제목 변경: 나는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려 했는데 갑자기 열차 탐험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을 뿐인데 범죄 해결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우주로 가고 있는 채콜라(with. 동료 사이담)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SCP 만나게 생긴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국가기관을 뒤지고 있는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잊지말자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진짜 SCP 만나버린 채콜라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다고 갑자기 이런 소원이 생겼다 '나는 최고의 >>2가 되고싶어!' 그렇기에 나는 >>2가 되려고 한다. *큰 계획 없음. 시리어스든 개그든 환영! *스레주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걱정말고 아무말이나 말해보세요 부담갖지 말아요 어떻게든 이야기가 진행됨 *여기 나온 정보를 다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레주도 헷갈리거든요 [소지품]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 -발판 딱정벌레 -소금물 -돈이 가득 든 복주머니(대충 980만 발 정도) -섬광탄 1개 -연막탄 20개 -임시 신분증 [동료] -사이담 (고3, 지구인) -코모(본명 코스모스, 우주개냥이) -스스(우주 고멍이) -@#!(계랑계량, 우주초밥족) -아놀드 슈왈드제네거(발파니스 X2) [소지하고 있는 발판] -원목 발판 -부모님께서 주신 최고급 대리석 발판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우주로 간 채콜라
나는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아할까? 1. 일단 집 안을 살펴본다 2. 밖에 나간다 >>4
발판은 보통 집에서 쓰는 물건이니 집을 조사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작은 원룸이다. 어디를 먼저 조사해볼까? >>6 1. 책상 2. 침대 3. 욕실 4. 쌓여있는 책더미
나는 욕실로 가서 내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세면데, 변기, 샤워기.... 특별한 것은 없어 보였다 그러던 중 나는 구석에 있던 발판을 발견했다! 벽에 달린 선반에 닫기 위한 용도인 것 같다. 언제부터 있던거지? 이 발판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 >>8 (살펴본다, 부순다, 그대로 내려놓는다, 버린다 등 무엇을 해도 상관 없음)
나는 발판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원목으로 만든 직육면체 모양의 발판이었다. 내 것이 아니니 아마 전 주인이 놓고 간 것 같은데... 먼지도 상당히 쌓여있고 튀어나온 부분도 있는 낡은 발판이다. 뒤집어 보니 밑에 9600원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는 꿈을 위해서 미리 챙겨놓는 게 좋을 것 같다. ['원목발판'을 획득하였습니다.] 조금 더 방을 살펴볼까? 아니면 바로 나가볼까? >>10 (방을 살피기로 했으면 장소도 지정)
나는 욕실을 나와 책상을 살펴보았다. 책상에는 수상해 보이는게 총 dice(1,3) value : 2 개 있었다.
책상 위에는 교과서와 공책, 종이 몇 장이 흩뿌려져 있었다. 나는 무심코 종이를 보았다. 종이에 대한 서술 (무엇이 쓰여져 있다, 어떤 종이이다 등) >>13 나는 종이를 살펴본 후 책상 밑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떨어져있던 >>14를 주웠다.
발견한 종이는 '나잘 코플러'라는 박사의 코를 잘 파는 법에 대한 논문이었다. 다시 읽어봐도 대단한 논문이야. 1843468231명의 사람을 동원해서 1374342가지이 코 푸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가장 뛰어난 방법을 찾아내다니... 구석에는 작은 갈색 알갱이가 붙어있다. 무엇인지 다들 알테니.... 자세한 서술은 생략한다. 책상 밑을 살펴보니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이 적혀있다. 이거라면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는 내 목표를 이룰 수 있겠어!! 목록에는 총 dice(1,100) value : 66개의 가게가 적혀있었다.
66개의 가게라니 상당히 많군. 가게의 발판들을 연구하다보면 분명 최고의 발판이 되는 법을 알 수 있겠지. 나는 목록에 적힌 첫 번째 가게로 향했다. 첫 번째 가게의 장소는? >>17
첫 번째 가게의 장소는 내면세계였다. 내면세계... 즉 정신 속의 세상에 있다는 거지 dice(1,2) value : 1 1일시 '나'의 내면세계 2일시 타인의 내면세계
이 가게는 나의 내면세계 속에 위치하고 있다. 장소는 알았는데 어떻게 해야 내 내면세계로 갈 수 있는 거지? >>20 애초에 그 가게는 어떻게 생겼고, >>21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22
자세히 보니 아래 조그맣게 내면세계로 가는 방법이 쓰여져있다. '학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시면 내면세계로 갈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거대한 비버모양의 가게를 찾아주세요. 뇌 속의 비버센서를 활성화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학교로 가야겠네.. dice(1,3) value : 3 1. 초등학생 2. 중학생 3. 고등학생 학교 이름 >>24
나는 내가 다니고 있는 팝핀 고등학교로 향했다. 방학 중인데... 열려있겠지? 다행히 학교 문은 열려있었다. 학교 계단 위에 서서 나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다리에 힘을 서서히 풀면서 난 계단으로 굴러떨어졌다. 눈을 떠보았을 때 나는 처음보는 공간에 있었다. 여기가 내 내면세계인가? >>26 1. 핑크빛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공간 2. 한 치 앞도 안 보일만큼 어두운 공간. 내 주위로는 이상하게 조명이 비치듯 밝다 3. 울창한 숲같은 공간 4. 온통 하얀색뿐인 미로 5. 자유서술
내 내면세계는 울창한 숲이었다. 신기하네... 난 이런 울창한 숲에 가본 적도 없는데 말이지. 나는 내 머리 속의 비버센서를 활성화시켰다. 빕비버비버버빕비 눈 앞에 조그마한 갈색 비버가 나타나 둥둥 떠다니며 나에게 길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나는 비버와 같이 가게로 향했다. 숲을 한참동안 걷고나니 넖은 평야가 드러났고 그곳에 커다란 비버모양의 가게가 있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 곳엔 >>28이 있었다. 그는 나를 친절하게 맞이해주었다.
비버 대장장이는 나를 환영하며 어떤 물건을 원하냐고 물었다. "저는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해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의 발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구만. 그렇다면 우리 가게 최고의 발판을 보여주도록 하지." 비버 대장장이는 가게 깊숙한 곳에 들어가서 발판 1개를 꺼내왔다. >>30 1. 플라스틱으로 된 사다리형 발판 2. 원목으로 된 원기둥 모양 발판 3. 철로 된 계단식 발판 4. 자유 서술 (이렇게 앵커가 많은 이유는 스레주가 아무 생각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스레야)
비버 대장장이는 복슬복슬하게 생긴 신기 발판을 들고 나왔다. "이건 내가 만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발판이지. 비버의 털로 만든 발판이라네. 아주 푹신한게 장점인 내 인생의 역작이야." 언뜻 보기만 한 거지만 정말 눈으로만 살펴봐도 푹신한 게 느껴졌다. 이런 발판도 있었다니... 내 식견이 짧았어. dice(1,4) value : 2 1. 이 발판은 최고의 발판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자 2. 내가 추구하는 최고의 발판과는 맞지 않다. 다른 데로 가보자 3. 멋진 발판이니 만드는 방법 등을 물어봐보자 4. >>32가 자유 서술
아주 멋진 발판이었지만, 내가 원하는 최고의 발판과는 맞지 않다. "정말 멋진 발판이에요. 이런 발판은 정말 세계 어디에도 없을 거고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최고의 발판과는 맞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가... 아쉽군 만약 다른 발판을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다시 오게나." 나는 첫번째 가게를 떠나 다른 가게로 향하기로 마음 먹었다. ">>33!! 정신 차려!!"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게 들렸다. 누구지? >>33 나의 이름 >>34 나를 부른 사람의 정체
나를 깨운 사람은 우리 학교 양호 선생님이었다. "얘! 정신이 드니?" "어... 감사합니다." "계단 밑에 쓰러져있던데 어디 아프기라도 한 거니? 병원에 데려다줘?" dice(1,2) value : 1 1. 승락 2. 거절
"네... 조금 어지러운 거 같은데 데려다 주실 수 있나요?" 나는 양호 선생님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검진 결과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게 좀 무모하긴 했나보다. 병원 밖에 나가보니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계속 가게를 찾아볼까 아니면 집으로 돌아갈까? >>37
나는 집으로 가면서 가게 목록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내면세계처럼 집 안에서도 갈 수 있는 가게가 있지 않을까? 천천히 살펴보니 dice(0,5) value : 3개의 가게가 있었다.
3개의 가게는 집에서도 갈 수 있겠네... 집에 도착했다. 무엇을 해야할까? >>40 1. 집에 조사할 게 더 있을지 모른다. 조사해보자. 2.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이만 쉬자. 3. 바로 다른 가게로 가보자. 4. 기타 서술
생각해보니 집을 충분히 조사하지 않은 것 같다. 다시 조사해보자. >>43 1. 책상 2. 침대 3. 욕실 4. 쌓여있는 책더미 5. 자유 서술 (조사한 곳 : 책상, 욕실/ 조사한 곳 재조사도 가능)
침대로 가서 주변을 뒤져보았다. 침대 밑에는 서랍이 2개 달렸고, 위에는 선반이 달려있다. 침대 위는 베게와 이불이 널부러져 있다. dice(1,3) value : 1
위에 달린 선반에는 시계와, 책 몇 권, 화분 2개가 놓여져있다. 특별히 볼 건 없는 것 같다. 침대 밑 서랍을 열어보니 하나에는 옷가지가, 다른 하나에는 >>46만 들어있었다. 이게 뭐지?
서랍 속에 들어있던 건 돌로 만들어진 발판이었다. 잘 생각해보니 예전에 dice(1,4) value : 1 한테 받은 물건이었다. 1. 부모님 2. 친구 3. 이웃집 아저씨 4. 선생님
집에서 멀리떨어진 학교를 다니기 위해 자취를 시작했을 때 부모님께서 주신 발판이었다. 받아놓고 구석에 두기만 했네... 돌로 된 발판을 잘 살펴보니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꽤나 고급품 발판으로 보였다. 발판 사이에 있는 틈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뭐지 저건? >>49 1. 부모님의 편지 2. 영수증 3. 광고지 4. 이상한 말이 쓰여진 종이 5. 자유 서술
발판에서 떨어진 건 황금빛이 나는 티켓과 이상한 벌레였다.... 뭐지? 티켓은 기차표처럼 보인다. 어디로 가는 기차지? >>52 애초에 언제 출발하는 건데? >>53 떨어진 벌레는 딱정벌레처럼 생긴 벌레였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발판의 틈을 집으로 삼는 '발판 딱정벌레'라는 종이었다. 설명을 읽어보니 아주 잘 만들어진 발판에만 서식하는 벌레라고 한다. 부모님이 주신 이 발판 정말 좋은 물건이었구나! 이 발판도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는 내 꿈에 어울릴 것 같다. 보관해두면 나중에 쓸모가 있을 거야.
도착지를 보니 '발판 우주의 발판 은하계의 발판 태양계의 발판 행성의 발판 나라의 수도이 바르파느'라고 적혀있다. 밑에는 짤막하게 발판의 발판을 위한 발판에 의한 나라라고 적혀있다. 출발시간이 자정?! 앞으로 한 시간가량밖에 안 남았다. 정확히 자정에 티켓을 찢으면 기차에 탈 수 있다고 적혀있다.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이 기차에 타야할까? >>55 1. 준비는 지금부터라도 하면 됨. 당연히 타야지 2. 너무 이른 거 아니야? 지금은 무리지 3. 이게 진짜라고? 말도 안 돼. 다른 곳에 한 번 물어보자. (이 경우 물어보는 데도 지정) 4. 자유 서술
애초에 이 황금티켓도 그렇고, 탑승법이나 도착지도 그렇고 다 이상한 것들 투성이다... 생각해보니 나한테는 촉이 정말로 좋은 친구가 있다. 본인 말로는 영감이 있네 어쩌네 하지만 신뢰할 수 있지는 않다. 나는 다급히 그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사정을 설명했다. 친구는 그러더니 dice(1,4) value : 4라고 답했다. 1. 진짜 같은데? 한 번 시도해봐 2. 그걸 진짜라고 생각해서 나한테 전화한거냐? 거짓말인게 뻔하잖아 3. 그냥 네 알아서 해. 도대체 왜 나한테 전화한거야 4. >>58이 자유 서술 (>>56 뭐야 발판에서 초성만 바꾼거야? ㅋㅋ )
"일단 갈거면 이불 속에 네 대역을 만들어놔. 부모님 걱정 하지 않으시게. 그리고 물병에 소금물 채워. 위험할 때 입에 머금고 있으면 도움될거야. 마시지 않게 다른 병에 물 챙기는거 잊지말고." "그러니까... 너는 이게 진짜라고 생각하는 거지?" "아니 그러겠냐? 그래서? 주작썰이나 더 풀어봐." "실제상황이야! 좀 진지하게 답해보라고!"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놓으면 못해도 중간은 가더라~ 알아서 해라" 내가 이런 걸 친구라고 두다니... 발판 딱정벌레는 꼬물대더니 금새 부모님이 주신 발판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이 벌레가 있으면 그 발판이 최고급 발판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챙겨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친구한테서 문자가 하나 날아왔다. "야 삐졌냐? ㅋㅋ 그래 미안하다. 뭐... 그리 감은 나쁘지 않은데 해보던가. 재밌을 것 같은데 나 너네 집 가도 되냐?" dice(1,2) value : 2 1: 와도 됨 2: 오지마
"시끄럽고 그냥 오지마" "아 제대로 삐졌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학교에서 결과 알려줘라~" 놀릴 때는 언제고 와도 되냐고 묻는 건지 원.... 그나저나 친구 말대로 한 번 시험해볼까? dice(1,2) value : 2 1: 해보자 죽기야 하겠냐 2: 하지말자 이런 걸 왜하냐
(다갓님께서 주인공을 보내기 싫으신가 보구만) 그래 이런 장난같은 일에 굳이 참여할 필요는 없지... 그냥 무시하자 이제 뭘 해야하지? >>65 1. 계속해서 집 안을 조사하자 2.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이만 쉬자. 3. 바로 다른 가게로 가보자. 4. 기타 서술(기차타는 거, 친구가 갑자기 오는 거 등 이미 취소된 거 써도 됨)
시간도 늦었고 피곤하기도 한데 이만 자자... 나는 황금 티켓을 옆에 둔 채 침대에 누워 잠에 들었다. . . 주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뭐지? "손님, 일어나세요." 눈을 떠보니 >>68이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저.... 누구세요? 그나저나 여긴 어딘가요?" "무슨 말이세요. 티켓을 찢으셨잖아요. 그래서 모시러 왔습니다." "네? 저는 찢은 적이 없는데요." "그럼 그 손에 있는 건 무엇인가요." 내 손을 살펴보니 찢어진 황금티켓이 있었다... 설마 나 자는 도중에 이걸 찢은 거야? 맙소사!!! "그럼 손님 차내로 모시겠습니다." (서얼~마 이런 우연이 있을 줄은 나도 몰랐는 걸 어이쿠!)
(스레주가 저 캐릭터를 모르는 관계로 캐붕이 일어납니다 유념하세요 그냥 겉모습만 따온 수준입니다) "그나저나 누구세요...?"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당신의 곁으로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토텝입니다!" "잠시만요. 지금 뭐라고요?" "뭐 자세한 걸 알 필요 없고 그냥 냐루코라고 부르세요."
"그나저나 냐루코씨. 이건 무슨 기차죠?" "기차표 안 읽어보셨나요?" "아니 읽기는 했는데..." "거기 써진 그대로 발판 나라의 수도이 바르파느로 가는 기차입니다. 한 72시간 정도 걸릴테니 자리로 가 푹 쉬세요." 나는 냐루코의 말대로 내 자리로 가기로 했다. 기차표에 써진 이 알파벳과 번호가 자리표인가? 자리표대로 간 곳에서 본 내 자리는 >>72였다. 1. 최고급 스위트룸처럼 되어있는 자리 2. 비행기 이코노미석 정도의 자리 3. 손잡이 하나만 있는 입석자리 4. 자리가 없다
내 자리로 가보니 있는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발판 하나였다. 음... 발판 나라로 가는 거니까 자리도 발판인건가? 이 발판을 가지고 어떻게 할까? >>74 1. 살펴본다 2. 발판 딱정벌레를 사용해본다 3. 그냥 앉는다 4. 자유 서술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발판을 조사할 필요가 있겠지. 발판 딱정벌레로 이 발판을 조사해보자 발판 딱정벌레는 dice(1,3) value : 2 1. 발판이 좋았는지 발판 속으로 들어갔다 2. 적당히 발판 위를 다니다가 원래 발판 속으로 들어갔다 3. 발판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원래 발판 속에 계속 있다
적당히 발판 위를 다니다 대리석 발판에 다시 들어간 걸로 보아 적당한 품질의 발판인 듯 해. 금으로 된 발판이지만 품질은 별로인가 보네. 딱히 큰 참고가 되진 못하겠어. 나는 발판 위에 적당히 걸터 앉았다. 72시간이면.... 3일인가? 그 동안 뭘 해야하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78 1. 자다 깼는데 일단 자자 2. 기차 내부를 살펴보자 3.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4.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5. 자유 서술
일단 기차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어디 기차 내부 지도가 없으려나... 저기 지나가는 직원이 있었다. 직원한테 물어볼까? "저기요." "네. 무슨일이신가요, 손님?" "여기 지도같은 걸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길을 잃을 것 같아서요. 또 소금물을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지도는 저기 팜플렛에 그려져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소금물은 부엌으로 가시면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 밖에 다른 필요하신 게 있으신가요?" dice(1,2) value : 2 1: 있음 2: 없음
"아뇨. 그 외엔 없어요.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부디 편안한 여행 되시길" 나는 팜플렛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살폈다. 『저희 세계관리국 소속 우주직속항공철도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기차는 은하철도 40A-C48로 언제나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본 팜플렛에 쓰여진 안내문들을 부디 잘 읽어주신 뒤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우주직속항공철도는 고객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차 내 지도 - 열차 내 주의사항 』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직원실) 항시 직원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곳으로 방문 바랍니다. 객실 A,B) 고객 여러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언제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식당) 485호 우주 최고의 주방장이 만든 음식이 매일 4번씩 제공됩니다. (6시~8시, 12시~14시, 18시~20시, 23시~다음 날 1시) 고객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가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합니다.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열차 내 주의사항 저희는 언제나 고객 여러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어겨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저희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기관실과 부엌은 통제 구역입니다. 함부로 들어가셔서는 안됩니다. 들어가길 원하시는 분은 미리 허락을 받아주세요. 2.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방송을 따르지 않아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창 밖에 함부로 손을 내밀지 마십시오. 가끔 절단 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4. 제시된 시간 이외에 식당에 출입하지 말아주십시오. 제시된 시간 이외 식당에 출입하셨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측은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5. 만약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눈을 가리고 20초를 세십시오. 만일 문제가 그래도 해결되지 않았다면 객실 내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 .
팜플렛을 읽어더니 괜히 머리가 복잡해진 것 같다. 일단 부엌에 가서 소금물을 얻도록 하자. 생각하니 지금은 몇 시지? 출입이 가능한 시간인가? dice(1,5) value : 2 4,5일 시 출입 불가한 시간 (>>82 글쎄 그것도 정할 일이 있다면 정하게 되겠지?)
다행히 식당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식당으로 들어가 부엌 문을 두드렸다. "저기 누구 계세요?" 대답대신 누군가가 부엌 문을 열고 나왔다. 나온 누군가는 >>88 이었다.
나온 사람은 스x지밥에 나오는 집게사장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었다. "주방장이다만 무슨 일이요." "저기 혹시 소금물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소금물? 어렵진 않지. 잠시 기다려 보쇼." 주방장은 부엌 안으로 들어가더니 물병에 소금물을 담아서 주곤 바로 들어가버렸다. 소금물도 얻었겠다. 이제 뭘 해야할까? >>90 (참고로 자정에 열차에 탑승했으므로 지금은 12시 반 정도 되었습니다) 1. 자다 깼는데 일단 자자 2. 기차 내부를 살펴보자 3.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4.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5. 팜플렛을 다시 읽어보자 6. 자유 서술
생각해보니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었다는 게 생각났다. 어메이징 코리안으로써 끼니를 거른다는 건 용서할 수 없지. 마침 음식도 있는데 먹도록 하자. 음... 주방장 추천인 '개애시누 죽'? '바르파느 특산물인 명품발판을 갈아서 정성스레 만든 죽입니다.' 맛있으려나?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 맛있음 false: 그럭저럭 false: 최악임 (>>false ㅇㅇ 나폴리탄 괴담이야 내가 좋아함)
개애시누 죽은 내가 먹은 음식들 중 가장 맛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먹는 거 같은데.... 나랑 미각이 다른 건가? 나는 개애시누 죽은 몰래 버리고 다른 음식들을 가져다 먹었다. 그나마 먹을 만하네. 밥을 먹다보니 1시가 되었고 퇴장해달라는 안내가 나왔다. 어떻게 할까? >>94 1. 방송에 따라 식당에서 나간다. 2.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법. 남아 있는다 3. 자유 서술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법이지. 나는 식당 테이블 밑에 조심스레 숨었다. 팜플레 주의사항에서도 하지 말라고 써있다만... 설마 무슨 일 있겠어? 소금물도 있으니 괜찮겠지? dice(1,10) value : 8 1-5: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무슨 일이 일어남 6-7: 이상한 괴생명체가 나타남 8-9: 아무일도 안 일어남 10: 자유 서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뭐야... 기껏 숨었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다니 재미없네... . . 안내 소리가 들려왔다. 중간에 깜빡 졸았는지 벌써 6시였다. 나는 테이블 밑에서 몰래 빠져나왔다. 이제 뭘 할까? >>100 1. 일단 밥을 먹자 2. 기차 내부를 살펴보자 3.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4.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5. 팜플렛을 다시 읽어보자 6. 자유 서술
일단 기차 내부를 살펴보는 게 낫겠다. 내가 있던 객실A가 아닌 객실B를 살펴보도록 하자. 객실A와 B모두 30개의 칸이 있었다. 그러면 총 60개의 칸이 열차 내에 있겠군 다른 점은 없어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객실A는 발판이나, 의자 정도가 다인 반면 객실B는 스위트룸처럼 아늑하게 되어있었다. 나도 객실B였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이제 뭘 해야할까? 1. 객실 B 아무 칸이나 노크해본다. 2. 조사는 그만하고 다른 일을 하자. (이 경우 위의 1~5에서 선택) 3. 자유 서술
어 잠시만 앵커 잘 못 봤다. 그냥 101의 앵커 무시하고 100앵커 할게
음.... 열차 팜플렛을 다시 읽어볼까? 나는 열차 팜플렛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음...? 무언가 변한 거 같은데
『저희 세계관리국 소속 우주직속항공철도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기차는 은하철도 40A-C48로 언제나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본 팜플렛에 쓰여진 안내문들을 부디 잘 읽어주신 뒤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우주직속항공철도는 고객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차 내 지도 - 열차 내 주의사항 』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직원실) 항시 직원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곳으로 방문 바랍니다. 객실 A,B) 고객 여러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언제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식당) 485호 우주 최고의 주방장이 만든 음식이 매일 4번씩 제공됩니다. (6시~8시, 12시~14시, 18시~20시, 23시~다음 날 1시) 고객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가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합니다.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열차 내 주의사항 저희는 언제나 고객 여러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어겨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저희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기관실과 부엌은 통제 구역입니다. 함부로 들어가셔서는 안됩니다. 들어가길 원하시는 분은 미리 허락을 받아주세요. 2.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방송을 따르지 않아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창 밖에 함부로 손을 내밀지 마십시오. 가끔 절단 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4. 제시된 시간 이외에 식당에 출입하지 말아주십시오. 제시된 시간 이외 식당에 출입하셨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측은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4-1. 만일 제시된 시간 이외 식당에 누군가 출입한 것을 보았다면 즉시 직원에게 안내해주십시오. 직원이 잘 해결할 것입니다. 4-2. 요즘 식당에 누군가 침입한 것 같다며 주방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이와 관련한 사항을 아신다면 직원께 즉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5. 만약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눈을 가리고 20초를 세십시오. 만일 문제가 그래도 해결되지 않았다면 객실 내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 .
dice(1,2) value : 1 1: 바뀐 것을 눈치챔 2: 눈치 못 챔
잠시만... 열차 지도가 옆에 뭔가 빈공간이 더 늘어났잖아? 심지어 주의사항 4번에는 없던 목록들이 더 생겨났어.... 역시 뭔가 불길해... 나는 불길한 느낌을 지우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었다. . 아니지 가만히 있다고 뭔가 변하겠어? 보아하니 식당에 있던 게 나라는 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냥 뻔뻔하게 굴자 이제 뭘 하면 좋을까? >>109
여기 새로 생긴 공간으로 가는 문이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찾아보도록 하자. 그런데 세로로 굉장히 길어서 어디부터 조사해야 할 지 모르겠네 어디서부터 조사해야하지? >>111 1. 기관실 2. 직원실 3. 화장실 4. 객실 A 5. 객실 B 6. 식당 7. 부엌 8. 벽이나 바닥 등 다른 공간 (자유 서술)
갑자기 생긴 공간이니까 어디 문이 생겼기 보다는 벽을 통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벽을 조심스레 두드리며 입구를 찾아보았다. dice(1,11) value : 5 8이상이면 성공 11일 시 성공 + ??
기관실과 부엌 내부를 제외한 모든 벽을 두드리며 다녔지만 딱히 이상한 곳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럼 어디를 찾아햐 하지? >>115
앞으로 3번 내로 찾지 못하면 주인공은 자동으로 찾기를 포기합니다. 다만 뒤로 갈수록 찾을 확률이 조금씩 높아집니다.
벽이 아니라면 혹시 바닥이 아닐까? 그런 생각에 나는 발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며 열차 내를 돌아다녔다. dice(1,11) value : 11 7이상일 시 성공 11일 시 성공 + ??
11이 나왔네 성공 보상 ??을 >>120이 지정해주세요. 뭐든 상관없습니다. 아이템이나 향후 전개 등 상관 없어요 (+앵커 틀린 거 본 사람 없겠지...?)
바닥을 조사하던 중 이상하게 소리가 크게 울리던 곳을 발견했다. 그 곳을 발로 세게 내려쳤더니 갑자기 바닥이 돌면서 나는 추락했다. . . 아으.... 진짜 아프네.... 어쨋든 새로운 공간에 들어온 것 같다. 일어서려고 주변을 더듬었는데 이상한 주머니가 떨어져 있었다. 복 복(福)자가 쓰여져 있는 복주머니였다. 열어보니 돈으로 보이는 게 잔뜩 들어있었다. 음.. 버려져 있는 거니까 몰래 가져가도 되겠지?
복주머니를 몰래 주머니에 넣어놓고 나는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세상에... 저게 다 뭐야!! 새로 생긴 공간에 있던 것을 >>124가 지정
새로운 공간 속에는 한 눈에 봐도 귀중해 보이는 발판들이 놓여져 있었다. 갑자기 발판 딱정벌레가 멋대로 나오더니 주변을 날아다니며 여러 발판들을 전전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니 앞에 설명도 적혀있다. [레일리부르크 백작 소유품. 817년 13월 22일 획득.] [명품 발판 가게 샤샤갱시누 작품. 818년 1월 35일 획득.] . . [이상 총 127개의 바르파느 명품 발판들을 875년 1월 18일까지 세계관리국 산하 시간정보관리국에 제공함. -기관장 엘리펀트] 설마 이것들 전부 다 훔친 발판들인 건가?! 어떻게 해야하지? >>126 1. 모른 척하고 나간다. 2. 증거를 모아 바르파느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게 말한다 3. 증거를 모아 기관장을 협박한다. 4. 자유 서술
정의의 화신인 나, 채콜라는 이런 부도덕한 행위를 용서 할 수 없지. 나중에 바르파느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알려야겠어. 그리고.... 잘 하면 명품 발판 하나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여기 이 설명들을 가져가면 증거로 충분하겠지? 나는 설명을 몇 개 챙긴 후 다시 밖으로 나갔다. 다행히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밖에 나오니 벌써 오후 3시였다. 바르파느에 도착하려면 아직도 이틀은 남았어. 이제 뭘 해야할까? >>128
나는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 쉬기 시작했다. 내 자리 앞에는 3권의 책이 있었는데 나는 그 중 '월간 발판 13월호(874)'라고 쓰여진 책을 집어들었다. 책에는 발판 국가의 수도인 바르파느의 유명한 발판 가게와 명품 발판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바르파느에 도착한다면 이 가게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어느새 돌아온 발판 딱정벌레도 마음에 드는지 책 위를 돌아다녔다. 책을 읽다보니 저녁 시간이 되었기에 나는 밥을 먹고 잠에 들었다. (의견 묻습니다. 여기서 열차 내부 이야기를 더 진행할까요 아니면 스킵할까요. 뭘 하든 진행시킬 수는 있지만 열차 내부 이야기로 갈 시 밥을 먹는 등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넘어가고 중요 이야기만 다루겠습니다.)
이야기 루즈해질 것 같아서 스킵할까 물어본 거였는데 재밌을 것 같다니까 좀 더 진행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주인공이 위험해져도 절대 죽지는 않아 다치지도 않을테고 걱정마
열차에 탑승한지 이튿날, 내일 자정이 되면 바르파느에 도착한다. 그 때가 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겠어. 그런데 밖에서 누군가 내 방에 노크를 했다. 누구지? >>136 1. 기관장 2. 직원 3. 주방장 4. 다른 승객 5. 기타 자유 서술
문을 열어보니 모자를 깊게 눌러쓴 어떤 사람이 있었다. "실례합니다, 손님. 혹시 팜플렛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네... 가지고 있긴 한데 왜요?" "혹시 팜플렛에서 이상한 걸 보시지 않으셨나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138 1.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뻔뻔스럽게 나간다. 2. 보긴 봤다고 말하다. 3. 자유 서술
"글쎄요... 이상한 건 없던데요? 그런데 왜 물어보세요?" "별일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는 팜플렛이 몇 개 나간 거 같아서 회수하고 새로 발급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렇게 말하곤 기관장은 황급히 방을 나갔다. ...아마 내가 그 공간에 침입했다는 걸 알아챈 것 같은데 조금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겠어. 일단 남은 이틀을 열차 속에서 무사히 보내야겠지? 그러면 남은 시간동안 뭘 해야할까? >>140 1. 자다 깼는데 다시 자자 (시간 스킵) 2.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3.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4. 팜플렛을 다시 읽어보자 5. 자유 서술
생각해보니 열차에 타고 나서 한 번도 창 밖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네... 나는 방 한 구석에 있는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바라 본 광경은 정말 절경이었다. 새까만 공간. 그 속에 제각각의 빛을 내는 항성과 행성들의 모임.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본 듯 했다. 주의사항에 손을 내밀지 말라는 게 이래서였나보다. 이렇게 아름다우니 무심코 손을 내밀 수도 있지. dice(1,10) value : 5 8이상이면 이상한 게 갑자기 창문으로 들어옴
한동안 창 밖을 바라보았다. 그러던 중 안내방송이 울려퍼졌다. 『승객 여러분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30분 후 식당에서 승객 여러분의 유희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식당 옆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음... 참가하는 게 좋으려나? >>144 1. 도착할 때까지 몸을 사려야 하니 참가하지 않는다. 2. 아니다 오히려 참가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참가하자 3. 자유 서술
이 지루한 열차 내에서 이런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 나는 증거들을 복주머니 속에 몰래 넣어두고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식당으로 갔다. 예상대로 대부분의 승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것 같다. 게임의 종목은? >>146 1. 카드게임 2. 룰렛 3. 퀴즈 4. 끝말잇기 5. 기타 자유 서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이벤트에 사회를 맡게 된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당신의 곁으로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토텝입니다! 그냥 냐루코라고 불러주세요!" "오늘 준비한 이벤트는 룰렛입니다! 여러분들께 지금부터 20개의 코인을 나눠드릴거에요. 이 코인으로 구슬이 어디에 떨어질 지 배팅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코인을 가진 분이 우승자입니다~ 엄청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열심히 해주세요!" 룰렛이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과연 괜찮을까? dice(1,11) value : 7 1-7 : 탈탈 털리고 중도 탈락 8-10 : 어느 정도 모음 11 : 우승
역시 처음 해보는 룰렛이어서 그런가 중간에 탈락하고 말았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처음치고는 선방한거지... "자~ 게임이 끝났습니다! 우승자는 바로 다르미우스 행성에서 오신 '루팡 25세' 입니다!" "2,3등 상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럼 이상으로 이벤트를 마치겠습니다. 상품을 받으실 분들은 남아주세요!" 상품이 뭔지 궁금한데 남아볼까? 아니면 그냥 방으로 돌아갈까? >>150
내가 받을 것도 아닌데 그냥 방으로 가자. 뭔지 알아봤자 별 도움도 없을테고... 나는 그대로 방에 돌아가 시간을 보냈다. 적당히 시간을 보냈을 무렵 누군가 또 방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어보니 >>153이 문 앞에 서있었다.
문을 열어보니 눈사람이 울상을 지으며 문 앞에 서있었다. "저기... 혹시 루팡 25세 씨를 보지 못하셨나요? 이벤트가 끝나고 보지 못했는데..." "글쎄요. 저도 본 적이 없네요. 그 분이 사라지신 건가요?" "네. 제 회사 동료인데, 이벤트가 끝나고 저 먼저 돌아가라고 하고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혹시 보신다면 객실B에 25호로 와주세요." 눈사람은 문을 닫고 다른 방으로 향했다. 그 사람이 실종되었다는 건가? 어떻게 된 일이지? >>156 1. 아무래도 사건에 휘말린 것 같다 도와주자 2. 바르파느에 도착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될 것이다. 그냥 무시하자 3. 기타 자유 서술
혹시 내가 벌인 일 때문에 기관장이 그 공간에 가둬둔게 아닐까? 한번 쯤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어. 나는 어제 찾은 출입구를 통해 다시 그 공간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 루팡 25세는 있는가? dice(1,2) value : 1 1: 있음 2: 없음 그 곳에 다른 자가 있는가? dice(1,10) value : 8 8이상일 시 없음
그 곳에 들어가니 루팡 25세이 기절한 채 밧줄에 묶여있었다. 다행히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달려가 루팡 25세의 줄을 풀었다. "루팡 25세씨!! 정신 차려보세요!" "으..으윽!" "정신이 드시나요?" 정신이 든 루팡 25세와 함께 나는 그 공간을 빠르게 빠져나왔다. 그리고 거동이 힘든 루팡 25세를 25호로 데려갔다.
25호에는 아까 보았던 눈사람이 있었다. "루팡! 괜찮은거야?!" "루팡을 데려와주신거죠? 감사해요! 혹시 어디있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뭐라고 답해야 하지?? >>160 1. 복도에 쓰러져 있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2. 솔직하게 열차의 숨겨진 공간에서 데려왔다고 말한다. 3.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4. 자유 서술
"복도에 쓰러져있기에 여기로 데려왔어요." 거짓말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비밀을 유지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지. 이윽고 루팡 25세가 정신을 완전히 차렸다. "루팡씨, 혹시 어쩌다가 쓰러졌는지 기억나세요?" "물론이죠... 이벤트가 끝났을 때 >>162이 저를 기절시키고 이상한 곳으로 데려갔어요. 아마 목적은 >>163인 듯 하고요."
"저기 있는 눈사람이 1등 상품을 강탈하기 위해 절 기절시켰어요." 루팡 25세가 아주 작게 말해서인지 다행히 눈사람은 듣지 못한 듯 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길 원하세요?" "일단 모르는 척 해주실 수 있나요? 나중에 방으로 찾아갈게요. 그 때 이야기하도록 하죠." "알겠어요. 제 방은 객실A 17호에요."
저 눈사람이 사실 루팡 25세를 기절시킨 장본인이라니... 그런데 그 장소를 알고 있는 걸로 봐선 기관장이랑 한 패인거 아닐까? 아니지 오히려 루팡 25세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 거일 수도 있어.... 어떻게 되었든 중요한 건 그 누구도 의심스럽다는 거고, 내가 알고 있다는 걸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거지 나는 방으로 돌아갔고, 시간이 지난 후 노크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자 보이는 건 >>166 1. 루팡 25세 2. 눈사람 3. 기관장 4. 다른 직원 5. 자유 서술
문을 열어보니 루팡 25세가 서있었다. 나는 루팡 25세를 방 안에 들였다. "일단 납치당한 저를 구해주신 게 당신이죠? 감사하단 말부터 드리겠습니다." "아니에요... 저는 그냥 복도에 쓰러져 있던 걸 데려온 거 뿐인걸요."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분명 이 사건은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가 될 거에요. 괜히 당신을 휘말리게 하고 싶진 않군요. 지금이라도 좋으니 이 사건과 관련되기 싫으시면 말해주세요" dice(1,10) value : 8 10일 시에만 거절 나머지는 참여
루팡 25세를 구한 시점에서부터 애초에 이 사건에서 나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돕는 게 낫겠지. "괜찮아요. 무슨 일인지 그냥 알려주세요." "그럼 일단 제 직업부터 밝혀야 겠군요. 제 직업은... >>170" 1. 세계관리국 산하 기관의 직원 2. 유통회사 직원 3. 외교관 4. 발판 수집인 취미인 돈 많은 백수 5. 자유 서술
"저는 세계관리국 산하에 있는 기관에 재직 중인 직원입니다." "저기 죄송하지만 세계관리국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논노어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럼 세계관리국에 대해 설명을 해야겠군요. 세계관리국이란 말 그대로 여러 우주와 차원들을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언제부터 설립되었는지도 모를만큼 의문스러운 조직이지만 실재한다는 것만큼은 확실하죠. 보통 관리국이란 표현을 많이 쓰곤 합니다. 이 관리국은 전 우주와 차원에 있는 항성과 행성, 생명체들에게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산하에 있는 조직과 기관들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죠. 저는 시간정보관리국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 그럼 그 논노어라는 건 무엇이죠?" "관리국의 존재를 알고 있는 생명체들을 말하는 겁니다. 관리국은 모든 생명체를 존중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을 모르는 생명체에 먼저 다가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물밑에서 영향을 주고 있는 거죠. 기술이 극도로 발전해 관리국의 존재를 알게되면 그 생명체들을 노어라고 부릅니다." 머리 속이 복잡하다. 분명 며칠 전만해도 난 그냥 고등학생이었는데 말이지... 그나저나 시간정보관리국이라면 기관장이 명품 발판을 제공하는 기관이 아닌가?!
(설정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해지고 있지만 스레주도 정한 게 아무것도 없다보니 맥거핀화 될 수 있습니다~~~ 분명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한 모험이었는데 말이지....) "그러고보니, 이름을 묻지 않았군요.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제 이름은 채콜라에요. 콜라라고 부르시면 돼요." "알겠습니다, 콜라씨. 아무튼 저는 시간정보관리국에 다니면서 눈사람을 직장동료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기밀이라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저는 눈사람과 같이 어떤 임무를 맡게 되었고 이 열차에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놈이 저를 배신한거죠. 다행히 모른 척 넘어갈 수 있었다만... 그래서 저는 눈사람을 저를 납치하고 상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경찰에 넘길까 합니다.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떻게 해야하지... 분명 시간정보관리국은 불법으로 얻은 명품 발판을 매매하는 곳일텐데.... 과연 이 자를 도와줘도 되는 걸까? >>175 1. 도와주자 2. 돕지말자 3. 도와주다 뒤통수 때리자 4. 거절하고 몰래 정보를 얻으며 모두 잡아내자 5. 자유 서술
"음... 역시 도와드릴게요! 나쁜 사람은 당연히 그에 마땅한 벌을 받아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콜라씨!" 일단 도와주는 척하다 시간정보관리국에 대한 정보를 다 얻고 나면 배신하도록 하자. 그게 제일 안전할 것 같아. "만약 눈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물으면 감사인사를 하러 왔다고 전해주세요." "네 그러고 보니 그 눈사람씨는 이름이 눈사람인건가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눈사람이라고 불러 달라고 해서 부르고 있는 거니까요." 루팡 25세는 대화를 마치곤 내 방을 떠나갔다. 너무 많은 일을 들은 것 같아...
그러니까 세계 관리국 산하에 있는 우주직속항공철도가 명품 발판들을 훔치면 시간정보관리국에서 그걸 넘겨받는다는 건가? 그렇다면 일단 루팡 25세와 협력하는 척 하면서 세계 관리국과 산하 기관들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면 되겠어... 일단 루팡 25세가 접촉할 때까진 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뭘 해야하지...? >>179 1. 직원들과 이야기를 해본다 2. 방 안에 있는 책들을 읽는다 3. 일단 나가서 다른 승객들과 대화를 나눠본다 4. 자유 서술
방에 마침 책들도 있는데 이걸 통해서 발판 행성과, 발판 국가, 바르파느에 대해 조사해보자. 정보가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 되겠지. 방에는 총 3권의 책이있었다. 한 권은 이미 읽었는데 발판에 대한 잡지여서 별로 큰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그러면 '여행자를 위한 바르파느 가이드북' 과 '헌 신문'을 통해 뭔가 좀 알아내야겠네... 바르파느 가이드북에는 발판국가에 대한 설명과 바르파느의 관광지나 특산물, 유명 레스토랑 등이 적혀있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발판 행성은 발판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발판국가는 고지능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유일한 국가인데 그 외의 지역은 험악한 기후와 환경때문에 개발되지 못했다고 한다.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가지 말라고 적혀있다. 년도는 발판력을 사용하고 13개의 달과 40개의 일로 구성되어있다. 헌 신문은 873년 12월 27일에 발행된 낡은 신문이었다. 신문에는 최근 명품 발판을 노린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적혀있었다. 또, 발브리우스 왕이 서거하고 왕세자인 발파니우스가 즉위하였다는 소식도 적혀있었다. 신문이 좀 더 있었으면 많은 정보를 얻었겠지만 두 장밖에 없었기에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게 다 인듯하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게 다인듯하니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자. 밖으로 나가니 마침 >>184와 마주쳤다. 저 사람과 대화하면 되려나? 1. 루팡 25세 2. 눈사람 3. 직원 4. 기관장 5. 다른 승객 6. 자유 서술 (>>180, >>181 칭찬 고마워!!! 참고로 제목은 계속해서 바뀔 예정이야 기대해도 좋아)
저기 멀리서 매점카트를 끌고 오는 직원을 발견했다. 적당히 간식을 사면서 발판국가와 바르파느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낫겠지? "안녕하세요. 간식 좀 살 수 있나요?" "물론이죠. 무엇을 원하시나요?" >>186 사고 싶은 간식 >>187 발판국가와 바르파느에 대해 물어볼 것 (채콜라의 성별을 딱히 정할 이유가 없어서 안 정함. 나중에 정할 상황이 오면 정하겠지 뭐)
"발판 스무디 있나요? 바르파느의 명물이라고 하던데." "물론 있죠. 2000발입니다." 2000발...? 아까 주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면 되나? 나는 복주머니에서 1000이라고 쓰여진 돈을 2장 꺼내 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발판 행성에 대해 물어보았다. "생각하니까 앞으로 어느 정도 있어야 바르파느에 도착하나요?" "현재시간의 고정시각 19시이니 바르파느까지 앞으로 32시간 남았습니다. 그 시간이면 바르파느도 자정일테고요." "그럼 바르파느에 도착하는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음....발판력 874년 13월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자정이겠네요." "제가 발판국가에 처음 가보는 건데 그 곳 상황을 좀 물어봐도 될까요?" "물론이죠. 음... 발판국가는 군주제 국가에요. 현재 발파니우스 왕이 통치하고 있지만, 그렇게 썩 훌륭한 왕은 아니라 하더군요. 맞다! 바르파느에서 요즘 명품 발판을 노린 범죄가 유행이에요. 조심하도록 하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바르파느에 도착하면 어떻게 하면 되죠?" "내리자마자 입국 관리소에서 심사를 받으시면 돼요. 아마 우주직속항공철도와 연결된 국제우주호텔를 따라 기본 안전 숙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저... 그 기본 안전 숙소라는 게?" "바르파느에 자정에 도착하다보니 안전을 위해서 제공하는 숙소에요. 다음날 저녁 7시까지는 다른 숙소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돈을 내시고 그 숙소에 계속 묵으실 수도 있고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니에요. 저희는 손님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직원은 다시 카트를 끌고 지나갔다. 구입한 발판 스무디를 보니 절반은 녹아있었다. 다행히 이 스무디는 맛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의외로 수확이 꽤 컸어. 발판국가와 바르파느에 대한 정보를 꽤 얻었으니까 말이야...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누군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 사람은... >>190 1. 루팡 25세 2. 눈사람 3. 기관장 4. 자유 서술 (>>187 음 그런가? 뭔가 굉장히 세계관이 커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스레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어. 정보도 그렇게 중요하진 않을테고.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앵커 받거나 알아서 정보 만들테니까)
내 어깨에 손을 올린 건 내 또래로 보이는 교복을 입은 학생이었다. "저기 무슨 일이신데..." dice(1,10) value : 4 7이하면 지구 출신
"혹시, 그 쪽도 지구에서 오셨나요?" "네. 그렇긴 한데 설마 당신도요?" 그 학생은 나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온 학생이었다. 집에 가는 길 우연히 황금티켓을 보고 찢었는데 열차에 타게 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은? >>193 나이 >>194 1. 중학생 2. 고등학생 (몇학년이라고 세부지정 가능)
"아 제 이름은 사이담이에요. 고3이고요." "저는 채콜라에요. 저는 고 dice(1,3) value : 2 이고요." 이런데서 같은 처지인 사람을 만날 줄은 몰랐는데... 마치 조작된 일인마냥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런 곳에서 만나니 반갑기는 하다. "저기... 지금까지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있었는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같이 다닐 수 있나요? 안 된다면 정보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96 어떻게 해야할까? 1. 같이 다닌다 2. 같이 다니는 건 무리다 정보만 알려주자 3. 의심스럽다 그냥 피하자 4. 자유 서술
저 두사람이 어메이징 코리안인 관계로 호칭정리를 위해 성별을 정해야 할듯합니다 >>198이 다이스 2번 굴려주세요 1이면 남자 2이면 여자인걸로 그 외의 숫자면 무성, 중성, 양성 중 아무거나 되겠지 뭐
잠시만 다갓님 저게 뭐죠 저건 음...? 으음....???? 그러면 그냥 XX씨로 통일하는 걸로 굉장히 작위적이긴 하지만
"그냥 같이 다녀요. 혼자보다는 낫겠죠. 정보는 저도 아는 게 없어서 알려드릴 건 없네요." "괜찮아요.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걸요. 맞다, 저는 객실A 14호에 있어요." "저는 14호에요. 필요하면 언제든 오세요." 사이담과는 같이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의심스러우니 정보는 말하지 않는 게 낫겠지. 애초에 기관장의 일에 휘말리게 하고 싶지도 않고. 방으로 돌아가니 루팡 25세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셨군요, 콜라씨. 마침 눈사람을 잡기 위한 좋은 계획이 떠올랐습니다. 그건 바로 >>202" 루팡 25세가 떠올린 계획은? >>202 1. 이번엔 눈사람을 납치해서 가둬둔 뒤 경찰에 넘긴다 2. 눈사람 몰래 증거를 모았다가 도착하자마자 경찰에게 말한다 3. 직원한테 이야기해 격리시키고 경찰에 넘긴다 4. 초자연적 미라클 파워를 이용해 눈사람을 가둔다. 5. 자유 서술
"제가 납치당했듯 이번엔 눈사람을 납치해서 가둔 후 경찰에게 넘기는 작전입니다. 콜라씨, 부디 저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제가 무슨 일을 맡으면 되나요?" "제가 >>205를 할테니, 콜라씨는 >>207을 하시면 됩니다." 1. 눈사람을 데려온다. 2. 눈사람을 기절시킨다 3. 눈사람을 끌고간다. 4. 장소를 물색하고 망을 본다 5. 자유서술
"제가 저를 납치한 범인을 알았다며 콜라씨의 방으로 유인할테니 콜라씬느 그 때 눈사람을 제압해주시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럼 언제 계획을 실행할건가요?" "내일 15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루팡 25세가 방을 나간 후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원래는 루팡 25세에게 정보를 얻은 후 배신하려고 했는데... 정보는 충분히 얻은 것 같고, 모두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과연 내가 루팡 25세의 말에 따라야 할까? 내가 할 행동은? >>210 1. 루팡 25세의 계획대로 눈사람을 붙잡는다 2. 눈사람에게 미리 알려 루팡 25세를 붙잡는다 3. 배신하고 혼자서 둘 다 붙잡는다 4.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둘 다 붙잡는다. (이 경우 다른 사람도 지정. 다수의 사람 지정 가능) 5. 두 사람을 무시하고 다른 곳에 숨어서 계획에 참여하지 않는다. 6. 자유 서술
향후 전개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해놓은 게 없거든요. 저도 누가 착한 놈이고 나쁜 놈인지 몰라요 적당히 앵커하거나 다이스 돌려서 나중에 정하게 될 겁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주인공은 영구적 부상이나 죽음을 겪을 일은 아예 없다는 거
>>210 잠시만 앵커를 두 개로 하면 내가 뭘 해야할 지 모르는데 애초에 3시 넘었는데 왜 안 자고 있는거야 앵커가 두 개니 >>212가 다이스 굴려주세요
위험해보이는 두 사람한테 협력해서 좋을 건 없지... 이제 슬슬 배신할 때가 된 것 같다. 혼자서는 무리인데 사이담한테 도와달라고 해볼까? 나는 사이담의 객실 앞에 서서 문을 두드렸다. "저, 사이담 씨 저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좀 위험한 일인데..." "네? 당연하죠. 그런데 무슨 일이길래." 나는 기관장이 바르파느의 명품 발판을 훔치고 있다는 소식과 그 유통책으로 추정되는 루팡 25세와 눈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관장이 발판을 훔쳤다는 증거가 있어요. 그 두 사람을 잡아서 경찰에 함께 넘기면 될거에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나요?" "그런 일이라면 당연히 도와야죠! 그럼 두 사람이 객실로 들어왔을 때 같이 붙잡으면 되겠네요." (ㅋㅋㅋ 그랬구만 못 알아먹어서 미안. 그래도 하이재킹으로 갔어도 원래 루트로 돌아갈 순 있었을 거야)
나는 사이담의 객실을 나왔다. 내일 15시라고 했으니 약 17시간정도 남았다. 이 시간동안 두 사람을 공격할 준비를 해야겠는데...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17 1. 두 사람을 묶어놓을 물건 2. 기절시킬만한 물건 3. 두 사람을 가둬놓을 공간 4. 누가 공격했는지 알 수 없도록 쓸 복면 or 두 사람에 씌울 눈가리개 5. 자유 서술
음, 두 사람을 동시에 잡아야하니 범위공격을 해야할텐데... 그러면 섬광탄이나 연막탄 같은 게 필요하려나 그런데 이런걸 구할 수 있긴 할까? 나는 지나가는 직원을 잡아 물어보았다. "그냥 하는 소린데 혹시 열차에서 섬광탄이나 연막탄 같은 걸 판매하나요?" dice(1,10) value : 9 7 이상이면 판매
운 좋은 주인공같으니라고...
"네. 판매카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말로요?" "네, 요즘 바르파느의 치안이 안 좋아져서 저희 열차에서 호신용으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나는 판매 카트를 끄는 직원에게 다가갔다. "어머나, 또 오셨네요. 뭔가 필요하세요?" "섬광탄이나 연막탄을 살까 하는데 얼마인가요?" "네, 섬광탄은 dice(10000,20000) value : 13268 원, 연막탄은 dice(10000,20000) value : 12036 원 입니다. 구매하시겠어요?" 무엇을 몇 개나 구입할까? >>221
잠시만 생각하니까 화폐단위가 원이 아니라 발이야. (환율이 원 = 발 이고) 원래 복주머니에 1000만 발(원) 정도 있었다고 가정하고 시작했고 2000발 썼어. 그냥 돈 걱정은 안 해도 될 거야 그냥 넣은 거니까 그러니까 >>223 이 정하도록 하자
"음... 그럼 섬광탄 2개, 연막탄 20개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손님" 제압할 무기를 구했으니 충분히 그 둘을 잡을 수 있을거야. (현재 보유금액 9,851,104(985만 원정도) 발) >>225 1. 빠르게 내일 15시로 스킵 2. 다른 걸 좀 더 준비하자 3. 준비는 끝났고 다른 이벤트 보고 싶다
준비도 끝난 것 같은데 슬슬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런데 순간 >>227 1. 안내방송이 울려퍼졌다. 2. 팜플렛이 앞에 떨어졌다. 3. 발판 딱정벌레가 어딘가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4.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런데 갑자기 발판 딱정벌레가 저 멀리 날아가기 시작했다. 아니 도대체 어디를 가는 거야? 발판 딱정벌레를 따라 간 곳에는 >>229가 있었다. 1. 명품 발판을 들고 있는 사람 2. 평범한 벽 3. 기관장 4. 주방장 5. 자유 서술
발판 딱정벌레가 날아간 곳에 명품 발판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dice(1,3) value : 3 1: 남자 2: 여자 3: 그외 (아쉽게도 로맨스는 없어. 스레주가 로맨스를 잘 못보거든. 만약 있었으면 >>230이 쓴 대로 제목을 지었겠지만)
"응? 이 벌레는 뭐지?" "죄송합니다!! 그 벌레 제 거에요." "그렇군요. 여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그 발판 되게 좋은 발판인가 보네요. 얘는 발판 딱정벌레라고 해서 좋은 발판에만 반응하거든요." "아 이 발판은 >>234" 1. 복도에 그냥 떨어져 있길래 주웠다. 2.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발판이라 바르파느에 감정하려한다. 3. 돈이 필요해서 팔려고 바르파느에 가져가고 있다. 4. 친구에게 받은 선물이다. 5. 자유 서술 (그나저나 성별 밝혀진 사람이 모두 제 3의 성별인 이 스레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 것인가)
"이 발판은 저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발판이에요. 한 번 감정을 받아보려고 바르파느로 가져가고 있고요." "저 실례지만, 혹시 한 번만 발판을 볼 수 있을까요? 제 목표가 최고의 발판이 되는 거여서 말이죠." "어....네? 괜찮아요. 한 번 보세요." 무엇으로 된 발판인가? >>237 어떻게 생긴 발판인가? >>238 (>>235 이렇게 된 이상 다른 애들도 성별 없고 모두 존댓말만 쓰는 세상으로 가야겠어. 호칭은 적당히 자유롭게 쓰지만 성별은 없는 걸로)
"그나저나 이 발판 되게 크네요..." "그렇죠? 이것도 20m로 굉장히 크지만 겨우 줄인거예요. 이 발판은 크기 조절이 되거든요. 이게 최소크기예요." "신기한 발판이네요... 그나저나 이 발판은 뭘로 되어있나요?" "이 발판이랑 같이 전해져 내려오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보니 무슨 뼈로 만든 것 같아요. 고어여서 완전히 해독할 순 없지만요." "진귀한 발판인 건 틀림없겠네요." 확실히 이 발판은 정말 귀중한 발판임이 틀림없다. 크기 조절도 되고 뼈로 만든 발판이라니 이 정도면 상당한 보물일 것이다. "그나저나, 조심하세요. 바르파느에서 명품 발판을 노린 범죄가 유행이라고 하니까요." "저도 그 소식 들었어요. 그래서 국제보안경비소 직원을 미리 역에 불러달라고 했어요. 걱정마세요." 나는 발판을 좀 더 관찰했다. 이 발판은 dice(1,2) value : 1 1. 내가 추구하는 발판에 가깝다. 2. 훌륭한 발판이지만 내가 목표로 하는 발판은 아니다. (>>239 음... 글쎄 뭐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
"이 발판은 정말 훌륭한 발판같아요. 죄송한데 혹시 팔 생각이 있으신가요?" "아뇨. 저희 집안에 대대로 내려온 발판이라 팔지는 않을거예요." "그런가요. 제가 추구하는 발판에 가까워서 말이에요." 나는 발판을 조금 더 본 뒤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늦었으니 얼른 자야겠다.
잠에서 깨어나보니 8시였다. 15시까진 7시간 정도 남았네. 그 사이 무엇을 해야할까? >>243 1. 두 사람을 잡을 방법을 다시 확인하고 준비한다. 2. 사이담과 함께 두 사람을 붙잡을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3. 바르파느에서 할 일을 생각한다. 4. 밖에 나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다. 5. 객실 내의 책과, 팜플렛을 다시 확인한다. 6. 그냥 스킵 7. 자유 서술
나는 방 안에 있는 책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dice(1,3) value : 3 1일 시 새로운 정보 있음
책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봤지만 딱히 얻을만한 정보는 없었다. 나는 팜플렛을 펼쳐 다시 읽어보았다. 뭐야... 이건 『저희 세계관리국 소속 우주직속항공철도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기차는 은하철도 40A-C48로 언제나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본 팜플렛에 쓰여진 안내문들을 부디 잘 읽어주신 뒤 즐거운 XX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우주직속항공철도는 고객 여러분의 XX와 XX를 위해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차 내 지도 - 열차 내 XX사항 』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직원실) 항시 XX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곳으로 방문 바랍니다. 객실 A,B) 고객 여러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언제나 XXXXXXXXXXXXXX을 다하겠습니다. 식당) 485호 우주 최고의 주방장이 만든 음식이 매일 01010010104524번씩 제공됩니다. (.4853시~435138시, 4868763시~46435시, 4863586시~7867327시, 42383시~다음 날 7027456시) 고객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진행되곤 합니다.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열차 내 주의사항 저희는 언제나 고객 여러분들의 xXXXxxXXX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어겨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저희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1. 기관실과 부엌은 XXXXXXXXXxx입니다. 함부로 XXFEPXXXX는 안됩니다. 노림ㄹ;ㅓㄹ와도 ;좋아 화ㅣ;ㅁㄴ ㄴㅇ ㅕ애 해 2.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방송을 따르지 않아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창 밖에 함부로 손을 내밀지 마십시오. 가끔 XXXXXXXXXXDx가 일어나곤 합니다. 4. 제시된 시간 이외에 식당에 ㅌㅌㅌㅌㅌxㅌㅌㅌㅌXXXXXXXXx.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측은 x xez;ig;ㅑㅐㅗㅓXXXXX 4-1. dfad우리 lfkl;리ㅏ740 놀;f러;댜ㅐ;ㅑ러이ㅏ wn;lfk쥦;ㅓ jfa;oiea042 4-2. 요즘 식당에 누군가 침입한 것 같다며 주방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sjwl woaldlTWksgdk dnflfkd shfwk 5. 만약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눈을 ㄸ믇ㄻㄱ;ㅗ 똑비ㅏ롤 ㅘ주 시 햊;wn 주십;ㅎ시오 . ㄱ;ㅢㅁㅂ아 해겨러ehl;f ehl될 ㅣ;것ald;qs입ㄴ다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우리랑 ㄹ;ㅣㅏ노리ㅏㅇ조 ㅏㅣ심심해;ㅏ어미맘;ㅓ ㄹ니롸;조; 마재마ㅣㅆ아ㅣㄴ핮.
....이것만큼은 그 기관장의 말을 따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잘못된 팜플렛이라고 하더니... 나는 이 팜플렛을 >>250 1.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2. 팜플렛을 두는 곳에 다시 가져다 놓았다. 3. 변기에 넣고 내렸다. 4. 불로 태웠다. 5. 자유 서술
왜 갑자기 공포물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공들였습니다.
나는 바로 팜플렛을 창 밖으로 던졌다. 이렇게 기분 나쁜 걸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지. 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사이담을 부르기 위해 객실로 향했다. "이담씨, 이제 곧 15시에요." "아! 그러네요. 어서 가서 준비해요." 나는 내 객실로 돌아와 두 사람을 잡을 계획을 다시 생각했다. 그러니까 방에 둘이 들어오면 dice(1,3)을 던지고 나가면 나중에 들어와 둘을 붙잡는 계획이다. 1. 섬광탄 2. 연막탄 3. 둘 다
dice(1,3) value : 1
나는 사이담을 밖에서 대기시키고 객실 안에서 기다렸다. "콜라씨, 들어가겠습니다." 루팡 25세의 목소리가 들렸다. 둘이 방 안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섬광탄을 던지고 방 밖으로 빠져나왔다. 쾅!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다. 다른 객실에서 사람들이 뛰쳐나오고 저 멀리서 직원이 달려오고 있었다. "무슨 일이시죠?!" "아니...아무 것도 아니에요. 실수로 섬광탄을 터뜨려버렸거든요." 그제야 다른 손님들과 직원은 안심한 채 제자리로 돌아갔다.
사이담과 함께 방 안으로 들어가니 루팡 25세와 눈사람은 쓰러져있었다. 조금 경련을 하는 것 같기도 한데... 괜찮겠지? 나는 사이담과 같이 두 사람을 밧줄로 묶었다. 그나저나 이 두 사람을 어디에 놓아야하지? >>257 (※오늘의 TMI 만약 팜플렛을 변기에 버렸다면 그 화장실은 사용불가 테이프가 붙었을 거고 불태웠다면 재가 움직이면서 글씨를 썼을 것이다 다시 가져다 놓았으면 직원이 알아서 처리)
객실 안에 있던 이불로 나는 둘을 덮어놓았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아무도 건들지 않겠지? 의심되는 두 사람도 잡았고, 기관장이 범행을 저질렀단 증거도 있으니 바르파느에 도착할 때까지 조금만 조심하면 다 끝나겠네. >>259 1. 스킵하고 바르파느에 도착 2. 사이담과 이야기 3. 열차 내 조사 4. 직원 or 다른 사람들과 대화 5. 자유 서술
그런데 갑자기 닫아놓았던 창문 틈으로 개와 고양이가 섞인 듯한 이상한 동물이 들어왔다. 음... 잠시만, 저게 씹고 있는 거... 아까 내가 버린 팜플렛 아니야?! 저 괴상한 동물은 도대체 정체가 뭐지? dice(1,3) value : 2
"뭘 그렇게 쳐다보고 있냐멍" "응? 너 말할 수 있었어?" "날 뭘로 보는 거냐멍. 그나저나 이거 네꺼지?" "내가 버린 거긴한데..." "이렇게 위험한 걸 그냥 버리면 어떡하냐멍. 이런건 >>264 에나 넘겨야지 안전하다멍. 안 그러면 널 찾아가서 계속 괴롭혔겠지멍." "그런데... 넌 누구야?" "나는 >>264에서 나온 >>265라고 한다멍." >>264 기관 이름 >>265 저 동물의 이름
"나는 SCP재단에서 나온 우주개냥이 코스모스다멍. 적당히 코모라고 불러라멍." "음...그러니까 코모. 그 SCP재단이 혹시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격리, 보호하는 그 재단이니?" "뭐냐, 알고있냐는거냐멍. 그런데 왜 저렇게 처리했냐멍. 앞으로는 제대로 SCP재단으로 보내라멍." "그나저나 SCP재단은 비밀기관아니야?" "논노어 행성출신이냐멍? 논노어 행성에서나 비밀이지 원래는 그냥 공식기관이다멍." SCP재단은 그냥 설정놀음인 줄 알았는데... 실제 기관이었다고? 참... 신기한 일도 많군 이후 코모의 행동은? >>267 1. 자기 일은 이제 끝났다며 다시 돌아간다 2. 주인공과 동행한다 3. 바르파느까지만 동행한다 4. 자유 서술 (>>264 나도 사실 scp재단 생각했었어 ㅋㅋ)
이후 코모는 하품을 하더니 내 머리 위에 올라타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니, 왜 하필 내 머리 위에서 자는거야! 나는 코모를 깨우려고 노력했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록 깨어나지 않자 그냥 포기했다. 그래... 뭐 귀여우니까. 이후 24시가 되고 열차는 바르파느에 도착했다. dice(1,10) value : 1 9이상이면 사건 발생
"이담씨, 제가 밖에서 경찰을 불러올테니까 이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어주세요." 나는 사이담에게 루팡 25세와, 눈사람을 맡겨둔 채 경찰을 찾으러 나섰다. 역에 도착하자 저기서 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보였다. "저기요!!" "네, 무슨일이시죠?" "저기, 경찰분들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치안유지대지만요." "저... 요즘 바르파느에서 유행하는 명품 발판 절도 사건의 범인에 대한 증거가 있어요... 관련된 것 같은 사람들도 열차 안에 잡아뒀고요!" "정말입니까? 안내 부탁드리겠습니다." (>>269 나도 그 생각했는데 저기 >>262에서 굴린 다이스가 1이 냥 2가 멍 3이 냥멍이었어. 2가 나온 관계로 다갓님에 뜻에 따라 멍만 쓰기로 했습니다)
나는 치안유지대 2명을 데리고 내 객실로 들어갔다. "아! 일단 범인에 대한 증거를 드릴게요. 이게 증거에요. 이 열차의 기관장이 범인이에요. 이 두 사람은 여기 나온 시간정보관리국에 다니는 사람들이에요. 분명 관련이 있을거에요!" "사건 조사에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기 계신 분은?" "아, 사이담씨라고 저 두 사람을 잡는 데 도와주신 분이에요. 제 이름은 채콜라고요." "이담씨, 콜라씨, 감사드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내일 치안유지대 본청으로 오셔서 자세히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네 그러도록 할게요."" 그렇게 나는 사이담과 함께 두 사람을 무사히 치안유지대에 넘겼다.
"저... 이제 무얼 하면 될까요, 콜라씨?" "음... 일단 입국 관리소에서 심사를 받으면 된다고 했어요. 저기인가 봐요." 나는 사이담과 입국 관리소로 향했다. 입국 관리소에는 초록색 옷을 입은 직원들이 승객들을 심사하고 있었다. >>273, >>274, >>275 는 입국 관리소에서 하는 질문들
"네, 다음 분 오세요~" 나는 사이담과 입국 관리소 직원에게 다가갔다. "어머, 멋진 모자네요. 우주통행신분증 좀 보여주실래요?" "어 죄송하지만 없는데요..." "그러면 두 분은 어디서 오셨나요?" "지구라는 행성에서 왔어요."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음... 우리 은하 태양계 지구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걸 보니 두 분 논노어 행성 출신이신가 보죠?" "아 네 맞아요. 논노어 행성 출신이에요." "그렇다면 여기에 있는 임시 신분증을 가져가주시겠어요? 일부 통행이 제한되겠지만 발판 국가에 거주하시는 동안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네... 그럼 얼마나 어디에서 머무르실 예정이신가요?" "일단 제공해주는 기본 안전 숙소에 계속 머물 예정이에요. 머무르는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을거에요." "정확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음... 아무래도 머무르는 기간이 정확하지 않아 의심을 사는 모양이다. 얼마라고 둘러대야 하지? >>278 1. 1주 가량 머물 예정이에요. 2. 한 달은 있을 것 같네요 3. 아... 사실 표가 없어서... 돌아가는 표가 생기는 즉시 갈 예정이에요. 4. 자유 서술
"사실 여길 올 때 사용한 티켓이 편도여서요... 돌아가는 티켓을 구하면 가능한 빨리 갈거에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티켓은 입국 관리소를 지나고 역 안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만, 논노어 행성을 지나는 열차는 잘 모르겠네요... 랜덤으로 근처를 지나가길 기다리거나 개인 열차를 사용해야할 거에요. 일단 정확한 기간은 없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럼 직업은 어떻게 되시죠?" "저희 모두 학생이에요." "바르파느에 온 목적은 어떻게 되시나요?" "우연히 길에서 티켓을 주웠고 실수로 찢었어요... 그래서 오게 됐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돌아가려고 해요." "혹시 신고하실 물건이라던가 있으신가요?" "어... 뭐가 있는지 알려주실래요?" "100만 발 이상의 고가의 물건이나 생명체, 무기가 있습니다." "어, 네. 대리석 발판, 발판 딱정벌레, 섬광탄, 연막탄 정도 있는데요..." "확인할 수 있게 전부 다 꺼내주시겠어요? ..... 네 됐습니다. 전부 문제 없네요. 안녕히 가세요." 사이담과 나는 입국 관리소를 지나 바르파느에 들어왔다. 피곤해... "열차 승객 분들은 모두 기본 안전 숙소로 이동해주세요~!" "저 곳으로 가면 되나봐요. 어서 가도록 하죠."
사람들을 따라 도착한 기본 안전 숙소는... >>281 숙소의 외형 >>282 채콜라와, 사이담의 방 구조 (둘에게는 다른 방이 주어집니다 다만 구조는 동일)
기본 안전 숙소는 커다란 원형 발판 모양이었다. 바르파느여서 그런가 건물 모양도 특이하네... 숙소 내는 평범한 호텔과 다르지 않았다. 나는 카운터에 가서 열쇠를 받았다. "네, 손님은 202호, 옆의 분은 204호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는 사이담과 같이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러면, 내일 아침에 봬요." 나는 사이담과 헤어져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내 방은 거실, 침실, 화장실로 이루어진 방이었다. 기본 숙소라고 하지만 시설이 꽤 좋은 편인데? 침실에 딸린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음습한 뒷골목이 보였다. 치안이 좋지 않다고 했으니 잠가두고 자야겠네. 그나저나, 이제 어떻게 한담... 지구로 돌아갈 방법도 찾기 힘들 거 같은데... >>284 1. 일단 바르파느에 왔으니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해 주변 관광이라도 해보자 2. 다른 행성인데 최고의 발판이 무슨 소리냐 집에 갈 방법을 찾자 3. 이렇게 된 거 왕궁을 털어서 최고의 발판이 되는 법을 찾아보자 4. 열차를 하이재킹해서 집으로 돌아가자 5. 자유 서술 (>>282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 없었어. 대충 '방 안의 냉장고에는 발판맛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차 있다' 같은 거 였어도 괜찮고)
그래도 일단 집으로 돌아가야겠지...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아보자. 나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났을 때는 시계가 벌써 8시였다. 준비를 마치고 나왔을 때쯤, 문 앞에서 사이담과 마주쳤다. "잘잤어요?" "네, 괜찮았어요. 발코니에서 바다가 보였는데 멋지더라구요." "그나저나 이제부턴 집에 갈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87 1. 열차역에 가서 지구로 가는 표 or 방법이 있는지 찾아본다. 2. 우주직속항공철도 바르파느 지부에 찾아가서 문의한다. 3. 도서관에 가서 방법이 있는지 찾아본다. 4. 자유 서술
"일단 열차역에 가서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렇겠네요. 그럼 역으로 가요." "흐아~~암" "너 지금 일어난거야? 아니 애초에 왜 내 머리 위에서 계속 자는 건데!" "안락해 보였으니까멍. 상관마라멍." "일어났으면 어서 SCP재단으로 돌아가지 그래?" "그럴 예정이다멍. 적당히 역으로 데려다주라멍." "저희도 역에 갈 거니까 상관없어요... 맞다, 코모씨, 혹시 지구로 가는 방법 아나요?" "지구로 가는 법? 그러야...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안다 false:모른다 (사실 스레주도 개냥이를 잊고 있었다고 합니다) (채콜라와 사이담의 말투가 헷갈릴 것 같은데 콜라보단 사이담이 좀 더 정중하다고 생각하며 쓰고 있어)
"그거야 당연히 알고 있다멍. 그것도 모르면 어떻게 재단의 직원이라 하겠냐멍." "그럼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래... 알려주겠다멍. 그 방법은 >>293 1. 열차역에서 개인 열차를 빌려서 지구로 간다. 다만 비용이 엄청나다. 2. 역 내에 있는 SCP재단센터로 가서 직원들을 위해 준비된 열차를 타고 지구로 간다. 다만 SCP재단 본부를 경유해야하며 여러 SCP들과 같이 타야한다. 3. 발판 국가 왕성에 설치된 최고급 텔레포트 기계를 이용해 지구로 이동한다. 다만 들킬 경우 죽거나 감옥에 갇힌다. (그래도 주인공은 죽지 않습니다) 4. 자유 서술
SCP재단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 '각종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및 격리 후 관리감독하는 범세계적 비밀재단'이라는 설정의 기관이 있다고 하며 글쓰고 노는 설정놀이?야 SCP-XXXX(숫자), 즉 SCP들은 재단에서 확보한 초자연적 존재같은거고 자세히 알고싶으면 나X위키에 들어가 SCP재단을 검색해보세요 https://namu.wiki/w/SCP%20%EC%9E%AC%EB%8B%A8?from=SCP%EC%9E%AC%EB%8B%A8
"역 내의 SCP재단센터로 가서 직원들을 위해 준비된 열차를 타고 지구로 가면된다멍. 그런데 SCP재단 본부를 경유해야하고 여러 SCP들과 같이 타야할텐데 괜찮겠냐멍? 너희가 가지고 있던 팜플렛같은 게 우글우글할텐데멍." "상관없어요. 집으로 가는게 중요하니까요." "뭐... 집으로 가기도 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하는 말이다멍. 그나저나 너희 오늘 치안유지대 본청으로 와달라고 하지 않았냐멍? 가지 않아도 되는거냐멍?" 아... 맞다. 생각하니 치안유지대 사람들과 오늘 가겠다고 약속한 것이 떠올랐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한데 조사에 협조할까? 아니면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295
역시 내가 시작한 일인데 내가 마무리짓는 게 맞겠지. 그냥 가는 것도 좀 아쉽긴하니까 "깜박하고 있었네. 알려줘서 고마워, 코모." "그러게요. 그 분들이 와달라고 했고 저희도 수락했으니 빠르게 가서 끝내고 역에 가도록 해요."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치안유지대 본청을 찾아갔다. >>297 건물의 모습 >>298 1. 어제 본 두 명의 치안유지대 대원이 다가왔다. 2. 출입구에서 입장제한당했다. 3. 도망가던 루팡 25세와 눈사람을 보았다. 4. 발파니우스 왕이 행차하고 있었다. 5. 자유 서술
치안유지대 본청은 슬라임처럼 흐물흐물하게 생긴 건물이었다. 재질이나 광택 모두 슬라임처럼 보였다. 슬쩍 만져보니 의외로 꽤 단단했다. 그렇게 투명하지도 않고.... 좀 불투명한 건물이었다. 다그닥 다그닥. 멀리서 말 발굽 소리가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니 발판을 모티프로 한 듯한 이상한 마크가 그려진 마차가 여러 사람들을 대동하고 오는 게 보였다. 그러면서 건물 안 쪽에서 중년의 사람이 허겁지겁 급하게 뛰어 나왔다. "여기까지 행차하시다니 영광입니다, 전하." 전하라고? 혹시 저 안에 탄 게 발파니우스 왕인 건가? 그러던 중 마차 안에서 어느 한 사람이 문을 열고 나왔다. >>300 발파니우스 왕의 외형 (머리카락 색이나 눈 색 같은 거 특징이어도 좋고, 냉장고 모습이었다, 강아지 머리를 단 사람 같은 거도 좋음.) >>301 발파니우스 왕이 나오자 마자 한 말
마차에서 내린 건 눈사람이었다. 저 사람이 발파니우스 왕인가 보군. "Oh boy~ 멋진 날이야♡ 햇빛이 쨍쨍한걸~" 오늘 날씨는 흐린 데 무슨 말인걸까... 알 수 없는 사람이다. "오늘은 >>303 때문에 본청에 왔어~" >>303 1. 그냥 심심해서 놀려고 2. 발판 도난 사건의 용의자가 잡혀서 3. 이 곳에 오늘 오라는 신의 계시가 있어서 4. 자유서술
"그건 바로 내 '스노우 휴먼 레이더'가 작동해서지~!" "네...? 네! 그러시군요. 그럼 안으로 모시겠습니다." 중년의 사람은 발파니우스 왕을 건물 안으로 데려갔다. 뒤에 몇 명의 병사가 그 뒤를 따라갔고 나머지는 마차를 옮기고 있었다. 응...? 방금 눈이 마주친 거 같은데 착각이겠지?
"안 들어가고 멍하니 서서 뭐하냐멍." "맞아요, 어서 들어가야해요." 나는 한 사람과 한 마리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 안은 제법 경찰청같은 느낌이 났다. 그나저나 갈 곳을 모르는 데 어떻게 한담... >>306 1. 이럴 땐 정석적으로 안내 데스크로 간다 2. 지나가는 대원 한 명 붙잡고 물어본다 3. 미아일 땐 제자리에 있는 법 그냥 가만히 있는다 4. 찍어서 일단 막 가본다 5. 자유서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중 발파니우스 왕이 어딘가로 가는 모습이 보였다. 호위도 없이 저렇게 다녀도 되나? 저 뒤에서 허겁지겁 쫓아오는 사람 1명이 보이긴 했지만 호위는 아닌 것 같다. "저기... 길을 모른다면 저기 왕을 따라가보는 건 어때요? 뭔가 알 수도 있고요." 나는 사이담의 말에 동의하고 두 사람을 따라 가기 시작했다. dice(1,10) value : 7 8 이상이면 제대로 도착
>>309 발파니우스 왕과 그 신하가 도착한 곳 1. 화장실 2. 치안유지대 본청장실 3. 구치소 4. 숨겨진 방 5. 자유서술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사람이 없는 외진 복도였다. 여기엔 왜 온 걸까? 발파니우스 왕은 어느 벽 앞에 서서 몇 번 벽을 두드렸다. 그러자 벽이 갈라지고 밑으로 내려가는 듯한 계단이 하나 나왔다. 어떡하지? 쫓아가봐야 하나? dice(1,10) value : 3 3이상일 시 쫓아감
나는 사이담, 코모와 함께 두 사람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내부는 어두웠고 여러 군데로 향하는 듯 중간에 다른 계단으로도 이어졌기에 따라가는 건 수월했다. 몇 분가량 더 뒤를 밟아보니 두 사람은 어느 문 앞에 서있었다. 우리는 두 사람이 들어간 후 몇 분 후 몰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312 안에 있던 것은? 1. 아주 커다랗고 고급품으로 보이는 발판 2. 이상한 냄새가 풍기는 카지노 3. 거대한 수조들로 가득찬 방 4. 루팡 25세와 눈사람 5. 자유 서술
방 안에는 통유리가 붙은 벽과 문이 하나 있었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건... 루팡 25세와 눈사람, 그리고 발파니우스 왕과 신하였다. 방은 취조실로 보이는데, 그럼 이 유리도 평범한 유리가 아니라 저쪽에선 보이지 않는 유리겠네. "저 사람들은... 분명히...." "아마도 맞게 찾아온거 갖네멍." 발파니우스가 두 사람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음~ 그러니까 너희가 발판 도난 사건에 연루된 자들이니~?" "아닙니다!! 저희는 절대 모르는 일이에요!" "맞아요! 저희는 그냥 물건을 받아서 옮기는 일만 할 뿐이에요!!" "으음~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boys~"
두 사람은 그 말에 풀이 죽은 듯 고개를 떨구었다. 이 상황에 저 방 안으로 들어가야 할까? >>315 들어간다 or 기다린다 or 문을 열고 나간다
나는 사이담, 코모와 같이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아니! 당신은...!" 루팡 25세와 눈사람은 나를 알아보곤 깜짝 놀랐다. "어머~ 우릴 따라오던게 너희 였구나~?" "따라오는 걸 알고 있었나요?" "당연하지~ 내 스노우 휴먼 레이더를 우습게 보지 마렴~ 그나저나 너희가 이 두 사람을 잡은 거지? 고마워~ 왕국의 왕으로서 치하하마. 그나저나 무슨 일로 온 거니?" "저... 치안유지대 분들이 오늘 조사받으러 올 수 있냐고 하셔서..." "그렇다면 잘못 왔네~ 여긴 취조실이자 구치소거든. 친히 내가 데려다주도록 하마."
아마 이대로라면 발파니우스가 우리를 데려다 줄 것 같다. 혹시 루팡 25세와 눈사람에게 할 질문이나 말이 있나? >>318이 여부 결정 만약 있으면 >>319, >>320 이 질문 혹은 말 작성
"그럼 우리 볼 일도 끝났으니 데려다주도록 하마." 우리는 발파니우스 왕과 신화를 따라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계단과 복도를 지나고 도착한 곳은 어느 사무실처럼 보이는 곳이었다. "...! 전하! 여긴 어쩐 일로!" "이 애들을 데려다주러 왔단다~ 그 사건을 해결한 아이들 말이야~" "아... 그 때 본 분들이군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우린 가 보도록 할게~ 청장이 걱정할테니까 말이야~ 그럼 잘 있어 everyone~~" 사무실처럼 보이는 곳은 치안유지대 강력범죄 3과였다. 나는 저번에 본 치안유지대 분들께 말을 건넸다. "그래서 오긴 했는데... 뭘 하면 되나요?" "그냥 간단하게 어쩌다 알게 되었는지 제대로 진술해주시면 됩니다." 나는 열차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상대방도 이 정도면 되었다는 듯 반응하였다. "혹시 따로 질문하실게 있나요?" 질문이라.... >>323, >>324 (기회가 없으면 만들면 되는법!)
"제가 논노어 행성에서 온건데, 돌아갈 열차랑 티켓은 어떻게 해야하죠?" "음... 논노어 행성 출신이면 공식 열차가 없을 거에요.... 모든 논노어 행성을 도는 열차는 있다만 언제 원하는 곳을 지날지는 모르고요.... 차라리 다른 기관에서 운영하는 열차에 얻어 타거나, 비싸긴 하지만 개인 열차를 사용하면 될 겁니다." "저... 혹시 발파니우스 왕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음... 많이 독특하신 분이죠. 말투나, 행동거지도 좀처럼 알 수 없는 분이기도 하고...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전 딱히 그렇다고는 생각 안 해요. 발판 국가가 지금 힘들어진 이유는 >>327 때문이니까요. 그 분도 많이 노력하고 계신걸요." 1. 대량의 SCP 등장으로 발판 국가가 많이 파괴되었다. 2. 무역분쟁이 일어나면서 경제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3. 대량의 범죄가 일어나 치안이 나빠졌다. 4. 언론이 발파니우스 왕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5. 자유 서술 (>>325 눈사람 맞아! 눈사람이 두 명인거지 하나는 종족이랑 이름 모두 눈사람이고, 발파니우스 왕은 종족만 눈사람이고 여기선 코모같이 완전 동물 아닌 이상 전부 사람이라고 쓸거야) (생각하니까 이름이 코모인데 계속 코스라고 쓰고 있었어... 수정했습니다~)
"애초에 발판 국가가 힘들어진 이유는 발판 국가에서만 채취되는 바르파늄 때문인걸요..." "저 바르파늄이 어떤 광석이길래?" "바르파늄 광석은 dice(1,4) value : 3" 1. 빛이 나는 광석. 부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2. 은하철도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필수적 광석 3.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광석. 4. 신비의 힘을 지닌 광석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광석입니다. 그 광석 1kg만으로도 나라 1개가 사용하는 한 달치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죠." "엄청난 광석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발판 국가는 그렇게 발전한 나라가 아니라 다른 행성 열강들에게 무역압박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전하께서 언제나 노력하고 계시죠." 발파니우스 왕은 이상해 보이지만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왕이었던 것 같다. 그리 썩 뛰어난 왕이 아니라는 소문은 거짓이었나보군. "네, 조사는 이정도면 됐습니다. 더 이상 오실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혹시 사건이 어떻게 된 건지 나중에 알고싶은신가요? 그렇다면 여기 피 한 방울만 남겨주세요." 사건이라...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긴 한데... 하지만 피라.... 이상한 데 쓰일 수도 있어. 어떻게 할까? >>330
"음... 그 피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사용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ㄴ...네! 그러니까 발판 국가를 떠나신 분들이 사건을 알고 싶어하실 때 정보가 든 서류를 피를 기반으로 전달합니다. 저희 발판 국가 천재 과학자 >>332(이름)이 만든 >>333(발명품 이름)라는 기계 안에 서류를 넣고 피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그 피의 주인에게 가게 되죠. 한 방울이라는 소량이라 다른 데 악용될 가능성은 없을겁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334
"저희 나라의 천재 과학자 바르파니우스 발파니스가 만든 발파니스 X2를 믿어보셔도 좋습니다." "음... 딱 한 방울이면 된거죠?" 나는 긍정의 표시로 손을 내밀었고, 치안유지대 분은 작은 바늘을 가져와 피 한 방울을 가져갔다. 좀 따끔하네... "이제 조사에도 참여했는데,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다시 찾아야겠지?" "방법은 코모씨가 말한대로 SCP재단용 열차를 타거나 아니면 개인 열차를 타야겠네요..." "어느 방법이 더 나으려나...?" >>337 1. 위험하지만 SCP재단 열차를 타자 2. 굉장히 비싸지만 개인 열차를 타자 3. 자유 서술 (칭찬은 언제나 감사하고 스레주를 춤추게 만듭니다 둠칫둠칫)
"음... 역시 SCP재단용 열차보다는 개인 열차를 사용하는 게 안전할 거 같아." "나도 그걸 추천한다멍. SCP들은 난폭하니까 말이다멍." "그럼 역으로 가서 개인 열차 비용이 얼마인지 알아봐야 겠네요." 우리는 역으로 가서 개인 열차 비용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역에는 어제 밤에 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와... 정말 사람 많네요. 길 잃기 쉽상이겠어요." "일단 매표소로 가라멍. 거기서 개인 열차를 대여해주니까멍."
"어서오세요! 어디로 가는 표를 예매하실 건가요?" "저기, 논노어 행성이라서 개인 열차를 대여할까 하는데요." "네, 손님 그러면 가격이 도착 거리에 따라 좀 달라지는데요. 혹시 어디로 가실 예정인가요?" "지구요. 우리 은하 태양계 지구에요." "네... 그러면 한 dice (800,1200) 만 발 정도 할 거 같네요."
dice(800,1200) value : 1015만원
1015만 발이라.... 내가 지금 분명 980만 발을 가지고 있으니까 35만 발이 부족하네... 어떻게 해야하지? >>344 1. 조금 깎아달라고 사정한다. 2. 구걸한다. 3. 강도짓을 한다. 4. 단기로 일을 얻어서 돈을 번다. (or 아르바이트) 5. 자유 서술
"저기... 돈이 조금 모자란데... 혹시 조금만 깎아주실 수 있나요?" dice(1,10) value : 3 6 이상이면 가능 다만 부탁같은 걸 들어줘야 함 9 이상부터는 그냥 가능
"죄송하지만 그건 어렵겠네요. 저희 은하철도는 한 번 운행하는데 많은 연료를 소모할 뿐더라 연료도 아주 비싸거든요." "그러면 혹시 단기로 일을 할 만한게 없을까요? 간단한 아르바이트라던가... 35만 발만 더 있으면 돼요." dice(1,5) value : 1 3이상이면 시킬 것이 있다.

"죄송하지만 매표소에서 필요한 일손이 없네요. 다른 곳을 찾아가보시는 게 어때요? 지도를 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일단 돈을 벌만 한 곳을 찾아야겠네..." "여기서 돈을 벌 수 없으면 밖에서라도 일을 찾아봐야겠어요." 어디로 가서 일을 찾아볼까? >>349 1. 역 내에서 지정 2. 역 밖으로 가보자 (자꾸 지도가 나오는 이유는 그냥 지도 만드는 게 재밌어서)
"그럼 SCP재단센터로 가보라멍.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처리가능하니까멍." 우리는 코모의 말대로 SCP재단센터로 향했다. 센터 안으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352이 있었다. "저기.. 혹시 >>353" >>353 1. 돈이 필요한데 단기로 일 할 수 있나요 2. 지구로 가는 열차가 있나요 3. 당신은 누구시죠 4. 자유 서술 (>>350 나도 결말 예상 못하겠어 스레주도 모르는 결말 어서오세요 환장의 스레)
센터 안에는 청소부 복장을 한 채 청소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청소부인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저기... 혹시 돈이 필요한데 단기로 일 할 수 있을까요?" dice(1,3) value : 2 2이면 청소 업무 가능 3이면 센터 직원과 상의
"잘됐네요. 마침 청소 일 손이 필요했거든요." "아, 정말인가요?" "네, 하루에 3시간 정도 청소하고 3만 발 정도 받아요. 일손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건 아니라 1명 정도만 고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35만 발이 필요하니 여기서 일한다면 12일 정도 걸릴 것 같다. >>357 여기서 일할까 아니면 다른 곳에도 들려볼까?
나는 사이담과 코모에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무리 그래도 12일은 좀 긴 것 같지 않나요?" "그러게요... 다른 데도 한 번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기 혹시 다른 곳을 살펴보고 와도 괜찮을까요?" "좋을 대로 하세요. 크게 상관 없으니까요." 그럼 이제 다른 곳으로 가봐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359 (>>348의 지도 참고해서 장소 택1)
"분수대는 어떠냐멍." "갑자기? 그나저나 왜?" "여기 분수대 가운데에는 바구니가 있는데 거기에 돈을 던져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미신이 있다멍. 거기서 가져오자멍." "음... 범죄인 것 같지만 사정이 급하니까요..." 우리는 코모의 말대로 분수대로 향했다. 분수 가운데에는 돈이 가득든 바구니가 있었다. 훔치는 게 가능할까? dice(1,3) value : 1 1이면 성공 2면 실패 3이면 다른 사건 발생(?)
우리는 아무도 보지 않는 틈을 타서 분수대로 들어가 바구니 속 돈을 훔치고 도망갔다. "다행히 성공했네멍." "그나저나 얼마나 가져온거지?" dice(5,60) value : 33 만 발 (사실 저 분수대는 진짜 동전 훔치기용으로 만들어진 게 맞습니다. 무서운 레스주 같으니라고....)
"30...31....32....33만!" "33만 발이나 되냐멍? 엄청나다멍." "그러면 2만 발만 있으면 돌아갈 수 있겠어요!" 그러면 이제 2만 발만 구하면 되는데 어떻게 하지? >>364
"2만 발만 구하면 되니까 아까 그 센터로 돌아가서 오늘 하루만 일하는 게 어때요?" "좋은 생각이네멍." "그러면 SCP재단센터로 돌아가요." 우리가 다시 센터 내부로 들어갔을 때 dice(1,5) value : 3 1. 청소부가 없다 2. 청소부만 있다 3. 청소부 + 직원이 있다 4. 직원만 있다 5. >>368 (>>365, >>366 재미삼아서 그냥 넣은 건데 어쩌다 보니 되었습니다 저 레스더가 무서운거야;;;)
센터 내로 들어가자 안에는 아까 그 청소부와 다른 사람이 dice(1,3) value : 2 명 있었다.
두 사람의 외형 지정 1번째 사람 >>370 2번째 사람 >>371
한 사람은 발판 모자를 쓰고 있고 정장을 입고 있는 늙은 노인이었다... 한 90살 정도 되었으려나? 다른 사람은 크리스마스 트리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저 장식들은 전부 다 빛나고 있는데... 어디 배터리라도 있는 걸까 "응? 다시 오셨네요. 여기서 일 하시려고요?" "네 그러려고요... 그런데 저 분들은...?" "아, 여기 SCP재단센터 직원분들이세요. 아, 맞다. 저 분은 며칠만 청소 업무하려고 온 아르바이트생이에요." ".... 얼마나 일할 생각인가?" 늙은 신사가 내게 질문해왔다. "돈이 어떻게 구해져서 하루만 일 할 생각인데...." "그러면 오늘 일하고 가겠군... 원하는 건 없으니 방해만 하지 말게." 노인은 그렇게 말하고선 본인의 자리로 보이는 곳에 앉았다.
"음, 그러니까 오늘만 일한다는 거죠?" "네, 어떻게 돈이 구해져서요." "그러면 지금부터 일하면 되겠네요. 그러고 보니 몇 명이 일할건가요?" 한 사람만 일해도 되겠지만... 그러면 나중에 돈이 부족할지도 몰라... 몇 명이 일하지? dice(1,3) value : 3
"아 저희 3명 모두 일할거에요." "그런가요? 그나저나 저 우주개냥이 분은 괜찮으신가요?" "문제없다멍. 상관하지마라멍." "그러면 두 분은 센터 앞에 좀 청소해주시고, 나머지 분은 저랑 여기 안에 청소해주실래요?" dice(1,3) value : 3 주인공은 어디서 청소할까? 1인 경우 실내 그 외 실외
나는 코모와 함께 밖에서 청소를 시작했다. 빗자루를 이용해서 쓰레기를 치울 때 코모는 이상한 능력으로 물건을 띄워 청소하기 시작했다. "코모... 되게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구나..." "우주개냥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멍." "그래? 그나저나, 코모. 저 사람들이랑 모르는 사이인가 보네?" "재단은 규모가 크니까멍. 애초에 난 본부에서 일하고 저 둘은 지부에서 일하니 볼 일도 없다멍." dice(1,10) value : 8 7 이상이면 사건 발생
청소를 하던 중 안에서 사이담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무슨일인거지! 안에 들어가보니 >>377 1. 직원 중 한 명(두명 중 택1)이 화내고 있었다. 2. 이상한 사람이 센터 내로 쳐들어왔다. 3. 이상한 생명체(아마도 scp)가 나타났다. 4. 자유 서술
안으로 들어가자 보이는 건 코모처럼 개와 고양이가 섞인 듯한 동물이 날뛰는 모습이었다. "아니, 네가 왜 여기있는거냐멍?" "뭐야 코모잖아냥?" "코모, 저건 뭐야?" "저거라니 실례다냥. 나는 우주고멍이인 스스다냥." "그나저나 여긴 왜 온거냐멍?" >>380 1. 코모의 복귀가 늦어져서 재단에서 보냄 2. 그냥 심심해서 돌아다니다 맛있는 냄새를 맡고 옴 3. 갑자기 눈떠보니 여기였음 4. 자유서술
"네 복귀가 늦어져서 재단에서 보냈다냥. 자 돌아가자냥." 스스는 그러더니 이상한 구멍을 하나 만들어냈다. 구멍에서는 엄청난 바람이 나왔고 곧 주변을 난장판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휘말렸는가? dice(1,2) value : 2 1이면 휘말림
"아쉽지만 이별이다멍. 잘 지내라멍!!" 코모는 작별인사를 하며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이별이구나... 좀 아쉽네. "그나저나 이 상황 어떻게 할건가. 주변이 엉망인데." "에이, 마스씨 그러지 마세요. 재단의 일이니 어쩔 수 없죠~" "시끄럽다, 크리스. 그러니 네가 그 모양이지..." 그러니까 크리스씨는 우리를 보며 말하기 시작했다. "그래. 뭐 너희 탓이 좀 있지만 재단 일이니 별 말은 안 할게. 대신 일이나 하고 얼른 가." "음... 그럼 다시 청소 부탁드릴게요?" 우리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코모와 이별했습니다 흑흑 정말 슬퍼라)
3시간이 지났을 무렵 청소부는 다시 말을 걸어왔다. "수고하셨어요. 한 분은 실질적으로 일 한 게 아니니 6만 5천 발만 드릴게요." "아니에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우리는 돈을 받고 개인 열차 대여소로 갔다. 그 곳에 있는 건? >>384 1. 코모와 스스 2. 발파니우스 왕 3. 루팡 25세와 눈사람 4. 자유 서술
개인 열차 대여소로 가자 보이는 건 코모와 스스, 그리고 크리스씨와 마스씨였다. "저기 왜 여기 계신거에요? 아니 애초에 마주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오신거고요?" "그건 >>386" 1. 사실 개인 열차 대여소는 SCP재단 측에서 운영한다. 2. 코모와 스스가 다시 나타나더니 두 사람도 가야한다며 끌고 왔다. 3. 그 사이 다른 SCP가 잡혀서 인계하려고 왔다. 4. 채콜라와 사이담에게 볼 일이 있어서 왔다. 5. 자유 서술
"재단에서 우리 부른 목적이 휴가 신청 수리때문이었다멍. 그래서 다시 온거다멍." "그런데 왜 여기로 온거야...?" "왜냐면 휴가를 너희 행성으로 갈거여서다냥." "뭐어..?!" "이 둘은 우리 휴가를 도와주러 왔다냥. 좋은 직원들이지냥." "그나저나 우리랑 같이 갈거냐멍? 아니면 개인 열차로 갈거냐멍?" >>389 선택
>>390 1초 차이로 아쉽게 됐네! 그래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같이 가는 걸 추천한다냥. 그 발판 왕국 돈, 너희 나라 돈으로 환전도 되니까냥." "....그래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멍. 어떻게 할거냐멍?" "으음... 같이 갈까...?" "이대로 코모와 헤어지는 것도 아쉬운데 같이 가면 어떨까요?" "결국 같이 가는거냐멍. 그래도 위험하니까 이 수칙들은 꼭 지켜라멍." dice(1,3) value : 2 수칙의 개수 (>>392 나중에 앵커로 발판왕국에 돌아간다 같은 걸 말하지 않는 이상 돌아갈 일은 없을 듯?)
>>396, >>397 열차 안에서 꼭 지켜여 할 수칙 (여러 개여도 상관없음) >>393 갱신 고마워~
"일단 우리가 탈 열차에는 SCP가 있다멍. 절대 그들을 보고 놀라지 마라멍. SCP가 위협을 할 수 도 있으니까멍. 또 코딱지를 파면 안 된다멍. 열차를 움직이기 위해 SCP를 사용하는데 코딱지에 반응하는 SCP와 손가락으로 코를 쑤시는 걸 트리거로 움직이는 SCP가 있다멍. 이 둘이 동시에 폭주하면 우리들만으론 막을 수 없으니 주의해라멍." 우리는 코모의 설명을 듣고 SCP재단용 열차를 탔다. 열차 내부는 저번에 탄 열차보다 크기가 작다는 걸 빼곤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열차가 크게 다르진 않네요?" "세계관리국에 소속된 기관에서 쓰는 열차는 모두 은하철도제작소에서 만드니까냥. 그래서 같은거다냥." "일단 우리는 너희를 보러 바로 온거라 SCP재단 본부로 열차를 타고 가야한다멍. 그 다음 지구행 열차로 갈아타야한다멍." "그 때까지 얼마나 걸리는데?" dice(1,48) value : 25 시간
"25시간이면 도착한다냥. 그 때까지 적당히 있어라냥." "기관실에는 아까 말한 SCP가 있고 5호에서 9호까지도 SCP가 있다멍. 그 뒤에는 SCP가 없지만 SCP를 잡기 위한 장치들이 설치되어있으니 함부로 들어가지 마라멍." 코모와 스스는 우리를 각자의 방에 데려다 주곤 자신들의 방으로 돌아갔다. 25시간이라.... 발판왕국으로 갈 때보단 적지만 그래도 꼬박 하루네. 무엇을 하면 좋을까? >>400 1. 코모, 스스, 사이담과 대화한다 2. 스불재가 재미있는 법. SCP를 보러 간다 3. 객실 내에 있는 책, 신문 등을 읽는다 4.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것.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를 확인해본다. 5. 가지고 있는 발판이 훼손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한다. 6. 자유 서술
그러고 보니 발판을 챙겨놓고 제대로 보관하진 않았네. 오랜만에 한 번 확인해보자. 나는 가지고 있던 원목 발판과 대리석 발판을 꺼냈다. 대리석 발판 속에서는 발판 딱정벌레가 꾸물꾸물 기어나왔다. '한동안 안 보이더니 계속 안에 있었던거야?' 나는 발판 딱정벌레를 대리석 발판에서 꺼낸 뒤 두 개의 발판을 잘 살펴보았다. 음? 발판 옆에 뭔가 있는데 이게 뭐지? >>404 가 어떤 발판인지 지정 (원목 or 대리석) >>405 무엇이 있었는가? 와아 갱신 고마워!
잘 보니 대리석 발판 옆에 쌀밥이 있었다. 김이 나는 걸 보아 갓 지은 듯한 따끈한 쌀밥이었다. 아니 왜 쌀밥이 발판 옆에 있는 거지? 그나저나 이걸 어떻게 한담... >>408 1. 배가 고프니 먹는다 2. 다른사람한테 떠넘긴다 3. 창 밖으로 버린다 4. 일단 보관해둔다 5. 자유 서술 (아니 왜 쌀밥이 나오는 거야? ㅋㅋㅋㅋ)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방 한구석에 계란말이가 떨어져 있는 걸 보았다. 아니... 왜 자꾸 음식이 이렇게 있는거지? 나는 쌀밥을 계란말이 옆에 두었다. 그러자 음식들이 움직이더니 빛이 나면서 계란초밥을 바뀌었다.....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니겠지? "저기... 넌 뭐야?" >>410 1. 알아먹을 수 없는 외계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2. 정말 정중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3. 내 말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4. 하품을 하곤 잠에 들었다 5. 자유 서술
"#%@ㅎㅇsfxh5ㅕ%しgl;らがshㄷㄹ40*" "음? 저기 뭐라고 하는 거야?' "ㅎㅁ4ㅛdxhrhㅛㄷ(^(^##$gzl" "미안한데 아무 것도 모르겠거든?" 저 계란초밥 녀석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말하였다. 어떻게 해야하지? >>413 1. 코모와 스스를 찾아가 상황을 설명한다 2. 귀여운데 그냥 내버려둔다 3. 위험해보이니 창 밖으로 던진다 4. 자유 서술 (스레가 진지했는데 개그로 돌아왔군! 놀랍게도 처음에 이 스레는 개그였답니다 시리어스도 환영하지만 말이야!!)
일단 나는 저 계란초밥을 가만히 내버려두기로 했다. 계란초밥을 물끄럼히 바라볼 무렵 갑자기 계란초밥의 형상이 점차 차라더니 사람이 형태가 되었다. .... 이제는 크게 당황스럽지도 않다. 이제는 진짜 코모와 스스한테 가봐야 할 것 같아. 나는 코모의 방 앞에 서서 문을 두드렸다. "코모, 거기 있어?" "무슨일이냐멍." "내 방에 갑자기 계란초밥이 나타나서 사람이 되었는데 말이야. 좀 도와줄래?" 코모의 대답 >>416 1. 사실 그 생명체는 탈출한 SCP다. 잡아넣어야 한다. 2. 그 생명체는 초밥인이라는 우주 생명체다. 3. 가끔 발생하는 전우주적 현상이다. 4. 자유 서술
"너의 앵커력..... 아니, 운명력이 영향을 끼친 모양이다멍. 애완 초밥으로 잘 돌봐주라멍." "...!! 자, 잠시만 그 계란초밥이 사람이 되었는데?! 애완 초밥이 아니라 애완 인간이라고!!!" "그 종족은 원래 다른 종족으로 폴리모프가 가능하다멍. 본체는 초밥이니 애완초밥이 맞다멍. 걱정하지마라멍." "아니... 애초에 말도 안 통하는데?" "너는 개나 고양이랑 말이 통한 적이 있냐멍? 그러면서도 반려동물로 잘 키우지 않냐멍." 아니... 지금 내 눈 앞에 말이 통하는 짐승이 있는데요? "그 생명체는 우조초밥족이라고 해서 우주 생명체 중 하나다멍. 딱히 너에게 해가 되는 건 없을거다멍. 오히려 우주초밥족은 신비한 능력 따위를 많이 가지고 있어 세계관리국에서도 아직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종족이다멍. 그래도 확실한 건 그 종족은 마음에 든 상태한테는 엄청난 애정과 호의를 보이고 도움을 준다는 거다멍. 걱정하지마라멍." 나는 코모의 설명을 잠자코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음... 그냥 키워야하나? "그리고 우주초밥족은 자신을 심하게 거부한 상대한테 배신감을 느끼고 잔인하게 복수하는 경향도 있다멍." 그냥 같이 다녀야겠다. 어쩔 수 없지.... 절대 겁먹은 건 아니고 말이야
나는 내 객실로 돌아와서 그 우주초밥족을 쳐다보았다. 그건 다시 계란초밥의 형태로 돌아온 상태였다. "일단 네 이름을 알아야하는데... 너 혹시 이름 있어?" >>419 1. 이름이 있다 2. 이름이 없다 (뭘 선택하든 이름도 같이 서술해주세요)
"??dgaㅎㅁㄷ @#! @#! @#!@#! @#!@#!" "으음.. 그러니까 @#!이 네 이름이라는 거야?" "dgawegoig dgawegoig dgawegoig" 계란초밥은 내 말이 맞다는 듯 활짝 웃으며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이름이 @#!라는 거지? "그래 앞으로 잘 부탁할게 @#!." dice(1,25) value : 5 시간이 지나고....
나는 @#!와 적당히 놀며 시간을 보냈다. 음... 5시간 정도 지난 거 같은데 남은 20시간 동안 뭘 하지? >>423 1. 잔다(스킵) 2. 다른 사람(사이담, 코모, 스스, 계랑계랑 중 1 택)과 이야기 한다 3. 창 밖을 구경한다 4. 객실 밖으로 나가 열차를 구경한다. 5. 객실 내에 있는 책, 신문 등을 읽는다 6.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것.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를 확인해본다. (평범해보이는 3,4 번에도 무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이 열차에는 팜플렛 같은 게 없으려나... 객실 밖에서 찾아볼까? 나는 객실 밖으로 나가서 팜플렛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나는 기관실 근처에서부터 천천히 팜플렛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팜플렛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나는 객실 5호 근처에 도달했다. 여기서부터는 SCP가 있다고 했으니 돌아가야겠네. 나는 다시 뒤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가 내 앞을 지나갔다. 뭐지? dice(2,5999) value : 745
내 앞을 지나간 건 어느 컨테이너였다. 안에서는 강한 빛들이 틈새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저건 뭐지...? SCP인가? >>427 1.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혼자 해결해야할 것 같다. 2. 코모 or 스스 or 둘 다 나와 도와준다. 3. 사이담이 나와서 도와준다. 4. 자유 서술 (스레주도 scp를 잘 모르는 관계로 아무렇게나 진행됩니다. 대충 아이디어 정도만 따온 거야)
dice(1,3) value : 2 1. 코모 2. 스스 3. 둘 다
"거기, 너! 그대로 가만히 있어라냥!!!" 뒤에서 스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스스의 말대로 움직이지 않은 채 있었다. 스스는 저번에 본 이상한 구멍을 컨테이너 밑에 만들어냈다. 그러자 컨테이너는 구멍 속으로 빠져 사라졌다. "저기 스스, 저건 뭐야?!" "저건 156suse-scp-745다냥. 저건 사람을 잡아먹는 놈인데 무사해서 다행이다냥. 컨테이너 안에 있었으니 안전했겠지만냥." "그...그렇구나, 고마워. 그런데 아까 그 구멍은?" "그건 내 능력이다냥. 우주 고멍이 종족의 특징이기도하다냥. 적당히 너희 말로는... 텔레포트? 그 정도의 능력이다냥. 그나저나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냥. 위험하다는 소리 못 들었냐냥?" 나는 스스한테 제대로 혼이 났다. 뭐라 할 말이 없네. "그나저나 왜 나온거냐냥? 필요한 게 있으면 말해라냥." >>431 1. 팜플렛의 여부를 묻는다 2. SCP재단에 대해 묻는다 3. 코모와 스스에 대해 묻는다 4. 자유 서술 (점점 scp 요소가 짙어지는데 다시 말하지만 스레주도 scp 모릅니다. 깊게 안 가요)
"혹시 팜플렛같은 게 있을까?" "미안하지만 없다냥. 그래도 재단의 기차여서 기밀사항에 해당한다냥. 뭐, 그정도로 심심하다면 이거나 읽어라냥." 스스는 내게 >>433 을 주곤 돌아갔다. 그냥 객실로 돌아갈까? 어떻게 해야할까? >>435 >>433 1. scp재단 관련 책 2. 월간발판 최신호 (발판왕국 발판 잡지) 3. 우주종족에 대한 책 4. 세계관리국 법전 5. 동물이 가득한 사진첩 6. 자유서술 >>435 1. 그대로 객실로 돌아간다 2. 다른 사람의 방으로 간다 3. 적당히 열차 내를 안전하게 탐험한다 4. 코모에게 열차 안내를 부탁한다. 5. 자유서술
스스가 내게 건넨 것은 어떤 지도였다. 무슨 지도지? 자세히 살펴보니 밑에 조그맣게 '회수할 발판'이라고 쓰여져있다. 도대체 왜 이걸 나한테 준거지? 잘못 준 건가? 나는 지도를 한번 보았다. 이건... 우리 나라네? 이걸 회수하려는 걸까? 일단 숨겨놓는게 좋을 거 같네. 나는 빠르게 객실로 돌아가 지도를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음... 여기가 어디지? >>438 1. 채콜라의 집 2. 채콜라의 학교 3. 사이담의 학교 4. 동해 바다 한 가운데 5. 청와대 6. 자유 서술
음.... >>440 고등학교... 여기는 분명 사이담의 학교 아닌가? 그럼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학교로 가야겠네. 내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거니까. >>441 이 다음 채콜라가 할 일 1. 코모, 스스, 사이담과 대화한다 2. 객실 내에 있는 책, 신문 등을 읽는다 3.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것.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를 확인해본다. 4. 사이담의 학교에 가서 발판을 확인할 계획을 짠다. 5. 피곤하니 잔다. (스킵은 아닐 듯) 6. 자유 서술
'1번어때 고등학교'는 이름이 독특하지만 대학을 잘 보내기로 유명한 학교다. 나는 학교에 들어갈 계획을 떠올려보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데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음... 그냥 여기 있는 신문이나 읽자. 어디 무슨 신문이지? >>443 1. 발판 국가에서 발행한 신문 (바르파느 일보) 2. SCP 재단에서 발행한 신문 (주간 SCP) 3. 알아먹을 수 없는 글자로 가득한 신문 (%$ㅗㅌhs4$ㅗ3$$ㅗㅌ로gdhs) 4. 지구에서 발행한 신문 5. 자유 서술
그 신문은 지구에서 발간한 신문이었다. 「지구연합정부 월간 신문 (20XX. XX. XX) 본 신문을 구독해주시는 각 나라의 연합정부원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현황 보고로 시작하겠습니다. 지구연합정부(이하 연합정부)는 우주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였으나, 그 이상 별다른 성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주 전, 최초로 어느 곳과 접촉 성공하였습니다. (이하 자세한 정보는 A등급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합정부는 우리가 모르던 새로운 세계가 있고 이 우주와 세계를 통솔하는 어느 집단이 있다는 정보를 획득하였습니다..... . . .... 마지막 소식입니다. 올해 사망자는 A등급 1명, B등급 0명, C등급 9명, D등급 145명 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지구연합정부가 보내드리는 신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연합본부 편집부」 (설마 4 나올까 싶었는데 진짜 나오네)
딱히 뭔가 안 떠오르므로 >>448까지 채콜라가 하는 생각이나 의문, 질문 등을 던져주세요
지구 연합정부...? 처음 듣는 곳인데, 혹시 그 곳에 귀중한 발판이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이 등급이란 건 뭐고, 접촉했다는 건 뭐지? 그나저나 이건 어떻게 여기 있는거지? 난 이걸 어떻게 볼 수 있는거고.... 나는 신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내 포기하고 다시 드러누웠다. 그나저나 지구로 돌아가면 시간이 어떻게 되지? 그대로일까 아니면 지나있을까. 잠시만 시간이 지났다면 나 학교 무단결석한 거 아니야? 어떡하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도중 밖에서 이상한 기계가 날아들었다. 음...? 이건 뭐지? 기계는 어떤 서류 봉투를 가지고 있었다. 아.. 이게 발파니스 X2인가? (>>331, >>336) >>450 발파니스 X2의 외형 (음 오랜만에 왔네 한동안 바빴답니다....)
발파니스 X2는 발바닥 모양이 새겨져 있는 발판이었다. 금속으로 보였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굉장히 말랑말랑했다. 기계는 내 앞에 서류 봉투를 던져놓더니 >>453 1. 그대로 돌아갔다. 2.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떨어졌다. 3. 내 근처를 맴돌기 시작했다. 4. 자유 서술
발파니스 X2는 내 앞에 서류를 던지고는 메세지를 띄우기 시작했다. [채콜라 주인님만을 위해 제작된 발파니스 X2입니다. 호칭, 이름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재설정하셔도 좋습니다.] "잠시만.. 주인님이라고?" [그렇습니다. 저는 채콜라 주인님의 피를 인식했기 때문에 채콜라 주인님만을 모십니다.] 이런 기계를 얻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나저나 호칭, 이름을 어떻게 해야하지? >>456 호칭을 바꾼다 or 그대로 둔다 (채콜라 주인님 -> ?) >>458 이름을 바꾼다 or 그대로 둔다 (발파니스 X2 -> ?) 바꾼다 선택하면 바꿀 호칭이랑, 이름도 정해줘!
바빠서 못 들어온 사이에 엄청난 이름들 만들어졌네;;;
"그럼 호칭, 이름 모두 바꿀게." [네, 알겠습니다. 그럼 호칭, 이름 변경 시스템을 가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 [호칭 변경 시스템 가동중. '채콜라 주인님'이라는 호칭으로부터 '채콜라 아가씨'로 호칭이 변경됩니다.] "잠시만! 왜 네 멋대로 호칭을 바꾸는건데?!" [입력 오류 발생. 다시 한 번 더 말씀해주십시오.] "아니.... 왜 네 멋대로 호칭을 바꾸는거야?" [변경 시스템은 아직 자가 수정 설정이 비활성화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바꾸는 기능은 없다고?" [그러합니다.] [계속해서 이름 변경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이름 변경 시스템 가동중] ['발파니스 X2'라는 이름에서 '아놀드 슈왈드제네거'라는 이름으로 변경됩니다.] [수정 사항 파악 완료. 변경 완료.]
정말 저 계란초밥부터 해서 저 기계까지 이상한 게 잔뜩 달라 붙었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지? 아니다... 그냥 포기하자. 포기하면 편하다고 하니까... 그냥 받아들여야지 뭐. >>462 채콜라가 할 일 1. 아놀드 슈왈드제네거가 전해준 서류를 읽는다 2. 아놀드 슈왈드제네거의 기능을 실험해본다. 3. @#!(계랑계량)과 이야기를 나눈다. 4. 자유 서술
일단 서류를 읽어보기로 했다. 루팡 25세와 눈사람의 사건이 어떻게 된걸까? dice(1,5) value : 5 1. 루팡 25세가 범인 2. 눈사람이 범인 3. 두 사람 모두 범인 4. 두 사람 모두 결백함 5. 두 명 다 갑작스럽게 사망
다갓님 이러시는게 어디있어요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딨어 다갓님 저 싫어하세요? 아니 너무 당황스럽네 어떻게 다이스 돌릴 때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지? 참 신기하네
《To. 채콜라, 사이담님께 이번 사건에 큰 공을 세워주신 두 분께 감사인사 먼저 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리이지만 굉장히 면목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조사실에 격리되어있던 루팡 25세, 눈사람 씨가 자백을 하려는 순간 피를 토하면서 쓰러졌고 그 직후 사망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태라 저희 치안유지대에서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였고 이 점에 사과드립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했기에 저희 치안유지대 측에서는 이번 사건에 큰 공로를 세우신 두 분께도 이러한 일이 발생할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사건에 대해 공공연히 말하는 걸 삼가주시길 바라며, 부디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발파니스 X2를 통해 전달하시거나 직접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치안유지대 강력범죄 3과 XXXX 대원》
.... 두 명 모두 죽었다고?!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난거지!! 나는 갑작스럽게 불안해졌다. 어떻게 해야하지.... >>468 1. 사이담한테 이 사실을 전달한다. 2. 다른 이에게 조언을 구한다. 3.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명상을 계속 한다. 4. 자유 서술
일단 불안하면 될 일도 안 된다고 하니까 진정하도록 하자. 나는 앉아서 차분히 명상을 하기 시작했다. dice(1,2) value : 2 2이면 뭐 어딘가로 또 가겠지
늘 생각하는데 다갓님은 늘 일을 키우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아
채콜라가 가게 된 곳은? >>474 1. 모른다. 그냥 어딘가로 이동했을 뿐 2. 저번에 간 내면세계 (옛날일라 기억안 날까봐 앵커 >>25) 3. 내면세계인데 저번이랑 다른 곳 4. 우주 어딘가 5. 발판왕국 6. 채콜라의 집 7. 기타 서술
나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차분히 명상을 했다. 계속 명상을 할 무렵 나는 바람이 부는 걸 느끼고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분명 객실 안에 있었잖아! >>477 1. 커다란 궁전 2. 한 치 앞도 안 보일만큼 어두운 공간. 3. 미로 4. 어느 경기장 5. 자유 서술
눈을 떠 보니 내 앞에 보인 것은 커다란 궁전이었다. 분명 방금까지 명상하고 있었는데 왜 이런 곳에 있는거야?! 나는 일단 눈 앞에 있는 궁전으로 다가갔다. 궁전 앞에는 작은 팻말이 있었다. 뭐라고 쓰여있는거지? >>479 가 팻말에 쓰인 말 (정 생각이 안 난다면 키워드로 던져도 좋아)
팻말에는 '미끄럼 주의'라고 쓰여져 있었다. 궁전 앞에 왜 이런 게 쓰여있지? 미끄럼 정도 dice(1,10) value : 8
나는 조심스레 궁전 안으로 들어갔다. 으악!!! 앞에 써진 팻말 말대로 궁전 내부는 상당히 미끄러웠다. 나는 발끝에 힘을 주고 조심스럽게 걸어가기 시작했다. >>483 1. 어떤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났다. 2. 여러 방이 나열된 복도가 보였다. 3. 길을 잃었다 4. 자유 서술
조심스럽게 걸어가던중 순간 힘이 풀렸는지 넘어졌다. 으와아아악!! 심지어 복도가 경사져있었는지 나는 어딘가로 계속해서 미끄러져 내려갔다. >>487 미끄러져 내려간 곳에 있던 것 >>484 그것도 재밌었겠네! 스레주의 창의력에 한계가 왔으므로 다시 앵커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와아
어느 순간 미끄러지는 게 멈추자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 곳에는 커다란 황태볶음이 접시에 놓여져 있었다. 아까부터 계속 음식과 엮이는 거 같은데 말이지.... 그나저나 여긴 어디야....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자 그제서야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위에는 내가 내려온 듯한 구멍이 있었고 내가 서있는 곳을 제외하곤 그저 낭떠러지였다. 저기 멀리 무언가 보이지만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다. >>491 이 상황 채콜라는 어떻게 행동할까 (안녕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