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뭘 잘 푼다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나?

미궁게임 2020/03/25 00:51:22

#1 ◆6jg7ta07cIJ 2020/03/25 00:51:22

서론은 때려 치우고 짧게 말할게. 우리는 맞추어야 해. 돌로 맞추는 거 말고, 존재를. 그러면 풀어준대. 분명 처음은 쉬운 것들일 테지. 이건 천천히 경험을 쌓는 과정이니. > 나는, 기사들의 동료였던 것이기도 하고, 영광스러운 존재였기도 해. 지금은 아니라는 말이야. 또한 푸르고 아름다운 죽음이 난무하는 곳에서 사라진 사람들을 보여주곤 해. 네 바람이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네 곁에 있어줄 거야. 갈라진 목을 가지고 있어. 나로 인해 너는 그리움을 잠깐 잊거나, 혹은 참담한 현실에 절망할 수 있어. 나는 누구일까? ☞ 힌트는 한 문제당 3번. 일단 너무 쉽지만. 힌트 사용시 [♥깜짝 놀랄만큼 유토피아잉♥] 외쳐주세요! 각 방에는 그 답과 관련된, 혹은 저희 여러분에 관한 정보가. 혹은 밖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답이 두 번 틀릴 경우 사망하게 되고, 답이 공개되며, 이 스레는 이대로 끝이 납니다. 후에 같은 주제로 새로운 스레가 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제나 시점은 다르겠지만요.

#2 ◆6jg7ta07cIJ 2020/03/25 00:54:29

> 정답은 꼭 따옴표를 붙이고 말하길 바래. 의견은 언제든 공유하고. 기회는 두 번. 틀린다면, 글쎄. 기회를 두 번씩이나 주었는데? 바로 끝날거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다른 곳에서 만날지도 모르지.

#3 ◆6jg7ta07cIJ 2020/03/25 01:00:21

> 지금은 하얀 방 안에 갇혀있어. 진짜 빛나는 방이라면 미쳐버렸겠지? 가구들이 있다는 말이야. 문은 없...지만. ▷침대 ▷협탁 ▷잡지 코너? ▷책장 ▷커튼이 쳐진 창문 ▷불투명한 창문

#4 이름없음 2020/03/25 03:02:06

선생님...? >>3이 문제이고, 저 보기들 중 하나가 답입니까???

#5 이름없음 2020/03/25 03:03:03

어우 이 시간에 갑자기 훅 들어오는 미궁 아아주 좋아,,,,,

#6 ◆6jg7ta07cIJ 2020/03/25 03:04:14

> 문제랑은 상관없는, 우리가 나갈 수 있는 방법이나... 서술되지 않은 기억들에 대해서. 혹은 여기가 어디인지. 정보는 늘 필요하잖아? 문제는 >>1 의 기사 어쩌고라고 하네.

#7 이름없음 2020/03/25 03:05:26

아 단서 같은건가

#8 System 2020/03/25 03:05:29

[조사는 >>(조사할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9 이름없음 2020/03/25 03:05:57

>>침대 이렇게요?

#10 이름없음 2020/03/25 03:06:00

난 창문 추천

#11 이름없음 2020/03/25 03:06:05

#12 이름없음 2020/03/25 03:06:32

조사는 횟수제한 없지?

#13 ◆6jg7ta07cIJ 2020/03/25 03:06:56

>>7 > 그런 거지. 당장에 우리는 우리가 괴물인지 인간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애인은 있는지 지금이 봄인지 가을인지도 모르니까. 정보는 많을 수록 좋고.

#14 ◆6jg7ta07cIJ 2020/03/25 03:08:28

>>9 침대. 깨끗하다. 아마 여기 누워있었던 것 같다. 불편할 것도 없고, 매트리스도 푹신하고 적당히 탄력이 있는 게... 이 위에서 방방 뛰면 좋을 것 같다. 아니, 정신 차려야지. 온통 하얀 게 특징이다. 시트도, 배개도, 이불도, 침대의 헤드조차도.

#15 ◆6jg7ta07cIJ 2020/03/25 03:09:29

>>12 >물론. 너희가 원하면, 얼마든지. 부가적인 선택지가 붙지 않았더라도 행동은 자유야. 지금 당장 침대 위에서 방방 뛰어도 돼.

#16 이름없음 2020/03/25 03:10:12

>>협탁

#17 ◆6jg7ta07cIJ 2020/03/25 03:12:25

>>16 협탁. 하얗고 둥근 원기둥의 모양, 위에는 똑같이 동그란 유리로 덮여있다. 협탁 위에는 네모낳고 투명한 꽃병이 있다. 꽃이 꽂혀있다.향을 맡아볼까? >> 응 >> 독이면 니가 책임지냐? 안해

#18 이름없음 2020/03/25 03:13:23

어...음...아......

#19 이름없음 2020/03/25 03:13:55

초반에 죽이진 않..겠지?

#20 이름없음 2020/03/25 03:14:21

>>응

#21 ◆6jg7ta07cIJ 2020/03/25 03:14:45

> 뭐야. 그 표정은. 벌써 죽이진 않아요. 지금 첫 문제도 안 풀었잖아? 아직은 죽을 거 없어. 네가 네 목을 조르지 않는 이상.

#22 이름없음 2020/03/25 03:15:12

갈라진 목이면.. 듀라한 같기도 한데 그리움을 잊거나 절망한다... 푸르고 죽음이 난무하는 곳...

#23 ◆6jg7ta07cIJ 2020/03/25 03:15:54

>>20 향이 좋다. 방에 은은하게 퍼져 있던 향의 정체는 이 꽃병이었던 모양이다. 꽃 사전이 있다면 이 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꽃을 기억하려 해 보아야 할까?

#24 이름없음 2020/03/25 03:17:09

뭔진 모르겠지만 다 해보자.. >>기억해본다

#25 이름없음 2020/03/25 03:17:11

>>23 >>잡지코너 조사!

#26 ◆6jg7ta07cIJ 2020/03/25 03:19:46

>>24 노란 꽃. 꽃잎이 꽤나 많다. 해바라기를 닮은 것도 같지만, 크기는 이게 해바라기보다 훨씬 작겠지. 어떤 꽃은 중심부의 주황색 무언가들이 꽃잎보다 위에 올라와 있다. 이게 무슨 꽃일까...? 아니, 의미는 있나?

#27 ◆6jg7ta07cIJ 2020/03/25 03:21:47

>>25 패션 잡지들이 빽빽히 늘어져 있다. 특별한 건 없다. 설마 화장실에 들고 가라고 여기다가 둔 거야...? 으. 기발한 생각이었지만 여기는 화장실이 아니라 방이다. 꽃내음이 흐르는 방! 이런 건 화장실에 두라고. 여기를 더 자세히 조사해봐야 할까? > 예 > 아니오

#28 이름없음 2020/03/25 03:23:41

>>예

#29 이름없음 2020/03/25 03:24:14

해바라기를 닮았다면 루드베키아? '0'

#30 System 2020/03/25 03:24:26

[(+)힌트 사용은 ♥깜짝 놀랄만큼 유토피아잉♥. 정확히 써 주세요. 사랑을 담아서.]

#31 ◆6jg7ta07cIJ 2020/03/25 03:26:04

>>28 음? 앞에 수영복을 입은 채 웃고 있는 남녀의 사진이 있는 잡지가 비정상적으로 두껍다. 이 잡지는... 겹쳐저 있는 것 같은데. > 나는 패션이 궁금하다 잡지를 보자 > 잡지 안을 살핀다.

#32 이름없음 2020/03/25 03:26:56

>>잡지 안을 살핀다. ❤깜짝 놀랄만큼 유토피아잉❤

#33 ◆6jg7ta07cIJ 2020/03/25 03:26:59

>>29 > 그으으을쎄. 몰라. 여기 식물도감이 꽃힌 책장이 있으려나?

#34 이름없음 2020/03/25 03:28:15

>>32 사랑을 가득 담아보았다...!

#35 이름없음 2020/03/25 03:28:39

난 코를 잘 풀기 때문에 레스주들 구경해야지

#36 이름없음 2020/03/25 03:28:46

벌써 힌트?

#37 ◆6jg7ta07cIJ 2020/03/25 03:28:52

>>32 잡지 안에는... 하얀 책이 들어있다. 잡지 형식이지만, 앞에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았다. 뒷면에는 어서, 가 라고 적혀있다. 가라는 글씨가 다른 글에 비해 조금 흐트러져있다.

#38 System 2020/03/25 03:29:29

>>34 [💘💘무엇에 관련된?💘💘]

#39 이름없음 2020/03/25 03:31:04

>>36 한 문제당 힌트3개라길래.... >>38 ....엄, ....에? ..네!????? 어흑 제 사랑은 그대로 받아주시고 힌트는 보류...할게요 무슨 힌트 받아야할지도 선정해야하는구나..

#40 ◆6jg7ta07cIJ 2020/03/25 03:33:01

> 이번 문제는 쉽다니까. 무료로 추가 정보를 주자면, 갈라진 목은 실제로 너희 인간들의 목이 갈라졌다는 게 아닌, 목소리를 뜻해.

#41 이름없음 2020/03/25 03:34:42

노래 같은건가...일단 단서를 더 모아야겠다..

#42 이름없음 2020/03/25 03:36:15

잡지코너는 이제 끝났나? 그럼 다음! >>책장

#43 ◆6jg7ta07cIJ 2020/03/25 03:42:44

>>42 >아까도 말했지만, 행동은 언제나 자유야. 네가 ">>"를 쓰는 한 너는 더 조사할수 있어. 끝난 건 확실하지도 않고. 책장. 소설과 동화책들이 꽂혀있다. 눈에 띄이는 건, 인어 공주 이야기... 지만 어째 표지의 공주가 사악해보입니다. 모 이집트 카드게임 애니메이션같은 사악한 표정입니다. 이걸 안데르센이 썼다고요? 에이, 설마. 아마 누가 장난을 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책으로는 20000미터, 유휘킹 이기는 법, 백설공주의 머랭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고약한 장난이군요.

#44 이름없음 2020/03/25 11:46:56

음...일단 한번 훑고 더 조사를 해볼까.. >>커튼이 쳐진 창문

#45 ◆6jg7ta07cIJ 2020/03/25 12:37:11

>>44 커튼이 쳐진 창문. 고급스러운 벨벳 재질의, 푸른 커튼이다. 어쩌면 이 밖의 날씨도 이 커튼처럼 청량할지도 모르지. 커튼은 묶여있지 않고 풀린 채로 창문을 전부 덮어 가리고 있다. 그러니 자세한 건 이걸 걷어 창문을 보아야지 알 수 있겠지.

#46 이름없음 2020/03/25 13:20:27

>>커튼을 걷어본다

#47 ◆6jg7ta07cIJ 2020/03/25 14:12:24

>>46 정말로?

#48 이름없음 2020/03/25 16:52:24

뭐야..불안하게 왜 물엌ㅋㅋㅋㅋㅋ죽이진 않겠지! >>걷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