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起 1.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냄. -- 虛僞 1.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꾸민 것. 2.그릇된 사고로 인하여 외관상은 정당하게 보이나 실은 어떤 점에서 논리적 원리나 규칙에 저촉된 것. 언뜻 보아 올바르게 보이지만그릇된 추리로, 추리 형식에 위배되거나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가 애매하거나 추리의 전제가 부정확한 데서 생긴다. 3.자기가 진실이라고 믿지 아니하는 일을 타인에게 진실인 것처럼 믿게 하는 고의적인 언행. -- >>3
허위[虛僞]
뭐지..!
-이야기를 듣기 전 알아둬야 할 것- 소설 속, ( ) 안에 들어갈 말을 찾아 문장을 완성시켜주시면 됩니다. 만약 ( ) 안에 문장이 들어가 있다면, 그건 그 문장의 힌트입니다. 시대적 배경과, 말하는 이의 지위를 잘 살펴서 말을 넣어주세요. ex) “아, ( 빈파, 평과라고도 불리는 것 ) 말이지요?” -> “아, 사과 말이지요?” -생각보다 글이 상당히 많을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정독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캐릭터를 조종하는 류의 미궁이 아닙니다. 해야하는건 오직 상기하는 것 뿐입니다. -조선시대 모티브지만 다른점이 꽤 많습니다. -이게 뭔 스토리지... 싶을 수 있지만, 이것은 중간의 돌다리일 뿐입니다.
꿀잼미궁이 될것 같은 예감! 사람들은 이제 불어날거야
탑승..
경오년(庚午年) 십이월 삼일, 미시. 만물이 고이 잠든 시간.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은 때. 그 허연 눈 밭은 소리없는 죽음으로 가득했다. 지금껏 듣도보도 못한 커다란 뱀 한 마리가 혀를 날름대며 설아를 바라보았다. 육척은 족히 넘을 듯한 몸집이요, 머리 모양이 독사와 꼭 닮았다. 고운 털배자를 입고 조바위를 쓴 아이는 그 작은 손을 움켜쥐고 나무 아래 몸을 수그렸다. 지척에 뱀이 다가왔다. 그 순간, 영묘한 안개가 사방으로 퍼져나가더니 뱀이 저 멀리 사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병자년(丙子年) 십이월 삼십일일, 해시. 숨을 몰아쉬는 소리와 함께 설아가 눈을 떴다. 밖은 어두컴컴했다. 고요한 침묵이 무거웠다. 그 일을 잊기엔 평생을 해도 글렀다. 농을 열어 꼭꼭 숨겨둔 부모님의 편지를 만지작거렸다. 마지막 흔적, 설아에게는 아주 큰 의미였다. 악몽을 꿀때면 늘 이것을 읽었다. 그 어떤 달램보다 이 것이 더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누가 알까. 몇 년을 만지작거린 덕인지, 바래고 해진 부위가 드문드문 보였다. 그리고- 어? 설아의 입에서 조용한 탄식이 터졌다. 꼭 두 종이를 서로 맞대어 붙인 것처럼, 종이가 벌어졌다. 고민하다 호롱불을 키고는 그 안을 들여보았다. 그곳엔 쪽지 하나가 있었다. 조심스레 꺼내보자 조금 구겨졌지만 아직 새하얀 윤곽이 불빛속에서 드러났다. 설아가 그것을 펼쳐 읽었다. '네가 이 편지를 보지 않게 되었더라면 좋을텐데. 늘 그러길 기도했다. 미안하다, 설아야. 정말 미안하구나. 혹여 보게 된다면 꼭 마을 어귀의 서낭당으로 가거라. 가서 나머지 편지를 찾으렴. 그것은 마을 입구를 바라보고 청색이 가리키는 곳으로 다섯발짝, 흑색이 가리키는 곳으로 세 발짝 가면 나온단다.' 아버지의 필체였다. 왜 아버지가 이걸 숨기셨는지보다도, 그리 그립던 흔적을 눈앞에 두고도 몇 년을 찾지 못했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소녀가 조심스레 방을 빠져나왔다.
마을 앞의 서낭당은 조용했다. 이 시간에 밖에 나올 이가 있을리 만무했다. ... 아버지의 편지에 쓰인 내용을 하기 전에 서낭당 앞에서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부모님이 알려주셨던 것이었다. ( )
나머지 편지를 찾아야 한다
>>9 서낭당 앞에서 분명히 이 것을 했습니다. 서낭당을 지나갈 때 이 것을 하면 '재수가 좋아진다'는 말을 과거에 부모님께서 설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위에 돌 3개를 얹고 절을 세 번 한 뒤 침을 세 번 뱉는다)
돌을 주워 던진다?
>>11 위에 돌 3개를 얹고 절을 세 번 한 뒤 침을 세 번 뱉는다. 모든 마을 주민이 하는 일이었다. .. 하여튼간에, 이제 아버지의 편지를 찾아야한다. 마을 입구를 앞에 두고 ( )로 다섯 발짝, ( )로 세 발짝.
청색이 가리키는 곳 흑색이 가리키는 곳 아 그게 뭔지 찾아야 되는건가
동쪽 북쪽
>>15 오! 청룡이랑 현무 그런건가?
>>16 그런 것 같앙
근데 답 말할 때 괄호 안에 말을 넣어야 하나
마을 입구를 앞에 두고 (동쪽)으로 다섯 발짝, (북쪽)으로 세 발짝.
>>15 >>19 마을 입구를 앞에 두고 동쪽으로 다섯 발짝, 북쪽으로 세 발짝. 손가락 두어마디 정도 땅을 파자 작은 함이 나왔다. 그곳에는 나머지 편지가 있었다. '번거롭게해서 미안하구나.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알면 네가 위험해질수도 있는 사실이라 그랬었단다.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마. ...큰 뱀이 살았다고 하여 '뱀굴[蛇窟]'이라고 한다. 이 뱀에게 매년 처녀 한 사람을 제물로 올려 큰굿을 했다. 만일 굿을 하지 않으면 뱀이 곡식밭을 다 휘저어 버려 대흉년이 들었다. ... 굿이 시작되어 한참이 지나자 과연 어마어마한 크기의 뱀이 나와 술과 떡을 먹고 처녀를 잡아먹으려고 하였다. 이때 서 판관은 군졸과 함께 달려들어 창검으로 뱀을 찔러 죽였다. 다들 뱀이 그때 서판관을 죽이고 죽었다고 알고 있겠지만, 수백년, 오랜시간 잠에 들었다 깨어났어. 너가 태어난 그 날 말이다. 그리고는 신과 이매망량들과의 연이 있는 너를 제물로 눈독들였지. 그러나 적어도 10살 전에는 너를 잡지 못할것이다. 아가, 사랑스런 아가. 부디 그것에게서 살아남아주렴. ' 가슴이 답답했다. 꼭 꿈처럼 붕 뜨는 듯한 느낌. 설아는 그 함을 품에 안고 집으로 걸어갔다. 10살이 다 지나, 내일이면 벌써 14살이다. 언제 그 뱀이 자신을 잡아가려할지 모르는 일이었다. 불안함이 소름끼치게 풍겨왔다.
늦어서 미안해요. 사정이 있어서, 내일 아침 10시 쯔음에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답은 괄호안에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21 괜찮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당!
미궁 재밌더요!!!!! 기다릴게요!
모야 조선시대야???
>>24 딩동댕! 하지만 실제 조선시대와는 다른 점이 많으니 모티브 정도로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 >>3 번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 >>20 번의 내용을 다듬었습니다
... 정축년(丁丑年) 일월 일일, 자시. 집까지 한 2리가 조금 안 남았을 때, 새해가 시작되었다. 별 일 없던 것 같은데도 시간이 홀딱 가버렸다. 아니, 별 일 없진 않았지. 그 뱀을 어떻게 죽인단 말인가. 뱀을 나뭇가지로 눌러서 제압할 정도가 아니라, 나무 하나를 뽑아야 할 크기던데. 설아가 옅은 한숨을 내뱉었다. 그러며 걷고 있는데, 문득 상서로운 안개가 서서히 퍼져나갔다. 그 예전에, 뱀을 보았을 때 보았던 안개와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익숙했다. 고개를 들었다.
"내가 누군지 알겠느냐?" 안개에 둘러싸인, 고운 한복을 입은 여인이 그리 물었다. 면식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그 말에 대답할 수 있었다. ..대답할 수 있었다. " (위로 언니가 두 명이요, 이 언니들은 거짓말을 하여 청지네와 버섯이 되었으며, 자신은 운명의 신이다.) ...? "
삼공신
으음 운명의 신 셋이라고 해서 모이라이인줄 알았는데 청지네와 버섯이 아니네
(가믄장 아기..?)
>>28 >>30 "삼공신...?"
제주도 사는데 제주 설화 삼공신을 모르고 있었네 머리짚..
"옳아. 정답이다. 퍽 재능이 있는 모양이구나."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아하니, 안도감이 몰려왔다. 그러나 어떻게 이 이름을 알고 있는지는 자신도 모르는 일이었고. ..잠깐. "...예? 삼공신이시란 말씀이십니까?" 뒤늦게야 생각해보니 눈 앞에 있는 여인은, 자그마치 신이었다. 한 발 늦은 반응에 여인이 옅은 웃음을 머금었다. "본론만 말하자면, 내기를 하나 하자고 온 것이다." "네?" 아닌 밤 중에 홍두깨라더니. 그러나 여인은 설아의 반응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저 뒷 산의 뱀이 너를 잡아먹으려 난리를 칠텐데, 이 마을안으로 들어와 너를 채가지는 못하게 해주마. 그러나 너는, 사람들이 직접 너를 저 사굴에 바치지 않게 하려면 뱀이 길길이 날뛰며 내리는 재앙을 막아야겠지. 네가 신과 이매망량 모두 연이 있으니 그 일 또한 불가능하진 않는다. 하여 너가 뱀을 죽이게 된다면 이번 생에는 네 약혼자와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테야." 결론적으로 뱀을 죽이는 내기에서 지는 일은, 설아가 잡아 먹혀야지만 가능한 일이었다.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절대 내기에서 지지 않는다. 이런 저런 조건들도, 잘 생각해보면 설아를 도와주는 느낌도 없지 않았다. ... "이제 혼기니, 뱀이 너를 노리기에 알맞은 해지. 내기에 응하고 싶거들 정초에 하는 (사월 초파일이 생일이며, 남원골에서 태어난 이의 혼을 부르는 놀이) 에서 네가 술래가 되거라."
춘향이 혼을 부르는 놀이?ㅋㅋㅋ
>>35 정확한 명칭을 말해주세요. 상기된 것은 정확해야합니다.
춘향이 혼 부르는 노래..?
아 혹시 춘향이놀이입니까..?
>>38 "이제 혼기니, 뱀이 너를 노리기에 알맞은 해지. 내기에 응하고 싶거들 정초에 하는 춘향이놀이에서 네가 술래가 되거라." "그걸 아시면 어른들이 경을 치실지도 모르는데..." "신과의 내기가 그리 간단할 줄 알고?" 설아가 머뭇거렸다. 여인은 설아를 가만 바라보고 있다가는 "그럼, 어떻게 될지 기다리마." 라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 유유히 사라졌다. 설아는 곧장 집으로 돌아갔다.
와 저런 놀이 있는거 처음 알았다..
![[서장] - 내기 - (끝) ...](/file/2020/03/26/c55b33cc472d1e851531efe03575c4f3.jpg)
[서장] - 내기 - (끝) ...
오자마자 끝났누....ㅠㅠ
- 풍농굿 - 정축년(丁丑年) 일월 일일, 사시. "어루 액이야, 어루 액이야, 어루 중천으 액이로구나 ..." "청활에 화살을 빗겨 메고 공중에 떨어졌구나 땅에 수살 막고 예방을 헌다..." 풍물패가 악기를 두드리며 액막이 타령을 읆었다. 고운 설빔을 차려입고 나온 설아가 그것을 가만 보았다. 그러나 새벽의 그 일이 자꾸 떠올라 구경 하기엔 이미 글렀다. 그런 설아의 곁에 누군가 다가갔다. "저 노래에 나오는 신장이 누구인지 아나요?" 풍물패의 소리 사이로 왠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설아가 깜짝 놀라 화들짝 그곳을 쳐다보았다. "그야 ( )와 ( ), 그리고 ( )와 ( ), ( )아닙니까.
뭐야 다섯 명이 아닌가.....?
>>44 헉 미안해요 다섯 명 맞아요!! (수정 했습니다!)
>>45 귀여워요 엉엉 ;ㅁ; ( 동방청제(東方靑帝), 서방백제(西方白帝), 남방적제(南方赤帝), 북방흑제(北方黑帝), 중앙황제(中央黃帝) ) 혹시 몰라서 한자도 가져왔읍니다. 받아줍쇼!
>>46 "그야 동방청제와 서방백제, 그리고 남방적제와 북방흑제, 중앙황제아닙니까. " 쓱 훑어보니 풍물패 차림인 것이 저기 저 노래부르는 풍물패에 속한 자 같았다. "그런데 무슨일로?" "근심이 있어 보이셔서요. 액풀이 타령을 한바탕 했으니 괜찮아질텝니다." 그걸로 끝날만한 문제면 어디 좋을까. 그러나 설아는 고맙다는 말만 덩그러니 내뱉었다.
.. 정축년(丁丑年) 일월 일일, 진시. 꺼려지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설아는 자처해서 술래를 맡았다. 술래가 아무래도 위험한 일이다보니, 자신이 하기 싫었던 주변인들은 옳다구나 술래로 세웠다.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까. 설아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청혼하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남원골 춘향 아씨, 남원골 춘향 아씨. 생일이라 생시는 사월 초파일날 ( ) 빨리빨리 내리시오."
(물 좋고 정자 좋으니 정글정글) 써놓고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 정글정글....?
>>49 끝까지, 모두 써주셔야 합니다!
물 좋고 정자 좋으니 정글 정글 내리시오 내리시오 내리시오 슬슬 내리시오 춘향 아씨 생일은 사월 초파일날 슬슬 내리시오 영험하게 내리시오
>>51 "남원골 춘향 아씨, 남원골 춘향 아씨. 생일이라 생시는 사월 초파일날 물 좋고 정자 좋으니 정글 정글 내리시오 내리시오 내리시오 슬슬 내리시오 춘향 아씨 생일은 사월 초파일날 슬슬 내리시오 영험하게 내리시오 빨리빨리 내리시오." .. 정축년(丁丑年) 일월 일일, 유시. 나름 다행으로, 별 탈 없이 놀이는 마무리되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 나겠지만. 선선한 바람과 휘영청 달빛이 내린 땅. 고요한 풍경을 바라보며 담에 기대어 쉬고 있던 설아에게 뭔가 거슬리는 소리가 들렸다. "얘." 꼭 설아를 부르는 듯 한 소리였다.
몸을 돌려 담 너머를 쳐다보자 자신보다 나이가 두세살 많아 보이는 여성이 있었다. 마을에서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누구십니까?" "누구긴, 심방이지."
"헌데 제 집 담에는 왜?" "입춘굿 전에 뱀이 농사를 방해할건데, 막아야하지 않겠어?" 흉년을 내릴거야. 한... 십 오일 쯤 뒤." "..어떻게 막습니까?" "그런 것은 미리 막아두는게 좋으니, 풍년의 씨앗을 뿌려야겠지. 여기까지 말해도 알 것 같은데." "풍년.. (풍농굿에서 맞이하는 신, 농경을 관장한다.)을(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세경할망?
풍사?
세경할망이 아니라면... 자청비.
>>55 "풍년.. 세경할망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것과 씨앗을 연관시킬 수 있겠는가?"
" ( ) ... "
오곡종자...?
>>60 " 오곡종자 ... " "그래, 그거야. " "근데 그것을 어찌 받는단 말입니까?" "..약소한 풍농굿을 해야지. ( 병을 치유하거나 소원을 들어달라고 두 손을 비비면서 신에게 비는 일 )이라고, 들어보았는가?" +++안해주셔도 되지만 제주 방언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념...
비념이 아니라면, 손빔일까요? 비손이라 합니다만, 제주 방언으로는 비념이라 하는 걸로 압니다.
>>62 "..약소한 풍농굿을 해야지. 비념이라고, 들어보았는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들어는 보았어요." "풍농굿에서는 상세경, 중세경, 하세경 등 세경신의 근본 내력을 설명하는 ( )를 읆는다네."
세경본풀이?
>>65 "풍농굿에서는 상세경, 중세경, 하세경 등 세경신의 근본 내력을 설명하는 세경본풀이를 읆는다네." 심방이 설아를 가만 쳐다보다 말했다. "적어도 십 오일 전에는 하는걸 지향하네만, 그거야 알아서 하고. 몸조심하게." 그리고는 발걸음을 돌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설아는 그 뒷 모습을 가만 바라보았다. ..
방에 들어와 마음을 추스렸다. 아까 전 심방의 기세에 그저 네, 네, 하고 있었던 설아는, 이제서야 의문이 들었다. 이 작은 마을에서 처음보는 심방. 새로 이사왔다기에는 마을이 너무 조용했다. 그리고 자신이 뱀과 연관되어 있다는건 어찌알고. 심방이 일러준 것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한참을 서성거리던 설아가 마음을 굳혔다. 이왕이면 해보자. 아니면 답도 없는 일이니. 자리를 잘 치우고 앉았다. 읆어야하는건 정해져 있다. " ( ) " +++적당히 축약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노부부가 자식이 없다가 불공을 올려 자청비라는 딸을 얻는다. 자청비가 빨래를 하러 나갔다가 천상국의 문도령을 만나게 된다. 서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문도령 부모의 반대로 헤어지게 된다. 자청비가 머슴인 정수남이를 데리고 문도령을 찾아나섰다가 정수남이의 폭행에서 벗어나려고 머슴을 죽여 자청비는 집에서 쫓겨난다. 자청비는 천신만고 끝에 문도령의 부모를 만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드디어 문도령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그런데 이를 시기한 불한당이 문도령을 살해한다. 이에 자청비는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 꽃감관 막내딸의 사위가 되어 환생꽃을 얻어와 문도령을 살린다. 문도령에게 서천국의 막내딸을 돌보아 주고 오라는 부탁을 했는데, 기한이 넘어도 문도령은 오지 않는다. 기다리다 못해 사연을 올리니 이에 문도령이 다급하게 돌아온다. 자청비가 옥황인 문선왕께 사연을 아뢰었으나 문선왕은 문도령을 두둔한다. 마침내 문선왕의 배려로 문도령은 상세경, 자청비는 중세경, 정수남이는 하세경에 봉하여진다.
아닌거 같다..너무 길다...
>>68 딩동댕! " 노부부가 자식이 없다가 불공을 올려 자청비라는 딸을 얻는다. 자청비가 빨래를 하러 나갔다가 천상국의 문도령을 만나게 된다. 서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문도령 부모의 반대로 헤어지게 된다. 자청비가 머슴인 정수남이를 데리고 문도령을 찾아나섰다가 정수남이의 폭행에서 벗어나려고 머슴을 죽여 자청비는 집에서 쫓겨난다. 자청비는 천신만고 끝에 문도령의 부모를 만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드디어 문도령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그런데 이를 시기한 불한당이 문도령을 살해한다. 이에 자청비는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 꽃감관 막내딸의 사위가 되어 환생꽃을 얻어와 문도령을 살린다. 문도령에게 서천국의 막내딸을 돌보아 주고 오라는 부탁을 했는데, 기한이 넘어도 문도령은 오지 않는다. 기다리다 못해 사연을 올리니 이에 문도령이 다급하게 돌아온다. 자청비가 옥황인 문선왕께 사연을 아뢰었으나 문선왕은 문도령을 두둔한다. 마침내 문선왕의 배려로 문도령은 상세경, 자청비는 중세경, 정수남이는 하세경에 봉하여진다. ..." 세경본풀이를 읆자 순간 책상위로 오곡이 떨어져내렸다. 이제 십 오일 뒤 까지 기다려야 하는걸까. .. 정축년(丁丑年) 일월 팔일, 사시. 육척이 훌쩍 넘는 뱀이 마을 밭과 논을 서성거리다가 사라졌다.
맞았네..?
... 하여 뱀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사굴에 돌아가 마을에 저주를 내렸다. [2장] - 풍농굿 - (끝)
-재앙- 정축년(丁丑年) 이월 십일일, 오시. "거 보이지도 않는 것이 막 물건을 집어던진다니까?" 요즈음, 이상한 소문이 마을에 돌았다.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하는데,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 물건을 집어던지고, 몹쓸 장난을 친다는 것이었다. 보이지 않으니 잡을 수가 없고, 이매망량의 짓임을 알아도 왜 그러는지를 모르니 사람들은 속이 터지는 지경이었다. 이 요상한 것은 한 집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이 곳 저곳으로 옮겨다녔다.

그 순서는 이와 같은데, 1일, 맨 동쪽의 집. 2일, 맨 동쪽에서 두 번째 집 3일, 맨 남쪽에 있는 집. ... 11일, 맨 동쪽에서 세번째 집. 이와 같았다. 갔던 집을 두 번씩 가기도 했고, 한 번씩 들르기도 했지만, 그 규칙을 알 수가 없었다. 설아가 심방에게 들은건 損, 한 글자뿐이었다. +++ 중간에 ...되있는 그 사이의 날에도 그것은 집을 들렸습니다. 난이도 조정을 위해 중간을 가렸습니다:) +++ >>73 의 날짜는 11일 입니다!! 수정!!
..허나 그 한글자로 모든 답을 알아낼 수 있었다. " ( )일에 우리집을 들를거야. "
아니 여긴 또 뭐람!!!
음력 1일,11일,21일,31일 동쪽 음력 2일,12일,22일 동남쪽 음력 3일,13일,23일 남쪽 음력 4일,14일,24일 남서쪽 음력 5일,15일,25일 서쪽 음력 6일,16일,26일 서북쪽 음력 7일,17일,27일 북쪽 음력 8일,18일,28일 북동쪽 음력끝자리 9·10·19·20·29·30일 損없음 요약: 뒷자리에 X들어가는 날 X쪽 1 동 2 동남 3 남 4 남서 5 서 6 서북 7 북 8 북동 >>80 ♧☆쪽 = ♧쪽
화이팅~~!!
>>78 희희 힌트만 던져놓고 가는 거라구
설아전 즐기는 Tip. >>3은 자주 바뀔수도 있습니다
스레주와 나 레스주는 다 줘써! (읍읍)
아니요..저기 선생님..힌트를..흑흡...썼다가 지우면 어떡합니까... 앗! 다시 생겼다!
>>82 음? >>77을 자아아알 읽어보라구
>>83 좀 전엔 >>80에 .만 찍혀있어서ㅋㅋㄱㅋㅋ썼다 지운줄 알았지 뭐야...헿헤
진짜 썼다 지웠나벼!! >>77 밑줄은 아까까지 없었는데!
이 스레는 단지 상기용이므로, 어려운 문제는 없을겁니다:) 낮이기도 하고 동접률도 높지 않아서 힌트 보실때까지 썼어요(소근 >>87 당연하지요!
>>86 진짜..?
>>87 >>76 으로 풀 수 있겠지...? 힘내!(막무가내)
12일..?
>>89 "12일에 우리집을 들를거야." 정축년(丁丑年) 이월 십이일, 미시. 공중에 붕 뜬 물건을 향해 분가루를 던지니 그 가루가 달라붙어 형체가 드러났다. .... 정축년(丁丑年) 이월 십이일, 해시. 손을 알려줄때는 그 말만 건네고 돌아가버리던 심방은 오늘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는 물었다. "그 이매망량의 정체를 알고 있는가?" "아니요? 그저 이매망량 아닙니까?" "(조선 중기, 성현이 지은 책)에 실려있는 것일세."
용재총화
>>91 "용재총화에 실려있는 것일세." "..혹시 ( 依家作祟 )입니까?
의가작수
"..혹시 의가작수 입니까?" "정답일세." 심방은 잘 생각나지 않는 얼굴로 웃음을 지었던 것 같다. 기억이 잘 안나는 이유가 무엇이지? ... 정축년(丁丑年) 삼월 이십삼일, 오시. 최근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역병이 돌기 시작했다. 증상은... 어쨌든간에, 이 역병을 막을 방법또한 심방이 일러주었다. 분명 (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cid= 내용부분의 맨 마지막 줄바꿈 첫번째 문장.) 이었던데. ♤ = 民 ♧ = 足 ☆ = 西 ■ = 大 ₩ = 東
뭐에요 선생님 엉엉 접근오류 원래 이런건가요?
>>95 정상입니다 :)
>>96 후하후하 알겠습니다 그럼 푸는 수밖에!! 민 족 서 대 동 맞나....?
>>97 민족서대동대
민족 서대 동대... 동대 관음사 서대 수정암인가?
상기하는 도중이지만, 아직 기억이 많이 흐려지지 않아서 문제의 난이도는 많이 높지 않습니다. 화이팅!!
굿..?
>>101 링크속 내용은 중요치 않습니다. 알려주고 싶었던건 따로 있습니다.
♤♧☆■₩■=525616 (₩기호는 없어서 비슷한 걸로 대체했어!
>>103 :(
굿은 이와 같은 원본사고의 미분성에 기반을 둔 순환원리에 의하여 존재를 영원히 지속시켜 나가려는 삶의 욕구로 집약시킬 수 있다. 이건가
여러분에게 링크를 알아내는 문제를 드리고 링크를 드렸을리가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니면 그 링크는 신경 안쓰는게 빨리 풀릴지도 모르겠어요.
링크에 들어가서 내용 봐야 풀리는거 아니야..?
(귀신을 상징하는 백지를 잡아서 항아리에 담아 뚜껑을 덮어 십자로에 파묻는 것이다.)
♤ = 民 5획 ♧ = 足 7획 ☆ = 西 6획 ■ = 大 3획 ₩ = 東 8획 각 획수로 치환했어.
병굿?
최근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역병이 돌기 시작했다. 증상은... 어쨌든간에, 이 역병을 막을 방법또한 심방이 일러주었다. 분명 (귀신을 상징하는 백지를 잡아서 항아리에 담아 뚜껑을 덮어 십자로에 파묻는 것이다.) 이었던데. 역병에 대처하는 방법이 맞겠지?
>>108 어쨌든간에, 이 역병을 막을 방법또한 심방이 일러주었다. 분명 '귀신을 상징하는 백지를 잡아서 항아리에 담아 뚜껑을 덮어 십자로에 파묻는 것이다.' 이었던데. ...어떤 연유인지 뒷 내용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시간도, 날짜도. 오직, 단편적인 장면만 흐릿이 떠올랐다. .. " ... " " 신과 내기를 했으니까." "솔직히 무서워요. 꼭 달빛 한 점 없는 밤에 홀로 선 듯한..." "그래, 별빛은 있고?" "그건 아무것도 비추지 못하잖아요." " 그런말이 있네. ( ) 라고."
"그런 말이 있네. 너 자신이 빛나니까 빛날 것이 없어도 된다 라고." 미안 문과 감성 발휘해봐써
>>113 문장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답은 그게 아니랍니다.
사자성어인가?
>>115 형설지공....?
힌트 필요하시면 64 61 77 6E를 외쳐주세요!
(노인성)
>>118 ㅜㅠㅠㅜㅠ???
>>119 아 아니..인성이 없다는게 아니고..답이 노인성 아니냐는..나름의 시도였는데...오해할까봐 괄호 안에 넣었는데, 더 오해를 불러일으켰나봐요 욕한거 아닙니다ㅠㅠㅠ
Hex에요.. 라고 했는데
>>120 억 세상에 진짜 미안해요ㅜㅜㅜㅜㅠ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ㅠ >>121 힌트문제를 푸는 키가요! 본 문제는 Hex가 아닙니다!
>>122 괜찮습니다ㅋㅋㅋㅋ그럴수도 있져..사실 저도 레스 달고나서 욕 아님!이라고 칠까말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ㅋㅋㅋ
.
왜 dawn인걸까여..? dawn
새벽!
>>126 ! >>125 글쎄요. 왜 새벽이라는 단어가 나왔는지는, 풀이를 묻는건지, 출제 의도를 묻는건지에 따라 답이 갈리겠네요. 어느쪽인가요? Hint.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적어도 스치듯 보신적이라도 있으시겠지요.
그런 말이 있잖아.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128 새벽과 문제는 관계가 없습니다.
Hex는 16진수로 표현되서 0일때 가장 어둡고 255일때 가장 밝아 (헥스 코드)
>>117 새벽을 외치라는 거였나?
Hex가 16진법 아니였어요? 64 61 77 6E를 외치래서 계산기 돌렸는데 아무것도 안나왔거든요ㅠㅠㅠ이게 아니었나..?

>>130 >>132 새벽과 hex는 문제와 별 관계 없습니다. 'Hint.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적어도 스치듯 보신적이라도 있으시겠지요. '만 문제와 관련있습니다. 그리고 Hex는 여기서 나왔습니다!
본문엔 딱히 뭐 없는거 같은데..
샛별?
옳아, 별은 밤에만 빛나지. 그러니 해가 가라앉는 것을 싫어하지 말게. 별을 보라고 일컫는게 아니겠는가?"
>>136 " 그런말이 있네. '옳아, 별은 밤에만 빛나지. 그러니 해가 가라앉는 것을 싫어하지 말게. 별을 보라고 일컫는게 아니겠는가?' 라고."
[3장] -재앙- (끝) --
[?장] -???- 정축년(丁丑年) 십일월 십이일, 오시. "악독한 뱀아!" 누군가가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저 앞에 서있는자는 약혼자였다. 그 칼이 번뜩 빛났다. 뱀에게서 붉은 피가 뿜어져나왔다. 온 힘을 다해도 잊을 수 있는 장면이 아니오라. 꼭 부모님의 그날처럼. -------- [r̴e̴c̴o̴l̴l̴e̴c̴t̴i̴o̴n̴] 경자년 삼월 십삼일, 축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꿈에서 일어났다. 소름끼치도록 사실감 넘치는 일이었지만, 결론적으로는 한낱 꿈이다. 그럴 것이다. 분명. 전생따윈 없어. "하아.." 머리를 헝크러트리며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를 껐다. 주말 첫날부터 기분이 묘했다.
r̴e̴c̴o̴l̴l̴e̴c̴t̴i̴o̴n̴ recollection 기억인가?
+++ >>139 꿈에서 깨어나는 부분의 시간이 바뀌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2시 49분인데 알람시계가 왜 울린거야." 투덜대며 설아가 이불을 폭 덮었다. 새벽이 지나갔다. ... 경자년 삼월 십삼일, 사시 창밖에서 기분좋은 햇살이 솔솔 비추었다.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였다. " (33.528333, 126.771389) ..." 오늘의 목적지를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설아가 두 다리를 흔들거렸다.
만장굴
만장굴
>>144 김녕굴과 만장굴은 같은 굴이였지만 천장이 무너지면서 나뉘어졌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굴이야!
>>143 >>144 "만장굴..." 오늘의 목적지를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설아가 두 다리를 흔들거렸다.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 경자년 삼월 십삼일, 오시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자 시원한 공기가 설아를 맞았다. 오늘따라 익숙한 느낌이 드는건 종종 와봤던 곳이라서일까?
그것도 잠시. 구경하는 길에 묘한 시선이 느껴졌다. 그러나 기분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이것조차 익숙했다. "진짜 오늘 왜 이러지?" 설아가 한숨을 내뱉으며 마저 동굴을 둘러보았다. .. 둘러보려고 했다. 무언가 이상했다. "김녕사굴." 문득 튀어나온 그 말에 모든게 뒤바뀔거란 예감이 들었다. 모든 삶이, 달라질거야. 넌 되돌아갈 수 없어.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 정축년(丁丑年) 십일월 십이일, 오시. 뱀이 쓰러졌다. 심방이 일렀던대로, 그대로. 그는 말을 달려 성의 동문밖에 이르렀다. ...
경자년 삼월 십삼일, 오시 "에라이, 그 놈들 덕분에 일거리만 늘어났군." 주변에 안개가 자욱했다. 삼공신을 봤을 때처럼. "그 놈들이라뇨?" 설아가 몸을 일으켰다. 이 동굴바닥에 누워있던 연유를 모르겠지만. "네 기억을 강제로 되돌린 놈들 말이다. 잘 돌아가던 톱니바퀴에 괜스레 이상한 걸 끼워넣고는 난리야. 그건 그렇고, 아직 기억을 다 떠올리지 못했구만. 그 상태에서 여길 오면 안됐어. 이제 네가 모두 기억해내지 않는 이상 나갈 길은 없단다." "네?" 안개가 짙어지더니 이윽내 숨죽이듯 사방이 고요해졌다.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강제로 받아들여야했다. 나가고 싶다면. 망할. 처음기억 부터 다시 돌아봐야한다. 무엇을 잊어버린거지? 기억나는 맨 처음 기억이 어디었더라. 꿈에서 본 제일 처음의 시간대가... " ( 년 월 일 시 ) "
경오년(庚午年) 십이월 삼일, 미시.
>>150 경오년(庚午年) 십이월 삼일, 미시 놓친게 뭘까. 놓친게. "안개?" 옳아. 지금까지 꿈에서는 신이 나타난다는 징표였다. 그렇다면 누구였지? 7살의 나를 지켜준 사람이? 한참을 생각하던 설아가 문득 고개를 들었다. " ( 7살부터의, 또는 7살 아이를 지켜주고 운명을 맡는 )신."
+++힌트는 꽃의 (영어) 첫글자를 말해주시면 드릴 예정입니다:)
정답! 삼신할미
제주 설화 많은데 제주인으로서 아주 좋습니다 설화 공부도 하고
>>153 땡땡땡 :( >>154 감사합니다!! 제주도 설화 되게 흥미롭고 재밌더라구요 :D
아니야..? F!
>>156 ! 다음 힌트는 달의 영어 첫자리입니다. hint.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천지신명
hint.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일단 박제... 이거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봤는데...
>>158 틀렸답니다.
칠성신!!!
.
>>161 정답! "칠성신..."
>>162 !문제와 상관없는 이야기 여러분들은 그들의 이름을 알고있답니다 다음을 못 봤네
다음 이야기는 내일 풀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짱재밌어 흑흑 ㅠㅠㅠㅠㅠㅠ
>>164 괜찮아요! 몇번이고 나올 말들이니까요:) >>166 감사합니다! >>167 헉 고마워요~!! -오늘 이야기는 11시 15분부터 시작합니다!-
아침인가요 밤인가요??
>>169 아침이요!
그럼,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좀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 흰 눈이 쌓인 들판 위에서 뱀이 모두를 죽였었다. 잡아먹은게 아니고, 모두를 잠에 빠지게 하듯 죽였었다. 그러나 오직 설아의 앞에서만 입을 벌렸다. ... "그때부터 제물로 점찍은건가?" 설아가 중얼거렸다. 작은 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위가 고요했던 덕분에 생각보다 크게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소리에 누군가 대답했다. "허어, 열심이군." 설아가 소리가 난 쪽으로 화들짝 몸을 돌렸다. 안개때문에 한치앞도 보이지 않았지만, 바로 앞에 누군가 있다는건 감으로 알 수 있었다. 서로를 마주보며, 쓸데없는 눈싸움을 해대던 설아가 이윽내 말을 걸었다. "아까 그, 그분? 안가셨어요?" "됐고, 궁금한거나 물어보거라."
좀 부드럽게 대해주실 순 없으시겠습니까? 예? 설아가 그 말을 간신히 삼키고 대답했다. "분명 기억나지 않던 것이 갑자기 기억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과거를 누군가들이 뒤바꾸고 있으니까. 행복한 결말을 보고싶은 까닭이겠지. 지금이 경자년 삼월 심삽일 오시. 그리고 그 자들이 있는 곳이 경자년 삼월 이십칠일 오시쯤 되려나..." "행복한 결말?" "저들 손으로 이 일을 초래했으니 수습도 저들이 하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하는 이들도 있을거야. 하여튼간에, 도와주는 사람이 생겼으니 더 열심히 기억을 찾을 생각부터 하거라." 그래, 나가는게 급선무야. 설아가 머릿속으로 그 말을 되뇌이며 다시 과거를 생각해냈다.
그리고 정신을 잃고, 깨어났을때는 집이었다. 뱀 얘기를 건네자 할아버지께서는 그것이 단순한 ( 비워두다or헛되다 / 모양 ) 이라고 하셨지. 그저 어려서 ( )를 봤다고 말이야. 나도 그렇게 믿었었는데. +++ ( ) 안에 들어가는 말은 똑같습니다.
>>157 이번 힌트는 달의 영어 첫자리를 외치면 드립니다!
M?
>>175 ! hint. 범+언덕 / 사람+코끼리 다음힌트부터는 그냥 힌트만 말하셔도됩니다!
답은 늘 그랬듯 한글입니다. 이 중 시대를 생각해보시면 알아내기 편합니다! 예전의 설아가 살던 시대는 어디였나요.?
조선시대 아니였을까요?! 어머 아이디는 또 왜 바뀌었을까나
>>178 딩동댕!
잠깐만요 글을 좀 보고오자면 뭐지 헛것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헛것!
>>181 땡!
실상의 반대
가상?
( 비워두다or헛되다 / 모양 ) (공허의 허 /모양 상) (허상).
>>185 뱀 얘기를 건네자 할아버지께서는 그것이 단순한 허상이라고 하셨지. 그저 어려서 허상을 봤다고 말이야. 나도 그렇게 믿었었는데. 조금 더 앞으로 가보자. 편지를 발견할 때 쯤으로.
(허깨비>제주방언 허께인가 하고 다시 되돌아와보니 답으로 인정해주셨네...)
편지를 발견하고, 내기를 하고... ... 정초 아침 액풀이 타령을 할 때, 풍물패와 그 얘기밖에 하지 않았나? 풍물패와 조금 더 다른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신과의 내기에 대해 알아요?" "신과 인간의 내기?" "네, 그거요" "글쎄요.. 뭐가 있을련가. 신끼리의 시합은 아는데. 거 뭐더라... ( ) 과 ( )의 시합말이예요." +++ ( ) 와 ( )는 각각 다른 이름이지만, 힌트는 동일함으로 밑의 힌트를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hint. 형은 해와 달을 쏘아맞춘 자요, 아우는 속임수로 이승을 차지한 자요.
(대별왕) (소별왕)
>>189 " 대별왕과 소별왕의 시합말이예요." "아, 꽃을 피우는 대결이요?" "네. 초감제 할 때도 나오는 본풀이지요." " ( )."
천지왕본풀이
>>191 "천지왕본풀이." 설아의 말에 풍물패 옷차림의 남성이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요. 천지왕본풀이. 그러면 그것도 압니까? 소별왕이 이승을 차지하고 누구를 처형시켰는지?" " ( ) 아닙니까? "
수명장자
>>193 "수명장자 아닙니까?" "허면 나는 누구일 것 같소?" ... 뜬금없는 말에도 대답할 수 있었다. 이전 삼공신과의 만남에도 그랬듯이. 이런 자신은 거부감과 괴리감을 불러일으켰지만 별 수 없었다. 말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어째서? " ( 춤과 음악에 관련된 신. ) ...."
+++힌트는 avatar를 한국어로 말해주시면 드립니다!
아바타!
>>196 ☆ 주로 무속에 관련된 음악.
+++ 다음 힌트는 laugh out loud의 약자를 말해주시면 드립니다!
>>197 무악..?
LOL 영어 댓글에서 안 보이면 섭섭한 거;
정답! 창부씨
>>201 딩동댕~!! "창부대신..." ... "슬슬 앞쪽이 기억나는 모양이군." 정체불명의 그 자가 다시 말을 건넸다. 긴 꿈에서 깨어나는 기분이었다. 그와 함께 아까부터 새로운 기억을 찾아낼 때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었다. 꼭 조종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왤까? "그래, 다른 질문 없고?" "아, 저를 도와준다는 자들이 누구예요?" "아까 이르지 않았나. 몇은 너를 이 상황에 빠트린 자들이고, 몇은 어쩌다 도와주는게지. 뭐, 그 자가 숨기는 이상, 대부분 왜 자기가 너를 이 상황에 빠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치빠른이들은 알테다." +++ >>200 에서 쓰신 힌트는 다음 문제 때 드리겠습니다o.
혹시 그 자가 스레주..?
>>203 실례지만 이것은 자칫하면 익명성 위반이 될 수도 있다구 0.< 자가스레주가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이 사람이 맞다면 답변해주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204 어음 제가 >>203 레스주는 아니지만 자가 스레주가 자가라는 스레의 스레주라는 뜻이 아니라 >>202 의 '그 자가 숨기는 이상~'에서 '그 자'가 스레주인지 물어본 것 같습니당:))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짜 자가 스레주인지 여쭤보신거라면 아닙니다 T.T
>>202 "아까 이르지 않았나. 몇은 너를 이 상황에 빠트린 자들이고, 몇은 어쩌다 도와주는게지. 뭐, 그 자가 숨기는 이상, 대부분 왜 자기가 너를 이 상황에 빠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치빠른이들은 알테다." 멏은 너를 이 상황에, 몇은 어쩌다 도와주는 이 부분의 몇 몇은 레스주들, 즉 우리인거 같아. 그 자=스레주가 숨기는 이상.., 대부분 왜 자기가 너를 이 상황에 빠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스주들 몇이 왜 자기가 너를 이 상황에 빠트렸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눈치 빠른 레스주들은 알거다. ( )에 들어가는 답을 우리가 품으로써 주인공을 이 상황에 빠트리게 되었다는 걸지도.
>>206 확실할까요? "그나저나 얼른 기억이나 더 떠올리거라. 얼른 나가야지." 저 말 이후로는 무슨 말을 해도 아무 반응이 없는 걸 보면 조용히하고 회상이나 하라는 느낌이 든다. 너무해.
>>204 음, >>203쓴 애야.>>205, >>206 이라고 생각해서 본문에 나오는 '그 자'가 스레주인걸까..? 하고 내 생각을 써본거지, 다른 스레의 스레주냐고 물은건 절대 아니니 안심하렴..
에라, 다음에 무얼했더라. 분명 춘향이 놀이를 하고, 밖에 나와서는 심방을 만났었지? 몇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하여튼 심방을 만난때를 다시 상기해보자. 자아... "누구십니까?" "누구긴, 심방이지." "심방이요?" 까먹었던 것이 생각난다. 좀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 "그래. 심방." "헌데 제 집 담에는 왜?" "입춘굿 전에 뱀이 농사를 방해할건데, 막아야하지 않겠어? 흉년을 내릴거야. 한... 십 오일 쯤 뒤." "그걸 어찌 아시고..?"
>>54 (가져왔다!)
"그러게, 어떻게 알았을까." "..그걸 제가 어찌 안답니까?" "적어도 들어보는게 좋지 않겠나? 들어서 나쁠건 없을텐데." 고귀한 느낌을 풍기는 그 심방의 말을 믿을지 한참을 고민했다. 그러다 내뱉었다. "..어떻게 막습니까?" "그런 것은 미리 막아두는게 좋으니, 풍년의 씨앗을 뿌려야겠지. 여기까지 말해도 알 것 같은데." ... 이 이상 새로이 생각나는게 없을 걸 보면 넘어가도 좋을 것 같다.
의가작수를 잡아내고 이후에 어떻게 퇴치했더라. 그걸 생각해야한다. 그걸... 보이지 않는 것이 새끼줄에 꽁꽁 묶여있다. 심방이 부적같아보이는 것을 하나 꺼내들었다. 하얀색 종이에 검은 글씨.. 평소 보던 그런 문양이 아니라 글이 써진 듯 해보인다. " 부적인가요? " "..일반적으로 부적을 어찌 만드는지는 알고 있는가?" "아니요..?" " ( )" +++ >>200 ☆ >>200 으로 인해 힌트가 추가됩니다. Hint. 노란 종이에 붉은 글씨가 쓰인 그 부적 맞습니다!! 쓸때는 모두 다 쓰실 필요 없고, 예를 들어 Ex) '흰 종이에 연필로 쓴다' 같이 쓰셔도 Ok 입니다!!
괴황지나 누런 빛이 도는 깨끗한 창호지에 경면주사나 영사를 곱게 갈아 기름이나 설탕물에 잘 개서 그린다.
>>213 "일반적으로 괴황지나 누런 빛이 도는 깨끗한 창호지에 경면주사나 영사를 곱게 갈아 기름이나 설탕물에 잘 개서 그리지. 헌데 이건 좀 다르네. 팔만사천제대신장 중 한명인 ( 글에 관한 신 ) 의 글일세."
글문신장!
다음 힌트는 거울을 외쳐주시면 드립니다!
이러다 원천강본풀이도 나오는거 아닐까.. 오늘이..
>>215 딩동댕! "...헌데 이건 좀 다르네. 팔만사천제대신장 중 한명인 글문신장의 글일세." 그리고는 그 부적을 의가작수에게 붙여 일을 끝냈었다. 이후로 다른 이야기는 없던 것 같고, ... 그 약혼자가 뱀을 물리친 부분이랑 누군가와 얘기를 나눈 두 부분 중 어느게 먼저일지.. .. "생각이 잘 안나는 모양이군?" 3번이나 겪으면 익숙해지기 마련인가보다. 기억속에 끄집어내듯 들려오는 저 목소리도 이제 큰 감흥이 없다. "그러네요." "이 이야기 자체는 길지 않아. 그러나 이야기가 끝난다고 모든게 끝나는건 아니야." "네?" "자네말고, 자네를 도와주는 이들에게 한 소리니 잊어버리게." "..." ..
정체모를 소리는 이만 잊어버리고 다음 이야기를 찾아보자. "당신 혼자 위험해지는건 싫습니다." 약혼자다. 그가 왜 이런 말을 했지? 왜? .. 일단 생각나는 것. 그래, 약혼자가 뱀을 물리친 그 시간대로 가보자. "악독한 뱀아!" 누군가가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저 앞에 서있는자는 약혼자였다. 그 칼이 번뜩 빛났다. 뱀에게서 붉은 피가 뿜어져나왔다. 온 힘을 다해도 잊을 수 있는 장면이 아니오라. 꼭 부모님의 그날처럼. 뱀이 쓰러졌다. 심방이 일렀던대로, 그대로. 그는 말을 달려 성의 동문밖에 이르렀다. 그대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보자. 그러면 예전 이야기도 풀리겠지. "하늘에서 ( )가 내린다고 누군가 외쳤는데, 그러자마자 뒤를 보고는..."
>>216 다음 힌트는 거울을 외쳐주시면 드립니다:D +++몇가지 부분은 정답에 나온 설화와 다른점이 있습니다.
흑흑 부끄러워 죽어버리겠다 진짜 죽고싶다 개쪽팔려서 결국 거울 하나 깸 괜히 피봤어;;; 아 근데 힌트를 거울을 외치면 준다고오? 거울! 이렇게? 뭐지? 진짜 거울만 외쳐도 되는건가?
>>219 눈? snow?
>>221 ! 근데 거울을 깨셨다니 안다치셨나요..? 괜찮으세요?? Hint. 심방이 일렀던대로, ... 성의 동문 밖에 이르렀다에 집중! 뱀에도 집중! >>222 땡땡땡!
>>222 근데 눈가 내려와는 쪼꼼 거시기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비?
>>224 근사합니다! +++호옥시 몰라서 그러는데 대단하다는 말이 아니라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여우비?
>>223 좀 세게 거울을 쳐서 피가 튀었읍니다... ;ㅁ;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저의 과오일 뿐 ;ㅁ; >>225 구....구체적으로.....? 장대비 여우비 이 이런건가.....? 에라이 다시보고 와야겠다!!!
다음힌트는 H2O를 한글로 외쳐주시면 드립니다~!! >>226 땡! >>227 땡땡땡! 다치신곳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진눈깨비!
>>148
>>229 당신은 도대체.....!!
>>229 땡! 다음 이야기는 내일 잇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잘자! 스레주!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재밌다구요 ㅠㅠㅠㅠㅠㅠ 스레주도 좋은 꿈 꾸세요 :D !!
모르겠다..물!
>>236 ! 전설을 찾아야합니다!
>>220의 +++ 부분 참고!!
>>227 유감이야. 치료는 잘 했어? 스레주가 내심 안타까웠을거야. 거의 다 왔는데 말이지. >>145 >>219 김녕사굴을 찾아봐. 이게 내가 줄 수 있는 힌트의 최대한이야. 스레주, 약혼자 이름은 중요하오?
>>239 중요하지 않습니다! 찾아내신 설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240 빠른 진행을 위해 적을게. (피비/血雨) 죽은 뱀이 피가 되어 하늘에 올라 따라와 비가 되어 내렸다는 이야기.
>>241 "하늘에서 피비가 내린다고 누군가 외쳤는데, 그러자마자 뒤를 보고는..." .. "약혼자가 죽었다고?" 훅, 그 말을 내뱉자마자 기억에서 깨어났다. 이리보면 정체불명의 인물의 말때문에 깨어나는 건 또 아닌 것 같고. 누가 기억의 무더기 속에서 날 끄집어내는거지? 내가? 아니면 누가? "그러면 행복한 결말이 아니잖나." 정체불명의 인물이 다시 말을 걸어왔다. "왜 행복한 결말에 집착하는거죠?" "자네는 자네의 일이 슬픈 결말로 끝나는걸 원하나? 독특한 취향이군. 하여튼간에, 질문에 대답을 하자면 난들 어떻게 알겠냐만은 뒷 이야기가 쓰니 앞이라도 달게 끝낼 생각 아니겠는가?" "뒷 이야기가 쓰면 행복한 결말이 아니잖아요." "자네의 이야기가 행복한 결말로 끝날 거란 얘기일세. 수많은 이야기 중 그저 이 하나가 자네를 도와주는 이들과 닿았을 뿐이야. 나름 운이 좋았지. 뭐, 그 자의 선택일세." "그럼 제 이야기가 끝나고, 뒷 이야기인 다음 이야기가 있단 말인가요?" "그건 자네를 도와주는 이들과 풀 얘기지. 그러니 이만 집중하게나." ..
"...그 자는 이야기를 뒤틀어서라도 행복한 결말로 끝낼거야. 그건 걱정하지 말게." 정체불명의 인물의 말이 흐릿하게 들려왔다. .. 기억들을 되짚는 일은, 그저 소설 하나를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하여 약혼자가 죽은 일 또한 먼 세상의 일로 느껴졌다. 어쨌든간에, 약혼자가 죽은 후, 그 다음 이야기를 상기해보자. ... "■■, ■■ ■■■ ■■■. ■■■ ■■ ■■■■ ■■ ■■■■ ■■. ■■ ■■■ ■■■■ ■■■■■?" 뭐였더라? 무슨 장면을 하나 잊어먹은 것 같은데? .. 아니, 없는 장면이었겠지.
"( 제주도에서, 서역에 있다고 믿어지는 꽃밭.)에 갈 생각입니다."
서천꽃밭
>>245 "서천꽃밭에 갈 생각입니다." "허나 42일 전에 돌아와야하네." "무슨 연유에서입니까?" "왠만해선 시왕의 재판을 모두 통과했을 시간이지 않나? 육도문 중 하나를 거치면 전생의 기억은 일종의 서고에 봉한다네." "서고말입니까?" "옳아, 새벽의 서고라고도 부르지." "..새벽의 서고."
"서천꽃밭에 가면 삼색 강이 흐를텐데, 첫 강은 이승쪽의 뽀얀물로 발목에 닿고, 두번째 중간의 노란 강은 허리에 닿고, 세번째 저승쪽의 붉은 강은 목에 닿네." "어찌 그리 자세히 아십니까?" "꽃감관의 이름을 대면 알려주도록 하겠네. 어떤가?" 심방의 말에, 설아가 생각에 빠졌다. 꽃감관의 이름이라... "( )와 ( )이지요."
사라도령과 할락궁이
>>248 "할락궁이와 사라도령이지요." "그래, 말해주마. 처음, 네가 나를 보고 무엇을 느꼈었느냐?" "고귀하다는 느낌..? 꼭 왕족같은..." "허면 삼공신을 만났을 때도 그랬는가?" 아. 이제 알겠다. 정답이 순식간에 떠올랐다. "...( )이시였군요."
+++심방으로 나오는 인물은 서천꽃밭을 다녀왔습니다.
바리공주?
>>251 "...바리공주이시었군요." "이제껏 모른것도 용하지." ...
하여튼간에, 설아는 ( )을 들고 돌아왔다.
뼈살이꽃, 살살이꽃, 숨살이꽃, 피살이꽃, 혼살이꽃인가?
+++다음 힌트는 aGlkZQ== 를 한국어나 영어로 외쳐주시면 드립니다!!
>>254 하여튼간에, 설아는 뼈살이꽃, 살살이꽃, 숨살이꽃, 피살이꽃, 혼살이꽃을 들고 왔다. 이로 약혼자를 살렸다. 그리고 뱀을 죽였으니 삼공신과의 내기에서도 승리한 셈이다. 그렇게 평생을 행복하게 살았다. ... 기억속에서 벗어났다. 또 다시 짙은 안개 속의 현실로 돌아왔다. 기억 속의 결말은 조금의 이질감과, 회의감을 불러일으켰다.
?????? 진짜 맞았어....?;;;; 서천꽃밭이라길래 꽃을 들고 오겠지만 뭘 들고 올지 몰라서 다 적어봤는데;;
"무슨 동화 결말같네.." "이르지 않았나. 행복한 결말이라고." "근데, 아직 약혼자가 저랑 뱀의 관계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내가 말해주겠네. 자네와 무조신의 대화를 들었기 때문이야." "..그럼 이걸로 끝난건가요?" "당연하지. 수고했네." ... 이 짙은 안개 속의 세상에서 설아는 사라졌다. 아마 원래 있던 만장굴로 돌아갔을테지. "아, 그리고 지금껏 도와주던 자네들은 나랑 어쩌면 씁쓸할지도 모른 뒷 이야기를 마저 끝내도록 할까. 대화는 그 자가 도와줄테니." " ( ) " +++원하시는 대답을 말해주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257 환생꽃들이므로 정답입니다! 서천꽃밭에는 이외에도 할락궁이가 사용했던 것 중 하나인 웃음웃을꽃, 자청비가 사용했던 수레멸망악심꽃 등 많은 꽃들이 있습니다!
뭐라고 대답해야하는거지ㅋㅋㅋㅋ동공지진..
(새벽의 서고가 매우 걸리는데.... 서고의 또다른 이름은 내밀인가?)
>>260 긍정, 또는 부정의 대답? 그리고 궁금한 것.
"이야기를 시작한 이상 마무리 짓는게 도리겠지. 그러세나."
그렇다면, "좋습니다"
>>263 >>264 "이 말투를 굳이 자네들까지 쓸 필요는 없어. 나야 편해서 쓰는거지. 하여튼, 좋댔으니 질문 먼저 받아볼까. 모든 걸 대답해줄 순 없을걸세. 이건 그 자가 깐 판이야."
뭘 먼저 물어봐야할까.... "제주 설화인 연유가 있는가?"
" ( ) " +++정답은 없습니다. 원하는 답을 말해주세요. +++ >>226 의 대답으로 ( )는 >>226 의 말로 대신합니다
>>266 "글쎄. 그건 그 자가 정확히 알겠지만, 대강 생각해보자면 은근 유명한 이유 아닐까.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하나 정도 더 받을까?" " ( ) " +++정답은 없습니다.
"씁쓸할지도 모른다는 뒷이야기란?"
>>269 "지금부터 풀거니 조급해하지 말게. 자, 이제 이 쪽 얘기를 좀 해볼까. 아까 설아의 이야기가 그저 앞이야기라는 말을 기억하나? 그 '설아의 이야기'의 이름이 설아전이네. 그러니 이 책의 진짜 이름은 다르단 소리지. 그걸 이제 말해줄건데, 아마 그 자가 또 괄호처리 할거야. 허, 자네들도 고생이군." +++문제 출제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 동안 이 이야기에 대해 얘기하고 계시는걸 추천합니다!
후속작같은 느낌이 들지만.. 별개의 이야기로 즐기기로 마음먹었어. 누가 뭐래도 스레주는 설아전/(진짜 책 이름)의 스레주야.
>>271 再考
" ( ) " ( ) = 현무 - 일 - 1 현무 - 월 - 1
>>255 +++다음 힌트는 aGlkZQ== 를 한국어나 영어로 외쳐주시면 드립니다!!
hide !! 힌트 주세요...
>>275 ☆ 현무 - 쥐 현무 - 제비
앞으로는, '힌트'를 외치시면 힌트를 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후속작이라고......? 재고 : 다시 한 번 자세하게 생각함 이란 뜻이라는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278 후속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별개의 이야기로 즐기기로 했다. >>재고:다시 한번 자세히 생각해보라.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연관된 이야기다?
>>279 옴마깓 나 뭔가 알아버린 것 같음,,, 근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에이 모르겠당ㅇ
>>280 나 계속 의심중이야... 이걸 물어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새벽의 서고에 대한 질문. 서고의 또 다른 이름은 내밀인가요?
>>282 +++정체불명의 인물의 말을 해석한 후에 여러분의 말을 전할 수 있습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
옌장허럴~!~!!~~!!!
다음 이야기는 내일 진행하겠습니다! 답을 아신다면 남겨주세요! 내일 확인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286 감사합니다:D 오늘의 이야기는 3분 후인 9:30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문제의 정답을 알아내시거나, 힌트가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힌트...!
>>288 >>276 참고 현무 - (쥐) 鼠 현무 - (제비) 燕
>>289 >>276 참고 현무 - (쥐) 鼠 현무 - (제비) 燕
오. 깨달았어야했는데. 사방신에게는 7수와 이에 매칭되는 7요와 신수가 있음. 7수는 별이며 7요는 요일. (관련 자료는 3원 28수 검색) 허수-쥐 서 위수-제비 연 허-일-서 위-월-연 이렇게 묶어 부르는 경우가 많음. 허위?
오 뭐야 스레 제목이 바뀌었어
>>291 "좋아. 이제 나와 함께 이 거짓들을 차례로 걷어보자. 제목을 찾아냈듯, 모든걸 사실로 돌려놓아야 안개가 걷힐테니까." " ( ) " +++질문, 긍정의 대답,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앗..질문..질문 있는 레스더들에게 다음을 맡긴다!
>>282 >>283 다시 작성해야 하오?
>>295 그런가봐!
>>294 새벽의 서고에 대한 질문. 서고의 또 다른 이름은 내밀인가요? 이거 적어봐도 돼? 스레주에게의 질문 아니예요! 레스주에게의 질문!
>>297 나는 이런 자유로운 선택지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너 하고싶은게 있다면 그렇게 하렴ㅋㅋㅋ
그럼 사양 않고! "새벽의 서고에 대한 질문. 서고의 또 다른 이름은 내밀인가?"
>>299 "아닐세, 내밀은 이름이 아니야. 그저 자네들에게 내밀, 즉 숨겨진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던 거겠지. 또 있나?" " ( ) " +++정답은 없습니다. 원하시는 말을 해주세요. +++내밀=새벽의 서고 새벽의 서고가 숨겨진 존재라는 뜻으로 내밀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이걸로 느낌이 맞았다... 이번 스레에서 "아닐세, 내밀은 이름이 아니야. 그저 자네들에게 내밀, 즉 숨겨진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던 거겠지. 또 있나?"라는 언급을 본 사람? 흐흐흐흐흐흫
또 다른 질문 있는 사람?
+++질문이 없다고 하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써주세요:D
음..조선시대 설아가 죽고 다시 환생한거죠?
>>304 그렇지. 그리고 그들 덕분에 위기에 봉착했지만. 어쨌든, 그들이 인형극을 할 때 자네들에게 유언을 내뱉으면 서고의 문이 열린다고 정확히 말한 적이 있던가. " ( ) "
"GOODBYE, MY DEAR"
난 이게 인형극일줄은 전혀 몰랏어
>>306 +++Y 또는 N로 대답해주시면 됩니다. 그가 물어본건 '유언의 내용을 얘기하면 문이 열린다'고 그들이 강조해서 말한 적이 있는지 묻는거랍니다. 그들을 모르시는 분들은 인형극 이야기를 보고 와주세요.
897 이름 : 새벽 ◆K7wNtilCo3R 2020/03/13 00:41:40 ID : k6ZcpWo4Zbj 슬슬 이 이야기도 끝나가니, 키는 한번에 다 올릴게요:) 유언을 해석하는게 최종적인 종장이 되겠지요. 별 재밌는 이야기도 아니였지만, 지금껏 같이 와줘서 고마워요. 유언을 해석해서, 그 답을 말하는가는 여러분의 몫이예요. 한마디 말에, 생각보다 많은 사연이 얽혀있거든요. 인형은 낡은 서고의 문 앞에 섰어요. 잊혀진 기억들이 있는 곳. 아무 발걸음도 없는 곳. 이 문을 여는 순간, 그 기억들은 제 주인을 찾아갈거예요. 망각 문서에서 찾아냈던 답을 기억해요? 기억이 돌아간다는건 마냥 좋은 일이 아닐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건 끝인사이기도 해요. 그러니 부디, 알아내줬으면해요. 919 이름 : 새벽 ◆K7wNtilCo3R 2020/03/13 13:08:05 ID : k6ZcpWo4Zbj >>916 경자년 삼월 십삼일 축시, 서고의 문이 열렸습니다:) >>918 오, 미안한 소식이지만 답을 언급한 순간부터 문은 열리게 되어 있어요. 말했어!
>>309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문제를 푸시기 전에, 그러니 919레스 전에 정확히 언급했었냐는 얘기였습니다!
>>319 분명 새벽도 너희앞에 모습을 드러낼거야. 하지만 아직은 일러. 어쨌든 그 이름이 나왔다면 우리의 인형극이 무언가 달라질거란 얘기야. 보기엔 별로 변한게 없어 보인다 해도, 분명 내밀에 다다를 문이 열릴거야. 물론 거기까지 걸어가는건 너희의 일이지만. 흐응, 그렇네. 확실히 유언을 말하면 문이 열린다고는 안 했네. 다만 걸어가는 것은 우리의 몫 즉 문제를 풀어나가며 유언의 뜻을 알아내는 것은 우리의 일이라고도 해석 할 수 있긴 하지만, 스레주가 말하는 의미인 자네들이 유언, 즉 제목의 키를 해독하면 문이 열린다고 그들이 '정확하게' 전달해 준 적이 있었나? 로 보자면 그런 말은 안 했어. 영악하네. 흥흥흥흥. "N"
>>311 "그들이 왜 그랬을까. 친절하게 잘 대해주는 것 같으면서도 무언가를 숨겼지. 어째서일까? 서고의 문을 왜 그렇게까지 열려고 했을까. 그런 의문점이 들지. 좋아. 첫번째 실마리를 잡았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볼까? 그 서고 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그들이 조금이나마 얘기했을거야. 무엇이였지? " " ( ) "
기억 그러면 그 서고를 염으로써 설아의 환생에게도 기억이 돌아갔다는 이야기야?
>>313 "옳아. 핵심을 짚었군. 그러나 모든 이야기가 설아전의 내용과 같다고 생각하진 말게. 그 내용은 모두, 그 자가 본 내용을 비틀어 탄생한거니까. 원래 행복할 결말이었을까? 아니면 슬픈 결말이었을까. 궁금하다면 이제 알아가면 되겠지. 서고의 문이 열리는건 정말 큰 파동이야. 하여 막고 있었지만, 그 동화 이야기나 하며 인형극을 하는 척 문을 연거지. 덕분에 감시망에서 벗어났고." " ( ) " +++정답은 없습니다. 원하시는 말을 해주세요. 적당히 추임새를 넣고 정체불명의 인물의 이야기를 마저 들어도 좋고, 질문을 하셔도 좋습니다.
오야. 그렇구먼. 더 들려주시게나.
>>315 "허어. 진심으로 그 말투가 편한겐가. 자네가 불편하지만 않다면 나야 상관없다만. 하여튼, 그 자들이 말했던 것처럼 서고에 가둬놓은 기억들의 반 정도가 제 주인을 찾았다는거지. 단순히 망각한 기억이 아니야. 전생의 기억이란 말일세. 그건 기억해서는 안되는거야. 과거에 발이 묶여 지금 생을 살지못하면 안되는 거란 말일세." 그는 숨을 한 번 골랐다. "...아이고, 그래. 직접 문을 연 당사자들 앞에서 다 아는 이야기를 혼자 흥분해 떠든 셈이군. 자네들은 그들의 정체를 알고 싶지? F와 M과, 새벽의 정체를?"
물론 알고싶네.
죄송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내일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 양반 끊는 거 아침드라마급;; 너무 재밌습니다 내일 뵈어요~!!~!!!!
"경화와 수월은 일종의 ( ) 이야." Hint. 1.손님을 모시는 제차의 노래제목을 이르는 말의 2 + 2. 대금의 통상적 명칭
1. 손님굿 마마(호환) 제주도에서는 마누라배웅. 손님 무가. 손님굿에 무당이 부르는 노래다. 2. 대금에는 목관악기와, 타악기가 있는데, 목관악기는 대금 그대로며 타악기의 대금은 다른 말로 징이라 한다. 징, 통상적으로 불리는 명칭이다. 1.손님무가의 2 2.징 1이 걸린당..
힌트 주세요..
>>322 Hint.또 다른 이름.
hint. 財數
+++제가 무엇을 먹고 살까요? 무엇을 삼킬까요? 가끔은 실패해도 좋아요. Time limit. 2020.3.31. 오전 11:10
시간제한이라니...!
>>326 +++오늘 안에 볼 줄은 몰랐는데. 다행히도 보셨네요! 시간은 내일까지 있으니, 풀고도 한참 남을 시간일거예요.
음... 모르겠어.. 대금의 통상적 명칭이 징은 맞는 것 같은데 1.손님을 모시는 제차의 노래제목을 이르는 말의 2 또 다른 이름. 財數 재수 재수굿? 손님굿과 같이 치루는 제차의 노래제목인걸까..
>>328 원하신다면 내일 아침에 다음 힌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329 원합니다...
+++Hint.탈놀이나 굿에서 장을 세는 단위
거리! 그래서 거리를 어떻게 이용합니까 엉엉 ;ㅁ;
손님을 모시는 제차의 노래제목을 이르는 말의 2 대금의 통상적 명칭 財數 또 다른 이름 거리
손님굿 노래제목 쳐도 사전엔 뜻이 하나밖에 안나오던데...
재수굿에는 열두거리라는 걸 한다는데...
근데 제주도 설화가 중심이었으니 그 쪽의 굿을 찾아봐야하는걸까? 아니면 설아의 이야기는 끝났으니 다른 지역 굿을 찾아봐도 되는 걸까?
>>335 그럼 손님을 모시는 제차의 노래제목을 이르는 말의 2이니까 열두 거리중 2번째 거리를 말하는게 아닐까? 2번째 거리 이름은 가망이야. 가망 거리.
>>337 재수굿이랑 손님굿이랑은 다른거 같아
정답 혹시 상징 아니야?
>>339 손님을 부르는 제차 노래 제목의 2번째 글자가 상? 설마 별상굿?
>>340 그거까지는 확신하진 못하겠는데, 애초에 문제가 '경화와 수월은 일종의 ( )이야.'잖아 -징이 들어가는 단어중에 맥락 상 적당해보이는게 상징....
>>325 앗 이거는....?
>>336 답을 제주도 설화에 국한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주세요.
>>342 사실 그게 걸리지... 음식? 물? 뭐로 생각해도 상징하고는 별 연관이 없어보여서 아닌가 싶고...
엇 스레주님 정답! 상징
+++ 앗 그거 문제 힌트 아니예요!! Hint 붙은 것만 문제 힌트예요!
>>345 괜찮으시다면 풀이도 적어주시겠어요?
세상마상에 풀이라니..
>>325 >>331 가아아아앙아아ㅏ아악! +++ 붙은건 문제 힌트를 위한 문제였구나!
>>324 아니, h가 문제 힌트를 위한 문제고 H가 문제를 위한 힌트인겁니까?
뭐가 문제 힌트이고 뭐가 문제 힌트를 위한 문제고 뭐가 문제 힌트를 위한 문제의 힌트인가...
>>331 은 문제 힌트가 맞습니다! 문제 힌트를 위한 문제는 없습니다. Hint hint 모두 문제 힌트입니다
>>333 에 있는게 이번 문제의 모든 힌트입니다:)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325 이건 맞추면 힌트를 추가로 주는 건가요...? 불가살이! 철을 먹는다!
>>354 힌트는 원하시면 조건없이 드립니다! 문제와 관련없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불가살이가 아닙니다:)
1. 손님을 모시는 제차의 노래제목을 이르는 말의 2 + 대금의 통상적 명칭 = 징 2. 財數 : 재수, 즉 재수굿을 의미 3. 거리 -> 재수굿에는 열두거리가 있는데, 그 중 별상거리라는 것이 천연두신을 모시는 노래. 여기서 천연두는 손님이라고도 함. 4 또 다른 이름 ->즉, 손님굿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별상거리의 상+징=상징. 답은 상징
음..... 정답 풀이 해석을 하겠어. 재수라는 힌트는 재수굿을 가리키지. 재수굿에서 손님을 모시는 차례는 별상거리야. 별상거리는 손님굿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지. 손님을 모시는 제차의 노래제목의 2라는 것은 두번째 글자를 말하지. 별상의 두번째 글자인 상. 그리고 대금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목관 악기 큰 저의 이름. 하나는 타악기 대금인데, 이 대금의 또 다른 이름은 징. 이쪽이 더 널리 알려져 있지. 따라서, 상과 징. 상징이야.
에구 늦었다..
>>356 >>357 "그래. 상징이야. 망각된 기억들의 상징. 그리고 새벽은 그 사이의 전령이고. 밤과 낮 사이를 연결하는 이름이잖나? 하여 새벽의 도움을 받아 자네들과 저승을 연결시켜 인형을 조종해 나아갈 수 있게 한거고. 멋지게 성공했지. 어떻게말하면 인형술사들은 속았던거야. 그저 겉으로 보기엔 심심풀이 인형극이었으니까."
허어. 그럼 인형을 붙잡고 실이 이어주던 대상은 우리였다는 겐가.
"이 정도면 내막은 다 설명한 것 같은데, 혹시 궁금한게 더 있나? 아무거나. 아, 그리고 혹시 그 자가 내 말의 내용을 바꿀까 걱정한다면, 필요없는 걱정이였다고 말해주고 싶군. 그것을 다른 말로 바꿔써 문제를 낼지언정, 내용엔 손 끝 하나 건드리지 못해. 그러니 제한시간을 두는거겠지. 실패하라고. 그러니 제한 시간이 다 하기 전에 얼른 문제를 푸는게 좋을거야. 아니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 ( ) " +++자유로이 질문을 적어주세요. +++쯧. 그자의 말을 믿지 마세요.
( ) 가 있을 때만 질문 할 수 있습니다:D 양해 부탁드려요!
(거 밀당을 잘하는구먼. 질문은 다른 레스주에게 패스!)
음...뭘 물어야 하는거지..당신과 그자의 관계는..?
>>364 " 글쎄.. 애증이겠지. 또?" " ( ) " +++정체, 이름, 원하시는 걸 묻거나 말해주세요. 정 아니면 농담을 해도 좋습니다.
당신의 정체는?
>>366 " 1 " 1= (07~09) + (방일토의 동북쪽의 2번째 글자+ㄹ)
Time limit. 2020.3.31. 오후 7:00
+++2시간 20분 남았습니다
+++사람은 종종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기 마련이죠. 뒤늦게 돌아왔을 때 공들여 쌓은게 다 쓰러졌다면 무슨 기분일까. 비탄? 인적없는 도서관에서 홀로 동화책을 읽는 기분이네요. 아직 제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요. 먹이 채 마르질 않은 글들이수두룩하거든요. 허나 이 이야기는 장렬히 실패했죠. 오. 뒤늦게라도 누군가 돌아온다면 1이 무엇이였는지 힌트를 줄게요. 허나 이 이야기의 앞으론 나아갈 수 없어요. 저 '정체불명의 자'는 이제 나를 지독히도 싫어하게 될텐데. 좋은 저녁 보내요.
헐...
>>371 +++오, 놀랐나요? 어쩌죠. 이야기는 막을 내려버렸으니. 괜찮다면 문제를 마저 풀어볼래요?
그럼 이 스레는 이대로 끝이에요?
일단 07~09는 진시를 말하는 것 같고..
방일토는 뭐지...검색하니까 아이러브니키 나오는데...그거 말고는 28수 도수가 나왔는데, 여기서 방일토는 태양 5도이다. 토끼. 이렇게 적혀있음..
>>373 +++그렇죠. 아쉽게도. 하지만 경화수월과 새벽에 대해서는 다 들었으니까 뭐 나름 괜찮은 수확이였다고 믿어요. 다만 저와 '정체불명의 자'에 하나도 모르겠지만. 그러나 그건 또 다른 이야기의 연결점에서 알아낼 수 있을거예요. 이 이야기는 끝났지만 아직 제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음을 여러분께 일렀으니까요.
컥....! (뒷목 잡는다)
왜 나는 낮잠을 자서...;ㅁ; 힌트 주세요..ㅠㅠ
제기랄 죽어라 과거의 나 ;ㅁ;
>>379 +++다른건 몰라도 그건 말리고 싶군요. 진정해요, 쉿. Hint. 천상열차분야지도
방일토는 청룡이 거느리는 7수, 7요, 7신수야 각각 방수, 일요일, 토끼지. 별자리만 보자면 방수야. 이건 전갈자리 π성이지. 전갈자리 π성의 동북쪽은 어디일까?
>>381 음..천칭자리..? 천칭자리 γ (γ Librae : Zubenelakrab 주베넬아크라브): 전갈의 집게발이라는 의미이다
으 별자리 읽는 방법을 모르겠어....
1= (07~09) + (방일토의 동북쪽의 2번째 글자+ㄹ) 1=진시+(전갈자리의 (π성) 동북쪽의 두번째 글자+ㄹ) 진시+(카시오페이아?+ㄹ) 1=진실....인가 으으으음
>>384 풀이가 틀렸습니다:)
그럼 궁수자리의 수ㄹ 해서 진술인가....? 그보다 진시는 진시, 진, 용 중 뭐라 읽어야 하는거지
방일토 부분은 전갈자리 파이성의 동북쪽에 있는 별자리를 다 넣어봐야 하는건가?
+++hint. 작게보단 크게. 큰 단위로.
그럼 전갈자리로 보고 동북쪽인가? 아니면 전갈자리가 속한 별자리..? 생각나는건 황도 12궁. 여기서 전갈자리는 천갈궁이라 불려. 황도 12궁에서 천갈궁의 동북쪽에 있는 12궁인 별자리를 찾으면 될 것 같아. 황도 12궁은 천상열차분야지도에도 나와있어. 음, 이건 개인적 사견이지만, 천칭궁(천칭자리)는 원래 천갈궁에 속해있던 별자리라는 말도 있었고, 사견궁(뱀주인자리)도 천갈궁 근저리 황도가 지나는 범위에 속해있다 하니 고려해보면 어떨까.
Hint. 垣


垣라는건 3원. 3원 28수. 청룡이 거느리는 7수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사방신에게 각각 7수가 배정되어서 28수인거야. 아니면 28수가 사방신에게 각각 네 구역으로 나뉘어 7수일 수 있고. 이쪽이 근원을 생각하면 더 확실할지도? 북극의 중심부로 한 구역, 동북을 중심부로 한 구역, 동남을 중심부로 한 구역이 있어. 북극의 중심부 원은 자미원. 중심부로 한 원이라 중원이라 불리기도 하고, 자원, 자궁, 자미궁이라 불리기도 해. 여기서 자미궁은 황궁의 의미야. 자미원의 동북에 자리한 원은 태미원. 자미원의 동남에 자리한 원은 천시원. 천갈궁의 방은 동방칠사에 보면 있어. 천시원에 속해있지.
>>385 이제 알겠어. 풀이가 틀렸다는 것은 답은 맞되 카시오페이아의 시가 아니였단 말이겠지. 07~09는 진시. 방일토의 동북쪽은 천시원. 1=진+시+ㄹ 1=진실 이제 1=을 해석해야하나? 1 일, 하나. = 는, 같다. 하나는 진실? 이 모든 이야기에서 진실은 하나였다? 한 진실? 진실들중에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하나의 진실? 아니면 단순히 생각해서 진실. 끝인가? 당신의 정체는 진실이었군요.
>>392 +++...옳아. '정체불명의 자'는 즉 진실이였죠. 쯧. 기분나쁘게 남의 비밀을 들추는 자고요. 가끔은 거짓이 더 달콤한법이랍니다. 시간이 다 되었네요. 이젠 여기까지. 다음엔 진실이 깐 판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을 기약해요, 과거의 인형술사들.
>>393 제주 설화에 대해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나는 ;ㅁ; 실패라니 그런 말 말아 ;ㅁ;
>>394 세상에, 감사합니다! 감히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D 레더분 덕분에 오늘 하루는 정말 행복했어요 0u0 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만나요!
실패한 이야기가 뭔지 둘러보고 잇따 흑흑 개인적으로는 몹시 좋아한 스레인데 아니겠지? 아니지? 아닐거야!
>>396 헉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 힌트를 드리자면, 실패한 이야기는 이쪽 세계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새벽이랑 경화수월이 나왔던 이쪽 세계말고, 레그나토르를 진행한 배경인 저쪽 세계(?)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예요!
>>392 안녕안녕 진실쿤!(?) 그럼 진실씨가 깐 판을 뒤쫒아봐야겠지만... 혹시 레그나토르 레그나토르2 헤르메스(테스트였던거같지만) 더 있을지 알 수 있을까 이 정도의 힌트는 되지 않겠ㅇ(?)
>>398 몹시 좋아했다고해주셨으니까 힌트 드릴게요ㅋㅋㅋ♡♡♡♡ 1.레그나토르 2.산코 3.??? 4.현재 진행중인 스레 입니다! 다만 ???은 헤르메스가 아니예요! 헤르메스는 산코와 레그나토르 사이의 어딘가..? ???을 찾아내시는게 목표가 되겠네용!
>>399 아니 더 모르겠는데.. 레그나토르 - 산코 - 레더들 말고 더 있다ㄱ.... 잠깐 설마 우리를 계속해서 레더들이라고 부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