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생각 안 날 때 도움 구하는 스레

창작소설 2020/04/05 17:34:26

#1 이름없음 2020/04/05 17:34:26

제목 그대로 글 쓰다가 특정 단어가 생각 안 날 때 도움을 받는 스레야 일단 내가 도움이 필요해서 세우는 거지만 다들 편하게 묻고 답해줘!

#2 이름없음 2020/09/11 22:47:14

기쁨이라는 의미와 슬픔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단어가 있을까? 기쁨 슬픔말고 뭉뚱그려서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단어라도 좋아ㅠㅠㅜ 제목에 사용하려 하는데 딱 필요할 때가 되니 생각이 안 나네

#3 이름없음 2020/09/11 22:49:58

>>2 희비?

#4 이름없음 2020/09/11 22:52:50

>>3 앗 정말정말 고맙지만 원하는건 아니네 흑흑 예시를 들자면 [사모] 1.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함 2. 남을 속이려는 모략 이런 거! 한자는 달라도 딱히 상관 없어 한글로 적을 거라ㅋㅋ 레더들의 도움 플리즈

#5 이름없음 2020/09/11 22:57:03

+,-를 구분하기엔 조금 힘들겠지만 만월은 보름달과 초승달 둘의 의미로 모두 갖고 있는 걸루 알고 있어

#6 이름없음 2020/09/11 23:11:18

>>5 헉 그렇구나 지금은 서양풍 쓰고 있지만 나중에 동양풍 쓰면 참고해야겠다 고마워 레더💋💋 아직은 어울리는 걸 못 찾았는데 혹시 비슷한 거 참고할 레더 있을까봐 써두고 간다 상애 1. 서로 슬퍼하는 것 相哀 2. 서로 사랑하는 것 相愛

#7 이름없음 2020/10/26 19:57:35

ㄱㅅ

#8 이름없음 2021/07/27 17:33:29

뻔뻔한데 친화력 높고 수다스럽고 설득력 있는 사람을 어떻다고 표현해야 할까? 성격 설명할 마땅한 단어를 모르겠음... ㅠㅠ

#9 이름없음 2021/07/27 17:58:08

>>8 넉살이 좋다? 아, 이건 설득력은 안 포함하나...

#10 이름없음 2021/07/27 18:02:14

>>8 뻔뻔을 빼면 수완이 좋다...

#11 이름없음 2021/07/27 19:05:45

>>9 >>10 와 둘 다 넣을래!! 너무너무 고마워!!! 바로 이거야

#12 이름없음 2021/07/27 23:39:34

얘들아 하나만 더 ㅠㅠㅠㅠ 오버 떨고 과장스러운 성격을 뭐라고 하지??

#13 이름없음 2021/07/28 00:55:41

>>12 능청스럽다..?

#14 이름없음 2021/07/28 00:59:21

>>13 능청스럽다랑 조금 다른 뉘앙스인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21/07/28 01:12:41

>>12 연극성 성격장애?

#16 이름없음 2021/07/28 01:13:05

>>12 호들갑스럽다?

#17 이름없음 2021/07/28 01:18:36

>>15 아놔 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야... ㅠㅠㅠ >>16 이거야!!! 고마워!!!!! 압도적 감사!!!!!!!!!

#18 이름없음 2021/07/28 01:20:14

>>1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ㅋㅋㅋ

#19 이름없음 2021/09/01 22:24:19

무용하다가 무슨 뜻이야? 사전에선 쓸모없다고 하는데 그럼 바람과 별 웃음 춤 이런 것들이 쓸모없다는 공통점으로 통하는 단어가 맞아?

#20 이름없음 2021/09/01 22:24:59

>>19 용도가 없다. 즉, 어따 써먹을 용도가 없다 ->쓸모없다

#21 이름없음 2021/09/01 22:26:45

>>20 딱히 무용하다라는 뜻에 하늘과 달 이런 게 포함된 건 아니지만 사용할 방도가 없는걸 한데 모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거야? 하지만 웃음이나 춤 같은 건 이용 가치가 충분해 보이는데...

#22 이름없음 2021/09/01 22:32:38

>>21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게 뭔지에 따라 맥락이 달라지지 않을까. 슬픔이 기쁨에게 라는 시만 봐도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의 반전이 일어나잖아. 의미의 반전, 보편적 가치의 반전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지.

#23 이름없음 2021/09/01 22:36:08

>>22 내가 작가인데 단어를 제대로 모르면 해석이 아니라 이용하는 게 문제인 거지... 나는 무용하다가 1. 몸짓을 움직여 동작을 만들다. 2. 쓸모가 없는 것 3. 에 다른 뜻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아직 이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고마워

#24 이름없음 2021/09/08 20:34:20

메리지 레드 한국어 버전 뭐지? 부부끼리 결혼 생활에 쌍방으로 질리고 위기온 거 권태기는 연인이고 메리지 블루는 결혼 전이고 섹스리스말고 그냥 전반적 부부생활

#25 이름없음 2021/09/10 16:31:05

부르짖다말고 다른 단어 없을까? 생각 날듯 말듯 하네ㅠㅠ 좀 간절히 염원하는 느낌으로!

#26 이름없음 2021/09/10 17:02:24

>>24 그냥 권태기 아니야? 사전에는 "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라고 나와있던데 >>25 울부짖다, 절규하다? 절규하다가 조금 더 간절하고 센 느낌은 드는데.....아니면 염원하는 느낌을 살려서 애원하다, 애걸하다?

#27 이름없음 2021/09/10 17:14:14

>>26 고마워♡♡♡

#28 이름없음 2021/09/30 20:36:14

>>26 사전적 의미는 나도 알지. 서로 질리고 지친 것보다 서로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을 때가 뜻하는 단어가 필요했어.

#29 이름없음 2022/02/16 23:35:22

초래하다? 태어나다?이런 뜻의 단어가 뭐가 있지..?? 나로부터 00하다 그것으로부터 00했다 이런 식인데 단어 자체는 초래하다에 가까운 어감이었던 것같고...

#30 이름없음 2022/02/17 00:38:40

>>29 야기하다? 유발하다

#31 이름없음 2022/02/17 01:29:53

>>30 야기하다 맞아!! 진짜진짜 땡큐ㅠㅠ!!

#32 이름없음 2022/02/17 19:07:41

>>25 애걸하다, 애걸복걸하다

#33 이름없음 2022/02/17 19:09:27

>>32 고마워!!

#34 이름없음 2022/02/24 21:15:05

아이돌보는 직업을 아이돌보미 말고 뭐라고 하지? 단어가 뭔가 더 있던 것 같은데....옛날에(90~00년도 초) 주로 쓰이던 단어면 더 좋을 것 같아 판소때문에 유모란 단어밖에 안떠오름....

#35 이름없음 2022/02/24 21:17:52

보모 아니면 가정부 파출부? 애보는 일만 하는건 아니지만

#36 이름없음 2022/02/24 21:20:26

>>34 아 이거 적고 유모로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연관검색어로 베이비시터 딱 뜨네 내가 찾던게 이 단어였는데

#37 이름없음 2022/02/24 21:21:20

>>35 알려줘서 고마워!

#38 이름없음 2022/02/24 21:22:45

>>37 허허... 도움은 안된 것 같지만 그랴

#39 이름없음 2022/03/01 03:48:02

얘들아 그 타이타닉처럼 산호초에 배가 걸린다거나 해서 침몰되는 거? 그걸 뭐라고 하지? 가라앉다 말고!

#40 이름없음 2022/03/01 04:07:18

>>39 침수하다?

#41 이름없음 2022/03/01 04:07:47

수몰하다,잠기다도 있어

#42 이름없음 2022/03/01 04:13:00

>>40 >>41 그 뭐지 아 알아냈다 좌초되다! 드디어 찾아냈어ㅠㅠ 산호초가 아니라 암초였네 다들 고마워!!

#43 이름없음 2022/04/13 00:27:20

얘들아 탄식과 탄성과 한숨 사이의 단어가 뭐지? 뭔가 찡하고 가슴 울리는 걸 봤을 때 ㅋ하...

#44 이름없음 2022/04/13 00:41:24

>>43 감탄??

#45 이름없음 2022/04/13 01:20:16

>>44 악 비슷하긴 한데 ㅠㅠㅠ 그래도 고마워!!

#46 이름없음 2022/04/13 01:28:19

>>43 탄복? 경탄?

#47 이름없음 2022/04/13 02:34:03

>>46 약간 달라... 그냥 탄성이라고 해야 하나 봐 ㅜㅜ 고마워!!

#48 이름없음 2022/05/26 02:02:13

그 그 뭐냐 귀족이나 정치나 뭐 그런 상류층같은 곳에서 상대에게 독을 보내서 죽이려고 하는 거 그거 뭐라고 부르지 나는 평범하게 살아서 그런 경험이 없다는 식으로 대사를 적어야하는데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분명 알고 있던 단언데 뇌의 회로가 그게 저장된 구역으로 이어지지 않는 기분...아 진짜 뭐더라 그게

#49 이름없음 2022/05/26 02:09:13

>>48 이거 독살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뭔가 다른 단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내 뇌의 착각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독살은 뭔가 단어의 어감이 문장에 안맞아서 별론데 그냥 이거 써야하나...

#50 이름없음 2022/05/27 19:45:49

>>48 암살?

#51 이름없음 2022/05/29 00:22:50

>>48 궁중 암투?

#52 이름없음 2022/06/23 01:15:25

남자가 여성을 임신시키는 걸 뜻하는 단어가 있을까? 양성 캐릭터에 빙의해서 자기가 임신도, 위의 단어도 가능하다니, 하고 황망해하는 묘사를 적고싶은데 임신도, 타인을 임신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니, 하면 한쪽만 너무 길게 적는 것 같아서 별로라 둘다 단어로 적고싶은데

#53 이름없음 2022/06/23 01:19:37

>>52 일단 떠오르는 단어가 딱히 없어서 그냥 임신하는 것도, 시키는 것도로 적을까 고민중

#54 이름없음 2022/06/23 01:25:24

>>53 수정시키다...? 근데 이건 좀 인공적인 뉘앙스가 있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임신이랑 비슷한 단어들도 보면 -시키다 형태는 잘 안 쓰이는 거 같긴 해

#55 이름없음 2022/07/14 20:19:12

최악, 끝 이런 느낌인데 고통받는 일상 중에서도 가장 어두운 상황이 생겨서 더 어두워질 데도 없는 그... 걸 뭐라고 하더라 상황이나 처지를 나타내는 단어였던 것 같은데 ㅜㅜ

#56 이름없음 2022/07/14 20:19:42

>>55 나락(ㅋㅋ

#57 이름없음 2022/07/14 20:31:49

쨍하고 채도 높은, 선명한... 이런 뜻으로 쓰이던 단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샛찟하다? 샛짙하다? 이런 발음이었던 것 같음. 예를 들어 립스틱을 바르면서 '발색이 아주 00하게 되는 거 보이시죠~' 이런 식으로 써.

#58 이름없음 2022/07/14 21:06:59

>>55 수렁? 구렁?

#59 이름없음 2022/07/15 08:25:00

>>56 헐... 야 나락 맞는 것 같아 이걸 왜 생각 못 했지 고마워ㅠㅠㅠㅠ

#60 이름없음 2022/07/15 17:20:59

>>57 산뜻하다?

#61 이름없음 2022/07/15 18:53:26

>>60 그냥 내가 그런 단어가 있다고 착각했었던 것 같아... 그래도 고마워!

#62 이름없음 2022/07/21 19:11:40

여러차원 나오는 소설에서 무협파트 보는데 점소이가 너무 당연하게 그런 메뉴 없다는 말 하니까 여기선 적어도 한자나 한국어로 된 표현 써야하지 않나? 싶었는데 메뉴menu를 대체할 단어가 딱히 생각이 안나더라...무협에서 영단어인 메뉴는 좀 아닌 것 같은데 다른 단어 뭐가 있을까?

#63 이름없음 2022/07/21 19:16:46

>>62 그냥 요리? 음식?

#64 이름없음 2022/07/22 07:10:53

>>63 아! 내가 메뉴 단어에서 떠오른 이미지가 메뉴판 이미지가 강해서 문장의 느낌은 깜박했네! 저런 상황에선 요리나 음식 들어가도 괜찮지 참

#65 이름없음 2022/07/25 02:29:19

그 잘 챙기는사람? 뭔가 물건을 안잊고 챙겨다니는 거? 뭐라고하는지 알아?? 진짜 모루겟다 하ㅠㅠㅜ 도와줘ㅜㅜ!!

#66 이름없음 2022/07/25 02:50:53

>>65 도라에몽..... 미안 모르겟다...ㅜ

#67 이름없음 2022/07/25 03:03:35

>>66 아우우우ㅠㅠㅠㅠ도라에몽이사람은아니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어렵다..

#68 이름없음 2022/07/26 00:54:51

>>65 보부상?

#69 이름없음 2022/07/28 10:09:51

글 쓰기 잘하는 능력을 조금 고급지고 어려운 단어로 뭐라고 할까... 약간 말을 잘하는 능력이 언변으로 대체 가능한 것처럼 말이야

#70 이름없음 2022/08/05 00:00:04

>>69 구사력? 작문? 집필력?

#71 이름없음 2022/08/08 00:07:35

맴돌았다를 다른말로 뭐라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