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슈에이더

앵커 2020/04/07 21:33:24

#1 ◆2GrgpcE63Pf 2020/04/07 21:33:24

Loading.. (2%) Loading.. (48%) Loading.. (100%) 설득 게임, 퍼슈에이더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해당 게임은 메리 발렌타인 ~오징어의 저주~의 설득 모드 미니게임에서 차용한 게임임을 밝힙니다. 1단계부터 차근차근히 어느 문제에 다다른 인물을 설득시키면 됩니다. 그 인물은 화와 슬픔이 문제에 따라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있으며, 여러분이 어느 말을 하느냐에 따라 화와 슬픔 둘 중 하나가 늘어납니다. 격앙도로 표시하겠습니다. 격앙도는 50이 중앙, 그 밑은 슬픔, 그 위는 화남입니다. 격앙도가 0이 되거나 (슬픔) 100이 되면 (화남) 바로 게임 오버됩니다. 쉬울 것 같다고요? 이 사람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려면 여러분은 엄청난 조절이 필요할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 현재 : [1] 단계

#2 아이 ◆2GrgpcE63Pf 2020/04/07 21:34:12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75 ) >>4

#3 이름없음 2020/04/07 22:06:26

발판

#4 이름없음 2020/04/07 22:10:54

나를 도와주면 사탕을 줄게!

#5 아이 ◆2GrgpcE63Pf 2020/04/07 22:19:35

뭐? 뭐를 도와줄건데? (화남이 25 풀렸습니다.) ( 격앙도 : 50 ) >>6

#6 이름없음 2020/04/07 22:21:07

사탕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

#7 아이 ◆2GrgpcE63Pf 2020/04/07 22:26:13

그러니까, 사탕을 어떻게 얻는건데. (화남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0 ) >>9

#8 이름없음 2020/04/07 22:30:46

75에서 25 빠지고 10 올랐으면 60 아니냐는 발판

#9 이름없음 2020/04/07 22:39:31

내 친척동생이랑 2시간만 놀아줄래?

#10 ◆2GrgpcE63Pf 2020/04/07 22:40:36

으아앙! 싫어! 사탕! 사탕 달란 말이야아! (화남이 3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90 ) >>11

#11 이름없음 2020/04/07 22:45:17

울지말고 들어봐 아이야. 남한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방이 하는 부탁도 들어주어야 해. 내 친척동생이랑 2시간 동안 노는게 힘들다면 1시간만 놀아주렴. 그럼 너가 원하는 사탕 10개를 줄게!

#12 아이 ◆2GrgpcE63Pf 2020/04/07 22:46:16

사탕 10개..? 알겠어.. 하지만 친척동생이랑 1시간을 논다는 건 너무 비겁해. 나는 그냥 사탕만 먹고 싶단 말야. ( 격앙도 : 90 ) >>14

#13 이름없음 2020/04/07 22:48:48

좋아 그럼 이렇게 하자 내가 사탕 한 바구니를 줄 테니 그 안에 있는 모든 사탕의 개수를 세어서 내게 알려주는 거야 그럼 모두 너에게 줄게 어때? 너는 나 대신 바구니 속 사탕의 총합을 알아내는 일을 한 보상으로 내게서 사탕을 얻게 되는 거지

#14 이름없음 2020/04/07 22:54:38

>>13

#15 아이 ◆2GrgpcE63Pf 2020/04/07 22:56:34

그런데 사탕 바구니가 없잖아!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10 ) GAME OVER.

#16 ◆2GrgpcE63Pf 2020/04/07 22:56:58

Loading.. (2%) Loading.. (48%) Loading.. (100%)

#17 아이 ◆2GrgpcE63Pf 2020/04/07 22:57:09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75 ) >>19

#18 이름없음 2020/04/07 23:00:06

사탕을 먹고 싶은 이유가 뭔지 말해줄 수 있어?

#19 이름없음 2020/04/08 05:42:07

꼬마야 어째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사탕따위가 필요할까? 봐봐 인생은 종이조각처럼 금방 찢기지 그러니 사탕이나 군것질을 하는것 말고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어떨까?

#20 아이 ◆2GrgpcE63Pf 2020/04/08 09:05:39

으아앙~ 사탕 달라고 사탕~! (화남이 3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05 ) GAME OVER. Tip! 아이를 일단 위로할 것...

#21 ◆2GrgpcE63Pf 2020/04/08 09:05:48

Loading.. (2%) Loading.. (48%) Loading.. (100%)

#22 아이 ◆2GrgpcE63Pf 2020/04/08 09:05:59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75 ) >>24

#23 이름없음 2020/04/08 09:43:09

ㅋㅋㅋ 내가 망쳤구나... 미안해 대신 발판해줄게

#24 이름없음 2020/04/08 11:05:42

아이야 왜 울고있어? 괜찮아?? 혹시 사탕을 먹고싶은 이유가 뭔지 말해줄 수 있겠니?

#25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1:09:04

>>24 엄마가, 시장에서 사탕 사준다고 했는데.. 어디 가버렸어..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5 ) >>26

#26 이름없음 2020/04/08 12:10:34

엄마를 잃어버린거구나.. 엄마 전화번호가 뭔지 알고 있니?

#27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2:14:33

>>26 전화번호? 그게 뭔데?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45 ) >>28

#28 이름없음 2020/04/08 13:01:57

니 엄마 저기서 봤어! 나 따라오렴!

#29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3:03:35

>>28 싫어싫어! 사탕 달란 말이야!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5 ) >>30

#30 이름없음 2020/04/08 14:39:45

내가 같이 엄마를 찾아줄게! 엄마를 찾는다면 너가 원히는 사탕을 먹을 수 있을거야

#31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4:41:29

하지만, 엄마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으아아앙~ 엄마! (슬픔이 3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35 ) >>32

#32 이름없음 2020/04/08 16:22:02

엄마가 어느 방향으로 가셨는지 기억나니??

#33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6:27:14

엄마는.. 아까 저기서, 사탕 구한다고 했어.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25 ) >>34

#34 이름없음 2020/04/08 16:31:34

그럼 나랑 같이 가자. 저기 가서 엄마도 만나고 사탕도 많이 구하는거야, 어때?

#35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6:40:59

하지만.. 엄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 엄마는 안 오는거야..? 으아앙~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 ) >>36

#36 이름없음 2020/04/08 16:42:55

엄마 오실때까지 같이 기다려줄까?

#37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6:43:51

>>36 엄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단 말이야.. 왜 안 와? 으아앙~ (슬픔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0 ) GAME OVER. Tip! 만약 격앙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다면, 도발을 하거나 갑자기 아픈 곳을 푹 찌르세요. 가끔은 과도한 것이 도움이 됩니다.

#38 ◆2GrgpcE63Pf 2020/04/08 16:44:01

Loading.. (2%) Loading.. (48%) Loading.. (100%)

#39 아이 ◆2GrgpcE63Pf 2020/04/08 16:44:14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75 ) >>40

#40 이름없음 2020/04/08 16:53:19

왜 울고있어?

#41 아이 ◆2GrgpcE63Pf 2020/04/08 22:06:31

>>40 엄마가 사탕 사준다고 하고 나갔는데.. 안 돌아와.. (슬픔이 2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0 ) >>42

#42 이름없음 2020/04/08 22:19:41

그러면 같이 기다려볼까?

#43 아이 ◆2GrgpcE63Pf 2020/04/08 22:24:39

>>42 싫어! 사탕! 사탕 지금 달란 말야!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70 ) >>44

#44 이름없음 2020/04/08 22:28:15

원하는 건 스스로 쟁취 하는 것이다. 사탕을 얻기 위해 너는 무엇까지 버릴 수 있지?

#45 아이 ◆2GrgpcE63Pf 2020/04/08 22:29:26

>>44 엄마가 사탕 사준다고 했단 말야~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85 ) >>46

#46 이름없음 2020/04/08 22:43:53

떼끼! 너 자꾸 그러다가 저 아저씨가 이놈한다!

#47 아이◆2GrgpcE63Pf 2020/04/08 22:45:41

>>46 으아앙!! 싫어!! 싫어!!! (화남이 2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10 ) GAME OVER. Tip! 이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려면,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한 후 그 일을 해결하십시오. 그게 제일 어렵지만요 :)

#48 아이◆2GrgpcE63Pf 2020/04/08 22:45:56

Loading.. (2%) Loading.. (48%) Loading.. (100%)

#49 아이◆2GrgpcE63Pf 2020/04/08 22:46:08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75 ) >>51

#50 이름없음 2020/04/08 22:46:57

왜 울고 있니? 무슨 일이야?

#51 이름없음 2020/04/08 22:58:41

>>50

#52 아이 ◆2GrgpcE63Pf 2020/04/08 23:00:32

엄마가 사탕 사준다고 했는데 안 돌아와.. (슬픔이 2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0 ) >>53

#53 이름없음 2020/04/08 23:03:41

엄마가 어디로 가셨는지 알아?

#54 아이 ◆2GrgpcE63Pf 2020/04/08 23:04:33

>>53 엄마는 사탕 사준다고 가셨다가 안 돌아와.. (슬픔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35 ) >>56

#55 이름없음 2020/04/08 23:05:16

발판

#56 이름없음 2020/04/08 23:11:07

그럼 나랑 엄마 찾으러 가볼래?

#57 아이 ◆2GrgpcE63Pf 2020/04/08 23:16:18

>>56 하지만 엄마가 곧 오라고 기다리라고 했단 말야. 으앙~ (슬픔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20 ) >>58

#58 이름없음 2020/04/09 00:03:04

가만히 있으면 엄마 안 오실걸?

#59 아이 ◆2GrgpcE63Pf 2020/04/09 00:04:11

>>58 아니야! 엄마는 반드시 와! 엄마가 말했어! 저 시계침이 12를 가리킬 때 올거라고! (화남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30 ) *시계침은 현재 14시 29분을 가리키고 있다. >>61

#60 이름없음 2020/04/09 00:21:27

3시에 오시겠네

#61 이름없음 2020/04/09 01:29:08

그럼 여기서 계속 기다리기만 할거야? 아무것도 안하면서?? 너 사탕 먹고싶다며!!

#62 아이 ◆2GrgpcE63Pf 2020/04/09 07:58:31

>>61 맞긴 하지만.. 엄마가 오기 전까진 기다리라고 했잖아..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20 ) >>64

#63 이름없음 2020/04/09 11:49:10

흐으으으음

#64 이름없음 2020/04/09 12:47:24

그럼 내가 같이 기다려줄까?

#65 아이 ◆2GrgpcE63Pf 2020/04/09 21:12:49

>>64 아니! 사탕은 지금 먹고 싶어! 너무 오래 기다렸어!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40 ) >>67

#66 이름없음 2020/04/09 22:47:42

사탕이 먹고 싶으면 사탕을 먹으면 되잖아? 왜 울고 있는거야?

#67 이름없음 2020/04/09 23:19:41

그러면 사탕 사러 가 아이야

#68 아이 ◆2GrgpcE63Pf 2020/04/09 23:21:07

하지만 엄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 왜 계속 같은 말을 하게 하는거야! (화남이 2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5 ) >>70

#69 이름없음 2020/04/10 10:46:06

ㅂㅍ

#70 이름없음 2020/04/10 19:43:33

그러면 계속 기다리던가!!!!!

#71 아이 ◆2GrgpcE63Pf 2020/04/10 19:44:14

하지만 계속 엄마가 안 온다고!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85 ) >>72

#72 이름없음 2020/04/10 19:48:46

엄마가 안와서 어쩌라고!! 너만 화낼줄 알아????? 나도 화낼눌알아!!!!!! 우오앙?랴대댜다ㅏ!!!!!!!!!!

#73 아이 ◆2GrgpcE63Pf 2020/04/10 19:49:47

>>72 으아앙!!! (화남이 2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10 ) GAME OVER. TIP! 어느 엄마가 아이 없이 사탕을 사준다고 나갈까요.

#74 ◆2GrgpcE63Pf 2020/04/10 19:50:08

Loading.. (2%) Loading.. (48%) Loading.. (100%)

#75 아이 ◆2GrgpcE63Pf 2020/04/10 19:50:28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75 ) >>77

#76 이름없음 2020/04/10 19:57:21

(무시한다)

#77 이름없음 2020/04/10 20:15:31

왜 울어?

#78 아이 ◆2GrgpcE63Pf 2020/04/10 20:22:52

엄마가 사탕 사준다고 했는데 안 돌아와.. (슬픔이 2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0 ) >>80

#79 이름없음 2020/04/10 20:30:50

엄마 언제 오신대?

#80 이름없음 2020/04/10 21:05:09

>>79

#81 아이 ◆2GrgpcE63Pf 2020/04/10 21:05:58

>>79 엄마는 저 시계침이 12를 가리킬 때 오겠다고 했어.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40 ) >>82

#82 이름없음 2020/04/10 21:28:46

시계침은 이미 12를 지났는걸?

#83 아이 ◆2GrgpcE63Pf 2020/04/10 21:31:58

아니야, 내가 봤어.. 저 시계침은 움직이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저게 기다렸다가 한번에 12를 가리키는 줄 알았어. (슬픔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25) >>85

#84 이름없음 2020/04/10 21:45:19

발판

#85 이름없음 2020/04/10 22:09:26

엄마는 너 놔두고 떠나신거야!

#86 아이 ◆2GrgpcE63Pf 2020/04/10 22:10:47

>>85 무슨 소리야!! 그럴 리 없어!! 사탕을 두고 놔둔다고 했단 말야!!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45 ) >>88

#87 이름없음 2020/04/10 22:19:23

발판발판

#88 이름없음 2020/04/11 21:20:01

자자 그러면 같이 기다려 보자....

#89 아이 ◆2GrgpcE63Pf 2020/04/11 21:24:39

>>88 하지만 사탕이 빨리 먹고 싶단 말야!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0 ) >>90

#90 이름없음 2020/04/11 22:10:55

그렇구나... 우리친구는 사탕이 그렇게 먹고싶었구나... 그렇지만 엄마가 없을때 사탕을 먹으면 엄마가 화를 내지 않을까?

#91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0:13:00

>>90 하지만 엄마도 너무 늦었으니까 날 봐주실거야! (화남이 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5 ) >>93

#92 이름없음 2020/04/12 13:27:37

어르고 달래는 게 보통은 아니더라

#93 이름없음 2020/04/12 16:58:06

그럼 같이 사탕 사러가자

#94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7:00:45

>>93 사탕 사줄 돈도 없잖아!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85 ) >>96

#95 이름없음 2020/04/12 17:02:37

ㅂㅍ

#96 이름없음 2020/04/12 17:23:18

그럼 엄마도 안 오실텐데 너혼자 여기 계속 있어라!

#97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7:25:11

>>96 으아아앙!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5 ) >>98

#98 이름없음 2020/04/12 17:37:28

뚝! 착하지... 과자 사줄까?

#99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7:45:23

>>98 필요없어! 사탕! 사탕!!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80 ) >>101

#100 이름없음 2020/04/12 18:05:49

발판! 대체 어떻게 해야 달랠 수 있는거야,,,

#101 이름없음 2020/04/12 18:27:51

아이야 일단 진정하렴... 지금 처럼 계속 울고 있으면 목이 부어서 네가 좋아하는 사탕을 먹기 힘들어질거야.

#102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8:28:35

알.. 알겠어.. (화남이 10 줄었습니다.) ( 격앙도 : 70 ) >>104

#103 이름없음 2020/04/12 18:52:50

오 격앙도가 줄어들었다 다행이다 갱신 개인적인 의견인데 현재 아이의 상태가 엄마가 사탕 사줄테니 여기서 계속 기다리라고 해서 2시간 넘게 기다리는 중이잖아? 혹시 엄마가 애를 버리고 간게 아닐까...?? 근데 애한테 대놓고 이걸 말하면 충격먹고 다른 곳으로 안 가려고 하니까 적당히 경찰아저씨를 데려오는건 어떄??

#104 이름없음 2020/04/12 19:08:25

혹시 엄마 전화번호 알고 있니? 모른다면 경찰에 전화해서 엄마가 어딨는지 확인해보자

#105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9:09:34

>>104 전화번호 같은거 없어.. 엄마가 휴대폰 갖고오지 말랬어.. (슬픔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5 ) >>107

#106 이름없음 2020/04/12 19:11:19

>>102 엄마가 시계침이 12시를 가리킬 때 온다고 했는데 아이는 시계침이 계속 안 움직였다고 했으니까 엄마는 시계가 멈춘 상태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한 거네

#107 이름없음 2020/04/12 19:29:20

그랬구나. 네 또래애들은 밖에서 놀다가 휴대폰을 종종 잃어버리기도 하니까 그럴 수도 있지. 그나저나 다리 상태는 좀 어떠니? 지금까지 이곳에서 계속 서 있느라 힘들어보이는데 근처 벤치에 같이 앉아서 쉬지 않을래? 엄청 가까우니까 엄마가 오면 바로 달려갈수 있을거야 >>106 휴대폰도 안 가져오게 한데다 시계탑이 고장났는데도 초침이 바뀌면 돌아오겠다고 거짓말까지 한걸 보면 진짜 빼박인듯.... 슬픔이 너무 올라가도 문제니까 일단 아이의 기분을 전환시키려고 잠깐 딴이야기로 새버렸는데 미안 >>109 끄악 슬픔이 25나 올랐다 ㄷㄷㄷㄷㄷ 쟤를 어떻게 달래줘야 하지? 엄마가 네가 무슨 맛의 사탕을 좋아할지 고민하느라 늦게 오는거라고 거짓말 해도 되려나? 근데 거짓말인게 들키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지도 모르고 으으음 어렵다

#108 아이◆2GrgpcE63Pf 2020/04/12 19:31:28

응, 알겠어.. (아이의 슬픔이 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0 )

#109 아이◆2GrgpcE63Pf 2020/04/12 19:31:52

엄마가 왜 안 와? 흑흑.. 엄마아..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30 ) >>111

#110 이름없음 2020/04/12 19:54:34

잘 안 돌아가는 머리를 열심히 굴려서 생각해본 것들로 갱신해볼게! 1. 운다고 지금 일이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아이를 따끔하게 다그쳐서 강제로 격앙도 올리기 2. 엄마가 네가 무슨 맛의 사탕을 좋아할지 고민하느라 늦게 오는거라고 선의의 거짓말 하기 3. 혹시 내가 지나가다가 봤을지도 모른다고 부추기면서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봤던 엄마의 인상착의 물어보기 4. 과장된 행동이나 목소리를 내면서 몸개그 작렬하고 일단 웃겨보기 5. 시계탑 주변에 평소에 알고 지냈던 이웃이나 친척이 살고 있냐고 물어보기. 그들은 엄마의 행방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스레를 죄다 도배해버리는 거 같아서 미안해 ㅠㅠ 스레주가 앵커 간격을 좀 늘려주면 좋을텐데... >>111 앗...아앗...그런 이유라면 어쩔 수 없지... 흑흑 앵커판 화력아 다시 살아나줘 ㅠㅠ

#111 ◆2GrgpcE63Pf 2020/04/12 19:55:09

# 앵커 간격이 늘어나면 화력이 줄어드는건 거의 기정사실이니까요 ;ㅁ; 재앵커: >>113

#112 이름없음 2020/04/12 20:02:12

>>111 괜찮아 스레주...

#113 이름없음 2020/04/12 20:20:57

슬픔이 30만큼 올랐던 것 같진 않으니.. 다음번에 누가 도발해봐! 엄마가 가기 전에 무슨 일 없었니? 누가 찾아왔다던가, 엄마가 평소랑 달랐다던가, 무슨 말을 했다던가...

#114 아이 ◆2GrgpcE63Pf 2020/04/12 20:23:59

>>113 아 그러고 보니.. 요즘 제 어깨랑 손을 잡고 막 키우는 게 힘들대요.. 근데 키우는 게 엄마 아닌가?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어쨌든, 사탕 빨리 안 사줄거에요??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격앙도 : 35 ) >>116

#115 이름없음 2020/04/12 20:57:26

발판. 엄마 아닌가? ... 새엄마라던가 베이비시터인가

#116 이름없음 2020/04/25 08:38:08

좋아, 사줄게. 그런데 무슨 맛 사탕이 좋아? 그걸 알아야 더 맛있는 걸 사줄수 있어.

#117 아이 ◆2GrgpcE63Pf 2020/04/25 09:08:47

>>116 바나나맛 사탕! (화남이 10 줄었습니다.) (격앙도 : 45 ) >>120

#118 이름없음 2020/04/25 09:24:34

가속.

#119 이름없음 2020/04/25 10:13:45

가아속

#120 이름없음 2020/04/25 20:56:45

지금 있는 게 박하사탕 뿐인데 괜찮아?

#121 아이 ◆2GrgpcE63Pf 2020/04/25 21:05:08

>>120 박하사탕..? 그런거 없잖아! (화남이 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0 ) >>123

#122 이름없음 2020/04/26 00:47:27

ㅂㅍ

#123 이름없음 2020/04/26 13:46:44

나는 네게 사탕을 사줄수는 있어. 하지만 그 후에 너는 엄마가 돌아오기를 끝없이 기다리겠지. 저 움직이지 않는 시계가 12시를 가리킬 때까지.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사탕이니? 아니면 엄마랑 같이 집에 돌아가는 거니?

#124 아이 ◆2GrgpcE63Pf 2020/04/26 14:56:52

>>123 응.. 이젠 엄마, 엄마를 보고 싶어.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30 ) >>126

#125 이름없음 2020/04/26 14:59:27

발판

#126 이름없음 2020/04/26 15:11:39

엄마가 널 기억할리가 없잖아?

#127 이름없음 2020/04/28 07:49:51

갱신

#128 아이 ◆2GrgpcE63Pf 2020/04/28 08:27:32

>>126 그... 그런...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0 ) >>130

#129 이름없음 2020/04/28 10:45:19

발판

#130 이름없음 2020/04/28 11:18:28

엄마는 널 버리고 가신거야!

#131 ◆2GrgpcE63Pf 2020/04/28 11:20:21

>>130 그럴 리 없어! 으아앙!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0 ) GAME OVER. TIP! 어째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질문을 안하고 계세요

#132 ◆2GrgpcE63Pf 2020/04/28 11:20:51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50*난이도조정 ) >>133

#133 이름없음 2020/04/28 11:33:21

넌 왜 여기있니?

#134 ◆2GrgpcE63Pf 2020/04/28 12:02:49

엄마가 사탕을 사준다고 해놓고 가버렸어. 사탕 먹고 싶어 사타앙!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40 ) >>136

#135 이름없음 2020/04/28 12:06:35

사탕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 엄마는 사탕 사러갔나?

#136 이름없음 2020/04/29 07:32:04

헉 저기 엄마다! 꼬마야 저쪽에 엄마 왔어!

#137 꼬마 ◆2GrgpcE63Pf 2020/04/29 08:18:01

어디?! 없잖아! 사탕 달라고 사탕!!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0 ) >>138

#138 이름없음 2020/04/29 08:32:00

저기 하늘에 날아가는거! 저거 아니냐?

#139 꼬마 ◆2GrgpcE63Pf 2020/04/29 08:33:54

으앙! 사탕 달라고 사탕!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75 ) >>140

#140 이름없음 2020/04/29 19:26:43

우리 친구 집주소 어딘지 말해줄래?

#141 꼬마 ◆2GrgpcE63Pf 2020/04/29 21:01:43

집 말고 사탕 달라고 사탕!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90 ) >>143

#142 이름없음 2020/04/29 21:03:17

사탕을 준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143 이름없음 2020/04/29 21:05:18

편의점 가서 츕파츕스 사줄까? 아니면 과자? >>142 사탕이 없는 듯

#144 꼬마 ◆2GrgpcE63Pf 2020/04/29 21:53:14

응응! 그래주면 고맙겠어! (화남이 20 줄었습니다.) ( 격앙도 : 70 ) >>146

#145 이름없음 2020/04/29 21:54:02

발판

#146 이름없음 2020/04/30 23:08:17

그러면 같이 저쪽 편의점으로 가보자.

#147 꼬마 ◆2GrgpcE63Pf 2020/04/30 23:24:34

싫어 지금! 당장 사탕 줘! (화남이 15 늘었습니다.) ( 격앙도 : 85 ) >>148

#148 이름없음 2020/05/01 18:10:10

사탕의 그 동그란 형태를 입안에서 굴리면 천천히 스며드는 여러가지 과일맛의 달콤함. 침과 함께 섞이면서 목을 통해 넘어가는 인위적인 자극의 맛을 느끼며 점점 줄어드는 사탕을 마지막엔 깨물어서 부서지는 감촉을 이빨로 느끼고 소리로 들으면서...... 맛있겠당

#149 이름없음 2020/05/03 22:35:16

갱신

#150 아이 ◆2GrgpcE63Pf 2020/05/03 22:37:16

그.. 그러게.. (화남이 5 줄었습니다.) ( 격앙도 : 80 ) >>151

#151 이름없음 2020/05/03 22:44:05

찬찬히 셋을 세면서 사탕의 맛을 음미해보는 거야... 하나, 두울, 세엣

#152 아이 ◆2GrgpcE63Pf 2020/05/03 22:48:08

사탕이 없는데.. 잘 모르겠어.. (화남이 5 늘었습니다.) ( 격앙도 : 85 ) >>154

#153 이름없음 2020/05/04 05:59:31

발판

#154 이름없음 2020/05/09 17:09:02

그러면 전에 먹었던 기억을 떠올려보자. 전에 엄마가 사줬던 사탕은 무슨 맛이었니?

#155 아이 ◆2GrgpcE63Pf 2020/05/09 17:32:07

딸기맛.. 같았어. (화남이 10 줄었습니다.) ( 격앙도 : 75 ) >>157

#156 이름없음 2020/05/10 03:06:03

가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