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비버 괴담 스레

바보 2020/04/16 03:23:38

#1 이름없음 2020/04/16 03:23:38

안녕 살면서 다들 으스스비버하고 소름비버한 경험이 한번쯤은 있었을거다비빕. 여기는 그 경험을 자유롭게 푸는 스레다비빕. 그럼 나부터 이야기하겠다비빕. 때는 무지하게 더운 한여름이었다비빕. 에어컨을 틀고 자다가 너무 춥고 소름이 돋아서 비몽사몽 에어컨을 끄려고했는데, 에어컨이 미동조차 않고 계속 돌아가는거다비빕!! 너무 추웠지만 더 졸려서 그냥 다시 잤다 비빕.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글쎼...!!! 내 손에 들린건 티비 리모콘이었따 비빕. 정말 소름끼치지 ㅇ않냐비빕. 나에게 도전할만한 비버가 있나비비빕??

#2 이름없음 2020/04/16 03:28:21

때는 어느 계절의 어느 저녁이었지 비빕..나는 머리를 열심히 말리고 대강 뒷정리를 한 뒤 수건을 빨래통에 넣으려고 일어났지 비빕.. 몸을 돌리는 순간 시야 한 구석 방바닥에서 휙 스쳐지나간 검은 물체...! 그 정체는 바로...!! 내가 버리려고 뭉쳐둔 머리카락이었지 비빕. 쫄보라 벌레인줄 알고 심장이 멎을 뻔 했다 비빕

#3 이름없음 2020/04/16 08:10:55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왔는데.. 돈이없어

#4 이름없음 2020/04/16 09:32:03

>>2 세상에나 검은 카락 뭉텅이비버 몬스터를 보고도 살아남았다니 대단해다비비

#5 이름없음 2020/04/16 09:32:18

>>3 나 방금 소름끼텼다비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