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시여! 》이 모든게 그저 우리의 연극이라는걸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세요. 행동과 대사를 모두 여러분이 맡은 역의 입장에서 해야합니다. 모든건 여러분이 정하지만, 정한 틀을 벗어나지 마세요. 》무엇보다도 당신들의 역이 살아야합니다. 기억하세요. 끝없는 희생은 그 자리에 맞지 않습니다. 》답을 외치거나 대답할때는 '레그나토르'라는 명칭을 이름에 써주세요. 》인물들의 말이 무조건 사실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기억은 조작당했을지도,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본 스레는 여러분이 어디까지 진실을 알아내느냐에 따라 결말이 달라집니다. 많은 추리를 부탁드립니다 :333 --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듣고 필 꽂혀서 만든 미궁입니다. 물론 뮤지컬을 제가 본적이 없어서 연관점은 없습니다. 같이 들으면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송구하지만 답을 조금 늦게 확인할지도 모릅니다. 양해해주세요.
regnátor (2)
쉬잇. 그대로 멈춰요, 둘 다. 이 쯤에서 할 말이 하나 있어요. 이 판을 깔 때, ???의 기억을 일부 삭제시켰어요. 그러니까 소녀가 죽은 후의 기억을 모두. 따라서 그는 자신이 소녀가 죽고 나서 세상을 한 번 뒤엎었다는걸 몰라요. 그러나 지금은 알게 되겠지. 기억을 되돌려줄거니까요. 자아, 더 이상 알아낼 건 없어요. 이제 선택의 시간이예요. 이르지 않았었나요? ???이 나타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을거라고. 그 말은 즉슨, 여러분이 왠만한 걸 다 알아냈단 소리예요.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자야하는터라 결정하신 후 레그나토르 이름에 달아서 레스 써주시면 내일 아침에 얼른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 나에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요. 적어도 오늘 20시 전엔 결론을 내주셔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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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87 = ??? 입니다! 1은 진실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만, 87은 그 단어가 사라졌기 때문에 ???로 처리를 했어요. 그 죄가 소녀의 죽음 이후 생긴 그 일 입니다! 권력남용 학살 이런 죄목이겠지요 :) >>54 무한이나 유한한테 가서 말했다거나, 아니면 직접 연결했다거나.
>>56 >>57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씁쓸한 결말이죠? 아예 이런일이 없었다면 좋으려만. 그리고 시종장이 단검을 빨리찾은건 87이 개입했기 때문입니다! 1이 개입했냐고만 여쭈시더라구요 ;ㅁ;
-스토리 정리- 소녀와 1(진실), 87(???), 41(예언)은 서로 친했었고, 유독 87에게 소녀는 큰 의미를 차지했었습니다. 그 이후 시간이 흐르고 소녀가 사망하자 87은 정신적으로 무너져내려 자신을 소멸시킬 수 있는 힘이 담긴 단도로, 누군가 자신을 찌르길 바랬고, 결국 단도와 제일 가까이 있던 황제의 백성을 죽여 황제가 87을 소멸시킬 마음을 먹게합니다. 결국 황제는 87을 찌르려했으나 1이 그것을 막고, 87을 소멸시키려는 무한과 유한(신과 비슷한 존재)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합니다. 그 내용이란, 레스주들과 소녀의 사망 후의 기억을 모두 지운 87을 불러와 다시 한 번 이후의 일을 재연하고, 마지막에 레스주들이 87을 선처할 것인가를 결정하게됩니다. 결론적으로 레스주들은 87을 선처했고, 진행 도중 거짓말을 했던 1은 본래 자신을 이루고있는 개념인 진실과 반대되는 행동의 대가로 소멸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