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부터 이 미궁 속 '나'가 되어 미궁을 풀어 나가시면 됩니다. 미궁 속 '나'는 여러 인물들에게 질문을 통해 추리할 수 있습니다. 예: G당신은 누구죠? 어느 늦은밤 영업이 끝나갈때 쯤 전화가 왔다 ''네, 무슨일 입니까?'' ''파울라가 사라졌어요! 파울라가..파울라가'' ''잠시만요. 일단 진정하시고 파울라가 누구죠?''
Paula! Mio hermoso amor. Paula?
전화기 너머의 사람이 숨을 고르시더니 말했다. ''파울라는 제 연인이에요.''
.
''그리고 꽃집을 하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말을 마친 남자는 곧 흐느끼기 시작했다. 실종사건인가...
나는 흐느끼고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잘했어요. 이제 당신이 누군지 말해줄래요?'' ''전 G에요. 마드리드에서 작가로 살고 있어요.'' ''오 유명한 분이시군요. 그러니까 지금 당신의 연인인 파울라가 사라졌다. 이 말 이죠?'' ''네'' ''좋아요. 지금어디죠?''
오늘은 사정때문에 못올듯 합니다. 내일 2시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오늘 올수 있으면 오겠습니다. #아직 여러분은 '나'에게 빙의? 하지못합니다.
"솔 광장 주변에 있는 L꽃집이에요. " "그곳에서 파울라가 사라진건가요?" "네, 작은 쪽지만 남기고 사라졌어요." "그 쪽지에 뭐, 아닙니다 지금 그곳으로 가도록 하죠." 전화를 끊고 L꽃집으로 향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나'에 이입해 파울라를 찾으시면 됩니다.
많이 일찍왔습니다. 앞으로 몇시에 온다는 말은 되도록 안하겟습니다.
>>29 네.
도착했습니다.>>31
질문 하시고 싶은걸 마음껏 하시면 됩니다. 단, 인물들 중 2명은 반드시 거짓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35 전화하기 10분 전 쯤 이었어요. 잠깐 꽃집에 와달라고 해서 왔는데, 쪽지만 남겨져 있고 파울라는 없었어요. 왜 그랬는지는 몰라요. 쪽지는 이거에요. "미안해요 G. 난 떠날거에요. 찾지 말아줘요."
>>38 ''아, 그건 안돼요. 제가 파울라집 비밀번호를 모르거든요.''
>>1 예시 잘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사실 이 편지의 글씨는 파울라의 필체가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연락한 것 이고요.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연인관계의 사랑싸움이라 보더군요."
>>46 "어, 글쎄요? 파울라의 성격이 대게 둥글둥글 하다고 해야 할까요. 딱히 원한을 살 사람은 잘 모르겠어요. 있다면 얼마전에 L과 사이가 틀어진것 정도에요."
>>48 "그리 오래되진 않은,연인관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