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 저택 ≫ / 보물의 주인

미궁게임 2020/05/01 01:29:06

#1 환상 2020/05/01 01:29:06

지금부터 당신은 수수께끼나 암호를 풀어야 탈출 할 수 있는 저택에 갇히게 됩니다. 저택에는 도대체 몇개인지조차 알 수 없을 만큼의 방이 있고, 하루에 하나의 방 만을 열 수 있습니다. 방을 여는 방법은 하루에 한 번, 세 개의 문제풀이에 성공 하시면 방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주어집니다. 또, 문제 제공과 풀이는 오후 6시부터 오전 3시까지입니다. (휴식과 미궁은 단짝이죠.) 탐정분들께서는 자유롭게 이야기 하셔도 좋습니다. 소지품은 그 무엇도 허용되지 않으며 지급되는 품목에는 방의 주인인 저에게만 연락 가능한 휴대폰, 식량과 물이 있습니다. 풀이가 막히시면 저에게 힌트를 요청하실 수 있고, 그 횟수는 한 문제당 1번 입니다. 힌트 요청 시 "못찾겠다, 꾀꼬리!" 를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방까지 여시면 그곳에는... 어쨌든, 환상 저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환상 2020/05/01 01:29:40

당신이 눈을 뜬 곳은 저택의 응접실. 타닥타닥 난로의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와 검은 도화지에 설탕을 뿌린 듯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 창문에 비춰집니다. 의자는 꽤나 고급스럽고 바닥에 깔린 붉은 융단은 금장식이 아주 화려한게 마치 이 저택의 값어치를 보여주는 듯 하죠. 샹들리에는 화려하게 빛을 내고 있었고, 방에 갇힌 사람은 아직 당신 하나 뿐인 듯 합니다. "사람이 세명 이상 모이면 쇠뿔도 녹인다 하죠. 그런 의미에서 세명까지 모아봅시다." 난로 옆의 작은 라디오에서 알 수 없는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아무래도 당신은 사람이 모일 때 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습니다. (세 분 이상이 "게임 스타트"를 외치시면 게임이 진행됩니다)

#3 이름없음 2020/05/01 01:30:16

게임 스타트

#4 이름없음 2020/05/01 01:31:15

게...임... 스타..트..(흐느낀다)

#5 이름없음 2020/05/01 01:32:23

게임 스타트

#6 이름없음 2020/05/01 01:33:38

게임 스타트

#7 이름없음 2020/05/01 01:33:54

게임스타트

#8 이름없음 2020/05/01 01:34:19

게임에 참가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그런데 저택의 보물에는 한계가 있고, 수수께끼는 언제나 기다려주지 않죠. 여러분의 추리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간단한 추리를 보여주셔야 할 때예요! 지금까지 제가 한 '말'에는 세가지 속담이 뒤죽 박죽으로 섞여있습니다. 첫 번째는 구두장이에 관한 속담이고 나머지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아직 휴대폰이 미지급 된 상태여서 힌트 제공은 불가합니다. 단, 힘을 모아 상의하시는 것은 가능하십니다. 최종적인 정답을 말씀하시고 싶을 때는 "찾았다!" 를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정답일 경우에는 단말기가 지급되고 게임 참가가 가능하십니다. 그럼 예비 탐정님들, 아무쪼록 힘내세요!

#9 이름없음 2020/05/01 01:36:36

게임 스타트.... 는 늦었네...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라는 속담인가?

#10 이름없음 2020/05/01 01:36:36

일단 쇠뿔도 단 김에 빼라 하나는 확실한 것 같고...

#11 이름없음 2020/05/01 01:37:06

>>2 삼인성호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쇠뿔도 단김에 뺀다 아닌가?

#12 이름없음 2020/05/01 01:38:16

찾았다! 구두장이도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 여럿의 말이 쇠도 녹인다

#13 이름없음 2020/05/01 01:38:56

>>12 오오 이거 인듯 한 번 외쳐봐!

#14 이름없음 2020/05/01 01:41:09

레스주들 다 어디서 나온거야? 미스터리판에서 온거야? ㅋㅋㅋㅋㅋㅋ 다른 미궁스레도 놀러와줘! 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05/01 01:41:16

정답 외칠 수 있는 기회가 한번은 아니죠..? 선생님...?

#16 이름없음 2020/05/01 01:41:46

갑자기 사람들이 불어낫다.... 팝콘처럼!

#17 이름없음 2020/05/01 01:44:08

>>15 미궁은 언제나 호기심을 사랑하죠. 정답은 몇번이고 외칠 수 있답니다!

#18 이름없음 2020/05/01 01:44:35

앗 다행

#19 이름없음 2020/05/01 01:44:36

앗 다행....

#20 이름없음 2020/05/01 01:44:55

>>12 외쳤어요!!!

#21 환상 2020/05/01 01:46:13

축하드립니다! >>12 께서 첫 번째 미궁을 꿰뚫어보았군요. 미궁은 가까이 다가서면 순식간에 당신을 집어삼킵니다. [지급품 - 단말기, 조금의 빵과 물] 단말기에는 단 한 가지의 기능만이 있습니다. 바로 저, 환상과의 전화를 할 수 있죠! 설레지 않나요? 자, 그럼 첫 번째 문제를 내어드리겠습니다.

#22 이름없음 2020/05/01 01:46:25

약간 숨바꼭질 같다 사람 찾으면 ㅇㅇ이 찾았다! 하는 것 처럼 정답 찾으면 찾았다! ~~~~

#23 이름없음 2020/05/01 01:47:29

그러게 못찾겠다 꾀꼬리도 숨박꼭질에서 하는거지ㅋㅋㅋ오랜만...

#24 환상 2020/05/01 01:48:35

벽난로 옆의 라디오에서 문제가 흘러나옵니다. [환상 저택 첫 번째 문제.] 이것은 □□□이며, 이것은 □□□가 아니다. 위 문장에서 □□□에 들어갈 단어로 적합한 것은? (단, □□□은 같은 단어입니다.) 철컥, 이런! 응접실의 문이 잠겼군요. 이제 돌이킬 수는 없겠어요.

#25 이름없음 2020/05/01 01:50:57

이것도 속담이에요?

#26 환상 2020/05/01 01:51:15

(처음 문제처럼, 몇번이고 정답을 외치셔도 되고, 의논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27 이름없음 2020/05/01 01:52:06

ㅇㅁㅇ 저게 문제의 끝이야....? 단서도 없어...? 세 단어...? 이것은 스레주이며 이것은 레스주가 아니다... 앗 파이프인가? 이것은 파이프이며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28 이름없음 2020/05/01 01:52:54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배반!

#29 환상 2020/05/01 01:53:36

>>25 속담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말을 생각해보죠! 힌트 0/0 앗, 힌트를 모두 사용하였어요. 이제부터는 탐정의 시간!

#30 이름없음 2020/05/01 01:54:17

ㅇㅁㅇ...?

#31 이름없음 2020/05/01 01:54:58

힌트 소매넣기 당했어...? 이의있소! 꾀꼬리 안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 이름없음 2020/05/01 01:55:14

ㅇㅁㅇ 힌트가 그냥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게 끝인가요...?

#33 이름없음 2020/05/01 01:56:04

두 단어? 첫 문장은 두 단어인데 두 번째 문장은 세 단어잖아 그러니까 이것은 두 단어가 아닌 거지

#34 이름없음 2020/05/01 01:56:54

>>33 오..외쳐봐!!

#35 이름없음 2020/05/01 01:56:55

>>33 오옹 그럴수도 한번 해봐!

#36 이름없음 2020/05/01 01:58:02

첫번째아니야...? 첫번째문제이긴한데 앞서서 문제 하나 풀었잖아

#37 이름없음 2020/05/01 01:58:48

괜찮아 시간은 많고 여러번 외쳐도 된다고 했으니까 한번씩 다 외쳐보면 되징 ㅇㅅㅇ

#38 이름없음 2020/05/01 01:58:59

정답은 몇 번이고 외칠 수 있댔으니까 걍 다 찔러보자

#39 이름없음 2020/05/01 01:59:21

찾았다! 첫번째

#40 이름없음 2020/05/01 01:59:22

찾았다! (내 사랑~(아차 두단어!

#41 이름없음 2020/05/01 02:00:14

힌트는 설마 문제 하나 풀 때마다 하나 씩 주는 건가?

#42 환상 2020/05/01 02:01:46

축하드립니다! >>40 께서 미궁을 꿰뚫어보았군요. 미궁은 가까이 다가서면 순식간에 당신을 집어삼킵니다. [지급품 - 응접실의 열쇠, 랜턴] 철컥, 휴우... 응접실의 문이 다시 열렸어요. 밖으로 나가 저택을 살펴볼까요? (이후 다섯 스레의 과반수가 "예"를 선택하면 복도를, "아니오"를 선택하면 응접실을 조사 할 수 있습니다.)

#43 이름없음 2020/05/01 02:02:37

오 어떻게 할래? 일단 난 조사하고 나가고 싶은데... 아니오 질문! 응접실 조사 후 복도 조사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응접실이나 복도 둘 중 하나만 조사 가능인가요?

#44 환상 2020/05/01 02:02:51

>>41 문제 하나당 힌트 하나입니다. 3번 안에 맞추시면 힌트 추가지급으로 하죠! 다음 문제 풀이시, 힌트는 두개 입니다.

#45 이름없음 2020/05/01 02:02:54

아니오

#46 이름없음 2020/05/01 02:05:39

아싸 2연속 정답(기쁨의 댄스

#47 환상 2020/05/01 02:05:55

>>43 어느 쪽이라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랜턴의 기름이 언제까지 버틸까요? 기름을 찾으러 가야겠군요.

#48 이름없음 2020/05/01 02:06:10

오옹 나도 응접실 조사하고 싶당! 아니오!

#49 이름없음 2020/05/01 02:07:29

근데... 여기 참여하는 레스주들이 5명이라고....? 그렇네....

#50 이름없음 2020/05/01 02:09:41

기름은 어디서 찾지? 응접실에 기름이 있을려나...?

#51 이름없음 2020/05/01 02:16:53

응접실 뒤지다보면 어디서 나오지 않을까...아니면 복도...

#52 이름없음 2020/05/01 02:18:51

복도보단 응접실이 낫지 않을까 난 아니오

#53 이름없음 2020/05/01 02:19:41

다섯개 다 채워야 진행이 되나..? 일단 과반수는 넘었는데...

#54 이름없음 2020/05/01 02:22:55

[예 - 0/ 아니오 -4] 가장 처음 조사 할 곳은 '응접실'이군요. 당신은 뒤돌아 응접실을 둘러봅니다. 거의 다 타고 꺼져가는 난로와 그 옆에 놓은 마른 장작들, 열댓개의 의자와 세트로 제작된 긴 테이블, 붉은 융단, 샹들리에-... 글쎄요, 그저 꽤 괜찮은 응접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사는 해야겠죠.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은? -벽난로 -장식장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55 이름없음 2020/05/01 02:23:54

(조사하고 싶은 곳은 정답과 마찬가지로 "찾았다!" 를 외쳐주세요!)

#56 이름없음 2020/05/01 02:25:22

앞에서부터 할까? 찾았다! 벽난로

#57 환상 2020/05/01 02:30:11

이런, 지금 그대로 벽난로에 손을 넣었다간 손이 남아나질 않을 거예요! 어딘가, 불을 끌 '물병'은 없을까요? -장식장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58 이름없음 2020/05/01 02:34:27

장식장? 아니면 테이블에 있을 것 같지?

#59 이름없음 2020/05/01 02:36:01

찾았다! 장식장! (앞에서부터 하자는 어느 레스주의 말을 들어서...)

#60 이름없음 2020/05/01 02:37:57

스레주님! 주무시고 싶으시면 여기에 이만 자러 간다고 하고 내일 오실 시간을 저 ‘미궁시간 알리는 스레’ 에 다른 스레주들처럼 남기고 가시면 아마 그 시간대에 찾아올 거예요! 아마도.... 평일이라서 장담은 못하구... 아마 대부분 그럴 거예요....

#61 이름없음 2020/05/01 02:38:00

앗..원한다면 다른거 보고 싶은거 먼저 해도 돼..ㅋㅋㅋ

#62 이름없음 2020/05/01 02:39:08

아냐... 어차피 전부 뒤져봐야 하는데 뭘.... 그냥 앞에서부터 뒤져보면 될 것 같아

#63 이름없음 2020/05/01 02:42:03

장식장 앞으로 가자 생각보다 호화스러운 사치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명한 청색의 도자기, 도금인지 순금인지 모를 황금 동상, 생화가 꽂힌 꽃병, 기름병... 아, [기름]을 찾았군요! [지급품 - 기름] 흠, 이제 더 이상 획득 할 물건은 없는걸까요? -도자기 -동상 -꽃병

#64 이름없음 2020/05/01 02:43:01

꽃병의 물을 부어도 되는 걸까?

#65 이름없음 2020/05/01 02:44:35

부어도 되지 않을까?

#66 이름없음 2020/05/01 02:44:52

찾았다! 꽃병! 일단 꽃병부터 조사완료하면 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님 뭐.. 다 뒤져봐야지

#67 이름없음 2020/05/01 02:49:27

[지급품 - 꽃병] 향기가 좋은 꽃입니다. 왠지 필요할 것 같으니 따로 말려서 보관할까요? 마침 저기 책도 보이는군요. [지급품 - 물이 든 병, 꽃을 말리고 있는 소설책] 왠지 좋은 예감이 듭니다. 말린 꽃은 부적으로도 쓰인다는데, 앞으로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습니다.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다시 장식장 -벽난로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68 이름없음 2020/05/01 02:50:25

찾았다! 벽난로 위에 레스주 말대로 물 부어보자

#69 환상 2020/05/01 02:56:37

이런, 지금 그대로 벽난로에 손을 넣었다간 손이 남아나질 않을 거예요! 어딘가, 불을 끌 '물병'은 없을까요? [지급품 사용 - 물이 든 병] 벽난로의 희미한 불이 꺼지자 안쪽에 흐리지만 확실한 글이 보입니다. 하얀 분필로 쓰인 글이 곧 지워질 것 같습니다. [818 821 683 2485 4086 488□ ○] 일 때, □+○=? 흠, 암호군요.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봅시다.

#70 환상 2020/05/01 02:58:12

( 힌트 2 , 힌트는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쳐주세요! )

#71 이름없음 2020/05/01 02:59:49

왠.....꾀꼬리.....( 힌트 2 , 힌트는 꾀꼬리를 찾아주세요! ) 앗 그 소리였구나.... [818 821 683 2485 4086 488□ ○] 일 때, □+○=? 안녕히.... 주무세요....

#72 환상 2020/05/01 03:00:21

[새까만 밤과 함께 미궁은 잠이 든다. 그러나 안심해서는 안 되지, 당신의 곁에 잠든 미궁은 잠귀가 밝다.] 이런, 이만 잠에 들 시간이군요! 저택의 불이 꺼지고, 탐정들은 벽난로 곁에 모여 잠을 청합니다. 몸을 웅크려보지만, 여전히 추운 밤입니다. 내일은 침실을 꼭 찾아야겠어요.

#73 이름없음 2020/05/01 03:05:37

>>71 오타가 있었습니다. 수정했으니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74 이름없음 2020/05/01 03:10:15

뭔가 알 것 같은데..? 818 821 683 2485 4086 488□ ○ 이거를 818 8216 8324 8540 8648 8□ ○ 이렇게 보면 구구단 8단! 그럼 네모는 7, 동그라미 5. 찾았다! 12

#75 이름없음 2020/05/01 03:20:49

8432는 어디갔어...? 이게 오타나서 수정했다는 건가...?

#76 이름없음 2020/05/01 03:23:59

나도 그부분이 좀 신경쓰이긴 해..ㅋㅋㅋ그냥 중간 부분을 생략한건가 싶기도 하고...또 다른 규칙이 있나 싶기도 하고... 오타 얘기는 >>70 이부분이 바뀐 거 같은데..

#77 이름없음 2020/05/01 03:26:15

8756나올 차례인데 그러면 동그라미는 56이고 네모가 7이라서 63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

#78 이름없음 2020/05/01 03:28:41

동그라미랑 네모를 각각 한자리 숫자로 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 틀리면 그렇게 다시 외치자!

#79 이름없음 2020/05/01 03:30:32

이제 그만하고 자자...... 내일도 멀쩡하게 눈 뜨고 싶으면 이만 자야지...... ㄴㅡㄴ

#80 이름없음 2020/05/01 10:41:43

나도 해도 되는거야?

#81 이름없음 2020/05/01 10:45:38

>>80 당연하지!

#82 이름없음 2020/05/01 10:46:16

그렇구나! 나도 윗레스 말처럼 답이 63인것같아

#83 환상 2020/05/01 18:16:44

[해 질 녘은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한다. 저 붉은 언덕에 보이는 게, 개인지 늑대인지 알 수 없어 두려운 시간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것은 미궁인가, 환상인가?] 욕망과 모험이 함께하는 환상 저택의 두 번째 날이 찾아 왔습니다. 탐정들은 넣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에 눈을 뜹니다. 누군가 장작을 새로 넣었나보군요. 종이 열두 번 울리고 다시 바깥은 캄캄한 밤이군요. 달빛이 머리 꼭대기에서 일렁입니다. "그럼, 낮동안 햇살을 가득 받은 탐정들의 정답 먼저 살펴 볼까요?"

#84 환상 2020/05/01 18:19:40

축하드립니다! >>74 께서 미궁을 꿰뚫어보았군요. 미궁은 가까이 다가서면 순식간에 당신을 집어삼킵니다. 왠지 탐정들의 추리력이 높아진 기분입니다. [힌트 획득 - 1 / 총 3개] 그런데 벽난로 안의 이 암호는 무슨 뜻일까요? 다시 한 번 방을 조사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85 환상 2020/05/01 18:23:42

[지급품 - 단서/12] [지금까지의 소지품 - 단서/12, 단말기, 식량, 물, 꽃을 말리는 중인 소설책, 기름병, 꺼진 랜턴] 어딘가 비밀번호를 사용 해야 할 장소가 있는 건 아닐까요? 흠, 잘 기억해둡시다.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86 이름없음 2020/05/01 18:26:19

와아아아아 음..찾았다! 카펫

#87 이름없음 2020/05/01 18:34:16

탐정들은 옹기종기 모여 카펫을 살펴봅니다. 세상에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금장식이라니, 저택의 주인은 상당한 부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선명하고 깨끗한 붉은색과 반짝이는 금장식들이 잘 어울립니다. 어라? 카펫 밑에 지하실로 향하는 문이 있었군요. 그런데 비밀번호를 알아야만 지나 갈 수 있겠어요. [□□□□] 비밀번호는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숫자를 입력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군요. [지급품 - 단서/비밀번호 네자리]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테이블 -샹들리에

#88 이름없음 2020/05/01 18:39:50

찾았다! 테이블

#89 환상 2020/05/01 18:47:17

테이블 위에는 정갈하게 정리된 다과세트가 있습니다. 향긋한 향기에 홀린 탐정들은 테이블 주위에 둘러앉아 다과를 즐기네요. 달콤한 쿠키와 향긋한 홍차. 적분에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예요. *** 이런, 홍차에 수면제라도 섞여있었던 걸까요? 탐정들은 달콤한 수면에 빠져 한 동안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힌트 - -1/ 총 2개] 그래도 탐정들의 피로가 풀려 더 힘 낼 수 있겠습니다. 다행이네요!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샹들리에

#90 이름없음 2020/05/01 18:49:34

찾았다 샹들리에

#91 환상 2020/05/01 18:53:34

샹들리에 위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으, 작성자는 상당한 악필입니다. 쪽지를 쓰는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기저기 검은 잉크가 번져있습니다. 이건 무슨 그림일까요? 동그라미 안에 화살표가 두 개 있습니다. 쪽지에는 "What □□□□ is it □□□?" 라고 쓰여있습니다. 나머지는 정말이지 알아 볼 수가 없군요. 무언가 단서가 될까요? [지급품 - 단서/"What □□□□ is it □□□?"] 이제 방은 다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지하실로 향하는 문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까지의 단서를 잘 조합해서 문을 열어보아야겠습니다.

#92 이름없음 2020/05/01 18:56:50

장식장의 동상과 도자기도 살펴봤어야 했나 :ㅁ:

#93 이름없음 2020/05/01 19:10:16

시계 아니야? What time is it now? 해봐도 될까..?

#94 이름없음 2020/05/01 19:13:16

>>93 오 시계 맞는 것 같다 근데 정답은 네자리 수니까 잘 생각해보장...12니까 12시?

#95 이름없음 2020/05/01 19:14:15

아 단서였구나ㅋㅋㅋㅋ저게 문젠줄 알았다ㅋㅋㅋㅋㅋ찾았다 했으면 큰일날뻔 했네 휴

#96 이름없음 2020/05/01 19:16:42

만약 저게 왓타임이즈잇나우가 맞다면 음... 7시 5분 아닐까? 전 문제에서 □랑 ○가 7, 5였잖아. 그럼 네자리는 0705..? 아닌가..

#97 이름없음 2020/05/01 19:18:49

레주님! 아까 안 찾았던 데는 지금 못 찾나요??

#98 환상 2020/05/01 19:33:49

>>97 호기심이 가득한 탐정님이시군요! 조사하고싶으신 곳은 "찾았다! -□ " 라고 외치시면 다시 조사 가능합니다.

#99 이름없음 2020/05/01 19:54:18

찾았다! 장식장의 도자기!

#100 환상 2020/05/01 20:01:44

탐정들은 다시 장식장으로 다가가 장식장을 살펴봅니다. 장식장 앞으로 가자 생각보다 호화스러운 사치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명한 청색의 도자기, 도금인지 순금인지 모를 황금 동상... 글쎄요,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택의 보물을 찾는 것보다 이 응접실의 골동품을 팔아 부자가 되는 것이 더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앗, 그렇다고 가져가시면 안돼요! 다시 암호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남은 힌트 2개]

#101 이름없음 2020/05/01 20:20:53

뭐야... 힌트를 사용한 건가..? 미안해 다른 레더들..! 이건 무슨 그림일까요? 동그라미 안에 화살표가 두 개 있습니다. 이건 별 다른 게 아닌가?

#102 이름없음 2020/05/01 20:21:13

방 안 어디에 시계가 있나..?

#103 이름없음 2020/05/01 20:22:22

>>101 >>89 여기서 홍차 때문에 잠들어서 하나 까여서 그래ㅋㅋ괜찮아!

#104 이름없음 2020/05/01 20:22:45

>>87 >>91 >>103 그렇군... 다행이다!

#105 이름없음 2020/05/01 20:23:59

진짜 단순하게 >>87 이게 달린 시간이 답인건 아니겠지..?

#106 이름없음 2020/05/01 20:25:37

>>105 그런가... 한 번 해볼까..?

#107 이름없음 2020/05/01 20:29:31

한번 시도해볼까..?

#108 이름없음 2020/05/01 20:31:46

아 근데 숫자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알파벳도 들어가는구나...너무 큰 도전인가..어디 시계없나..?

#109 이름없음 2020/05/01 20:38:10

쪽지의 그림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레주님! 동그라미 안의 화살표는 별 다른 게 아니 였나요!

#110 환상 2020/05/01 20:41:53

9시 정각까지 답이 나오지 않으면 환상과의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힌트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힌트 갯수는 소진 되지 않습니다만, 다음 번 힌트의 난이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힌트를 사용 하셔서 답을 구하시면 질의응답시간은 캔슬되고 다음 힌트의 난이도 역시 영향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환상은 그리 호락호락하게 커다란 힌트를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항상 제 멋대로 말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니까요.

#111 이름없음 2020/05/01 20:44:33

얘두라 우리 힌트 받을 까?

#112 환상 2020/05/01 20:44:52

>>109 그림은 벽난로 위의 고장난 시계와 같은 곳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안의 두 화살표가 나란히 겹쳐져서 위쪽을 가르키고 있죠. 어라, 그런데 이 시계대로라면 우리는 자정에 갇혀버린걸까요? 자정은 언제나 흥미로운 법이죠. 미궁의 시작에 갇혀있다니! 상상만으로도 달콤하지 않으신가요?

#113 이름없음 2020/05/01 20:45:58

자정...?am00이나 그런건가...?

#114 이름없음 2020/05/01 20:46:20

아니 그림이였구나 이런 멍청한...

#115 이름없음 2020/05/01 20:47:37

ㅇㅁㅇ 그럼 그냥 1200인거 아니야? 아무것도 없고 깔끔한 12시!

#116 이름없음 2020/05/01 20:48:02

그런가? 알파벳도 들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괜히 헷갈리네ㅋㅋㅋ

#117 환상 2020/05/01 20:49:32

>>114 문제의 정답에 관한 질문이 아닌 그 밖의 요소에 관한 질문이라면 힌트에서 차감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조사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이 있겠죠. 그러니 질문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평생이라는 짧은 시간 뿐이니까요.

#118 이름없음 2020/05/01 20:50:46

보기가 끝이 아니었구나...

#119 환상 2020/05/01 20:52:55

>>118 대부분의 단서는 보기 안에서만 나옵니다. 그래도 기껏 여러분을 초대하기 위해 꾸민 이 저택을 자세히 관찰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답니다!

#120 이름없음 2020/05/01 21:00:19

대부분의 단서랬지 모든 단서라고는 안했으니 우리는 저택을 들쑤셔야 겠군여!

#121 환상 2020/05/01 21:01:19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여러분의 단말기가 켜집니다. 누군가 전화라도 한 걸까요? 발신자는, 환상이군요! "제가 낸 문제가 너무 어려웠나요? 이제부터 힌트를 드리죠!" 환상은 개인정보 외에는 뭐든지 대답해준답니다. 자신이 아는 것이라면! (지금부터는 힌트의 갯수가 차감되지 않습니다. 직접적인 정답은 알려드릴 수 없으며, 뭐든지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122 환상 2020/05/01 21:02:26

>>120 그래도 좋습니다만, 그럴수록 미궁에 가까워진답니다. 원래 어려운 문제일수록 간단하게 생각해야죠!

#123 환상 2020/05/01 21:11:09

(질문은 모아서 12시에 확인하겠습니다. 모니터링 중이니 질문이 많이 쌓였을 때는 빨리 올 수도 있습니다.)

#124 이름없음 2020/05/01 21:39:12

비밀번호에 숫자만 들어가는지 물어도 괜찮나요? 너무 직접적인가...?

#125 이름없음 2020/05/01 21:39:57

비밀번호에 같은 문자나 숫자가 중복 되서 들어가나요?

#126 이름없음 2020/05/01 21:42:54

응접실에서 우리가 봐야하는데 안보고 넘어간게 있나요?

#127 환상 2020/05/02 00:07:20

>>124 , >>125 비밀번호는 숫자가 연달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힌트를 잘 조합해보자구요. /단서 12, "What □□□□ is it □□□?" 그나저나, 얼른 시계를 고쳐야 이 저택의 시간이 다시 흘러갈 텐데 말이예요!

#128 환상 2020/05/02 00:09:44

>>126 흠, 확실히요. 당연히 있고말고요. 응접실 테이블 위의 홍차는 누구나 알아주는 유명 브랜드의 것이었는데, 그 누구도 홍차를 고른 제 안목을 칭찬하지 않으셨죠! 그거 말고는 딱히 없네요. 응접실은 이 저택에서 가장 작은 방이니까요.

#129 이름없음 2020/05/02 00:36:51

그럼 진짜 What time is it now 였겠고 12시? >>112 이걸 따르자면 24시도 일단 가능하지 않나? 일단은 12시 -> 12시12분 -> 24시 12분 이 순서대로 시도해볼까? 그러니까 1200-> 1212 ->0012 이 순으로?

#130 이름없음 2020/05/02 06:10:53

12시 12분도 위쪽이라고 볼 수 있으려나...?

#131 이름없음 2020/05/02 09:09:30

그럼 am12같은 건 아닌건가??

#132 이름없음 2020/05/02 13:57:27

일단 전부 다 해보고 안 되겠으면 꾀꼬리를 찾자

#133 이름없음 2020/05/02 14:00:20

00:00이나 24:00은 어때?

#134 이름없음 2020/05/02 14:01:14

>>133 시도해보라구 친구 O.

#135 이름없음 2020/05/02 14:04:37

찾았다! 지하실 문에 0000을 입력해본다!

#136 스레주 2020/05/03 20:47:37

-스레주 이사하는 날~^^; 칭구들 아 아마.... 모레 올 거 같아.... 그때봐 사랑해 다들...... 그때까지 간단한 문제 하나만 내구 갈겡... 맞추지 못해도 상관없고 그냥 심심풀이용이야! FS□FF□SE□T 빈칸에 들어갈 알파벳을 찾아보세요 규칙은 분명히 있고, 모두 대문자입니다.

#137 이름없음 2020/05/03 20:55:52

First Second Third Fourth Fifth Sixth Seventh Eighth Ninth Tenth 해서 F S (T) F F (S) S E (N) T ? T S N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모레 봬요~~ !

#138 이름없음 2020/06/22 17:20:17

언제 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