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판 없어서 세움
대나무숲 3판
친구 위로좀 잘 해주고싶다... 친구 가족이 개막장인데 가족하고 싸우다가 머리 확 잘라버렸대 머리 치렁치렁하다고 욕먹는게 너무 억울해서 잘랐대 다듬을줄아니까 내가 다듬어주기로했는데 위로는 못해줬어 괜찮아? 이런거나 진짜 짜증났겠다 이런거 진짜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하,, 미용 가위 찾아놔야지
씨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당하는 기분이 너무 처참하다
나도 엄청 힘든데 미움받는 건 죽을만큼 싫어. 죽고 싶을 만큼 싫어. 이렇게 사는게 그냥 의미없이 느껴져 내가 뭐 잘못한 게 있을까 항상 내 잘못이 뭔지 숨쉬듯이 계속 생각하고 싶지 않아. 나도 죽고 싶어. 남들 푸념 들어주고 싶지도 않아 죽을만큼 힘든데 그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안 그러면 더 힘들어. 어디가 이상해보일까봐 신경쓰기 싫어. 힘들다는 말을 진심으로 꺼내기가 힘들어. 근데 나도 사람이라 충분히 나쁜짓도 하고 싶고 불평도 늘어놓고 싶고 마음에 안들면 뭐라고 하고 싶어 근데 허락해주는 사람이 없어. 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내 생각엔 내가 마음을 열 사람은 없을 것 같아. 오늘도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한 것 같아 기분 나빴어. 내가 모든말을 다 들어줄 수 있는 게 아닌데 일방적으로 분풀이를 들은 것 같아 기분나빠 속상해 뭐때문에 그런건지 그저 투정부린 건지 나도 사람이라는 걸 좀 알아줬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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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만 먼저 전화하자고 하고 요즘 좀 그렇다
이제 그만하자. 입을 열어서 말하려고하면 누군가 말못하게 막는것같은데 내가 어떻게 할까. 나도 지치고 너희도 지치는거 알아 난들 안끝내고싶겠니
이젠 일렁일렁거려 이상하잖아 무서워 제발
밤만 되면 발작을 해 낮에는 그런대로 괜찮아 가끔씩 환청 듣는 거 말고는 괜찮은데 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내 살을 할퀴고 쥐어뜯고 발버둥을 쳐 안 그러면 견딜 수가 없어 막 소리도 지르고 싶은데 내 목을 조르면서 참아 한바탕 그러다가 좀 괜찮아졌어 빨리 잠들고싶은데 잠도 안 온다 밤에는 환청이 더 자주 들려 환각도 보여
죽고 싶은데 자살할 용기는 없다 수동적인새끼
아 진짜 왜그러냐
미안하다 내가 이렇게 음침하고 이기적이어서
죽어버리고 시ㅍ다
모르는거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고 존나 까이면서 또 물어보고 자존감만 낮아지고 나만 상 병신같아지는게 너무 서러워 모르는걸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딴것도 모르냐고 까는게 말이되냐 진짜
ㄱㅅ
아설마 뭐 시스템이 감지하는 건 아니겟지..? 씌발
할 일이 존나 아 진짜 진짜 조오오오ㅗ오오온나 많아서 무기력하다 누가 내 할 일좀 대힌 해주세요 제발
삑사리나도 상관없을정도로 소리지르고싶다
미안하다
나같은 놈이라 미안하다
다 싫어 그냥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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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씨발 진짜
으앙악악으으ㅏㄱ아규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재밋긴한데 좀 피곤해
아... 진짜
아...
내가 진짜 진짜 싫어하는 광고 닫아놨더니 스레 클릭할 때마다 광고 있는 부분 비워져있네? 얼마나 나타나서 나 괴롭힐 작정이었니...?
중립 지킬 거면 확실히 지켜 가해자 편들지 말고. 변호사 될 거라는 애가 왜 그래? 나중에 의뢰인이 피해자여도 피해자 탓하면서 가스라이팅 할 거야?
엄마 기분 안 좋으신 거 못 풀어드려서 죄송스럽다...
올 크리스마스 소원으로는, 고통 받는 사람이 없기를 기도해도 될까.
아 진짜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언제 함 터질 것 같네ㅋㅋ
동반 자살하고싶다
내옆에 안정적인 한사람이면 그걸로 됐는데. 한사람도 없네. 친구도 애인도 무엇도. 누군가에게 온전히 기대고 싶진 않지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그사람에게 나이기를, 그런 누군가가 내 옆에 한사람만은 있기를 어릴 때부터 바래왔는데. 아무것도.. 진심을 다 하면 한사람은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만이었나봐. 엉망진창이야. 갈기갈기 찢겼어. 진심이나 믿음같은건 애초에 없었던거 아닐까. 다들 속고 속이고 사는데 들키기 전이라 행복해보이는건 아닐까. 돌이키기 싫다. 어차피 똑같을텐데. 너무 지쳐. 이쯤되면 나 숨 좀 쉬게 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이정도면 충분히 불행한거같은데.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고싶은데.
나도 너무 살고싶어. 여기서 벗어나고싶어. 살려달라고 아무에게나 애원하고싶어. 그래서 여기왔나봐
하어어어ㅓ어어어어ㅓㅓㅇ 집 나갈래 자취할래 독립할래..!!!!!!!!
내가 너희한테 진심이었던 거의 반만큼만 나에게 진심일 순 없었니. 뽑아먹을 만큼 다 뽑아먹고 돌아서면 멍청하고 눈치없는 난 평생 모를 줄 알았니? 너희가 당연시했던 나의 호의와 도움과 베풂만큼 너희한테서 운과 좋은 기운을 빼앗아 올게. 그건 나를 위해서만 써보도록 할게. 너희는 딱 그만큼만 더 불행해지길 바라
>>45 레더, 무슨 일이야?
닌 진짜 진짜 나쁜새끼야 어떻게 그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니? 나는 이해가 좀 안 돼 너도 나처럼 힘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울고 불고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 아니야? 어떻게 한 마디도 안 해 이기적인 놈아 너만 그렇게 다 털고 가면 남은 나는 뭐가 되는데 진짜 싫다
이젠 아무도 못믿겠다. 내 얘기 의사한테만 해야지.
연락 와라....진짜 제발ㅠㅠㅠㅠㅠㅠㅠ 착하게 살게요 욕도 줄일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나좀써줘시발
곧 3시간 남았네 ㅋㅋㅋㅋ
>>52 내 생각이 맞는거야?
>>53 잉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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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욕밖에안나온다
나 안 괜찮아 사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해
내가 준비하는 미래에 대해서 꼭 그렇게 비관적이게 말했어야 했어? 내가 그 정도 생각도 안해봤을 것 같아? 꼭 그렇게 내 결정에 토를 달하야 해?
난 전이랑 바뀐 게 없는데 여전히 힘든데 이젠 다들 괜찮은 줄 안다 원래 이랬었잖아 잠깐 돌아서 티 낸 것 뿐인데 왜 다시 적응이 안 되지 ㅋㅋㅋㅋ 미안해
훗핫훗핫 뒤지고 싶어
선생님 좋아해요
아악
>>54 아닌 것 같네 오해했다ㅎㅎ 미안해😊
나 연기 너무 잘 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다
내 탓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아니 내 탓인가 내 탓이라고 하면 내가 속는 기분이고 남 탓이라고 하면 내가 무책임한 기분이야 그냥 남 탓할래 어차피 내 속으로 생각하는 건데 어때 내 탓 아니야 난 잘못한 거 없어 내가 뭔 죈데 시발
여지주는 게 싫어서그랬어 그래서 그렇게 싸가지없게 대했어 근데 이제 ㄴ니가 너무좋아져버렸어 근데 너는 다른여자가 있네 나 어케살아이제
좀 제대로 된 내가 원하는 과외 쌤 좀 찾고 싶다 진짜 영어를 교과목이 아닌 언어로 가르치시는 분 돈에 눈 멀지 않은 사람 진짜 ㅠㅠㅠㅠ
진짜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저렇게까지 치밀할수가 있냐고 소름끼친다
헐미친..! 말해보길 잘했다 싫어하는 눈치 아니다!
아 왜했지 ㅅ발 난 븅신이야..
난 양성애자야 울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가 어릴땐 다 그렇대 근데 정체성이 확립되는 시기인 15살에게 말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어머니 딸이 커서 남편을 데려올지 아내를 데려올진 저도 모릅니다
인간 엄청 싫어하고 동물 엄청 사랑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반려 동물이 없는데 사진이나 영상 너머의 존재를 무한히 아끼면서 실제의 인간은 끔찍히 여기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 (실제로 있는 사람말고)
말할 수가 없으니 의지할 수 조차 없네
>>74 수조차이고 말해
>>75 맞춤법 틀린건 미안한데 솔직히 여기서까지 지적받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자유롭게 끄적이고 갈 수 있는 곳 아녔나..?
>>76 알았으면 해서 알려준 것뿐인데.. 미안
오빠소리 못하는 사람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지마세요 제발 일할마음 싹사라지게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 꼬우면 자르세요
나한테 왜 이런 시련을~~~이씨발~ㅠㅠㅠㅠ시발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샛기들아~~~~~~~ㅠㅜ ㅜ ㅜ 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시잫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진짜 힘들다시발
크크....
혼자 나가서 집 구해서 살고 싶어~~~ 근데 난 그러지 못 해 시이발~~~~ 좆 같은 세상아 ~~~~~~~~~~!!!
지방사립대 하향 넣은 거 합격했는데 진짜 안전빵으로 넣은 거라서 당연히 합격할거라곤 생각했거든 근데 주변 애들 지방사립대도 예비 받으니까 설마 하면서 결국 봤는데 ㅅㅂ 그 어떤 것보다 다른 대학에 가고싶네 제발 내가 원하는 그 대학에 합격시켜주세요 ㅠㅠ 내가 최상위권인 대학에 가고 싶지 않아... ㅅㅂ...
고해성사한다...... 세상의 수많은 조별과제 썰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조별과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90을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난 아님......난.....'가해자'쪽이다.........아무리 생각해도........빡대가리를 열심히 굴려봐도 난 버스타서 조장의 고혈을 빨아먹는 쪽이 맞는것같다.....야!!내가 조별과제 뒷담화의 주인공이다..... 물론 난 열심히 한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대부분 자료조사를 맡는데 최대한 열심히 찾아서 보내주려고 한다 당연히 위키,블로그 긁어서 마감직전에 던져주는 짓은 해본적 없지만...... 자료정리란걸 어떻게 해봐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기사,논문중에서 중요하다싶은 구절만 복붙해서 보내주는게 최선인것이다 바로 '의지는 있는데 무능력'과같은 타입이라고 할수있다...... 내가 보내주는 자료가 조원들의 눈높이에 맞을지 애초에 맞는 자료인지도 모르겠고 ppt도 못해 발표도 못해 할줄아는게 뭐야....? 요즘시대..... 많은 젊은이들이 능력주의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느낀다 무능력은 악인가?악이다...적어도 요즘은 그렇다...사람은 능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야하고 그렇지않으면 도태되고 혐오받기 일쑤인것이다 난 그게너무무섭다....내가.....살아갈 가치는 있는걸까...?난...대학생으로써의 능력이 없는데...내가 왜 대학생이지......그 머리통갖고 대학어떻게왔냐고..?나도몰라시ㅏ팔.......수준이너무떨어져 내가......
좋냐? 이제야 편해? 잘됐다 이 년아 잘먹고 잘살아 '니 친구들'이랑 ㅎㅎ 대가리 수 많으니까 뭐라도 되는 줄 알지?
༼;´༎ຶ ༎ຶ`༽༼;´༎ຶ ༎ຶ`༽༼;´༎ຶ ༎ຶ`༽ 일 못해서 미안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으엉 ༼;´༎ຶ ༎ຶ`༽༼;´༎ຶ ༎ຶ`༽༼;´༎ຶ ༎ຶ`༽
아... 아무것도 반응이 없으니까 다이렉트로 조진거구나...? 아... 그... 사실 난 알기 쉬운데만 반응하는데 당신은 건들기 쉬운 곳만 조진거고 근데 반응이 없어서 다이렉트로 조졌다...? 아...??? 물론 내가 애초에 그냥 그럴 생각 없었지만...
갑자기 내가 너무 작아보여서 그냥 죽고싶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쩝.. 뭐 내가 행동한 결과가 이거라면야.. 받아들여야죠.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그렇게 성장하는거니까. 그래도 날 좋은 길로 인도해 줄 사람을 원하는 것은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되짚어봐도 변하는 건 없겠지만. 그냥 나는 네가 불쌍하고 멍청하고 그래. 왜 나만 그러냐고?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다들 그런 일 있는데 말 안하고, 잊어버리는 것 뿐이야. 성공하는 사람들의 후기는 잘만 올라오고 실패한 사람들은 후기 같은 거 올리지 않으니까 아무도 모르게 되는 거라고. 괜히 성공한 사람들 보면서 나는 왜 안 되지? 나만 못 하는구나... 자포자기 하고 자기 자신한테 또 실망하고. 왜 그러는 거야? 저 사람이 특이하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어? 아니면 저 사람만큼 지독하게 매달리던가. 넌 이도저도 아니잖아. 남들과 비교하지마. 늦지 않아. 사실은 다 너와 똑같아. 그러니까 넘어지더라도 빨리 툭툭 털고 일어나. 괜찮아. 차라리 실컷 울어버리고 다시 걸어. 제발 포기하지마, 네 스스로를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지마.
자살 마렵다 시발 왜이러고 사냐
걔도 잘못있고 나도 잘못있고 그러는데 왜 나한테 존나 시비임???? 어쩌라고????? ㅋㅋ ㅈㄹ 넌 현실세계에서 ㅈㄴ 찐따같이 얻어맞고 시비털리니까 익명으로 이렇게라도 남한테 시비걸고 니 스트레스풀려는거지? 불쌍한 ㅅㄲ 너 제발 길가다가 아주 나쁜사람들한테 잘못걸려서 제대로 시비털려봐. 니가 한 시비 너한테 그대로 되돌아가길 빈다 불쌍한 녀석ㅡㅡ
남 괴롭히고 남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가해자.일진들! 이 세상 모든 학폭 가해자들 일진들 진짜 피토하며 죽어버리고. 절대 잘 살지마
엄마가 잘못된 걸까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 내가 미친 걸까 그냥 뒤지고 싶어 아니 여기서 살고 싶지 않아
시발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이야 그래 씨발 내가 밑바닥 인생이라 이해못하겠지 시발 시발 좆같은인생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싫어하는 것에 대해선 잘 모른다.
한창 죽고 싶었을 때의 내가 자꾸 생각나. 누구보다 잘 하고 싶었고 잘 해내던 내가 자꾸 작아지고 부서지고 무너질 때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해서, 그때의 내가 참 불쌍하고 안타까워. 마지막으로 자해를 한 날이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꽤 안온해진 내가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자꾸 옛날의 나를 기억하고 싶어지는 건 왤까. 첫 자해는 그렇게도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그 끝이 기억나지 않는 건 왤까? 꼴에 아픈 게 두려워 눈썹칼으로 어설프게 팔뚝을 긋고, 가리는 법을 몰라 어설픈 거짓말로 넘어졌다 핑계를 대던 내가 생각나. 내 팔을 보곤 학교에서 누가 괴롭히냐고 묻던 한 선생님도, 진짜 넘어져서 다친 게 맞냐고 물어보던 다른 선생님도. 조금 더 대담해져서 얇은 손목 피부로 엷게 피가 베어나던 모습을 즐기고 손목 염증을 핑계로 아대를 차서 가리고. 손톱으로 온갖 곳을 할퀴고 특히 목을 많이 긁어 손톱자국을 내던 내가, 그걸 기어코 선생님께 들켜 부끄러워하던 내가 생각나. 우습게도 어설프던 그 자국들을 보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각할수록 후회되고 부끄러우면서도 결코 잊을 수가 없는 그 기억들을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괴로움이 끝나고 나도 주변도 모두 바뀌고 나서야 그때의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됐네. 불쌍하고 아팠던 옛날의 나를 꼭 안아 주고 싶어. 그 힘든 시간 동안 누구에게도 안길 수 없었던 나를
내가 너 많이 좋아해 넌 모르지? 졸업식날 고백편지 주고 사진도 같이 찍고싶었는데 넌 아프고 수시도 다 떨어지고..여러모로 힘들어서 졸업식도 안왔잖아 넌 내가 보고싶지 않은거야? 미안해 내 고집이란거 알아 그래도 편지는 주고싶었는데 아니 어쩌면 못줘서 다행인가 계속 이렇게 친구로라도 연락 이어갈 수 있으니까...정시 대학발표는 났어? 인스타도 탈퇴했던데 많이 힘든거야? 재수하는거야? 물어보고 싶은데 너무 조심스러운 얘기고 너가 힘들어하는게 뻔히 보여서 하나도 못 물어봤어 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너가 남들처럼 수시원서 쓴걸 가지고 당당히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다면 지금쯤 맘 편히 놀 수 있었을까 나랑도 멀어지지 않고 수능 전처럼 장난도 걸고 얘기도 할 수 있었을까 그냥 너가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대학 가기 전에 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널 많이 좋아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실 지금도 좋아하지만 언젠가 서로 멀리 떨어져서 지내다 보면 난 널 잊겠지 그게 좀 두려워 내가 널 좋아했던게 아무도 모르게 되어버리니까 너라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근데 도망가고 피하길 좋아하는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하면 내가 싫어져서 날 영영 안볼까봐 그렇게 못하겠어 바보같지? 그냥 너가 웃었으면 좋겠어 내 연락도 전처럼 자주 봐주고..아니 그냥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나랑 연락을 계속 이어가줬으면 좋겠어 너에게 표현 한번 못한 내가 한심하네 그저께 난 너를 생각하면서 울었는데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기를 너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내가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를거야 근데 둘 다 이뤄지지 않은 것 같네 너가 정말 좋아 많이 보고싶다
오래된 친구무리가 있음 거기서 한명이 너무 미치도록 손절하고싶은 타입이어서 한동안 마음고생했는데 결국 나혼자 심리적 거리두는걸로 마무리한 상태 이제 난 별 생각없고 그 한명이 어떤 지랄을 하건 타격을 안받는데 다른 친구들은 아니어서 다같이 우리관계 괜찮은건지 얘기할거같음 알고보니 나머지 애들도 다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나처럼 자기탓하면서 넘겨온거같음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냐
난 소설쓰고 이야기를 만드는게 너무 행복한데 그걸로 돈을 못벌어먹을거 같으니 억지로라도 공부를 하고있..지만 공부는 진짜 못하겠다.... 고딩때 어카제
누구한테든 어리광 부리고 싶어 그럴 나이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일찍부터 어른스러웠어야 한다는 게 내탓은 아니잖아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않으면 혼났는데 이제는 조금 쉬고싶어 너무 힘들어 병원을 다니고 약도 먹고 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 다 그만두고싶다
사고가 나서 나도 모르게 죽고 싶다. 나도 모르게 죽어버리면 편해질텐데.
신이시여 부탁드립니다 진짜 진심으로 기도하는 거에요...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얼굴도 본명도 성별도 모르는 사람이고 그냥 닉네임이랑 좋아하는 것만 아는 사람이지만 저는 그 사람이 존재하는 걸 알고 난 뒤로 아 이젠 뭔가 그다지 외롭지 않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런 만큼 그 사람이 우울에 잠겨서 떠나버릴까봐 무서워요 비행기를 타야만 닿을 거리에 있는 외국 사람이고 그런 만큼 원래라면 얽힐 일도 없었을 사람인데 오직 같은 것을 좋아한다는 거 하나만으로 외로움이 가시더라고요 저는 제 존잘님이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본 사람 중에서는 저랑 그 분만이 유이하게 같은 걸 좋아하고 있었다고요 순전히 제 외로움과 이기를 채우기 위한 바람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어쨌든 그 분이랑 계속 같이 덕질을 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전 진짜 그 분이 행복하게 그림 계속 그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대나무숲인거지? 고해성사하듯이 쓰고 갈래 난 정신병 스스로 키워서 자기 삶을 개씹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주변사람들한테 정병발사하고 못받아주면 나쁜 사람 취급하는 15년지기 친구한테 질렸다 이제 얘가 지 기분나쁘다고 잠수타고 연락 안해도 걱정도 안돼 연락 없으면 살아있는 거겠거니 해ㅋㅋ 죽으면 장례식한다고 연락오겠지 죽고싶다 어쩌고 지랄염병해도 별로 걱정안되고 걍 짜증나 죽든가? 싶어 그냥ㅎㅎ 나도 이런 인간 아니었고, 지금도 걔 제외하면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정말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거지 걔는 걍 병동에 입원을 해야 돼 전문가 아니면 못 받아줄 걸어다니는 정신병원이야
미안해 내가 널 많이 지치고 질리게 했나봐 다시는 말 걸지 않겠다고 다짐해, 잘 지내 내 삶의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네가 있어서 나는 긴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어 네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네 삶에 있어서 행복만 있으면 좋겠다 잘 가 행복해
20대 중후반쯤에 인간관계 정리된다는 말이 많네 나도 현재진행형인것같아서 씁쓸함.... 그래도 처음처럼 슬프거나 허무하진 않아 익숙해 평생 친구일거같던 애들이 갈수록 나랑 달라져서 길게 대화하면 할수록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는걸 깨닫는거 참 슬픔 칼같이 손절하는게 아니어도 내가 일부러 거리두는게 아니어도 멀어질수밖에 없다는게 상당히 슬퍼 앞으로 만날 친구한테는 이제 이전에 친구 사귈때처럼 마음을 쏟고 기대하고 그럴 일은 절대 없을거란게 당연한 일이고 어쩔 수 없고 이미 다짐한거지만 슬퍼 이런 외로움 때문에 결혼을 하는건가 싶고 근데 결혼하면 다를까? 몇년 지나면 마찬가지일것같음 평생 안고 갈 이 외로움을 뭘로 어떻게 달랠지가 삶의 관건이거같아
나 너 좋아해!! 근데 너도 나 좋아하는거 알아!!! 아는데 티좀내줬으면 좋겠어 내가 눈새라서!!! 뒤늦게 눈치채능게 너무 많아서!!! 내앞에서 나 좋아한다고 만나고싶다고 돌직구 던져도 두팔벌려 받아줄테니 용기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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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인데 1억모았어. 어릴때부터 꿈이었는데 역시 꿈☆은 이루어진다
남친이랑 좀 헤어져라; 지도 걔랑 결혼은 힘들거같다고 했으면서 왜 끌고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