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스레딕 여행사에서 주관한 "제 1회 스레딕 크루즈 "Козnroh 투어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본 이벤트는 신비의 섬 "Козnroh"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투어입니다. 기간은 3주(2020-05-16~2020-06-06)동안 진행되며 중도에 이탈하실 수 없습니다. 투어 중 생기는 비용은 스레딕 여행사에서 일체 부담하며 이후에 투어 후기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1. 항해 중 크루즈 내에서 전파가 터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신비의 섬 "Козnroh" 주민들은 그들만에 민족 종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이나 묵주 등 종교 물품은 가져오실 수 없습니다. 3. 선박 내에서 촬영 및 통화는 금지입니다. 이를 어길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바쁜 현생 탓에 접률이 낮습니다 평일> PM 11:00 ~ AM 01:30 주말> PM 07:00 ~ AM 01:00
제 1회 <스레딕 크루즈 투어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신은 이른 아침에 스레딕 크루즈에 탑승했습니다. 출발 시간까지는 아직 이르지만 벌써 객실에 자리잡은 손님들이 많습니다.
피곤한 당신은 한숨 자기전에 주변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돋보기가 표시된 곳을 살펴봅시다) 관찰 횟수 (0/3)

창 밖에는 넓은 바다가 보인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쌀쌀한 것 같다. (특별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다.)

테이블에는 여러 책자가 있습니다.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1) 신비의 섬 Козnroh 2) 스레딕 크루즈 안내 가이드 (상의 후 >26 레스에서 답해주세요)

책자를 펼쳐보니 내부 시설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마지막 장에는 스레딕 여행사 대표의 말이 적혀있다. "모든 사람들은 살면서 고난과 시련을 받기 마련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저는 그를 만난 이후로 모든게 바뀌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나 마찬가지죠. 이 크루즈를 만든 이유도 바로 그 덕분입니다. 이 크루즈가 바다를 가를 때마다 저에게 구원받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죠." (스레딕 크루즈 내부도를 얻었다)

티비를 켜보니 뉴스와 홈쇼핑, 지역 광고밖에 없었다. 애초에 채널 수가 적은 듯 하다... 66번은 크루즈 내에서 사용하는 채널인 것 같다. 파란 화면에 "긴급 상황시 사용하는 채널입니다" 라고 쓰여있다. (특별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다.)

대충 객실 내부를 살펴본 당신은 점점 눈이 감기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들뜬 나머지 잠을 설쳤나보다... 침대에 누우려는 순간 문에서 노크소리가 났다. 곧이어 젊은 남성이 들어왔다. "같은 객실인가 보군요. 서로 피해주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사무적으로 말하는 그는 가벼운 정장차림으로 한손에는 가방을 들고 있었다.
객실은 순식간에 어색한 공기로 가득 차오르기 시작했다. 이미 잠은 날아간지 오래다... 1) 어차피 크루즈를 탄 이상 계속 마주쳐야한다... 어색하지만 그에게 이름을 물어본다. 2) 이 답답한 공간에서 나가고 싶다...객실에서 나와 크루즈를 살펴본다. (신중하게 생각한 후 >44레스에 답해주세요.)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엔딩 분기가 바뀝니다.) (크루즈에서 얻은 물건은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더이상 이곳에 있다가는 숨이 막힐 것 같다. 당신은 문을 열고 객실을 빠져나왔다. 나가기전에 흘깃 쳐다보니 그는 어느새 수첩과 펜을 들고 무엇가를 쓰고 있었다. 여행하러 온 사람 같지는 않다... 이제 어디로 가볼까? (스레딕 크루즈 내부도 덕분에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1)강당 2)식당 3)휴게소 4)화장실
(신중히 선택해서 >50레스에 답변해주세요)

강당으로 가보니 떠들썩한 소리가 들린다. 그곳에는 당신처럼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20여명 정도 모여있고 승무원들도 여럿 있었다. 단상에는 투어 오티를 하려는지 준비중이다. 1) 맨 뒤에 서서 오티가 시작될 때까지 기다린다. 2) 중간 아무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 3) 맨 앞줄에 앉아 기다린다. (신중히 생각한 후>58레스에 답해주세요.)

맨 앞줄에 앉으니 승무원들이 분주히 준비하는게 잘 보인다. 잠시 기다리니 누군가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옆에 앉아도 될까요?" 당신 또래로 보이는 남성은 서글서글한 얼굴로 쳐다봤다. 딱히 거부할 이유가 없어서 괜찮다고 답했다. "제가 혼자와서 엄청 심심했거든요. 혹시 당신도 혼자 왔으면 같이 다닐래요?" 당신의 답변은? 1) 좋아요. 저도 혼자와서 같이 다닐 사람이 필요했어요, 2) 예...뭐 그러죠 3) 아...제가 혼자다니는 걸 좋아해서... (신중히 생각하신 후 >63레스에 답해주세요)

애매한 대답을 받았음에도 또래 남자는 웃으면서 "제 이름은 "박현수"라고 해요. 잘 지내봐요!" 서로 통성명을 하자 배가 출발하려는 듯 뱃고동소리가 들린다. 곧이어 누군가 연설대에서 마이크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스레딕 여행사 대표입니다. 스레딕 크루즈 패키지 이벤트에 당첨 축하드립니다. 신비의 섬 "Козnroh"에 가는 동안 크루즈에서 이루어질 행사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대표는 행사를 소개하기 위해 몸을 뒤틀자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맨 앞자리에 앉은 덕분에 선명하게 잘 보였다. 그것은 은색 펜던트로 기이한 문양이 박혀있다. 좀더 자세히 보려는 순간 박현수가 말을 걸었다. "설명한 행사중에 마음에 드는 거 있어요?" 1) 그럼요. 맨 처음에 설명한 프로그램이 마음에 드네요. 2) 아... 멍때리느라 잘 못들었어요. 재밌는 프로그램 있어요? 3) 음, 그냥 자유롭게 쉬다가 마음에 끌리는 거 하죠 뭐. (신중히 생각한 후 >70레스에 답해주세요)
평일> PM 11:00 ~ AM 01:30 주말> PM 07:00 ~ AM 01:00

(다수결의 의견으로 3번이 되었습니다.) "아 그러시구나...심심하면 프로그램 하러 와요! 저는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늘 있을 거에요." 따분한 오티를 마치고 하나 둘 강당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아직 한 군데 정도 돌아다녀도 될 것 같다. 1)강당에서 좀 더 머문다. 2)식당 3)휴게실 4)화장실 (신중히 생각하고 >>73레스에 답변해주세요)

휴게실에 들어가보니 아직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것 같다. (관찰 횟수 0/3) (신중히 생각하고 >>78레스에 답변해주세요)


박스 안에는 각종 부품들이 들어있었다. 특별히 이상한 부분은 없다. 살펴보던 중 얇은 수첩이 눈에 띄었다. 3층 도어락 비밀번호를 써 놓은 듯 하다. 1)케이블 선을 가져간다. 2)메모지를 가져간다. (신중히 생각하고 >>85레스에 답변해주세요)
(따로 메모지를 외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첩 아이템 획득 전까지는 내용을 레스에 달 수 없습니다.)

이 메모지를 가져가면 언젠가 쓸모있을 것 같다. 케이블선은...지금 당장 필요하진 않다. (>>86 메모지를 선택하셨으므로 레스에 쓰실 수 있습니다. 레스 못다는 경우는 다른 아이템을 택할 경우 입니다.^^)
메모지를 챙기면서 "수첩"도 함께 가져가기로 했다. (이제부터 단서를 따로 옮겨 적을 수 있습니다.)

(관찰 횟수 1/3)


쌓여있는 책들 중 제목이 유난히 낡아보이는 책이 있습니다. 살펴보니 아무래도 다이어리인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 사이에 살짝 삐져나온 종이를 빼보니 자물쇠의 힌트가 적혀있습니다. (자물쇠 힌트를 수첩에 끼워 보관하였다.) (힌트나 단서는 나중에 풀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풀기에는 오래 걸릴 것 같다... 다른 곳도 마저 살펴보자. 어디를 탐색해볼까? (탐색횟수 2/3) (>>103레스에 답해주세요)

락커를 살펴보니 구석에 있는 락커가 무엇가에 부딪친 것처럼 움푹 파여있다. 잠겨있어서 열 수 없다. 열쇠를 찾아야 할 것 같다. (특별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다.)
더 이상 휴게실에 있을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한 군데 더 둘러 볼 수 있을 것 같다. 1)강당 2)식당 3)화장실
(>>109 레스에 답해주세요)


화장실로 들어와보니 물기 하나 없이 깨끗하다. 용변을 보고 나가려는데 휴지통 옆에 노란 종이가 구겨져있다. 아무래도 관계자가 버리고 간 것 같다.
1)화장실 칸 안에서 좀 더 생각해본다. 2) 객실로 돌아가서 생각 해 본다. (상의 후 답해주세요)
(메모지를 수첩에 끼워넣었다. 언제든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상의 후 >>116레스에 답해주세요)
칸에서 좀 더 생각해 봐도 될 것 같다. 이 메세지를 해독하던 중 밖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물은 어떻게 구하기로 했지?" "뭐 대충 혼자있는 녀석으로 하면 되겠지. 괜히 사람 사라졌다고 소동 일으키면 안되니까.." 그 소리를 숨죽이며 듣고 있던 나는 그들이 갈 때까지 긴장을 멈출 수 없었다...
>>123 칸 안에서 생각해보기로 한다...
>>119가 맞는 것 같다. Keep one's eyes skinned... 이것이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 (그림 힌트를 잘 살펴보자)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으면 몸에 좋지 않다. 노란 메모지를 수첩에 다시 끼워넣고 화장실을 나왔다. 객실로 들어가자 젊은 남자는 창문 앞에 서서 바깥을 응시하고 있다. 문 여는 소리에 뒤를 돌아본 남자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까보다는 표정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1) 자연스럽게 말을 건넨다. 2) 가볍게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는다.

자연스럽게 말을 건넨 당신은 그와 통성명을 하였다. "제 이름은 김요한이라고 합니다. 나간지 꽤 오래됐는데 여러 곳을 둘러봤나 보군요."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고 김요한은 " 혹시 크루즈 내에서 이상한 부분은 없었나요?" 라고 질문하였다. 1) 그렇다고 답한다. 2) 아니라고 한다. (>>129레스에 답해주세요.)
(스레주가 글을 잘못 읽었습니다...죄송...) >>131 >>132
"아. 그러시군요. 제가 괜한 걸 물어봤네요" 김요한은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지금이라면 그에게 질문을 하나정도 해도 될 것 같다. 1) 크루즈 내에서의 계획 2) 신비의 섬 "Козnroh"에 대해
(상의 후>>140레스에 답해주세요)

" 그 섬은 5전 전까지만 해도 무인도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외부 왕래가 거의 없었죠. 하지만 스레딕 여행사에서 인수 한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외부인을 들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특이한 민족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아직 정확히 알려진 건 없습니다. 저는 그 문제의 종교에 대해 조사하러 가는 길입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간단한 대화를 주고 받으니 그는 그렇게 나쁜 사람 같지는 않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점심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참가할 사람은 식당으로 오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당신은 딱히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있다. 김요한에게 점심 여부를 물어보니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1) 객실에 남아서 김요한과 대화를 나눈다. 2) 점심 행사에 참가한다. 3) 강당을 탐색한다.
(상의 후 >>146레스에 답해주세요)
당신은 김요한과 대화를 더 나누기로 했다. 문제의 종교에 대해 더 알려달라고 부탁하자, 그는 조심스럽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꽤나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군요. 그 종교는... 사탄을 추종하는 집단입니다. 흔히 말하는 이단인거죠. 믿는 것은 자유지만 문제는 이 종교와 연루된 실종 사건이 꽤 많다는거죠..."



그의 말을 들은 당신은 이곳에서 발견한 단서를 보여줘도 될 것같다고 생각했다. 1)다이어리 2)노란 메모지 3) 3층 도어락

당신은 김요한에게 다이어리와 자물쇠 힌트를 보여줬다. 살짝 놀랐는지 눈이 잠깐 커졌다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흠... 힌트를 보니 소리 같은데 일+이+구+육은...삼..." (김요한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김요한과의 신뢰도가 올라간 듯 합니다.)


'달칵' 다이어리가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책을 펼치니 대부분의 페이지는 찢어졌거나 물에 번져서 알아 볼 수 없었다. 다만, 속지의 재질이 달라보이는 쪽지와 부적이 끼워져있었다. "이건... 생각보다 일이 더 심각한 것 같군요." 김요한은 유일하게 알아볼 수 있는 쪽지를 한동안 미간을 찌뿌리며 보고있다. 당신의 시선을 느낀 그는 "제가 생각에 잠겨서 그만... 이 부적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게 좋을 겁니다."

스레주의 피곤함과 참여 저조로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합니다. 월요일 오후 11시에 만나요~~ 그동안 풀지 못한 단서를 풀어보세요

김요한은 조심스럽게 당신에게 부탁을 한다. "혹시...괜찮다면 저와 함께 이 종교 단체를 조사해 줄 수 있을까요?" "..." "물론 이 일에 대한 보상은 물론이고, 당신에 업적도 상부에 보고할 겁니다." 1) 알겠습니다.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2) 죄송합니다. 이 일은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상의 후 >>168레스에 답해주세요.)
스레주입니다....넘쳐나는 과제와 시험 준비로 시간이 나질 않네요.... 방학 때 쯤 완전히 스토리와 이미지 만들어서 완전체로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