빻은 취향에서 탈출하는 방법 좀

취향 2020/05/23 00:18:16

#1 이름없음 2020/05/23 00:18:16

내가 3년간 개빻은 장르 파다가 현타 제대로 와서 빻은 장르를 파지 않기로 다짐하고 2년간 실천해왔는데 전 본진 만큼은 아니지만 빻은 장르에 치여버렸다.해결방법 좀 알려줘.

#2 이름없음 2020/05/23 01:00:27

빻은 장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마음 속으로 정리해보고 그 작품이 어떤 부분을 고쳐야하는지도 생각해봐.

#3 이름없음 2020/05/23 03:43:24

머랄까 난 세상에 안 빻은 장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무네.... 남한테 강요 안하고 조용히 음지에서만 팔거면 빻은거 파도 별 생각 안 들거 같은데 그냥 하고싶은 대로 살아~~

#4 이름없음 2020/05/23 04:22:24

전에 뭘 팠던거야...? 지금은 뭐에 치였고...?

#5 이름없음 2020/05/23 05:08:13

개인적 견해로 빻은걸 피하려면 오타쿠는 물론이요 웬만한 것들에서 다 벗어나야한다 생각해. 그렇다고해서 하지말란게 아니라 네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도 많이 찾아보면서 보다 구체적인 견해를 가졌으면 좋겠네. 남들이 비판하는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따르는거겠지만 그것만 듣고 따라가기엔 모자람이 있거든. 이렇게 말하지만 나는 좀 게을러 가지고 그냥 그런 이슈를 피하는 편이야.

#6 이름없음 2020/05/23 05:09:30

여담으로... 그냥 오타쿠할거면 적당히 신경 끄는게 좋다 생각해.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진짜 덕질 할게 많이 없다. 말 하는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

#7 이름없음 2020/05/24 12:51:26

걍 파

#8 이름없음 2020/05/24 13:35:33

파도 되는데 그 사상이나 감정에 동화되지만 않으면 됨.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고 비난할 부분은 비난하고 좋아할 부분은 좋아해주면 됨

#9 이름없음 2020/05/24 13:46:02

바꿀수 없는 것도 있지

#10 이름없음 2020/05/24 14:30:22

빻은게 취향인것이다 받아들여라

#11 이름없음 2020/05/24 18:24:58

음지에서 파면서 남한테 강요만 하지 않으면 다 괜찮다고 봐

#12 이름없음 2020/05/24 20:13:02

좋으면 좋은거지 굳이 빻았다고 안팔 이유가? 트위터 끊어 스레주....

#13 이름없음 2020/05/24 20:13:47

>>12 ㅇㅈ 트위터를 탈출하면 좀 더 행복한 덕질 가능함

#14 이름없음 2020/05/24 21:21:15

난 그래서 굳이 찾아보려고 하지 않고 나 혼자 두뇌망상풀가동 돌려서 나 혼자만 덕질하잖어...,ㅋㅋ

#15 이름없음 2020/05/24 22:10:54

너는 그냥 탈덕을 하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