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독재관이기도 했고 잔인하기도 했지만 전쟁터에서 그 알렉산더도 못해낸 군대의 반란없이 원정을 마무리한걸 보아 자신의 아랫사람에게 따뜻한것 같고, 독재관직에서 스스로 내려온게 제일로 멋진것 같아
다들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 하나씩 말해보자 (그 이유도)
나는 윤동주 시인 좋아해 내가 문학 쪽에 관심을 더 갖고 그 길로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가 되셨고 힘들 때 마다 시집 찾아 읽으면서 버텼어.
夏目漱石
>>2 윤동주 시인은 나도 좋앟ㅎㅎㅎㅎ시들 모두 너무나 감성적임 ㅠㅠ난 잔다르크!! ㄹㅇ영화같애
>>4 나도 잔다르크 완전 영화같고 좋아 난 아르테미시아 300에서 에바 그린이 연기했는데 너무 멋졌어
유방 초대군주치고 너무 약은 그 간사함이 ㅋㅋㅋ
이순신 장군 오히려 너무 유명해서 저평가받은 것 같아 이 분 역사 파보면 정말 성인이 따로없어
관우 너무 좋아.... 최고의 의리맨!!ㅎㅎ
모든 독립운동가 분들 그분들이 안 계셨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었으니까
광해 그냥 좋아
덕혜옹주.. 우리나라 옹주중에 가장 잘 알려졌지만 비극적인걸로 유명한ㅠ
개인적으로 일본의 카루노오이라츠메 황녀...엄청난 미인이었대 근데 친오빠하고 근친을 해서 유배를가고 죽은...스토리가 무슨 비극문학소설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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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난설헌 좋아해 그분이 쓰신 시 읽을때마다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셨기에 이런 글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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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효명세자 좋아합니다 비운의 세자잖아😝
이순신. 단순히 잘 싸워서를 떠나서, 가히 "성스러운 영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임.
나이팅게일. 의료계의 한 획을 그은것도 좋고 인생이 한 편의 휴먼 다큐 같아서 맘에 들어
콘스탄티노스 11세 좋아함 처절하게 끝까지 싸우고 '이 도시를 넘겨줄 권리는 나는 물론이고 그 누구에게도 없다'라는 명연설까지 남긴 로마제국 최후의 황제라니 이 것도 개간지나고 심심하면 내전 터트리던 팔레올로고스 왕조면서 자신은 크게 권력욕 없고 형제들 내전 날까봐 먼저 작은형한테 영토교환 딜까지 걸어가며 막으려 했던 것도 그렇고 인성 진짜 갑임 보통 망국군주들이 자기가 뭘 해보기도 전에 상황이 개판이 났어서 정확한 능력은 측정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인간은 능력도 쩔었음 오스만 감시가 약해진 틈을 타서 영토도 일부 수복했고, 마지막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에서도 겨우 쪽문 하나 열린 것 때문에 공략당함+메흐메트 2세가 예니체리 보냄+항복 권유함 이것만 봐도 단순히 성벽 하나만 믿고 나댄 왕은 아니었음. 만약에 정말 막아냈다면 오스만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오히려 메흐메트 2세가 퇴각했을거란 예측도 있는만큼... 뭐 사실 외교적 병크를... 굉장히 크게 치기는 했습니다만...
유일한 유한양행의 그 분 맞음 ㅇㅇ 참된 기업인을 꼽으라 하면 이분이지 역사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한 만큼 배우 이순재 옹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