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를 구해주세요 [재개]

미궁게임 2020/06/04 10:51:02

#1 ◆PdA7ApcNuq6 2020/06/04 10:51:02

미궁게임 만드는 거 처음 조직물 좋아함 [거의] 즉석임 =================== 당신은 잃어버린 사람과 정보를 찾아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뢰 받은 일을 실패한 적이 없는 당신에게, 무조건 하루에 한 번씩만 의뢰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K, J, P 처럼 알파벳을 돌려가며 쓰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름은 K입니다. | 아침 10시 35분,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보내는 이의 이름은... 어째 익숙하지 않은 조직의 보스네요. [제 비서가 어젯밤 9시 30분 경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5분 전, 살려달라는 메세지가 왔습니다.] [종이에 아무렇게나 휘갈긴 글씨는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흔들린 것인지 알아보기 쉽지 않았어요.] [제 비서에겐 아주 중요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비서를 구해주세요] | 의뢰를 받으시겠습니까? >Yes >No 금액은 부르는 대로 지불하겠다고 합니다. 의뢰가 끝난 후 받으시겠습니까? >Yes >No

#3 ◆PdA7ApcNuq6 2020/06/04 11:07:12

>>2 의뢰를 받으셨습니다. 정보를 부탁하였습니다. 생김새는 검은색의 아주 긴 머리칼을 가진 여비서라고 합니다. 오른쪽 눈 밑에 작은 점이 있다고 하는군요. 34, 24, 36. 음, 쓰리사이즈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군요. 매일 들고다니는 패드가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2순위로, 비서를 1순위로 찾아 달라고 하는군요! CCTV 영상을 부탁하시겠습니까? >Yes >No

#5 ◆PdA7ApcNuq6 2020/06/04 11:10:36

>>4 CCTV 영상이 이상합니다. 화면이 자꾸만 깨지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 1. 모니터를 세게 내려친다. 2. 그냥 본다. 3. CCTV 영상 확인을 포기한다.

#7 ◆PdA7ApcNuq6 2020/06/04 11:15:07

>>6 그냥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깨지는 화면 사이로 의뢰자가 말했던 외형의 여자가 보입니다. 어쩐지 불안한 모습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군요. 앗, CCTV와 여자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는 CCTV에서 별 단서를 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계속 확인하시겠습니까? >Yes >No

#9 ◆PdA7ApcNuq6 2020/06/04 11:26:39

>>8 이게 무슨 일인가요? 사라졌던 여자가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머리는 어쩐지 높게 틀어올려 묶고, 얼굴을 CCTV 카메라 앞에 바짝 갖다 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비서가 아닌가 봅니다. 오른쪽 눈 밑에 점이 없네요. 여자가 어쩐지 계속 카메라를 핥으려 합니다. 역겨움에 영상을 꺼버렸습니다. 의뢰인에게 물었습니다. 비서의 패드에 위치추적 기능은 없냐고. 의뢰인이 그제야 생각이 났다는 듯 위치추적 앱을 당신의 컴퓨터와 연결했습니다. 이동 동선 확인을 원한다면 1번을, 실시간 위치 확인을 원한다면 2번을, 확인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3번을.

#13 ◆PdA7ApcNuq6 2020/06/04 11:48:32

>>12 어제 이동한 동선을 확인합니다. XX그룹 건물에 아침 일찍 부터 있군요. 오후 9시,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의뢰인의 말로는, 비서는 매일 걸어서 집으로 갔다고 하는데... 어쩐지 너무 빨리 움직이는군요. 사람의 속도가 아닙니다. 도착한 곳은 어느 한적한 공사장입니다. XX동 XX구에 있는 폐공사장 이군요. 그 이후의 움직임은 없습니다. 폐공사장으로 가볼까요? >Yes >No

#16 ◆PdA7ApcNuq6 2020/06/04 12:00:09

폐공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실시간 위치 확인을 해보니, 당신과 같은 위치에 서 있는데 어째서인지 패드도, 비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앗, 의뢰인이 비서가 마지막으로 보낸 사진이라며 보내줬던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그 사진과 똑같은 책상이 저기 있네요. 조사해 보시겠습니까? >Yes >No

#19 ◆PdA7ApcNuq6 2020/06/04 13:37:53

오, 책상에 잘 넣어져있던 의자 위에서 그 패드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어쩐지 패드가 뜨겁습니다. 방금까지 누가 하고있었던 것 처럼요. 패드를 켜보았습니다. 암호가 걸려있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의뢰인에게 전화해 물어본다. 2. 아무렇게나 풀어본다. 3. 책상을 더 조사한다.

#22 ◆PdA7ApcNuq6 2020/06/04 13:43:37

책상을 더 조사해 봅니다. 세 개의 서랍이 있고, 고장난 금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서랍을 열어보니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두 번째 서랍을 열어보니, 아무렇게나 휘갈긴 메모가 있네요. 메모를 해석해 보려 했지만, 너무 아무렇게나 적혀있어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세 번째 서랍은 잠겨있습니다. 고장난 금고는 열려있습니다. 열어보시겠습니까? >Yes >No

#24 ◆PdA7ApcNuq6 2020/06/04 13:48:02

금고 속에는 가짜 금괴가 들어있습니다. 금괴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희미하게 글씨가 쓰여있네요! Riva, Siva, Diva 무슨 뜻일까요? 일단 금괴를 챙길까요? >Yes >No

#27 ◆PdA7ApcNuq6 2020/06/04 13:51:06

>>26 가짜라 그런지 그리 무겁진 않습니다. 휴대폰 보다 조금 무거운 정도군요. re) 일단 금괴를 챙길까요? >Yes >No

#29 ◆PdA7ApcNuq6 2020/06/04 14:02:22

금괴를 챙겼습니다. 세 번째 서랍이 잠겨있는 것이 어쩐지 수상합니다. 주변에 열쇠가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1. 첫 번째 서랍을 다시 본다. 2. 두 번째 서랍에서 나온 메모를 해석한다. 3. 폐공장을 돌아다니며 찾아본다.

#31 ◆PdA7ApcNuq6 2020/06/04 14:04:56

>>30 메모를 해석해 봅니다. ? ? 4 ? # ? ? $ 무슨 뜻일까요? 일단 세 번째가 4라는 숫자인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마지막은 달려 문자인 것 같은데, 계속해서 해석해 보시겠습니까? >Yes >No

#35 ◆PdA7ApcNuq6 2020/06/04 14:17:53

? ? 4 ? # ? 7 $ 음, 6번째는 7로 보입니다. ㄱ일 수도 있고요. 더이상 해석이 불가합니다. 그래도 계속 해석해 보시겠습니까? >Yes >No

#39 ◆PdA7ApcNuq6 2020/06/04 14:20:19

>>38 계속 해석을 해 보았습니다. ? ? 4 ? # ? 7 $ 여전히 위와 같습니다. [system :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받으시겠습니까?] >Yes >No

#42 ◆PdA7ApcNuq6 2020/06/04 14:23:17

>>41 [system : 숫자는 결국 기호]

#43 ◆PdA7ApcNuq6 2020/06/04 14:24:05

숫자 = 기호라는 힌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궁입니다. 그래도 계속 해석해 보시겠습니까? >Yes >No

#47 ◆PdA7ApcNuq6 2020/06/04 14:28:00

>>44 기호 = 숫자가 아닙니다. 숫자 = 기호입니다. 첫 번째 서랍을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손을 넣어 더듬거려 보니 서랍 윗쪽에 테이프로 무언가가 붙어있습니다. 떼어보니 열쇠군요! 세 번째 서랍에 자물쇠와 같은 모양입니다. 열어보시겠습니까? >Yes >No

#51 ◆PdA7ApcNuq6 2020/06/04 14:29:58

서랍이 열렸습니다! 세 번째 서랍 속에는 검은 색 상자가 있습니다. 열어보시겠습니까? >Yes >No

#54 ◆PdA7ApcNuq6 2020/06/04 14:31:33

서랍 속 상자. 상자를 열어보니 알 수 없는 소형 금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단서로 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숫자 입력형이 아닌 특수문자 입력형 금고군요. _ _ _ _ _ _ _ [입력하십시오]

#57 ◆PdA7ApcNuq6 2020/06/04 14:34:16

>>55 일곱글자 입니다. 입력하십시오

#58 ◆PdA7ApcNuq6 2020/06/04 14:35:37

>>56 [system : #을 없애야합니다.] {system은 힌트를 줄 때 나타납니다}

#61 ◆PdA7ApcNuq6 2020/06/04 14:37:49

>>60 [system : 금고 특수문자에는 #이 없습니다. 입력이 불가합니다.]

#64 ◆PdA7ApcNuq6 2020/06/04 14:40:47

>>62 선택 가능한 선택지는 폐공장을 돌아다니며 찾아본다.'' 뿐입니다.

#68 ◆PdA7ApcNuq6 2020/06/04 14:45:33

공장을 돌아다녀 봅니다. 녹쓴 드럼통에는 타다 만 각목이 들어있습니다. 드럼통 주변에 재가 흩뿌려져 있습니다. 근처 기둥에는 빗자루가 세워져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너무 낡아 불안합니다. 살짝 밟아보니 끼이익-하는 소름돋는 소리가 들립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변기가 깨진건지 하얀 도기 조각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불을 켜보니 들어옵니다. 본명 전기 연결이 안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어디부터 보시겠습니까?

#72 ◆PdA7ApcNuq6 2020/06/04 14:51:23

드럼통 속을 살펴봅니다. 타다만 각목을 전부 꺼내보니, 드럼통 속에 재로 더럽혀진 메모가 있습니다. 재를 전부 털어내 해석을 하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뜨고 봅니다. ! @ ? * ? ( ? ?

#73 ◆PdA7ApcNuq6 2020/06/04 14:52:11

또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적혀있군요. 이번에는 숫자가 하나도 없고요.

#76 ◆PdA7ApcNuq6 2020/06/04 14:56:38

>>74 >>75 아까 그 금고에 입력하러 가시겠습니까?

#79 ◆PdA7ApcNuq6 2020/06/04 15:00:22

>>77 금고에 입력합니다. !@$*(&$ 금고가, 열렸습니다. 금고 속에는 1 > 알 수 없는 문양이 새겨진 동전 2 > 소리가 나는 오르골 3 >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눈알 이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조사할까요?

#81 ◆PdA7ApcNuq6 2020/06/04 15:04:39

1 > 동전에는 사자와 사람, 뱀을 합쳐놓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무엇을 확인하시겠습니까?

#83 ◆PdA7ApcNuq6 2020/06/04 15:06:39

>>82 사자의 몸통의 사람 머리, 꼬리는 뱀이군요. 2 > 오르골에서는 엄마가 섬그늘에''가 흘러나오고요. 3 >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눈알은 어쩐지 익숙한 홍채가....

#85 ◆PdA7ApcNuq6 2020/06/04 15:09:46

>>84 의뢰인에게 전화를 해봅니다. 이상합니다. 분명 공장에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가능하던 전화가 되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공장을 나가서 다시 시도 2 > 포기

#89 ◆PdA7ApcNuq6 2020/06/04 15:15:33

패드의 비밀번호는 6자리 입니다.

#92 ◆PdA7ApcNuq6 2020/06/04 15:18:30

>>91 342436 [틀렸습니다.]

#93 ◆PdA7ApcNuq6 2020/06/04 15:20:00

>>90 어디를 조사하시겠습니까? 1 > 낡아빠진 계단 2 > 불이 들어오는 화장실

#95 ◆PdA7ApcNuq6 2020/06/04 15:25:57

불이 들어오는 화장실. 전선이 어디로 연결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불은 아주 잘 켜지는 군요. 백열등이 밝습니다. 깨진 변기 조각들은 바닥에 흩뿌려져 있습니다. 잘못 넘어지면 큰일이 나겠군요. 화장실은 총 3칸이 있습니다. 몇 번째 칸을 먼저 보시겠습니까? 1 2 3

#97 ◆PdA7ApcNuq6 2020/06/04 15:32:18

>>96 세 번째 칸은 열려있습니다. 다른 칸은 전부 닫혀있네요. 두 번째 칸은 잠긴 것 같습니다. 어디를 보시겠습니까? 1 2 3

#101 ◆PdA7ApcNuq6 2020/06/04 15:35:30

>>98 닫혀있는 변기. 향이 날아간 화장실용 석고 방향제. 이 외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칸을 살피시겠습니까?

#104 ◆PdA7ApcNuq6 2020/06/04 16:20:06

>>103 >>102 첫 번째 칸을 확인합니다. 닫힌 문을 열자 바닥에서 뭔가 쑥 하고 사라집니다. 이번에도 역시 변기 뚜껑이 닫혀 있습니다. 어쩐지 심한 악취가 올라오는군요. 변기 위에 잘 접힌 쪽지가 있습니다. 펼쳐보시겠습니까? >Yes >No

#106 ◆PdA7ApcNuq6 2020/06/04 16:25:32

>>105 쪽찌에는 살려달라''로 보이는 게 적혀있습니다. 뭘로 적은 건진 모르겠지만 아마 재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재가 있던 드럼통 쪽으로 가볼까? 2 > 그냥 무시한다 3 > (당신이 원하는 대로.)

#110 ◆PdA7ApcNuq6 2020/06/04 16:39:11

2번 칸을 열어봅니다. 덜컹덜컹덜컹덜컹 잠겨있으니, 무슨 방법을 써야 할까요. 1 > 첫 번째 칸, 또는 두 번째 칸 변기 위에 올라가 두 번째 칸을 확인한다. 2 > 공사장이니 주변에서 망치 같은 것을 찾아 문을 부숴보자. 3 > 포기한다

#112 ◆PdA7ApcNuq6 2020/06/04 16:40:42

>>111 현재 당신이 가진 무기는.... 오, 잭나이프가 있군요.

#115 ◆PdA7ApcNuq6 2020/06/04 16:46:49

잭나이프를 손에 들고 1번 칸에서 2번을 내려다 보기로 했습니다. 조심히 변기 위에 올라가 두 번째 칸을 내려다 본 순간 당신은 놀라 떨어질 뻔 했습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할 때 봤던 그 여자가 입을 틀어막고 앉아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당신이 보고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 했구요.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1 > 여자를 부른다. 2 > 다시 조심히 내려와 다른 곳으로 간다. 3 > (당신이 원하는 것)

#118 ◆PdA7ApcNuq6 2020/06/04 16:48:44

>>116 남자입니다. 물리적 제압이 가능하다만.... >>117 맞습니다.

#120 ◆PdA7ApcNuq6 2020/06/04 16:50:27

>>119 알 수 없습니다. [system : 그녀는 현재 미쳐있습니다.]

#123 ◆PdA7ApcNuq6 2020/06/04 16:54:36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여자를 부른다. 2 > 다시 조심히 내려와 다른 곳으로 간다. 3 > (당신이 원하는 것)

#126 ◆PdA7ApcNuq6 2020/06/04 16:55:38

[system : 그녀는 패드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132 ◆PdA7ApcNuq6 2020/06/04 17:01:18

>>130 머리는 허리까지 올 정도로 깁니다.

#139 ◆PdA7ApcNuq6 2020/06/04 17:07:42

>>133 CCTV에 나왔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으니, 어쩐지 어딘가 불편해 보입니다.

#141 ◆PdA7ApcNuq6 2020/06/04 17:11:06

이런! 시간을 너무 오래 지체했나 봅니다. 그녀가 당신의 존재를 알아차렸습니다. 눈동자가 불안하게 떨립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말을 건다. 2 > 도망친다.

#143 ◆PdA7ApcNuq6 2020/06/04 17:13:10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그녀는 분명 미쳐있지만, 말을 알아듣는 듯 입을 뻐끔거리며 당신이 한 말을 되짚습니다. "당신은 왜 여기 있나요?" "아, 으, 아아..." 1 > 나오라고 한다. 2 > 이대로 말을 한다. 3 > 그녀에게 패드를 보여준다.

#148 ◆PdA7ApcNuq6 2020/06/04 17:17:04

이대로 대화를 합니다. 변기에 까치발을 들고 겨우 서있는 당신. 어쩐지 위태롭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여기 있는 건가요? 그리고 왜 그렇게 두려움에 떨고 있나요?" "아, 음, 물... 무울...." 1 > 물을 준다. (물은 아까 처음 확인하던 책상 위에 두고 왔다.) 2 > 계속 여자의 말을 들어본다. 3 > (당신의 의견)

#153 ◆PdA7ApcNuq6 2020/06/04 17:22:29

여자에게 물을 주기 위해 화장실을 빠져나옵니다. 아까 확인하던 책상 위의 올려놓은 물을 찾으러 갑니다. 덜컹, 끼이익 책상에서 물을 집어든 순간, 뒤에서 계단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뒤를 빠르게 돌아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혹시나 싶어 화장실로 달려가 보니, 역시나 여자가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계단을 올라가 본다. 2 > 그냥 1층에 있는다.

#162 ◆PdA7ApcNuq6 2020/06/04 17:27:11

재가 있던 드럼통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드럼통 속에 있던 목각이 불에 타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황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들고있는 물로 불을 끈다. 2 > 그냥 타게 둔다. 3 > (당신의 의견)

#166 ◆PdA7ApcNuq6 2020/06/04 17:30:50

"뭐야, 분명 드럼통에 꽃혀 있던 목각은 모두 빼버렸는데..." [system : 이 물을 뿌리면 더이상 물은 없습니다.]

#167 ◆PdA7ApcNuq6 2020/06/04 17:31:36

불을 끄시겠습니까? 1 > 물을 뿌려 불을 끈다. 2 > 드럼통을 엎는다. 3 > (당신의 의견)

#171 ◆PdA7ApcNuq6 2020/06/04 17:34:15

드럼통을 엎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불때문에 뜨거운 드럼통을 그냥 엎기엔 손에 화상을 입을 것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목장갑이 있습니다. 목장갑을 끼시겠습니까? >Yes >No

#173 ◆PdA7ApcNuq6 2020/06/04 17:36:11

목장갑을 꼈습니다. "으악, 이게 뭐야!" 목장갑 속에는 유리조각이 잔뜩 있었습니다. 당신의 손에 자잘한 유리조각이 박혔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다. 2 > 가지고 있던 물을 이용해 손을 씻는다.

#177 ◆PdA7ApcNuq6 2020/06/04 17:38:39

[system : 가지고 있던 물로 손을 씻을 시, 모든 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system : 유리조각이 깊게 박힌 것이 아닌, 유리솜을 만진 것 처럼 붉게 부어올랐습니다]

#180 ◆PdA7ApcNuq6 2020/06/04 17:42:20

화장실에서 손을 씻기로 했습니다. 물을 트는데 엄청난 고통이 몰려옵니다. 물을 겨우 틀고 손을 씻는데, 물의 색이 이상합니다. 물의 색은? >>181 1 > 노란색 2 > 붉은색 3 > 갈색

#183 ◆PdA7ApcNuq6 2020/06/04 17:54:00

내일 다시 할게요. 미안합니다.

#186 이름없음 2020/06/04 17:56:57

>>184 >>185 미안해용 바쁜 일이 생겨서. 내일 아침 일찍 재개할 거 같은데 역시 레주들 오는 거 무리겠져? 혼자 끄적끄적 하고 있을게요. 오늘 고마웠어요:)

#189 ◆PdA7ApcNuq6 2020/06/05 09:45:30

[SYSTEM : 모두들 좋은 아침입니다. 다시, 비서를 구하는 일을 시작하시겠습니까?] >Yes >No

#192 ◆PdA7ApcNuq6 2020/06/05 11:55:50

>>190 >>191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의뢰받은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에서 노란 물이 나오는데, 그닥 위험해 보이지 않는군요. 자잘하게 모래 같은 까끌까끌한 무언가도 느껴집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딱히 이상할 것 없는 냄새입니다. 대충 손을 다 행궈내고, 이제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1 > 다시 타고있는 드럼통으로 2 > 2층 계단으로

#194 ◆PdA7ApcNuq6 2020/06/05 12:24:12

타고 있는 드럼통. 목각이 반 이상 타버려 불길은 약해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처음에 바닥에 흩뿌려져 있던 재가 온데간데 없습니다. 기둥에 세워져 있던 빗자루는 재투성이가 되어있군요. 재가 치워진 바닥에 무언가 쓰여 있습니다. [사라진 숫자가 세 개] 무슨 뜻 일까요? 일단, 불길이 약해져 어느정도 식은 드럼통의 아랫부분을 밀어 엎겠습니까? >Yes >No

#197 ◆PdA7ApcNuq6 2020/06/05 16:02:56

드럼통이 엎어재며 재가 나무각목의 타고있던 부분을 덮었습니다. 다행히 불은 안전히 꺼졌습니다. 그런데 드럼통 밑에도 무엇인가 쓰여져 있군요. [잃어버린 숫자를 세 번] 아까 바닥에도 비슷한 문장이 적혀있었는데.... 일단 문장을 기억해 놓고,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비서를 닮은 여자를 쫓아 2층으로 간다. 2 > 책상으로 간다. 3 > 폐공장을 나온다.

#199 ◆PdA7ApcNuq6 2020/06/05 16:10:57

아까 조사하던 책상. 의자를 빼고 앉아 재를 빗자루로 쓴 사람이 누구인지, 그 여자는 또 누구인지. 지금 이 폐공장에는 도대체 몇명의 누구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하는 찰나. 계단 쪽에서 또 끼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1 > 계단으로 간다. 2 > 무시하고 지금까지 얻은 물건들의 의미를 해석한다.

#201 ◆PdA7ApcNuq6 2020/06/05 16:22:21

계단 쪽으로 발걸음이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어른거리는 실루엣은 남자 같은데, 2층을 위태롭게 응시하고 있군요. 그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덮친다. 2 > 아무렇지 않게 지나친다. 3 > 그를 제치고 2층으로 올라간다.

#203 ◆PdA7ApcNuq6 2020/06/05 16:34:56

>>202 [system : 잘못 말을 걸면 도망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하시겠습니까?] >Yes >No

#205 ◆PdA7ApcNuq6 2020/06/05 16:38:50

당신은 당신의 겉옷을 이용해 그를 덮쳤습니다. 계단 첫 번째 칸에만 발을 딛고 있었어서 크게 휘청이진 않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끌고가 어딘가에 앉힌다. 2 > (당신이 원하는 대로)

#207 ◆PdA7ApcNuq6 2020/06/05 16:48:14

"당신을 해치지 않습니다. 그저 당신을 조금 심문할 뿐이에요." 남자는 크게 저항하지 않으며 끌어가는 대로 따라옵니다. 이따끔 숨쉬기 힘든지 가슴이 크게 오르내리긴 하지만요. 책상에 그 남자를 앉히고, 그 남자 앞에 쪼그려 앉습니다.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209 ◆PdA7ApcNuq6 2020/06/05 16:51:25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긴 어쩐일로 오신거죠?" "우리 조직 보스의 명으로, 보스의 비서를 찾으러 왔습니다. 그러는 당신은 무슨 일로 오신겁니까?"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보스가 내 의뢰인이죠." "그럼 혹시 실마리나 단서를 찾은 게 있으십니까?" 뭐라 답하시겠습니까?

#211 ◆PdA7ApcNuq6 2020/06/05 16:56:01

"저희 보스의 명을 따라, 최대한 빨리 찾아야 하니 협력하겠습니다. 질문이 무엇입니까?"

#213 ◆PdA7ApcNuq6 2020/06/05 17:02:45

"예? 쓰리사이즈... 말입니까? 저희 보스가 그런 정보를 주신 적은 없습니다만."

#215 ◆PdA7ApcNuq6 2020/06/05 17:07:25

>>214 "음? 비서님은 버스로 출근하고 걸어서 퇴근하셨습니다만. 어째서 차의 모델을 묻는 거죠? 혹시 당신은 스파이 같은 겁니까?"

#217 ◆PdA7ApcNuq6 2020/06/05 17:48:40

"이 패드는... 비서님이 항상 들고다니던 패드군요. 예전에 심부름으로 딱 한번 그녀에게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비서님은 패드를 홍채인식으로 잠금해재 시켰다....는 것 정도만 압니다."

#219 ◆PdA7ApcNuq6 2020/06/05 17:56:04

"아, 네. 좋습니다. 안그래도 2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서요. 그런데 의문의 여성이라니, 이 시간에 여자가 이런 곳에 혼자 올 게 못되는데..." 당신은 모든 물건을 혼자 챙기고는 있다만, 금고와 패드의 무게에 힘이 부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 그냥 계속 혼자 들고간다. 2 > 조직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3 > 책상 3번째 서랍에 넣고 잠궈버린다.

#221 ◆PdA7ApcNuq6 2020/06/05 17:57:07

>>220 금고입니다.

#223 ◆PdA7ApcNuq6 2020/06/05 18:18:07

>>222 [제가 말하는 금고가 무슨 금고인지는 알고 계신가요?] 이전에 이미 속에 물건을 꺼냈던 금고입니다. 금고를 버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225 ◆PdA7ApcNuq6 2020/06/05 19:54:56

>>224 [특수문자 비밀번호로 열었던 금고가 맞습니다. 당신은 그 금고를 버린 적이 없습니다.] {system : 이 정도로 말해주었는데 모르는 것은 바보 아닌가? 그 금고는 중요한 힌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