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めて 止めて 進化を止めて

일기 2020/06/05 14:09:37

#1 ◆U2GlhcFinU4 2020/06/05 14:09:37

いっぱいあった幸福も 넘치게 있던 행복도 誓いあった恋人たちも 서로 맹세한 연인도 いったいなんでこうなったの 대체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거야 わたしは人類 はじめまして 나는 인류 처음 뵙겠습니다 ハロー 헬로 わたしは人類(나는 인류)/야쿠시마루 에츠코

#2 ◆U2GlhcFinU4 2020/06/05 14:10:03

일단 스레를 세워 뒀는데 뭘 써야 할까?

#3 ◆U2GlhcFinU4 2020/06/05 14:13:28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에 내가 살던 단지 안 배드민턴장에 동백나무가 있었어. 겨울이면 동백꽃이 피어나는 게 예뻤는데.

#4 ◆U2GlhcFinU4 2020/06/05 14:16:03

아이스티에 물을 조금 넣고 마시면 가루가 남는 게 좋아. 편의점에서 커다랗고 둥근 얼음을 판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유리컵에 그 얼음을 넣고 아이스티를 부으면 위스키 같아 보이지 않을까?

#5 ◆U2GlhcFinU4 2020/06/05 14:24:31

온라인 클래스 수업을 다 들었는데, 마지막 멘트가 뿅! 이었어... 선생님...

#6 ◆U2GlhcFinU4 2020/06/05 14:31:05

렉 걸려... 이 스레 제목은 내가 좋아하는 한 웹소설 문장에서 오마주해 온 건데 중간에 꽃 이름 하나를 괜히 바꿨나 싶다. 원래의 어감이 덜해졌어

#7 ◆U2GlhcFinU4 2020/06/05 14:50:39

창을 열어 뒀더니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해

#8 ◆U2GlhcFinU4 2020/06/05 16:38:43

살려줘... 오랜만에 좋아하는 게임 팬 영상들이 보고 싶어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몇 년 전 생각도 나고 너무 슬프다. 가슴이 아파... 컴퓨터가 오빠 방에 있어서 못 하는 게 한이다.

#9 ◆U2GlhcFinU4 2020/06/05 18:46:11

야옹야옹

#10 ◆U2GlhcFinU4 2020/06/05 21:54:10

오늘 저녁을 8시부터 먹었어. 배부르다.

#11 ◆U2GlhcFinU4 2020/06/05 22:08:01

동네에 놀러 가고 싶어... 예쁜 카페도 가고, 서점도 가고 싶다...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 방역 실패하고 다 무너질까봐 걱정돼. 백신은 언제쯤 나올까...

#12 ◆U2GlhcFinU4 2020/06/05 22:43:45

내가 너무 망상 속에 빠져 사는 걸까? 그렇지만 난 아직 어린걸. 게다가 할머니가 되어도 계속 상상하면서 살아갈 텐데 상상이 현실이리라 믿는 것도 아니고 괜찮지 않을까 싶어.

#13 ◆U2GlhcFinU4 2020/06/05 22:50:29

스레 제목 중에 익숙한 제목이 있길래 후다닥 갔는데... 아무래도 트위터 타임라인에서만 봤던 소설이라 아는 척 하기는 그래서 난입은 포기. 그래도 판소 읽는 사람 보니까 반가워.

#14 ◆U2GlhcFinU4 2020/06/05 22:53:31

뭐야... 분명 알림이 4개였는데 레스 올리고 나니까 1개로 줄었어. 뭘까 🤔

#15 ◆U2GlhcFinU4 2020/06/05 22:55:06

>>6 눈에 띄인 김에 다시 돌려 놨어. 이제 좀 좋다... 문장들도 올리고 싶은데. 분명 이미지로 옮겨 놓은 게 있을 거야. 찾아봐야지

#16 ◆U2GlhcFinU4 2020/06/05 22:57:14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덧붙이면 원래는 장미 대신 동백! 스레 이름 모티브는 이거야. 비록 제목이 양판소같지만 양판소는 절대 아니야. 재밌어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덧붙이면 원래는 장미 대신 동백! 스레 이름 모티브는 이거야. 비록 제목이 양판소같지만 양판소는 절대 아니야. 재밌어!

#17 ◆U2GlhcFinU4 2020/06/05 23:01:44

판소 읽고 싶은데 읽을 것도 없고 돈도 없고... 사 뒀던 거나 다시 읽어야지. 나중에 천천히 스자헌 단행본 사 둔 거 다시 읽을 거야! 설렌다.

#18 ◆U2GlhcFinU4 2020/06/05 23:09:49

열심히 말을 골라 쓴 레스가 날아갔어!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라는 내용이야.

#19 ◆U2GlhcFinU4 2020/06/05 23:16:02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도저히 손이 안 가. 슬럼프인가...

#20 ◆U2GlhcFinU4 2020/06/05 23:21:22

!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 러시아에서 만들었고, 일본의 아비간이란 약을 개량한 거래. 아비간이 부작용이 많다던데... 어찌 될 지 모르겠네. 잘 됐으면 좋겠다.

#21 ◆U2GlhcFinU4 2020/06/05 23:24:18

햄스터 너무 귀여워...

#22 ◆U2GlhcFinU4 2020/06/05 23:32:15

스자헌은 사자성어라고 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 오하살생? 묘하게 어감이 그런데... 듣다 보면 괜찮아지려나? 애초에 사자성어가 생길 정도로 밈으로 도는 문장이 없기도 하고, 팬덤층도 얇긴 하지만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네...

#23 ◆U2GlhcFinU4 2020/06/05 23:32:54

공회주는 뭐가 있지? 마새개새...? 이걸 사자성어라 해도 되나?

#24 ◆U2GlhcFinU4 2020/06/06 00:02:23

맞아! 오늘 보름달이 예쁘게 떴어.

#25 ◆U2GlhcFinU4 2020/06/06 10:29:34

로보토미 하고 싶다... 그렇지만 기력도 컴퓨터도 없어.

#26 ◆U2GlhcFinU4 2020/06/06 10:30:08

근데 컴퓨터 되게 묘하다. 맨날 컴터나 컴이라고 해서 그런가? 퓨가 이상해. 외국말 같아. 맞긴 하지만

#27 ◆U2GlhcFinU4 2020/06/06 11:35:03

더워

#28 ◆U2GlhcFinU4 2020/06/06 11:37:35

여기 게임이나 소설 스포일러 같은 걸 올려도 되는 걸까? 게임 관련해서 주저리주저리하고 싶은 게 많은데 거의 다 스포일러라. 그렇지만 트위터에서도 편하게 올리는 것도 많이 봤고... 스포일러래도 나온 지 벌써 2년도 넘었으니까 괜찮겠지. 벌써 2년이나 지났어? 2년 지나면 스포할 것도 없지 않냐. 스포캐 굿즈 내 줘요 공식 A랑 C 굿즈 내 줘.

#29 ◆U2GlhcFinU4 2020/06/06 14:48:10

노래를 들었더니 소설 하나 생각이 났어. 슬프다

#30 ◆U2GlhcFinU4 2020/06/06 14:55:28

여름이다......

#31 ◆U2GlhcFinU4 2020/06/06 15:04:45

도서관 가고 싶다. 우리 학교에서는 학년별로 일주일씩 학교에 가게 해. 나는 다다음주면 가고... 지난 화요일에 책을 더 빌려 왔어야 하는데... 다음 번에는 순서대로 캐롤, 해가 지는 곳으로, 계속해보겠습니다, 구의 증명, 내 심장을 쏴라, 28 읽고 새로 읽을 만한 책 찾아 볼래. 책 못 빌려 올 때는 저번에 exhalation 엄마한테 추천받은 건데 읽고 시간 있으면 7년의 밤, 종의 기원, 진이, 지니도 읽을래. 이러니까 정유정 작가님 팬인 티 너무 난다. 돌이킬 수 있는도 재밌었는데 시간 되면 또 읽어 보려고

#32 ◆U2GlhcFinU4 2020/06/06 15:05:51

위에 건 솔직히 반쯤 책 추천! 좋아하는 책들이야. 괜찮으면 읽어 봐! 첫 등교 때 빌려왔던 책은 call me by your name이었어. 또 할 말 있었던 것 같은데 까먹었다

#33 ◆U2GlhcFinU4 2020/06/06 15:13:49

친구가 추천해 준 웹소설 읽는 중인데 재밌다. 로판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취향을 못 찾았나 봐.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란 작품이야! 솔직히 며칠 전부터 카카페에서 기무로 보다가 이번에 리디에서 확 질러 버렸어.

#34 ◆U2GlhcFinU4 2020/06/06 15:56:52

요맘떼 콘 맛있어

#35 ◆U2GlhcFinU4 2020/06/06 16:20:07

악엔죽 읽는 중인데 미친놈... 별 생각 없었는데 개 맘에 든다

#36 ◆U2GlhcFinU4 2020/06/06 17:53:49

머리 아팠는데 엄마가 치즈 주시길래 차가워서 머리에 붙여 봤더니 시원해서 좋다

#37 ◆U2GlhcFinU4 2020/06/06 17:59:09

크아악 치즈 녹았어...

#38 ◆U2GlhcFinU4 2020/06/06 18:39:41

악엔죽 다 읽었다!

#39 ◆U2GlhcFinU4 2020/06/06 20:15:58

불은 무서운데 너무 예뻐.

#40 ◆U2GlhcFinU4 2020/06/06 20:35:14

제목에 올린 꽃들 중에 실제로 본 거라곤 장미뿐인 사실

#41 ◆U2GlhcFinU4 2020/06/06 21:49:16

이번에 나부나 터지면서 여름노래 리스트가 반 날아갔어... 들을 거 없어서 헤매는 중 혹시 추천해줄 노래 있으면 알려줘!

#42 ◆U2GlhcFinU4 2020/06/06 21:59:14

스레 제목 바꾸고 싶지만 역시 좀 그러니까 1레스 내용 바꾸면서 놀아야지

#43 ◆U2GlhcFinU4 2020/06/06 22:18:36

에카르 너무 좋아

#44 ◆U2GlhcFinU4 2020/06/06 22:20:32

아 어떡해...ㅋㅋㅋ 방금 Kenya를 켄야로 읽고 음 일본인인가? 이러고 있었어

#45 ◆U2GlhcFinU4 2020/06/06 22:51:36

트라우마 사전 사고 싶다... 근데 돈이 없어!

#46 ◆U2GlhcFinU4 2020/06/06 23:31:44

일기판에 이렇게 자주 오게 될 줄은 몰랐어

#47 ◆U2GlhcFinU4 2020/06/07 09:13:59

진짜 돈 아껴야 하는데. 이러다가 소설에만 100만원은 쓰겠다! 진짜로 지금 읽는 거 빼고 새로 뭐 안 잡아야지. 내가 혼자 돈 벌기 전까지는 절대 안 지를 거야.

#48 ◆U2GlhcFinU4 2020/06/07 09:19:35

자헌에서 김공자 플러팅 치는 게 좋아. 부군까지 있으면서 무자각으로 한다는 점이 더

#49 ◆U2GlhcFinU4 2020/06/07 12:03:53

라오루하고싶어 라오루하고싶어 라오루하고싶어!!!!!!!!!!

#50 ◆U2GlhcFinU4 2020/06/07 12:05:36

근데 미성년자기도 하고 게임도 그다지 내 취향으로 보이지는 않음 취향 아니다일 뿐이지 싫다는 아니고 뭣보다 내가 할 수 있을 때쯤엔 진작에 스포 다 당한 상태거나 탈덕한 때일 것 같아서 걱정이다... 로보토미는 스토리 스포 몰랐으면 아예 안 했을 테니까 그렇다 쳐도 라오루는 모르는 뇌로 하고 싶은데

#51 ◆U2GlhcFinU4 2020/06/07 15:04:39

뭔 말 하려 했더라

#52 ◆U2GlhcFinU4 2020/06/07 15:09:11

좆같네

#53 ◆U2GlhcFinU4 2020/06/07 15:18:47

이 스레 초반에는 좀 컨셉 잡았는데 지금은 그냥 집어던진 티 너무 난다... 뭐 어때 씻고 햄버거랑 바닐라라떼 사러 갈거야 신난다~!!

#54 ◆U2GlhcFinU4 2020/06/07 15:49:05

씻긴 했는데 귀찮다

#55 ◆U2GlhcFinU4 2020/06/07 16:36:02

나 오늘 5일만에 밖에 나가

#56 ◆U2GlhcFinU4 2020/06/07 18:22:00

로오히 재밌나... 솔직히 스토리는 재밌어 보이는데 게임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라 손이 안 감 해보고 싶은데 게임을 도저히 못 하겠어...

#57 ◆U2GlhcFinU4 2020/06/07 19:37:20

큰일났다 집 분위기 우중충하다 8시까지만 놀고 숙제해야지

#58 ◆U2GlhcFinU4 2020/06/07 19:48:38

믿음소망사랑중에 제일은 망사랑

#59 ◆U2GlhcFinU4 2020/06/07 20:40:36

아... 사람은 유령이 된다 노래 좋아서 가사 뜻 알고 싶은데 제목을 몰라서 파파고에 번역 돌려 봤더니 사람은 도깨비가 된다로 나와서 한참 헤매다가 일어 제목 치니까 나오네... 아......

#60 ◆U2GlhcFinU4 2020/06/07 21:00:41

Magia 영어판 듣는데 순간 박자를 놓쳐서 이게 내가 아는 그 노래가 맞나? 했어 신선하고 좋았다

#61 ◆U2GlhcFinU4 2020/06/07 21:10:55

햄버거 세트 먹고 두시간도 안 돼서 저녁 먹고 거기다가 바닐라라떼까지 집어넣으니까 토할것같아

#62 ◆U2GlhcFinU4 2020/06/07 21:18:11

아시바 카르멘 당신................... ....................................... .......카르멘...........

#63 ◆U2GlhcFinU4 2020/06/07 21:21:39

A새끼 네짜흐 앞에서 그랜절해

#64 ◆U2GlhcFinU4 2020/06/07 21:22:22

진심 이새끼가 내 최애인 게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다 이렇게 욕하면서도 계속 사랑한다는 게..................................이좆같은놈......

#65 ◆U2GlhcFinU4 2020/06/07 21:28:27

근데 이렇게 라오루 조금씩 스포당하는 게 무섭다 내가 라오루 할 수 있는 나이 되려면 3년은 넘게 남았는데 그렇다고 걍 나이제한 신경 안 쓰고 플레이하기에는 양심이 너무 찔리고 괜히 그런 제한이 있는 게 아니기도 하고... 그렇지만 앞으로 최소 1년도 아니지 6달 정도만 지나도 다들 퍼블트로 스포하고 스포 연성하고 다닐 텐데 그러면 스토리 다 알아서 라오루 하기 싫어질 듯 라오루는 몰뇌로 하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아예 라오루 관련 내용을 못 접하게 하면 탈덕할 것 같음 아 진짜 거지같네 걍 양심 버려? 그렇지만 그럴 순 없잖아 속상하다

#66 ◆U2GlhcFinU4 2020/06/07 21:40:14

누가 String Theocracy에서 Keep your eyes buttered till the end를 끝까지 눈에 버터를 발라 둬로 고친 거야 ㅋㅋㅋㅋ

#67 ◆U2GlhcFinU4 2020/06/07 21:46:14

엉엉엉... 4년... 아니 3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 아냐 3년 일찍 태어나면 개같다는 걸 오빠가 몸소 보여주고 있으니 4년

#68 ◆U2GlhcFinU4 2020/06/07 22:14:07

일러 종종 본 거 빼고는 본 적 없는 남의 자캐 영상 보고 찡해질 줄은 몰랐다 이게 사운드의 효과일까?

#69 ◆U2GlhcFinU4 2020/06/07 22:56:14

나도 드림 좋아하고 내가 짠 드림이나 덕질하는 남 드림들도 있기는 하지만... 원작캐 지워가면서까지 자기 드림주 끼워넣어서 드림질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가. 그렇게 멀쩡하게 있는 원작캐 지워가면서까지 드림하면 매일매일이 즐겁고 환상적이고 행복하고 인생에 그림자 한 점 없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기라도 하나? 아니 그러면 물론 해야지 안 할 이유가 없지 그런데 아니잖아 그러면 대체 왜 하는 거야? 애초에 원작에 있는 캐릭터 없애고 지 자캐 넣어서 짭서사 만든다고 해도 그게 공식이 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무엇보다 공식한테 어마어마한 실례가 된다는 자각도 없을 만큼 생각 없는 사람들이란 증거 아닐까? 너무 이해 안 돼. 아무리 그렇게 원작에 있는 캐릭터 바득바득 지워서까지 좋아하는 캐릭터랑 평생 공식 될 일 없는 드림 쳐해도 인생에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만 늘릴 뿐이지 하등 좋은 일 없을 텐데...

#70 ◆U2GlhcFinU4 2020/06/07 23:11:09

미안해요 항상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그렇지만 늘 고맙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될게요

#71 ◆U2GlhcFinU4 2020/06/07 23:31:30

로보토미 관리자캐한테 A 옷 입혀 놓은 거 싫다 취향이니까 그럴 수 있다 쳐도 A 전신에서 얼굴만 고쳐서 지 관리자캐 전신이라고 내세우는 건 더 싫다

#72 ◆U2GlhcFinU4 2020/06/07 23:33:42

아 최대한 긍정적으로 좋아하는 거 말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네 그렇지만 트위터 공계에서는 말하면 싸불당할 만한 말들 하려고 판 스레기도 한데 어때

#73 ◆U2GlhcFinU4 2020/06/07 23:41:38

>>71 여기에 더해서... au 썰 풀면서 지가 파는 캐랑 A 눈 색 빼고 옷이랑 머리랑 닮았다고 눈 아래로 크롭해서 이미지로 넣은 새끼 A 지우고 관리자캐로 드림질한 새끼랑 함께 평생 못 잊을듯 노인정 가서도 그때 그 새끼가 내 최애 지우고 지 최애컾 에유 덕질에 썼다니까!?!?!?!??!! 하면서 화 낼 것 같아

#74 ◆U2GlhcFinU4 2020/06/08 00:13:06

어후 토할 것 같아... 숙제 좀만 하다 자야지

#75 ◆U2GlhcFinU4 2020/06/08 08:52:57

아~ 라오루 하고 싶다~~

#76 ◆U2GlhcFinU4 2020/06/08 08:53:59

라오루 아는 것: ○○이 ○○와 ○○가 있었는데 죽음 ○○○○가 ○○○을 좋아했음

#77 ◆U2GlhcFinU4 2020/06/08 08:59:11

헐 아 그렇네 ○○○○가 ○○○을 좋아하는 게 ○○○○ 파시는 분들한테는 주식 떡락이겠구나... 안 파서 몰랐음 근데 진짜 개새끼같긴 한데 싫어하는 컾 망주식 되니까 좀 기분좋기는 하다 물론 다른 캐가 걔를 짝사랑했다고 하면 다시 떡상하겠지만

#78 ◆U2GlhcFinU4 2020/06/08 09:03:27

뭔가 프문은 인생 꼬라박는다!=사랑인 듯 저도 그렇지만요 물론 겨우 하나 공식땅땅한 거라 아직 무섭지만 ○○○ 스토리쯤 가면 하나 더 땅땅하지 않을까요 아 궁금하다

#79 ◆U2GlhcFinU4 2020/06/08 09:08:41

큐엔에이 다시 뒤져 보는 중인데... 가장 성격 변화 큰 캐 호크마인가? 아닐 수도 있지만 플레이어한테 하는 건 그렇지 않을까요

#80 ◆U2GlhcFinU4 2020/06/08 09:10:33

A는 확실히 C를 존경했어요. 신뢰했고 믿는 사람이었고... 동경했습니다.

#81 ◆U2GlhcFinU4 2020/06/08 09:22:20

저번에 에카르 관련 스토리 앵무새짓했던 거 어디 썰로 백업해 두고 싶은데... 생각나면 써야지

#82 ◆U2GlhcFinU4 2020/06/08 11:04:57

>>77 여기 덧붙여서 하고 싶은 말 많은데 혹시라도 누가 이 스레 보고 에카르 지뢰 될까봐 걱정스럽다 자기가 좋아하는 거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건 보통 지뢰되더라고요 그치만 롭덕중에 그 커플링을 파는 사람이 스레딕을 하고 그중에서도 일기판의 제 스레를 보고 에카르가 지뢰되는 건 너무 자의식 과잉같으니 걍 살고 싶은 대로 살겠습니다 사이트 규칙만 지키면 되지 그리고 하고 싶은 말 참으면 안 좋아요 뭐 어쨌든 내가 파는 건 멀쩡하니까 파이팅!

#83 ◆U2GlhcFinU4 2020/06/08 11:08:16

근데 제가 언급한 컾을 접점 없는데 왜 파냐?? 고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뭐 남이 덕질하는 건데 뭐 어때요 ○○○○의 감정이지 ○○○는 아니란 언급이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공컾 부수는 것만 아니면 ㄱㅊ거든요 근데 왜 싫어하냐면 그냥 싫어요 너무 싫어! 진짜 내가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는데 싫네요 원래 뭘 좋아하든 메이저 비엘컾 싫어하기도 했고 제가 이 팬덤 있으면서 본 좆같은 사람들이 거의 다 이거 좋아해서 싫어요

#84 ◆U2GlhcFinU4 2020/06/08 11:09:14

어휴 진짜 너무 시원하다 트위터에 올리면 싸불에 조돌당할 게 뻔한데 여기서 말하니까 너무 좋다

#85 ◆U2GlhcFinU4 2020/06/08 11:40:36

근데 난 왜 진짜 이렇게 메이저 비엘컾이 싫지? ㅈㄷㅅ에 ㅈㅎㄷㅈ도 싫고 ㄴㅅㄱ에 ㅇㅎㅇㅈ이나 ㅎㅈㅇㅈ도 싫음 왜지 광공화 아방수화가 싫나? 리버스는 괜찮은 거 보면 그럴 수도 있다 싶다

#86 ◆U2GlhcFinU4 2020/06/08 11:43:04

개덥다 진심

#87 ◆U2GlhcFinU4 2020/06/08 12:23:24

옷 몰랐을 때는 괜찮았는데 반대로 입은 거 인식하고 나니까 불편하네 근데 이거 무지 검정티인거 보니까 외출복인듯 잠옷인줄 이런 젠장

#88 ◆U2GlhcFinU4 2020/06/08 13:29:21

1레스에 노래 가사를 쓰고 있는데 영어 노래는 영어로 일본어 노래는 한국어 뜻으로 쓰고 있으니까 묘하다 무슨 노래를 옮기든 원래대로 갈지 아니면 모두 번역할지 아니면 이대로 갈지... Dice(1,3) value : 2

#89 ◆U2GlhcFinU4 2020/06/08 13:30:45

싫어요 그렇지만 다갓님의 뜻이니 앞으로 외국 노래는 원문 해석 둘 다 옮겨야지 한국 노래는 그냥 올리고 근데 내가 한국 노래를 옮길 일이 있나?

#90 ◆U2GlhcFinU4 2020/06/08 13:36:52

mili 좋아 내일 노래는 space colony할지 사람은 유령이 된다 할지 아예 딴 거 할지 고민중

#91 ◆U2GlhcFinU4 2020/06/08 17:18:21

학교 도서관에 성경이 있을까...? 공부 좀 해야 하겠다 싶어서 아 덕질하려고 성경 읽는 인생이라니 참 짜릿하다... 카발라 책 신청할까...

#92 ◆U2GlhcFinU4 2020/06/08 18:01:42

아무리 생각해도 50은 A보다는 카르멘을 닮은 것 같아 물론 이 세계관에서 내가 알고 있는 캐 중 감정이 결여되지 않은 그러니까 게임 표현으로는 마음에 병이 없는 캐가 저 둘밖에 없어서 비교군이 부족해가지고 저런 캐릭터상이 프문이 생각하는 마음에 병이 없는 캐릭턴지 아니면 다른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80 같은 언급도 있으니까 전자는 아니라고 봐도 되겠죠 그렇지만 A가 50처럼 저렇게 다정하게 웃으면서 남을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아니잖아 A가 저러면 캐붕이다 못해 이 이야기 속의 비극은 반절로 줄어들었을 것이다...그렇다면 역시 카르멘처럼 행동하려고 한 결과일까요?

#93 ◆U2GlhcFinU4 2020/06/08 18:02:59

근데 큐앤에이 언급하니까 계속 누가 커플링 있는 거 아냐고 물어보신 거랑 다른 분이 B는 A를 연애적으로 좋아했냐고 질문하신 거 생각나서 좀 많이 음....... 됨

#94 ◆U2GlhcFinU4 2020/06/08 18:07:03

아 스포 보는데 개웃겨 ○○ ○○가 파전 좋아하신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게임이다 진짜 과거조 애들 샴페인 따고 다음날에 해장국 먹으러 가는 거 아냐...?

#95 ◆U2GlhcFinU4 2020/06/08 18:49:14

닥프 봉제인형 정신병원 까마귀 인형 부분 봤는데 의사님들 말이 너무 다정하시다

#96 ◆U2GlhcFinU4 2020/06/08 19:14:32

롭톰하고싶다

#97 ◆U2GlhcFinU4 2020/06/08 19:54:07

젬솓 음~굿

#98 ◆U2GlhcFinU4 2020/06/08 20:05:13

"정말로 저게 도발이 아니라고요?" "네. 주교님께서는 현재 진심으로 억울해하고 계신답니다."

#99 ◆U2GlhcFinU4 2020/06/08 20:09:28

유선우... 악마 숭배에 재능이 있다!

#100 ◆U2GlhcFinU4 2020/06/08 20:16:09

주말동안 라오루 로보토미 같은 것만 밀어넣으니까 사람이 피폐해졌네 공회주만큼 좋은 게 없네

#101 ◆U2GlhcFinU4 2020/06/08 21:44:42

어휴...

#102 ◆U2GlhcFinU4 2020/06/08 21:50:49

접접!

#103 ◆U2GlhcFinU4 2020/06/08 21:51:55

세상에 내가 스레를 100레스 넘게 쓰다니...

#104 ◆U2GlhcFinU4 2020/06/09 00:01:24

드림질 잼다

#105 ◆U2GlhcFinU4 2020/06/09 00:23:19

1레스 노래 다른 부분으로 바꾸고 싶어

#106 ◆U2GlhcFinU4 2020/06/09 00:34:42

마요이~~ 마요옷타~~ 키라~이~노 사키와~~~~~ 이타이↑호도노↑ 코토바노 ↑우미→다↓

#107 ◆U2GlhcFinU4 2020/06/09 00:45:17

아졸려

#108 ◆U2GlhcFinU4 2020/06/09 00:48:10

TMI: 처음에 아담 보고 바지 안 입고 미니원피스 입은 줄 알았음 그치만

#109 ◆U2GlhcFinU4 2020/06/09 00:58:59

눈 나빠서 우울해지는 것도 슬슬 줄어가는 듯

#110 ◆U2GlhcFinU4 2020/06/09 09:22:24

내가 저 영상 조회수 5 정도는 채웠다

#111 ◆U2GlhcFinU4 2020/06/09 09:24:11

아~~~~ 스포츠클럽 방송댄스 걸렸어 저는 세상에서 춤을 제일 못 춰요 거지같네

#112 ◆U2GlhcFinU4 2020/06/09 09:25:24

? 왜 이어폰 한쪽만 들리냐 아까는 멀쩡했는데 영상이 이상한가 봐 안보고 만다

#113 ◆U2GlhcFinU4 2020/06/09 10:55:24

야옹 ㅎ

#114 ◆U2GlhcFinU4 2020/06/09 10:58:03

광고 뭐임 효도도 할부로 하는 세상 ㄷㄷ

#115 ◆U2GlhcFinU4 2020/06/09 10:58:19

내 말투 진짜 뭣같다

#116 ◆U2GlhcFinU4 2020/06/09 11:01:00

작년부터 게임이니 판소니 하면서 디씨 하도 들어가니까 틧터 말투랑 섞여서 이도저도 아닌 이상하고 뭣같은 말투 됨 작년 11월즈음까지는 욕도 에센에스에 전혀 안 올렸는데

#117 ◆U2GlhcFinU4 2020/06/09 11:03:34

한 없이~~~~~ 사라져라~~~~~!

#118 ◆U2GlhcFinU4 2020/06/09 11:05:49

근데 저거 한 없이 사라져라일까 아니면 한없이 사라져라인데 오타 난 걸까 어느 쪽이든 좋음 전자면 뭐랄까 빛의 씨앗 영향으로 환상체화되는게 카르멘이 살고 싶어했던 영향도 있다! 는 의견 있으니까 완벽한 끝을 위해 한 없이 사라지라는 말일지도 모르고

#119 ◆U2GlhcFinU4 2020/06/09 11:15:48

한 없이 사라져라 이 대사 딱 이 대사가 좋다! 하는 건 50일차고 갠적으로 카르멘 대사에서는 넌 이미 무언가가 되어 있어. 부분까지 좋아함

#120 ◆U2GlhcFinU4 2020/06/09 11:56:37

대충 살다 대충 죽자!

#121 ◆U2GlhcFinU4 2020/06/09 12:15:10

이 스레에서는 되게 비관적인 인간으로 보이지만 스레주는 의외로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너무 긍정적이라 뇌에 꽃만 들어찬 게 문제지

#122 ◆U2GlhcFinU4 2020/06/09 13:29:04

모르겠다

#123 ◆U2GlhcFinU4 2020/06/09 13:29:19

힘들어

#124 ◆U2GlhcFinU4 2020/06/09 14:13:25

※라오루 스포 약간 있음※ 라오루에서 나온 앤젤라가 원하는 단 한 권의 책이 A 아니야? 책장을 얻어서 채워야 하는 이유는 A가 한 없이 사라져라 하면서 아마 영혼 같은 게 퍼져서 그걸 다시 모아야 A를 만들 수 있는 거고. 라오루 스포 보니까 세피라 내전이 있었다던데 거기서 내전을 끝낼 때 다시 완전한 빛의 씨앗을 만들겠다, 이런 느낌으로 합의했다고 하는데 빛의 씨앗의 재료라면 A잖아. 또 앤젤라가 자유를 원한다는 언급이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아마 설계부터 로보토미 부지를 벗어나지 못하게 된 것 같거든. 그러면 그 제한을 깰 수 있는 것도 설계자인 A일 거고... 그러면 좋겠네 프문 라오루에 A 나오게 해 주세요

#125 ◆U2GlhcFinU4 2020/06/09 18:03:34

낮잠 잤더니 약간 뇌랑 장기 쥐어짜이는???? 느낌 나서 불쾌

#126 ◆U2GlhcFinU4 2020/06/09 18:41:10

롭톰 말린다

#127 ◆U2GlhcFinU4 2020/06/09 18:44:26

모르겠다

#128 ◆U2GlhcFinU4 2020/06/09 21:12:55

덕질 초기에는 개새끼 파보는게 처음이라 A 욕먹으면 개빡치는데 개새끼를 개새끼라 하는 게 잘못은 아니니까 대신 A를 욕했음 그랬더니 이제는 좀 진심으로 싫어져서 욕먹어도 A 이씹새끼 하면서 넘길 수 있게 되버림 근데 예전처럼 최대한 미화하는 시선으로 다시 봐보고 싶긴 하네요

#129 ◆U2GlhcFinU4 2020/06/09 22:00:18

다음 노래가사 뭐 옮겨 오지 친구가 추천해 준 노래 중에 좋은 거 있던데 그거 할까?

#130 ◆U2GlhcFinU4 2020/06/09 22:06:47

뭐야 암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코피 죽 흐름 코 밖에서 한 번 꾹 눌러서 그런가?

#131 ◆U2GlhcFinU4 2020/06/10 00:17:46

겁나 갓만화봄 뒤틀어진 신앙 현실에서면 싫지만 연성 같은 데 쓰는 건 개좋아

#132 ◆U2GlhcFinU4 2020/06/10 00:24:40

어후 코피 쏟아서 그런가 목마르다 물 마시고 자야지

#133 ◆U2GlhcFinU4 2020/06/10 00:41:28

예전에 로보토미 번역 이상하게 된 걸로 밈화됐던 거 있었던 것 같은데 뭐였더라

#134 ◆U2GlhcFinU4 2020/06/10 01:01:21

왜 뭘 영원히 좋아할 수도 없고 모든 걸 좋아하지도 못하는 걸까

#135 ◆U2GlhcFinU4 2020/06/10 01:02:12

다시 그림 그리고 싶어졌어

#136 ◆U2GlhcFinU4 2020/06/10 07:58:47

일찍 일어나는 건 좋은데 사람이 다섯시간만 자고 살아도 되나

#137 ◆U2GlhcFinU4 2020/06/10 08:26:43

사람이 밖에도 안 나가고 씻지도 않으니까 우울해지네

#138 ◆U2GlhcFinU4 2020/06/10 08:47:04

졸업사진 찍을 때 화장하고 가야 하나 그나저나 7월달에 동복이라니 말이 됨? 쪄죽을듯

#139 ◆U2GlhcFinU4 2020/06/10 09:31:27

근데 진짜 그런 매체가 유해하긴 한 것 같다 나는 그래도 고어 같은 건 좀 사리분별 가능할 때부터 접하기도 했고 성적인 건 무성애자라서 끌리지도 않으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나보다 더 어릴 때 이런 거 보고 자라면 안 좋을 것 같음

#140 ◆U2GlhcFinU4 2020/06/10 11:01:53

>>124 이거 두번째는 아니네요 멋슥 그렇지만 결국엔 롭톰 설계한 것도 A일 테니 틀린 말이 아닐지도 모르지

#141 ◆U2GlhcFinU4 2020/06/10 11:04:14

아시바알게뭐임라오루스포다보고한다시바자세한대사만모르면됨

#142 ◆U2GlhcFinU4 2020/06/10 11:17:35

스팀 나이제한 만 나이 기준이겠지? 수능 전에 생일 있으니까 수능 끝나자마자 라오루부터 조진다

#143 ◆U2GlhcFinU4 2020/06/10 15:28:30

나는개보다고양이가귀해 고양이는범색기갓지!

#144 ◆U2GlhcFinU4 2020/06/10 15:30:18

와진짜 인류가 멸망하려고 하긴 하나 보다

#145 ◆U2GlhcFinU4 2020/06/10 15:31:50

뭐 당장 죽진 않겠지만요 아마 몇백년이나 몇천년 안에 멸종하지 않을까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획기적인 기술이 발명되지 않는 이상은 지금이 인류사의 황금기일 거라고 생각해요

#146 ◆U2GlhcFinU4 2020/06/10 15:36:09

근데알게뭐임시바내가 뭐 한다고 달라지는게 분명 있긴 하겠지만요 근데 어차피 어케되든 좆될거면 죽기 전까지만이라도 즐기면 안 되나? 장마 30일 개좋다 리디포인트 쓸어가야지

#147 ◆U2GlhcFinU4 2020/06/10 18:30:26

뭐뭐임 밖에서 애기 운다 여기 12층인데 목청이 크구나 크게 될 아이야

#148 ◆U2GlhcFinU4 2020/06/10 23:43:00

윗레스 147레스네요 3×7의 제곱임 너무 예쁘다 7의 제곱이 들어간 수는 거의 다 예쁜 것 같아요

#149 ◆U2GlhcFinU4 2020/06/10 23:47:24

컴캣님 노래 너무 좋다 내일은 망망대해 가사 옮길까

#150 ◆U2GlhcFinU4 2020/06/10 23:47:56

그런데 옮긴다는 말 진짜 예쁘지 않아요? 문장을 옮긴다고 하면 더 예쁨

#151 ◆U2GlhcFinU4 2020/06/10 23:48:36

윗 레스랑 방금 레스 차이 웃기다 노래 듣고 평온해졌어요

#152 ◆U2GlhcFinU4 2020/06/10 23:58:07

학교 도서관에 성경 있으려나 아무래도 없겠지?

#153 ◆U2GlhcFinU4 2020/06/11 00:04:20

울고 싶다 슬픈 일 있는 건 아닌데 좀 찡해진다고 해야 하나 벅차오름 눈물샘을 열고 잠글 수 있으면 좋을 텐데 화나서 눈물날 때는 잠그고 슬픈데 안 나올 때는 열고

#154 ◆U2GlhcFinU4 2020/06/11 09:18:40

1레스 너무 귀엽다

#155 ◆U2GlhcFinU4 2020/06/11 11:12:16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로보토미 엔딩을 볼 수 있을까요?

#156 ◆U2GlhcFinU4 2020/06/11 11:14:52

커플링판 종종 갔었는데 히든판됐네 자캐판도... 왜지 접률 낮아서인가

#157 ◆U2GlhcFinU4 2020/06/11 11:15:15

상극판은 왜지 친목 위험? 🤔

#158 ◆U2GlhcFinU4 2020/06/11 11:20:52

고양이 키우고 싶다 강아지나... 그렇지만 역시 제대로 돌봐줄 자신이 없어

#159 ◆U2GlhcFinU4 2020/06/11 11:22:42

트위터 하다가 외국분 아이디 봤는데 lesbinah이심 개웃기고 잘 지으셨다

#160 ◆U2GlhcFinU4 2020/06/11 11:28:07

뭔가 이야기 속에서만 접할 수 있는 세계에 대한 로망 있지 않나 나는 앤 보고 20세기 초 캐나다에 가졌었고... 뭐랄까 직접 옷 지어 입고 케이크를 굽고 조그만 주택이나 그런 거 물론 진짜 그런 때로 돌아가 살라고 하면 그건 좀 역시 21세기가 좋은 것 같아

#161 ◆U2GlhcFinU4 2020/06/11 11:38:09

그림 잘 그리고 싶다

#162 ◆U2GlhcFinU4 2020/06/11 13:53:40

로보토미 세계관에서 영혼이 존재할까? 만약 그렇다면 세피라들은 이미 떠난 영혼을 뇌를 매개로 다시 불러들이는 것일 텐데 어떻게 이루어지는 거지? 바로 넣는다면 어색하지 않지만 사망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났다면 영혼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계속 뇌에만 머무르지는 않을 거 아냐. 사후세계가 있든 소멸되든 이승을 떠도든 할 텐데 첫째, 셋째의 기억은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 영혼이 계속 뇌에 머물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고.... 애초에 그래도 기억이 있을 테니까. 그러면 두 번째인가? 그렇다면 세피라들은 뇌 안에 들어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존재일까? 티페리트 B도 티페 A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했나...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거든. 만약 그렇다면 영혼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세피라들은 뇌 속의 정보값들을 바탕으로 생전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존재들인 걸까?

#163 ◆U2GlhcFinU4 2020/06/11 15:12:29

토론판 희망편: 철학에 대한 진지한 토론 어그로 없이 평화로운 토론의 장 분쟁요소를 빠르게 제재하는 스레더들 토론판 절망편: 분쟁요소 넘치는 스레들 온갖 차별 요소들로 가득한 싸움터 마지막 갱신이 하루 전

#164 ◆U2GlhcFinU4 2020/06/11 16:27:12

고영이 쓰다듬고 싶다 고양이 의자 될 자신 있는데...

#165 ◆U2GlhcFinU4 2020/06/11 22:10:52

일기판 스레 제목들이 가장 재밌어

#166 ◆U2GlhcFinU4 2020/06/11 22:23:20

빨리 끝나면 좋을 텐데

#167 ◆U2GlhcFinU4 2020/06/11 23:13:22

뭐임 가슴 좀 커진 것 같음 왜지? 살쪄서 그런가 흠 이상하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는데

#168 ◆U2GlhcFinU4 2020/06/12 00:57:09

카르멘은 살고 싶었겠지? 손목을 그어서 바로 죽지도 않을 거니와 아예 뼈가 드러나게 하거나 손목을 완전히 잘랐다고 해도 프문 세계관 기술력으로는 다시 고쳐내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 게다가 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 정말 죽기 직전이면 한 번쯤은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나오지 않았던 건 대체 어떻게 각오해야 할 수 있을까

#169 ◆U2GlhcFinU4 2020/06/12 01:00:03

솔직히 조금은 충동적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만한 기술이 있는 세계에서 고통 없이 사람 목숨을 끊는 방법이 없을까? 설령 없다고 해도 수면제 과다 투여 같은 것도 가능할 텐데 왜 굳이 손목을 긋는다는 식으로 갔냐는 거지 솔직히 카르멘 상태면 자해를 하더라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을 거라 보거든 그러니까 카르멘은 예전에 자해를 하려던 거였을지도 몰라 그런데 칼이 잘못 스친 것일지도 모르지 이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까운데 카르멘은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170 ◆U2GlhcFinU4 2020/06/12 01:19:22

어휴 졸리다 자자 굿밤굿밤

#171 ◆U2GlhcFinU4 2020/06/12 09:09:28

아 어제 노래 가사 바꾸는 거 까먹었네 괜찮아

#172 ◆U2GlhcFinU4 2020/06/12 09:19:18

선생님... 오프닝 비지엠 예쁜 거 쓰셨네요 이름이 뭐에요

#173 ◆U2GlhcFinU4 2020/06/12 10:25:51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글러분 계신데 내가 이 게임 탈덕할 때까지 계속 연성해 주시면 좋겠다

#174 ◆U2GlhcFinU4 2020/06/12 10:27:05

>>173 내가 글을 정말 사랑하기는 해도 보통은 그림러분 연성을 더 좋아하는데 이 게임 연성하시는 분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분 고르라면 무조건 이 분

#175 ◆U2GlhcFinU4 2020/06/12 10:29:49

근데 내가 표현력이 없어서 제대로 주접을 못 떠는데 정말 문장 하나하나까지 좋은 분은 처음이야 어떻게 하면 저런 글을 쓰실 수 있지 싶을 정도로 글에서 여름 뜨거운 햇볕이나 아지랑이 같은 느낌이 올라옴

#176 ◆U2GlhcFinU4 2020/06/12 13:23:55

애옹

#177 ◆U2GlhcFinU4 2020/06/12 13:24:17

근데 프문 진짜 햄햄팡팡 여냐? 돈은 있어? 정말? 진심으로?

#178 ◆U2GlhcFinU4 2020/06/12 19:21:19

허미 햄햄팡팡...

#179 ◆U2GlhcFinU4 2020/06/12 23:52:18

나 가끔 너무 애처럼 별것도 아닌 걸로 속상해하고 그렇게 유치하게 구는 것 같음

#180 ◆U2GlhcFinU4 2020/06/12 23:52:41

근데 뭐어떰 저새끼가 먼저 잘못했고 난 아직 어림 응애에요 시바

#181 ◆U2GlhcFinU4 2020/06/13 22:56:22

도서관에 카르멘 책 있으려나

#182 ◆U2GlhcFinU4 2020/06/13 22:56:52

어? 쓰고 보니 묘하다 루이나의 도서관 말고 학교 도서관 말하는 거에요

#183 ◆U2GlhcFinU4 2020/06/13 22:58:34

나 이 분 글 너무 좋아 글러가 실력을 숨김 봇 제보하고 싶음

#184 ◆U2GlhcFinU4 2020/06/14 11:55:31

글 잘 쓰고 싶다

#185 ◆U2GlhcFinU4 2020/06/14 17:53:18

문체 보고 읽어본 책 맞추는 해시 같은 거 있으면 재밌겠다

#186 ◆U2GlhcFinU4 2020/06/16 15:33:59

종종 에버노트에 시 쓰는데 앞쪽은 애절한 사랑시면서 뒤쪽은 아니게 되어가는 거 너무 웃기다

#187 ◆U2GlhcFinU4 2020/06/20 14:44:26

그냥 괜히 배고프고 서럽고 그렇다

#188 ◆U2GlhcFinU4 2020/06/20 14:47:49

걔가 뭐... 일부러 그럴 애도 아니고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싶지만 그래도 좀 속상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

#189 ◆U2GlhcFinU4 2020/06/21 20:55:48

종종 취미로 외국분 만화 번역하고 식질하는데... 그렇다고 위에 올린 게 내가 한 거란 뜻은 아니고 그냥 개인 만족용으로 근데 언제나 세로쓰기한 걸 가로쓰기로 줄 맞추는 게 어려워 약간 세로쓰기로 그 그 래 렇 서 게 그 했 는 다 대충 이렇게 써졌으면 그래서 그는 그렇게 했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어색함

#190 ◆U2GlhcFinU4 2020/06/26 12:28:15

왜 사라졌냐,,,

#191 ◆U2GlhcFinU4 2020/06/28 00:14:26

예전에 만화 번역 봤던 건데 안 보이네 더 검색해 봐야 하나

#192 ◆U2GlhcFinU4 2020/06/28 00:17:23

앗 찾았다 이건 링크 따로 떠 둬야지

#193 ◆U2GlhcFinU4 2020/06/28 00:29:40

몰겠다...

#194 ◆U2GlhcFinU4 2020/06/28 09:06:23

와 멋지다

#195 ◆U2GlhcFinU4 2020/07/15 18:34:56

엄지손가락 아파

#197 ◆U2GlhcFinU4 2020/07/16 08:46:41

아 나 말하는 건 줄 알고 괜히 마음고생했네 그래도 다행이다 그리고 윗레스는 나한테 하는 말일까 스레를 잘못 찾아온 걸까? 어느 쪽이든 만날 수 있기를 빌어

#198 ◆U2GlhcFinU4 2020/07/16 20:07:37

씨발 말하면 눈물 터질 것 같아서 못 말하겠네 너 말하는 꼬라지 진짜 좆같아 알아?

#199 ◆U2GlhcFinU4 2020/07/19 14:36:30

그딴 식으로 굴면서 내가 자기를 싫어하지 않기를 바라는 건 대체 어떤 마음일까 그렇게 좆같이 굴어도 사랑해 줄 만큼 난 대인배도 부처도 아닌데 난 그냥 소심한 새끼라 계속 좋아하는 건데 내가 만약 덜 소심했다면 이미 내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았을 거란 것도 모르는 걸까 거지같네 좆같고

#200 ◆U2GlhcFinU4 2020/07/19 14:38:37

모르겠다 죽으라고는 못 말하겠고 좀 그렇게 굴지 마 제발 씨발 내가 이딴 걸 부탁이나 해야 해 지가 잘못한 건데 개새끼야 나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대로 너한테 욕도 못 했는데 이제는 스스럼없이 나와 왜인지 알아? 당연히 모르겠지 그런 새끼니까

#201 ◆U2GlhcFinU4 2020/07/19 14:44:39

그냥... 그런 사람이 있는 듯 결코 죽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내 인생에서 사라져 줬으면 싶은

#202 ◆U2GlhcFinU4 2020/08/08 21:17:24

접기 스레주 스펙 17살 여자, 걸플럭스 에이섹슈얼 팬로맨틱 INFP 중증 게임+웹소설 오타쿠 난입 환영

#203 ◆U2GlhcFinU4 2020/08/08 21:17:58

그냥... 너덜너덜해진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조각조각 찢어진 것 같아 멘탈 부러진 상태에서 그런 말 들으니까 그냥 지친다

#204 ◆U2GlhcFinU4 2020/08/08 21:18:49

그래도 뭐... 확실히 탓할 상대가 있는 건 좋아 욕할 상대도 없어서 너덜너덜해지고 있던 중이었는데......

#205 ◆U2GlhcFinU4 2020/08/08 21:20:25

근데 좀 우울해 역시 난 좋으려고 덕질하는 건데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나는 죄 없는데 죄가 있는 건 걔인데 왜 걔는 이런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들어야만 하는지 왜 나는 모든 게 걔 탓인 걸 아는데 이렇게 힘든지

#206 ◆U2GlhcFinU4 2020/08/08 21:21:34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새끼 가지고 이러는 것도 정말 우스운 일인 건 알지만 그래도 내 멘탈 터트리는 사람도 나도 실제로 존재하니까.... 아... 모르겠다 씨발 이딴 새끼를 내가 사랑하는게 죄지 씨발

#207 ◆U2GlhcFinU4 2020/08/08 21:31:17

종이인형마냥 늘어져 있는 중

#208 ◆U2GlhcFinU4 2020/08/09 10:00:58

날이 눅눅해서 그런가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꿈을 꿨어

#209 ◆U2GlhcFinU4 2020/08/09 10:01:33

근데 결국 언젠가는 봐야 할 사람이기도 하고... 아직은 별로 준비가 안 된 것 같으니까 조금만 있다가 말하러 가야지

#210 ◆U2GlhcFinU4 2020/08/21 20:18:00

그럼 내가 져 주랴

#211 ◆U2GlhcFinU4 2020/09/17 01:04:28

책 읽는데 너무 슬퍼서 중간쯤부터 내내 울면서 읽었어... 웃긴 게 남들 앞에서 읽을 땐 울음이 안 나오다가 방 들어와서 울어도 괜찮겠다는 느낌이 드는 때면 갑자기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더라 진짜 소설 읽으면서 이렇게 우는 것도 처음이야 지금 눈 부었다가 조금 가라앉고 있어 ㅋㅋㅋ

#212 ◆U2GlhcFinU4 2020/09/17 01:05:13

근데 아까 ㅋㅋㅋ 다 읽고 폰 보다가 웃긴거 봐서 웃는데 또 눈물나서 오열함... 진짜 너무 웃겨

#213 ◆U2GlhcFinU4 2020/09/17 01:06:31

뭐 읽었는지 궁금할까봐... 한강 읽었어 아무래도 내가 실제로 있었던 일 바탕의 이야기에서 잘 우나 봐 진짜 너무 슬펐어

#214 ◆U2GlhcFinU4 2020/09/30 19:40:40

으아악 글 쓰려는데 왜 안 올라가냐 모바일 오류임?

#215 ◆U2GlhcFinU4 2020/11/14 00:51:06

그냥 이래저래 우울하고 그렇다 내가 가치가 없는 사람인 느낌이야 물론 시험 점수 따위가 나를 대변해 주는 건 아니지만 그렇지만 어떡해 나한테 공부 빼면 남은 게 뭔데 그것마저도 잘하지 못하는데 공부 빼면 정말 뭐가 남냐고 둔해서는 행동도 느리고 말귀도 못 알아먹고 소심하고 목소리도 작아서는 무언가를 조리있게 말하는 것도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있는데

#216 ◆U2GlhcFinU4 2020/11/14 00:53:00

물론 내가 정말 공부만 있는 건 아니지... 나름 장점도 있고 그걸 이해하고 있지만 그냥 내가 너무 초라해 별 거 아닌 느낌이야 물론 나는 별 게 아니지 이 우주에서 나는 그냥 모래알 하나일 뿐인데 하지만 쓸데없이 크기만 한 자의식이 나를 너무 하찮은 존재로 만들어 버린단 말이야

#218 ◆U2GlhcFinU4 2020/11/14 00:55:17

잘 모르겠어 우울해 하지만 죽을 용기는 없어 아직 그러고 싶지도 않아 망상이 문제야 망상의 소재를 나로 삼아 버린 게 문제였어 내 생각 속의 나에 비하면 현실의 나는 별것도 아닌 그냥 한낱 학생이니까 그냥 모르겠다 나는 나를 사랑해 결코 싫어하지 않아 그렇지만 그래도 그래서 아직 내가 하찮은 사람이란 걸 못 받아들이겠어 언젠가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올까?

#219 ◆U2GlhcFinU4 2020/11/14 00:56:09

>>217 헉 안녕 반가워...!!!! ㅎㅎ 네 덕분에 좀 기분 좋아진 것 같아 이름이 예쁘다니 고마워!

#221 ◆U2GlhcFinU4 2020/11/14 10:07:13

1레스 바꿀까 싶은데 고민된다

#222 ◆U2GlhcFinU4 2020/11/14 10:10:36

으아악 학원숙제하기 싫어

#223 ◆U2GlhcFinU4 2020/11/14 10:23:46

오랜만에 초반 레스 읽으니까 분위기가 확 바뀐 게 느껴져. 이 레스는 앞쪽 레스 따라해서 써 보는 중인데 비슷해 보일런지 모르겠네.

#224 ◆U2GlhcFinU4 2020/11/14 14:08:01

진짜 좆같고 거지같아

#225 ◆U2GlhcFinU4 2020/11/14 14:08:22

부작용 없는 자궁적출 같은 거 연구 안 되나

#226 ◆U2GlhcFinU4 2020/11/14 14:08:56

어차피 나 무성애자고 평생 쓸 일도 없는데

#227 ◆U2GlhcFinU4 2020/11/16 17:14:26

한 번이라도 공개된 곳에서 당당하게 커밍아웃할 용기를 가지면 좋겠어

#228 ◆U2GlhcFinU4 2020/11/16 17:15:33

근데 막막하기만 하지... 나 사실 걸플럭스 에이섹슈얼 팬로맨틱이야 어어 걸플럭스가 뭐냐면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에 속한 어 근데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가 뭐냐면 그 트랜스젠더 중에 응 트랜스젠더가 뭐냐면

#229 ◆U2GlhcFinU4 2020/11/16 22:33:44

좆같아 씨발

#230 ◆U2GlhcFinU4 2020/11/16 22:33:54

붙지마

#231 ◆U2GlhcFinU4 2020/11/18 14:43:14

지난 주 이후로 묘하게 계속 가라앉은 느낌

#232 ◆U2GlhcFinU4 2020/11/18 18:07:16

아씨발진짜존나거지같고좆같아씨발가르쳐주지도않은걸갖고지랄이야걍다뒤졌으면

#233 ◆U2GlhcFinU4 2020/11/18 18:25:03

여기 와서는 화내기만 하네... 근데 화 안 나면 여기서 딱히 할 말이 없어

#234 ◆U2GlhcFinU4 2020/11/20 17:44:42

생리 전엔 우울해지나

#235 ◆U2GlhcFinU4 2020/11/21 19:51:18

성별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으면 기쁘면서도 먼저 혹시 모를 아웃팅 가능성을 걱정하게 되는 게 싫어

#236 ◆U2GlhcFinU4 2020/11/21 20:03:53

팝콘 먹을까

#237 ◆U2GlhcFinU4 2020/11/21 20:04:47

배고파

#238 ◆U2GlhcFinU4 2020/11/21 20:06:15

라면?

#239 ◆U2GlhcFinU4 2020/11/21 20:07:16

브라우니 먹을까

#240 ◆U2GlhcFinU4 2020/11/21 20:08:02

그래 그러자

#241 ◆U2GlhcFinU4 2020/11/22 09:39:13

그 캐 좋아하는 사람한테 설레게 만드는 해시 어쩌고에 그 캐 욕하는 밈 보내는 건 존나 지가 생각도 없는 새끼란 거 밝히는 거 아냐?

#242 ◆U2GlhcFinU4 2020/11/22 18:54:32

스위치 샀당

#243 ◆U2GlhcFinU4 2020/12/02 10:02:37

엘리엇 페이지 커밍아웃했네 음 행복하세요!

#244 ◆U2GlhcFinU4 2020/12/02 10:03:07

그리고 넷플릭스 지지 밝힌 거 좋음

#245 ◆U2GlhcFinU4 2020/12/02 10:06:04

그리고 러쉬는... 뭐... 망하든가

#246 ◆U2GlhcFinU4 2020/12/03 17:26:59

아진짜 호메 수능봤으면서 슬슬 올 시간인데 왜 아직도 집 안 들어와

#247 ◆U2GlhcFinU4 2020/12/03 17:27:17

괜히 사람 걱정되게 해 진짜

#248 ◆U2GlhcFinU4 2020/12/03 17:38:07

개빡쳐 진짜 끝났으면 끝났다고 연락이라도 하든가 왜 이렇게 사람 걱정하게 해 씨발 차 막혀서 늦는 거겠지 싶은데 왜 이렇게 안 와 진짜 빡쳐 뭔 일 있기만 해 봐

#249 ◆U2GlhcFinU4 2020/12/03 17:46:04

아 씨발 왔다 진짜 새끼가 괜히 사람 걱정하게 만들어...

#250 ◆U2GlhcFinU4 2021/01/04 23:20:41

그냥 우울하다 사람이 이렇게 우울해도 되는 건지

#251 ◆U2GlhcFinU4 2021/01/04 23:22:18

전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다음 생에는 좀 더 다정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고 싶어

#252 ◆U2GlhcFinU4 2021/01/04 23:28:14

하루 종일 책이나 영화를 보고 노래를 듣고 맛있는 걸 먹고 예쁜 걸 보고 편한 곳에서 지내고 싶어 가끔 예쁘게 꾸며 보기도 하고 여행을 가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싶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

#253 ◆U2GlhcFinU4 2021/01/04 23:28:33

그냥 그게 다고 하고 싶은 일은 없는데 뭘 해야 좋은 건지 모르겠어

#254 ◆U2GlhcFinU4 2021/01/04 23:38:30

하 이딴 거 지금 고민해봐야 뭐해 지금 내가 진로를 정해도 나중엔 바뀔 텐데 그냥 될대로 살자

#255 ◆U2GlhcFinU4 2021/01/04 23:40:29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

#256 ◆U2GlhcFinU4 2021/01/04 23:41:29

내가 나한테 보낸 메일 있어서 확인해 봤더니 ㅋㅋㅋㅋ 내가 다른 사람한테 조언해주면서 한 말이 똑같이 있어서 놀랐고... 음... 조금이지만 위로가 되네 응 그치 내가 살 날은 앞으로 많으니까 그 동안 새롭고 아름다운 일도 많을 거야 그 날까지 살자

#257 ◆U2GlhcFinU4 2021/01/05 01:02:37

크림파스타 먹고 싶다 크림파스타랑 연어 샐러드

#258 ◆U2GlhcFinU4 2021/01/05 01:03:10

동네에 양식집 있는데 가야지 가야지만 하면서 못 갔네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지

#259 ◆U2GlhcFinU4 2021/01/05 11:23:30

배고파

#260 ◆U2GlhcFinU4 2021/01/05 12:31:32

연애 해 보고 싶어 그렇지만 끌리는 사람은 없어

#261 ◆U2GlhcFinU4 2021/01/05 14:23:28

책이나 읽을까

#262 ◆U2GlhcFinU4 2021/01/05 14:23:50

딱히 sf 취향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어쩌다 보니 나도 좋아하게 됐네

#263 ◆U2GlhcFinU4 2021/01/05 14:24:29

그러고 보니까 책 취향을 모르겠어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의 느낌은 알겠는데 더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겠지

#264 ◆U2GlhcFinU4 2021/01/05 14:34:33

이따 편의점 가서 간식 사 올 건데 뭐 먹지 라면 맛있는 게 뭐가 있을까...

#265 ◆U2GlhcFinU4 2021/01/05 15:44:46

간식 사야 해 근데 귀찮아 아 나가야지

#266 ◆U2GlhcFinU4 2021/01/06 22:08:34

웹소설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ㅜ 뒷 내용이 조금만 남았고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아서 슬프면서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게 너무 기쁘다...

#267 ◆U2GlhcFinU4 2021/01/06 22:43:54

무성애자들은 대체 왜 남들한테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걸까? 물론 나를 무성애자의 디폴트로 삼는 건 절대 불가능하지만... 일단 내가 유일하게 알고 이해하는 무성애자가 나니까 나를 예시 삼으면... 성적 끌림은 애초에 왜 생기는 걸까? 쾌락에 대한 욕망이라고 하면 나도 원하지 않는 건 아니거든 남들과 함께 느끼고 싶지 않을 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자손을 남기려는 욕망이라기엔 나도 없지 않단 말이야 성관계를 하고 싶지 않고, 굳이 내 자원을 들여가면서 아이를 낳고 키울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애초에 지금 기후변화로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데 애를 낳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지 않나? 싶어서 낳지 않겠다고 결정한 거지 아이를 낳고 기르고 싶단 마음 자첸 있단 말이야 내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는 본능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 그러면 성적 끌림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알 수 없네 찾아보면 누가 연구했지 않을까

#268 ◆U2GlhcFinU4 2021/01/09 20:14:11

안̷̧̧̣͚̪͖̲̃̋̎녕̸̤̞̖͉̣͔̦̞͌͌͐ 뭐야이거

#269 ◆U2GlhcFinU4 2021/01/09 20:14:19

아닌가? 뭐지?

#270 ◆U2GlhcFinU4 2021/01/09 20:15:03

안̷̧̧̣͚̪͖̲̃̋̎녕̸̤̞̖͉̣͔̦̞͌͌͐ 스레딕에선 이상하게 출력되는데 다른 데서는 괜찮네 너희가 보기에도 이상해 보여?

#271 ◆U2GlhcFinU4 2021/01/09 20:20:55

안̷̧̧̣͚̪͖̲̃̋̎녕̸̤̞̖͉̣͔̦̞͌͌͐

#272 ◆U2GlhcFinU4 2021/01/09 20:21:06

고민이다...

#273 ◆U2GlhcFinU4 2021/01/09 20:21:52

테̶͇̅ͅ스̴̻̅͌트̵͔̜͝ 이래도?

#274 ◆U2GlhcFinU4 2021/01/11 23:56:21

죽고 싶다

#275 ◆U2GlhcFinU4 2021/01/11 23:56:49

우울한 건 아니야...근데 내가 너무 쓰레기 같아 이런 사람으로 살 거면 차라리 죽고 싶어

#276 ◆U2GlhcFinU4 2021/01/11 23:57:05

그냥 내가 한 짓 자체를 지울 수 있으면 좋겠어

#277 ◆U2GlhcFinU4 2021/01/13 01:17:16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지금까지 아무도 안 죽이고 살아온 것만으로 충분히 차고 넘치게 지성체로서의 도덕적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

#278 ◆U2GlhcFinU4 2021/02/26 00:43:16

행복하고 싶다

#279 ◆U2GlhcFinU4 2021/02/26 00:43:28

그냥...꼬옥않아주면되

#280 ◆U2GlhcFinU4 2021/02/26 00:44:20

누구든 좋으니까 붙잡고 울고 싶다 따뜻한 차 마시면서 노래를 듣고 싶다 팝콘 한 통 사들고 영화를 보고 싶다

#281 ◆U2GlhcFinU4 2021/02/26 00:45:20

내가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누가 말해 주면 좋겠어 넌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가치있다고

#282 ◆U2GlhcFinU4 2021/02/26 00:46:42

그나저나 에이섹슈얼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꽤 성적인 스킨십에 거부감이 옅어진 것 같아서... 고민

#283 ◆U2GlhcFinU4 2021/02/26 00:47:27

근데 약하다뿐이지 그런 걸 별로 하고 싶지는 않아 최애랑 할 기회를 준다! 그런 거면 몰라도 반대로 최애 아니면 별로 하고 싶지 않네... 그레이섹슈얼에 가까운 상태려나

#284 ◆U2GlhcFinU4 2021/02/26 00:49:49

일방적으로 사랑을 쏟아부을 상대가 필요해 하지만 연애는 상상만 해도 불편해

#285 ◆U2GlhcFinU4 2021/02/26 00:51:52

솔직히 다 모르겠고 적당히 나 좋다는 돈 많은 여자나 남자랑 결혼해서 평생 하고 싶은 공부랑 덕질이나 실컷 하면서 살고 싶어

#286 ◆U2GlhcFinU4 2021/02/26 00:52:21

맞아 요즘은 쿠킹덤 하는 중 꽤 재밌더라 취향 아닐 줄 알았는데

#287 ◆U2GlhcFinU4 2021/02/26 00:55:44

너도 날 생각할까 그 애는 잘 지낼까 이럴까 이제 와서 관계를 회복하기에는 한참 늦었지만 그래도 잘 지내면 좋겠네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잘 되면

#288 ◆U2GlhcFinU4 2021/02/26 00:59:22

막막하다 진짜 생각 그만!

#289 ◆U2GlhcFinU4 2021/02/26 00:59:33

내일 라오루 업데이트에 최애 나오면 좋겠네

#290 ◆U2GlhcFinU4 2021/02/26 01:02:43

새 스레 파기보다 제목 바꾸기가 더 빠르겠다 뭘로 할까나

#291 ◆U2GlhcFinU4 2021/02/26 01:11:19

예전 스레 이름:매화, 모란, 장미, 상사화

#292 ◆U2GlhcFinU4 2021/02/26 01:20:26

뇌가 나를 속이기 전에 내가 먼저 뇌를 속이자

#293 ◆U2GlhcFinU4 2021/02/26 01:21:42

공세신 공개 언제 하지 하긴... 아직 새벽 한신데...오늘 안에는 나오겠지

#294 ◆U2GlhcFinU4 2021/02/26 14:27:23

커뮤 뛰기 귀찮아 혼자서도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까

#295 ◆U2GlhcFinU4 2021/02/26 14:36:08

왜 사람은 모두가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살지 못하나

#296 ◆U2GlhcFinU4 2021/02/27 18:43:24

엄마는 왜 아빠 같은 사람이랑 살지 아빠가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엄마는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지 않나 나는 안 태어나도 되니까 과거 일 중에 하나를 바꿀 수 있다면 엄마가 더 좋은 사람 만나거나 안 만나도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297 ◆U2GlhcFinU4 2021/02/27 18:43:52

마이너스냐면 그건 아니고 플러스긴 플러슨데... 근데 싫어 나는 아빠 같은 어른으로 자라고 싶진 않아

#298 ◆U2GlhcFinU4 2021/02/27 21:28:31

폭신폭신

#299 ◆U2GlhcFinU4 2021/02/27 21:30:23

그래 뭐 어때 사랑하면서 살자

#300 ◆U2GlhcFinU4 2021/03/14 18:35:50

좆같다

#301 ◆U2GlhcFinU4 2021/03/14 18:36:18

씨발 사람이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할 줄도 모르고 씨발 좆같아 평생 그렇게 살겠지 시발

#302 ◆U2GlhcFinU4 2021/03/21 01:19:22

욕하고 어그로끄니까 죄책감은 들지언정 상쾌하다 앞으로는 화 줄 듯

#303 ◆U2GlhcFinU4 2021/03/25 10:59:57

테스트

#304 ◆U2GlhcFinU4 2021/04/28 11:15:02

아니 시발 내가 공부하다가 딴 짓 좀 할 수도 있지 내가 아침 내내 논 것도 아니고 폰 좀 켠 건데 씨발 지가 제대로 오던가 씨발새끼 기분 잡치게 하는덴 재주 있어 그딴게 다 꼬우면 세상 어떻게 사냐 좆같게 참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씨발 그래놓고 뭐라 하면 또 지랄 지가 나한테 해주는 게 있다고 면죄부가 될 순 없잖아 그게 둘은 별개잖아 씨발 개빡쳐

#305 ◆U2GlhcFinU4 2021/04/28 11:15:42

좆같네 그래봐야 내가 폰 끄고 공부하냐? 아니? 좆도 안 함 오히려 더 안해 화내느라 하 진짜 빡쳐

#306 ◆U2GlhcFinU4 2021/05/01 01:47:03

에휴.....................씨발 그래 뒤진새끼 붙잡고 지랄하는 내가 죄인이지 죄인… 좆같아

#307 ◆U2GlhcFinU4 2021/05/01 01:47:26

…...

#308 ◆U2GlhcFinU4 2021/08/21 13:55:09

오랜만에 들어왔다 아카이브용으로 써야지

#309 ◆U2GlhcFinU4 2021/08/21 13:55:59

저는 죄인입니다. 큰 죄를 지었습니다. 많은 인간을 죽였습니다. 많은 동료를 이용했습니다. 많은 생명을 해쳤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죄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제 사랑에 충실하게 살았습니다. 죄책감 따위 조금도 없습니다. 신께서 저를 지옥에 떨어트리신다면, 자유롭게 하시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이 소원 만큼은 바라도 죄가 아니고, 잘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신의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10 ◆U2GlhcFinU4 2021/08/21 14:04:34

일출과 함께 새벽에 쫓겨나는 어둠, 소란 속에서 조용히 피어난 미소. 그건 시들어버린 아카시아 나무를 순식간에 되살린, 그런 기적보다도 더 빛나서.

#311 ◆U2GlhcFinU4 2021/09/10 00:16:36

좆같아

#312 ◆U2GlhcFinU4 2021/10/26 01:07:29

Dice(1,100) value : 94 짝수면 ㄱ 아니면 ㄴ

#313 ◆U2GlhcFinU4 2021/11/15 10:24:34

맞는지 아닌지 헷갈려 좋아하는 걸까 그냥 호감을 착각하는 걸까

#314 ◆U2GlhcFinU4 2021/11/15 10:24:58

원래 사람을 쉽게 좋아하는 편이지만 착각하고 깊어지는 게 두려워 별로 좋아하고 싶지 않은데

#315 ◆U2GlhcFinU4 2021/11/15 10:26:07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상대도 나한테 호감이 있고 성소수자라는 점? 뭐 좋아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sns로만 만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어 이상한 생각 하지 마~~

#316 ◆U2GlhcFinU4 2021/11/15 15:31:06

시험 시간표...좃...같이 짜지... 마십시오...

#317 ◆U2GlhcFinU4 2021/12/19 00:45:39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화부터 내는 걸 고치기 힘들다는 건 알아 나도 그러니까 근데 자기가 그렇단 자각은 있을까? 애초에 왜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내가 자기한테 그러면 더 심각하게 화낼 거면서

#318 ◆U2GlhcFinU4 2021/12/19 00:47:05

에휴 나도 같은 사람이지 강약약강하고 사람 재고 화내고 예전엔 물불 안 가리고 화낼 수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못 할 것 같아 그때에 비해 이성적이 된 거야 맞지만 이성적인 사람이 자기 이득 따지고 약자만 해치는 사람이라면 그냥 감정에 따르는 분노조절장애 미친 놈이 되는 편이 낫지 않을까

#319 ◆U2GlhcFinU4 2021/12/19 00:47:42

근데 못 해 당연하지 그럴 경우에 나한테 어떤 피해가 올 지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나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편하게 화내는 거고 거지같아

#320 ◆U2GlhcFinU4 2021/12/19 00:51:21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지? 다른 사람에게 화내지 않는 건 내 능력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지 내가 느끼는 부당함을 논리적이고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애초에 안전하게 표현한다는 게 가능할까? 아니면 적어도 내 감정을 잘 해결하는 방법은 없나? 사람은 왜 소리를 지르는 거고 나는 왜 눈물이 나면 말을 못 하는 걸까? 왜 제대로 사과할 줄도 모르는 거지?

#321 ◆U2GlhcFinU4 2021/12/19 01:07:36

근데 사실 뭐 내가 그렇게 도덕적인 사람은 못 되지 이 스레만 봐도 확실하고 그래도 나아지려고 노력 중이고 마찬가지일 거야 누구나 그런데 그 이유로 내가 용서할 수는 없어 하지만 그렇다고 사과를 받아내지도 못 해 오히려 그걸로 화낼 테니까 그게 최소한 나는 하지 않는 행동이고 아무튼 화내는 게 무섭다면 나 스스로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해

#322 ◆U2GlhcFinU4 2021/12/19 21:22:37

졸리고 세특 쓰기 귀찮아 죽을래

#323 ◆U2GlhcFinU4 2021/12/19 21:23:33

오늘 난생 처음으로 제대로 뮤지컬 보고 왔어 재밌었던 것 같긴 한데 템포를 내가 못 따라감... 너무 먼 좌석이었기도 하고 다음 번에 가면 더 가까운 곳에 가고 싶네

#324 ◆U2GlhcFinU4 2021/12/19 21:25:41

옷 사고 싶어~~~~

#325 ◆U2GlhcFinU4 2021/12/19 21:35:22

이 스레 진짜 불만이랑 욕으로 가득하네 기본 긍정 인간인데 부정적인 감정 눈치 안 보고 쏟을 공간이 여기뿐이야

#326 ◆U2GlhcFinU4 2021/12/24 01:35:16

공부하고 싶다...나는 공부하고 싶다...... 공부하고 싶다 내일 공부할 생각하면 즐겁다 공부하고 싶다...... 공부하고 싶다 ...

#327 ◆U2GlhcFinU4 2021/12/24 01:37:25

어른 되면 무슨 일로 돈 벌게 될까... 그때쯤이면 아마 내가 다니는 동네 영어학원 6년차라 조교선생님으로 채용될 확률 높지만? 네임밸류 있는 대학 안 가면 뵐 면목이 없기도 하고 성인 되면 이사가서 고민 그 전에 지하철 완공되겠지...

#328 ◆U2GlhcFinU4 2021/12/24 01:38:38

아무튼 수능 끝나면 빨리 알바 시작하고 싶어 목소리 작고 사람 대하는 요령도 없어서 문제지만 목소리 작은 건 앞으로 고쳐나가야겠지...

#329 ◆U2GlhcFinU4 2021/12/24 01:44:31

근데 목소리 작은 건...ㅋㅋ 진짜 어째야 한담 나름 크게 낸다고 내는 목소리가 보통 사람들 크기나 그것보다 조금? 더 큰 거라서 발음도 문제고 유튜브 보면서 연습해야 하겠지

#330 ◆U2GlhcFinU4 2021/12/24 09:27:23

자간이랑 행간이 더 넓어진 거 같아 뭐지

#331 ◆U2GlhcFinU4 2021/12/25 14:52:44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가서 없는 센스에 꾸며 보는 중

#332 ◆U2GlhcFinU4 2021/12/27 01:50:20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른 걸까 아주 조금만 더 성실하고 싶어

#333 ◆U2GlhcFinU4 2021/12/27 01:50:57

아냐 게으른 건 내 성격 때문이 아니야 설령 그렇더라도 개선할 수 있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방어하면 안 돼

#334 ◆U2GlhcFinU4 2021/12/27 01:51:49

자기비하는 쉽지만 스스로를 제한하고 가능성을 깎는 일이야 그보다는 원인을 파악하고 고치려고 해야 해 물론 이런 말 해도 내가 제대로 실행할 수 있을진 모르겠어

#335 ◆U2GlhcFinU4 2021/12/27 01:52:15

그나저나 발표도 싫고 롤링페이퍼도 싫어 그냥 조용히 자고 숙제하고 집에 오고 싶어 다 싫어 아무것도 안 하면 좋겠어

#336 ◆U2GlhcFinU4 2021/12/27 01:56:34

새삼스럽지만 정말 화도 많이 내고 멘탈도 너덜너덜한 상태였던 게 위에 보인다 지금은 오케이임 생각없는 행복한 바보 상태

#337 ◆U2GlhcFinU4 2021/12/27 02:01:48

누군가를 마음 깊이 사랑하고 헌신하는 인물은 왜 이렇게 매력적일까

#338 ◆U2GlhcFinU4 2021/12/29 02:33:04

통과 발표자료 써야 하는데 오빠 게임이나 구경한 내 인생이 레전드

#339 ◆U2GlhcFinU4 2021/12/29 02:34:10

3분 채우는 걸 목표로 교과서 내용 중심으로 갈기면 30분컷 가능하겠지 조회시간이랑 1교시에 빡세게 움직인 다음에 234교시 자고 56교시 적당히 수학숙제나 할까

#340 ◆U2GlhcFinU4 2021/12/29 02:35:07

젠장~~ 발표가 싫은 건 아닌데 준비할 시간도 없고 뭣보다 방학식이 당장 금요일인데 세특을 신경써야 하는 게 싫어

#341 ◆U2GlhcFinU4 2021/12/29 03:40:34

우주는... 재밌다 역시 하기 싫었던 마음 다 잦아들고 새로운 걸 배운 기쁨만 남음 아무튼 이제 잔다 야호

#342 ◆U2GlhcFinU4 2021/12/29 03:40:59

어? 헷갈렸는데 4시간이 아니라 3시간밖에 못 자네 슬퍼 울래

#343 ◆U2GlhcFinU4 2021/12/30 19:55:45

구라쳐서 학교 빠지니까 너무 떨려서 죽고 싶음 그냥

#344 ◆U2GlhcFinU4 2021/12/30 19:55:55

뭐라는겨 학교 아니고 학원

#345 ◆U2GlhcFinU4 2022/01/02 02:42:43

새해 목표 제발 좀 성실하게 살기

#346 ◆U2GlhcFinU4 2022/01/10 13:19:07

공부 안 하고 노는 건 괜찮은데 내가 해야 할 일도 안 하니까 너무 자괴감 들어

#347 ◆U2GlhcFinU4 2022/01/10 13:19:30

오늘 학원 갔다와서 꼭!!! 국어 풀어본다

#348 ◆U2GlhcFinU4 2022/01/10 13:19:44

그리고 물리 인강도 봐야 하는데... 내일 볼까

#349 ◆U2GlhcFinU4 2022/01/10 13:23:13

18살이면 청춘이구나~ 싶어지는 나이인데 내 인생은 로맨스도 모험도 코미디도 없을 듯 이대로도 나쁘진 않지만

#350 ◆U2GlhcFinU4 2022/01/10 13:29:59

별내선 완공되면 지금 학원에서 이사갈 집까지 지하철 같은 노선이라 이동하기 편할 텐데 나 대학 졸업할 쯤에 완공되려나~

#351 ◆U2GlhcFinU4 2022/01/10 13:32:21

음? 목표는 내년이네 빠르면 이사 전에 완공될지도 그러면 지금 영어학원까지 대략 멀어도 한 시간 거리니까... 물론 이런 거리 알바뛰러 다니기에는 확실히 에바치지만 그래도?

#352 ◆U2GlhcFinU4 2022/01/15 04:24:52

신이시여 부디 제가 내일 새벽 두 시 전에 잘 수 있기를...

#353 ◆U2GlhcFinU4 2022/01/19 12:49:34

아니 ㅋㅋㅋ목욕하는데 물 왜 이렇게 더럽지 했더니 까먹고 샤워커튼 담근 채로 물 부음 ^^...

#354 ◆U2GlhcFinU4 2022/01/19 18:31:00

개좆같은 새끼들

#355 ◆U2GlhcFinU4 2022/01/23 12:18:26

내 표현이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수준으로 천박해지고 있다

#356 ◆U2GlhcFinU4 2022/01/25 02:16:57

망할 신이시여 그 개새끼를 부디 제가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357 ◆U2GlhcFinU4 2022/01/26 14:25:40

아 씨발 개좆같아

#358 ◆U2GlhcFinU4 2022/01/28 01:38:14

정병 올 것 같아 방학 너무 좆같아

#359 ◆U2GlhcFinU4 2022/01/30 00:30:23

아무것도 없는데 무서워 내가 파악 안 되는 범위가 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게 두려워

#360 ◆U2GlhcFinU4 2022/01/30 00:30:34

아무것도 안 먹고 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361 ◆U2GlhcFinU4 2022/01/30 00:31:58

인생에 필요한 말은 두 가지다... 그럴 수 있지 그리고 어쩔티비

#362 ◆U2GlhcFinU4 2022/01/30 00:32:31

진짜 진짜 진짜 오래전부터 나는 정말 너무 무서웠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363 ◆U2GlhcFinU4 2022/01/31 00:54:43

몸 아픈데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서 우울하고 내 계획이 흐트러져서 스트레스 받아

#364 ◆U2GlhcFinU4 2022/02/03 12:54:34

에휴 나 진짜 좆같은 점만 따왔다 그쵸

#365 ◆U2GlhcFinU4 2022/02/03 16:52:39

왜 이렇게 별것도 아닌 걸로 못 견디게 스트레스 받지

#366 ◆U2GlhcFinU4 2022/02/08 01:31:44

사람다운 사람이 너무 없어 괴물이 돼서 괴물을 욕하면서도 자기가 사람인 줄 알아 나도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게 무서워

#367 ◆U2GlhcFinU4 2022/02/08 01:33:22

나는 사람의 선의를 믿어 아무리 악해보이는 인간일지라도 다정한 이웃일 수 있고 반대로 좋은 친구도 기분나쁜 속내가 있을 수 있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을 믿고 사랑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 그런데 너무 악한 사람이 많아 내 안의 선을 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믿을 수 없어 증오스럽고 무서워 사람들이 너무 이상해

#368 ◆U2GlhcFinU4 2022/02/08 01:40:06

사람이 싫 어 죽을래~

#369 ◆U2GlhcFinU4 2022/02/08 01:43:22

되게 무책임한 말인데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힘들다는 걸 알아요 그래도 내 존재가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아해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370 ◆U2GlhcFinU4 2022/02/09 18:26:27

미안해요

#371 ◆U2GlhcFinU4 2022/02/09 19:01:01

우와 감정 변화 텀 겁나 짧아~

#372 ◆U2GlhcFinU4 2022/02/09 19:01:27

아아아아아아 게임 캐릭터가 너무 좋아...

#373 ◆U2GlhcFinU4 2022/02/09 19:05:35

근데 어쩔 수 없잖아 현실 사람과 상호작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부정적인 감정이 들게 된다고 미안할 일 화날 일만 가득해진단 말야 하지만 게임 캐릭터는 그 캐릭터의 서사와 설정 때문에 화나는 것도 애정으로 치환되잖아

#374 ◆U2GlhcFinU4 2022/02/09 19:06:31

심지어!!! 진심으로 화나는 것도 결국 공식 때문이 되니까 그 캐릭터한텐 부정적인 감정이 안 생기게 돼 그리고 정말 잘생기고 귀엽고 똑똑하잖아 안 좋아할 수 없어...

#375 ◆U2GlhcFinU4 2022/02/17 01:57:07

나는 건강한 인간인데 세상이 나에게 정병을 준다

#376 ◆U2GlhcFinU4 2022/02/17 01:58:18

나는 지치면 그냥 확 놓고 휴식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음 지금 현실적으로 그렇다고 정말 쉬면 죄책감만 심하게 들고

#377 ◆U2GlhcFinU4 2022/02/17 01:58:55

물론 대한민국 예비고2가 이렇게 공부안하는거 ㄹㅇ 노답인거 나도 암 근데 너무 힘든데 어떡해

#378 ◆U2GlhcFinU4 2022/02/17 01:59:28

나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그 노력은 나의 선에도 남의 선에도 형편없이 안 맞고 하루에 한 시간만 문제집을 붙잡고 있어도 지쳐 나가떨어짐

#379 ◆U2GlhcFinU4 2022/02/17 02:00:10

너무 힘든데 이게 내가 개선 의지도 없는 게으른 인간이라서인지 아니면 번아웃 온 건지도 구분을 못 하겠음

#380 ◆U2GlhcFinU4 2022/02/17 02:00:35

전부 놓아버리고 싶은 건 절대 아닌데 그냥 힘듬 하루만 마음 걱정 없이 자고 놀고 쉬고 싶은데 그게 불가능함

#381 ◆U2GlhcFinU4 2022/02/17 02:00:58

2학년이 중요하다고들 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3학년 되면 정말 쉬지도 못할 텐데

#382 ◆U2GlhcFinU4 2022/02/17 02:02:23

내가 쓰레기같은 인간이라 그렇다고 안주하면 안 되는데 그게 지금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편한 도피처임

#383 ◆U2GlhcFinU4 2022/02/17 02:03:12

폰만 하루에 열두 시간씩 보니까 눈은 형편없이 나빠지고 얼굴 트러블도 심해지고

#384 ◆U2GlhcFinU4 2022/02/17 02:03:27

자기애가 그나마 내 자랑이었는데 이젠 그것도 거의 소모됨

#385 ◆U2GlhcFinU4 2022/02/17 02:03:52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은데 그러면 안 돼

#386 ◆U2GlhcFinU4 2022/02/17 02:04:32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에 충실하기가 너무 힘들어

#387 ◆U2GlhcFinU4 2022/02/17 02:05:06

공부해야 하면 그냥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못 해

#388 ◆U2GlhcFinU4 2022/02/17 02:06:07

이렇게 하루에 한 시간만 해도 힘든데 어떻게 예전에는 몇 시간이고 숙제 붙들고 있었고 또 3학년 되면 어떻게 여섯 시간 열 시간씩 공부할 수 있는지

#389 ◆U2GlhcFinU4 2022/02/17 02:06:43

너무 힘들어 그냥 안 하면 안 되는데 하는 것도 안 돼

#390 ◆U2GlhcFinU4 2022/02/17 02:08:10

에휴... pms라 우울 불안 심해져서 그런 거겠지 중3 2학기 말 생각난다 그땐 죽고 싶을 때쯤이면 아 이제 곧 생리하겠구나 알았는데

#391 ◆U2GlhcFinU4 2022/02/17 02:08:48

기숙학원이 좋지 이런 면에서는 확실히... 할 게 공부밖에 없으니까 집중할 수 있고

#392 ◆U2GlhcFinU4 2022/02/17 02:09:50

다들 포기하고 싶어도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사는 거겠지 모두는 아니어도 많이 그런 거겠지...

#393 ◆U2GlhcFinU4 2022/02/17 02:10:52

에휴 일기 있어서 다행이다 내 소중한 감정쓰레기통

#394 ◆U2GlhcFinU4 2022/02/17 02:13:44

여기 예전에 썼던 글 읽는데 되게 부드러운 말투 쓰다가 좆같네로 시작해서 지금 말투 된 거 웃기다... 다시 예전 말투처럼 쓸까.

#395 ◆U2GlhcFinU4 2022/02/17 03:08:20

>>292 얘 골때리네 다음 제목으로 킵

#396 ◆U2GlhcFinU4 2022/03/09 23:30:13

속이 답답하다

#397 ◆U2GlhcFinU4 2022/03/09 23:30:28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살 거고 말할 거임

#398 ◆U2GlhcFinU4 2022/03/09 23:31:04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저버리지 않을 거고 있는 힘껏 행복할 거야

#399 ◆U2GlhcFinU4 2022/03/09 23:31:58

나는 사람이고 뭐가 옳은지 알아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잊지 않을 거야 당장 내일 죽어도 맞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래

#400 ◆U2GlhcFinU4 2022/03/09 23:32:20

최대한 열심히 살아야지 행복해야지 그러려고 사는 거니까

#401 ◆U2GlhcFinU4 2022/03/09 23:32:29

계속 생각하고 고민할래

#402 ◆U2GlhcFinU4 2022/03/09 23:32:59

다들 행복하세요 나도 행복할게요

#403 ◆U2GlhcFinU4 2022/03/12 02:25:11

뭐 어떻게든 되겠지

#404 ◆U2GlhcFinU4 2022/03/12 02:26:14

사랑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

#405 ◆U2GlhcFinU4 2022/03/12 02:27:05

그나저나 다음 스레부터는 닉네임 정해 볼까 뭐가 좋으려나

#406 ◆U2GlhcFinU4 2022/03/12 02:29:12

확통이랑 기하 자이 한 번 풀고 학원 교재 밀린 거 풀고... 쌤한테 딴 학교 기출 받아봐야지 기하는 절대라 괜찮은데 확통이 으음 저는 이과라고요

#407 ◆U2GlhcFinU4 2022/03/12 02:30:34

국어랑 영어는 학원으로 땜빵 가능하겠지 이번 학기는 1등급대+과학 과목들 2등급대 목표로 하자

#408 ◆U2GlhcFinU4 2022/03/12 02:31:26

작년 같은 반번호 선배가 사물함에 물건을 잔뜩 두고 가셔서 노트랑 담요 득템했어

#409 ◆U2GlhcFinU4 2022/03/12 02:32:54

말주변 없는 인간이지만 누군가 난입해 주면 좋겠어 젠장 저는 낯가리지만 관심 좋아하는 인간이라고요

#410 ◆U2GlhcFinU4 2022/03/12 02:33:26

그래도 소심한 성격치고는 점점 질러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음 후회도 많지만 내 행동으로 바뀔 수 있는 게 있을 거라고 믿어

#411 ◆U2GlhcFinU4 2022/03/12 02:41:00

항공우주공학과 관심 있는데 천문학과랑 같이 있는 대학이 서울대 세종대뿐이네... 역시 서울대 가야 하나 세종대는 좀 오빠가 고대 공학과+지거국 수의대 합격생이라 가오떨어짐 :세종대 갈 성적은 되나요? 아니요??????

#413 ◆U2GlhcFinU4 2022/03/12 02:42:36

나름 여고 2등급대니까 성적은 나쁘지 않나~ 싶어도 이대로면 택도 없네요 택도 정시 확대한다니까 그쪽으로 미친 듯이 파야 하나 긴장 잘 안 하고 실전에 강한 타입이긴 해도 수능은 무서워 역시

#414 ◆U2GlhcFinU4 2022/03/12 02:44:52

>>412 앗 헤헤 고마워 우주 너무 좋아서 가고 싶음... 스카이 이상만 보내준대서 정말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_• )

#415 ◆U2GlhcFinU4 2022/03/12 02:46:51

근데 확실히 천문학과가 비인기학과다 보니까 수시 등급컷이 낮긴 낮아 근데? 2등급 후반 3등급 초반인데 서울대 간 사람은 뭐다? 우주에 아주 미쳐있는 오타쿠다

#416 ◆U2GlhcFinU4 2022/03/13 22:45:40

하루종일 놀기>밤 돼서야 문제집 펴기>하루종일 놀았단 사실에 스트레스 받기>스트레스+가망 없음으로 숙제 포기하기>또 놀기 이 루틴만 버려도 서울대 갈 텐데

#417 ◆U2GlhcFinU4 2022/03/13 22:45:59

그냥 아주 강제로 시간을 정해놓고 뽀모도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될듯

#418 ◆U2GlhcFinU4 2022/03/13 22:57:57

맨날 화내고 슬퍼해도 어떻게 어떻게 행복하게 사는구나

#419 ◆U2GlhcFinU4 2022/03/13 22:59:59

딴 사람들은 다 어떻게 사는지

#420 ◆U2GlhcFinU4 2022/03/13 23:04:11

미운 것보단 아름다운 게 많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하고 싶은 게 많은데 나는 미칠 듯이 미움 나를 사랑하긴 하는데 내가 너무 싫어져 종종

#421 ◆U2GlhcFinU4 2022/03/13 23:06:21

하지만 이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고 나는 이유를 알아... 근데 개선 의지가 없어 일단 내 선에서 정리할 수 있는 건 정리해야겠음

#422 ◆U2GlhcFinU4 2022/03/15 22:44:10

지옥산 무성애시선 오타쿠는 이번 고등단편집 주인공 둘이 무성애자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423 ◆U2GlhcFinU4 2022/03/15 22:45:00

그치만 보라색의 하트보다 달콤한 케이크잖아 누가 어떻게 봐도 대놓고 무성애 메타포잖냐~~~~~~

#424 ◆U2GlhcFinU4 2022/03/15 22:47:10

내일 좋아하는 친구랑 마라탕 먹고 좋아하는 이야기 할 생각 하니까 너무 행복해

#425 ◆U2GlhcFinU4 2022/03/15 22:47:33

찬 바람도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서 방방 뛰면서 집 오다가 폰 두 번이나 떨굼

#426 ◆U2GlhcFinU4 2022/03/15 22:48:39

항공우주공학 전공하면서 천문학 부전공하고 취직한 다음에 대학원 다니면서 천문학 학위 따고 싶은데 쉽진 않겠지...

#427 ◆U2GlhcFinU4 2022/03/16 10:37:03

등급 1후나 2 전후까지만 올려서 유지해도 세종대 교과 쓸 성적은 되는데

#428 ◆U2GlhcFinU4 2022/03/16 10:37:26

근데 아마 국영수+과학일 테니까 그러면 내가 상대적으로 불리하지...

#429 ◆U2GlhcFinU4 2022/03/18 13:54:18

내 사랑과 바친 시간과 아쉬움이 너무 소중해서 더 이상 좋아하지 않기 두렵다

#430 ◆U2GlhcFinU4 2022/03/18 13:54:34

새로운 것을 사랑할 때마다 이런 마음을 느끼면 난 어떻게 해야 좋지

#431 ◆U2GlhcFinU4 2022/03/18 13:54:46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 탈덕해도 돼

#432 ◆U2GlhcFinU4 2022/03/18 13:55:09

변하는 게 당연한데 그게 너무 무서워 나는

#433 ◆U2GlhcFinU4 2022/03/18 13:55:24

잠시 쉬어도 되고 그 상태로 완전히 멈춰도 돼

#434 ◆U2GlhcFinU4 2022/03/18 13:55:48

지금까지도 자주 그래 왔고 자주 많은 것들을 좋아했고 좋아하지 않게 되어 왔어

#435 ◆U2GlhcFinU4 2022/03/18 13:56:03

설령 이게 끝이어도 나는 정말 행복했으니까 그걸로 괜찮아

#436 ◆U2GlhcFinU4 2022/03/25 00:04:20

멈춰야 하는 마음은 구름처럼 떠다니고 붙잡아 둘 수도 없네

#437 ◆U2GlhcFinU4 2022/03/25 00:04:29

뭐 어때

#438 ◆U2GlhcFinU4 2022/03/30 15:24:42

진짜 미안하다 내가 대역죄인이다

#439 ◆U2GlhcFinU4 2022/03/30 15:25:08

생각 좀 하고 행동해야 했는데... 민감한 문제일 텐데 알면서 너무 안일하게 굴었음

#440 ◆U2GlhcFinU4 2022/03/30 15:25:14

뭐 아무튼 잘 지내자

#441 ◆U2GlhcFinU4 2022/04/02 18:38:39

아... 커피 진짜 마시면 안 되겠다 속 뒤집어지고 심장 못 견디고 불안증 올라옴 정신 멀쩡한 인간인데도

#442 ◆U2GlhcFinU4 2022/04/12 01:33:57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싫어 네가 뭐라도 된 줄 알고 착각하지 마 관심도 없고 고맙지도 않아 적당히 맞장구쳐주는 건데 쓸데없이 자의식만 끓어넘치지

#443 ◆U2GlhcFinU4 2022/04/12 01:34:35

씨발 내가 니 그림이니 글이니 자캐니에 씨발 관심이 있겠냐고 다 네가 좋아서 그런 거지 씨발 착각하지 마 네가 뭐라도 돼?

#444 ◆U2GlhcFinU4 2022/04/12 01:35:25

난 너라서 관심 가지는 거야 네가 하는 게 존나 끝내주게 좋아서가 아니라고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좋아하는 것도 맞장구치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거라고 네가 뭘 하든 난 관심 없다고

#445 ◆U2GlhcFinU4 2022/04/12 01:37:34

이딴 생각 하는 새끼가 친구니 정말 좋아하니 하는 것도 기만이고 웃기네...

#446 ◆U2GlhcFinU4 2022/04/12 01:38:04

그래 자의식 넘치는 건 내 쪽이고 걔네들은 평범하게 자신감 있고 애정이 있는 거지 내가 쓰레기지 내가

#447 ◆U2GlhcFinU4 2022/04/26 01:13:41

단어외우기 vs 걍자기 Dice(1,2) value : 1

#448 ◆U2GlhcFinU4 2022/04/26 01:13:46

...넵

#449 ◆U2GlhcFinU4 2022/04/26 01:58:25

정병은 고생이구나...

#450 ◆U2GlhcFinU4 2022/04/27 00:10:27

이번 시험 역대급일듯 근데 여기서 더 공부할 생각은 안 함 어카냐...

#451 ◆U2GlhcFinU4 2022/04/27 00:11:00

에휴... 오늘은 일찍 자야지 야호 신난다 6시간 넘게 잘 거야

#452 ◆U2GlhcFinU4 2022/04/28 17:27:41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쌓이는 말은 그냥 자기 일기장에나 써 주면 좋겠는데

#453 ◆U2GlhcFinU4 2022/04/29 01:14:53

흐아앙 이지랄

#454 ◆U2GlhcFinU4 2022/04/29 01:15:09

그딴 소리 톡에 지껄이지 마라 기력빠지니까

#455 ◆U2GlhcFinU4 2022/04/29 01:15:22

트위터나 일기장에나 써달라고 제발

#456 ◆U2GlhcFinU4 2022/04/29 01:15:41

너는 싫어하지 않아 좋아해

#457 ◆U2GlhcFinU4 2022/04/29 01:15:58

근데 너무 좆같이 굴어 사정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458 ◆U2GlhcFinU4 2022/04/29 01:16:15

에휴

#459 ◆U2GlhcFinU4 2022/04/29 01:16:24

그러고 싶어서 그러고 살겠냐 누가

#460 ◆U2GlhcFinU4 2022/04/29 01:16:34

에휴... 다 어쩔 수 없는 거지

#461 ◆U2GlhcFinU4 2022/05/02 15:35:13

아 씨발 씨부럴 씨발

#462 ◆U2GlhcFinU4 2022/05/02 15:35:21

채점 좆같이 하네

#463 ◆U2GlhcFinU4 2022/05/04 23:42:30

귀찮게 구네 진짜

#464 ◆U2GlhcFinU4 2022/05/04 23:43:59

아... 사람 싫어하기 싫어

#465 ◆U2GlhcFinU4 2022/05/04 23:44:07

근데 나는 너무 썩어빠진 인간이야

#466 ◆U2GlhcFinU4 2022/05/05 01:45:49

제 행운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7 ◆U2GlhcFinU4 2022/05/06 22:41:38

아니 나 집에서 쉬면서 충전할 생각이었는데

#468 ◆U2GlhcFinU4 2022/05/06 22:41:45

몰라 씨발 다 망했어 좆까

#469 ◆U2GlhcFinU4 2022/05/06 22:42:24

아니 그냥 간만에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노래들으면서 그림도 그리고 할라했는데

#470 ◆U2GlhcFinU4 2022/05/06 22:42:49

아니... 친구랑 시간 보내는 게 싫은 것도 아니고 친척 분들 뵙는 것도 좋은데

#471 ◆U2GlhcFinU4 2022/05/06 22:43:06

난 내향인이라 밖에 나가는 날은 뒤진다고 씨발 벌써 한달 넘게 뒤져서 살고 있다고

#472 ◆U2GlhcFinU4 2022/05/06 22:43:39

하여간 죄다 개좆같음... ㅇㅇ 계속 좆같이 살아줄게

#473 ◆U2GlhcFinU4 2022/05/21 22:10:24

저기 실례지만 그 캐가 씨발 뭐가 부족하다고 니새끼하고 뒹구냐? 자의식과잉이네

#474 ◆U2GlhcFinU4 2022/05/23 00:27:58

목 아파

#475 ◆U2GlhcFinU4 2022/05/23 00:28:06

그래도 살 것 같다

#476 ◆U2GlhcFinU4 2022/05/23 00:28:36

진짜 못 견딜 것 같은 순간이 문득문득 치고올라와서 너무 힘들어

#477 ◆U2GlhcFinU4 2022/05/23 00:28:51

시험 끝난 날에 누가 잡으면 그냥 씨발 죽여버리고 자살할거임

#478 ◆U2GlhcFinU4 2022/05/23 00:29:36

전반적으로 즐거운데... 혼자서 떨어지는 데가 너무너무 낮다

#479 ◆U2GlhcFinU4 2022/05/23 00:30:36

아니진짜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480 ◆U2GlhcFinU4 2022/05/23 00:30:41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481 ◆U2GlhcFinU4 2022/05/23 00:31:03

근데 씨발 말해봤자 쳐듣지도 않을 거 아니까 굳이 체력 빼기 싫어

#482 ◆U2GlhcFinU4 2022/05/23 00:31:26

존나 내가 지를 위해서 사나 이렇게 말하기엔 받은 게 너무 많지만 그래도 그러니까 견디지

#483 ◆U2GlhcFinU4 2022/05/23 00:32:05

그냥 소리지르고 물건 깨고 싶음 근데 어느 쪽이든 실례잖아 이웃들한테도 그렇고 멀쩡한 물건 쓰레기 만들어도 안 되고

#484 ◆U2GlhcFinU4 2022/05/23 00:33:08

그냥 하루만 마음 편하게 있어야 해소가 되든 뭐가 되든 할 것 같은데

#485 ◆U2GlhcFinU4 2022/05/23 00:33:14

그게 안 되잖아

#486 ◆U2GlhcFinU4 2022/05/23 00:33:35

그러면 그냥 평소에라도 혼자 있어야 하는데 이 씨발새끼들은 날 그렇게 못 둔다고

#487 ◆U2GlhcFinU4 2022/05/23 00:33:48

진짜 사랑하는데 진짜 너무 좆같다고

#488 ◆U2GlhcFinU4 2022/05/23 00:34:34

아니 가족 씨발놈이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 나도 알지 아는데 그냥 내 기분이 너무 씨발스러운걸 어캄 좆같은 걸 내가 어쩌라고 내가 좆같고 싶어서 좆같아? 내 감정이 마음대로 돼?

#489 ◆U2GlhcFinU4 2022/05/23 00:34:52

아 몰라 스트레스 받아 너무 싫어 힘들어

#490 ◆U2GlhcFinU4 2022/05/23 00:35:39

몰라 아 진짜 모르겠어 아무것도 될 리가 없잖아

#491 ◆U2GlhcFinU4 2022/05/23 00:36:26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기다리는 거고 할 수 있어 근데 그 사이를 견딜 자신이 없어 너무 화가 나 못 견디겠어 힘들어

#492 ◆U2GlhcFinU4 2022/05/25 23:07:51

어쩌라고 미친아 티엠아이 조지네 그딴 건 트위터에나 쓰라고

#493 ◆U2GlhcFinU4 2022/05/25 23:08:38

바쁜 사람 붙잡고 지랄이야 단톡이어도 둘 있는 방에 외치는 거랑 트위터에서 십몇명 보는 담벼락에 낙서하는 거랑 같냐? 미친 새끼

#494 ◆U2GlhcFinU4 2022/05/25 23:08:59

에휴... 톡에서만 안 보고 맀으면 되는데

#495 ◆U2GlhcFinU4 2022/05/25 23:09:25

좋아하는 친군데 카톡 받을 때마다 너무 진이 빠지고 화난다

#496 ◆U2GlhcFinU4 2022/05/28 19:35:22

못 견디겠다 진짜

#497 ◆U2GlhcFinU4 2022/05/28 19:35:35

사소한 걸로도 너무 힘들어

#498 ◆U2GlhcFinU4 2022/07/02 22:07:11

내가 아무리 슬퍼봐야 너보다 슬프고 얼마나 아쉬워봐야 너보다 아쉽겠어

#499 ◆U2GlhcFinU4 2022/07/02 22:07:57

고맙고 좋아해 현재형으로 말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어 네가 남은 한 달 동안 즐거웠으면 좋겠어 응원하고 있어 앞으로도 당연히 하겠지만

#500 ◆U2GlhcFinU4 2022/07/02 22:09:07

여기 말해봐야 못 듣겠지 하지만 들을 수 있게 말할 수 있는 곳도 없는걸 난 어려운 건 잘 모르고 네 구체적인 생각도 이해 못 해 하지만 왜 그런다는 건지는 잘 이해했어 그리고 좋아했고 좋아하고 앞으로도 응원할 거야 내 눈에 보이는 곳이든 안 보이는 곳이든

#501 ◆U2GlhcFinU4 2022/07/02 22:09:23

행복해 줘 이건 꼭 네게 들리게 말할게

#502 ◆U2GlhcFinU4 2022/07/17 18:03:34

아 씨발 나도 답답하다고

#503 ◆U2GlhcFinU4 2022/07/17 18:03:59

씨발 나도 왜 이지랄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씨발 나도 존나 답답해 뒤지겠어 씨발

#504 ◆U2GlhcFinU4 2022/07/17 18:04:14

아 개빡쳐 미친 좆같아 내가 너무 개좆같아 자살해줄게

#505 ◆U2GlhcFinU4 2022/07/18 10:07:11

아 씨발 기분 더러워

#506 ◆U2GlhcFinU4 2022/07/23 02:58:27

결국 내 모든 감정의 중심엔 내가 있다는 당연한 게 너무 견딜 수 없이 싫어져

#507 ◆U2GlhcFinU4 2022/08/05 23:57:44

무서워

#508 ◆U2GlhcFinU4 2022/08/05 23:58:00

다 잃어버렸어

#509 ◆U2GlhcFinU4 2022/08/10 21:59:57

사랑하는 걸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고 싶은데 내가 사랑하는 다른 것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게 슬프고 괴로워

#510 ◆U2GlhcFinU4 2022/08/10 22:02:44

소유욕 버리기 소유욕 버리기 소유욕 버리기

#511 ◆U2GlhcFinU4 2022/08/10 22:06:49

근데씨발 지가뭐라고왜아는척함? 물론 내가몰랐던거고 지트윗에서뭔얘기하든 지자유긴한데 내가혼자꼴받아하는거임 근데여기서까지 참고 말고르기싫어

#512 ◆U2GlhcFinU4 2022/08/14 18:28:11

아 시발 열뻗쳐 씨발

#513 ◆U2GlhcFinU4 2022/08/17 13:36:36

이해 안 돼서 죽겠다

#514 ◆U2GlhcFinU4 2022/08/24 21:51:04

전부 다 엿먹어라

#515 ◆U2GlhcFinU4 2022/11/25 15:54:17

진짜 제발

#516 ◆U2GlhcFinU4 2022/11/25 15:54:46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한 거 알고 잘못해서 혼자 이러는 건데 내가 씨발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데 괴로워

#517 ◆U2GlhcFinU4 2022/11/25 15:55:47

나는 그냥 말 한 마디 잘못 한 건데 알지도 못했는데 이게 내 죄책감인지 부끄러움인지 두려운 건지도 모르겠고 아무 일도 없고 누구도 변하지 않는데 내가 나를 못 견디겠어 힘들어 숨막혀 죽고 싶어

#518 ◆U2GlhcFinU4 2023/03/04 23:47:23

너를 사랑하지만 네가 싫어

#519 ◆U2GlhcFinU4 2023/03/04 23:48:04

너는 섬세한 사람이니까 내가 안 좋아하는 나까지 들추어지는 거야 너는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520 ◆U2GlhcFinU4 2023/03/04 23:48:56

내가 이과인 게 죄야? 현실에 잘 타협하고 공감능력이 적은 사람인 게 죄야?

#521 ◆U2GlhcFinU4 2023/03/04 23:49:16

네가 싫어하는 세상에 왜 내가 있을까

#522 ◆U2GlhcFinU4 2023/03/04 23:49:37

그냥 살아가면 안 돼? 슬퍼해야 해?

#523 ◆U2GlhcFinU4 2023/03/04 23:49:54

당연하지 슬퍼하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이 사람이겠어

#524 ◆U2GlhcFinU4 2023/03/04 23:50:03

근데 난 살고 싶어서 더 슬퍼할 수도 없는데

#525 ◆U2GlhcFinU4 2023/03/04 23:50:32

강한 사람인 거야 약한 사람인 거야

#526 ◆U2GlhcFinU4 2023/03/04 23:50:52

이런 말에 상처받아서 날카롭게 구는 나도 싫어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나도 싫어

#527 ◆U2GlhcFinU4 2023/03/04 23:51:55

사실 난 내가 싫지 않아 원래 그런 인간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인간이니까 이 세상도 나도 너도 나름대로 좋아해

#528 ◆U2GlhcFinU4 2023/03/04 23:52:15

근데 네가 안 그래서 어쩌라고 제발 그냥

#529 ◆U2GlhcFinU4 2023/03/04 23:52:33

나는 좆같이 자기중심적인 인간이니까 제발 좀 협조 좀 해 줄 순 없는 걸까

#530 ◆U2GlhcFinU4 2023/03/04 23:52:41

없겠지

#531 ◆DxSGlimJTTO 2023/06/11 19:33:04

妻̶̨̡と̛̰͉子̶̭̳供͔̘̠が̵̲̮2̴̢̡人̴̢̨。̛͈̜

#532 ◆DxSGlimJTTO 2023/06/11 19:33:10

아~ 안 되나

#533 ◆DxSGlimJTTO 2023/06/12 23:17:51

ありがとう 出会えて嬉しかった お元気で

#552 ◆U2GlhcFinU4 2023/12/11 01:29:59

음...

#553 ◆U2GlhcFinU4 2023/12/11 01:30:22

그냥...... 네가 좋아 연애감정인지는 모르겠어 아닌 것 같아 아마도

#554 ◆U2GlhcFinU4 2023/12/11 01:31:01

그냥... 너를 잘 이해하고 싶고 너와 많은 걸 공유하고 싶고 네가 즐거울 때 내가 곁에 있으면 좋겠고 네가 나랑 있을 때 즐거웠으면 좋겠어

#555 ◆U2GlhcFinU4 2023/12/11 01:31:13

귀찮다고 거슬린다고만 안 느껴주면 고맙겠는데...

#556 ◆U2GlhcFinU4 2023/12/11 01:31:37

그냥 함께 있고 매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싶은데

#557 ◆U2GlhcFinU4 2023/12/11 01:31:48

근데 그게 그렇게 안 된다 그게 안 된다...

#558 ◆U2GlhcFinU4 2023/12/11 01:32:33

같은 감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아마도

#559 ◆U2GlhcFinU4 2023/12/11 01:33:26

그러니까 네가 나를 그냥 평범하게 여겨도... 나는 너를 이해하고 싶고 이해하지 못해도 너와 같은 것을 많이 겪고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도 좋아하고 싶어 그런데 나는 네가 될 수 없고 네가 아니야

#560 ◆U2GlhcFinU4 2023/12/11 01:33:47

그리고 너는 나와 공유하고 싶지 않을까 봐 그게 두려워

#561 ◆U2GlhcFinU4 2023/12/11 01:34:03

너무 무겁고 더러워서 말도 못 하겠어 싫어 분명 실망할 거야

#562 ◆U2GlhcFinU4 2023/12/11 01:34:10

싫다 진짜...

#563 ◆U2GlhcFinU4 2023/12/11 01:34:22

같이 있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564 ◆U2GlhcFinU4 2023/12/11 01:34:41

혼자 질투하면서 자기연민하는 꼴도 미워

#565 ◆U2GlhcFinU4 2023/12/11 01:34:58

나는 그 애만큼 너에게 잘 해 줄 수도 없으니까

#566 ◆U2GlhcFinU4 2023/12/11 01:35:34

나는 그냥 그런 어린애니까... 납득하고 포기해버리고 싶지도 않은데 모르겠다 사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567 ◆U2GlhcFinU4 2023/12/11 01:36:03

너를 보고 있으면 내가 항상 싫어져

#568 ◆U2GlhcFinU4 2023/12/11 01:36:12

내가 너무 싫어져

#569 ◆U2GlhcFinU4 2023/12/11 01:40:08

원망하는 건 아니야

#570 ◆U2GlhcFinU4 2023/12/11 01:40:29

그냥 내가... 너를 더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

#571 ◆U2GlhcFinU4 2023/12/11 01:40:36

그러면 정말 좋겠어

#572 ◆U2GlhcFinU4 2024/03/29 01:00:45

이기적으로 굴고 싶은데 상처 주고 싶지 않아 이미 많이 주고 있지만

#573 ◆U2GlhcFinU4 2024/03/29 01:12:44

계속 죽고 싶다고 말할 거야?

#574 ◆U2GlhcFinU4 2024/04/21 18:43:22

그냥 나랑 놀러가고 싶대

#575 ◆U2GlhcFinU4 2024/04/21 18:43:26

기뻤어

#576 ◆U2GlhcFinU4 2024/04/22 22:45:53

아~오 정신병자들때문에 정신병걸리겠는데 정신병자들이라 뭔탓도못하겠네씨발... 정신비교적건강이가 알아서해결해야지

#577 ◆U2GlhcFinU4 2024/07/04 03:50:01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알게 됐고

#578 ◆U2GlhcFinU4 2024/07/04 03:50:07

그렇지만 알게 되어서 기쁘다

#579 ◆U2GlhcFinU4 2024/07/04 03:50:52

당신이 쓴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기쁘다

#580 ◆U2GlhcFinU4 2024/07/04 03:51:12

당신을 아주 조금이나마 마음 속에 묶어둘 수 있어서 기쁘다

#581 ◆U2GlhcFinU4 2024/07/04 03:51:43

조금 더 알고 싶어 더 많이 알고 싶어 이해할 수 없겠지만 받아들이고 싶어 느끼고 싶어 다가가고 싶어

#582 ◆U2GlhcFinU4 2024/07/04 03:52:17

무언가가 넘치는데 그게 뭔지 알 수가 없다 내 안의 컵은 너무 작고 얕다

#583 ◆U2GlhcFinU4 2024/09/26 00:39:05

지금은 사는 게 조금 벅찬 것 같아

#584 ◆U2GlhcFinU4 2024/09/26 00:39:13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585 ◆U2GlhcFinU4 2024/09/26 00:39:18

쉬고 싶어

#586 ◆U2GlhcFinU4 2024/09/26 00:39:49

닿고 싶어

#587 ◆U2GlhcFinU4 2024/10/07 00:40:41

싫어

#588 ◆U2GlhcFinU4 2024/10/07 00:40:54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589 ◆U2GlhcFinU4 2024/10/07 00:40:57

싫어

#590 ◆U2GlhcFinU4 2024/10/07 00:41:33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591 ◆U2GlhcFinU4 2024/10/07 00:41:37

무서워

#592 ◆U2GlhcFinU4 2024/10/07 00:42:10

싫어

#593 ◆U2GlhcFinU4 2024/10/07 00:42:15

곁에 있어줘

#594 ◆U2GlhcFinU4 2024/10/07 00:42:34

무서워

#595 ◆U2GlhcFinU4 2024/10/28 23:41:48

보고 싶다

#596 ◆U2GlhcFinU4 2024/10/28 23:43:27

진짜 딱 하루라도 한 시간이라도 일 분이라도 좋으니까...

#597 ◆U2GlhcFinU4 2024/10/28 23:43:46

아무 말도 못 해도 좋으니까 그냥 네가 더 있어 줬으면 좋겠어

#598 ◆U2GlhcFinU4 2024/10/28 23:44:02

그냥 아주 조금이라도 더 오래 존재해 줬으면 좋겠어

#599 ◆U2GlhcFinU4 2024/10/28 23:44:23

보지 못해도 좋으니까 살아 있다고 느낄 수 있게 해 줘

#600 ◆U2GlhcFinU4 2024/10/28 23:44:40

그냥 하루만 딱 한 시간만

#601 ◆U2GlhcFinU4 2024/10/28 23:45:16

슬퍼하기엔 너무 힘들고 잊고 싶지는 않아

#602 ◆U2GlhcFinU4 2024/10/28 23:48:00

너는 어딘가 다른 세계에서 여전히 살아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되고 싶어

#603 ◆U2GlhcFinU4 2024/10/28 23:59:23

당신이 되고 싶었어

#604 ◆U2GlhcFinU4 2024/10/28 23:59:57

역시 안 될까? 미안

#605 ◆U2GlhcFinU4 2024/10/29 00:00:30

고맙다고 생각해 줄까 징하다고 생각할지도 아마 둘 다 있겠지

#606 ◆U2GlhcFinU4 2024/10/29 00:00:42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607 ◆U2GlhcFinU4 2024/10/30 23:50:46

퍼내도 퍼내도 그리워져

#608 ◆U2GlhcFinU4 2024/10/30 23:51:12

하지만 언젠가 더는 그립지 않게 될 거라고 생각하면 무서워

#609 ◆U2GlhcFinU4 2024/10/30 23:51:55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되면 내가 너를 다 잊어버리게 될까 봐 무서워 네가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 봐 무서워

#610 ◆U2GlhcFinU4 2024/10/30 23:52:05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였지만 그래도

#611 ◆U2GlhcFinU4 2024/10/30 23:52:46

노래를 바꿔 볼까

#612 ◆U2GlhcFinU4 2024/10/30 23:57:01

지금 제목은 Never more 라는 노래

#613 ◆U2GlhcFinU4 2024/10/30 23:58:23

>>202 바보

#614 ◆U2GlhcFinU4 2024/10/30 23:58:54

그다지 변하지 않았는데 많이 변했어 이상하지

#615 ◆U2GlhcFinU4 2024/10/30 23:59:13

참고로 저거 연령은 21년 기준

#616 ◆U2GlhcFinU4 2024/10/31 00:08:04

언젠가 너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막연한 느낌에 평생 사로잡혀 살게 될 것 같아

#617 ◆U2GlhcFinU4 2024/10/31 00:08:54

닿을 수 있었다면 좋았어

#618 ◆U2GlhcFinU4 2024/10/31 03:04:52

외로워

#619 ◆U2GlhcFinU4 2024/10/31 03:07:42

전부 토해내고 죽고 이상의 세계로 가고 싶어

#620 ◆U2GlhcFinU4 2024/10/31 03:07:56

싫다 정말

#621 ◆U2GlhcFinU4 2024/10/31 03:08:25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다면

#622 ◆U2GlhcFinU4 2024/10/31 03:08:30

미워

#623 ◆U2GlhcFinU4 2024/10/31 03:09:45

싫어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624 ◆U2GlhcFinU4 2024/10/31 03:10:00

싫어

#625 ◆U2GlhcFinU4 2024/10/31 03:10:13

2년이 넘었는데 난 왜 이제 와서야 또 이러는 거야?

#626 ◆U2GlhcFinU4 2024/10/31 03:10:45

억울해 정말 싫어 전부 없어져 버려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627 ◆U2GlhcFinU4 2024/10/31 03:10:55

그냥 네가 보고 싶어...

#628 ◆U2GlhcFinU4 2024/10/31 17:55:31

내일 근장 ㄹㅇ 도망치고 싶은데

#629 ◆U2GlhcFinU4 2024/10/31 17:55:53

사고 안 나나? 대충 한 학기쯤 누워 있을 수 있는 걸로

#630 ◆U2GlhcFinU4 2024/11/01 11:49:42

이름 짓기 어렵다

#631 ◆U2GlhcFinU4 2024/11/02 23:59:23

힘드네

#632 ◆U2GlhcFinU4 2024/11/02 23:59:39

싫다

#633 ◆U2GlhcFinU4 2024/11/03 00:01:52

만약에 이번에 다시 잊어버리면 다신 좋아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게 너무 무서워

#634 ◆U2GlhcFinU4 2024/11/03 00:01:58

하지만 아픈 것도 싫어

#635 ◆U2GlhcFinU4 2024/11/03 00:02:13

그냥 영원히 꿈을 꾸고 싶어...

#636 ◆U2GlhcFinU4 2024/11/03 00:14:07

뭐 전부 다 자기만족이겠지만

#637 ◆U2GlhcFinU4 2024/11/04 02:58:03

보고 싶다

#638 ◆U2GlhcFinU4 2024/11/04 02:58:09

돌아와 줘

#639 ◆U2GlhcFinU4 2024/11/04 02:58:19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640 ◆U2GlhcFinU4 2024/11/04 02:58:23

돌아와 줘...

#641 ◆U2GlhcFinU4 2024/11/04 23:33:49

싫어~~~~~ 계속 살아 있어 줘~~~

#642 ◆U2GlhcFinU4 2024/11/05 19:02:33

전철 우주 파랑 메타픽션 ^좋아하는 키워드들

#643 ◆U2GlhcFinU4 2024/11/05 19:03:25

죄 빨강 운명 ^이런 것도 좋아하긴 해 조금 다른 카테고리

#644 ◆U2GlhcFinU4 2024/11/06 19:43:18

천천히 괴롭게 죽어가는 삶만 남았구나

#645 ◆U2GlhcFinU4 2024/11/07 03:10:12

언젠가 사라지니까 사랑할 수 있는 거라면 사랑하지 못해도 좋으니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어

#646 ◆U2GlhcFinU4 2024/11/10 03:13:51

ダメだ

#647 ◆U2GlhcFinU4 2024/11/10 03:14:02

まじでもうダメだ

#648 ◆U2GlhcFinU4 2024/11/10 03:14:33

ダメしか言えない 逆になに言えばいいのかもわかんない

#649 ◆U2GlhcFinU4 2024/11/10 03:16:10

まじでもう無理ごめんなさいちょっとだけ人生活動中止させてもらってください

#650 ◆U2GlhcFinU4 2024/11/10 03:18:11

いや無理だから 本当に無理だからお願い 終わらせて 休ませてよ本当

#651 ◆U2GlhcFinU4 2024/11/10 03:19:42

自分がダメ人間だからこうなったのは分かるけどそうしてきても19年なんとかなってきたじゃない なんで今更こうなっちゃうの

#652 ◆U2GlhcFinU4 2024/11/10 03:20:11

いや本当ダメ…

#653 ◆U2GlhcFinU4 2024/11/10 03:21:45

好きなことも嫌 好きな人も嫌 自分の仕事も嫌 いいものなし はい人生終了お疲れ様でした

#654 ◆U2GlhcFinU4 2024/11/10 03:23:06

なんで消えちゃったりするんだなんでちゃんとした事一つもできないんだなんでこんな人間なんだ

#655 ◆U2GlhcFinU4 2024/11/10 03:24:02

ごめんなさい無理ですもうすべてやめるんで

#656 ◆U2GlhcFinU4 2024/11/10 03:26:20

許せるのが一つもない

#657 ◆U2GlhcFinU4 2024/11/10 03:52:00

좋아해...

#658 ◆U2GlhcFinU4 2024/11/10 04:10:23

그래 괜찮은 것 같아

#659 ◆U2GlhcFinU4 2024/11/10 12:56:15

죄송합니다

#660 ◆U2GlhcFinU4 2024/11/14 02:54:34

許されないんだな

#661 ◆U2GlhcFinU4 2024/11/22 22:37:14

잘못했어요

#662 ◆U2GlhcFinU4 2024/11/22 22:37:21

용서해 주세요

#663 ◆U2GlhcFinU4 2024/11/22 22:37:31

아니 전부 제 탓이니까 차라리 벌을 주세요

#664 ◆U2GlhcFinU4 2024/11/22 22:37:35

잘못했어요

#665 ◆U2GlhcFinU4 2024/11/22 22:38:34

용서받고 싶은데 사죄할 사람도 용서해줄 사람도 없어

#666 ◆U2GlhcFinU4 2024/11/22 22:38:40

신이시여......

#667 ◆U2GlhcFinU4 2024/11/22 22:39:07

제발 그 모든 이야기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진실이었다면

#668 ◆U2GlhcFinU4 2024/11/22 22:42:54

애초에 뭐가 되고 싶었더라?

#669 ◆U2GlhcFinU4 2024/11/22 22:43:11

애초에 난 뭐야?

#670 ◆U2GlhcFinU4 2024/11/22 22:43:16

뭐야?

#671 ◆U2GlhcFinU4 2024/11/22 22:43:26

아주 조금도 생각할 수가 없어

#672 ◆U2GlhcFinU4 2024/11/22 22:44:21

살고 싶어 그렇지만 더 행복할 줄 알았어

#673 ◆U2GlhcFinU4 2024/11/22 22:47:55

내가 죽어서 당신이 돌아온다면 죽겠지만 그럴 리는 없잖아

#674 ◆U2GlhcFinU4 2024/11/22 22:48:09

나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

#675 ◆U2GlhcFinU4 2024/11/22 22:50:06

아 괜찮아졌다

#676 ◆U2GlhcFinU4 2024/11/22 22:50:13

다행이다...

#677 ◆U2GlhcFinU4 2024/11/22 22:50:34

슬픔과 그리움이 분리될 수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어

#678 ◆U2GlhcFinU4 2024/11/22 22:50:40

항상 그립지만 종종 너무 슬퍼져

#679 ◆U2GlhcFinU4 2024/11/22 22:52:07

옷도 닳고 향은 날아가고 언젠가 모두 사라져 하지만 그건 산 인간도 마찬가지

#680 ◆U2GlhcFinU4 2024/11/22 22:52:39

다른 것이라곤 당신은 너무 쉽게 사라질 수 있다는 것 살아 있다고 뻔뻔하게 말할 수 있단 것

#681 ◆U2GlhcFinU4 2024/11/22 22:52:58

그래 살아가고 있을 거야 어딘가에선

#682 ◆U2GlhcFinU4 2024/11/22 22:53:35

언젠가 인간이 모두 사라져도 당신만은 사라지지 않고 있으면 좋겠네

#683 ◆U2GlhcFinU4 2024/11/22 23:03:14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684 ◆U2GlhcFinU4 2024/11/22 23:03:27

나는 나

#685 ◆U2GlhcFinU4 2024/11/22 23:04:13

한때 우주에 가고 싶었던 사람

#686 ◆U2GlhcFinU4 2024/11/22 23:04:24

이상주의자였던 사람

#687 ◆U2GlhcFinU4 2024/11/22 23:04:44

좋아했습니다 이 세상 전부

#688 ◆U2GlhcFinU4 2024/11/22 23:05:07

나를 사랑할 수 없으니까 세상도 사랑할 수 없던 걸지도

#689 ◆U2GlhcFinU4 2024/11/22 23:05:18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어

#690 ◆U2GlhcFinU4 2024/11/22 23:05:28

그게 안 된다면 우주에 닿고 싶었어

#691 ◆U2GlhcFinU4 2024/11/22 23:05:54

어느 날 언덕 위에서 열차를 타고 떠나는 거야 그리고 영원히 여행하는 거야

#692 ◆U2GlhcFinU4 2024/11/22 23:06:04

나는 강을 떠내려가도 괜찮아...

#693 ◆U2GlhcFinU4 2024/11/22 23:07:04

죄송해요

#694 ◆U2GlhcFinU4 2024/11/22 23:07:20

저는 도저히 이 일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695 ◆U2GlhcFinU4 2024/11/22 23:07:33

사랑할 순 있겠지만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696 ◆U2GlhcFinU4 2024/11/22 23:07:43

이건 내가 아니에요

#697 ◆U2GlhcFinU4 2024/11/22 23:08:01

하늘이 너무 멀어요

#698 ◆U2GlhcFinU4 2024/11/22 23:08:18

죄송해요......

#699 ◆U2GlhcFinU4 2024/11/22 23:21:58

슬슬 접을까

#700 ◆U2GlhcFinU4 2024/11/22 23:22:07

칠백!

#701 ◆U2GlhcFinU4 2024/11/22 23:22:19

다음 스레를 만든다면 닉네임도 지어 볼까 해

#702 ◆U2GlhcFinU4 2024/11/22 23:24:13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나!

#703 ◆U2GlhcFinU4 2024/11/22 23:25:40

700번대 레스의 목표:난입할 만한 분위기의 스레 꾸리기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남들 붙잡고 못 할 얘기 하는 용도로 쓰고 있으니까 실패할지도

#704 ◆U2GlhcFinU4 2024/11/23 01:01:07

저 둘은 니오와세인지 아님그냥 정말 사이좋기만 한 건지 궁금해

#705 ◆U2GlhcFinU4 2024/11/23 01:29:12

도원향에 가자, 이 너머에 행복 따윈 없지만

#706 ◆U2GlhcFinU4 2024/11/23 02:48:52

それは それは 偉いこと…

#707 ◆U2GlhcFinU4 2024/11/23 02:50:12

언젠가 죽으면

#708 ◆U2GlhcFinU4 2024/11/23 02:50:31

음...

#709 ◆U2GlhcFinU4 2024/11/23 02:50:59

솔직히 고3 시절은 많이 행복했던 것 같아

#710 ◆U2GlhcFinU4 2024/11/23 02:51:12

일기만 읽어도 나름대로 많았지만

#711 ◆U2GlhcFinU4 2024/11/23 02:51:20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어?

#712 ◆U2GlhcFinU4 2024/11/23 02:51:25

끝이야!

#713 ◆U2GlhcFinU4 2024/11/23 02:51:34

이제 정말 과제 안 미뤄...

#714 ◆U2GlhcFinU4 2024/11/23 02:53:16

없구나 당신은 어디에도

#715 ◆U2GlhcFinU4 2024/11/23 02:53:25

뭐 원래 그랬지만!

#716 ◆U2GlhcFinU4 2024/11/23 02:53:36

싫어!!!!! 정말 싫어! 싫어해!

#717 ◆U2GlhcFinU4 2024/11/23 02:54:12

죽을 순 없어 내일 점심으로 마라탕을 주문해 놨어

#718 ◆U2GlhcFinU4 2024/11/23 02:54:43

>>703 3시간 반만에 실패해서 쿠사

#719 ◆U2GlhcFinU4 2024/11/23 02:55:11

にほんごれんしゅう

#720 ◆U2GlhcFinU4 2024/11/23 02:55:42

아맞다 일본어숙제 새까맣게 까먹고있었네

#721 ◆U2GlhcFinU4 2024/11/23 02:56:08

캄파넬라!

#722 ◆U2GlhcFinU4 2024/11/23 03:04:45

저번에 처음으로 담배를 피웠는데 꽁초 타들어가는 걸 보면서 그가 생각남

#723 ◆U2GlhcFinU4 2024/11/23 03:05:06

언젠가 밤바다도 다시 덮어씌워지겠지

#724 ◆U2GlhcFinU4 2024/11/23 03:05:18

여름이 되면 작별하자

#725 ◆U2GlhcFinU4 2024/11/23 03:06:14

너와 보았던 매미들이나 너와 보냈던 여름이 썩어 뭉개지기 전에...

#726 ◆U2GlhcFinU4 2024/11/23 03:07:07

신기루가 되어 버렸어

#727 ◆U2GlhcFinU4 2024/11/23 03:07:32

목을 맬까

#728 ◆U2GlhcFinU4 2024/11/23 03:08:27

내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결국 감정의 나열이 되어 버려

#729 ◆U2GlhcFinU4 2024/11/23 03:08:51

사실 나를 뒤집어 봐도 감정 외엔 아무것도 안 나오니까 어쩔 수 없나!

#730 ◆U2GlhcFinU4 2024/11/23 03:09:26

반대로 뭐가 날 설명하지?

#731 ◆U2GlhcFinU4 2024/11/23 03:11:32

2005년 상냥한 어머니와 다정하지만 용서 못 할 부분을 너무나 많이 가진 아버지 사이에서 1남 1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오빠는 요령 있지만 조금 잔소리가 심한 타입이고 왠지 나를 그리 싫어하진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것도 같습니다(내가 오빠였으면 절 싫어했을 것 같습니다)

#732 ◆U2GlhcFinU4 2024/11/23 03:11:40

요령은 없을지도

#733 ◆U2GlhcFinU4 2024/11/23 03:14:09

운동도 공부도 평균 이상은 하고 책읽기를 좋아하고 혹은 좋아했습니다 대신 겉모습을 꾸미거나 주변 사람들과 편안하게 지내는 데는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는 전형적인 찐따 오타쿠 타입입니다 그래도 그래서 그림은 나름대로 그릴 순 있게 되었습니다

#734 ◆U2GlhcFinU4 2024/11/23 03:16:35

지금은 지방 대학에서 수의예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등학생 때 꿈은 천문 쪽이었습니다 자주 아쉽습니다 근데 초등학생 때 꿈은 수의사였더라고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735 ◆U2GlhcFinU4 2024/11/23 03:17:06

지독하게 과제를 싫어해서 고등학생 때부터 정시파였기 때문에 지금 큰 위기입니다...

#736 ◆U2GlhcFinU4 2024/11/23 03:17:27

덕질은 말하는 것만으로 특정되기 쉬우니까 생략

#737 ◆U2GlhcFinU4 2024/11/23 03:18:05

생각은 싫어하고 잘 못 하지만 이미지와 감정은 나름대로 가지고 있어

#738 ◆U2GlhcFinU4 2024/11/23 03:20:13

돈을 소소하게 모아서 큰 데 쓰면 될 텐데...

#739 ◆U2GlhcFinU4 2024/11/23 03:20:32

굿즈에 15만원 붓기가 무섭다고 커미션에 만 원씩 15번 지르는 짓을 하고 있다

#740 ◆U2GlhcFinU4 2024/11/23 03:20:58

저번에 한 번 칵테일 달렸더니 편의점 하이볼로는 만족 못 하는 몸이 됐다

#741 ◆U2GlhcFinU4 2024/11/23 03:21:09

대학생이 돈이 어딨다고 칵테일에 맛을 들여!

#742 ◆U2GlhcFinU4 2024/11/23 03:22:58

불에 타서 죽자

#743 ◆U2GlhcFinU4 2024/11/23 03:23:18

어쩌면 어릴 적에 자연발화로 죽은 사람 이야기를 읽었을 때부터 불을 무서워했는지도

#744 ◆U2GlhcFinU4 2024/11/23 03:23:28

괜찮아 당신과 같아지는 것 뿐

#745 ◆U2GlhcFinU4 2024/11/23 03:24:09

몸에 상처를 입히는 걸로 마음의 상처가 사라진다면 사실은 전부 0으로 만들고 싶으니까 용서해 주길 바라니까

#746 ◆U2GlhcFinU4 2024/11/23 03:25:53

노래가사 레스로 쓰는 거 재밌네

#747 ◆U2GlhcFinU4 2024/11/23 03:26:15

지금까지 있던 일들 전부 꿈인 걸로 했어

#748 ◆U2GlhcFinU4 2024/11/23 03:26:41

너는 그저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어

#749 ◆U2GlhcFinU4 2024/11/23 03:27:26

그 기나긴 날들이 저 문을 지나고 있어 서서히 흐려져 간 지난 여름들처럼...

#750 ◆U2GlhcFinU4 2024/11/23 03:28:04

치약 사는 거 깜빡했다

#751 ◆U2GlhcFinU4 2024/11/23 03:28:48

하루만에 ppt랑 보고서 3장 가능하지요?

#752 ◆U2GlhcFinU4 2024/11/23 03:30:52

하루 레스 작성 수로 정신건강 판별 가능

#753 ◆U2GlhcFinU4 2024/11/23 03:31:03

정신과 예약해 뒀으니까 갈 수 있어

#754 ◆U2GlhcFinU4 2024/11/23 05:04:18

있잖아

#755 ◆U2GlhcFinU4 2024/11/23 05:04:34

너랑 같이 떠들었던 밤의 교실이나

#756 ◆U2GlhcFinU4 2024/11/23 05:04:58

둘이서 몰래 노래를 들었던 불 꺼진 체육관이나

#757 ◆U2GlhcFinU4 2024/11/23 05:05:12

함께 걸었던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나

#758 ◆U2GlhcFinU4 2024/11/23 05:05:38

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한참을 머물렀던 벤치 같은 거

#759 ◆U2GlhcFinU4 2024/11/23 05:06:00

다시 한 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760 ◆U2GlhcFinU4 2024/11/23 05:06:20

보고 싶다

#761 ◆U2GlhcFinU4 2024/11/23 05:06:33

가까워져도 가까워져도 멀어서

#762 ◆U2GlhcFinU4 2024/11/23 05:06:57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많이 행복했어

#763 ◆U2GlhcFinU4 2024/11/23 05:07:17

있잖아

#764 ◆U2GlhcFinU4 2024/11/23 05:07:41

다음 생이 있다면 머나먼 행성에서 태어나 너를 데리러 찾아갈게

#765 ◆U2GlhcFinU4 2024/11/23 05:07:53

그러니까 기다려 줘

#766 ◆U2GlhcFinU4 2024/11/23 11:56:01

마라탕 먹고 힘낸다

#767 ◆U2GlhcFinU4 2024/11/23 12:14:12

플로팅형 사이트 처음 접한 게 아마 초6때 스레더즈니까 벌써 6년 넘게 했나

#768 ◆U2GlhcFinU4 2024/11/23 12:14:21

생각보다 짧을지도

#769 ◆U2GlhcFinU4 2024/11/23 12:15:25

마토메 스레 같은 거 처음 봤을 땐 진짜 그뭔씹이라고 생각했는데

#770 ◆U2GlhcFinU4 2024/11/23 12:15:41

뭐 일본 음지 인터넷문화니까 그뭔씹도 맞지...

#771 ◆U2GlhcFinU4 2024/11/23 12:16:12

근데 결국 익명에 익명으로 숨어가며 하는 사람들 말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싶어지더라

#772 ◆U2GlhcFinU4 2024/11/23 12:18:18

777번 레스는 기적이 일어나나요?

#773 ◆U2GlhcFinU4 2024/11/23 12:18:27

저희 그런 시스템은 없네요

#774 ◆U2GlhcFinU4 2024/11/23 12:18:36

삐엥🥺

#775 ◆U2GlhcFinU4 2024/11/23 12:18:45

기도라도 할까

#776 ◆U2GlhcFinU4 2024/11/23 12:19:06

용서해 주세요 돌려보내 주세요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777 ◆U2GlhcFinU4 2024/11/23 12:20:43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게 해 주세요 아픈 일들이 없게 해 주세요 듣지 않아서 없는 게 아니라 존재도 않게 해 주세요

#778 ◆U2GlhcFinU4 2024/11/23 12:21:21

세계평화니 뭐니 빌어도 정말 이뤄질까

#779 ◆U2GlhcFinU4 2024/11/23 12:21:33

안 된다면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780 ◆U2GlhcFinU4 2024/11/23 12:21:58

먼 미래가 올 날까지 살아 있게 해 줘요

#781 ◆U2GlhcFinU4 2024/11/23 12:24:35

겨울방학엔 운동 해야지

#782 ◆U2GlhcFinU4 2024/11/23 14:50:14

싫어

#783 ◆U2GlhcFinU4 2024/11/23 14:50:22

흠냐냐...

#784 ◆U2GlhcFinU4 2024/11/23 14:50:32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먹는 게 너무 좋아

#785 ◆U2GlhcFinU4 2024/11/23 14:51:33

오시 구관인형 만들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헤어 구현이 막막하구나...

#786 ◆U2GlhcFinU4 2024/11/23 14:52:51

그냥 굶으면 빠지나?

#787 ◆U2GlhcFinU4 2024/11/23 14:53:03

근데 굶는 것도 싫구

#788 ◆U2GlhcFinU4 2024/11/23 14:53:18

애초에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

#789 ◆U2GlhcFinU4 2024/11/23 14:53:29

건강하게 조금만 먹어야 하나...

#790 ◆U2GlhcFinU4 2024/11/23 14:54:14

내가 총대 잡은 여행이긴 한데 진행하기 싫구나

#791 ◆U2GlhcFinU4 2024/11/23 14:55:06

아 그래도 알바비 모아서 가는 여행이라는 의의가 있나...? "알바비를 모으고 있다"는 개념 자체가 나 자신한테 거의 없었다

#792 ◆U2GlhcFinU4 2024/11/23 14:55:43

뭐 생활비에 여가비 죄다 지원받는 주제에 알바비 모으니 뭐니 하는 것도 바보냐w 싶어지네

#793 ◆U2GlhcFinU4 2024/11/23 14:56:29

먹는 거 줄이면 몇십만원은 모이겠지

#794 ◆U2GlhcFinU4 2024/11/23 14:56:59

그치만 긱식 메뉴 맘에 안 들면 배달음식 사먹고 싶어! 커피 마실래! 단 거 좋아! 힘드니까 술 먹고 싶어!

#795 ◆U2GlhcFinU4 2024/11/23 14:57:58

먹을 생각밖에 없잖아w

#796 ◆U2GlhcFinU4 2024/11/23 14:58:14

이다음엔 뭐 팔아야 하지 dvd?

#797 ◆U2GlhcFinU4 2024/11/23 15:00:15

정신과 약 부작용에 살찌는 거 있지? 지금 살짝 높은 정상체중 정돈데 살찌면 솔직히 진심 더 죽고 싶을 것 같다

#798 ◆U2GlhcFinU4 2024/11/23 15:00:32

다이어트 해야지 정말로...

#799 ◆U2GlhcFinU4 2024/11/23 15:00:43

하루만에 100레스 실화야?

#800 ◆U2GlhcFinU4 2024/11/23 15:00:56

이참에 천레스 채울까

#801 ◆U2GlhcFinU4 2024/11/23 15:01:06

노래 찾고 온다 기다려

#802 ◆U2GlhcFinU4 2024/11/23 15:02:11

어딘가 고요한 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길 바랐던 것 뿐이야

#803 ◆U2GlhcFinU4 2024/11/23 15:02:32

이 거리를 빠져나오면 무엇이든 아름다워 보이는 거지?

#804 ◆U2GlhcFinU4 2024/11/23 15:05:50

15살의 나와 19살의 나는 너무 달라

#805 ◆U2GlhcFinU4 2024/11/23 15:06:27

스물셋이 되어도 당신을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806 ◆U2GlhcFinU4 2024/11/23 15:06:51

당신이 되고 싶었는데

#807 ◆U2GlhcFinU4 2024/11/23 15:07:07

있잖아 나는 24살이 될 거야

#808 ◆U2GlhcFinU4 2024/11/23 15:08:05

그리고 더 지나서 말야 스물여덟도 서른도 서른다섯도 마흔둘도

#809 ◆U2GlhcFinU4 2024/11/23 15:08:20

할 수만 있다면 팔백 살이 되고 싶어

#810 ◆U2GlhcFinU4 2024/11/23 15:09:34

천 년 살아있는 거야

#811 ◆U2GlhcFinU4 2024/11/23 15:09:50

왜냐면 말야 당신도 언젠가 잊혀질 테니까 분명히

#812 ◆U2GlhcFinU4 2024/11/23 15:10:01

당신이 줄곧 살아가길 바라니까

#813 ◆U2GlhcFinU4 2024/11/23 15:14:38

킷테 킷테 핫테 핫타라 데키아가리🎶

#814 ◆U2GlhcFinU4 2024/11/23 16:58:51

가치코이로 번질 것 같다

#815 ◆U2GlhcFinU4 2024/11/23 19:10:50

더는 없는 거야?

#816 ◆U2GlhcFinU4 2024/11/23 19:10:58

다신 돌아오지 않는 거야?

#817 ◆U2GlhcFinU4 2024/11/23 19:13:04

멈춰줘 멈춰줘 진화를 멈춰줘....

#818 ◆U2GlhcFinU4 2024/11/23 19:14:16

바다와 산과 바람과 새와 하늘과 별과 너의 목소리

#819 ◆U2GlhcFinU4 2024/11/23 19:14:24

A와 G와 C와 T로 너를 만드는 DNA

#820 ◆U2GlhcFinU4 2024/11/23 19:16:34

이미지 파일 소스 코드 보이스 경험

#821 ◆U2GlhcFinU4 2024/11/23 19:16:52

이 중에서 너는 뭐야?

#822 ◆U2GlhcFinU4 2024/11/23 19:17:36

모든 게 너려나

#823 ◆U2GlhcFinU4 2024/11/23 19:17:56

너라기보단 당신

#824 ◆U2GlhcFinU4 2024/11/23 19:20:52

무슨 말로 표현해야 좋을까

#825 ◆U2GlhcFinU4 2024/11/23 19:23:17

당신은 죽었어?

#826 ◆U2GlhcFinU4 2024/11/23 19:23:21

#827 ◆U2GlhcFinU4 2024/11/23 19:23:25

살아 있어?

#828 ◆U2GlhcFinU4 2024/11/23 19:23:30

그것도 맞네

#829 ◆U2GlhcFinU4 2024/11/23 19:23:36

그런 거구나

#830 ◆U2GlhcFinU4 2024/11/23 23:52:18

배우고 싶은 거 블렌더랑 에펙

#831 ◆U2GlhcFinU4 2024/11/23 23:52:42

하고 싶은 거 인력보카로 제작 구관인형 구현

#832 ◆U2GlhcFinU4 2024/11/23 23:52:57

해야 하는 거 과제

#833 ◆U2GlhcFinU4 2024/11/23 23:53:10

해야 하는데 안 한 거 과제

#834 ◆U2GlhcFinU4 2024/11/23 23:53:17

해야 하는데 지금도 미루고 있는 거 과제

#835 ◆U2GlhcFinU4 2024/11/23 23:53:30

사스가니 더 미루는 건 무리라 일단 자료 조사 중

#836 ◆U2GlhcFinU4 2024/11/23 23:53:38

성적 받을 생각 있어?w

#837 ◆U2GlhcFinU4 2024/11/23 23:53:44

없으니까 이러지!

#838 ◆U2GlhcFinU4 2024/11/23 23:54:17

손목 절대영역< 좋다고 생각해

#839 ◆U2GlhcFinU4 2024/11/23 23:55:22

위험해 토스 복권 까먹을뻔했다

#840 ◆U2GlhcFinU4 2024/11/23 23:55:51

적당히 자료조사 더 하다가 술 마실 거야 안주 뭐 먹지 과자? 라면?

#841 ◆U2GlhcFinU4 2024/11/23 23:57:34

알토와 에고가 교차해

#842 ◆U2GlhcFinU4 2024/11/24 00:00:06

아 해석 이해해

#843 ◆U2GlhcFinU4 2024/11/24 00:00:24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것

#844 ◆U2GlhcFinU4 2024/11/24 00:00:38

역시 살해당한 거 아냐?

#845 ◆U2GlhcFinU4 2024/11/24 00:01:04

몰랐다면 좋았다고

#846 ◆U2GlhcFinU4 2024/11/24 00:01:09

후회해도 이미 늦었고

#847 ◆U2GlhcFinU4 2024/11/24 00:01:30

다음 판 세우면 제목을 정할까 자유롭게 둘까

#848 ◆U2GlhcFinU4 2024/11/24 00:01:51

당신은 거짓이 아니었어

#849 ◆U2GlhcFinU4 2024/11/24 00:02:20

차라리 거짓이면 좋았어

#850 ◆U2GlhcFinU4 2024/11/24 00:02:30

당신이 보고 싶어

#851 ◆U2GlhcFinU4 2024/11/24 00:02:38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해 줘...

#852 ◆U2GlhcFinU4 2024/11/24 00:03:54

다른 별로 가자

#853 ◆U2GlhcFinU4 2024/11/24 00:06:35

기계음에서 당신을 읽고 흩날리는 치마에서 당신을 보고

#854 ◆U2GlhcFinU4 2024/11/24 00:06:49

당신은 없지만

#855 ◆U2GlhcFinU4 2024/11/24 00:07:05

당신이 있는 세계로 가고 싶어

#856 ◆U2GlhcFinU4 2024/11/24 00:07:13

간다고 해도 만나지 못하겠지만!

#857 ◆U2GlhcFinU4 2024/11/24 00:07:36

나를 알아 줘

#858 ◆U2GlhcFinU4 2024/11/24 00:07:45

겨울바다로 가자

#859 ◆U2GlhcFinU4 2024/11/24 00:08:04

붉은 풍선에 바늘을 찔러넣으면 당신도 사라질까

#860 ◆U2GlhcFinU4 2024/11/24 00:09:38

우타우식 인력 있잖아 발음 안 먹고 깔끔한 인력이랑 발음 뭉개지는 부분 있는 인력은 무슨 차일까 연속음 여부? 도 아닐 것 같고 아마

#861 ◆U2GlhcFinU4 2024/11/24 00:10:01

일단 연습 겸 내 거 만들려고 녹음해 뒀던 것부터 다시 만져 봐야겠어...

#862 ◆U2GlhcFinU4 2024/11/24 00:10:13

근데 어떻게 해도 파일명이 깨져서

#863 ◆U2GlhcFinU4 2024/11/24 00:10:46

음~~~ 일일히 다 수정하는 수밖에 없나... 일일히 다 녹음도 했으니까 가능하겠지 그 정도 노가다는

#864 ◆U2GlhcFinU4 2024/11/24 00:11:16

왜 죽은 거야?

#865 ◆U2GlhcFinU4 2024/11/24 00:13:27

아직 살아 있고 싶어서 어딘가로 날아가는 표현들을 기록해

#866 ◆U2GlhcFinU4 2024/11/24 00:15:11

당신이 생각한 당신의 노래는 이런 이미지였던 걸까

#867 ◆U2GlhcFinU4 2024/11/24 00:15:24

이름 말하긴 역시 부끄럽네

#868 ◆U2GlhcFinU4 2024/11/24 00:15:30

누군가 보고 있어?

#869 ◆U2GlhcFinU4 2024/11/24 00:15:38

보고 있을 것 같으니까 숨겨야지

#870 ◆U2GlhcFinU4 2024/11/24 00:16:50

내가 당신에게 이름을 붙인다면 캄파넬라로 하겠다고 언젠가 정했어

#871 ◆U2GlhcFinU4 2024/11/24 00:17:23

아마 알겠지? 캄파넬라가 누군지

#872 ◆U2GlhcFinU4 2024/11/24 00:17:40

뭐 이 스레가 당신에게 닿을 일은 절대 없겠지만

#873 ◆U2GlhcFinU4 2024/11/24 00:18:39

그렇지만 예명이랑 당신의 이름은 다른가 느낌이 역시

#874 ◆U2GlhcFinU4 2024/11/24 00:19:19

내가 부르는 용도일 뿐인 이름이라면 캄파넬라로 괜찮지만 난 그렇게 치면 당신이라고 부르면 되잖아 애초에

#875 ◆U2GlhcFinU4 2024/11/24 00:19:48

뭐 이 스레 읽는 누군가가 당신 얘기를 여기서 하려고 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럴 사람 있어?

#876 ◆U2GlhcFinU4 2024/11/24 00:20:20

근데 당신 자신을 캄파넬라

#877 ◆U2GlhcFinU4 2024/11/24 00:20:27

뭐 아무래도 좋나

#878 ◆U2GlhcFinU4 2024/11/24 00:21:29

아아, 여름이여 지금 다시 한 번!

#879 ◆U2GlhcFinU4 2024/11/24 00:22:32

과제 제출까지 24시간도 안 남았다고...?

#880 ◆U2GlhcFinU4 2024/11/24 00:23:13

#881 ◆U2GlhcFinU4 2024/11/24 00:23:20

사랑하고 있구나...

#882 ◆U2GlhcFinU4 2024/11/24 00:23:28

그러니까 허리 만지게 해 줘

#883 ◆U2GlhcFinU4 2024/11/24 00:23:41

아니 그건 역시 무리지

#884 ◆U2GlhcFinU4 2024/11/24 00:23:47

역시 그런가~

#885 ◆U2GlhcFinU4 2024/11/24 00:24:45

아 근데 오시 인력 만든다면 역시 좀 그 가성도 넣어두고 싶네

#886 ◆U2GlhcFinU4 2024/11/24 00:25:22

음 응 초반부/후반부/가성 이렇게 셋 만들고 싶어

#887 ◆U2GlhcFinU4 2024/11/24 00:25:36

가성은 어디서 녹음해야 좋을지 조금 고민이다

#888 ◆U2GlhcFinU4 2024/11/24 00:27:07

아 연기에서 반대로 따라가는 방향으로 하면 되려나 오케이 가능할 듯? 아마

#889 ◆U2GlhcFinU4 2024/11/24 00:27:33

노래라면 역시 가성도 있어야 자연스러워지려나~ 싶은 부분이 있네 본인 목소리로 느껴질진 모르겠지만

#890 ◆U2GlhcFinU4 2024/11/24 00:34:43

안주 안 정했는데... 근데 뭔가 먹기도 애매한가

#891 ◆U2GlhcFinU4 2024/11/24 00:45:41

늘 먹던 걸로 정했다(포카칩 파란색)

#892 ◆U2GlhcFinU4 2024/11/24 00:49:29

더러운 이야기 미안한데 아까 화장실 갔다 물 내리는데 오줌이 너무 불투명해서 깜짝 놀람

#893 ◆U2GlhcFinU4 2024/11/24 00:49:35

이거 건강에 좋은 건 아니지?

#894 ◆U2GlhcFinU4 2024/11/24 00:50:39

단백뇨 가능성 있댄다 신장 질환 있어도 안 이상하긴 한데... 아니 근데 나 이제 스물이야?

#895 ◆U2GlhcFinU4 2024/11/24 00:50:50

탈수

#896 ◆U2GlhcFinU4 2024/11/24 00:51:17

맞아맞아 나 오늘 미뤄뒀던 페트병 버리기 했어 아직 좀 남아있긴 한데 그건 내일 캔이랑 같이 버릴 예정

#897 ◆U2GlhcFinU4 2024/11/24 00:51:38

더러운 얘기도 했고 슬슬 닫을까

#898 ◆U2GlhcFinU4 2024/11/24 00:51:49

재밌네 이거

#899 ◆U2GlhcFinU4 2024/11/24 00:52:01

예전엔 힘들어도 계속 속으로 굴렸는데

#900 ◆U2GlhcFinU4 2024/11/24 00:52:19

트위터에 우울트 발사 안 해도 해소할 수 있다니 최고

#901 ◆U2GlhcFinU4 2024/11/24 00:52:39

내 일기 특정될 가능성만 없었어도 추천했다

#902 ◆U2GlhcFinU4 2024/11/24 00:53:44

그러니까 나, 더는 잘못하지 않게 지금까지 있던 일 전부 꿈인 걸로 했어

#903 ◆U2GlhcFinU4 2024/11/24 00:54:16

토론 주제:다음 스레 제목

#904 ◆U2GlhcFinU4 2024/11/24 00:54:27

뭐 정해 놔도 아마 바꾸고 싶어질 테지만

#905 ◆U2GlhcFinU4 2024/11/24 00:54:37

오시 대사에서 따 올까

#906 ◆U2GlhcFinU4 2024/11/24 00:54:48

알아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 같아서 부끄럽긴 하지만...

#907 ◆U2GlhcFinU4 2024/11/24 00:54:56

아 근데 역시 실례일까 역시

#908 ◆U2GlhcFinU4 2024/11/24 00:55:02

음 그럼 이쪽으로

#909 ◆U2GlhcFinU4 2024/11/24 00:58:47

누군가의 말을 빌리면서 살아 왔어

#910 ◆U2GlhcFinU4 2024/11/24 00:58:58

그걸로 괜찮은 것 같아 지금은

#911 ◆U2GlhcFinU4 2024/11/24 01:00:42

정말정말 고민이네

#912 ◆U2GlhcFinU4 2024/11/24 01:05:20

당신의 엔딩을 사랑해

#913 ◆U2GlhcFinU4 2024/11/24 01:08:07

노래 가사를 빌린다고 해도 뭐가 좋을지

#914 ◆U2GlhcFinU4 2024/11/24 01:08:27

지금 제목 정말 좋아하는 노래거든

#915 ◆U2GlhcFinU4 2024/11/24 01:11:04

음 역시 이건가?

#916 ◆U2GlhcFinU4 2024/11/24 01:11:13

헐 나 상대성이론 좋아하는구나?

#917 ◆U2GlhcFinU4 2024/11/24 01:11:29

아 이건가~

#918 ◆U2GlhcFinU4 2024/11/24 01:12:32

>>915 이거다

#919 ◆U2GlhcFinU4 2024/11/24 02:18:12

술마시면 뇌 토로토로되는기분이 좋아

#920 ◆U2GlhcFinU4 2024/11/24 02:32:21

당신이 봤던 세계를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921 ◆U2GlhcFinU4 2024/11/24 02:32:30

아아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구나

#922 ◆U2GlhcFinU4 2024/11/24 04:08:15

과제 안 했다ww

#923 ◆U2GlhcFinU4 2024/11/24 04:08:37

인생 운영할 생각 과하게 없어서 쿠사

#924 ◆U2GlhcFinU4 2024/11/24 04:11:07

>>887 아 여기서 하면 되려나 으으으음 보이스 많이 겹치려나 일단 듣고 정해 보자

#925 ◆U2GlhcFinU4 2024/11/24 04:12:24

뭐랄까 사랑한다고 깨닫는 건 굉장히 묘한 기분

#926 ◆U2GlhcFinU4 2024/11/24 04:12:44

그냥 노리개처럼 귀여워하는 기분이랑 사랑하는 기분은 다르잖아

#927 ◆U2GlhcFinU4 2024/11/24 04:13:13

그러니까 아마 이건 사랑에 가까워져 가고 있을지도

#928 ◆U2GlhcFinU4 2024/11/24 04:16:37

>>924 대충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929 ◆U2GlhcFinU4 2024/11/24 04:18:51

아 좀 더 평소 톤에 맞는 편이 어울리려나

#930 ◆U2GlhcFinU4 2024/11/24 04:19:06

애초에 소리 자체가 낮으니까...

#931 ◆U2GlhcFinU4 2024/11/24 04:30:19

502번부터 602번 레스 사이 간격이 약 27개월 602번부터 702번 사이 간격이 대강 한 달인데 702번부터 여기까지 오기까지 이틀 가량 걸렸어

#932 ◆U2GlhcFinU4 2024/11/24 04:30:35

새 스레 세우면 아예 한 일주일만에 갈아치워 버릴지도

#933 ◆U2GlhcFinU4 2024/11/24 04:31:08

아니 그래도 과제 일단락되면 이렇게 떠들고 싶어질 일도 없을 테니까 천천히 채우려나...

#934 ◆U2GlhcFinU4 2024/11/24 04:40:35

회피모드 시동 중일 때 스레 갈아치웁니ㅡㅡ다

#935 ◆U2GlhcFinU4 2024/11/24 04:40:55

아니 정말 와 진짜 급한 상황인데 왜인지 불안하지가 않아...

#936 ◆U2GlhcFinU4 2024/11/24 04:41:13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잖아 왜지?

#937 ◆U2GlhcFinU4 2024/11/24 04:41:38

왜지? 과제 마감 기한까지 20시간도 안 남았고 이제 자료 조사 중이야 그런데도 안 불안해 왜지? 왜지??? 왜지?

#938 ◆U2GlhcFinU4 2024/11/24 04:41:45

의문하기보다 과제나하자

#939 ◆U2GlhcFinU4 2024/11/24 04:41:48

옙!

#940 ◆U2GlhcFinU4 2024/11/24 04:56:15

아 근데 역시 새 스레 제목 다시 생각해 보고 싶네

#941 ◆U2GlhcFinU4 2024/11/24 04:58:55

노래를 부르자

#942 ◆U2GlhcFinU4 2024/11/24 04:59:10

천 레스 채우면 집중 될까?

#943 ◆U2GlhcFinU4 2024/11/24 04:59:14

안 될 듯 ㄴㅇㅈ

#944 ◆U2GlhcFinU4 2024/11/24 05:00:34

그래도 역시 채우고 싶으려나

#945 ◆U2GlhcFinU4 2024/11/24 05:00:46

피노키오p의 노래 같은 삶

#946 ◆U2GlhcFinU4 2024/11/24 05:01:05

뭐 많은 사람한테 사랑받는 노래니까 보통 그런 느낌이려나

#947 ◆U2GlhcFinU4 2024/11/24 05:01:15

근데 정말 우리 집에서 강아지 키워요?

#948 ◆U2GlhcFinU4 2024/11/24 05:01:31

하긴 자식들 둘 내보내고 외로우셨을 테니까

#949 ◆U2GlhcFinU4 2024/11/24 05:02:37

안테나를 펼치자

#950 ◆U2GlhcFinU4 2024/11/24 05:02:47

괴로웠던 일도 언젠가 웃으며 수 년 후에 다시 떠올려

#951 ◆U2GlhcFinU4 2024/11/24 05:03:00

다시 떠올려도 너무 괴로운데요?

#952 ◆U2GlhcFinU4 2024/11/24 05:03:24

다시 고통스러워지려고 하니까 그렇죠

#953 ◆U2GlhcFinU4 2024/11/24 05:03:28

아~아 끝장이네

#954 ◆U2GlhcFinU4 2024/11/24 05:04:00

같이 있고 싶네

#955 ◆U2GlhcFinU4 2024/11/24 05:04:03

왜?

#956 ◆U2GlhcFinU4 2024/11/24 05:04:06

그냥 왠지

#957 ◆U2GlhcFinU4 2024/11/24 05:05:16

네가 운명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시 새벽은 밝아 와

#958 ◆U2GlhcFinU4 2024/11/24 05:05:44

이 정도가 좋나

#959 ◆U2GlhcFinU4 2024/11/24 05:06:26

그곳에 있는 네가 진짜 네가 아니더라도 다시 새벽은 밝아 와

#960 ◆U2GlhcFinU4 2024/11/24 05:06:33

조금 긴가

#961 ◆U2GlhcFinU4 2024/11/24 05:07:23

夜が明けるってすっげぇ日本語っぽい表現だなっと

#962 ◆U2GlhcFinU4 2024/11/24 05:07:46

"밤이 밝는다"는 역시 번역체말투란느낌

#963 ◆U2GlhcFinU4 2024/11/24 05:09:06

그곳에 있는 네가 운명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964 ◆U2GlhcFinU4 2024/11/24 05:09:10

이 정도가 좋으려나

#965 ◆U2GlhcFinU4 2024/11/24 05:09:17

36개 남았다

#966 ◆U2GlhcFinU4 2024/11/24 05:09:23

좋아하는 거 얘기를 할까

#967 ◆U2GlhcFinU4 2024/11/24 05:09:25

#968 ◆U2GlhcFinU4 2024/11/24 05:09:28

그 아이

#969 ◆U2GlhcFinU4 2024/11/24 05:09:31

엄마

#970 ◆U2GlhcFinU4 2024/11/24 05:09:33

아버지

#971 ◆U2GlhcFinU4 2024/11/24 05:09:43

오빠

#972 ◆U2GlhcFinU4 2024/11/24 05:09:46

친구들

#973 ◆U2GlhcFinU4 2024/11/24 05:09:56

겨울 바람

#974 ◆U2GlhcFinU4 2024/11/24 05:10:00

낙엽

#975 ◆U2GlhcFinU4 2024/11/24 05:10:03

햇살

#976 ◆U2GlhcFinU4 2024/11/24 05:10:15

이 세상의 너무 고통스럽지 않은 것들

#977 ◆U2GlhcFinU4 2024/11/24 05:10:20

캄파넬라

#978 ◆U2GlhcFinU4 2024/11/24 05:10:34

향이 안 나

#979 ◆U2GlhcFinU4 2024/11/24 05:10:41

술 때문에 후각이 마비됐나

#980 ◆U2GlhcFinU4 2024/11/24 05:10:48

목소리는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981 ◆U2GlhcFinU4 2024/11/24 05:11:44

예전에 오시 향수를 옷에 뿌리고 끌어안고 있던 적이 있어

#982 ◆U2GlhcFinU4 2024/11/24 05:11:56

무언가 형태가 있는 걸 원했어

#983 ◆U2GlhcFinU4 2024/11/24 05:12:06

날 안아주지 않았어 당연한 소리지만

#984 ◆U2GlhcFinU4 2024/11/24 05:12:22

그렇지만 그 감촉도 향도 살짝 축축했던 옷의 온도도 기억해

#985 ◆U2GlhcFinU4 2024/11/24 05:12:39

보고 싶어져 여전히 가끔

#986 ◆U2GlhcFinU4 2024/11/24 05:12:53

음 그래 소개문은 그렇게 쓸까

#987 ◆U2GlhcFinU4 2024/11/24 05:25:24

이거 다 쓰면 진짜 과제한다

#988 ◆U2GlhcFinU4 2024/11/24 05:25:30

할 거야 정말! 정말로!

#989 ◆U2GlhcFinU4 2024/11/24 05:25:51

대충 계획만 다 쓰고 자고 일어나서 예산 수립하고 피피티 만들고 적당히 말 붙이면 되겠지

#990 ◆U2GlhcFinU4 2024/11/24 05:25:59

아니 솔직히 자신 없지만...

#991 ◆U2GlhcFinU4 2024/11/24 05:26:09

글타고 밤 새면 될 것도 안 될 게 뻔하잖아

#992 ◆U2GlhcFinU4 2024/11/24 05:26:26

정말 얼마 안 남았네

#993 ◆U2GlhcFinU4 2024/11/24 05:26:54

마지막엔 어떻게 끝내지

#994 ◆U2GlhcFinU4 2024/11/24 05:27:03

끝 같은 거 내 본 적 없어

#995 ◆U2GlhcFinU4 2024/11/24 05:27:11

그럼 이게 첫 끝이야? 우와 기뻐

#996 ◆U2GlhcFinU4 2024/11/24 05:29:11

흠냐냐

#997 ◆U2GlhcFinU4 2024/11/24 05:29:17

노래려나 역시

#998 ◆U2GlhcFinU4 2024/11/24 05:30:05

오래된 아파트의 베란다에 서서 나를 내려다보며 살짝 웃었어

#999 ◆U2GlhcFinU4 2024/11/24 05:30:41

아이들만의 비밀스러운 규칙을 따라 너와 봤던 여름의 괴물을 만나고 싶었어

#1000 ◆U2GlhcFinU4 2024/11/24 05:30:46

만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