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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7/04 23:12:58
나 이 드라마 과몰입해서 현생 불가인데 지금도 감정 이입해서 울 거 같음ㅠ 문영 언니 처돌이 나야 나... 작가 진심 떡밥 개빨리 뿌리고 개빨리 거두고 전개 레알 시원시원해서 갸좋고 그 감정선과 배우들 그림체와 색감과 주제 의식까지 하여간 완벽해 나랑 같이 떠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