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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7/20 03:09:11
독서실 1시에 닫는데 1시 넘어서 일어남. 완전 독립형 1인실인데 내가 쓰는 칸 문 열어 보니까 밖에는 불 다 꺼져 있었음. ㅈ됐다.. 이러면서 허겁지겁 나와서 자동문 하나 지나고 직감으로 신발장 위치 찾은 다음 신발 신고 계단 내려감. 계단도 잘 안 보여서 좀 애먹었음. 근데 나갈 때 1층에 문이 2개가 있는데 첫번째 문에서 지문인식하고 그다음 문 열고 나갈려했거든? 근데 문이 안 열리는 거ㅋ 뇌정지 올 뻔했는데 문 잠금장치 보이길래 그거 열고 나갔다.. 그리고 집 가서 아빠한테 혼남.. 아니 근데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 하고 집 가버리냐 알바는.. 물론 내가 처 잔 게 잘못이긴 한데.. 너무하네 진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