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볼수록 인권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하는건지 모르겠어. 한번 토론해보자.
인권에 대해서 토론해보자
인권이 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됐어?
>>2 믿을만한 근거가 없어.
>>3 어... 근거? 인권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 아니야? 근거가 없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4 근데 그걸 왜이리 강조하는건질 모르겠어 결국 다른 사상처럼 처음 의도와는 달리 기득권 세력을 유지하는데나 쓰이는듯해
>>5 스레주의 생각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줘. 아직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난 모든 생명에게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중 인간들이 스스로다른 종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여 동물권과 다른 인권을 만든 거라고 생각해
그냥 역사적 법학적으로 접근하면 세계대전 이후에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서 독일 바이마르 헌법에 처음으로 인권이라는 단어가 성문법으로 제정됨
인권... 말은 좋지.. 그런데 요즘은 인권을 너무 챙겨줘서 방종이 되어부렸어 교권은 땅바닥에 떨어지고 부모님이 애들 훈육할라치면 가정폭력으로 신고되고... 아 물론 진짜로 교권이 떨어져야할 선생도 있는 거고 가정폭력한 사람도 있는거지만... 가끔마다 멀쩡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 되고 있단 말이지... 어쨌든 이것도 민주주의로 나아가면서 생기는 약간의 문제같은 거겠지만 미래엔 이것도 어떻게 민주주의로 잘 해결되겠지
무엇을 위한 인권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정말로, 각 계층들의 사회적 지위나 영향력 등을 떠나 모두가 다 같이 동등한 한 개체로서의 사람됨을 존중받아 사회에서 살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를 추구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무언가 남들과는 달리 깨어있어서 무지몽매한 남들을 선도하는 선구자 선각자 선지자라는 완장놀음에 취하기 위한 허울좋은 겉치레 소모품으로 탕진하기 위함인지. 즉, 실제로 인권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함인지 자기들의 교조주의적 추태의 소도구로 쓰기 위함인지 그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이 먼저라고 봐.
인권도 그냥 사회의 시스템 중 하나야. 잘 이용하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