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당신은.. 들어오게 된다.

앵커 2020/07/24 21:15:24

#1 이름없음 2020/07/24 21:15:24

기본 설정 1. 친친세대 (볼드모트가 어린 세대) 2. 친세대 (해리 부모님 세대) 3. 현세대 (해리 세대) >>3 능력치 운, 매력 >>4 체력, 근력, 순발력 >>5 기억력, 지능, 지혜 >>6 성실, 용기, 야망 >>7 마력 >>8 여유 스텟: 200 *스텟창 같은건 캐릭터에겐 보이지 않음, 일반인은 평균 스텟은 10.* 1. 순혈 마법사 (마법사와 마법사들이 계속 이어가는 피) 2. 혼혈 마법사 (마법사와 비마법사에게 나온 아이) 3. 머글 마법사 (비마법사와 비마법사 사이에서 나온 아이 ) >>9 (애두라 아무나 해줘.. 뜬금 없는 거 해도 넘 좋아.. 연속도 좋고..)

#10 이름없음 2020/07/25 13:11:11

>>6 다이스 안 해도 돼ㅐ

#11 이름없음 2020/07/25 13:18:06

*이거만 빨리 정해주라* 운: 15 매력: 10 체력: 근력: 순발력: >>12 기억력: 50 지능: 33 지혜: 9 성실: 30 용기: 36 야망: 30 마력: 73

#13 이름없음 2020/07/25 15:21:38

미안 실수였어..

#14 이름없음 2020/07/25 15:47:30

난 몇 번이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북적거리는 사람들과 괴상한 옷들, 웃음이 넘치는 사람들. 내 옆에 있는 호그와트 트릴로니 선생님. 여기가 마법 세계라는 사실이 믿기지도 않을 지경이였다. 호그와트 선생님은 내게 옷을 먼저 사러 가자고 했다. 나는 말을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였다. 소개를 하자면 11살 1월 1일 에 난 내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누구나 바라는 마법 학교라는 곳에 다녀야 한 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난 지금 마법학교 교복을 사러 가고 있다. 북적거리는 사람을 지나 겨우 그곳에 도착하니, 그나마 적은 사람들에 안심하고 교복점에 들어갔다. 괜히 신기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금발 돈 많아 보이는 아이가 눈에 띄었다. 아이는 나를 보더니.. 1. 말을 걸었다. 2. 무시했다. 3. 반갑게 인사했다. 4. 자유 >>15 *필력 나빠서 미안. 아마도 담부터는 다르게 할꺼야*

#19 이름없음 2020/07/27 14:35:23

>>18 아직.. 해리포터 1권을 찾고 있어...

#20 이름없음 2020/07/27 17:41:09

아이는 나를 보더니 무시했다. 하지만 곧 더벅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낀 아이가 들어오자, 금발 머리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다. 금발머리 아이가 더벅머리 아이에게 말했다 ''안녕. 너도 호그와트야?'' ''응.'' 아까 날 무시했던게 신기하게도 금발 머리는 더벅머리에게 이런 저런 말을 걸었다. 난 그 풍경을 빤히 바라보다 고개를 돌렸다. 곧 말킨 부인이라는 사람은 내게 와서 이리저리 치수를 재었다. 치수를 재는 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난 서둘러 가게를 나왔다. 선생님은 날 끌고 살짝 낡은 서점에서 내가 쓸 교과서를 샀다. 책은 그리 많지 않았고 서점은 좁았다. 먼지가 쌓인 듯 답답한 공기에 얼굴을 찌뿌리고 서둘러 나오니 선생님이 내 교과서를 들고 걸음을 늦췄다. 솔직히, 내가 보기에도 선생님은 특히 괴짜같았다. 가끔 나오는 말들이 선생님을 더 이상하게 만들었다. 싫다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았다. 선생님은 지팡이를 사자며 내 손을 꽉 잡았다. 지팡이.. 기대돼는 마음에 걸음을 빨리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지팡이 상점은 올리밴더: 서기전 382년 부터 휼룡한 지팡이를 만들어 온 사람들. 이라는 글씨가 붙어있었다. 아까 서점과 같이 허름했으나, 서기전 382년 이란 글자는 이걸 장인정신으로 포장하기 충분했다. ''어서 오시오.'' ''네.'' 부러 딱딱히 대답하곤 천천히 다가갔다. ''흠.. 머글출신이니? 너희 부모님을 모르겠구나. 이름이 뭐니?'' ''네. 머글출신이에요.. 톰.. 입니다..'' ''그래. 톰 군. 어디 한 번 보자.'' 올이밴더씨는 은색으로 표시 되어 있는 커다란 줄자를 꺼냈다. ''지팡이 잡는 손이 어느 쪽이지?'' '' 왼 손이요..'' 올리밴더씨가 몸 구석구석을 줄자로 가져다 대더니 영 필요 없어 보이는 곳 까지 이리저리 치수를 쟀다. 치수를 재던 중 올리밴더씨가 말했다. ''올리밴더에서 만든 마법 지팡이는 속에는 하나같이 강력한 마법물질이 들어가 있단다, 톰 군. 우리는 유니콘 털, 불사조 꼬리 깃, 용의 심장 군육을...'' 난 올리밴더씨의 말을 끊고 말했다. ''용의 심장 근육이요..?'' ''그래, 그렇단다. 어쨌든, 다른 마법사의 지팡이로는 자신의 지팡이를 사용할 때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가 없지.'' 줄자는 이제 내 콧구멍 까지 재고 있었다. 살짝 뒤로 물러나 보니, 올리밴더씨는 선반 주위를 둘러보며 상자를 꺼내고 있었다. ''이제 됐다.'' 아까까지만 해도 날아다니던 줄자는 이제 바닥에 떨어져 뭉쳐있었다. 1. 유니콘 털 2. 불사조의 깃털 3. 용의 심장 근육 4. 자유기재 >>23

#24 이름없음 2020/07/27 22:53:48

''흑단 소재에 용의 심장 근육을 넣은거란다. 9인치, 단단하고 괴팍하지.'' 내가 지팡이를 획 휘두르자, 폭죽처럼 화려한 불꽃이 터졌다. 생각 보다 많이. ''잘 맞는가 보구나. 지팡이가 주인을 빨리 골랐네.'' 감사합니다.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곤 마법 세계의 동전을 내밀었다. 그리고 난 올리밴더씨의 가게에서 나와 리키 콜드런으로 걸어가 밖으로 나왔다. 벌써 가족이 보고싶었다. [스킵을 하시겠습니까?] 스킵-> 호그와트 입학 X-> 머글세계 일상 >>25

#26 이름없음 2020/07/27 23:55:26

“다녀왔어요!” “어서와~ 물건은 잘 샀어?” “네! 지팡이하고 교과서도 샀어요!” 난 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갔다. 주방엔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었고, 안타깝게도 아빠는 보이지 않았다. “엄마. 누나는 방에 있어요?” “응.” 솔직히 말하면, 나와 누나 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엄마는 누나를 낳고 3년 뒤 날 입양했고 누나 는 자신의 애정을 뺏긴다 생각해서 인지 날 눈엣가시처럼 여겼다. 나이를 조금 먹고 나선 그럭저럭 이였지만, 사춘기가 오고서는 최악이었다. 부모님께 숨기는 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그래도 난 누나 에게 악감정은 없었다.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으니까. 생각 해보니까 호구 같은데. 어쨌든, 오늘 밥은 간단한 토스트다. 바삭하게 구운 빵과 파릇파릇한 채소, 따끈따근한 햄. 캐찹과 머스타드. 그리고 오렌지 주스! 난 토스트를 한 입 배어물었다. 맛있어. 주스와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다. 서둘러 먹어 치우고 접시를 물에 넣어놨다. 엄마는 아까 드셨다면서 지금 안 드신다 해서 나만 빠르게 먹었다. 그 이후로 한달이 지났다. 유독 기억에 남는 일은 역시 누나의 일이었다. 부모님 앞에서 “입양아 새끼! 너는 인간이 아니야! 부모님 저 괴물한테 속지 마요! ”이런 말을 했으니까. 어이가 없었지만, 부모님 앞이여서 무시했다. 1. 언니 2. 누나 >>28

#27 이름없음 2020/07/28 00:02:07

참고로 아직까지 주인공 정보는 이름: 톰 마볼로 리들 나이:11 성별: 남 생일: 1월 1일 손잡이: 왼손 운: 15 매력: 10 체력: 12 근력: 12 순발력: 21 기억력: 50 지능: 33 지혜: 9 성실: 30 용기: 36 야망: 30 마력: 73

#29 이름없음 2020/07/28 17:51:26

호그와트 입학날이다.부모님이 대려오셔준 킹스크로스역에 들어와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9와 4분의 3번 승강장. 주위를 둘러보니 9번, 10번 승강장 사이엔 아무것도 없었다. 와. 선생님한테 자세히 물어볼껄. 난 부모님에게 걱정 하지 마시라고 웃으며 인사한 다음 걸어갔다. 심각한 표정으로 멈춰있으니, 그때 보았던 더벅머리 아이가 보였다. 쟤도 마법사! 난 빠르게 달려가 아이의 어깨를 잡았다. 놀란 듯 작은 소리가 들렸지만 무시했다. ''9와 4분의 3번 승강장에 가는 법을 알아?'' ''어? 아니.. 잘 몰라.'' ''그래? 너도 마법사지? 이름이 뭐야?'' ''난 해리 포터..'' 이제부터, 같이 호그와트에 지각할 친구를 구했다. 한 명보단 두명이 더 좋잖아? 해리하고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고, 해리는 갑자기 고개를 돌렸다. 나도 같이 돌려보니 머글이라 말하는 빨간 머리의 가족들이 보였다. 난 자연스레 해리의 손을 잡고 뛰었다. 짐수레가 걸리적 거렸지만 은근히 달리기가 빠른 나 덕에 통과했다. ''그래, 몇 번 승강장이라고?'' 통통한 여자가 말했다. ''9와 4분의 3번요! '' 빨간 머리들이 대답했다. 옆에 작은 여자아이가 뭐라 했었고, 이리저리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저기..'' 난 말끝을 흐렸다. ''오. 그래. 호그와트 학생이구나? 론도 신입생이란다.'' 주근깨 투성이에 호리호리한 아이를 가르키며 여자는 말했다. ''네.'' 나와 해리가 말했다. ''그런데.. 혹시, 승강장에 들어가는 방법을 아시나요?'' 난 최대한 친절한 음성으로 웃으며 물었다. ''그럼. 9번과 10번 승강장 사이에 있는 벽으로 걸어가면 된단다. 멈추거나 무서워 하지 말고, 가볍게 뛰어가는게 가장 좋지. 론보다 먼저 가 보렴. '' 해리가 9번과 10번 승강장 사이 벽으로 들어가는 걸 본 나는 재빨리 따라 들어갔다. 눈을 질끈 감고 있으니, 공기가 바뀐 느낌에 살포시 눈을 떴다. 북적 거리는 사람들과 표지판. 나는 서둘러 기차 안으로 들어갔지만 보이는 자리는 거의 다 차고 없었다. 하지만.. 1. 인파를 헤치고 안으로 들어간다. 2. 지금 여기에 남는 칸을 고른다. 3. 화장실에서 앉아있는다. 4. 자유기재 >>30

#31 이름없음 2020/07/28 20:46:28

나는 지금 여기에 남는 칸을 고르기로 했다. 주위를 둘러보다 딱 삘이 오는 칸에 문을 똑똑 두드렸다. 살며시 여니, 그때 그 금발머리와 뚱뚱한 아이 2명이 앉아있었다. 난 조심스레 물었다. ''여기 앉아도 될까?'' 뚱뚱한 아이가 말했다. ''너가 천박한 혈통만 아니면.'' 천박한 혈통? 마법세계는 짐승도 아니면서 혈통을 따지나? 그리고, 난 일단 천박함이란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으니까.. 천박하진 않을꺼야. ''응.'' 난 그대로 뚱뚱한 애의 옆에 앉았다. 금발머리와 마주보는 자세였다. ''이름이 뭔데?'' ''나? 톰 리들.'' 금발머리 아이는 당황한 듯 잠깐 멈췄다. 뚱뚱한 애들이 그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말했다. ''설마, 잡종은..'' 금발머리가 날카롭게 쏘아 붙였다. ''입 닫아. '' 놀랍게도, 뚱뚱한 아이들은 바로 입을 닫았다. 그나저나 잡종? 좋은 말은 아닌거 같았다. 하지만 나에게 하지 않았으니까. 그냥 넘어가도 좋을꺼 같았다. 난 여상스럽게 말했다. ''넌 이름이 뭐야?'' ''드레이코 말포이야.'' 말포이는 친절하게 대꾸했다. 말포이가 말하자 나머지 찌라시들이 차례차례 말 했는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보여 한 귀로 흘렸다. 그 뒤로 기차 안에는 정적이 흘렀다. 나는 말재주가 없어서 말을 걸지 않았다. 아이들도 물론이고. 난 적당히 애들의 행동의 맞춰 행동했다. 부모님이 싸주신 도시락을 먹고 옷을 갈아 입었다.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흘러 벌써 호그와트에 도착한다는 소리가 들렸다. 짐은 내리고 오라는 소리도. 우리는 통로에 몰려있는 아들 뒤에 섰다. 아이들이 서둘러 내리려 서로를 밀치고 내려가고, 난 애들이 나가는 동안을 기다렸다. 얼마 남지 않은 애들 덕에 수월히 빠져나왔다. 차가운 밤공기와, 독보적으로 큰고 털로 뒤덥힌 사람이 보였다. 마법세계여선가? 그다지 신기하진 않았다. 독보적으로 큰 사람은 아이들을 끌고 가파르고 좁은 길을 내려갔다. 마법 하면 순간이동인데. 이리저리 꺾다보니 검고 큰 호수가 나왔다. 맞은편 산에는 큰 성이 있었다. ''배는 한 척에 네 사람씩만 타라!'' 큰 사람이 외쳤다. 다행이도 아까 인원은 딱 네 명이였다. 우리는 배에 탑승하고 빠르게 출발했다. 나는 호수를 바라보았다. 검은 호수. 예쁘다. 물을 슬쩍 쓰다듬다 올린 큰 소리에 이미 숙여있는 고개를 좀더 숙였다. 그리곤 성 바로 아래로 이어지는 듯한 어두운 터널을 따라 흘러가다 바위와 자갈로 이루어진 땅 위에서 내렸다. 큰 사람이 올라가는 돌 계단을 따라가다 커다란 문 앞에서 멈췄다. 큰 사람은 성문을 세번 두드렸고, 문은 홱 열렸다. 키가 큰 검은 머리 여자 마법사가 그곳에 서 있었다. 검은 머리 여자는 문을 당겨 활짝 열었다. 현관홀은 어마무시하게 컸다. 돌벽은 횃불이 붙어있었고 천장은 높았다. 맞은편 대리석 계단은 빈말로 작다하기 어려울 정도로 웅장했다. 1학년들은 맥고나걸 교수를 따라갔다. 맥고나걸 교수는 1학년 들은 홀에서 떨어진 작은 빈 방으로 안내했다. ''호그와트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곧 개강 연회가 시작됩니다••• '' 같은 NPC 대사를 하시는 맥고나걸 교수님에게 속으로 스킵을 외치며 흘려들었다. 멍 때리고 있자, 스무 명쯤 되는 하얗고 반투명한 물체들이 벽을 뚫고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서로 떠들고 우리에게 뭐라 뭐라 말을 걸었다. 맥고나걸 교수님은 저들을 무시하고 우리를 끌었다. 나는 맥고나걸 교수님을 따라가며 주위를 둘러봤다. 홀과 여닫이문을 지나 대연회장으로 들어갔다. 난 들어가자 보이는 풍경에 놀랐다. 네 개의 식탁 주변 화려한 불꽃들과, 각각의 식탁에 여러명의 학생들이 앉아 있었다. 연회장 가장 안쪽은 선생님들이 앉아 있었다. 교수님은 1학년을 일렬로 세워놓고는, 뾰족하고 더러운 모자를 의자 위에 놓았다. 모자는 꿈틀거리더니 챙 근처 찢어진 부분을 입처럼 벌리더니 노래를 불렀다. 당신은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을 지도 몰라요.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나보다 더 멋진 모자를 찾을 수 있다면 난 나를 그냥 먹어 버릴 거에요. 까만 중절모를 써도 좋고, 맵시 있고 높은 신사모자도 괜찮아요. 난 호그와트의 기숙사를 배정하는 마법 모자예요. 나는 모든 모자들을 다 덮어 버릴 수 있어요. 당신 머리속에 있는 모든 것을 기숙사를 배정하는 마법 모자는 모두 볼 수 있어요. 나를 써 봐요. 그러면 말해 줄게요. 당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당신은 그리핀도르에 속할지도 몰라요. 정말 용감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용기와 대담성 그리고 기사도 정신은 그리핀도르의 특징이죠. 당신은 후플푸프에 속할지도 몰라요. 그곳 사람들은 정의롭고 성실하죠. 참을성 있는 후플푸프 사람들은 진실하며 노고를 마다하지 않아요. 현명하고 사려 깊은 래번클로에서는, 지혜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어요. 또 슬리데린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될거예요. 그곳의 재간꾼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그러니 날 써 보세요! 겁내지 말고요! 그리고 당황하지 말아요! 마음 푹 놓고 내 손에 맡겨요 (내게 손은 없지만요) 나는 생각하는 모자니까요! 모자가 노래를 마치자 연회장 곳곳 박수 갈채가 터졌다. 그리곤 맥고나걸 교수가 양피지 두르마리를 들고 외쳤다. ''내가 이름을 부르면 해당 학생은 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기숙사 배정을 받습나다.'' 처음에는 애벗, 해너 라는 여자애를 말했고 아이는 모자를 쓰더니 얼마뒤 모자가 후플푸프! 를 외쳤다. 다른 아이들도 똑같았다. 내 차례였다. ''리들, 톰!'' 맥고나걸 교수의 목소리가 약간 떨린거 같다고 톰은 생각했지만, 이내 접었다. 깐깐해 보이는 교수님의 목소리가 떨린다니. 톰은 천천히 걸어가며 생각했다. 톰은 모자를 썼다. 모자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오. 생각보다 오래 살았구나? 아주 예전... 그래.. 그렇구나.'' 모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모자는 내게 물었다. ''넌 어떤 기숙사에 들어가든 잘 할꺼 같구나. 레번클로는 지혜가 살짝 부족하지만.. 넌 똑똑하구나. 그래서, 어떤 기숙사에 가고 싶니?'' 난.. 1. 슬리데린 2. 레번클로 3. 후플푸프 4. 그리핀도르 5. 자유기재 (몇 분만에 기숙사에 갔는지도 정해줘) >>32

#34 이름없음 2020/07/28 23:15:00

>>33 미안! 수정할게!

#35 이름없음 2020/07/28 23:19:07

.

#36 이름없음 2020/07/28 23:32:40

기숙사마다 장단점은 존재하고, 그것아 엄청난 차이 알 수도 있다. 무언갈 고르려 하면 떠오르는 다른 생각들에 고민이 들었다. 한참을 모자와 이야기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여러 기숙사 사람들이 숙덕거리고 있었다. 귀 귀울려 보니, 대충 모자걸이의 대한 내용이였다. 모두의 관심이 나에게 쏠려있다. 급박해지는 마음에, 일단 그리핀도르를 선택했다. 모자가 크게 외치자 빨간 그리핀도르 좌석에서 박수가 쏟아졌다. 모자를 내리고 그라핀도르로 걸어갔다. 신입생이 모여있는 곳에 살그머니 다가가니 셰이머스 피니건이리는 아이가 인사를 건냈다. 나도 웃으며 인사했다. 다른 아이들도 마저 배정을 받고, 덤블도어 교장 선생님이 말하기 시작했다. ''어서 오십시오! 호그와트에서 새로운 한 해를 보내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연회를 시작하기 전에 몇마디 하고 싶군요. 바로 이겁니다. 멍청이! 울보! 찌꺼기! 속물! 이상입니다.'' 교장 선생님은 다시 자리에 앉았다. 박수 소리와, 환호성 소리가 들리고 접시 위 음식이 쌓였다. 진짜 별게 다 있네. 옆에선 목이 달랑달랑 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비위 좋게. 난 음식에 얼굴을 쳐 박곤 천천히 먹기 시작했다. 저 유령을 볼 바에는 목이 꺽이는게 더 좋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신입생들은 생각이 다른 모양이였다. 어느새 가족 이야기를 한창 풀고 있는 그들이 말을 걸었다. ''리들. 너는 어때?'' 나는 작게 웃으며 말했다. ''나는..'' 1. 둘다 머글 2. 혼혈 3. 순수혈통 4. 비밀 5. 자유 >>37

#38 이름없음 2020/07/29 15:28:49

안녕 애드라.. 내가 생각해논 전개가 있는데 다른사람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고민이거든.. 내가 전개를 여기 올릴껀데 혹시 맞지 않은 설정이라든가 지적해줄래? 그리고 너희가 지적하면 뾰로롱 사라질게.. 스레 달아주면 그 아래로 전개 달고 봤다고 표시해주면 지울려고.. 해줄사람?

#40 이름없음 2020/07/29 20:46:41

>>39 그럴까? 고마워!

#41 이름없음 2020/07/31 00:01:39

''두 분다 머글이셔.'' 셰이머스는 놀랐다는 듯 눈을 동글게 떴다. 신기하다. 같은 말을 하는 셰이머스에게 대충 대꾸해주고 묵묵히 내 밥만 먹었다. 대부분 다 먹자, 그리핀도르 반장 퍼시 위즐리가 길고 긴 기숙사 소개를 했다. 덤블도어 교장선생님의 기숙사라는게 놀라웠다. 어쨌든 우리는 퍼시를 따라 그리핀도르 기숙사로 걸어갔다. 그리핀도르는 암호를 말해야 들어갈수 있었다. 슬적 그리핀도르 기숙사 안을 살펴보니 빨강 & 금색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꽤나 아름다웠다. 퍼시 위즐리는 우리에게 기숙사 방에 들어가보라 했는데, 나의 룸메는 누구일까? >>42 아무나 상관 없음. 캐 만들어도 돼요.

#43 이름없음 2020/08/03 20:29:05

*룸매가 4명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해리 하나로 할게.* 해리포터였다. 같이 지각을 할 뻔한 동무. 난 내적친밀감에 먼저 인사를 걸었다. '' >>44 ''

#45 이름없음 2020/08/06 16:26:45

캐해석을 잘 못 해 연재 방식을 바꾸려 합니다. 죄송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 네가 포터구나? 만나서 반가워. 난 톰이야." 해리의 반응은.. ">>46 "

#49 이름없음 2020/09/01 08:35:40

애들아 진짜진짜진짜 미안해 내가 어디가 넹글 돌아서 글이 안 써지고 해리포터 애정도 떨어지고.. 책도 집구석 어디 갔는지를 모르겠어서.. 볼드모트 없는 착한 세계관(애정결핍 없어서 예전보다 친구들에게 의지 하지 않고 자신만만하고 퀴티치 실력이 늘고 좋은 옷 입고 다니는 해리.) (주식하다가 떡상한 위즐리가 돈 노부족!) (어쩌다 부모님중 한명이 마법사가 되어 혼혈인 헤르미온느 마법세계 지식이 오르고 올랐네 더 똑똑해진 헤르미온느) 이래서 다들 행복해 진거야 .. 인물과의 관계들을 주로 살필거고 어쩌면.. 해리를 마왕으로 만들수도 있겠네.. 앞으로 전개들은 다 레스주 마음이야.. 자유 선택지를 통해 헤르미온느를 흑화시켜 비밀의 방을 열게 하고 론을 모범생으로 만들거나 해리를 사이비로 만들고 드레이코를 천사로 만들어서 놀아도 상관 없어.. 그리고 전부터 구성해논 전개를 모두 버려서 떡밥 해리포터를 만들거야.. 도저히 전에 글을 읽고싶지 않아서 설정이 충돌된다면 미안 처음부터 끝까지 내 맘대로여서 미안.. 필력은 개구려 졌어 있는지도 몰랐는데 바닥을 기어..

#50 ◆3xA7xTPeFa4 2020/09/01 08:36:42

>>49 인코는 지금부터 쓸게 힌트는 해리포터

#51 ◆3xA7xTPeFa4 2020/09/01 08:43:07

“안녕 톰, 난 해리야. 우리 킹스크로스역에서 만났었지?” “응. 저번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 했었네. 반가워.” “반가워.” 반듯한 대답이었다. 리들은 멈췄던 짐을 마저 정리하고 어지러웠던 머리를 식혀주었다. * 느리게 시간을 때우다 보니 밖이 어둑어둑 했다. 내일 일정이 어떨지, 하는 궁금함에 리들은 시간표를 느리게 훑었다. 그리 빠듯하지 않은 일정에 절로 마음이 놓였다. 이상했던 교장선생님과 다르게 다행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혹사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이젠 어느정도 친해진 해리에게 친절한 인사를 하곤 잠자리에 들었다. 무척 평화로운 밤이었다. * 몸에 익어서 그런지, 이른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을거 같아 천천히 준비를 했다. 이제.. 1. 기숙사를 나간다. 2. 시간을 때운다. 3. 자유 >>52

#53 ◆3xA7xTPeFa4 2020/09/01 11:50:44

기숙사 밖으로 나가 마법 연습을 하자.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숙사를 나와 한참을 지나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 멈췄다. 이왕 기숙사를 벗어났고, 지팡이도 가지고 온 김에 마법 연습을 하기로 했다. 마법은.. 1. 방어 2. 공격 3. 약한 저주 4. 자유 >>54 마법의 효과는.. 0~3 미미했다. 4~7 평범했다. 8~10 대단했다. >>55 0~10 다이스!

#55 이름없음 2020/09/01 14:57:53

어차피 다이스고 아무도 안하니까 스레주가 할게 dice(0,10) value : 9

#57 ◆3xA7xTPeFa4 2020/09/01 18:53:50

어디서 어렴풋 들은 주문을 외웠다. 가볍게 지팡이를 몇번 흔들면서. 콰쾅쾅. 휘두름과 동시에, 눈 앞에 번쩍 번개가 내려쳤다.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였다. 땅에 멀쩡히 자라던 풀이 타 죽으며 풀밭에 불길한 모양을 남겼다. 순간 소름이 돋았다.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생겼다. 리들은.. 1. 튄다. 2. 숨긴다. 3. 자유 >>58

#59 이름없음 2020/09/01 19:52:13

*시간표는 제가 상상으로 작성합니다. 아시는분 제보좀요!* 리들은 당장 온 힘을 다해 튀었다. 어느 정도 거리가 벌려지니, 화들짝 몰려드는 선생님들이 보였다. 다행히 아무도 리들이 마법을 쓴걸 보지 못한 모양이었다. 리들은 아까 쓴 마법을 지우려 서둘러 쓸모없는 마법을 외웠다. 용의자로 몰리고 싶지 않았으니 빨리 기숙사 안으로 가는 것도 잊지 않았다. 리들은 도착한 기숙사 안에서 숨을 골랐다. 힐끗 시간을 보니 벌써 수업이 사작 되는 시간이었다. 오늘 아침은 걸러야 된다. 짜증스럽게 옷매무새를 정돈한 리들은 걸음을 빨리해 교실로 걸어갔다. * 오늘 수업은 마법의 약 수업이었다. 교실 안에는 반정도 사람이 차 있었다. 리들은.. 1. 만만해보이는 검정 머리 애 2. 무척 튀는 핑크 머리 애 3. 활발해 보이는 파란 머리 애 4. 자유 >>60 앞으로의 친구를 정할 중요한 선택지야! 걍 혼자 다녀도 되지만.. 캐 만들어도 되고 두루두루 친해져도 상관없어.

#61 이름없음 2020/09/01 20:12:39

어딘가 멍해 보이는 회색머리 애 옆에 앉았다. 옆에 누가 앉든 신경 쓰지도 않는 듯 계속 멍만 때리는 회색머리 애에게 톰은 말을 걸었다. "안녕." 옆에 들리는 소리에 고개를 살짝 돌린 회색머리 아이는 리들을 빤히 바라보다 말했다. "....안녕.." 참 힘 빠지는 말이었다. 회색아이는 마른 손가락으로 느리게 만년필을 매만졌다. 이런 일방적 대화가 어색했던 리들은 회색머리에게 웃으며 말을 건넸다. "이름이 뭐야? 난 톰 리들이야." "난... >>62 야." 회색아이는 그 말을 끝으로 입을 다물었다. 매우 강적이다. 톰은 눈치 없는 척 다시 말을 걸었다. ">>62 이구나. 우리 친해지지 않을래?" 딱 불에 탄 재 색깔 머리가 빠르게 흔들렸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끄덕임에 리들이 몇마디 더 붙일려 하던 그때, 문이 열리며 험상궂은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러니까, 윤기가 잘잘 흐르는 단발에, 음험해 보이는 눈동자. 딱 흑막상이었다. 목소리도 그랬다. 낮게 깔린 험악한 목소리. 리들은 역시 아무 생각 없어보이는 >>62 를 훑어보곤 다시 앞을 집중했다.

#63 이름없음 2020/09/02 00:22:40

애들아 미안 중요한 설정 까먹었다.. 리들의 외모는? >>64 어떤 상?(토끼 고양이 개 등) >>65 머리색, 눈색 >>66 리들의 외모 스텟 다이스

#68 ◆3xA7xTPeFa4 2020/09/03 18:49:43

너무 완벽하면 이상하니까.. 리들에게 결점을 주자! >>69 리들의 성격의 단점! >>70 리들의 겉 모습 단점! >>71 왜인지 모르게 주고싶은 단점!

#72 이름없음 2020/09/04 08:28:54

>>71 기억력은 이미 정해저 있는 스텟이여서 못 건들여.. 그리고 코가 매우 낮은데 어떻게 잘 생긴걸까.. 어렵네.. >>73 이 왜인지 모르게 주고싶은 단점 다시 해줘

#74 이름없음 2020/10/30 19:53:43

어차피 보는사람 없으니 스레중강 알아서 함

#75 이름없음 2020/10/30 19:56:11

당용히 스탑누르고

#76 이름없음 2020/10/30 19:56:58

귀찬음쟁이라 미앙

#77 이름없음 2020/10/30 20:01:57

왜 설정을 이따구로 잡았나 중 2병 돋네;;;;;;;:; 으 쪽팔려 이거 본 애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후회된다

#78 이름없음 2020/10/30 20:06:04

세베루스 선생님은 그 음험한 외모와 맞게 해리에게 시비를 걸었다. 분명 아까 말해본 결과 해리도 마법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 할텐데. 왜인지 해리를 싫어하는 듯 보였다. 뭐, 어쨌든 내 알바 아니였다. 얼마 보지도 못한 동급생을 신경쓰는 것 보단 앞으로 만날 선생님을 신경쓰고 말지. 난 수업에 집중했다. 옆 회색머리는 내가 옆에 있단 사실마저 그닥 좋아하지 않는 듯 보였다. 수업은 어떻게 끝났자? Dice(1,100) value : 23

#79 이름없음 2020/10/30 20:07:00

수업은 딱히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선생님에게 잘 보이겠다는 결심이 놀랍게도 흥미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난 대충 집중하는 척 하며 수업을 끝냈다.

#80 이름없음 2020/10/30 20:09:03

수업이 얼마만큼 머릿속에 들어왔지? 일단 기억력 50이니.. 다이스 나온 결과에 50을 더함 Dice(1,100) value : 89

#81 이름없음 2020/10/30 20:09:28

완벽하게 들어왔네? 장한걸 리들? 기본 머리가 뛰어났구나!

#82 이름없음 2020/10/30 20:10:45

변신술 이번은 변신술 수업이였다. 난 일짝 와 1 앞 2 뒤 dice(1,2) value : 2 에 앉았다.

#83 이름없음 2020/10/30 20:13:07

.

#84 이름없음 2020/10/30 20:14:35

거추장스러운 얼굴을 갈아버렸다. 이왕 간 얼굴 그냥 전부 바꿔버리게 이름도 바꾸었다. 볼드모트. 어감은 그닥이지만 꽤 마음에 들었다.

#85 이름없음 2020/10/30 20:16:21

은둔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 지금 내겐 사람이란 너무 버거운 것이였다. 성공적이진 않았지만 순조로웠다. 지금쯤 난 실종당한 마법사 41049가 되어 있을테니까. 이렇게 잊혀지면 완벽했다.

#86 이름없음 2020/10/31 15:20:54

톰은 마법 지직거리는 마법지팡이를 만져보았다. 거슬거리는 나무결이 그대로 느껴졌다. 고칠때가 되었나? 톰은 자신의 지갑사정을 생각해보았다. 그닥 많진 않았지만 고칠정도는 되는거 같았다. 그럼, 날잡아서 사와야겠다.

#87 이름없음 2020/10/31 15:21:03

323

#88 이름없음 2020/10/31 15:22:53

호그와트에서의 두번째 밤이 밝았다. 몸에 밴 시간에 벌떡 일어나 이것저것 준비했다. 어제 조금 늦게 잤던 턱에 아침이 개운하지 않았다. 톰은.. 1. 짼다 2. 간다 3. 수업에 존다 4. 튄다

#89 이름없음 2020/10/31 15:23:01

Dice(1,4) value : 2

#90 이름없음 2020/10/31 15:25:06

톰은 준비를 마첬다. 시간을 보니 아직 이른 아침이였다. 톰은 해리를 깨을까 잠깐 고민하다 밖을 나왔다. 해리는 꿀잠을 자니 자신은 잠이라도 깰려는 생각이였다. 톰은 방을 나와 슬리데린 공통 휴계실로 향했다. 그리고.. 1. 말포이 2. 크레이브 3. 고일 4. 팬시 5. 기타

#91 이름없음 2020/10/31 15:25:17

Dice(1,5) value : 2

#92 이름없음 2020/10/31 15:27:17

크레이브를 마주쳤다. 톰은 기차에서 보았던 크레이브를 생각해보았다. 멍청하고 둔했던거 같았다. 그때와 똑같은 크레이브는 잠에 깨지 않고 반쯤 존 상태로 의자에 앉아있었다. 톰은.. 1. 깨음 2. ㄴㄴ

#93 이름없음 2020/10/31 15:28:12

Dice(1,2) value : 1

#94 이름없음 2020/10/31 15:30:25

톰은 크레이브를 깨웠다. 크레이브는 자신의 잠을 깨운 누군가에게 짜증을 내며 눈을 떴다. 크레이브는 눈을 뜨자마자 굳어있었다. 아마 쟤가 왜 여기있지? 따위에 생각으로 당황한 듯 보였다. "네가 자고있어서.. 깨웠어." 크레이브는 한참 버벅거렸다. 자신이 여기서 존 걸 누구에게 들켰다는게 무척 수치스러워 보였다. 깨운 당사자인 톰은 그닥 신경쓰지 않았지만 말이다.

#95 이름없음 2020/10/31 15:32:59

크레이브는 재빨리 기숙사로 돌아갔다. 톰은 크레이브가 뜨끈히 대운 의자에 털썩 앉았다. 다행이 잠은 깬것 같았다. 톰은 의미없은 시간때우기를 했다. 지팡으로 저글링을 해보고, 의자 위에서 콩콩 뛰었다. 잠시, 톰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왜냐면.. 1. 누군가에게 들킴 2. 쇼파가 부서짐 3. 지팡이가 뽀사짐 4. 다침 Dice(1,4) value : 4

#96 이름없음 2020/10/31 15:35:13

톰의 팔에 피가 흘렀다. 톰은 당황했다. 왜 다쳤지? 주위에 뽀죡한건 없어보였다. 그럼.. 혹시 자팡이 나무에 다쳤나? 톰은 지팡이를 바라보았다. 지팡이는 자그만한 나무 조각이 뜯긴것처럼 없었다. 톰은 자각하자마자 몰려오는 통증에 눈쌀을 찌뿌렸다. 혹시 나무가 박힌건 아니겠지? 톰은.. 1. 폼프리부인에게감 2. 참음 Dice(1,2) value : 2

#97 이름없음 2020/10/31 15:37:20

참기로 했다. 수업 초반부터 빠질 순 없으니까. 톰은 상처부위에 가시가 있나 없나만 살피고 그대로 덮어버렸다. 머글에게서 살때에도 번번히 일어났던 일이니 괜찮았다. 톰은 그대로 기숙사에서 나왔다. 요번 변신술수업에 갈 예정이였다.

#98 이름없음 2020/11/01 14:16:39

톰은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변신술 수업을 완벽히 성공한 사람은 없어보였다.(원작 헤르미가 성공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 성공 했다면 변신술을 성공한 사람은 한 명뿐이였다. 로 바꿔읽저) 톰은 지팡이를 들어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1. 떨어진 나무조각땜에 이상함 2. 꽤 괜찮게 됨 3. 완벽 Dice(1,3) value : 1

#99 이름없음 2020/11/01 14:18:39

쥐가 컵이 아니라, 이상한 천으로 바꿔져 있었다. 그리고 주위에는 반짝이가 떨어지고 있었다. 톰은 당황했다. 분명 완벽히 했다 생각했는데, 왜 망가졌지? 모두의 시선이 톰에게 쏠렸다.

#100 이름없음 2020/11/01 14:19:45

Dice(1,2) value : 2 1. 잘 수습됨 2. 이상해짐 3. 혼남

#101 이름없음 2020/11/01 14:19:55

Dice(1,3) value : 3

#102 이름없음 2020/11/01 14:23:05

톰은 맥도날드 선생님에게 엄하게 혼났다. 솔직히 톰은 자신의 잘못이 없다 생각했지만, 까라면 까야지 뭐. 톰은 꼬박꼬박 대답하며 한귀로 흘렸다. 혼나는 시간이 끝나자, 아까부터 우물대던 톰의 옆자리 애가 말을걸었다. "저기이.. 너.. 지팡이 이, 이상해." 톰은 그 애의 말에 지팡이를 바라보았다. 아까 부셔졌던 지팡이 조각 부분이 검정으로 변해있었다. 톰은 아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아이는 한결 가벼워진 얼굴로 작게 대답하곤 사라져버렸다.

#103 이름없음 2020/11/02 21:28:06

"맥도날드 선생님. 저 지팡이가 이상해요." 톰의 지팡이 사수기는 그렇게 끝이 났다. 열린결말!

#104 이름없음 2020/11/02 21:32:40

스킵됨 톰은.. 1. 오리캐 2. 원작 주연 3. 조연

#105 이름없음 2020/11/02 21:32:53

Dice(1,3) value : 1

#106 이름없음 2020/11/02 21:33:25

누구? 1. 회색 2. 핑크 3. 푸름 4. 시크 Dice(1,4) value : 1

#107 이름없음 2020/11/02 21:35:23

톰은 어쩌다 벨린트랑 같이 다니게 되었다. 그도 톰도 서로에게 그닥 신경쓰지 않았다. 톰에겐 참으로 다행인 일이였다. 1. 트롤마주침 2. ㄴㄴ Dice(1,2) value : 1

#108 이름없음 2020/11/02 21:42:36

톰은 얼떨결에 그들을 따라왔다. 헤르미온느가 그곳에 있다며 나올려 하는걸 말리던 와중 같이 도착한것이였다. 그리고, 그곳에 가자마자 그들은 놀랐다. 비대한 살덩이에 괴랄한 초록색 피부, 더러운 냄새! 모든것이 최악이였다. 톰은 애들을 따라 서둘러 문을 잠구었다. 그들은 왔던 곳을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톰은 그들을 따라가려 했지만, 곧 들린 높은 비명소리에 그대로 멈추었다. 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가 그곳에 있다. 이것은 정말 예삿일이 아니였다! 이제 톰은 동급생이 살해당하는 현장을 소리로 듣게될 수 있었다. 자신이 은근 특별해지는걸 바라왔지만, 이건 정말 아니였다. 론과 해리는 더듬더듬 열쇠를 돌렸다. 톰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건 마치, 1명이 죽느냐와 4명이 죽을 수도 있느냐. 같은 영 어이없는 로또였다! 우리는 당연히 트롤을 물리치지 못한다.

#109 이름없음 2020/11/02 21:48:58

그렇지만 톰은 그들을 말리지 못 했다. 심장이 쿵쿵 뛰기도 했고, 당장 떠오르는 죄책감 때문이였다. 그들은 생각보다 빨리 문을 열었다. 톰은 손에 땀이 가득 차올랐다. 헤르미온느는 바짝 긴장한 얼굴로 움추려있었다. 트롤은 헤르미온느 뿐만 아니라 화장실을 부셔버릴 듯 방망이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톰은 다리가 굳는 기분이였다. 론은 해리에게 주의를 끌라는 말을 듣고 금속 파이프를 던졌다. 해리는 헤르미온느게 도망가라고 필사적으로 소리치고 있었다. 물론 톰만큼 굳은 헤르미온느의 다리는 제 일을 하지 못했다. 트롤은 곧 론에게 다가갔다. 정말 미친 해리는 눈이 의심될만큼 도른짓을 했다. 해리는 트롤에게 날아갔다. 정말로. 그의 눈미 미친게 아니라면, 해리는 트롤의 목으로 날아간 뒤 지팡이로 트롤에 콧구멍을 수셨다. 이 모든 과정은 불과 3분만에 일어난 일이였다. 톰은 해리가 대단해 미칠 지경이였다. 톰은 겨우 움직이는 다리로 흥분한 트롤과 멀어졌다. 론은 이 모든 과정을 바라보다 지팡이를 들었다. 그제서야 톰이 깨달았다. 자신은 마법사구나.

#110 이름없음 2020/11/02 21:49:50

톰은 론과 비슷한 시간에 주문을 외쳤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111 이름없음 2020/11/02 21:50:22

Dice(1,3) value : 2 1. 잘 됨 2. 평타 3. 망침

#112 이름없음 2020/11/02 21:52:45

다행이도 톰의 지팡이는 제 역할을 해내었다. 지팡이는 마법에 높아지고, 곧 추락했다. 그것도 트롤의 머리에. 트롤은 비틀거리다 넘어졌다.

#113 이름없음 2020/11/08 15:30:35

그때였다. 큰 발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모두 멈췄다. 리들은 중얼거렸다. "선생님인가..?" 모두가 긴장해 있을때, 화장실로 선생님들이 들이닥쳤다. 리들은 머리가 하얘졌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것 같았다. 선생님들은 사납게 물었다. 리들은 대답하려하는 헤르미온느의 말을 끊고 말했다. ">>115"

#114 이름없음 2020/11/08 15:34:02

난 운명을 믿어~~ 조회수 느는거 보면 몇몇이 보긴 하겠지! 대답해줘~~~~~~~~~~~~ 어이없어도 좋음

#124 이름없음 2020/12/10 18:38:57

톰은 1. 이르게 도착 2. 아님

#125 이름없음 2020/12/10 18:39:02

Dice(1,2) value : 2

#126 이름없음 2020/12/10 18:41:07

톰이 올라갔을때는 선생님들이 이미 들어가 계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