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판 처음이여서 잘 못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해! 내 이름은 >>3. 난 평범한 여초딩 6학년이다. 난 오늘을 3학년 때부터 기대했지! 캐리어까지 사둘 정도로. 우리의 수학여행 장소는 >>7. 지금 학교 안에서 친구 >>8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20분 뒤에 탈 수학여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수학여행을 가는 6학년
일단 가방에는 >>20(여러 개 적어도 돼!)가 들어있지! 친구들과 ㅌㅌ을 찍으면서 >>6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데, 내 춤은 아무리 봐도 오징어 같다 ㅋㅋ 이제 슬슬 버스를 타러 나간다 하하핫!
*스레주인데 밖이면 인코 달게! 어우 ㅆㅂ 선생님의 엄청난 잔소리가 이어졌다. 안전벨트 매라, 버스 안에서 과자 먹지 말라 등등.. 일단 자리 배치를 알려주자면 왼쪽에 내가 있는 1반이, 오른쪽에는 2반이 앉아있다. 내 자리는 앞에서 다섯 번째이고, 옆에는 내 친구 >>15이 앉았다. 우리 앞 자리의 옆의 2반 애들은 까불이인지, 우리 앞 자리 애들과 떠들었다
앞자리 애들이 이야기한 건 다음과 같았다 "야 >>14야 탕수육은 부먹이지~" "뭐?! >>16아 탕수육은 누가 뭐라해도 찍먹이야! 찍먹! 찍먹의 맛을 모르는 네가 참 불쌍하다." "응 아냐~ 부먹이 짱이거든?!" "찍먹이 짱이거든~" 이렇게 말싸움을 이어가다가 갑자기 >>16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야 김장치! 넌 탕수육 부먹이냐 찍먹이냐?" 내 대답은 무엇이였을까? ">>19"
배양주와 이자식은 내 대답을 듣고 갑자기 얼굴이 어두워지더니 이번엔 가위바위보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와 ㅋㅋ 진 사람이 이긴 사람한테 손목을 얻어맞는 게임이였다 ㅋㅋㅋ 가위바위보에서는 배양주가 이겼는데 이자식의 손목을 두 손가락으로 촤촤촥! 소리가 나게 때리더니 갑자기 이자식의 손목이 빨개지더니 급기야 모기 물린듯이 부었다 ㅋㅋ 치퀸이는 갑자기 나한테 귓속말로 '배양주와 이자식 있잖아, 저건 뭐 ㅂㅅ도 아니고...' 이런 말을 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