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윗집 배란다에서 자꾸만 담배를 피워대는 놈을 역관광 하고싶어!

바보 2020/08/02 01:41:17

#1 이름없음 2020/08/02 01:41:17

난 현재 23으로 원래 살던 동네에서 이사해 지금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 일이 마무리 돼서 9월달에 다시 원래 살던 동네로 다시 이사할 예정이야 그런데 요 몇달간 급 내 방에 있는 배란다를 통해서 담배냄새가 솔솔 풍겨오더라고 그것도 모자라 그 담배꽁초를 내 방 배란다에 버리는 아주 깜찍한 짓까지 해주셨더라고 (고오맙다 윗집놈아) 참고로 난 담배냄새라면 아주 질색을 하는 사람이야. 우리집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어서 담배냄새에 익숙하지도 않고 또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안 좋아서 담배를 아주 극혐하지. 하지만 윗집 놈이 나의 약한 기관지를 자꾸 위협하려 들더라고 어차피 좀 있으면 이사갈테니까 참아볼까 싶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창문을 타고 내방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를 맡고 있으면 분노가 들끓여서 참을 수가 없어. 맘 같아선 우리 배란다에 던져놓은 저 담배꽁초 다시 윗집 배란다로 던져버리고 싶은 맘이랄까? 아니 대체 왜 담배피라고 흡연구역을 만들어놨으면 사지 멀쩡한 놈이 거길 내비두고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걸까? 아무튼 지금 상황으로선 난 도저히 이 담배냄새를 한달반 동안 참지 못하겠거든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6 이름없음 2020/08/02 11:30:30

>>2 그건 너무 맛있는 형벌 아닐까?ㅋㅋㅋ

#7 이름없음 2020/08/02 11:31:09

>>3 꾸린향이라... 음 뭐가 있을까 나랑 다른분들께도 피해 안갈선에서

#8 이름없음 2020/08/02 11:31:24

>>4 ㄴㄴ 오피스텔

#10 이름없음 2020/08/02 11:47:56

>>9 그거 냄새가 어느정도니? 되게 심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해 안갈까?

#14 이름없음 2020/08/02 21:31:43

>>13 와 담배꽁초 모아다 주는거 괜찮다. 안그래도 그 놈이 버린 거 아직도 고대로 내방 배란다에 널부러져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