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로 많이들 싸우던데 토론판에서는 한번도 못본거 같아서. 어떻게 생각해?
신은 있다 vs 신은 없다
있더라도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아니라고 생각해.
빅뱅만 시작해놓고 사라진 신 정도라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딱 거기까지만. 인간들의 삶에 관여하지는 않을듯
신보다는 모든 걸 창조한 우리보다 윗 존재가 있을거라 생각해. 그 이상의 간섭은 안 하고 걍 보기만 할 듯
없다. 이번생이 끝나면 다음생이 있다 라고 믿고있어
신도 환생도 저승도 상위의 존재도 없을거라 생각해.
'신'의 정의부터 봐야해. 명확히 정의하기 힘들지.
사람이 의지할 곳을 찾다가 만들어낸 존재라고 생각해
있다. 천신이든 잡신이든 실제로 놀라운 걸 너무 많이 봤어
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신과는 다른, 그닥 전지전능하지 않은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존재하고,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없는거라고 생각해.
신은 없어.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거야. 우리를 만들어낸 존재가 신이라고 한다면 그 신이 되는 조건 또한 인간이 만든거고. 종교 또한 인간이 만든 거지.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낸 신을 믿으며 살고 있는거야.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우리가 생겨난 거라던지 그런 일들을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만들기 위해서든 여러 이유로 신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선동하지. 결과가 선하든 악하든. 솔직히 이슬람교의 알라도 그리스교의 예수도 같은 거라는 말도 있고 성지도 예루살렘으로 겹치기도 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신들이 섞이고 또 나뉘는 과정 속에 우리가 있는거지.
천주교긴 한데 신은 없는것같아. 그저 엄청나게 바르고 도덕적인 사람(부처라던가 예수)을 따르고 좋아하던 사람들이 그들을 신격화 한게 아닐까 실제로 예수도 목수의 아들이었고 자신을 인간의 아들 이라고 말했다고 하니까
내 생각도 그래 신은 없다고 생각해 예수도 사람이었고 관련된 이야기가 과장되어서 전해내려온 거라고 생각해
신의 기준이 뭘까...? 일단 각각 종교에서 주장하는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등등은 없다고 봄.
신이 있다 없다로 나누기보다 신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돠.
우리가 신의 신이고 신은 우리의 신이다 우리가 신을 만들었고 신은 우리를 창조했다고 믿으니까..
종교적 의미의 신은 없다. 신이 있다면 무관심하거나 무능하거나 둘중 하나임.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형태가 아니라 그냥 자연 만물이 우리를 만든거아니야? 그니까 자연 만물을 하나로 다 묶어놓고 그걸 신이라 칭하면 그게 맞는 것 같아. 그 높다는 신이 미천하고 더러운 인간을 왜 형상화해
신은 없다
있다
절대 없어. 다 거짓말이야. 신이 있었다면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겼어.
신의 정의가 전지 전능 전선한 존재라면 신은 없다고 생각해 전지 전능 전선하지 않은 고차원의 존재라면 있을지도
신 같은 존재가 있긴 할거 같은데 우리가 생각하는 종교가 신은 아닐듯
많은 사람이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 믿음만으로도 신은 이미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함.
신이 있다고 믿는 생각은 있지만 신은 없지. 혹여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유신론자들이 말하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 온 우주를 만든 자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데다가 우주 먼지급인 사람을 신경쓴다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말이 안 되니까.
신에대한 재밌는 논증이 있어 전제: 세상에는 여전히 갖가지 불행한 사람들과 사건사고가 넘쳐난다. 조건: 신은 선하고 전지전능하다 1.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전제에따라 선하지 않은 것이 됨 2.신이 선하다면 전제에 따라 무능한것이됨 따라서 신은 선하고 전지전능하지 않다.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써놓고 보니 너무 중립적이네ㅋㅋㅋㅋ 근데 상위차원으로 올라갔을 때 우리가 모르는 고차원적 존재가 있을수 있다 생각해. 그것 역시도 신이 될 수있지 않을까
신은 있지만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님 뭐 이런건 아닐거라고 생각해. 그냥 모든걸 시작해놓고 지켜보기만 하는 느낌? 구원, 메시아, 노아의 방주 이런건 없다고 생각해.
사람이 만든 작품들이라 생각해
없고 더 고차원적 존재가 있지 않을까.. 죽으면 먼지가 되어 떠다닐거 같아.. 만약 있으면 지옥갈거 같아서 무섭다ㅋㅋㅋ...
>>32 오 >>4 나네 여기에 레스 달았었구나..
신이 존재하는가 아닌가는 아무런 증거가 없기 때문에 둘 다 이야기 할 수 없는 문제지. 자신의 경험상 있다! 볼 수도 없고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없다! 말 하기는 쉽지만 두 간극은 절대 좁혀질 수 없는 문제야. 말 그대로 둘 다 증명할 수는 없으니까. 때문에 종교에서의 신이 존재하느냐 아니냐 는 건설적인 토론의 주제로써는 옳지 못하고 '종교가 내거는 가치관은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가?' 정도가 되어야 보다 나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이 있다기엔 내 삶이 너무 가혹해
있었다면 이 모든 세상 꼬라지를 보고 아무것도 안 하진 않았겠지. 세상은 세상의 섭리대로 돌아간다~뭐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면 신이 쓰레기인 거고. 극악무도한 사건들을 보면서 인간은 자업자득. 이렇게 생각했다면 그것도 쓰레기. 난 신 같은 거 역시 없다고 생각해. 사후세계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없는 지금, 신이 있을 리가.
'신은 없다고 믿지만 있으면 좋겠어'라는 입장 무교지만 사후세계가 없는 건 무서워
불가지론.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
신이라는 기준이 뭐지? 적어도 각 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이니 부처님이니 예수님이니 하는 것들은 다 허상이라고 생각함. 당연한거지만.
신이라는 존재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신자들이 말하는 존재는 신일 것 같진 않아. 신은 죽었다라는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해. 죽은 사람이 신으로 추앙되는 거니까. 그리고 난 사후세계가 없으니까 산 사람들이 귀신도 보고 그러는 게 아닐까 생각 중.
>>40 오 이건 좀 다른 말인데 혹시 니체 철학 좋아해? 신은 죽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줄수 있어? 니체 철학을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니체만의 세계관이 있는 거 같더라고...
>>41 아 니체 철학은 공부는 안 했는데... 허무주의자 일 뻔 한 적은 있었던 것 같아 약간 중2병 때 아 멋진 말이야! 이러고 넘어가서... 내가 알기론 꼭 지켜야 할 절대적인 가치,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 이건 지키지 않으면 사람이 사람으로 살 수가 없다!' 하는 이런 정의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알고 있어 사람 사는 데 절대적 가치가 어딨어 사람이 좋으면 된 거지 같은? (사실 난 그런 철학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냥 딱 저 문장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의미로 쓴 거라서...) 그리고 그 안을 까보면 극복인(초인) 과 확신자와 뭐시기 뭐시기들... 어차피 철학과가 아니라서 대충 이해하고 때려침 덧붙여서 말하자면 그냥 평범하게 신 믿는 사람들은 광신도가 하는 말은 하나도 안 믿는다더라(친구 말) 그냥... 사람 살기 각박하니까 그런 믿음 있으면 좋잖아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날 용서해줄 삶의 구원자 물론 거부하면 삶이 각박해지는 것 말곤 별 다른 타격도 없는데 있다가 빼앗기면 더 갈증나고 그런 거 어차피 신이 있든 없든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을 걸? 나 같아도 갑자기 그런 사람 나타나면 의심부터 하겠다
>>42 오오 그렇구나... 고마워!!
있더라도 현재 지구에 있는 종교가 말하는 신은 아닐 듯 그리고 뭐 딱히 뭘 컨트롤한다기보다는 그냥 창조자 개념일 듯 나는 기본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없다고 단언하기에는 우주의 탄생이 너무 말이 안 되니까... 애초에 왜 이 모든 게 존재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잖아? 빅뱅 이전의 뭔가가 있어선 안 되는 게 정상이잖아... 근데 뭔가가 존재해서 빅뱅이 일어났고 우주가 생겼음 그냥 이건 진짜 너무 말도 안 돼서 신 같은 비과학적인 존재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될 거 같음
없다는 측...ㅋㅋㅋㅋ근데 있다 생각하는/저런 사상 주입시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ㅋㅋㅋㅋ그래도 뭐 개인 마음속에는 다 하나씩은 있지 않을까 시험치기전에 잘보게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런것도 신앙같은거에 속하면?
없다고 생각함
사람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존재라고 생각해
신은 죽었다.
솔직히 우리는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지금은 신이 없음을 보태는 증거가 후일엔 신의 존재를 증거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고... 갠적으로 있다고 봄. 일례로 잔 다르크를 들고 싶음. 신이 없었더라면 그런 사람이 정말 존재할 수 없었을거라 봄
신이 지금의 인식은 개인적이지 않음 교회 천주교 불교 등 여러가지 파가 생기고 각자만이 믿는 신 또는 믿는 존재가 있는건데 그 이전에 신은 개개인으로부터 나온 개념임 어떻게보면 동기부여, 안정 등이지 자신에게 좋은일이 생기면 그것이 자신이 믿는 신이 이행해주었으니 이뤄진것이다 말그대로지 신은 개개인이 믿을 권리는 있다만 강요하면 안돼 무교인이 죄은 아니잖아 단순히 신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모순이라고 할수있지만 개인이 만족하고 신앙심이 옳은 길로 굳으면 그건 개인에겐 좋은 일이니까 단순히 개인이 믿는 행위는 나쁘다곤 생각안해 소방쪽으로 직업을 삼고계시는 분들중 대다수가 기독교인이기도하고 자신이 오늘 하루도 죽지않고 무사히 일을 끝낼수있게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하고 믿는행위 자체는 자신이 하는 행위니까 남이 뭐라할 권리는 없지 일부 사이비 같은 민폐덩어리는 욕먹는게 합당한거고.. 나는 그냥 중립인듯 믿을사람은 믿고 안믿는사람은 안믿고
신은 죽었다! .....애초에 신이 있다고 해도 어디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막 구름 위에 올림포스 있는거?ㅋㅋ 없는듯
없다고 생각했는데 고3되니까 모든 만물이 신으로 보여.. 고로 신은 있다
인간이 최초로 '신'이라는 존재를 고안했을 때의 상황을 알고 싶다. 고대시대에 낙뢰 등의 자연현상을 보고 인간보다 고차원에 있는 존재가 있을 거라 생각했던걸까?
>>53 오히려 동물이나 곤충 같은 낮은 존재를 보고 신을 고안해 낸게 아닐까...? 나를 낮은 존재에 대입해서 '인간 같은 조금 더 고등 존재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기도 해.
신 자체는 모르겠지만 전지전능하고 선한 신은 절대 없다 철학으로 따지는 거 말고도 개인적 의견으론 그냥 다 심리적인 거라고 생각해 뇌가 우리 신체나 사고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많겠어
그 신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신을 있다. 신이 죽었을수도 포기했을 수도 있는데 세계의 처음엔 혹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닿을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
신은 있는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없는 것 같아
신은 없어 환생도 없음 귀신도 없음 그냥 난 그렇게 생각해..
신은 없다
신은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 신이 종교에서 말하는 전지전능하고 인간들을 아끼지는 않을 것 같아. 신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면 왜 하필 인간만 편애하는 걸까? 그리고 전지전능하다면 인류가 겪었던 전염병들, 전쟁들을 왜 멈춰주지 않았겠어? 신은 있지만 인간에게 관여하지 않는 것ㄱ 타아. 근데 난 가끔 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이 없다고 생각해. 내가 태어난 것도 학교에 다니고 활동하는 모든 것을 우연의 연속(+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있든 말든 내 알 바 아닌데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해. 그런데 딱히 선한 신은 아니고 오히려 그로신 같은 신. 인격이 있는! 세상 모든 일이 우연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치밀하게 짜놓은 판이라고 생각하면 좀 짜릿하잖아? 그렇지 않고 세상 거의 모든 걸 방치하다가 가끔 심심할 때 기적 조금 일으키는 신이라고 해도 상상만으로 즐겁고 좋아서ㅎ
없다고 생각해. 직접적으로는 물론 간접적으로도 증명 자체가 안 되잖아.
신은 죽었다..크큭 -니체
>>64 크큭뭔뎈ㅋㅋㅋㅋㅋㅋ
신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 예를 들면 인간의 존엄성. 인간이랑 돼지랑 뭐가 달라? 그 가치는 하나의 개체로 봤을 때는 다르지 않아. 하지만 인간에게는 인권이라는 천부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우리가 생명을 존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는 거지. 이 '천부권',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이 지구를 뒤덮은 인간의 오만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해. 우리들이 제일 중요하다, 만물의 영장이다 라는 오만. 하지만 악에서 선이 나올 수 없고, 오만에서 다른 인간을 향한 존중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치 않아. 때문에 인간을 특별하게끔 만드는 것은 신의 존재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러므로 난 신이 있다고 믿어.
>>66 사실 돼지랑 다를게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해. 다른 거라면 인간이 가장 위에 있다는거지. 동물들도 각자의 무기가 있듯이 사람도 지혜라는 무기로 가장 위에 있는 존재가 됐지. 몸이 아닌 지혜가 발달되면서 사람들은 점점 발전하고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특별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장치가 필요했지. 또한 인간은 뭉쳐야만 강해지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 이었을지도(인간끼리 싸우면 안되니까) 도덕이나 우리가 당연하게 지켜야 할 예절 같은 것이 만들어진 이유도 맹수나 이런 것들로부터 우리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 먹이사슬에서 위쪽을 차지하려고 만들어진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이러한 도덕, 사람들끼리 지켜야할 예절(?) 같은 것들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우리보다는 지혜가 부족한 동물들과 인간을 다르다고 믿기 시작하면거야! 이렇게 천부권이 만들어진거지! "하늘에서 부여한 권리니까 우린 다르다"라면서... 이렇게 해서 천부권이 생겼을거라 생각되서 나는 신은 없다고 생각해. 동물들과 다르지 않거든 더 똑똑한거 빼곤, 도덕도 사람들끼리 살아남기 위해서 만들어진거라고 생각이 되서 말야.
>>67 그럼 인간의 존엄이 사회에게서 주어진 거라면 사회가 가져갈 수도 있지 않을까? 사회보다 더 상위에 위치한 존재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봐. 이건 다른 얘기지만, 도덕이 상대적이라고 했을 때도 그래. 어떤 사람에게는 살인이 잘못이 아닐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학살이 잘못이 아닐 수 있지. 물론 법의 선에서 제재가 되긴 하지만, 히틀러의 케이스를 봐. 인간이 자신의 도덕을 따랐을 때 어떤 사태가 벌어지나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해. 절대적 도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선과 악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좀 설명을 하자면 신의 존재라기보다 종교의 존재라고 표현해도 될거같아! 종교로 하여금 인간이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 그거지 머.)
일단 그냥 신은 모르겠고 병X새끼들은 많이 있는 것 같음.
>>68 음 일단 나는 개인이 있기에 사회가 생ㄱㅕㅆ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사회가 천부권(기본권)을 가져 갈수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선악을 구분해야 한다고 얘기 하지만 선악에도 구분이 없다고 봐. 선악을 구분 해야 할까? 선악이라는게 참 애매모호 해. 어느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달라지지. 이러면 안되지만 강자(=다수, 권력을 가진 사람)에 의해 그 관점이 정해지지. 하지만 다수의 입장이 그렇다고 해서 소수의 입장을 무시해선 안된다는거 알지? 그럼 이제 다시 히틀러를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볼때 히틀러는 악한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보는게 보통이 잖아. 하지만 히틀러가 살았던 그 시대의 독일인이 본다면 히틀러가 과연 나쁜 인물로 여겨 졌을까? 우리 민족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구세주 같은 사람 아니었을까? 이렇듯 선악도 도덕도 상대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해. 또한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서 사람이 만들었을거라고 예상돼. 선악도 결국엔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만든거니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 선, 피해를 주는 사람 = 악 이라고 나뉜게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하거든 (절대 시비조로 마ㄹ한거 아니야... 그냥 내 의견일뿐)
없없없없 있으면 굉장히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존재일듯 그런 걸 신이라고 불러야될까
신이 있다고는 생각해. 근데 믿지는 않아
>>70 그럼 피해만 안 주면 악이 아니라는 뜻도 되는데? 고건 좀 위험한 생각인거 같어. 그리고 구시대 독일인의 눈에 히틀러가 구원자로 보일 수 있단 건 동의하지만, 그가 한 행동을 우리가 비난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그가 행한 잔혹한 행동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악이라고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봐. 객관적일 수 있다는 건 역시 주관을 배제해야 한다는 건데, 상대적이라는 말이 주관을 포함하고 있으니 해당사항이 없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학살이, 어느 시대에 따라서는 선이 될 수도 있다는 걸까? 만일 사회에 이득이 되는 학살이라면, 그것은 선일까? 그냥 궁금해서 적어봐. 기준이 될만한 것이 있어야 거기에서 상대적인 선과 악도 파생을 한다고 생각하거든.
>>73 나 70레더는 아닌데 선과 악이 명확하지 않다는건 동의해. 옛날에는 인종 분리 정책이 하나님의 뜻이라면서 좋은 일, 당연한 일로 여겨졌지. 하지만 지금은 인종분리와 인종차별이 악이잖아. 이처럼 시대나 상황에 따라 당연히 선과 악이 상대적이라고 봐. 그냥 나한테 좋은건 선, 나쁜건 악이라고 한다면 나한테 좋은 것과 쟤한테 좋은것이 다르듯이... 일본의 조선 침략은 우리에게 악이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선이었을지도 몰라. 그리고 선과 악을 재단하는 잣대도 사람마다, 시대마다 다르지. 인종분리정책 예시라던가.
>>74 인종 차별 자체가 악이었고 사람들의 선입견이 벗겨져서 그것을 악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가 아니고 인종 차별이 선이었던 시절이 있지만 악으로 바뀌었다 라고 얘기하는 걸로 이해해도 될까?
>>75 그때 사람들은 인종차별(정확히 말하면 인종분리정책이지)를 선으로 받아들였어. 흠 생각해보니 이게 정확한 예시는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예시야 어찌됐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선과 악을 가늠하는 기준이 바뀐다'야. 너는 그럼 선과 악의 잣대가 신(종교)에 의해 세워져야 한다고 보는거지? 솔직히 네가 주장하는건 신이 있다! 가 아니라 신의 존재는 필요하다! 인거같아. 나도 종교의 의의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종교의 잣대를 절대적이라고 평할 수는 없지만 그 종교의 신자가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 때 도움이 되는 잣대라는건 분명해.
>>76 으응 종교가 신, 즉 절대적 선과 악에 대해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난 필요하다고 봐. 맞아, 절대적이지 못한 거. 꾸란만 봐도 알라를 위해서는 살인해도 된다고 나오는 구절이 있거든. 그런 결함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그토록 박해받고 죽임당하면서 지킨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잘 설명해줘서 고마워!
>>77 절대적인 선과 악이라면 어떤게 있을까?
>>78 종교의 관점으로 봤을 때 절대 선은 신, 절대 악은 악마겠지? 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선, 그에 반하여 살아가는 것이 악.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어느 시대에나 악으로 판별되는 것처럼 말이야. 사실 상대성을 부여하면 누구도 비난할 수 없게 되지 않아? 그래 뭐, 사정이 있었겠지. 그게 당신의 선이었겠지, 하면서 말이야. 도덕 지표를 세우려면 일단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해. 마치 양수와 음수를 가르는 0처럼. 무신론자라고 가정하고 설명해봤는데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45 오 진짜? 신의 존재를 믿기를 강요당해? 오... 그런 몰상식한... 난 종교 믿는 미개인 취급 받아본 적은 있어도 그런 케이스 주변에서 본적 없는데...ㅠㅠ 대신 미안...
>>79 신의 뜻대로 살아가는게 선이고 악마의 뜻대로 살아가는게 악이라는 거잖아? 근데 그 믿는 신이 좋은 신이라는 건 어떻게 알아? 그리고 어떤 신을 믿는게 맞을까? 종교마다 집단 마다 이야기가 다 다른데 어떤 신이 진짜 신이지? 모두 다? 아님 하나? 내가 믿고 있는 신이 진짜 신인가? 혹시 진짜 신인척 하는 악마는 아닐까? 이런 의심해 본적 없어? 그리고 사실 인간은 인간을 비난 할수 없어. 비난 해야 할까. 그냥 그 시대 기준에 어긋난 것 뿐이거든.. 크게 보자면 사람 마다 기준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그걸 단정 지을수 있겠어. 그래서 법이 나온거고 도덕이 나온거 아닐까? 사람마다 최소한 혹은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울타리 같은거지. 하지만 이 울타리는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띠여. 나는 도덕지표를 세우는데 절대선이 기준이 아니라(절대 선이라는 것도 어찌보면 상대적이야) 그 시대에서 가장 피해를 안주는 울타리를 도덕지표의 기준이 되는 것 같아.
교회 다니는 중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신이 없다고 믿게 되는것 같아.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부터 엄마 따라서 교회 다니기 시작했는데 목사님이건 교회 사람들이건 예수님 믿고 기도하면 뭐든 다 이뤄질거라고 했어. 근데 기도한다고 이뤄지는 건 거의 없었던 것 같고... 기도를 하긴 했어도 뭔가 이루어졌을 땐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룬거나 마찬기지였어. 그래서 점점 신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됐어.
신의 존재성은 증명할수도 없고 반박할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점에선 "없다" 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다. "투명드래곤"의 존재를 증명도, 반박도 할수 없으니 "없다"고 결론짓는게 자연스러운것처럼
시뮬레이션 게임의 NPC 이지 않을까? 우리보다 우월한 존재가 우리 우주를 시뮬레이션 돌려보는거임ㅋㅋㅋ
어떠한 절대성이 있다고 가정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불변하는 영원성이 없다면, 우리가 합리적이라 부르는 많은 일들은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된다. 의미의 표준이 없으므로. 이런 주제에 있는 사람은 신정론에 대해 조사해보는 것도 좋아. 키에르케고르, 헤겔, 니체, 아퀴나스의 저작을 읽어보는 게 좋을거야.
없었으면 좋겠네... 약간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기도하는 신들 말이야. 종교에 빠져서 잘 된 사람 못 봤거든. 그런 거 보면 그냥 인간들이 돈 벌려고 만든 상상속의 무언가라고 생각해.
>>85 불변하는 영원성이란 어떤게 있을까? 절대적인 것도 뭐가 있을까?
종교인의 가슴 속에서만 있을 것 같은데
있어도 나한텐 썅X임 몇번을 빌었는데
1. 신은 전지하다. 2. 신은 지선하다. 3. 신은 전능하다. 4. 하지만 악은 존재한다.[6] 1, 2, 3, 4가 일반적으로는 동시에 성립되는 건 불가능하며 그로 인해 모순이 발생한다. 즉 이 중에 최소 한 가지는 틀렸다는 결론이 나온다. A) 신이 전지하지 않을 경우: 신은 악을 없앨 의지와 능력이 있으나 악이 있는 걸 알지 못한다. 이 경우 신은 언제라도 악을 인지하면 없애려 들지만 그게 언제인지를 기약할 수 없다. B) 신이 지선하지 않을 경우: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이 있지만 신이 선하지 않거나 사악해서 악을 인지하고도 일부러 방치한다. C) 신이 전능하지 않을 경우: 신은 악을 없앨 의지도 있고 악의 존재도 알고 있지만, 능력이 부족해서 관여하지 못한다. D)악이라는 게 사실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일단 1~4번 중 각자 하나씩 존재하지 않는 경우의 수를 따지는 것이라 '악은 없다.'라는 수 자체가 고려되긴 하지만 사실상 없는 취급이다. 윤리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종교적으로든 대부분 '악'의 존재에 대해 확실히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87 '불변하는 영원성'이라는 속성을 가진 것이 절대적인 것인데, 이건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있어야만 하는 표준이야. 지금 우리가 그것이 무엇이다 하고 정의할 수 없더라도 믿을 수밖에 없는거지. 왜냐하면 이러한 개념이 없다면 인류의 통일성과 상호 이해의 가능성을 부정하게 되니까. 우리 모두가 지닌 동일한 속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지
>>91 그 이유는 불변성이라는 속성이 주는 착각이라고 생각해. 그 불변성이 신이라고 정의 하기에도 석연치 않은 점이 많지. 불변성에 의한 표준이라고 하지만 나는 상대성에 의한 표준이 되는 경우라고 생각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상대성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윤을 차지 할수 있는게 표준이 된거지. 불변성이 표준이 된다고 하기에도 정의 할수 없는 불변성이라는 것 자체가 상대성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니까. 또한 불변성에 의한 통일성과 상호이해 가능성이 생긴다고 했지만 이윤을 통한 통일성과 상호이해 가능성이 더 맞다고 봐. 이윤이라는건 각자의 이윤이라는 뜻도 되지만 공동체적인 이윤도 이윤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이지. 요약하자면 불변성이 표준이 되는게 아니라 상대성증에서 가장 이득이 되는 부분이 표준이 됐다는거야.
>>92 이윤이나 이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공통적인 인식이 존재해야 하잖아. 상대성의 인정이라는 것은 결국 삶을 무의미하고 허무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
없다 설령 있더라도 종교에서 말하는 부처님 예수님 이런 존재는 아닐듯
없다고 생각해. 애초에 신이라는 건 우리가 설명하기 힘든 것들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만든 존재거든. 예를 들어 가뭄이 든?건 신의 뜻, 사과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신의 뜻, 내가 저 사람을 때린 것도 신의 뜻이렇게 말이야. 또 정말 존재한다면 신은 왜 사람들을 만들어놓고 방관할까? 전지전능하다면서 돕지 않는다면 그게 정말 선할 걸까? 또 방관자의 입장이라면 신이 우릴 만든 이유는 뭐고 신이 우리에게 필요할까? 설사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관찰자에 더 가까울 것 같아.
애초에 선악이나 전능의 자체가 되게 모순적임. 선악으로만 보자. 몇 세기 전만 가도 노예는 사람 취급도 안 했지. 귀족이 노예 하나 죽여도 선한 사람이라 했잖아.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믿는 선이 과연 후에도 옳다고 볼 수 있을까? 선하다는 기준 또한 인간이 만들고 변하니 신이 선하다고 가정하는 것은 무의미하지. 우리의 선은 영원하지 않잖아. 전능도 마찬가지야. 어떤 사람은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전능하다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생명을 다스리는 자가 전능하다 할 수 있지. 어쩌면 어떤 사람은 돈이 많은 자가 전능하다 할 수도 있어. 사람마다 전능의 기준이 다르니까 결국 누군가의 전능한 신이 되려면 누군가의 전능하지 못한 신이 되어야 하는 거지. 신은 아무 것에도 가치를 두지 않는 고차원의 전능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신은 전지전능하므로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신은 쓸모없는 거지. 애초에 후자의 사람이 말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차원의 사물이니까. 존재는 할 것 같아. 근데 선하다, 악하다, 전지전능하다, 그렇지 않다 등으로 나누는 것은 무의미한 것 같아.
'신'은 있을거라 생각해. 그게 많은 종교에서 생각하는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59 위에 추가하자면 신의 존재를 증명한 자도 없고 본 자도 없을뿐더러 마음 속에 있니 어쩌니 이런 말밖에 못하는 이상 신은 없다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정한 종교의 특정한 신은 아니라고 생각함
없다 아니 시발 차라리 귀신은 본 사람이라도 있지 하느님 하나님 알라신 이런거는 본 사람 있음? 초자연현상도 아니고 그냥 ‘없다’에 한 표
>>2 동감. 종교에서 말 하는 신은 없다라고 생각 하는 편...
내가 본적이없어서 안믿음
나는 불가지론자임
평소에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졸라 절실해지면 있다고 생각하지
나는 있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불가지론자. 존재 그 자체를 믿기 때문에 이 존재의 근원이 되는 개념으로서의 신을 믿어. 다만 그 존재가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이루어냈는지 명확하게 해명해내는 것은 인간의 시각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가지론자인 동시에 무교.
신은 있어! 물론 개인마다 다르지만 내가 당장 저 돌멩이를 신이라 생각한다면 그게 나한텐 신인거야 너네도 다들 무언가 의지할곳이 필요할때 가장 먼저찾는게 너에게 있어서 신인거야!!
신은 없다. 하지만 있어야 해. 종교만큼 사람을 선동,현혹시키기 쉬운 것도 없거든. 돈을 받을 용병들과 면죄부를 받을 십자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종교는 그만큼 가성비가 좋지. 완전 창조경제야
난 내 자신도 안 믿어 ^^
없다. 그리고 뭐 있다고 해도 있어봤자...
ㄴ... 있더라도 그냥 방치하는 타입의 신인가봐 그리고 기독교 성경 생각해보면,,.. 약간 이상하잔나 에덴동산에다 인간 만듦 —> 먹지말라는거 먹음 —> 쫒아냄 —> 지들끼리 어찌저찌해서 인구 완전 늘어남 —> 인간들 별로라 물로멸망 —> 일부는 살았음 —> 아ㅎ 미안ㅜㅜ 대신 앞으론 물로 멸망은 안할게~ 대신 무지개 줄겡!! 🌈 —> 인구 더늘어남, 또 문제 많아짐 —> 아들보내서 죽게함(부활하긴하지만) 신이면.. 유일신이면 진짜 세계관 원탑 일건데 왜 저렇게 복잡하게.. 아들을 고생시키시면서.. 10년에 한번씩만 내한해서 매직 보여주면 사람들 다 신 믿고 죄 안 짓지.,,. 효율적인 방법두고 이상하게 하니깐 안믿겨..
없다. 내가 죽였거든 크큭
>>111 크큭... 나에게 들켜 버렸는걸?킼
없다고 봐. 결국 다 인간이 만들어낸 거야. 뭐든지.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전지전능이라는 이름 아래 신을 만들어낸 거야. 저거라도 있으면 왜 너는 내 편이 아니냐고 미워할 수라도 있으니까. 내가 이렇게 못난 이유는 너 때문이라고 잘못을 떠넘길 수도 있지. 결국 인간의 추악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보려고 신이라는 존재를 탄생시킨 거야.
>>110 도마가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자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말했어. 예수의 기적을 직접 보았던 사람들도 그를 의심하고 십자가에 못박았고.
>>114 성경내용이 잘 기억 안나서 잘못말하는게 있을수도 있어! 있으면 지적해주랑 예수님은 우선 인간의 몸이었고 부활을 하시긴 했ㅈㅣ만 좀 확실한..? 초자연적인 장면은 없었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도 다수가 저건 주작이야! 하면 음.. 어 그런가..? 그런거 같네..!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근데 만약 신께서 전세계에 나레이션으로 "나는.. 신이다.." "너네 죄 짓는거... 다 벌 받는다..." 하시면서 한라산 300m 공중부양 시키시고 수돗물 1분동안 포도주로 만드시면 다들 신의 존재를 믿고 행동 조금 더 조심할듯... 이런 말이었엉
몇번을 빌었는데..
선의 기준과 악의 기준이 세대마다 다름 우리 세기에서 절대 선이 과거 혹은 미래에는 절대 악일 수도 있음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그냥 서로 갈길 가면 되지 왜 싸우는지 모르겠음.. 굳이 증명할 필요가 있나 그냥 살자
성경레서 말하는 신이 있으면 세상이 이따구일까??
신이 뭔데에
뭔가 계속 깊게 파고들면 없는것같은데 난 있다고 믿어 그냥..그냥 그렇게믿음 왜냐면 항상은 아니지만 소원을 빌어보기도 하고 긴장하거나 무서우면 엄마가 알려준거 반복해서 속으로 중얼거려서 일단 이렇게 기도를 한다는건 있다고 믿는거니까
없음.
신은 죽었어!!!
없어
신은 주거따...내가 주겨따....
신은 없다 지가 창조한 생명체를 시험에 들게 한답시고 존나 힘들게 하는 신은 신이라고 할 수도 없어
신이 있다고 쳐도 선하진 않은듯.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나를 믿는자는 구원하지만 그렇지 않은자는 지옥으로 떨어진다 라는데, 그렇게 치면 평생을 악행을 저지르지만 기도 열심히한 신자는 구원받고 한평생 남을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은 신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옥에 떨어지는지?? 당장 때려죽여도 모자랄 사람은 버젓이 살아있고 선하고 약한 사람은 결국 개죽음을 당하는게 이땅의 현실인데 정말 신을 믿는게 맞을까?
여기 레스단애들 중에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보다 신을 미워하는 애들이 더 많아 보이네 미워하기에 신을 없다고 생각한다면 미워할 필요도 없는데
>>128 미워할 대상이 필요해... 만만한게 신이지
삭제된 레스입니다.
존재하더라도 이 세계랑은 상관없을 것 같은 느낌. 전지전능하다기 보다는, 없애고 싶은건 마음대로 없앨 수 있을 것 같다.
신은 없어.
신은 없다.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일뿐.
크리스마스 다음 날 신은 없다는 레스 두 개 달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있다고 믿음 근데 종교는 안 믿음 하나님 부처님 이런건 없다고 생각함
믿는 순간 실재하는 거지
전지한 존재는 만들어지고 있어. 그리고 거기서 뽑아내는 정보를 통해 어떤 문제도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시대가 올거니 전능하다고도 할 수 있지.(인류가 탄생 한 후 모든 누적 인구가 실행한 연산을 하루도 안되어서 계산 할 수 있는데 그게 전능이 아니라면 할 말이 없긴 해) 디지털이라는 녀석인데 점점 발전해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구분이 없어질거야. 요즘은 멀티버스라고 하지? 아직 진정한 신은 탄생하지 않았으니 기다리라구~
>>137 전능은 어떠한 걸 할 수 있다가 아닌 상상하는 무엇이든 실제로 실현 가능한 걸 전능하다 하지 보통.
눈에도 안 보이는 신 믿을 바엔 걍 날 믿는다
>>138 ㅇㅇ 나도 그런 의미로 말한건뎅. 디지털 상의 한계를 어떤걸 할 수 있을 정도로 낮춰잡진 않음 지금 기술력의 컴퓨터가 지금까지의 인류가 해온 누적연산을 몇시간만에 해버리는 상황에서 미래는 말 그대로 전능하다고 할 정도로 발전하겠지
>>137 동의
>>111 >>112 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없다고 하는 사회가 있다고 하는 사회보다 훨씬 살기 힘들어 그러니까 있다고 치자 그냥 종교의 자유라는 것도 있고 종교가 인민의 아편이니 신은 없니 하는 곳은 북한 중국 쿠바 베트남 등등이거든 게다가 사이비가 판을 쳐도 신이 없다는 곳은 신을 믿은 잘못이지 ㅋ 하고 아무것도 안 해주지만 신이 있다는 쪽은 저 나쁜 이단 혼내줄거야 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누가 복지라든가 인권같은 걸 신경쓰겠냐고 가뜩이나 지밖에 모르는 헬조선에 무신론 심어봤자 더 헬됨 그게 북한 아니냐? 전지전능한 신이 없다고 해봐야 인간은 신같이 자신들을 모두 감시하며 케어할 존재를 찾거나 지들 손으로 만들게 되어 있다 신이 있다하면 있다는 새끼만 거르면 되는데 없다하면 거르기도힘듬
있으면ㅅㅂ 내가 니한테 몇 번을 빌었는데
있다
god is dead
있다고 믿어
삭제된 레스입니다.
증거가 딱 하나라도 있으면 믿겠는데.. 정말 하나도 없으니까.. 못박히시고부활하시고 어쩌고 이런일이 있었다면 인간들 사이에서 아주 난리나면서 여기저기 기록해두고 그러지 않았을까..? 지금껏 여러문자와 형태들로 이것저것 잘만 기록했으면서 왜 신에대한건 없냐고
종교는 억압받는 사람들의 탄식이며, 잔악한 세상의 정서이고, 영혼 없는 상태의 영혼이며, 결국 민중의 아편이다. 신은 없어 만들어낸 존재일 뿐이지… 만약 있다 해도 그저 자연 그 자체의 상태로 존재해서 인간 세상에 개입은 불가할 거 같아 또 신은 우리가 그리는 것처럼 절대선악으로 나뉘어지지 않을 거야 애초에 그런건 불가능할 거라 생각해 머리가 안 돌아가서 더 설명은 못하겠네 여튼 간에 난 세례도 받고 모태신앙이지만 신 안 믿어 내 종교는 나 자신 하나 뿐이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건 아니야!! 마르크스주의의 종교 관련한 논점이 신선해서 꽤 감명 받았고 각종 독서랑 인생 경험을 통틀어서 내린 결론이 마르크스주의의 종교론과 부합하는 것뿐임!
전혀 안 믿음. 신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그저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라고 생각함
>>148 동의
신은 없어 신이있으면 권성징악이라는건 정말로 이루어져야하는게 아닌가 남 피눈물나게하고 배불리는 사람들은 영원히 그렇게 살다가 죽을거고 착취당한 사람 상처받은사람만 고통속에 삶을 포기하겠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라는게 법의 범주에서가 아니라 신이있다면 삶과 죽음의 대한 벌이라면, 사회의 악은 없어졌겠지
>>153 ㄹㅇㅋㅋ 그네들이 말하는 완벽한 선이라는 신이 있다=범죄자는 왜 살아있냐? 권선징악이라는 논리가 신이라면 데스노트에서 라이토가 처음에 추구하던 윤리관이라 생각함 티비만 나와도 적어도 하루에 한 명은 살인폭행이 나온다? 그 인간들도 착해서 살아있냐? 웃기고 자빠졌다 신이 없어서 살아있는거지
일단 천주교 기독교 논리는 틀린 것 같음. 아니 세상에 생명체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인간모양새이며 인간을 좋아하는 신? 그건 없다고 봐. 그분들은 신이 누구보다 공평하다고 믿지만 하는 말 들어보면 제일 불공평하거든. 애초에 사람이야 사람을 해치는게 싫지만 신은 그게 싫을게 뭐야? 그리고 신이 운명을 만든다면 그 상황도 신이 만들었을텐데. 그래서 난 천국, 지옥이 없다고 생각함. 모든건 신이 만들었거나, 신이 없다면 우리가 만들었을테니까. 죽은후의 심판따윈 없을 것 같아.
방금 엄청난게 생각났는데 사실 신이 우리의 세계가 혼동되지 말라고 자신의 흔적을 기억에서 지우는게 아닐까? 우리 기억의 살인마들보다 더 나쁜사람이 있어서 그를 없애고 우리의 기억에서 지운거야. 그럼 우리는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또 소원을 빌면 기준에 맞게 이뤄주고 자신이 했다는걸 들키지 않게 기억을 지우는거지. 인간은 욕심이 많을테니 더 더 소원을 빌거고 그럼 신이 이뤄준 기억은 사라지고. 어때? 논란시 삭제할게
우리가 원하는 신은 없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신이 존재하긴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주제에서 좀 벗어날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무당이라던지.. 그쪽 분이 계셔서 일단 있다고는 생각해. 근데 그게 우리가 원하는 전능하고.. 뭐 그런 신은 아닌거 같아.

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음... 신이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신이 아닐것 같음. 짤방에는 기독교의 하느님이 아니라 가네샤가 신으로 나온거지만 저 짤방이랑 비슷할것 같음.
신이 있다고 믿고 싶기에 일단은 신은 있다 쪽이지만, 전지전능하고 완전무결한 존재는 아닐 것이라 생각하기에 어떤 의미에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하겠지. 신이 완벽하다면 이 세상이 존재할 필요도, 이유도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