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무복채연습(허브크래프터). 타로 외의 도구로 조금씩 내용을 보완해서 보기는 하는데 따로 그 도구들만 쓰지는 않을 거임. -복채로는 레스주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을 받아. 곤충이나 절지동물은 나나, 다른 레스주가 보고 놀랄 수 있으니까 받지 않을게. 그리고 노래는 추천하지 않았으면 해. 아마 여기서 내 취향 노래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ㅠ -사람 제한은 안둠 그냥 내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더 못받겠다 싶으면 스레 닫고 답변만 둘께 매일 사람수 체크하는 것도 서로 번거로운거 같고...어차피 사람도 안오고 -'언제' 들어가는 질문 대답 안함. 기간 못 대답해줌. 너무 단답형이면 나도 성의없이 대답함...시험하는거 아니면 조금은 상황을 말해주자 -같은 질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긴뒤에 다시 질문해주길 바랄께. 어제 물어보고 오늘 또 물어보고 이러진 말자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타로] 포츈텔링박스(1레스 확인후 질문바람)
안녕 레주! 나 연애 안 한 지 일년 넘었는데 언제쯤 새로 연애할 수 있을지 봐줄래? 너무 연애하고 싶ㅇㅓ... 주변에 남자는 많은데 다 친구야 ㅠㅠ
>>2 위에 선복채 받는다고 써놨으니까 복채 들고와줘:)

앗 미안해 사진은 내 강아지야!
>>4 크으으 귀여운 사진 너무 고마워 이쁜 복채다! 그런데 시기를 맞추는 점은 위에서 내가 못본다고 했으니까 지금 상황에서 연애운이 어떻게 될지 같은 걸로 바꿔서 볼테니까 양해해줬으면 좋겠어ㅠ 레스주가 말해준대로 연애로 이어질 운이 주변에 없어보이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연애로 이어질 일이 전혀 없어보이고, 연애에 관련된 도움을 받기도 힘들어 보여. 대부분의 연애점에서 해주는 말이긴 하지만, 레스주의 경우에도 자기 주변에서만 사람을 찾는건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 연애운에 있어서 주변 인간관계는 이미 현재 상태로 고착돼버린거 같고 그래서 연애로 발전하지는 않을 거 같거든. 지금 상황에서 연애를 하려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주는게 좋을 거 같아. 지금 이대로 있으면 더 연애할 가능성이 낮아질 거 같거든.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에게 너무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겠네. 레스주 성격이 감정적인 부분이 많을 거 같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간도 쓸개도 빼다주면서 휘둘리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보여, 침착한 썸을 타는게 좋겠네. 레스주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을 거 같아서 미안하네, 추가질문이 있다면 받을께. 강아지도 레스주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5 아냐 괜찮아 고마워 그럼 혹시 언제쯤 생기는지는 알 수 있으려나..??
>>6 타로로 언제쯤...을 보기는 힘들어서 위에서도 바꿔서 본 거라서...적중률이 엄청 낮을 건데 그래도 괜찮으면 다른 점술도구를 써볼 수는 있을 거 같아.
>>7 그래도 괜찮아 그리구 위에 질문은 레주가 잘 바꿔서 본 거 같애
>>8 엄청 신빙성이 낮을 건데 내년 2월 말쯤이려나? 의문형으로 끝나는 건 내가 가진 다른 도구를 이런 식으로 읽으면 되는지 나도 확신이 없기 때문이니까 이건 그저 재미로만 들어줬으면 좋겠어. 좋은 연애운이 있었으면 좋겠네.
>>9 응응 그럴게 봐줘서 고마워 레주
>>10 만족했다면 다행이네:) 그리고 점을 봐본 적이 있다면 알겠지만, 모든 결과는 본인의 행동을 전제로 한 이야기야. 레스주가 힘내서 행동했을 때는 이렇게 될 확률이 생기고 그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니까, 레스주가 연애운을 높이기 위한 행동을 먼저 해주는게 제일 좋아. 어려운 일이겠지만, 힘내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겠네. 응원할께!

선복채 두고 가용 사진은 우리집 강아지 ㅎ
>>12 내가 연애 못한지가 꽤 됐어 집 - 학교 이 루트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내가 진짜 모자란 게 많은 건지... 하여튼 꽤 오랜 기간동안 솔로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조금만 얘 괜찮다 싶으면 훅 좋아하고 있더라고 ㅜㅜ 최근에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아 나도 모르겠어 사실... 진짜 외적인 부분도 내 이상형이랑 거리가 있어서 내가 좋아할줄 몰랐고 실제로도 알게 된지 오래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시간이 있었는데 처음엔 관심 없다가 나중에 빠져 들었거든 ㅎ... 그래서 열심히 친해지려고 하고 있는데 얘는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2 >>13 아니 귀여운 댕댕이ㅠㅠㅠㅠ 복채 잘 받았어! 스레 세우기 진짜 잘한거 같다ㅎㅎ 과거를 나타내는 카드가 너무...레스주 말대로 나와서 써놓기도 민망하네, 상대가 보기에도 아마 레스주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게 딱 드러나 보였을 거 같아. 그당시엔 다른 일에 더 관심이 많았나 본데 상대에게도 그런 태도를 취하는 사람이 관심의 대상은 아니었을 거 같아,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였을 거 같아보이네. 둘다 연애경험이 그리 많진 않았을 거 같은데 이것도 초반 시행착오의 일부일 수도 있을 거 같네. 그래도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보여. 지금 둘이 같이 있으면 매우 즐거울 거 같네.물론 현재의 상대가 본인의 이상과 딱 들어맞지는 않고 그걸 인식하고는 있는데 '그러면 어때? 나는 지금 얘랑 같이 있고 이야기하는게 좋은데.' 하는 단계인거 같아, 지금 현재를 즐기면 좋겠네. 마음이 딱딱 맞아서 뭘 해도 재미있을 거 같아보이는데. 현재의 즐거움을 오래 지속하고 싶다면 너무 오랜 시간을 옆에 붙어 속박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 어느정도는 서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면서 어울리는게 좋고 상대를 너무 억압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지금 딱 좋은 단계인거 같아보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까지처럼 계속하면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께!
>>14 맞아 ㅜㅜ 그 당시엔 다른 거에 꽂혀있었을 때라 걔 신경쓸 그게 아니었어.. 둘 다 연애 경험 별로 없는 것도 맞고... 혹시 질문 하나 더 해도 될까? 만약에 되면 복채 또 올릴게...! 안 되어도 괜찮아!!! 지금 타로 봐준 것만으로도 큰 도움 돼서 고마워 ㅎㅎ
>>15 ㅇㅇ괜찮아! 스레주 복채 받는거 매우 좋아한다

이번엔 꽃! 꽃 좋아해? 난 꽃 엄청 좋아해 ㅋㅋ 기분이 안 좋을 때 스스로 주는 선물로 자주 산다 그러면 좀 행복해지는 거 같달까 질문! 어떻게 보면 연장선인 질문인데 일단 상대랑 나랑은 둘 다 대학생이거든? 방학 했잖아 그래서 난 상대방이 연락 텀이 좀 빨라질 줄 알았어. 근데 빨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느려지는 거야 ㅠㅠ... 시험기간때야 바쁜 거 뻔히 아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방학때 이러니까 뭔가.. 나 싫다고 돌려 말하는 건데 내가 눈치 없이 계속 연락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다른 사람이었다면 고의로 나랑 거리 두기 한다고 생각 할텐데 얘가 예~전에 자긴 방학때 더 바빠질 거 같다 (얘가 사업 준비해서 이것저것 하는 거 같긴 하더라고) 란 말도 했었고 학벌도 좋고 계획이 엄청 뚜렷한 애라 진짜 뭐 바빠서 연락을 못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해 그리고 카톡 속도가 느려진데에 내용마저 성의가 없으면 차라리 연락을 끊겠는데 또 그건 아니고... 아 또 마음에 걸리는게 얘가 톡 느려지기 전에 삶의 모토에 대해서 얘기 나눈 적이 있는데 그게 나랑 정반대더라고.. 딱 그 얘기 하고 카톡 속도가 느려진 거라서 나한테 실망한 건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져 ㅜㅜ 결론적으론 얘가 카톡이 느려진 이유가 궁금해...
>>17 꽃도 좋아해! 꽃 너무 이쁘다...스레주 행복하다 근데 복채 이렇게 받으면 혹시 사이트에 무리가는거 아니겠지? 뒤늦게 걱정ㅠㅠ 그리고 아까 점괘도 그렇고...지금 섞다가 떨어진 한 장도 그렇고 자꾸 내적인 독립이라는 의미를 가진 같은 카드가 나오고 있거든, 그래서 여기에는 조금 의미를 부여하게 되네. 너무 걱정하지 말고 레스주도 그냥 좀 더 여유롭게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자신이 하고 싶던 일을 하면 좋을 거 같아. 따로 뽑은 카드들을 봐도 레스주에게 마음이 멀어진건 아닌거 같아. 레스주가 말한 대로 확실히 엄청 바빠보여. 그런데 좀...판단 착오가 있었을 거 같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과신하고 좀 일을 크게 벌린 상태가 아닌가 싶어. 판단미스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네. 아마 당분간 자기가 벌린 일을 처리하느라 매우 바쁜 상태가 아닐까 해. 다만 레스주에 대해서는 자주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성실하게 연락하는 타입인 거 같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아마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어느정도 정리했을 때에나 연락을 해오는 느낌이 아닐까 싶네. 아쉽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괜찮을 거 같아.
>>18 으음.. 스레딕은 튼튼한 사이트라,,. 괜츈하지 않으까? ㅎㅅㅎ...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뭔가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 여유를 가지고 나도 행동해볼게 고마워!

선복채 들꽃! 볼 때는 디게 이뻤는데 사진이 좀 글타 ㅠ 청소년 단체에서 새로 만난 애가 있어. 참 괜찮다 싶은데 그 애는 나를 이성적으로 좋게 볼까?

선복채 내꺼 얼굴인식 풀려다가 찍혀버린 분위기로 찍은 우리집 강아지!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근데 그 사람이랑 얘기할 때 항상 화기애애 했거든 최근에 조금 멀리 간다 그래서내가 몰래 번호 주고 연락달라구 했는데 연락이 왔어 이건 무슨 의미일까? 그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너무 궁금해ㅠㅠㅠ 드래곤으로 봐줄 수 있어?


어엄 선복채는 길에서 찍은 꽃! 이랑 우리집 튤립 요즘 좀 많이 연락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한 3년? 전에 날 좋아했었던 애야 걔가 선톡도 많이하고 재밌어서 점점 좋아지는것같은데 얘가 아직도 날 좋아할까? 만약 좋아한다면 이뤄질수 있을까? >>5 여기에서 한것처럼 해줘도 상관없어!!
-------------절취선---------------- 내가 11~12시 사이에 올거 같음 일단 질문 받아둘께! 모바일이라서 아이디..?코드?가 다르네 나중에 조치를 취해야지

일단 선 복채! 우리 할머니집 시고르자브종 콩이야 완전 귀엽지 ㅠㅠㅠ 나는 지금 내가 봐도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어떻게 물어 봐야할 지 모르겠어. 시기점도 안 봐준다고 하니ㅠ 그냥 내가 관심있는 사람도 딱히 없고 학원도 남여 분반 학교도 여중이야 ㅠㅠㅠㅠㅠ 고등학교 가서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내년이야! 이것도 먼 미래라면 봐주지 않아도 돼. 그냥 콩이 구경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

선복채는 내가 밤에 찍는 목련꽃 ㅎㅎ 나는 지금 친한친구를 좋아하고있어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친구라서 걔가 나한테 하는 말과 행동이 진한 우정에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걔한테도 마음이 있는건지 헷갈릴때가 많아 난 걔도 나랑 친구이상으로 발전하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걔한테 내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할 생각이야 그리고 걔한테 요즘 잘되가려는 사람이 생긴거같아서 더 망설여지거든..ㅠㅠ 걔가 나를 친구로만 생각하는지 아니면 걔도 나를 연애감정으로 좋아하는지 궁금해

호잇 스레주야 안뇽 나는 고등학교에 막 입학했어 8월이긴 하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 나... 나는 학교를 아주 멀리 가서 솔직히 친구 안 생길 줄 알았거든? 근데 첫 날에 어떤 친구가 나보고 친하게 지내자고 했고 점점 친구가 많아졌어 ㅎㅎ 우리 반 여자애들하고 대부분 친해졌거든. 남자애들은 내가 여중을 나와서 그런가 어떻게 친해져야 할 지 모르겠어. 한 두명 정도는 친해지긴 했지만 여자애들처럼 그렇게 친한 건 아냐... 몇 번 말만 하는 것 뿐이지. 나는 애들이 나를 처음 봤을 때 첫인상이 궁금해. 반 친구 중 한 명은 나한테 막 귀엽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지도 모르겠고 (내가 솔직히 귀엽게 생기진 않았는데...) 다른 애들도 궁금하거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에게 보여졌던 나의 첫인상은 어땠어? 혹시 남자애들 따로 여자애들 따로 봐줄 수 있으면 봐주라! 복채는 비오고 좀 맑아진 뒤 길에 고양이가 박스 위에 있는게 귀여워서 찍은 사진이야 ㅎㅎ 좀 사납게 생기긴 했지만 이게 고앵이의 매력인 것 같아. 나름 귀엽잖아!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좀 오그라드는 표현이긴 한데 내가 얘한테 존나 의존하고 얘는 완전 내 정신적 지주라고 해도 무방해... 애인 사귈 때보다 지금 얘한테 가진 감정이 더 극성인 거 같아... 얘도 나보고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해주고 어느정도 의지하긴 하지만 얜 남한테 의존하는 타입은 아니야 나랑 달리 얜 가족을 사랑해서 의존한다면 가족한테 해 친구도 많고... 그치만 난 얘 밖에 없지 아무튼 나는 얘가 너무 좋지만 얘는 내가 없어도 잘 살 거 같고 솔직히 나랑 왜 놀아주는지도 모르겠고... 나랑 있으면 재미없어하는 거 같고... 나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들 많았거든 그런 사람들 다 내 모습이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질려했어... 전애인들이 특히 그랬고 얘도 그러면 어떡하지 싶어... 결론은 얘는 내 어디가 좋아서 나랑 노는 걸까? 자세히는 알 수 없겠지만 뭉뚱그려서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을거같아...

지금은 연락 끊긴 전 썸남이 잇는데... 친구라도 좋으니까 연락해보고싶어 현재 나는 고1이고 걔는 운동부에 유급해서 동갑이지만 중3이란 말이야 그리고 걔가 여자 관계를 막 확 끊어내고 그래 그래서 막 다시 연락하고픈 미련 같은것도 없는거 같고.. 그런데 또 내 친구 보면 친구가 먼저 장문써서 화해하자 다시 연락하자 이런식으로 썻더니 다시 연락하고 잘 지냇더라고 근데 나는 먼저 연락을 한다거나 그러고 싶진 않아 씹힐거 같고 무섭거든 갑자기 연락하기도 그렇고 근데 걔가 딱봐도 관심 하나도 없는게 보여 더는 가망 없는거겟지? ㅜㅜ

방금 찍은 울 애기 나 진로 고민 중이거든. 이번에 d가 두 개나 나와서 원래도 안 맞는다 생각했지먼 이번엔 완전 노답그자체 ㅋㅋ 이럴거면 돈 내며 대학 머하러 다니나 싶어 내가 이 길을 계속 걷는 게 맞는 걸까 근데 막상 다른 길로 갈까하면 없어 일단. 흥미도 잘하는 것도 없고, 다시 시작하기도 무서워서 미루는 것도 한몫해 부탁할게
절취선을 그었는데 밑으로 더 달렸네 내가 스레주인줄 몰랐었나 보다 다들ㅠㅠㅠㅠ 일단 지금 내가 정리 못할 만큼 달려있으니까 이 밑으로는 더 질문받지 않을께, 질문해준 레스주들은 고맙고 조금만 기다려줘, 스레주는 오전 짧은 약속이 있는데 그걸 마치고 돌아오면 하나씩 천천히 질문을 정리할께. 그리고 이 질문들이 다 정리되면 새로 질문받을 테니까 질문이 있는 사람들은 레스달지 말고 좀 더 기다려주면 고맙겠어...ㅠㅠ 천천히 오래가는 스레를 지향하니까 조금 느려도 이해해주면 좋겠네, 좋은 아침 보내!
>>30 헐 미안해 분명 내가 쓰고 있을 때는 절취선이 안떴었거든 ㅠㅠㅠ 쓰고 나니끼 생긴걸 못봤어 동접이었나봐ㅠㅠ
내가 컴퓨터를 안하고 있을땐 모바일로 공지를 남기거나 할 건데 그 때 스레주인지 못알아볼지도 모르니까 코드? 를 붙여봤어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난다... 일단 지금까지 받은 질문을 천천히 대답해볼께, 내가 좀 보기 힘들겠다 할 경우엔 최대한 수렴하는 형태로 질문의 형태를 바꿀 텐데 그 부분은 양해바랄게. >>31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순서대로 천천히 점괘를 남길 테니까 기다려줘:)
>>20 앗 이 꽃 이름은 모르지만 자주 보이는 꽃이네, 스레주도 이 꽃 좋아한다ㅎㅎ 첫인상은 괜찮아보이는데? 원래 첫인상이 반이라고 하니까 조금 마음을 놓아도 좋을 거 같네. 다만 이 친구가 레스주를 향해 강한 호감을 가지고 있냐고 하면 그건 조금 아닐 가능성이 있어보여. 보니까 레스주가 그 단체 외의 다른 곳에서 이 친구를 또 만날 접점이 현재로서는 없어보이는데 맞니? 이 친구는 현재 레스주에 대해서 그냥 만나면 반갑고 좋은 애긴 한데 그냥 그 단체에서 만나는 사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다른 데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러려면 일부러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지만 자기가 그럴만큼의 용기는 없어보이네. 앞으로도 굳이 본인이 먼저 레스주에게 호감을 표하지는 않을 거 같아보여. 지금보다 더 좋아할 가능성은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나보네. 그래서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해보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그 친구나 레스주의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들은 만큼의 정보를 가지고 점을 봤어. 틀릴 수도 있으니까 내 점만으로 그 친구를 파악하는 건 추천하지 않아. 행운을 빌게.
>>21 말티즈인가...? 하얀 강아지들 눈이 까맣고 또랑또랑한거 너무 귀여운거 같아ㅠㅠ 우선 레스주는 평상시 상당히 야무지고 그만큼 공사의 벽을 확실히 세우는 사람이 아닌가 싶어. 혹시 레스주가 화기애애하게 대화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조금 더 공적인 부분에서의 대화 아닐까? 이 분은 레스주에 대해 다가가기 힘들고 벽을 세우는 사람이었다는 이미지가 있어 보이거든. 그런데 이번에 레스주가 전화번호를 준 걸로 스스로 좀 더 문을 열고 자신에게 다가와줬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레스주에 대해서 호의 자체는 있어보이는데, 그걸 드러내기에는 레스주가 벽을 치고 사무적으로 대한 느낌이 있어보이는데...그래서 지금 조금 실마리를 잡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근데 이 분은 또 잘 될 거 같다 하는 실마리를 잡으면 근거없이 낙천적이 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네. 연락이 이어진다면 다소 불규칙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 잘되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방치해버릴 위험성이 있을 거 같아보이네. 일단은 카드의 결과만을 읽었는데 레스주의 설명과는 많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 틀리는 부분이 있다면 걸러듣고 재미로 들어줬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께.
>>22 앗 들꽃 저거 이쁜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 나도 이 꽃 좋아하는데...복채 잘 받았어! 카드만 보자면 이 친구가 레스주에게 현재 연락하는 부분에서 이성적인 호감을 찾기는 조금 어려운 거 같아, 레스주와 함께 놀면 즐겁고 해서 자주 먼저 톡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는거 같은데 레스주를 좋아해서 사귀고 싶다는 느낌은 많이 없네. 레스주가 본인이랑 대화도 잘 하고 톡도 잘 받아주니까 좋긴 한데 현실적으로 이젠 안되겠지 하고 그냥 마음을 어느정도 정리한 채로 친구로 지내고 싶어하는 느낌이 있어보여. 현재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라서 레스주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등의 일은 없을 거 같아보이네. 전체적으로 현상유지를 원하는 느낌이 강해서 그냥 이대로 있으면 둘이 잘 되지는 않을 거 같고, 이번에는 레스주 쪽에서 상대방의 본심을 입밖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유도를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어. 가만히 있으면 이 친구는 지금 이대로도 만족해서 변화가 없을 거 같네. 점은 점이니까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가볍게 보고 그래도 조금 맞나? 싶은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스스로 보완하는게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24 시고르자브종ㅋㅋㅋㅋㅋ 아 정말 시골강아지들 너무 귀여운거 같아ㅠㅠㅠㅠ 시기점을 못 보는건 내 능력 부족인데 타로로 시기를 보는 사람들 참 부럽다...ㅠ 일단 연애를 할 수 있다, 보다는 조언적인 느낌으로 나왔네. 주변에 상대가 없어서일 거 같네. 그러다보니까 레스주는 그대로 있으면 당연히 연애를 할 수 없겠지? 당장 환경이 바뀌지도 않는다고 할 때 레스주가 연애를 원할때 필요한 건 주변의 시선을 자신에게 끌어오는 부분일 거 같아. 다만 주변에 호감을 느끼는 상대도 없어보이니까 어떤 방법을 취하든 지금은 아니겠네. 연애운이 상당히 정체돼있는 상태고 아마 환경이 바뀌지 않는한 계속 유지될 거 같아. 레스주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바뀌고 주변에 연애를 할 수 있는 후보자들이 생기게 된다면 그때는 조금씩 상황이 변하게 될 거 같아. 처음부터 확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기보다는 학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 같으니까 안도해도 좋을 거 같네.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점괘일 거 같아서 오라클을 뽑았고, 결과는 좋으니까 걱정하지 마. 올바른 흐름으로 흘러가게 될 테니까 지금 막혀있다고 불안해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일단 조금 쉬고 남은건 조금 있다가 마저...아직 질문은 안 받아ㅠ 이해바랄께.

>>35 헉 봐줘서 고마워!! 생각보다 빨리 와줬네!! 고마우니깐 꽃 사진 하나 더 올릴껭
>>38 추가복채 고마워! 무슨 꽃이지 되게 이쁘네...수술도 노랑노랑하고 꽃잎 색이랑 잘 어울리고 진짜 이쁘다...아 스레 세우고 이쁜 꽃이랑 귀여운 동물 많이 봐서 흐뭇하고 좋아ㅠㅠ
>>36 헐 고마워 언젠가 상황이 달라졌을 때 레주가 계속 있다면!! 그때 다시 올게 고마워🙇
>>25 스레주 목련 좋아한다! 뭔가 부드럽고 고상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 뭔가 유독 점괘를 해석하기가 힘드네...카드를 볼 땐 이 친구가 레스주에게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데 이 친구는 그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아. 레스주도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비밀을 털어놓을 일은 없을 거 같아.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지는 않을 거 같네. 왠지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마음을 드러내는데는 리스크가 꽤 커 보이네, 그것도 이유중 하나인거 같고. 다만 레스주에 대한 마음 자체는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을 거 같은데 그 친구를 좋아한다는 암시라도 조금씩 뿌려보는건 어떨까 싶어, 친구가 조금씩 자기가 마음을 드러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레스주의 질문만 보고 카드를 뽑지 않고 유추한 부분인데 혹시 그 친구가 같은 성별이니? 절대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태도를 카드에서 읽어서 혹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틀렸다면 미안해. 어느 쪽이든 이 친구가 용기를 낼 수 있게 레스주도 어느정도 자기 마음을 드러내보이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41 와 너가 한말 다 맞아 소름돋았어.. 근데 서로 어떤성향인지 예전부터 알던사이라서 아마 그부분은 리스크로 생각하지않을거야 아마 리스크를 생각한다면 나랑 다시 친구로 못지낸다 그정도 아닐까싶어 나도 그걸 리스크로 생각하고있거든..!! 근데 너무신기하다 알겠어 내가 조금 더 용기내볼게! 고마워정말
>>26 고양이가 발 모으고 앉아있는거 너무 귀여운거 같아ㅠㅠ 하 솜방망이... 1복채 1질문이므로 뭉뚱그려져서 친구들이 보는 첫인상이 될 거 같으니까 이해바랄께. 레스주 첫 인상 뭔가 상당히 복합적으로 보이네...혹시 매사에 남이 시키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알아서 하는 타입은 아니야? 왠지 전반적으로 적극적이고 기운찬 사람인 거 같아보여. 주변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잘하고, 남들을 잘 도와주는 면도 있을 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자기가 신경 안 써도 되는 일까지 찾아서 신경쓰고 있는 부분도 있을 거 같고. 다만 그 때문에 조금 산만해보이는 느낌이 있을 거 같네. 열심히 여러 일을 맡아하려고 하는 만큼 실수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 좀 걱정스러워하고 도와주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 나는 레스주의 외모를 모르니 어떤 이유로 귀엽다는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부분이 귀엽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렇게 나쁜 이미지는 아니었을 거라고 보여. 앞으로도 친구들하고 잘 지내려면 친구 여럿을 뭉뚱그린 관계보다는 한 명 한 명의 관계에도 집중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27 귀여운 멈머...이쪽도 좀 봐줘요 아 얼굴도 너무 귀여울 거 같다 깜장 뒤통수ㅠㅠ 이 친구랑 레스주 성향이 완전히 달라보이는데 맞으려나? 좋아하는 것도 취향도 성격도 좀 서로 많이 달라보이네. 하지만 그럼에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걸 보면 레스주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보여. 다만 이 친구에게 너무 의존하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서로 의존하는 대상이 다르다보니까 이 친구는 레스주를 잘 받아주기는 하지만 가끔은 레스주가 그 친구의 판단이 필요하지 않은 일도 그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리액션이나 도움을 바라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네. 친구니까 힘들면 당연히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고는 생각하겠지만 그런 부분은 조금 고쳤으면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 같아. 그런 부분들을 레스주에게 절대 내색하지는 않을 거 같지만. 나는 카드만 보자면 이 친구가 레스주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그러기 위해서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서 조금 독립적이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 좋아하는 이유가 없는게 정말로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 뜻은 아닐까? 레스주가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랑 잘 지내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28 ㅠㅠㅠ고양이 젤리 너무 귀여워.....하 고영님 그 친구가 되게 미련없는 타입으로 보이네, 되게 기분파일 거 같아. 대부분의 결정은 자기 기분에 따라서 즉흥적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본인이 그 당시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을 휙휙 저지르는거 같네. 이 친구는 미련같은거 두기에는 너무 기분이 휙휙 바뀌고 좀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타입일 거 같아서 전의 관계에 다시 관심가지거나 하는 일은 별로 없을 거 같아. 화해하자고 하면 당연히 다시 친구의 카테고리에는 들어가긴 할 거야. 얜 오는 사람은 잘 안 막는 타입인거 같거든. 근데 그런 인간관계들 때문에 자기가 피곤하고 기력소모가 있다 싶으면 또 바로 끊을 거 같네. 레스주가 다시 잘 지내기에는 이 친구랑 레스주가 잘 안 맞고 레스주가 이 친구의 성격선을 따라가기가 힘들거 같아. 굳이 이 친구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내가 볼 때는 이 친구랑 다시 잘 지내라고 권하기는 조금 힘들어보이네. 점은 점이고, 틀리는 부분도 맞을 거야. 레스주가 무엇을 원하든 레스주의 선택이 가장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으니까 잘 생각해봐. 행운을 빌게.
>>29 이제 마지막 질문이네. 아이고 레스주네 강아지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 카드를 펴기 전에 우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입장에서 조언하자면 적성검사 같은 거라도 받아봤으면 좋겠음. 자기가 뭐에 적성이 있는지 알고 그중에서 그나마 나은걸 선택해보면 그게 자기 길이 될 수도 있으니까..근데 이렇게 말하는 나도 이 나이먹고 다시 적성 찾고 있다...ㅠㅠ 타로의 결과만으로 보자면 그 학과가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인거 같고, 실제로도 그 학과가 요구하는 자질이 레스주가 본래 가지고 있는 장점과는 다른 것일 거 같은데. 그 학과가 좀...딱딱하고 규칙적인 분야 아니니?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임해야 되는 곳 같은데 레스주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거 같아, 불안하고 무섭더라도 차라리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서 다른 길을 찾는게 나아보이네. 본인의 재능을 찾아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좋을 거 같아. 머뭇거리다가는 하염없이 그냥 이러다가 잘 될 수도 있지 않나 하면서 대책없는 낙천주의에 빠져 정신승리만 하게 될 수가 있을 거 같거든. 레스주는 아직 젊으니까 지금 무섭더라도 다른 길을 찾는게 어영부영하다가 졸업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거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불거리는 것일 수는 있지만, 무섭더라도 판단을 내려서 더 좋은 길을 지금이라도 찾아가는게 앞으로 갈 길이 먼 상황에서는 훨씬 좋은 선택일 거라고 봐. 레스주가 힘을 내고 본인이 원하는 길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받은 질문은 다 대답했고....오늘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괜히 조금 지치네, 오늘은 세 질문만 더 받을께. 대답은 위에처럼 좀 늦을수도 있어

선복채!
안농 나 >>48 이야! 나 고3인데 학교에 호감가는 아이가 있거든! 그 아이가 나 졸업하기 전까지 나에게 먼저 다가올까 궁금해서! 연애운 봐주라~
>>44 맞아 나랑 얘는 완전 달라... 얘는 외향적이고 난 내향적이고 얜 성격도 좋고 난 음침하고... 얘는 친한 사람들에게 속내를 곧 잘 털어놓지만 나는 의존하는 상대에게도 속 깊은 얘기는 잘 털어놓지 않아 그래서 뭐든 통보식이지 난... 그나마 쟤한텐 제일 많이 털어놓긴 해 혼자 생각하지 말라고 해서 그 말을 좀 들었어 근데 요즘엔 내 얘기 듣는 거 싫어하는 거 같아서 안 그러는 중이야... 자신감을 가져서 주제 넘는 게 제일 안 좋을 거 같아서 의식적으로라도 내 단점을 떠올리곤 해 근데 너무 낮은 것도 티가 나면 좋진 않겠지... 계속 티 안 내긴 어렵고...ㅜ 노력해볼게 고마워!!

요즘 나한테 가벼운 사람들이 많이 접근해서 그런지 남들이 보는 내 첫인상이 궁금한데 이것도 가능할까..??
>>48 >>49 복채는 잘 받았어, 다만 조금 짧아질 수 있을 거 같네. 먼저 다가오는걸 바라면 딱히 좋은 결과는 얻지 못할 거 같은데 오히려 지금 기회가 있는거 같아보이는데...먼저 접근하는게 나을 거 같네. 그 좋아한다는 친구가 레스주를 그다지 인식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보이는데 이 친구가 평소에 매사에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편인가? 그래서 자기 일에 빠져서 주변을 잘 보지 않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 물론 정황상 레스주가 이 친구에게 다가가기 쉬운 상황은 아닌거 같아보이네. 그런데 얘가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그냥 그걸로 끝날거 같네. 인사라도 한 마디 더 건네고 대화를 조금이라도 더 시도해보는게 좋을 거야. 이 친구는 레스주가 가만히 있을떄 딱히 알아서 레스주에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을 거 같거든. 무섭고 힘들겠지만 원래 가만히 있을때 뭐가 자연스레 이뤄질 확률은 낮아. 움직여보는게 어떨까 싶네.행운을 빌께.
>>51 귀여운 고양이네...! 레스주도 좀 짧아지고 불확실해질 수 있을거야 윗 레스도 그렇고 내가 아는 정보가 많지 않으니까. 요즘의 레스주는 전반적으로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싶네. 주변에 조금 만만하게 보일 부분이 있을 거 같은데 요즘 레스주는 본인의 기분이 좋은게 1순위가 아닐까 싶어. 큰 문제같은걸 미뤄두고 1순위로 즐거움을 쫓는 느낌이 있네. 그래서 좀 전체적으로 즉흥적이고 고민하지 않는? 그런 이미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좀 망설이다가 일을 확 지르는 느낌이 있고. 전체적으로 볼때 이렇게 말하기엔 미안한데 좀 경솔하고 가벼운...? 이미지가 보이는게 아닌가 싶어. 즐거움은 중요한 거지만, 그 과정에서 충동적인 행동을 좀 줄이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고, 실제 타인이 가진 생각은 전혀 다를 수가 있어. 나는 전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라고 생각한다면 레스주의 생각이 맞고, 내 점은 틀린 걸거야. 불쾌하다면 미안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도록 빌께.
>>43 타로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참고할게! 나중에 또 와도 되지?ㅎㅎ
음 스레주 지금 질문은 안받고 스레주가 받는다고 남길때만 질문하는거지?? 레스 보다보니까 헷갈려서..ㅠㅠ 난독증인가봐 미안해
>>55 헉 아니야 나 상시질문받는데....내가 헷갈리게 했구나 나야말로 미안해ㅠㅠ 질문은 항시 받는데 너무 많이 받았을때는 제한을 두고 있는거 뿐이야!

복채는 코코낸내하는 귀여운 코알라야.. 내가 정말 6월초까지만해도 너무 행복했었어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고 하고싶은 일도 하면서 지냈구 아무리 피곤해도 사람들이 좋아서 버텨졌던 시기.. 근데 딱 6월 중순 지나가는 어느순간부터 모든게 무너지기 시작했거든.. 대인관계도 내가 기다리던 누군가도.. 갈피를 못 잡겠구... 또 나를 아무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도 생겼어.. 내가 가진 것들을 뺏고싶어하는, 마치 자기가 내가 되고싶어하는, 날 따라하면 자기가 나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거다 생각해서 모든걸 따라하는 그 사소한 하나하나가 보이니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고 뭘 하던 다 스트레스고.. 처음에는 오해겠지 좋게 생각하자 나 따라해도 내가 좋은 사람이니까 내 좋은 모습을 따라하는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어 근데 매일같이 보는 사람인데 벌써 몇달이나 그래버리니까 사람이 미치겠더라.. 날 대놓고 무시하고, 은근슬쩍 따라하고.. 근데 정말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 성격으로 사람들 보는 편이라 눈치는 챘지만 아까 말했다시피 좋게 생각하고 신경 하나도 안 쓰일 정도로 정말 난 자존감도 높았던 사람인데 그 사람 하나때문에 모든 자존감이 무너져서 내 주변에 다른 사람들만 더 힘들게하고.. 그러고있어.. 그래서 너무 힘들어.. 스스로 이런 사람 아니었던거 아는데 망가진 내 모습 보는 것도 힘들고, 그거 때문에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것도 너무 힘들어.. 나 조만간 적어도 한달안에 아냐 더 걸려도 돼.. 그냥 언젠가라도 6월초 전처럼 아무걱정없이 웃으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좋은 사람들이랑 지낼 수 있을까? 정말 너무 힘들어.. 기간 질문 어렵다했는데 이렇게 물어봐서 미안해 음.. 그냥 앞으로 나 다시 웃을 수 있는지 궁금해
>>57 아 혹시 답 나오기 어렵다면 조언만 해줘도 고마울 것 같아 스레주 편한대로 봐줘!ㅎㅎ

사진은 내가 찍은 귀여운 고양이 :) 스레주 안녕 ㅎㅎ 일단 먼저 타로 스레 열어줘서 고마워!! 이제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야. 근데 하루하루 너무 불안하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이 지옥같아 ㅠㅠ 내가 이러한 상황에서 빠른 기간내에 마음을 다시 다 잡고 열심히 노력할 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어.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리거든. 몇 달 후의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사실 점괘가 어떤 게 나오던 노력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냥 좀 너무 지쳐서...ㅎㅎ
>>58 앗 레스주가 직접 찍은 코알라사진이야? 신기하다...

>>59 응웅 여행가서 만났어ㅠ 너무 귀엽지ㅠㅠ 자기도 조그마하면서 더 작은 아가코알라 안고있는 친구도 있어.. 이것도 가져 너무 귀여워
>>61 조금 더 자세히 상황을 말해보자면 올해 상반기 정말 정말 힘들었거든. 개처럼 일했는데 사람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논문 쓰는 것도 진짜 별 이상한 사람들이 방해하고... 그래도 꾸역꾸역 모든 일을 끝내고 왔는데 끝나자마자 취준.... 상반기에 학업 외 일을 많이 했지만 결과는 잘 안나온 것 같아.. 내 기준으로 ㅋㅋㅋㅋ 근데 개고생은 개고생대로 하고 학점은 그래서 기대만큼 못받고.... 뭔가 올해 억울하고 슬픈 일이 많아서 ㅎㅎ
>>60 아하 미안해! 지금까지 강아지나 고양이가 주로 올라오다가 코알라가 올라와서 한번 물어봤어, 너무 귀엽다... 기간질문은 진짜 어떻게 해도 어려워서 일단 어떻게든 펜듈럼이라도 써봐야겠네...근데 내가 펜듈럼 실력 별로니까 일단 이해바랄께. 질문이 상세하니까 나도 되도록 많은 도움을 주도록 여러 방법을 써보는게 좋을 거 같네. 오라클: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입니다' 비판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어. 레스주는 잘못한 것도 없고 변질되거나 하지도 않았어. 레스주는 처음처럼 여전히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으니까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아.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레스주가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어도 돼. 자신을 해롭게 하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마음속에서 버리고 나아가야 할 거야. 타로: 타로도 조금 비슷한 느낌이네. 레스주가 신경쓰고 있는 것들을 마음속에서 버릴 필요가 있어. 레스주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능력있는 사람인데 주변 요소들이 레스주를 옭아매고 방해하고 있는 상태같아. 한번 주변을 냉정하게 다시 보는건 어떨까, 레스주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들이 정말로 그렇게 레스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인지. 레스주를 탓하는건 아니야. 다만 지금 레스주가 너무 힘들어서 주변의 악영향을 생각 이상으로 크게 보고 거기에 압도되고 있는 거 같아보여서 걱정스럽네. 지금 필요한건 타인을 너무 신경쓰지 않는 일일 거 같아. 레스주를 따라하는 사람은 레스주에게 아무 영향도 미칠 수 없어. 레스주가 거기 매여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일단 그 존재를 신경쓰지 말고, 너무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생각해서 위축되지도 말고 지금은 본인을 먼저 신경쓰는게 좋을 거 같아. 일은 순리대로 흘러갈 거고, 레스주는 다시 좋은 쪽으로 바뀔 수 있을 거야. 지금까지 레스주가 해온 것들은 모두 인정받을 수 있고, 좋은 결말을 맺게 될 거 같네. 펜듈럼: 펜듈럼은 4개월...정도를 이야기하고 있네. 올해 안에는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전반적으로 여러 점술이 비슷한 결론을 내고 있으니까 나는 내 점을 한번 믿어보고 싶네. 레스주에게 다시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바랄께.
>>61 >>62 귀여운 고영님 감사합니다 아 꼬리 너무 보드라울 거 같다... 레스주가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한 상반기의 일들은 눈에 드러나는 성과는 적었지만, 레스주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 일들이니까 너무 아쉬워하면서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힘겹고 진척이 적어보이더라도 매일 꾸준히 노력해왔다는게 보이네. 레스주는 노력하는 성격인거 같으니까 지금도 충분히 자신을 위해서 마음을 다잡고 노력할 수 있을 거야. 매우 당연한 소리 같지만 레스주는 지금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일부 놓고서라도 취업에 집중하는게 좋을 거 같네. 내심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에 집중하는게 좋을 거 같아. 자신의 노력이 꾸준하고 이루고 있는 성취도 일정수준 이상일 거 같은데 레스주의 앞날은 순조로울 거 같아. 해온 것들이 열매를 맺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거 같네. 힘내고 하던대로 계속 노력하면 될 거 같아. 점은 점이지만,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그건 부적같은 걸로 가슴 한구석에 두고 일상생활에 임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 레스주의 노력이 성취를 이루기를 바랄께.
근데 시기보는거 너무...힘드네 문올로지로 시기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그런식으로 쓰는게 아닌거 같아보이고 역시 펜듈럼이 답인가? 각도기 사서 차트같은 거라도 그려두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네 그러면 편할거 같기는 한데 내가 펜듈럼을 못 믿겠어...
>>64 ㅠㅠㅠㅠㅠㅠㅠㅠ스레주 따뜻한 말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너무고맙다.... 점을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점괘에 큰 힘이 되네 ㅎㅎ 읽어보고 힘이 많이 났어!!! 아 그리고 그냥 항상 궁금했던 게 하나 있었는데 이거 하나만 더 질문해도 될까 스레주? 된다고 하면 복채 올릴게!!!
>>66 내가 볼 수 있는 거면 좋겠네, 질문해도 괜찮아!

>>67 사진은 내가 아끼는 우리집 강아지들 애기때 사진!!!! 부끄럽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 첫인상과 지금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ㅎㅎ 혹시 이런것두 질문 가능하니????
>>63 늦게와서 미안.. 보는건 바로 봤는데 내가 너무 듣고싶은 말들이었나봐 펑펑 울다왔어.. 좋은 말들 해 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매일매일 읽으면서 마음 다잡을게 그리구 기간 안 맞아도 괜찮아 그냥 언젠가라도 나아진다는 말 들으니까 더 음.. 울었지만 음.. 뭐라해야할까 스스로 고생했다고 나아진다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라고 그런 마음으로 더 울었던 것 같아 몇개월이 나왔든 나에게는 너무너무 고마운 말이야 스레주가 어렵다고 적어뒀음에도 물어봤는데 봐줘서 고마워 그리구 잘 맞을거야! 난 스레주 믿어 레주도 아직 갸우뚱이라면 이런저런 방법 찾고 배워가면서 같이 성장하자ㅎㅎ 너무 고마워 정말루 타로에 대해서는 내가 감히 해 줄 수 있는 말이 없지만 잘 할거야! 레주도 :)
레주 혹시 지금 받고있어?
>>68 아악 너무 귀엽다....뭉뚝뭉뚝하니 두루뭉실하게 생겨가지고... 타로가 확신이 서지는 않는데 레스주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외향적이지는 않고, 좀 감정이 앞서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네.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지만 감정기복은 뚜렷하고 큰 편이고, 다감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네. 그런데 현재 주변에서 보는 레스주가 조금...레스주의 첫 질문과 연동이 되는 거 같아. 주변에서 보는 지금의 레스주는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좀처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서 그게 안타까워보일 수가 있을 거 같네. 레스주는 열심히 하는데 상황이 좀처럼 바뀌지 않고, 몇몇 주변사람들은 충고를 하곤 하지만 그것도 좀처럼 받아들이기 힘들다 보니까 그 부분이 내심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네. 하지만 결과적으로 상황이 나아지고 레스주가 하는 일을 잘 해내고, 레스주와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잘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 같아. 지금을 잘 넘기는게 중요해보이네. 주변인물에게는 좀 여유를 가지고 대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70 ㅇㅇ
>>72 사진이 계속 안 올라가서 다음에 올게 답해줘서 고마워ㅠㅠ 미리 추천 누르고 스크랩 할게 괜히 레스 낭비해서 미안해
>>73 아이코 이런 문제가 있었군...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지ㅠ 다음에도 시도해보고 안되면 말해줘, 다른 복채로 받을 테니까ㅠㅠ
>>14 스레주 안뇽!!! 나 갑자기 짝남이 밥 먹재 내일 ㅠㅠㅠㅠㅠ 두근두근두근두근,,,, 그냥 말해주고 싶어서 왔어 ㅎㅅㅎ 온 김에 내일 연애운 좀 보고 갈까? 헤헤,, 복채는 역시 우리집 강아지!
>>75 엇 사진이 왜 안 올라갔지 요기~~ 엥 스레딕 오류인가? 사진 안 올라간다 ㅠㅠㅠㅠㅠ 미안해 질문은 스루해줘,,, 그냥 피드백이라고만 생각해주라 ㅎㅎㅅ
>>71 ㅎㅎㅎㅎㅎ 고마워!!!!! 맞아 나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야 ㅠㅠㅠㅠ 이런 질문에도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는 거 보니 참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네 ㅎㅎ 앞으로 스레주 앞길에도 행복한 일만 있길 내가 기도할게 :) 다시 한번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너무 지쳐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여기에 적어볼까 했었는데 위로 많이 받고 가. 다른 힘든 사람들도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ㅎㅎ
사진이 안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네...잠시만 그런건지 아닌지 일단 보고 계속 사진이 안 올라가는 사람들은 나한테 이야기해줘, 그런 경우엔 따로 복채를 생각해볼께. 사과할 필요 없어 레스주들 잘못한 것도 없는데ㅠㅠ

사진 올라가는지 확인...

다른집 개
>>80 레스주여...선복채를 주셨으면 질문도 해주시오..
>>81 내가 재회를 바라는 친구가 있어 나 혼자 짝사랑했었지 암튼 내가 잘못해서 그 친구는 떠났고 그 친구랑 화해하고 싶어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연락하고 있어 앞으로 쭉 부담 안 가는 선에서 안부를 물을 껀데 사과를 두번 했어 하나는 꼼꼼히 사과의 정석대로 적었고 하나는 사과의 정석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다해 적었어 1.어떻게 풀어줘야 그 친구의 화가 풀릴까 2.솔직히 귀찮을텐데 왜 차단을 안 하는지 모르겠어
찐개냥이 보여둘려고 했는데 사진 못 보내네


이제 사진 잘 올라간다 레스 낭비 한 번 더 미안해 내가 새롭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지, 생긴다면 그 사람하고 잘 될 수 있을지 봐줄 수 있을까? 음 이게 안된다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생길까.. 요즘들어서 관심가는 사람도 자꾸 바뀌거나 생겨서 혼란스러워졌었어 그냥 금사빠일지도 모르겠다 음 솔직하게 말하면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계속 생각나는 것 같아서.... 복채는 전에 같이 놀았던 길고양이야 그냥 길가 화단에 앉아서 예쁨받는ㅋㅋㅋ

내가 미래에 직업으로 할만한일?? 같은거도 봐줄수있나..? 안되면 연애운 봐줘!! 비둘기 사진 투척하고간다..ㅎ 하교하는길에 비둘기가 녹아있길래..ㅎㅎ
답변은 아침에 달아놓을께! >>84 예언이 아니니까...조언으로 생각하는게 좋고 타로점보단 적성검사 같은게 더 도움될거임. 그래도 괜찮으면 그걸로 봐주고. 연애운을 원하는거면 본인현재 상황 같은걸 간단하게라도 좋으니까 부탁할께. 안그러면 나도 정보가 없으니 간단하게만 볼거야.

나 >>55 인데 너무늦게봤다 으아아악 ㅠㅠㅠㅠㅜ 고마워 그럼 지금 올려도 되는거...겠지? 일단 질문할게 복채는 내가찍은 꽃사진! 내가 그냥 어쩌다 알게되서 친해진 두살많은 오빠가 있는데 이오빨 좋아하게 됐거든...근데 나는 오빠랑 사는곳도 다른지역이고 만날시간도 없고 하다보니 그냥 카톡으로만 연락하게됐어..ㅠㅠ 내가 좋아한다는 마음도 은근슬쩍 표현하고 되게 관심갖고 막 대쉬?를 내 나름 엄청 했거든..사실 모솔이라서 잘 모르겠다 내가 제대로 한건지ㅠ 암튼 그랬는데 지금 거의 1년이 넘게 지났는데 가망이 없는것 같아서...이제는 연락도 하는날이 손에꼽아...오빠랑 톡하면 내가 선톡하는날이 대다수였어서 속상함에 더 안하게 된것도 있고...게다가 건너건너 들었는데 썸타는 사이인 사람 생겼대ㅜㅡ하 내가 이오빠랑 사귈수 있을까..?ㅠㅠ하다못해 썸 만이라도 ㅜㅜ 모솔 nn년 첫사랑 성공해보고 싶다..ㅠㅠ

>>76 재도전~? 오 이제 올라간다!

일단 선복채! 등교준비가 바빠서 질문은 버스 타고 써야겠다...
>>89 나는 초등학교때 이후로 단 한번도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준 모솔 고1이야... 요즘들어 서로 의지할수 있는 파트너같은게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친이든 절친이든 말이야... 위에 모솔 어쩌고를 보면 알겠지만 절친보다는 남친쪽을 더 원하는것 같아. 지금 이 넘쳐나고 남아도는 인류애를 쏟아 부을 누군가가 필요하달까? 그런데! 내가 여고이며, 학원은 남자반 여자반 나뉘어있고, 교회에는 또래 남성이 없다★ 연애를 하고싶은 이유가 저 위의 이유기는 해도 상대방이란 '사람'을 좋아해서가 아닌 '남친'이 필요해서 하는 연애는 하고싶지 않네. 아싸라서 건너건너 아는 친구도 없고 SNS도 전혀 안하고... 이런 상황에서 연애가 가능하긴 할까
>>80 >>82 1복채 1질문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그 친구의 심리를 보는걸로 할께, 양해바라. 타로로만 보자면 그 친구는 레스주에게 정이 완전히 떨어진건 아닌거 같아보여. 다만 레스주랑 그 친구가 상당히 친하고 서로 감정적으로 의존해왔을 거 같아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그만큼 상심이 컸을 거 같네. 그래서 지금도 관계를 다시 복구하는 데는 망설임이 있을거 같아보여. 확실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는 않는거 같네. 다시 관계를 복구하고 친하게 지내기에는 아직 레스주에게 앙금이 남아있고, 또 그렇다고 그냥 아예 갈라서는 것도 아쉬워하고 있는 거 같아. 아직 레스주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호의는 어느정도 남아있을 거 같아. 그러다 보니 아마 맺힌 걸 다 풀려면 시간은 꽤 오래걸릴거 같네. 그 친구는 조금 원리원칙적인 면이 있을 거 같거든. 어찌됐든 이 부분은 네가 잘못하지 않았냐, 같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리에 맞지 않으면 따져드는 느낌이 있어. 이미 그러고 있다면 미안하지만, 사과할 때는 그때는 이래서 그랬다 같은 자기변호는 빼고 그냥 내가 이런 일을 해서 네게 상처를 줬고 그걸 사과한다 같이 담백하게 하는게 좋을 거 같네. 다시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84 레스주가 원하는 질문은 사주쪽에서 더 답을 찾기 편할 거 같네, 아니면 진로상담 등이나. 다만 복채를 받았으니까 나는 나대로 대답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해. 정보가 부족한 짧은 질문에 대해서는 나도 길고 자세하게 쓰긴 힘들지만. 현재 레스주는 딱히 자기가 정한 진로가 없고 아직 그게 닥쳐온 미래가 아니다보니까 아직까지는 다급함을 갖고 있진 않은 거 같네. 어차피 그 때 되면 뭐라도 하고 있겠지, 내가 가질 일자리 하나 없겠어? 같은 느낌으로 느긋하게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있는 거 같네. 나쁜 상태는 아니야, 어차피 자기가 할 일을 탐색하는 시기가 온다면 열심히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찾게 될 거 같으니까. 본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직종은 맞지 않을 거 같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이끌어가는 종류의 리더십을 요구하는 직업도 맞지는 않을 거 같아. 좀 관료주의적인...? 이미 갖춰진 환경과 규칙 하에서 여러 사람과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형태의 직장에서 일하는게 적성에 맞을 거 같네. 이런 부분은 타로보다는 과학적...?인 검사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 진로를 결정하는건 어려운 일이니까. 행운을 빌게.

사진 선복채야!!! 나는 고2자퇴생인데 혹시 언제 연애할 지 봐줄 수 있을까.?
>>85 우선 타로로 yes/no를 보는건 나는 선호하지 않아. 딱히 단답형을 내는 점술도구는 아니라서. 일단 레스주도 연애운으로 종합해서 보도록 할께. 본인은 연애를 하고 싶어하고 있다고는 말하는데 나온 카드만을 보면 주변에 벽을 치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있네. 딱히 연애애 절실하지 않고 주변에는 친절하고 다정하게 접하긴 하는데 딱히 누굴 좋아한다는 티같은건 내지 않고 사교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만 타인에게 다정한 느낌이 있어. 그래서 주변에서는 좋은 사람인데 나한테 딱히 별 마음은 없어보이네?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 그래서 주변에서 먼저 다가오는 일은 생각하기 힘들거 같고...본인이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누군가 새로운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과 사귀는거 자체를 난관? 고생으로 여기는 듯한 느낌도 있네. 레스주가 원활히 연애를 하려면 본인이 힘들어하는걸 들어주고 같이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아주는 사람을 찾는게 좋아보이네, 왠지 지금의 레스주는 연애하면 혼자만 다 짊어지고 고생할 거 같아보이는데 꼭 연애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연애를 해야 한다면 둘이 함께 고민을 나눌수 있는 사람을 찾는게 좋아보이네.
>>93 1번 레스 찬찬히 읽고 질문형태를 바꿔주면 고마울 거 같다...확실한거 같지도 않은 시기점 억지로 끼워맞추듯 보기가 힘들어ㅠㅠ
>>95 아 ㅠㅠ 미안해 ㅜㅜㅠ 다시 쓸게!! 내가 전썸남이 있는데 내가 1년전에 내 친구한테 걔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내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데 내가 걔랑 연락했다가 막 방과후수업 같이 듣자고 하고 같이 영화보러가자고 하고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나한테 순순히 넘어가서 뭔가 질려했나봐.. 그래서 내가 내 친구한테 뭔가 얘랑 못 만나겠다라고 내가 직접하김 그렇고 내 친구가 전해줘서 걔가 알겠다고 하고 그랬는데 뭔가 1년이 지나니까 얘가 다시 생각나서 요번년도 6월달에 읽페로 가서 연락을 하고 게임도 같이하고 그랬는데 또 그다음날 되몀 또 서먹서먹하게 대화하고 티키타카가 잘 안됬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내가 또 답장하면 ㅋㅋㅋㅋㅋㅋ으로 마무리 짓거나 언제는 선페오고 그랬으면서 너무 서운한거야 그래서 내가 읽씹해서 지금은 연락을 안하는데 ... 뭔가 다시 해보고 싶은데 좀 그렇겠지..? 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94 너무 고마워ㅠㅠㅠ 읽다가 소름돋았어ㅋㅋㅋ.. 연애를 해보고 싶고 외로운데 막상 하려고 마음먹다보면 불안해하기도 했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잘 맞아서 엄청 놀랐어.. 오늘 하루 웃으면서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
>>87 우선 레스주도 말했는데 지역이 다르니까 직접 얼굴을 보지 못하고 카톡에만 의지해서 대화를 나누는 부분이 생각보다 더 많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을 거 같아.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할 때랑 카톡을 보낼 때는 같은 말도 경우에 따라 다른 뉘앙스를 띄게 되고 시간차가 생기다 보니까 대화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곤 하니까. 그래서 레스주가 속상할 때도 많았을 거 같네. 관계를 좋게 만들려면 이 사람과의 경우에는 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많이 갖는게 좋아보이는데, 그 상황을 현재는 바꿀 수가 없을 테니까 큰 변화도 줄 수가 없겠네. 아마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지내는 건 가능할거야, 다만 그 사람에게 레스주가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면서 상황을 보는 거 정도가 될 거 같네. 계속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정말로 상대가 썸타고 있는 사람이 생겼는지를 확인하면서, 힘들더라도 오래 기다리며 상황을 보는게 현재 할 수 있는 일의 최선일 거 같아. 좋은 결과로 나오지는 않았어, 하지만 모든 점은 행동에 따라 충분히 결과를 비틀 수 있으니까...행운을 빌께.
>>89 >>90 연애를 하고 싶다고는 말했는데, 우선 본인에게 있어 연애가 어느 정도의 순위를 가지는지 다른 것들과 비교해서 순서를 매겨보는걸 추천하고 싶네. 지금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른 여러가지 사항들과 우선순위를 다투고 있고 결코 절실하고 조급하지는 않아보이네. 그리고 레스주의 경우엔 주변에 남자가 없는 환경도 문제는 문제인데...그러다보니까 본인이 상당히 독립적인 성향을 구축하고 있는거 같아보여. 레스주는 연애를 하더라도 상대의 리드에 따르고 싶지 않고, 자신의 주관이 타인에 의해 꺾이는 것을 싫어할 거 같네, 연애시에는 대등하고 수평적 관계를 선호하고. 현재 본인이 혼자서도 잘 해나가고 있다 보니까 그런 성향이 확고해진 경향이 있어서 새로이 누군가와 썸을 타게 되면 상당히 마찰을 빚을 수 있을 거 같네. 레스주가 확립해온 자아를 타인이 침범하는걸 원치 않을 거 같은 느낌이 있어. 연애는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고, 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고 느낄때 하는걸 추천하고 싶네.
>>93 >>96 그떄 계속 사귀었으면 잘 될거 같긴 한데...지금으로 오면 좀 애매하겠네. 상대는 그때 레스주를 많이 마음에 들어했던 거 같고 잘해보고 싶었던거 같거든. 그런데 1년이나 지났으면...아무래도 그때만큼 절실하지는 않게 되겠지? 현재는 레스주의 연락에 크게 반응하고 있진 않은거 같아. 레스주에 대해 호의는 있지만, 전처럼 마음에 들어하진 않을 거 같네, 그냥 연락이 왔으니까 대답은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어. 그 친구 성격은 꽤 성실한 편일 거 같은데 아마 그래서 읽씹하거나 하진 않을 거 같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을 거 같아. 레스주가 만약 더 알기 쉽게 마음을 드러내더라도 음 뭐 굳이 사귀어야 되나..같이 미적지근 한 태도를 취하게 될 거 같은데 현재 상태만 보자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닐 거 같네, 다시 연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좀 낮아보인다고 해야 되나. 지금 어떤 상황인지 같은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테니까, 내 점이 틀린다면 레스주가 제일 잘 알 수 있을 거야. 취사선택해주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복채에 일일이 대답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좋은 복채 매번 잘 받고 있어, 매일 마음에 치유가 된다...

선복채 여기! 길고양이인데 가끔씩 보이는애야 저러고앉아있길래 예전에 찍어놨었어 ㅎㅎ 난 소방공무원 준비1년정도 하다가 이번년도에 필기부터 떨어지고 한번 더 도전하고싶은데 이번년도에 여자를 3명밖에 안뽑아서 내년에 뽑을지안뽑을지도 모르고 불안한 상태에서 일단 하던거 계속 하고싶어서 하고있기는하거든 과연 내가 하고있는게 잘 하고있는걸까 궁금해!
>>91 고마워:)) 사실 여기 복채들 귀엽길래 강아지 좋아하는구나 나도 줘야지 하는 마음에 준 거거든 아무 의미 없이 줘서 그런가 타로 봐준게 너무 고마워:))
>>100 헐 다 맞는거 같아 ㅠㅠㅠ 정말 타로 봐줘서 고마워 ㅠ!!


선복채로 귀여운 길내ㅑㅇ이 혀와 발이랑 댕댕이 발...ㅎㅎ 나 남자친구랑 엄청 자주 싸우고 그래서... 앞으로 얘랑 나랑 어케더ㅣㄹ지가 너무 궁금해...ㅠㅠ진짜 걱정이많아서..ㅠㅠ 너무 뭉툭한 질문이어서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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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그렇구나...ㅠㅠㅠ 고마워 열심히 노력해볼께...핳하 항상 홧팅해 스레주

이건 내 선복채 뒷배경 나오면 혹시나 아는사람이알까봐 댕댕이만 짤라봤어 현재 직장이있는데 마음이 매우 오락가락한 상황이야 어느곳에나 제정신 아닌사람들 있다지만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 근데 대신 편한 부분도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고민이야 이곳을 떠나 다른곳으로 이직함이 좋을지 아니면 추가적으로 얻는부분이있으니 이곳에 남아있는게 나을지 잘부탁해


다들 강아지 고양이 꽃 사진인데 물고기도 괜찮으려나 모르겠다 귀여운 물고기 친구야 특기는 밥 먹기 취미는 간식 먹기 알갱이 사료 받아 먹을 때 집중해서 들으면 물고기 친구가 사료 오독오독 씹어먹는 소리도 들린다? 요즘에는 더워서 그런지 나랑 같이 에어컨 바람 쐬는 거 좋아하더라 어항에 막혀져 있어도 바람 맞으면 물 온도가 낮아져서 시원해지니까 그런가 에어컨 쪽으로 슬금슬금 헤엄쳐서 자리 잡는 거 진짜 귀여워 두 사진 다 똑같은 물고기인데 평소에는 맑고 옅게 푸른 새벽 하늘색이고 빛 받으면 오로라처럼 여러 색으로 빛나는 순백색으로 변해! 눈도 까맣고 동글동글해서 너무 예뻐 수족관에서 이 친구만 눈에 들어와서 고민 없이 바로 데려왔었어 헤헤 드래곤 덱으로 봐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펜듈럼이나 오라클도 같이 볼 수 있을까... u_u 곧 대학 입시 시험이야 최저도 맞춰야 해서 심장 터질 것 같아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제일 가고 싶은 학교를 정했는데 합격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이왕이면 안 쫄리게 최초합격이었으면 좋겠어... 나름대로 그 학교 입시 요강도 계속해서 찾아보고 예상 출제 문제에 전년도 모의 시험 문제까지 찾아서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불안해 내가 원하는 학교에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 스레 열어줘서 고마워! 털어놓는 것만 해도 기분이 좋다 귀여운 물고기 친구의 힘을 받아서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랄게!

>>99 전부 정확해! 내가 생각해도 연애는 그냥 해보고싶다 정도지 막 절실한것도 아니라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있네. 독립적인 성격에 타인의 침범을 싫어하는것도 맞아! 수평적인 관계 선호하는것도. 내가 굽히는건 싫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맞춰주는것도 싫어해서 서로 아무도 맞춰주려고 안하지만 그냥 성향 자체가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만나고싶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일단 주변에 남자 사람이라곤 코빼기도 존재하지 않으니 그냥 연애운 그없이구나...ㅋㅋ 대학 진로도 거의 여자가 많은 과를 가고싶기도 하고 위의 저 조건을 생각하면 그냥 평생 혼자 살다가 늙어 죽어야할듯ㅋㅋㅋㅋㅋ 사진은 복채 하나 더!

사진은 토깽이 두마리야!! 작년 봄에 동아리 답사 갔을 때 유적지에서 만난 애들이야 너무 신기해서 찍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타로덱은 드래곤 덱으로 부탁할게 질문은 내가 코로나 끝나고 1년 짜리 짧은 유학이나 6~12개월 정도의 긴 어학연수를 가려고하는데 캐나다로 간다면 대인관계 쪽에서 만족할 수 있는지 봐 줄 수 있을까? 언어를 목적으로 유학을 가는데 사람들이랑 잘 녹아들 수 있어야 하잖아... 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유학 간 의미도 없어져버릴까봐 좀 걱정이 돼
오늘도 아침에 온 스레주입니다...오늘은 답변을 하기 전에 살짝 스레에 대한 부가설명을 할께 복채는 강아지 고양이 꽃 같은 것만 가능해?: ㄴㄴ. 본인이 찍은 동물이라면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양서류 어류 또 뭐있지? 암튼 다 됨. 스레주는 동물 전반적으로 좋아한다. 곤충은 조금 고민해봤는데 여기 있는 복채를 나만 보는건 아닐지도 모르니까...곤충은 취향을 타서 아쉽지만 안될 거 같아. 식물도 꽃만 올릴 필요는 없어. 자기가 이쁘다 생각해서 찍은 거면 괜찮아. 나 점보고 싶은데 복채 없어ㅠㅠ 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키우는 화분이라도 이쁘게 하나 찍어서 가져오면 돼. 이거 스레주 보여줘야지 ㅎㅎ 하는 가벼운 느낌으로 찍어도 되니까. 내가 복채를 받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점을 봐준다면 나도 내게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니까. 각 점술도구별로 자세한 차이: 드래곤-본인이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을때/크리살리스-본인의 내면에 문제가 있는거 같을 때, 현실보다는 자신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펜듈럼-내가 타로로 보지 않는 yes/no양자택일식 답변이나 기간을 맞추는데 쓰긴 하는데 여전히 자신없어서 잘 안씀/오라클-산지 얼마 안돼서 잘 안맞는데 개인적으론 내가 위로가 되는 조언을 누군가에게 주고 싶을때 씀. 덱의 성향은 공식적으로 그렇다고 표기된 것이 아니라 내가 써보고 그렇다고 느낀 것이기 때문에 같은 덱을 쓰는 사람들이 다르게 느낄 수도 있어. 내가 오라클이나 펜듈럼을 쓸 때는 대체로 자의적으로 이건 타로만으로는 부족하겠다 할때 쓰기 때문에 왜 나는 타로만 봐줘? 같은 불만은 접수하지 않음. 왜냐면 내가 오라클이나 펜듈럼을 타로만큼 잘 쓰는건 아니라서... 이제 게임 스태미너만 좀 태우고 바로 점본다..
>>102 뒷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 간결하고 짧게 요약되는 결과가 나왔는데 레스주가 전반적으로 현재 상태를 그나마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는 감이 있네. 이미 해오던 시험준비가 그나마 본인에게 익숙한 일이라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다른 길을 선택하기에는 이도저도 아니니까 일단 여기에 계속 집중하려는 느낌이야. 정말로 나에게는 이 길밖에 없다
>>105 이정도만 돼도 무슨 상황인지는 아니까 봐줄수는 있어, 진짜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는 질문을 뭉툭하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마. 기본적으로 서로 좋아해서 싸우는 거라서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었을 거 같네. 둘이 일단 서로 좋아하는건 맞는거 같거든, 그래서 바로 화해하고 잘 지내고. 그런데 그게 계속 이어지지는 않을 거 같아. 왜냐면 사람은 변하고 사람간의 관계성도 변하는 거잖아? 그러다 보니까 단기간의 싸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길 거야. 서로 불만이 생긴다면 그걸 바로 말하고 고칠 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네. 레스주도 남자친구도, 서로 불평하는 일이 늘어날 거 같은데 그걸 또 저러네 하지 말고 이야기해서 처리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이건 앞으로의 조언같은 건데 사귀는 사이라면 서로 도와주는게 좋긴 한데 자기 능력을 벗어난 일 같으면 나는 그거 못도와준다, 하고 선 긋는게 좋을 거야. 예시라면 돈을 빌려달라던가, 매우 힘든 일을 같이 해달라던가 같은거. 요약하자면 서로 조금 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상대가 가지고 있는 불만은 해소하되, 공사는 확실히 구분할 것 정도려나. 좋은 교제 유지하기를 바랄께.
>>108 전체적인 결과를 보자면 지금 시기라서 이직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직을 권하고 싶네. 타로만 보고 궁예질이긴 한데 좀 직장에 상하관계나 연공서열에 집착하고, 의전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보이는데 맞으려나. 그런 사람들이 '라떼는 말이야' '노오오력을 안해서' 를 연타로 먹이는 거 같은 카드가 나오네. 그러다보니까 일 자체도 빡빡하고 힘들어지고. 물론 레스주는 그 직업에서 성취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 같지만, 그거랑 별개로 처리량 이상의 일을 맡거나 하면서 힘들지 않을까 싶어보여. 일자리에 편한 점도 있다고는 했는데 여기서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 지금도 계속 다른 회사는 이렇다던데 하는 식으로 마음속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레스주가 생각하는 것처럼 지금의 회사가 안정적이라는 보장은 없을거 같아보여서...거기서 안주하기보다는 다른 길을 택하는 것도 추천해보고 싶네. 나는 질문만 보고 대답하는 거니까,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있는 레스주가 보기에는 헛소리로밖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신중하고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랄께.
>>109 물고기 된다! 구피...인가? 물고기는 잘 몰라서 아는 것중에 비슷한거 때려맞추기...색이 이쁘네! 일단 학업점은 진짜...다 아는 것만 이야기하니까 너무 기대할 부분은 없을거야ㅠ 펜듈럼은 여기선 필요가 없겠고, 오라클의 조언 정도는 뽑아도 될 거 같네. 뽑은 카드가 전반적으로 의사소통이나 대화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해결의 차질을 뜻하는데...대학입시도 타인과 정보를 교류하고 나눠야 될 필요가 있나? 그걸 잘 모르겠네. 노력하고는 있는데 그 노력이 맞는 방향을 향해가고 있는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느낌인걸 보면, 레스주가 나아가는 방향을 체크해주고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거 같네. 혼자 노력하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지금은 안개 속을 등불없이 혼자 일직선으로 걷고 있는 느낌이 있어, 그러다 보면 방향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지. 자신의 현상태를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 노력만으로 모든 일이 잘 되지는 않아, 그 노력의 결과를 체크해가면서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를 봐주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오라클은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는 카드가 나왔네, 해당 문구 그대로의 조언이기도 하고, 이대로만 있으면 좋지 않으니 현재 상황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내용이기도 해. 학업점은 어떻게 나오든 중요하지는 않아, 이것만큼 자기 노력에 좌우되는 질문도 없으니까. 레스주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랄께.
>>115 나 진짜 두루뭉술하게 말했는데 정말 정확해 위에는 쓰지않았지만 회사가 안정적이아니라는 점도 매우 고민의 한 부분이었는데 고마워 신중히 생각하고 잘 결정해볼께
>>111 타로만 보자면 권유하고 싶지는 않은데,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 되겠네. 레스주가 결정한 시기가 그리 좋지는 않을 거 같아보여. 생각만큼 주변에 융화되지 않을 거 같아보이네. 공부와 대인관계 양쪽을 병행하지 못하게 될 우려가 있어보여, 균형있게 여러일을 처리하기가 힘들거 같아보이고. 아마 그게 레스주에게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고, 기회일 테지만 본인이 거기에 투자하면서 가진 기대만큼의 성과가 돌아오지 않을 위험이 있네. 질문이 대인관계에 대한 거니까, 학업은 어떻게든 해내더라도 대인관계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내용일 거 같아. 아마 처음에는 꽤 힘들거고, 본인이 노력한다고 어떻게 되는 부분이 아니라서...현지의 인간관계에서 불합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걸 어떻게 하지 못하고 휩쓸려가면서 혼자 힘들어하는 느낌이네. 아무래도 한국과 달리 여러가지로 힘든 부분이 많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보여. 레스주도 카드 해석이 좀 어려워서 보조로 오라클을 뽑아봤어. 에너지가 줄어드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일보다는 스스로의 재생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경고함과 동시에,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쉬엄쉬엄 할 것을 추천하고 있네. 대인관계에서는 자기 의견보단 타인에 맞추는걸 추천하고 싶어.
>>116 지느러미 팔랑팔랑거리는 저 작은 친구는 베타야! 멍하니 보고 있으면 편안해져 혼자서 독학하는 비중이 큰데 그것때문에 그런가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ㅎㅎㅠ 알았어 한 번 되돌아보고 전체적으로 총 점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는 점수가 좋게 나왔다고 안일해져있는걸 집어준건가 싶네 역시 막연한 자신감은 나한테 독만 되니까... 공부 방식에 변화를 한 번 줘봐야하나?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 드는 조언이야 어찌됐든 노력과 운으로 결과가 맺어지는게 입시니까! 나태하게 살지 말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점괘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왕 진짜루ㅜㅜㅜㅜ!!!!!!! 꼭 행복해라요ㅠㅠㅠㅜㅜ

안녕, 기분 좋은 토요일이네. 나는 친구가 4명밖에 없어. 날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는 아니고. 이 친구들이랑 있으면 정말 좋은데 문제는 이 4명이 나를 좋아하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느냐야. 내 친구 중 3명은 친구도 많고 인기도 있는 편인데 가끔 보면 얘네한테 나는 '그냥 친구1' 이 아닐까 싶거든. 난 얘네를 내가 좋아하는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는데 나 혼자 그러면 힘들잖아. 곧 졸업하고 내년에는 새로운 1학년이 되면서 학교가 떨어지고 연락도 서서히 끊기겠지만 혹시 모르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 내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봐줄래? 복채는 예전에 찍었던 꽃.. 동식물만 받는다니 앞으로는 길가에 꽃을 많이 찍어야겠다.


음 나는 앞으로의 진로가 고민이야 막 대학원을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가는게 나한테 맞나 싶어서,,, 바로 취업을 택해여될지 공부를 택해야할지.. 만약 대학원을 가게된다면 어느쪽으로 가게 될지도 알 수 있을까???

예전에 좀 웃겨서 찍은 길 고양이야 ! 내가 작년에 많이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어 한달동안 썸을 탔다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혹시 다시 만날 수 있나 그런 거 봐줄 수 있을까 ? 안되면 안된다고 말해줘 ! 다른 거로 물어볼게


나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싶은데 둘다 경제적으로 좋은편이 아니라 고민이야. 나랑 남자친구랑 둘다 나중에 돈 잘 벌수있을까?? 또 결혼할수있을까??

안녕! 우선 사진은 수두키야! 다음주 일요일날 만나는 여사친이 있는데, 알게된지는 3년정도 되었고, 둘다 좀 멀리 있어서 만난적은 두 세번정도고 카톡이나 가끔 전화정도밖에 안됬어. 그런데, 우연히 휴가기간이 겹쳐서 만날수 있게 되어서 다행히 그 친구가 만나자고 하더라구.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잘 만날 수 있을까 고민되. 의료계쪽 종사자라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거 알고, 그래서 되도록 편하게,가볍게 생각할수 있도록 하고싶은데, 무언가 내가 생각해야할거나, 조심해야할것, 피해야할 것이 있을까?


안녕 사진은 우리동네 마스코트야 귀엽지 ㅎㅎ유난히 고양이가 많이 살아 우리 동네에 내 고민은 최근에 꽤 오랜만에 재회한 친구가 있어. 사귀다가 헤어졌던 사이는 아니고 어릴적 친구를 다시 만났는데 처음엔 친구로 지내다가 주변에서도 그렇고 나 스스로도 그렇고 상대방이나 나나 서로 썸타는 거 같았는데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 답답한 마음에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어. 사귀자고 한건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네가 좋은 사람 이라는거 알고 나도 좋은데 자기는 공부에 집중 할 생각 이었다고 당황스럽다고 시간을 달랬어 그 뒤로 상대방이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보내 우리는 어떻게 되는거고 상대방은 지금 나한테 어떤 감정이 있는걸까?
----------------------------절취선---------------------------- 일단 여기까지 받고 내일 아침에 답 달아줄께. 그리고 여기서 물어본거 다른 타로스레에 가서 또 물어보는 사람 보이는데 하지 말라고는 말 안하겠는데 같은 주제로 여기저기가서 물어보는거 타로리더한테 예의도 아니고 본인에게도 딱히 도움되지도 않아. 나는 다른 타로리더들은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 공부삼아서 다른 타로스레들도 보고 다니는 편이고, 솔직히 기분좋지는 않네. 물론 타로결과를 맹신하라고 하는 건 아닌데 그러면 나한텐 왜 봐달라고 한거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고.
>>127 알겠어~!! 고마워!!
>>127 레주 고마워!!! 행운이 가득하길
>>121 혹시 친구들한테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그다지 하지 않는 편이 아닐까 싶네. 친구들은 레스주에게 큰 호감을 가지고 있고, 좋은 친구사이라고 여길 거 같은데 레스주를 어느정도밖에 알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싶어. 이 친구가 고민이 있어 보이는데 말을 안하네, 같은 식으로 조금 더 털어놓아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보이네. 그걸 빼면 큰 불만이 없는 원만한 사이일 거 같아. 레스주가 친구들에 비해서 조금 더 외향적인 느낌일까, 그런 부분도 기운차고 좋아보인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중에 다른 학교로 갈라져서 먼 사이가 되더라도 충분히 좋은 친구관계이기 때문에 연락을 주고받고 지내면 소원해지지 않고 계속 지금의 우정을 유지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친구들에게 조금 더 솔직하게 대해도 좋을 거 같아보이네. 점이 좋은 내용으로 나와서, 실제로도 맞았으면 좋겠네. 좋은 우정을 유지하기를 바랄께.
>>122 양자택일의 요소가 있으니 펜듈럼으로 하나를 고른뒤 각 선택지에 타로로 부연설명을 하는게 좋아보이네. 일단 취업을 택했을 때는 레스주가 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길이 험난해보여. 지금 레스주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의 지식만으로 취업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고, 취업에는 취업에 필요한 나름대로의 다른 공부들이 있을 거 같아서 본인의 현재 실력은 취업에 크게 통용되지 않아서 새로이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거 같네. 다만 그 시기를 잘 버티고 준비를 마쳐두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 같고. 계속 공부해서 대학원을 가겠다면 일단 대학원에 가는 목표를 확실히 하는게 좋을 거 같네, 막연하게 대학원에 가야지...가 아니라 가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 어느 쪽으로 가게 될지는 봐주기 힘든데 레스주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잘 하는걸 위주로 생각해서 가는게 좋겠어. 펜듈럼으로는 계속 공부하라는 결과가 나왔으니 이것도 참고가 되면 좋겠네.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랄께.
>>123 둘이 같이 과제나 공동작업같은 거라도 했어? 그런 느낌의 카드가 나오는데. 사이가 좋긴 했는데 카드에서는 그닥 로맨틱했다는 느낌은 없고 그냥 친한...느낌까지만 드네. 남사친/여사친 느낌으로. 그러다가 이제 더 뭔가 같이할 일이 없어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지지 않았을까 싶고. 상대방이 딱히 연애할 상황이 아니었던 느낌이야. 레스주랑 잘 지냈고 호의를 가지고는 있었는데 그 이상의 관계로 이어질 생각이 없었던 건 아닌가 싶네. 아마 어느 정도의 기간 사이에는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 점은 점이고, 내가 받은 정보가 부족하니까 이정도밖에는 읽어내지 못하겠네. 그러니까 점괘가 좋지 않다고 실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124 미래를 보는건 타로보단 사주나 점성술이 더 적합하다곤 생각하는데, 타로는 현재를 기반으로 한 조언을 주는 느낌이라서... 현재만 보자면 레스주랑 남자친구가 결혼하기는 상당히 힘든 감이 있는데 일단 둘다 일을 하고는 있을 거 같은데 맞나? 그런데 그렇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아닌거 같아보여. 일단 일을 해야 되니까 주변의 소개 등 일단 눈에 들어온 직장을 무작정 얻어서 다니고 있는 느낌이 있네. 안정적인 수입을 원한다면 지금 상황에 머물러 있기만 하면 안되고 일하는 동안 자기계발이나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더 나은 곳으로 옮기는게 좋을 거 같아. 수입이 안정화되지 않으면 사이도 나빠질 위험이 있어보이거든. 서로 잘 지내려면 어느 한쪽이 잠시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다른 한 쪽이 지탱해줄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상황이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서로 싸우기만 하고 마음도 갈수록 멀어지게 될 수 있을 거 같네, 결혼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 두사람 다 경제적으로 안정되기 전엔 결혼은 어려울 거야, 우선 더 좋은 직장을 알아보는게 먼저일 거 같네. 그리고 이건 좀 조심스러운 조언이 될 거 같은데...사귀는 동안 진도 나가는걸 주의하고 불의의 사태가 생기지 않게 조심해야될 거 같아. 타로는 할 수 있다, 없다로는 대답하기 힘들어, 지금 상황으로 보면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하면 나아질 것이다 같은 말을 하게 되고, 그건 대체로 진부하고 다 아는 내용이니까. 그러니 필요한 부분만 걸러듣고 레스주와 남자친구가 같이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 행복을 빌게.
>>125 친구랑 오랫만에 만나는데 시국이 이래서야...갑자기 또 확산된다니까 걱정스럽네, 둘다 조심해.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라서 친구가 좀 예민해져 있지 않을까 걱정스럽네. 대화를 나눌 때 의견이 엇갈린다면 본인의 의견을 말하고 싶기도 하겠지만, 그때만큼은 친구에게 어느정도 맞춰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보여. 자신의 의견을 소신있게 말하는건 좋은 태도이지만, 이 친구는 지금 차분하게 남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절충할 만큼의 여유가 없어보이거든. 그냥 편하게 대해주되, 친구가 말하는게 자신의 생각과 다를때 정면으로 반박하는걸 피하면 문제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그리고 세웠던 계획이 타이트하면 친구가 지칠지도 모르니까, 어디어디를 가기로 했다 같은 계획이 있다면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을 넣어주는게 좋을 거 같고. 다시 코로나가 확산된다니까 조심해서 다녀오면 좋겠네,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랄께.
>>126 이건 점을 볼 것까지도 없이 그냥 레스주가 말한 대로 카드가 나와서 뭐라고 할 말이 없네...일단 그 친구에게 시간을 줘봐, 그 친구는 지금 레스주가 문제가 아니라...상당히 절실하게 공부해야 되는 상황인거 같은데. 그 친구는 본인의 목표가 뚜렷하고 거기에 매진하고 싶어하는 상황인데 그만큼 결과가 안 나오는 상황인거 같거든,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그만큼 뭐가 안돼서 초조해보이고. 레스주랑 썸을 탔다기보다는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을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 식으로 말하고도 평범히 연락하고 있는 느낌이네. 나 지금 공부해야 된다고 말했으니까 이해해줬겠지? 하고 그 일이 그 친구 내에서는 정리돼있는 상황인거 같아보여. 일단 그 친구가 자기 목표를 어느정도 성취하고 여유가 생긴 뒤라면 레스주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니까 레스주도 일단은 친한 사이를 유지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행운을 빌게.
아침에 온대놓고 이제 다 달았네...와 근데 쪼까 기운빨린다 오컬트적 의미 아님 그냥 오랫만에 타로보고 머리굴려서 힘빠지는 거임... 사람수에 제한을 둬야 되나 조금 고민이네 나는 느리고...
레주 힘들면 천천히 봐줘도 괜찮아!!
>>134 정성스러운 말 진심 고마워! 그렇게 할께!
레주 지금 질문 남겨도 괜찮을까?
>>139 ㅇㅇ괜찮아

위에 캐나다 유학 생각 중이라던 레스주인데 사실 지금 여러 국가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조금 참고용으로 쓰고싶어서 호주로 유학을 가면 대인관계나 학업은 어떨지 알고싶어 복채는 코로나 없던 겨울을 그리워하며..ㅠㅠ 눈쌓인 나무 사진으로 줄게 타로덱은 드래곤덱으로 부탁해!
>>141 그때 봤던 점괘가 전반적인 유학운 자체를 나타내는거 같아보이는데 다른 국가로의 유학을 전제로 하고 타로를 보더라도 여전히 대인관계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아. 남들하고 나름 어울리기는 하는데 그게 좀 어정쩡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정말로 사람들 사이에 완전히 어울리는건 아닌 조금 겉돌면서 얼핏 보기에만 모두 사이좋아보이는...그런 느낌이 있네. 대인관계는 너무 신경쓰지 않고 적당히 형식적으로만 갖춰두는 걸로 만족하고 학업에 전념하는걸 추천하고 싶어.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는 힘들어보여서 차라리 학업에만 전념하고 다른데 신경쓰지 않으면 그때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나온 카드의 내용이 다른데 이어서 해석하면 비슷한 내용이 돼서 당황스럽다...어쩌면 국가가 문제가 아닌지도 모르겠네. 양쪽 다 좋은 점괘가 나오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점은 점이니까 너무 염두에는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스주가 좋은 유학생활을 보내기를 바랄께.
>>64 스레주 안녕 ㅎㅎ 지칠때마다 너가 조언해 준 글보면서 힘내고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내일도 화이팅하자!!

지나가다 찍은 나무 예쁜데 무슨 나무인진 모르겠다.. 내가 짝남이랑 얼마 전에 밥을 먹었어 내가 평소에 먹고 싶다고 한 건데 웬일로 자기가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 ㅋㅋㅋ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얘기도 많이 하고 나 집 가는 버스도 기다려주고 했는데 그 날 이후로 짝남이 나한테 호감이 조금이라도 올랐을까? 뭐 그 날의 나에 대한 느낌이라든지 등..?
>>144 질문은 그 날 이후로 짝남이 나한테 호감이 조금이라도 올랐을까?
>>145 엇 썸 아냐!! 짝남짝남 많이 안 친했던 거 맞아 최근에서 개인적인 연락하고 일대일 만남도 처음 가진 거였어 음 혹시 오해라면 내가 좀 설렁설렁~ 껄렁껄렁~ 이미지였는데 생각보다 진지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됐나 ㅎ? ㅋㅋㅋㅋㅋㅋ 진지한 얘기를 좀 했었거든

스레주 안녕 내가 작년 5월에 들어온 대외활동이 있는데 정말 말 많고 탈 많고 일도 많고 그러면서 정도 많이 들었어 최근에 내부에서 진행하던 일이 어긋났는데 내가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공들였던 일이라 현타도 오고.. 아무튼 좀 복잡해 이젠 뭐 가능성도 떨어진 거 같고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여기를 나가야 하나? 싶은데 또 나와도 되나 싶기도 하고... 오늘 최종 관리자랑 얘기를 했는데 마음이 복잡하네 내가 나오는 게 좋은 선택일까 아니면 한 번 더 참고 여기 있는 게 좋은 선택일까
>>146 그렇구나, 어쩐지 많이 안 친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점은 잘 나왔으니까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147 카드만으로 보면 내부 인간관계의 문제인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 새로 들어온 사람이랑 융화가 잘 안 된다는 느낌으로 나오는데...타로만 보면 레스주가 거기 계속 있는게 나을 거 같아보이네. 그 집단이 레스주에게는 많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고 공동의 목표를 추진해나가기 좋아 보이거든. 장기적으로 볼 때는 남는걸 권유하고 싶은데, 레스주가 이 일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기보다는 계획을 실행하는 쪽이었나? 뭔가 뭐가 어찌되든 내 일만은 열심히 한다는 느낌으로 계속 공을 들여온 느낌이 있네, 그러면서 집단이나 계획의 진행과정에서 레스주가 생각하기에 이게 아닌거 같다, 하는 부분이 있어도 말을 많이 못한게 아닌가 싶고. 거기 계속 남아서 자신의 목소리를 더 확실히 내서 일에 임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남아있는게 이득이 될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말한 내용과 카드만으로 점을 본 거니까, 정확하지는 않을 거야. 점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도 상황을 가장 확실히 알고 있는 레스주의 몫이고. 행운을 빌게.
>>130 다행이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봐🍋 시원한 하루 보내길
지금 신청 가능해??
>>151 ㅇㅇ항시 받고 있어

내가 이번 시험을 너무 망쳤어ㅠㅠ 의대 희망인데 다음 시험을 다 올1 맞아도 아슬아슬한데 다 올1 맞는다는 보장도 없어서 차라리 정시로 돌릴까 생각중인데 정시로 돌려도 될까ㅠㅠㅠ 정시로 돌릴려고는 하는데 불안해서 수시도 못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야ㅠㅠㅠ 복채는 생태원 가서 찍은 사막여우 사진!
>>153 학업점은 항상 좀 부담감을 느끼면서 보고 있긴 한데 점괘만 보면 정시로 바꾸기 괜찮은 타이밍으로 나오는데, 간결하고 굵게 나오네 점괘가...이미 본인이 모두가 인정해줄 만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수시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오히려 지금부터라도 정시를 준비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보여. 두렵더라도 오히려 좀 과감한 선택을 해야 할 거 같아보이거든. 지금은 본인이 두려움 때문에 뭔가 실행하거나 행동할 엄두를 못내고 있어서 결단을 내릴 힘이 부족해보이긴 하네. 카드의 점괘만으로 보자면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선택하는게 좋아 보여. 점이 워낙 간결하고 굵어서 내가 더 해줄 말이 없네ㅠㅠ 그런데 점을 바로 받아들이지는 말고 일단 상담같은 걸 받아보던가, 현실적인 조언을 찾는걸 추천하고 싶어. 행운을 빌게.

안녕 스레주 좋아한지 네달정도 된 사람이 있는데 내가 티를 내고싶어도 내는 순간 뭔가다시 얼굴을 못볼것같아서 티도 못내고 그냥 가다가 보면 이야기만 조금 하거든 친해지고도 싶은데 앞에만 가면 고장나고 ㅋㅋㅋㅋ 심지어 그 사람 여자친구 있는지도 몰라.. 그래서 그런데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라도 알고싶어!
>>155 음....조금 궁예질인데 그 사람이 좀 연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맞으려나, 그리고 원래 좀 눈치 빠른 편일거 같은데. 첫번째 카드부터 레스주를 보면서 얘는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전하게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있지 않나 싶어보여서. 레스주에 대해서는 그렇게 악감정은 없는데 좀 귀여운 동생이나 후배로 느끼고 있지 않나 싶거든. 열심히 잘 하고 호감가는 상대라고는 생각하는데...타로만 보면 지금 여자친구가 있을 거 같아보이네, 점의 결과만으로 보자면 지금은 그냥 적당히 알고 지내고 좋게 생각하지만 이성적인 뉘앙스는 전혀 없는 상대라는 느낌이 있네ㅠㅠ 점은 점일 뿐이니까...나는 레스주도, 그 사람도 모르니까 틀릴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너무 낙담하지 말고 우선 여자친구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자ㅠㅠ
>>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연상맞아 많이 차이나는건 아니고 ..맞아 눈치 엄청 빨라 ..아 진짜? 나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나봐 ㅋㅋㅋ왜이렇게 기분이 별로지.. 말하는거보면 뭔가 자기한테 더 집중하는 느낌이라 없을것같았는데.. 진짜 대놓고 있는지 없는지 못물어보겠어.. 누가 알려주기라도하면좋겠다..
>>157 너무 결과를 받아들이지는 말고, 내가 카드를 제대로 못 읽었을 수도 있으니까. 주변에 알려줄 사람이 있으면 좋을 텐데 안타깝네ㅠㅠㅠ
>>158 아니야 내가 너무 행복회로에만 빠져서 안일했던것같아 ㅠㅜㅜ당연히 애인이 있을수도있는거였는데..


나 정말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바쁘셔서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하면 실례가 되는 입장이야 나도 워낙 중요한 때이기도 하고 해서 자제하는 중! 둘 다 학생이야 그분이 날 대하는 태도에 사적인 감정은 1도 없는 것 같고 난 그냥 챙겨줘야 할 대상인 것 같은데 자꾸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 그분이랑 인연은 예전부터 있었어 그때는 내가 마냥 철이 없어서 철없는 짓도 많이 했는데 많이 의지도 했었어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유일하게 믿을만 한 남자선배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그분이 나를 처음에 만났을때 챙겨주고 정말 곤란한 상황에서도 도와주신 적이 있거든 지금은 학교가 달라서 못만나지만 도움 요청하면 조언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야 과거에나 최근까지만 해도 그냥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자꾸 생각나기도 하고...좋아한다는걸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 그런데 솔직히 그분이나 나나 너무 중요한 시기에다가 그분은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서 정말 가망 없어서 괴로워지고,, 또 웃긴건 그런데도 그분이 여자랑 별로 안 친하셔서 연락하면 받아주는 사람이 나밖에는 없고 미약하긴 한데 그분이 나를 신경쓰고있다?라고 생각할 법 한 행동을 하시기도 하셨고 본인이 조언해주기 힘든 부분에는 친구 소개시켜주셔서 해결해주시고 그러셔서 그런거 가지고 정신승리 중이야..하핳.. 마음 정리하거나 아니면..혹시?라는 생각으로 뭐 하나 드렸는데 솔직히 나는 안 받으시더라도 상처 받을 각오 하고 있었는데 받긴 하셨거든.. 또 태도도 약간 내가 좋아한 걸 알게 된 느낌? 선긋기? 나만 느낀건진 모르겠는데... 음..그냥 그래 근데 또 선긋기 외에 대화할 때 그분이 평소랑은 다르게 보여주신 행동 때문에 기대하는 나도 싫고,,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생각만 하고 뭣도 안해 답답하게.. 벽이 너무 커서 섣불리 다가가기 힘들어 그분이랑은 친하긴 한데 약간 사적인 것은 서로 모르는 느낌?으로 친해서 심지어는 그분이 좋아하는 분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또 최근에 그분으로부터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그냥 내 짐작일 뿐이지만 참 슬픈일이 있으셨을 것 같아서 걱정돼ㅠㅠㅠ 그런데 성격이 그런것 티내는거 싫어하는 분일 것 같고 친하긴 해도 언급하면 살짝 불편해할?문제기도 해서 연락도 번거로우실까봐 그냥 혼자 속앓이만 하는 중이야.... 그 분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가망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포기하는게 나을지 알려줄 수 있을까..? 선물이 걱정된다..그냥 주지 말걸 괜히 줘서 이으으으악 나름 큰맘먹고 산건데 헌신짝 되었을까봐 걱정이야...사실 나는 학교에서 실습으로 만든 것도 애들 버리는거 흠칫거리거든 실습 담당 선생님 속상하실까봐.. 음..너무 티엠아이다 사진은 우리학교의 인기만은 교장쌤 뺨치는 귀염둥이야! 두번째는 그 고양이 새끼고양이 ㅋㅋㅋㅋ 둘이 자가복제 수준으로 닮지 않았어? 나도 둘이 같은 고양인줄 알았는데 집사 아저씨가 부모자식사이래 ㅋㅋㅋㅋ 둘다 나이가 들어서 더 차이가 없어보이나봐 너무 귀여워..사실 나 이 둘 보려고 학교가는거얍 사연 봐줘서 고마워:)

안녕! >>121 남겼던 사람인데 질문 남기고 갈게. 안되면 얘기해줘! >>121에서 말한 친구 두명(편의상 a, b)이랑 어색해. 다른 친구 두명은 잘 못 만나서 학교에서는 a, b랑 다니거든. 왜 싸웠냐면 저번에 ab가 날 기다렸는데 내가 걔네 잊어버리고 다른 친구랑 놀아서 a b말로는 30분 기다렸대. 이건 내가 잘못한거니까 사과하고 a가 다시 원래대로 날 대하길래 그걸 마음에 안 담아둔 줄 알고 잘 지냈어. 두번째는 마지막으로 학교 간 날, 그때 급식 먹고 가족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ab랑 같이 학교 밖으로 나온 다음 바로 차에 탔어. 그리고 그날 밥 먹은거(급식말고) a한테 자랑하려고 연락했는데 a는 b랑 학원에 있다고 같이 찍은 사진 보내더라 여기까지만 보면 문제 없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뭐하냐고 보냈더니 어제 나랑 b 진짜 기분 나빴다 화났다 이런 식으로 보내는거야 이유를 물어봤더니 저번에 그 일이랑 어제 내가 먼저 가버린 거 때문이래 ab는 집이 가까워서 저번에 둘이 커플 아이템으로 팔찌 맞췄다는데 나도 하고싶다고 말했거든 근데 그걸 어제 나랑 같이 사러가려고 했다는데 나는 사전에 들은 정보가 없어! 사러 갈거면 미리 말을 해주던가 난 분명 학교 끝나고 가족들이랑 어디 간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진짜 걔네가 안들린다고 해서 가까이 가서도 말해줬거든 쉬는시간에 말이라도 하던가 뭐 어이도 없고 이게 왜 내가 잘못한건가 싶었지만 사과는 했고 그게 어제 일이야. 근데 잘 풀린건지는 모르겠다.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건 a와 b랑 다시 잘 지내게 될까? 이거야.

지금 애인이 있는데 서로 다른 나라라 너무 멀기도 하고 반년동안 못만나서 내가 예민해져서 가끔 말다툼 하곤해. 서로 결혼하자고 약속했는데 잘될지 궁금해...내가 가끔 감정기복이 심해서 막 헤어져도 괜찮을것처럼 말다툼하곤 하거든.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고....
안녕! 스레주야. 나 >>125 레스주인데, 친구 어머님이 수면내시경을 나하고 만나는 날 받게되서 못만나게 생겼어... 타로카드로 보았을때 아예 어떤 모종의 이유로 만나지 못할수 있다는 정보가 뜰수도 있는거야? 나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뒤통수 후드려 맞은것처럼 아프다....하하..멍해..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인데 이걸로 되려나 모르겠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오늘 헤어졌어 둘 다 장거리 연애를 1년 동안 하다보니 지치기도 했고, 그 친구는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하고 나는 곧 편입 준비를 시작해야 하거든 질문1. 내가 그 친구를 잊을 수 있을까? 질문2. 노력은 하겠지만 잊지 못한다면...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작년부터 진짜 이루고싶은 소원이랑 최근들어서 이루고싶은 소원까지 총 3개가있거든 근데 이게 좀 비현실적이라 이뤄질지도 모르겠고 정보를 찾고있긴한데 나오는것도 없고.. 너무 답답해..ㅠㅠ 그리고 가지고싶은것도 2개가 생겼는데 얘네도 가지게 될지 모르겠어서 타로 신청해봐! 복채는 집에서키우는 식물이 2개밖에 없어서 밖에 가로등이랑 풀숲풍경이 예뻐서 찍었는데 안되려나.. 안되면 말해줘! 아파트화단 나가서 꽃사진찍어올게! 1) 내가 이루고싶은 소원이 3개가있고 가지고싶은게 2개있는데 이게 가능할지 궁금해! 2)이것도 시기질문인가..? 내가 위에말한 소원이랑 가지고싶은걸 9월달안에 이룰수있을지! 3)소원을 이룰방법을 어디서 찾을수있을지..? 어떻게 이룰수있을지..? 볼수있을까

그렇게 잘 찍은 건 아니지만 길냥이 쓰담는 사진이야 드래곤 덱으로 부탁해!! 이번에 다른 고등학교 친구한테 남자 소개팅을 받게 됐는데 걔랑 연락한지는 아마 일주일 됐어 근데 아직 난 친하다고 생각 안 하거든?? 근데 걔 혼자 썸을 타... 그러던 와중에 또 소개가 들어와서 둘 다 친해져서 친구하고 싶긴 한데 둘 중에 한 명이랑 사귈 수 있을까?? 참고로 지금 연락하는 친구가 나를 썸으로 보기는 한 것 같은데 내가 계속 친구로 대하고 있어 친구 언급도 하고 ^-^...
아이고 안들어온새 질문이 많아졌네...저녁부터 하나씩 달아줄께 좀 더 기다려줄수 있을까ㅠ 그리고 대답해줬는데 틀려서 다시 온 레스주들도 있고 해서 되게...어...면목이 없다 적중률 낮음도 스레에 적어둬야겠네ㅠㅠ
>>167 천천히 와 ^-^♡♡
지금부터 천천히 달 거야, 답변이 궁금한 사람들은 그냥 몇 시간 정도 있다 오면 될 거임...그리고 답변 끝날 때까지 새 질문은 안받을께. >>163 하나씩 점괘를 달기 전에 일단 카드를 펼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답변을 먼저 하고 싶네. 우선 갑작스러운 일이 일어나서 유감이야ㅠㅠ 친구랑 잘 만났을까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구나...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이라면 볼 수 있어. 왜 그걸 못봐줬냐고 물을 경우라면 내 실력부족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고, 그 다음에는 질문을 어떻게 지정하느냐에 대한 결과라고도 생각해. 레스주의 첫 질문에 대해서 나는 그 친구랑 만났을 때 어떤 것을 주의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으로 셔플을 하고 카드를 뽑았어. 이건 '만났을 때' 라고 조건을 줘서 만난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하고 그 경우에 어떤 식으로 행동하면 좋은지를 물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나는 나온 카드에서 아예 만남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리딩 자체를 배제하고 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이렇게 말해도 그래서 결국은 왜 그런 결과를 못 읽었느냐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실력문제라고 보지만. 뭔가 미안하네ㅠㅠ
>>160 설명이 자세하니까 나도 카드 세 장만 뽑는건 실례일거 같아서 조금 더 카드를 많이 까는 스프레드를 써야겠네. 상대와는 서로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리고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네, 다만 레스주가 말했듯이 본인이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어. 레스주가 자세히 말했는데도 좀 궁예질을 하게 되는데 그 상대가 좀 인기가 있는 편일까? 레스주가 본인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서는 다른 사람과 싸워 이길 자신이 없다는 느낌도 있어 보이거든. 그래서 레스주도 아니라고 미리 지레짐작하려고 노력하고 자신과 상대의 관계를 이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어보여. 좋은 쪽으로 확 변화할 수 있었던 부분에서도 조금씩 머뭇거리고 얼버무려오지 않았을까 싶어. 최대한 조용하게, 변함없이 지금의 사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온거 같네. 레스주 본인의 성격 자체가 그렇게 앞으로 나서서 뭔가 하려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본인은 지금 이대로 지내는게 제일 편해보이거든, 지금 이대로가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제일 행복한 상황이라고 여기고 있고. 그렇게 본인의 노력 아닌 노력 때문에 일정한 관계성과 거리를 계속 유지해왔기 때문에 딱히 변하는 것이 없었을 거 같네. 정말로 그냥 유익한 선후배 관계 정도...그렇게 관계가 경직되고 그냥 관성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되어가고 있는데 레스주가 거기에 변화를 주면 조금씩 좋은 쪽으로 레스주의 좋은 점이 새로 발견되어 보일 거 같아. 선물을 준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는데 점만 보자면 선물을 준건 그런 변화 중 하나로 작용할 거 같은걸?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선배에게 레스주가 점점 그냥 매일 보는 딱히 새로울 것도 없는 사람이 되지 않게 되는게 중요할 거 같거든. 지금 그대로 지내면 레스주는 그냥 후배 중 하나로만 남아버릴 위험이 있으니까. 다만 지금까지 변화를 두려워하던 사람이 확 바뀌는건 쉽지 않고, 그 과정에서 레스주가 희생하고 내다버려야 할 것이 많으니까 그게 두려워서 확 변하지는 못할 거 같아 보이네. 아마 가까운 미래에는 바로 바뀌지 않을 거야. 금방 좋은 분위기가 되지도 않겠지. 레스주가 조금씩 천천히 상대에게 다가가는 두려움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걸 추천하고 싶어. 길게 말했지만 진부한 이야기일 테고, 그게 쉬우면 진작 했지...하는 이야기들일 거야. 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행운을 빌게.
>>161 친해질 거라고 봐줬는데 되게 면목이 없네ㅠㅠ 싸운 부분은 제대로 화해를 하고 정리했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을 거 같아보이네. 바로 앙금이 풀리지는 않겠지만 다시 레스주를 몰아붙이거나 하지는 않을 거 같아. 레스주 본인도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겠지만 일단은 그냥 천천히 흘러가는대로 두는 걸 추천하고 싶어. 바로 다시 원래대로 지내기는 힘드니까 관계가 조용히 회복되는 기간을 보내게 될 거 같네. 그 동안은 친구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 거야. 밑지는 일이 가끔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친구와의 우정으로 생각하면서 살짝 손해를 보는 선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하지만 선을 그어둬, 딱 보이게 태도를 바꾸는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비밀 같은 말하지 않고 지킨다던가. 당분간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내게 될 거 같은데 종종 레스주가 불합리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을 거 같네, 그런 부분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차분히 이야기를 해서 푸는게 좋을 거 같아. 다시 화해할 수 있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162 타로로 먼 미래를 볼때는 적중률이 낮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 얼마나 잘 보냐에 따라 다를 거 같고 변명같기도 해서 열심히 보도록 할께. 우선 상호간에 대화할 때는 둘 다 조용히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네. 상대방이 걱정해서 하는 조언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게 중요할 거 같은데 아무래도 예민해지면 그러기 쉽지 않으니까 자주 다툼이 있는거 같아보여. 대화를 너무 감정위주로 몰아붙여서 싸우게 되는거 같은데 지금 듣고 싶지 않은 말이더라도 레스주에게 필요한 말이라면 그걸 꼬아듣지 않고 받아들이는게 좋을 거 같아. 결혼에 대해 물었는데 결혼할 상황은 아직 아닌거 같네. 레스주가 지금 다른 일을 준비하고 있는게 있어보이고, 그런 일들을 저울질하면서 망설이는 부분이 있어 보이거든. 결혼을 성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레스주의 학업, 직업적 성취같은 다른 목표들이랑 견줘봐, 더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마 결혼은 좀 시간이 지난 뒤에 가능할 거 같아보이네. 어느정도 교제가 길어지고 서로 어느정도 안정되어 서로 이해하고 관용적이 되었을 때 무난하게 조용한 형태로 가능할 거 같아보여. 결과는 괜찮으니까 이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170 그분이 인기가 많으신건 맞아! 그리고 스레주가 말한 것 중 경쟁자 때문에 망설인것도 맞구. 솔직히 그분 나잇대의 여자선배가 그분을 좋아하면 게임이 안될것 같아.. 다른 의미도 있지만..그건 스레주에게 말하는게 그분한테 상당히 무례한 추측일 것 같아서 쓰지 않을게. 그런데 비슷한 맥락이야 그리고 내가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그분이 마찬가지로 내 짐작에 쓸 수는 없지만.. 최근 힘든 일을 겪으신 것 같아 그분에게서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써놓았던 대로 건너건너 알게 된 것이지만 아마 맞을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분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이야 그분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고 원래 목표가 없던 분이 최근 맘 다잡고 도전하는 시기라서 더욱 그런가봐 내 혈육도 이 시기를 보냈는데 아주 힘들게 통과했고 그래서 태클 거는 그 누구도 곱게 보지 못하는 시기라는걸 보면서 뼈저리게 느껴서 더 그런 것 같아 내 성격 자체가... 살갑지 않기도 하고 조금만 대화 길게 해도 방해되는 것 같고.. 대화 어떻게 잇는지 잘 모르겠고 원래 내가 좋아하면 되게 들이대는 스타일인데 저 이유도 있고 그냥 내가 진짜 고마운 분한테 민폐 끼치기 싫은 이유하고.. 그냥 남자 선배를 좀 어려워 하는 것도 있고. 개인적인 트라우마 때문에 가뜩이나 이분은 되게 무뚝뚝하신 분이라서 속은 그런게 아닌걸 아는데도 그냥 말투때문에 움찔거리는 것도 있어 모르겠어.. 그분을 진짜 좋아하는 건 맞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지켜보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어...그래서 아마 관계는 내가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이끌어왔을수도 있겠네. 음... 결국은 내가 나서야 한다는 말이구나. 솔직히 자신은 없어..이대로 냅두는게 내가 상처받지 않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해보려고. 그런데..사실 내가 못다가가는 이유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그런거야. 그분이랑 친하긴 하지만 사생활 요컨대 이상형 같은걸 잘 모른달까... 개인적인건 물어보려 해도 입이 안떨어져서.. 그분이 선물 좋아해주시려나? 그럼 다행인데. 아무튼 타로 봐줘서 고마워!묻고싶은건 있지만 답변이 끝나면 달게.
>>172 결과가 좋다니 정말 고마워. 답변 잘봤고, 정확한 답인것 같아. 두말할거없이 정확한 피드백이야....대단해! 다 맞는 말이라서.... 능력 정말 좋은데?!!! 기대 이상이야.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글 저장해도 될까?! 덕분에 불안감이 좀 사라졌어. 정말정말 고마워ㅠㅠ 스레주도 앞으로 하는 일 행운이 따르길 바래. 🍀
>>164 1. 당분간은 어렵겠네. 지금도 많이 그 친구에게 얽매여 있는 거 같고 그 친구의 일이 꽤나 상위에 위치하고 있어서...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을 거 같아보여. 좀 주변에 공통적으로 알고 지내는 친구가 많지는 않아? 여러가지로 계속 그 친구랑 사귀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일들이 많아질거 같아. 우선은 조금 환경을 바꿔서 시야를 다르게 하는 일도 추천하고 싶어. 그 친구를 생각나게 하는 환경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천천히 마음을 정리하고 잊게 될 거 같아,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 같네. 2. 꼭 그 친구를 다시 만나야 할 필요는 없을 거야. 이미 완결된 인연을 굳이 계속 이어가는 것도 좋지는 않을 거 같아보이네. 힘들더라도 정리한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 레스주에게는 더 좋을 거 같아. 그러기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이미 정리되어있는 관계에 더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 다시 사귄대도 꽤 힘든 관계가 될 수가 있어. 서로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더 높아지고, 상대에 대해 내리는 평가가 엄격해지다 보니까 그 괴리감이 불화를 낳을 수가 있을 거 같아보여. 전체적으로는 천천히 잊고 다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거 같고, 그 쪽을 더 추천하고 싶네. 행운을 빌게.
오옹신기해
>>173 내가 잘난척 말하는 부분은 내가 연애에 대해 무감각해서 그렇기도 할 거고, 다가가라고 말했지만 그게 분명 어려운 일이기도 할 거야. 레스주의 경우엔 좀 길게 보고 관계를 발전시켜가야 할 거 같으니까, 너무 조바심은 내지 말고 지금까지 많이 참고 감췄던 것을 조금씩 드러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 그 분이 더 여유로워지고 레스주의 호의에 답할 수 있을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중요할 테니까. 다시 한 번 응원할께. >>174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네, 실례라고 할 건 없으니까 편하게 저장해도 괜찮아. 축복의 말, 고맙게 받을께:)
>>176 대답 다 할때까진 안된다고 했는데...ㅠㅠ 선복채를 받았을땐 이게 문제구나...레스주는 내일 달아줄께. 질문의 적합성에 대해서라면, 안될건 없는데 재미는 없을거야...학업점은 조금 그런 부분이 있거든, 본인 노력이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되기도 하고.
>>178 아 제대로 못봤네 미안해라.. 기다릴게 ㅜㅅㅜ
>>175 열심히 봐줘서 고마워 :) 금방 헤어져서 그런지 정말 잊는다는 게 상상이 안된다 언니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는데 둘 다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라 여전히 많이 사랑하는 상태라서 더 그런가봐 스레주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
>>165 타로로 보기에는 애매한 느낌의 질문들이네...경우의 수가 많으니까 타로보다 펜듈럼이 필요할 수도 있을 거 같고 1. 원하는 것이 확고한데 비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 없어서 장애물을 돌파하지 못하는 상태인거 같아보이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알음알음 들은 방법이나 지식을 이용해서 소원을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하고 있는거 같아보이는데 상당히 주먹구구식이라 원하는 성과를 내기는 힘들어보이고. 꽤 멀리 돌아가고 실패하게 될 거 같으니까 일단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돌아보고 다시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걸 추천하고 싶어. 펜듈럼으로 봤을 땐 소원은 3개중에 1개, 원하는건 당분간 손에 들어오지 않음. 이네. 2. 이건...타로로 보기는 힘들어서 펜듈럼. 9월안에는 어려울 거 같아보이네. 3. 우선 본인의 지금 방식을 좀 내려놓는걸 권하고 싶고 주변에는 여기에 대해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 좀 누가 가르쳐주고 이끌어주면 좋을 거 같아보이네... 뭔가 조금 예술적이거나 그런 분야인가? 본인의 직관과 감성을 지나치지 않고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
>>166 일단 썸을 타는 친구를 a, 새로 소개가 들어온 친구를 b라고 하고 답을 달도록 할께. a의 경우에는 결과까지 다다르는 과정이 좀 험난해보이는데 이 친구는 좀 좋게 말하면 행동력이 좋은 편이고 안좋게 말하면 생각보다 먼저 행동하는 편이랄까, 좀 무턱대고 들이대는 느낌이 있네. 레스주가 어느정도 벽을 치고 있다고는 했는데 별로 신경 안쓸거 같아 아마...하지만 레스주에게 다가오는 방식이 좀 서투른 느낌도 있네. 그러다 보니까 쓸데없이 좀 더 수고를 많이 들이고 돌아오는 결과도 만족스럽지가 않고. 그러다보니까 이 친구가 레스주의 마음을 얻고 좋은 사이가 되기까지가 좀 멀 거 같아. b의 경우엔 이 친구랑 같이 지내면 즐거울 거 같네. 뭔가 머리가 잘 돌아가는 친구려나...대화도 잘 통하고 공통의 주제로 이야기하기도 좋을 거 같아. 그런데 이 친구는 좀 폭주를 하는 면모가 있지 않나 싶어. 좀 본인이 즐거운 일이면 앞뒤 안가리고 나서서 이끈다던가...외향적이고 본인이 리드하는걸 좋아하는 친구다 보니까 좀 주변을 배려하지 못하는 면모가 보이네. 휴일에 등산가자고 부르는 직장 상사같은 면모가 있을 거 같아보여서 레스주가 똑같은 타입이라면 부딪치기 쉬울 거 같아보이고. 점을 보고 나니 사귈 가능성보다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가에 치중한 대답이 나왔는데 둘다 원만하게 바로 사귀기는 어려울 거 같아보이네. 둘다 좀 시간이나 인내심을 요구할 거 같아. 나는 레스주의 질문과 카드만을 가지고 대답했기 때문에 실제로 상대를 확인하고 판단한뒤 선택하는건 레스주의 몫이니까 행운을 빌어.
아 나 너무 느리네 흡...집중력이 없어서 한 번 보고 웹서핑하고 또 보고 해야 됨ㅠ 일단 받은 질문은 다 대답했으니까 다시 질문받을게. 아까 안 받는다고 했을때 달아줬던 레스주는 이제부터 받을 질문들이랑 같은 시기에 답할거야.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할 테니까 이해바랄게.



두번째 사진은 동물을 잘 못 찍어서 보내는 서비스ㅇ_< 반려동물을 안 키워서 예쁜 사진이 없다ㅠㅜㅜ 혹시 더 필요하면 말해줘! 갤러리를 열심히 뒤져볼게!! 내가 열렬히 좋아하지 않았지만 나를 이끌어줬고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 친구의 단점이 눈에 밟히고 지쳐서 잦은 잠수를 했고 결과적으로 그 애를 지치게 만들었어. 아직도 싫은 점은 있으나 딱 그시기에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볼 걸... 이런 생각? 후회가 너무 늦어서 날 포기했는 지 사과했더니 씹혔어...(평소에는 잘 받고 오히려 요구함) 1) 나도 씹었으니 업보라고 생각하지만 한번 더 사과하면 받아줄까? 그 친구와의 화해 가능성과 반응, 이후의 태도 등등 종합적인 부분을 알고 싶어(ง˙∇˙)ว 2)만약!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어느정도 시일이 지난 뒤 다시 사과하는 게 좋을까? 3)이 인연을 놓치더라도 다른 인연이 금방 찾아올까? 오래오래고민도 털어놓고 의지하며 이어갈 질긴 인연!
그리고 타로를 볼 때는 일단 한 번은 부정적으로 결과를 듣고, 아닌데? 그거 아닌데? 하고 한 번은 걸러내주는게 좋을거야. 이런 모호한 답변을 보고 사람들은 본인이 해당되는 부분을 무의식중에 찾아내 확인하고 들어맞는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바넘효과라고 하던가? 의식적으로 이런 걸 이용해서 시커들을 현혹시키는 타로리더들도 많고. 콜드 리딩이라고 해서 질문자의 언동 등 질문 외의 정보를 이용해 답변에 이용하는 기법들도 있어. 나는 내가 언급한 기법들을 이용할 만큼 능력이 없긴 하지만 내 답변이 질문자가 곡해할 만큼 모호하다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맹신하지 않았으면 해. 사실 모두가 진지하지 않게 질문하고 받아들여주는걸 가장 원하지만 점을 보는 마음이 꼭 그렇지는 않으니까. 대신 비겁한 주의라도 써두고 싶네.


>>173 나 질문 남겨도 될까? 음..사실 위에 써놨듯이 다가가야 할 방법을 모르겠어.... 남선배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가이드 좀 잡아줄 수 있을까? 아무리 그분은 예외라지만 조금 어려운건 사실이거든.. 가장 기본인 이상형이랄지 그런것도 모르니까 ㅠㅠㅠㅠ 그분이 혹시 좋아하는 분이 있는지도 봐 줄 수 있을까? 안 되는 질문은 스루해줘! 고마워:) 사진은 같은 아인데... 같은 아이여도 되나 싶어 ㅠㅠㅠ 일단 지금은 가진 사진이 이 아이들 뿐이라서 넣은 건데 첫 사진은 새끼고양이 형젠데 두번째는 첫 스레 새끼고양이 다른 각도로 찍은 거라... 안되면 다시 찍어올게!
>>171 아 아니야! 변수가 생길수도 있지. 그건 항상 생각하면서 타로 신청하고 있어! 어제 친구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원래 말하던 것 보다는 조금 조심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 아직 a랑만 얘기를 해봐서 b랑도 잘 풀어야겠지만... 타로 결과가 괜찮으니 마음이 놓이네. 타로 봐 줘서 고마워.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
>>182 나 166이었는데 맞아 걔 행동이 훨씬 앞서는 얘인 게 진짜 빼박이야 어제서야 알았잖아 그냥 내가 감당 못할 것 같아서 아예 안 보고 있어 연락... ^^... 친구라고 계속 강조해봤자인 걸 알아버렸거든... 타로 진짜 신기하다 걔 성향을 딱 맞추네 어떻게 잘 고민해보도록 할게 시간 내서 타로봐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
>>176 죽었다 생각하고 볼 거면 딱히 점을 볼 필요가 없지...본인이 망설이고 있는게 카드 세 장으로도 너무 확실히 나와서 솔직히 해줄 말이 없네,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그냥 그대로의 카드들만 나와버려서...그리고 레스주 이전에 다른 공부 하고 있었는데 그거 못 놓고 미련있지 않나 싶어보여. 경찰공무원에 확실히 붙을 수 있다는 자신이 없으니까 바로 선택하지 못하고 이전에 잡고 있던 것에 미련을 놓지 못하는 거 같아보이거든.. 그러다 보니까 좀처럼 자기 진로와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정신만 산만하고 분산되고. 본인은 나 진짜 이걸로 확실히 정했다니까, 하고 생각하는데 속에서 계속 망설이고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보이네. 무슨 일 있으면 바로 포기하고 하던거 다시 하면 될 거야, 이건 잘할 수 있으니까...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타로로 해줄 수 있는 조언이 현재로서는 없네...굳이 말하자면 좀 선택엔 조심스러움이 있어야 될 거야. 내가 죽도록 공부하면 반드시 붙을 수 있을 테니까 괜찮아, 라는 말이 결심이면 괜찮지만 낙천주의에서 오는 막연한 희망사항 같은 거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185 가이드를 잡아달라기에는 그 사람의 이상형이 있는지 같은건 나도 모르니까, 그건 옆에서 보는 레스주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고 있고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건 타로를 믿을 부분은 아니니까 그냥...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다 너무 믿으면 서로 좋을거 없고. 그리고 레스주는 우선 본인이 노력해서 단기간에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니까 장기적으로 보고 자신을 변화시키는게 좋을 거 같네, 사람은 바로 바뀌지 않고, 행동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해서 바로 그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가져봐. 그리고...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인데, 물론 가볍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 그러면 트라우마가 아니니까. 하지만 그게 레스주를 계속 막아서고 있다면 조금씩은 극복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본인의 두려움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서 계속 그 관계에서 공포가 떠오르고 있고, 긴장감을 가지고 상대를 대한다면 본인도 피로하고 상대도 그게 느껴질거야. 가이드가 될거 같진 않은데 그 분 좀 이성적이고 칼같은 면 있을 거 같은데...공사구분 같은것도 지나칠 정도로 확실한 면이 있지 않나 싶고. 이런 타입의 사람을 상대로 할 땐 너무 감정적이 되면 안되겠네. 여친의 유무는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는데, 굳이 있다 없다 중 하나를 보자면 나는 없을 거 같아보이네. 좀 타인이랑 거리두고 있을 듯 한데.

안녕 레주! 난 15살 여자고 모솔이야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없는데 남자가 너무 안꼬여서(?) 연애운좀 봐줄수 있을까?
>>186 1. 현상유지는 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일단 오랜 우정이다 보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긴 할 거 같아보여. 그리고 아마...당분간은 레스주에게 전처럼 신경을 기울이지는 않을 거 같아보이네. 그 친구가 레스주를 많이 이끌어줬다고 했는데 아마 지금은 조금 지쳐있지 않을까 생각해. 자기는 나름대로 레스주를 위해 노력한거 같은데 그게 레스주에게 닿지 않았다는 생각에 의기소침해져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 아마 이후의 관계는 조금 건조한 것이 되지 않을까, 레스주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 거라는 방향성을 잃고 있고, 레스주에게는 자기 말이 닿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을 거 같아보여서. 이 친구는 레스주가 솔직하게 이러이러한 부분이 나빴다고 인정하면서 사과한다면 받아줄 거 같고, 그 뒤로도 오랫동안 진실함을 유지하고 있어야 본래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2. 시기는 힘든데...ㅠ대신 사과할 때는 진짜 간결하고 솔직하게 자기가 잘못한 것만 이야기하고 하지만 너도 이러이러했잖아~같이 본점을 흐리지 않는게 중요하겠네. 3. 화해할 수 있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3은 패스할께. 다시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192 나도 봐줄수 있어?
>>191 >>193 이제 레스주 차례임 근데 질문이 간결해서 나도 대답이 길진 않을거 같네...혹시 본인 인생의 전반적인 연애운을 원하는 거면 사주나 점성술을 추천할께, 타로는 현재를 기반으로 하는 조언같은 거라서. 주변에 이성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딱히 그럴 만한 행동을 하고 있는거 같지는 않아보여. 현재 주변에 있는 이성들과 잘 어울리지는 못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고 해도 본인이 먼저 다가가지 않고 상대가 다가오는걸 기다리는 성격일 거 같네, 연애에 있어서 다소 보수적이라서 자기가 스스로 행동하는 일이 많지 않은데 연애도 결국은 자기 행동에 따른 결과물이라서 호감가는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맺기가 쉽지가 않아보여. 그럴 기회에서도 망설이고 주춤거리기 쉬울 거 같거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기방어적이고 보수적인 태도를 바꿔서 다가가는걸 추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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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190번 레스는 다른 레스주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서...레스주 경우엔 안되면 두번째 질문을 봐달라고 써뒀길래 첫번째 질문에 대답해서 두번쨰는 안봤거든. 타로 결과에 대해서라면 전체적으로 노력과 에너지가 집중되지 않고 흩어지며 본인이 근거없이 현 상황에 대한 낙관성과 안전하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는 점괘가 나왔길래 그걸 조합해서 혹시 다른 일을 하려고 노력해온게 있나 하고 물어본거야. 아마 이건 내가 틀린게 맞을 거고..ㅠ 위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 그렇게 잘 보는 편이 아니다 보니까 좀 면목이 없네, 추가로 말해준 부분이 있긴 해도 질문 자체가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다 보니 본인이 죽을 각오로 한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안할 거면 추천못한다 정도밖에는 대답을 못하지...타로 자체가 좀 그렇기도 해. 너는 이러이러하니까 이건 붙는다, 잘된다. 같은 식으로 말하는 점술도구는 아니라고 보기도 하고. 현실적이고 진부한 대답밖에 안되는거 같아서 면목이 없네.


안녕 스레주! 나 >>181 답변받은 레스주야 스레주말대로 지금 정확한방법도 모르고 주워들은거로만 하고있는상황이라 뜨끔했어 ㅋㅋ 그래서 타로결과보고 나름대로 찾아봐서 기초?로 하고있는데 주변에 알려줄사람도없고 뭐 정보도 워낙 작아서 너무 어렵거든.. 그래서 지금 내가 바꾼방법으로 계속한다면 소원을 이룰수있을지랑 만약 이방법이 틀렸다면 어디서 올바른방법을 찾을수있을지 올바른방법을 찾을수있긴한지..? 알고싶어!

내가 꽃 중에 제일 좋아하는 벚꽃! 벚꽃때매 난 봄이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바쁘거든? 근데 같이 먹고 싶은 게 있기도 하고 오랜만이 보고 싶어서 뭐 먹으러 가자고 하고 싶은데.. 해도 되려나 ㅜㅜ 싫어하는 거 아니겠지

외할머니댁 갔다가 찍은 고양이야!!! 나 글이 너무 쓰고 싶은데 내 글에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ㅠㅠ 전에는 글이 너무 좋고 종종 꺼내서 보기도 했는데 이제 내 글 존재자체가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 나에게 재능이 있을까 없을까?
>>154 정말 희망이 없어보여서 정시로 돌리기로 했어!! 레주의 리딩이 불안함을 없애줘서 가능했던 것 같아!! 타로 봐줘서 고마워!!

고양이를 무서워하지만 실은 무지 좋아하고 예뻐해. 그래서 길에서 마주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줌 땡겨서 매일 같이 찍곤 하는데 두 마리가 서로 의지하는 것 같아 몽글몽글 포근해보이는 이 사진이 너무 좋아서 올려봐. 진로 문제로 주변인들이나 또 나 자신과의 갈등도 되게 많았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정말 내가 하고싶고 꼭 이루고 깊은 꿈과 목표가 생겼어. 머리로는 노력해야 하는 것도 알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가 그렇게 나태한 거 보니 정말 간절함이 없구나 그런 소리 듣기 싫은데 정말 몸이 굳은 것 처럼 안따라줘.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정말 나는 마음 다 잡고 싶거든.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당장 뭐 부터 해야할지 또 그걸 해서 내가 정말 이룰 수 있을지 획신이 안 서고 무기력해져. 내가 정말 이뤄낼 수 있을까?
뭔가 특이한게 질문이 어느 순간 몰아서 달려있다가 다 대답해주고 나면 며칠 정도 한가해지기를 반복하는거 같아 신기하네...천천히 대답해볼께. 바로 달리진 않을 테니까 다들 느긋하게 다른거 하고 있으면 될 거야ㅠ 그리고 갖고 싶었던 덱을 중고로 구매했고 이번주 중으로 도착할 테니까 그 이후부터는 덱을 지정 안했을 때 기본적으로 보는 덱을 드래곤에서 페이건 캣츠로 바꿀 예정이야. 기존의 드래곤/크리살리스는 본인이 원할때 지정해주면 그대로 볼 예정이야.
오오오!
ㄹㅔ주 지금 질문해도 돼?

여기 선복채! 우리학교에 서식(?)하는 야옹이 사진이야 ㅎㅎ 9월 모의고사가 잘 나오면 아주 정시로 돌릴 생각인데 9월 모고에서 국영수 모두 90점 이상 맞을 수 있을까? 내가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들쭉날쭉한데 그걸 메꿀 만큼 내 실력이 채워졌을지 궁금해.
>>205 아 원래 답변할 때는 안 받을 생각이었는데 내가 말을 안했네 허허 레스주까지 받을께 이제 답변 다 끝날 때까지 질문 더 안받음
>>197 일단 바꾼 방법이 더 효율적일 거니까 그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이전 방법은 레스주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었을 거야. 지금 바꾼 방법은 레스주에게 부정적인 부분을 걷어내고 긍정적으로 전환시켜줄 거 같으니까 그 방법을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즐겁게 하되, 성실하게 계속 지속하는게 좋겠네. 타로 결과는 긍정적이야,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니까 계속 열심히 해보는걸 추천할께. 행운을 빌어.
>>198 본인이 바쁘다고 써놓기도 했으니까 일단은 좀 시간을 두고 그 친구가 바쁜 일이 정리되도록 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시간을 내주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 있네. 그 바쁘다는 일이 그 애가 스스로 자기 일정을 정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거 같고 상황에 묶여있는거 같아 보이거든. 그래서 본인의 일에 몰입하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지 않나 싶어. 일단은 친구에게 시간을 주는게 좋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199 재능이 있다 없다, 같은 양자택일적 답변에는 답하지 않아. 대신 레스주의 글은 어떤 글인가에 대해 카드를 뽑아볼께. 레스주의 글은 어느정도 자기 스타일을 잡아둔 상태인 거 같아, 어느정도 안정되어 있기는 한데 본인이 느끼는 부끄러움은 아마도 그 스타일이 잡힌채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카드를 보면 레스주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있는 거 같거든. 새로운 문체나 소재 등,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글 자체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이 커져있는 거 같네. 글에 변화를 주는 과정에서 자신이 쌓은 것을 부정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는거 같고. 본인이 새롭게 추구하고 싶어하는 글을 읽어보고, 그런 글을 쓰면서 힘들더라도 변화를 주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 타로의 결과가 아닌 나의 사견이지만,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고 글은 꾸준히 쓰는 사람이 잘 쓰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 레스주가 답을 찾기를 바랄께.
>>201 목표가 생긴걸 축하할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시작한 거라고 생각해. 신비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점괘지만 우선은 상식적으로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네. 그 일을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제일 먼저 해왔는지를 조사해보고 가장 전통적이고 널리 퍼진 방법을 찾아봐, 많은 사람들이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그걸 먼저 시작하는게 좋아. 혼자 하기 무섭다면 그 목표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걸 가르쳐주는 사람 등 레스주를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의 조언을 경청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자신에게 어느정도 낙관적인 시선을 가져줘. 스스로가 낭비해온 것에 자꾸 마음을 두지 말고 아직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의지도 남아있다고 자기자신을 희망적으로 바라보는게 좋을 거 같네. 레스주는 이뤄낼 수 있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천천히 그걸 이뤄나가면 될 거 같네. 행운을 빌어.
>>205 가능/불가능같은 양자택일적 답변에는 답하지 않아. 현재의 기준으로 성적이 어떻게 될지를 보도록 할께. 우선 그전엔 혹시 성적이 안 좋았을까? 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어, 일단 이전의 결과를 신경쓰지 않는걸 추천할께. 본인의 현재에 집중하고, 과거의 성적은 신경쓰지 않는게 좋겠네. 생각할수록 발목을 잡을 거 같거든. 그리고 본인의 노력에 대해서인데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거 같아서 일단 시험준비는 매우 긍정적인거 같은데, 너무 무리하고 있지 않나 싶어. 공부하는 것도 좋은데 휴식을 취해서 컨디션을 유지해주는게 좋을 거 같네, 레스주가 불안해하는 부분들은 많이 보충된거 같으니까 스스로를 지나치게 혹사시키지 않는걸 추천할께. 결과만 보자면 꽤 긍정적이니까 이전 시험의 실수 같은건 잊어버리고 편안하게 임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갖춰 준비하면 좋겠네, 노력의 성취를 빌게.
>>209 헐...스레주 나 지금 소름끼쳤어 내가 써왔고 좋아했던 문체가 있는데 처음으로 각잡고 써가면서 한계에 다다랐어...그래서 새로운 문체를 해보려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더라구ㅠㅠㅠ절망감이 들어서 글이 손에 안잡히던 와중에, 친구한테 보여줬다가 내 문체가 추잡하다는 소리까지 들었어ㅠㅠ이미 내가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나버린거야ㅠㅠㅠ 그 말이 귓가를 떠나질 않아..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게 전부 부정당하니까 다시 일어설 수가 없어..ㅠㅠ 그래도 스레주 말 들으니까 좀 힘이 난다...좀만 마음을 정리하고 시작해볼래...아직 너무 두려운거 같아... 고마워 스레주...너 정말 용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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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번 다시 읽어보고 와.

복채는 우리 학교 고영이 까르베숑! 알고 지낸지는 50일 정도 밖에 안 됐지만! 완전 애틋하게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보지 못하지만 곧 내가 그 사람 가까이에 갈 수 있을까? 이사든, 대학 합격이든, 재수학원이든... 뭐 어떻게든 내가 그 사람의 가까이에 갈 수 있을지 궁금해! 불금 즐겁게 보내 레주야!
>>215 가까이 갈 수 있을지, 라고 하면 애매한데, 그건 레스주의 행동여부니까...연애가 잘 될지로 바꿔서 봐도 괜찮을까 싶네. 이 사람하고 알고 지낸지가 오래 안됐다고 말했는데 그동안 의사소통을 제대로 해본 적이 좀 적지 않아? 뭔가 인간관계를 쌓아올렸다고 하기에는 좀 다급하게 접근했던 느낌이 있어보여. 뭐랄까, 질보다는 양에 치중한 느낌? 일단 많이 보고 조금이라도 더 말을 걸어보자 하면서 다가가기 바빠서 이 사람에 대해 깊이있게 알고 친밀해질 만큼의 여유는 없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만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어떻게든 거리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겠네, 일단은 자주 연락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의사소통과 대화가 없으면 무너지기 쉬운 관계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상황도 불안불안해보이거든, 가까이에 갈 수 있을까? 를 묻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 될 거 같네. 레스주가 그 사람이랑 다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잘 될 거 같아. 근데 이 사람 좀 조용하고 고지식한 편인가? 대놓고 확 다가오는 건 별로 안 좋아할 거 같고 본인이 납득할 만한, 진부해도 그럴법한 정석적인 이유가 있으면 비교적 쉽게 받아들일 거 같아, 카드로 보기에는...학원 쪽이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모든 일의 결과는 당사자의 행동에 따라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에 갈 수 있을까? 라고 묻는 시점에서는 아무것도 안 될 거야. 레스주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이렇게 말하는 거니까 무례한 발언일 수 있지만, 되도록 본인의 의사를 가지고 빨리 행동하는게 좋을 거 같아. 어떻게 그 사람 근처에 다가가야 할지는 레스주가 제일 잘 알 테니까. 행운을 빌게.
>>216 와 진짜 용하다 진짜 용하다 진짜 눈물 흘리고가 진짜 짱이다 대박이다 와 여기 진짜 타로 맛집이다 제발 돈 받고 타로 봐줘
혹시 지금도 봐줄 수 있을까? 내가 좀 늦게 진로를 바꾼 편인데 바뀐 진로가 엄청 어렵고,, 내가 이제껏 해왔던 거랑 너무 달라 정반대라고 할 수 있어.. 근데 괜찮을까?
>>218 레스주도 1번 읽어보고 와.

>>219 앗 미안 ㅠㅠ 혹시 달팽이도 괜찮을까,,?
>>220 헷갈려서 찾아보고 왔는데 곤충은 아니구나...일단 이번엔 받는걸로:) 잠시 기다려줘 즉석떡볶이 먹고 올께
>>221 고마워! 맛있게 먹고 와 :♡
>>218 >>220 질문만 보고도 나올 대답이기는 한데 일단 처음에 선택한 진로가 레스주랑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없었을 거 같아보여, 관심사도 아니고, 그걸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레스주를 설득하지도 못하고, 그걸 하는 과정이 즐겁지도 않고 그 과정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해나가는게 이상한 상황이었던거 같네, 그러다 보니까 진로를 바꾸는 것도 필연적인 선택이 되겠네. 그 전까지는 그래도 그 길밖에 없다고 꾸역꾸역 참고 했는데 어느 순간 꼭 기존의 진로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 같아보여. 그 선택 자체는 옳은 거고, 레스주가 이전의 진로를 계속 고집해도 편하고 즐거운 일은 없었을 거 같아보이니까 다행스러운 일이긴 한데 지금 진로가 많이 어렵긴 할 거야, 지금 레스주가 배우고 있는 부분도 이걸 배워서 바로 써먹을 부분이 없을 거 같고. 그래도 바로 포기하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이게 어렵다는 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서 계속 이 진로를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경쟁자도 많이 떨어져나가고 자기 위치를 잡게 될 거 같아.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레스주가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본인이 생각하고 고른 길이라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 당분간 배운 지식이 자리잡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진도를 나가면서 좌절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레스주는 느리게 천천히 배워나갈 수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223 헐 진짜 대박이다.. 기존 진로에 관한 부분이 그냥 완전 찰떡이야..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노력해볼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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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는 우리집에서 키우는 떡갈나무랑 등등 식물 원래 꽃도 있었는데 다쥬금.. 다행이 파란식물들은 안죽고 잘 자라더라고. 참고로 떡갈나무 사진에 유난히 파란잎들은 다 우리집와서 새로 자란것들ㅋㅋ 완전 신기하지 않아? 윗부분도 특히나 푸르스름 한데 다 새로 자란거야.식물은 사랑을 주는만큼 무럭무럭자라서 심신안정에도 좋고 관상으로도 좋고 화려한 꽃보다는 푸른식물들이 더 좋더라ㅎㅎ(우리엄마가 한 말이기도 해ㅋㅋㅋ) 아 사진 잘보면 떡갈나무 화분 좌측에 미니 떡갈나무도 있어 떡갈나무...떡갈비가 먹고싶어진다 그지? 질문 : 20살이고 유아교육과 다니고 있거든.(나랑 진짜 안맞아ㅋ 유아교사가 된다면 잘할 자신은 있지만 진짜.. 하기시러ㅡㅡ난 활동적이면서 정의로는 직업을 갖고 싶거든) 코로나 떄문에 이번 학기도 비대면과 대면을 섞어서 할거 같아. 그래서 내년까지 그렇게 쪼이면서 학교생활 할 것 같지 않아서 공무원시험 같이 준비하려고 하거든. 좀 활동성이 있는 시험이라 체력도 기르고 운전면허도 따야되고 할게 많은데 내가 대학가기전에도 너무 하고 싶었던 진로라.. 학교다니면서 같이 준비하려 하는데 이렇게 진로를 바꾸는게 괜찮은지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알고싶어. 적성에 맞을지도 걱정되고. 지금 당장은 시작을 못하는게 내가 9월 하반기에 중요한 시험이 하나 있어서 여기에 집중을 해야할거 같거든. 진로를 바꿔도 괜찮을까? 인강 끊고 책사고 운전학원도 다니고 이러려면 알바도 해야하는데 다 감수하고 하려하거든. 혹여나 내길이 아닌길을 택해서 괜히 기운만 빠지는 내년이 되진 않을까.. 좀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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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우선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리 쉽진 않을 거 같아. 본인이 다 내던지고 하나에만 집중해도 경쟁자가 많고 쉽지 않은 길이 될 거 같네. 단기간에 목표를 이루는건 어렵고 좀 긴 기간 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경쟁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그렇지만 진로를 바꾸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거 같은데?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그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힘들지만 좋은 계기가 될 거 같거든. 지금 정한 진로에서 구체적인 미래상이 보이지 않고 본인이 소모되기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은 진로를 바꿀 좋은 시기야. 아마 레스주 본인도 의욕이 있고 빨리 습득할 거 같아서 진로를 바꿔서 시험준비를 하는건 문제가 없을 거 같아. 다만 시험공부만으로는 큰 두각을 드러내기 힘들 거 같으니까 거기에 개인적인 노력을 곁들이는게 좋다는 내용의 카드가 나왔네. 그래서 내 생각으로는 시험공부를 바로 하지 않을 거라면 가산점을 딸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보는게 좋을 거 같아. 시험공부 자체는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럼에도 쉽지 않다고 하는건 레스주가 생각하는 분야의 시험이 경쟁률이 높을 거 같아서야. 공무원 시험이 다 그렇지만...본인이 단기간내에 다른 일들을 병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기는 어려워보이니까 아마 뭘 해도 진짜 치열하게 하지 않으면 어렵겠네. 레스주가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랄께. 사실 쓰고 나니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답변밖에 안 나왔네...
>>230 나는 이미 다 대답한 거 같은데...사전준비가 부족하다고 했잖아.
>>232 아아 고마워
>>232 가산점이 5점이 최댄데 그럼 다 취득하는게 나에게 득이 될거같네. 사실 저 치려는 시험이 나도 경찰시험이거든 내 적성에 맞을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답변이란 생각은 전현 안들어ㅋㅋ 오히려 나 이미 태권도 3단이라 2점은 일단 따고 들어가는데 마저 3점을 안취득하려 했거든. 덕분에 마저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 진짜로.. 그러니 혹여나내가 간당하게 합격하면 스레주 타로 덕분이지ㅋ 난 이런 내가 생각지도 않는 순간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좀 귀인...?이라 믿는편이거든..ㅋㅋ
>>233 그리고 다른데서 동일한 질문을 한걸 본 적이 있어, 여러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비슷한 시간대에 하고 다니는 것은 레스주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야. 타로는 리더의 주관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리더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리딩을 할 수도 있고, 그본인이 그 중에서 취사선택을 잘 할 수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애초에 여러 사람에게 같은걸 묻는다는 시점에서부터 그게 잘 될 확률이 낮거든.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있어서 그게 나올 때까지 점을 보는 것이라면 더욱 더 권하지 않아.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있다면 그걸 마음속에서 선택하고 행동하면 되거든. 화는 나지 않았어. 본인이 매우 힘들고, 선택에 망설임이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으니까. 다만 레스주가 원하는 답을 그 중에서 찾아낼 수 없다면 여러번 같은 질문을 하는건 권하지 않아. 질문내용을 지웠는데 혹시 답변내용이 남에게 보이게 하고 싶지 않은 거라면 이야기해줘. 답변도 삭제할께.
>>234 소름...잘 안 섞여서일 수도 있는데 한장 뽑았을때 레스주 점괘에 나온 카드 또 나오네 레스주는 그런 직업 잘 어울릴거임 아마, 전반적으로 공무원업무 체질인데 조금 활동적인 부분보다는 변함없는 일을 소처럼 묵묵히 수행하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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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옆 동네 룬타로? 보면 경공 질문있는데 저 아닙니다 ;; 적성질문한건 나도 내적성이 맞나 옆동네 경공준비하는 레주 질문이랑 따라 묻는거.. 오해하지 않길 근데 경쟁자 높다는거 그럼 쟤도 내 경쟁자네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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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아 그럼.. 음 내게 경찰공무원.. 뭐 적성은 괜찮은 직업이 되는구나. 시험에 합격하는게 중요해지겠네 혹시 시험 준비하는데 있어서 크든 작든 조언 해줄 수 있을까
>>239 응응 단지 털어놓고싶은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건데 잘 봐줘서 고마워 조언카드까지 뽑아주고...고마워 진심으로
혹시 지금도 타로 받을까?
>>240 아까부터 나온카드가 또 나오더니 이번에는 경찰공무원 지망하는 질문자에게 정의 카드가 나와서 대체? 하고 있다 이런 우연성 잘 안 믿는 편인데 신기하네 시험에 대한 조언은 아닐 거 같아, 본인이 경찰이 되어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할지, 공평함의 기준은 어디 둬야 할지, 옳은 일을 한다는건 무엇인지 같은걸 언제나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스스로의 생각이 옳은지를 판단해보는 걸 추천할께. 조금 뜬구름같은 답변이 되겠지만... 시험은 아마 본인이 노력하면 딱 그만큼 결과가 나올 거임, 레스주한테는 노오오력이 필요하다는 말밖에 못하고 있군ㅠㅠ
>>241 괜찮아, 다른 질문이 있으면 또 와서 해주면 되고 레스주가 자기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 답변은 그냥 둬도 괜찮아? 혹시 답변도 지웠으면 하는 거면 답변도 삭제해둘께.
>>242 ㅇㅇ 1번레스 보고 질문해주시라
>>243 카면 뒤지게 하면(표현이 거칠어 쏘리ㅎ) 합격하겠네 근데 정의카드는 왜???
>>244 냅둬도 괜찮아 내꺼 지운건 뭔가 나중에 하게되면 추측할수도 있을까봐 지운거야!
>>246 경찰이랑 상당히 밀접한 개념이다 보니까? 그냥 나 혼자 신기한 것 뿐이긴 하지만...
>>248 아 카면 내 질문에 대한내가 원하는 답으로는 좋은 뜻인거지? 두구두구 나도 신기해

>>245 조아조아 그럼 선복채로 작년에 내가 연꽃구경 가서 찍은 연꽃 사진 중 가장 잘 나온걸로 줄게! 선명하고 예쁘게 찍혀서 스레주도 좋아해주면 기쁠 것 같아. 나 지금 엄청나게 개명이 하고싶거든. 내가 내 이름을 엄청 싫어하기도 하고 스스로 쓰고싶은 이름도 있어서 개명하고 싶다고 몇달을 굴러다닐 정도야. 내가 개명을 해도 괜찮을까? 괜찮다면 이름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걸로 해도 될까? 이게 너무 묻고싶었어!
>>250 본인 의지가 확고해서 그런지 점도 정말 짧고 간결하게 나왔는데 본인 하고 싶은 대로 밀고 나가는게 좋을 거 같아 보이네, 자기 인생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바꾸는 걸 추천하고 싶어. 그 편이 본인이 더 만족하고 자기 삶을 더 충실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거 같으니까. 본인이 정한 이름도 있다고 했고 더 말할 것도 없네 이건...이렇게 단호하고 짧은 점 간만이다... 사실 개명에 관해서는 철학관 등이 더 맞으려나 싶고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편하게 들어줘,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안녕 레주. 사진은 우리집 강아지야. 데리고온지 얼마안됐을때 찍었는데도 애기가 적응도 엄청 잘하고 애교덩어리야 ♡ 복채는 남겨둘게. 답변고마워 레주
>>252 레스주도 좀 질문 내용 그대로 답이 나와서 내가 민망하지만 일단은 말해볼께. 둘 사이가 지금까진 그래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레스주 말대로 의사소통의 문제가 심하게 오고 있네. 좋은 사이라는건 문제가 있을 때 뭐가 문제인지 서로 이야기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해서 고칠 수 있어야 지속될텐데 레스주와 애인 사이에는 지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거 같아. 조용조용히 있을 때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그건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애인이 뭐가 문제인지를 제대로 짚지 못하고 그래서 아무문제 없으려니 하고 태평하게 있는거 같네. 그런 무심함은 어떻게 보면 분쟁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보여. 불편하고 서로 상처입는걸 감안하고서라도 둘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을 거 같아. 모르는 눈치였다면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면 되는 거니까. 레스주가 혼자 예민해서 일어나는 소란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다시 조용해지겠지만 문제는 지속적으로 방치되면서 더 커질거야. 레스주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심한 말에 상처입을 수도 있고, 자기가 이렇게 많이 힘들었구나 하고 스스로의 문제를 끄집어내는 과정에서도 평탄하지 않을 테지만 관계를 방치하고 두면 본인만 힘든 상황은 계속되고 레스주가 그 관계에서 존중받기도 힘들어질 거야. 관계를 조금이라도 다시 원만하게 되돌리고 싶다면 상대에게 자신이 힘들다는 것을 제대로 이야기해서 그 원인을 찾고 고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거야. 둘 사이의 관계가 다시 좋아지기를 바랄께.
다음 답변은 일요일 오후에나 가능하겠네. 일이 좀 있어서. 그때까지 그렇게 많이 달려있진 않을 거 같지만 나도 현생이 있고 혹시 모르니까 질문은 7개로 제한할께. 7개 뒤로 달리는 질문은 선복채가 있어도 스루할 테니까 그거 감안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만 느긋하게 달아주면 돼. 뭔가 조금 맥이 빠지네.
>>251 짧고 간결하게 나왔다니 나쁘지 않은 결정이었나 보네. 나중에 철학관도 한번 가보긴 해야겠다. 타로 봐줘시 고마워 스레주!

이건 수두키야! 다른게 아니라 꿈도 어떤의미인지 이야기해줄수 있을까? 내가 짝사랑하는 여사친(A라고 할게)이 있어. 그 여사친A의 다른 남사친이 어제 카톡하기를 남사친이 여사친A하고 결혼하는 꿈을 꿨다는거야. 그런데 내 친구A의 여사친도 그 남사친과 내 친구A가 결혼하는 꿈을 꿨다는거야. Α의 남사친과 A의 여사친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A의 여사친이 Α의 남사친이 자주하는 말을 꿈속에서 했다고 Α에게 이야기했대. 마지막으로 A는 아무 꿈도 안꿨대. 기절하듯 잤거든. 그럼 이 꿈이 공통적으로 의미하는게 무엇일까? 그 둘이 진짜 결혼함을 암시하는걸까?
>>256 해몽은 잘하는 사람의 의견이 중요할거 같아, 타로로도 꿈을 풀이하지 못할건 아니지만 재미로만 보는게 좋을거 같네. 다만 내가 지금 집이 아니라 집에가서 보고 답을 달아둘께.

복채는 내가 찍은 동네 길고양이야! 난 얼마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친구 사업을 도와주고 있어. 내가 도움이 될지 그리고 같이 해도 되는 건지 고민되.. 사실 경단이라 당장 뭐 할 거도 없거든. 근데 일은 일이니까 하다가 친구사이 안좋아질까바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친구 사업은 잘 될까? (내가 같이 안하게 되더라도 잘됐으면 좋겠음) 미리 고마워

안녕 레주! 복채는 길가다 찍은 팬지꽃으로 할게! 내 교과서가 사라졌어ㅠㅠ 정황상으로 봤을땐 누가 훔쳐간 것 같은데 다시 찾을 수 있을까ㅠㅠㅠ 난 분명 책상 서랍 속에 잘 놨는데 방학 끝나고 오니까 없어졌어ㅠㅠㅠ
>>256 임의의 스프레드를 사용했는데 일단 그 꿈이 정말로 둘이 결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하고 싶어. 꿈을 꾼 사람의 내면이나 꿈에 나온 상대에 대해 전반적으로 현실의 불만족스러움이 많이 반영되고 있는 거 같아 보이거든. 일단 그 꿈의 특별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을께. 카드만 보고 풀이한 거니까 흘려들었으면 좋겠지만 그 남사친에게 a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거 아닐까? 전반적으로 상대랑 더 친해지고 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a랑 가까워지지 못하고 그 상황을 상당히 불만스러워하는 거 같거든. 대시할 용기는 없어서 그냥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a에 대한 야속함과 아쉬움 등이 쌓여있는 상태에서 자기 희망이 망상으로 발현되는 꿈을 꾼 거 같아보여. 꿈 자체는 그냥 꿈일 뿐이라 현실에 영향을 끼칠 수 없어. 영향을 끼친다면 그건 꿈을 꾼 사람의 행동으로 인한 변화겠지. 아마 현실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거야. 그 꿈을 꿨다는 사람은 이런 꿈을 꿨다고 딱히 어떤 행동으로 옮기진 않을 거 같아보이거든. 그냥 지금까지처럼 미루고 또 미루면서 흘려보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 꿈을 어떤 징조나 미래의 장면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걸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 점도 아마 내 주관이 많이 개입되어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고 있을 거야. 그래서 재미로만 봐주길 바랄께.
>>260 진심으로 고마워 스레주! 많은 도움. 그리고 내 마음이 편해졌어. 그래, 그 남사친만 그꿈을 꿨다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a의 여사친도 비슷한 꿈을 꿨다니, 뭔가했어. 고마워!

복채는 우리 집 개 어렸을 때 사진으로 할게! 나는 올해 학교 들어갔고 그 선배는 지금 2학년인데 학교에서 대회 준비를 했는데 처음 봤을 때는 관심 없었는데 대회 준비를 할 때 월화수목 9시까지 학교에 남아서 준비를 했는데 저녁을 같이 먹거든? 근데 너무 잘 먹는 거야 그래서 거기에 반했는데 안지는 3~4개월? 정도 됐고 그 선배를 짝사랑 중인데 잘 될 수 있을까? ㅠㅠ 따로 연락은 안 하고 대회준비 할 때 말도 자주 안 하는데 버스타고 학교갈 때 거의 매일 같은 버스 타고 하교할 때도 같은 버스 타고 그러고 학교에서도 자주 마주치고 그래
>>258 우선 친구 사업이 잘될지를 먼저 이야기로 깔고 레스주의 경우에 대해 이야기해야 될 거 같네. 친구 사업이 현재도 좀 위험부담이 큰 상태가 아닌가 싶어보이는데 코세글자로 인한 현실이 반영된 건 아닌가 싶네. 아마 향후 어느 정도는 손실이 클 거 같아서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재정부분을 조심스럽게 운용하는게 좋을 거 같네. 그 전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본인이 만족스러운 정도로는 유지하고 있었을 거 같은데 앞으로는 손실폭이 좀 커질거 같아. 그런 상황에서 레스주가 사업을 도와주고 있는거 같은데 레스주는 지금까지는 그 사업분야에 종사하고 있지 않았을 거 같아보여. 그상황에서 사업을 돕기로 한게 조금 경솔한 판단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일단 스스로를 조금 객관화해서 바라보는게 좋을 거 같아. 의욕과 열정만으로 일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지금 자기가 거기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보고, 혹시나 자기가 기대했던 것만큼 현재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고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좋을 거 같아. 그래야 자기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충실할 수 있고, 지금 하지 못하는 것을 도와주려다가 실패하는 것도 피할 수 있거든. 아마 레스주가 이 일을 하면서 좀 상심이 클 거 같은데 자기비하나 자학을 하지 말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걸 신중히 하나씩 도와주면서 배워나간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점괘는 아니지만, 시기를 잘 버텨나가면 괜찮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 점괘가 틀려서 사업 대박나고 둘 사이도 더 돈독해지면 더 좋겠지. 행운을 빌게.
>>259 정황상 누군가가 가져간거 같다고 했는데 카드도 그 쪽에 손을 들고 있네.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 부당한 이득을 보기 위해서 행동하고 있다는 의미의 카드가 처음으로 나왔거든. 다소 충동적인 느낌으로 훔쳐갔을 거 같은데, 한편으로 자기가 훔쳐간걸 들키지 않을 자신도 있어보이네. 정말로 찾아내려면 거의 상대를 압박해서 겁을 주고 협박하는 수준이 아니면 레스주가 스스로 찾아내거나 상대가 돌려줄 가능성은 낮을 거 같아보이고. 카드만 보면 안타깝지만 현재 상태로는 교과서를 찾기 힘들어보여...물질적 손해를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아마 다시 교과서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점은 점이니까...결과가 틀리고 다시 무사히 교과서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263 처음 나온 카드부터가 레스주가 말해준 부분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네. 연락도 없고 말도 자주 안한다고 했는데 인간관계가 좋게 흘러가려면 당연히 상대와 대화를 나누고 의사소통을 하는게 먼저야, 자주 마주치니까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이거든. 상대와 좋은 사이가 되려면 서로를 더 많이 알고 호감가는 점을 찾아야 할 텐데 그 과정이 결여되어 있는 거 같아. 레스주 본인도 아직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행동한 적은 없는거 같고 본인이 말해준 상황 내에서만 머무르고 있는거 같아보여. 오늘도 얼굴도 봤고 인사도 했고 하니까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조금 뭐랄까...행동에 옮기기에는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거 같네. 상대에게 접근하다가 오히려 미움받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서 그런거 같아. 그런데 연애는 행동이 없으면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라서 조금 욕심부리고 행동으로 옮겨도 괜찮을 거 같아. 오히려 그렇게 안하면 좋아지기가 힘들 거 같거든.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가 끝나기 전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주어진 핸디캡을 극복하는게 좋을 거 같아. 대회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그 준비가 끝나면 친해질 기회가 많이 줄어들지 않아? 그 전에 친해져보는게 좋을 거 같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
>>265 고마워 진짜 지금 딱 내 생황인 거 같아 노력해볼게 진짜 고마워
>>264 와 진짜 머리 한대 맞은 것처럼 띵하고 어질어질하네..... 그와중에 주요 교과는 하나도 손 안대고 제2외국어랑 화학수특만 가져갔는데 와 진짜 충격적이다..... 레주 혹시 펜듈럼 한번만 봐줄 수 있어....? 내가 예상이 가는 아이가 하나 있거든
>>267 선복채를 주면 됨 펜듈럼은 몇개정도의 선택지를 제시하는 형태니까 가볍게 그애가 훔쳤나? 같이 양자택일로 할 수 있는 질문이나 a b c중에 누가 훔쳤나 같은 식으로 물어보면 돼, 다만 나는 펜듈럼 숙련도가 낮으니까 그거 감안해주고.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남겨볼게! 선복채는 부모님이 사주신 프리지아야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좋은 거라도 보라고 부모님이 사오셨어! 내년에도 다시 핀다고 해서 벌써 기대중이야 ㅎㅎ 질문은 내 연애운이 궁금해! 지금까지 모솔이고 짝사랑만 엄청 많이 해왔어... 물론 지금도 ㅠㅠ 내가 지금 좋아하고 있는 사람은 전여친을 엄청 그리워해서 솔직히 가망이 없어보여... 꼭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연애를 할 수 있을까??
>>262 스레주 정말 고마워! 좋은 점괘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너무 맞는 말이라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 현재 상황이며 정확히 잘 말해줘서 놀랬어. 사실 머리 한켠엔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확인사살? 당한거 같아 ㅎㅎ (뜨끔) 내 스스로 마음을 잘 추스리고 친구한테 부담 안되는 방향으로 결정해야겠어. 스레주 좋은 하루 보내^^
>>269 혹시 연애에 대해서 환상이 큰 편은 아니야? 카드를 보면 본인의 연애관이 상당히 확실하고 연애에 대한 시선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이네. 다만 그게 너무 그림으로 그린 듯하게 이쁜 연애에 대한 꿈이 있는것은 아닌가 싶어보여. 연애란 상대와 희노애락을 모두 함께 할 수 있고 연애하는 동안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축하받는 즐거운 나날이 될 거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네. 우선 좀 연애를 할 때의 디메리트를 파악하고 상대에 대해 바라는 기준을 낮추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상대를 찾아서 연애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행복한 길이겠지만, 그런 좋은 사람이 흔하지 않고 그런 사람을 찾아 연애를 하더라도 그것이 마냥 즐겁고 행복하지는 않을 거라는 걸 조금 염두에 두는 건 어떨까. 레스주에게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야. 다만 연애를 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자신이 될 거라는 환상을 버리고 그냥 삶의 과정중 하나로 파악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물론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점의 내용도 레스주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겠지. 좋은 상대를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길 바랄께.
>>271 헉 환상이 큰 편이긴 한 것 같아 나름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그래도 커보일 수도 있겠다... ㅠㅠ 요즘은 아무나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거든 쨋든! 내가 어떤 스탠스를 가지고 연애를 바라봐야하는지 확실하게 알 것 같아! 그동안 전혀 그런 생각은 못했네 ㅠㅜ 다른 관점을 제시해줘서 고마워 스레주도 즐거운 하루 보내~!

>>268 여기! 계곡가서 찍은 토끼사진이야! 선택지는 1. 내가 생각하는 옆반 아이 2. 우리반 아이 3. 기숙사 다니는 아이 4. 세가지 선택지에 안드는 아이
스레주 지금 받아? 받는다면 질문 해도 될까? 물론 받는다면 질문 쓸때 당연히 복채도 같이 줄거고...
>>273 펜듈럼으로는 2번이 나오는데 그냥 재미로 보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틀리기도 잘 틀려서ㅠㅠ
>>274 ㅇㅇ 받고 있어
>>275 하 진짜 스트레스 받네... 대체 나한테 무슨 악의가 있길래...

>>275 오 받는구낭 먼저 복채는 우리집에서 키우는 선인장이야! 이번에 우리 학교에 전학 온 애가 있는데 내가 걔랑 친해지고 싶어서 첫날부터 계속 옆에서 억지로라도 말 걸고 친해지려고 노력 중인데...걔는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가 않나봐ㅠㅠ걔가 우리반 애랑 친분이 있어서 걔랑 나랑 그 친분 있는 애랑 같이 다니는데 셋이 있을때는 되게 자연스러운데 걔랑 나랑 있을때는 좀 어색해 근데 얘가 나한테만 그러는 것 같은 게 다른 애들이랑은 장난 받아주고 어색한 기류 1도 없는데ㅠㅠㅠ그렇다고 걔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지만은 않아..그냥 둘이 있을 때 어색해질 뿐...그리고 오늘 내가 과학 전에 쉬는시간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그 둘이 앉아있고 나는 혼자 앉고..내가 나가리 된 것 같은 느낌...걔 속마음이 궁금해...그리고 어떻게 해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어...(이성 문제 연애 상담 아니고 그냥 친구! 동성이얌)
>>278 카드만으로 보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을 거 같이 보여, 그 친구에게 지금 상황은 기존의 인간관계가 많이 리셋돼서 다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상황이니까 혼란스럽고 바로 익숙해지기는 힘들테니까.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원래 바로 누군가랑 친해지는 타입은 아니고 느리게 하나씩 친구를 사귀어 가는 성격이 아닐까 싶어.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아는 사이인 친구가 중개를 하지 않고 그 친구랑 레스주만 남으면 어색하게 될 수밖에 없지...좀 타산적인 이야기가 되겠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보는게 좋을 거 같네. 물건을 빌려준다거나 하는 사소한 도움이라도 좋으니까 호의를 조금 더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보여. 셋이 있을땐 자연스럽다면 그렇게 셋이 있을 때 친해져가면 되는 일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 서로 잘 어울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보이거든. 결과는 좋게 나와서, 점이 맞았으면 좋겠네. 좋은 우정이 되기를 빌께.
지금도 될까?? 복채는 내가 키우는 햄스터야! 남친이랑 헤어진지 2주정도 됐구 심하게 다투고 화해했는데 결국엔 그일로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했어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고싶은데 내가 먼저 연락할 생각은 없어 이번이 두번째로 만나는거였는데 그땐 내가 먼저 손 내밀었거든 연락운이랑 재회운 봐줄 수 있을까?
>>280 1복채 1질문이라서 연애운 전반으로 통일하기로 할께. 레스주랑 상대는 전반적으로 서로 양보하고 조금씩 물러나면서 균형을 맞춰야 싸움이 안 나는 타입인거 같은데 누구 한쪽이 양보를 안 해서 싸우는거 아닌가 싶네. 그런데 둘다 생각하는게 비슷하다...레스주가 그런 것처럼 남친도 딱히 먼저 연락할 생각이 없어보여, 누가 먼저 연락하기만 기다리고 자존심을 좀처럼 굽히지 않고 있는 느낌이 있거든. 누가 자존심을 꺾고 연락해야 다시 재개하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카드만 보자면 둘다 상대방이 먼저 연락하기만 기다리다가 마음만 상하면서 안좋게 끝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네가 그러고도 연락을 안해? 하면서 더 상대에 대한 반감이 커져가다가 결국 재회운도 깎아먹을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재회한다고 해도 이 일이 기억에 많이 남다 보니까 순탄하지는 않고 맘 한구석에서 자꾸 그때 자기가 잘못해놓고서...하는 악감정이 많이 남아있다가 터질 거 같아보여서 일단은 전남친과의 관계 수복에 너무 매달리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좋지 않은 결과라 미안해, 점은 점일 뿐이니까 여기서 혹시라도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만 취사선택하고 버리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281 역시 이기적인 놈이었네 흥 그렇다면 그냥 딴사람 만날랭ㅎㅎ 타로 봐줘서 고마워!!



레주! 내가 소원을 이루기위해 기도를하는방법을 쓰고있거든 이게 영적인존재?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류의 존재한테 소원을 비는 방법인데 이게 잘 전해지고있는지랑 내가 비는 기도?에 대해서 어떤생각인지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귀찮은지..? 아님 뭐 별생각없다든지 이런거랑 이대로한다면 결과가 어떻게될지 알고싶어!
>>283 이건...타로 자체도 판 주제에 너무 어긋나있어서 봐주면서 신경쓰고 있는데 너무 오컬트적인 질문이 아닌가 싶어서...미안하지만 다른 질문으로 바꿔줄 수 있을까?

우리집 앞 꽃집이 예뻐서찍은건데 이것도 괜찮은건지 모르겠다 핸드폰을 바꿔서 사진이 없어가주고88 요즘 인생이 너무 무미건조해서 애인이나 아니면 조력자,인생친구 같은 사람이 겨울이 오기전에 생길 수 있을까?
>>285 뭔가 신비한 꽃가게 느낌이다 사진 잘찍네 왠지 쉬운 카드가 나왔는데도 쉽게 읽히지가 않는다ㅠ 레스주는 지금 자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의지는 적어 보이는데 이게 본인이 무력하거나 귀찮아서는 아니고 오히려 가장 큰 관심사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서 그런 거 같아보여. 지금 다른 관심사가 있고 그게 즐거워서 열심히 하느라 다른데 시선을 못 돌리고 있을 거 같아보이는데. 좀 외곬수적 성격이 있어서 관심가진 것에 크게 몰입하는 성격이 아닌가 싶어보여.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어도 놓치기 쉬울 거 같고. 그래서 애인이나 인생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일단 본인의 관심사에서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고 나서, 생활패턴을 조금 바꾸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그러더라도 가까운 시일내에는 조금 어려울 거 같아보이네, 사람을 좀 까다롭게 고르는 편일 거 같아서 누군가랑 같이 있을때 충돌이 많을 거 같아보여. 자기가 원한 편안하고 조용한 관계가 아니라던가 하는 식으로 불만이 생길 거 같고.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건 본인 가치관도 여러가지로 변화가 생기는 일이니까...레스주에게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랄께.
>>286 앗 봐줘서 고마워 잘 참고할게!

작년 가을에 찍은 코스모스 사진이야! 올해도 찍고 싶은데 나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는데 (좋아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해져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까?
>>284 엇 그럼 두루뭉실하게 소원이 이뤄질지 이뤄진다면 올해안에 이뤄질지라도 봐줄수있을까..?
>>288 기간은 봐주기 어렵다고 썼었는데... 본인이 올바른 방법으로 잘 하고 있어도 실패하기 쉬운 시기인거 같네, 구체적으로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외부요소를 잘 체크하는게 좋을 거 같아. 주변 요소에 방해받기 쉽고 외부의 영향이 크게 작용할 거 같네. 일을 시도하는 방법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운이 안 좋은 시기라서 급한게 아니라면 그 일은 나중에 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이왕 할 거면 꾸준히 계속 해야 될 거고 효과는 두루뭉실하게 드러날 거 같은데 그걸 했을 때 예상되는 결과와 나오는 결과가 다를거 같으니까 레스주를 도와주는 존재의 변심이나 거짓말을 조심해야 할 거 같아. 전반적으로 지금은 한번 이 시기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는게 좋을 거야. 펜듈럼은 올해 안엔 어려울 거라고 하네. 근데 나 펜듈럼 위에도 말했듯...그냥 의심스러워하면서 참고해줘... 안봐주는게 맞긴 할 거 같은데 내가 미리 말을 안했으니까 고민하다가 일단 점을 보는 쪽으로 했어. 행운을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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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호기심에 가까운 감정이 아닐까 싶네. 끌림은 느끼는데 다소 변덕스럽고 변하기 쉬운 감정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야. 지금까지 레스주 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타입의 사람이 아닐까 싶네. 그러다 보니까 레스주도 본인 감정이 아리송한 상태라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걸 피하고 있지 않나 싶어. 본래도 레스주 성격이 좀 조용한 편이 아닌가 싶고. 생각이 깊고 신중해서 행동으로 잘 옮기지 않는 타입이라서 지금도 생각만 하고 있는거 같아보이거든.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시뮬레이션해보는 게 나쁘지는 않지만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현실은 많이 다를 거 같아. 막상 상대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레스주와 의견이나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많아서 거기서 크고 작은 충돌이 많을 거 같은데 그러면서 친해지는 느낌이 있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충돌이라는 느낌이라서 이야기해보고 어 이거 나랑 생각 다른데 이자식 안되겠네 하고 거르기보다는 이 사람은 이런데서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같은 식으로 이해해나가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결과가 아주 나쁘진 않은데 언제나 중요한 건 본인의 행동이라, 한 번 용기를 내서 다가가보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나두 신청해도 될까?? 일단 복채는 예쁜 꽃이야ㅎㅎ 요즘 공부땜에 고민이 많아서ㅠㅠ 열심히 하고싶은데 자꾸 딴곳으로 새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 내가 진심으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291 일단은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 카드를 전체적으로 볼땐. 그런데 남자친구가 지금 좀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 현실적인 장애물이 많다 보니까 레스주랑 하고 싶었던 일들이 여럿 무산되고 전반적으로 여유가 없고 바쁜 느낌이 있어보이는데 아마 연락이 안 되는 이유도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취소돼버린 본인의 여러 계획이나 일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 그런데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 그 친구가 조금 내성적인가? 본인 생각이 많은데 입밖에는 잘 안 낼 거 같거든. 근데 레스주를 향해서 가지고 있는 마음은 큰 거 같거든. 최대한 잘해주고 싶고, 정중하게 대하고 싶어하고. 아마 본인의 문제를 열심히 노력해서 해결한 뒤에는 다시 잘 흘러갈 거 같아보이네. 떨어져있다고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 연습중인 상태니까 점이 잘 맞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니까 이건 맞았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294 헉 현실적으로 바쁜거 맞아..! 같이 하려던게 많이 무산된것도 맞고ㅠㅠ마음이 크다니 위로가 된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잘된다니 좋다!
>>293 레스주는 한 번 다른 덱을 써봤어, 사람의 내면에 대한 고민이나 성장에 대한 질문에 조금 더 답을 잘 주는 덱이라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 레스주는 지금 공부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거 같아보여. 모든것이 불명확하고 어렴풋한 상태에서 아직 그런걸 결정할 때가 아니니까, 하고 현재 상태에서 빠져나올 용기를 내지 못한 채로 있는거 같아보이네. 조금 대담해도 좋으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무모해도 좋으니까 하나 정해도 좋을거 같아. 레스주는 오히려 조금 높은 목표를 정해서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상황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거든. 지금 자기가 하는 고민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머뭇거리기만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고민하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상태라고 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누구나 자기가 더 잘해내기 위해서 고민하는 거잖아. 그런 고민들은 방향성을 잡고 본인이 나갈 곳이 정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고민들이야. 지금까지 했던 일들의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겠네. 너무 부담을 가지면 오히려 자기가 하려는 것들이 싫어질 수도 있어. 말로 떠드는건 쉬운 법이니까 쉽게만 말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지는 말고 단계별로 하나씩 이뤄나가는 걸 추천하고 싶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레스주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고 부담이 덜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
내 점도 하나... 질문: 내가 여기서 점을 보는게 나한테 도움이 되는가? 답변: 소드6/컵 나이트/컵 킹 역 아 내 점 해석하려고 하면 그냥 두루뭉실하게 그래 대충 이거지 하고만 생각하는데 대충 느낌은 온다

>>292 봐줘서 고마워! 정말 맞기도 하고 ㅎㅎ 고마워서 복채 하나 더 두고 갈게.
>>298 1시까진 있을 거라서 괜찮아.

>>299 이번 복채도 올해 초에 찍은 사진! 요즘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휩쓸려서 왜곡된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지 알아보고 싶어. 질문이 좀 모호하네 ㅠ
>>300 확실히 정리하기 어려운 질문인데...내면의 문제를 보는 걸로 해볼까. 질문에 대한 대답은...이성적이라기보단 혼란하고 불안해하는 느낌이 있어보이네. 감정적으로 큰 흔들림이 있는 느낌이 있어. 일단은 요즘 좀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큰 단계를 하나 완수한 느낌이 있네. 거기서 외면, 내면적으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상승을 원하는 느낌이 보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당연히 레스주의 눈앞에도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고 있고 레스주는 그런 새로운 요소를 충분히 신뢰하고 받아들이는 게 필요할 거 같아. 다만 그러기에 본인이 아직 준비가 안된 느낌이 있네. 불안한 느낌에 행동도 일관성이 없어지고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던 것도 갑자기 마음을 닫고 거부하면서 쌓아왔던 것들을 잃을 위험이 있는거 같아보여. 불안함을 가라앉히고 레스주의 삶에 나타나는 새로운 조력자나 일, 지식 등을 충분히 받아들인다면 레스주의 힘이 되어주고 레스주가 한 발짝 더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 타로는 만능이 아니니까 나는 레스주가 어떤 상태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래서 이 답변도 아마 죄다 틀릴 수도 있을 거야. 그래도 레스주가 평온을 찾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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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위의 답변의 연장선으로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고마워. 조금 더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아집이 센건지 소신을 지키는 건지 측면에서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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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ㅜㅜ 새로고침해도 안 보이길래 계속 다시 썼는데 로그아웃하고 들어오니깐 보이네...
>>302 오 뭐지 이게 제일 어려운 질문인데...타로에 대한 생각이라면 이게 어떤 식으로 미래를 맞추고 어떤 물건이냐, 라는 걸까? 그런 의미라면 나는 전자에 대해서는 모른다, 라고 대답하게 될 거 같네. 사실 타로를 적중시키는 방법 중에는 바넘 효과나 콜드 리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분명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어떤 부분을 타로 리더가 읽어내기도 하니까. 여기에 대해 리더들의 생각은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굳이 오컬트적인 논리를 적용하고 싶진 않고. 타로에 오컬트적인 상징이 한가득 들어있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타로가 작동하는 방법은 오컬트와는 거리가 먼 어떤 부분에 있다고 보고. 타로는 굳이 말하면 질문자의 정보를 넣어주면 그것을 단서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도구라고 생각해. 이게 진짜 웃기는게 ㅌㅇㅌ같은데 보면 자캐점 쵱컾점 이런거 있고 쳐보면 또 맞거든. 그게 맞는 것도 똑같은 원리에서지. 단서를 주고 타로를 뽑으면 타로는 어떻게든 들어맞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리더가 그걸 읽는 방법에 따라 읽어내는 거라고 생각해. 음...여전히 비과학적이고 해명하기 힘든 부분이 남아있구나, 설명하기가 어렵네...너무 헛소리를 해서 아무도 뭐라고 하는지 모를거 같아... 아무튼 내 생각은 이정도인거 같네.
헉 쓰고 나니까 뭐가 바뀌었다
>>307 응응 미안 나한테는 레스 달린 게 안 보였는데ㅠㅠㅠ >>306 헛소리라니! 그러면 스레주는 제너럴 리딩? 그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303 조금 고집스러운 느낌은 있는데 평소에 좀...이렇게 말해도 되나, 존버기질이 있는거 같아 보여. 좀 더 있으면 잘 된다니까 하는 느낌으로 버티는 일이 많을 거 같아보이는데 아집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 생각이 확고할 뿐이고 좀처럼 꺾이지 않는 긍정적인 쪽의 고집인거 같네.
>>309 좋은 건지 답답한 건지는 모르겠다ㅎㅎ 위 둘 질문은 요즘 내가 너무 세상을 보고 싶은대로만 보고 있나 싶어서 물어봤어
>>308 충분히 있을 순 있는데, 그게 대체 얼마나 정확할지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야. 개인적으로는 그냥 오늘의 별자리 운세의 타로판 아닌가? 하고 생각은 하는데 별자리 운세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그 시스템 내에서 점성술을 이용해서 작동하는 거라서 그나마 근거는 있는데(과학적인지는 제껴두고) 타로는 그런 시스템은 또 아니라서 별자리운세랑 비비기도 좀 그렇군... 그래서 그냥 1: 1에 비해서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한번에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시스템으로 생각해. 그런데 제너럴 리딩은 자기 이야기 하고 푸념하고...그러진 못하니까 자기 이야기를 누가 들어줬으면 하는 사람은 1: 1이 낫지. 이정돈데 대답이 됐으려나...
>>311 알듯말듯하군 ㅎㅎ 그러면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 타로 봐주는 곳들도 있잖아,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310 그런데 애초에 본인이 보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주관적이 되는 거니까, 다들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있는게 맞지 않나 싶네. 그 주관성에 기준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
>>312 음...저 사람들은 월급 받고 보겠네 나보다 훨씬 잘하겠다...이정도? 그 외에 별 생각은 없는데. 나도 지금 이렇게 인터넷 사이트에서 타로 보고 있고... 아 평소에 타로카드 검색해서 보는거 좋아하다 보니까 자꾸 광고창에 인터넷 타로 떠서 그건 귀찮음
>>313 맞는 말이긴 하지. 다만 내가 너무 주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었어. 기준이 있어도 그게 뒤틀리면 왜곡된 세상을 살아가는 셈이니깐? 소신이란 게 뭔지... 어렵다
>>314 아 사람이 봐주는 거 말고 사이트 공유를 해도 되는 지 모르겠는데 ㅜㅜ https://www.free-tarot-reading.net/free 이런 느낌이랄까?
>>315 그게 어렵긴 해 자기 기준이 기울어져있는지 아닌지를 본인은 모르니까...그런데 그걸 고민하는 사람은 안 고민하는 사람보단 안뒤틀렸을 가능성이 높지 너무 걱정하진 말고 그냥 자주 생각은 하는 정도로 편하게 생각하면 어떨까 >>316 아하 이런 쪽 이야기구나 사실 나도 앱타로 몇개 사서 쓰고있어서...이것도 인터넷 타로 연장선이겠지, 나는 개인적으론 와 내 셔플보다 잘섞인다! 정도로만 생각해. 사람 하는 일이라 카드 잘 안 섞이면나온카드 또나오고 그러는데 프로그램이 셔플해주면 그런것도 없고. 앱타로로 많이 봐주고 그랬는데 결국은 보는건 나라서 그런지 실물이랑 딱히 차이는 안 느껴지더라고. 그래도 호불호는 갈릴거라 여기선 그냥 실물만 쓰지만.
>>317 그게 또 생각'만' 하면 안 되는거잖아? ㅎㅎ 계속 나를 의심하려곤 하는데 어려워... 카드는 그렇구나! 어떤 사람은 난수생성기를 어떻게 믿냐고 그러길래 스레주 생각이 궁금했어
>>318 맞아 갈수록 안일해지더라고....원래 가치관은 확고해지는거 아냐? 하고 얼버무리게 되지ㅠㅠ 아 그거 알거 같다 난수생성기를 어떻게 믿느냐...근데 반대로 사람 손은 어떻게 믿냐고 묻고도 싶다ㅎㅎㅎ 오히려 더 공평하게 섞이는건 난수생성기 쪽일수도 있을 텐데.
>>296 헐ㅠㅠ 너무 고마워.. 위로가 된다.. 내가 하고싶은걸 찾아봐야겠어
>>319 나이가 들면 확실하게 알 줄 알았는데 그냥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321 어디선 25세쯤 넘어가면 성향이나 사고방식이 어느정도 고정된다고 하던데 그런 느낌일까 싶네...생각해보니 나도 갈수록 꼰대가 돼가는 거 같긴 하군ㅋㅋ 흠 그렇게 생각하면 뭐 그것도 그렇긴 하지, 그런데 카드를 읽는건 결국 리더라서....카드를 어떻게 뽑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게 내 생각이긴 해.

안녕 스레주 나도 타로 봐줄 수 있을까? 복채는 내가 찍은 목련사진이야! 봐줘서 정말 고마워ㅎㅎ 길게 설명해줘서 감동받았어 위로도 됐고..! 복채 사진만 남겨놓을게💜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
>>322 리더의 능력에 많이 달려있단 건 몇 번이고 동의해! 그런 의미에서 스레주는 좋은 리더이기도 하고:)
>>323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거 같아. 언뜻 지금 상황이 안 좋아보이고 더 이상 진전이 없는채 끝나는거 아닐까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레스주 본인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충분히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이 우선시해야 할 부분을 선택한 거라서 충분히 잘한 거라고 보이네. 3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 본인의 일을 다 끝내고 나면 다시 편안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면 될 거 같아.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고 나면 다시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썸을 탈 수 있을 거 같거든. 결과적으로는 다시 전의 무드를 회복하고 이전보다 더 진전을 이룰 거 같네,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거 같으니까 우선 지금 레스주의 일에 매진해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거 같아. 점의 결과가 괜찮아서 이대로 맞았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324 사실 나는 좋은 리더가 어떤 리더일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아닐거야ㅋㅋㅋㅋㅋ
>>325 스레주 정성스럽게 봐줘서 고마워😊 말해준대로 정말 그 사람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덕분에 용기가 조금 생겼어 지금 해야 할 일 더 열심히 해볼게 스레주도 하는 일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다!

>>326 좋은 리더야! 이 스레만 봐도 스레주가 얼마나 친절하게 답하고 있는지 레스주들은 다 알걸 😊 그런 의미에서 오컬트적인 걸 알지만 질문 하나만 더 할래. 어제 말한 그 사람이 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328 내가 안받는다고 한 오컬트적인 질문은 주술이나 영적인 영역에 관련된 거라서 레스주의 질문은 해당이 없어:) 아직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할 만큼 잘 알지 못한다는 느낌 같은데...둘이 이야기는 많이 안 해봤을 거 같네, 그래서 그냥 수박 겉핥기 정도로 어떤 사람인지는 아는 정도 같아보여. 조금 더 레스주를 알고 싶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런데 좀 파악하기 힘들어보일 거 같아, 레스주는 평소 상대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기는 하는데 속을 모를 사람 같아보이거든, 부드러운 대화로 오히려 본래 감정들을 여럿 가리고 있지 않은가 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네. 그러다 보니까 파악하기 힘들어서 혼란스러운 사람이지만, 어느정도 더 친해질 여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아직은 애정이라기보다는 호기심이나 호감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점은 점이고, 질문자가 아닌 제3자의 속내를 읽는게 나는 좀 어렵더라고, 그래서 그냥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329 응응! 오컬트적이라고 한 게 마지막 줄에서 한 얘기처럼 내가 점에 너무 의존한다고 생각할까봐 덧붙인 거였어:) 신기하게도 스레주가 나에 대해 ~일 것 같다고 해준 말들은 대부분 맞는 것 같아. 바넘효과라고 하면 딱 그 정도일지 몰라도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들이거든. 그리고 그보다도 뭔가 내가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자꾸 찾는 것 같아! ㅎㅎ 이번 사진은 바다 사진인데 마음에 들 지 모르겠다

안년 레주야!! 나도 타로 봐줄 수 있어?? 저건 올해 찍은 동네 장미 사진이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잘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
>>330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진다면야 다행이네, 별 특기가 없는데 이런 거라도 할 수 있으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세운 스레라...궁금한 것이 있거나 불안한게 있을때 편히 찾아주면 좋을 거 같아:) 의존은...뭐 나도 심심하면 치는게 점인데:) 결과만 믿고 매달리고 맹신하는게 의존이니까, 그러지만 않으면 될 거라고 생각해.
>>331 타로가 특별한 술법 같은건 아니라 이것도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적으면 해석폭이 막연해지는 부분이 있으니까 너무 믿진 않았으면 좋겠네. 레스주는 좀...상대방이랑 큰 접점이 없는거 같아보여, 상대방과 그리 친하지도 않고 얼굴 정도만 보는 사이가 아닌가 싶은데...그 사람에게 다가가기에는 레스주가 제약이 많은 상태라서 말을 걸어보거나 할 기회도 없는 거 같네, 좀처럼 행동을 취할 각이 나오지 않아서 머뭇거리고 있을 거 같아.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오히려 안좋은 인상을 남길까 움츠러든 채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 보니까 그 사람에게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나, 누구 사귀고 있으면 어떡하나 하고 불안한 마음에 본인 마음속 망상만 커져가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어. 일단은 아쉽지만 본인이 지금 그 사람에게 다가가기 힘든 상태인거 같은데 그걸 인정하면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지금 상태대로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마음아프더라도 그걸 받아들이는게 먼저인거 같아. 행동을 취하기 위해선 현재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게 먼저니까. 일단 상대방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레스주의 현재 상황을 변화시키는게 먼저일 거 같네, 지금 이대로라면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 거 같아보여. 점은 점이니까,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면 그냥 야매한테 걸려서 재수없다고 생각해주면 좋겠어...ㅠㅠ 행운이 있기를 바랄께.

지금 신청 가능할까? 내가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만둘 기회가 이번뿐이라 계속 할지 말지 고민돼... 할 때도 있고 안 할때도 있는데 일단 한다고 거짓말 할 때가 있거든. 벌금 있어서... ㅠ 근데 거짓말 하고 스트레스 받고 할거면 그만둘까 싶다가도 이것도 안 하면 너무 늘어지게 될까봐 고민이야!! 그만두는게 좋을낀 계속 하는게좋을까? 복채는 단풍이랑 하늘 같이 찍었던건데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334 내가 지금 컴퓨터를 꺼서ㅠ 모바일로 레스다는게 불편하네...아침에 달아둘께!
>>335 응 고마워!
혹시 지금 신청 가능할까?...
>>332 고마워! 그리고 스레주 충분히 좋은 리더인걸,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 종종 들릴게!
>>337 가능함
>>334 조금 매운 리딩이 될까 고민이네...일단은 써볼께. 일단 레스주 본인은 그만둘 생각이 크지는 않아보이네. 거기서 본인 행동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건 아는데 그 스터디그룹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자기를 채찍질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그런데 다른 길이 분명히 있기는 있을 거고 레스주가 지금 그걸 못보고 있을 뿐인거 같네. 지금 그 상태로 스터디그룹을 계속해도 레스주가 얻는 이득은 없고 계속 손해를 보게 될 거 같아보여. 본인이 이성적으로는 해야 되는걸 알고 하고 싶어는 하는데 그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진 않은 상태라서 그 스터디그룹에서 계속 무기력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충동적으로 다른 일을 하곤 하느라 본 목적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할 거 같아보이고. 일단 본인을 냉정히 보는게 좋을 거 같네. 본인이 마음을 고쳐먹고 여기서 잘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는거 같은데 현재 상태라면 아무 도움이 안 될 거 같으니까 그만두고 공부를 독려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나는 대체로 현재 상황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를 보는 편이야. 레스주가 극단적으로 마음을 고쳐먹는다면 거기서도 잘 해내갈 수 있을 테지만 현재 상태로 볼땐 어렵다고 봤어. 레스주의 좋은 선택을 바랄게.

공부를 잘할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이 있을까? 오컬트적 방법이라두 ㅜㅜ 최근에 멘탈을 놓았어...;
>>340 우와악 개쩔어..... 아 완전 파해쳐진 기분이야 부끄럽다ㅠㅠㅜ 고마워!!!
>>341 뭐 타로보면서 할 소리는 아닌거 같긴 한데 오컬트에 의지하는 방법은 모르고 알더라도 심리판에서 말할 소재는 아니라고 생각해. 일단 리딩해볼께. 많은 사람들이 그렇긴 하지만 레스주도 본인이 혼자 정신줄잡고 해보자 하긴 힘든 타입이라서...일단 일을 좀 벌려야 될 거 같아보이네. 혹시 평소에 공부할때 자기가 잘하는거만 공부하고 있지 않아? 나는 이걸 잘하니까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고. 공부할 때도 본인이 해오던 방식을 고집하고...좀 아는 길만 가는 타입인거 같네. 다시 공부를 시도할 거라면 본인이 안해본 방법을 시도하고, 손 놓고 있던 과목을 시작해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그리고 혼자 조용히 하다가 혼자 또 조용히 질릴거 같아서 아예 동네방네 다 소문을 내는게 나아. 나 이제부터 공부 진짜 열심히 할 거다 하면서 열심히 이야기해둬서 레스주가 해이해졌을 때 주변에서 너 공부 열심히 한다면서 뭐해? 하고 질책해줄 수 있을 정도로. 지금 레스주에게 제일 중요하고 주의해야 되는게 뭔가 시도했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되고 결말을 못 짓는 경우일 거 같은데 정말...혼자 조용히 공부하기 힘든 타입이겠네. 하다못해서 문제집 하나라도 끝을 보는 식으로 본인이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완결지었단 경험을 갖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그냥...길게 쓰긴 했는데 한 마디로 하자면 꾸준함이겠네, 흔한 답변이 될 거 같아. 공부만큼 정석적 리딩이 나오는 경우가 없어서...열심히 하기를 바랄께.

안녕! 지금 질문해도 되려나?? 좋아한지 6개월쯤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안녕 레주! 이런 질문도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조만간에 심화레벨 승급 발표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과제도 1개 빠뜨렸던것 같고, 분명 항상 출석했는데 출석부에도 하루 결석이라고 나와있어서 담당자한테 말해보니까 고쳐줄 수 없대ㅠㅠ 정말로 승급하고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서 혹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가 물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 불편하면 그냥 넘겨줘!! 복채는 내가 봄에 찍은 철쭉 사진!
>>344 레스주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있는거 같네, 계속 그 사람에게 어필하고 자기 존재를 인식시키려고 노력해온 느낌이 있어보여. 다만 그게 정면으로 시도한 노력은 아닌거 같고 좀 빙 둘러서? 좀 교묘한 느낌으로 상대에게 다가간 거 같은데 그래서 오히려 이 사람은 나한테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보이네. 이 사람은 지금 연애에 큰 흥미가 없는게 아닌가 싶어보여, 레스주가 다가갈때 좀 당황스러워하는 느낌이 있네. 지금은 조용히 자기 일에 전념하고 싶어하는거 같고. 그래서 레스주의 접근이 이 사람의 평소 패턴을 혼란시키고 있는거 같아, 레스주 자체에 대해서는 호감이 있긴 한데 그게 연애상대로서의 호감은 아니라서 생기는 문제일거 같아보이네...좋은 사람이고 기운차 보이지만 딱히 자기가 레스주와 연애하고 싶은건 아닌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계속 접근하면 오히려 자기 평온을 깨는 사람이라고 인식할 문제점이 있어보이네. 혹시 이 리딩이 맞고 짚이는 데가 있으면 지금은 그냥 좀 그 사람을 놓아주는게 좋을 거 같아, 자기어필이 먹히지 않는 상황이네... 점은 당연히 틀릴 수 있고 내가 가진 정보량으로는 이정도까지 좁히는게 전부인거 같네. 너무 결과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면 해. 행운을 빌게.
>>345 이런건 이미 본인이 답을 알고 있는 부분이니까...타로로도 큰 도움은 받지 못할 거 같아. 그래도 일단 볼 수는 있으니까. 그런데 타로로는 꽤 긍정적으로 나오기는 하네. 타로결과는 레스주가 말한 출결문제를 지적하고 있는거 같아. 본인이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는 부분을 다시 시도해서 고칠 필요성이 있다고 나오니까 그런 부분을 다시 시도할 수는 없을까 싶네. 고쳐줄 수 없다곤 해도 분명 계속 출석했다면 그건 레스주가 억울한 부분이고. 그런걸 빼고서라면 충분히 열심히 노력한 거 같아서 노력의 결과를 흡족하게 거둘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본인이 저지른 실수들이 그렇게 치명적일 거 같지는 않아보이거든. 타로점 결과만 보면 무사히 승급할 수 있을거 같아보이네. 질문 형식이 확고하다 보니 답도 간결하게 나오는 편이네. 점괘대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346 헐 맞아 맞아ㅠㅠ 혹시나 했는데 지금 상황이랑 딱 맞는다ㅠㅠ 봐줘서 고마워!!

안녕 예전에 한번 왔었는데 또 와봤어 남자친구랑 어제 만나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바쁘고 요새 컨디션이 안 좋아서 미안하다고 못 만날거 같다고 대신 내일(글 쓰는 기준으로 오늘!) 만나자고 했는데 결국 밤에 미안하다고 하루만 더 쉬고 싶다고 왔어. 난 슬프긴 해도 남자친구를 이해해서 그냥 알았고 걱정말고 잘 자라고 힘든거 안다고 보냈어. 그랬더니 자긴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그리고 너무 사랑한다고 왔는데 질문은 지금 상황에 나에 대한 남자친구의 속마음이 궁금해!
>>349 혹시 몇번 레스였는지 기억한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참고하면 더 점을 보기 쉬워질 거 같아서 그래.
>>350 291번이었어! 레주가 294번에 답 달아준거 같아
>>351 점을 봤을 때랑 지금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거 같은데 어느정도 서로 상황에 변화가 생긴 뒤에 오는걸 추천할께, 다른 타로스레들에 가도 대체로 비슷하게 대답할 걸로 생각하는데 한 주제로 점을 볼 때는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혹은 상황의 변화가 있을때 보는게 일반적이거든. 다음에 오면 그땐 복채 없이 말해줄께.
>>352 앗 그렇구나! 비슷하다고 생각을 못했었어 근데 예전에 쓴거 보니까 그때도 바쁜거랑 그런 얘기를 했었네😅 고마워 레주야!!

사진은 내가 최근에 혼자 공원 산책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이야! 나름 분위기 있게 찍어보려고 한 건데,, .
>>354 스레를 열고 나서 왠지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 이 나라의 치안의 미래가 밝다...:) 지금 좀 불안감을 갖고 있는거 같네. 레스주 전공이 경찰시험과는 관계가 없을거 같아보이는데 그래서 내가 지금 이걸 휴학하고 해도 괜찮은 건가 하면서 결정을 잘 한건지 하는 마음에 계속 붙잡혀있는 거 같고. 그래서 자신감을 잃고 있는거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아, 얻기 위해서 포기한 것이 있는거 뿐이고, 지금의 결정은 당장은 손실로 보일지라도 결코 치명적인 손실은 아니니까. 초심을 잃을 필요도 없어. 레스주에게는 지금껏 도전하지 않았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필요한건 용기뿐이겠네. 경쟁이 세다는게 문제겠지만 레스주는 그 경쟁속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조금 더 대담하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나아가도 괜찮을 거야. 노력에 걸맞는 결과를 거두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테니까 열심히 도전해봐, 행운을 빌게!

안녕! 복채는 겨울의 무궁화 (씨앗 남은 때의) 고 오늘 갑자기 궁금해진 건 연애운인데 내가 연애를 '안' 하는건지 '못' 하는 건지 (상황 때문이든 스스로의 가치관 때문이든!) 가 궁금해. 질문 바꿔야하거나 이해가 잘 안 되면 알려줘 다시 말해볼게!
>>356 헐 나 무궁화 맨날 활짝 핀것만 보고 이런건 처음봐 복채를 사진으로 정한건 신의 한수였군 본인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 고찰해보고 있는거 같네, 그런 관점에서 답변하자면 레스주는 연애를 안하는 쪽에 가까울 거 같네. 본인의 안정을 추구하는 기질이 강해서 자신의 상태를 알아서 잘 조율하고 그 조율된 상태가 다른 요소로 흐트러지는걸 원치 않고 지키는 타입일 거 같네. 연애에 대한 호기심은 가지고 있는데 정작 연애를 시작했을 때 타인이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고 사이클을 흐트러뜨리는걸 원치 않는 타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연애에 대한 호기심조차도 깊이 고찰했을 땐 대체로 비관적인 관점으로 끝나는거 같아보이는데 카드를 읽은 결과만 보자면 레스주는 연애를 안하고 지금 이대로가 편안한 타입이고, 연애를 하면 오히려 귀찮고 불편해하는 타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357 아 뿌듯하다 ㅎㅎ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사진이 많은데 대부분 학교에서 찍은거라 학교 건물 같은 게 같이 찍혀서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이 없다 ㅜ 하늘 사진도 받아? 아니라면 다른 사진을 찾아올게 연애 뿐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계에서 내가 경계심이 너무 높은 것 같아 :( 다만 가끔은 그 호기심이 강해져서 힘든데 그 호기심을 옳게 분출하는(?) 방법이 있을까?

복채!! 쪼꼬매도 요거 장미야! 오늘 여차저차해서 그 아이와 키스를 했어. 자세한 사정 말하면 애에게 들킬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성적인 감정 없이 한 포옹과 키스야. 하고 난 뒤에 걔 기분은 어떨까? 걔가 내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우와 나도 타로 공부하려고 타로 샀는데 타로 봐주는 분들 대단해 진짜... 완전 어렵던데 ㅠㅠ

자 복채. 이건 우리집 막내 귀요미 강아지야!! 흠 나는 356처럼 연애운?인데 내가 연애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내 꿈이 드라마PD라서 고등학교를 서울영상고등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아니면 일반고를 가는게 맞는건지도 봐줄수있어? ( 너무 먼 미래인가.. 질문 바꿔야하면 말해줘!!! )
나 간식먹고 10시에 올거임 >>361 아예 다른 분야 질문 2개니까 복채 1개 더 줘야함. 나도 옛날엔 먼 미래 못 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또 딱히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봐줄순 있어. 다만 먼 미래라면 너무 변수가 많으니 못믿을게 될 순 있겠지...

>>362 자 여기 복채 하나더! 자고있던 길고양이야 ㅎㅎ
>>358 레스주 성격이 확실히 본인 호기심을 좀 충족시켜줘야 그런 행동들이 본인에게 플러스로 작용할 거 같네, 마냥 억누르면 오히려 무기력해지는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본인이 확실한 결론을 얻고 호기심이 충족되어야만 다시 만족스럽고 편안해지는 느낌인데 굳이 충고를 하자면 신중하게 행동하는게 좋은거 같네.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기 전에 한번, 두 번 더 생각해보고 그게 꼭 내가 직접 이걸 해봐야 아는 건가? 하고 생각해보는게 좋겠네. 대체로 여러 일들은 본인이 직접 해봐야만 아는 것도 있지만 오히려 꼭 직접 해볼 필요는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걸 이미 경험해본 누군가의 조언이나 충고, 경험담 등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보여.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 본인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 좋은 결론을 얻기를 바랄께.
>>359 제3자의 속내를 보는 일이기도 하고 정보가 좀 부족하니까 자신이 없네...그냥 재미로만 들어줬으면 좋겠어. 혹시 상대가 레스주를 전부터 좀 좋아했었나...? 카드로만 보면 레스주랑 더 친해지고 사이좋아지려고 많이 노력해온 거 같아보이네. 그리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졌다는 성취감도 있는거 같아보이고. 본래 좀 바라던 일이 아니었나 하는 기분이 들어. 이 상대는 본래도 좀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성격인거 같은데 그 일로 레스주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지고 있는거 같아보이네, 근데 그게 본인에겐 딱히 좋은 일이 아닌거 같기도 하다...마음을 다잡는게 좋을 거 같은데 레스주가 상대방에게 마음이 없는 거려나. 그러다 보니까 레스주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계속 가지고 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어. 카드 결과만 보면 일관적인 내용인데 맞는지는 모르겠다...이걸 행운을 빈다고 하면 좀 그렇고...레스주한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
>>360 간단하게 하면 한도 끝도 없이 간단해지고 어렵게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고, 다른 것들이랑 똑같으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 그냥 놀이도구이고, 취미니까 편하게 생각해봐:)
>>366 오오 고마워
>>365 얼 아닌데...? 걔가 나를? 게다가 걔는 효율성의 화신인데 ㅜㅜ 근데 성취감은 맞는 것 같아.
>>361 >>363 우선 연애운에 대해서라면 본인의 상황의 변화로 인해 그럴 상황은 생길 거 같아 보이는데 레스주 본인이 좀 확고하게 원치 않는 느낌이 있네. 레스주는 좀 실리적인 타입인거 같아보이네. 연애를 했을 때 나한테 무슨 이익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느낌이 있어. 그리고 그런 시각으로 볼 때 연애가 그렇게 메리트있는 행동은 아닐 거 같아보이네. 그리고 아직 연애를 안해봤거나, 혹은 연애를 해본지 오래된 것처럼 연애에 대해 무심하고 그럴 마음도 들지 않고. 마음이 꽤나 확고히 굳어져있기 때문에 심적으로 매우 강렬한 계기가 아니라면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거 같아. 어쩌다가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관계를, 상대를 다소 타산적인 시각으로 보고 득실을 따지게 되기 때문에 진심이 좀처럼 따라오지 않게 될 거 같네. 카드만 보자면 레스주도 연애를 안 하고 있는 쪽에 가까울 거 같네. 본인의 사고방식이 있으니까 연애하고자 하는 마음이 따라나오지 않는거 같아서. 고등학교의 진학은, 현재 상황에서 보자면 일반고를 더 추천하고 싶은데 지금 레스주가 가지고 있는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현실이 맞물리지가 않는거 같네. 영상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는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 일단은 본인의 목표를 노력으로 확실히 이룰 수 있는지 심사숙고하고 따져보는 과정이 필요할 거 같아. 오히려 일반고 쪽이 처음엔 이걸로 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고 혼란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안정적인 상태가 될 거 같네. 이 쪽은 아직 먼 미래고, 어떤 변수들이 들어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는게 좋을 거 같아.
>>368 자신없다고 말했는데 틀렸나보네. 아무래도 다른 스레에 가보는게 좋을 거 같다 내 능력이 모자란듯...
>>369 고마워
>>370 응응 그래도 봐줘서 정말 고마워!!!

>>364 답변 고마워! 어려운 답변이지만...ㅎ 혹시 요즘 무기력한 이유도 호기심 때문인건지 볼 수 있을까?
레주야 지금 질문해도 돼?
>>374 ㅇㅇ
>>373 호기심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레스주 혹시 최근에 원하는 것을 손에 못 넣었거나, 하던 일에서 실패가 있진 않았어? 뭔가 충분히 힘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 실패를 자꾸 생각해내고 아쉬워하고 있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보이는데...


>>375 그럼 질문할게 오늘 친구들이랑 놀았거든 저녁 먹으면서 애들끼리 연애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이성적으로 보이질 않는다는거야...걔들은 진짜 찐 친구라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유독 나한테 더 너는 그냥 나랑 같은 동성같다 이러거든...오늘 여자애 2명 하고도 같이 갔는데 유독 나에게만 그러더라구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해 실제로 내가 모쏠이기도 하고... 그래서 말인데 내가 여태까지 연애를 못 한 이유를 알려주면 좋겠어 - 외모문제? - 성격문제? - 행동? - 기타 *뭐 이 옵션 중에 있으면 여기서 골라서 말 하고 없으면 그냥 이유 설명해줘 그리고 이성들에게 내 이미지가 어떤지 보고 싶어 외모도! 마찬가지로 같은 이유에서야... 복채는 우리집에서 기르는 식물들 좀 흐릿하시면 한데 좀 더 정확한 사진을 원하면 말해줘 질문이 많다 싶어서 복채 더 필요하면 말해줘 다른 식물 사진 보여줄게

>>376 최근에 어떤 결론이 나는 일들이 없었는데... 지금 시험 준비중이라서 뭐 예전의 내가 좀 더 나았으면 좋았었을텐데 그런 생각은 하지만 내가 염세주의에 사로잡혀 있는건가...

복채는 내가 절에가서 찍은 사진이야! 내가 1년정도 좋아했고 되게 친했던 남사친이 있었거든 근데 그 친구가 두 세달 정도 전에 여친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자연스럽게 안하게 됐어 근데 최근 5일정도 전부터 나한테 다시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 이 친구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나 타로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데 왜 같은 질문은 일주일내에 다시 보면 안돼는거야??
하루종일 외출을 좀 했더니...하나씩 천천히 단다... >>380 그게 꼭 일주일로 정해져있는 건 아니야. 타로를 막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지? 그러면 아마 같은 질문으로 여러 번 타로를 보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그 이유는 타로의 점괘는 결국 확률의 문제인데, 여러 번 타로를 봤을 때 처음 본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올 확률은 높지 않겠지? 그 경우에 우리는 그 여러 번 점의 결과 중 무엇을 신뢰해야 할지 알 수 없어지니까 그래. 이건 타로를 신뢰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나마 자기 방향성이라도 잡기 위해서 보는 점인데 그 목적조차도 수행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굳이 일주일을 지정할 필요는 없어. 만약 오늘 연애점을 봤는데 그 다음날 그 상대랑 큰 일이 터졌다, 그 경우라면 상황이 크게 달라진 거지? 그 경우라면 바뀐 상황을 깔고 다시 점을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반대로 말하자면 일주일이 지나도 일주일 전과 같은 상태고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면 굳이 또 계속 점을 볼 필요가 있을까? 내 경우엔 이렇게 생각해. 다른 타로리더라면 다른 답변을 할 수도 있겠지. 결국 상황이 바뀌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 그리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 중 제일 빠르고 즉효성인건 질문자 본인의 행동이지. 그래서 대부분의 타로리더는 현재 상태를 기반에 두고 점을 보고, 그 상태를 바꾸기 위한 질문자의 행동에 따라서 얼마든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할 거야.
>>380 음 그렇구나 고마어
>>377 이건 본인이 자신을 돌아보거나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더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니까 점 결과는 걸러서 들었으면 좋겠네...이런건 타로 믿으면 안됨ㅠ 카드만으로 보면 그냥...종합적인 문제인거 같은데ㅠ 본인이 연애하려고 노력을 기울이는 타입은 아닌거 같네. 현재 상태에 안주하고 싶어하고 연애를 위해 외적, 내적으로 노력하지는 않는 느낌. 레스주 주변 사람들은 아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과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각자 나름대로의 결과를 얻고 있을 거 같아, 그 중에는 레스주가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상대도 있었지 않나 하는 궁예질도 조금 하게 되네...그런데 그 동안 레스주는 따로 하는 일이 없는거 같아. 연애를 하기 위해 꾸미고, 자기 평소 행동을 바꾸는건 속임수같고 진실되지 않아보이고, 먼저 다가가는건 흑심이 있는거 같이 보일 거 같고 그렇지 않아? 그런데 그건 그냥 정당한 하나의 수단이니까. 누군가에게 이성으로 보이고 싶으면 막말로 빡세게 변해야 될 거 같아. 가만히 있어도 관심받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을 하니까. 본인 이미지를 물어봤는데 왠지 레스주는 충동적이고 활발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보이네. 생각하는 것보다 기분이 먼저 행동을 결정하는 느낌이 있고, 좀 하나에 몰입하기 쉬운 사람인거 같아. 주로 본인이나 본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느낌인 거 같네. 그러다 보니까 평소에 주변에까지 고루 관심을 주지 못하고 있진 않나 싶네. 승부욕도 좀 강하고...꽂힌 것에 집착하기 쉬운 사람인 거 같고. 이런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자기 내면에 몰두하느라 주변에서 다가가긴 어려운 사람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 점은 점일 뿐이고, 본인이 볼때 이건 아니다 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 텐데 그건 걸러줘. 행운을 빌게.
>>378 그래서 컵 5가 나온 건가 하고 뒤늦게 끼워맞추기를 해보고...싸우거나 경쟁하는거 안 좋아해서 회의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379 레스주도 아닌거 같으면 점 내용은 걸러들어줬으면 좋겠음ㅠ 상대방이 여친이랑 혹시 싸운건 아닌가? 내가 볼땐 일단 친구니까 다시 연락을 보냈다는 느낌도 있기는 한데 좀...불순한 의도가 있는건 아닌가 싶어보여. 여자친구랑 원만하게 풀리지 않는거 같은데.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레스주에게 다시 연락을 하게 된 느낌이 있는거 같고. 이 친구 레스주가 자기 좋아했던거 알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 레스주를 상대로는 자기가 더 친숙하게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어보여서. 그냥 친구여서 연락했다기보다는 관계가 파탄남을 의미하는 카드가 중간에 끼어있기 때문에 상대의 의도를 마냥 곱게만은 보기 힘든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고 나는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니까...그렇게 자신은 없네. 너무 믿지는 말고 재미로 봐줘. 행운을 빌게.
>>383 다 맞아! 근데 나의 내면에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이 다가오기 힘들다는 뜻이 뭔지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그리고 주변에 관심을 잘 두지 못한다는 것도...복채 필요하면 말해줘!
>>386 이걸 간단히 말해버리면 조금 상처되는 발언일 수도 있으니까...평소 전반적으로 본인을 제일 우선시하고 주변 일이나 화제에 무관심한 느낌이 있다고 해야 되나. 주변에서 다가가려고 해도 자기 일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한텐 다가가기 어렵잖아.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면 될 거 같아.

>>384 오 그래서 그런가... 질문이 길어져서 미안하지만 ㅜ 싸우기 싫은건지 (자신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피하는 건지도 물어볼 수 있을까? 나 자신이 승부욕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최근엔 승부욕을 심하게 느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거든!
>>388 카드만 보자면 조마조마하거나 질 가능성이 큰 경쟁을 피하는거 같아보이는데 본인의 승리가 일정확률 정도로는 보장되어 있을때 의욕이 나는건 아닐까 싶어보인다고 해야 될까. 아까 뽑은 카드는 그런 느낌이었거든, 그래서 치열하게 싸워야 될 상황이 오는거 자체를 좀 반기지 않고 되도록 미루고 싶어하는 거 같아보이네.
>>389 너무 정확해서 찔리네 ㅋㅋ 고마워,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겠다. 맨날 스레주가 나한테만 조언해주고 나만 도움 받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 ㅜ 혹시라도 내가 스레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알려줘! 괜히 사람 붙잡고 징징대는 느낌이라
>>390 자세하게는 말 못하는데 레스주가 진짜 많이 도움이 돼서 나도 아직 멀었구나 하고 반성하고 있는 중이야ㅎㅎ 충분히 많이 도움받고 있어! 나 원래 되게 타산적이고 손해보는거 싫어하거든...애초에 스레 세워서 점보는 시점에서 서로 윈윈으로 가려고 생각해서 최대한 그런 방향으로 규칙정하고 만든 스레기도 하거든, 그래서 절대 도움을 받기만 하고 가는 레스주는 없어! 다들 나한테 질문해주는 시점에서 고마운 일을 해주고 있는 거야:)
>>391 오... 내가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놀라워서 '어떻게'라고 묻고 싶지만 어쨌거나 다행이다! 종종 들릴게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 일단은 공부해야지...

안뇽 레주! 복채는 밤에 찍은 장미꽃이야 지금 내 목표인 직업을 꼭 이루고 싶은데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있을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어..ㅠ
>>393 아마 원하는 대답은 아닐 거 같아, 타로로 나온 결과는 너무 간결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거든. 레스주는 지금 그 직업에 대해 나름대로 조사도 해보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같은 것도 사전준비를 마쳐 알고 있는거 같아 그런데...딱 거기까지야. 거기서 뭔가 더 한 거 같지는 않아보여. 막상 그걸 하려고 하니까 알면서도 또 막막해지는건 아닌가 싶어. 그 방법이 a라고 치면 a를 꼭 해야 되나? a보다 b를 시도해보는게 그 직업을 가지는데 더 나은 방법은 아닐까? 같이 새로이 불안감이 생기고 그걸 시도하지를 못하고 있는거 같아. 그러다 보니 레스주에게 줄 수 있는 조언도 단순해지는데 일단 해보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혼자서 못 하겠으면 학원이나 독서실이든 등을 떠밀어줄 수 있는 뭐라도 시도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야. 그리고 진짜 한 번이라도 다른걸 다 내려놓고 그것만 맹목적으로 계속 해봐. 레스주는 지금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어떤 걸 먼저 해야 할지를 고민하기보다는 한다/안한다의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일단 시작이라도 한 뒤에 그걸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고민하는건 발전하기 위한 전단계지만 고민에만 머물러있으면 안되겠지, 레스주가 좋은 시작을 하길 바랄께.

11월 초에 중간고사를 치는데 그때 전교 1등 할 수 있을까? 복채는 애호박...

복채는 직접 찍은 고냠니! 나 연애운 어떤 것 같아? 지난 썸/연애들은 다 망했었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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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1번레스에도 말했지만 어느정도 정보는 줬으면 좋겠는데ㅠㅠ 개인정보 때문에 그래...? 스레주는 질문자들 개인정보에 관심 없어...다른 사람 개인사인데 질문 내용은 절대로 신경 안쓰고 기억도 안해...ㅠㅠ 부담없이 최소한의 정보 정도는 남겨줬으면 좋겠지만 일단 질문이 들어왔으니까 열심히 본다
>>395 이번 시험은 좀 어렵겠네, 칼갈고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도 있고 해서 레스주도 좀 경계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고...등수는 상대적인 거니까. 저번 시험에선 본인이 원한 만큼 좋은 점수를 못받은 거 같아보이네, 조언이 될지 모르겠는데 공부할때 좀 전 범위를 다 공부하기보다는 특별하게 중요한 부분만 꼭꼭 찍어서 하고 있는거 같은데 힘들더라도 범위 전체를 훑어보면서 심도있게 공부하는게 좋을 거 같아. 현재 상태대로라면 전교1등은 어려울거 같고 본인 현재 등수에는 어떻게든 머물 느낌인데 아직 기간은 좀 남아있으니까 열심히 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396 레스주는 옆에 있을때 정말 안정적인 편안함을 주는 사람일 거 같아, 연애상대에게도 언제나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는 느낌이네. 그래서 같이 있을땐 참 여유롭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데 이게 좋은 점도 분명 있지만 단점은 그 상태가 안정되게 느껴지다 보니까 거기서 더 발전하기가 힘든 거 같아보여. 몇 날 며칠을 같이 있어도 편하고 좋은데 거기서 두근거리는 느낌을 찾기는 조금 힘들다고 해야 되나. 그러다 보니까 관계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흐지부지해지다가 권태기 등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네. 그러다보니까 본인이 불안해하고 거기에서 경솔하게 상대를 고르고 서둘러서 진도를 나가고 싶어하게 될거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차분해야 할 거 같네, 당분간 좋은 상대를 찾기는 어려울 거 같지만 연애는 서두른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신중한 게 제일 좋을 거 같네. 그리고 너무 본인에게서만 원인을 찾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397 뭔가 조금, 상대에 대해 마냥 낙관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 있네. 이 사람 보니까 나 많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나도 딱히 이 사람이 싫진 않지만 먼저 연락하기는 부끄럽고 가만히 있으면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어. 그런데 레스주가 연락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렇게 잘될 거 같지는 않아. 사람 생각은 다르고 오해가 있기 마련이라서 이 사람은 연락이 오지 않으면 내가 맘에 안 들었나 보구나 하고 그대로 포기할 거 같아보이거든. 그렇게 마음이 엇갈리면 아무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겠지. 그 사람이랑 정말 잘해보고 싶으면 가벼운 연락 정도라도 먼저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 그만큼의 메리트가 없다면 그대로 연락을 끊고 있으면 될 거 같고. 현재 레스주는 연락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그대로 상황이 계속되면 그냥 종결될 거 같은 느낌이네.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랄게.

>>401 내가 지금 연락을 먼저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이 관계 자체가 부적절한걸까? 딱히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는데 바쁘기도 하고 당장 낙관하며 기다리는 것 말곤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복채는 작년 겨울 사진이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연애 질문인데 상황 설명을 덧대야 할 것 같아서 좀 횡설수설 할 수 있는데 일단 써볼게! 나는 사람한테 꽤 빨리 질리는 편이야, 그래서 덕질 같은 것도 오래 못 하고 사람보다도 책 속의 인물을 덕질하거나 이미 죽은 위인을 많이 파. 친구를 사귀거나 사회에서 살 때도 대부분 페르소나로 대하는 경우가 많고 약간 '내 사람'이라고 느끼기까지 벽이 엄청 높단 말야. 그래서인지 철벽 친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나는 그게 단순히 내 경계심이 높은 건줄 알았는데 보니깐 정말로 내 인간 관계가 점점 고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고치려고 하는데 어려워. 사람을 좋아하는 게 어렵다보니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게 사랑한다는 느낌의 좋아함인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맞긴 한지 내 상상 속의 다른 존재를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무엇이 맞을 지, 나을 지도 모르겠어. 아니면 내가 아직 진짜 사랑이란 걸 모르거나 만난 적이 없는건 지 모르겠어. 이 정도 설명이면 될까?
>>402 그 관계 자체가 나쁜건 아닐거야, 상대와는 마음이 잘 맞고 편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대로 놓치기엔 아까운 느낌도 있어 보이는데. 다만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선 서로 적극적으로 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상황이 호전된다면 연락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403 전체적으로 자기주관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네. 가치관이 거의 확고하게 잡혀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도 일단 이 사람이 나랑 생각이 같은지부터 살피고 그게 아닐 경우엔 적극적으로 배제하려고 할 거 같아, 철벽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지...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도 레스주가 보는건 그 사람의 매력이 아니라 이 사람이 나와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인가, 일 거 같거든. 본인기준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렇게 타인을 평가하는 것이 한 번으로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확인하게 될 거 같아. 그 시기가 지나서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자기 울타리 안에 있어도 편안하게 느끼는데, 그 시기 중에 아니다 싶으면 정을 주지 못하는 느낌이 있네. 그런 이유 때문에 괜찮은 거 같다고 느낀 사람을 만나도 언제나 그 느낌이 일시적이고 오래가지 않다가 반전돼버릴 거 같아. 기준이 확고한건 나쁜건 아니야, 다만 누구나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타인과의 만남과 교제는 그 기준을 맞대보고 어디까지 물러나고 타협할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고 생각해. 조금 느슨하게 타인을 대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 카드에 나온 대로만 본 거니까 충분히 틀릴 수 있어,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404 나 혼자서만 그렇게 생각할까봐 좀 그랬는데 잘 맞는 상대가 될 수 있다니 다행이다! 고마워!!

재작년부터 좋아한 애가 있어. 이제 잊은 줄 알았는데 2년이나 좋아해서 그런지 요새 다시 좋아지고 있어. 작년 몇 달 동안은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자주 칠 만큼 친했는데 내가 얠 좋아한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게 되면서 나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어느 순간부터 날 피하고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고. 이거 말고도 해프닝이 몇개 있었는데 그거 보면 걔가 진짜 나쁜놈이거든? 근데 좋아 반도 다르고 등교를 하지 않으니까 만날 일이 없어 집도 멀고. 이쯤 되면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이 생각 하는 게 벌써 몇 달째야... 얘가 내 운명같고 얘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진짜 내가 얠 싫어하게되거나 얘가 날 좋아하게 되거나 둘중 하나는 돼야 할 텐데. 인터넷에 짝사랑 포기하는 법도 여러 번 쳐보고 다른사람 좋아하기도 했어 근데 정말 길어야 2~3달정도지 뭘 해도 얘를 내 머릿속에서 못 지우겠다. 얘가 2년 안에 날 좋아하게 될까? 복채 : 이걸 언제 찍었지..ㅋㅋ 귀엽다

안녕!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할 지 모르겠는데 내가 사회통념적으로 안 좋다고 여겨지는 것에 몇 년 째 관심이 있어 (부도덕한 건 아냐! 약간 오컬트에 대한 사람들 인식하고 비슷하달까? 에둘러 표현해서 어색하다면 미안해, 근데 뭔가 관심 있어도 보통 공개적으로 "나는 이걸 좋아해!" 얘기하지는 않는 류의 것이야). 일반적으로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건 나한테는 큰 상관이 없는데 그렇게 여겨지는 이유가 잘못되면 위험할 수도 있고 보통 사람들은 싫어하는 거라서, 그리고 돈이나 시간 소모도 상당하고 안 좋은 일에 엮일 염려가 너무 커서 그래. (이렇게 말하면 정말 이상한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는 것 같은거야!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계속 연락하다가 정말 친해지면 실제로 알고 지내는 경우도 있잖아, 근데 이상한 사람도 많고 보수적인 관점에서는 위험하고 비정상적이라고 보기도 하잖아? 그런 느낌이야.) 어떤 사람들은 발을 안 들였다면 아예 발을 들이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도 표현이 이상하지만... 사이비나 약 그런 거 아냐) 나는 정말 오래 전부터 나는 이거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고 언젠가 직접 알아보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접는다면 앞으로 영원히 마주칠 일이 없는 주제일까? 내가 능동적으로 찾아나서지 않으면 나와 무관한 일일지, 아니면 내가 괜히 궁금해서 위험한 걸 잘못 건드는 건지 궁금해. 복채는 개나리!
>>407 구체적인 기간이 끼면 잘 못 보는 편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줘. 레스주도 좀 결과가 짧고 굵게 나온 편이라서...현재를 생각하자면 레스주가 이 친구를 좋아하면서 마음고생이 심할 거 같아보여, 더 이상 티를 내면 안될거 같으니까 자연스레 몸을 사리게 되고 자기 행동 하나하나에도 조심스러워지고 있네. 생각이 너무 많아지니까 힘들어지고 본인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들 때문에 상처받는 일도 많을 거 같네,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그 친구랑 이어지기 힘들고 그 친구에게 가진 마음이 보답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게 고통스러울 거 같아. 다만 그런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될 거 같아. 지금은 안되겠다, 하는 상황을 직시하고 그러면 언제쯤엔 조금 나에게 유리해질까, 같은 것들을 생각해봐, 레스주는 많이 장기전이 될 거 같으니까 지금 너무 조급해지지 않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계속 그 친구에게 레스주를 꾸준히 인식시키고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좋을 거 같아. 힘든 시간을 인내하며 노력하고 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08 고마워..😁 코로나 조심하고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해🍁

안녕!! 나도 봐줄수있을까해서 ㅎㅎ 일단 지금 카페서 한달째 일하는중이야! 예전에 누가 9월쯤 이직운이 있다고 했기두했고 뭔가 이직을 생각하고있어,,, 여기 들어왔을땐 올해까지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컸구!! 이직운이 있나 궁금하네 ,그리고 재물운도...

안녕 레주!! 나 내일 영어학원을 옮기는데 레벨 테스트가 있단 말이야 ㅠㅠㅠㅠ 오래 다닌 학원인지라 옮기는 것 자체도 좀 스트레스 받는데 부모님은 당연히 높은 점수 받을거라 생각하셔서 좀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것 같아 ㅠㅠㅠㅠ 내가 영어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말야... 나 만족할만한 점수 받을 수 있을까?
>>409 나는 그게 정확히 뭔지 모르니까 판단은 레스주의 몫이 될거야. 그리고 카드 결과만을 보자면 그냥...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마 그 주제(일단 이렇게 표현할께)는 주기적으로 레스주의 뇌리에 떠오르기를 반복했을 거 같네. 잊혀졌다고 생각하다가도 다시 생각나기를 반복하다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역시 나는 이 주제에 손을 대야겠다, 하고 있는 상황인데 딱히 이상한건 아닐거야. 다만 지금 마음을 접어도 다음에 또 떠오를거고, 그 때는 지금보다 더 그 주제에 손을 대기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지. 한 마디로 말하면 그걸 시작하려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가 될 거야. 추천하는건 아니야. 시기적으로는 좋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위험하고 무모한 일에 부주의하게 발을 내딛는다는 뜻의 카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레스주가 거기 손을 대려면 정말로 조심스러워야 할 거 같아. 좋아보이는 이야기에 함부로 목을 들이밀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동해서는 안되고. 본인을 위험헤 빠뜨리지 않는걸 최우선으로 두고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11 9월쯤 이직운...같은걸 이야기하는걸 보면 사주나 신점같은걸 생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 식의 대답을 듣고 싶다면 타로로는 어려울거야. 그리고 1주제 1복채기 때문에 내가 스레 규칙에 따라 레스주의 점을 보려면 '여기서 계속 일을 하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점을 보게 될 거 같네. 레스를 확인후 그래도 괜찮다고 한다면 나는 내가 말한 질문 형식으로 점을 봐줄 수는 있어. 레스주가 원하는 거랑 다른 형태의 점이 될 거 같아서 일단 확인해보려고 하는 거고, 답변을 거부하는건 아니니까 천천히 대답해주면 고맙겠어.
>>413 응... 지금도 좋아보이진 않는데 그나마 나은 때라면 좀 슬프긴 하다, 너무 어렵지만 일단 알았어 고마워!
>>412 내일이 시험이구나...이미 결정된 사안+단시간에 영어실력을 어떻게 할 수 없음 등이 겹치니까 타로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영어학원을 옮기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오래 다닌 학원이라고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영어실력에 도움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그 학원의 학습방법에 너무 적응하고 있는 감이 있어보이거든. 한 번쯤 환경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거 같아. 장기적으로 볼 때는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은데 일단 레스주가 고민하는 건 시험성적이니까...원하는 만큼 나오지는 않을 거 같은데 최대한 신중하게 시험을 보는게 좋겠네, 불안해하다가 실수해서 잘 알고 있는걸 틀릴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일단 걱정된다면 남은 시간동안 공부를 하면서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좀 이완시켜주는 걸 추천하고 싶네. 흔한 말밖에 못해서 미안하고 행운을 빌께.
>>414 아!! 그롷구나 내가 타로는 잘 안봐봐서 몰랐어 미안 ㅠㅠㅠ 그럼움... 그 질문으로 할께!!
>>417 언제쯤 재물운이 있고 그런 식의 대답은 타로로는 잘 안 나오다 보니까...서로 특화된 부분이 다르거든. 질문자의 질문을 듣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는 없고 편히 봐주면 좋겠어:) 이직을 생각한다고 말했으니까 그냥 레스주 말 반복하기만 하는거 같긴 한데 지금 일하는 곳이 레스주랑 안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을 거 같아. 이전에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었을까? 이전의 직장에서 나름대로 레스주가 배우고 갈고 닦아왔던게 여기서는 전혀 소용이 없고 갑작스럽게 어렵고 힘든 일을 맡게 되니까 혼란스러워하고 있는거 같아보여. 일은 빨리 잘 배우고 눈치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도 금방 잘하고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자기 일을 잘하다 보니까 아마 매장 내에서도 신뢰받고 좀 더 좋은 조건을 제의받을 수도 있을 거 같아보이네. 일단은 그 곳에서 계속 일을 할 경우의 이야기니까 레스주가 여기가 너무 싫어서 당장 뛰쳐나오고 싶다, 라고 하면 당연히 레스주의 의견과 행동이 우선시되는걸 기억해주고 레스주가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랄께.
이미 했던 질문의 연장선인 질문을 해도 될까?
>>419 응, 그런데 답변은 내일 오후에나 달릴거라서 그래도 괜찮으면...

>>420 응응 늦은 시간까지 스레주를 괴롭힐 수는 없지! 카드한테 너무 많은 걸 묻는건 아닌가 싶어지는데 지금이 적절한 시기일 거라고 했는데 어떤 면에서 적절하다는 거야? 무모하다면 내가 그 주제에 파고들어도 얻을 수 있는 게 (꼭 물질적이지 않더라도 행복이라던지) 많이 없다는 거야? 계속 떠오른다는 건 내 안의 상상으로 자라난다는 뜻이야? 내가 느끼는 지금의 불안/공허함이 이거랑 관련 있을까/해결할 수 있을까? 복채는... 매번 고맙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갤러리를 찾아서 고르고 있어


나도 타로 한 번 보고 싶어...!! 일단 복채 사진은 내가 학원 마치고 집 가는 길에 종종 만나는 고양이야 두 번째 사진 잘 보면 새끼들도 있어! 질문은...내가 정말 예상치 못하게 빠진... 애가 있는데 대화도 별로 안 나눠봤거든ㅠ 근데 얘가 내가 좋아하는 마음을 좀 알아챘는가?는 몰라도 뭔가 약간 더 잘 대우해주는 것 같은 부분이 있어, 그래서 걔 마음이 너무 헷갈려ㅠ 걔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아니면 꼬시는 방법이라도! 시간날 때 천천히 봐 줘~!!

나도 부탁할래! 뭘 하고 싶은지 꽤 오래 고민하다 최근에 조금 중요한 결정을 했는데 잘 한걸까? 제대로 결정했을 지 모르겠어! 편할 때 봐줘:)
>>421 일단 어제 점의 결과를 가지고 부연설명을 하고서 다시 카드를 뽑는 식으로 해설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 평소엔 카드 해설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레스주가 결과에 대해 궁금해하는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카드 자체의 해설이 필요할 거 같아. 너무 뜬구름잡는 설명이어서 혼란이 있었을 거 같아서 미안해. 일단 어제의 결과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너 그거 어차피 계속 신경쓰고 하고 싶어할 건데 차라리 지금 해버리는게 제일 나을걸, 그런데 좀 위험하니까 섣불리 아무거나 하지 말고 안전해 보이는 부분부터 하나씩 파고드는게 제일 좋아' 이런 식의 결과가 될 거야. 어제 내가 지금이 딱 좋은 시기다,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떠오를 거다. 라고 말한 근거가 된 카드는 운명의 바퀴 정방향이야, 이 카드는 바퀴라는 말대로 돌고 도는 인생의 주기를 상징하거든. 그 바퀴에 레스주의 고민거리가 올려져있다고 치면, 그 고민거리는 바퀴가 돌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보이지 않게 됐다가도 다시 돌아가며 위로 올라가서 가장 잘 보이는 꼭대기까지 올라오겠지. 지금이 딱 꼭대기의 지점에 있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도 상당히 고조되어 있고, 그 일에 손을 대기에도 적절한 시기지. 상당히 좀...정신적인 부분의 이야기야. 지금 그 일에 손을 대지 않는다면 다시 호기심도 서서히 흐려져서 생각하지 않게 되겠지만, 나중에는 결국 또 생각나고 역시 그때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거라고 봐. 무모하다고 한 부분은 말 그대로야, 그 일에 처음 손을 댄다면 레스주가 경험적으로 부족해서 모르는 게 많으니 실수할 부분도 많고, 아직은 건드려선 안 될 부분에까지 손을 대서 위험해질 수도 있을거야. 다만 레스주는 그 일을 깊이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얻는게 많을 거야. 무모함이라기보다는 용기...가 맞았을 거 같네, 내 표현실수야. 카드만을 보자면 나는 지금 딱 시작하기 좋다고 보고 있는데, 그 일이 어떤 건지 나는 잘 모르니까 섣불리 지금 당장 해! 라고 말할 수는 없지. 그 일을 잘 알고 있는 건 레스주니까 시작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본인이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들을 조심해가면서 시작한다면 본인이 꽤나 충족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본인의 불안함에 대해서는...진부한 말밖에 안될 거 같은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어 보이네, 자신의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제어할 수 있는 심지가 없는거 같아. 자신을 유지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할 텐데 그 부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한번 체크해봐, 이건 본인도 자각하고 있을 거 같으니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아. 자기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이 극복할수도 있는 법이니까. 레스주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길 바랄께.
>>422 나쁘지 않은 결과인데 일단 그 친구랑 대화를 좀 더 많이 나눠보는게 좋을 거 같아. 상대방이 레스주에 대해 무엇인가를 느끼기에는 너무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 그 상대에게 레스주는 아직 판단하기 힘든 사람일 거 같거든. 겉으로 보이는 레스주의 모습은 딱부러지고 선을 좀 긋는 느낌이 있어보이는데 맞으려나? 상대방이 레스주를 더 많이 알고 싶어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을 거 같긴 한데 다가가기가 힘드니까 알 수 있는게 없어보이거든. 그래서 드러난 모습으로만 어렴풋하게 파악을 해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아. 그런데 결국 그건 한계가 있겠지. 자기 판단만으로 남을 이해하고 파악하는건 무리니까. 그러다보니까 상대방의 기분도 어느순간 난관에 부딪치게 되고 돌파구가 없다고 느끼게 될 거 같아.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친해져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상대방이 레스주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보여. 행운을 빌께.
>>423 짧고 굵게 나오네, 지금까지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맞물리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보이는데 이제서야 좋은 결정을 내린거 같아. 레스주는 본인이 내린 그 결정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위해서 기꺼이 노력하고 열중할 수 있을 테고, 스스로도 많은 발전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배울게 많을 거 같네. 본인의 인생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기회일 거 같아. 스스로를 개선시키고 한 단계 높은 것에 도전할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좋은 선택을 한 거 같아, 자기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가면 될 거 같아 보이네. 다만 모든 것은 본인 노력과 행동에 좌우되니까 그것만 염두에 두면 좋을 거야, 레스주는 이미 의욕에 차 있는 거 같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네. 행운을 빌께.
>>426 고마워! 저거 쓸 때만 해도 헷갈렸는데 덕분에 확신이 조금이라도 생긴 것 같아;)

>>424 위에 있는 설명은 어제 카드에 관한 설명인거지? 이건 그냥 오늘 스레주 생각나서...
>>428 어제카드에 대한 부연설명이랑 같이 레스주가 불안감이나 공허를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 장을 더 뽑아서 해석해봤어, 혹시 그래도 부족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해줘. 최대한 열심히 설명하긴 했는데 나는 설명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ㅠㅠ

>>429 아아 그렇구나. 스레주가 무슨 설명을 못 해!! 다만 내가 궁금한 게 좀 더 많은거지. 무모함보다는 용기라는 건 내게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야? 그리고 카드 상으로 계속 떠오른다는 건 언젠가 할 거라는 쪽에 가까워, 아니면 지금 하지 못한 거에 대해 언젠가 후회할 거라는 쪽에 가까워? (스레주 설명 중에 나중에도 지금 생각을 할거라는 부분이 있는데 바퀴에 대해 설명하길래! 지금처럼 궁금할 때가 올까? 아니면 그 때는 덜 한거야?) 그리고 이건 자꾸 새로운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ㅜㅜ 나에 대한 신뢰나 믿음 부족은 잘 몰라서 생기는 게 클까? (정보 부족 때문일꺼라고 추정하는 자체가 어느 정도 자문자답 같긴 한데... 근데 스레주랑 얘기할수록 편해지는 건 맞아, 그래서 특히 고마워.) 사전지식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일지,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 내용인지가 헷갈려. 사진은 의무감 때문에 두고 가는 건 아니ㄱ... 사실 어느 정도는 있지만 그보다 고마워서 (+ 자꾸 물어서 미안해서...) 열심히 꺼내오고 있어!
>>430 계속 떠오른다는건 내가 볼 때는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의 정도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는거 같아. 카드만으로 볼때는 항상 그 일에 발을 들이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어쩔때는 정말 하고 싶다가 다른 일들에 관심이 쏠리거나 하면서 그런 마음이 좀 식고...그러다가 이제 좀 여유로워지면 다시 생각나고 그런 느낌으로 보이네. 모든 일의 시작은 적절한 외부조건과 본인의 결심이라고 보거든, 나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딱 맞물리는 시기가 지금이라고 봐. 나중에 다시 아 그거 땡기네...하고 생각할 때는 주변여건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 그래서 지금 좋은 조건과 시기가 됐다면 행동하는 일만 남았고, 그 행동을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할 거라고 봐. 불안감이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해서 오는 거라고 봤는데, 레스주는 지금 자기 삶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부분 자체가 많이 없을거 같고 그런 부분에 대해 무력감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외부에서 오는 압박 등을 스스로 막아내고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한거 같아 보이네. 음...이런 답변을 기대하고 있는 걸까.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
>>431 아냐 난 기대하는 거 없어:) 스레주의 늘 친절한 설명과 해석에 감탄해. 그 외의 것들은 내 문제라고 생각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 고마워! 하나만 더 묻자면 지금이 좋은 시기일 거라고 하는 건 (주변 여건에 대해서) 똑같이 운명의 바퀴 때문이야?
>>432 응, 운명의 바퀴는 말 그대로 인간이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큰 흐름과, 그 흐름을 마주해서 변화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카드이기도 하거든. 레스주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은 레스주의 앞으로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될 거 같고, 그것을 맞아 변해서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대담한 도전을 하게 될 거 같아 보였기 때문이야.
>>433 그렇게까지 대단한 일일까 싶긴 한데...ㅎ 대담한 도전이 필요한 건 맞지. 말이 어렵게 이상한 질문 했는데 우문현답 고마워 ㅜㅜ
레주 지금도 받아?
>>435 물롱

안녕 레주 !! 난 다음주 금요일에 쌍수할 예정이야 ,, 지금까지 생각 없다가 최근들어 갑자기 하고 싶어서 엄청 많이찾아본 병원이고 오늘 상담받고 예약 잡았는데 자연스럽고 예쁘게 될 수 있을까 ..? 이런 질문도 되는지 모르겠다 좋은하루 보내구 ❤️
>>437 건강문제는 안받음 1레스를 보시라 질문을 바꿔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겠음

>>436 그럼 적을게! 내가 다음 두 금욜에 놀이공원을 학교에서 가거든 내가 사는 곳은 한국 아니고 코로나도 거의 잠잠해진 나라라 걱정 안 해도 돼 우리 학교가 특히 몸을 더 사리는 편이라서 더더욱 걱정 하지 않아도 되고!! 마스크 끼고 갈 거고... 여튼 금욜에 이전까지 호텔에 격리되어있어서 못 나왔던 친구가 다음주에 나온다고 해 근데 그 친구가 나 말고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랑 더 친하거든...그래서 아마 다른 친구 포함해서 4명이서 다니게 될 것 같은데 소외될 것 같아서...놀이공원에서만 아니고 그냥 그 친구 온 뒤로도 쭉...그래서 이제 친구들 중에서 나만 소외될까 걱정돼 복채는 학교 화단에 있는 꽃들! 그 친구는 모국에서 있다 최근에 이 나라 들어와서 개학한 뒤에도 격리된거야!!
>>438 아 미안해 ㅠㅠ 이건 건강에 들어가는 건줄 몰랐넹 ㅠㅠ 나 이번년도 안으로 연애 할 수 있을 지 궁금해 .. 이번년도에 한번도 못 사겨봤고 현재 썸남도 없고 주변에 남자도 없어 ㅋㅋㅋ ㅠ 작년 초에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뒤로 한 번도 못 사귀는 중인데 썸남이 생기거나 아니면 연애를 할 수 있을까 ??
>>439 혹시 싸우고 헤어졌어? 좀 의견차이가 심했을거 같아, 그래서 싸우고 헤어진 뒤로는 좀 자기방어적인 상태에 들어가 있는거 같고. 레스주는 원래 자기 의견을 잘 굽히지 않는 사람일 거 같아 보이는데, 심지가 굳은건 좋은 일인데 연애를 하려면 초반에는 좀 상대에게 맞춰주고 본인이 손해라고 느끼는 일이 있어도 조금은 감수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 자기 손익구분이 좀 칼같은 사람일 거 같은데 그것도 누군가가 레스주에게 다가가려고 할 때는 벽이 될 거 같아보이고. 카드만 보자면 이전 연애에서 레스주가 실수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조금은 돌이켜보고 개선하면 될 거 같아, 누군가랑 썸을 탈 가능성은 높아보이니까 타인에게 조금 덜 엄격한 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니까 틀릴 수도 있어, 너무 믿지는 말고 레스주가 노력하면 될 거야. 행운을 빌게.
>>440 조금 어정쩡하긴 결과인데...아마 다른 친구들하고 어울려도 소외되지는 않을 거 같아. 네명이서 어울려서는 다닐 거 같고 레스주가 생각한 것보다는 분위기도 좋을 거 같아. 그런데 어느정도 선은 그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보이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레스주가 바라는 것처럼 완전히 어울려서 구분같은게 없이 친하게 지내냐면 그건 아니고 중간중간에 종종 아 얘네 내가 모르는 이야기 하네...그런 느낌 있지? 그 친구들끼리의 거리와 레스주의 거리가 조금 다르다는걸 생각나게 하는 살짝 불편한 부분. 그런게 보이기는 할 거 같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기대를 조금 낮춰서 가면 괜찮을 거 같네. 그 친구들이 레스주를 아예 소외시키거나 자기들끼리만 놀 생각은 없고 레스주에게도 친밀감을 보이고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그냥 그 사이에서 거리감이 다른 것까지 숨기지는 못하는 느낌이 있어... 점은 점이니까, 점이 틀려서 다같이 잘 어울려지낼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 좋은 시간 보내기를 바랄께.
>>441 헐 맞아 .. 싸우고 헤어졌어 의견 차이가 엄청 심했거든 ㅜㅠ 봐줘서 고마워 ❤️❤️

6개월 가까이 사귀다 헤어진 사람이 있는데 다시 재결합이 가능할까? 그사람이 헤어지자했고 헤어진지는 3개월정도됐어 헤어지기 3일전에 만나려고 하다가 서로 볼일이 생겨 못만났고 그 다음날 힘들다고 했었어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한 이유는 할머님이 편찮으셔서(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마음이 지친다 그래서 나와의 만남이 힘들거같다 그랬어 그사람이 꿈에도 나오기도 해 아직도.. 다시 만날수 있을까? 복채는 내가 찍은 우리 강아지야 ㅎㅎ
>>444 원하는 대답이 되지 못할 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현재 상태대로라면 그 사람과 다시 재결합하기는 힘들거 같아보여. 이 사람은 아직 지친 마음을 채 추스리지 못한 채일 거 같고, 이 상태대로는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거 같아. 편찮으신 할머님을 일순위로 두고 있을거 같아보이네. 이 분이 전부터 간병을 맡아하고 계신거 아닌가 싶은데 연애에 마음돌릴 여유가 없다 보니까 레스주랑 다시 만날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 상태일 거 같고, 먼저 연락이 오는 일도 기대하기 힘들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는 아직 이 사람이 다시 레스주에게 연락을 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해줬으면 하는 거 같은데 아마 당분간은 그것도 어려울 거 같아. 상대방이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걸 기다릴 수밖에 없을 거 같네. 레스주가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그 상태대로 그 사람이 마음이 변할 가능성도 낮은거 같아. 역시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너무 큰 영향을 끼치게 될 텐데 할머니 상태가 좋아지시길 바랄 수밖에 없는거 같아. 아무래도 현실이 힘들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 같네...일이 잘 풀리기를 바랄께.

안녕 난 지금 고2야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에 중딩 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가 있어 내가 걔를 좋아했었거든 근데 잊고살다가 오랜만에 보니까 다시 설레더라고..ㅜㅜ 그때는 말도 많이 섞고 친했는데 몇년 지나서보니 좀 어색해졌어 우리 사이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걔도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궁금해 복채는 화창한 날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이야..!

안녕 레주 1년정도 사귀다 헤어진사람이있는데 갑자기 상황이 안좋아져서 서로 좋아하는상태에서 올해초 어쩔수없이 헤어지게됐어 그러다 4~5개월지나서 연락한번오고 그때 한달정도 만나서밥먹고 연락하다가 애매한관계가 싫어서 다시만날생각있냐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쉽게대답을못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번호도 내 모든sns도 지우고 잠수타면서 지내다가 몇일전 내친구를찾아서 내번호물어보고 다시 연락이 닿게됐거든 그때 다시 얼굴보고 만나서 얘기하고 다시 연락중인데 재결합을 하고싶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겠어..이게 맞는건지 또 이러다가 전처럼 애매한관계로 끝날거같으면 애초에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맞는거같기도하고 그사람을 아직좋아하는마음이 크긴한대 재결합이 가능할까..
Z

복채는 우리 집 강아지 얘기를 하기 전 상황을 말해주자면 현재 고3인 남학생이야.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는데 나는 아싸고 걔는 인싸란말이지 주변에 친한 남자애들도 많고 해서 질투도 좀 나는거같아. 그래서 이번 졸업 전에 고백을 해보고 싶은데 고백을 하는 게 잘하는 일일까? 그 애가 싫어하면 조금 문제가 될 거 같으니 물어볼려고
>>446 일단 타로만 보자면 일단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 부담없이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드네. 전반적으로 상대방을 좋아하는 느낌이 강해서 상대를 대할때 언제나 내심 이 친구랑 잘 되고 싶다, 같은 생각을 깔고 있다 보니까 오히려 본인이 그 친구와 가볍게 이야기하는 정도로도 부담을 느끼는거 아닌가 싶어. 자기가 오늘 괜찮아 보이는지, 그 친구에게 호감을 얻었을지 같은 것들을 신경쓰며 스스로 무겁게 느끼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일단은 그냥 편안하게 친구를 대하는게 좋을 거 같네, 자기 행동 하나하나에 부담을 주지 말고 그냥 다시 친해지고 싶은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다가가는걸 추천하고 싶어. 벌써부터 좋은 관계를 쟁취하고 싶다고 열을 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 곧바로 레스주가 바라는 사이가 되는 건 힘들 거 같으니까 친구부터 다시 부담없이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47 상대방을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강하다 보니까 상대 페이스에 이끌려다니기 쉬울 거 같아보이네. 본인이 이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지 않고 있는거 같아보여. 그냥 휩쓸리는 대로 연락도 하고 만나고, 그런데 상대방도 딱히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있지는 않을 거 같네. 두 사람 다 지금 상황이 괜찮은 거라고 자기합리화하며 만족하고 있는 거 같아 보여. 상대방도 상대방대로 이대로 지내는게 편하다 보니까 만약 레스주가 다시 재결합하고 싶다고 말해도 이대로가 좋다는 말을 정론으로 포장해서 레스주에게 건네진 않을까 싶네. 실제로 다시 재결합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본인들이 많이 피곤해지는 관계일 거 같고. 일단은 친분을 유지하고 싶은 거라면 지금 이대로 지내는 게 좋을 거 같아보여. 서로 현재 상태를 타파한 뒤에야 추진력을 얻고 관계의 변화를 노리게 될 거 같아보이네. 지금은 둘 다 연애를 하기엔 조금 지친 감이 있어 보이네. 행운을 빌게.
>>448 헉 동네...이걸 생각 못했네 실수로라도 다른 레스주들이 사진 올릴때 장소특정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복채를 바꾸는게 나으려나 우선 레스주는 자기가 정말 그 친구를 좋아하는 건지 한 번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 그 친구가 좋아서 사귀고 싶은 마음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보다 보니까 아 나도 연애하고 싶은데 그러고 보니 그 때 나 좋아했던 거 같은 친구가 있지 않았나 하고 희망을 품어보는 거 같아보여. 그러면서 은근히 좋은 결과를 기다려보지만 그런 행동이 본인을 더 상대나 연애에 대한 생각에 매달리게 하는 건 아닌가 싶네. 어느정도 친구와의 관계는 정리된 거라고 맘속에서는 결론이 지어져있는 것도 같고. 굳이 그 친구와 잘 되고 싶은 생각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 레스주도 좀 가벼운 마음, 별 사심없는 태도로 말을 거는 것부터 시작해서 친구관계를 다지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게 어떨까 싶네.
>>451 아 만나서 상대가 다시 진지하게 만나볼생각있냐고 물었는데 떨어져있는기간도 좀 됐고.. 전에 사귈땐 같이살았어서 이렇게 지내도 과연 잘 만날수있을까해서 내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그랬는데 이번년도 말에 서로 방빼고 다시 합치자고 그때 꼭 다시 데리러온다고 그전까지 지금처럼 시간날때마다 보자고 보고싶어도 좀만 참자했었어 이번에 상황이 좀 마무리되가서 그런가 저번에 연락왔을때랑은 좀 다른느낌이라 그땐 내가 좀 적극적이였는데 아직 진지하게 만날수없는상황이라 포기했었거든 이번엔 뭔가 다르나하고 물어본거였어!
>>449 음...실례되는 발언인 거 같긴 한데, 그 친구랑 레스주가 평소에 그리 친밀한 관계를 쌓고 있는거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맞으려나. 평소에는 상대를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면서 자기 감정을 속이려고 해고 있지 않았나 싶어. 그러다가 이제 좋아하는 마음은 밝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인식하고서 고백할 생각을 하게 된 거 같아보이고. 그런데 이 상태대로 고백해서 잘 될 거라고 낙관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보여, 고백했을 때 벌어지는 일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네. 본인이 그 친구의 옆에 있다는 남자애들만큼 그 친구와 친밀한 사이는 아닌거 같은데 이 상태대로 고백은 좀 위험해보이네. 레스주가 상처를 많이 받게 될 거 같아. 우선 레스주가 상대에게 고백을 할 수 있을 만한 상태가 맞는지, 용기를 내서 고백할 수 있는지. 거절당해도 꿋꿋하게 평소처럼 지낼 수 있는지 스스로를 한 번 점검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리스크가 꽤 큰 일이라 결과만 보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결과가 좋지 않아서 미안해, 점은 점이니까, 이게 맞을 거라는 보장은 전혀 없어. 레스주가 다른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453 점이 항상 맞는건 아니니까...ㅠㅠ 점괘를 보고 내 상황이랑 좀 다른 거 같다? 하면 바로 에잇 사이비자식 하고 버려야됨ㅠㅠ 다른 타로리더가 더 정확하게 대답해줄 수도 있으니까.
>>455 우웅 그렇지 봐줘서 고마워👍!
>>450 헉 그렇구나 사실 걔 앞에선 살짝 자세 바꾸는 것도 신경쓰여..ㅜ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가지지 말아야겠다 조언 고마워😊

안녕스레주.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나는 20대 중반이고 그사람은 30대 초반이야. 헤어진건.. 일단 내 성격탓이 큰거같아. 평소에 내가 많이 예민하고 까칠하게 굴어서.. 근데 이사람이 사람만 놓고봤을때는 정말 너무 좋은데.. 정말 잘맞춰주고 너무 착한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스펙이라던지 배경이 너무.. 별로라서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하면서도 좀 슬프다. 내가너무 이기적이지.. 만날땐 그래도 너무 잘만났는데. 휴.. 감정적으로 복잡해서 횡설수설하네 미안 ㅜㅜ 아무튼, 우리가 다시 만날수있을까? 그사람한테 연락이 오려나? 복채는 우리집 고양이야. 덱은 드래곤으로 부탁해..!
스레주 이제안와? ㅜㅜ..

안녕 스레주! 일단 사진은 내가 버스 타고 가다가 너무 예뻐서 찍은 꽃이야 ㅎㅎ 색이 너무 예쁘지ㅠㅠ 나는 지금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 나이차이는 별로 안 나는데 나보다 높은 지위에 있어 나랑은 일쪽으로 만난 거고 내가 질문이나 상담 이런 쪽으로만 연락할 수 있어 사적인 연락은 못 해ㅠㅠ 그래서 이상형도 모르겠고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카톡으로 질문이나 상담을 요청하는 거밖에 없고 이오빠는 내 얼굴도 아마 제대로 본 적 없을거야 나만 알거든ㅠㅜ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끝나고 겨울에 사적으로 따로 만나고 싶은데 자신도 없고 마음을 어떻게 드러내야 좋을지 모르겠어 그리고 그오빠는 일단 나에 대해 잘 몰라 나도 그렇고 서로 잘 모르는데 내가 첫눈에 보고 반한거야ㅜㅠ 이사람이랑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이 너무 두리뭉실한가 미안해ㅠㅠㅠ 그냥 조언한다는 생각으로 봐줘
조금 바빠져서 평일에는 대답이 하루쯤 늦어지기도 할 거야, 그 부분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네. 안오게 되면 안오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스레 닫을 거니까 걱정하진 않아도 될 거야:)
>>458 사용덱 기재항목을 바꾸긴 했는데 이전에 쓰던 덱들을 기억해준거 같아서 드래곤으로 보도록 할께. 짧고 알기 쉽게 나오기는 하는데...다시 만나는 거 자체는 희망적으로 지켜봐도 될 거 같은데 지금은 시기가 아닌거 같아보이네. 이전부터 서로 다른 점이 많았고 그 점이 잘 융화되지 않아서 마찰을 빚다가 결국 헤어진거 같은데 지금 당장은 다시 만나거나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 서로 과열된 부분도 있고, 다시 만나서 이야기하게 되면 이야기하면서 피해가는게 좋을 부분들을 정면에서 언급하다가 다시 싸움을 빚을 수가 있을 거 같거든. 악화된 관계를 더 악화시키지 않도록 잠시 머리를 식히는게 좋을 거 같아. 재회 가능성 자체라면 충분한 편으로 나오는데 연락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먼저 해보는걸 추천하고 싶네. 그 때는 조금 상대를 포용하는 식으로 다가가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그리고 다시 만나더라도 어느 정도는 마음의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오랫동안 진지한 관계를 오래 유지할 거라는 생각으로 만나기보다는 그냥 지금 사귀는게 즐거우니까 괜찮다, 정도의 가벼운 만남인게 좋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460 누군가와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충분히 필요한데 그 부분이 제한되어 있어서 당장은 이렇다 할 수가 없네.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지만, 레스주도 그건 마찬가지라서 제한된 정보 내에서 상대에 대해 로맨틱한 감정을 가지다 보니까 어느정도는 레스주 머릿속에서 상대의 이미지가 왜곡되어 있을 수가 있어보여.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상대의 이미지 중에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좀 걸러낼 필요가 있을 거 같아보이네. 실제로 상대를 만나고 이야기를 해보면 레스주가 생각한 거랑은 달라서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 사적으로 만날 기회가 올때까지는 어느정도 기대치를 낮추고 평온한 마음으로 지내는게 좋을 거 같아. 아마 그렇게 하면 만났을 때 좀 더 부드럽게 대할 수 있을 거 같네. 아직은 따로 행동을 취하지 않은 상태니까 얼마든지 상황이 바뀔 수도 있어. 다 레스주 하기 달린 일이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463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안 그래도 뭔가 조금 쎄한 느낌 들고 그런 적 있었는데 내가 콩깍지가 단단히 박혀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462 고마워!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넹 ㅜㅜ 혹시이것만 더물어봐두대...?. 연락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먼저올 확률은 제로에 가까우려나 ..? ㅜㅜ 전체적으로 리딩해준게 내상황이랑 너무맞는다 ㅜㅠ
>>465 내가 시기는 못봐주고ㅠㅠ 카드를 보면 레스주 본인의 포용력이 중요할 거 같아보였기 때문에 먼저 연락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인다고 말했어. 상대와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레스주가 조금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어보이네ㅠ
>>466 정성스럽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조만간 후기 가지고올게.. ㅎㅎ 아혹시 정말 ㅜㅜ 마지막으로.. 지금 상황에대한 그사람 심리도.. 짧게나마 알수있을까 ㅜ 정말미안해
>>467 그건 별도 질문 같아서 따로 또 카드 뽑아봐야 되니까 복채를 주면 매우 좋다:) 밥먹는 중이니까 마저 먹고 올께


>>468 고마워!! ㅜㅜ 절고양이랑 우리집 냥이야 ㅎㅎ 저 두사진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가지구와봣엉.. ㅎㅎ 그사람 심리로 한번만 더 부탁할게 ㅜ 밥 맛있게먹어!

안녕!! 최근부터 자꾸 나 쳐다보고 내가 지나가면 친구들이랑 수근수근하는 남자애가 있거든 난 첨에는 관심 없었는데 점점 그 행동이 보이니까 나도 관심이 가고 약간 마음이 가는 정도까지 와버렸어ㅜㅜㅜ근데 또 걔 행동을 보니까 그냥 다 내 착각이었나 싶고 그렇다고ㅜㅜㅜ그래서 말인데 그 사람이 무슨 마음인지 알려줬으면 좋겠어❣️❣️(저 사진은 우리 강아지야ㅎㅎ)



안녕!!! 복채는 올해 봄에 우리집 앞에서 찍었던 벚꽃사진이얍 저 하늘사진은 여행갈때 공항에서 찍은거랑 코타키나발루 하늘사진이야 저것두 내가 찍었음 벚꽃사진만 달랑 들고오기 좀 미안해서 내가 좋아하는 이쁜 하늘도 공유하고 싶었어! 사진 더 주는건 괜찮지..? 음 사실 내가 의대를 가고싶어서 목표대학에 있는 의예과 갈수 있을까 물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먼 미래는 안된다길래ㅠㅠㅠ 이번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관해서 물어보려고 ! 내가 중학교때 대충 공부했는데 성적이 잘 나와서 맨날 벼락치기 했거든 그래서 고등학교 와서 시험 망쳤어.. 2학기부터는 절대 망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기말 끝나고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중이야 사실 처음에 엄청 열심히 하다가 좀 나태해져서 내 기준에 만족스럽게 공부하진 못했지만ㅠㅜㅠ 그래도 절대로 적게 공부했다고 말할순 없어 나름 노력했고 남은 시험기간동안도 마음먹고 더 열심히 할거야 내가 내 꿈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만큼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거고! 이번 2학기 중간고사때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전교 5등안에 들 수 있을까? 조언도 조금 적어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ㅠㅠ 글이 길어서 미안해 ! 아 그리고 덱..? 은 내 상황엔 기본이 맞겠지?? 기본이 아니면 레주 판단에 따라서 해도 좋아
>>469 그 사람은 전반적으로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아보이네, 헤어질 때도 어느정도 마음을 정리하고 이별을 인정하려고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보여. 레스주에 대한 원망은 적어보이는데 대신 체념이나 자학의 정서가 엿보이는거 같네, 본인이 맞추려고 애쓰던 관계에도 지친 거 같아서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될거 내가 무슨, 하고 생각하는 느낌이 있어. 미련이 없는건 아닌데, 그 미련으로 관계를 붙잡고 늘어지기에는 본인이 힘들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싶네. 다시 만나더라도 또 말다툼하고 싸우기밖에 안하겠느냐고 생각할 거 같고. 그러다보니까 지금은 오히려 조금 지친 상태라 정신적으로 쉬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그 동안은 본인이 화내거나 하면 상황이 악화되는 걸 알고 참고 있었을 거 같아. 일단은 시간이 약이니까 조금 공백기를 두는걸 추천할께. 아까랑 비슷하게 나오긴 하네...
>>470 레스주에게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다만 이 사람의 성격상 그게 오래가지 않을 뿐인거 같아. 호기심이 많고 대담한 타입인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관심가진 상대가 생기면 바로 다가가고 싶어하고 티를 내서 자기를 보게 하고 싶어하는 거 같네. 레스주를 보고 호감을 느낀거 자체는 맞을 거야. 꽤 직설적으로 눈치채이도록 행동하고 있었을 거 같은데. 다만 단점이 있다면 그게 이 사람이 좋아서 사귀고 싶다, 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다른 것에 시선을 돌리기도 쉽다 보니까 머리를 들이미는 것만큼 빼는 것도 빠른 사람이 아닌가 싶어. 그러다보니까 다른 더 흥미가 가는 일이나 그런 사람을 찾아내게 되면 바로 행동도 달라질 거 같은데. 아마 지금은 그런 시기가 된 거 같네. 악의가 있는건 아닐테지만 좀 변덕스럽고 빨리 식는 사람인거 같아보여.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471 고마워, 이쁜 사진이네! 아마 내가 말해주는 것보단 차라리 옆에 있는 친구들이 더 도움될 조언을 해줄거 같아서 면목이 없지만 일단 점을 보기는 할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었다고 침체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지금은 다시 도전하는게 더 중요한 시기일 테니까. 카드를 보고 느낀 건데 성적이 과목별로 좀 들쑥날쑥한 느낌이 있는데 맞을까? 잘하는 과목이랑 취약한 과목이 편차가 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거 같아보여. 힘들더라도 성적을 어느정도 균형잡히게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네.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꼭 '잘 나가다가 아깝게...' 이런 느낌으로 실수를 범하는거 같아보여서 집중력과 신중함을 잃지 않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 전교 5등은...카드만 보면 조금 어려울 거 같은데, 대신 이번에 성적 자체는 많이 오를 거 같아보여. 공부하면서 성과를 거두는걸 즐겁게 여기게 될 거 같아보이거든. 카드에서 문학적 능력을 자극받는다는 내용이 나와서, 문과 쪽의 과목들 공부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타로는 현재 상태대로라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에 대한 답변에 가깝기 때문에 레스주가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도 있을 거야, 노력의 보답과 행운을 빌게.
새 덱 산거 너무 번역 안하고 있어서 새 덱으로 질문받는 조건으로 복채 없이 질문 하루에 하나씩만 받아볼까 고민중인데 내가 잘 읽어낼 자신이 없어서 조금 고민되네...
>>475 에이 잘 할거야 자신감을 가져! 조회수는 1000에 약 500레스나 달린 스레의 주인이라구~_~
>>473 헐헐 고마워ㅜㅜㅜ진짜 맞는것 같아 걔가 애인이 바뀐적 많다고 들었거든...약간 마음 쓰고싶지 않았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 좋은 하루 보내!!
>>476 고마워! 사실 레스갯수는 그냥 내가 게으름을 안 부리면 조금씩 느는 거니까...레스주 말에 용기받고 규칙을 업뎃해봤는데 얼마나 열심히 할지 모르겠다...ㅠ 78장 중에 아직 4개 정도밖에 안했는데
>>478 응응 잘했엉 8월 9일부터 지금까지 한달 넘게 봐주고 있잖아 그만큼 레스 달린 것도 레더 능력이지! 익명사이트라 빤쓰런 할 수 있는데 엄청 대단한 거야ㅇ_< 허브크래프터 연습 힘내~~
>>474 고마워ㅠㅠㅠ 사실 중학생때 성적이 좀 들쑥날쑥했어 여러과목에서 백점을 받았는데 두과목때매 평균이 좀 내려간다던가 어이없는 실수도 많이했고.. 고등학교에선 잘나오던 과목들도 점수가 내려간것 뿐이야ㅠㅠ 나는 고1 1학기 말에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예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친구들도 있으니까 전교 5등도 무리일거라고 생각은 했었어 근데 그냥 내 바램이라서 물어본거야ㅋㅋㅋㅋ큐큨 성적이 많이 오를거같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너무 행복하고 만족해! 이정도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는데 내 모든걸 쏟아부으면 실력이 얼마나 오를까 기대도 되고 그래. 원래 역사 싫어했는데 요즘 동아시아사도 재밌고 국어 고전시가도 재밌고 해서 신기했는데 이것도 말해주네 완전싱기..! 레주가 해준 말들이 충분히 도움이 됐어 정말 고마워ㅠㅠㅠ 스레주 기분 좋으라고 인사도 길게 써봤엉 아까 깜빡했는데 여행은 작년 11월에 간거야! 고마워 스레주 오늘하루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좋은꿈꿔😀

어느 스레라고 말은 못하지만 몇 달 전에 타로를 본 적이 있어. 같이 과외하는 애가 나를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가 질문이었는데 우선 요즘은 얘가 날 별로 안 싫어하는 것 같아. 아직도 엘리베이터는 먼저 타고 가지만 일부러 문을 닫고 가거나 하지는 않거든. 내가 얘보다 먼저 나와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내가 궁금한 건 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야. 이성이고 분명 얘를 좋아하지는 않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내가 미신을 좀 많이 맹신하는지 다이스로 점을 쳤는데 얘가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나왔어. 그래서 자꾸 신경이 쓰이나 봐. 복채는 귀여운 길고양이! 동네가 나와서 살짝 잘랐어
>>481 이전에 봤을 때 어떻게 나왔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는 그 친구는 이전에도 레스주를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을거 같아보이는데, 그냥 좀 생각이 안일했던거 같아보여, 지금까지 한 행동이 자기가 레스주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가 최근에서야 아 내가 이건 잘못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게 아닐까 싶네. 카드를 보면 지금은 오히려 레스주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거 같아보여, 이전처럼 하면 계속 사이가 안좋아져 있을 거 같고 그렇다고 바로 친한척하기도 힘드니까 혼자 어정쩡하게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네.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이제는 조금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는 느낌의 호감은 있을 거 같아.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 태도를 유지할 거 같지만 조금씩 원만하고 온화한 느낌으로 바뀌어갈 거 같네, 레스주랑 친한 사이가 되고 싶은건 맞을 거 같아보여.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482 오..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좀 잘해서 질투가 났다? 뭐 그렇게 나왔었어. 고마워! 다음에 또 올게 좋은 하루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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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는 길에서 만난 고양이야! 전남친의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그냥 이렇게 연락 끊어진 채로 지낼까 아님 연락이 먼저 올까? 그리고 내일 얼굴 보러 가면 어떻게 될까? 전남친의 속마음이 궁금해!

>>484 앗 참고로 학생이야 연애 질문 이런 거 안 받는다면 학업운 봐줘!!! 요즘 시험때문에 스트레스가 아주 ㅎㅎㅎㅎ 부탁 너무 많이 해서 미안해ㅠㅠ 복채 하나 더 두고 갈게!! 애옹이..
>>484 타로는 각 리더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가는 편이고, 나는 전생이나 미래의 인연...이런걸 안 믿는 쪽이라서 그런 질문에 답하려고 타로를 뽑으면 해석하기 어렵다고 느껴. 서로 즐겁자고 편 스레에서 내가 안 좋아하는 걸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연애운을 보는 걸로 할께. 카드만 보면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지금 현재의 안정된 상태를 편하게 느끼고 있는 거 같아 보이는데...혼자 있으면 누군가와 연애할 때 겪는 여러 트러블도 없고 고민할 일도 없다 보니까 자기 상황을 바꿀 마음이 없어보이는 거 같아.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정확히 말하면 레스주가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옆에 갑자기 좋은 사람이 나타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느낌에 가까울 거 같아보이네. 그런데 아무래도 그건 쉽지가 않지. 레스주가 지금 연애를 하려면 자기가 좀 손해보는거 같더라도 주변에 적극적으로 연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상대를 소개해달라고 하는 식으로 연애할 상대를 찾는 것부터 본인이 먼저 시작해야 될 거 같네, 안 그러면 혼자서 연애하고 싶다고 계속 고민하다가 나는 왜 연애를 못하지? 내 뭐가 문제지? 하는 식으로 자기 내부에서만 문제를 찾고 큰 심적 부담으로 변할 거 같아보이네. 부끄럽거나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먼저 본인이 활발하게 행동해야 연애운이 트일 거 같아보여. 점을 신경쓰지는 말고, 본인의 행동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기억해줬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께.
>>487 흠 그렇구나 역시 뭘 해야지 연애가 되는구나 고마워!! 나는 전생 미래.. 이런 거 엄청 좋아하거든! 연애하게 된다면 다시 와서 또 물어볼게 고마워 레주 오래 보자:)
>>488 지금 데이터 써서 저거 아이디 다른데 나 맞아 ㅠ
>>485 쓰는 도중이어서 나중에 확인했네. 1복채 1질문으로 정하고 있으니까 학업운도 보는 걸로 할께. 학업운은...본인의 노력이 특히 크게 좌우하니까 그냥 재미로만 봐줘. 레스주 공부하는 스타일이 상당히 안전함 위주로 가는거 같네. 실패하는걸 두려워해서 본인이 힘들어하는 과목에 노력을 투자했다가 그 노력만큼의 결과를 보지 못하는걸 꺼려서 잘하거나 그럭저럭 하는 과목 위주로 공부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어. 그런데 다시 돌아보면 어려웠던 분야가 의외로 잘 풀릴 수도 있으니까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한번 다시 그런 부분을 보면서 새로운 각도로 접근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의외의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거 같네. 지금껏 정체돼있던 과목에서도 의외의 실마리를 얻고 갑자기 확 잘 풀리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거 같네. 모르는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의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결과를 거둘 거 같네. 신중하게 공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낯설고 어려운 부분에 도전해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행운을 빌께.
>>486 혹시 남자친구가 평소에 좀 레스주에게 보수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았을까? 갑작스럽게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큰 거 같고 여전히 거기에서 본인이 잘못했다는 느낌은 많이 없는거 같아보이거든. '여자친구가 갑자기 그렇게 행동해서 나도 화가 났지만 나는 어른이고 관대하게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줘야지' 하는 느낌이 있네. 본인이 먼저 연락하기보다는 레스주가 먼저 전화해서 화해하자고 하기를 기다리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야. 그리고 레스주가 그렇게 할 거라고 믿고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러면 다시 화해하고 사이좋게 사귀어야지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어. 얼굴을 보고 만날 때가 있어야 할 거 같지만, 타로를 보면 내일 만나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네. 아마 처음부터 둘다 어느정도 화난 채로 나갔다가 또 크게 싸울 거 같아 보이거든. 둘다 조금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점은 점이니까, 아예 틀릴 수도 있고...그냥 흘려듣는 심심풀이 정도로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께.
>>491 .
>>492 질문을 자세하게 하는게 꺼려진다면 어쩔 수 없는데 아무래도 세부적인 상황을 알면 키워드를 더 좁혀서 볼 수 있으니까...모르는 채로 보면 헛다리를 짚기 쉽긴 하지. 그런 상황 하에서 보자면 아마 마음을 털었을 거 같아보이는데...본인도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올 수 있다는걸 알고서 그런 짓을 한 거고, 들키면 당연히 지금 관계를 유지하지 못할게 뻔하다는 걸 예상하고 있었으니까 생각보다 상황전환이 빨랐을 거 같아보이거든. 그런데 본인이 지금 편안하게 잘 있는거 같아보여서...여전히 연락을 먼저 할 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내일 만나면 미안해하긴 할 거 같아, 자기가 상식적으로 잘못한걸 아니까. 그렇지만 일정 이상으론 미안해하지 않을 거 같아보여서...그래서 싸우게 될 거 같네.
>>493 헐.........진짜 그럴거 같아서 소름이야...😭 타로 봐줘서 고마워 다시 질문한건데도 잘 봐줘서ㅠㅠ오히려 잘 지낸다는거구나.....허허.......어쨋든 나중에 또 궁금한거 생기면 복채들구 올게!!! 고마워!

안녕 레주 나 옛날에 그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사진 두고 간 레스주야! >>24 이거 나야 이번에 또 고민이 생겼어. 내가 중학교랑 고등학교가 같은 재단이라 거기서 선생님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시는데 중1 때 동아리 담당 선생님이 중2로 올라갈 때 그 고등학교로 넘어가셨어. 이제 내가 중3이고 곧 고등학교를 가는데 그 동아리가 되게 빡세단 말이야.. 근데 고등학생이니까 대입 준비도 해야 하는데 그 선생님은 자꾸 그 학교 오라고 하시는데 가는 게 맞는 걸까? 그리고 그 학교에 가서 그 동아리에 들어가는 게 맞을까..??? 복채는 꽃! 우리 외할머니가 이 꽃 좋아하셔!
>>495 그 학교에 가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해석을 해 봤는데 타로결과만 보면 가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편안할 거 같고 본인의 학업성취도도 그 학교로 갔을때 꽤 기대해볼만 할 거 같아, 본인이 해온 노력을 토대로 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런데 레스주 본인이 그 학교에 꼭 가고 싶다는 의지는 없어보이네, 그 학교가 뭔가 좀...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은 편인가? 그래서 그런지 거기서 경쟁해서 뭔가를 이뤄내기가 힘들지 않을까 염려하는거 같아보이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작게라도 레스주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흘러갈거 같아서 나는 그학교를 추천하고 싶어, 그런데 이건 레스주 본인이 제일 잘 알 일이니까 타로를 믿지는 말고...ㅠ 동아리는 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동아리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기 편할 거 같고 그 동아리활동 자체에서도 경력? 같은게 쌓이면 레스주에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중요한 일은 타로를 보는 것도 말리진 않겠지만 역시 더 잘아는 사람이 있으면 꼭 한 번은 물어보고 상담해보는것도 추천할께, 행운을 빌어!

연애운이 궁금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좋아한지는 얼마 안됬어. 걔랑은 한번도 말한적 없고 연락한적도 없어. 쉽게 말해서 학교만 같은 모르는사람이지.. 학교에서 마주치는데 걔랑 접점이 없어서 다가가기도 어려워. 거기다가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털털하게 말거는것도 잘 못해. 내가 금사빠라서 지나가다가 몇번 봤는 애를 좋아하게 되었어. 근데 걔는 나한테 관심 없는것 같아. 걔랑 이루어질수 있을까? 친한친구라도? 그 애에 대해서 더 알아야하면 말해줘! 그리고 위에 질문이랑 별개로 혹시 내가 올해안이나 이번달안에 연애할수 있는지도 궁금해. 복채는 우리 강아지 사진이야! 귀엽지.. 지금도 타로 봐주는건지 모르겠네 ㅎㅎ +) 타로로 시기나 내 미래 애인의 외모 성격 분위기 같은것도 볼수있는것 같던데 봐줄수 있으면 봐줘! 너무 궁금해서...

안녕 :) 난 썸이라고 생각했던 이성이 있는데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우리가 서로 마음이 있는건 맞는지가 궁금해서 남겨 사진은 귀여운 아기 강아지
>>497 기간은 못봐준다고 위에 써뒀고 다른 부분도 위에 다른 레스주에게 말했듯 나는 안봄. 다른 곳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쪽에서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 일단 연애운은 좋은 편이니까 희망을 가지는게 좋은데, 레스주가 직접 상대에게 접근하는건 말리고 싶네. 본인이 용기를 내서 직접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하더라도 의욕만 앞서서 실수를 하기 쉬울 거 같아. 안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 같으니까 우선은 천천히 접근하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 혼자 노력하기보다는 주변에 도와줄 사람을 찾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와 상대 모두가 알고 있는 공통된 지인이나 친구가 있다면 제일 좋을거 같으니까 그런 사람,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도와줄 상대를 옆에 끼고 접근하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 같네. 제3자의 이야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레스주에게 흥미를 가지게 하면서 다가가서 친해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보여. 다가가기 힘들다고 가만히 있지는 말고, 직접 말을 거는 게 아닌 다른 수단들을 찾아보고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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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혹시 둘 다 연애경험이 적은 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 전반적으로 서로 지금 자기들의 관계에 대해서 의문을 느끼고 있어 보이거든. 나름대로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서로 안한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했을 때 그 사람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같이 걱정이 앞서서 서로를 대할 때 감정표현이나 언동을 삼가고 그게 계속되면서 전반적으로 관계에서 무기력함이 배어나오고 있는 느낌이 있네. 그걸 타파하기 위해서 충동적으로 하는 행동들도 좀처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결국 둘 다 감정을 감추고 있지 않을까 싶어. 그냥 안전한 길로만 가는 거지, 무난한 반응이 나올 말이나 행동만 골라 하니까 서로 싸움나거나 하진 않는데 속내를 제대로 드러내지는 않으니까 서로 그걸 눈치채고 불안감을 느끼고. 내가 볼 때는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하는 방법이 좋은 거 같아보여. 서로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미숙한 표현법 때문에 티가 안 나는거 같아보이거든. 아주 부정적인 관계는 아니라서 표현방법의 변화에 따라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사이일 거 같아보여. 행운을 빌게.
>>501 상관은 없지만 내가 키워드를 뽑아내기가 힘들어지니까...근데 재미로만 볼 거면 상관은 없지. 혹시 상대방이 레스주보다 연상이거나 윗사람...인가? 전반적으로 레스주에게 관대하고 자상한 사람이 아닌가 싶어보여서. 단답이래서 응/아니 같은 단답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가? 좀 충고나 덕담 같은 느낌이거든. 본인이 레스주가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을 전한거 같은데...타로 결과만 보면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지 않나 싶어보여. 빈말은 아니고 그냥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가감없이 전한거 같아보이는데. 좋은 말이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502 응응 맞아! 정말 재미로만 보는 거니깐... 응/아니는 아닌데 비슷한? 약간 요리해줬을 때 '맛있어' 하고 끝나는 느낌의 말이었어. 빈말이 아니라니 다행이야, 고마워!
>>499 그렇구나 봐줘서 고마워. 지금으로 봐서는 친해질수있을지 없을지, 연인관계로 발전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내 노력에 달렸다는거지? 하나더 궁금한게 있는데 나 연애할수 있을까?.. 얘말고 다른애라도

사진은 우리집 고양이야 •ᴗ• 내가 관심있는 한살 연하 남자얘가 있는데 우리집이 4층이고 개네집이 2층이야 같은학교는 아닌데 버스도 겹치고 시험기간이어서 몇번 마주쳐 ! 나는 개가 뭘 하면 혼자 의미부여해서 애들한테 좋아서 맨날 자랑해 인스타도어 그러다가 친구랑 아는사람이 계속 연락해보라길래 추석 때 진짜 마음먹고 연락했는데 처음엔 진짜 답장와서 행복했는데 나 알아?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나를 모르더라고 .. 그래서 몇번 마주쳤다고 말해줬는데 기억났다고 그러더라 그 뒤로 조금 말하기그래서 게임하느라 2시간 정도 늦게봤는데 개도 내 답장 아침에 봐줬어 이제봐서 죄송하다했는데 내가 안보고있거든 ..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만나면 도망갈까 ㅠ? 인사해야되나 ? 이대로 끝나는게 아닐까 .. 친해질 수 있을까 ? 도와줘 ㅠㅡㅠ

나도 울 집 고양이 사진 올릴게!! 이제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았잖아. 난 중 2고 우리 학교는 중간은 안봐!! 쨌든 난 경쟁심도 있고 내가 생각했을 땐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 사실 최선을 다하지는 않지만 그날그날 해야 할건 끝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는 편이야.. 이번 시험 잘 볼 수 있을까 12월이야 ㅠ


안녕! 오늘은 좀 진지하게 얘기하는 연애고민인데 처음에는 내가 좋아한 애가 졸업하면서 다시 내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하고서부터 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지 긴가민가해졌어. 분명 처음에는 내가 더 좋아했고 점점 걔가 나를 좋아하는 티가 나길래 좋아했는데 막상 듣고 싶던 말을 듣고 그러고선 서로 볼 일도 없으니깐 서로에 대한 호감이 맞나 싶은거야. 서로 공부가 끝나고 더 얘기하자고 일단 말하고선 다른 지역에서 학교를 다녀서 가끔가다 연락하는 사이인데 전에 물어보니깐 그 친구가 직접 말하기를 자기는 아직 나를 좋아하는게 맞대. 근데 나는 확신이 없어서 최근에 오는 모든 연락은 바쁘다는 핑계로 안 보고 있고 (바쁜것도 맞긴 하지만) 일단은 바쁜 일이 끝나면 생각하자는 식으로 미루고 있는데 더 이상 어떡할지 모르겠어. 내가 처음 걔를 박식해서 좋아했다면 그 이유는 여전히 유효하고, 그 친구가 생각보다 수줍음이 많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더라면 아직 서로 같이 시간을 (고백하고 나서) 많이 보낸것도 아니면서 허투루 마음을 지어버린 것 같아서 미안해. 한편으로는 내 주위에 다른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으니 자꾸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하는걸까? 지금 바쁜 일이 끝나고 다시 연락을 이어가는게 맞을까? 친구 사이로라도 지낼 수 있을까? ((수정)) 스레주 바쁠텐데 수고가 많아!! 천천히 해도 돼 편하게 봐줘:)
아이고 다들 미안해...내가 주말에 계속 바빠지네 월요일 오후부터 다시 달 거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면 기다려줄 수 있겠니ㅠㅠ 일단 봐주기는 다 봐줄 수 있어
>>508 당연하지 !! 화이팅 ٩(๑•̀o•́๑)و
>>508 응응 기다릴게!
이제부터 밀린 질문 하나씩 달아둘께, 새 질문은 안 받을 거임 일이 있어서 11월 말까지 스레딕 안올 거라서...
>>504 연애를 하기에는 본인이 너무 내향적인 부분이 있지 않은지 한 번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데 그걸 남들에게 잘 드러내보이지는 않는거 같거든. 잔잔한 수면같은 사람이라고 해야 될까, 물속에서는 여러가지가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수면에서는 그저 잔잔해서 들여다보이지도 않고 그 속에 뭐가 있는지도 알 수 없는 느낌이랄까. 그게 타인에 대한 관심이든, 타인의 관심에 대한 반응이든 어느쪽이든 크게 보여주지 않다 보니까 주변에서는 레스주를 종잡을 수 없는 사람으로 볼 수가 있거든.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이 접근하려다가도 머뭇거리게 되고, 본인이 접근해도 진심을 전하기가 힘들어서 연애로 이어지기는 힘든 느낌이네. 혹시 점괘를 듣고 짚이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조금 해소해줘야 연애운이 트일 거 같아보여. 이건 처음에 받았을 땐 별개의 질문이라서 대답 안했던 거고 따로 복채를 받지 않는 대신에 카드는 2장만 뽑아서 봤어, 이해바랄께. 행운을 빌어.
>>505 일단 두려움을 좀 떨어내보고 대담하게 다가가는걸 추천하고 싶은데, 레스주 이제 그 친구랑 얼굴도 트고 대화도 트고 점점 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는 타이밍일 거 같은데 그걸 자꾸 망설이느라 날리고 있는거 같아 보여.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니까 자꾸 갈팡질팡하다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거 같네. 물론 불안하고 무섭기는 하겠지. 그런데 일단 좋아하는 사람하고 잘 되려면 대화를 많이 해봐야 되니까. 친해질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대화할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문자가 오면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답도 바로바로 해주고 그러면서 친해지는게 먼저인데 레스주는 지금 좋아하는 마음이랑 불안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서 그게 아쉽네. 타로점만 보자면 지금 그렇게 친해지기 진짜 좋은 시기니까 이때를 놓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 만나서 도망가지 말고ㅋㅋ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한 두 마디씩이라도 더 해보고 그렇게 하면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506 학업관련은 사람들이 다 할 법한 그런 이야기만 하니까...불만족스러울 수 있는 부분 이해바랄께.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 그런데 평소 공부할때 다 알고 있는 거라도 일단 한 번은 되짚는걸 추천하고 싶어. 가끔 사소하게 잘못된 채로 학습된 부분이 누적돼서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으니까 조금이라도 부정확한 부분은 책이나 교재를 보면서 되짚어보는게 좋을 거 같아. 최근엔 학습상태가 조금 부진한 상태인거 같네, 새로운 범위로 나가기보다는 계속 한 범위에 머무르면서 정체되고 있는거 같은데 이럴떄 마냥 손놓아버리고 방치하기 쉬우니까 복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고. 레스주는 새롭게 배운 것을 바로바로 흡수하고 응용하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지만 대신에 천천히 오래 기억해서 오래 활용하는 타입인거 같으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성실하게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아 보이네. 타로결과만 보면 이번엔 공부 열심히 한만큼 성과가 드러나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고, 부주의하게 실수하기 쉬우니까 시험에선 최대한 실수를 줄이도록 해야 될 거 같아보여. 역시 흔한 이야기지만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507 레스주는 여전히 그 친구에게 호감을 가지고는 있겠지만 확실히 이전만큼은 아닌거 같네,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이 거짓인 건 아닌데, 그렇다고 그 친구를 최우선으로 놓을 수는 없는 상태인 거 같아.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현재 상황상 더 가까워질 수 없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 해야 되는 것들을 뒷전으로 할 수도 없는 상태인 거 같네. 지금 취하고 있는 상태가 레스주에게는 최선인 거지, 그 친구랑 더 멀어지거나 가까워지지 않는 상태에서 자기에게 소중한 다른 일들도 놓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이전같진 않고 상대방에게 연락이 와도 전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겠지만 내가 볼 때는 그냥 거리가 멀어지다 보니까 마음도 조금 멀어진 것 뿐이지 레스주는 아직 그 친구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상황이 바뀐다면 충분히 더 좋아하는 마음이 되살아날 수 있을거 같아보이네. 계속 연락을 유지해도 좋을 거 같고, 친구 사이를 유지하는 경우라도 좋은 친구로 지낼 거 같아보여. 둘다 좀 자기주장 강하고 잘 타협하진 않는 성격일 거 같은데 둘이 같이 있으면 그냥 ㅇㅇ너는 그래라 나는 이런다 하면서 잘 지낼 거 같네. 너무 고민하지는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면 괜찮을 거 같아. 일부러 멀어질 필요도 없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515 고맙고 잘 쉬다 와~ 스레주의 일에 대해서도 행운을 빌게 :)
>>514 우와... 되게 전문적이고 + 맞는 말이 맞아서 되게 놀랐어...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고마워 덕분에 열심히 공부할 마음이 생겼어!!! 지금은 밤이지만 래주 좋은 날 보내!:)
다시 왔는데 이게 맞나....기억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은데 천천히 다시 받아볼까 함
고마워고마워!


헉 스레주 안녕!! 내 꿈이 연예인이야 정확히 말하자면 가수긴한데 올해 그 꿈을 갖게 되었거든 근데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고 뭐 기회도 별로 생기지가 않아서 올해에는 진전이 하나도 없었어.. 그래서 내년에는 가수라는 꿈에대한 진전이 생길지..? 아니면 뭐 지금이랑 똑같을지 대충 흐름이라도 알고싶어! 성급하긴한데 혹시 내년에 데뷔도 가능할지 알고싶어!
뿅
뿅
아 그래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긴 하구나 왠지 고맙네 내일 아침에 달아놓을 테니까 천천히 찾으러 와줘:)
>>523 응! 스레주 좋은꿈꿔!!!

스레주 안녕 복채는 우리집 강아지야 나는 연애운이 궁금해. 내가 관심 있는 애가 생겼는데 고삼이여서 난 수시고 걘 정시여서 다가가지 못했어. 게다가 코로나까지 있어서 더 친해질 기회가 없었어. 근데 이제 수능도 끝났고 다음주에 학교 다시 등교하는데 이 아이랑 잘 될 수 있을지 궁금해. 다시 학교 갈 때는 좀 더 다가가보는 게 나을까? 아님 그냥 하지 말까?

안녕 복채는 제주도 놀러갔을때 찍은거야. 내 친구관계가 궁금해. 일단 전에 내가 잘못한게 있어 좀 크게. 그거로 인해서 친구 3명에게 상처를 줬고 거의 도망치듯이 갔어. 역시 볼 것도 없이 그 친구 3명 포함 다른 친구들이랑도 연을 끊고 잠수를 탔어. 진짜 미안하고 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연락 할 수 있음에도 내가 잘못했기 때문에 안 하기도 하고 무섭고 미안해서 안 하고 있었거든. 근데 요즈음 많이 생각이 나더라고. 혹시.. 정말 안 좋게 나와도 괜찮으니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을까.. ? 욕심이겠지만.. 한 명이라도 좋아.

스레주 안녕 아직 받을까? 연애운이 궁금해! 꽤 오랜 기간 동안 짝사랑을 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겨우 반쯤 포기를 결정했어.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괜히 붙잡아두려고 어장? 치는.. 그런 거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걔가 했던 행동이 또 아무런 감정 없이 가능했을 것 같진 않고 ㅠ 그래서 질문해! 그냥 그대로 포기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계속 좋아해도 괜찮을까? 사진은 길고양이인데 좀 안 보이는? 감이 있어서.... 불가하면 딴 사진 가지고 올게~
오 이렇게 질문 많이 달리는거 오랫만인거 같네 일단 질문은 여기까지만 받고 답변은 지금부터 하나씩 달께!
>>519 뽑은 카드만 보면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좀 겉핥기식으로 하는 느낌이 있어보여. 게을리 한다는 말은 아니고,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동반되지 않은 느낌이네. 그러다보니까 시험에서 자기가 배운 부분을 조금만 비틀어서 나와도 상당히 약해질 거 같아보이고. 10일 정도밖에 안 남았다면 시험범위 전체적으로 깊은 이해를 동반하기는 어렵겠지만 중요한 과목 위주로라도 이게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된다 같은 원리를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보여. 그래도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는게 어느정도 결실을 맺을 거 같으니까 지난번의 성적보다는 잘 나올 수 있을 거 같아보이는데 오히려 그러다 보니까 사람이 성급하게 문제를 풀다가 실수를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네. 공부한 결과를 후회없이 발휘하고 싶으면 문제를 잘못 읽거나 사소한 계산을 틀리는 등의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한번 푼 문제도 재검토하는걸 잊지 않아야 될 거 같아. 행운을 빌께.
>>520 일단 지금은 코로나 종식을 기다리면서 본인 자체를 갈고 닦는게 중요할 거 같네, 누구나 할 수 있는 충고같기는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까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면서 레스주의 기량이 감퇴하는게 문제일 거 같아. 자신을 갈고닦을 노력을 하기 힘든 상황이다 보니까 가지고 있던 능력도 이전처럼 빛이 나지 않게 되는데 그 부분을 경계해야 될 거 같아. 그리고 본인의 개성을 좀 더 쌓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고. 실력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본인이 좀 더 먼저 눈에 띄고 주목받아야 될 텐데, 그런 부분이 조금 부족해보이네. 데뷔는...아무래도 경쟁률이 치열하다 보니까 본인의 노력만큼 운이나 처세술도 중요해지는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가능성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다른 경쟁자들과의 차이를 어필하는게 좋아보여. 가까운 미래에는 어려울거 같은데 조금 장기적으로 보면서 위에서 말한 요소를 다 갖춰야 할 거 같아보여. 그래도 본인이 적극적이니까 희망은 있어보이네. 행운을 빌어.
>>521 상황파악이 확실히 안되네...타로만 보고 해석하면 상대방은 자기딴에는 레스주를 좋아한다는 티를 많이 낸 거 같고 그만큼 기대하는 반응이 돌아와주길 기대했던거 같은데 그게 아닌 느낌이 있거든. 그러다 보니까 잘 될 거라는 확신감이 없어져서 용기를 내기 힘들어하고 있는거 같아보이고. 이 관계는 상대방의 연락에 좌우되는 관계처럼 보여도 주도권은 레스주한테 있어보이거든, 상대방도 레스주의 연락 하나에 일희일비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고. 그러다보니까 레스주한테서 연락이 끊기면 상대방은 더 의기소침해지고 소심해져서 연락을 더 안해올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보여. 적당히 연락을 해주면서 관계를 진전시키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그리고 가능하다면 조금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기존의 관계를 유지하는 형태로 연락을 주고받다 보면 죽도 밥도 안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든, 관계성에 변화를 주고 서로 상대방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보여. 행운을 빌께.
아침에 다 달려고 했는데 잠시 외출해야 돼서 금방 다녀와서 마저 답변할께.
>>531 고마워! 행복한 하루 보내!

안녕스레주, 아직받지? 최근에 소개팅으로 알게된 남자가 있었는데, 학벌도 비슷하고 잘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호감을 가졌어. 어느정도로 챙겨주냐면 오늘 내가 케익이 먹고싶다그랬더니 바로 사가지고 우리집앞까지 왔더라고. 우리엄마랑 먹으라고 홀케익도 따로사왔다며 챙겨주는거야. 너무고마웠지. 고맙다고 감동이라 그랫더니 아니라고 자기가 보고싶어서 챙겨왔으니 편하게 먹으라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옆에서 케익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하는소리가, 자기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거야 그것도 어제; 근데 지네 엄마가 나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괜찮은사람이라고 친구로라도 이렇게 만나고싶대; 내가 사람자체가 너무 좋아서 계속 응원해주고 챙겨주고 싶다면서.. 뭐임 진짜 어이없어서.. 나 할말 정리하면서 가만히있었더니 괜히 지네 가족얘기하면서 내가 다른친구들한텐 우리가족사 얘기안하는데 너한텐 하게되네 막 이러는거야 열라 뜬금없어.. 연락 계속 해달라고 차단하지말라고 쩔쩔매고 아무튼 듣다가 나도 할말이 정리가 돼서 너가 이렇게 가벼운사람일줄은 몰랐네 나는 그런걸 굉장히 싫어해서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다 하고 일어나니까 케익가져가라고 자기마음이라고 억지로 줄려하는거야 물론 뿌리치고 도망나옴.. 얘 도대체 뭐야.. ㅋㅋ그여자친구하고 진지하게 사귀는게 아닌가? 얘가정말 나한테 마음이 있는걸까? 결론은, 여자친구 정리하고 연락을 나중에라도 할지가 궁금해 한다면 언제쯤인지도.. 아무튼 읽어줘서 고마워! 복채는 며칠전 양카페가서 찍은 양이야.
>>534 아이고 지금은 안받는데...그냥 레스주까지 받아서 내일 오후에 다 달아놓을께 오후에 와줘!
>>535 헉 나도 달고 싶은데 언제부터 달면 되는거야?
나도 타로 보고싶은데 언제부터 달면 될까?

헉 지금 질문 달아도 되는거야..? 혹시 몰라서 일단 남기고 갈게 ㅠㅡㅠ 어제 고백을 했다가 차였어 없는 일로 하고 지내기로 했는데 1월달에 다시 제대로 고백하면 받아줄까? 그때도 안 되면 그냥 지금 포기하고 싶어서... 감정 소모도 너무 심하고... 나랑 상대 둘 다 동성이야! 복채로는 책...! 마담 보바리 읽다가 인상 깊었던 부분이얏
아이고 오늘부터는 확실히 시간 나서 이렇게 많이 밀릴 일 없을 거 같아 많이 기다린 레스주들 미안해ㅠㅠ >>538 미안, 위에 지금은 안 받는다고 써놨었고 그래서 레스주 질문은 받을 수 없을 거 같아. 레스주 위에서 달고 싶은데 언제 질문 달 수 있을지 물어보고 기다려주는 레스주들이 있는데 그 밑에 혹시나 모른다고 달아둔 질문에 대답하는건 공정하지가 않으니까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현재 받은 질문에 다 답변한 뒤에 다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니까 그때 보자.
>>525 타로는 참고만으로 보는 걸 권하고, 결과만 보자면 조금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이네. 레스주 본인은 이제는 여유도 있고 충분히 다가가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마음이 앞서서 다가가다 보면 오히려 안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 같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자체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될 수 있으니까. 레스주가 다가간다고 한 게 호감을 알기 쉽게 드러내 보여주는 의미라면 말리고 싶네, 기분만 헛내달리기 쉬우니까 조금 진정하고 상대의 상황을 살펴보는게 좋겠어. 상대방은 타인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힘든 상태일 수도 있으니까. 타로만으로 보면 친한 사이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일단은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구실을 찾아보는게 좋을 거 같아. 점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좋지만, 남에게 마음을 전하는건 그 사람이 그 마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상태인지도 살펴봐야 할 거야. 행운을 빌게.
>>526 레스주도 타로는 그냥 참고만으로 봤으면 좋겠어, 결론만 보자면 레스주와 친구들의 사이는 레스주가 친구들과 연을 끊은 뒤로 달라질게 없어보이네. 레스주 본인도 자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친구들과 연을 끊은 이유도 거의 온전히 레스주에게 있는거 같아보이거든. 친구들보다 자기가 얻을 이익을 우선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있고, 그 상황을 수습하는 것보다 그대로 친구들과 관계를 끊는 쪽이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도피를 하고 있었을 거 같고. 그대로 시간이 지난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 거야. 서로 쌓인 앙금을 풀 시간도 없고 사과나 해명을 받지 못한 채로 시간만 지났을 뿐인데 레스주를 향한 감정이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네. 그때 그대로에서 크게 변하는 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레스주는 떠올리더라도 그건 그때의 인상과 변함이 없을 거 같아보여. 점은 아닌 사견이지만, 좋은 친구들이고 많이 그립다면 두렵더라도 먼저 다시 연락을 하고, 늦었더라도 사과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보여, 사과를 받아주지 않더라도 레스주는 지금 상황에서 더 나빠질 것이 없을 거 같으니까. 레스주에게 행운과 인연이 있길 바랄께.
>>527 타로만 보면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보여준 모습이 진심이 담긴 건 아닌 느낌이 있는데 좀 행동 자체가 표리부동하고 사탕발림같은 느낌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보여. 레스주의 말대로 어장관리 같은 느낌이 제일 가까울 거 같아. 마냥 관심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지금 바로 사귈만큼 좋아하냐면 그건 또 아니라서 그 어중간한 마음만큼만 잘해주고 다정한 거 아니었을까 싶네, 그러다가 그 마음도 흐지부지하게 되어가면서 점점 레스주에게 소홀해져가고 있던 상황인거 같아보여, 타로의 결과로는 포기하는걸 권하고 싶어. 아마 계속 좋아하더라도 레스주는 그 사람의 행동들이 점점 매력적이지 않게 보일 거고, 레스주를 향해 보이는 호의가 특별하지 않게 보이기 시작할 거 같거든. 레스주는 다른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시간낭비를 하지 말고 좋은 사람을 찾는게 좋을 거 같아. 행복을 빌게.
>>534 글쎄...타로를 보자면 이 사람은 레스주에게 마음이 있는건 맞는거 같지만, 그렇다고 딱히 여자친구랑 헤어질 거 같지는 않아 보여서 굳이 이 사람을 맘에 두고 있어야 할까? 하는 느낌이 있어. 여자친구랑은 계속 잘 지내고 싶어하는데, 레스주를 포기하기는 싫은 느낌이 아닌가 싶어보이거든. 그건 좋게 말해도 어장관리고, 나쁘게 말하면 양다리라고까지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 계속 친분을 유지하고 지낸다면 은근슬쩍 레스주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겠지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레스주랑 사귈 거냐고 하면 얼버무리고 그 자리에서만 회피하고 모른척하면서 상황을 얼렁뚱땅 넘기려고 할 거 같아보이네. 자기가 하는 행동이 레스주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부분도 조금 엿보이고 있고. 연락이야 앞으로도 해올 수 있을 거 같은데, 애인이랑 헤어지지는 않을 거 같아보이네. 언제 연락할지는 1번에 써놨듯이 타로로는 언제 ~할까? 하는 대답은 못해주니까 패스할께. 한 번 정도는 레스주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좋은 선택이 있기를 빌게.
다 달았다 근데 저녁도 먹고 쉴 거니까...오후 9시 30분부터 달리는 3질문 받을께. 이전엔 제한없이 받았었는데 다시 열었더니 조금 사람이 많아져서 앞으로는 사람 수 정해놓고 받고 답변하는 식으로 해야 될 거 같네...나중에 공지도 수정해야지.
>>541 고마워 내 이야기 들어줘서. 또 잘 이야기 해줘서. 좋은 말들이네.. 생각하고 있던것들이기도 하고. 역시 참고정도로 보긴 할건데 다 예상 하던 것들이라 참고가 아니라 거의 확신을 할 것 같네.. 내 생각도 늦어도 달라질건 없으니 사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근데 아직 너무 무섭고 용기는 잘 안 난다.. 계속 이렇게 고민하면서도 시간은 흐르는데 말야.. 참 멍청한 생각하는 것 같네. 고마워 좋은 하루 되고 항상 웃을 수 있는 날이 지금보다 많아지길 바라.
>>545 지금까지 생각나는 친구들이라면 분명 소중한 친구들일 테니까 역시 연락을 하고 사과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뻔한 말을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거겠지만 레스주한테 쉬운 일이 아닐 건 알아. 그래도 노력해서 다시 화해할 수 있다면 그건 지금보다 훨씬 나은 결과일 테니까. 레스주도 좋은 하루 보내고 건강 주의해.
이건 내가 찍은 장미야! 내가 진짜 남자애를 좋아할때 외모를 제일 많이 보는데 지금까지 내가 처음에 좋아하지 않은 애면 한번도 오래간적이 없어ㅠㅠ 얼마전에 잠깐 썸 비슷하게 탄 것 같은 친구도 이제는 좋지도 않고.. 근데 내가 이번년도에 진짜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 연락ㅇㅣ 완전 끊겼었는데 몇달전에 다시 연락해서 좋아하다가 날 안좋아하는 것 같길래 내가 끊었거든.. 근데 계속 생각나서 혹시 다시 연락하면 잘 될 수 있을까?? 안되더라도 어떤식으로 되는지도 궁금해ㅠㅠ
헉 방금 달았는데 9시 30분 부터 라는 말을 못봤네ㅠㅠ̑̈ 미안해ㅠㅠㅠㅠ
>>546 응응 정말 고마워.. 정말로
>>539 헉 미안해 못봤어... 으앙 9시 30분에 다시 달게 미안해
혹시 허브크래프터로 봐줄 수 있을까? 직접찍은 동식물 사진은 없어서ㅜ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6년째 친구야.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자각은 2년쯤 전에 했는데 사실상 좋아한지는 5년 반 조금 넘었어. 짝녀랑 나랑 동성이라 그런지 아무리 들이대도 좋아한다는 쪽으로 생각자체를 안 하는 것 같더라고. 짝녀는 나를 진짜 친구로 보는 느낌? 그런 느낌이었어. 실제로 내가 짝녀한테 무의식적으로 좋아한다는 자각이 없을 때에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췄거든. 짝녀가 좋아하는 만화, 짝녀가 좋아하는 향, 노래 등 그냥 짝녀랑 한마디라도 더 하고, 내가 너랑 이렇게 비슷하고 잘 맞는 사람이다고 보여주는데 급급해서 항상 내가 맞췄던게 원인이라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어. 그러다 문득 나 혼자 이렇게 삽질하는게 좀 억울해졌고 찌질하게... 다른 사람 만나는 척 하고, 실제로 다른 사람 만나고 그러고 다녔어 조금 구구절절 말이 길어졌는데 물어보고싶은건, 혹시 1퍼센트라도 내가 짝녀랑 잘될 가능성이 있는지.. 요즘에는 나도 그 친구한테 아예 대놓고 티내고 다니거든. 밥빌런마냥 아침마다 아침 먹었냐고 카톡 보내고 항상 자기야라고 부르고 스킨쉽이야 둘이 붙어있던 기간동안 꾸준히 치대와서 그런지 익숙해져있는 상태고 내가 항상 내 위에 앉혀서 팔로 허리 감고 그러거든 아무튼 내가 본인 좋아한다고 짝녀도 이제 약간 눈치를 채는 것 같긴 한데 만에하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고백을 해도 될지가 너무 궁금해 복채도 안내고 너무 실례지만 괜찮다면 부탁해도 될까?

아까 너무 일찍달아서 미안해서 다시 쓸게ㅠㅠ̑̈ 미안해 스레주ㅠㅠ̑̈ 이건 내가 찍은 장미야 내가 진짜 남자애를 좋아할때 외모를 제일 많이 보는데 지금까지 내가 처음에 좋아하지 않은 애면 한번도 오래간적이 없어ㅠㅠ 얼마전에 잠깐 썸 비슷하게 탄 것 같은 친구도 이제는 좋지도 않고.. 근데 내가 이번년도에 진짜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 연락ㅇㅣ 완전 끊겼었는데 몇달전에 다시 연락해서 좋아하다가 날 안좋아하는 것 같길래 내가 끊었거든.. 근데 계속 생각나서 혹시 다시 연락하면 잘 될 수 있을까?? 안되더라도 어떤식으로 되는지도 궁금해ㅠㅠ

안녕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이 사람이 마음은 어떤지 그 사람과의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원래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은 있었는데 조금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 근데 외부요인으로 인해서 내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 그래서 티 안내려고 조심했는데 눈치가 빠른 친구라 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현실적으로 힘든 관계 같아서 사실 접으려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더라고 조금은 희망을 가지고 싶어서..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같은 반 친구 정도의 관계야 사진은 좋아했던 길고양이야!
>>551 실례라니! 오히려 내가 실례라고 해야 될 수준인데, 허브크래프터로 보는 점이 무복채인 이유는 위에도 말했듯 내가 영어해설서를 번역해가면서 점을 봐야 되기 때문에 느려지기 때문에+숙련도가 낮은 덱이라서 그래. 오늘 안에는 달아보도록 노력할께 괜찮으면 기다려줄 수 있을까?
>>553 완전 괜찮아!! 오늘 안이 부담스러우면 천천히 달아줘도 되니까:) 정말 고마워

어제 고백을 했다가 차였어 없는 일로 하고 지내기로 했는데 1월달에 다시 제대로 고백하면 받아줄까? 그때도 안 되면 그냥 지금 포기하고 싶어서... 감정 소모도 너무 심하고... 나랑 상대 둘 다 동성이야! 복채로는 탱자나무!!


안녕 잘부탁해! 난 여자고 연애운이 궁금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좋아한지는 두달정도야. 걔랑은 한번도 말한적 없고 연락한적도 없어. 쉽게 말해서 학교만 같은 모르는사람이지.. 학교에서 마주치는데 걔랑 접점이 없어서 다가가기도 어려워. 거기다가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털털하게 말거는것도 잘 못해. 내가 금사빠라서 지나가다가 몇번 봤는 애를 좋아하게 되었어. 근데 걔는 나한테 관심 없는것 같아. 걔랑 연인사이로 이루어질수 있을까? 친한친구는? 그 애에 대해서 더 알아야하면 말해줘! 내 미래애인의 외모랑 성격 같은것도 궁금해 ㅎㅎ 기간은 못보지? 대충이라도 봐주면 좋겠는데.. 복채는 두개 남겨두고 갈게! 하나는 놀이동산 가서 찍음 핑크뮬리고 하나는 우리집 갱얼쥐야 귀엽지 🤍🤍
9시 30분부터 받는 3질문이라고 했는데...이걸 어떻게 하지 그러면 나는 일단 오늘 555번 레스주까지만 보고 끝낼 거고 남은 2명은 내일 늦은 저녁에 다는 걸로 해도 괜찮을까?
>>558 헉 미안 괜찮아!! 고마워 ㅠㅡㅠ...
>>542 음 ㅋㅋ ㅠ 역시 그런 것 같아 뭔가 잘해줄 때도 어 썸인가? 싶을 뿐 확신은 절대 안줬거든.. 조금만 더하면 확신가질텐데 싶어서 힘들었는데 역시나 ㅠㅠㅠ 고마워! 깨끗히 포기해야겠다. 진짜 고마워 ㅠㅠㅠ
>>551 >>554 말을 고르다 보니까 늦게 달게 됐어, 미안해. 항상 타로는 그냥 재미로만 봐달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꼭 그 말을 먼저 덧붙여두고 싶어. 타로의 결과만을 보자면 그 친구와 레스주는 서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친구일 때가 장기적으로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사이가 될 거 같아 보여서야. 상대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그것이 꼭 상대에게 좋게 받아들여지지만은 않고 오히려 현재 사이를 유지하는 데에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할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드러내기보다는 감추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 그리고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 오랫동안 한 사람을 계속 좋아한다는건 굉장하고 멋진 일이지만 그러면서 레스주가 내심 많이 피로해있진 않은가 싶어. 사랑이라는게 물건처럼 아무때나 내려놓고 다시 품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친구를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면서 스스로 조금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전체적으로 볼 때 현재는 고백보다는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고, 그걸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느낌이 들어. 좋은 답변은 아니겠지만, 길게 돌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답이 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에게 행복이 있기를 바랄께.
>>561 정성스러운 말들을 고르고 고른 것이 눈에 보여서 정말 고마워. 전혀 상처받지 않을법한 정제된 말들이 스레주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네. 스레주 말대로 사실 지쳐있었나 봐. 예전같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들에도 내가 집착적으로 짝녀를 쫓고있다고 스스로도 느낄 정도였으니까. 고백도 안하기로 결정했어. 스레주 말마따나 지금 이 상태가 나나 짝녀에게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일테니까. 나도 짝녀를 친구로서 대할 준비를 해야겠지. 짝녀도 어쩌면 내가 강요한 애정에 힘들었으리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그냥 보통보다 조금 더 친한 친구관계라면 그 애도 힘들지 않을 테니까. 그정도 욕심만 부려보기로 했어. 스레주 따뜻한 말들을 적어줘서 정말 고마워. 스스로 재충전할 시간을 위해서도, 짝녀를 위해서도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잘 알게 되었어. 고마워 정말로:)
>>552 그 친구랑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면 일단 꾸준한게 좋은 거 같아...끊기지 않고 연락도 잘하고 인내심이 강해야 할 거 같고. 상대방이 레스주를 좋아하더라도 어느정도는 가능성이 있어 보여야 계속 연락하고 좋아하는 티도 내 보이면서 시도를 할 텐데 레스주와 대화하면서 심경의 변화를 바로 캐치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 보이네.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노력한대도 레스주와 좋은 사이가 될지 의심쩍어하고 있다가 끊긴 상황이니까. 그걸 좋은 사이로 되돌리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연락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은데. 서로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언제 대화가 가능하느냐 같은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조율해가면서 의사소통을 하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거 같아. 다만, 아까도 말했듯이 조금 그러다가 말 거면 추천하지는 않아. 상대는 견실하게 인간관계를 쌓는걸 좋아하는 타입일 거 같아보이거든. 행운을 빌게.
>>562 나는 연애에 대한 조언을 잘 못하니까 타로를 빌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전부지만, 레스주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레스주가 그 선택으로 편해지고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좋겠어, 그리고 좋은 인간관계랑 인연을 유지하고, 또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를 바랄께.
>>559 내일 10시쯤...:? 내가 그때까지 집에 올지 모르겠는데 그때 와있으면 그 시간에 받을 테니까 와주면 고맙겠어:)
>>555 이건 너무 레스주 말대로 나와버렸네...외부요인이라는 게 레스주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 흘러가고 있고, 강하게 작용하고 있네. 전체적으로 레스주가 현재 상황을 상당히 냉정하게 파악하고 있는거 같아. 현실이 이래서 내가 노력해도 어렵다는 인식이 일단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그래서 포기하려는 느낌도 강한거 같고. 거기다가 외부요인으로 인한 변화는 어느정도 마무리가 지어진 상태인거 같아보이는데 그게 좋은 쪽은 아니고, 오히려 레스주한테 불리한 쪽으로 마무리가 지어진 상태 같거든. 전체적으로 상대방이랑 제대로 대화 한 번 나누기도 힘든 느낌이네. 레스주랑 사이 안 좋은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기라도 하는가, 그런 느낌도 좀 드는데..다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상당히 주의해야 될 거 같아. 아마 레스주를 방해하는 외부요인은 건재하게 레스주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거고, 그때문에 레스주가 상처받지 않도록 상대에 대해 마음을 표현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주변상황과의 싸움같은 느낌이 될 거 같네. 힘들고 어려운 버티기가 될 거 같아. 상대방의 레스주에 대한 마음은...어느정도 아는 사이? 그 느낌이네. 흐릿하고, 친해질 기회가 없던 사람...정도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타로는 재미로만 보고, 만약 레스주가 생각하기에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게 좋을 거야. 레스주에게 좋은 인연이 있으면 좋겠네.
>>566 고마워 스레주:) 처음부터 외부요인 때문에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 없는데 역시 그렇게 나왔구나 힘들 거란 거 알고 있었지만 조금 슬프네 스레주 말 듣고 나를 위해서 그냥 상황을 지켜보기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약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놓치지 않아 볼게. 좋은 인연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스레주도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길 바라
>>540 고마워:) 조급했는데 역시 천천히 다가가는 게 낫구나 조금씩 친해지려고 해볼게
>>563 스레주 고마워!! 되게 바쁜사람이라 내가 연락하면 방해될까 고민도 하고 했는데 무엇이든 꾸준히가 중요한거구나ㅠㅠ 연락이 잘 안되거나 날 안좋아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냥 나는 포기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 그사람이랑 잘되면 좋겠다:) 좋은 하루보내 스레주!
>>558 아 이제 확인했네..미안하고 고마워!
.

사진은 여름에 찍은 내가 좋아하는 장미!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얘랑 나랑 친해진지도 꽤 됐고 점점 알면 알수록 이 친구가 좋아졌어! 학교에서 걔가 나한테 자기 동아리로 오라고 추천도 해주고, 다른 애들한테 자꾸 나랑 친분과시하고... 암튼 그랬는데 최근에는 전화해도 잘 안 받고 그래서 걔랑 어떻게 될지?? 내가 계속 좋은 티를 내면 잘 될 수 있을지 궁금해!
허류공지 바뀐걸몰랐다 ㅠㅠ 나도 선점!!
레주 고마워
>>572 >>573 >>574 3명 받았으니까 질문이랑 복채 올려주면 돼!
내가 1년전부터 이루고싶은 소원이 있는데 한 4달?5달?전쯤에 방법을 찾아서 나름 열심히 하고있거든 근데 진전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질문남기고 가! 이소원이 올해안에 이뤄질지랑 이뤄지기위한 조언..?얻고싶어! + >>573 나 얘야!!
>>575 나 레스 수정했어!
>>572 분위기는 상당히 괜찮은데 일단 시기적으로는 조금 애매한거 같아. 카드만 보자면 우선, 레스주가 '그 친구가 나한테 관심있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만큼 그 친구 또한 어느정도 레스주가 가진 마음을 눈치채고 있을 거 같아보이거든. 일단 그 상태에서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관계를 더 확실히 쌓아올린 뒤라면 성공적으로 그 친구랑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그런데 지금은 시기가 아닌거 같아 보이네, 자기 마음을 드러내더라도 오해받기 쉬운 시기네. 조금 시기를 고를 수 있다면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고, 이때 아니면 그럴 기회가 없을 경우라면 최대한 상대방에게 오해받지 않는 형태로, 제대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야 될 거 같아. 일단 현재 관계 자체가 나쁜 편이 아니니까 지금은 현상유지를 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길게 보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겠네. 행운을 빌게.
>>573 >>576 어떤 일이든,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선행되는 준비와 행동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어느정도 기준이 있을 거야. 레스주가 4~5달동안 했는데도 진전이 없다고 했는데 타로의 결과만 보자면 그건 레스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기준을 맞추어가는 과정이었을 것으로 보여. 조금씩 진전은 있고 선행조건을 충족시켜가고 있는 상황이었을 거 같아서 아마 그 결과도 상당히 갑작스럽게 나타날 수가 있어. 그게 레스주가 보기에는 자기가 시도한 방법이 실패한 것으로 보일 정도로 과격한 형태일 수 있을 거 같네. 레스주가 a라는 결과를 바랐다면, 난데없이 관계없는 c의 결과가 나오거나 아예 원하지 않던 결과가 나오기도 할 거야. 단기적으로는 실패겠지만 그건 멀리 돌아가서 목표로 가는 길이 될 거야. 올해중에 이룰 수 있냐는 질문에는 부정적으로 답할 수밖에 없겠네. 하지만 바로 이뤄지지 않고 일시적으로 안좋아진다고 자기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중요할 거 같아.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결과에 닿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거든. 타로는 일단 재미로만 보고, 정확한 상황은 레스주가 자세히 알고 있을 테니까 필요한 것만을 추려내서 받아들여줘. 행운을 빌게.
>>574 혹시 수학진도를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 레스주가 7의 속도로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면 진도는 10정도로 느껴질 거 같아보여. 어느정도의 기초는 잡혀있지만 거기서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조금씩 나오면 그 뒤로 이어지는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점점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거 같네. 이걸 지금 현재 상태만으로는 따라잡기 힘들거 같아 보이고...요즘 학교 수업방식은 잘 모르는데 보충수업이라던가 그런게 있다면 그런 것도 좋고, 최대한 레스주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 짚고 확실히 이해해야 그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도 자기가 앞에서 배운 부분을 바탕으로 따라갈 수 있을 테니까 본인이 혼자 어떻게 하는 것보단 잘 가르쳐주는 사람에게서 다시 배우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가 어떤 상황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사교육의 힘을 빌리는 것도 조금 권하고 싶네. 일단 교육은 선생님도 그렇고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가 많은 상황이니까 타로는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어. 레스주가 노력에 따른 결과를 얻기를 바랄께.
>>580 오오 딱 맞다! 내가 학원 갈 돈은 빠듯해서 그냥 인강들을게! 방학 때하는 수학 방과후도 신청해 놨어 고마워!!
>>578 시기적으로 애매하다는거 진짜 맞는거같애... 좀 더 길게 보고 기다려볼게 고마워!! 너가 원하는 일에도 행운이 있길 바랄게!!


나 >>557 인데 안봐준다는것 같아서 다시 달았엉 ㅎㅎ 안녕 잘부탁해! 난 여자고 연애운이 궁금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좋아한지는 두달정도야. 걔랑은 한번도 말한적 없고 연락한적도 없어. 쉽게 말해서 학교만 같은 모르는사람이지.. 학교에서 마주치는데 걔랑 접점이 없어서 다가가기도 어려워. 거기다가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털털하게 말거는것도 잘 못해. 내가 금사빠라서 지나가다가 몇번 봤는 애를 좋아하게 되었어. 근데 걔는 나한테 관심 없는것 같아. 걔랑 연인사이로 이루어질수 있을까? 친한친구는? 그 애에 대해서 더 알아야하면 말해줘! 내 미래애인의 외모랑 성격 같은것도 궁금해 ㅎㅎ 기간은 못보지? 대충이라도 봐주면 좋겠는데.. 복채는 두개 남겨두고 갈게! 하나는 놀이동산 가서 찍은 핑크뮬리고 하나는 우리집 갱얼쥐야 귀엽지 🤍🤍


내가 재회를 바래 참지 못하고 오늘 붙잡았는데 재회 가능할까?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복채 걍 하나 더 드림)
스레주 혹시 조화도 될까? 우리 집에 해바라기 조화가 잇거든ㅎㅎ
>>583 >>584 >>585 내일 오전 12시 이전까지 올라올 테니까 기다려줘, 그나저나 선착레스를 달고 수정해달라고 했는데 뭐 상관없겠지... >>583 연애운은 대답하겠고 미래 애인에 대한 내용이랑 기간은 안되겠음 >>585 자연스러운게 좋아서 그래ㅎㅎ 정 없으면 하늘이나 경치 사진이라도 이쁘게 찍은거 있으면 올려주면 됨:) 본인 사는 지역 특정될 거 같은 사진은 알아서 걸러주고.
혹시 이제 끝났어?ㅠㅠ 10시 되자마자 올리려 했는데 까먹었다..엉엉
>>587 무복채 1자리는 남아있는데 1번 레스에 써놓은 거 보고 그래도 괜찮으면...
>>588 헐 완전좋아!! 좀 아쉽긴 하지만 고마워!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얘가 철벽을 치는거같으면서도 아닌거같으면서도 그런..사람 헷갈리게 하는 그래서 더짜증나는 부륜데ㅠㅠㅠ 포기하려고 하는데 미련을 못끊겠어..너무짜증나 한편으론 못생기고 뚱뚱하고 성격안좋은애를 누가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 그런의미로 뜬금없지만 연애운좀 봐줄래..?
>>586 웅! 나는 내일 보러올게😊😊😊😊
앗 그러면 지금은 한 자리 남은건데 >>589 번 레스주 그냥 일반 복채점으로 바꿔줄까?
허브크래프터!!
>>592 저 레스주가 괜찮다고 하면 바꾸고 레스주 무복채로 봐줄께:)
>>593 엉엉 고마워!

>>591 헉 나야 완전 좋지..고맙 ㅠㅠ 복채는 우리동네에 있는 나무 사진인데 저게 애기사과나문가..?? 하여튼 그래 호홍
>>583 >>584 >>595 번 일반 복채점/ >>592 번 허브크래프터 무복채점으로 할께, 592번 레스주는 질문 달아줘:)
>>596 고마워 (질문 바꿨어 미안해)
몇시쯤 봐줄 ㅇㅖ정이야 레주?
>>598 지금 받은 질문들은 내일 오전 9시~11시 사이로 답변할 예정이야.
>>565 앗 그렇구나 못보고 기다리기만 했네... 알겠으 오늘 다시 도전해볼게!
>>583 타로카드 이전에 레스주 본인도 그 친구랑 연인사이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가 있다는걸 인식하고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상대방이 연애 자체에 별 관심이 없는 상황 아닐까 싶은데 거기 더해서 레스주랑 접점이 없으니까 레스주를 인식하고 있지도 않겠네. 그런 상대에게 레스주를 인식하고 매력을 느끼게 하려면 본인이 상대의 마음을 끌려는 노력을 해야 되겠지? 그 친구를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해서 그 애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고 자기가 그에 맞추거나 해야 될 거야. 그런 노력이 없다면 당연히 레스주가 눈에 띄지도 않을 테고, 그냥 지나쳐가기밖에 못할 테니까. 타로를 안 봐주고도 할 수 있을 당연한 소리긴 한데 레스주가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갑자기 말을 거는건 좋지 않겠네, 접점을 만들면서 다가가는게 제일 좋은데 말은 쉽지만 어렵긴 하지. 같은 취미를 가지거나 동아리활동을 하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가 용기를 내서 행동하기를 바랄께. 1레스에서 이야기했는데 미래의 일은 안 봐주는 편이야. 내가 그만큼 능력이 있는건 아니고, 나는 타로를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물건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야. 기간도 안 봐준다고 했으니까 패스.
>>584 타로는 그냥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어. 보니까 서로 마음을 많이 상하게 한 상황 같아 보이네. 혹시 상대가 한눈을 팔지는 않았을까 싶은데, 카드가 나온 걸 보면 꽤 열정적인 사람 같은데, 그 열정이 항상 원래 향해야 하는 곳으로만 향하는 사람이 아닌거 같아 보여서 그래. 그 사람과 다시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레스주를 위해서는 말리고 싶네. 상대방의 마음이 다른 곳에 있는데 붙잡아서 제대로 관계를 수복할 수는 없고, 그걸 억지로 잡아서 다시 붙인다고 해서 원만한 사이가 이어지지는 않을 거 같아. 상대에게 레스주는 옛날같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옛날의 관계로 자기를 붙들려는 사람이 되어버리니까. 레스주가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계를 정리하고 마음을 수습한 뒤에 다른 좋은 만남을 찾는 것을 권하고 싶어. 레스주가 말한 몇 마디 질문으로 함부로 레스주와 상대의 관계를 재단해서 답하는게 무례한 것인 건 알아. 그러니까 레스주도 그냥 인터넷에서 좋은 이야기나 들으려고 했는데 사이비가 걸렸다고 생각해줬으면 해. 레스주의 행복을 바랄께.
>>589 레스주도 점은 점으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레스주의 연애운을 가장 크게 방해하고 있는건 레스주가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다는 부분으로 보이거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과 자기비하를 하는 것은 달라. 레스주가 자신이 가진 여러 부분중 연애를 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부분을 인식하는 것은 좋은데, 인식했다면 그것을 어떤 식으로 고치거나 변경해야 연애에 방해가 되지 않을지를 생각하고 바꿔보는게 좋겠지. 말은 누가 못해...싶긴 하겠지만 외모도 성격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느정도 바꿀 수 있으니까. 화장을 해보거나, 짜증을 줄이고 웃는 것을 연습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래야 자기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남앞에서도 당당할 수가 있으니까. 주눅들어있는 사람이랑 당당한 사람 중 누가 더 사람에게 호감상으로 보이는지는 명확하고. 레스주가 좋아하는 사람은 좀 인기가 많은 타입이려나? 경쟁자가 많을 거라고 나오는데 그럴수록 더 스스로를 가꾸고 보여야 할 거 같아. 연애뿐만 아니라, 레스주의 인생을 위해서도 자기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행복하기를 바랄께.
>>592 굳이 점을 안봐도 누구나 할법한 이야기만 하게 될 거 같아서 조금 면목이 없네. 물론 누구나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명확히 안다고 해서 마음이 편해질까? 오히려 누군가가 레스주를 미워한다는 사실에 그 사람을 너무 의식하고 행동을 삼가게 되는거 아닐까? 그건 확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일 거야. 드러나지 않는 악의는 레스주에게 해를 끼칠 만큼 대단한 게 아니고, 알아봤자 귀찮고 거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닐까. 살면서 아무에게도 미움받지 않는 사람은 없어.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성인들도 살면서 타인에게 미움을 받아왔는데 우리같이 평범한 인생이 미움받지 않는 삶을 어떻게 살겠어. 미움받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잘못하지만 않으면 반대로 미움이 레스주를 두려워해 숨게 될 거야. 레스주의 인생에 한 줌이나 될까말까한 미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레스주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인식하는게 좋을 거 같네. 레스주는 좋은 사람이고, 그 선량함에 이끌려 레스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즐기고, 불안감이나 두려움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면서 날려보내는 삶을 살면 될 거 같아. 레스주가 두려움 없이 축복에 가득한 인생을 살길 바랄께.
답변 다했고 오늘은 쉴거임 내일 아침에 본가에 마늘까러 갈 거니까
>>603 타로로 감동받긴 처음이야..ㅠㅠㅠㅠㅠ진짜 고마워 평소에도 겉면에 많이 자신없다는걸 알고있긴 했는데 게을러서 고치려 하지도 않고..구랬었거든 ㅠㅠ 맞아 그 남자애 주변에 여자 진짜 많더라고...힘내볼게 스레주도 행복하길 바랄게 좋은하루 보내!
>>604 흡 고마워ㅠㅠ 알겠어 그럴게 마늘 잘 까...
.
스레주! 혹시 질문은 2개를 올려도 돼??
>>609 사람제한 두기 전에는 그냥 제한없이 받았는데 지금은 제한둘 생각이야. 1개로 해주면 고마울 거 같네.
나나 크리살리스! ㅌ친구들과의 재회를 바라고있어. 연초에 멀어졌거든..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 너무 보고싶다.. 친구들이
>>610 웅웅ㅇ


나무사진은 화질이 안좋아서 미안해유...그래서 1개 더 올릴게!! 나는 아이돌이 꿈인데 조금 걱정이야. 부모님은 내가 아이돌이 꿈이신지도 모르셔ㅠㅠ 지금은 그냥 집에 아무도 없을 때마다 춤 연습하구ㅜ그리고 아이돌 하기엔 너무 못생겻나?이 생각 들기도 하고.약간 할머니,할부지는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 이런 식이시야ㅠㅠ 나 아이돌 될 수 잇을까?(돼서 유명햐질 수 잇을까?)그리고 크리살리스로 해줄 수 잇어??
오 바로 성공이네😆😆😆
엇 선점! 사람 다찼나..?
>>615 다찻는지 모르겠어서..ㅠㅠ 혹시 다 찼으면 그냥 스루해줘!!
>>613 먼 미래의 일을 봐줄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레스주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점을 보는게 좋겠어,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할지도 모르겠네. 레스주가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건 좋은 일이야. 다만 지금 상태에서 아이돌이 되기는 힘들 거 같아보여. 지금 레스주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하지만, 그래서 연습을 더 많이 하다 보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에게도 레스주가 평소랑 다른 부분들이 보이니까 숨길 수만은 없게 되겠지. 지금 레스주는 보호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아마 아이돌이 되겠다는 승낙을 받는건 매우 어려울 거 같아 보이네. 부모님에게 무조건 따르라는건 아니야. 하지만 부모님이 레스주를 믿고 응원할 수 있는 근거를 주는게 먼저일 거 같네. 점괘만으로 보자면 우선은 부모님이 납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어야 될 거 같아.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혹은 너무 늦지 않게 집에 돌아온다는 전제 하에서 등등 부모님과 허용가능한 선을 정해두고서 연습을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지금 자기 실력을 갈고 닦기 좋은 시기니까, 열심히 하면 할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렇게 해서 자기 재능을 인정받고, 가족들의 뒷받침이 있게 되면 그때는 진지하게 아이돌을 노려봐도 좋을 거 같네. 도움이 되는 답변일지는 모르겠지만, 레스주가 원하는 진로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랄께.
>>616 남아있어.


>>618 내가 처음으로 꿈을 가지게 되어서 요즘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쉽지가않아가지고.. 타로질문하러왔엉! 내가 알고싶은건 내년에 내 꿈에 대한 진전?이 생길지 궁금행..ㅎㅎ!!
>>617 고마워!!ㅠㅠ
한 레스가 헷갈려서 그런데 혹시 이미 선점 된 거야 레주? 아니면 아직 한 자리 남아있을까?ㅜㅜ
>>620 일반 2자리 무복채 1자리 남아있어:) +622번이 있으니까 1자리/1자리 남아있네.
>>621 고마워 레주 그럼 나 일반 한 자리 선점할게:D
>>623 질문이랑 복채 올려줘!>_
헤이 레주.. 혹시 허브크래프터 가능할까???
어 나 맞는데 왜 영어코드가 다르게 찍혀있지...암튼 나임...
>>625 헤이 레스주...레스주까지 가능함:)
>>627 감사함다!!

나 >>623! 복채는 하품하는 길냥이😍 기본덱으로 부탁하고, 내년(혹은 근시일)에 있을 인간관계(우정)의 변화가 궁금해! 사실 내가 상처받는 걸 무서워하고 미리 선을 정해놓는 소극적인 사람이라 동등하고 의지되는 친구관계를 맺어본 적이 없거든ㅠㅠ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싶은 마음 반, 지금 친구와는 어찌됭까 불안한 마음 반이야. 지금 있는 친구는 내 잘못으로 마음이 조금 식은 것 같고 나도 그 애를 의지할 수 없어. 한 웹툰 대사처럼 오래 친구였다고 그 기간 전부를 친구로 여기지 않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이라... 사실 지금도 그래ㅎㅎ 그래서 그 부분의 변화가 궁금하더라! 무리 말고 천천히 봐줘:3
>>622 언제나 중요한건 타로결과보다 레스주의 행동과 노력인걸 알아주면 좋겠어. 우선 타로 결과는 상당히 좋은데? 레스주가 가지게 된 꿈이 레스주 적성에도 잘 맞고 현실적으로도 괜찮은 꿈인거 같아보이는데. 처음이라서 시행착오가 있고 섣불리 행동하다가 겪는 실수가 많은거 같아보이네. 의욕만 앞서다가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하고 주의받은 걸 저질러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주눅들어있는 거 같아. 그런데 그건 아직 레스주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거 같고 본인이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과정 자체를 어려워도 즐기고 있는거 같아 보이네. 지금 레스주에게 필요한 건 지금 레스주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이해일 거 같아.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다면 모르는걸 확실히 질문하고, 자신이 모른다고 말하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제대로 자기 상태를 표현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도 레스주에게 꼭 필요한 일일거야. 레스주는 지금 열심히 잘 하고 있고, 노력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룰 수 있을 테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대담하게 도전해보는걸 추천할께. 행운을 빌어.
>>630 헐 ㅠㅠㅠ 스레주 너무 고마워 ㅜㅜ!! 진짜 도움되는 말이 많아서 너무 고맙다..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 진짜 고마워!! 코로나 조심하고 항상 건강해!!
>>623 >>629 레스주는 왠지 자신의 룰을 잘 지키는 사람일 거 같아, 다만 이 관계에서는 자신의 룰을 지키느라 친구를 상처입힌 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을 우선시해서 친구에게도 그걸 따라주기를 강요하거나 하진 않았을까 싶어. 그러다보니 친구는 거기에 맞추기 힘들다는 생각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미 둘 다 어느정도 상대에게서 마음이 멀어져있는 상태인 거 같아보여. 둘 다 자기 생각을 서로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인거 같네. 당분간 다소 서먹하고 냉랭한 상태가 되는 걸 피할 수는 없을 거 같아 보이네,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사이는 원만해지겠지만 이미 둘 사이에는 이전의 일을 두고 이 친구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라는 판단이 선 채기 때문에 이전처럼 마냥 절친하지는 않은, 그렇지만 표면적으로는 무리가 없는 친구 정도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점은 점이니까, 좋지 않은 결과를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해, 실제로는 더 좋은 쪽으로 나갈 수도 있으니까. 행운을 빌어.
>>628 레스주는 이미 본인이 확실한 목표를 잡고 있고, 그 목표까지 가는 길을 알고 있어. 그래서 타로로 뭘 봐주더라도 레스주가 그거 누가 모르겠냐 싶은 뻔한 내용들 뿐일텐데 이해바랄께. 지금 레스주에게 필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일이겠네. 앞으로 레스주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수도 없이 힘들어서 버티지 못하겠고, 그만두고 더 편한 길을 가고 싶어질 거야. 자기 뜻을 관철하기는 어렵고, 유혹에 꺾이기는 너무도 쉬운 상황에서 본인이 해야 할 일, 쫓아야 할 목표를 계속 새기는 뚝심이 제일 많이 필요하겠네. 공부를 잘하냐 못하냐보다, 타협하고 적당히 편하게 가는지 아닌지가 중대한 문제가 될 거야. 그리고 혹시 체력이 조금 부족한 편은 아니야? 레스주 공부 앞으로 많이 해야 되는데 체력도 잘 챙기고 건강유지도 잘 하고. 공부 장기간 오래 하려면 그것도 체력싸움이니까. 지금은 레스주에게 주어진 목표가 너무 방대하고 커서 자기가 이루지 못할 거 같이 느껴지겠지만, 결국은 시간과 노력 문제야. 레스주가 꾸준히 하는 만큼 결과도 눈에 보이게 따라와줄 거고, 마지막에는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거야. 꿈은 혼자 이루는 게 아니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가면서 정진하고 솔직하게 감사의사를 표하는 것도 좋겠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고,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시작한 거야. 지금 레스주 모습이 앞으로도 이어질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좋게 변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랄께.
오늘은 끝났고 내일 10시에 또 3명/무복채 1명으로 받을께.
.
나 내년 학업운 알고싶어!!!! 요번해에는 뭔가 들쑥날쑥했어서 내년엔 어떨지 알고싶어!
>>636 아니 무복채라는데 왜 복채 부탁한다고 써놓고 난리지ㅠ 내가 정신이 나갔었군 질문 부탁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에 한번 고백했다 차였어... 나중에라도 잘 된다던가 ㅋㅋㅋ ㅠ 하진 않겠지?
>>638 복채랑 질문 부탁해:)
>>637 고쳤어!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는 나를 좋아할까?/좋아하게 될까? 에 대해서 궁금해! 복채로는 우리집 고먐미 사진이야! 레주가 고양이를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고양이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묘하고 좋게 만드는 능력이 있거든:) 좋은 하루 보내!
>>636 좀 자신이 없어지는군...정말로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네ㅠㅠ 일단은 남은 한 해 동안은 새 학기가 돌아오기 전에 조금은 쉬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좀 초조해하고 있고 자기가 공부하는 방식이 틀렸나 하고 고민하면서 요즘은 어떤 학습방법이 대세인지 같은 것들을 알아보고 있는 거 같은데 레스주의 경우엔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이 맞을 거 같거든. 교재나 학습방법등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기초에 충실하게 중요한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괜히 이거저거 실험해보느라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할 거 같아보여. 아직까지는 수능 등 중요한 시기가 눈앞에 닥치진 않은거 같은데 맞으려나? 조금 마음을 넉넉하게 가지고 현재 본인의 성적에 실망하지 않는게 좋겠네.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할까? 라는 자책이 발목을 잡게 될 테니까 좋지 않은 결과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흘려보내고 다음에는 이보다 조금만 더 잘하자, 하고 마음을 조금 가볍게 먹어봐. 레스주는 한 번 좌절하고 슬퍼지면 그게 오래 가는 타입일 거 같은데 최대한 본인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어야 될 거 같네. 한 두 번의 실패에 낙담하지 말고 그걸 흘려넘기되, 없었던 것으로는 하지 말고 거기서 자기 약점을 극복해나가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될 거 같아보여. 허브크래프터 타로는 최대한 긍정적이고 밝은 이야기를 하는 타로라서, 학업에는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레스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좋은 결과를 바랄게.
>>638 고백했을 때 조금 지나치게 낙관적이진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 상대방이 어떤 타입의 사람을 좋아하는지, 지금 누구를 사귀고 싶어하는지 등을 생각하고 준비하는게 좋았을 텐데 그 부분에서 너무 자신만만했던게 아닐까 싶네. 어느정도는 친했던 사이여서 내가 고백해도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으로 고백했을 거 같아보이고. 아마 당분간은 상태가 그대로일 거 같아보여. 레스주는 현재 다시 고백하기는 힘든 상황이고,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가진 생각도 크게 변하진 않아서 연애상대로는 보고 있지 않을 거 같거든. 지금은 그 상대에 대한 미련을 잠시 접어두고 레스주의 인생을 충실히 사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더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지나간 과거의 일을 계속 생각하느라 다가오는 새로운 인연이나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 그 때 고백했던 상대만이 레스주의 연애운에 존재하는건 아니니까, 마음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새로운 만남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보여. 레스주의 좋은 인연을 바랄께.
>>643 되게 잘 맞는다 나 아무생각 없이 와 그냥 내일 고백해야지! 하고 고백했다가 차였어 ㅎ 내가 또 그 애를 엄청나게 좋아한 것도 아니었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해, 차이고 나서도 옛날에 다른 사람한테 차였던 것만큼 슬프지가 않아 ㅋㅋㅋㅋㅋ 속은 후련한 것 같기도 한데. 내년에 새학기에는 또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641 내가 쓰는 기본덱도 고양이 덱이야, 아무 문제 없어!:) 그런데 타로 결과는 꽤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나온 편이네. 그 친구가 레스주를 좋아할까? 에 대한 대답인데 이건 레스주가 현재 많이 노력해야 될 부분인거 같아보여. 현재 이 친구는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없을 거 같지만, 그만큼 레스주도 특별히 의식하고는 있지 않을 거 같아 보이거든. 아마 지금 그 친구는 레스주랑 노느냐, 다른 즐거운 일을 하느냐의 양자택일 선택지가 있다면 다른 즐거운 일을 하러 갈 거 같아보여. 이 친구에게는 신경쓰고 있는 다른 일들이 많을 거 같고, 연애 또한 레스주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호감을 사고 있는 상태일 거 같거든. 레스주에게는 불리한 상황이라서, 여기서 그 친구가 레스주를 의식하게 만드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보여. 딱히 안중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연애가 시작되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니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 중요한 존재가 될 수 있게 어필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 지금 당장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인데, 레스주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분명해질 거 같아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나오네. 행운을 빌게.
지금은 일반 1질문 남아있네. 12시까지 기다리고 안되면 더 받지 않을께:) 잡담이지만 덱별로 성격이 다르다는건 아무래도 해설서의 뉘앙스 차이에서 오는데, 그 점에서 내가 지금 쓰는 세 덱도 조금씩 답변의 뉘앙스가 다른 편인거 같아. 이걸 1레스에 써두는게 좋을까 고민인데 1레스가 너무 길어지면 안읽지 않을까? 그래서 좀 머뭇거리고 있네. 페이건 캣츠: 일단 가장 대중적인 체계를 깔고 가는 덱이라서 답변도 무난무난하게, 현실적인 편. 크리살리스: 현실보다는 내면에 집중하는 편이야. 또한 덱 이름답게, 성장을 주제로 하고 있는 덱이라서 내면의 고민을 거쳐 질문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는 느낌의 답변을 주는 편. 허브크래프터: 정말...긍정 뿜뿜인 덱이야. 고전적 타로의 성별이분법 등에 얽매이는 느낌이 적고, 대체로 질문자를 격려하고 온화한 뉘앙스의 답변을 주는 편. 일단은 이렇게 나뉘어. 다른 덱을 몇 개 더 갖고 있긴 한데, 너무 여러개를 쓸 건 없어서 연습하고 싶은 덱 위주로 사용하고 있네.
>>645 고마워 !!!! :))
아 조금만 일찍 올걸 ㅜ
선점!!
지금 찜해도 대는 건강•••?
지금도 봐?
아이고 11일에 신청자가 없었어서 따로 들어와보질 않았더니...어제부터 본가에 있어서 여건이 안됨 늦게 봐줘도 되는 사람은 오늘 오후 10시에 선점해주면 내일 오전에 답변할거임 선점+질문방식은 1번레스 보고 해줘

나는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새로운 사람이 자꾸 눈에 들어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눈에 시선이 확 끌렸는데 같은 학교 선배더라고 상대쪽은 나를 모르는 상태야 .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서로 sns도 팔로우 하고 있는데 나를 알고 있는걸까? 연락을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고 .. 근데 지금 만나는 사람도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 이 사람이랑은 어떻게 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은 어떻게 될까 내 미래 말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복채는 하늘사진! 내가 하늘 찍는걸 좋아해서 ㅎㅎ

안녕 스레주! 잠깐 쉬기 전에 많이 왔었는데 기억할지는 모르겠다. 잘 쉬었어? 다시 연애 관련 궁금해서 왔어! 지금 바이러스랑 여러 여건이 겹쳐서 만나지도 못하고 거의 아무 교류가 없는데 나 혼자 앓이하는 사람이 있어. 이 사람 좋아할까 접을까도 많이 물어본 것 같은데 고민하다가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계속 좋아하고 있어! 근데 진짜 아무 교류가 없으니깐 나 혼자 너무 앓이하는 것 같고 그래. 그냥 이 사람 좋아하지 말라고 하거나 안 좋아해야지! 다짐해도 당장 내게 달라지는 건 없지만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일방적인 외사랑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게 어떻게 흐를지 궁금해!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가져야 할 자세!



수정 늦어서 쏘리 😂 나는 곧 졸업하는 대학생인데... 사실 내 진로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봐도 사실 미래? 취업? 생각하면 여기가 정말 좋거든? 전망 밝아. 근데 나랑 너무~~~~~~~~~~~~~~~ 안 맞아. 나는 하고 싶은 게 따로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쪽은 정말 속되게 말해서 개나소나 다 할 수 있거든... 학점도 정말 안 나오고 (물론 내가 흥미가 없어서 공부를 안 한 것도 한 몫함) 국장도 경고 받고 받을 정도면 말 다했지?... 정말 어려워서 재미도 없고... 진짜 걍 재미가 없어!!!!!!!!!! 비대면이라 또 나태의 끝을 달리면서 과제도 지각이거나 안 내고, 출석도 개판... 이렇게 살아서 내가 뭐가 될지도 모르겠고 그래. 또 내가 이 길을 걷지 않을 때 (내가 하고 싶을 걸 할 때) 잘 할 수 있을지 확신도 없고, 암튼 결정 내리는 건 내가 할 일이지만 나도 뭘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타로 봐줬으면 좋겠어... 복채는 우리집 강아지야!! 혹시 한 장만 되면 말해줘 지울게
>>655 질문이랑 복채를 써놓아용 레스주
스레주! 오늘도 10시에 받아?
이제 집에 왔음...김장하느라 탈탈 털렸다 저녁부터 밀린 거 하나씩 달아줄께 많이 기다린 사람들 미안함 >>657 조금 생각해보고
>>653 결과만을 간결하게 말하자면 그냥 지금 사귀는 사람에게 충실한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 본인도 질문 내용만 보자면 딱히 그 선배랑 사귀고 싶단 생각보다는 그냥 호기심인거 같아 보이는데 일단 조금 머리를 식히고 차분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 카드들이 전체적으로 상대나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다가 주변에 상처를 주고 민폐를 끼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거든. 지금 사귀는 사람하고도 만난지 그리 오래된건 아닐 거 같은데 맞으려나? 애정이라기보다는 서로 알게된지 얼마 안 되는 관계 특유의 두근거림과 흥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느낌이 강해서 레스주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깨지기 쉬운 사이로 보이거든.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지만 레스주가 지금 만나는 사람을 정리하고 그 선배에게 다가간다고 해서 바로 좋은 관계가 될 거 같지는 않고 오히려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어서 서먹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레스주가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
>>654 내가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자주 온 레스주가 두어명 정도는 있었던거 같은데 어렴풋하게 기억나는거 같기도 해ㅠㅠ 그리고 너무 레스주가 말해준 대로만 나와서 민망하네...현실에 치여서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부분이 없네, 레스주에게는 지금 상대에게 더 접근하거나 친밀감을 다지려는 시도를 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지금 레스주의 앞에 있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거 같거든.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지금은 드러내서 뭘 어떻게 하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에게도 레스주의 이미지는 흐려져가고 레스주를 이성으로 의식하기가 상당히 힘들어보여. 본인이 만약 이 사람과 정말로 잘 되고 싶은 거라면 여건이 안 되더라도 조금은 여유를 내서 상대방에게 접근하고 친해지는, 연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거 같네. 본인이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는 말했는데....현재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라는 선을 긋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 좋아한다는 마음도 그에 맞춰서 조금씩 불확실하게 변해갈 거 같은데 지금을 상대를 정말 좋아하는 건지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삼아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 정말로 이 사람 자체가 좋은 건지, 이 사람의 어떤 부수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지. 좋은 결과는 아닌데, 결국 레스주도 알다시피 자신의 선택이니까. 레스주의 행복을 빌게.
>>655 감이 확실히 오지가 않으니까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네...그 일 전망은 좋다고 했지만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닐거 같은데, 언제나 일정한 수요가 있는 직업은 아닐거 같은데 슬슬 사람이 몰려서 레드오션화 되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도 드네. 그 와중에 레스주는 그 진로를 택하긴 했는데 거기서 쌓아둔 진로관련의 지식이 부족한 편이어서 그대로 그쪽으로 나가면 좀 힘에 부칠 수 있을 거 같네. 아마 취직 자체가 문제는 아닐 건데 거기서 일을 마지못해서 하다 보면 그것도 다 티가 나니까. 그 진로를 택해서 레스주가 얻을 수 있는게 득보다 실이 좀 더 많을 느낌은 있네. 일이 좀 많고 바쁜 편인가? 이리저리 치이면서 마지못해 거기서 계속 일은 하는데 그때는 또 그만둘려니까 레스주가 잃을게 너무 많아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일에 끌려다닐 수 있을 거 같아...타로만 보자면 그 진로로 가는건 추천하지 않는데, 그래도 관련분야에 종사할 생각이 있다면은 관련 지식을 더 충실히 쌓고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일이 바쁘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것보다 다소 수입이 조금 낮아도 본인 삶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느낌이라서 워라밸을 잘 챙길 수 있는 진로를 찾는게 좋을 거 같아 보이네. 딱히...도움이 될 거 같은 답변은 아니라서 면목은 없는데 레스주가 잘 보고 걸러줬으면 좋겠어, 레스주가 자기에게 맞는 길을 가기를 바랄께.
오늘 질문은 받을 건데 대답은 내일 오후에나 할 거 같고 그래도 괜찮으면 1번레스 보고 질문해주면 될 거 같네.

안녕! 복채는 우리 집 막내냥이 자는 사진이야! 내 질문은 헤어졌다가 전남친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전화하다가 만나서 얘기하기로 해서 만났고 그러다가 암묵적으로? 다시 사귀는 분위기가 됐는데(서로 곧 사귈사이 느낌?) 하루 같이 있고 오늘도 오후까진 서로 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화기애애하게 지냈어. 나를 좋아한다는 식의 말을 했고, 좋았어. 근데 나는 이 사람이랑 사귈때 이 사람의 잘못들을 알고 있어서 그게 다시 반복될거 같아서 장문으로 너를 좋아하지만 우린 다르고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적어서 보냈어. 그리고 지금은 상대가 내 톡 읽고 답은 없는 상태야. 근데 웃긴게 나는 상대가 나를 다시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는거 같아..그래서 연락을 기다리게 돼. 전남친한테 다시 나를 잡는 연락이 올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스레주 안녕! 나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중3이야! 내가 지원한 고등학교에 붙어서 고등학교가 정해졌는데 그 학교에 가는 사람중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이미 그 학교 가는 애들끼리 단체채팅방도 있다고 건너건너 들었는데 나는 거기에 초대가 안되어있어서 내년에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불안해ㅜㅜ 내가 중학교 3년 다니면서 친구 관련되서 안좋은 일도 꽤 있어서 고등학교 가서는 진짜 친구 잘 사귀고 싶었거든 그래서 그런데 내가 내년에 고등학교가서 친구들을 많이많이 잘 사귈 수 있을지 궁금해!! 학교 특성상 조별활동이나 축제같은것도 많다고 들어서 그런거 할 때 마다 친한 친구 없이 혼자 있을까봐 걱정돼... 복채 사진은 약간 화난 것 처럼 나왔는데ㅋㅋㅋㅋ 자주가던 만화카페 고양이야 오드아이인게 너무 귀여워 ㅠㅠ

>>660 사실 기억해주길 바라고 질문했던 건 아니라서! 괜찮아 괜찮아 스레주가 말하는 문제가 내게는 상당히 열심히 준비해야만 하는 그런 거라 어떤 선택이 맞을지 감이 잘 안 온다... 그냥 전반적으로 내게 언제 사람이 어떻게 다가올지, 비단 연애운 말고도 인간관계운?같은 거 봐줄 수 있어? 나 자신이 스스로를 좀 격리시키려는? 성향이 있는데 지금이 나름 내 인생의 한 단락이 끝나고 바뀌는 기간이라!
선점한 레스주들은 1레스 잘 읽어줘서 고맙고 1번레스에서 써놓은 대로 복채랑 질문(혹은 무복채질문)으로 바꿔주면 돼:)
헉 무복채나 일반 한자리 남아잇을까??
>>667 위에서 세 명이 복채질문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은 무복채자리만 있네. >>646에 무복채질문에 답하는 덱의 성향이 써져 있으니까 참고하고 원하는 답변의 성향과 맞지 않으면 내일 복채질문을 해주러 오면 될 거 같아.
나 무복채로 할게! 자세한 설명고마워 스레주ㅎㅎ! 질문은 내가 진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일?이 있는데 곧 이걸 마무리지을건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그러면 오늘 질문은 다 받았네, 내일 달아둘 테니까 느긋하게 기다려줘!
>>670 웅웅 타로 봐주는거 고마워! 쉽지 않을텐데..! 여유롭게 기다릴게!
>>659 와 잘 맞아 정말 고마워 ..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많이 늦었네 미안해ㅠ 하나씩 달아줄께...아무래도 질문 받는 시간처럼 답변하는 시간도 정해두는게 나을 거 같다...
>>663 예스/노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타로로는 대답하기 힘들어서 펜듈럼을 일단 돌려봤고 펜듈럼으론 연락이 온다고 하네, 일단 이건 그냥 참고로만 봐줘. 타로실력도 별론데 펜듈럼은 더 별로라서...그런데 이 관계 자체에 대해 잠시 짚어도 될지 모르겠네, 레스주가 이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너무 여러가지를 참고 강요당해야 할 거 같은데. 레스주가 말한 상대의 잘못들은 레스주의 예상대로 계속 반복될 거고 딱히 상대방이 레스주를 배려하거나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거나 하지도 않을 거 같아. 그 상황에서 레스주가 그 사람이랑 계속 사귀려면 자기 감정을 숨기고,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지내야겠지. 그렇게 하면 계속 잘 지낼 수는 있을 거야. 한 명이 계속 참고 부딪치지 않으면 싸움날 일도 없으니까. 타로만으로 보면 레스주가 일방적으로 많이 희생하는 사이가 될 거 같아서 재회를 권장하지는 않고 싶네.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랄게.
>>664 친구를 많이 사귀려면 최대한 레스주가 마음을 열고 편견을 버리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카드 전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는 이유에선지 주눅들어있고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는걸 두려워하면서 기존의 인간관계를 놓지 못하는 부분이 보이거든. 어려운 이야기기는 하지만 첫인상이 좋지 않은 친구라고 해서 멀리하거나 하지 말고 최대한 편견없이 여러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판단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본인의 기준을 세우고 사람을 판단하다가 고립될 가능성이 있어보이거든. 그리고 레스주에게 부담이 너무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친구를 도와주는 것도 중요할 거 같네. 언뜻 레스주에게 보답이 없는 호구같은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게 인간관계에서는 좋게 돌아올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으면 좋겠네.
>>665 사람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까, 같은 부분은 타로보다는 사주나 점성술이 더 적절할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그냥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걸친 운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는게 좋겠네. 인간관계운 자체는 좋은 편이야. 당연한 이야기긴 하지만 레스주가 일이나 취미 등, 활발히 행동하는 쪽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 같네. 전체적으로 대등한 수평적위치의 관계보다는 조금 레스주가 주변을 이끄는 느낌이 될 거 같아 보이네. 레스주는 자기가 종사하는 업종이나 취미 쪽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고 그게 주변에 인정받고 있는 느낌 같은데 그 때문에 레스주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날 거 같아보이네. 전체적으로 인간관계운은 좋아서, 여러사람에게 호의를 받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솔직하게 기뻐하고 자기가 이룬 결과를 자랑스럽게 여겨도 좋을 거 같네. 점이 결과가 좋아서 그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669 레스주가 이 일을 준비하려고 마음먹은 것 자체가 대담한 결단의 결과일 거 같아보이네. 마냥 쉬운 일은 아니고 실패했을 경우 꽤 레스주에게 돌아오는 리스크가 커서 섣불리 도전하기는 힘들었을 일 같아 보여서야. 그런데 레스주는 겁먹지 않고 도전했고, 이제 마무리 단계까지 와 있는 거니까 그것만으로도 매우 대단한 일일 거야. 그만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해온 일이니까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노력의 결과를 충분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그리고 이만큼 큰 일을 이루어낸 만큼 혼자만 즐기지 말고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과를 당당하게 내보이고 자랑해도 좋을 거 같아. 겸손은 미덕이지만, 지금은 아닐 거야. 지금은 모두에게 레스주의 성공과 승리를 보여주고, 함께 기뻐하며 즐기는게 좋겠네. 레스주도 점 결과가 좋아서 그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 결실을 빌게.
>>674 레주 용하다.....! 고마워!!! 진짜 딱 잘못을 반복할거 같아서 내가 밀어낸거야..!내가 희생한것도 맞고 달라지지 않을거 같은것도 맞아!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타로 봐줘서 고맙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나중에 또 보러 올게!
>>677 헐 ㅠㅠㅠㅠ.. 스레주 너무 고마어 ㅠㅠㅠ 불안하고 실패할까봐 가슴떨렸는데 너무 위로된다 ㅠㅠ 완전 딱딱 잘맞추는것도 진짜 신기하고! 너무 고마워 스레주 ㅠㅠㅠ 코로나 꼭 조심해!
스레주 혹시 오늘 질문할 수 있을까...?? ٩꒰。•◡•。꒱۶
>>680 나는 스레 제목에 질문받는 시간을 적어두고 있으니까 참고해줘:)
>>681 아이고 오늘 날짜랑 질문받는 날짜를 헷갈렸네 미안ㅠㅠ 담에 질문받는 시간에 맞춰서 꼭 올게!! 스레주 굿밤:)

스레주 ㅠㅠ 나 >>677 얘야 ㅠㅠ 어제 새벽에 일을 다 마무리지엇거든 그래서 늦어도 오늘 점심까지는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계속 안나오고있어서..ㅠㅠ 이게 실패한건지 뭔지 알고싶어!ㅠㅠ

선점..? 안녕안녕! 애인이 가끔 좀 이런 말을 하네..? 싶을 때가 있는데 때로는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성격 상 의미는 다를 때가 있어서 걔를 멋대로 단정짓고 싶지는 않았어. 그런데 철이 든 거 같다가도 아닌 거 같아서 사실은 나를 생각하는 게 부족한 거 아닐까 싶어. 예를 들면 이제 코로나로 밖에 안 나가겠네. 딴 남자도 만날 일 없어~ 이런 식인데... 내 주변에 남사친은 아예 없단 말이야? 또 술모임도 안 나가고 놀더라도 진짜 재미없게 논다 싶을정도로 건전하게 놀고 귀가도 일찍 해. 그걸 걔도 분명 알아. 여튼 이 말로 상처받지는 않았지만 툭툭하는 이런 말이 불쾌까진 아닌데 거슬려. 그 이유는 말이 그 사람의 생각이라고, 연애 때 이러면 피해라- 라는 경험들 여기저기서 듣게 되잖아. 그것과 비슷한 양상의 말을 하니까 내가 사람 잘못봤나.. 나중에 점점 다 본색이 드러나게 되는 걸까.. 이런 불안감이 생기더라고.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러면 또 말은 엄청 잘해서 내가 말려들어..ㅠ 그래서 얘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나를 어떻게 보는건지 알고싶고 혹시 내가 강하게 나가야지 앞으로 더 옳은 방향이 되는 건지 고민 돼. 카드는 기본덱..?이 이번 사연에 맞겠지,, 복채는 민들레야ㅎㅎ >>683 진짜 뜬금없이 무생각으로 어쩌다 눌러봤는데 고양이 너무 귀엽다.. 사진예뻐..
올해는 진짜 삼재인가 싶을 만큼 힘든 일이 많았어. 못 견디겠을 때도 자주 있었고 친한 친구도 없는데다가 가족들도 지금은 괜찮지만 엄마랑 언니가 많이 싸워서 숨 막힐 지경이었어... 2021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될 것 같으니까 올해보다는 덜 힘들기라도 하면 좋겠어. 근데 곧 졸업하고 새 학교 가는데 지금이랑 다른 지역에 있는거라 아는 사람이 없거든. 내년에 학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일도 많이 생길 지 봐줬으면 해.
>>683 >>684 레스 수정해서 복채랑 질문 달아줘:) >>685 레스 수정해서 질문해줘:) 현재는 복채 1자리 남음

선점! 안녕 스레주! 복채는 친구 댕댕이랑 같이 산책하면서 찍었던 사진으로 준비했어ㅎㅎ 내 질문은 짝사랑에 대한건데 3년 가까이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입시땜에 서로 가끔씩 교류하긴 했는데 입시얘기말고는 별로 다른 얘기를 꺼내지 않고 디엠같은걸 해도 나만 길게 말하고 그친구는 짧게 대답하는 편이라 나혼자만 좋아하는구나ㅠㅠ이러면서 앓이 중이야ㅠ 원래 과묵한 편이라서 생각을 잘 알수없는 점도 있어. 근데 '재수학원에서 연애를 많이 한다'라고 문자 보낸 적도 있고, 나랑 그 친구가 동아리에서 직속선후배로 만난건데 나중에 지인한테 들어보니까 내 원래 직속선배한테 바꾸자고 해서 나랑 짝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헷갈려 (내가 짝사랑러라서 확대해석한거일수도 있엉ㅜㅠ) 짝남이랑 제가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해요...!ㆍㅅㆍ
>>687 레스주도 레스 수정해서 복채랑 질문 달아줘:) 오늘은 이제 더 질문 안받음!
>>683 헉 이게 무슨 일이지ㅜㅜ 일단 타로점은 당연한 이야기긴 한데 틀릴수도 있는 거고...일단 다시 타로를 봤는데 결과가 나올 시기가 조금 연장된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혹시 그 부분은 다시 확인해볼 수 있을까? 레스주 본인이 한 일의 결과는 여전히 제대로 나왔다고 나오는데 결과가 안 나온건 다른 요인들로 인해서 결과가 드러날 시기가 늦춰져있는 거 같아 보이거든.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어떨까 싶어보여.
>>689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ㅠㅠ!! 스레주말 듣고 다시 확인해봤는데 정말 일은 확실하게 끝냈는데..ㅠㅠ 그래도 늦춰진거라니 안심이된다ㅠㅠ 사실 타로점결과보고나서 뭔가 짐작가는게 하나 걸리긴하는데 다시 봐봐야겠어..ㅠㅠ!! 결과 나오면 다시올게! 중간에 포기할뻔한적도 많았는데 가끔 타로보러와서 위로 많이 받았거든 포기안하고 여기까지 할수있었던거 다 레주덕이야 ㅠㅠ 고마워!!
>>684 악의는 없는데 사소한 실수가 많은 사람이네...전반적으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하다 보니까 아무말이 툭툭 튀어나오는데 이게 레스주를 향한 본심은 아니고 말실수에 가까울 거야. 물론 그게 본심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 그런데 사람은 원래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다 보면 온갖 안좋은 말들을 하게 될 수가 있고, 신중히 생각해서 말을 걸러내는 과정을 머릿속에서 거치고서야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게 되는 거니까. 레스주의 애인은 그 부분을 소홀히 하고 있을 뿐이야. 레스주를 얕보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걸 고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연애관계가 험난할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도 말했듯이 사소하게 거슬리는 부분인데, 이게 바뀌지를 않고 계속되면서 레스주 맘속에서 많이 쌓일 거 같아. 그러다 보면 당연히 애인과 같이 있는 게 행복하지 않겠지. 레스주 말대로 조금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 거야. 아마 본인이 잘못했다는걸 바로 인정하지는 않을 건데 그걸 고치지 않고 계속되면 어떻게 레스주가 그 사람이랑 계속 사귀겠어, 잔 상처도 엄연히 상처고 그게 쌓여갈텐데. 애인과 날을 잡아서 잘 이야기하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달라는 내용을 잘 전달하는게 좋을 거 같아. 행복한 연애를 하기를 바랄께.
>>685 갑자기 확 좋아지지는 않을 거야. 다만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레스주에게는 좋은 반환점이 될거 같아보여. 올해에 있었던 힘든 일들 중에 레스주가 문제로 일어난 일은 없을 거고, 레스주가 잘못하거나 틀린 것도 없을 거야. 그러니까 레스주는 새로운 곳에서도 자신이 하던 대로 스스로의 삶에 충실하고 타인에게 성실한 자세를 유지하면 될 거 같네. 레스주는 이미 내적으로 충실하게 차있는 사람이니까, 흔들리지 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지내면 좋을 거야. 의욕에 넘치는 자세가 중요하겠네. 다만 본인 자체를 바꿀 필요는 없어. 주변환경이 바뀌었다고 확 달라지려고 할 필요는 없고, 바뀐 환경에 적응할 정도로만 대응을 바꾸는 걸로 충분할거야. 레스주가 지금까지 사람을 대하면서 가졌던 태도를 잊지 않고 새로운 곳에서도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그런 마음가짐을 유지하면 거기에서도 좋은 인간관계를 쌓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행운을 빌게.
>>687 카드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 않은 편인데 현재 연애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상태가 아닌가 싶어. 입시학원에서 만났다고 했는데 그 때문일 거 같네. 두 사람다 원래 학원에 간게 진학을 위해서잖아? 그러다 보니까 연애보다 그쪽으로 관심이 더 많이 쏠려있고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더라도 주변환경과 상황 때문에 그게 바뀌기가 매우 쉬운 상황으로 보이고. 레스주 본인이 짝사랑중이라고만 말한 걸 보면 직접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시한 적은 없는거지? 그러다 보니까 상대에게도 레스주는 그냥 같이 입시준비를 하는 친분있는 사이로 여겨질 거고, 더 안 좋은 상황에서는 레스주가 더 입시점수가 좋다던가 해서 오히려 상대를 자극하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아보여. 현재 상황 그대로일때 연애로 이어지기는 어렵고, 둘다 현재 중요한 입시문제가 다 해결된 뒤에는 여유가 생겨서 연애가능한 상대로 인식할 수도 있을 거 같네. 현재 상태대로는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니까 상대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서 여유로울때 다가가보는게 좋을 거 같아. 좋은 진학운을 바랄게.
>>693 와 고마워 스레주!! 내가 스레에다가 설명단게 부족한 감이 있지만 나랑 짝남은 고등학교에서 선후배관계로 만났어! 스레주 말대로 요즘 대화하는 내용이 주로 입시 내용이니까 연애가능한 상대로는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ㅠ 지금 입시결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둘 다 입시 성공하고 나서 한번 다가가볼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용@v@
>>661 일단 봐줘서 너무 고마워!!! 사람이 몰리는지는 잘 모르겠어... 아직도 사람 없어서 허덕이는 분야인지라. 다만 스레주가 말한 것처럼 안정적인 수입보단 내 삶의 가치? 너무 일에 쫓기는 삶은 싫어서... 나 완전 내 속마음 나도 모르게 말해둔 줄 알았네 ㅋㅋㅋ 사실 어찌보면 내가 공부를 안했으니까 그만큼 이 길에 무지하고 어찌저찌 취업은 돼도 다 티가 나고... 맞는 말이겠지 ㅠ ㅠ 당장 졸업반이라 취업만 놓고 보면 어쩔 수 없이 이 길로 가야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건 따로 있고 .... 머리가 넘 복잡해서 신청해봤는데 도움 많이 됐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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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복채랑 질문/혹은 무복채질문 달아줘:)
>>696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그게 앞페이지에서 물어봤던 거랑, 위쪽에서 물어본 거랑 같은 사안이야? 상황이 변하지 않았을 때 동일한 질문으로 계속 점을 보지 않는게 좋아. 어느정도 상황이 변화된다면 그때 다시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게 제일 좋다고 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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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아이디가 같은데...

찍어놓은 동식물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 미안해 ㅠㅜ 페이건 캣츠로 봐주면 좋겠어 내후년쯤에 해군에 갈 생각인데 어떻게 지낼지가 궁금해 중딩때부터 군대가는걸 무서워했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나 다른 사람들하고 잘 못 지내고 힘들게 지낼까봐 걱정되서 질문올려
>>701 내 실력이 안 좋아서 가까운 미래 정도밖에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타로는 재미로 봐주면 좋겠어. 낯선 환경에 적응이 힘들어서 많이 힘들어할 거야. 뭐라고 해야 될까, 소소한 실수가 많을 거 같네. 그러다보면 주변에서는 이녀석 혹시 고문관 아닌가? 하고 초반에 좀 경계하게 될 거 같고. 그래서 아마 마음고생이 심할 건데 그런 상황을 버텨내기 위해 필요한건 자기가 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빨리 익히고, 실수를 너무 오래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거야. 실수란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면 발전이 없고 시정하려는 노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 주눅들지는 말고 그 다음부터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노력하다 보면 점점 주변에서도 레스주를 좋게 봐주고 선임들한테도 인정받아서 지도를 받을 수 있을 거 같거든. 흔한 충고가 되겠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시정하고, 동시에 실수에 눌리지 않는 자세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다면 레스주는 충분히 군대에서도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702 충고랑 조언들 고마워 꼭 명심할게
12시까지는 받는데...답변은 나중에 할께, 너무 컴퓨터에 오래 앉아있었나 엉덩이가 아프네ㅠ
지금.. 받나여?
선점

3개월 애정운 좀 봐줘! 복채는 우리집 강아지 미용하고왔을적이야.... 몇시간후에 음식물쓰레기통 뒤져서 더러웢ㅣㅁ........
알림이 없길래 오늘은 아무도 안왔는줄 알았는데 내가 로그인을 안한 거였구나 멍청하게ㅠㅠ >>705 >>706 아침에 와서 바로 답변해줄께 복채+질문/혹은 무복채질문으로 레스 변경해줘! >>707 주의사항을 확인해주지 않는 레스에는 답변하지 않으니까 보고 수정해주던가 해줬으면 좋겠어.
아 오컬트성 질문은 안 되는 구나ㅠㅠ... 미안해 다음에 올게.....
>>709 레스주도 복채+질문/무복채 중 하나로 변경해주면 돼!
>>708 헉 707 레스준데 아무생각없이 레스 달았다! ㅠㅠ 수정했어 미안
>>711 레스주도 아침에 달아줄께! 확인해줘서 고마워:)
>>709 오컬트판이 없어진 지금 사주랑 타로가 심리판에 있는 것도 운영자의 배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 심리판을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그래서 최대한 오컬트성을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다른 질문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할 테니까 찾아와줘:)
>>707 질문 내에서 내가 레스주의 현재 상황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없네, 타로로 다 알 수 있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리더도 시커의 질문에 따라서 각 카드가 가진 의미중 적합한 것을 추려내기 수월해지거든. 그래서 더 불확실하고 짧아질 수 있는 부분 이해바랄께. 연애운은 나쁜 편은 아닌데 누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보일 경우 바로 다가가지는 말고 확인해보는게 좋겠네, 십중팔구는 사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이미 있는 상대여서 레스주가 다가갔다가 상황이 꼬이고 안좋게 작용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본인이 연애에 대한 의욕 자체는 넘치는데 그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자신의 방식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자기 생각을 고집하기 쉽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될 거 같아. 조금 침착하게,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교감하는 자세를 가지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여유를 유지하고, 배려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게 좋을 거 같아. 서두르기보다는 그런 식으로 행동할 때 연애운이 좋을 거 같아 보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의 입장을 먼저 파악하고,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중도를 지키는게 좋을거야. 쉬운 일은 아니지. 레스주가 좀 활발하고 즉흥적인 면모가 있을 거 같아서, 그런 부분을 연애에서는 좀 억누르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행운을 빌게.
안녕!! 자리 있어??
>>715 아 제목 바꾸는거 맨날 까먹는다...오후 10시에 받음 나도 시간을 정해놔야 스레딕에 안 묶이니까
>>716 아하 알겠어~! 그때 다시올게
뻘잡담: 레노먼드를 하나 살 예정인데 여기서 레노먼드까지 봐주면 너무 잡탕일까...지금도 좀 그렇단 생각은 하는데 오라클은 취향에 안맞는거 같고. 이게 또 맘에 드는 오라클을 못 찾아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자꾸 내맘속의 꼰대가 오라클은 너무 근본없지 않냐? 하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고. 암튼 카드점 자체는 관심 많아서 깨작이게 된다 자꾸

19일에 질문 없어서 묻히고 그 뒤로 조용하네 'ㅅ' 더 받아?
>>719 나도 그래서 계속 묻히면 조용히 접을라고 했는데ㅋㅋ 1레스에 써놓은 방법대로 오후 10시에 질문해주면 됨
>>713 알았어! 오늘 또 올게

안녕 레주!! 내가 여러 공모전에 나갔거든... 다들 아마 다음 주에 나올 것 같아. 근데 내가 왜 공모전을 나갔냐면 돈이 너무 없어서야... 그 공모전에서 상금을 타야 내가 조금 숨통이 트일 것 같은데 돈이 없어서 나 지금 학원도 가기 힘들거든,, 그래서 내가 돈 벌어서 내 돈으로 학원 다니려고 하고 있어. 레주가 봤을 때 내가 상금탈 수 있을 것 같아?ㅠㅠ 지난 번에 레주 조언도 엄청 잘 해주던데 조언이라도 괜찮아.... 나 돈이 너무 필요해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간절해지네...ㅠㅠ
>>722 복채+질문/무복채질문 중 원하는 쪽으로 레스 수정해줘:)
무복채질문이야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애 2명이 있는데 몇달 지내다보니까 너무 별로야. 한명(ㅁ)은 내 외모랑 전에 좋아했던 애들로 놀리고, 한명(ㅅ)은 그거에 은근슬쩍 동조하는 식으로. 쌓이다가 터져서 이번달 초에 ㅁ랑 싸웠고 풀긴 했는데 제대로 사과를 못 받은 기분이라 졸업하면 연을 끊을까 해. 문제는 손절한 다음에 ㅁ가 내 비밀을 까발릴까 걱정이고 저번달 쯤에 나랑 ㅁ, ㅅ 셋이 학교 근처 놀이터에 타임캡슐을 심었는데 재 것만 파낼려고 하거든. 지금 학교가 집에서부터 좀 멀리 있어서 차로 20분은 넘게 가야하고, 놀이터 위치를 잊어버렸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봐줄래?
>>724 확인했어, 레스 수정해줘:)
>>722 이미 행동하고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내가 조언할 만한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타로점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그런데 공모전 기간이 많이 빡빡하진 않았어? 좀 준비할 시간을 넉넉하게 갖지 못한 채로 본인이 완전히 납득하지 못한 결과물을 공모전에 제출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 본인도 아쉬움이 있을 거 같고.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레스주의 실력과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제출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이번에 내놓은 결과물만으로는 심사위윈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있어보이네. 타로결과가 굵고 간결하게 나오는 편인데 일단 이번 공모전의 결과를 잠시 후퇴해서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해야 될 거 같아보이네. 타로점 결과는 레스주의 금전적 사정보다 레스주가 공모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좌절해서 다시 일어나지 못할 가능성 쪽에 더 무게를 둬서 나왔거든. 레스주는 이번에 자신의 실력을 다 내놓지 못한거 같아보여,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는 말고 다음 기회에 도전할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먼저 생활의 기반부터 다진다는 생각을 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ㅠ 점의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을 때는 점을 믿지 말고, 본인의 예측을 믿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 좋은 말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레스주가 공모전에서 꼭 상금을 타기를 바랄께.
>>724 무복채질문에 사용하는 덱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의 덱이라 원하는 대답이 될지 잘 모르겠네, 양해바랄께. 타로만으로 보면 굳이 그렇게 딱 연을 끊어야 하는지 의아한 부분이 있네. 지금 손절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레스주의 순간적인 충동은 아닌지, 쉽고 안이한 대답을 선택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보여. 겨우 싸우고서 풀면서 어느정도 마무리를 지었으면서도 레스주 본인만 편한 방법으로 좋아질 수 있는 인간관계를 끊는건 아닌지 걱정스러워 보이네. 그래도 관계를 끊겠다면 굳이 큰일을 저지를 필요도 없을 거야. 그냥 셋이 같이 자연스럽게 지내다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식으로, 굳이 레스주가 뭔가 할 필요도 없이 잘 지내다가 끝나면 되는 일 같아. 친구들이 비밀을 폭로하는걸 두려워할 필요도 없을 거 같아보여. 그 비밀이 레스주에게 큰 타격을 줄 거 같지도 않아 보이거든. 친구들이랑 연을 끊겠다는 생각에 혼자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평범하게 지내는게 좋다는 결과가 나오네. 점의 결과는 레스주의 의견이랑 많이 다를 수도 있고, 그래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레스주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면 좋겠네.
>>727 내 생각에는 그냥 지 귀찮아서 대충 사과한 것 같아. 그거 말고도 짜증나는 일이 더 있었고... 덕분에 생각 정리하는 데 도움됐어. 타로 봐 줘서 고맙고 남은 12월 행복하게 보내

지금 이상하게 과거의 사람들에게 연락이 옵니다. 혹시 재회운이 있나요? 최초합 대학교에 가서 잘 적응할수있을까요?(과나 학교생활이요! 참고로 간호학과입니다.) 지금 연락하는 친구와 잘될까요? 그 친구는 지금 직업군인하려고 훈련소에 있어요! 꽤 오랜시간 친구였어요.
>>729 남아있어, 복채+질문으로 레스 수정해줘.
>>729 질문은 하나만 받고 있는데...그래서 지금 다시 연락하게 된 친구와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는 거야?
>>731 아 복채를 받는 타로는 3개 질문 할수있는게 아니었구나! 가장 궁금한거는 직업군인하는 친구랑 잘 될수있을까! 혹시 하나 더 봐줄수있다면(안되면 그냥 무시해줘ㅠㅠ) 간호학과에 잘 적응할수있을까..?
>>732 그러고 보니까 1레스를 오해받게 쓰긴 했네, 헷갈릴 만도 하지ㅠ 3명의 질문을 각각 하나씩 받는다는 의미였는데 나중에 수정해둬야겠다ㅠㅠ 지금껏 질문은 하나씩 받는 걸로 하고 있었으니까 레스주만 두개를 봐줄 수는 없을 거 같아, 이해바랄께. 점은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듣는 조언같은 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줬으면 좋겠어. 서로 잘 지낼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연애하는 사이가 될 수 있냐고 하면 이건 현재 상태에서는 조금 어려워 보이는데 궁합이나 그런 부분이 아니라 두 사람 성격이나 주변환경 때문에 그럴 거 같아보이네. 그 친구가 좀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부분이 있을 거 같아 보여서 레스주랑 잘 지내다가도 어떤 부분에서는 갑갑하리만큼 고지식하게 행동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 그건 본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레스주의 행동에 향해서도 적용되는 거라서 레스주가 어떤 행동을 할때 그게 자기 기준에 대고 보면 옳지 않은 일이라서 그걸 좀 따박따박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을 거 같아. 본인 기준에서는 레스주를 위한 말인데, 레스주 입장에서는 그게 잔소리로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 거 같아. 상대가 볼 때는 레스주가 이런 부분은 미덥잖고 이런 부분은 좀 이렇게 하면 좋을 거 같고...하는걸 많이 이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 그러다 보면 이게 좀 변질될 수도 있거든. 처음엔 순수한 호의인데 나중엔 그런 충고를 하는 자기가 레스주보다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게 되고 태도가 바뀔 수가 있는거지. 다정하게 충고하던 사람이 위에서 내려다보듯 시혜적으로 말을 해오고. 다만 이런 부분을 빼놓고 보면 참 좋은 사람이고 한번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일편단심인 사람일 거 같아서 레스주가 상대의 충고를 기분나쁘지 않게,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만 받아들이고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사양하는 식으로 선택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점이 얼마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사람의 행동이니까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733 고마워 스레주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 군대라서 이것저것 뭐라고 했었단말이야ㅠㅠ 내 입장에서는 걱정한건데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겠네.. 맞다 복채는 우리집 고양이야 요즘 자랑하고 다니고 있어!! 길고양이였어서 그런지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길래 싹 다 밀고 옷 입혀줬어 귀엽지ෆ 우리집 막내 고앵이보고 행복하길 바랄게 스레주!
>>734 아 이게 누구 시점인가 해서 남친 시점의 이야기인가 하고 남친이 레스주에게 간섭이나 잔소리가 많은 건가 했는데 반대였구나ㅠㅠㅠㅠ 이게 또 처음에는 순수하게 걱정돼서 이야기하는 건데 점점 이게 일상화하다 보면 발화의도가 달라질 수도 있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질릴수가 있으니까 조금은 걱정을 줄이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 그런데 길냥이 데려다 기르고 있구나 좋은 일하네:) 고양이도 레스주도 행복하기를 바랄께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날 좀 많이 싫어하는 애랑 같은 고등학교 가는데 고등학교 가서 다른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을까 ?? 걔가 약간 자기가 싫어하는 애는 내 친구도 싫어해야해! 이런 마인드고 자기가 좀 친하다고 생각하는 애한텐 뒷담도 많이 까고 이미지 관리도 엄청 하는 애라 같은 고등학교 가서 괜히 내 이미지만 안 좋아지고, 친구도 잘 못 사귈까봐 너무 걱정돼ㅠㅠ
>>736 레스주가 레스 남긴 시간이 10시 이후니까 ㅇㅇ
>>737 방금 질문으로 바꿔놨ㅇㅓ!
.
>>739 1레스를 읽어봐줬으면 좋겠네. 질문받는 시간은 10~12시 사이야...레스주가 10시에 시간을 못낸다고 하니까 주말 정도는 따로 시간을 마련하거나 해볼게. 그러니까 레스주도 스레의 규칙을 지켜줬으면 좋겠어. 이해해주기를 바랄께.
>>736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은데. 그 친구 때문에 지금 레스주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도 잘 친해지지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그런 게 오래 가지는 않을 거야. 고등학교에 가서 새로 만나는 사람들은 그 친구가 레스주에 대한 험담을 해온다고 해서 바로 받아들이고 거리를 두지는 않을 거 같아 보이네. 몇 명 정도야 험담에 귀가 솔깃할 수는 있는데 그런 애들이 레스주의 인간관계를 악화시키지도 못할 거고 충분히 레스주도 맘맞는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거 같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않는게 좋겠어. 타로를 안 봐도 할 수 있는 이야기겠지만 이상한 험담이나 소문이 돈다고 느낀다면 그냥 착하게 행동해,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여겨져서 바로 사라질 테니까. 그냥 그 친구가 레스주에 대해 하는 말들이 모두 근거없는 비난과 모함이 되도록 하면 알아서 역풍을 맞아줄 거 같네.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좋은 인간관계를 갖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741 진짜 고마워!!! 조금 불안했었는데 덕분에 학교 가기 전까지 맘 편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하루 보내!!
나도 오늘 10시에 물어봐도 될까?
>>743 동식물을 선호하는데 나는 아무리 봐도 주변에 찍을 동물도 식물도 없다! 하면 밤하늘 사진도 좋음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기도 힘드니까:)

>>744 ♡
>>745 복채는 바로 안 줘도 괜찮아!ㅋㅋㅋ 근데 뭐 사람 별로 안오니까 선점 못할 걱정은 없겠지...1번레스 잘 읽어보고 질문해줘용 복채를 받고 입을 씻을 수 없으니까 기피질문만 피해서 질문해줘!
아 근데 나 좀 궁금한데 내가 만약 이거 2판 세우면 익명성 위반...되나? 스레딕 룰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데서 갑자기 헷갈리네
>>746 선점! 복채질문, 현실적인 질문이라 사용덱은 기본? 잘몰라서 레주가 적절한거해주세용 추추추추합까지 꽤 도는 학교들이여서 추합할 수 있을까요?

복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인 벚꽃이야!! 질문은 친구가 남소해주기로 했는데 말이 없어서... 1월 달 안에 썸이 생길 수 있을까...? ㅠㅠ 참고로 여고고 아는 남사친도 없어... ㅎㅎ
>>749 복채+질문/무복채질문 중 하나 선택해서 그대로 레스 수정해주면 돼:)
>>748 생각해보니까 원래 10시에 딱 받는 거라서...혹시 나중에 다시 온다면 그때는 선복채 안되고 시간을 지켜서 질문해주면 좋겠어 다른 레스주들이랑 공평해야 되니까. 요런건 대체로 결과가 나와있단 느낌이라서 점으로 보긴 신빙성 없으니까...그냥 흘려들어주면 될 거 같아. 평소 실력을 충분히 못 낸 편은 아닌가 싶네, 그런데 지금 참고 기다리는 거밖에 선택지가 없는거 같은데 레스주 본인이 애초에 다른 곳에 가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거든. 현재 결과가 불안하더라도 일단 기다려보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편인거 같고. 그런 점에서 타로 카드 결과만 보자면 추가합격발표를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아. 타로 결과 자체는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다고 나오거든. 다만 자신은 없네....내가 요즘 입시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이기도 하고 이런 부분은 타로로 보는 것보단 레스주 말대로 다른 질문들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종류의 질문이라 전문가에게 묻는 쪽이 훨씬 나을거야. 만족스럽게 확답해줄 수 없는 부분 이해바랄께.
>>751 최초합햌ㅅ어요..진짜 안정적 합격 소름..감사합니당♡
>>752 헐 정말 합격했어?? 잘됐다 축하해!! 헐 나도 조금 소름...자신없었는데 타로가 너무 확고하게 좋은 결과라서 그대로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네 다시 한 번 축하해!!
아 오늘은 저녁 늦게까지 컴 하기 싫어서 10시 전에 혹시 질문 있는 레스주들은 시간 맞춰서 레스남기고 본인이 3명 or 무복채 1명 안에 들어가는거 확인하면 레스 수정해주면 됨 그러면 내가 아침에 다 보고 달아줄께 +그리고 이 시간대가...불편한 레스주도 있는거 같아 보이고 무엇보다 정작 내가 저 시간대에는 컴에 앉아있기 좀쑤셔서 못하겠더라고...시간을 바꾸거나 할 생각인데 나는 어느 시간이 편하다 싶은 레스주들 있으면 말해주면 최대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음
>>753 정말 감사해용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749 아이고 늦은 수정이면 말이라도 해주지ㅠㅠ 놓칠 뻔했네 일단 타로만 보면 지금 꼭 남자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좀 회의적인 결과가 나오네. 혹시 레스주만 연애중이 아니고 주변 사람들이 다 연애하고 있어서 불안해하고 있진 않아? 일단 너무 조급해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 지금 레스주는 일단 연애가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너무 앞선거 같아 보이는데 막상 만나는 사람이 레스주 취향이랑 안 맞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 레스주 본인도 이성을 어떻게 대해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지 잘 모르는 편일 거 같고. 이대로면 상대를 소개받아도 서로 식어버리고 계속된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보이거든. 당분간 연애운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일거 같아서 나는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난 뒤를 권하고 싶어. 지금은 누굴 만나도 좋은 관계로 이어질 거 같지는 않고, 계속 사귀더라도 수박겉핥기식이 될 수가 있을 거 같아. 상대방의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보다 보니 레스주가 생각하는 거 같은 사람이 아니란걸 뒤에 알아 실망할 수도 있을 거 같네. 일단 지금은 레스주가 좋아하는 다른 일들에 몰두하면서 좋은 기회를 찾는 것도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756 늦게 해서 정말 미안해 ㅠㅠ!! 딱 저 시간에 일어나서... 다급히 했어 결과가 되게 비슷하구나... 그냥 오래된 친구들 하나둘씩 사람 찾길래 행복해 보이는 게 되게 부러워서 나도 막 다급하게 조르고 그랬어 왜 안 맞는 얘들만 걸렸는지 이해 간다 고마워 시간 내서 봐줘서!!
지금 볼 수 있어?
>>758 정해놓은 시간에만 질문받음...미안
보니까 앞으론 선점은 안해도 될 거 같고 정해진 시간에 복채+질문/무복채질문 중 하나 선택해서 올려주면 될 거 같음
>>759 아냐 너무 늦게왔다... 저녁에 다시 올게!

안녕 레주! 내가 원하는 대학원에 갈 수 있을까?? 사실 진짜 원하는 대학원인지 모르겠지만, 거기가 내 학과에사 좋다고 들은바거든.. 사실 지금 진로 고민이 지금 너무 심해서,,, 이제 취업도 하고 길도 찾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도움을 받고싶어서...ㅎ
>>762 대학원을 갈 수 있냐 자체에는 긍정적으로 나왔고, 레스주가 자신의 전공을 살리려면 대학원에는 꼭 가보는게 좋을 거 같은데. 레스주가 그 전공을 살려서 길을 찾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배워야 되는데 레스주는 아무래도 좀 제대로 각잡고 배우는게 좋은 타입인거 같거든, 대학원에 안가고 그대로 길을 찾다가도 결국엔 전공 쪽에 더 손을 대게 될 거 같은데, 그럴때 혼자 하다가 이상하게 왜곡된 지식을 습득할 가능성이 많아보이고...대학원 가면 관련지식은 정말 원없이 잘 배울 거 같거든.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공부할 거 같아 보이네. 진로에 대해서라면 아직 덜 개척된 블루오션을 찾기보다는 어느정도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분야로 가는게 좋을 거 같아 보이네, 그러려면 자신은 잘할수 있다고 주변에 어필할수 있는 재능과 경력이 필요해 보이거든. 전체적으로 볼땐 대학원에 가는걸 추천하고 싶어 보여. 열심히 하고, 주변에도 잘 보이도록 밑밥을 깔아야 취업길이 더 트일 거 같네. 진로는 신중히 택해야 하니까 조금 더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도 해보고 너무 타로를 믿지는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 레스주의 밝은 앞길을 빌게.
>>763 ㅠㅠ 고마워 레주..!! 뭔가 응원받은 느낌이야..!! 힘내서 해볼게!!ㅎㅎ 레주도 좋은 앞날만 있길 빌어 ㅎ
언제 시간 못낸다는 레스주 있던거 같아서 일요일은 그냥 이 레스 밑으로 선착순으로 5명 받음 복채질문 4/무복채질문 1
나나 무복채질문 현재로선 인스타로만 연락할 수 있는 호감가는 남사친이 있는데(중딩동창. 현재 타지역에 삼) 걔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나 복채 질문 성적이 안 돼서 그나마 흥미있는 과로 대학 아무대나 집어넣었는데 이게 과연 나랑 맞을 지 모르겠어... 재수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766 레스주가 그 사람한테 그다지 마음표시한 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도 레스주를 호감간다/아니다 하고 평가할 만한 인상이 아직 없어보여, 레스주는 상대방에게 좋게 보일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사람인데 연락방법이 한정돼있고 그 연락방법 내에서 호감표시를 하기가 힘들다 보니까 레스주의 장점이 상대방에게 보이질 않고 있기도 하고. 아무 일도 없는데 갑자기 상대가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잖아. 상황이 조금 바뀌어서 인스타 외의 방법으로 상대방과 만나서 좋아한다는 티를 먼저 내보이거나 상대방에게 호감갈 만한 일을 해보이거나 하는 식으로 관심을 끌고 레스주의 장점과 매력을 보여주는게 제일 좋을 거지만 타지역에 살아서 어려울 거 같으니까 인스타 내에서라도 먼저 자기 마음을 내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 거 같아. 지금 상태는 벽치고 등돌린 거랑 조금 비슷해 보여서...당장은 어떻게 생각할 여지가 없어보이는데 좋게 흐를 수 있는 관계 같아 보이거든, 레스주가 먼저 물꼬를 터야 될 거 같아보이네, 행운을 빌게.
>>767 원하는 진로는 따로 있는거 같아보이네, 본인 생각이 확고한데 지금 상태에서 재수할려면 진짜...독하게 맘먹고 공부에만 전념해야 될 거 같아 보이네. 흔하게 할 수 있는 말이긴 한데 레스주 현재 상태가 좀 공부한거랑 실제 문제풀때랑 따로 노는거 같아보여. 공부를 안하는건 아닌데 공부했던게 문제에 나와도 그걸 못맞추는 느낌이 있어서 진짜 문제 많이 풀어보고 지식을 자기 걸로 습득하는 과정이 필요할 거 같아 보이네. 그러다 보니까 재수해서 성적을 올리더라도 남들보다 성적이 확 오르진 않고 고만고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겨루게 되다 보니 여전히 좀 경쟁력은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일단 타로점만 보면 그래도 본인이 재수를 해서 좀 더 흥미있는 과로 가서 진로를 개척하는게 좋다고는 나오는데 현재 상태만 보자면 본인이 진짜 죽어라고 할거 아니면 재수한다고 성적이 엄청 오를거 같진 않아서 그냥 지금 대학에 가는게 낫고...진짜 내가 이거밖에 답이 없다, 하면 재수하는게 나아. 타로로 봐줬다고 말하기도 민망하게 일반적인 대답이라서 면목이 없네...근데 결국 중요한건 본인 선택과 행동이라서, 레스주가 열심히 할 거면 재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
다음에 올게! 복채를 준비릉 못했다..

복채질문으로 스레주 안녕! 나는 곧 있으면 24살인 여자야 내가 연애를 못한 지 꽤 됐어 성인 되고나선 한 번도 못했거든 ㅜㅜ 나 좋다는 사람은 종종 있었는데 그냥 내 타입이 아니었어서 안 사귀었어. 그리고 뭔가 정작 나 좋다고 하면 사람은 괜찮아도 갑자기 부담스러워지곤 하더라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ㅎ.. 하여튼 혹시 내년에는 나 연애 가능할까?
>>771 가능함/불가능함을 대답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에 비춘 문제에 답하는 형태로 답변하게 되는데 이해바랄께. 연애할때 따져보는 것들이 많을 거 같아 보이네. 레스주는 연애할때 서로 좋아하면 된다, 같은 것만 생각하지는 않을 거 같아. 조금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따지게 되는거 같아 보이네. 레스주의 경우 연애를 할 때 얻는 이익이 자기가 감당해야 하는 손해보다 확실하게 커야 그 관계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는 타입일 거 같아.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최대한 관계를 모호하게 두고 싶어하는거 같네. 부담을 느끼는 것도 그 부분 때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 누군가 소개받거나 레스주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나오면 이러면 너무 속물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냥 철저히 따져보는게 나을 거 같아. 이 사람에게 내 시간과 관심을 허락할 이유가 있나, 이 사람하고 연애할때 내가 얻을 수 있는 부수적 이익은 무엇인가 같은거. 차라리 그런걸 노골적으로 따져보는게 더 연애확률이 높을 거 같아 보이네. 이지선다로 대답할땐 펜듈럼을 쓰곤 하는데, 펜듈럼은 내년엔 안될거 같다고 나오네...근데 이건 타로보다 서툰 편이라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긴 힘들거 같고 참고만 하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안녕! 복채질문이야! 내 진로가 이길이 맞는걸까? 사실 이미 바꾸기엔 늦은것 같기도하고 열심히 하라면 할 수 있을것같긴한데 확신이 없어ㅠㅠ 대학입시도 몇년 안남았는데 너무 불안해
>>773 이건 결과보다는 본인의 불안감이 심하게 나오네...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진짜 목 좋은 상권에 최적의 업종을 골라 점포를 낸다고 치자, 여기에 이 사람이 창업했을 때 성공할 확률은 100%인데 정작 당사자가 이거 맞나? 괜찮나? 그만두는게 맞지 않나? 하고 계속 불안해하다가 그만두거나 마지못해 열어서 불안해하면서 사업을 하면 이 사람은 그걸로 성공할 수 있을까? 레스주 경우가 그런 경우라서 본인이 고른 진로에서 성공을 거두느냐 아니냐 이전에 본인이 거기에 믿음을 못 가지고 있다 보니까 성공할 것도 실패하게 될 느낌이거든...일단은 지금 고른 진로를 따라가면서 안심감을 느끼는게 좋다고 보이네. 레스주가 그 진로를 고른데는 이유가 있을 거고, 거기에서 본인의 두려움을 배제하고 차분하게 그 진로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같은걸 생각해봐. 지금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걸 바꾸기 늦었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 고른 진로가 평생을 좌우하는건 아니야. 진부한 말인데 인생은 길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평생직장 같은 것도 없으니까 그때 고른 진로랑 전혀 반대쪽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을 수가 있잖아. 늦은 것도 빠른 것도 없으니까. 레스주는 그 진로에서 분명 가능성과 희망을 본거 같은데 그걸 믿고 차분하게 해내가면 거기서 안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거 같아. 타로니까 재미로 보자면 레스주는 좀 실속을 중시하는 쪽 직업이 적성에 맞을 거 같은데 회계/사무 그런 느낌도 있네. 이런건 아마 적성검사 같은걸 해보면 확실히 나올 테니까 재미로만 봐주고, 여유를 가지고 노력하기를 바랄께.
10~12시는 아무래도 좀 사람 오기 힘든 시간대인거 같아서 그냥 매일 12시에 리셋된다고 생각해주면 될 거 같음 매번 지침을 바꿔서 미안하네...
스레주 한 때 바빠서 쉰댔던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잘 지내? 새해 복 많이 받아:) 생각나서 들렀어.
>>776 레스주도 새해복 많이 받아!:) 돌아왔었긴 한데 다른 스레들에 묻히길래 그냥 떠내려가게 놔뒀었어, 아무래도 실력이 딸리는게 드러났나 싶기도 해서 그 동안은 책 위주로 공부하고...
>>777 엥 완전아냐!! 시간이 좀 되서 어떤건지 기억은 안 나도 그 때 스레주가 얘기해준 거 잘 맞았는걸🤗 잘 지냈다니 다행이고. 혹시 어떤 책 봤는지 알려줄 수 있어?
>>778 서로 빛나는 숲에서 나온 타로카드 총서 시리즈, 나도 아직 코트카드 상징편 이랑 핍카드 상징편은 못샀긴 한데 개인적으로 해석에 도움 정말 많이 받았어.

레주 안녕 난 중3 여잔데 관계운? 이 궁금해! 내가 친해지면 잘 지내는데 낯가림도 엄청 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가면 적응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그렇거든.. 주변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궁금해 날 싫어하는데 억지로 친한척하고있을수도 있잖아 ㅠ ㅠ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두명있는데 걔네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얘네말고 다른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두 궁금해 ㅠㅠ 잘부탁할게.. 복채는 울집 주변에 핀 꽃이야 ㅎㅎ
>>779 오오 그렇구나! 나도 한 번 공부해볼까해서 🤔 알려줘서 고마워!
저기 스레주, 혹시 아직도 받을까...?
>>780 일단 친한 친구 두명을 각각 친구 1, 친구 2로 지정해뒀어. 각각 어떤 친구일지는 레스주가 듣고 판단해줘야 할 거 같네. 친구 1의 경우 레스주와의 교우관계에 불만이 없는거 같아보이는데? 지금 이상태대로도 괜찮고 즐거운 느낌이야. 이 친구가 레스주에게 원하는 친구로서의 모습은 이미 거의 충족된 느낌이 있어 보이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이 친구가 레스주보다 더 침착하고 여유로운 성격인가? 레스주에 비해서 느릿하고 차분한 느낌이 있거든. 그래서 레스주랑 같이 있으면 레스주가 평소 더 신나서 이 친구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느낌이 있어보여. 그런데 지금 점으로 본 결과에서는 이 친구는 그런 성격의 차이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아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친구 2의 경우에는...이 친구는 평소에 조금 의사소통에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 싶은데 본인이 전하고 싶은 것이 레스주에게 전해지지 않거나, 전해지더라도 레스주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느낌이 있어보여. 혹시 이 친구가 레스주에게 조금 더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다고 격려를 자주 해주는 친구는 아닐까? 레스주에게 바라는 것도 여전히 그런 느낌으로 보이거든. 레스주에게 느끼는 아쉬움은 조금 더 레스주가 자기 말을 받아들여서 자신을 바꿔도 좋을 텐데, 하는 부분인 거 같아. 레스주 자체에게 실망하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으니까 걱정하지는 않아도 좋을 거 같아. 그 외의 친구들의 경우에는...딱히 레스주를 나쁘게 생각하진 않을 거 같아. 겉으로 보이는 레스주는 사려깊고 조용한 성격으로 보일 거 같거든. 다만 거기까지일 거 같아. 그 친구들이 레스주를 더 알고 싶어할 만한 동기가 없기 때문에 레스주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겉으로 보이는 인상이 다고, 그 이상 흥미를 가지거나 하지는 않을 거 같네. 대체로 무관심한 편일 거 같아보여. 전체적으로 레스주에 대한 악의 같은건 점괘에서 느껴지지 않으니까 안심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다만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을 경우에는 조금 더 주변인이 레스주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는 가만히 있으면 주변사람들이 잘 다가오지 않을 느낌이거든. 거기서 의외의 면모를 보이거나 해서 주변인이 레스주를 바라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 좋은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랄께.
>>782 응, 받고 있어:)
질문이 안 들어와서 묻고 사라지려고 했는데 찾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맙네^ㅡ^
>>784 와 아직 받는구나...!!! 항상 고마워 🔮🌟🦄🌈💝🎆🎉
>>783 왁 고마워고마유ㅓ

안녕 스레주!! 난 중3 여자야!! 이번에 반장, 학생회장 동시출마를 하게됐어. 근데 반장 쪽이 말썽이야... ㅠㅠ 다른 후보가 완전 범생이거든... 인지도도 있고. 심지어 친구도 '내가 너 잘 몰랐으면 솔직히 @@이 (범생이) 뽑을듯' 이래서 멘붕 제대로 왔어. 학생회장도 지금은 미지수야. 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을까?? 대체 어떻게 될까 궁금해 미치겠어 ㅠㅠ(내가 욕심이 많은건가 ㅠㅠ)
>>788 다른 스레에서도 레스주의 질문을 본 거 같은데 다른 스레에서 질문한 것에 대해서는 딱히 뭐라고 하지 않을께, 상반된 결과가 나왔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믿고 나아가길 바라니까. 그리고 이런 말을 깔아두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겠지만 우선 사과할께, 내 점의 경우에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점괘가 나오지는 않은 상태야. 레스주의 말대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고 성급한 선택을 한 느낌이 있어보이네. 레스주가 나쁜 후보인건 아니야. 레스주는 분명 좋은 후보이고 주변사람들의 문제나 의견을 사려깊게 듣고 반영해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다만 레스주가 지금 여기서 안정적으로 다수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레스주가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너무 많네. 두 선거에 다 나가서 당선되기 위해서 레스주는 본인의 다른 일들을 다수 희생하고 노력해야 될 거 같거든. 그럼에도 레스주의 현 위치는 상당히 불안한 편인데, 현재 레스주의 위치 자체가 다른 후보와의 비교대상이 되어 상대를 더 눈에 띄게 만드는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거 같아. 이미 상대가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서 레스주가 여기에서 당선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다른 후보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다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납득시켜야 할 거 같아. 결코 쉬운 부분은 아니지. 현재 상태만 보자면 상당히 어려울 거 같지만, 점은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새로운 행동을 취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어. 내 점이 완전히 잘못되고, 레스주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랄께.

질뮤 해도 될까? 난 이제 신입생이고 같은 학교 24살 오빠랑 친구사이로 잘 지내고 싶어!(살짝 게이?일수도 있을거 같아. 잘은 모르겠지만.. 예쁜 카페를 좋아하구 사진 찍는것두 좋아한대서 남사친으로 두기 딱 좋은 사람!) 그 오빠랑 친구사이로 잘 지낼 수 있을까?? 아직 문자만 주고받았는데 어떻게 생겼을까?? 잘지내고싶은데 기대된다
>>790 결과가 상당히 짧고 굵게 나와서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아보이는데? 서로 다른 부분은 많지만 공통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는 관심사를 찾아냈고, 상대와 자신의 차이를 이해하고 용인할 수 있는 좋은 사람과 알게 된 거 같거든. 다만 큰 기대를 하지는 말고 가볍게 알고 지내는 사이를 유지하며 길고 가는 친분을 갖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상대를 잘 모르다 보니까 거기서 수많은 추측과 혹은 억측이 생기고, 거기서 이런저런 망상이 생겨나서 실제로 구축할 수 있는 인간관계와 다른 쪽으로 뻗어나가서 나중에 실망하는 케이스가 될 거 같네. 그런걸 제외하면 잘 맞는 좋은 친구사이로 지낼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서로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되겠네. 점이 일관적으로 나와서 결과는 짧은 편인데, 대신 그만큼 명확한 느낌이라서 긴 해설은 하지 않았어. 점 결과대로 좋은 인연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랄께.

안녕 스레주 난 스무살 여자야 연애랑 학업운을 알고싶은데 가능할까? 내가 지금 호감있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귈수 있을지 아니면 대학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지가 궁금해..! 또 학업운도 알고싶다..! 그리고 내가 대인공포가 좀 있는데.. 잘 적응할수 있을지 알고싶어 너무불안하고 그런다.. 사람들이 날 싫어할까봐 무섭고. 복채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 놓고 갈게! 수고가 많아
>>792 앗 이제 자러 가려고 했는데...내일 저녁에 달아도 괜찮을까? 내일은 할 일이 많아서 저녁쯤에 시간이 날 거 같아보여:) 질문은 하나씩 받는데, 가장 궁금한 하나를 따로 뽑아주면 고마울 거 같아! 여러질문에 답하기에는 내가 아직 미숙하니까 너무 오래 걸려서...
>>793 앗 알겠어 내가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연애운으로 할게..!
>>791 나중에 실망하는 케이스가 될 거 같네.ㅜㅜ 가볍게 지낼 인연이지만 고민 상담도 하구 모르는것도 물어볼랬는데 큰 기대는 안해야겠구나 ㅜㅜ 그냥 밥집 메이트 해야겠다 ㅜㅜ
>>795 아이코 내가 설명이 부족했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이런저런 상상이 많을 경우에는 그렇게 될 거라는 말이었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상대를 알아가면 길고 가늘게 좋은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기본적으로 좋은 인간관계고 레스주에게도 유익하겠지만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이야.
>>789 헉 고마워!!! 이 결과에 대해서 스레주가 사과할 필요 없어 ㅠㅠ 이건 내가 바꿀수있는 미래니까!! 되게 자세한 조언이네. 그래도 한 김에 최대한 노력 해볼게 진짜 고마워!!!
>>792 드문 배열의 카드가 나오네...연애운이라고 한 거 치고는 전체적으로 레스주 본인이 연애에 대해 냉정하고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 본인이 연애운을 물은거 치고 지금 최대의 관심사는 연애가 아닌 현실의 다른 문제들인거 같아보여. 더 우선시되고 중요한 일들이 있다 보니까 본인은 연애에 큰 관심을 기울이거나 연애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누군가가 다가오기도 어려울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좋은 연애운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런 이미지를 쇄신할 필요성이 있을 거 같아. 연애대상을 찾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연애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그럴 마음인지에 대해서 민감하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자기를 바꿔가는게 좋을 거 같네. 연애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는것 자체는 좋아. 상대방이 레스주를 탐색하듯 레스주도 상대를 차분하게 탐색하고 파악하는게 중요하니까. 호감을 가진 상대에 대해서도 무턱대고 좋아하는 태도보다는 레스주 본인이 아는 것들을 근거로 판단을 내리고 나서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가? 에 대한 대답에 긍정이 나오면 그걸 믿고 직진하면 될 거 같아. 전반적으로 레스주는 연애에만 올인할 순 없는 타입이라 다른 중요한 일과 연애를 양립하게 될 거 같은데 그것을 상대가 인정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 같네. 일단 천천히 자신이 연애할 준비가 되어있고, 그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주변에 내비쳐보는 것을 추천해. 행운을 빌게!

앗! 오늘은 시간이 늦었는데, 질문글이 없구 답변만 있네! 혹시 기회가 괜찮을까? 복채는 내가 키우는 수두키, 기본 패로 해줬으면 좋겠어. 혹 다른 패가 끌린다면 상관없어! 간호사인 내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 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것같아.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동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어제해서 깜짝놀랐지 모야.. 내가 궁금한거는 그 친구 꽤나 지금 직장을 맘에 들어하는 것같은데, 이후 한달간 큰일이 일어나지않는지 재미삼아 질문해. 혹시 먼미래를 볼수있다면 이 친구와 내가 멀어지는지? 멀어진다면 언제 멀어질지 계기나 그런거? 멀어지는 거에 대한 질문은 내가 좀 내면이 불안한것같아서.. 뭔가 헤어질까 겁나.. 단절된다하지? 그리고 내가 과도하게 집착또는 표현이 있지않을까해서 안정이 잘 안될때가 있기 때문이야.. 더 가까워지고 싶을만큼! 바보같이... 이거 어떻게 끝내야할지... 몸 건강하지 스레주?ㅎ
안녕 나도 혹시 적어도 될까. 복채는 다음 스레에 올리겠음 2년 정도 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분은 내가 만나기는 힘든 사람이라 그냥 멀리서 계속 짝사랑을 하는 중이야. 뭐 임자가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이뤄지기 힘들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실제로 사귀게 될 기대는 거의 없고 그냥 혼자 마음을 접으려 노력중인 상황이야.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전보다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가끔씩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 처음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해서 그냥 기다렸는데 이젠 그 시간도 꽤 많이 지난거같아서... 같이 있는 이곳을 떠나서 다른데로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커지고 있어. 그냥 잊기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라 나도 헷갈리는데;; 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답 없는 질문을 해서 미안하다.

>>800
>>799 친구의 직장운에 대해 묻는 질문으로 봐도 좋을까? 질문을 하나씩 받고 있는데 어떤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게 좋을지 일단 확인해볼께!
>>800 >>801 외람된 질문일 수 있지만 과거에는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상대와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로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본 적도 있는거 같아보이네, 하지만 지금은 조용히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걸 보니까 그런 행동들이 실패로 끝난 것에 대한 결과이려나? 그런데 역시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자기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지금도 레스주 본인은 마음을 접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람이 나를 돌아봐줄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이 사람이 돌아보기 충분한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 실제로 행동에는 옮기지 못했더라도 속으로 꽤나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하게 행동해서 이렇게 하면...하는 식의 공상을 여러번 해보지 않았을까 싶어.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야. 레스주 말대로 이 관계를 레스주가 마음을 접고 잊는게 레스주에게 가장 편하고 행복한 결말을 가져다줄 테지만 잊는게 쉽지 않다 보니 여러가지로 마음이 딴 길로 샐 수밖에 없으니까. 레스주에게 그 마음은 소중한 것이지만, 레스주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할 거야. 전보다 나아지고, 조금 더 흩어진 감정이라면 천천히 시간을 더 보낸다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거야. 레스주가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인연을 잊은 뒤에 더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랄께. 가능한 상황이라면 물리적 거리를 두는 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
저번달에 레노먼드를 하나 사서 같이 쓰고 있는데 레노먼드 타로랑 다르지만 신기하게 잘 맞는거 같음... 운전면허 따는 중이라서 장내 기능시험이 어떻게 될지 쳐봤을때 아가씨-십자가-라이더 나왔었는데 십자가->매우 힘들게 배움/라이더->야 탈것 관련 점인데 라이더면 할 말 다한거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도 그러했다...나는 장내 4시간을 골라서 4시간 내내 욕을 처먹으며 운전을 배웠고 오늘 실수로 감점은 당했지만 합격을 한 것이다...타로 이상으로 이게 왜 맞지? 싶은 점인데 참 신기해
>>798 오 맞아.. 현실적으로는 지금 연애를 할수 없는 상황인데 호감있는 남자애가 있어서. 얘랑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야ㅋㅋㅋ 답변 고마워!! 하루종일 레주 답변만 기다렸었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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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스레주인데 와파가 잘 안돼서 답글이 계속 안달아지길래 몇번 햇더니 너무 많이 써졋네ㅜㅜ 미안해
>>803 오... 스레주 타로 약간 잘 본다?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는 거 같네. 음 맞아 사실 이거 쓰면서도 마지막에 그 사람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만일 내가 떠나버리면 신경은 쓰려나 이런 질문을 쓰려다 사실 안봐도 뻔해서 지웠는데.. 정말 대체로 다 맞는 말임 맞아 나한테 참 소중한 마음이지...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도 맞고. 아는데 정말 스레주 너가 써준 말처럼 더 기다려보면 혹시나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이러고 있다.. 예전엔 떨어진다는 거 자체가 너무 슬퍼서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야 좀 제대로 판단이 가능해진 거 같기도 해.. 봐줘서 고맙고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거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
>>802 직장운 좋아! 나는 799레스주야. 고마워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3월 이후 돌아와서 답하는 질문들은 대체로 레노먼드로 보충하고 있어. 조금 더 자세해졌다고는 생각하는데...시커들에게도 그게 느껴질지는 모르겠다. 레노먼드를 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민망하네ㅠ
>>809 많이 늦었지? 미안해. 제3자에 대한 일을 답하게 되는 거니까 어느정도 오차가 있을 부분은 감안해주면 좋겠어. 상당히 힘들게 노력해서 현 직장에 있게 된 거 같네. 그런데 다소 조급한 선택은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이 있어. 내가 간호사 관련으로는 어떻게 직장을 구하게 되는지 잘 몰라서 카드만 보고 읽는 건데 조금 급하게...? 뭔가 그 직장에 가기 위해 갖춰야 되는 자격이나 지식이 약간 부족한 상태에서 간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 다행히 지금은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열정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이 잘 굴러가고 있는거 같네. 다만 현재 직장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까 사소한 잔 실수를 하거나 주변에까지 신경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부분이 보완된다면 일하면서 조금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큰 일이 없을까에 대한 질문은...불안의 요소가 솔직히 많아보여. 대인관계 쪽의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레스주의 친구분이 불리한 입장에 놓이는 문제일 거 같네. 상대와 맞서 싸울때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서 숙이고 들어가줘야 할 거 같은 느낌이 있네. 태움에 대해서 많이 들은거 같은데 조심해야 한다면 그쪽의 우려가 조금 있을 거 같아보이고. 전체적으로는 힘들어서 갈등도 많이 할 거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뿌리내릴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다만 친구분이 직장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 직장내 트러블은 더러워도 참고 지나가야 할 부분이 있을 거 같고. 레스주와 친구분께 행운이 있기를 바랄께.

>>811 (2차 질문과 피드백) >>809 >>799 레스주야. 2차질문.. 그럼 이후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이야.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더 친구가 적극적으로? 나와 대화에 나서게 하려면? 앞서 799에서 내가 친구와 멀어지지않을까하는 걱정에 언제 멀어질지, 그 이유에 대해 물어봤어. 상세히 설명하자면.. 그친구와 나는 지역이 달라서 만나기보단 연락을, 연락에서도 톡을 자주해. 다만, 톡은 매일 거의 시간 날때마다 해. 선톡은 무조건 거의 내가 하고, 친구도 짬날때마다 답해줘. 근데 선톡이 왔으니 능력껏의 느낌;;; 그런데 선톡에 답해주는 것도 일이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는데, 사람 욕심으로 내 친구도 내게 "모해?" "밥먹었어?"정도의 선톡을 해줄수있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어. 내가 그 친구에게 호감이 간다했지? 그것도 영향이겠지?.. 하지만, 동시에 이 욕심에 관계를 그르칠까 감히 선톡해달라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쉽지않아.. 진짜 친구가 나처럼 때때로 선톡 받음에 부담감을 느끼고있었다면? 선톡해달라하면 더 그렇겠지? // 가장많이 연락하고 그래서 더 가깝게 여긴다는 말은 친구가 내게 해줬어. 친구가 갑자기 화제 전환을 한다거나 한적은 여러번있었고, "배고프다ㅎ"식으로 몇시간후에 톡한거는 있었어. 근데 알고보니 친구와만나고있는데 중간에 심심해서..인것같더라ㅜ. 대체.. 진짜 그 친구에게 나는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어... 후... 피드백. 헉, 자세하게 맞췄네! 태움당하다가 퇴사하고 현직장, 현직장이 맘에 들지만 지켜보는 친구로서 걱정되서 질문한거구, 그리고 기존 담당과와는 전혀다른 병과라서 그쪽 지식은 부족해. 때문에 사소한 실수도 일어나지. 열정도 대단한것도 맞아! 하지만, 대인관계라면 환자와? 직원들과는 나름 잘 맞는다고 했어. 이전 병원보다 훨씬... 선배들중에서 트집잡기는 하는데 전병원에 비하면 애교. 어때? 피드백이 좀 된것같을까? 피드백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 도움이 됬고, 퀴즈맞춘것처럼 잘 맞췄으니까! 2차 복채는 내가 작년 봄에 찍은 벚꽃나무.
>>812 피드백 고마워! 그래서 소드 5가 나오는구나...이 카드는 분쟁을 의미하는데, 이 분쟁이라는게 좀 질문자의 패배가 깔린 느낌? 이라서 문제가 일어날 경우 질문자, 여기서는 레스주의 친구분 쪽이 이기기 힘든 다툼을 의미하게 되거든. 그래서 기존 직장의 선배나 환자 등 레스주가 함부로 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시비가 걸릴 일이 있을거 같아보였고, 그 과정에서 레스주가 이기는게 힘드니까 숙이고 낮은 자세를 취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리고 이번에 해준 질문에 대해서는...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친구에게 레스주는 소중한 상대가 맞을 거 같은데? 레스주가 느끼는 서운함은 물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건데, 내가 볼때 레스주가 그런 느낌을 받는 원인은 레스주 본인에게 있는거 같아. 레스주가 나쁘단게 아니라 친구가 무심하거나 배려가 부족하거나, 혹은 표현의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친구는 레스주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챌 수가 없고 레스주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거나 해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데, 레스주는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말을 꺼내는 걸 힘들어하는거 같아 보이거든. 아마 본인도 알고 있을거야. 가장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법은 레스주가 직접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거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어서 해결될 수 있는 일도 있으니까. 가볍게라도, 돌려말하는 거라도 좋으니까 이야기를 먼저 꺼내보는걸 추천할께. 물론 레스주는 고민하겠지, 그러다가 사이가 더 틀어져버리면 어쩌지, 하고. 물론 서로 다소 어색해질 수는 있을 거 같아. 하지만 그건 솔직한 대화에 불가피하게 따라오는 부작용같은 거고, 결과적으로는 서로 더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될 거 같아. 점은 아니고 내 이야기지만, 사람마다 소중한 친분을 유지하고 표현하는 방식, 느끼는 것은 다 다르니까 그 친구는 이미 충분히 레스주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그저 서로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그런 부분을 절충하기 위해서도 대화는 꼭 필요할 거라고 생각해. 레스주의 행복을 빌게.
3월 8일자 신청 아직 없는것 같은데 남겨도 될까?
>>814 편하게 남겨줘:)

안녕! 내가 지금 좋아하는 1살 연상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날 어떻게 생각 하구 있는지,이어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두 있는지랑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 복채는 내가 제일 많이 의지하고 있는 애기야 ㅎㅎ 사진 실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눈호강 했으면 좋겠다!

음 안녕, 어떻게 써야지 스레주가 잘 볼수있을지 고민되서 오래 걸린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행복하다고 생각한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 형제한테 몇년동안 많이 맞았고, 제대로 된 친구조차 없었고,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배신 당하고, 사람을 믿고, 또 배신 당하니까 이제 정말 견딜수없을것 같더라. 힘든일이 생기면 아 그래 어차피 난 행복하면 안되니까. 이생각부터 들어. 남들이 위로를 해줘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못된 사람이야. 미안 서론이 길었네. 음 그냥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남들이 보는 내 모습, 성격 같은거? 덱은 스레주가 원하는걸로 봐줬으면 좋겠어
>>816 매일 늦게 오네 미안해...ㅠㅠ 레스주가 그 언니랑 이야기할때 좀...많이 몸을 사리는 부분이 있을 거 같아, 지금 그 언니한테 자기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조마조마하게 지내고 있진 않아? 자주 이야기하고 어느 정도 친한 사이인건 맞는데 상대방은 레스주의 속을 알 수가 없어서 불안해하는 부분도 있을 거 같아보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나서도 뭐지 나만 너무 친하게 구는 건가?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랑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는 않은데 이 사람은 레스주를 연애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 거 같고, 지금 레스주와 자기 사이에서 느껴는 거리감이나 레스주가 자기에게 얼버무리는 것들 때문에 불안감과 서운함이 좀 있을 거 같아보이고. 그리고 이건 다른 카드로 조언을 본 뒤 하는 억측인데 상대에게 완전히 들키고 싶지는 않은데, 상대방이 자신을 의식하게 하고 싶어하는 괴리가 좀 있어 보이네. 그런 생각하에서 행동하게 되면 아무래도 상대는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까 주의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직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딱 필요한 부분만을 감추는게 좋을 거 같아. 너무 많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면 상대는 거리감을 강하게 느끼게 될 거 같네. 지금 상황만 보면 이 분과 잘되기는 좀 어려울 거 같아보이고...상대와의 사이를 조금 줄여보는게 좋을 거 같아.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좋은 결과가 아니라서 미안해. 점이 맞지 않고, 레스주가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랄께.
>>817 카드 이미지 자체는 명확한데 이게 타인이 보는 레스주의 모습보다는 레스주의 현재 상태 자체를 이야기하는 느낌이 있어 보이네... 레스주는 못된 사람이 아니야. 인생에서 겪어온 여러 힘든 일이 전체적으로 겹쳐져서 레스주의 삶 자체를 뒤흔들어놓은 상태인데 그렇게 힘든 상태에서 긍정적으로 남을 수용하기는 어려운 일이잖아. 우선은 자신에 대한 비난을 멈추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아. 레스주가 쌓아올린 인간관계들이 무너지고 흔들렸다고 해서 레스주가 계속 그 자리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 레스주는 여기서 더 좋아질 수 있는 사람이고, 아직 주변에서는 레스주를 믿고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보이거든. 그런 사람들의 말을 계속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하는건 그 사람들까지도 지치고 멀어지게 할 수 있을거야. 그 사람들은 레스주를 돕고 싶어하지만 레스주가 취하는 태도를 보고 혼란스러워하고 있고, 그러다 보면 자기가 레스주를 지지해주려고 한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될지도 몰라. 레스주의 주변에는 아직 레스주의 편이 있으니까, 레스주가 조금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레스주 본인부터가 자기를 낮잡아보지 않아야 할 거 같아. 그래야 타인이 레스주에 대해 해주는 좋은 말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는 것도 때로는 폭력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무례할 순 있을 건 알고 있으니까 사과를 해둘께. 무례하게 느껴진다면 정말로 미안해. 레스주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랄께.
>>818 헐 맞아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 언니한테 거리두고 들키기 싫어서 감추면서 또 한구석으론 은근히 알아주길 바라고 있었어 너무 잘맞아서 신기하다 레주 진짜 용하네 긴 글로 정성껏 써줘서 고마워!

안녕 레주야 ! 난 스무살 재수생인데 공부할 때 같이 으쌰으쌰할 수 있는 남친이든 친구든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독학 재수생이라 사람들을 만날 일이 없거든 ㅜㅜ 다니던 고등학교랑 집이랑 엄청 멀어서 집 주변에 친구도 없구 ㅠㅠ 혹시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공부할 때 서로 도움도 되고 힘들 때 의지도 되는 그런 ... 만날 수 있다면 어딜 가야 만날 수 있을까?

반년 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금사빠로 빠진 사람이라 금발진으로 고백을 했었는데 지금은 찐친으로 지내고 있어요. 제가 어색해지기 싫다, 친구로라도 남고싶다고 해서 그쪽애서 오케이하고 게속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도 아직 마음 한 켠에 계속 미련이 남아있어요. 이 마음을 계속 이어가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마음을 정리하는게 저한테 이로울지 아니면 곧 내 차례가 올테니 더 기다리는게 맞는지.. 이 친구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하자면 성격이나 가치관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좀 달라요. 먼저 연락을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 항상 제가 연락을 해요. 가는 사람 안 막고 오는 사람도 안 막아요. 사람에 대한 미련이 1도 없어요. 그래서 불안해요. 언젠가 말도 없이 사라질까봐. 그리고 감정에 미숙해요.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이지만 힘들다고도 말 안하고 조용히 말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가 다시 나타나요. 최근에 이 친구가 우연하게도 첫사랑의 흔적과 마주했는데 그걸로 엄청 힘들어했어요. 그걸 보고 느껴진 감정들이 저한테 확이 사살을 시켜주더라고요. 마음 정리 된 줄 알았는데 나 아직 얘를 좋아하는구나. 머리로는 접어야하는 감정인 걸 알면서도 마음은 그게 잘 안돼요. 타로로 이 친구와의 관개가 어떻게 될 지 보고싶습니다. 덱은 레주님이 원하는 걸로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21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인데 답은 대체로 비슷하게 항상 같은 루틴을 반복하고 있다, 사람을 벗어나고 싶다면 자기가 해보지 않은 일들을 해보는 것이 좋다 같은 식으로 나와, 레스주 경우에도 비슷한 편으로 나오는데 정해진 행동반경 내에서 대체로 규칙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보니까 돌발적인 만남을 기대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편일 거 같아. 그런데 레스주 경우에는 좀 더 일관성있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아, 공부할때 같이 힘내고 격려해주는 사이를 원하는거 같은데 그런 경우보다 오히려 레스주의 목표를 방해하는 인간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친구든, 애인이든 지금은 만들 시기가 아닌거 같고 어느 정도 레스주가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결과를 얻은 뒤에야 느긋하게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자신에게 지금 가장 급한 일이 어느정도 해결된 뒤에야 인간관계에 신경을 쓸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우선은 공부에 힘을 쏟는게 좋을 거 같아. 사람이니까 외로울 수도 있겠지만 그럴때는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 거 같고. 비슷한 목적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채팅방 등이 그나마 레스주의 목적에 부합하는 곳일 거 같네. 도움을 받느라 레노먼드를 따로 뽑았는데 책 카드와 별 카드가 나왔네, 이 조합은 좋은 성적을 의미하기도 한다는가봐. 레스주가 열심히 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바랄께.
>>822 레스주가 이야기해준 거의 그대로 나와버려서 이걸 점을 봐줬다고 하기도 애매하네..레스주는 이미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기 맘속에서 결론을 내린 상태고, 거기서 재차 흔들리고 있는거 같은데 본인이 이미 한 이야기대로야, 레스주는 그 친구와의 인간관계를 남겨두고 싶어서 연애를 포기했더라도 친구로 지내면서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지키기로 선택한 거잖아. 그래서 거기에서 섣불리 다시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행동은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 본인도 지금 다시 흔들리는 마음이 자길 힘들게 할걸 알고 있을 거 같아. 그 친구랑 더는 연애관계로 함께하지 못한다는게 슬프고 고통스러울 테지만, 그렇게 하길 선택하면서 레스주는 친구와의 남은 연결고리를 지키는걸 선택했으니까 그 뒤로도 레스주가 이 관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제법 한정돼있을 거 같아보여. 그리고 현재 상태에서 당분간은 더더욱. 그 친구가 첫사랑의 흔적에 대해서 꽤 오래 끌 거 같네. 그래서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해볼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을 거 같아. 상대방과 다시 연애관계가 되고 싶다면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지켜보는 거밖에 할 일이 없겠네. 타로카드만 보고 조언하자면 친구로 지내는 게 레스주가 더 편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일 거 같아보여. 이미 기회는, 그럴 수 있는 시간은 자신이 보내버렸으니까 자기가 정리하려고 한 감정에 계속 얽매이는건 레스주를 편하게 하지 못할 거 같아보여. 행동은 레스주에게 달린 거니까, 점은 가볍게 그냥 보고 넘겼으면 좋겠네. 레스주가 좋은 결정을 내리고 행복하기를 바라.
>>824 이걸 보니까 더 확실하게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서 굴러들어온 새벽 감성일지는 몰라도 콩알만큼의 미련을 가지고 얘한테 조금이라도 집착을 한 행동이 지금 보면 너무 부끄럽네요..ㅎㅎ 원래 하던대로 연락은 필찾만 하고 정말 찐친으로써의 길을 걸어야겠어요. 점 봐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맛집이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오 안녕 이제 인원 제한 사라졌구나. 나 >>800 이 사람이야. 잊기로 해놓고 왜 또 왔냐면 그냥 스레주의 타로가 맛집이라 못잊고 다시 왔다고 할까? ㅎ.. 이제와서 의미없기도 하고 솔직히 알 거 같기도 한데, 그냥 그 분 마음이 좀 궁금해져서 다시 왔어. 예전이야 내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해서 그나마 아주 약간은 친밀한 사이였다지만.. 사실 지금은 서로 연락 안한지도 꽤 됐고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는 아는사이 정도 같은 사이야. 물론 내가 일부러 거리를 둔 것도 있지만 그 전에 상대가 먼저 날 그렇게 많이 찾지도 않았지.. 딱 '내가 먼저 찾지 않으면 상대도 찾지 않는' 이런 느낌이었어. 나야 마음 아팠지만 상대 입장에선 이게 더 자연스러운 거였겠지.. 혼자 화가 많이 났어서, 상대에게 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 반 포기하려는 마음 반으로 내가 몇 번 상대방 인사를 무시한 적이 있었다. 아니 몇 번은 아니고, 처음엔 그냥 상대방을 알게모르게 슬슬 피해다니다가 부르면 못들은척 모른척 늦게 대답하고 이런 정도였어. 몇 번 그러니까 나중엔 이름을 두번씩 부르더라.. 그런데 몇 달전인가? 대놓고 눈마주치고 인사했는데 내가 진짜로 무시하고 가버림. 그 뒤론 아무 일도 없고.. 내가 엄청 친했던 사이도 아니고 상대도 자기 일 때문에 바쁜 사람이라 저런 일 정도는 이쯤이면 그냥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다. 아무튼 궁금한 건, 그분은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내 생각처럼 내게 너무나 관심이 없어 내가 무시하는 줄도 몰랐던 걸까? 늘 혼자 그렇게 추측하고 말았는데 돌아보면 내가 잘못 생각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가장 좋은건 직접 물어보는 거겠지만 말야..
>>826 아무래도 질문을 하는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마음에 대한 질문이다 보니까 나는 이런 점에는 자신이 없어. 감안하고 봐줬으면 좋겠어. 이유는 알 수 없는데 상대방은 레스주에게 어느정도 선을 긋고 있었던 거 같아. 어느정도는 친해져도 괜찮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도 좋지만 연애상대로 보지는 않았고, 레스주랑 연애관계라는게 성립한다는 생각 자체를 좀 차단하고 있는 느낌인데 레스주와는 공적인 관계로 남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을 거 같아. 상대는 레스주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어느정도 알아채고 있었겠지만 그걸 진심으로 오래갈 애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거 같아. 나에 대한 호감을 애정으로 착각하고 있는 거 같다/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 진짜 마음을 깨닫겠지 하는 식으로 생각했을 거 같아보이네. 전체적으로 본인의 공적인 위치나 일 때문에 레스주를 연애상대 후보에 넣지 않고 그냥 아는 친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을 거 같네. 카드만 보면 아무래도 이루어지기는 힘들었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에게 도움이 되는 답변일지는 모르겠네. 레스주가 상처를 최대한 덜 받고 마음을 잘 추스려서, 다른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랄께.
>>827 답변 고마워. 사실 내가 알고싶었던 부분과는 약간 포인트가 다르긴 한데.. 그래도 잘 읽었어. 믿어버리면 안되는데, 만일 내가 직접 물어봤어도 정말 그렇게 말했을 거 같아서 마치 진짜인 거 같네. 아무튼 고맙다!
스레주! 혹시 지금 무복채 질문 해두될까,,?
>>828 포인트가 달랐다고 하면 어떤 부분이야? as라도 해주고 싶은데 >>829 가능해, 단 무복채 질문은 내가 새로산 덱을 연습하기 위해 질문을 받는 거라 복채를 받지 않는 거라서, 복채질문에 비해서는 좀 신빙성이 더 낮을 수 있어. 그리고 덱의 성격이 기본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편인 것을 미리 알고 질문해주면 좋을 거 같아:)

안녕 레주!!! 내가 질문하고 싶은거는 내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시거든!! 근데 이제 내년이면 내가 졸업을 해거 못본단 말이지.. 그래도 연을 계속 이어 나갈수있을까...? 진짜 지금 까지 살아옴에 큰 도움을 주신분이야.. 그래서 궁금해!! 복채는 예전에 찍은 멋져보이는 고양이 사진😆
>>830 무복채 질문이야! 내가 지금 3학년인데 1학년때 내가 지금 있는 무리에서 무리애들이랑 한명이랑 크게 싸워서 그 한명이 손절당하고 무리에서 나가게되었거든 손절당한후에 그 친구가 되게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기적이게 아무것도 안했어 그 후에 그 친구도 새로운 친구랑 다니긴 헸지만 평소에 그 친구를 안좋게 보던 일진무리..?애들이 걔가 혼자다니니까 뒤에서 욕도 하고 막 그래서 되게 힘들어했는데 그때도 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어,, 그 친구 에스크를 보니까 그때 일로 사람을 잘 못믿겠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우리때문에 전보다는 덜 밝은것같기도 하고,, 염치없지만 정말 진심으로 그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싶어 내기 사과했을때 오히려 그 친구의 안좋은 기억을 건드리는게 아닌지 사과했을때 어떨지 알고싶어
>>831 왠지 그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기는 했는데 적극적으로 티를 내진 않았을 거 같아보이네. 선생님이랑 이야기할 기회가 있거나 할때는 기쁜 티가 나고 언동에도 드러나는데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는 일은 없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느낌이었을 거 같아, 레스주가 좀 내성적인 태도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고...전체적으로 존경심과 호감을 내적으로만 크게 품고 있는 느낌인데 좀 더 드러내도 좋을 거 같아보여. 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느냐는...이게 타로점이라기도 좀 민망한데 정말로 레스주가 하는 대로 돌아올 거 같네. 졸업 이후에도 찾아뵙거나 문자나 편지를 드리는등 안부를 전하는게 좋을 거 같아. 적절한 행동이 없이는 자연스럽게 졸업하면서 연이 끊길거 같아 보이거든. 아직 1년이나 남았으니까 선생님과 더 친해져서 선생님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하는게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일거 같아보여. 시간은 많이 남았고, 타로는 부정확한 거니까 재미로 보면서 선생님한테 존경하고 감사한다는 뜻을 확실히 보일 수 있도록 하면 될 거 같아. 좋은 학교생활 되길 바랄께.
>>832 지금 생각해보면 충분히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고 싸울 만큼의 큰 문제는 아니었을 거 같은데 그때는 지금보다는 조금 덜 성숙하니까 그런 실수를 하게 됐을 거 같아보여. 그 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을 때 도와주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이 큰 거 같은데, 그 때는 레스주도 본인의 문제가 있었을 거 같아 보이는데? 자신의 문제에 대처하느라 주변에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었을 상황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 타로만 보면 나는 사과하는 걸 권하고 싶어. 물론 이 친구는 지금은 본인 나름대로 어느정도 안정되어있는 상황인데 레스주가 사과를 하면 레스주 말대로 안좋은 일들이 생각나서 바로 사과를 바로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고, 떨떠름한 반응일 수도 있을 거 같아. 하지만 레스주의 사과는 결국은 그 친구에게는 새로운 힘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고, 누군가는 자기가 겪은 일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 타로 외의 다른 카드를 뽑았을 때도 사과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다만 판단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신중히 선택하기를 바랄께.
>>830 음.. 이게 포인트가 다르다고 하는 게 맞나 일단 그냥 피드백 하듯이 얘기해보자면, 상대가 날 연애상대로 보지도 않고, 설령 마음이 있다 해도 절대 만날 일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 사정은 말 안했는데, 사실 그 분이 오빠, 누나가 아니라 언니인데.. 공교롭게도 우리가 만난 장소가 음 종교단체거든. 이제와서 꼭 필요한 정보는 아닌 거 같긴한데, 아무튼 이유는 이래 내가 궁금했던 건, 상대가 얼마나 내게 호감의 마음이 있고 사귈 가능성이 있느냐 보다는.... 그냥 좋아함 이전에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어. 내가 그냥 갑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된 어떤 사람 한명이 아니라 그전에 우리 관계가 있잖아. 내가 갑자기 이렇게 영문도 모르게 인사도 안하고 차갑게 대하는데 내가 봤을 때 이 사람은 신경도 안 쓰고 심지어 모르는 거 같았거든. 뭐 이런저런 것들 때문에 내가 어느순간 이 사람이 내게 정말 관심도 없고, 나를 귀찮아 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내가 짝사랑하는 감정이 있다보니 혼자 과대해석 한 거 같기도 해서 말야.. 말이 좀 길어졌지 암튼 쓰면서 느낀 건 친구든 연애든 그 사람 마음이 그냥 거기까지 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생각하면 할수록 나는 점점 그사람이 미워지지만..ㅎ
나를따라하는친구가있는데 그친구가내가올린캡쳐본보고어떤생각할까? 노력은해도진실은밝혀지기마련이라고
>>835 그런 거구나...그러면 또 내가 여기서 더 타로로 어떻게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은 없을 거 같고 여러가지로 안타깝네 사람 마음이란게 항상 쌍방이 아니라는게...레스주가 마음을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ㅠ >>836 1번레스를 한 번 읽어봐줘. 나한테 복채를 주고 평소 쓰는 덱으로 보던가, 복채 없이 연습중이라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는 덱으로 보던가 둘 중 하나야.

안녕 스레주!! 항상 고마워 ٩(ˊᗜˋ*)و 복채는 강아지 사진으로 할게!! ᕕ( ᐛ )ᕗ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번에 학생회장에 나가거든 (๑⊙ロ⊙๑) 내가 학생회장이 될수있을지 고민이야 ŏ̥̥םŏ̥̥ 나 말고 다른 후보가 꽤 모범생이라서... (。•́︿•̀。) 잘 부탁할게 스레주!! ٩(๑• ₃ -๑)۶♥

안녕 레주 바나나도 식물이래.. 괜찮으려나..?ㅎㅎ 학원에 내가 중학교 때부터 좋아한 남자애가 있어 호감표시는 꾸준히 소심하게 하긴 한거같은데 걔는 대체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 관심이 있는거 같긴 한데 어쩔 땐 나를 좀 피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너무 들이댔나 내가 싫은가 생각하게 돼 만약 정말 나한테 관심도 없고 싫은거라면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ㅠㅠ 미움받고싶지 않거든 걔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걔랑 가까워질 수 있는지 알고싶어!!

복채는 고양이 사진으로 할게! 진로문제로 고민중인데 난 지금 대학생이고 글과는 정반대의 과에서 생활하고 있어 혹시 내가 작가쪽으로 생각중인데 한 번 도전해봐도 되는지 알수있을까? 어렸을 때 진로검사를 하면 항상 예술분야가 떴고 재미로 사주같은 걸 봐도 예술관련이 뜨더라고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글쓰는걸 좋아했어서 귀차니즘이 심해서 자주 쓰진 못했지만 가끔 쓴걸 친구에게 보여주면 잘썼다는 소린 못들어도 괜찮다는 소리는 들어봤거든 나도 글 쓰는게 좋아서 소설 쪽으로 관심이 많았어 설정이나 스토리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작가쪽으로 한 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그 진로가 나한테 맞을까? 도전해봐도 되는지 모르겠어
내가 내일 아침에 하나씩 다 달아줄께...오늘은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스레딕을 안 들어와봤었네ㅠ >>839 살아있는 동식물을 보고 싶어서 이런 복채를 정한 건데 가능하면 살아있는 식물을 하나 찍어줄 수 있을까용
나요즘헛것보는데잘못보는걸까?ㅜㅜ 심각해낮에도보고 밤에도봐 사람처럼선명해 무단횡단하는사람이많아서그럴까? 정말귀신을본건지궁금해
>>842 오컬트성 질문 안받음...1번레스에 써놨어. 귀신을 보는지 안보는지는 내가 대답할 문제도 아니고 난 귀신을 안믿어서
>>838 카드만 보면 현재 레스주를 지지하는 의견은 조금 지지부진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맞으려나, 레스주의 장점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서 나야말로 학생회장에 적합하다는걸 알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거 같아보여. 본인은 학생회장이 되면 이러이러한 일을 할 것이고 어떤 식으로 공헌하겠다 같은 계획이 있는데 그게 주변에 알려져있지가 않고 그냥 후보 중 한 명으로 인식되는게 문제일 거 같네. 관심을 많이 못받고 있는데 관심을 받기 위해서 레스주가 자기가 가진 계획을 확실히 주변에 보이는게 중요할 거 같아. 레스주가 내세울 공약 등은 충분히 주변에서 공감받고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니까. 그런데 그걸 알리고 주변에 나는 이런 일을 할 사람이다 하고 표현을 안하면 사람들은 레스주가 얼마나 좋은 후보인지 알 수가 없지.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전략을 짜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현재 상태라면 전체적으로 눈에 안띄는 느낌이 있어 보이네. 나는 카드만 보고 있으니까, 레스주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혹은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가 없어. 혹시 점을 보고 짐작가는데가 있다면 그런 부분을 보완하는게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안녕 레주! 복채는 내가 직접 찍은 고양이 사진이야! 나는 학교를 타지로 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근데 이렇게 혼자 있으니까 관심도 없던 연애가 하고 싶더라고ㅋㅋ... 근데 그간 연애에 관심도 없었고, 코로나 때문에 친구도 몇 명 못 사겼거든. 내가 연애할 수 있을까? 참고로 양성애자야! 이왕이면 동성이랑 연애하고 싶다 꼭 연애가 아니라 짝사랑 상대라도 좋으니까 가슴 뛰는 걸 느끼고 싶어ㅜㅜ
>>840 지금 들어간 과 자체는 괜찮은 곳일 거 같은데. 생긴 지도 오래됐고 나름대로 안정적이고. 그런데 레스주가 느낄때는 좀 갑갑하고 고리타분한 느낌도 있을 거 같아 보이네. 변화가 매우 적고 위계질서가 중요한 곳이라서 힘든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좀 소름돋는다 타로로 봐도 예술이나 홍보 분야에 적성이 있다고 나오거든...기본적으로 본인이 생각한 것을 주변에 전파하는데 흥미를 가지는 성격인 거 같아 보여. 그래서 자기 창작물을 외부에 보여주거나 하는 직업이랑 상성이 좋을 거 같고. 꼭 예술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는데 흥미가 있다 보니까 예술 외에는 영업이나 홍보, 종교쪽으로 가면 선교...등등에 적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보여. 하지만 작가가 되었을 때 바로 히트를 치는게 쉽지는 않을 거 같고...작가를 하겠다고 하면 좀 오랫동안은 금전적으로 힘들 거 같네. 주변에 관련된 직업이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도움받을 데가 없고 혼자서 뛰어들었을 때 손실이 클 거 같아서 전업 작가를 하겠다면 그건 그만두는 게 좋을 거 같고 다른 수입원을 가지고 있는게 좋을 거 같아. 또 주변에서 레스주가 쓰는 글에 대한 충고를 해주거나 관련업계에 지식이 많은, 혹은 마당발인 사람 등에게서 작가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걸 얻는게 좋고. 혼자서 덜컥 들어가면 레스주만 축날거 같네. 다른 점술용 카드를 뽑아보면 레스주 본인은 이미 마음을 정한 거 같으니까, 그럴수록 구체적이고 조심스럽게 다가는게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844 헉 맞아!! 지금까지 공약을 세운다고 홍보는 확실히 못했어 Σ( ̄□ ̄;) 다음주 월요일부터 공식 홍보기간이야 ♪(*´θ`)ノ 열심히 해볼게 스레주!! (ง •̀_•́)ง 정말 고마워 (❁´▽`❁)
>>845 본인의 현재 상태와 연애와의 관련성은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무래도 타지에서 혼자 외롭다 보니까 인간관계를 원하게 되고 그게 연애로 귀결된거 같아보이는데 지금 내가 꼭 연애를 해야 하는지? 에 대한 문제제기는 한 번 해보는걸 추천해. 조금...전반적으로 본인의 기분만이 헛도는 느낌이 있거든. 연애가 아니더라도 타지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많은데 해결법을 연애로만 단정지어놓다 보니까 연애를 하면 현재 자기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다 해결될 거 같고 마냥 좋은 일만 있을 거 같이 느끼게 되는거 같아보이고. 우선은 조금 구체적인 상상력이 필요할 거 같아보이네. 아무래도 연애란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법인데,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대에 대한 환상도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어, 실제로 연애를 해보면 마냥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닐 텐데 본인의 생각을 너무 밀어붙이는 감이 있기도 하고. 타로 전반적으로 볼때는 연애가 아닌 다른 걸로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해결해야 할 거 같아보이네. 알고 있겠지만 점은...항상 맞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결과가 아닐때는 흘려넘기는게 좋을 거라고 봐. 불확실한 조언이나 마찬가지고. 레스주가 좋은 인연을 찾기를 바랄께.

>>841 그렇구나..!! 우리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야!
>>839 >>849 결론만 말하자면 지금 상태로는 조금 어려움이 많아 보이네, 레스주가 해왔다는 꾸준한 호감표현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거 같은데...그 친구는 레스주가 자길 좋아하는줄도 모르고 그냥 평소 아는 사이인 타인을 대하듯 레스주를 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거든. 이 친구는 아마 직접 확실하게 의도를 전달하지 않는 이상 살짝 내비치는 것만으로는 눈치를 못채는 타입이 아닐까 싶어보여, 직접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아닌 이상 언뜻 흘린 말은 자기도 그대로 흘려서 잊어버릴 가능성이 많은 사람 같거든. 지금 상황대로라면 가까운 시일내에 좋아지기는 어려울 거 같고 만약 가능하다면 제대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게 좋을텐데 그것도 시기는 아닌거 같네. 상대방은 지금 좀 다른 이유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고백했을 때 받아들여줄 확률이 낮아보이고. 가능하다면 상대가 고백을 들어줄 여유가 생겼을때 직접 좋아한다고 말하는걸 추천하고, 지금부터 당분간은 시기가 아닐거 같네.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긴 한데, 일단 대놓고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는 전제 하에서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일 거 같아보여. 지금 상황대로는 어려워보이네. 행운을 빌게.

레주 안녕 :) 나는 이번에 가까워진 사람이 있는데 사실 내 친한친구들이 한번쯤은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 안됐어. 성격이 너무 차갑다고 생각되어서 가까워질거라고 예상도 못했는데 예상과는 너무 다른 성격이기도 하고 서로 호감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 특별 활동같은것도 다 같이하고 나는 호감이 있는것 같은데 상대방은 모르겠어.. 우리는 지금 서로 어떤 감정이고 , 또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850 설마 눈치가 없는거였다니....ㅠㅠㅠ 하긴 좀 이상하긴 했어 뭔가.. 맞아 시기도 좀 그렇고..ㅠㅠ 좋아한다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른다니 만약 거절하면 너무 슬프겠다 역시 고백은 못할것 같아.. 그냥 알아주길 바랬는데 둔해도 정말.. 타로봐줘서 고마워..!
>>846 타로에서도 예술이 뜬거면 나도 좀 소름이네 진짜 예술할 팔자인가..결과를 보니까 작가쪽은 좀 힘들겠구나 내가 생각해도 금전적으로 부족할것 같고 주변의 도움받을 사람도없어서 리스크가 큰거같더라고 차라리 지금 내 과가 홍보쪽이랑 관련된 과인데 이 쪽으로 가볼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 그리고 타로결과에서 내가 생각한 것을 전파하는 성격이라고 나온거랑 종교분야가 뜬거 내가 종교에 관심이 좀 있는 편인데 맞는 부분이라 놀랐어 예전에 사주 본거에도 대충 이렇게 나왔는데 종교쪽으로 가라 전파하는 걸 좋아한다등등 좀 소름 돋기도...신기하네 타로봐줘서 고마워!!

안녕! 늦은 밤에 미안해 스주, 난 지금 고등학생인데, 연애관련 고민이 있어. 내가 금사빠이긴해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거의 그 사람만 좋아한단말이야? 근데 진짜 오랫동안 좋아해도 보통 잘 이뤄지지가 않아...근데 되려 난 그쪽으로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던 친구나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엄청 많고. 어떻게 하면 반대가 될 수 있을까...? 짝사랑 여럿 해봤지만 맨날 이뤄지지도 않고....난 좋아하지도 않는 친구가 날 좋아해서 오히려 관계가 애매해지는 경우만 많더라고....ㅠㅠㅠ 복채는 벚꽃사진 올릴게~! 내가 사는덴 벌써 엄청 많이 폈더라....
>>851 상대방은 좀 전반적으로 기복이 적고 온화한 편 아닌가 싶은데, 차가운건 아니고 좀 성격 자체가 조용하고 현상유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가 싶어보여. 그러다보니까 텐션이 높은 사람과 맞닥뜨리면 반응이 늦고 활발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고. 이 사람은 전체적으로 현재상태를 편안하게 여기고 있어서 주변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 느낌이 있어, 레스주에 대해서도 지금 레스주와의 관계에 만족하고 있어서 가까운 시일내에 더 큰 관심이나 관계의 변화를 원하지는 않을 거 같고. 혹시 이전에 사귀는 사람이 있었나? 왠지 그땐 참 좋았는데...하면서 과거의 관계를 완전히 떨치지 못하고 종종 추억하는 느낌이 있어 보이네. 그것도 주변의 관심에 그리 크게 반응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거야. 레스주의 매력을 찾기보다는 지금의 평온함과 옛날의 좋았던 시절을 더 중시하는 느낌이 있어서 당장은 여기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는 힘들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감정이 변하는걸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점은 점일 뿐이니까 어디까지나 레스주가 그나마 쓸만한 내용을 점괘에서 찾을 수 있다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854 스스로 허들을 좀 높이고 있는 느낌이 있어. 누군가를 좋아하게는 되는데 대체로 레스주에게 기존에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 같아 보이네.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이 레스주를 돌아보기까지가 길고 힘든 과정이 되고 레스주는 그걸 못 견뎌서 포기하게 되는 과정의 연속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있어. 인내를 가지고 오래 상대를 좋아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결국 노력하다 지친 어느 시점에서 나는 이 사람이랑 안되나 보다 하고 도중에 포기하는거 같아보여. 좋아하는 상대에게 다이렉트하게 좋아한다고 해본 적은 별로 없을 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 고백은 중요한 수단이니까 두렵더라도 누굴 좋아하면 고백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레스주를 좋아하게 되는 문제는...이건 레스주가 여지를 안줄 수밖에 없네. 레스주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평소에 좀 확실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티를 내고, 그게 상대방은 아니라는 티도 같이 내는 식으로 미리 쳐내는 방법이 좋을 거 같아. 인간관계라는 건 사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이 경우에는 내가 확실히 어떻게 조언해줄 부분이 없을 거 같네...도움이 못돼서 미안해. 다른 카드를 뽑았을 때는 레스주에게 좋아한다고 확실히 말하는 상대방에게로 관심을 옮기는 게 어떠냐는 답이 나왔지만, 이경우는 레스주가 원하는 답은 아닐 거 같아서 참고상으로만 써봤어. 레스주가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랄께.
>>856 헉 그러면 고백을 하거나 좀 오래 걸리더라도 계속 좋아하고 티를 낸다면 조금이나마 가능성이 생길까...? 보통 내가 친한 친구를 좋아하게 되는경우가 좀 많아서 고백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안했었거든....ㅠㅠㅠ 그리고 정성껏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스주..... 덕분에 좀 앞이 보이는 것 같아! 시간이 좀 늦었긴 했지만 좋은 밤돼!!!!

안녕 레주! 고민이 있어서 왔어! 내가 이제 수험생인데 너무 힘들어서 말이야...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어... 할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시간은 없고 그렇게 미루다가 항상 울면서 후회하고... 나 말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넘칠텐데 내가 해봤자 되겠어라는 생각만 자꾸 들더라... 지금 이 시간에도 할 건 많은데 정작 딴짓이나 하고있고... 안그래도 최근에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었는데 아직 좀 버겁다고 해야하나... 너무 막막해서 그러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복채는 길가다가 찍은 꽃(장미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이야! 좋은 하루 보내!
레주야 오랜만!!! 간만에 타로 보러 왔는데 레주 생각나서 왔어 >>407 >>481 레스주야! 407레스에 썼던 고민은 해결! 다른 학교 가면서 점점 덜 생각나다가 요즘은 그냥 가끔 짜증날 때나 생각나고 그래 삶의 질이 올라간 것 같다!!! 481레스에 썼던 고민은 아직... 어느정도 해결됐지만 조금 찌꺼기가 남았어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보러 오려고 해! 좋은 밤 되고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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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내가 늦게 들어왔네...사실 나는 요즘 스레딕을 잘 안 들어와서 질문에 바로바로 답해주질 못해ㅠㅠ 1,000레스를 채우고 나서 판을 새로 팔지 아닐지도 고민하고 있어서ㅠ 그래서 내가 바로 대답해주지 못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사람들은 질문 남겨놓고 잊고 있으면 어느순간 달려있을 거임ㅠㅠㅠㅠ
>>858 늦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레스주의 고민에 대해서라면...진부한 대답이 될까 고민이네. 타로만 보자면 레스주는 지금 이미 충분히 착실히 조금씩 발전을 이루어나가고 있고, 그 결과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을 뿐인거 같아. 지금 하는 노력이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레스주의 실력이 되고 있을 거라고 보이는데? 아직 시기상 그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이지 레스주의 노력이 충분히 실력으로 충족되어가고 있을 거 같아.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아웃풋이 바로 나오지 않으니까 초조한게 아닐까 싶네. 조금 한 숨 돌리는 의미로 시선을 돌려서 바로 결과물이 나오는 과목에도 시선을 돌려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 전체적으로 앞으로 노력의 성과가 나올 시기라고 보이는데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해도 될 거라고 봐. 노력의 성과가 있기를 바랄께.
>>859 오랫만이네, 고민이 해결됐다면 다행인데 다른 고민이 남아있구나ㅠ 그것도 잘 해결되면 좋을 텐데. 나중에 여유있을때 찾아와줘, 좋은 밤 보내!

안녕! 나는 진로 고민으로 찾아왔는데 역사 관련 연구직 희망하다 옛날부터 관심을 두기도 한 국어 교사를 실현하고 싶어 생기부 채우거나 선택 과목에는 같은 인문계라 문제가 없고 학업, 학교 생활만 잘 하면 돼 그런데 내가 진로가 좀 많이 바뀌었고 이대로 흔들리지 않고 가고 싶은데 국어 교사로 진로를 틀어서 움직여도 문제 없을까? 우리 학교에 사는 고양이야!
>>862 고마워! 아직 막막하기는 하지만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네ㅎㅎ 이게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라서 많이 지쳤나봐 꼭 좋은 결과를 내서 알리러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 보내 레주!!

연애운좀 봐죠..ㅠ 난 20살중반여자야 남자친구가있지만 오래갈거라고는 생각안해 몇달만났는데 이미 몇번은헤어졌다만났었거든 최근에 헤어졌다가 다시만났는데 그때는 내가 여태 잘못한게많고 잠깐이지만 헤어졌을때 정말 많이 내가 힘들어해서 그후 정말 잘할려고 노력하고있어 남자친구도 많이변했다 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변하는게 신기하다 이렇게까지 말해주니까 말 다한거겠지,, 근데 문제는 내가 변한건맞아 근데 그거 겉으로만 변한거야 난 원래 화도많고 짜증도많아 할말은 하고살아야되는성격인데 그걸 단한순간에 고칠려니까 진짜 내속이 죽을거같은거알아?ㅠ 문제는 내가 이만큼 변해줬으면 남자친구도 말 이쁘게하고 좋게 해줄수있는데 내가 왜 말을 그렇게할까 좋지않네~ 이렇게 좋게 말하면 남자친구는 너도 전에 그랬자나 내가 쌓인게 많았나보나 이렇게 뭔가 자꾸 살살 긁는다그래야되나,, 전에는 정말 착했던 남자였는데ㅠ.. 화가 진짜 머리끝까지나도 이사람성격을 내가 아니까 내가 화를내면 이관계가 끝일까봐 참게되더라 몇일전에는 너무 화가나는데 화를 내기가 무서운거야 또 헤어질까봐..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올려는거 꾸역꾸역 참았어 슬퍼서 눈물이나는게아니라 내가 내 분에 못이겨서 눈물나는거알지? 진짜 전같은성격이면 뺨아리 한대후려갈리고 욕 박을텐대 그러지도못하겠고,, 그래서 또 내가 항상 좋게 우리 전얘기는 하지말자했자나 제발 그만해 나도 많이 바뀔려하자나 전은 전이고 지금은 지금이자나~ 이렇게 몇번이고 얘기하지만 내 반응이 웃기다고 이러면서 나도 많이 쌓였나보당~ 이러는데 내가 어떤느낌이였는지 알겠어?? 이러는데 진짜 이럴때마다 굳이 이렇게 내가 힘들게 만나야되나 싶더라.. 최근에 헤어지기 전까지는 항상 내가 짜증내고 화내고 이랬는데 이제는 바뀐거같아 내가 잘해주고 참고 하니까 상대가 의기양양해졌다랄까.. 그럴수록 나도모르게 점점 지쳐가는거같아 나도모르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머리도 미친듯이빠지고 뾰루지나 소화도안되고 이런말 좀 그렇지만 진짜 짜장면색같은 변을봐서 병원갔더니 위에 출혈생긴거같다고 스크레스 줄이고 식습관바꾸라더라.. 살면서 이런적 단 한번도없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랑 이관계 괜찮을까..? 위에꺼랑은 별개지만 이것도 봐주면 좋겠어..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에 길게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랑 만난적있어 어쩔수없이 상황때문에 헤어졌지만 헤어지고도 서로 못잊고 몇달에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연락하고 그랬거든..근대 마지막에 내가 우리 만날거아니면 연락그만하자 이게 뭐하는짓이냐 이러면서 타박을줬는데 미안하다 다시는 연락안하겠다하고 그후 몇일있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난거야ㅠ 그때도 전사람 못잊어서 sns훔쳐봤는데 내가 남자친구 생기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번호를 바꾸고 잠수를 탔더라고 그래서 뭐지..이러다가 거의5-6개월후에 갑자기 그사람이추천친구에뜨길래.. 그사람한테 연락올까..? 복채는 내가 일했던곳에서 제일 이뻐한 아이사진이야
>>864 우선 레스주가 국어교사로 꿈을 바꾸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본인의 역량을 완성시켜야 한다는 부분인거 같아. 생기부나 과목선택에는 문제가 없다고는 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최소조건 아닌가 싶고...진로를 바꾸다 보니까 당연히 레스주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달라지는데 역사연구직과 달리 국어교사가 되기에는 현재 역량이 충분하지 않을 거 같고, 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선택한 진로를 자꾸 후회하고 불안하게 여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보여. 지금 현재로서는 무난하게 교사가 되기는 어려울거 같고 교사가 되기 위해 레스주에게 요구되는 조건들을 충족시키는게 우선이겠네. 어디까지나 지금의 레스주 상태에서 국어교사가 되는게 가능할까? 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현재상태만으로는 어렵다는 거니까 점의 결과를 비관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아줘. 레노먼드를 참고로 1장 뽑은 결과로는 나무가 나오네. 나무 묘목이 뿌리를 뻗고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인내, 노력을 필요로 하고 레스주의 미래도 그럴 거야. 하지만 노력이 안정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단 의미기도 하지. 레스주가 노력의 보답을 받기를 바랄께.
>>866 나는 미숙해서 여러 질문을 받지는 않아. 복채 하나에 한 질문으로 정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했고 예외를 둘 수는 없네. 그래서 윗질문을 보도록 할께. 여기 질문을 하는 시점에서 이미 레스주는 본인이 이 관계를 지속하는게 본인이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을 거야,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붙잡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헤어졌다가 다시 합쳤다고는 했지만 관계는 예전같지 않을 거고 서로를 보는 눈도 많이 변했을 거야. 이전에는 이사람의 이런 부분이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지금 보면 밉게만 보이고. 연신 상대를 재평가하게 되는데 이러면서 관계가 이전같기를 바라는건 힘든 일이지. 그래서 서로 이 관계에서의 명분을 찾고(나는 이러이러하게 행동했다, 그러니까 나는 잘못되지 않았고 이 관계는 유지되어야 한다) 반대로 상대에게서는 문제점을 찾으려고 상대를 깔아누르게 되는거 같아. 왜냐면 나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네가 잘못한 거다. 하는 식으로 서로를 보게 되고. 그런 관계가 평범하게 행복한 연애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지는 않아. 타로카드만 보자면 나는 레스주가 그 관계를 정리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 들이던 노력으로 레스주 자신을 보살피는 것을 권하고 싶어. 레노먼드에서는 뱀이 나오네. 뱀 카드의 대표적 키워드는 거짓말이야. 남자친구가 정말 레스주의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는지, 레스주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잡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기 위해 그렇게 말을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권하고 싶어. 레스주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레스주가 힘들지 않고 행복한 길을 찾아갔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안녕 :) 혹시 이번년도 연예운과 학업운 봐줄 수 있을까? 복채는 고작 이걸로 될지는 모르겠다만 AJR - Burn The House Down 내가 최근에 너무 좋아서 듣고있는 노래야!! 위 레스 보니까 한 질문당 하나라고 했는데 내가 2개를 했으니 한개는 좀 더 고심해보고 정말 좋고 기발한 걸로 줄 수 있도록 해도 될까? 안된다면 말해줘!! :D 늦은 시간인데 잘자구~
>>869 1번레스 확인해봐. 내 음악취향이 좀 마이너해서...좋아하는 장르만 들어서 남이 추천해준 노래도 웬만하면 안듣는 편이거든. 그러면 서로 민망하니까. 그래서 노래추천 복채 안받음.



>>870 헉 아이고.. 미안해..!! 내가 어제 너무 귀여워서 쭈구리고 보고 있던 냥이 사진 올려줄게!! 눈이 정말 이쁜 아이야!! 사진엔 잘 안나왔는데 진짜 귀여워..

그리고 이건 애버랜드에서 호랑이들 있는 곳이 너무 이쁘길래 찍어봤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D

안녕 스레주! 난 대학생이고 올해 대학생활을 잘 넘기고 마무리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지금 대학을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 특히 팀플이나 발표수업이 조금 있는데 내가 내성적이다 보니 이런걸 매우 힘들어하고 피해를 줄 때가 있어..시험도 자신없고 과제하는 것도 지쳐서 자퇴 생각을 진지하게 생각중이거든 혹시 내가 올 해 끝까지 잘 다닐수 있을지 알고싶어 복채는 고양이로 이 아이로 할게!

>>863 응 고마워! 지금 보니 여기에서 타로 되게 여러 번 봤네... 몇 번 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둘이랑 타임캡슐 심었는데 걔네랑 연을 끊고 싶어서 고민이라고 했던 것 같아 그 고민이랑 관련있는 질문이야. 그 중 한명이랑 싸웠는데 한 번 싸우면서 전에 쌓여있던 게 다 터지는 바람에 거의 3일째 싸우는 중이야. 근데 화해한다고 해도 이미 서로한테 신뢰도 정도 거의 다 떨어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질문 두 개도 괜찮다면 싸운 애의 마음이랑 어떻게 하면 좋을지 봐줬으면 하고, 하나만 해야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만 봐줘 복채 >>860 에 하나 있어
-----------절취선------------- 개인적인 속상한 일이 있기 때문에 감정이 애꿎은데 튀거나 하지 않도록 화요일까지는 질문 안받음 이미 받은 질문은 오늘 중으로 답변함 절취선 밑으로 질문 다는 사람은 이 스레 끝날 때까지 질문 안받을거임
>>869 현재 상황같은게 적혀있다면 나도 카드 의미를 수렴해내기 편할 테지만 그게 아니라서 좀 많이 틀릴 수도 있어, 그 부분은 이해바랄께. 연애운에 대해서는...지금은 연애 안하고 있을 거 같은데 맞을까? 일신상의 힘든 일 때문에 연애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어보이고, 만약 연애를 하고 있다면 하는대로 레스주의 부담이 클 거 같네, 본인이 연애에서 참아주고 희생하는게 많을 거 같고. 근데 연애 안하고 있는 쪽이 맞을 거 같아보이네. 이런 경우라면 카드의 조언으로는 진짜 해줄 게 없는게 본인이 연애를 할 상황이 돼야 연애를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그걸 먼저 처리하는게 맞을 거 같아. 그런데 그 일이 레스주에게는 꽤 중요한 일인거 같아, 그 일을 본인이 우선시하고 있고 그 일에 열심인 현재 상황이 본인의 생활사이클을 완성시키고 있고 거기에 불만도 없어 보이네. 연애를 배제하고 보자면 지금 지내던 대로 지내는게 좋을 거 같고...연애를 굳이 하고 싶다면 레스주가 지금 열심히 몰두하는 일을 먼저 마치는게 제일 좋을 거 같네. 안 그러면 레스주는 좋은 상대를 만나더라도 그 사람에게 줄 시간과 여력이 없을 거 같은데.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지금 레스주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중요한 거라서, 그걸 포기하고 연애를 할 순 없을거 같아보여서. 학업운은...일단 이건 다른 점도 그렇긴 한데 학업은 유독 본인 노력이 제일인 거라서 점 본건 신경쓰지 말고 별로 기억할 필요도 없을거야. 그런데 레스주 성적이 좀 떨어진 편이야? 이전에는 꽤 성적이 좋은 편이었을 거 같은데 지금은 생각만큼 잘 되고 있지 않고, 그래서 이전을 돌이켜보는 기질이 강한거 같아. 그 때는 잘했었는데 왜 지금은 이러지, 하면서 좀처럼 침체된 상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 같네. 우선은 이전의 좋았던 성적을 생각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지금은 그걸 덮고 지금 나와 그 때의 나는 배우는 부분도, 양도 다르고 새롭게 방침을 정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게 좋을 거 같아. 학업에서의 부진함도 거기에서 오고 있지 않을까 싶거든. 이전에 성적이 좋았을 때 쓰던 공부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지금은 아마 그게 그렇게 유용하진 않을 거 같아. 새로 나간 진도는 또 그 나름대로 맞는 학습법이 있을 거라서 그걸 찾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고. 점이 얼마나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께. 점보다는 노력이 중요한 부분들이니까 레스주의 노력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을거야. 거기에 더해지는 행운을 빌게.
>>873 점괘만 보자면 긍정적인거 같아보여. 다만, 거기에서 조금 레스주도 본인의 생각이나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을 거 같아. 레스주는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했는데, 거기 더해서 자기 세계관과 주장은 확고한 사람같아 보이거든. 평소에도 자신의 선을 확실히 그어두면서 자기가 정한 선에 어긋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마음가짐 그대로 단체행동을 하기는 많이 힘들어 보여서 그래. 그러다 보니 팀플이 편할 수가 없지. 단체행동으로 본인의 영역을 침범당하고, 본인의 행동원리가 방해받는 느낌이 강할 거 같아. 그런데 조금 관점을 다르게 해서 거기에서 레스주가 얻어갈 수 있는걸 찾아보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조금 더 경계를 늦춰도 좋을 거 같아. 레스주에게는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게 좋은 경험이 될 거 같고 거기에서 주변사람들도 레스주와 잘 협력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 같거든. 타인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서로 보완하기 위해 있는 팀플동료이고 반대로 다른 사람도 실수로 레스주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 그건 피해를 준다고 하진 않잖아. 생각을 바꿔서 자신의 일을 다한다는 생각을 하며 과제를 수행해보면 레스주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 앞으로도 좋게 작용할 거 같아보여. 결론은 레스주가 내리는 거고 레스주의 선택이 타로점 점괘 몇 개보다 훨씬 크게 작용하는 거니까, 점괘가 의견과 다를 경우엔 본인의 의지를 우선시하는게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874 싸웠다는 친구는 레스주가 속해있던 친구 집단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을 가지는걸 좋아하는 타입이었던거 같아보이는데 맞을까? 전체적으로 좀 억울해하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보여, 나는 잘하려고 그런건데 왜 따라와주지 않는 거냐는 생각이 많을 거 같아보이는데. 이건 자신없는데 싸운 이유가 좀...싸운 친구와 다른 사람과의 문제에 레스주가 개입하거나 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 카드 리딩만 보자면 싸운 친구는 레스주의 말을 전체적으로 좀 왜 이 친구가 참견을 하지? 내 문젠데? 내가 잘할 수 있는데?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인건 아닌가 싶어보여서...일단 지금 상태대로라면 이친구도 앵돌아질 대로 앵돌아져 있어 보여서 빠른 시일내의 화해는 힘들거 같아보여. 상대방은 고집이 센 편일거 같아서 만약 레스주가 맞는 말로 상대방의 주장을 지적하더라도 그걸 받아들이지는 않을 거 같아, 오히려 더 고집부리고 완고해지기 쉬울 거 같아. 그래서 만약에 화해를 원한다면 시간이 좀 지나고 서로 어느정도 누그러졌을때 차분히 대화를 하면서 푸는게 좋은데, 화해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대로 절교로 이어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야. 전체적으로 레스주가 좀 피곤해하는 느낌인데. 절교할 거면 대놓고 이제 너랑 인연끊는다 이런 말은 안하는게 좋고 좀 주변 여론을 신경쓰는게 좋을 거 같아, 나는 잘못하지 않았고 쟤의 저런 부분때문에 지적을 했을 뿐이다 같은 걸 제3자들이 잘 알아야 시끄러운게 없이 원만한 해결을 볼 거 같네. 레스주도 점은 점이니까 그냥 재미로 보고 친구관계는 결국 레스주 마음이 좌우하는건데 자기 마음을 중요히하는게 좋을거야, 레스주에게도 행운을 빌게.
>>878 맞아, 같이 다녔을 때도 항상 걔가 주도적으로 행동했어 그게 싸움의 시작이... >>407 에 말한 애(ㅁ)랑 싸운 애(ㄱ)랑 같은 학교에 갔는데 ㄱ가 ㅁ를 학교에서 보고 나랑 ㄱ랑 다른 애(ㅍ)랑 있는 단톡방에 ㅁ를 봤다고, 그 말을 한 거야 ㅍ는 ㅁ를 모르거든. ㅁ가 내가 ㅁ를 좋아했던 걸 알게 된 이유가 내가 ㅁ 좋아하는 걸 같은반이었던 애한테 말했었는데 걔가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소문 비스무리하게 나는 바람에 멀어진 거라 이제 누구한테 비밀같은 건 말 안 하고 트라우마처럼 사람 잘 못 믿게 됐거든? 그래서 이제 아무도 내가 ㅁ좋아했던거 몰랐으면 좋겠는데 ㄱ는 이미 알고있었으니 어쩔 수 없는데 ㄱ가 ㅁ얘기를 단톡방에 하면 ㅍ가 ㅁ의존재랑 내가 걔를 좋아했었다는 것도 알게 될 수 있잖아. 나랑 개인적으로 톡할 수도 있는 걸 굳이 단톡방에 말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ㄱ한테 1:1로 얘기했는데 ㄱ가 그걸 내가 괜히 욱하는 걸로 받아들인 것 같아. 처음에는 그냥 대충 마무리하고 묻고 싶었는데 ㄱ가 자꾸 나는 기억도 안 나는 걸 내가 했다고 하고(내가 ㄱ한테 우리엄마가 ㄱ 싫어한다고 했다는데 엄마는 ㄱ자체를 싫어하신 적 없고 걔의 말투를 싫어하셨음 툭툭 던진다고... 그러니까 조심해달라고 ㄱ한테 말한 적은 있는데 해명하니까 원래 학폭도 가해자는 기억 못한다고 난리치고 지네 엄마한테도 내가 그랬다고 말한 것 같음) 걔가 예전에 지속적으로 내 외모비하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 가지고 놀린 적이 있는데 저번에 싸웠을 때 말해서 지금까지 안 그랬단말이지 근데 이번에 싸울 때는 나는 지한테 못생겼다고 한 적 없고 지가 좋아하는애 갖고 놀린 적 없는 줄 아냐고 또 난리치더라고ㅋㅋ 그건 어느정도 인정해서 시작이 너였으니까 이러는거라고 했더니 계속 앞뒤 안 맞는 말 하고 맞춤법 다 틀리면서 헛소리 지껄이니까 잘 지내보려는 마음도 싹 사라졌어 맞아 ㄱ고집 되게 센 편이야ㅋㅋ 여론조정까지... ㄱ 때문에 귀찮은 일 엄청 많이 생기네ㅜㅜ 응 너무 피곤해ㅋㅋ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말 하니까 ㄱ랑 싸운 첫날에 싸움 끝나면 아예 끊어버리려고 ㅍ카톡 차단해뒀어. TMI를 왜 많이 말하냐면 다음에도 이 관련해서 질문하러 올 것 같아서...ㅋㅋ 매번 고마워 스레주. 4월쯤 다시 보자 다음에는 더 예쁜 사진 찾아볼게. 행운 빌어줘서 고맙고 좋은 밤 되길 바라
>>877 그렇구나 내가 계속 다닐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는데 긍정적이라서 다행이네 스레주가 봐준 결과만 보면 다 맞는것 같아 주장이 확고한건 모르겠지만 세계관은 맞아 나만의 영역 이런 느낌? 나도 내 성격과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특히 누가 내 영역을 침범하면 참지를 못하는데 그래서 단체생활이 힘든거였나..그래도 이게 좋은 경험이 될수있다니 안심이다 단체생활 하면서 좋았던 적이 없었거든 타로 봐줘서 고마워! 한 번 힘내볼게 스레주 항상 좋은하루 보내~!
좋은 일 있었어서 이 기쁨을 나누고 싶음 이 밑으로 질문 10개 복채없이 그냥 봐줌 물론 받지 않는 질문은 동일하니까 1레스는 확인해주면 고마울 거임 1레스에 안받는다고 써져있는 질문내용은 무시할거임 아 점괘도 음슴체로 써버리고 싶다 음슴체 너무 편해
나는 간단하게 학업운을 보고 싶어. 현재 상황에서 성적이 올라갈 수 있을까 싶어서ㅠㅠ 그리고 나는 네가 편한대로 답변해줬으면 좋겠어! 단답이든 뭐든 네가 편한 방식대로 답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좋은 일이 있었다니 축하해.
안녕 레주야! 난 요즘 대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어....! 다섯명 정도가 나 한명을 교묘하게 괴롭히고 나를 욕하는데 (특히 여자 두명)내가 휴학을 할지 반을 바꿀지 고민중이거든...근데 왜 내가 그 이상한 친구들 때문에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한테 솔직히 이야기하고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 혹시 내 상황이 어떻게 풀릴지 봐줄 수 있을까??

안뇽 레주! 난 중3여자야 중2때 같은반이엇는데 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중3때 또 같은 반 된 남자애가 잇는데 걔가 너무 귀여워.. 걔랑 친해질수 잇을까? 친해질려면 어떻게 해여할까 내일 학교가면 인사할려고하는데 안하는게 더 나을까?? 어떡해야할지 잘 모르겟어 아 그리고 걔가 내 이름은 알더라고.. 하긴 모르는게 더 이상하긴 하겟다 ㅋㅋㅋ 급식실에서 나랑 친한애랑 걔랑 친한애랑 옆자리길래 나랑친한애랑 내가 조아하는애랑 자리바꿔달라고 몇마디 한적은 잇어.. 체육시간에도 걔가 말을 건듯한 것도 잇는데 혼잣말인지 잘 모르겟더라 질문형식이 아니라 '춥겟다', ''체육복 입어야대는데..' 이런것들... 얘랑 친해질수 잇겟지? 친해질수 잇을지랑 내가 먼저 다가가야하는지 궁금하고 친해진다면 어떤 관계가 될수 잇을지도 궁금해 복채는 필요없댓는데 그래도 놔두고 갈겡 ㅎㅎ 우리 학교 운동장에 핀 벚꽃이야 잘부탁행
나나나! 최근에 고백해서 사귀기로 했는데 (첫 연애에다 장거리야...) 아직도 좀 긴가민가해서 어떻게 될 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어떤 마음가짐이 좋을지가 궁금해 좋은 일 있었다니 축하해! 음슴체로 답해줘도 돼;)
9시 반부터 하나씩 달아줄께 좀만더 기다려줘:)
>>881 이거 보고 나도 한번 신청해봐. 혹시 지금 받지 않는다면 정말 미안해.... 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고, 여자야! 나한테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알고 지낸 선배가 있어. 원래 알고 지낸 선배가 진학 문제로 고민하니까 소개해주신 분인데 솔직히 많이 대화해보지도 못했고 카톡으로 몇번 깊게 대화했던 적이 있거든. 그런데 내가 그때 선배가 너무 잘 대화를 해 주시고 잘 받아주시기도 하고, 또 공부 되게 잘 하셔서 멘토링도 해 주시고 그러셔서 솔직히 호감이 생겼어... 그리고 이제 이번년도에 대학 들어가셨는데 며칠 전에 내려오셔서 잠깐 나한테 이런 저런 얘기 해주고 가셨거든. 그때 되게 목표도 확실히 생기고 뭣보다 호감이 더 깊어져서 지금 공부하면서 끙끙 앓고 있다...ㅎㅎㅎ... 선배는 평소에 내 sns도 꼬박꼬박 보시는 것 같고, 힘든 일 있으면 먼저 연락하라고 하시기도 하고 되게 잘 해주시는 편이야! 그리고 먼저 만나자고 하셨어..ㅎㅎㅎ... 혹시 이 선배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그리고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까?(좋은 선후배 관계! 아무리 나이차이도 적고 미성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그래도 연애 질문은 좀 섣부르다 생각해서.) 그리고 이번 시험 잘 볼 수 있을까? 지금 열심히 노력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압박감도 크고.... 주변에서 많이 압박 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거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할건데, 오를 수 있을까?
아무래도 최대한 레스주들에게 정중한 어조로 하는게 결과가 안 좋을때 어느정도는 완충재가 되어줄 수 있으니까...사람은 자기가 쓰는 말을 따라가는 법이라서, 음슴체로 남을 대할때 내가 덩달아 무례해질 수 있을지도 몰라서 조금 걱정인데 그래서 이번에만 음슴체로 답해줘도 된다는 사람들에게만 음슴체로 대답하도록 할까. 시험삼아서 내가 얼마나 조심스레 음슴체를 써서 말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려고... >>887 1인 1질문이니까 둘중 하나 골라줘:)
>>882 음슴체로 대답해볼테니까 무례하다면 바로 말해주면 좋겠음 시험칠때 벼락치기 하지 않음? 보니까 레스주 평소 공부스타일이 본인 이해나 성취도는 둘째문제고 일단 성적만 잘 나오면 된다고 성적지상주의인거 같아서 시험칠 때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나올 부분만 벼락치기로 쭉 훑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그때그때의 결과야 나오는데 결국 한계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 본인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문제만 푸니까 좀만 응용사례 나와도 적용이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느낌이 있는거 같음. 그래서 지금까지도 성적이 좋냐면 좀 어중간한 편인거 같아보이고...성적이 나쁜건 아닌데 공부한 만큼 오르진 않을 거 같아 보이는데 일단 본인이 이해못하고 있는걸 힘들어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될 거 같음. 단순히 a는 b다라고 외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너무 명확해서 갈수록 더 고전하게 될거임 성적 안좋게 나온다고 상처받지 말고 장기전으로 생각해야 될거임 틀리면 틀린거 위주로 확실히 체크해서 더 안틀리도록 하는게 중요하겠고. 솔직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타로까지 펼쳐서 하는 거 같아서 면목없는데 학업은 원래 본인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라서 그럼...힘내고 공부 열심히 하셈
>>887 첫 번째 질문으로 부탁해!
>>889 아 나 지금 순살돼서 밀가루 옷 입고 기름 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음슴체로 들으니까 내 상황이랑 문제점을 친한 친구한테 조목조목 팩트로 후두려맞는 기분...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안되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기 꼭 기억할게... 고마워.. ♥ 늘 좋은 일이 함께 하길 바랄게..!
>>883 혹시 학교생활 중에 어떤 직책을 맡고 있지는 않아? 집단 내에서 본인의 능력을 살려서 그 집단을 위해 행동하고 있을 거 같아 보이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 규칙에 어긋나는 부분을 레스주가 바로잡으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게 원인이 되어 지금의 현상에 이르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야. 레스주가 잘못한게 없어서, 피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피한다고 더 나아지는건 별로 없을 거 같고 오히려 정면으로 마주하고 바로잡으려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그 사람들의 나쁜 행동에 레스주가 꺾이지 않게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슬픔과 분함을 나누어서 해소받고, 오해를 바로잡아두는걸 추천할께. 사람은 주변에 휩쓸리기 쉬운 존재라서, 레스주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님에도 그 사람들이 욕하는 그대로의 대상이 되는것도 또한 쉬운 일이야. 본인이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한다는 것을 계속 이야기해야 레스주를 믿어주는 사람도 생겨서 지금의 안좋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이 안 좋은 상황에서 벗어나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892 맞아 내가 그 친구들의 나쁜 행동들이나 뒷담에 안 끼고 학교에서 좀 잘 했거든....! 나는 그냥 가만히 지내려 했는데 오히려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게 좋은거구나....! 알겠어 나도 용기내서 바로잡아볼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레주야 :)
>>884 어느 정도의 호의는 서로 가진 상태인거 같아보이네, 지금은 그냥 아는 반친구 정도? 근데 지금은 여기까지가 전부인거 같아. 아직 그 친구랑 더 친해질 만한 실마리도 없어서 둘이 사이가 더 진전될 부분도 없어보이고. 그러다보니까 지금 이대로는 친해질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보이네. 매일 인사를 주고받으면 더 가까워질거 같지만 사실은 매일 인사만 주고받는 사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니까...레스주가 말한대로 먼저 다가가는게 좋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무리하게 들이대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이 친구는 레스주랑 관심사도 많이 다르고, 레스주를 그렇게 이성으로 여기지도 않는거 같아서 만약 이 친구랑 가까워지고 싶다면 먼저 쑥 들이대는 것보다는 살짝 탐색해보고 상대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알아내는등 맞춤형 접근이 필요할 거 같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고 스스로가 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바꾸는 작업도 필요할 거 같고. 전반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대야. 그 친구가 친해진 사람에게는 좀 지나치게 허물없어지는 타입인거 같은데 만약 친해진다면 호구잡히진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친구로서든 연애대상으로서든...선은 조금 그어두는게 좋을 거 같아. 상대의 부탁이나 요구 같은걸 맞추다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을거 같네. 본인을 바꾸는건 힘들지만 정말로 좋아하는 상대라면 해볼 만한 일이 아닐까 싶어.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랄께.
>>885 고마운 두번째 음슴체 적용대상이 되겠습니다 감사감사 레스주는 좀...주의하는게 좋을 거 같음 장거리 연애라 그런지 주의할 부분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장거리 연애니까 자주 만나지 못하는데서 오는 매너리즘이 되겠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한정되다 보면 권태감을 느끼기가 쉬울거 같음 연애가 성립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매일같이 정해진시간에 전화나 톡을 한다던가 하는게 지금은 즐겁겠지만 이게 가면 갈수록 무성의해지고 귀찮아지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을 거 같고. 그걸 막으려면 아무래도 시간을 내서 자주 상대를 만나러 가거나, 반대로 상대가 레스주를 찾아오는게 중요할 거 같아보임. 안그러면 서로에게 소홀해지고, 최악의 경우엔 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는 문제도 생길 수 있을 거 같음 장거리니까 레스주는 확인하기도 힘들테고, 그러면 레스주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만 멀쩡하게 해놓으면 다른 부분은 모르게 자기 하고싶은 대로 하고 다닐 수도 있으니까. 연애가 성립되고 어느정도 안정될 때까지는 힘들더라도 종종 상대방을 직접 만나는 걸 소홀히 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음 좀 레스주가 조심스럽게 잘못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되는 관계 같으니까 힘내고 좋은 연애하셈. 지금 그렇다는건 아니니까 이런 부분이 없도록 하면 괜찮을거임. 행운을 빈다
>>887 카드에서 공통적으로 조심스럽게 한 발짝 물러나는 느낌이 있는데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 보이네. 레스주를 좋아하는건 사실인데 그게 이성으로서? 는 아닐거 같고 지금의 관계가 딱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보임. 상대방이 혹시 받은대로 돌려주는? 그런 느낌이 있진 않은가 싶어. 레스주가 이정도의 친밀감을 보인다면 자신도 이정도로 되돌려주고, 거기서 더 많이 레스주에게 호감을 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냉담하지도 않은 딱 동일한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편하다고 여기고 있는거 같아서 그 뒤로도 변함없을거 같아보이네. 다행인건 대체로 레스주가 상대에게 표하는 호의만큼은 돌아오는 사람인거 같단 부분이라서 이사람과의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레스주는 그냥 본인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범위 하에서 지금까지처럼 행동하면 관계성을 유지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거 같아보이네. 다만 좀 더 친해지겠다고 생각한다면 눈에 확 띄는 애정을 표시하거나,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필요할 거 같아보이고. 레스주가 원하는 관계성을 갖추기까지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고 했으니까, 좋은 기회가 올때 꼭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이제 5명 남았네 스레주는 몬헌하러 간다 질문있는 사람은 달아놓으면 내일이나 모레나 그중에 답변할 거니까 엄청 급하면...다른스레로 가는게 좋을거 같음
나도 봐주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나이차가 좀 있는 사이인 것도 있고 내가 연애 초보인 것도 있고 내 성격도 있어서 가끔 내가 너무 물로 보이는건가 싶어져서 조금 걱정도 되고. 저도 음슴체 적용해주세요😉
나 내면의 고민? 봐줄 수 있을까? 타로로 볼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요즘 계속 찜찜하게 나를 괴롭히는? 주제들의 고민이 있는데 뭔지를 정확하게 모르겠어. 뜯어고치자니 처음부터 다 다시 바꿔야하는 것 같고 그러자니 난 고민하며 고통받는 현재의 나를 좋아하고 말이 좀 안 되긴 하는데 모순적이라 그게 너무 힘든 것 같아. 뭘 볼 수 있을지 뭐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봐줄 수 있을까? 나도 음슴체로 답해줘도 돼! 편한대로 해줘.
좋은 일 있었다니 축하해! 괜찮다면 나도 신청해도 될까? 간단한 학업운 보고 싶어. 특히 내 상황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어. 그리고 나도 편한 말투로 대답해줘도 돼!!
안녕 저거 나도 부탁해도 될까? 연애 조언 받고 싶어. 내가 썸까진 많이 해봤어도 연애는 글로 배워서 이유 없이 질투도 심하고 의심도 좀 있는 편이야. 불안해서 그런거겠지만 나도 상대도 지치는 방법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해줄 수 있을까? 좋은 일 있었다니 축하하고 오늘도 좋은 일 있었으면 해! + 답변 편하게 해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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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편하게 대답해도 딱히 내가 편한건 아니고...그냥 질문자랑의 거리감이 조금 좁혀지는 느낌? 그정도인거 같기도 하고. 근데 사실 익명성을 중시하는 커뮤니티에서 질문자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것도 좀 그렇지 그냥 이번에 받는 질문들만 맘대로 하고 다음부턴 하던대로 할 거 같네. 일단 하나씩 대답할께.
>>898 성인미자는 안봐준다고 했는데 아니길 바라면서 풀겠음 근데 물로 보일까 걱정이랬는데 좀 다른 부분에서 레스주가 어린티 나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상대방은 레스주 만만하다곤 생각 안하는데 레스주가 좀 평소에 고집부리진 않음? 좀...일상에서 이건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식으로 자기주장은 확고한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 사람은 이해를 못할거임. 레스주 본인이 만만하게 여겨지기 싫으니까 본인 주장은 해도 이래서 이렇게 생각한다, 하는 설명 같은걸 잘 안하지 않음? 그래서 물로 보이진 않겠지만 대신 밑도 끝도 없는 소리를 하는 걸로 보일 순 있을 거 같고...상대방이 좀 받아주긴 하겠지만 좀 생각이 짧다, 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 거 같음. 어린 사람이 어리게 보이는 거야 어쩔 수 없는데 안 어린척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유치해보일 수 있을 거 같음...그냥 상대방이랑 솔직히 의견을 나누고 연장자의 의견이 필요할 땐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좋음, 말할 때도 상대를 누르려고 하진 말고 이래서 이렇게 생각한다, 같은 이야기를 해야 대화가 되지. 일단 점괜 이렇게 나왔는데 나는 레스주 질문을 보고 둘이 사귀나? 하는 생각으로 푼 거니까 다를 수 있을거임...행운을 빌께.
>>899 본인의 내면의 고민이라고 하니까 확실히 난해하긴 한데...뭐 못할 건 없을 거 같고 풀어는 봄. 레스주 좀 대쪽같은 성격인가 본데 맞나? 고민한다는 부분이 좀 그부분 아닌가 싶어서 그럼. 본인이나 타인 모두에게 상당히 엄격한 성격인거 같고 그게 나쁜건 아닌데 좀...너무 성급한 부분이 있는거 같음 레스주 기준에 안 맞는 사람을 참아주는 여유가 없는거 같다고 해야 되나 보다가 좀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때리는 부분 있지 않을까 싶고. 본인이 올바르고 옳은 기준을 잡고 가는 거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음. 그런데 남이 자기처럼 똑바르게 하지 못하고 살살 옆길로 새거나 편법을 쓰거나 하는걸 안좋아해서 자꾸 날을 세우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음. 나는 이걸 나쁘다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 싶은데 그건 단점이라기보단 그냥 레스주의 성격중 하나인 거니까...다만 시야가 좁아지는 부분이 있는게 문제 아닐까 싶음. 레스주가 보기에 그른 사람도 옳을 수 있고 반대로 레스주가 틀릴 수도 있는데 엄격한 기준만을 적용하다 보면 사람이 편협해지고 포용력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싶음. 본인의 기준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주변환경이란건 자주 바뀌고 거기에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잣대도 유연성을 가지고 바꿔야 할 거 같아서... 전혀 엉뚱한 이야기 하고 있지 않나 싶어서 민망한데 조금이라도 레스주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다...행운을 빌께.
>>900 학업은 진짜 이게 타로까지 펴서 나오는 대답이냐? 싶게 뻔한 소리만 나오는데 그건 어쩔 수 없음 레스주의 이해를 바람... 하던대로 하면 될 거 같음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보이는데...짧게 잡지 말고 길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음 레스주는 그냥 꾸준한 노력이 제일인 사람이라서 계속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음. 그리고 좀 소심한 타입 아님? 공부를 좀 안전빵으로 하려고 하는거 같네...성적이 안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 지금 잘할 수 있는 것만 안고 가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중요하고 본인이 그래도 잘할 수 있는 것만 붙잡고 공부하는거 같은데 한계가 생길거임 이건 안된다고 포기한 과목들을 아예 포기하는건 좋지 않고 전체적으로 좀 성적을 고르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한 취약과목을 보충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임. 그게 레스주 현재 문제가 아닌가 싶어보이고 이걸 극복해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거 같아보이는데 포기하긴 아쉽잖아 본인 학업문제는 본인과 선생님이 제일 잘 알 테니까 타로는 그냥 재미 정도로만 봐줬으면 좋겠음 공부 열심히 해서 목표 달성하길 바람
>>901 본인이 문제를 알면서 물어보면 점괘로 딱히 대답해줄 부분이 없음. 질투랑 의심 심하고 그게 본인 연애에 문제가 될 거 같으면 그런 행동을 안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니까...그리고 타로점으로 봐도 그렇게 상대 의심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질투하고 그러는거 진짜 안좋으니까 피하는게 좋아보임. 보통 이런 행동을 해서 의심한다, 가 맞는 건데 레스주는 좀 그 반대가 될 우려가 있어보이니까...레스주 케이스에선 레스주가 상대를 의심하고 주변사람에게 질투를 하니까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지쳐서 정말로 그런 행동들을 하는 케이스가 돼버리는거임 자꾸 딴사람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의심하다가 진짜로 양다리 걸치고 그래버릴 수가 있단 소리지...그러다가 진짜 한번 확 터지면 어떻게 화해할 틈도 없이 깨져버릴 수가 있음. 레스주가 잘못했다는건 아닌데 좀 의심이 생긴다? 그럴땐 일단 뇌에 한번 브레이크를 걸고 조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음 밑도끝도 없이 의심하고 다그치고 그러면 안되고 정말 이게 내가 화날 상황인가? 같은건 한번쯤 생각해봐봐 혼자 생각해도 답이 안나올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가서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 하고 좀 물어보기도 하고...무조건 노빠꾸직진을 하지 말고 본인의 의심의 근거와 그게 타당한 상황인지를 봐야 될 거 같음. 나야 레스주가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모르고 타로만 펼친 거니까 뭐? 아닌데? 싶으면 사이비새끼라고 까고 가줬으면 좋겠음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좋은 연애해라
한명만 더 무복채 봐주고 나서는 다시 1번레스대로 돌아갈거임 이 이후에 복채없이 질문받으면 그냥 허브크래프터로 볼 거고 신빙성은 장담안할거임 그나저나 900레스가 넘었네 2스레를 세울까 깔끔하게 끝을 낼까
안녕! 난 고2이고 내가 지금 잡은 공부의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은데 혹시 가능할까? 내가 지금 해나가고 있는 방향이 잘 하고 있는건지, 혹시 뭔가 고칠 점은 없는지 알고 싶어. 고마워!
>>909 레스주 좀 짧고 굵게 나오네...현재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것들이 머릿속에 안 들어와서 고생하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 본인의 노력에 대한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을 뿐이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평소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거 같아서 그게 분명 좋은 쪽으로 작용하고 있을 거 같네. 조만간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는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도 좋을 거 같아보여. 고칠 점이 크게 보이지는 않는데 굳이 말하면 조급해하지 않을 것 정도일까? 방향성이 옳지만 바로 결과가 드러나지 않아서 불안해지고 노선을 바꿔야 하지 않나 하는 불안함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러지 않는 정도려나...굳이 또 말하자면 쉬운 건 아니겠지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초조해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는 것 정도가 될 거 같아. 각 과목을 고르게 공부하는 편이 좋을 거 같네. 레스주는 잘할 수 있을 거야, 좋은 결과를 빌께.
무복채 10인 끝났다 이제는 다시 1번레스에 의거해서 점을 봐줄 거니까 참고해주면 될듯
>>907 뼈를 맞아서 할 말이 없다... 화를 내기보단 나 혼자 불안해서 그래. 고마워 나름 브레이크 잡으려고 엄청 노력하는데도 어렵다... 새겨들을게.
>>904 응응 성인미자는 아냐! 혹시 물로 보이나 싶어서 질문했는데 스레주 진짜 잘 본다 진짜 공감돼... 조언 고마워!
안녕 레주 나는 지금 고민 되는 사람이 있어 . 호감에서 꽤나 감정이 발전했었는데 상대방 입장을 모르겠으니 답답하기만 하고 지쳐서 조금 마음을 놓게 되더라고 그래도 여전히 신경쓰이는건 있긴 해 . 상대가 살짝 헷갈리게 하는데 이게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표현 하는걸까 ? 나는 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아 그리구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내 마음은 이런데 너는 어떤 감정이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이것도 하는게 좋을까??
>>914 사진은 본인 사는 지역 추측 안되는 범위에서 단거 맞음? 그냥 걱정돼서 그러는데 혹시 추측될거 같으면 복채 확인했으니까 지워도 됨 답변은 오후에 달께
>>915 확인하고 단거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사진 지울게 ! 고마워

레주 안녕! 혹시 지금도 받고있다면 질문 할게! 너무 간절하고 원하고 하고싶은 것이 생겼어 그런데 주위에서는 내가 이걸 하는걸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 그럴때마다 내가 원하는 것이 확고해졌다가 흔들려 그래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딱 결정했을 때의 조언, 내가 지금은 잘 하고있는건지, 고칠점 등등이 궁금해! 복채론 내가 찍은 우리집 고양이야
>>896 다행이다!! 사실 나 이 선배를 이성으로 좋아하지만 그 외 인간적으로나 멘토로 존경하기도 하거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선배하고 같은 위치에 서고 말겠어..! 퐈이야🔥🔥

레주 안녕~ 혹시 지금도 받고있다면 질문하고싶어 내가 친했다가 좀 어색해진 친구한테 심리적 거리를 뒀었는데 다시 친해지고싶다고 말을 했다가 너를 무시했는데 다시 친해지고싶다고 말실수를해서 얘가 거의 나를 손절하려고 생각하는것같어.. 무시에 대해서는 해명을 했는데 듣는것 같지는 않더라 나는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진 않더라도 봤을때 불편하지는 않았으면하거든 같은 기숙사방을 쓰기도 하고..(이번주는 온라인이야) 내가 이런 인간관계문제에 영향을 제대로 받는 사람이다보니 주말내내 너무 힘들단말이야 이친구의 현재 마음 상태, 얘가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잘 지낼 수 있을지(이친구와 나의 미래관계), 화~수즈음에 전화하자고 연락을 넣을 건데 이때즘 연락을 넣으면 괜찮을지, 이때 사과를 한다면 받아줄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등이 궁금해~~ 복채는 우리집 강아지야 질문이 너무 많지? 그래서 내가 가진것중에 제일 예쁜걸로 넣었어 잘부탁해 레주야
>>906 가볍게 보는거긴 하지만 레주 진짜 잘본다... 대충 하기 쉬운거라도 공부하려했는데 열심히 해야겠네^-^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안녕, 스레주. 속이 턱 하니 답답한 일들 때문에 뭐라도 좀 알고 싶어서 레스를 남기게 되었어. 복채로는 내 고양이 사진을 올릴게. 나는 해외에 거주중이고 남편이 있어. 지금은 각자의 사정 때문에 서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가족 집에 있어. 이번 6월 부터 남편과 아파트를 구해 나가살 계획이야. 그런에 문제는 부모님이 남편을 많이 싫어하셔. 국적도, 학력도, 나이도 뭐 하나 맘에 드는 게 없다네. 나와 남편이 독립해 나가는 걸 반대하시고, 나간다 하더라도 6개월 후에 찢어져서 집에 돌아오시길 바라셔...^^ 나는 사실 이 사람 학력 국적 다 상관없고 집안일 어느정도 하고 내말이먼 끔뻑 죽고 지지하는 사람이라 택했거든. 내가 능력이 있으니 돈 버는 것도 문제 없고... 남편도 돈을 못 버는 것도 어니고 말야. 물론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시니 결사 반대에 계속 남편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만 하시고, 지금 매일 집에서 살얼음판 걷듯이 특히 엄마와 감정의 골이 깊어. 허구한 날 싸우고 난 또 소리지르고 우는 엄마가 무서워서 안 해도 될 거짓말도 하게 되고. 반복되는 잔소리와 분노에 진절머리가 나기도 해. 그 와중에 계속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니 남편 나쁜 점만 계속 눈에 들어오기까지... 참 마음이 복잡하다... 완고히 이해할 수 없다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아니면 엄마 말씀대로 내가 막장으로 살고 있는 건지... 엄마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건지. 엄마 말 다 무시하고 나가서 독립하곤 연 끊는다 생각하고 그냥 남편과 살지...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한 일일까?

안녕 스레주! 연애 관련 질문 받아줄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장거리연애중이야. 지금 애인은 내가 힘들었을 때 도와주기 시작해서 나를 정신적으로 많이 챙겨주는데 문제는 내가 그런 챙김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란 말야, 그래서 신경써주는 건 고맙지만 솔직히 미안하고 걱정 안 시키고 싶어. 장거리에다가 코로나랑 개인적인 이유들로 얼굴을 못 보니깐 조금 거짓말해도 (ex. 밥 먹었다고 하는 것처럼 하얀거짓말) 문제가 생기지 않을텐데 그러기엔 양심에 조금 찔려서 어떡할 지 모르겠어. 조언해줄 수 있을까?
일단 여기서 끊음 이제부터 답변달께! 그사이에 달리는 질문은 답변 안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줬으면 좋겠음
화이팅!
>>914 상대방과의 사이가 좀 뭐라고 해야 되지..좀 비즈니스적 느낌이 있나 싶은데 직장동료나 팀별과제나 뭐 그런거 하는 사이인가?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은 호감이기는 한데 연애대상을 보는 시선보다는 어느정도 신경써서 대하는게 좋은 사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 지금 현재만 보자면 레스주가 먼저 행동을 하거나 상대에게 고백하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이 사람은 레스주를 그런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을 거 같아서 오히려 지금의 사이가 어색하고 멀어질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 둘이 서로를 보는 시선이 서로 같지 않아서 엇갈리기 때문에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는 힘들 거 같아보이거든. 레스주가 혹시 상대방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나 싶기도 한데...레스주가 마음을 전하는게 좋게 되지 않고 좀 지위의 힘을 업은 강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거 같아보여서 그래. 일단 지금은 본인의 마음을 좀 접은 상태에서 상대를 살피는걸 추천하고 싶어. 아직 그렇게까지 친한 느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나는 타로 몇 장을 가지고 말하는 것뿐이고 레스주의 실제 상황을 모르니까 본인의 상황에 비추어서 생각하고 선택적으로 점괘를 보길 바랄께. 행운을 빌어.
>>917 지금 하고 싶어하는 일이 본인의 현재 능력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능력을 요구하지는 않나 싶은데 맞으려나? 그래서 주변에서도 반대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고. 본인은 이걸 하고 싶다라고 주변에도 강하게 주장하고는 있는데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설득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거 같아보여. 그래서 주변의 반대가 무작정 레스주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레스주를 걱정해서 진심으로 말리고 있는 거고. 그래서 레스주 또한 그 일을 하려면 그 사람들이 납득해줄 만큼의 근거를 가져야 하는 거지. 능력을 기르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보여주는 식으로. 허락을 받아야만 그 일을 할 수 있다, 라는게 아니라 그 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설득될 만큼 레스주가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야. 다행히 지금 레스주는 그걸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현재는 그 노력이 아직 형태를 갖춘 결과를 얻지 못했을 뿐이기 때문에 지금 하는 대로 하면 내실을 갖추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을 거 같아. 점은 현재의 상태를 기준으로 지금처럼 하면 앞으로 이렇게 된다, 라는 느낌에 가깝기 때문에 레스주가 지금처럼 계속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될 거 같아. 행운을 빌게.
맞다 나 1복채 1질문 고수하고 있고 그래서 한 가지의 안건에 대한 여러질문은 뭉뚱그려서 이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로 보고 있음 그러니까 이부분은 양해바라고...질문마다 자세한 답을 원하면 그건...익명사이트에서 이렇게 점봐주는 걸로는 한계가 있지 다른 용한 타로리더를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거임...
>>919 이건 안타까운데 레스주가 현재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네...가능하다면 친구와 거리를 두고 시간을 보내는걸 추천하고 싶어. 물론 화해하고 잘 지내는게 항상 좋은 거지만 그건 상대가 화해를 받아들일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니까. 친구는 지금 레스주와 다시 친해질 마음이 없어보이는데 이럴때 사과를 하는건 친구에게 기분좋은 일은 아닐거 같아 보이거든. 친구의 기분을 존중하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거야. 이미 레스주와의 사이에 어느정도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사과가 무용지물일 가능성이 높고, 사과를 받아준다고 해도 마음없는 사교성 언사일 거 같아보이네. 그 친구와의 관계를 원상복구시킬 수 없다는 것을 전제에 두고 수용하는걸 추천할게. 관계가 악화된 채로 지속되지는 않을 거 같아. 어느정도 있으면 화났던 것도 풀어지고 조금은 누그러질 테니까 같은 기숙사방을 쓰면서 느낄 어색함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그냥 데면데면한...얼굴 아는 친구 정도로만 지낼 수 있을 거 같네. 당분간은 친구에게 시간을 주는고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 같아. 점은 점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고...친구랑 잘 풀렸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921 조금 전에 점치다가 나오던 카드가 또 나오네...레스주가 본인의 결정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고 남편과의 결혼생활도 원만할 수 있다고 주장한거 치고는 그게 주변 사람들에게 설득력있는 주장은 아니었을 거 같아보이네. 문제는 이 부분인거 같아보여. 아무래도 부모님은 레스주에게 걱정이 많이 쏠리다 보니까 본인의 논리를 레스주에게 지나치게 주장하고, 레스주는 레스주대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만 그게 먹혀들지가 않고. 금전적인 면으로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걱정이 없다는걸 부모님에게 확실히 납득을 시키는게 좋아보이네. 그런데 부모님이 그렇게까지 걱정할 건 없어 보이는데...두사람 다 고액을 버는건 아니더라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원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보이고. 레스주가 남편을 좋아하고 같이 살고 싶다면 부모님의 의견을 좀 무시하는게 좋을 거 같아 보이네, 사람 마음이 무서운거라 계속 안좋은 말을 들으면 좋아하던 사람에게서도 단점밖에 안 보이는 거니까. 레스주는 좀 주변의 말에 영향받기 쉽고 잘 흔들리는 타입인거 같아 보여서, 부모님의 의견에 휩쓸리기 쉬울거 같은데 본인의 의견을 줏대있게 세우는게 중요할 거 같고...모두를 만족시키는 대답이 나오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사이에서 상처받지 않게 본인의 우선순위를 세우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랄께.
>>922 혹시 연애 초반일까? 레스주는 누가 자기를 챙겨주는 데 익숙하지 않다고 했는데 그뿐만 아니라 현재의 관계 자체를 준비되지 않은 채로 받아들인 느낌이 있는거 같거든. 그래서 지금 관계가 즐거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어색하고 애인이 자기를 애인으로서 챙겨주는 것도 좀처럼 익숙해지기 힘들어하는 느낌이 있는데 본인의 사고방식을 좀 바꿔가는걸 추천하고 싶어. 연애를 하는 동안엔 자기 인생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거니까 당연히 변할 수밖에 없는데 본인은 그대로 있으려고 하면 모든게 익숙치 않고 부담스럽게 되겠지. 그리고 하얀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 가볍고 작은 거짓말이어도 가볍게 여겨선 안되고 만약 그런 방법을 쓸 거라면 그 관계가 지속되는 내내 절대 안 들키겠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별거 아닌 거짓말이어도 자잘한 꼬투리로 드러나는 순간 그건 그냥 불신 +1로 적립되는 거라서. 타로만 보자면 상대의 호의와 걱정을 받아들여서 자신을 천천히 바꾸어가는 걸 추천하고 싶어. 행운을 빌게.
답변은 다했고...이제 또 게임하러 감 나 게임하느라 말없이 늦을 수 있으니까 진짜 급한 사람들은 달지 말고ㅠ 그냥 편하게 질문 남기고 나중에 슬쩍 들여다볼 사람들은 달아주면 됨...
>>930 아주 정확해... 모솔의 예상치 못한 첫 연애라 행복은 한데 모든게 어색하고 모르겠어. 안 걸리게 하는 건 쉽지만 나를 바꿔보도록 해볼게! 고마워:)
>>925 우와 완전 맞아 내가 조금더 멘토 처럼 챙겨주는 느낌이야..! 실제로 같이 스터디도 하구! 나한테 조언를 많이 구하더라 그렇구나.. 그럼 나도 비즈니스로 대해볼게
>>926 진짜 정확해!! 내 꿈이 너무 높으면서도 어쩌면 너무 위험하기도 하거든 그래서 다들 말리기도 해 그래도 지금 상태로는 잘 하고 있다니 안심이네.. 고마워!! 열심히 할게😤😊


>>928 고마워 스레주. 사실 다시 쌓아올릴 수 없는 건 어렵풋이 나도 느끼고 있어서....나도 그냥 피해버리고만 싶다. 혹시 주가질문이 가능하다면 한 가지만 더 물어봐도 괜찮을까? 그 아이가 나에 대해서 나쁜말을 하고 다녔을지, 그래서 그 아이와 친한 아이들과 멀어질지 궁금해. 위로의 말 남겨줘서 고마워. 질문 한가지당 1복채래서 사진 두개 남겨봐. 고맙다 스레주.

안녕 레주! 시간 될 때 부탁할게 상황을 간단히 말하자면 구남친한테 연락온 후에 어떠한 일이 있어서 지금은 연락 안 하는 중이야 그리고 술집에서 합석한 남자랑 잠깐 연락했는데 내가 좀 호감이 덜한 상태..?라서 마찬가지로 연락 안 하고 있어 만약 이 중에 누군가를 만난다면 나에게 좋을까? 아니면 더 시간이 지난 후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 예쁜 연애 오래 하고 싶거든..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좋아한다라는 감정이 생기는게 언제부턴지 쉽지 않더라고 ㅜㅜ 예전엔 안 이랬던 거 같은데 내가 아직 그런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

안녕 레주 널널할때 부탁할게! 그 친구가 나를 좋아할지 봐줘. 벚꽃!
>>935 레스주랑 친구가 사이가 안좋아진거랑 별개로 그 친구가 레스주의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거 같아보여, 그 친구의 레스주에 대한 반감은 내부로 파고드는 종류의 것이지 사람들마다 다 붙잡고 레스주에 대해 악담을 하는 종류는 아닐 거 같아 보이거든. 그 친구 성격도 외향적인 느낌은 아닌거 같거든. 본인의 문제를 밖에 쫙 확산시키는 타입은 아니고 조용히 혼자 안고가는 느낌 아닐까? 싶네. 레스주도 친구도 서로간의 껄끄러움 때문에 제3자와의 인간관계가 일그러지거나 할 일은 없을 거 같아보이네. 타로로는 좀 모호해서 레노먼드를 같이 펴봤고 전체적으로는 낙관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해도 좋다고 하는 걸 보면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랄께.
>>936 굳이 지금 그 둘 사이에서 누군가를 골라서 연애해야 할 만큼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둘다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 전남친은 좀 고집세고 완고한 타입 아니었을까 싶은데 본인 성격도 고집스럽게 안 고쳐지다 보니까 다시 만나도 그게 변하지 않을 거 같고...좀 타로보고 하는 궁예질인데 돈씀씀이도 좀 인색한 편 아니었을까 싶고. 전반적으로 좀 갑갑한 스타일이었을 거 같아서 다시 연애한다고 전보다 나은 관계로 사귈 수 있을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그리고 잠시 만난 남자쪽은...레스주가 혹시 지금 연애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좀 있지 않나 싶은데, 그걸 전제로 하고 사람을 후보선상에 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조금 냉정하게 보면 레스주 본인의 기준에도 그렇게 맞는 사람이 아닐거 같고. 연애를 하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굳이 이때 꼭 해야 한다는 법칙같은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지내다가 좋아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좋을 거 같아. 조급해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 행운을 빌께.
>>937 짧고 굵게 나오네...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이야. 그 친구가 레스주를 좀 잘 챙겨주는 편이려나? 평소에도 레스주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는데. 레스주가 아마 이 친구가 나를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만큼 호의를 표했을 거 같은데 그게 착각은 아닐거 같아. 이 친구는 레스주를 많이 좋아하고, 레스주가 그걸 알아주기를 바랄 거 같아보이거든. 그래서 은연중에 티도 살살 내면서 레스주가 눈치채주려나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 전체적으로 긍정적이고 밝은 느낌의 카드가 나온걸 보면 이 친구도 아마 낙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레스주를 좋아하는 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보여. 타로는 타로일 뿐이고, 나는 자세한 상황을 모르니까 이게 레스주를 축하해줘도 좋은지는 모르겠네...일단 레스주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랄께.

>>939 너무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아.. 구남친과 관련된 이야기도 잠시 만난 남자에 관련된 말들도 ㅠㅠ 연애를 하고싶다? 해야한다?는 생각도 나한테 좀 있는 것 같긴 해 이 점은 생각을 고쳐야겠다.. 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앞으로의 내 연애운이 어떨지도 봐줄 수 있을까? 상대에 관한 것도 나올라나..? 여유로울 때 부탁할게! 😊
나는 지금 현재 모솔인데ㅠㅠㅠ 주변 내 모솔 동맹들이 하나 둘 떠나가서..ㅠㅠ 꽃도 피고 그러니 나도 연애가 너무 하고 싶어서 왔어..!! 썸은 개뿔 주변에 남자애들은 현재 존재하지 않아가지고...ㅎㅎ 친한 남자애들도 없고ㅠㅠㅠ 그래서 나의 앞으로 연애운이 궁금해!!!
>>942 무복채로 봐주면 됨? 위에 간단하게 썼지만 무복채는 낯선 덱 연습이라서 평소 보는 것보다는 여러가지로 좀 불확실할 수 있음

>>943 아!! 미안ㅠㅠ 깜박했다!! 복채있는 걸로 부탁할게!!

아직도 받고 있을지 모르겠다 올해 마지막 시험을 준비중이야 중고등학교~대학교 초반까지 이리저리 헤맸지만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노력이 부족했는지 운이 없었는지 좋은결과는 나오지 못했어 이젠 더이상 도전하기도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고 생각했고, 지금준비하는 시험에 목숨까지 걸만큼 절박해졌어 올해 여름에 보는 시험.. 잘 볼 수 있을지 궁금해 ( 너무 먼미래일까 ? ㅠ 그렇다면 스루해줘도 돼 . ) 내가 준 사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야 잘부탁할게. 만약 좋게 나오지 않아도 솔직히 말해줬음 좋겠어 좋은하루돼 .

>>940 진짜 잘 맞는다... 그쪽에서 나를 잘 챙겨줘 내가 이것저것 많이 서툴러서... 근데 우리 둘이 동성이야 티내는 것도 막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하지를 않나 내 mbti를 물어보고는 기억하려고 어제 3번씩 찾아봤다그러고 ㅋㅋㅋㅋㅋ 오늘 학교에서 뭐 남자 선배한테 먹을걸 받았댔나...? 그랬던 것 같아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막 그래서 아 좋아하는 사람 있구나+이성애자구나 그냥 챙겨주던걸 내가 착각했구나 차라리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타로 결과가 긍정적이라서 당황했어😂 혹시 친구가 연애 관련해서 나한테 좋은 감정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우정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거야? 좀 혼란스럽기도 해 처음에 갑자기 날 무시하길래 그냥 나도 피해버렸거든.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저렇게 잘해주기 시작하더라 이유가 뭔지도 궁금해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는 자꾸 눈치를 보게 되는데 친구가 갑자기 잘해주니까 너무 무서워. 갤러리 사진이 다 날아가서 동식물 사진이 없다... 이런것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카페갔을때 사진이야!!


레주 안녕! 사진은 횡단보도 건너는 길고양이랑 벚꽃이야 이런거 처음 남겨봐서 질문이 횡설수설할 수 있을거 같아ㅠㅠ 이해바랄게..! 지금은 고3인데 어릴 적 나름 똑똑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그렇게 교육받으며 자랐는데 건강 문제나 가정 내의 불화 때문에 공부에 손을 좀 놓게 되었어서 기본기? 배경지식이 좀 부족한 상태가 되어있더라구 아무튼 주변 환경들을 핑계 대면서 공부를 놓은 건 내 잘못이지만, 과고에도 떨어지고 그런 실패들이 익숙해지고 무기력해지다보니 날 믿어주던 사람들에게 실망만 안겨주는거 같아서 속상했어. 그래서 작년부터 이 상태를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데 아무래도 공부에 손을 놓은 기간이 꽤 되다 보니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 같아서 재수까지 감수할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지금 다시 이렇게 한다고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나는 나를 믿어도 될까..? 실패가 잦아지다보니 너무 무섭더라 뭔가를 하는게ㅠ (게다가 하루하루가 급한데 척추 건강도 안 좋아지고 감기까지 걸려서 근래에는 계속 누워 있었더니 더 불안해ㅋㅋ크ㅜㅠ) 이런 것도 받아줄 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만 줘도 고마울 것 같아 좋은 꿈 꿔!


안녕 레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속마음이 궁금해! 나는 사실 만날 때마다 너무 좋고 요즘 그 사람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데, 그 사람은 어떤지 좀 아리송해서 알고 싶어. 음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이 관계가 앞으로 어떨지도 봐줄 수 있을까..? 고마워.

레주 안녕! 안온한 새벽이야!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샵이 있는데 사정 때문에 동기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 해ㅠ 그래서 그런지 나를 제외하고 다들 돈독해졌더라고 물론 나도 많은 시간을 못 보내는 거 치곤 굉장히 가깝고 친하게 지내긴 하는데 동기들 중 한명이 날 맘에 안 들어 하는 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내가 이 샵에서의 대인관계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달아봐!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우리반 속에서 나의 대인관계 문제도 봐 줄 수 있을까 해! 올해 반배정이 심각하게 망했거든...난 사람을 좋아해서 모두와 친해지고 싶고 또 낯을 안 가리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사회 생활이랑 새학기는 남들과 다를 바 없이 고비인 거 같아 ㅠ 복채는 내가 직접 찍은 동물 사진이 없어서...요즘 하고 있는 게임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가져와봤어...! 제대로 된 복채가 아니라 너무 미안 할 따름이다...ㅠㅠ 그럼 기다릴게! 고마워!
일단 여기까지 받을께, 오늘 저녁에 다 달아둘것... >>946 복채 형식은 어긋나는데 레스주는 추가질문 같은 거라서 사후서비스 느낌으로 받아둘거임 >>949 나도 캬라멜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게임상의 동식물을 허용할 거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했어야 할 거 같아서 이 복채는 안될거 같네..미안ㅠㅠ 동물이 없으면 진짜 아무 식물도 되니까 집에있는 화분 하나라도 찍어오면 됨
2판을 세울지 말지 아직 고민중인데 세운다면 복채는 바꿔야겠다...노래는 안되고 사진은 동식물 제한이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아서. 옛날에 다른 사이트에서 점봐줄땐 복채로 어디든 기부하기 같은거 받았었는데
>>951 글귀 글씨 어때??
>>952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건 내가 하면 되니까..? 좋은 글귀를 찾고 싶으면 스스로 찾으면 되고
>>941 향후 연애운은 좀 좋지 않은 느낌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전의 연애가 좋지 않게 끝나서 그런 부분이 레스주의 심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네. 주변에도 딱히 연애상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거 같아. 본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연애와는 관련없는 그냥 지인/친구 등이다 하고 선을 긋고 있는 느낌이 있어서 연애를 하려면 기존의 인맥과는 상관없는 새로운 만남을 갖는게 좋을 거 같네. 그런데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전남친에 대한 미련 같은게 남아있진 않아? 카드 전반적으로 조금 현재 상태를 벗어나지 않고 다 정리하지 못한 느낌이 있어보이는데...어느정도 마음에 상처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 관계가 끝나고 더 이어지지 않는다는걸 본인이 의식하고 마음의 정리를 하는걸 추천하고 싶어. 지금 상태로면 과거를 질질 끌고 좋은 사람을 찾을 기회가 있어도 놓치는 부분이 커보여서. 행운을 빌게.
>>942 본인이 이미 현재 상태가 이러하다고 말한 부분에서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지...그런 상태대로 연애운을 물어보면 나는 어렵겠네요 라고밖에는 말을 못하니까. 타로만 보자면 레스주 본인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무기력해지고 연애를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지도 모르는 시간이 길어지는걸 주의해야 될 거 같네. 지금같은 상황을 오래 유지하다 보면 자신의 지금 행동패턴이 굳어지는데 그게 제일 주의해야 될 부분일 거야. 연애를 위해서는 레스주의 현재 상태에서 일부 희생하고 잘라내야 될 부분이 있는데 그런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는거지. 지금 이대로가 너무 익숙해지니까. 만성적으로 연애에 대해 무기력해질 수 있는데 연애하고 싶다면 그 부분을 주의해야 될 거 같아보여. 본인이 평소 하지 않을 일, 평소라면 인연이 없을 일 등을 찾아서 자신과 다른 타입의 사람들을 마주칠 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네. 본인의 주변에서 익숙한 만남을 하려고 하지 말고, 새로운 환경을 찾고 어울리는게 제일 좋은 길일 거 같아. 타로라고 딱히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법같은 해결책을 주지는 않아. 점괘는 본인의 현재에 의거해서 나오는 거니까. 레스주의 행동에 좋은 결과와 행운이 따르기를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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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레스주 결과는 상당히 난해하게 나오네... 보조로 다른 카드까지 썼는데도 애매모호하니까 좀 자신감없이 말하게 된다ㅠㅠ 본인이 어떤 부분에 취약하고 어디에서 실수를 하는지 확실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인거 같아보여. 그러다 보니까 노력을 해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반복되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보이고...이걸 반복하다 보니까 본인도 어느정도 지쳐있는거 같아보이네, 피로와 무기력함을 느끼고 자신감이 없어보여. 본인이 마지막 도전이라고 했는데 이미 그 도전을 할 힘이 빠져있는 상태인거 같은데 혹시 이 시험이 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여러개의 분야가 하나로 묶여있는 종류의 시험일까? 예가 좀 조악하지만 예를 들어 시험이 a~d의 4분야로 이루어져 있을 때 a를 배웠을 때 그걸 b에도 응용할 수 있는 종류가 아닌가 싶어. 본인이 그걸 단절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공부하는데 들이는 수고가 더 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 부분을 좀 체크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보여. 시험결과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 보이는데 일단 본인의 현재 심리상태를 개선시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뭘 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지. 점 결과가 맞았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946 이전의 점과 이번에 새로 뽑은 카드를 연계해서 생각해 볼 때는 레스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연애상대에게 향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보이네. 레스주가 알아채주길 바란다고 써놨는데, 오늘 뽑은 카드들에서는 전체적으로 그런 감정을 대놓고 너 좋아한다, 라고 말을 못하고 참고 감추고 그대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느낌도 있어보여서 그래. 레스주가 알아채길 바란다는 마음에서는 거기에서 이어져서 좋은 사이로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건데, 그걸 드러내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거고 점괘만으로 추측하자면 레스주의 성적 지향성이 본인과 달라서 상처받을지도 모르는 게 불안해서 우회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어보이거든. 그래서 이 친구는 계속 레스주에게 잘해줄 거 같긴 하지만, 거기에서 더 나가지는 않을 거 같아보여. 카드만으로 사실을 다 알 수는 없을 거고 나도 점이 다 맞을 거라곤 말할 수가 없네...그래서 점을 곧이곧대로 듣고 친구랑 서먹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947 레스주가 현재 너무 위축돼 있고 진취성이 부족한 거 같아보이네, 가장 큰 문제점이 그 부분이야. 본인의 비전이나 열정이 벽에 부딪치고 싹트지 못하다 보니까 부족한 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게 되고, 그래서 본인이 무력하고 할 수 있는게 없을 거 같다고 불안감을 품은 채로 임하게 되네. 지금은 자신감을 한창 가져도 모자랄텐데. 레스주는 현재 a도, b도, c도 다 할 수 있는 상태인데 과거에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본인을 더 무력하게 여기고 나는 a도 제대로 못할 거 같다라고 초조함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 레스주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고, 공부가 아닌 다른 일에 도전해도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야. 자신감을 가지고 현재를 쌓아나갔으면 좋겠네. 지금은 너무 자신감이 부족해서, 이대로 있다 보면 지금의 목적조차도 흐릿해지고 타성에 젖은 공부만 하게 될 거 같네. 해야 되니까...하면서 어영부영하게 공부하고 그 결과도 좋지 않을 거 같고. 위에 다른 점괘에도 말했지만 점은 현재 상태를 기반으로 한 거니까, 레스주의 현재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을거야. 우선 해낼 수 있단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게 좋겠네. 행운을 빌게.

>>959 차례가 되길 기다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고맙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ㅠ 특히 다른 일에 도전해도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서 조금 울컥했어 살짝 무섭고 겁나긴 하지만 예전 일들은 내려놓고 자신감 찾아서 다시 힘내볼게 정말 고마워! (사진을 잘 못 찍기는 하는데 바다 사진이야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948 현재는 상대방과 무난하게 친한 상황인거 같기는 한데, 지금은 그게 다일 거 같아보이네. 좀 직장 같은 데서 아는 사이인가? 레스주랑 같이 있는게 편하고 안정됐다고 느끼긴 할 거 같은데 그게 전부인거 같아. 레스주를 특별히 인식할 만한 상황은 없었을 거 같아보이네. 그래서 그냥 좋은 지인 느낌이 있고. 특별한 계기가 없는 이상 이 사람이 레스주를 먼저 인식하게 될 거 같지는 않고,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호감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 레스주가 상대방에게 좀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 있는 거 같은데 그래서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으려나 싶고. 그런데 갑자기 다가가는 것도 추천하기는 좀 그러네 현재 나온 카드가 이 사람 성향도 좀 설명하는거 같은데 안정적이고 변화가 느린 사람 같아서 이 사람한테 갑자기 호감을 드러내면 이 사람은 오히려 놀랄 수 있을 거 같아 왜 갑자기 이러지? 하고. 그래서 천천히 친해져가는게 일단은 우선일 거 같아보이네. 아직은 딱히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는 없을 거 같아보이니까 장기전을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고. 점은 점이니까 레스주가 아는만큼 선별해서 골라들으면 될 거야, 행운을 빌게.
끝났다 이제 스레주는 11일 저녁에 올 거임 그 전까지는 질문 달리는 거 보고 적당히 끊었다가 11일 저녁에 쭉 몰아서 달 거니까 답이 안 급한 사람만 천천히 달아주면 됨 11일에 동접이라고 딱히 질문 받고 그런거 없음 달린 질문에만 딱 답하고 갈거임 슬슬 1000레스 채워져가려고 하네 2판 아직도 고민된다....몬헌이 딱 재밌는 시기기도 하고 >>960 자아도취가 아닌 선에서 자기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 힘내고 자신감을 가지자!

>>949 >>950 미안해 ㅠㅠ 생각이 짧았어...! 집 오는 길에 너무 예뻐서 하나 찍어봤어! 스레주 덕분에 나도 좋은 사진 건져서 너무 좋다! ☺️ 근데 사진에 소질이 없어서 너무 못 나왔오...ㅠ
>>949 아냐 그럴 수 있지 나도 지금까지 받은 적 없는 복채라서 안 받은 거지ㅠㅠ 나도 우리 섬에 캬라멜 있었는걸ㅎㅎ 제대로 된 복채를 받았으니까 레스주까지 봐주고 가야겠다 그런데 내가 1질문 1복채를 계속 고수해왔기 때문에 일단은 레스주의 전반적 대인관계를 봐주는 걸로 해야될 거 같네ㅠ 이해바랄께. 대인관계는 이미 좀 주변 사람들하고 선이 그어져 있는 느낌인데...레스주가 걱정하는 대로 아무래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들끼리 친해지기 마련이지, 그러다 보면 레스주는 다른 사람들하고 친하게는 지내긴 해도, 이미 형성된 다른 그룹 내에서는 그 외의 사람으로 분류돼 버리니까...좀 그대로 고착돼버려서 레스주가 이제 와서 시간을 많이 내서 동등하게 어울리더라도 사이에 미묘한 차이는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런 차이가 있는 채로의 인간관계라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데 주의하는게 좋을 거 같아. 언행에 주의하고 트집잡힐 일을 하지 않는게 좋고,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는게 좋겠네. 주변 사람들하고 친해지려고 무리하게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을 거야, 그 과정에서 흠잡힐 일이 생길거 같으니까. 이미 생겨버린 그룹과 동등한 친분관계를 원한다면 힘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 정도로 무난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니까 터놓을 수 있는 인간관계는 기존의 친구 등에게서 찾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의 좋은 인연과 행운을 빌게.
>>954 레주 대단해 넘 잘 맞아 ㅠ 내 주변 사람들 중에 연애상대로 보이는 사람도 진짜 없고 몇몇한텐 선 긋기도 하고 그래.. 구남친에 대한 것도 맞아 솔직히 말해서 아직 정리가 덜 된 것 같아 최근에 연락 오고나서 마음이 좀 더 흔들렸어 다시 사귀고 싶을 정도의 미련은 아니지만 아예 없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ㅎㅎ 나도 이 관계가 더는 아닌 걸 머리로는 알고 있으니까 얼른 마음 정리하도록 노력해야겠어 ㅠ 내 생각에 확신 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


레주 안녕!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서 질문 남겨봐. 내가 어릴 때부터 대체로 쭉 원해왔던 학과가 하나 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여기가 나와 정말 맞을까, 나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데일까 하는 의구심? 이 살짝 들어 그래서 이 학과에 내가 가는게 나한테 정말 어떨지 괜찮을지에 대해 타로로 보고 싶어. 그리고 만약 맞지 않는다면 대략적으로라도 어떤 분야가 괜찮을지 보는 것도 가능할까..? 요즘 고민이 많아서.. 복채는 혹시 몰라서 일단 그냥 두개 남겨놓고 천천히 기다릴게!

>>958 헉 봐줘서 고마워... 그렇구나 사실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그렇다니 다행이야😭 혹시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로도 봐줄 수 있을까? 이 친구도 동성인데 되게 다재다능하거든. 엄청 쿨한편인데 내가 막 인사하면 엄청 잘 받아주고 내 카톡 프로필뮤직 피아노로 쳐주고 그래서 피아노 치는거 보고 뻑갔어,,, 내가 연애를 엄청 엄청 못하고 또 꼬시는것도 못 하는 편이라... 이 친구랑 잘 될 수 있을지 또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할게..!! 복채는 철쭉!!



안녕 스레주 내가 원래 해야 할 일이 있었어 이 일을 끝내야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내가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시작하게되었거든 그래서 내가 묻고싶은건 내가 지금 이걸 다시 시작해도 늦지않았는지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 결과가 어떨지 알고싶어


안녕 스레주! 이런 질문도 타로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달아봐ㅠㅠ 알게 된건 1년 전쯤이고 요즘에 좀 만날 일이 잦아져서 적당히 친해진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에 대한 내 감정이 약간 진짜 물음표거든.. 처음 접점이랄만한 접점을 가졌을 때부터 이 사람하고 같이 있을 때마다 정말 어.. 마음이 너무너무 편안하고 평온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 생전 처음인 큰 느낌을 받고 있는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어. 처음엔 그냥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나?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애틋한 감정은 아니더라고. 그런데 이 사람이랑 매우 친한 사이도 아니고 연애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사실 초반에 별로 친해지지도 않았을 때부터 생전 처음 가져보는 강한 감정을 느끼니까 좀 당황스럽고 이유가 너무 궁금해. 경험을 되짚어 봐도 도저히 원인이 되는 포인트를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원래 이 사람 분위기가 이런건가 하고 넘기기엔 좀 혼란스러울 정도라서... 처음 몇 번이야 좀 신기하네 하고 넘겼는데 계속 그러니까 사람 만나면서 이런거 느낀적은 처음이기도 하고 스스로 좀 내가 왜 이러나 싶어서 궁금해지더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해봤는데도 알쏭달쏭해서, 하고싶은 질문은 내가 이 사람에 대해 이런 감정을 느끼는 원인이 뭘까? 혹시 타로로 보기 어려운 질문이면 패스해도 돼. 두번째 질문은 정말 혹시이지만 이 사람도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하 쓰고 보니 좀 황당한 내용같긴 하다.. 실제로 나도 당황스러워..



안녕 스레주! 내가 지금 하는 연애가 나를 지나치게 깎아내는 소모적인 연애인지가 궁금해. 내가 연애할 때 을의 입장을 좀 자처하는 편인데 가끔 그게 휘청이다가 나한테 비가역적으로 작용할지 요즘 그 선이 모호해진 것 같아서! (물론 둘 다 서로 진짜 좋아하고 아끼는건 맞아) 그리고 지금 연애하는 상대가 나랑 정말(!) 놀랍도록 비슷한 사람인데 그러다보니 내가 나에 대해 싫어하는 것들이 그 사람한테서 그대로 보이고 그러다보니 자꾸 신경쓰이는 것도, 잔소리가 많아져. 객관적으로 그렇게 싫어할 것들인가 의문도 들고 콩깍지 씌어서 좋아하는 마음에 그런 것도 다 이해는 해도 고쳐줬으면 한다 정도로 참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쯤되니 그냥 외로워서 시작한 연애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그렇다고 그 이유로 헤이지기는 미안해서 그럴 바에 사귀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 이기적인 생각들이라는건 아는데 이렇게 부족한게 많단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연애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 어떻게 해야할까?


레주 영험한 기운이 있는거 같아..! 혹시 하나 더 물어도 될까? 연애 관련인데 학교가 달라져서 이제는 볼 일이 없는(?)사이가 된 썸....?남이야. (이제는 친구가 아니게 되었지만)친구A가 그 애 주변의 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서로 알게 됐는데 A가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A를 좋아하지 않았어서 A를 돕던 나와 그 애와의 첫만남은 그리 좋지는 못했던거 같아 다음해에 그 애와 같은 반이 되었는데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어. 처음에는 손같은 말단부위의 가벼운 터치쯤으로 시작했는데ㅋㅋㅋ학년 말이 되었을 때 즈음에는 호감이 있다는걸 과감하게 드러내더라..모르는 척해서 상당히 미안했다.. 그 당시에 나도 그 애한테 호감이 있었지만 앞서 말했던 친구A의 관계에서 교량 역할이 되고 싶지 않았고 결국 떨어졌지만 과고나 진로 등에 있어서 학업적인 고민, 또 가정 내 불화 등의 문제를 겪고 있었기에 잘해주지 못할 거 같아서 그 마음을 알지만 모른 척 했던거 같아. 또 그 애는 조금 유치하긴 했지만 성적도 좋고 소위 말하는 인싸에 가까웠던 친구라 여자가 많았어 그리고 어렸을 때라 다들 연애 경험이 없잖아 그래서 경험적으로 그 만남들이 대부분 가벼웠던 거 같아서 만나면 한 소문 생기겠다 싶어서 꺼려진 것도 있었어ㅋㅋ 다음해에는 다른 반이 되었고 그 애는 새로운 여자친구 사귀었어. 상황이 복잡했어서 글이 길다ㅠ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가장 궁금한 건 나중에 그 애와 만날 인연이 있을까 하는건데 조금 막연한 질문인가 싶네 아니면 현재에도 나에게 마음이 있을까 하는 고민인데. (현재는 A와 그 친구들이랑 지독하게 얽혀서, 도와달라는 등, 옛 연락처들 지우고 번호도 바꾸고 SNS도 다 접은 상태야) 그래서 그 애랑 만날 일이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들어오고도 동네에서 꽤 먼, 번화가가 아닌, 각각 다른 장소에서 최근을 포함해 3번이나 마주치게 되었어.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 이유는 내 꿈은 의료계고 그 애는 법조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같은 반이 되었을 때 의료계로 바꿔 적는걸 봐버렸거든. 다른 반 됐어도 그 꿈은 그대로였으니 아직도 그대로라면, 혹여 내가 성인이 됐을 때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는 무언가 바뀌어있지 않을까 해서 남겨 봐. 내가 너므 이기적인가. 긴 글 읽어줘서 고마우😘 +(잊었는데 그 여친이랑은 작년쯤인가 헤어졌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어 유일하게 여친이 없었던 때가 같은 반이었던 그 때렀던거 같아.....쿄쿄) 그냥 자의식 과잉잉거면 스루해쥬..! 풋풋한 나이라 창피해 \(//^//)/ 성인이 되면 새로운 인연도 있을테니까 너무 기억에 매여 있는 것도 안 좋을거 같아서 인연이 없다면 깔끔하게 지우려고! 그 친구 외모는 어딜 내놔도 잘생긴 얼굴이다! 이렇지는 않고 학교 구조상 여자 성비가 높았던지라 인기가 많았던 것도 좀 있었을거야. 3번 만났을 때 여친이 옆에 있었는데도(2/3) 시선이 나를 향하는게 느껴져서 인연이 있어서 이런가 하고 묻는거니 오해는 말아줘ㅠㅠㅠ 설명에 설명을 더해도 부족한 것 같다ㅠㅠ
여기까지. 받은 질문들은 저녁에 답변할께. >>971 영험한 기운은 하나도 없고 나는 그냥 타로를 취미로 오래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봐준거 뿐이라 카드의 해석데이터가 조금 많이 쌓여있을 뿐이야. 개인적으로 나 자신이 쌓은걸 불확실하고 선천적인 능력 같은걸로 퉁치고 싶지는 않아서...직감/영감 이런걸로 타로본단 말 안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 조금 공부하고 봐주는 걸로 생각해주면 좋겠어ㅎㅎ
>>972 헉..! 기분 나빴겠다 미안해😭 되게 잘 맞아서 신기하다는 뜻으로 말했는데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다 전달을 잘못한 내 탓이야ㅠㅠㅠㅡ 그나저나 취미로 잡고 했는데 이렇게 잘 맞추는건..엄청 노력했다고 밖에는.... 레주.. 그저 빛..(//∇//)
>>966 가고 싶어하는 학과는 꽤 오래되고 전통있는 느낌일 거 같아보이네, 학문적으로는 오래돼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든...좀 뿌리깊은 고목 느낌이 있고. 돈을 잘 벌 수 있어서 선택했을 거 같은데 그에 비해서 돈 외의 만족감은 적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 정해진 규율을 매우 중요하게 여길 거 같아서 법률계열인가? 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너무 나갔으려나...레스주가 원하는 학과에 진학해서 관련 직업을 무사히 가지게 될 때는, 모든 직종이 그렇지만 본인의 생각과 같지 않다는걸 느끼게 될 거 같아보이네. 생각처럼 공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이 배운 것들을 이익을 위해 곡해하거나 편법을 쓰는 법들을 많이 보게 되고 실망하지 않을까 싶어. 아마 본인의 정신적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을 거 같아보이네. 어울리는 학과를 찾으려면 애매하긴 한데...좀 친목이 중요시되고 사교적인 느낌, 그리고 외부로 다니는 일...과 관련되는 학과를 선택하면 좋을 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고, 레스주가 본인에 대해 가장 잘 알 거니까 선택은 레스주가 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967 이번엔 좀 짧고 굵게 나오는데...레스주랑 친구 사이에 긍정적인 신호가 느껴지지 않는다 싶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랑 친구는 딱 친구라는 느낌이 있거든. 무난히 인사도 잘 주고받고 일상생활에서도 친근하게 지내고 있는거 같은데 그건 특별하지 않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관계로서 성립되어 있는 느낌이 있네. 그리고 레스주나 친구나 특별히 얘가 나를 좋아하나? 싶은 행동을 상대방에게 보인 적은 없는거 같아보이고. 그래서 당분간은 친구 사이에서 변하지 않을 거 같아보이고, 지금 상태대로라면 외부나 상대방의 행동에 의한 변화를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가 먼저 애정을 표현하거나 하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네. 자기 감정에 겨워서 일을 그르칠 우려가 있을 거 같아보여. 점은 항상 맞는건 아니니까, 레스주가 결과를 보고 맞는거 같다, 라고 느낄 때나 대충 참고하면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975 헉 그렇구나... 고마워😭
>>976 너무 곧이곧대로는 듣지 말고...결국 본인 눈치나 직접 보고 파악하고 그런 게 중요한 거잖아 점은 재미로 보는 거고 부수적인 거고. 대충 참고만 하라니까ㅠ
>>968 배열만 보고 느끼는 건데 레스주가 질문에서 물어보는 일 자체가 기한이 있는 일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보이는데...혹시 시험같은 종류인가? 지금 이대로면 조금 빠듯하지 않은가...?하는 느낌이 있어보여. 지금 열심히 해도 상당히 아슬아슬하고 불안할 거 같아보이고. 이걸 지금 시작한다는 부분에서 이미 꽤 늦은거 같아 보이거든. 다음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노려서 지금부터 다음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걸 추천하고 싶어. 같이 펴본 다른 카드를 보니까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기회가 있을 거 같아서 시험에 조금 더 무게를 둬서 말하게 되네. 늦었다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지금부터 다음에 올 기회를 준비한다면 다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점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면목이 없네...점은 점일 뿐이니까 본인이 열심히 하면 무엇인가가 바뀔 거라고 생각해, 행운을 빌게.

>>977 고마워 열심히 눈치봐볼게. 사실 가능성 없는 일에 시간 감정투자하는걸 제일 싫어해서 타로에 의존하게 된 것 같아. 참을성도 없고... 혹시 추가질문으로 내가 그 눈치보면서 존버하는 과정을 평탄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봐줄 수 있을까?
>>978 봐줘서 고마워! 엄 따지고보면 시험같은종류는 아닌데.. 맞나.. 절차를 거쳐야하는건 맞아...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뭔가 기한이 있는일같은건 맞는것같아.. 기회가 또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왔으면 좋겠네..ㅠㅠㅠ 점 봐줘서 고마워! 지금 시작해도 늦은걸수도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번 해보려고! 타로보는거 힘들텐데 너무 고마워 좋은꿈꾸길바랄게!
>>969 타로로 보기 난해하다기보다는...질문만 읽고 느낀 건데 상식적으로는 그렇게 느끼는게 이상한데 그렇게 느끼게 된다, 라는 부분이 비논리적인 결말로 흘러가기 쉬울 거 같아서 나도 이걸 어떻게 점으로 풀어낼까 하는 고민이 생기는거 같네...일단 타로만으로 보자면 이 사람이랑 같이 있을때의 레스주는 혹시 평소라면 하지 않을 여러 일들을 하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 레스주의 일상은 안정적이고 평온한 반면, 단조롭고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그 사람이 끼어들면서 자기는 생각지도 못한 일에 휘말리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는데 그게 상대가 주도하는 것들이다 보니까 레스주가 고민할 필요는 많이 없어보이거든, 그래서 그냥 편안하게 상대의 결정을 따르기만 하면 될 거 같고...거기에서 오는 호감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 본인이 말한 걸 보면 이런 종류가 아닌거 같아서...타로로 도움은 안될 거 같지만. 그런데 둘 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기쁜 상대는 맞을 거 같아서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원하는 답변이 아닐 거 같아서 미안하네...그런데 같이 있어서 편안하고 즐겁다면 이유는 중요하지 않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 행운을 빌게.
>>970 본인이 을을 자처하는게 상대를 위해서인지 자신을 위해서인지를 재정립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 무슨 일이 있을때 상대방에게 맞추고 본인이 양보하면 본인은 편한데 상대방이 오히려 얘는 정말 좋아서 이러는게 맞나? 나 때문에 참고 희생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함을 느낄 수도 있을 거 같거든. 레스주가 말한 것처럼 상대방도 레스주와 같은 성향일 경우라면 더 그럴 수 있고. 그리고 관계를 지속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거 같은데, 레스주의 생각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연애는 둘이 즐겁자고 하는 일인데 자꾸 상대방의 단점이 신경쓰인다면 관계를 지속하기는 어렵겠지. 아마 레스주 본인도 점점 본인이 노력을 해도 이 관계가 좋게 지속되지 않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허망해질 거 같아, 쳇바퀴를 돌리는거 같겠지, 이유를 알아내려고 해도 대화가 맞물리지 않고 끊기고. 상대의 단점을 지적했을 때도 레스주가 원하는 대로 의도가 전달되지 않아서 싸우는 일이 있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나 상대 중 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서로 맞지 않는 성향으로 둘다 소모되며 지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연애를 지속하고 싶다면 상대방이 레스주가 적극적으로 나설때와 수동적으로 양보할때 중 어느 때를 더 편하게 여기는지를 보는게 좋을 거 같네, 타로만 보자면 좀 더 본인 하고싶은 대로 해도 좋을 거 같아. 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용할지는 레스주의 선택에 달려있어. 행운을 빌게.
>>971 >>973 기분나빴던건 아니야. 다만 심리판에 타로가 있는 것도 안좋게 보일 수 있으니까, 검증되지 않은 초자연적인 요소와 얽히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서 그래. 내가 별로 직감타로라던가 신기로 봐주는 타로 같은 종류들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나는 진짜 오래 타로 갖고 놀아서...오히려 주변에서 보면 그만큼 갖고 놀고 그 실력밖에 안돼? 하고 어이없어할걸. 인연이 돼서 썸남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시작하는 상대방과의 연애점으로 파악했는데 맞으려나? 레스주의 현재 상태에서 보자면 이미 본인이 이 관계를 어느정도 마음속에서 정리한 상태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다시 좋은 만남이 시작될 확률은 상당히 낮을 거 같아. 이미 레스주는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을 좋았던 추억으로 인식하고 간직하고 있고 여기에서 어떤 발전된 형태로 이어지는 것을 추구하지는 않고 있거든. 인연이 생긴다면 다시 만나서 어떻게 될지도, 라는 좋은 추억에 대한 상상 정도는 하지만 그 이상을 현실적으로 바라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도 않고 지금의 완결된 상태를 받아들이고 만족하고 있는거 같아서. 그런데 그대로 있을때는 딱히 마법같고 드라마틱한 만남이 생기지 않을 거 같아서 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레스주가 먼저 움직여야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거든.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연락을 하거나, 가볍게 얼굴이나 한 번 보자고 권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본인이 적극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잡지 않으면 그냥 아무일도 없이 시간만 지나갈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상대를 꼭 다시 만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행운을 빌게.
>>980 의식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 정도려나...? 현재 레스주가 가장 의식하는건 그 친구의 언동인거 같은데, 일부러라도 아예 다른 것에 정신을 쏟아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친구를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친구의 행동을 사사건건 신경쓸 만큼 그쪽으로 의식을 두지 말고 그냥 편하게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지내는게 제일 좋을 거 같네. 계속 상대방만 생각하면서 지내는건 레스주도 힘드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이걸 지금까지처럼 몰아서 질문을 받기엔 난감한 만큼 남아버렸네...그래서 새 질문은 안되겠고 기존에 질문한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질문하거나, 아니면 그냥 타로에 대해 궁금한 것 물어보는 정도로만 받을께. 2판은 고민했는데 열 거 같고...복채는 그냥 이대로 갈란다 귀찮음
>>981 오..오... 약간 고개 끄덕이면서 읽었는데 읽고나니까 좀 내 감정이 납득되는거 같기도 해..! 스스로 너무 신기해서 질문을 달긴 했지만 정말 레주 말대로 이유야 어쨌든 즐겁다는거에 집중하는게 좋겠어! 그리고 그 사람도 같이 있는게 즐겁다고 생각한다니 괜히 더 기분좋다. 봐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밤 되길 바라!
>>983 지인짜 명료하고 정확한데? ॱଳ͘ 나..나를..내 상태를 너무 잘..알아..! 알맹이까지 드러난 기분ㅋㅋㅋ 확실히 이런 답을 듣고도 별로 아무 느낌이 없네. 정리가 끝난 게 맞나봐 그냥 자주 꺼내는 추억이였구나ㅎ 솔직히 지금도 미안함이 더 큰 느낌이니까 만난다해도 발전된 형태가 되기는 어렵겠네. 다른 사람이 어떻다 그래도 난 레주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번 조언도 정말 고마워:3 굳밤!


>>978 스레주 혹시 그 다음 기한이 오기까지 오래걸릴지 내가 목표를 이르기위해서 얻을 수 있는조언도 알수 있을까?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ㅠㅠ!!
>>988 기간이 오래 걸릴까...는 내가 대답해줄 수 있는 형식의 질문이 아니고ㅠㅠ 돌발적인 사건같은건 없을 거 같고 레스주 본인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단조로운 느낌이 있을 수 있겠네, 매일 한 거 또하는거 같아서 지루해질 수 있는데 본인이 계속 꾸준히 해야 되겠고 선생님이나 선배, 멘토 등 조언자가 있다면 조언자의 말을 잘 새겨듣는게 좋겠어. 혼자 아니 난 이게 더 편하고 좋은데? 같이 생각하면 안되겠고 철저하게 기본에 충실하게, 처음 익힌 것에 통달한 다음에야 본인 나름의 더 편한 방식을 찾아도 흐트러지지 않을 거 같고. 자기 성실함에 크게 좌우될거 같으니까 지루해서 고되더라도 하던대로 계속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네.
>>989 와..스레주 진짜 타로 잘 본다 내가 하는 방법이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하는거거든 스레주 말대로 성실하게 해볼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984 고마워 레주!! 내 할 일 하면서 살아보려고 해볼게!

나 간단하게 연애운을 한 번 보고 싶어! 지금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 혹시나 있다면 잘 될 가능성이 있는지도ㅜㅠ 스레주가 편한 방식으로 답변해줬으면 좋겠어..!
지금 내옆에 있는 이사람이 나의 진짜 인연인건 맞을까? 가끔 실체도 뚜렷하지도 않은데 뭔가 굉장히 그리운것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거든..
>>982 맞아... 절대싸우진 않는데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해 스레주 그냥 연애상담해줘도 되겠다 생각이 깊어...:) 고마워
오 오늘중으로 판 갈 수도 있을 거 같다 새 질문 안 받을려고 했는데 대답해도 될 거 같네 일단 쉬운 것부터 >>993 혹시 전생의 인연이나 운명의 붉은 실로 엮인 상대 같은 거 이야기하는 거면 내가 대답해줄 부분은 아닐거 같음 나는 전생이나 운명같은건 안 믿어서... >>994 어중이떠중이가 함부로 상담해주면 큰일남ㅋㅋ 나는 관련 지식이나 자격증 같은게 없으니까 재미로? 혹은 기분풀이로 들어주는게 제일 고마울 거 같음 그냥 기분상할때 콜라 한잔 마시고 기분 시원해지는 정도? 내가 봐준 점이 그정도 역할만 돼도 감지덕지일 거임
>>992 대체로 연애운 보는 사람들은 좀...카드가 비슷비슷하게 나오는데 레스주도 예외는 아닌거 같네. 연애를 하고 싶으면 연애할 환경을 찾아가서 연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자기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뭘 이뤄보려고 하면 잘 안될 거 같네. 레스주 본인도 연애할 상황 아닐거 같은데, 자기 앞가림하기도 바빠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그다지 시선주고 있지 않을 거 같은데 그 상태대로면 더 말할 것도 없지 않겠어. 결국 주변에서는 뭘 찾을 수가 없으니까 바깥으로 시선을 돌려야 되고 구체적인 행동이 동반돼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어서 아무것도 안되는거 같고. 레스주가 그런 상태면 주변에서도 레스주를 딱히 매력적인 연애대상으로 느끼기가 힘들어지지...레스주는 일단 본인 급한 일을 처리한뒤에 '나 급해서 너네 신경쓸 틈도 없음' 하는 분위기를 좀 떨쳐낼 필요가 있을 거 같네. 본의 아니게 철벽을 치기 쉬운 상황이야. 그러고 나서야 연애할 숨통이 트일 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니까 여기서 혹시나? 싶은 부분이 있으면 그런 것만 좀 수정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여주면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아 페이건캣츠 중고사서 그런지 또 셔플할때 뭉치네 그렇다고 새거 사긴 싫은데
>>995 그렇구나. 그럼 지금 사람이 내 운명인건 맞는걸까? 이런질문도 대답이 안되려나..
>>998 비슷한 맥락이 되겠지...나는 인연도 운명도 안 믿고 인생의 모든 일은 그냥 맞닥뜨린 우연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당사자들이 선택해서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운명의 사람...같은게 있을 수가 있나? 난 없다고 보거든. 점도 안봐주면서 꼰대짓같은데 지금 사귀는 상대에게서는 찾지 못하는 그리운 느낌이라고 해도 나한테는 그냥 그건 지금 연애중인 상대에게 불만족하고 있는거 아닌가. 같은 느낌으로 들리고...이걸 내가 굳이 점으로 본다면 내 기준으로 상당히 질문내용을 비틀어서 보게 될 거 같아. 레스주는 왜 지금 연인에게 만족하지 못하는가? 같은 식으로.
뭐 1레스밖에 안 남았으니 점봐줄 순 없겠고 그냥 내가 채워서 2판 세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