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어촌섬의 등산로 살인사건.

미궁게임 2020/08/25 19:17:05

#1 미궁의 진 2020/08/25 19:17:05

남해바다의 어떤 섬, 사람들은 어업활동을 하며 자급자족과 경제생활을 병행하던 참이었다. 그날 또한 매우 평화롭고 여느 날과 다름없는 일상이었다. 그런데, 아침등산을 즐겨하던 초등교사a 씨는 그날도 등산을 갈 채비를 마치고, 산의 입구에 오르려던 참이었다. 그러나 a는 그날 잊을수없는 광경을 본다. 그렇다. 시체였다.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보아 살인 시각은 적어도 하루 채 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 용의자로 총 4명이 지목되었다. 시체는 두개골에 외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피는 보이지 않았다. 나이는 50세로 평범한 어업활동을 하는 주민이었다. 평범한 어부 b(50세). 그는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쳐가던 참이었다. 그리고 살해된 시체 또한 그와 앙숙관계에 있던 사람이었다. 그는 전날밤 자택에서 발가락으로 서예를 하던중 발에 쥐가나 소리를 지르고있었다. 경찰은 그런 그를 용의자 1번으로 지목했다. 나무꾼 c(47세). 왜 나무꾼이 지목되었나? 그는 이 섬 유일한 전과범이다. 그것도 살인. 출소한 직후 다시 살아보겠다는 마음을가지고 이 섬에들어와 나무꾼 생활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그는 전날밤 자택 옥상에서 록 음악을 부르던 중이었다. 그런 그를 경찰이 용의자 2번으로 지목했다. 초등교사 d(32세). 그가 왜 지목되었느냐? 동료 교사 a가 시체를 봤다고 이야기를 했을때 그는 무덤덤한 얼굴로 " 이런 섬에 살인사건이 한두번이겠니, 좁디 좁아터져서 서로 앙숙인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라며 별 일 아닌듯이 말했고, 그런 그를 초등교사a가 용의자로 지목했다. 개인적인 심증에 불과했기에 경찰서까지 가진 않았다. 그는 동료 초등교사a 에게 전날밤 "자택 화장실에서 겨털을 제모하고있었다" 라고 진술했다. 마지막 용의자, 초등교사a(34세). 제일 처음 시체를 발견한것 또한 교사a였다. 그는 주변사람으로부터 인물 좋기로 평판이 난 사람이었고, 쉬는날이면 마을 주민들을 도와 잡일을 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밤 " 자택에서 다음날 아이들을 가르칠 교제를 준비중이었다" 라고 진술했다. 범인은 누구입니까?

#3 이름없음 2020/08/25 19:32:46

>>2 내 미궁 읽어줘서 고마워! 4명 맞아 ...ㅋㅋ 수정했어

#6 이름없음 2020/08/25 19:40:49

>>5 누가 범인일지 추측해주세요! 왜 발가락으로 서예를했을까요,,, 참 의문투성이

#8 이름없음 2020/08/25 19:42:24

>>7 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0/08/25 19:42:48

레스 30에서 답을 알려드립니다

#11 이름없음 2020/08/26 11:53:44

답은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왜 그가 범인인지를 맞혀보세요! 답 : 초등교사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