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타로 연습하는거 도와주실 분? [잡담중]

심리 2020/08/27 01:20:26

1 이름없음 2020/08/27 01:20:26

>>>>>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8.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3 이름없음 2020/08/27 01:39:19

타로에는 각 카드마다의 의미와 스프레드(배열법)라는게 있어. 리더는 시커(질문자)의 질문을 받고 카드를 뽑아서 배열법대로 늘어놔. 사람에 따라서 스프레드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난 어지간하면 사용해. 아무튼 스프레드에는 각 자리에 따른 의미라는 게 있어서 카드의 의미와 스프레드의 자리를 통해 기초적인 해석을 하게 되지. 과거를 뜻하는 자리에 나온 분쟁의 뜻을 가진 카드를 보고 과거에 분쟁이 있었을거라고 해석하는 식이야. 그렇지만 말처럼 단순한 건 아니고 카드 한 장의 의미는 많이 추상적인데다가 각 질문과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해야 하거든. 짝사랑하는 누구랑 사귈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아서 점을 봤는데 과거 자리에 심판이나 절제같은거 튀어나오면 사람 환장하겠더라고. 게다가 스프레드의 자리별 의미도 단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완전 카오스지.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 자리에 이런 카드(물론 의미설명은 할 거야)가 나왔는데 이게 대체 왜 여기에 나온건지 모르겠고 어쨌든 이 자리는 이런 의미니 이런 의미에 해당하는 이런 영향력이나 사건이 있었던 거 같은데 뭐 짚히는 거 없어? 라고 물어보기 위해서 이 스레를 세웠어. 물론 질문자에게 ㅇㅇ 당연히 내가 각 카드의 모든 의미를 아는것도 아니고(초보자임) 같은 카드 같은 배열이라도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심지어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서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고 하는 게 타로니만큼 내가 이 스레에서 떠드는 내용은 부정확한것 부족한것 심지어 틀린 것까지도 조오온나게 많을 수 있음을 미리 명시해둔다. 이거 이런 의미의 카드긴 한데 이게 왜 여기서 나옴? 하고 끙끙거리고 있는 카드에 사실 다른 의미가 있는데 내가 그걸 몰라서 해석이 막힌것 뿐일수도 있지... 나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의 기막힌 해석에 의해 구원받고 싶다(=날먹하고싶음) 스레를 세운 의의 자체가 이러니만큼 속시원한 해결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같이 떠들어줄 사람만 와 줘. ok라면 >>8

4 이름없음 2020/08/27 01:39:44

>>2 열심히 쓰고 있었어... 지금도 열심히 쓰고있어...

8 이름없음 2020/08/27 02:00:04

이런 스레지만 일단 규칙과 공지를 몇 가지 생각했어. 1. 같이 해석해달라고 부탁하는 스레니만큼 복채는 안 받아. 질문하고 배열 뽑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아무말 대잔치하는 스레주를 감당해준다면 내가 복채를 줘야할 판이니까(...) 2. 한번에 한 질문씩만. 이런걸 한번에 여러개 받아서 하긴 좀 그러니까. 그리고 강조하지만 깔끔하게 리딩해주는 스레가 아니니까 질문도 너무 중요하고 심각한것보단 좀 물고뜯고맛보고씹을 수 있는 질문 혹은 그래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와 줘. 일단 그렇다고 전제하고 레스 달 거야. 핵초보자가 더 잘하고 싶어서 세운 연습 스레라는 걸 명심해줘. 질문자한테 이거저거 많이 물어볼 거고 카드 의미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면서 여기에 해당되는 뭐가 있냐고 물어보고 그럴 거야. → 요즘은 리딩을 정리해서 쓰려고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건 솔직히 배열이 그럴만한 배열이면 그러는 거라서, 여전히 너저분하게 이거저거 물어볼 수 있어. 사실 여전히 대놓고 물어보고 싶은데 어쩐지 말이 잘 안 나온다. 3. 스레딕 특성상, 그리고 내가 생활이 상당히 불규칙한 관계로 답 다는거 오래걸리고, 비실시간이고, 장기전이 될 거 같아. 심하면 며칠 간격이 될 수도 있어. 질문은 남겨놓고 가주면 되고, 현재 상태는 내가 스레 제목에 써놓음. 1스레에도 써놨지만 신청 레스, 문의 레스 안 달아도 돼. 그냥 질문을 바로 정리해서 써 줘. [염] = 질문 새로 받고 받은 질문 타로치는 중. 동접일때만 보는거 아니니까 그냥 써놓고 가면 돼. 실시간 아니야. 실시간으로 못 봐. [닫음] = 새로 질문은 안 받고 받아놓은 질문만 해석하는 중. 완전히 안 하는거 아니야! 새 질문만 안 받는 거야. 받은 질문 다 보면 다시 열던가 쉬러가던가 할거임. 닫은 상태여도 기존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나 타로로 점칠 것 외의 레스(잡담이나 스레나 레스주에 대한 질문 등)는 받아. 확인이 많이 느려질 수 있을 뿐이지... 혹시 피드백이 있다면 써주시고 가면 기뻐합니다 4. 새 질문을 안 받을 때 들어온 질문들은 일괄적으로 카드를 뽑지 않을 예정이야. 이미 닫혀있을 때 찾아왔다가 거절한 사람들이 있어서 예외를 두려니까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내 기력이 딸리기도 하고. 5. 아무래도 질문 하나로 길게길게 이어지다보니까 레스 확인하기가 불편하더라고. 질문이랑 해석 진행중인거랑 레스가 뒤섞이잖아, 그래서 구분이 잘 안 돼.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질문 줄 때 말머리로 [질문] 하고 줄바꿈을 두세번정도 해줬으면 좋겠어. [질문] 이렇게. 이러면 좀 구분하기 쉽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워낙 산만해서 자꾸 레스를 하나씩 못 읽고 놓치는 경우가 생기곤 해. 의도적으로 무시한 게 아니니까, 스루된 것 같으면 다시 레스 달아줘. 한번씩 복기하다보면 못 봐서 의도치 않게 무시한 레스가 보여서 맴아프다... 6. 시기에 대한 질문은 안 받아.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나냐던가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계속되느냐던가. 타로카드의 구조 자체가 시기를 따지는 질문을 보기에 적합한 편이 아니야.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잘 몰라. 별로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든지 좀 오래 지속될 것 같다든지하는 두루뭉술한 정도는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해진 기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냐는 질문은 받아(ex 3개월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한달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 7. 방식 상 어차피 하면서 물어보게 되겠지만 질문과 배경 설명이 자세하고 구체적일수록 읽기 쉬워지는건 대부분의 점술의 공통된 사항일 듯 ※같은 질문을 계속 하는 건 질문자한테 있어서 여러모로 별로 좋지 않아. 무엇보다도 행동하지 않고 질문만 반복하는 건 좋은 영향을 주지 않지. 같은 질문을 다시 본다면 보통 상황이 좀 변화했거나 최소 1주일정도는 지난 후에 보라고들 해. 그런데도 질문을 계속하는 심리는 나도 이해해. 말은 이렇게 해도 나도 자점 칠 때면 같은거 하나 가지고 아주 오두방정을 다 떨면서 수번을 다시 뽑아보니까. 그치만 원칙적으로는 안 하는 게 맞거든, 이건. 그래서 타로 봐주는 스레들에도 상당수 이 부분에 대한 언급과 규칙이 있고, 더해 접속만 하면 누구나 스레와 레스 내용을 볼 수 있는 인터넷 특성상 같은 질문을 여러 스레에 가서 보는 것도 금지하는 곳이 많아. 이건 예의의 문제이기도 하지. 이미 나한테서 질문의 답을 듣고 갔는데 다른 곳에서도 보는 게 눈에 띄면 아무래도... 마음이 썩 좋지만은 않거든. 이 스레에서도 다른 곳에서 본 질문을 가져오거나 여기서 본 질문을 다른 스레로 가져가는건 금지할 생각이야. 사실 개인적으로는 괜찮긴 한데(그 심리를 아니까, 나도 항상 범하고 있는 실수니까), 아무래도 다른 스레들한테 민폐일 수 있으니까 그냥 안 받는 걸로 하려고. 아니면 스레딕에서 타로점을 받은 적은 있는데 좀 오래된 경우면 괜찮지 않을까... 적게 잡으면 한달... 아니면 반년? 일 주일? 그치만 이것도 그때 점 봤던 스레의 규칙이 어땠는지를 따라야 할 거 같네. 뭐, 안 지켜질 건 안 지켜진다는 거 알지만. ※덱은 몇 종류가 있는데, 기본 덱은 라이더 웨이트지만, 뭘로 볼지는 스레주가 임의로 정할 예정. 뭐... 도저히 해석이 안된다싶으면 다른 덱으로 다시 볼 수도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생각했어.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될 수도 있어. >>3 설명과 >>8 공지를 모두 읽었다면 대괄호 질문 뒤에 ㄹㄹ을 붙여줘. [질문ㄹㄹ] 이렇게.

11 이름없음 2020/08/27 02:02:38

>>6 열심히 써서 드디어 다 썼다 >>7 고맙다ㅠ 아무도안해주면 어쩌나했는데 근데 지금은 일단 좀 자러갈게. 자려고 누워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갑자기 쓰러온거거든; 질문은 남겨놓고 가주면 되는데 이거 공지에 써야할거같지만 지금은 귀ㅊ.. 힘드니까 나중에 추가함

13 이름없음 2020/08/27 02:05:08

>>9 본격적... 인가...? 리더가 리딩을 안해주고 질문자한테 리딩좀 같이 해달라고 시키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12 응 써주고 가면 됨

16 이름없음 2020/08/27 02:09:38

>>5 정신없어서 놓쳐버렸다... 유경험자구나 그치 머리 빠개지지? ㅠ 좀 잘해보고싶은데 영 잘 안돼서 스레세움; 딱히 잘 본다고 생각하는 주제는 아직 없어. 그런게 생길정도로 경험이 축적되지 않았거든... 생각나면 편하게 와주라 ㅠ

17 이름없음 2020/08/27 02:12:25

예상 외의 호응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같아선 당장 카드 펴고싶은데 지금 못자면 진짜 안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여유있을때 다시 올게 다들 좋은 밤 보내

23 이름없음 2020/08/27 16:42:51
>>14 9월 연애전선 한달운. 배열 구성이 좀 난잡한데 원래 같은 장수 다른 모양으로 친 점을 이미지 빌려온 사이트에 맞춰서 수정해서 그래.

>>14 9월 연애전선 한달운. 배열 구성이 좀 난잡한데 원래 같은 장수 다른 모양으로 친 점을 이미지 빌려온 사이트에 맞춰서 수정해서 그래. 직접 찍는건 인증위험이 있어서 가운데가 전체적인 흐름(애정의 변화)자리야. 일단 여기 나온 나온 퀸 오브 펜타클은 상황이 크게 변화하는 카드는 아냐. 있는 거 안에서 잘 누리고 잘 가꾸고 잘 관리하고 그러는 카드지. 이미 있는 상황이 풍요로우면 더 바랄 게 없는 카드지만 이미 있는 영역 밖으로는 안 나간다는 점을 주의해야 하는 그런건데, 이게 전체적인 흐름에 나왔으니 일단 관계적인? 환경적인 변화가 크게 있을 거 같진 않네. 이 변화가 크게 없을 부분은 펜타클적인 부분(간단하게 말하면 구체적인 환경 혹은 정도를 측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가치)이라 이게 구체적으로 뭐인지를 짚어보고싶긴 한데... 주고받는 연락의 양이나 만나는 횟수같은 게 별로 변화가 없는 건가? 위에 카드는 총운이야. 총체적인 운의 정도? 성질? 흐름?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페이지 오브 컵은 감정적인 충동성이 커. 변덕스럽기도 하지.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 거기에 주체의 상태(주체=질문을 한 레스주)가 5 오브 컵인데(아래 카드), 이미지부터 적나라하지만 타로카드에서 5 오브 뫄뫄는 좀 안 좋은 카드인 경우가 많아.(카드 자체에 길흉은 없다고 하지만...) 레스주한테 뭔가 실망스럽거나 슬플 일이 있거나... 어쩌면 뚜렷한 이유가 없더라도 그런 상태에 있을 거 같은데. 감정적,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 상태라고 해야하나. 일종의 기력없음이 될 수도 있겠네. 연애전선과는 무관한 이유로 레스주가 그런 상태일 일이 있어서 그게 연애에도 영향을 주는 거던가, 연애하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던가... 어쨌든 총운이 페이지컵인걸 보면 쉽게 그 감정상태를 숨길 수 있을거같진 않아보여. 아니면 남 앞에선 어떨지 몰라도 스스로는 그 감정에 휘둘리게 되던지. 이런 상황에서 장애물(왼쪽)카드가 달이네. 어려워하는 카드지만 내가 이 카드를 공부할 때 가장 와닿은 설명은 '예상치 못하게 터지는 것 같지만 사실 내제되어있던 문제'였어. 전체적 흐름이 크게 변화가 없이 현재 상태에 머무르는 퀸오브펜타클인 걸 볼 때 사실 지금까지의 연애환경에 뭔가 불안요소가 있었던건 아닌가 싶어지네. 아까 좀 짚어보고 싶다고 한, 연락이나 만나는 횟수나 뭐 그런거에 불안요소가 있었던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뭔가 주어진 환경에 불만요소가 있었다던지... 물론 연애에 관련된 사안이 아니라 다른 문제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겠지. 연애문제를 봐도 다른 사안이 연애문제에 영향을 크게 미치면 그게 배열에 나온댔거든. 돈이 없어서 데이트도 못한다던가 하면 금전사정이 배열에 나오는 식으로. 조언은 2 오브 컵이야. 이건 요약하자면 다른 사람과 마음을 맞추라는 뜻인데... 연애점이니까 사귀는 사람하고겠지? 처음에는 5오브컵을 봐서 내가 힘든 걸 털어놓으라는 뜻인가 했는데 그랬으면 나이트 오브 컵이 나왔을 것 같고, 이 카드의 키워드에는 맹세나 합의, 약속도 있어. 약속이란건 서로의 마음을 맞춰서 하는 거잖아? 전체적인 카드의 늬앙스가 그래. 서로 다른 것을 합치거나 섞거나 맞춰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든다라는 거. 음... 5 오브 컵(슬픔)의 상태에서 페이지 오브 컵(충동성)에 휘둘리기 쉬운 때 2 오브 컵(약속)을 조언삼으라는 건 무슨 뜻일까. 일단 혼자서만 힘들어하는 것보단 상대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면 털어놓는 건 필요할 거 같고, 다만 그걸 자기 감정만 밀어붙이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이나 마음같은 걸 받아들이고 수용할 필요도 있어보이네.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위로를 하면 그걸 받아들여서 자신을 추스르는 시도를 해 보라던가... 또는 만약 앞서서 얘기한것처럼 정말로 연애환경에 뭔가 내제된 불안요소가 있었던거라면, 그래서 그로 인한 불만이 있었던거라면 그걸 상대방한테 전달해서 서로간에 개선에 대한 약속을 하는 게 방도일 수도 있겠다.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레스주한테는 실망스러운 일일 수도 있고...? 일단 해석은 여기까지야. 그래도 이건 좀 덜 막히고 쭉 쓴 편인데 맞는 거 같아?;

25 이름없음 2020/08/27 16:49:26

>>24 질문해주고 가면 돼 공지사항은 확실히 읽어보고

26 이름없음 2020/08/27 17:01:38

>>23 그러고보니 컵 카드가 세 장에 심지어 둘러싸는 모양새(내가 직접 뽑아본 모양으로는 그랬음)인걸 보면 문제점이 있다면 감정적 교류, 교감에 있을 가능성이 높나...

29 이름없음 2020/08/27 19:36:54
>>15 처음게 쉬는 거, 두번째 게 계속하는 거. 생긴건 같지만 저거 한달운세하곤 다른 스프레드니까(원래 모양이 같아도 내용물은 다른 경우도
>>15 처음게 쉬는 거, 두번째 게 계속하는 거. 생긴건 같지만 저거 한달운세하곤 다른 스프레드니까(원래 모양이 같아도 내용물은 다른 경우도

>>15 처음게 쉬는 거, 두번째 게 계속하는 거. 생긴건 같지만 저거 한달운세하곤 다른 스프레드니까(원래 모양이 같아도 내용물은 다른 경우도 많음) 참고하고... 겹치는 카드가 하나도 없네. 언뜻 봤을 땐 계속하는게 좋아보이는 배열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많이 다르니까 일단 좀 더 뜯어볼까 솔직히 카드를 떠나서 본인 하고싶은것도 못찾고 하라는대로 공부하면서 지치는거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거든. 아빠가 지시하는 길이 레스주한테도 흥미가 있고 잘 맞았으면 하고싶은것도 못찾았다는 생각하지는 않았을테니까? 더 심하면 사실 관심이 있었는데도 몰려가느라 흥미를 못 찾은 걸 수도 있는 상황인거고. 일단 첫번째 배열. 중앙 카드가 현재의 상태. 7 오브 완드라는 카드인데 이 카드는 많이 바빠. 일어나는 일을 막는데 바쁜 카드지... 해야할 일이 많고 급하고 뭐 터지는 사고를 수습해야하고 이런 늬앙스의 카드인데 아마 레스주 입장에선 특목고 준비하는 게 이정도로 힘든 일이어서인것도 같고. 또는 간단히 쉬려고 하기엔 레스주한테 요구되는 일이 너무 많은 상태라던가. 아, 아니면 레스주가 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 오던 일들한테 나 쉴거야!!!!!! 를 강하게 피력할 필요가 있는 걸지도. 왼쪽은 과거. 2 오브 완드. 계획을 세우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다, 관망하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무언가 사이에서의 선택... 뭐 이런 의미인데 레스주에게 정해져있는 계획(아빠가 세운)일 수도 있겠고 이 시점에서 다른 길을 고민하기 시작한 레스주의 모습을 반영한 걸 수도 있고 그렇겠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카드가 지반, 토대, 원인이나 더 오래된 과거, 무의식 등등인데... 아... 처음 질문의 답을 카드랑 자리 한장한장 뜯어서 해서 왠지 지금도 좀 그래야할 기분이긴 한데 이게 생각이 그렇게 돌아갈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직접 물어봐줘. 결과적으로 레스주는 지금 많이 지친거잖아? 그게 상단의 카드에 드러나있거든. 언뜻 봐도 엄청 힘들어보이는 카드지 않음?(...) 하단의 카드는 좀 욕심이 있달까 무언가를 추구하고 얻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카드인데(페이지 오브 펜타클), 이 두 장은 둘 다 페이지라는 슈트(트럼프의 다이아 하트 클로버 스페이드같은 거)에 속해있고, 페이지에는 안정성, 체력, 기반... 뭐 이런 의미들이 있어서. 축약하자면 자원이랄까. 꼭 자원이 아니더라도 축적해놓을 수 있는 것들을 말하고 이건 정신적인 것도 포함돼. 결과적으로 배열이 전체적으로 스레주가 지쳐있고 그걸 회복하고 싶어하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 오른쪽이 미래의 상황인데 9 오브 펜타클이거든. 혼자 쉬기엔 정말 좋은 카드라서(상단의 카드하고 이미지를 비교해 봐)... 말 그대로 자기만의 공간에서 발뻗고 쉬는 카드라고 하면 되나? 근데 폐쇄성이 좀 있어. 하단에 있는 게 펜타클에 대한 추구자인데다 상단의 카드에도 실제 상황은 더럽게 힘들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의 존재에 대한 암시가 포함돼있다는걸 생각하면 쉬겠다고 마음먹으면 제대로 쉴 수는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귀막고 눈감는 식으로 배째라식 휴식이 될 가능성도 볼 수는 있겠네... 아빠가 얘기를 잘 들어주신다면 그러진 않겠지만 여기까진 잘 모르겠다. 또는 시기적으로 중3인데 특성화고 공부를 한 거랬으니까 지금 쉬면 약간 학교 진학이 배째라가 될 수도 있긴 하겠다(...) 아직 여유는 좀 있나 그래도?; 근데 결실을 본다던가 하는 의미도 있어서 좀 휴식을 취하고서야 뭐를 얻을 수 있게 될 가능성도 있어. 두번째 배열은... 다 제쳐두고 바닥에 깔린 9컵이 영 신경쓰이는데. 감정적인 만족감을 말하는 카든데 솔직히 지친 상태에서 공부를 계속한다고 레스주가 정신적으로 만족할거같지는 않고, 그래도 관두지 않았다던가 이대로 계속 가면 적어도 미래에 대한 보장(학업이든 뭐든)같은 건 되겠지? 라는 정신승리(...)에 가까운 식으로 발현될 수도 있어 보이거든. 중앙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카드지만 이번 경우에는 아빠한테서 받는 영향력인것 같고... 왼쪽의 3 오브 완드는 2완드랑 비슷하게 누군가가 이미 정해둔 길 같은 걸 말하는 것 같고 위의 6 오브 펜타클이 또 약간 걸리는데 아까 설명한 펜타클의 의미하곤 조금 다른 게 될 수도 있어. 자원이라고 했으니까, 공부하기 위한 자원은 외부에서부터 풍족하게 받을 수 있던지(...) (교과서든 계획이든 커리큘럼이든) 아니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레스주가 자신의 자원을 투자해야 하던지. 6펜타클은 짧게 축약하자면 펜타클을 주거나 받거나거든. (정말 단순하게 축약한것) 그래서 결국 미래자리가 킹 오브 완드니까 아버님한테 휘둘릴 것 같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계속(...) 아버님이 아니더라도 환경적인 요인에 휩쓸리게 될 수도 있다고 봐. 레스주도 생각했다시피 지금까지 해둔 게 있으니 멈출 수가 없다던가 그런 거 말이야.

30 이름없음 2020/08/27 19:39:14

>>29 개인적인 조언은 확실하게 멈춘다 만다를 정하기 전에 아빠한테 지금 너무 힘들다는 얘기를 터놓고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 얘기를 잘 들어줄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의미없는 조언이겠지만 말이지...

31 이름없음 2020/08/27 20:01:24

>>28 아이고, 얘기 들으니까 왜 그런 배열이 나왔는지 알겠네... 퀸 오브 펜타클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돌보다라는 뜻이 있다보니 집안일이 될 수도 있는데(...) 거기에... 남친하고의 성격차이를 레스주가 참아왔다면 그것도 주어진 상황을 바꾸거나 거기서 나가기보단 적응하는 편인 퀸펜이 될 수도 있겠다. 조언에 나온 카드는 혼자 노력하는 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 다른 무언가랑 함께 교류하면서 이뤄낸다는 의미가 더 큰 카드야. 레스주의 얘기를 보자면 남친뿐안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의 교류가 도움이 되는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연애운을 본 거고, 동거까지 하고 있다면 지금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남친인 셈이니까... 모쪼록 너무 혼자 고생하지는 않길 바랄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더욱. 만약 이게 레스주 혼자 감정을 추스르라는게 조언이었으면 이것보다 더 잘 뜻이 맞는 다른 카드도 있었을 거거든. 쓰다가 글이 날아갈까봐 걱정했지만 오히려 이렇게 생각나는대로 쓰는게 머릿속에서 혼자 정리하려고 삽질하는것보단 편하더라고...... 응 남겨주고 가도 돼 질문해줘서 고마워ㅠ 레스주한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32 이름없음 2020/08/27 21:08:32
>>19 사이트에 맞는 배열이 없어서 이렇게 했지만 왼쪽에서부터 세로로 놓인 배열이야. 첫번째게 중학생 때, 두번째거가 지금 킹 소드가 도대체
>>19 사이트에 맞는 배열이 없어서 이렇게 했지만 왼쪽에서부터 세로로 놓인 배열이야. 첫번째게 중학생 때, 두번째거가 지금 킹 소드가 도대체

>>19 사이트에 맞는 배열이 없어서 이렇게 했지만 왼쪽에서부터 세로로 놓인 배열이야. 첫번째게 중학생 때, 두번째거가 지금 킹 소드가 도대체 왜 나왔지....... 펜타클 3도 솔직히 잘 모르겠네. 나는 펜타클 3을 결과물, 노동력, 일을 외주받음 정도로 공부했지만 협력이라는 뜻도 있다지? 사실 A가 B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은 프레임 잡는 게 제일 어려운 거 같아. 같은 카드가 나와도 그게 A가 B에게 이런 감정을 가졌다는건지 아니면 B를 이런 사람이라고 평가한 건지에 따라 얘기가 다르니까. 일단 이 배열은 그 친구가 레스주에게 어떤 감정과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로 봤어. 같은 내용이라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평가와 대단하다는 감탄은 다른거고 이 배열은 후자의 방식으로 리딩하려고. 근데 떡하니 중앙에 3펜타클 대체 뭐냐고... 맡은바 일을 잘 해내는 사람? 능력있는 친구로 봤다던가, 아니면 신뢰를 느낀 걸 수도 있겠다. 뭔가 견실한 동업자... 말이 좀 이상한데... 친구라는 의미에서 보자면 좀 파트너처럼 느꼈다던가. 감정적인 교류가 메인이었다면 컵 3이 떴겠지. 혹시 뭔가를 같이 했거나, 실질적으로 죽이 잘 맞았던 거 아냐? 서로를 잘 알아서 주거니받거니 잘 맞아 들어가는 캐치볼이 잘됐다던지. 아님 레스주가 그 친구한테 이것저것 잘 맞춰준 걸 수도 있고... 그런것들로 인해서 형성된 유대감이라던가? 이건 컵 6에 더 가까우려나 ㅡㅡ;; 아래 깔린 8완드를 보자면, 그 친구도 레스주에게 많이 끌림을 느끼고 좋아했던 것 같아, 음... 확신할 수는 없지만 조금 연애적인 의미였을지도. 그치만 그렇다고 해도 좀 빠르고 급한 마음이기도 하고 확실하게 이렇다라고 정의하진 못한 마음이었을거같단 생각이 들어. 그래도 어떤 종류로든 레스주에 대한 강한 마음을 느꼈을 건 확실할 것 같아. 문제는 역시 킹소드인데... 외부로 드러난 것, 자리가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는 것, 방향성이나 지향성 등의 의미를 가진 자리거든. 어쩌다 킹소드지. 레스주를 킹소드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기에는 내가 짠 스프레드가 약간 좀 그렇고, 3펜을 보자면 3펜의 결과물을 만들 능력치로서의 킹 오브 소드일거같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감정? 생각의 방향성이 킹소드였으면 스스로의 기저에 있는 8완드를 잘 몰랐을듯도 해. 우리 관계는 친구다.(엄근진)이었을지도. 아님 뭔가 외부적인 사항이 있었던가? 둘이 얼마나 친한 친구였고 어떤 느낌의 관계였는지를 들으면 해석이 좀 더 되려나. 그리고 현재는....... 언뜻 봐도 슬프다 야... 고등학교 오면서 끊어져버린 연락과 관계(13)에 연락할 방도도 없고(8s) 어쩔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지 참을 수밖에......(Kc) 하는 모습인디. 근데 퀸 오브 소드가 아니라 킹 오브 컵인걸 보면 납득했다기보다 참는거고 할 수 있다면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34 이름없음 2020/08/27 21:14:43

>>32 다 써놓고서 9컵이 나온 심리에는 지금까지 하던 걸 끝까지 해서 결과를 낸다는 보상심리나 그래도 이대로 가면 적어도 뭐 하나라도 보장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서일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그치만 그걸로만 끌고 가기엔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스럽다ㅠ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자신은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거야. 그래도 좀 낫다니 다행이다. 종종 놀러와ㅋㅋㅋ 아빠가 얘기를 잘 들어줬으면 좋겠네...

37 이름없음 2020/08/27 21:30:20

>>36 달아놓고 가 오늘은 더 못 뽑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막아놔야겠다;

40 이름없음 2020/08/28 00:49:14

>>39 아... 오... 3 오브 펜타클이랑 저 자리에 나온 킹 오브 소드의 의미를 좀 알 거 같아졌어. 귀중한 데이터가 됐다... 고마워. 그러고보면 핸드폰이 없댔으니까 떨어져있을 때 연락은 좀 힘들었겠구나. 킹 오브 소드의 의미가 아무래도 여기에 있는 거 같아. 친하든 가깝든 좋아하든 어쩌든 본인의 환경 때문에 레스주랑 어울릴 수 있는 시간같은 건 제한적이었던 거지... 타로카드 유경험자랬으니까 좀 편하게 말하자면, 코트카드는 인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상황이나 환경, 사건 같은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그냥 해당하는 슈트의 힘 자체가 해당하는 계급의 형태로 발휘된다는 뜻일 수도 있다고 배웠는데 아까 카드 뽑아놓고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 킹소드가 레스주나 레스주의 친구는 아닐 것 같은데 영 모르겠다고 생각했었거든. 그게 이런 의미였구나 싶네. 하필 저 위치에 나온 것도 이해가 가고. 세로 3카드배열은 항상 제일 윗장이 제일 파악하기 곤란했는데... 3펜타클도,역시 레스주가 친구한테 먼져 맞춰갔다고 한 게 3펜타클로 표현된 거 같아. (라이더 웨이트의)3펜타클은 조각가가 수도승한테 의뢰를 받아서 의뢰된 내용에 맞는 조각을 만들어내고 있는 카든데, 그 친구가 레스주한테 자기한테 맞줘달라고 한 건 아니지만 조각가가 만든 건 의뢰자인 수도승들과 수도원에 '꼭 맞는 물건'이니까. 취향이나 관심사나 대화 코드가 무슨 주문제작한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잘 맞지... 같은 생각 했던 거 아닐까ㅋㅋ 굉장히 편하게 여기지 않았었을까 싶다ㅋㅋㅋ 연락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니구나... 찾아가면 어떻게 될지 습관적으로 카드 뽑았다가 아 이거 멋대로 뽑으면 안되나?; 하고 도로 내려놓음ㅋㅋ;; 다시 자연스럽게 연이 닿게 되면 좋을텐데ㅠ

42 이름없음 2020/08/28 01:10:49

>>39 킹소드와 배열 위치에 대한 걸 메모장에 정리해 넣다가 든 생각인데, 8 오브 완드는 레스주랑 좀 더 많이 어울리고 같이 놀고 싶은, 가까이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본인의 상황 때문에 그럴 수 없었던...

43 이름없음 2020/08/28 01:11:29

답 다는 텀 많이 느려. 미안해. 천천히 달 테니까 기다려 줘.

44 이름없음 2020/08/28 01:25:43

카드가 젖은 관계로 긴급닫음

45 이름없음 2020/08/28 17:54:30
>>20 새로운 남자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거야? 연애? 일단 질문이 부정확해서 한장만 뽑아봤는데, 들어올 거 같은 카드가 나왔지만, 역시 질

>>20 새로운 남자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거야? 연애? 일단 질문이 부정확해서 한장만 뽑아봤는데, 들어올 거 같은 카드가 나왔지만, 역시 질문이 뭐냐에 따라 좀 다르겠고, 들어오는게 맞다면 좀 몽상가 타입 혹은 영업 잘하는 사람이 들어올 거 같은데.

47 이름없음 2020/08/28 18:42:05
>>21 각 경우로 하나씩 뽑아볼까 하다가 그냥 계속 좋아하면 어떻게 될지 통으로 뽑았어. ...역시 (배열이)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코트 카드

>>21 각 경우로 하나씩 뽑아볼까 하다가 그냥 계속 좋아하면 어떻게 될지 통으로 뽑았어. ...역시 (배열이)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코트 카드 밭이네... 결과(오른쪽 세로 제일 위)에 나온 카드만 봐선, 좀 마음아픈 결과가 나올 거 같기도 한데. 레스주가 바라는 건 지금까지 좋아한 만큼의, 레스주가 그 사람에게 들인 마음만큼의 결과인 걸로 보여지네. 음... 오른쪽 기둥의 제일 아래 위치는 질문자 본인의 태도나 질문자가 이 사건을 대하는 태도나 관점, 또는 질문자 자신을 보는 시선같은 건데, 여제라는 카드가 나왔어. 사랑이나 열정이란 키워드가 있고 풍요로움과 생산력, 화려함 등등의 뜻도 있지만 이 힘은 멈추는 걸 모르는 면모가 있다고 해. 그래서 과함이나 낭비같은 키워드도 있어. 레스주가 그 짝사랑 상대에게 쏟은 마음이 너무 많다는 뜻일 수도 있어보이고, 그런 마음이 멈추질 않는다는 뜻일 수도 있어보이고 그러네. 그리고 그걸... 여태 좋아하는 마음에 따라서 행동해왔다? 또는 상대에게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른쪽의 기둥은 그나마 알겠는데 왼쪽 십자가가 너무 해석이 안 되는걸. 레스주는 생각이 많아보이는 인상인데, 동시에 주관이 확실한가? 싶기도 하고, 음. 상대방은 레스주랑 어떤 느낌이야? 그냥 친구? 레스주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을까?

52 이름없음 2020/08/28 18:47:28

>>47 >>48 실물 카드도 쓰고 온라인 카드도 써. 같은 카드? 그게 같은 사안에서 연계되는 질문들을 볼 때 같거나 비슷한 카드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현상을 얘기하는 거라면... 난 온라인 카드 쓸 때도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더라고. 뭐 가능하면 직접 손으로 잡으려고 하긴 하지만, 가끔은 온라인 카드로 보는게 더 편할 때도 있더라. >>49 예리하네ㅋㅋㅋㅋ 이미지는 공지에는 안 썼는데 카드 직접 찍어서 올리면 좀 인증위험이 있는 상태라서. 손으로 뽑아도 저 사이트로 옮겨서 올리는 중이야.

53 이름없음 2020/08/28 18:50:38

>>50 음... 그럼 최소한 새로운 만남이 있을 가능성은 높겠다. 저 카드가 나름 로맨틱한 상황을 가리키는 경우도 많고.

54 이름없음 2020/08/28 18:52:42

스프레드, 카드 장수는 내가 임의로 골라서 하는 건데 장수가 많거나 적다고 해서 너무 신경쓰진 않아도 돼. 계속 강조하지만 진짜로 연습하는거 도와달라는 스레라서 이 질문은 어느 스프레드로 보는게 연습이 될것같은가가 판단 기준중 하나거든.

55 이름없음 2020/08/28 19:03:20
>>22 슬슬 본격적으로 리딩이 안 되는 배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군... 알바 면접같은걸 넣어서 합발?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지금 찾아보는

>>22 슬슬 본격적으로 리딩이 안 되는 배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군... 알바 면접같은걸 넣어서 합발?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지금 찾아보는 중인 거야? 배열만 보자면 이거다싶은 걸 갑자기 발견하거나 심하면 알바자리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할까? 하자! 하고 실제로 한다고 볼 수 있을거같긴 한데 확신이 안 서네. 가능하면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피드백 줄 수 있을까?

57 이름없음 2020/08/28 19:30:11

>>55 왜이리 작대기 든 인간들이 많이 나왔나 했더니... 레스주가 그 사람을 계속 좋아하면 레스주가 좀, 이걸 뭐라고 해야하냐. 레스주쪽에서 밀어붙이던가 끌고가야 할 거 같은 인상이네. 좋아하는건 레스주 쪽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안 펼쳐봐서 모르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 일종의... 정보수집? 같은걸 했을 느낌이 있는데 맞아? 관찰이라고 해야하나? 섣부르게 다가가진 못하고 좀 살펴봤다던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려고 고민도 하고 상상도 하고 그랬다던가. 실제로 알고있는게 많진 않다던가...

58 이름없음 2020/08/28 19:38:54
>>27 이거... 카드 이전에... 혹시 알러지 반응 아냐? 레스주 말대로 병원 가는 게 제일 좋겠지만 일단 뽑아보긴 했는데, 뭔가 합성된 것

>>27 이거... 카드 이전에... 혹시 알러지 반응 아냐? 레스주 말대로 병원 가는 게 제일 좋겠지만 일단 뽑아보긴 했는데, 뭔가 합성된 것, 접촉된 것, 반응을 일으킨 것의(것에 대한)변화가 몸에 방어작용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혹은 신체가 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게 만들었다... ...젠장, 내가 써도 뭔 소린지 모르겠네. 게다가 알러지반응이라던지 몸을 거부반응을 보이고있는 것 같단 생각이 한번 드니까 해설도 그쪽으로 보여. 알러지같은건 없던게 갑자기 생기기도 하니까 한번 검사 받아 봐.

59 이름없음 2020/08/28 19:55:48
>>38 진짜 슬슬 안 읽히는 배열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일단 지원을 넣어놓을 생각 만만이랄까 꿈을 크게 잡아놓긴 했는데 약간 그게

>>38 진짜 슬슬 안 읽히는 배열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일단 지원을 넣어놓을 생각 만만이랄까 꿈을 크게 잡아놓긴 했는데 약간 그게 이루기 힘든 이상일거 같다. 안된다는건 아닌데, 레스주가 생각한거보다 난이도가 높을 거 같아보여. 제일 오른쪽에 나온 별 카드가 좀 하위차원에서 올려다본 상위차원같은 늬앙스가 있어서. 가운데 카드는 뭔가를 이루고 얻기 위한 행동의 시작이나 욕구, 추구심을 말하지만 아직 실제로 가진 게 있는 건 아니기도 하고. 그렇지만 노력을 많이 하면 불가능은 아닌 거 같아. 아예 망했다는 카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타로점의 미래는 가변적이고.

65 이름없음 2020/08/28 23:32:25

>>62 >>63 >64 공지에도 써놨지만 실시간제 아니라고 할랬는데 5명 제한 걸어놨었지 나... 미안. 일단 좀 나중에

66 이름없음 2020/08/29 00:07:09

>>60 내가 뽑은 카드는 원인-진행-결과 순으로 읽는데,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탑이라는 카드야. 이 카드는 쉽게 말하자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거든. 근데 그게 좋은 일일 수도 있고 나쁜 일일 수도 있어서. 중요한건 갑작스럽고 파괴적일 만큼 요란한 사건이고 큰 충격이고 기존의 틀을 깨부수다란 의미도 있고... 그런 카드야. 레스주가 알바를 시작한 사정 자체가 뭔가 예상치 못하게 돈이 필요하게 됐다던가 그렇거나 알바를 시작한거 자체가 레스주한테 뭔가 충격적인 일(그런거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처음 시작하게 된 쇼크라던가)인 걸 수도 있어보이는데... 아... 알바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뭔지를 먼저 물어볼걸. 아무튼 그런게 아니라면 당장 알바자리를 구한다는 사안 자체에 탑의 영향력이 있다는 거니까(사실 둘 다 있을수도 있긴 함), 근데 따라오는 카드들이 충동적일수는 있어도 탑때문에 크게 고난을 겪을 거 같은 카드는 아니게 보여서 일단 긍정적인 해석을 해보긴 했는데, 진행에 있는 페이지 오브 컵(가운데 카드)은 좋은건 좋고 싫은건 싫은... 호불호 뚜렷한데다 충동성도 있는 카드라서 알바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세게 줄 거 같기는 해. 근데 결과가 에이스 오브 소드거든. 뭐든지간에 결론이 나긴 할거라고 할까. 합격연락도 왔었다고 하니까 앞으로 남은 곳 어디에서도 연락이 안오는게 아닌 이상 어딜 골라잡느냐의 문제겠네. 아무데서도 연락이 안 오면 그건 그거대로 탑이긴 하지만, 따라오는 카드들이 왠지 그럴 거 같지는 않고... (이 괄호는 스레주가 본인을 위해서 해놓은 기록입니다 : 탑이 나쁜 쪽으로 발현돼서 고생하게 된다면 진행이 9소드나 10소드나 5컵이나 뭐 그런게 나오지 않았을까? 페이지니까 안 오는 연락 대신 새로운 걸 찾으러 나갈 가능성도 있나? 근데 페이지 자체가 연락이나 소식이라는 키워드도 가지고있고, 게다가 컵이니까 채용전화나 제의를 질문자가 받는다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컵이니까? 새로 알바찾고 면접보러 다닐거였으면 차라리 완드페이지가 나왔을 거 같은데) 오히려 면접넣고 했던 곳들이 한꺼번에 연락이 와서 거기서 뭘 골라잡을지 오락가락 하다가 결국 어디 한군데로 결단을 내리게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레스주가 보기에 제일 괜찮은 곳으로 고를 거 같기도 하고.

67 이름없음 2020/08/29 00:11:48

>>66 물론 처음에 해석한대로 뭔가 완전 이거다 싶은, 확 끌리는 자리가 생겨서 마음이 거기로 기울고 끌려서 그대로 거길 선택하게 되는 흐름도 있을 수 있어.

68 이름없음 2020/08/29 00:30:08

>>61 나도 알러지가 갑자기 생겨본적이 있어서... ㅠ 잘 먹던 음식에 갑자기 알러지가 생기면 참 난감하지. 카드 배열 제일 오른쪽에 나온 카드에는 입장을 정하다, 주관을 뚜렷히 하고 그걸 기준으로 판단하고 판정하다라는 의미가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자신의 기준 안쪽에 있는 걸 지키고 보호한다는 의미도 있을 수 있는데 신체에 대한 점사니까 그게 어떤 성분? 그런거에 대한 스레주의 신체의 방어작용같은 거라고 봤어. 아니면 신체에서 나 이거 싫다! 하는 자기주장이거나(...) 알러지도 특정 성분에 몸이 과민반응해서 생기는 증상이니까...

69 이름없음 2020/08/29 00:41:16
>>41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에는 레스주한테 그어져있는 선? 벽이 좀 높은 거 같아. 묘하게 거리감이 있다거나.

>>41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에는 레스주한테 그어져있는 선? 벽이 좀 높은 거 같아. 묘하게 거리감이 있다거나.

70 이름없음 2020/08/29 00:46:26

질문할 때 가능하면 상황설명을 어느정도 해줬으면 하... 는데, 필요한 정보를 내 선에서 질문하는 것도 연습이라면 연습이긴 하지...

74 이름없음 2020/08/29 02:22:32

>>71 남겨놔주면 되긴 했는데...... 공지를 바꿔야겠다...

76 이름없음 2020/08/29 02:28:33

>>75 응... 공지 바꿨다. 이거 동접일때만 보는거 아니니까 그냥 남겨놔주면 되고 5명 제한 그냥 없애버림 헷갈려서

78 이름없음 2020/08/29 02:33:41

먹고 자려고 만든 음식이 맛이 없어서 우는중이라서 잠시만 >>77 그래주면 되는데 내가 이거저거 물어볼지도 모름. 근데 잠시만

80 이름없음 2020/08/29 03:30:06
>>77 이거 너무 배열이 대박 아니면 쪽박인데?; 무슨 일을 하고있는 건지 물어볼 수 있을까? 뭔진 몰라도 지금 시도하고 있는 게 좀 리스크를

>>77 이거 너무 배열이 대박 아니면 쪽박인데?; 무슨 일을 하고있는 건지 물어볼 수 있을까? 뭔진 몰라도 지금 시도하고 있는 게 좀 리스크를 지고 있다거나 레스주 입장에서 살짝 위험한 도전이라던가... 아니면 뭐 여태 없었던 새로운 시도라던가... 그런 류로 보이는데 맞아?

82 이름없음 2020/08/29 03:33:13

아 입점하려고 한 거구나... 그럼 확실히 저 카드가 뜰 수도 있겠다. 으 진짜 뭔진 아는데 말로 명확한 표현이 안될 때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 다소의 리스크를 지고서라도 이득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 행동력이라던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대담한 도전 등등의 의미를 지닌 카드가 현재 위치에 나와서.

84 이름없음 2020/08/29 03:39:04

>>81 억; 우울증 치료...ㅠㅠㅠㅠㅠ 레스주 화이팅ㅠㅠㅠㅠㅠㅠ 혹시 창업시도를 같이 한 사람이 있거나 그 일을 해보자고 생각하게 한 영향을 준 사람 혹은 사건이 있어? 우울증치료랑 관련이 되어있을거같기도 하고... 결과의 카드가 너무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서, 읽어내기가 상당히 어렵네. 상상 이상으로 잘 돼서 대박이 터질 수도 있고 반대로 뭔가 와장창 깨져버릴 수도 있는 카드거든;; 씁...... 조언카드 한장 뽑아볼까?;

88 이름없음 2020/08/29 03:50:55
>>86 혹시 뭔가 걱정하고 있는 게 있나 했는데... 내가 친 점 보고 걱정했을지도 모르겠네(...) 두 가지 가능성정도로 읽었어. 레스주는

>>86 혹시 뭔가 걱정하고 있는 게 있나 했는데... 내가 친 점 보고 걱정했을지도 모르겠네(...) 두 가지 가능성정도로 읽었어. 레스주는 세워놓은 계획이 있고, 어쩌면 꽤 상세한 시뮬레이션? 같은 것까지 돌려봤고, 그걸 타협할 생각이 없다. 이건 가게 운영일 수도 있고 본인이 만드는 물건에 대한 고집일 수도 있겠다 싶어. 두번째는 레스주한텐 뭔가 걱정하고 있는 것 또는 예상해본 것이 있다던가...음, 이 부분은 걱정이 아니라 그냥 가능성 1과 똑같을지도.(정확히는 시뮬레이션 부분까지, 타협할 생각이 없다는 다른 거) 둘다 같은 카드에서 추측한거라서. 아무튼 반대로 타협하거나 만족시키기 쉽지 않은 완고한 대상이 있는 걸지도(어쩌면 손님들일 수도 있고, 입점준비가 늦어지고 있다고 했으니 그거 관련일 수도 있고, 운영상의 문제일 수도 있고,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가 어찌하기 쉽지 않은 상대). 조언은 두 경우 다 비슷해 보여. 일차적으로 레스주가 만드는 물건의 퀄리티가 좋으면 그걸로 어드벤티지는 가져갈 거 같고, 두 번째로는 다른 사람이나 상황상의 요구, 부탁에 똑부러진 결과를 내놓으면 괜찮을 거 같아. 창업하고 가게를 운영하고 하면서 얽히게 될 사람들과의 협력관계도 잘 구축해놓도록 노력하면 좋을 거 같고.

89 이름없음 2020/08/29 03:51:05

잘못누름

91 이름없음 2020/08/29 04:03:02

>>90 스레주 맞는데 앵커만 걸어놓고 등록눌러버림

92 이름없음 2020/08/29 04:03:35

사진도 까먹어서 또 수정함

95 이름없음 2020/08/29 04:20:23

>>93 아 스스로의 기준이 높다라...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거라면 역시 최대한 그 기준에 맞춰서 합당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게 조언이겠네() 너무 간단한 조언같긴 하지만. >>94 일단은 끝이야, 탑을 더 특정지어주고 싶기는 한데 내 능력에는 좀 무리다; 물어보고 싶은 건 뭔데? 새 질문?

97 이름없음 2020/08/29 04:53:06

>>95 아 미안, 레스주가 물어본 그 카드가 탑인데 이게 아까 봐준 다른 질문에서도 나온 적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한 줄 착각했어; 나도 그 카드를 좀 더 해석해주고 싶기는 한데, 내 능력 상 저 배열상에서는 더 이상의 해석을 못하겠어. 다만 음... 수입이 쪽박이 날 거였다면 탑보다 더 직관적인 카드들도 있거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일단 시작했는데 수입이 예상보다 너무 적게 들어와서 힘들다는 뜻은 아닐 가능성이 높은 거 같아. 이 경우에 탑이 나쁜 쪽으로 발현되면 그건 차라리 예상치 못한 무언가로 판이 아예 깨지는 거에 가까운데(...) 이 경우는 애초에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지... 주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입점이 늦어지고 있댔으니까 그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지 않게 잘 살펴보는 거? 그리고 코로나 관련은 어 음 이건 진짜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조언 카드는 그래서 뽑아본 거야. 결과값으로 나온 것이 대박 아니면 쪽박일 때 레스주가 최대한 그걸 대박으로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은 뭔지, 어떻게 대비하고 대응하고 행동하는 게 최선인지를 알기 위해서. 진짜 심한 상황에서의 조언은 방도가 없으니 최대한 사리고 충격에 대비하라던가 끝난 일은 끝난 일대로 포기하고 차라리 빨리 새로운 걸 찾으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는데 레스주한테 나온 조언은 그렇지는 않았잖아? 그걸 보면 역시 망할 징조는 아닌 것 같아. 오히려 요구되는 기대치같은 걸 충족시킨다면 정말 대박이 터질지도? 뭣보다도 타로카드의 큰 특징은 확정된 미래를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거든. 가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를 보는거지. 난 결과자리에 영향력이 강하면서도 명확한 방향성이 특정되지 않은 카드가 나올 때면 아직 딱히 미래나 결과가 확정된 건 아니고 질문자 하기에 따라서 구체적인 결과값이 만들어지는 단계인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곤 해. 아직 만들어지는 도중같은... 장갑을 만들어야지라고 큰 틀은 잡았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그게 잘 된 물건이 될지 못 만든 물건이 될지 만들다보니 이 장식이 어울려서 넣을지 넣을 예정이었던 장식을 뺄지 중간에 예상치못하게 재료가 부족해졌지만 이걸 잘 수습해서 대응을 할 수 있을지 그러지 못하고 망한 장갑이 될지 이런 건 확정된게 아니고 만드는 사람의 선택과 역량에 달린 것처럼. 다만 비유를 하자면, 뭔가가 만들어질거같은 발상이 들어서 혹은 누구한테 도면을 받아서 뭔가를 만들고 있긴 한데 이게 뭘 만드는거인지는 모르겠는 사람한테 너가 만드는 건 장갑이 될거야라고 알려주려고 그런 카드가 나오는 게 아닌가 하고. 뭐 이 부분은 뇌피셜이긴 하지만, 타로는 애초에 도구니까. 내가 선택하거나 행동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그걸로 ok거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

99 이름없음 2020/08/29 05:04:58

그러고보니 대박이라는거의 기준이... 처음 질문으로 봤으니까 레스주가 원하는 수익은 2달 안에 50만 이상인데, 말하자면 그걸 기준선으로 봤을 때 그 기준선을 넘어서는(한 계 돌 파)수익이 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긴 하겠다. 다만 그게 2달 안에는 50만은 나와야 해! 인지, 2달 안에 예상해볼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0만인듯? 인지, 2달 안에 50만이 나왔으면 좋겠다인지를 모르겠어서... 현실적으로 봤을 때 2달 안으로 50만이 나오느냐가 성패의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고, 현실적으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심 더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그런거니까. 레스주의 결과의 자리에 나온 카드는 탑이라는 카드고, 이 카드는 기존의 틀, 제한, 프레임의 파괴를 말해. 이게 레스주의 수익에서 긍정적인 쪽으로 작용한다면 레스주가 생각하고 있는 어느 한 기준선을 초과하는 식으로 발현될 거라고 생각해. (이 괄호는 스레주 본인을 위한 메모입니다 : 좀 더 요약하자면 "이 정도만 돼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만큼이 들어왔넼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같은 것도 탑으로 나타날 수 있겠구나 싶다. 50만만 돼도 성공인데 60만이 들어왔다던가 한 상황)

101 이름없음 2020/08/29 05:11:07

>>98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중 제일 오른쪽 카드는 사실 물건 만드는 데에는 기막힌 어드벤티지가 있는 카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보고 와 진짜 찰떡으로 나왔네... 했거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카드 내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왼쪽 남자) 수도원에 의뢰받고 일하러 온 조각가임ㅋㅋㅋ 레스주가 만들 수 있는, 기준에 걸맞고 (손님이라던가 주변 환경상으로)레스주에게 요구되는 선에서 최적의 품질을 만들어내면 잘 풀릴 거 같당. 얽히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조율해주고~ ㅋㅋㅋㅋㅋ 늦게까지 듣느라 고생했엉. 레스주도 잘 자

102 이름없음 2020/08/29 05:17:19

>>100 어째 당장 봐줘야할거같은 질문이데 미안, 슬슬 진짜 자야 해... 투비컨티뉴... 조만간에 다시 봅시다...

109 이름없음 2020/08/29 12:38:15

>>107 음... 도와주러 온 사람한테 이런 말 하긴 좀 그런 것도 같지만, 듣보잡이라는 말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것이라는 뜻인데, 타로카드의 마이너 아르카나는 점을 치고 리딩을 할 때 중요도도 높고 영향도 많이 주는 카드라서(구성 원리도 생각보다 많이 복잡함) 그렇게 표현하기에는 좀 부적절한 것 같아. 장수도 한 덱의 절반 이상이 마이너인걸ㅋㅋㅋ 총 78장(더 많거나 적은 덱도 가끔 있지만)중 56장이 마이너니까... 그치만 마이너카드가 메이저카드보다 인지도가 적은 건 사실이긴 하지. 특히 굿즈로 제작되는 상품이나 작품에서 소재로 사용되는 건 대부분 메이저카드기도 하고... 나도 시작하기 전에는 잘 몰랐어. 그땐 메이저도 잘 몰랐지ㅋㅋ

110 이름없음 2020/08/29 13:00:09

>>72 그놈의 코로나가 지금 참 온갖 걸 잡아먹고 있지...ㅠ 그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았어. 화이팅이야. 대학 붙으면 자랑하러 와 ㅋㅋㅋㅋ >>73 오 여행 가? 즐겁게 갔다와! 응, 알바를 못할거같은 배열은 아니었어. 레스주가 어디를 선택할지를 확실히 하면 될 거 같더라고. 어떻게저떻게 맞는 모양이라 다행이다 휴

112 이름없음 2020/08/29 13:55:30
>>100 처음에 부모님의 관계가 안좋다는줄 알고 그렇게 뽑았다가 글 다시 읽고 다시 뽑았다; 이건 좀... 관계가 나아지기보다는 레스주가 부모

>>100 처음에 부모님의 관계가 안좋다는줄 알고 그렇게 뽑았다가 글 다시 읽고 다시 뽑았다; 이건 좀... 관계가 나아지기보다는 레스주가 부모님과의 교류를 차단한달까 벽을 세우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 미래의 카드가 잘못하면 고립이 되기 딱 좋은 카드라서... 비유하자면 집에 와서 자기 방에 들어가서 문 닫고 혼자 지낼 카드랄까;

113 이름없음 2020/08/29 14:01:15

>>112 혹시 사춘기...? 같은 게 원인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거라면 이 결과는 일시적일 수도 있어. 아 역시 켈틱으로 다시 뽑아봐야하나...

114 이름없음 2020/08/29 14:07:27

>>111 괜찮아ㅋㅋㅋ 잘 모를수도 있는거지. 나도 예전엔 몰랐고... 메이저카드만 써서 점 치는 거야?

115 이름없음 2020/08/29 14:08:15

아 오늘 좀... 피곤해서 머리가 안 굴러간다... 나중에 다시 옴;

117 이름없음 2020/08/29 18:45:28
>>104 어, 음, 미안. 지금 레스주가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좀 힘들 거 같아. 오히려 무언가 좀 고압적인 일로 관계가 파토나게 될지도 모르겠
>>104 어, 음, 미안. 지금 레스주가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좀 힘들 거 같아. 오히려 무언가 좀 고압적인 일로 관계가 파토나게 될지도 모르겠

>>104 어, 음, 미안. 지금 레스주가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좀 힘들 거 같아. 오히려 무언가 좀 고압적인 일로 관계가 파토나게 될지도 모르겠네...... 근데 정작 누군가가 레스주를 좋아하게 될지, 레스주가 연애를 하게 될지는 결과가 긍정적인 편이야. 좀 더 정확하게는 레스주의 외로움을 충족해줄 무슨 일인가가 결과로 나타날 느낌이 들어. 두루뭉술한 리딩이라 미안해. 특히 첫번째 건 신경 쓰일 것 같은데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나 좀 더 자세한 관계같은 걸 얘기해줄래?

120 이름없음 2020/08/29 18:57:44

>>117 사춘기는 좀 어림짐작으로 던져본 거였는데 아니었나보네. 아... 읽고서 생각난 건데 그럼 어쩌면 독립하는 방향이 될 수도 있겠다. 사춘기를 어림짐작해본 카드가 제일 왼쪽에 있는 건데, 레스주 말대로라면 아마 부모님의 오락가락하고 감정쓰레기통 하는 그런 부분이 반영돼서 나왔나 봐. 저 카드에는 혈기왕성이나 열정이라는 뜻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성급함, 자기 좋을대로 함(자기가 맞다고 느끼는대로 나가려고 하는 감이 있음), 그래서 어쩌면 남의 말 안 들음(...)의 의미가 될 수 있는 카드라서. 또 자기 직관대로 행동하니까 자유로운 편이기도 한 카드라 레스주 입장에서는 이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고...

121 이름없음 2020/08/29 18:58:27

>>119 미안해, 지금은 새 질문 받는건 닫아놨어. 밀린 질문이 많아서

122 이름없음 2020/08/29 19:02:28

>>116 오... 촉이 뛰어난 타입인가... 아니면 머리가 좋은 건가... 아무튼 부럽다. 난 78장 쓰면서도 안 되는 해석은 안 되는데 ㅠ

123 이름없음 2020/08/29 19:14:05

내가 봐도 리딩의 양이 균일하지가 못해서 스스로 좀 화가 나네. 아직도 늬앙스는 알겠는데 디테일한 해석이 안 될 때 내가 뭘 어떻게 짚어서 질문해야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요령을 모르겠어.

124 이름없음 2020/08/29 19:47:51
>>105 레스주가 지금 품고 있는 불안이나 걱정이 악영향을 끼칠 거 같아... 잘못하면 그게 그대로 굳어져서 계속 지고가게 될 수도 있을 것

>>105 레스주가 지금 품고 있는 불안이나 걱정이 악영향을 끼칠 거 같아... 잘못하면 그게 그대로 굳어져서 계속 지고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걱정과 불안이라고 했는데, 혹시 하기 싫은 거 아니야? 이건 당연한가? 그치만 구체적인 걱정이 주가 되는 거랑 하기싫다는 마음이 주가 되는 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걱정이 주가 되는 거였으면 다른 카드가 나왔을 것 같거든. 하기싫어... 하기싫어...... 하면서 억지로 하게될지도 모른다 싶음; 조언도 같이 뽑아봤는데 이건..... 그냥... 그런 걱정이나 하기싫은걸 최대한 버리고 일하는 것만 생각하세요, 일을 열심히 하세요인 것 같아. ㅡㅡ; 혹시 예전에 있었던 경험과는 별개로 일 자체는 레스주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다던가 해? 그런거라면 열정을 되살려야 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레스주한테는 충분히 그 일을 할 능력이 있으니까 걱정하기보다 업무에 집중하라는 뜻일 수도 있겠다.

128 이름없음 2020/08/29 19:57:49

>>124 아냐 피드백 제대로 해줬잖아 그거면 충분해ㅋㅋㅋㅋㅋ 이번엔 내가 각 카드 의미를 들이대면서 뭐 생각나는거있니!!!!! 한것도 아니고. 일단 해놓은 해석을 맞다 아니다 피드백들으면서 정정하거나 보충하는 연습도 필요한 상태거든...

131 이름없음 2020/08/30 06:24:17

>>106 진학관련 질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당황함(뭐라하는거 아님) 난생 처음 써보는 배열법에 도전했는데 좀 선택을 잘못한 느낌이 든다... 이건 1년운세라서 아직 올해가 세달은 남은 지금 시점에 내년 걸 펼치는 건 좀 에바였던 거 같기도 하고 정말 처음 써보는거라 해석하기도 좀 오래걸릴 거 같으니까 기다려줘. 하다가 안 되면 그냥 다른 배열로 다시 펼쳐서 가지고 올게.

133 이름없음 2020/08/30 12:54:16
>>125 아냐 미안해하지 마. 길어져도 괜찮아. 오히려 점 볼땐 글이 너무 짧은게 더 힘들어. 리딩량은 보통 정보량에 비례하거든...... 중

>>125 아냐 미안해하지 마. 길어져도 괜찮아. 오히려 점 볼땐 글이 너무 짧은게 더 힘들어. 리딩량은 보통 정보량에 비례하거든...... 중간에 사담이라고 한 것도 오히려 중요한 정보일 수 있어 레스주 입장에서 그 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로 뽑아보았는데..... 아.... 이 리딩하기 난감한 배열은 뭐람..... 왜 무언가의 불균형함이 바닥에 깔려있는 걸까. 왼쪽 십자가 하단에 있는 카드는 5 오브 소드인데 주로 힘의 불균형함이나 불평등을 말해. 승리와 패배를 나누는 힘이라고 해야하나. 유리함과 불리함이라던가... 꼭 힘만 그런건 아니고 여러가지 것들이 해당이 되지만... 거기서 파생될 수 있는 패배감 열패감 이런것도 있을 수 있고. 음. 그러고보면 이 5소드도 내가 디테일을 잘 못 읽는 카드중 하나네. 그리고 저 카드가 놓인 위치는 사건의 기반이거든. 밑바탕으로 깔려있는 것, 기본 토대가 되는 것, 잘 안 보이는 것, 먼 과거, 전체 상황의 기원이나 원인, 무의식 등의... 뭐 이런 것들을 상징하는 자리인데, 지금까지 들은 얘기로는 왜 저 위치에 저 카드가 나왔는지를 잘 모르겠어. 그리고 하나 더 신경쓰이는건, 오른쪽 기둥 제일 아래의 카드는 주체(이 배열에선 레스주)스스로가 이 사안 혹은 이 사안에서의 자기 자신을 보는 시선 또는 주체 스스로의 태도인데... 이 자리에 드러나는 건 대개 주체가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십자가 하단이랑 비교해보면 주체가 사건의 밑바탕을 인식하고 있는지 그걸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뭐 그런 걸 알 수 있다고 하거든. 근데 5 오브 소드가 힘의 불평등한 차이라면 여기에 있는 7 오브 완드는 자기한테 치고 들어오는 걸 상대하거나 막는 그런 카드란 말야...? 이거 너무... 미묘한 갭인데. 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레스주가 풀어준 그 친구 얘기 듣고 이거 기류가 좀 묘한데 싶었어. 그 친구 쪽에서 레스주한테 관심이 좀 많아 보였다고 해야할까. 정확히 어떤 종류의 감정인지까진 모르겠지만... 만약 7완드가 기둥 제일 아래가 아니라 그 윗자리에 나왔으면 레스주가 본의아니게 그런 걸 다 쳐내면서 좀 철벽치고 있는 거 아니냐고 했을 것 같아.(...) 다른 카드들도 그렇게 해석될만 한 게 좀 있었고. 근데 이게 너무 내 편중된 시선으로 읽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지... 카드만 보고서 얘기하자면,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엔 레스주가(또는 두 사람이 각자, 그것도 아니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확실하게 결정하게 될 일이 있을 것 같아. 지금 당장의 둘의 관계는 특별히 문제도 없어보이고 잘 흘러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레스주는 연애가 하고 싶다고 하면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 친구를 꼽았으면서도 솔직히 친구로밖에 안 보인다고 했으니까 말이야. 십자가 상단 카드랑 레스주가 해준 얘기를 보자면 그 친구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나 상상, 어쩌면 궁리를 많이 하고있는것 같고, 오른쪽 기둥의 위에서 두번째(막대기만 그려진)카드, 랑 어쩌면 가로로 누워있는 카드로 봤을 때, 레스주는 뭔가 좀 두루뭉실한것보다는 확 끌리는 걸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니려나? 싶다. 사실 쓰면서 생각한 한줄요약이 있긴 한데 확신이 서는 게 아니라서 말을 못하고 있어. 틀렸다면 너무 말하기 민폐기도 하고. 그래도 상관 없다면(어떤 헛다리가 되더라도 버틸 자신이 있다면)말해줘, 얘기할게...()

134 이름없음 2020/08/30 13:03:56

>>133 5소드의 불균형함을 '부족함'으로 본다면 레스주한테 그 친구는 연애적인 감정을 품기엔 뭔가가 부족하다는 뜻일 수도 있겠네...

139 이름없음 2020/08/31 08:21:31

아... 아이고. 오늘은 진짜 다 끝내야겠다...

141 이름없음 2020/08/31 08:33:05

>>136 질문받는거 닫은 상태에서 올라온 질문이라... 어지간하면 그냥 봐줄텐데 전에 한명 닫혀있어서 돌려보냈거든. 근데 레스주만 봐주면 그 사람한테 미안하잖아. 다음 기회에 다시 질문해 줘. 도와주려고 해줘서 고마워

142 이름없음 2020/08/31 08:33:27

>>140 ㄴㄴㄴㄴㄴㄴ 수정하지마 계속 강조하고있지만 정보량은 많을수록 좋아

144 이름없음 2020/08/31 08:51:09

그나저나 이건 스레딕 자체의 문제겠지만 글들 확인하기가 좀 난잡한 감이 있네 질문받는스레랑 해석스레를 따로 세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음... 질문글은 말머리에 [질문]을 달아달라고 해야 하나. 그럼 좀 구분이 돼서 보일까?

145 이름없음 2020/08/31 08:51:39

보자고 내가 과연 어디서부터 레스가 밀리기 시작했는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쓸 거니까 밑에있는 사람들은 좀 기다려줘

146 이름없음 2020/08/31 09:05:41

>>129 내가 타로하면서 기록한것들 글을 좀 읽다가 보니까 여황제(조언으로 뽑아본 카드, 배열 제일 오른쪽)에서 '쏟아붓다'라는 키워드를 생각해낸적이 있더라. 열정을 쏟아붓다, 재료를 쏟아붓다(쏟아서 너무 많이 들어갔다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거보다는 대용량 혹은 고퀄리티를 만들기 위한 각오로 재료 아낌 없이 대량으로 때려박다의 늬앙스를 생각했었음) 뭐 이런 의미로 쏟아붓는다는 거 말이야. 그리고 여제 카드에는 화려함이란 의미도 있고 그 화려함으로 인해 어디서든 눈길을 끄는 힘도 있댔거든? 좀 더 구체적이게 말하자면 거... 예를 들어서 수작업으로 뭐를 만드는 동아리같은데서 누구보다 물건들을 빨리 만들어서 주변에 완성품이 수북하다던가 재료를 엄청 때려붓지만 그만큼 퀄리티 높은 물건을 만든다던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자연히 눈길을 끌고 이슈가 되잖아? 비유적으로 그런 걸 화려하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그런 카드가 조언으로 나온 걸 보니까 역시 너무 걱정하거나 하기싫어서 괴로워하지 말고 일에 집중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 과거에 안 좋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지만 다시 복귀해서 실질적으로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 그래도 대놓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 정확히 무슨 업계인질 모르니까 구체적으로 조언을 하기는 좀 힘들긴 하다.

147 이름없음 2020/08/31 09:21:39

>>131 그랬구만 그랬구만... 끙 내가 저 작대기 든 인간들 세 명(배열 십자가의 중앙에 있는 두 장과 오른쪽에 있는 카드)를 좀 더 디테일하게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도저히 그게 될 능력이 아니고, 다만 앞에도 적었다시피 계속 좋아하려면 레스주가 주도적으로 끌고가든 밀어붙이든 더 거칠게 말하자면 북치고 장구치고를 혼자 다하든(...)해야 할 느낌인데 그 결과가 지금 상태론 썩 좋아보이지가 않아. 결과를 뜻하는 자리에 나온 카드가 마음에 비수가 되기 쉬운 카드라서.(이미지가 너무 직관적이라 위치 설명 안해줘도 뭔 카든지 보일듯) 그렇다고 레스주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쉽게 사라질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 처음 질문대로 계속 좋아하는게 나은지 포기하는게 나은지를 묻는다면 고생만 직싸게 하고 결국 그리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 같으니까 포기하라고 말하는 게 더 이롭게 보이는 배열이긴 해. 하지만 나라면 이 시점에서 그럼 내가 이 사람하고 이어지기 위한 방법이 뭔지를 다시 한 번 물을 거 같아. 사귀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다면. 방법을 물어도 방도가 없으니 차라리 포기하세요라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물론 짝사랑한지 너무 오래 돼서 이제 슬슬 접고싶은 고민이 센 거라면 여기서 굳이 방도를 물을 필요는 없겠지. 이건 레스주의 선택 내가 엄청나게 답을 늦게 달아놓고 좀 그렇긴 하지만 오늘이나 내일 낮 안에 그 방도를 뽑아달라고 하면 그걸로 카드 뽑아볼게 ㅋㅋㅋㅋ 내일부터는 좀 바빠져서 한동안 스레 닫을거거든... 뭐 사실 더 늦어도 괜찮긴 한데 내가 카드 뽑고 리딩하는데 텀이 생길 뿐임ㅋㅋ

148 이름없음 2020/08/31 10:48:00
>>106 기존에 뽑았던 배열을 도저히 해석을 못해먹겠어서 그냥 다시 뽑았다 배열법 자체를 역시 잘못 고른 거 같음 내년에 졸업한단건 지금 초6

>>106 기존에 뽑았던 배열을 도저히 해석을 못해먹겠어서 그냥 다시 뽑았다 배열법 자체를 역시 잘못 고른 거 같음 내년에 졸업한단건 지금 초6이나 중3이나 고3인거겠지? 새로 학교 진학한다는게 대학교 느낌은 아니니까 고3은 아닌 거 같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아주 평탄한 한해가 될 거 같지는 않은데, 동시에 어쩔 수 없이 거쳐가야 하는 단계인 걸로 느껴지네. 쉽게 돌파구가 생기지는 않는 상황에서 레스주는 스스로의 힘, 방식으로 뭔가 돌파구를 내려고 하지만 외부에는 그게 감정적인 행동, 충동성... 그런 걸로 보여지게 될 느낌이야. 아무래도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어렵게 생각할 건 없는게, 그 나이대에는 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힘들지 않을 거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건 레스주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거쳐나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양한 걸 겪고 배우고 자라고 무언가가 되어간다는 거. 상투적인 말이지만 정말로 그러니까. 왼쪽 십자가의 오른쪽에 있는 카드는 대놓고 그런 종류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고난과 과정을 뜻하는 카드고, 오른쪽 막대의 제일 위에 있는 카드에는 잉태되다, 생장하다,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키워지는 것, 자라나는 것, 성장하는 것, 그런 걸 말할 수 있는 카드야. 이 카드가 결과 자리에 있다는 걸 보면 지금 그 과정에 있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생육된 무언가가 될 거라고 볼 수 있겠지. 무엇을 겪게 되든, 너무 불안해하거나 좌절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 그런 단계를 거쳐서 사람은 성장하는 거니까. 음... 다만 친구들하고는 좀 다른 학교에 가게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그래도 새로 진학할 학교에서도 새 친구 찾을 수 있을 거야. 원래 친구들하고도 연락은 계속 주고받을 수 있을테니까. 학교에서 같이 있을 수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긴 하겠지만;

150 이름없음 2020/08/31 11:11:00

>>135 >>137 덕담이야 뭐 해주면 고맙지. 안 받는다곤 했지만 주는 거까지 거절할 생각은 없어서 (???) 흠 그럼........ 레스주의 그 친구는 레스주한테 어느정도 마음이 있지만 레스주는 그 친구한테 크게 그렇지 않기도 하고 확신도 없어서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처음에 뽑았던 3카드까지 생각해보면 그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결국 레스주를 포기하게 된다, 더불어 저 배열의 십자가 오른쪽 카드를 봤을 때 둘 사이를 어떤 관계로 정리하게 될지 확실하게 정해질 날이 올 것이다... 라는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있었어. 카드를 통한 근거는 있지만 여기저기 비약된 게 심한, 사실상 내 촉과 망상(...)이 뒤섞인 리딩이라서 정말 그냥 하나의 가설로 생각해주는게 마음이 편할 거 같아. 5 오브 소드는 확실히 레스주 입장에선 잘 모를 일일 수도 있어. 5소드라는 카드 자체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나온 위치가... 상술했다시피 지반이기도 하고 잘 안 보이는 위치에 있는 카드거든. 더군다나 저건 '사건의 기반'이라서, 사건 자체의 기원이나 원인 같은 건데 그게 레스주가 모르는 데에 있다면 당연히 레스주는 모르겠지... 그걸 읽어내주는게 원래라면 내가 할 일인 것도 맞는데; 아무래도 그 능력이 딸려서 이런 스레를 세워놓은거라 ㅠ 7 오브 완드는... 레스주에 대한 카드 맞아. 저 배열 자체가 기본적으로 주체(지금은 레스주)의 입장을 반영하는 1인칭 형식의 배열이라. (누군가가 커스텀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상정하지 않았습니다)특히 7오브완드가 나온 위치는 더더욱 주체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위치고. 벽을 치는 시기에 연애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게 있다라... 지금 좀 그런 상태인 걸 수도 있겠네. 거기에 저 카드에는 뭔가 굉장히 열심히 하는 이미지도 있으니까(굉장히 뭉뚱그려서 표현한 말이기는 하지만) 레스주 입장에서는 지금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아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연애에 대한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상태인 게 나타난걸수도 있을 거고. 결국 결과적으로 내 리딩의 결론은 레스주의 친구는 레스주한테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레스주 스스로가 그 사람에게 큰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 쪽으로 관계가 진전되기는 좀 힘들어보인다, 가 되겠네. 그리고 이게 맞는지를 교차검증해보기 위해서(점괘를 가지고 검증이라는 표현을 쓰는건 좀 이상하지만) 그 사람이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로 3카드 쳐보러 간다. ㄱㄷ. 이랬는데 그 친구는 레스주한테 관심없다는 카드가 뜨면 어떡하지?;

151 이름없음 2020/08/31 11:35:41
>>135 >>137 >>150 거 애매모호하게도 떴네. 레스주가 말한 대로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중이라면, 이건 둘 중의 하나같아. 어

>>135 >>137 >>150 거 애매모호하게도 떴네. 레스주가 말한 대로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중이라면, 이건 둘 중의 하나같아. 어느정도 마음은 있는데 가망이 없는 것 같아서 그만두고 포기하려고 각을 재고 있거나, 레스주한테 가지는 마음이 뭔지 그 친구 스스로도 제대로 구체적인 정의가 내려지지 않고 있거나.(아니면 아예 마음 자체가 구체화되질 않았던가) 어느 쪽이든 제일 위에 뜬 악마 카드가 마음에 걸리네. 포기하려고 하지만 마음이 묶여 있다? 욕심을 품고 있다? 어떻게든 포기하려고 마음을 동여매고 있다? 구체적인 무언가가 되지 못하는 현재의 상태에 속박되어있다? 어... 만약 구체적인게 되지 못하는 상태에 속박돼있는 거라면 그건 말 그대로 뚜렷한 액션이 없어서 뭔가 더 선명해질 건덕지가 별로 없어서인 걸지도.

152 이름없음 2020/08/31 11:46:15

사실 저 배열은 처음에 한번 뽑았다가 다시 뽑은 건데, 처음에 뽑은 건 말 그대로 레스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였고 올린 배열은 연애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레스주에게 어떤가였거든. 배열을 두번 뽑은건 스레주의 우당탕적 사정이니까 넘어가고... 아무튼 처음에 뽑았던 배열을 다시 생각해보니까 뭐가 됐든 레스주하고의 연결점이나 같이 뭔가를 하는 것 등등을 최대한 많이 풍족하게 해보려고 한 걸수도 있겠다 싶다. 흠. (기록용 배열-세로배열로 나이트 오브 펜타클, 여제, 9 오브 펜타클) (스레주 본인을 위한 괄호입니다 : 근데 그런 식이면 9펜타클은 대체 뭐지... 레스주가 속을 잘 안 열어준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런 같이 하는 무언가의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아두고 싶다거나 그렇게 볼 수도 있나...)

153 이름없음 2020/08/31 12:17:44
>>138 와 진짜 이게 뭔소리냐싶은 배열이 나왔다... 연애를 하고싶은 맘은 있는데(왼쪽 카드) 그렇게 끌리는 사람이 딱히 없어서(가운데 카드

>>138 와 진짜 이게 뭔소리냐싶은 배열이 나왔다... 연애를 하고싶은 맘은 있는데(왼쪽 카드) 그렇게 끌리는 사람이 딱히 없어서(가운데 카드)까지는 궁예질을 해볼 수 있겠는데 오른쪽 카드를 통 모르겠네. 이 카드는 뭔가가 실행되다, 실행하다, 결단을 내리다, 승리나 패배 뭐 이런 것들을 말하는 카드인데 앞에 카드 두 장을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건 1. 연애를 하고 싶긴 하지만 그럴 사람이 없으니 지금은 걍 관두자는 결론을 내림(또는 환경이 그러니까 그냥 그런 결과밖에 나올 수 없음) 2. 연애를 하고는 싶은데 별로 그런 사람은 없으니 방법을 강구해보자(소개팅이라도 나간다던가)는 결론을 내리고 시행함 3. 새로 만남을 추구하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좀 더 알아보거나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와 연애를 하게 됨 뭐 이 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근데 앞에 두 장에 대한 해석이 틀렸으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일단 딱히 좋은 사람을 만나다라고 해석할 만한 여지가 있는 카드는 없었던 거 같아.

155 이름없음 2020/08/31 13:54:30
>>148 내가 제안했는걸ㅋㅋ 보자......... 내가 뽑아본 건 정확하게는 짝사랑한다는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 방법, 구체적으로 '그 사
>>148 내가 제안했는걸ㅋㅋ 보자......... 내가 뽑아본 건 정확하게는 짝사랑한다는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 방법, 구체적으로 '그 사

>>148 내가 제안했는걸ㅋㅋ 보자......... 내가 뽑아본 건 정확하게는 짝사랑한다는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 방법, 구체적으로 '그 사람이 레스주를 좋아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였는데... 구체적인 해석 없이 일단 딱 보고 받은 느낌만 말하자면 내가 처음에 뽑은 배열 보고 한 해석이 잘못된 거 같다. 레스주가 그 사람을 계속 좋아하려면 혼자서 끌고가든 밀어붙이든 해야하는게 아니라(그런 행동이 필요하거나 조언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레스주가 그렇게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었던거같네.(...) 나 너 좋아한다고!!!! 라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혼자 그걸 통솔해야할 그런 상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 배열을 보고서 받은 느낌을 말하자면 짝남하고 사귀려면 오히려 절제의 미학을 찾아갈 필요가 있어 보임(...) 말하자면 사귀고 싶단 마음을 너무 강하게 가지고 있거나 상대에게 내비치면 레스주 스스로만 힘들어지거나 혹은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해야하나... 왼쪽의 7장 배열에서 제일 아래에 있는 카드는 조언의 위치인데, 저 카드는 절제라고 해서 적정 농도를 지키다, 필요한 것과 필요없는 걸 재분배하고 과하거나 모자람이 없도록 한다... 뭐 이런 의미가 있어. 비유하자면 가계부 펼쳐놓고 정리하면서 뭐가 너무 많이 나갔고 뭐에는 너무 인색하게 들어간 거 같고 뭐는 적당하고 전체 금액에서 봤을 땐 어떻고 이런 걸 계산해서 조절하고 예산 재분배를 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늬앙스가 전해지려나? 태도나 감정적인 의미에서 이런 재분배가 행해진다면 어떨까? 레스주의 짝남이 레스주를 연애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보조로 뽑아봤어. 약간....... 경계심이 있는듯 해. 경계심... 이라기보단 뭐랄까... 좀 한걸음 물러설 거 같달까... 싫어할거란 뜻이 아니라, 만약에 누가 짝남한테 레스주랑 사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하면 '내가...? 얘랑 연애를??' 하는 생각이 좀 들 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상상이 잘 안된다던가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일단 이런 상상이 낯설다(...)던가 그런 정도의... 뭐 그런. 그게 아니면 친구로 너무 오래 지내서 연애같은 생각을 해보기엔 낯설거나 부담스럽다는 뜻일 수도 있겠다. 오른쪽 카드를 보자면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네. 왜 그런... 지금의 관계가 달라지거나 깨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불안한 거 있잖아. 친구관계에서 연애감정이 생기면 그런 류의 걱정이나 불안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거 같던데. 그러고보니 레스주도 혹시 그런 생각 하고있어? 만약 그렇다면 세장 카드의 가운데 거랑 처음에 뽑은 배열의 십자가 하단 카드가 같은 건 그래서일지도 그치만 그렇다고 레스주랑 연애한다는 거에 대한 가능성을 아예 거부하거나 부정하는 건 또 아닌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을뿐이라는 느낌이야. 어...... 오래 짝사랑했댔으니 이 말만 해도 충분히 상처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이 짝남 여자애들 대하는걸 원래 좀 힘들어하고 어색해한다고 그랬었지? 그럼 이건 그런 부분의 숫기없음(......)이나 그나마 가깝고 잘 지내는 여자애와의 관계가 그런 이슈로 인해 깨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대한 걸로 볼 수도 있겠구나...... 7장 배열로 다시 돌아가서, 우측 아래쪽 카드가 현재, 좌측 아래쪽 카드가 미래인데, 이게 굉장히 연결이 미묘하거든... 현재에 있는 카드는 2 오브 컵이라고 해서 서로 다른 두 가지를 섞고 연결하고 합치시키는(그래서 제 3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카드야. 보통은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곤 해. 교류라던가 관계성이나 약속이나 그런 게 대표적이고... 물론 반드시 타인과의 관계는 아니고 한 사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어. A를 하고 싶은 마음과 B를 이루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처럼. 아까 절제 카드처럼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 파란색과 빨간색을 섞어서 보라색이 만들어지는것같은 원리의 카드라고 할까. 그런데 미래에 있는 카드는 5 오브 소드거든? 이건 불평등함이나 불균형이나 아니면 뭔가 승리와 패배, 옳고 그름 따위의 영역이 나뉘거나 하는 그런 게 생기는 카드란 말이지...... 현지의 컵 2가 5소드로 이어진단게 되게....... 아까 말한 빨간색과 보라색을 섞는 예시를 다시 쓰자면 둘중 한 가지 색이 너무 많거나 부족해서 결과적으로 나오는 색이 망함을 가리킬 수 있는게 5소드 (...) 그리고 이 와중에 나온 조언이 절제인 부분 ㅎㅎ; 절제 카드는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상태를 위해 버릴 건 버리고 더할 건 더하라는 뜻이니까 말이지...... 미래에 찾아올 게 5소드라면 확실히 절제 카드의 조언을 최대한 실행할수록 실제로 맞이하게 될 결과물이 나아질 테니까. 나도 이 배열 써서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는 처음 봤어. 이게 현실에서 어떻게 발현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현재-미래-조언에 대한 해석을 더 공고히 만드는 거 같은게 왼쪽 위의 카든데, 이 위치는 현재의 환경이고, 이 카드는 실로 감정 그 자체를 말할 수 있는 카드거든........ 기본적으로는 감정의 시작이라던가 그런 식으로 읽지만 지금은 레스주에게서 흘러넘치고 있는 어떤 감정으로밖에 안 보인다...... 오른쪽 상단 카드는 장애물, 문제점이야. 달 카드, 예상 외의 문제요소, 불확실하거나 변덕스러운, 하지만 사실 그 원인이 이미 내제되어있었던 문제... 로 볼 수 있어. 혹은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내면에 존재하는 어떤 것... 일 수도 있고. 가장 설명하기 쉬운 단어는 무의식이야. 그러니까 어쩌면..... 음.......... 이건 촉의 영역에 가깝지만 5소드랑 달을 봤을 때 어쩌면 조만간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조그만 문제가 하나 생길 수도 있겠다. 일단 그걸 잘 넘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조언들이 방금 전까지 떠든 이거일지도 모르겠네..... 아니면 그냥 이 상태에서 레스주가 그 짝남을 포기하지 않는게 약간 순탄하지만은 못한 상황이 될거란 의미일 수도 있겠고.; 근데 정작 결과 카드(정중앙)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 못해도 차라리 그래 그럼 좋은 친구로라도 남자!!!!가 되어서 최소한 마음의 상처는 덜 받던가(...) 아니면 액면적 의미 그대로 즐거울 일이 있을 수도 있는 카드라서...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내가 보기엔 핵심이 레스주가 짝남을 좋아하는 마음과 짝남이 레스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마음이 불균형한 데에 있는 거 같아. 레스주가 너무 들이밀면 그건 그것대로 불안요소가 있을 거 같고(상기한 이유로) 그렇다고 너무 빼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아. 두 사람의 격차를 줄이는 게 제일 필요한 거 같은데, 일단 레스주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용기를 내기가 힘들다고 했으니 그 용기를 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아주 조금만 더 과감하게 행동한다던가 내가 널 좋아한다는 티가 살짝 나게 행동한다던가? 너무 과하게는 말고.... 내가 널 좋아해를 어필하면서 상대방도 자기한테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어........ 그러니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꼬시라고.(.....) 아마도 좀 조심스럽게.(.........) 절대 쉬운 일은 아닐거같긴 하지만 이 일곱 장 배열은 어떻게든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렇게라도 해보세요라는 조언이 나오곤 한다더라고....

158 이름없음 2020/08/31 14:33:05
>>154 1. 그 취준생의 마음 : 타인의 속내에 대한 카드는 내가 해석이 안 돼서 막힌 카드가 나왔을 때 레스주한테 피드백을 물어볼 수가 없
>>154 1. 그 취준생의 마음 : 타인의 속내에 대한 카드는 내가 해석이 안 돼서 막힌 카드가 나왔을 때 레스주한테 피드백을 물어볼 수가 없

>>154 1. 그 취준생의 마음 : 타인의 속내에 대한 카드는 내가 해석이 안 돼서 막힌 카드가 나왔을 때 레스주한테 피드백을 물어볼 수가 없는게 좀 힘들긴 하네... 왼쪽 카드가 갭이 좀 커서... 이건 좀 두루뭉술하게 읽을 수밖에 없겠다. 잘 된다면 좋을 것 같지만 자기 상황이 상황이라 그게 안 될 거 같다는(또는 혼자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 같아. 2. 추후에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 : (스레주 개인을 위한 기록 : 배열 원과결임) 어 이건 있을 수도 있겠다. 있을 수도 있겠는데 문제는 진짜로 가능성이라는 부분이네. 그러니까 확실하게 어떻게 될거라는 답이 나온 게 아니라 그런 가능성이 있어서 그게 뭔가의 결과가 되기 위해 열심히... 그러니까... 두드려지고 제련될(.....)수 있다는 뭐 그런...... 아이씨 이걸 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지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그 취준생이 취업을 한 다음이라던가 아무튼 시간이 난 뒤에 못다한 교류가 오가기 시작하게 된다던지(명확하게 사귀게 될지는 몰라도 일단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겨난다는 의미로) 뭐 이럴 가능성? 근데 처음에 뽑아본 카드가 저랬던 걸 보면 그게 올해 안은 아닐 확률이 높을듯... 일단 처음 뽑아본거 앞에 두 장 해석이 맞았다니 기쁘군ㅋㅋㅋ 어 음 딱히 나쁜 사람이 꼬인다는 카드가 있었던 것도 아니긴 해; 그러니까... '레스주가 말한(생각한) 좋은 사람들을 새로 만나게 될 가능성' 또는 '새로 만나게 될 사람들이(만약 처음에 한 해석의 2번처럼 레스주가 소개팅을 나선다던가 이런 경우에) 레스주가 생각한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게 드러나는 카드는 없었다고... 말하면 말할수록 딱히 말할 필요 없었던 말을 한거 같은 기분이... 에이스 오브 소드(첫번째 카제일 오른쪽 카드)가 레스주가 직접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식으로 발현될 경우 그건 '사람을 새로 만날 가능성'만 보여주지 '만난 사람들이 어떠어떠한 사람일 가능성'을 보여주지는 않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나 할까......... 내가 지금 말을 알아듣게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

159 이름없음 2020/08/31 15:13:50
>>155 아녀 카드 다시 뽑는 건 내가 해석하다가 나한테 필요하던가 이건 이게 필요하겠다싶어서 뽑는거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솔직히

>>155 아녀 카드 다시 뽑는 건 내가 해석하다가 나한테 필요하던가 이건 이게 필요하겠다싶어서 뽑는거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솔직히 내가 더 고수였으면 배열 하나에서 다 뽑아낼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정보를 그게 안 돼서 사안마다 다시 펼치고 있는 것 뿐이라서(...) 너무 미안해하지 말어라; 레스주 되게 피드백 활발하게 해주고있어서 고마운데 뭘 그렇게 미안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 속마음을 레스주가 다 알았으면 레스주가 나대신 점봐야했을걸 그런걸로 미안해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주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라는 카드를 뽑아봤는데, 일단 지나치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어 보여. 이렇게 카드를 뽑아서 해석을 해보는걸로 레스주는 그 친구와 자신에 대한 몇 가지 가능성을 더 알게 됐지만, 확실하게 그렇게 될 거라는 뜻도 아니고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잖아. 애초에 레스주 스스로 그 친구와 어떻게 되고 싶다라는 확실한 마음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으니까-사귀고 싶다던지 사귀고 싶지는 않다던지 뭐 그런-더더욱... 그냥 '아, 그럴 수도 있는 거구나, 그런 가능성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걸 받아들이고 그러면 될 거 같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라는건 사실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한 다음에 정하는 게 더 탄탄한 거고, 그래도 조언이 있다면 레스주 말대로 그 친구와의 교류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는거? 레스주도 그 친구도 아주 분명한 마음이 있는것처럼은 안 보이기도 했고, 그런걸 뚜렷하게 어떤 형태로 만들려면 서로간의 접점이 늘어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음... 최초에 봤던 점으로 되돌아가서, 제일 처음엔 레스주가 생각하고 있는 그 친구랑(사실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을 했었는데 이건 내가 볼 자신이 없어서 레스주가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하고의 운을 점쳤던거지만...)가능성이 있을까라는 질문과, 그리고 내가 임의로 조정한 '레스주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거나 연애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두 개를 봤는데, 두번째 질문의 답은 내가 명확하게 읽어내진 못했지만 분위기는 그럭저럭 긍정적이었거든... 그래서 카드 펴고 해석하는 내내 아예 전혀 다른 누군가랑 연애하게 돼서 그 친구와의 관계에 강한 충격이 갈 가능성에 대해서도 좀 생각했었어...; ...근데 이걸 말하고 보니까 반대로 내가 두번째로 뽑았던 배열이 의미하던 바가 지금 레스주랑 이렇게 여러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태를 말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ㅡㅡ;;; 어찌되었든지간에 지금 레스주가 심하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보여져. 레스주는 외롭고 연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자길 좋아해주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단 상태였잖아, 거기서 주변인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제시됐을 뿐이야. 그냥 그걸 받아들이고, 이후로 레스주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는 레스주의 선택이지.

160 이름없음 2020/08/31 15:16:08

>>155 그나저나 나도 덕담을 막상 받으려니까 어쩐지 좀 부끄럽네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레스주도 몸 조심하고 무탈한 이시국(...)을 보내길 바라. 원하는 인연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리딩 방향이 좋다고 해주니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엄청 부끄럽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 이름없음 2020/08/31 15:20:29

>>157 분량은 쓴 내가 봐도 많았지만(응?) 솔직히 리딩을 했다기보단 한바탕 카드에 대한 잡담을 펼친거라서 좀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제로 얼굴 보는 건 사렸구나... 그런 불균형에 대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다; 이건 카드랑 관계없이 한 생각인데 그 짝남이 여자애들이랑 지내는걸 어려워하는 편이면 그런거에 대해서 역시 다른 성별인 친구랑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는건 좀 부담스러운가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싶어. 화이팅이야 ㅋㅋㅋㅋㅋ 잘됐으면 좋겠다. 근황 남겨주면 나야 고맙지 편하게 와서 떠들다 가!

162 이름없음 2020/08/31 15:33:56

일단 이제 카드는 다 뽑아본 건가? 누락된 거 없지?

167 이름없음 2020/09/01 13:44:38

>>163 언제든 또 와(스레 닫혀있으면 답이 한참 뒤에 가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고ㅋㅋㅋㅋ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중생아 네 어디를 방황하고 있느ㄴ... 이게 아닌가 >>164 에엥 정말??? 거.... 희안하네 저 여제 카드에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생산력이라던가 그런 의미도 있는데; 뭐를 만드는 직업이라서 더더욱 조언으로 여제가 나온건가봉가... 그치만 카드 늬앙스 설명하려고 고른 표현이 맞아들어가다니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질문 그정도면 충분히 자세했다 피드백도 잘해줬자너ㅋㅋㅋ 충분히 도움 받았어! 레스주한테도 도움이 됐다니 기쁘다ㅋㅋㅋㅋ >>165 그 코로 시작하는 친구 덕분에 솔직히 와장창 난리가 난 건 사실이지... 큼지막한 일부터 세세한 일까지... 진짜 언제 가라앉는담 ㅠ 물론 또 와도 되지ㅋㅋㅋ 사후피드백해주면 몹시 좋아합니다. 그거 아니더라도 생각나면 놀러와도 되고~ 엇 돈 받을만한 리딩까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해줬다니 부끄럽당... 그 마음 복채로 받아가겠습니다(?) 레스주도 무슨 일이든 잘풀리길 바라! >>166 레스 보고 내가 쓴 거 읽어보니까 유독 사담을 앞뒤로 많이 했구나 내가() 쏘리... 다음부턴 좀더 명확하게 써봐야겠다. 물론 또 와도 됩니당. 스레 열림 상태만 확인해줘(?)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느껴졌다면 정말 다행이다... 두서없이 늘어놓는게 많아서 레더들이 읽기에 난잡할까봐 걱정이었는데()

168 이름없음 2020/09/01 13:50:06

휴 들어온 질문들은 모두 답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당분간 할 일 있으니 좀 쉬고 다시 돌아오는걸로 아듀!

169 이름없음 2020/09/06 13:32:17

연습도와달라는 스레에 선착이라고 쓰려니 좀 그렇긴 하군 타로 연습하고 싶은데 아직 살짝 바빠서 세명까지는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하고 한시적 오픈함 >>1 >>3 >>8은 꼭 읽어줘

170 이름없음 2020/09/06 13:33:27

>>46 내가 레스를 못 읽고 스루했더라고... 미안하다 또르르...

172 이름없음 2020/09/06 14:17:21
>>171 너 공지 안 읽었지... ㅋㅋㅋㅋ 카드는 뽑았는데 공지를 안 읽은 게 맞다면 네가 생각한 것과는 좀 다른 형태의 레스를 받을 수도 있

>>171 너 공지 안 읽었지... ㅋㅋㅋㅋ 카드는 뽑았는데 공지를 안 읽은 게 맞다면 네가 생각한 것과는 좀 다른 형태의 레스를 받을 수도 있어. 세로배열. 어떻게 죄다 메이저만 나왔대? 이성적으로... 란게 연애적인 감정을 얘기하는 게 맞지? 그 아이가 레스주랑 무슨 관계인지를 좀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 카드만 봐서는 뭔가 이미 결론이 나온 관계처럼 보이거든.

174 이름없음 2020/09/06 16:25:58
>>172 어...... 좀...... 어려운 배열이 나왔네. 6컵에 연인이라니... 일단 결과(세번째 카드, 4컵)만 봤을때 레스주는 자격증

>>172 어...... 좀...... 어려운 배열이 나왔네. 6컵에 연인이라니... 일단 결과(세번째 카드, 4컵)만 봤을때 레스주는 자격증 이전에 그 일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클 것 같아. 또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고. 음... 전직을 위해 듣게 됐다고 했으니까 기존에 하고 있었던 다른 직업이나 전공 같은 게 있는 건가? 기존에 했던 일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거나 그거랑 이걸 비교해보면서 어느쪽이 더 나은건지(둘중에 아주 확 끌리는게 있는것도 아닌) 고민하게 될 거 같기도 해... 씁, 연인 카드의 늬앙스가 쉽게 파악이 안 되네. 어쩌면 새로 교육받는 일 자체가 이해가 잘 안 되는거일 수도 있겠다. 알 거는 같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그런 상태 있잖아. 그래서 흥미를 잃게 되는 걸지도... 맨 오른쪽 카드는 조언인데 소드 6이 나왔네. 음... 끌리든 안 끌리든 일단 교육은 끝까지 받고 자격증 딸 때까지 해보라는 뜻이거나 현재의 사안에서 떠나라는(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으라는) 뜻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떠나라고 할 거였으면 컵 8이 나왔겠구나 싶다. 연인 카드가 교육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 쪽으로 발현되는거라면 이 소드 6은 공부의 과정에 있어서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일단 이론공부라던가 기본 개념, 기초 이해나 기술 연습 등등을 잡고 넘어가라는 의미일 수 있을 것 같아. 컵 6이 뭘 의미하는지를 도통 모르겠어서 질문좀 할게. 컵6 자체가 과거에 대한 걸 말하는 일이 많은 카드다보니 국비훈련 예정 잡기 전에 한 일을 말할거같다고 일단 생각했는데... 지금 배우려는 일에 대해선 이전에 전혀 접점이 없었어? 직접적으로 해본 게 아니더라도, 대략 이런 일이겠거니라고 희미하게 가지고있던 인상 같은 게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해서.

180 이름없음 2020/09/06 16:28:31

신청 안하고 그냥 질문 남겨주고 가면 되는데...... 공지를 더 명확하게 수정... 해야겠다... 세명 넘었긴 한데 우선 올라온 건 다 봐볼게, 근데 오래걸릴수도 있어

182 이름없음 2020/09/06 16:37:59

>>174 괜차너ㅋㅋ 전자 질문으로 본 거 맞아. 3카드이긴 한데 과현미나 원과결은 아니야. 원래는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카드를 놓은 배열이야. 왼쪽이 위, 오른쪽이 아래. 사이트에 없어서 가로로 바꾼거... 스프레드 배열은 대충, 켈틱 스프레드 알 것 같은데, 거기 십자가에서 세로축만 뽑아온 형태라고 생각하면 돼. 장애물 카드 없애고 (십자가 하단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놓는 버전 기준으로) 켈틱의 1 3 5번 카드만 놓은 거랑 비슷함. 얘기해본적은 있지만 특별히 아무 사이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정도의 관계인거면... 어... 걔... 이미 애인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심판은 이미 뭔가 결론이 난 상태로 발현되는 경우가 있는 거 같더라고...

183 이름없음 2020/09/06 17:12:28
>>177 되게... 어려운 질문이네; 이런건 좀 평소에 둘이 어떤 관계였는지 무슨 대화를 주고받는 편이었는지 그 때 했던 말실수가 뭐인지 이런

>>177 되게... 어려운 질문이네; 이런건 좀 평소에 둘이 어떤 관계였는지 무슨 대화를 주고받는 편이었는지 그 때 했던 말실수가 뭐인지 이런걸 알아야 좀 더 해석하기가 쉬울거 같긴 한데 말이지... 사건의 원인으로 나온 건 별 카드야. 이것부터가 좀 어렵긴 하다. 레스주가 한 말이 너무 어려웠다던가 알아듣기 힘들었다는(어디까지나 절연했다는 그 친구 입장에서. 객관적으로가 아니라)뜻일 수도 있겠고... 레스주가 한 말 자체가 여러가지 뜻을 담고있었다던가 좀 추상적이었다던가. 그리고 그 친구는 거기서 자기가 알아들은 부분만 가지고 대응하고 대답하고 반박하고 그런것같네. 그냥, 레스주가 한 말을 그런 뜻이라고 확신하고 행동한 것 같아. 그런 게 있긴 하지, 모르면 물어보라고 하지만 내가 뭘 모르는지는 커녕 뭔가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면 진짜 x나게 난감해지거든. 그 친구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그냥 상황이 그랬을 수도 있다고.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물어보기에는 그 말이 어떤 뜻이라고 이미 확신해버려서 의문을 가질 수도 없었던 거.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믿고 돌진하다가 가진 게 다 털린 것 같네(...)

188 이름없음 2020/09/06 17:28:39
>>181 ...? 미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183 >>185 다른 누구한테 전해들은 말인 거야? 흠... 애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

>>181 ...? 미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183 >>185 다른 누구한테 전해들은 말인 거야? 흠... 애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은 연애 생각이 정말 아예 없는 걸수도 있겠다. 또는, 아. 애초에 크게 깊은 관계가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레스주한테 아무 생각이 없는 걸수도 있고(...) 그냥 같이 일하는 일터동료... 지금은 그런 관계로 결론나있고 일터동료로서의 관계성만 있을 뿐이지 딱히 뭐가 더 있지는 않은 그런 상태인걸지도. 이 배열만으론 답이 안 나와서 상황 문제점 조언으로 한번 더 뽑았어. 레스주 입장에서도 상대한테 특별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 섣불리 행동하기는 망설이고 있단 느낌인데, 그런 상태에서 상대방한테 뭔가 피드백이 돌아오기를 바라도 한 게 없으니 오는 것도 없다... 라는 늬앙스의 카드가 나온 거 같아. 일단 조금이라도 더 친해져보면? 처음부터 대쉬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말 그대로 조금 친해지는 단계부터 시작해야할 거 같은데.

190 이름없음 2020/09/06 17:36:16

>>187 아 다른거랑도 고민했었구나... 그럼 컵 6은 이전에 했던 직업에 대한 거면서 동시에 다른 진로와 이 진로 사이에서 고민했던 과거 시점을 짚어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가 적성검사를 받고 더 낫다고 생각되는걸 고른 것=여기로 가는 게 좀 더 이상적일거라고 생각하고 선택한게 연인 카드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아. 그래도 레스주 말마따나 소드 6이면 어떻게저떻게 감당은 되는 카드니까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볼 수 있을 듯! 사실 뭐든 일단 배워두면 언젠가는 쓸모있는 자산이 되는거기도 하고...

192 이름없음 2020/09/06 17:38:12

타로 조금 아는 사람이 와주면 해석할때 도움받는것도 좋지만 내 조잡한 이해로 카드 한장의 의미를 설명해보겠다고 소드쇼 덜해도 되는 부분이 편해서 좋네............ 이런 인간이 타로 봐도 되는 건가? orz

193 이름없음 2020/09/06 17:39:54

>>191 타로카드에 타골당하셨습니다... 순살이 되어 가격이 이천원 상승... ㅠ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194 이름없음 2020/09/06 18:45:01
>>178 질문은 한개씩만... 이라기에는 사안 하나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군 ㅇㅋ 1. 레스주에 대한 호기심이나 의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178 질문은 한개씩만... 이라기에는 사안 하나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군 ㅇㅋ 1. 레스주에 대한 호기심이나 의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178 질문은 한개씩만... 이라기에는 사안 하나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군 ㅇㅋ 1. 레스주에 대한 호기심이나 의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사람 쪽에서 레스주에 대해 확실히 이렇다고 확신을 하지는 못한 것 같고... 음... 그러니까 레스주가 호감을 표시한 걸 느꼈다고 하더라도 그게 진짜로 그런 호감인지 어떤 종류의 호의인지 그런 걸 확신하지 못한 감이 있어 보이네. 또는 그냥 레스주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했거나. 그걸 확실히 하고싶다고(알고싶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 그래서 본인 입장에서도 여러가지로 찔러보고 던져보고 한 느낌...? 2, 3. 미래 자리(좌측 하단)에 행드맨이 나온 걸 보니 순조롭지만은 않을 거 같다만... 아예 망한다는건 아니고 좀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고난이 있을 느낌이 드네. 상대방에 대한 걸 잘 살피고, 생각하고, 알고, 어떻게 해야할 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려고 하면서 행동하면 괜찮을 거 같다. 나는 이런데 저 사람은 어떻지? 란 느낌이랄까... 내가 이러니까 이렇게 행동하겠다고 들이대는 식이 아니면 어떻게든 될 듯, 솔직히 동성이라고 하니까 조금 조심스럽기는 해. 상대방이 동성을 좋아할지 아닐지 모르는 거니까... 그 부분을 확인하고 넘어가야 뭐든 좀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텐데 슬프게도 그걸 카드로 보기에는 내가 내 능력에 자신이 없다(...)

196 이름없음 2020/09/06 18:55:17

>>194 그거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끝내는게 맞는 관계였던것 같다......... 설령 당사자가 인식하지 못했어도 가스라이팅이었을 수 있을 거 같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그런 형태의 관계는... 끝내는 게 맞는 거 같아. 얘기해준 걸 보고 카드를 다시 보고 하는 말인데 상대방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레스주한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애초에 자기의 언행이 어떤 성질의 어떤 종류의 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을지도 모르겠어. (스레주용 기록 : 별) 그런 상태에서 그냥 자기가 알고 있는 만큼만(말하자면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고 그러는 만큼만) 말하고 행동하고 그랬던 느낌이네... 그러니 가스라이팅이란 단어 듣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급발진한 듯. 고생 많았어ㅠ 그 사람 가다가 넘어져서 무릎이나 거하게 벗겨졌으면 좋겠다... 레스주도 곧 괜찮아지기를. ㅠㅠ

197 이름없음 2020/09/06 19:52:16

뽑아놓고 대체 이게 뭐냐싶은 배열도 읽어보려고 레스 쓰면서 읽어보려고 계속 애를 쓰면 어떻게든 뭐가 읽히게 되긴 하네... 내 스스로 신기하다(...)

201 이름없음 2020/09/07 12:34:08

>>198 사후피드백 주면 완전 땡큐지ㅋㅋ 아냐 나도... 냄비근성이라 할때만 해... ㅠ >>199 너무 모호하게 읽었나 싶지만ㅋㅋㅠ 화이팅.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 >>200 질문 더 안 받고 있는 질문만 보고있다고 제목에 써두긴 했는데 말이지... 길게 써줬으니까 일단 볼게, 그치만 다음이 있다면 그땐 잘 확인해 줘. 닫혀있다고 돌려보냈던 사람들한테 미안해지잖아.

202 이름없음 2020/09/07 13:33:54
>>200 그렇게... 좋아보이는 배열이 뜨진 않았네. 제일 왼쪽이 원인의 자리인데 저 카드는 좀 방어적이란 말이지? 남자애들이랑 대화하기가 부

>>200 그렇게... 좋아보이는 배열이 뜨진 않았네. 제일 왼쪽이 원인의 자리인데 저 카드는 좀 방어적이란 말이지? 남자애들이랑 대화하기가 부끄럽다는 점이나 과거에 들어왔던 고백을 한번 찬 걸 이야기할 수도 있겠네. 근데 음, 어쩌면 레스주의 연애에 대한 관념? 생각? 뭐 그런 걸 얘기할수도 있긴 하고. 음, 그러니까... 제일 왼쪽의 카드는 9 오브 완드야. 완드라는 슈트(하트 스페이드 다이아 클로버같은거)의 9번째 카드고, 완드에는 열정, 창의력, 관념, 욕구, 본능적, 직관적... 뭐 이런 뜻들이 있어. 9번째라는 건 그게 개별적으로 완성된 단계라는 건데 이건 내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능력이 없다. 나도 뇌피셜로 이해하고 있는 영역이라서... 아무튼간 이런 카드가 전체 배열의 원인으로 떴다는 게, 카드 자체에는 일단 방어적인 태도나 긴장감이라는 뜻이 있지만, 혹시 레스주가 연애에 대해서 원하는 방향성이 정해져있나 하고. 구체적인 이상형이나 이런 얘기가 아니라 연애를 통해서 뭘 이루고 싶다던지 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던지 그런 거. 그게 아니면 아예 확 끌리는 누군가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다던가...? 그냥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이 탄탄한 것 뿐일 수도 있지만 그런거면 다른 카드일 수도 있으니까... 이 카드로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만약 내가 생각한 게 맞다면 레스주는 근본적으로 스스로가 세워둔 어떤 기준에 맞는 상대를 찾아다니려 할 것 같은데(레스주의 연애관에 잘 맞을 듯한 사람이든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람이든 연애상대는 이래야 한다는 주관 같은 거든... 기준점을 정해놓고 끌리는 상대를 찾아다닐거같다고 할까) 지금 당장 거기 부합하는 조건의 사람은 없어 보이거든...() 아니면 그에 맞춰서 찔러보고 다니다가 지치던지,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기긴 했는데 거기서 더이상 뭐가 진전은 안되고 기운만 빼던지 그런 가능성이 보였음. 거기에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는 어째서인지 폐쇄성 하나는 타로카드 전체에서 으뜸수준인 은둔자야. 제일 오른쪽. 폐쇄성이라고 할까 아예 주변과의 소통이나 상호작용에 관심이 없는 수준의 카드거든... 당장 지금은 연애가 쉽게 될 때가 아니니까 나중을 기약하는게 낫다던가, 그러는 동안 레스주가 가진 기준이, 원하는 것이 어떤 건지 스스로 고찰해보라는 뜻이 될 수도 있을 거야. 은둔자에는 전문성도 있어서. 이런 결론을 읽은 카드는 세번째 카드인데... 다만 이 카드에는 눈치채지 못했을 뿐 근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의미도 숨겨져있기는 해. 이게 발현된다면 언뜻 안그래보여도 사실 근처에 적절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만약 그렇다면 은둔자는 일단 주변부터 천천히 탐구해보라는 말이 될 수도 있을거같긴 하다(이미 아는 사람들의 풀이나 아니면 레스주네 반이라던가). 그리고 카드랑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음, 난 태어나서 연애하고싶다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건데, 레스주는 연애하고 싶은 거야? 어디서 그런 말을 본 적이 있거든. 외로운거랑 연애하고 싶은 건 다른 걸수도 있다고. 자기가 바라는 게 정말로 연애를 하고싶은거인지 사실 여러가지 요소가 그렇게 퉁쳐진 건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댔던가 그랬어. 다시 말하지만 난 연애하고 싶어본 적이 전혀 없어서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거고 그냥 한 번 물어본 거니까 음...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아줘.

203 이름없음 2020/09/07 13:34:35

아 쓴 거 날아간줄알고 개식겁했네

204 이름없음 2020/09/07 15:37:28

>>202 이거저거 열심히 쓰긴 했지만 9완드가 기본 의미대로 방어적인 태도나 긴장, 경계선같은 의미로 나왔다면, 그게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그런 걸 가진 채로 연애를 해보려고 해도 쉽게 결과물이 생기진 않을 것 같아. 그런데 조언에 마음을 열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극단적으로 주변하고 소통이 없을 수 있는 카드(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읽을 수도 있는 카드)가 나왔다는게 의미심장하단 말이지. 레스주 스스로가 그게 어떤 건질 잘 모르고 있으니까 그런 카드가 나온게 아닐까...

205 이름없음 2020/09/07 19:25:48

질문을 좀 더 받고 싶은 마음이 반이고 감당할 자신 없는게 반이네

207 이름없음 2020/09/08 19:10:58

>>206 아... 왜 저 카드가 나왔는지 그럭저럭 알 거 같기도 하고. 외롭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방어적이었던 거구나. 자만추를 선호한다는 기준이 있기도 하고... 점을 그렇게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연애점은 사실 비율이 높은 편이었는데, 사실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의 사람이 연애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보통 조언으로 나오는 게 일단 좀 사람을 많이 만나라던가 많이 돌아다녀보라는 이야기이곤 했거든. 그런데 이번엔 전혀 정 반대의 카드가 나와서 말이야, 나도 이게 좀 의미심장해. 은둔자는 고립된 분위기가 강한 카드지만 무언가에 깊이 열중한다는 의미도 있어. 더 정확하게는 무언가에 집중하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늬앙스인거긴 한데... 아무튼 그렇다보니 자기 내면의 문제에 더 집중하다,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다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하거든. (카드가 가진 원래의 뜻과 실제 해석상에서 그게 적용되는 내용은 언제나 같진 않고 좀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사소한 차이는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러니까 카드만으로 보자면... 역시 스스로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라는 의미가 맞을 거 같아. 또 와도 되지 물론ㅋㅋ 편하게 와줘. 스레 제목에 상태만 체크해주고

208 이름없음 2020/09/08 19:14:38

이번엔 새로 산 카드로만 점 칠 거임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제목에 통째로 붙였음

209 이름없음 2020/09/08 20:03:48

빠른 자점 뽑아봤는데 왠지 이상태론 사람 안올 거 같아서 걍 지움 원래 카드로 봐야지... 새 카드도 쓰면서 익숙해지긴 해야 할 텐데 이건 일단 자점부터 봐야겠다

210 이름없음 2020/09/08 21:25:24

졸려

211 이름없음 2020/09/08 21:25:47

최근엔 데일리 뽑고 있는데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220 이름없음 2020/09/10 09:43:23

아고고 미안 열어만 두고 잠수타버렸네

221 이름없음 2020/09/10 09:58:18
>>212 혹시 남한테 잘 베풀어주니? 배려를 잘 한다던가 뭐 챙겨주는게 많다던가 남이 힘들어보이면 쉽게 도와준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다면

>>212 혹시 남한테 잘 베풀어주니? 배려를 잘 한다던가 뭐 챙겨주는게 많다던가 남이 힘들어보이면 쉽게 도와준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다면 그게 레스주의 외부적인 매력인 것 같네.(제일 왼쪽 카드) 그거랑 별개로 레스주의 내부적인 매력? 내부적이라 할까... 왼쪽 카드가 한눈에 봤을때, 아는 사람 정도의 인상일때 보이는 매력이라고 하면 가운데 카드는 레스주랑 좀 더 가까이 깊은 교류를 하면 느낄 수 있는 그런 매력으로 해서 같이 뽑아봤는데 운명의 수레바퀴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한다. 변덕이 있다? 아니면 반대로 물 흐르듯 흘러가는 성격인 걸 수도 있고, 겉보기하곤 다른 반전미가 있다는 해석도 가능할 수 있겠는데 되게 해석하기 골때리는걸......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른쪽 카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떠오르는게 있긴 해. 오른쪽 카드는 종합적으로 봤을 때 어떻느냐로 뽑았는데, 음, 레스주 >> 200맞나? 아무튼 오른쪽 카드는 자신의 기준선이 확실하고 주관이 확실하고 또 조금 방어적이기도 하고... 그런 카드거든. 마냥 퍼주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 그 행동에 기준점과 일정한 선이 있다던가, 친절해보이지만 사실 그어놓은 선이 있어서 자기 마음 안에 진짜로 들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거나 까다롭다던가, 의외로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단단한 사람이라던가(어쩌면 속이 깊다는 의미로도) 약간 그런 반전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해주니까 기쁜데 내가 스레만 열어놓고 잠수를 타버렸네..... 미안하다 좀더 성실히 하겠습니다...

222 이름없음 2020/09/10 10:09:22

>>213 아 내가....... 그 부분을 너무 아무것도 안써놨구나..... 질문 방식이라면 두루뭉실하게보단 가능한 자세하게 / 알고 싶은 것과 상황설명을 구분해서 써주면 좋고 혹시 타로에 대해 문외한이라서 내가 리딩하는걸 도와주기 힘들거같다... 라는 뜻이라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어; 난 타로를 아는 사람들이나 고수들한테 내 리딩을 점검받고 싶어서 이 스레를 연 게 아니라, 질문을 받고 카드를 펴봤는데 너무 쌩뚱맞은 카드가 나와서 해석이 막혔을 때,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해석이 안 된다, 이 카드에는 이러이러한 의미가 있는데 혹시 질문자가 듣기에 질문자의 질문에서 이런 내용에 부합하는 사건이나 심리같은게 있느냐라고 대놓고 물어보고 싶어서 스레를 세운 거야. 예를 들자면 질문자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얘랑 이루어질 수 있나요 나 : 카드 펴보니까 원인 자리에 절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절제에는 이렇고 이렇고 이런 뜻이 있어서 대충 이런 의미의 카든데 듣고서 뭐 짚히는 거 있나요 를 하려고 세운 스레. 타로 전혀 몰라도 상관없어 ㅡ _ㅡ 애초에 설명은 내가 하니깐...

223 이름없음 2020/09/10 10:32:17
>>214 (세로배열)이건 되게 오묘하게 나왔는데......... 혹시 내가 잠수타는 사이에 뭔가 그 사람하고의 관계가 끝났니?... 아닐...

>>214 (세로배열)이건 되게 오묘하게 나왔는데......... 혹시 내가 잠수타는 사이에 뭔가 그 사람하고의 관계가 끝났니?... 아닐....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 인연이 오래된 사람이야? 아니면 뭐... 친구의 친구같은 건가? 제일 오른쪽 카드가 기본적으로 옛날 일, 기억이나 추억을 말하거든... 근데 같은 과거를 공유하는 사람들간의 연대나 이런 의미도 있고 과거로부터 온 인연이나 뭐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일단 현재진행형인 게 맞다면 일의 발단은 어떤 그런 연결고리에서 올 거 같아서. 나를 당황하게 만든건 가운데 카드인데 이건 이미 끝난 일 혹은 내 손이 닿지 않는 문제로 주로 읽히거든...... (레스주가)'그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다' 혹은 '교류가 안 되고 있다'라는 식으로 읽어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오른쪽 카드를 생각했을 때 만약 질문해준 내용이 현재진행형이 아니라면 '이 문제는 이미 끝났고 과거의 일이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라서, 카드 뒤집고 되게 당황했어. ... 어쨌든 일단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하고 멘탈을 붙들고 계속하자면... 과거에는 뭔가 연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끊어진 상태라(나쁜 뜻만이 아니라 일단락됐다던가 정리됐다던가, 그냥 어릴 때 알았고 지금은 다른 데 사는 사람같은 느낌으로라도) 레스주 스스로도 확실히 이거다라는 판단을 못 내리고 있다던가 뭐 그렇게도 볼 수는 있을 듯 한데....... 거....... 오른쪽 카드가 뭐인지를 일단 알아야 좀더 해석이 풀릴 것 같다 과거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가능하면 레스주랑 그 사람이 무슨 관곈지도 좀 얘기해줄래orz

224 이름없음 2020/09/10 11:50:23
>>215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
>>215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
>>215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

>>215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호감이나 뭐 그런 거. 본인이 대놓고 들이밀어도 괜찮을 것 같은 정도의 안전성을 느끼고 싶어하는 듯. 그러니까 관심이 있느냐고 한다면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직 그런 확신까지는 안들어서 어떻게 될지 보고있을 것 같아. 뒤의 배열 두개는 당장은 제대로 해석이 안 된다... 그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무슨 관계인지 좀더 가르쳐줄 수 있을까? (기록용 : 그 사람이랑 잘 될까의 원진결, 상문조)

228 이름없음 2020/09/10 12:03:13

>>224 아 그래서 가운데 카드가...;;;; 더 이상 그 사람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교류 없이 옛날에 가졌던 이미지나 기억에 대해서만 반추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은데 말이지, 어쩌면 그게 좀 첨삭되고 미화된 기억일수도 있긴 하겠다. 좋아하는 거라고 보기에는 좀 미묘하고 신경 쓰이는 레벨인 것 같은데 애초에 확실하게 이거라고 판단하기에는 레스주한테도 데이터가 너무 부족한 거 같아. 뭐라고 정의를 내릴 단계가 애초에 아닌... 그런 거?

229 이름없음 2020/09/10 12:03:44

>>226 ???

232 이름없음 2020/09/10 12:14:04

>>231 뀨 >>230 연애감정일까? 로 다시 뽑아봤는데(처음에는 무슨 감정일까? 였거든) 이것도 역시 뭐라고 특정할 수 없는 카드들이 나왔네. 뚜렷하게 뭔지는 알 수 없는 채로 겪고 있고 흘러가는 감정이라는 느낌이야.

234 이름없음 2020/09/10 12:26:15
>>216 (상문조) 일단 레스주가 연애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따져보는게 필요할 거 같은데, 어째 연애를 일하듯이 한단 느

>>216 (상문조) 일단 레스주가 연애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따져보는게 필요할 거 같은데, 어째 연애를 일하듯이 한단 느낌이 들어서... 조언이 무려 악마 카드인 걸 보면 레스주가 연애를 하고 싶단 생각을 강하게 가지긴 해야할 거 같거든. 아니면 뭐 좀 숨겨진 욕망같은걸 발휘한다던가(...) 이건 어림짐작으로 던져보는 건데 혹시 누가 레스주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 사람을 좀 챙겨줘야 한다던가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 아니야? 레스주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직접 고백해서 연애한 적 있어?

235 이름없음 2020/09/10 12:42:23
>>233 이대로 흘러가면 글쎄, 그걸로 끝날 마음이 될 것 같네. 조금 후회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나서 떠올려보면 그저 그 땐 그랬던 씁쓸한
>>233 이대로 흘러가면 글쎄, 그걸로 끝날 마음이 될 것 같네. 조금 후회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나서 떠올려보면 그저 그 땐 그랬던 씁쓸한

>>233 이대로 흘러가면 글쎄, 그걸로 끝날 마음이 될 것 같네. 조금 후회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나서 떠올려보면 그저 그 땐 그랬던 씁쓸한 기억, 그렇게 정리된 관계나 마음... 그런 정도의 일이 될듯 해. 그리고 조언도 뽑아봤는데, 무엇이 됐든 레스주에게 있어 만족스러울 선택을 하래. 좀 더 대놓고는 고민하지 말고 원하는 걸, 하고싶은 행동을 하라는 듯해. 만약 이 점괘를 듣고 그냥 흘러가도록 두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래도 되지만, 미련이 남는다면 그냥 한 번 질러보는 편이 나을 것 같아. 연락처는 있댔으니 그냥 안부문자라도 보내볼 수는 있는거잖아? 정 어색하다면 카카오게임 선전이나 남한테 주소 공유하는 이벤트같은 거라도 보내놓고 핑계거리 삼는 수도 있을 듯(이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정 어색하다면 그런걸로라도 계기는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임). 자꾸 생각난다는 건 설령 좋아하는 게 아니더라도 레스주한테 인상이 깊게 남아있기는 하다는 거니까 ㅋㅋㅋㅋㅋ

237 이름없음 2020/09/10 12:53:42

>>236 연계되는 질문이었기도 하고, 레스주가 피드백을 잘 줬으니까 ㅋㅋㅋㅋ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238 이름없음 2020/09/10 13:09:02
>>217 엉. 별 문제 없이 얘기 주고받을 수 있을 듯 내가 쓰고도 너무 단순하긴 한데 실제로 배열이 그러하다; 제일 왼쪽 카드가 살짝 신경쓰

>>217 엉. 별 문제 없이 얘기 주고받을 수 있을 듯 내가 쓰고도 너무 단순하긴 한데 실제로 배열이 그러하다; 제일 왼쪽 카드가 살짝 신경쓰였지만 이건... 레스주가... 수줍음이 많아서 좀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고 싶어해서 나온 카드같아. 아무튼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인당ㅋㅋㅋ 아 해석 이렇게 나온 거 오랜만이네

239 이름없음 2020/09/10 13:40:44
>>218 뭐... 뭐죠... 이 무서운 배열은... 레스주의 소원의 내용이나 그걸 이루기 위해서 하고있는 방법이 뭔지 심히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218 뭐... 뭐죠... 이 무서운 배열은... 레스주의 소원의 내용이나 그걸 이루기 위해서 하고있는 방법이 뭔지 심히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일단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거 같긴 하다;;;

240 이름없음 2020/09/10 14:04:58
>>219 관심을 끄거나 완전히 마음을 접을 수 있냐고 하면 애매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레스주한테 평화가 오긴 할 거 같네. 다만 이게 레스주

>>219 관심을 끄거나 완전히 마음을 접을 수 있냐고 하면 애매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레스주한테 평화가 오긴 할 거 같네. 다만 이게 레스주가 마음을 정리해서 오는 평화인지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좀 나아지는 계열인지 그걸 잘 모르겠어... 어쩌면, 그 사람 외에 다른 무언가 관심이 가는 게 생겨서 그걸 하느라 나아지는 걸 수도 있어 보여. 조언도 같이 뽑아 봤는데, 조언 카드도 뭔가 주의를 돌릴 만한 걸 해보라고 권하는 느낌이네. 비록 코로나때문에 여의치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이랑 논다던가, 뭔가 새로운 관심사를 찾아내던가, 그 사람한테 생각이 머무르지 않도록. 상실은 다른 무언가로 채우는 게 가장 좋다고도 하니까.

243 이름없음 2020/09/10 15:40:20
>>227 페이지 오브 컵... 페이지들은 전부 소식을 뜻하는 바가 있으니까 이런 질문에서 나온 이상 연락이 오겠냐고 하면 올 거 같기는 한데.

>>227 페이지 오브 컵... 페이지들은 전부 소식을 뜻하는 바가 있으니까 이런 질문에서 나온 이상 연락이 오겠냐고 하면 올 거 같기는 한데... 상세한 디테일이 읽히지는 않네. 미안해. 세 장으로 뽑아서 봐야 할까()

246 이름없음 2020/09/10 15:44:22

>>242 악마 카드가 원인에 떡하니 떠서 말이지..... 오컬트적인 방법이라도 행하고 있나 생각했어. 악마라고 다 나쁜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할 건 없는데 그 다음 카드들이 워낙... 자기주장이... 강해서...... 현실을 넘어서 레스주의 열망이 소원을 이뤄버릴 거 같아보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건 소원이 뭔지를 알아야 좀 더 제대로 해석할 수 있기는 한데, 으음. 어떠려나. 레스주의 소원이 실제로 현실로 드러나는건지 너무 비현실적이라 현실의 힘에 눌려서 무리인 건지. 그치만 퀸완드에서 킹펜타클로 이어지는 걸 보니까 이뤄질 거 같긴해(...)

247 이름없음 2020/09/10 15:50:12

>>243 숨겨진 욕망이 어쩌고는 조언으로 나온 게 악마카드라서 어림짐작으로 던져본 거니까 감이 오는 게 없으면 걸러 들어도 돼ㅋㅋ 악마라고 너무 무서워할 건 없고. 악마 카드도 도움이 될 때가 있는 거라서... 근데 그런 거면 연애 하기가 힘들긴 하겠다. 연애란건... 내가 상대방을 좋아해야 할 수 있는게 아닐까...ㅋㅋㅋㅋㅋ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때 다시 연애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좋지 않으려나. 내가 정말로 연애가 하고 싶을 때, 누군가가 너무 좋을 때에. 챙겨줘야 할 거 같고 어떻게 해줘야 할 거 같고 그런 의무로 연애를 하면 그건 그냥... 사람 돌보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이름없음 2020/09/10 15:51:56

>>245 어엄... 그 전남친과의 좀 더 상세한 이야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까지만... 범위를 더 좁히자면 다시 만났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정도?

253 이름없음 2020/09/12 09:47:22

>>251 응 말해주는게 좀 더 해석하기 좋을 듯 >>250 잘 됐네ㅋㅋㅋㅋㅋ 배열이 읽기 쉽게 나오기도 했어서 지금은 더 질문할 게 없을 거 같아. 피드백도 바로 나왔고 >>252 >>249 미안 너희는 카드 다시 뽑아볼 건데 조금만 이따가... 오늘 안엔 무조건 한다 안하면 스레 내린다 미안하다 전체적으로 이번엔 너무 성의없이 레스달았나싶기도 하고... 머릿속으로 해석 하나하나 붙잡는게 유독 잘 안 됐어. 시간 텀도 너무 둬버렸네. 못해도 어제 레스 쓰려고 했는데 지금 앵커건 사람들 외에도 내가 좀 더 레스 봐야할 사람들이 있었던거같은데 오늘 안엔 어케든 해볼게

256 이름없음 2020/09/12 17:10:44
>>254 >>255 고맙다 ㅠ >>249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전에 사귀었었고, 그러다 레스주가 차여서 헤어졌었고, 다시 만났고, 다시
>>254 >>255 고맙다 ㅠ >>249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전에 사귀었었고, 그러다 레스주가 차여서 헤어졌었고, 다시 만났고, 다시

>>254 >>255 고맙다 ㅠ >>249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전에 사귀었었고, 그러다 레스주가 차여서 헤어졌었고, 다시 만났고, 다시 만났을 땐 괜찮았던 거 같았고 전보다 레스주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레스주가 그 만남에서 전남친한테 실수를 한 거야? 아니면 깨졌다가 다시 만나서 다시 사귀었다가 레스주가 도중에 실수를 해서 관계가 다시 소원해진 상태인 거야? 일단 전남친 입장이랑 레스주 입장으로 둘 다 뽑아봤는데 되게... 어떻게 둘 다 결과가 페이지냐... 컵 페이지는 또 나왔네. 뭐랄까, 페이지라는 카드들은 전령, 파발꾼, 새로운 소식이나 연락 뭐 이런 뜻이 있어서 다들 어떤 종류의 소식을 담당한다고는 하는데 내가 아직 이 쪽 개념을 제대로 이해를 못 했어. 실제로 겪어본 적도 별로 없고. 게다가 가장 '소식'이라고 할 만한 건 완드 페이지라는 인상이 조금 있는데 정작 컵이랑 소드만 나와서 더 헷갈리네. 전남친 : 연락을 할까? - 원인 자리에 3컵, 진행(과정)자리에 에이스 소드, 결과에 페이지 컵 3컵은 간단하게 말해서 즐거운 카드야. 더 복잡하게 들어갈 수도 있지만 레스주가 말한 대로 전남친이 레스주를 더 좋아하게 된 거 같다면 일단 이 배열에선 그런 의미로 나온 거 같아. 그리고 에이스 소드는 설명하기 좀 복잡하지만 일단 판단하고 결정하고 선택하고 실제로 그걸 행동하거나 실행하기도 하는 힘인데... 이걸 보면 그 사람은 뭔가를 결정을 내리긴 한 거 같거든. 아니면 뭔가 명백한 결과가 나올 상황이던가. 근데 결과가 페이지 컵이란 말이야? 페이지 컵은 음... 이건 진짜 내 능력으론 구체적으로 설명할 말이 없긴 한데, 그냥 이 배열에서만 해당되는 촉이라고 봐도 좋아. 소식을 주기보다는 받는 편에 가까울 거 같아. 이게... 직접 행동에 나설 거였으면 다른 종류의 페이지가 나오던가 컵 나이트가 나오던가 이랬을 거 같아서. 차라리 연락을 기다리고 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라고 해석하는게 나을 거 같거든. (스레주용 기록 : 그냥 소식은 다 소식이고 슈트 따라서 소식의 성질이나 내용이 달라진다고 보는 편이 더 나을 거 같긴 하고 그런 관점이면 페이지컵이면 아주 관심 가는 소식, 흥미로운 소식, 흠뻑 심취할 만한 소식 뭐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게 낫겠지만 왠지 이 배열은 그런 느낌이 아니야..... 젠장..... 페이지들의 소식 키워드 정말 헷갈리네...) 레스주가 전남친한테 무슨 실수를 했는지 잘 모르고, 위에서 물어본대로 정확하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간건지 파악을 못 해서 더 해석이 꼬이기는 하는데, 에이스 소드가 3컵에서 이어진 걸 보니까 일단 그렇게 나쁜 분위기에서 한 판단은 아닌 거 같긴 하다. 에소의 판단의 기반이 3컵의 즐거움에 있다는 소리니까. 3컵의 즐거움이 레스주가 아니라 다른 요인에 있는게 아니고서야... 그렇지만 마음이 있다고 해도 뭔가 자기가 직접 행동할 느낌은 아니야, 좀 느낌이 그래. 행동을 한다면 좀 충동적인 행동일 거 같고. 만약 기다리고 있는 거라면 기다리다가 지쳐서 먼저 연락을 때린다던지... 그 외의 다른 충동일 수도 있겠다만. 레스주 : 연락을 받을까? - 은둔자, 2컵, 페이지 소드 원인의 은둔자는 레스주가 전남친하고 떨어져지내던 시간일까? 기본적으로 폐쇄적이거나 고립된 카드니까. 어쩌면 레스주가 그런 상태에서도 전남친에 대한 생각을 계속, 깊게 해 온 걸수도 있겠다. 하긴 레스주 쪽에서 잡았댔으니까 그럴 만도 하겠구나. 그리고 2컵, 이건 마음을 나누거나 합치시킨다는 뜻인데. 보통 관계나 교류에 대한 카드라고 하거든. 그러니까 레스주 입장에선 전남친하고의 현재 상태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겠네. 문제는 페이지 소드인데 얘는 말이지... 간단하게 말하면 좀 각을 재서 행동하는 카드라고 해야 하나... 각이 섰다 싶으면 판단이나 행동을 해. 그런데 역량이 미숙해서 그게 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 그리고 스스로도 그럴 수 있다는 걸 알아서 각을 세우려고 노력을 해. 정보를 모은다던가 정찰을 한다던가 관찰한다던가 뭐 이런 느낌. 전남친이 전락을 기다릴 수도 있거나 혹은 충동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는 상태라면 레스주는 반대로 각이 설 때까지 행동을 안 할 느낌이거든... 근데 이건, 여기서 각이 선다는 걸 연락이 온다로 치환하자면 연락이 오나 안 오나 언제 오나 망루에 서서 정찰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연락만 오면 바로 행동할 텐데, 뭐 그런. 아니면 아예 전남친에 대해서 친구를 통해서라도 소식을 듣는 식으로 정보를 모아서 판단해보려고 하던가... 근데 여기까지 들어보면 얘는 연락이 오면 기민하게 반응하긴 하겠지만 실제로 연락을 받을 거라는 확신을 물려주는 건 아니잖아?... 여기까지 봤을 때 내 결론 :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는데 불안정하니까 그거 기다리느니 레스주가 먼저 연락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물론 레스주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잘 모르고 조언카드 안 뽑아봐서 확신이 서는 건 아닌데 여기까지 봤을 땐 그래...

257 이름없음 2020/09/12 17:24:50

내가 궁극적으로 다다라야 하는 건... 사실 해석에서 저런 추측성이나 그런 걸 최대한 줄이고 내가 내 해석 내용에 자신을 가지고 깔끔하게 몇 줄로 리딩내용을 정리할 줄 아는 건데...

260 이름없음 2020/09/12 18:24:39

>>252 어 그거..... 장난은 절대 아닐 거 같다. 오히려 레스주한테 욕심을 내는 거면 모를까... 첫번째 배열 : 원인-진행-결과, 킹 오브 펜타클-퀸 오브 컵-10컵 킹 오브 펜타클은 욕심이 많아... 하지만 자기가 확실하게 득볼 게 있는 게 아니면 엉덩이가 무겁지. 그만큼의 득이 있던가 그런 확신이 있던가. 욕심은 많지만 그래야 직접 움직이고... 일단 그런 카드인데 이걸 연애에 적용해서 보자면, 내가 처음에 쓴 레스랑 좀 닮지 않았어? 특히 뒤의 두 장이 합쳐져서 나온 거 같은 느낌이라 나 지금 되게 당황스러운걸() 심지어 두번째 배열도 이게 첫번째 카드고... 근데 퀸 오브 컵은 주변이랑 소통을 안 해. 받은 인상이나 자기 생각, 감정에만 몰입하거나 집중하거나 이러는 카드지. 좋은 경우엔 풍부한 상상력이고(예술이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 법한) 나쁜 경우엔 주변을 둘러보기 힘든 상태로 자기 생각에 너무 잠겨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물론 전부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음... 뭐라고 해야 하냐... 이대로 양쪽 다 실질적인 행동을 안 취할 경우 (여기서부턴 10컵)그냥 잠깐 서로 관심있고 마는 관계가 된던가(...) 그래 뭐 친구로 지내자 이런 관계로 흐지부지 끝날 거 같음.() 두번째 배열 : 상황-문제점(장애물)-조언, 킹 오브 펜타클-에이스 오브 완드-컵 오브 페이지 이것도 첫번째 카드가 킹 오브 펜타클이지?() 에이스 오브 완드가 문제점 혹은 장애물인 걸 보니 일단 킹펜타클이 마음 잡고 움직이게 할 확 타오르는 뭐가 없다는 느낌이긴 하네. 에완은 그런 카드거든. 열정이라던가 욕망이라던가... 확 끌리거나 이런 거. 레스주는 좀 진지하게 사랑해보고 싶다고 했으니 이건 역시 상대방이 멈춰서있어서일 가능성이 높을까? 아마 레스주 말대로라면 상대방이 처음에 좋다고 하고 그랬던 걸 받아들인 건 아닐 테니까 멈춰서있을만도 하겠다. 이 상황에서 조언이 컵 오브 페이지인걸 보면... 끌리는대로 해 봐. 진지하게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레스주가 먼저 움직이는게 좋을 거 같아. 컵 오브 페이지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동적이기도 하고 그렇거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싶은, 그런 카드야.

261 이름없음 2020/09/12 18:34:17

>>258 아, 다시 만난 상황에서 실수한 거구나... 소식을 받는 편에 가까울 거 같다, 기다리거나 혹은 충동적으로 행동할 거 같다고 한 건 전남친 입장이 맞아. 첫번째 배열은 전남친 입장에서 뽑아본 거고 두번째 배열은 레스주 입장에서 뽑아본 거거든. 엥 뭐냐 헤어졌다고 하기 싫었나... 대체 무슨 심리인지 잘 모르겠군ㅠ 괜찮아 말하기 곤란한 내용까지 캐묻지는 않아ㅋㅋㅋ 크게 힘들지 않다니 다행이네... 그래도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길 바랄게. 화이팅.

262 이름없음 2020/09/12 18:34:26

>>259 고마워 ㅠ

263 이름없음 2020/09/12 18:39:34

악마가 나온 두 배열에 대해서도 좀 더 말을 해봐야 하나 했는데... 일단 하나는 피드백 받을 게 있으니까 기다리고... >>247 이거도 좀 더 말해볼 필요가 있으려나?;

265 이름없음 2020/09/12 20:06:35

>>264 글쎄, 내가 주제로 잡고 뽑은 건 전남친이 레스주에게 연락을 할까? 였고, 기본적으로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교류와 연락에 대한 문제가 중점인거니까, 그건 아닐 거 같아. 시험 결과가 레스주와의 연락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혹시 레스주 말고 다른 누군가와의 연락과 교류가 생길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일단 그런 쪽으로 해석하지 않긴 했어. 내가 저 글을 쓸 때까진 레스주 쪽에서 먼저 전남친한테 연락을 할 가능성도 고려해두고 쓴 거였거든. 아니지, 가능성을 고려했다기보다... 그냥 이 질문에서 나온 이 배열의 페이지컵은 차라리 연락을 받는 늬앙스에 가까울 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게 가능한 상황을 대략 짚어본거야. 페이지소드도 그렇고 레스주가 준 피드백도 그렇고 그럴 가능성은 낮은 모양이지만. 이런 해석도 가능하긴 하겠다. 과거에 레스주와의 교류에 대한 좋은 경험이 있었고(3컵) 그에 대한 무언가 이성적인 판단이나 결론을 내렸는데(에이스소드) 그게 과거에 있었던 좋은 경험에 따른 판단이라 or 판단과는 별개로 과거의 즐거움에 마음이 가서 그에 따른 행동이나 심리상태를 가질 거 같다(페이지 오브 컵)... 근데 페이지 오브 컵이 이 경우에는 감정상태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거에 가깝지 확실하게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줄 카드라고 보기엔 약한 감이 있어서 확실하게 연락을 한다라는 결과가 되긴 힘들수도 있다, 이정도. 이를테면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연락을 안 할 수도 있다고 할까. 그러다가도, 감정이 가지는 힘이란건 큰 거니까 충동적으로라도 연락을 할 가능성은 언제든 있다던가 뭐 그런 거? 사실 컵페의 행동성에 대해서 나도 지금 혼란스러워. 이게 실제로 행동이 될 수 있는 카든지, 그냥 그런 마음만 품고 있는 카든지... 자기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한 카드니까 아예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솔직히 에이스소드(에서 내린 판단이나 결론 등)가 뭔질 알아야 컵페이지를 읽기가 쉬워지는데, 그걸 읽어내기엔 정보가 부족하네. 레스주가 연락을 받을까? 로 뽑아본 카드와 대조를 좀 해 보자면, 기본적으로 아까 말한 거랑 같지만, 페이지 오브 소드에는 정찰병이나 감시자... 뭐 이런 키워드가 있다보니까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전보를 받거나 그렇게 연결지어볼 수도 있겠고 그럼 레스주는 어떤 식으로든 전남친에 대한 소식을 얻게 될 가능성은 높아보이고 그게 연락일 수도 있는 거고.............. 뭐 그런 느낌이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두루뭉술하군 이게 점이냐!!!!

269 이름없음 2020/09/12 21:06:04

>>268 미안해, 새로운 질문은 더 안 받고 받아놓은 질문만 해석하는 중이야. 저... 혹시 스레 제목이나 공지 내용이 좀 그래?() 좀 더 직관적으로 바꿔야 할까...?

270 이름없음 2020/09/12 22:05:52

>>266 >>267 아냐, 아냐. 생각나는대로 말해주면 나는 고마워ㅋㅋㅋ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사안이었던 모양이네... 배열에서 그럼 조금은 드러날 수도 있겠는데, 그런 정보까지 읽어낼 능력이 안 되네. 하나 추측해볼 수 있는 건(어디까지나 추측, 확실한 건 아님) 에이스 소드를 그 시험 결과가 확실하게 나온 다음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거려나... 시험 결과에 따라서 레스주한테 연락하고 말고가 갈릴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다.

272 이름없음 2020/09/15 14:02:08

선착이긴 한데 신청 안해도 되고 그냥 질문 남기고 가 줘. 그리고 이번엔 기존에 보던 덱 말고 새로 산 덱으로 해 볼 생각이야.

276 이름없음 2020/09/15 14:22:24

>>275 나이는 못 봐. 공지에도 써놨지만. 할 일 생겼으니까 일단 좀 있다가

278 이름없음 2020/09/15 18:36:18
>>273 일단 이런 류의 질문은 알아보기가 쉬운 편은 아니라는 얘기부터 할게. 다른게 아니라 질문의 주체를 정하기가 어려워서 그래. 주변사람들

>>273 일단 이런 류의 질문은 알아보기가 쉬운 편은 아니라는 얘기부터 할게. 다른게 아니라 질문의 주체를 정하기가 어려워서 그래. 주변사람들이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릴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일단 이 경우에는 레스주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판이나 인상을 주체로 두고 보게 될 거 같은데, 아마 이러면 평균이나 대체적인 여론? 을 도출하게 될 거야. 외모... 4 오브 컵. 어... 특별히 못생긴 것도 아니고 예쁜 것도 아닌 평균 정도란 느낌인데. 그치만 사람한테마다 조금씩 다르던가, 어떤 종류의 매력이 있는 외모일 수도 있겠다. 4컵에는 본래 지루함이나 자극의 부족함같은 뜻이 있지만(라이더웨이트 기준), 그런 의미가 나오는 데에는 실제로 별 문제가 없어서가 이유인 경우가 많거든. 당장 큰 문제가 없이 평화롭게 지내고는 있는데 심심하다... 뭐 이런 거 있잖아. 그래서 무난한 상태를 말하기도 해. 이런 뜻을 외모로 풀자면 어... 말 그대로 무난한 외모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이 덱의 4컵은, 제일 왼쪽 카드인데, 보면 컵을 내미는 사람이 있지. 내가 기본으로 쓰는 덱은 사람이 없이 구름에서 컵을 쥔 손만 나와있는데, 이 카드는 사람, 그것도 표정이 밝으면서도 좀 장난기있어보이는 얼굴인 사람이 있어서. 난 이 그림을 4컵의 무난하거나 무료한 상태를 깨트릴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라고 해석했는데(이 카드의 해설서에는 카드 낱장에 대해 그렇게 자세한 해석이 써있지 않았어...) 이걸 외모에 대한 평가로 풀어보자면 언뜻 무난한 외모처럼 보여도 사실 어딘가 매력이 있다, 는 뜻이 될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웃는 얼굴이 매력있을수도 있고, 무난한 것 같은데도 왠지 눈길을 끌게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눈이라던가 어느 한 부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주변 사람들이 레스주한테-아마도 너무 익숙해서-크게 어떻다는 생각이 없을 뿐, 사실 충분히 매력적인 외모일 수도 있겠다. 나무에 기대고 있는 사람이 팔짱 끼고 외면하고 있는게 왠지 그래 보여서... 어쩌면 레스주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성격... 7 오브 컵. 몇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데, 레스주의 성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고 있거나, 사람한테마다 보이는 모습이 다 다르거나, 사람한테마다가 아니어도 드러나는 면모가 너무 많거나, 레스주가 상상이나 공상을 많이 하는 성격이거나. 상상이나 공상을 많이 한다면 상상력이 많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 생각하는 게 너무 많다던지... 그런 걸 수도 있고.(나쁘게 해석하자면 선입관같은 게 되겠지)행동보다는 생각이나 상상에 비중을 둔 성격일 수도 있겠고(실제로 그렇다기보단 그렇다는 평가가 있겠다는 거지만) 7컵만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건 이 정도네. 더 범위를 좁히고 특정하려면 피드백을 통해서 추려내거나 성격에 관해서만 카드를 다시 뽑아보거나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종합, 페이지 오브 컵. 7컵이랑 같이 보자면 역시 레스주는 상상력이 많은 게 아닌가 싶고, 다소 충동적이거나 호불호가 명확한 사람, 어쩌면 그런 게 표정에 다 드러나는 사람? 그런 부분이 매력적일 수도 있는 그런. 그리고 음... 젊거나 어린 외모(ㅋㅋ)라던가. 실제로 그런 나이라면(10대쯤?) 그 나이다운 사람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렇게 해석됐는데 그렇게 상세하진 않은 것도 같고.......... 불만족스러우면 각 사안마다 카드 다시 뽑아보지 뭐 orz

279 이름없음 2020/09/15 19:21:29
>>274 한 해 운세...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총운, 에이스 오브 펜타클. 중학교에 들어간다고 했으니 새로운 환경의 시작을 뜻할 수도 있

>>274 한 해 운세...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총운, 에이스 오브 펜타클. 중학교에 들어간다고 했으니 새로운 환경의 시작을 뜻할 수도 있겠고, 중학교 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기반을 닦는 한 해가 될 수도 있겠네. 에이스 펜타클은 가능성의 씨앗, 원석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배웠어. 무언가를 쌓아나가거나 형태를 이루게 하거나 얻기 위한 기초가 된다고. 그리고 이 덱의 설명서에는 소중한 것이라는 키워드도 있었는데, 카드에 있는 인물의 이미지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즐겁거나 보람찬 한해가 될 거 같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적응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아나가는... 사건 - 2 오브 컵 약속을 하게 된다?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다? 중학생이 된다고 했으니 새로운 인간관계는 많이 생길 거 같긴 하네. 2컵에는 서로 다른 것을 조합해서 만들어낸 제 3의 결과물-간단하게 말하자면 빨강과 파랑을 섞어서 보라색을 만드는 것 같은-이란 뜻도 있는데 그런 발현이 되려나? 레스주가 어딘가에서 영향을 받아서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게 될지도 모르겠네. 장애물 - 퀸 오브 컵 사실 내가 장애물이라는 자리를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을 좀 겪고 있어서, 두 가능성 다 쓰자면,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지 말아라일 수도 있고 상상력과 감수성을 활용하라라는 뜻일 수도 있어. 근데 뭐... 타인과의 관계를 맺을 때 자기 생각에만 빠져버리면 그건 좀 안 좋기 쉬우니까ㅋㅋㅋ 2컵이 관계적인 의미로 나온거면 그건 당연하겠고, 총운으로 나온 카드하고 엮어서 생각하자면, 씨앗은 물 주고 키워야 하지만 물이 과하면 썩어버리니까 조심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주체의 상태, 태도 - 심판 흠... 죽음이 아니라 심판이란 말이지... 지금까지 초등학교때 해 온 것들(공부든 뭐든)을 시험받는 기분이 들 수도 있겠네. 약간 긴장할 수도 있겠고. 한 단계 위로 올라가는 거니까(초딩->중딩) 나온 카드일 수도 있겠고... 레스주 스스로 난 이제 초딩이 아니라 중딩이다...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근데 아직 이 덱의 심판 카드가 다 파악이 안 돼서 이 이상은 모르겠어. 왠지 떠오르는 조언이라면 너무 스스로를 평가하려 애쓸 필요는 없다... 정도?

282 이름없음 2020/09/16 16:33:35
>>275 직업을... 알아보는게 나한테 쉬운 일은 아니긴 한데... 애초에 아는 직업이 별로 없거든. 좀 부담을 지고, 남들 위에 올라앉거나

>>275 직업을... 알아보는게 나한테 쉬운 일은 아니긴 한데... 애초에 아는 직업이 별로 없거든. 좀 부담을 지고, 남들 위에 올라앉거나 뭐를 직접 굴려야 하는데 그만큼 머리가 아픈 직업... 당장 떠오르는 게 있다면 사장 정돈가? 아니면 어쩌면 건축가같은 게 될 수도 있겠고... 설계도만 짜는게 아니라 직접 집 세우는 부류의. 음... 미안, 역시 직업 하나가 딱 도출되지는 않네. 각 카드 풀이를 하면 레스주가 뭐가 집히는 게 있을까... 풀이 해볼까?

283 이름없음 2020/09/16 16:42:33

>>277 그렇게 해석해도 괜찮아ㅋㅋ 그런 종류의 해석을 이미지 해석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림 카드로 점을 보는 이상 그림을 통해 뭔갈 해석하는건 있을수밖에 없는 거고, 애초에 그림에 의미가 담겨있는거기도 해서. 실제로 저 인물이 눈치보고 있는 것도 맞아. 저 그림은 어디선가 공격이 들어오는걸 경계하느라 무기 꾹 쥐고 어깨너머를 돌아보는 그림이거든. 맞았다고 하니까 기쁘네...ㅋㅋㅋㅋ큐ㅠ 그래도 역시 조금 더 연습하고 난 다음에... 500레스쯤 채우면 조금은 자신이 생기려나?()

285 이름없음 2020/09/17 17:38:12

>>284 아 뭔가 알거같다... 기본개념은 어떻게든 되긴 했는데 그래서 실전에서 이걸... 어떻게... 써야하지? 하는 상태가 컵4로 나왔나? (??) 하다보면 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화이팅...ㅋㅋㅋㅋ 피드백하러 와줘서 고마워ㅠㅜ

287 이름없음 2020/09/19 15:26:07

>>286 아 나 그 기분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많이 겪어봤지 응... 대면수업이 기다리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T_^ 레스주 화이팅....

293 이름없음 2020/09/20 20:03:15
>>288 감상적인 사람? 뭔가 애수가 깊어보인다는 인상일 거 같기도 하고... 가운데 카드에는 감상적인, 우아한, 자신의 감정을 따라 행동하는

>>288 감상적인 사람? 뭔가 애수가 깊어보인다는 인상일 거 같기도 하고... 가운데 카드에는 감상적인, 우아한, 자신의 감정을 따라 행동하는, 타인에게 자신의 기분을 잘 전하는... 뭐 그런 뜻이 있는데 오른쪽 카드는 이미지에서 바로 보이는...... 그런 의미가 있거든. 그런데 왼쪽 카드는 또 열정적이거나 활동적인 인상이 강한 카드라서... 종잡기가 쉽지가 않네. 감정표현이 잘 드러나는 사람? 적어도 어떤 식으로든 레스주의 상태가 잘 표현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을 거 같기는 한데, 으음. 내가 생각해도 풀이가 영 빈약하지만... 이 이상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주랑 그 사람이 무슨 관계인지도 모르고 레스주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니까. 그리고 스프레드 선택을 좀 잘못한 거 같기도 하다... 원한다면 배열을 바꿔서 다시 뽑아볼게.

294 이름없음 2020/09/20 20:11:05
>>289 운동하십쇼 운동한다의 선택지도 엄청나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쉰다보다 나은 거 같다 탑에 악마라니 엌ㅋ 더 좋은 건 병원에서

>>289 운동하십쇼 운동한다의 선택지도 엄청나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쉰다보다 나은 거 같다 탑에 악마라니 엌ㅋ 더 좋은 건 병원에서 전문적인 조언받는건거 알지?

295 이름없음 2020/09/20 20:51:16
>>290 가운데(메인)카드가 탑이 나왔네. 탑은 규격을 깨고,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큰 충격을 겪고, 파괴가 되었든 각성이 되었든 그로

>>290 가운데(메인)카드가 탑이 나왔네. 탑은 규격을 깨고,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큰 충격을 겪고, 파괴가 되었든 각성이 되었든 그로 인한 변화가 생기는 걸 의미하는 카든데... 레스주와의 지금의 관계에서 무언가 틀을 깨거나 변화시키고 싶은 게 있는 걸수도 있고, 반대로 레스주와의 관계에서 어떤 충격이나 자극을 받은 걸 수도 있겠다. 음... 오른쪽 카드는 파워풀하고 자기주장이 대단히 명확한 카드야. 왼쪽 카드는 즐거움, 또는 즐거운 감정의 교류를 말하는 카드고. 레스주와의 교제는 즐겁지만 워낙 파워풀해서 기력이 좀 딸린다던가 그런 걸수도 있겠고...... 씁... 탑이랑 오른쪽 카드의 방향성이 해석이 안 되니까 영 헷갈리네. 혹시 남친이 성격이 어떤지 알 수 있을까?

297 이름없음 2020/09/20 20:57:36

>>288 >>293 아, 조금 더 생각해봤는데, 자기 감정이나 어쩌면 이상에 따라 행동하고, 현실적인 이유로 그게 실제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사람... 같은 해석도 가능하겠다. 좀더 구체적으로 비유하자면 세계여행을 가고싶은 꿈이 있는데 실제로 갈 수 있는 금전상황이 아니지만 언젠간 갈거라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의? ...표현하고 싶은 게 잘 표현됐는지 모르겠네.

299 이름없음 2020/09/20 21:06:01

>>295 무시무시한건 두장 뿐이야ㅋㅋ 좀더 해석해보자면... 지금 상태에서 쉬면 몸이 그대로 눌러앉을 거 같아. 그나마 회복기에 접어든 게 깨장창 깨질 수도 있겠다. 왼쪽의 가운데 카드가 쉬었을 경우의 일의 진행인데, 이게 탑이거든. 탑은 규격의 붕괴나 충격을 말하고... 탑 자체에 좋다 나쁘다가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 결과로 따라오는 게 악마라서. 몸의 회복을 묻는 카드에 악마가 나오는 게 그리 좋진 않다고 봤어. 어... 정확히는 지금 레스주의 상황에서는 그다지일 거 같아 보였어. 이 카드에는 욕망이나 중독 같은 의미도 있는데 몸이 휴식에 눌러앉아버리면 편할지는 몰라도 회복에는 좀 별로일거 같아서... 근데 진짜로 병원에서 알아보는게 제일 좋을거긴 해. 내가 레스주가 정확히 무슨 증세인지 아는것도 아니니까. 일단 카드랑 별개로 내가 생각나는걸 말하자면 운동을 해도 너무 과하게는 안 하는게 좋을듯? 그정도로 몸 상태가 박살이면 5분쯤 걷는것도 힘들거같거든......

300 이름없음 2020/09/20 21:33:42
>>291 (스레주용 기록 : 상문조) 상황이 별이네. 별은 흔히 희망으로 해석된다는 것 같지만 내가 공부한 별은 좀 뭐랄까... 상위차원의 무

>>291 (스레주용 기록 : 상문조) 상황이 별이네. 별은 흔히 희망으로 해석된다는 것 같지만 내가 공부한 별은 좀 뭐랄까... 상위차원의 무언가같은 거거든. 연애하고 싶단 이상이 너무 높은 상황이거나... 레스주가 연애에 대한 허들을 너무 높게 잡은걸수도 있을 거 같고. 아니면 연애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던지? 혹은 레스주한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있길 기대하고 있다... 라던가. 문제점이 5소드인게 좀 신경 쓰이긴 한다. 하필 이게 나왔다는건 음... 어떤 식으로든 레스주의 기대? 가 무산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주변에 남사친도 얼마 없고 아는 남자가 지나가도 먼저 피해간다는 말로 봐선 이건 일단 소통의 부재, 시도의 부재... 뭐 그런 게 아닌가 해. 특히 아는 사람이 지나가도 피해간다는 말은 신경 쓰이네.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거야? 조언으로 나온 2컵이라는 카드는 보통 관계에 대해 말하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걸 이야기하는데... 레스주의 경우에는 뭔가 좀, 마음의 벽? 같은걸 허무는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닐까싶기도 하고 그렇다. 레스주 쪽에서 교류를 할 준비가 먼저 되어야 할 느낌이 들어. 카드만 보고 말한거라 부정확할 수 있지만, 피드백해주면 다시 한 번 해석해볼게.

308 이름없음 2020/09/22 00:52:25
>>292 (스레주용 기록 : 원과결조) 원인에 세계가 있네. 세계는 완성형의 카드인데. 레스주가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나온 카드일

>>292 (스레주용 기록 : 원과결조) 원인에 세계가 있네. 세계는 완성형의 카드인데. 레스주가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나온 카드일지도 모르겠다. 이건 당연한 얘기기도 하지만, 본인이 쌓아둔 만큼의 결과가 나오고 그걸 받아들이게 될 것 같으니까,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 일단 레스주한테 그 대학교에 갈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은 충분히 있는 거 같거든. 불안에 휘말리기보다 일괄성있게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을 듯해.

309 이름없음 2020/09/22 19:19:28
>>298 2022년은 너무 멀어서... 고수들은 잘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난 좀 부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 같아. 타로랑 그렇게 잘 맞

>>298 2022년은 너무 멀어서... 고수들은 잘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난 좀 부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 같아. 타로랑 그렇게 잘 맞는 질문이라고 보기도 좀 어렵고. 차라리 사주나 점성술에 가서 보는게 정확하기로는 더 정확할거야. 그리고 점괘랑은 별개로 하는 이야기인데(아직 뽑지도 않음), 너무 힘들어서 점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점괘가 만약 또다시 별로 좋지 않게 나오면 레스주가 너무 힘들어지지 않을까? 점괘 한번에 내후년까지를 저당잡히는 셈이니까. 물론 실제로 그렇다는 뜻은 아냐, 심리상태를 이야기하는거야. 타로카드로 보는 미래는 가변적이라서 고정되어있지 않고 변화하기도 해. 아무튼... 상기한 이유로 세 장만 뽑아봤는데, 레스주의 2022년은 아마 전체적으로 균형잡기가 될것 같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면 나는 저렇게 하고 요롷게 돌아가면 조롷게 하고... 이런 거 말야. 그래야 할 입장이라는 뜻일 수도 있고. 장애물로 나온 카드가 자신의 입장을 정함, 드러냄같은 의미를 가진 카드인 걸 보니까 그... 상황에 맞춰야 하는 것(일종의 눈치)이 레스주한테 그렇게 달갑지는 않을지도 모르겠긴 한데(균형맞춤보다는 내 주장을 하고 싶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조언으로 나온 카드가 상황을 받아들이고 누릴 걸 누리라는 늬앙스를 가진 카드거든. 이런 카드가 나온 걸로 봐선 자기주장을 조금 수그리고 상황에 맞춰서 균형잡고 서있으면 콩고물이 좀 떨어질 거 같기도 해. 이 카드에는 편안함이나 안락함같은 늬앙스도 있으니까. 자세하게 못 봐줘서 미안해. 다시 말하지만 타로카드로 보는 미래는 가변적이야. 레스주의 상황이 좀 나은 쪽으로 변화하길 바랄게. ㅠ

313 이름없음 2020/09/24 01:56:16
>>300 1. 연락의 이유 메인 카드(가운데)가 3펜타클, 원인이나 기반(오른쪽)이 9소드, 방향성이나 의식한 것 등등이 세계(왼쪽)... 3
>>300 1. 연락의 이유 메인 카드(가운데)가 3펜타클, 원인이나 기반(오른쪽)이 9소드, 방향성이나 의식한 것 등등이 세계(왼쪽)... 3
>>300 1. 연락의 이유 메인 카드(가운데)가 3펜타클, 원인이나 기반(오른쪽)이 9소드, 방향성이나 의식한 것 등등이 세계(왼쪽)... 3

>>300 1. 연락의 이유 메인 카드(가운데)가 3펜타클, 원인이나 기반(오른쪽)이 9소드, 방향성이나 의식한 것 등등이 세계(왼쪽)... 3펜타클은 뭔가 결과물을 내는 카드지만, 이 질문에 결과물이라고 할만한 게 있는지 잘 모르겠긴 하다. 완성과 완결의 의미가 있는 세계 카드가 같이 나온걸 보연 무언가를 잘 마무리를 짓고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어. 원인과 기반으로 나온 게 걱정의(또는 후회로 읽기도 하는) 의미가 있는 9소드인걸 보면 뭔가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기는 한 거 같은데. 레스주랑 이전에 주고받은 연락이나 관계가 좀 마음에 걸려서 그걸 해결하고 싶었다... 라고 보는게 가장 무난한 해석 같기는 하다. 아니면 외부적으로 누군가가 영향을 끼쳤거나 간섭한 걸 수도 있으려나. 3펜타클은 누군가한테 일을 의뢰하는 늬앙스도 있는데 이게 잘 풀리면 협동이지만 누가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훈수두거나 간섭하는 식으로 발현되는 경우도 있다더라고. 근데 이건 제대로 해석하긴 좀 힘드니까(그 사람의 사정을 다 아는 게 아니니), 외부적인 영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정도로만 생각해줘. 2. 지금 레스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일단 부담감이 보이네... 메인 카드(가운데) 카드가 부담감의 의미가 있어서. 그리고 앞뒤 카드가... 힘이 참 세네... 세 장 뽑는데 두 장이 메이저면 디테일 읽기가 너무 힘들단 말이지... 그냥 내 능력부족이지만. 어쨌든 레스주에 대해서 좀 버거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근데 먼저 연락한게 본인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다. 3. 다시 연락해도 될까? 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같은 일의 반복이 될 거 같달까, 교류가 그렇게 잘 되지 않고 막힌 느낌이 들 것 같네. 이미 그 남자애하고의 관계는 나올만한건 다 나온 느낌이야.

317 이름없음 2020/09/24 21:43:06

...내가 열어만 두고 잠수를 너무 타버려서 미안한 마음에 이번에는 온 질문 다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늘어날 줄은 몰랐네. 절취선 그어놓을게. 이 위에 질문까지만 볼거야.

319 이름없음 2020/09/25 01:05:03
>>302 물어본 이미지가 외관에 대한 이야기야? 일단 외관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뽑아보긴 했는데... 메인으로 나온 카드가 7펜

>>302 물어본 이미지가 외관에 대한 이야기야? 일단 외관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뽑아보긴 했는데... 메인으로 나온 카드가 7펜타클이네. 이 카드는 욕심이나 기대의 의미(앞으로 이뤄지게 될 것에 대한)의 의미가 있기는 한데, 레스주가 그런 게 많다기보다는... 음... 몇가지 생각해볼 수 있겠다. 1, 무언가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뜻도 있어서, 성숙기... 성장기... 약간 그런 인상일 수도 있겠고. 성숙한 인상? 일 가능성이 일단 있을 거 같아. 2. 뭔가를 열심히 혹은 꾸준히 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기대하는(기다리는) 사람이라는 인상. 그림에서 보이듯이 이 사람은 농부이기도 해서, 농부가 그런 것처럼 어떤 노력을 들이다... 뭔가를 길러내다(비유적으로)... 그런 인상이 있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아래 카드를 봐서는 아마 그건 레스주 개인의 만족감이나 성취감이 아닐까 싶네. 이 두 장을 봐서는 뭔가 원하는 게 있는 타입으로 보여진다고 해석했어. 그런데 제일 위의 카드가... 원하는 건 있는데 그걸 이룰 방도를 찾는데에 고생을 하거나... 상황이 안 따라주거나... 뭔가 그런... 인상?... 해석이 좀 내가 생각해도 이상한거같기도 한데ㅡㅡ;; 영 아니다 싶으면 말해줘, 다시 해석해볼게. 사람의 성향이나 인상같은 걸 살피는 건 꽤 어려운 스킬인것같아...

320 이름없음 2020/09/25 20:59:45

>>303 >>304 내가 뽑아봤던건 지금 당장의 상태에서 남친이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였느냐이기는 한데... 레스주가 그런 마음을 먹고 있었고, 행하고 있었다면 탑이 그런 쪽으로 발현되었을 수도 있긴 하겠네. 레스주한테 왕같은 성격이었다고? 그럼 오른쪽 카드의 해석이 쉽지... 대놓고 강제적이라기보단 자기주관이 너무 강하고 뚜렷해서(라고 할까 본인 좋은대로 하는 데 거리낌이 없어서) 갑이었을 것 같은데 맞아? 조금 주위 사정 고려하지 않고 끌리는대로 행동하는 감이 있을 것도 같고. 왼쪽 카드는 즐거움을 뜻하는데 때로 즐거움'만' 추구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거든, 자기주관이 강한 오른쪽 카드와 같이 생각하면 남친의 1순위는 약간... 유잼을 찾는거일 것 같아. 물론 레스주와의 관계에서 그런 거긴 하겠지만... 가운데의 탑은 남친이 원하는 유잼의 강도가 꽤 강렬한 수준이거나....... 아니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게 맞긴 해, 탑의 성향이 오른쪽 카드와 왼쪽 카드라고 봐야겠지. 근데 이걸 찝어내기가 영 힘들어서. 레스주가 말한것도 있을 수 있다고 봐. 사실 레스주가 질문을 올려주고 내가 점을 실제로 치기까지 텀이 좀 있었으니 더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 아니면 반대로 본인의 자기주관을 이유로 무언가를 깨트릴 수도 있겠다. 그게 정확히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레스주한테 먼저 연락하지 않거나 하는 건 주변을 그렇게 살피지 않고 본인이 내키는대로,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는 성향이 좀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자각이 있는지는 몰라도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늬앙스가 기반에 좀 깔려있을지도 모르겠네. 스스로 잡고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레스주가 말했다시피 관계적으로 본인이 갑인... 그런거?

322 이름없음 2020/09/25 23:26:45
>>306 레스주한테 관심... 좀 있는 것 같은데? 메인 카드로 나온 나이트 오브 컵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거나 마음에 따른 행동을 하는 카드

>>306 레스주한테 관심... 좀 있는 것 같은데? 메인 카드로 나온 나이트 오브 컵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거나 마음에 따른 행동을 하는 카드고, 몽상가, 우아함, 또는 로맨티스트... 같은 키워드가 있어. (반드시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런 늬앙스라는 거야) 원인으로 뽑은 오른쪽 카드는 페이지 오브 컵인데... 이건 감정적인 충동이나 몰입같은 걸 말해서.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인 카드지만, 나이트컵이랑 레스주가 한 말로 봤을 때 싫은 감정은 아닌 것 같고. 흥미로운, 관심을 끄는, 뭐 이런 늬앙스가 좀 있달까... 그리고 전반적인 방향성인 왼쪽이 에이스 오브 펜타클로 나왔는데 음... 이건 실질적인 건수랄까? 가능성이 내포된... 내가 이 카드 설명하기를 좀 힘들어하는데 배우기로는 예를 들어서 애인 없는 사람이 연애점을 볼 때 이게 나오면 실질적으로 나타나는 건수가 있다고 하더라고. 사람을 만날 기회라던가(소개팅이든 우연한 만남이든 뭐든)... 아직 확실하게 뭔가가 어떻게 될거라고 정해진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종의 씨앗같은 거랄까, 그런 카드. 그래서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 사람은 아마도 레스주한테 어느정도 감정적인 끌림같은 게 있을 것 같고, 아직 뭐라고 뚜렷하게 정해진 건 아니지만 연애감정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고 읽었어.

323 이름없음 2020/09/25 23:32:50

>>321 아 미안해. 반대라는건 해석 과정에서의 내 생각이 필터링없이 들어가버렸어. 추구하는 유잼(오른쪽 카드, 왼쪽 카드)의 정도가 강렬함(메인 카드인 탑)인 것 같다고 말하려다가 사실 해석상으로는 양쪽 두 카드를 메인으로 두는게 아니라 메인카드를 메인에(...) 두고 하는게 맞는것같은데(그러니까 유잼(양쪽 카드)의 성질이 탑이다가 아니라 탑의 성질이 유잼(오른쪽 카드, 왼쪽 카드)이라는 식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 같은데) 탑이 뭘 말하는지 해석이 잘 안 돼서 그게 안 된다고... 제대로 설명이 된 건가?(...) 필터링을 했어야 했는데. 이게 내가 배워야 할 부분이지... 탑에 대해서는 나중에 카드 다시 뽑아볼게. 지금은 밀린 질문이 조금... 너무 많아서.... 안그래도 텀이 길었는데.........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줘 orz

325 이름없음 2020/09/25 23:51:34

>>324 미안해, 절취선 그었어. 제목에도 받은 질문만 해석하는 중이라고 해놓긴 했는데 이거 표기가 모호해? 아예 닫음으로 해놓는게 좋을까?

327 이름없음 2020/09/26 06:27:25

>>307 그럼 역시 타인과의 교류나 소통에서 문제가 생기는게 맞는 것 같네. 선을 긋는다던가. 가운데 카드가 문제점인데 저 카드는 5소드라는 카드야. 불균형, 불공평, 선을 긋고 확연한 결과를 만들어서 승과 패가 갈리는 상황(대체로 패배를 의미함)등을 의미하는 카드... 지만 좀더 정확하게는 소드라는 상징물이(나타내는 것)의 분열이거든. 그리고 소드라는 상징물에는 실질적인 행동이랄까 액션이라는 뜻이 있고, 주변과의 소통, 상호작용이라는 뜻도 있어. 방법이나 수단같은 뜻도 있고... 뭐 기술이란 것도 있고 한데 이건 이번 질문하곤 관계성이 덜하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외부로 표현할 때는 말이든 글이든 몸짓언어든 뭔가를 사용하게 되잖아? 이 표현수단이 소드라고 생각하면 쉬울 거야. 아무튼 그런 뜻들을 가진 상징물의 분열의 카드가 나왔으니까 문제점은 여기에 있다고 봐야겠지. 조언은 앞서 말했던대로 일단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 준비를 먼저 하라고 보면 될 것 같네. 오른쪽 카드가 조언인데, 2컵이고, 얘는 교류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328 이름없음 2020/09/26 06:29:04

>>314 너 혹시... 전에 다른 스레에서 같은 질문 본 적 있지 않아? 내가 이 스레 세우기 전에 열었던 스레에서 같은 질문을 봤던 거 같은데... 그때 내가 조금 오지랖을 부려서 점 받은 레스주가 신경을 많이 쓰여한 언급이 있었어.

329 이름없음 2020/09/26 06:47:50
>>311 소드 밭이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였을 수도 있고 상황이 나빴거나 혹은 실질적으로 뭔가 문제가 생길 법한 문제였을 수도 있을 것 같

>>311 소드 밭이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였을 수도 있고 상황이 나빴거나 혹은 실질적으로 뭔가 문제가 생길 법한 문제였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 아무튼 좀 골치아플 거 같단 인상은 있다. 화이팅... 장애물에 7소드가 나온게 좀 의미심장한데... 지나치게 모험적인(대담한)행동을 하는 게 나쁘다는 뜻인지, 잘 되려면 그런걸 시도해서 뛰어넘어야 하는 건지 해석이 갈릴 수가 있어서. 아직 이 구별을 하는 데 조금 미숙해. 아무튼 확인해야할 게 있는데 좋아한다, 잘 된다의 개념이 친구로서야 애인으로서야? 일단 어느 쪽이든 조언으로 나온 카드가... 이걸 엄격진지냉철하게 뭐가 잘못인지를 따지고 분별해서 판별해봐야 한다고 읽을 수도 있겠고, 최소한 그런 역할을 해줄 사람을 찾아야 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만약 장애물로 나온 카드가 어떤 대범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뜻이라면(혹은 레스주한테 그런 계획이 있다면) 그 계획을 엄청 잘 짜서 제대로 가능성들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가 돼야 한다고 볼 수도 있고... 사실 질문이 잘 될까? 로 와서 그냥 잘 될까? 로 원인-진행-과정을 볼까 했는데, 사실 잘 될까? 라고 질문이 와서 잘 될까? 만 뽑아보면 잘 안된다고 나왔을 때 잘 안된다는 말밖에 할 게 없거든. 해서 일단 상황 장애물 조언으로 뽑아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정보가 적으니까 가능한 해석들만 쭉 늘어놓는게 되네.

331 이름없음 2020/09/29 08:11:37
>>312 원인에 나온 카드가 묘하네... 저 카드는 당장 상황이 할 게 많아 바쁘거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대처같은 늬앙스가 있는데, 음,

>>312 원인에 나온 카드가 묘하네... 저 카드는 당장 상황이 할 게 많아 바쁘거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대처같은 늬앙스가 있는데, 음, 일단 내 첫인상은 연애를 하기엔 너무 바쁘다는 뜻인가? 였어. 아니면 연애를 하고 싶어도 그러려면 레스주가 고려해야 할 상황이 너무 많다거나... 일단... 세 달 안에 연애를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아. (그러니까 그냥 이대로 흘러갔을 경우에) 뭐인진 모르겠지만 레스주는 해야할 일이나 신경쓰거나 고려해야 할 일들같은게 좀 있는 것 같은데, 음, 그게 아니면 레스주가 연애를 하려면 뭔가를 뛰어넘어야... 할 게 있다던가... 아 뭔가 좀 또렷하게 표현할 말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무튼 그런 걸 조율하고 통제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서(진행의 카드) 안정적인 상태를 이루게 된다(결과의 카드)는 흐름으로 봤지만, 결과로 나온 카드가 그다지 연애랑은 연이 없어서. 다만 과거에 있었던 일, 기억, 추억 등의 의미가 있고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다라는 의미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으니까... 예전에 있었던 인연 같은 게 영향을 줄 수는 있을 것도 같아.

332 이름없음 2020/09/29 08:21:50

>>330 아, 그런 식으로 읽는 방법도 있어. 나는 안 배워서 잘 모르지만 아마 마르세유 타로였나는 인물 방향이 의미가 크다고 들었던 것 같고, 다른 덱으로도 그런 식으로 읽히는 경우가 있어. 이미지리딩, 물상리딩이라고 하는 종류에 가까울 걸? 나도 읽다보면 가끔 그렇게 연결돼서 보일 때가 있어 ㅋㅋㅋㅋㅋ

335 이름없음 2020/11/15 08:20:14

>>326 미안, 너무 오래 지났지....... 지금와서 저걸 뽑기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애매하려나... orz >>334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고맙고 미안하네... 영 복귀 못할뻔 했는데 일단 생존신고를... 그간 점 보는 능력은... 오히려 퇴화했지만....;;;;;

336 이름없음 2020/11/15 08:24:39

일단 세명만 받는걸로... 천천히 복귀각을 재보도록한다

342 이름없음 2020/11/15 17:34:57

>>337 >>340 >>341 공지 레스에 써놨듯 신청한다거나 봐줄 수 있냐고 묻지 말고 그냥 질문을 올려 스레주 확인 늦어 레스 단 사람 세명 넘어갔으니 질문이 올라오는 순서대로 두명 더 받을게 >>338 ?

347 이름없음 2020/11/15 19:00:08
>>339 (오너용 기록 : 상대방의 레스주에 대한 생각, 레스주에 대한 상대방의 이미지, 종합적인 가능성) 레스주에 대한 어느정도의 호기심이나

>>339 (오너용 기록 : 상대방의 레스주에 대한 생각, 레스주에 대한 상대방의 이미지, 종합적인 가능성) 레스주에 대한 어느정도의 호기심이나 관심은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깊거나 복잡한 감정은 아니고 아마 같이 놀면 즐겁다? 정도인 듯. 레스주에 대해서 한결같고 꾸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레스주가 그 남자애 앞에서 보인 태도나 그런 게 그렇게 비췄을지도. 아주 무관심한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똑부러지게 마음이 있다고 할 것도 아닌 그런 종류의 호기심이라고 읽었었어. 아직은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수도 있겠고. 내 개인적인 감으론 조금 더 적극적인 편이 좋을 것 같기는 하다.

348 이름없음 2020/11/15 19:07:31

오... 좋아, 일단 346까지 받을게. 스레 닫음표시 해둘건데 레스 천천히 다는 중이니까 오해하지 말고

352 이름없음 2020/11/16 19:29:00
>>344 과거-현재-미래로 뽑았고... 여기서부터 말하는 건 다 레스주 입장에서야. 과거에는 좋아한다는 생각만 확실한 상태로 실제로 뭔가 행동
>>344 과거-현재-미래로 뽑았고... 여기서부터 말하는 건 다 레스주 입장에서야. 과거에는 좋아한다는 생각만 확실한 상태로 실제로 뭔가 행동

>>344 과거-현재-미래로 뽑았고... 여기서부터 말하는 건 다 레스주 입장에서야. 과거에는 좋아한다는 생각만 확실한 상태로 실제로 뭔가 행동한 적은 없다던가 그랬던 건가...? 레스주가 그 사람 좋아한단 티는 주변에 내거나 별로 숨기지 않고 말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 카드 보고 생각나는대로 말해보고 있어서 틀릴 수도 있어. 과거 자리에 뜬 카드가 자기주장과 입장은 참 확실한 카드라서. 그에 비해 현재는 뭔가 움직일 마음이 좀 생기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움직인달까 행동한달까... 그 사람한테 조금 접근해보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이 생겼나? 싶다. 그리고 미래에는 실제로 그런 시도를 해볼 것 같은 카드가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관계의 행방이 어떻게 될 것 같다는 카드로 끝이 나지는 않았어... 아마 그간 레스주랑 그 사람 사이에 교류가 없었고 접점도 크게 없는 탓이 아닌가 싶어. 일단 말이라도 걸어봐야 가능성이 생기든 말든 한다는 느낌인 거 같아. 조언 한장 더 뽑아봤는데, 행동을 할 거라면 관심사? 같은 걸 주제로 말을 걸어본다던가 그러는 게 좋을 것 같네. 뭐 처음부터는 아니더라도... 또는 처음부터 너무 깊게 다가가진 말고 가볍게 시작해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354 이름없음 2020/11/17 10:57:09
>>345 (스레주용 기록 :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한 컨텍이 생겼을 때 어떻게 느낄 것인가) 음...

>>345 (스레주용 기록 :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한 컨텍이 생겼을 때 어떻게 느낄 것인가) 음... 레스주에 대해서 공과 사가 뚜렷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사실 카드 뜻이 그런 건 아닌데 그냥 그런 표현이 근거없이 생각나서... 글쎄 레스주에 대해서 나눌건 나누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그런 절제력이나 사리분별이 뛰어나고... 뭐 그런 이미지를 좀 가지고있지 않나 싶은... 데 카드 의미를 그대로 읽은 거라서 이게. 첫번째 카드는 절제라는 카드인데, 부족함도 과함도 없도록 정립하고 재조정하고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한다라는 뜻이 있거든. 그렇게 해서 이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업... 뭐 그런 의미야. 자기관리가 뛰어난 애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 레스주에 대한 생각은... 생각이랄까 감정? 마음? 같은 거. 어떤 식으로든 완전히 무관심하달까 아무 생각이 없는 건 아닐 것 같긴 한데 레스주가 말했듯 여태 큰 교류가 없었고 학교가 갈라질 가능성이 높다면 그걸 좀 생각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클래스메이트였던 곧 스쳐 지나갈 인연... 같은 느낌 아닐까. 레스주가 번호를 딴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가간다면 어쩌면 좀 당황할 듯해. 어...? 왜? 란 느낌. 싫어한다는 느낌은 아니고 예상치 못해서 당황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그간 별다른 교류가 없었다면 그야 그럴 수도 있겠지? 싶을 정도의 반응이지 않을까 싶네. 어째 유독 이미지 리딩... 그러니까 카드의 뜻보다 카드를 보고 느낀 감흥 같은 걸로 리딩하는 게 많이 작동한 질문과 배열이었는데; 나치곤 드문 편이지만 아무튼 일단 해석은 그렇고... 혹시 조언 카드 필요하면 뽑아볼까? 연이 이어질 순 있을 것도 같은데 좀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으려나 싶어서.

355 이름없음 2020/11/17 11:03:53

>>353 또 와 주신 건가요 감사합니다... 늘었다고 해주니 기쁘다 그간 카드 거의 안 잡았어서 양심엔 찔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큐ㅠ 맞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주변 친구한테 말했구나... 그래서 첫번째 카드가 나왔나? 아 지금 든 생각이지만 어쩌면 레스주가(본인은 몰라도) 그 사람 좋아하는 티가 주변에 좀 났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네. 친한 애들한테는 알만하게 났다던가ㅋㅋㅋ 일단 화이팅이야. 아 그리고 뒤에 이어서 썼던 질문들은 배열 해석하다가 코멘트한단걸 까먹었는데, 미안, 이 스레에서는 연계/파생되는 질문이 아니라면 가능한 한 레스에 하나씩만 질문을 받고 있어서. 내 기력이 따라가지를 못하더라고...;

358 이름없음 2020/11/17 22:27:05
>>346 일단 카드 이전에 그 친구가 주변에 레스주 얘기를 안한 건 그냥... 그 친구의 인성이 괜찮아서인 것 같은데. 그런거 주변에 말해봤자

>>346 일단 카드 이전에 그 친구가 주변에 레스주 얘기를 안한 건 그냥... 그 친구의 인성이 괜찮아서인 것 같은데. 그런거 주변에 말해봤자 뒷담밖에 안 되는 거고, 의아해할 문제는 아닌 거 같다. 본인이 쓰레기라고 느껴지는 기분이 어떤건진 나도 잘 아는데(내 경우엔 병적이라 당장 엊그제도 개썅트롤짓하고 자살할 뻔 함) 일단 조금 진정하는 게 좋겠고... (스레주용 기록 : 과거-현재-미래) 글쎄, 과거에는 레스주랑 좀 거리를 두고 싶은 기분이 있긴 했나 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스주랑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봤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은 일 때문에(그것도 동료로) 다시 만난 관계인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네. 굳이 과거의 사건을 다시 끌어올 필요성까진 못 느끼는 것 같고 상하사 관계면 그냥 일 하는 데 집중하자고, 내가 상사면 신입 챙기는 것도 내 일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을 거 같다. 개인적 인간관계보다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우선하고 있을 느낌. 그리고 이대로 선후배관계로 잘 정립되면 그걸로 좋은 거고... 어찌되었든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굳이 예전 일을 끌어올 생각은 없어 보여. 그런 느낌이야.

359 이름없음 2020/11/18 01:12:30
>>356 레스주랑 그 애 사이에 접점이나 연결고리가 아예 없나? 조언으로 나온 카드가... 음... 무언가를 만들어내다, 구현하다, 결과물을

>>356 레스주랑 그 애 사이에 접점이나 연결고리가 아예 없나? 조언으로 나온 카드가... 음... 무언가를 만들어내다, 구현하다, 결과물을 내기 위해 의뢰를 청하거나 받은 의뢰를 완수하다, 협동하다... 뭐 이런 의미들이 있는데 잘 해석이 안 되네. 둘 사이에서 구체적으로 좀 드러나보일 만한 커넥션이 있으면 좋을 거 같긴 한데... 그렇다고 억지로 하라는 뜻은 아니고. 장애물로 지적된 부분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것이냐거든. 여태 별다른 교류가 없었댔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부분이라곤 생각해. 음... 내가 권해놓고 미안하지만 해석이 정말 잘 안 돼서... 잘못 말하면 오히려 역효과일 것 같은 감이 들어서 말이 잘 안 나온다. 미안해ㅠ 이거랑 별개로 레스주가 처음 말한대로 번호를 따면 어떻게 될지도 뽑아봤는데, 그것도 그리 전망이 나빠보이진 않았어. 앞에 뽑아본 대로라면 그 애가 좀 당황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연은 이어질 수 있을 느낌...?

363 이름없음 2020/11/24 18:19:17

>>360 >>361 미안, 당시에 무슨 스프레드를 사용했는지 까먹었어. 이래서 기록을 해 놔야 하는데...

364 이름없음 2020/11/24 18:20:57

>>357 응... 다음 기회에. 내가 기력이 없어서 몹시 드문드문 하고있긴 하지만... >>362 다행이라면 다행인 거겠지? 대체 무슨 일이었길래 그 정도로... 앞으로 그러지 않을 수 있다면 괜찮은 거겠지만...

365 이름없음 2020/11/24 18:21:56

순간순간 딱 한명 정도만 받아서 할 수 있을것 같은 때가 있는데 스레딕에서 그런 식으로 하는건 영 어려운가 싶기도 하고

367 이름없음 2020/11/24 18:26:53

>>366 힘 내. 그 정도로 반성하고 조심할 수 있다면 괜찮을 거야.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은 없다고들 하니까.

370 이름없음 2020/12/28 13:24:53

>>369 피드백하러 와줘서 고마워! 내 확인이 말도 안 되게 늦긴 했지만... 시험 합격한 거 축하해. 토요일 시험도 합격했어? 취업... 은...... 취업이란건 언제나 어려운거니까.......... 힘내자.....ㅠㅠ

371 이름없음 2020/12/28 13:27:18

요즘 타로 완전 슬럼프라 뭘 어쨰야할지 전혀 모르겠네... 거의 재활치료를 해봐야 할 느낌인데 스레에서 사람을 받으면 사람 수도 조절이 잘 안되고, 내 집중력도 묘하게 미끄러지고 해서 골치 아프다. 어떻게 해결할 방도 없나. 오컬판 시절에는 걍 혼자서 타로에 대한 공부를 주절거리는 스레를 세워놨어서 그게 편했는데 여긴 그런걸 하기엔 판을 벗어난 느낌이고.

372 이름없음 2020/12/28 13:36:34

음... 암만 생각해도 판을 벗어난 거 같긴 하지만... 내 재활을 위해 스레주 혼자 조금 떠들기로 한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전에 나름대로 공부한다고 공부해본 온갖 카드 낱장들에 대한 의미나 그런게 머릿속에서 거의 삭제된 느낌이 든다. 이 스레 세울때만 해도 간만에 불붙어서 좀 더 잘해보고 싶다고 난리를 치고 있었고 이 스레도 그거의 일환이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까 한 100보정도 후퇴한 느낌이 듦. 나름 머리에 쑤셔박았던것들이 다 반쯤 지워졌어. 뭐지? 저장 시스템 오류인가? 원래 불붙는 시기랑 생각도 안 하는 시기를 오가긴 했지만 이 정도로 심함게 머릿속에 있던게 퇴색된 적은 없었는데... 그래서 집에 있는 타로책을 다시 읽어보려고 해는데 이것도 잘 안돼. 억지로 읽고 있는 느낌이 들어... 외워야한다고 생각하거나 '공부'라고 인식하고 뭔갈 하려고 하면 머리에 전혀 안들어오는거 어떻게좀 해야 하는데. 살... 려... 줘.... 뭐가 문제냐 도대체... 이상태로는 이 스레를 다시 굴린다고 해서 제대로 돌아갈 리도 없겠구나 생각해보니까orz 이 카드는 이런 뜻이고 이 자리는 이런 의미인데 왜 여기에 이 카드가 나온건지 모르겠다고 대놓고 물어보려고 만든 스렌데 이 카드는 이런 뜻이고가 내 머릿속에서 증발해버렸으니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ㅇ/>-

374 이름없음 2020/12/28 14:01:36

>>373 그.... 럴..... 까........ 그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고마워, 아무래도 좀 정리해서 한번 질문을 해봐야겠어........orz

377 이름없음 2020/12/30 15:42:30

>>376 축하해! 결과가 좋았다고 하니까 다행이다ㅋㅋㅋ 뽑은 카드가 맞은 거 같다고 하니 그것도 다행이고... ㅋㅋㅋ 나도 억지로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긴 한데 요즘은 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머리에 있던 게 다 사라진 느낌이라 뭔가 조금 미묘하더라고() 안그래도 데일리라도 해볼까 생각하던 참이야. 꾸준함과는 거리가 아주아주 먼 타입이라 항상 제대로 못하던거긴 한데... 잠깐이라도 해보면 의미가 있겠지...

378 이름없음 2021/01/01 19:17:24

잠깐만 열어보려고 하는데, 위에 내가 써놓은 레스들 보면 알겠지만 지금 현재 상당히 슬럼프 기간이라... 1. 감 좀 찾아보려고 여는 거기도 해서 적중률 엄청 낮을 거 같으니까 그거 고려해주고, 2. 이 레스 이후로 딱 세 명만(가능하냐고 물어보지 말고 그냥 질문을 써놓고 가줘) 3. 답이 상당히 늦게 돌아갈 수도 있으니 급한 질문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4. 감 좀 찾고 연습하는 용도라 약간 실험적인 방식으로 카드 뽑고 리딩할 수도 있음 5. 카드 두벌중에 아무거나 쓸 거임 6. 1레스에 링크된 기본 공지는 읽어주세요 ...을 전제로 질문해줄 사람...?

381 이름없음 2021/01/02 00:37:34
>>379 하하하 고마워... orz (개인적 기록 : 다중 3카드) 해석은 덜 끝났는데 일단 확인해야할거같은게 있어서 먼저 레스 달아놔. 레스

>>379 하하하 고마워... orz (개인적 기록 : 다중 3카드) 해석은 덜 끝났는데 일단 확인해야할거같은게 있어서 먼저 레스 달아놔. 레스주는 연애에 관심이 많아? 지금까지 마음은 있는데 좋은 상대가 없었다던가, 아니면 얼마 전부터 관심이 생겼다던가? 연애에 대한 마음이 조금 강해보인다고 읽었는데 확신이 안 서서. 레스주가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 근데 나 졸려서 만약 동접이어도 내일에나 확인할듯

385 이름없음 2021/01/02 19:34:47

>>383 그렇구나... 뭔가 관심이 많아보이는 카드가 두 장 나왔길래 확인차 물어봤어. 나름대로 열심히 해석해봤는데 결과적으로 4개월 안에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 관심은 있고 흥미는 있는데 마땅한 상대가 눈에 띄지 않는 걸수도 있고, 연애를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일단 누군가와 접점을 만들어보거나 들이대보긴 했는데 그 결과가 신통치 않거나 그 과정에서 고생을 하거나 해서 좀 방어적인 태도가 될거라는 식으로 해석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레스주가 말한 대로라면 일단 해보자는 마음에 아무하고나 섣부르게 관계를 시작할 거 같지는 않고, 그럼 역시 영 눈에 차는 사람이 안 보이거나, 아니면 음... 연애를 해보기 위한 노력? 소개팅같은 데 나간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 그런 걸 하면서 오히려 좀 더 조심스럽고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던가. 여러모로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제로 하려니 성에 차지 않음'이거나... 반대로 그렇다보니 누군가 마음이 가는 대상이 생기면 확 불타올라서 좀 성급한 진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설령 그렇다고 해도 레스주가 그만큼 맺고 끊는게 확실한 성격이면 그걸로 큰 문제가 생기진 않을 거 같아 보여. 다만 그렇게 될 경우 레스즈의 태도가 더 조심스러워질 것 같은 거고... 아 역시 너무 오랜만이라 말이 영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인데... 요약하자면 1. 4개월 안에 연애하기는 좀 힘들 것 같음 2. 레스주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별로 없을 가능성이 있음 3. 어쩌면 다소 급하게 진행됐다가 레스주 쪽에서 먼저 정리하고 조심스러워지거나, 사람을 만나보는 과정 등에서 조심스러워지거나 할 수도 있음 4. 그치만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아예 식지는 않을 것 같다 정도야.

387 이름없음 2021/01/03 03:18:43
>>380 질문도, 나온 카드도 다소 어려워서 해석하기가 만만치 않네. 그 사람이 뭔가 강한-자기주장이든 뭐든, 그냥 세게 말했다던가-말을 했어

>>380 질문도, 나온 카드도 다소 어려워서 해석하기가 만만치 않네. 그 사람이 뭔가 강한-자기주장이든 뭐든, 그냥 세게 말했다던가-말을 했어? 최소한 뭔가 확고한 의도 혹은 어떠한 확신을 가지고 무슨 말을 한 게 아닌가 싶긴 한데, 뭐랄까... 자기가 뭔가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거나 판단해서 한 말이거나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거나... 할 거 같은데. 근데 정작 본인도 설명해보라고 하면 못할 거 같기는 하다. 자기 입장 표명같은걸 뚜렷하게 하려고 한 말일 수도 있을 거 같고... 무슨 상황인지, 무슨 말을 했는지, 그런 걸 모르는 상태라 나한테는 이 이상의 해석은 힘들 것 같아. 미안해.

388 이름없음 2021/01/03 03:21:06

>>386 복채를 안 받는 스렌데 복채를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 고마워. 레스 읽고 뭔가 기분이 좋아졌어ㅋㅋㅋ 미래는 바뀌기도 하고, 4개월 내가 아니라도 언젠간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거야. 화이팅!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아!

389 이름없음 2021/01/03 04:29:06
>>382 선택권이 온전히 레스주한테 있는 상황인가? 레스주가 전공을 고르는 데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기준은 뭐야? 장래의 직업? 대학
>>382 선택권이 온전히 레스주한테 있는 상황인가? 레스주가 전공을 고르는 데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기준은 뭐야? 장래의 직업? 대학

>>382 선택권이 온전히 레스주한테 있는 상황인가? 레스주가 전공을 고르는 데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기준은 뭐야? 장래의 직업? 대학 생활? 실내건축디자인 : 이건 무난할 것 같은데, 음... 혹시 이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나 공부했던 내용같은 거 있어? 반려동물학과 : 쌓이는 속도가(성적이든 지식이든 뭐든) 좀 지진부진 느릴 느낌... 꾸준히 해나간다면 발전 가능성은 있겠지만 어딘지 벽에 부딪쳐서 헤맨다던지 어떤 트러블이 생긴다던지 할 것 같아 보이네. 이것도 혹시 공부했던 내용같은 거 있어? 아동보육학과 : 만족감은 꽤 있을 것 같은데, 최종적으로는 뭐랄까...어떤 결론을 내기 위한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몰라. 이 일을 계속 할지 어떨지라던가 그런 거? 학과가 마음에는 드는데 이걸 계속해도 될지는 고민이 든다던가 그런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재수 : 좀 더 이것저것... 음... 접하고 배우거나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재수했다는 사실에 대한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주변에서 뭐라고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그치만 레스주 본인에겐 의미가 있는 광경을 보게될 수도 있겠어. 레스주의 가치에 가장 잘 맞는 선택이 뭔지도 뽑아보려고 했는데 해석하기 진짜 난해한 카드가 나왔네. 변화... 반전... 순환... 뭐 그런 의미가 있는 카드인데... 이 네개의 선택지중에 제일 비슷한 게 있다면 재수에 해당하려나...?

390 이름없음 2021/01/03 17:27:11
>>384 (기록 : 과-현-미, 원-과-결, 상-문-조) ...많이 뽑아보긴 했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으로 읽히
>>384 (기록 : 과-현-미, 원-과-결, 상-문-조) ...많이 뽑아보긴 했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으로 읽히
>>384 (기록 : 과-현-미, 원-과-결, 상-문-조) ...많이 뽑아보긴 했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으로 읽히

>>384 (기록 : 과-현-미, 원-과-결, 상-문-조) ...많이 뽑아보긴 했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으로 읽히네. 이미 과거에 헤어지자는 말도 레스주가 했었다고 했고. 이대로 관계를 계속 이어가면 좀 분쟁이 생기던가 할 거 같아보이고, 그치만 레스주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말처럼 쉽게 정리되긴 힘들거같고, 여기엔 그 사람이 레스주한테 주는 영향도 있을 거고 음... 약간 레스주가 감정에 휘둘리거나 끌려다닐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그렇더라도 정리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아 보여. 어째야할지 고민만 하기보단 결단을 내리는 편이 나아 보이네. 좀 더 자세히 쓰고 싶은데 내 머리가 이 이상 표현을 정제하질 못하네. 레스주 입장에선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도 있고 기대도 있고, 감정적으로 힘든것도 있고 그래서 고민이 많을 거 같아 보이고, 과거에(어쩌면 좀 가까운 과거에) 뭔가 큼지막한 사건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음... 이건 조금 내 감이지만 그 때 금이 간 게 나중에 터져나오게 되지 않을까 싶어 보여. 오래 끌고나간다고 크게 좋은 관계가 될 거 같지는 않아 보인다고 할까.

393 이름없음 2021/01/04 22:30:34

>>392 늦게나마 답레스 달아. 말을 들어보니 가능하다면 재수하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았지만, 그게 어렵다면 실내건축디자인과 아동보육학과중 하나를 고르는 게 나을 것 같아 보이네. 둘중 하나를 딱 고르기에는 비슷비슷하게 장점과 단점이 있을 거 같기는 해... 그래도 고르자면 아동보육학과가 좀 더 나으려나 싶다. 대학생활만 생각하자면... 이미 결정 했으려나?ㅠ 어떤게 되든 레스주의 대학생활이 괜찮기를 바랄게. 화이팅...

394 이름없음 2021/01/04 22:36:07

>>391 저런... 그런 식으로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관계들이 있지... 당장은 관계가 나아지는 중이라니 다행이지만 만약 또 좀 그렇고 그런 상태가 되면 그 때에는 다시 한 번 마음을 정리해 봐. 제일 중요한건 레스주 자신을 챙기는 거라는 거 잊지 말고. 후련하다니 다행이다ㅠ 너무 단순하게 쓴 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레스주 화이팅이야

396 이름없음 2021/01/05 21:11:58

>>395 레스주도 항상 행복해! 좋은 한 해 되기를!

398 이름없음 2021/01/06 04:16:31
>>397 본인 나름으로는 진심인 것 같아 보이네. 그 사람이 한 말이 어떻냐는 거지?

>>397 본인 나름으로는 진심인 것 같아 보이네. 그 사람이 한 말이 어떻냐는 거지?

399 이름없음 2021/01/06 04:18:36

새벽에 슬쩍 열어놓고 가기... 이번엔 한... 최대 다섯명 정도만 받아봐야지. 답이 많이 늦을 수 있으니 급한 질문은 안 보는걸 추천할게.

404 이름없음 2021/01/06 16:58:47
>>401 배열: 과-현-미-조언 이대로라면 마음이 먼저 떠나서 접은 꿈, 포기한 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해 보고 싶은 마음은 있고, 욕

>>401 배열: 과-현-미-조언 이대로라면 마음이 먼저 떠나서 접은 꿈, 포기한 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해 보고 싶은 마음은 있고, 욕심도 있었고 어쩌면 재능도 있는데 그걸 펼쳐볼 기회가 없는 채로 끝날지도 모르겠다. 정말로 해 보고 싶다면, 그게 꿈이라면 주변의 시선보다 레스주가 하고 싶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싶어. 주변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내가 하겠다면 어쩔 수 없는 거거든. 대놓고 방해를 하면 이야기의 궤가 달라지는거고... 또 기회가 찾아오면 그때는 놓치지 말고 해 봐. 문외한이어서 잘은 모르지만, 애니메이션 쪽도 무슨 공모전이나 대회같은 거 있지 않나? 그런걸 경험삼아 하고싶다고 주변에 얼버무릴 수도 있는거고... 뭐가 됐든 레스주의 꿈을 놓치지 말라고 하고 싶어. 힘 내.

405 이름없음 2021/01/06 17:00:57

>>400 남의 마음이란게 참 알기 힘든 거지... 토닥. 힘 내.

406 이름없음 2021/01/06 17:44:24
>>402 (상황-원인-결과-조언, 원인-진행-결과-조언) 꿈 내용은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어보는 편이 낫겠네... 어떤 걱정을 하고
>>402 (상황-원인-결과-조언, 원인-진행-결과-조언) 꿈 내용은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어보는 편이 낫겠네... 어떤 걱정을 하고

>>402 (상황-원인-결과-조언, 원인-진행-결과-조언) 꿈 내용은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어보는 편이 낫겠네... 어떤 걱정을 하고있는 거야? 뭐 그렇게 실질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거같지는 않긴 한데...

417 이름없음 2021/01/07 06:35:49

>>408 으잉. 그게 무슨 꿈이여... 완전 가위눌렸자나ㅠ 무서웠겠다... 괜찮아 토닥토닥 그냥 운나쁘게 눌린 가위인 것 같아. 실질적으로 별 문제가 생길거같은 카드는 안 나왔고, 그냥 아 기분나쁜 꿈이었다 하고 흘려보내면 될 것 같네. 나도 그지개떡같은꿈 자주 꾸고 가위도 잊을만하면 눌리는지라... 그 심정 좀 이해가 된다... 액뗌이라고 생각하자ㅠ

418 이름없음 2021/01/07 06:36:43

머머여 못오는사이에 질문이 쌓였네 좀 답이 느리게갈수 있으니까 양해점;

419 이름없음 2021/01/07 06:42:25

; 헷갈려서 한참 앞에 질문을 먼저 카드뽑아버렸네ㅡㅡ; 미안 어지간하면 순서대로 하는데

420 이름없음 2021/01/07 07:29:58
>>409 (원과결) 어째 원인에 놓인게 여사제 카드냐... 비밀, 이해,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어른스러움, 먼저 나서서 행동하지 않는 내향

>>409 (원과결) 어째 원인에 놓인게 여사제 카드냐... 비밀, 이해,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어른스러움, 먼저 나서서 행동하지 않는 내향성과 소극성... 이런 의미들이 있는 카드인데, 음, 뜻을 추측해보자면 1. 레스주도 운명의 상대라는 게 어떤 건지 잘은 모름(이미지 정도만 있는 상태) 2. 운명의 상대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찾아올 때까지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지는 않을 예정 정도가 아닌가... 싶어 보이네. 그리고 과정으로 나온 카드가 도전에 맞서다, 자리를 지켜내다, 고군분투하다, 한꺼번에 뭔가를 많이 하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지만 우위를 점해 있는 상태로 방어해내다... 뭐 이런 뜻인데 원인이 사제 카드인 채로 과정이 이런 게 뭐가 있을까... 어쩌면 운명의 상대를 기다린다는 이유로 조금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느라 연애를 하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반대로 레스주가 꿈꾸는 대로의 연애를 하기 위해 사람도 만나보고 경험을 많이 하고 그러면서 좀더 구체적인 방향을 찾아가게 될 수도... 레스주쪽에서 직접 그런 사람을 찾아다니게 되거나. 못한다는건 아닌데 시간이 걸린다는 느낌? 결과에 나온 카드가 경계하고 조사하고 주변을 둘러보고 이런 카드거든. 배열상으로는 구체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다 없다의 카드는 안 나왔어. 가능성의 영역이 나온 느낌이야. 레스주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운명을 물었는데 이렇게 대답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타로카드가 원래 의외로 운명론하고는 좀 거리가 먼 편이니까 그러려니 해줘.

421 이름없음 2021/01/07 07:47:29
>>403 원과결 뭔가 불안요소가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그걸 잘 정리하고 배분하고 함으로서 원하는 결과를 낼 상황이나 역량이 잡힐 수 있을 것

>>403 원과결 뭔가 불안요소가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그걸 잘 정리하고 배분하고 함으로서 원하는 결과를 낼 상황이나 역량이 잡힐 수 있을 것 같다. 대신 거기에 실패하면 와장창 깨질 수도 있어. 모자란 건 채우고 과한 건 버리면서 중용을 잡아야 할 것 같아.

423 이름없음 2021/01/07 19:58:14
>>406 과현미 과거에 나온 카드는 열정, 열의, 혈기왕성함,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때로 방향을 바꾸다(이게 아닌가보다

>>406 과현미 과거에 나온 카드는 열정, 열의, 혈기왕성함,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때로 방향을 바꾸다(이게 아닌가보다 싶으면 재깍 다른 걸 시도한다는 의미로), 자신의 자리를 찾다,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다... 뭐 이런 뜻들이 있는 카드인데 아마 음악을 해 보려고 좀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고 노력을 하고 한 모양이지? 그리고 음... 혹시 음악에 대해서 독학했어? 현재에 나온 카드에는 마음을 맞추다, 약속을 하거나 합의를 보다, 서로 다른 것을 섞어서 제 3의 결과물을 만들다, 무언가에 영향을 받아 섞이거나 변화하다... 이런 의미가 있는데 만약 독학을 한 게 맞다면 조금 짐작 가는 게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직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잘 모르겠네. 레스주 입장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접해서 결과를 내려 하는 상황인가? 싶기는 해. 아니면 내가 레스가 늦는 사이에 뭔가 연락이 왔나? 미래의 카드가 스스로에게 집중하다, 자신의 감성에 몰입하다, 주변과 교류하기보다는 자신이나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것에 빠지다... 그런 의미의 카드가 나온 걸로 봐선 뭔가 그렇게 대대적인 기회나 그런게 생길거 같진 않긴 한데, 대신 이 카드는 예술이라는 분야에 있어서는 상당한 어드벤티지가 있는 카드라서. 그리고 주변과의 소통을 꾀하지 않아도 내가 잘 하면 알아서 이목을 끌고 눈에 띄게 되는 카드기도 해. 그러니까 레스주가 레스주 나름의 활동을 이어나가면 어딘가에서는 눈에 띄어서 컨텍이 들어오게 될 것도 같고, 아니면 그런게 아니더라도 레스주 개인의... 음... 아마추어 활동? 아님 개인의 뭔가라던가... 그런걸 해나가게될 수도 있을 거 같고(문외한이라 표현이 구진 점 죄송합니다) 그래 보인다. 2컵을 아직 제대로 해석 못 해서 피드백 듣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 거 같지만... 일단 음악 얘기 관련만 봤어. 완전히 연결되는게 아니라면 한번에 질문 하나만 볼 생각이라서. 그리고 능력이나 재능은 괜찮은 것 같아 보이는걸.

424 이름없음 2021/01/07 19:59:41

다들 공지 제대로 읽어보고 온거 맞지? 나 정리된 해석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난잡하게 풀어놓으면서 이거 이런 뜻이고 이건 이런데 뭔 소린질 모르겠는데 뭐 짐작가는거있음?? 하는 사람임

426 이름없음 2021/01/08 04:19:08

>>425 두번째 카드는 레스주의 지금 당장의 상태를 말하는 거라서, 당장 하고있는 게 없다면 아마 그런 의미는 아닐 것 같네. 독학으로 공부하던 게 맞다면 여태 독학으로 공부하던 거에 뭔가... 새로운 변화를 준다던가 도움이나 배움을 얻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가... 지원한 프로그램이 대회야? 신청서라던가 그런 걸 넣고 합격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 거? 그런 시도 자체가 레스주한텐 새로운 변화이기는 하겠구나. 어쩌면 그 대회의 성향에 맞춰서 뭔가 만들어내야 하는 상태라던가. 음... 레스주가 말하는 일의 정의는 모르겠지만(수익을 벌 수 있는걸 말하는지 데뷔? 같은걸 말하는지 그런 거), 일단 음악을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 같아 보여. 능력도 있어 보이고. 지원했다는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올지는 모르겠어. 카드 자체도 그걸 뽑아본게 아니기도 해서... 원한다면 이건 따로 다시 뽑아볼게(다른 사람들 카드 먼저 뽑아봐야겠지만). 그리고 뭔가 레스주 스스로 우울감에 빠지거나 할 가능성이 좀 있어보이니 그건 조심하는게 좋겠다.

428 이름없음 2021/01/08 22:32:47
>>410 (원과결) 원하는 진로가 상당히 뚜렷한가봐? 레스주가 노력한 만큼 돌려받게 될 것 같아.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아직 시일이 많이 남은

>>410 (원과결) 원하는 진로가 상당히 뚜렷한가봐? 레스주가 노력한 만큼 돌려받게 될 것 같아.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아직 시일이 많이 남은 만큼(올해가 고2인거지? 설령 고3이래도 1년 조금 안되게 남았고. 이게 길지 않단건 알지만 점술적인 의미로 그렇다고 할까) 명확하게 이렇게 될거다 저렇게 될거다라는 답은 안나온 것 같고, 주체적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만한 결과물이 올 거라는 느낌. 지금 시험을 망쳤다고 낙담하지는 말고.

431 이름없음 2021/01/08 22:37:47

아이고... 골때리네. 거의 하루에 한 질문 꼴로 보고 있잖아 나 지금 ㅠ 선착순 한명 실시간제로 바꾸던가 해야하나 환장

432 이름없음 2021/01/08 22:57:19
>>411 (과현미) 뭐지... 어째 컵이 하나도 없네. 어제(내가 레스 쓰는 시점에서는 어제가 아니겠지만 레스주가 질문 남겨줬을 때의 어제)

>>411 (과현미) 뭐지... 어째 컵이 하나도 없네. 어제(내가 레스 쓰는 시점에서는 어제가 아니겠지만 레스주가 질문 남겨줬을 때의 어제) 안부문자 주고받기 전에는 이사? 하고서 한동안 연락이 끊어진 상태였어? 레스 쓴 뒤로 그 사람이랑 연락 주고받은 적 있니? 잘 되기 이전에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려면 레스주 쪽에서 좀 노력을 해야할 느낌이 있고... 흠... 현재를 뜻하는 자리에 균형잡기, 저글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 균형을 잡기 위한 조율과 관리, 그걸 위한 상황의 이해... 뭐 이런 뜻을 가진 카드가 나왔거든. 실질적인 거리가 멀어진 만큼 레스주가 그 사람하고의 연락이나 관계를 유지하려면 노력을 좀 해야한다는 의미인 것도 같은데, 어쩌면 레스주의 주변 상황이나 환경 같은 것도 또 영향을 끼치고 있나 싶기도 하다. 지금 좀 할게 다소 많다거나? 위의 해석이 맞다면 그 부분을 레스주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갈릴 것 같은데, 상황에 지배당하느냐 상황을 지배하느냐... 일 것 같거든. 연락이든 레스주의 다른 사정들이든... 일단 잘 되기 위해서는 레스주 쪽에서 가급적 꾸준히 연락하고 그러는게 좋을듯. 그렇다고 무리는 하지 말고 요령껏.

434 이름없음 2021/01/08 23:12:18

>>429 >>433 질문이 상세해서 그냥 모르는 척 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면 점점 질문이 불어날 것 같아서 안 되겠다... 스레 닫아둔 상태야. 제목에 써놓기는 했고 >>8에 나름 설명을 적어놨는데 썩 그렇게 직관적이지가 못한가보다. 미안해, 다음에 다시 와 줘. 열어놨을때 받은 질문들도 너무 느리게 보고 있어서.

438 이름없음 2021/01/10 20:11:51
>>412 원진결 연애가 궁금한거랑은 별개로 쉽게 할 마음이 있지는 않은 거 아니야? 원인 자리에 뜬 카드가 연애 관련 질문에 나오면 연애에 대

>>412 원진결 연애가 궁금한거랑은 별개로 쉽게 할 마음이 있지는 않은 거 아니야? 원인 자리에 뜬 카드가 연애 관련 질문에 나오면 연애에 대한 기회비용을 쉽게 쓰지 않으려는 태도가 될 수 있다고 읽은 적이 있거든. 시간이나 자원이나... 마음적 기력적 마음고생이라던가... 최소한 확실한 게 아니면 그런걸 지불하고 싶지 않은 마음같은거? 근데 이어지는 카드들이 좀 미묘하긴 하네. 비밀과 이해와 깨달음의 카드가 왜 진행에 나왔을까... 이 카드는 소극성이나 내성적, 알아주길 바라고 기다리지만 행동은 하지 않음이란 의미가 될 수도 있고 무언가를 이해하거나 깨닫다, 그렇게 될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다, 기저나 배후에 있는 어떤 것이라는 뜻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가능성은 크게 봤을때 두개 정도 짚어볼 수 있는 것 같아. 레스주가 그렇게 연애에 적극적이지는 않을 가능성, 또는 연애에 대한 레스주의... 스스로의 마음? 입장? 뭐 그런게 어떤건지 인지하게 될 가능성. 그리고 결과로 나온 카드는 뭔가 어떠한 감정이 시작된다는 뜻을 가장 크게 가진 카드거든. 이게 연애를 하고 싶단 마음인지 누군가를 향한 마음인 건지 그것까지는 분간이 잘 안 되는데(사실 이걸 대답해줘야 하는건데;; 미안...) 앞선 해석들이 맞다면 레스주 입장에서 모종의 이유로 태도나 입장이 조금 바뀌게 될 가능성이 있을 거 같기도 하고(레스주 스스로는 그 원인을 잘 모를 수도 있어보임)... 일단 명확하게 연애를 하게된다는 카드는 안 나온 것 같기는 해. 음... 앞선것들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면 가능한 좀 더 해석 내용을 좁혀볼게.

439 이름없음 2021/01/10 20:32:15

환장 또 순서 헷갈려서 카드뽑았네

440 이름없음 2021/01/10 21:05:18
>>414 다중 3카드 첫번째 카드를 보자니 정말 다소 인연이라 할까 연락이 일단락된 감이 있기는 한가보네. 레스주 입장에서도 어떻게 할지 고민

>>414 다중 3카드 첫번째 카드를 보자니 정말 다소 인연이라 할까 연락이 일단락된 감이 있기는 한가보네. 레스주 입장에서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지금의 상황이 불만족스럽거나 그래 보이고... (당연하겠지만) 근데 마지막 카드가 완전히 단절될 카드는 또 아니라서. 레스주 쪽에서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달까, 그 사람한테 다시 한 번 어필을 해보거나 하지는 않을까 싶어.

442 이름없음 2021/01/10 22:11:40
>>413 이런 질문은 그 소원이 뭔지, 레스주가 뭘 원하는지 등의 정보가 전혀 없으면 보기 힘든 편인데 말이지... 상황, 문제점, 조언. 그

>>413 이런 질문은 그 소원이 뭔지, 레스주가 뭘 원하는지 등의 정보가 전혀 없으면 보기 힘든 편인데 말이지... 상황, 문제점, 조언. 그 소원이 뭔지는 몰라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은 확실히 있는 것 같은데, 동시에 절대 쉬운 일이 아니거나, 지나치게 이상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거나? 아무튼 그리 좋아보이는 상황은 아니네. 그걸 이루려면 좀, 발상의 전환을 씨게 한번 하던지,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걸 한번 리셋해보던지, 아니면 되든 안 되든 일단 질러놓고 시작하던지 해야 할 것 같아. 꽤 운이 따라줘야 할 것 같기도 하고.

445 이름없음 2021/01/11 22:29:26
>>415 원진결 어, 응. 레스주가 고백을 반고 사귀거나 아니면 적어도 레스주가 고백을 해서 성사되거나 할 것 같아 보이네. 어... 어쩌면

>>415 원진결 어, 응. 레스주가 고백을 반고 사귀거나 아니면 적어도 레스주가 고백을 해서 성사되거나 할 것 같아 보이네. 어... 어쩌면 전화나 편지를 통해서일수도 있을 것 같고? 이건 그렇게 확실한건 아니니까 그럴지도 모른다고만 생각해둬 다만 언제가 될거라던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 될거라던지 그런건 읽지 못하겠어. 가진 정보가 적어서...(시기는 원래 보기 힘들기도 하고) 그저 두 사람이 주고받은 것들의 결과가 나오게 될 것 같고, 그 소식이 레스주한테 전해지거나 또는 레스주의 마음이 타오를 만한 것이 될 거라고 읽었으니까, 괜찮은 점괘가 나왔다고 해석했달까.

446 이름없음 2021/01/11 22:31:25

>>443 미안해, 스레 닫아둔 상태야. 밀린 질문들도 겨우겨우 하는 중이라서... 나중에 다시 찾아오거나 오픈중인 스레를 찾아가 줘.ㅠ

447 이름없음 2021/01/11 23:46:52
>>416 결과가 다소 요상하게 나왔네... 지금 혹시 뭔가 안 좋은 일 있어? 양자택일, 왼쪽이 자취 오른쪽이 기숙사인데 음... 자취 : 뭔

>>416 결과가 다소 요상하게 나왔네... 지금 혹시 뭔가 안 좋은 일 있어? 양자택일, 왼쪽이 자취 오른쪽이 기숙사인데 음... 자취 : 뭔가... 벽을 깨는 경험이 될 것 같아 보이네.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는 불확실하지만 혼자 지내본 적이 없다면 자취생활 자체가 안 해본 경험일테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기는 하겠는데... 음... 레스주의 현재 상태를 가리키는 카드(제일 아래, 가운데 카드)가 뭔가 상실감이나 슬픔을 말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그리고 왼쪽 라인의 결과 자리에 있는 카드는 새로운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이나 감정적인 무언가가 흘러넘친다던가... 그런 의미고. 거기에 그 사이에 있는 카드가 기존의 프레임의 붕괴를 말하는데, 이 붕괴란 게 좋은 쪽인지 나쁜 쪽인지는 카드에서 말을 안 하거든. 앞뒤 카드랑 질문자의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레스주의 지금 상태를 가리키는 카드가 말했다시피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어보이는 게 나와서. 구체적으로 나쁜 일이 없었더라도 뭔가 감정적인 걸수도 있고... 코로나 블루라던가... 아무튼 지금이 어떤 상태인지를 파악해야 더 주 장이 뭘 말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짐작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뭔가 변화를 맞을 건 확실해 보이긴 해. 기숙사 : 좀 불안요소가 보이는데... 어떻게 평타를 칠 수는 있을 거 같지만 살짝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 거 같은 느낌이 있네. 룸메이트가 있거나 하면 레스주의 개인공간 챙기기가 좀 큰일일 거 같기도 하고. 대신 실질적인 생활 자체는 좀 더 안정적으로 굴러가지 않을까 해.

448 이름없음 2021/01/11 23:48:45

드디어... 본 질문... 끝났다........(엎어짐) 이제 피드백 질문에 답해야지...

449 이름없음 2021/01/12 23:16:06

>>422 고맙다... 본질문 답 다느라 다른 레스들을 거의 패스해버려서 이제야 답글을 다네. 레스주 레스 보고서 힘내서 했음 ㅠ(그래도 너무 늦었지만) >>427 화이팅.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랄게. 본인이 원하는 진로라면 계속해나가야지. >>428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니 다행이야. 타로로 보는 미래는 가변적이라고 할까, 애초에 변화할 수 있는 영역을 살펴보는 거라서 운명론이랑은 거리가 있는 거야.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라곤 하는데 애초에 기본 툴 자체가 그걸 위해서 만들어진 툴이 아니라고 해야할까... 방식이 과학이 아니라서 그렇지 일종의 예측의 영역이거든. 그래서 타로를 이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한 조언을 얻는 데에 사용하는 거라고들 하지. >>436 아녀. 응원해줘서 고마워. 내가 지금 기력이 없어서 언제 스레를 또 열지 모르겠지만; 질문의 내용이 내용인만큼 활성화되어있는 다른 스레에 찾아가는 게 더 좋을 거 같긴 하네... ㅠㅠ >>437 ㅋㅋㅋㅋㅋ 화이팅! 꼭 그런 스레가 올라왔으면 좋겠네. 맘 먹고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야. >>440 타로점이라는 게 원래 같은 질문을 너무 많이, 연속적으로 보면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거기는 한데 말이야... 사람 마음이란 게 그렇게 안 되기도 하지... 아무래도 공지에 관련 사항을 추가해놔야겠네. 레스 달아 줘서 고마워. >>444 오... 어느정도 맞은 것 같네. 다행이다. 레스주 말대로, 새롭게 환경이 변화하면서 레스주의 심상에도 어느정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있을 거 같은데... 보자... 어느정도 친해지면 본성을 보이는 타입이라면 왜 여사제(두번째 카드)가 나왔는지는 좀 알 거 같고... 먼저 쉽게 다가서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고(4펜, 여사제) 그렇지만 친해지면 속을 좀 보여주는 사람이(여사제) 결과적으로 감정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에이스 컵이 된다는 거니까... 외부에서 뭔가 레스주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종류의 자극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네.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새로운 환경에서 좀 들뜨게 될 수도 있겠고 그런 느낌. 연애를 해보고 싶단 마음만 생기는 걸 수도 있을 거 같고. 정확히 어떻게 될거라기보다는, 그런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있을 거 같아 보여. ...구체적이지 못해서 미안. 이런 걸 좀 더 디테일하게 구체적으로 읽어내고 싶어서 연습을 하고 있는 건데 잘 안된다... ㅠ

450 이름없음 2021/01/12 23:17:50

스레주 잡담 1. 나 속도가 이 따위여서 어떡하냐 제기랄ㅠ 내 기력 다 어디로 도망간 거야 진짜... 2. 카드 깔아놓은 천 사진빨 너무 안 받는다... 조명 문제가 있긴 하지만 왼쪽은 거의 새카맣게 나오네. 슬퍼.

452 이름없음 2021/01/13 18:34:30

>>451 앗 정말?? 그림자가 너무 지는 것 같아서 신경쓰였었는뎈ㅋㅋㅋ큐ㅠㅠ 실제로는 좀 반짝반짝한 재질이야! 그런만큼 사진빨이 안 받지...

454 이름없음 2021/01/13 20:12:14
>>453 목 괜찮아?;; 딱히 그게 예지몽이라던가 그런 거 같진 않긴 한데... 꿈자리가 계속 안 좋았다면 그건 불안감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453 목 괜찮아?;; 딱히 그게 예지몽이라던가 그런 거 같진 않긴 한데... 꿈자리가 계속 안 좋았다면 그건 불안감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고, 한번 새로 뽑아봤는데 섣불리 판단하거나 생각하기보다는 회복에 전념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보여. 그리고... 만약 그 꿈이 예지몽이었다면 이제 끝난 셈이니까. 괜찮을 거야.

456 이름없음 2021/01/13 21:41:15

>>455 다행이다ㅠ 괜찮을 거야. 연초에 액땜했다 생각하자. 토닥토닥...

457 이름없음 2021/01/13 23:19:24

문득 카드점을 치고 싶어졌다가 그렇다고 스레를 열어두면 또 며칠씩 밀릴게 뻔하다는걸 직감하는 순간들...

458 이름없음 2021/01/19 07:16:07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최대한 그러지 않도록 힘내보겠음

460 이름없음 2021/01/19 10:32:15
>>459 원과결 좀 어려운 질문이긴 한데... 연락이 들어옴에 있어서 썩 좋은 뜻을 가진 카드가 안 보이긴 한다. 괜찮다면 어떤 연락인지 물어

>>459 원과결 좀 어려운 질문이긴 한데... 연락이 들어옴에 있어서 썩 좋은 뜻을 가진 카드가 안 보이긴 한다. 괜찮다면 어떤 연락인지 물어볼 수 있을까?

465 이름없음 2021/01/19 19:37:55
>>461 타로점 해석 이전에, 개인적으로 아무리 심하게 혼냈더라도 대놓고 그렇게 대하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 혼나기 전에는 부모님이랑

>>461 타로점 해석 이전에, 개인적으로 아무리 심하게 혼냈더라도 대놓고 그렇게 대하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 혼나기 전에는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았어? 결 과-미 상-문-조 처음엔 제일 아랫줄만 뽑았는데 배열이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세 장 더 뽑아봄. 근데 역시 뭔가 이상하다... 6w이 그런 상황의 레스주한테 좋게 작용할 리는 없겠고 혹시 레스주가 주변의(부모님의) 그런 결정이나 상황에 순응했다던지 따르고 있는 상태인 건가? 또는 그렇게 하기를 강요... 강요까진 아니더라도 그렇게 하라고 요구받고 있는 상황 같은. 그러면서도 경직되어있는 상태, 주눅들었다기보단 방어적이거나 이러고 싶지 않다, 또는 이건 아니다라는 반발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거나 혹은 반대로... 레스주 스스로 지금 상황을 따르려 하면서 이게 옳다는 생각을(또는 믿음을) 굳게 가지고 있거나... 하지 않나 싶네(9w). (영 해석하기 힘든 카드가 나와서 이리굴리고 저리굴려서 해본 해석이라 완전 빗나갈 수도 있어. 아니다 싶으면 아니라고 피드백 해줘.) 미안한 이야기지만, 내가 보기엔... 레스주 쪽에서 능동적으로 상황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진 않아도 꽤 어려울 것 같아보여. 자연스럽게 지금 상황을 만드는 영향력이 다하길 기다리거나, 아니면 레스주 쪽에서 뭔가를 크게 바꿔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이면 대체로 학업에 대한 걸 부모님 마음에 들게 바꿔야 한다던가 그런 쪽이겠지. 어느쪽이든 레스주한텐 좀 부담스러운 흐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괜찮다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 성적 문제인거야? 아니면 진로?

466 이름없음 2021/01/19 19:46:30

>>464 어... 음. 그런 거라면 아마 연락은 안 올 거 같은데, 오지 않음에 또는 오지 않는 상황에서 레스주가 오히려 더 이 안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착을 가지게 될(계속 생각이 난다던가)지도 모르겠다 싶어. 레스주 말대로 스스로를 구속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 타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 사람인가 보네. 아니면 악마의 이미지를 잘 뜯어봤거나...

468 이름없음 2021/01/19 20:12:06

>>467 앗 배열을 다 올리면서 하다보니까 어쩐지 좀 부끄러워...

470 이름없음 2021/01/20 15:30:00
>>462 일단 연애 가능 불가능부터 한 장 뽑아서 보고 좀더 상세를 뽑아볼까 했는데(시기는 볼 줄 모르지만), 그다지... 연애운이라 해야하나

>>462 일단 연애 가능 불가능부터 한 장 뽑아서 보고 좀더 상세를 뽑아볼까 했는데(시기는 볼 줄 모르지만), 그다지... 연애운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레스주 본인의 태도? 같은게 그런 거 같기도 해. 선을 긋거나 벽을 치고 있는 느낌? 어지간한 만남이나 접근은 좀 쳐낼 거 같은 인상이 있는데. 어떤 기준선이라고 할만한 거에 들지 못하면 마음에 들이지 않을 거 같은 그런거... 연애에 대한 기준이나 가치관이 명확한 편이야?

471 이름없음 2021/01/20 16:38:36

>>469 야이....... 그건........... orz 말만 들어도 깝깝해진다 진짜...... 레스주 잘못 아니야 부모님이 너무하시네 아오ㅠㅠㅠㅠㅠ 하...... 일단 레스주가 질문한 건 어떻게 해야 회복될까였으니까, 그에 대한 점사는 전 레스에 적은대로 레스주가 능동적으로 바꾸긴 힘들고 그 일의 영향력이 다할때까지 기다리거나 어떻게든 학업에 대한 걸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바꾸는 게 방법일 수 있겠지만, 후자는 솔직히 절대 추천 안 해. 레스주 개인의 성적 상승에 대한 이득과는 별개로 그런 환경에선 성적을 올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대체로 당연하게 여기거나 기대치를 더 올려버리거나 한다고들 하지... 그리고 점사랑은 별개로 지금 레스주의 환경은 레스주 정신건강 갉아먹고 아작내기 딱 좋으니까 최대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할 거 같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건 아는데, 실질적인 방법이 없으면 마인드라도 좀 거기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방향으로 잡던가 해야할 거 같아. 뭐가됐든 숨쉴 구멍 만들어두고, 멘탈관리 할 방법 얻어두고 이런 식으로. 어쩌면 이미 그렇게 하고있을지도 모르지만... 내 반응이 좀 격해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네. 미안해. 부모님이나 가정 환경같은 데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는 좀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거든. 성적은 누구나 한두번은 망칠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마음에 두지 말어...ㅠ

474 이름없음 2021/01/21 15:32:11
>>463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이미 확고한 것 같아 보이는데. 1년 뒤는 너무 멀어서 좀 불확실할 수 있단 얘긴 미리 해놓을게. 내가 보기엔

>>463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이미 확고한 것 같아 보이는데. 1년 뒤는 너무 멀어서 좀 불확실할 수 있단 얘긴 미리 해놓을게. 내가 보기엔 마음가는 대로 해보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선택같아, 아마 자금적으로 레스주가 열심히 해야 할거같긴 하지만. 혹시 나가기 위한 준비나 노력같은 거 지금도 알음알음 하고있는 거 아냐? 독립한다고 하면 집안의 반응이 어떨 거 같아? 아마도 집안의 영향력이라고 읽을 수 있는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영향력이 강해보이긴 하는데 방향성을 모르겠어서. 쿨하게 보내줄 거 같기도 하고, 허가를 받아야하는 상황인거 같기도 하고... 레스주의 집안의 성향을 모르니까 잘 안 읽힌다. 그치만 결과적으로는 결국 레스주가 원하는대로 행동하게 될거같고, 또 그게 좋을 거 같아. 해보고 싶으면 하는 거지. 다만 준비는 최대한 많이 해놓는게 좋을 거 같네.

475 이름없음 2021/01/22 17:12:01

>>472 아... 과연. 그럼 역시 쉽게 연애를 할 수 있을 거 같진 않네. 레스주는 연애를 하고 싶은 거야? 아니면 그냥 어떻게 될지 궁금했던 거야? 하고 싶은 거라면 조언을 한 번 뽑아볼게.

476 이름없음 2021/01/22 17:38:04

>>473 토닥토닥...ㅠㅠ 레스주도 몸 조심하구 따뜻하게 하고 다녀. 스레가 닫혀있는 때가 많긴 하겠지만... 타로 받는 때가 아니어도 좋다면 찾아와 줘. 힘들었던 일 있으면 얘기하고 가도 되니깐

479 이름없음 2021/01/24 22:56:13
>>478 미안, 내가 해주겠다고 해놓고 겁나 늦었네ㅡㅡ; 사정이 있어서 카드 이미지가 직접 찍은게 아닌데, 이건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돼.

>>478 미안, 내가 해주겠다고 해놓고 겁나 늦었네ㅡㅡ; 사정이 있어서 카드 이미지가 직접 찍은게 아닌데, 이건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레스주는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어쩌면 많은데) 쉽게 먼저 마음을 주거나 움직이지는 않고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어. 확실하게 맘이 가는 상대를 만나면 얼마든지 내줄지도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먼저 움직이지 않거나, 혹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간을 보려고 하거나?(나쁜 뜻으로 쓰는 말은 아니고... 내가 어휘력이 부족해서 ㅠ) 내가 결과를 내려 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눈에 보이는 건수를 내주길 바란다... 라는 해석을 해 볼 수도 있겠고. 어느쪽이든 앉아있는 자리에서 내려올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 연애를 해보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한다던지... 그게 대쉬인지 소개팅인지 일단 사람을 많이 만나기인진 레스주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480 이름없음 2021/01/24 22:59:09

>>477 아하....... 왜 카드가 저렇게 나왔는지 알겠다. 맞게 봤다니 다행이야... 그렇담 역시 원하는대로 독립을 하는 편이 좋을 거 같아. 레스주의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는 해석을 했거든. 답레스가 많이 늦어서 미안. 좀 기력이 없었어 ㅠ

482 이름없음 2021/01/29 18:14:36

이번엔 지금까지랑 비교했을 때 다소 이질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는 중

490 이름없음 2021/01/30 15:14:19

분명 잠깐 열어놨던거같은데 왤케 역대급으로 질문이 많냐 ㄷㄷ

491 이름없음 2021/01/30 15:34:34
>>483 원인-진행-결과 명문고에 입학하게 된 게 레스주한테 있어 꽤 큰 변환가? 올해가 고1이라면 수시를 볼 때까지 햇수로 한 3년 정도 남

>>483 원인-진행-결과 명문고에 입학하게 된 게 레스주한테 있어 꽤 큰 변환가? 올해가 고1이라면 수시를 볼 때까지 햇수로 한 3년 정도 남은 거니까, 시기가 멀어서 정확하게 보기는 어렵지만 전망은 꽤 밝아 보여. 레스주가 제대로 입장을 정하고 그걸 지켜서 공부한다면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아. 정확히 어디에 들어가고 싶다든지, 내신에 대한 비전을 짠다든지 하는 거. 아니면 누군가 그런 결정에 관여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

492 이름없음 2021/01/30 18:41:57

글은 컴퓨터로 치는 게 편한데 그러면 사진을 제대로 올릴 수가 없어서 화 난다.

493 이름없음 2021/01/30 18:49:20
>>484 총운 지금까지의 경과 레스주의 현재 상태+장애물 조언 원인 일단 핸드폰으로 배열 올려놓고 컴으로 이어서 쓸게. 학업운 자체는 나쁘지

>>484 총운 지금까지의 경과 레스주의 현재 상태+장애물 조언 원인 일단 핸드폰으로 배열 올려놓고 컴으로 이어서 쓸게. 학업운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필요한 만큼의 결과를 낼 역량은 있는 것 같거든. 레스주 말대로 할 마음이 줄어들은 부분이 문제인 것 같아. 요즘 좀 놀고 싶은 거 아냐? 즐거움이 장애물로 나와서. 아니면 공부를 하려고 해도 집중이 잘 안 되고 자꾸 생각이 딴길로 새는 걸 수도 있고... 공부가 재미가 없는 걸 수도 있겠네. 아예 레스주가 요즘 의욕이 없거나 어딘가 불만족스러운 기분인 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혹시 학업에 관련해서 무슨 다툼이나 고민같은 거 있었어? 그런 게 영향을 주고있는 것 같아 보여서... 외부적인 영향력이나 압박감이 개입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 부모님의 기대와 요구라든가? 지금 당장이 고3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레스주의 감정적 욕구를 좀 해소할 필요가 있을 거 같은데. 기분전환 같은 거. 차라리 한 번 신나게 놀고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하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보여. 아니면 레스주가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음... 공부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 만한 이유를 찾아내거나?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마음으로 학업을 대할 수 있어야 잘 풀릴 거 같고, 자기 마음을 잘 살피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너무 절제하거나 눌러 두려고만 하지 말고.

494 이름없음 2021/01/30 19:35:19

>>484 >>493 해석 달았는데 레스를 수정하면 알람이 안 갈 거 같아서 알람용 레스

495 이름없음 2021/01/30 19:40:33

이런 식으로 나름 정제해서 써보려고 하는 건 되게 오랜만인데 아직까지는 읽기 쉬운 배열이어서 할 만 하지만 좀 있으면 그렇지 않겠지......

497 이름없음 2021/01/30 19:46:27

>>485 질문을 좀 더 추려내서 다시 와 줘. 장래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뽑으면 돼?

498 이름없음 2021/01/30 19:47:50

>>496 그러면 카드를 보면서 레스를 쓸 수가 없기는 한데...... 사진을 찍어놓고 핸드폰으로 보면서 쓰는 수도 있으니까 차라리 그렇게 해야겠다; 고마워 ㅠ

499 이름없음 2021/01/30 19:54:42

>>495 이 레스 쓰자마자 안 읽히는 배열 나왔어......

500 이름없음 2021/01/30 20:02:21
>>486 상황-문제점-조언 ...카드가 굉장히 어렵게 나왔네. 그 남자애랑 무슨 관계인지 알 수 있을까? 반 친구?

>>486 상황-문제점-조언 ...카드가 굉장히 어렵게 나왔네. 그 남자애랑 무슨 관계인지 알 수 있을까? 반 친구?

503 이름없음 2021/01/30 20:30:12

>>501 코시국 때문일 거 같기는 했다ㅠㅠㅠ 아 놀이공원... 나도 놀이공원 가고싶어... 그치만 이 시국엔 정말 갈 수가 없는 환상의 나라구나 싶음ㅠ 뭔가 대체제가 있으면 좋을텐데... 망할 놈의 코로나 블루. ㅠ 내가 카드를 좀 더 잘 읽었으면 뭐라도 조언해줄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내 능력의 한계가 여기까지인 거 같아. 미안...... 뭔가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수 있다면 좋을 거 같긴 하다ㅠ 아빠가 서울대를 바라시는구나...... 너무 거기에 영향받지 말고 레스주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는 쪽으로 가자구. 학업운 자체는 정말로 괜찮은 것 같거든, 요행적인 의미로 운이 좋다기보다 레스주의 역량이 그만큼 받쳐주는 형태인 거 같아 보여서. 레스주 말대로 머리가 좋다고 해야하나... 이해력이 좋을 거 같아. 혹시 수학 잘하지 않아?

505 이름없음 2021/01/30 20:41:38

>>504 오! 나 이런 식으로 맞춰본 적 거의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렇담 괜찮을 거 같아! 레스주는 능력은 충분해.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 멘탈관리 난이도가 모두에게 하드할뿐이지... ^_T 놀이공원에 맘편하게 갈 수 있는 그때를 위해 화이팅....

507 이름없음 2021/01/30 20:58:55

>>502 그 정도면 좀... 정말 전혀 안 친하네...; 상황이 어려우니까 카드도 어렵게 나왔나보다. 가까워지려면 레스주 쪽에서 뭘 어떻게 해보는게 좋을까로 뽑은 카드라서... 그치만 상황 자리에 나온 카드가 3펜타클인 건 영 이해가 안 되는데... 이 카드에는 숙련된 노동, 만들어낸 결과물, (능력 있는 사람한테)일을 의뢰하거나 의뢰받다, 일이 구체화되다, 이런 의미들이 있어. 둘 사이에 뭔가 그럴 만한 게 없는데 상황에 이런 카드가 나온다는건... 음... 레스주가 뭔가 눈에 좀 보일만한 건수를 바라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설마 누군가가 일을 굳이 이렇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 테고? 어쨌든, 그 남자애랑 가까워지려면 좀 파격적인 수준의 변화가 있어야 할 거 같기는 하다. 그런데 지금 뽑은 배열은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된 해석을 못 하겠어. 다시 뽑아볼까 하는데... 방법을 묻는 배열을 펼 수도 있고 그냥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펴볼 수도 있거든... 레스주는 어느 쪽이 좋겠어?

508 이름없음 2021/01/30 21:00:06

>>506 이제 좀 끝날 때도 됐지 않냐구 코로나 개객...... ㅠ 고마워 레스주도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바랄게...!

511 이름없음 2021/01/31 22:07:06
>>509 흐미. 이 배열에서도 환경에 3펜타클이 나왔잖아? 혹시 너희 개학 했니? 졸업한지 좀 오래된 사람이라 시기에 대한 감이 영... 없다

>>509 흐미. 이 배열에서도 환경에 3펜타클이 나왔잖아? 혹시 너희 개학 했니? 졸업한지 좀 오래된 사람이라 시기에 대한 감이 영... 없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기랑 수업이 어떤식으로 돌아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혹시 새로 나오는 반배정에 같은 반으로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일차적으론 일단 그렇게 보였고, 레스주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좀... 다양한 방법으로 친해지기 위해 직접 다가가보는(들이대보는) 쪽인 것 같다. 그런 시도와 행동을 해 보는 거. 단번에 잘 되지는 않고 좀 시간이 걸리거나 사고를 치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상대방이랑 접점이 없으면 일단 상대방이 레스주를 인지하게 만들어야하지 않겠어.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거니까... 다만 자기 입장만 생각하거나 지나치게 본인의 관점으로만 판단하는 건 경계할 것.

513 이름없음 2021/02/02 17:32:09
>>487 알아보기 그렇게 쉬운 질문은 아니네. 재미로만 봐 줘... 라고 생각하고서 뽑긴 했는데, 해석하기 굉장히 난해한 배열이 나와버렸는걸.

>>487 알아보기 그렇게 쉬운 질문은 아니네. 재미로만 봐 줘... 라고 생각하고서 뽑긴 했는데, 해석하기 굉장히 난해한 배열이 나와버렸는걸... 일단... 남이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 조심스럽고 정보를 많이 모으려고 하고, 근데 확신이 서면 직접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사람. 그 모습은 꽤나 직선적일 것 같고. 가만히 있는 것 같다가 갑자기 급진적으로 움직여서 갭이 큰... 그러니까 (겉보기에는) 조용하거나 조심스럽다가 (본인 입장에서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때쯤)급발진하는 면이 있을지도 몰라. 그게 실제로 잘 돌아갈지는 반반일 거 같긴 하지만. 그리고 여러모로 이성적이거나 논리를 중요시 한다거나 그런 성격일지도. 이과계통일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뭔가 기술직 쪽이거나... 레스주와의 연애는, 그 사람 쪽에서 맞춰갈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정확하게는 감정적인 화합을 중요하게 여겨서 그걸 중심으로 행동하거나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거나... 그런 상태를 이루기 위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노력하거나, 묵묵히 혼자 사고판단을 하고서 행동하거나... 사려깊다고 읽을 수도 있겠네. 근데 알게모르게 짊어지는 부담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잘 살펴주는게 좋을 듯. (스레주의 개인적 하소연 : 사람 성향 물어보는 배열에 중심카드로 운수가 뜨면 뭐 어쩌라고ㅠㅠㅠㅠㅠㅠㅠ 해석하기 겁나 힘들었다.......)

515 이름없음 2021/02/02 19:48:58

>>514 뭔가 한참 각재면서 이게 그건가? 그게 이건가? 이래도 되나? 이건 뭐지? 아냐 이러면 안 돼 하면서 신중하다가 각이 섰다 싶어지면 으랴ㅏㅏㅏㅏㅏㅏ 내 각도기 슛을 받아라ㅏㅏㅏㅏㅏㅏ 할 거 같은 느낌. 갭이 큰? 근데 질문자체가 타로로 보기 쉽지는 않았던데다가 배열이 어려웠어서ㅋㅋㅋㅋㅋㅠㅠㅠ 재미로만 봐주어. 중심에 나온 카드는 정확히는 운명의 수레바퀴야, 줄여서 운수가 된 거ㅋㅋㅋ 레스가 늦어서 미안하구 피드백은 사랑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

516 이름없음 2021/02/03 19:24:01
>>510 다중 3카드 대학 갈 때까지 얼마나 남았어? 그리고 혹시 그거 외에 하고 싶은 게 있거나 그 진로를 고르는 데에 누가 영향 준 거 있

>>510 다중 3카드 대학 갈 때까지 얼마나 남았어? 그리고 혹시 그거 외에 하고 싶은 게 있거나 그 진로를 고르는 데에 누가 영향 준 거 있어? 레스주의 진로같은 게 좀 바뀌게 될 거 같아 보이는데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어.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영역이지만...

517 이름없음 2021/02/03 22:42:30
>>488 세로 3카드 혹시 엄마가 뭔가 많이 인색하시니? 그렇다면 아마 레스주한테 뭔가를 쉽게 내어주지 않는... 그런게 있을 수도 있겠다 싶

>>488 세로 3카드 혹시 엄마가 뭔가 많이 인색하시니? 그렇다면 아마 레스주한테 뭔가를 쉽게 내어주지 않는... 그런게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감정적인거든 물질적이든 품이든... 그게 아니라면 어떤 본인이 정해놓으신 기준선이 있어서(아마도 좀 구체적인) 레스주가 그걸 채우기를 요구하는 걸수도 있겠고. 본인 입장에선 해줄건 다 해주고 있잖아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레스주에 대해 다소 방어적인 태도나 심리를 가지고 있을지도... 어떤 다툼이나 분쟁이 원인에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레스주와의 다툼(아마 그렇다면 성향 차이나 가치관 차이등일 가능성이 높은)인지 어머님 스스로의 내적 문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어. 아예 좀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식으로 레스주를 대한다는 해석도 해볼 수 있지만 이건 좀 비약적이고... 그리고 음... 내가 카드 뽑으면서 설정을 좀 잘못 해가지고(...) 제일 위의 카드가 좀 해석이 꼬이긴 했는데, 아마도 어머님이 레스주에게 기대를 거는 게 많거나, 또는 반대로 레스주가 너무 욕심이 많다고 생각하고 계시거나 둘 중 하나일 거 같아. 레스주에게 기대를 거는게 많은 거라면 아마 그런 기준선을 채우기를 요구하면서 자기는 할만큼 하고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그치만 실제로는 진짜 최소한도를 채우는 정도일 가능성도 있고...), 레스주가 욕심이 많다고 생각하고 계신 거라면 '그거 다 못 해줘 돌아가'란 태도이신 걸수도 있고...

519 이름없음 2021/02/04 00:31:45

>>518 아아... 미안, 정보가 적다 보니까 해석을 다소 편견적이게 한 거 같네... 사실과 결과를 중요시한다는 부분은 카드에서도 어느정도 티가 나기는 했었는데ㅠ 그 부분은 아마 본인의 성향적인 부분도 있을 거 같아 보이네. 또 좀... 심리적 이유로 방어적이거나 마음을 닫아두신? 강하게 붙들어 매어놓으신 부분도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또는 뭐라고 해야할까... 감정적인 소모? 뭔가 그런 것(꼭 다툼이나 그런걸 하는게 아니더라도, 대화를 나누거나 감정교류를 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있을 거 같기도 해. 자원의 소모(금전적인것이 아니더라도)를 줄인다... 같은 이미지. 본인의 속에 담긴 것들을 풀어놓지 않으려는 태도일수도 있을 거 같고... 어쩌면 자신의 기력을 아끼려는 것임과 동시에 품고 계시는 심정적 어려움? 이나 그런 걸 내색하지 않으려는 건지도 모르겠네. 레스주나 레스주와의 관계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어머님의 일종의... 지론이거나, 개인적인 심정, 사정이거나... 그런 쪽에 좀 더 중점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 보여. 무엇보다도 원인이나 내심을 뜻하는 부분에 분쟁이나 싸움, 혼란함 같은 뜻을 가진 카드가 나왔는데, 그게 레스주와의 갈등이 아니라면 무언가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시겠지, 싶어. 부모도 사람이라 개인적인 이유나 심상의 상태가 행동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 레스주 말대로 강하게 키우려는 의도도 있는 거 같고, 그리고 레스주 말을 들어보니 제일 위의 카드는 아마도 레스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같은 걸지도... 저 카드는 무언가 미래에 얻게 될 것을 기대한다, 얻게 될 가치에 욕심을 낸다란 뜻이 있거든. ...ㅠ 그나저나 많이 답답하겠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그렇다니 굉장히...

520 이름없음 2021/02/04 01:06:42
>>489 특별히 치우쳐지는 거 없이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고루 생겨서 총합이 비슷하거나(...), 뭔가가 정리되고 재분배돼서 적당하고 적합한

>>489 특별히 치우쳐지는 거 없이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고루 생겨서 총합이 비슷하거나(...), 뭔가가 정리되고 재분배돼서 적당하고 적합한 상태가 만들어지거나, 부족한 무언가가 채워지거나(이런 경우 회복의 의미가 될 수도 있음) 과한 것이 덜어지거나... 할 것 같아.

521 이름없음 2021/02/04 01:07:25

이번 질문도 거업나 오래걸려서 끝맞추고 말았다... 나 진짜 구제불능이구나 orz

526 이름없음 2021/02/05 21:31:41
>>522 지금 사귀는 사람 있어? 전반적인 운수가 안으로만 돌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 당장의 레스주의 환경을 모르면 읽기 힘들 거 같아서.

>>522 지금 사귀는 사람 있어? 전반적인 운수가 안으로만 돌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 당장의 레스주의 환경을 모르면 읽기 힘들 거 같아서.

528 이름없음 2021/02/07 07:09:56

아 환장하겠네... 이번 배열들 왜이리 해석 안되지?

529 이름없음 2021/02/07 07:21:55
>>523 혹시 너무 무난한 연애를 하고있진 않아? 아니지, 무난한게 아니라 너무 신경써야 할 게 많은 연앤가... 뭔가 사정을 맞춰야 한다거나

>>523 혹시 너무 무난한 연애를 하고있진 않아? 아니지, 무난한게 아니라 너무 신경써야 할 게 많은 연앤가... 뭔가 사정을 맞춰야 한다거나 자제를 해야 한다거나 그런 거 있어? 적합하고 이상적인 상태가 맞춰지기 위해서 레스주가 고생을 좀 할 거 같은 인상이 있어서. 레스주가 남친을 위해서 혹은 뭔가 상황 때문에(코시국이라던가) 조절하거나 접어주는 걸수도 있고 반대로 남친의 좀... 감정적이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레스주가 고삐잡는거일 수도 있을거같고 그렇다. 고삐잡는게 아니라 강행되는 걸로 읽을 수도 있을거는 같은데...;

531 이름없음 2021/02/11 00:43:38

미안해, 완전 며칠 내내 그냥 잠수타버렸네. 밀린 순서대로 뽑아볼게. 이거 다 하면 한동안은 오지 말아야겠다

532 이름없음 2021/02/11 00:53:45
>>524 내가 잠수타는 사이에 이미 반배정이 나왔으려나...? 레스주가 반배정에서 뭘 바랐는지 잘 몰라서 읽기는 힘들지만, 아는 얼굴이 별로

>>524 내가 잠수타는 사이에 이미 반배정이 나왔으려나...? 레스주가 반배정에서 뭘 바랐는지 잘 몰라서 읽기는 힘들지만, 아는 얼굴이 별로 없는 반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긴 하다. 그게 레스주한테 엄청 나쁜 영향을 미칠 거 같진 않아보이지만...

533 이름없음 2021/02/11 01:02:20
>>525 현재-진행-결과 혹시 지금 무슨 일 있어? 나 잠수타는 사이에 무슨 일 있었다던지. 일단 음... 결과적으로 헤어질 거 같지는 않아보

>>525 현재-진행-결과 혹시 지금 무슨 일 있어? 나 잠수타는 사이에 무슨 일 있었다던지. 일단 음... 결과적으로 헤어질 거 같지는 않아보여. 레스주가 좀 속을 털어내게 되거나 속을 털어내지 못해도 그 감정에 휩쓸려 행동하게 될 수는 있어 보이네.

534 이름없음 2021/02/11 01:09:21

>>527 앗 아아... 그렇다면 썩 그렇게 연애운이 좋아보이진 않는걸... 현재의 상황이나 환경이 일종의 (잘 깨지지 않는다는 의미의) 안정적인 상태(...)라서 레스주도 좀 거기에 유야무야 따라가고 있는 감이 있지않나 싶네. 그치만 연애를 하고싶긴 한것같고...? 그런 경우라면 대체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레스주 쪽에서 연애를 할 만한 건덕지를 만들어보라는 것 정도긴 하지... 변화를 일으키겠다면 일으킬 수도 있을 거는 같은데, 음, 왠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걸.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감이지만.

535 이름없음 2021/02/11 01:14:55

>>530 허미 완전 원거리연애였네; ㅠㅠ 힘들겠다... 연애운이 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고, 연애사에 관련해서 또는 남친하고 사이에서 뭔가 깔끔하게 결론을 내릴 게 있거나 생긴다면(어떤 내용이든) 결론을 내고 넘어가는게 도움이 되기는 할거같아. 뭐가 있을거라는건 아니고 그냥 조언이 그래서. 레스주는 판단은 냉정히 할 거 같아서 괜찮아 보이지만... 화이팅...ㅠ

537 이름없음 2021/02/11 02:33:45

>>536 다퉜구나... 음, 그럴 가능성도 있긴 해. 그렇지만 만약 헤어진대도 그건 두 사람 사이에서 그러자는 협의? 를 통해서가 아닐까 싶네. 어... 다시 생각해보니까, 레스주가 쌓아놓고 있는 감정이 실질적으로 드러나서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 간단하게 말하면 스트레스가 겉으로 드러난다던지 그런 거. 혹시 레스주가 원한다면 좀 다른 질문방향으로 카드를 펴 볼 수도 있어. 남친의 마음이 어떤지나 어떻게 하면 원활한 연애가 될지나... 레스주 본인의 마음을 볼 수도 있는 거고.

540 이름없음 2021/02/13 03:07:25
>>539 두 사람 다 원활한 소통과 감정교류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레스주가 남친한테 얻어내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걸 얻을
>>539 두 사람 다 원활한 소통과 감정교류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레스주가 남친한테 얻어내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걸 얻을

>>539 두 사람 다 원활한 소통과 감정교류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레스주가 남친한테 얻어내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걸 얻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할 것 같아. (감정을 전한다같은걸 포함해서) 그리고 남친의 실제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은 에고가 좀 센데 그걸 부드럽게 전달하기를 힘들어하거나... 반대로 자기 감정에만 몰입해서 행동하거나 하는 감이 있어 보이네. 얼마전에 다퉈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 좀 뭔가 망한거같다는 기분을 느끼고 있을지도. 본인은 본인딴에 레스주에 대한 확실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데 그게 정작 레스주한텐 전달이 잘 안 돼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둘이서 소통을 해 봐. 그게 제일 좋아 보여.

541 이름없음 2021/02/13 03:07:47

>>538 ㅇㅇ 그런 느낌ㅋㅋㅋㅋ 예쁜 사랑 하십셔!

543 이름없음 2021/02/13 06:44:13

>>542 그럴때면 좀 속상한 결과가 나오곤 하지... 괜찮을 거야. 토닥ㅠ 새해 복 많이 받앙.

544 이름없음 2021/03/21 20:46:33

리얼타임으로 보는거 도전해보려는데 받아보실분? 한명만 근데 해석 조따 느려서 한 10분 기다려야할수도 있음

546 이름없음 2021/03/21 20:49:44

>>545 넹

548 이름없음 2021/03/21 21:03:38
>>547 상황-장애물-조언-결과 결론을 내라고 강요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사정적으로든 뭐든), 최소한 교류를 유지하는 편이 나은 것 같긴

>>547 상황-장애물-조언-결과 결론을 내라고 강요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사정적으로든 뭐든), 최소한 교류를 유지하는 편이 나은 것 같긴 한데... 레스주가 생각하기에 상대방은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아? 해석할 여지가 좀 두개로 갈리네...

550 이름없음 2021/03/21 21:25:47

>>549 그게 심리적인 거라면,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과 압박감이 레스주한테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을 지도 몰라. 된다 안 된다의 이분법적 결론을 내려고 하기보단 조금 더 길게 잡고 보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또 혼자서 결론을 내리기보단 가능하면 상대방과 같이 생각하는 편이 더 좋을 거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일방적인게 아니라 서로간에 그런 기류가 있는 거라면 아예 털어놓고 말해서 어떻게 할지 서로 생각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고, 그러기가 좀 애매하다면 일단 최소한 교류는(썸은) 끊지 말고 이어가는게 좋아 보이네. 애매한 좋아함이라면 더더욱... 포기하긴 싫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걸 지금 잘라내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551 이름없음 2021/03/21 21:38:31

머릿속에 얼개는 잡히는데 이걸 설명으로 끄집어내는건 전혀 다른 문제네 진짜orz 책을 읽든지 해야지 원

553 이름없음 2021/03/21 22:14:14

>>552 아아... 사정이 좀 있었구나. 일상적으로 만난 사람이 아니다라? 자세히 묻고 싶지만 불편하다면 말 안 해 줘도 돼. 그런 이야기가 오고간 거라면, 그런 약속을 주고받은 거라면 그걸 지키는 편이 더 좋을 거 같다. 레스주의 마음이 불편한 거 같긴 하지만... 배열에서 장애물로 나온 카드에 결단을 내리다, 행동하다, 실행하다, 되고 안 되고의 문제, 승리나 패배... 이런 뜻이 있고 조언으로 나온 카드에는 약속이라는 키워드가 있어. 또는 사람간의 관계를 말하기도 하고... 맺고 끊음을 지금 확실하게 하려 하는건 레스주한테 별로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거 같아. 조언으로 나온 카드는 타인과의 교류나 관계성에 대한 걸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연을 끊진 않을 걸 조언한 건데, 상대방이 그런 얘기를 해 준 거라면 더더욱, 지금 결론을 내려서 끝을 보거나 하려고 하지는 않는 편이 좋을 거 같네.

555 이름없음 2021/03/21 23:41:02

>>554 미안, 잠수를 타 버렸네....... 교류나 관계성에 대해 말한다는 건 말 그대로 왼쪽에서 세 번째 카드에 그런 의미가 포함된다는 뜻이야. (2 오브 컵이라고 함) 레스주는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지를 물었고, 이 카드가 조언을 의미하는 자리에 나왔으니 상대방과의 인연을 끊지 말고 이어가라는 뜻으로 봤어. 그걸 지금 레스주의 상태에서는 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으음, 역시 확실하게 어떻다라고 정의하거나 판단하려고 하는 게 장애물이 맞는 거 같기는 한데, 그치만 레스주가 마음이 영 불편하다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점괘와는 관계 없이 말이야. 사실 결과 카드를 봐서는 연을 이어갔을 때 얻게 되는 결과가 약간 뭐랄까, 상대방과의 교류가 평범한 일상이 되는? 뭐 그런 류일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는 해, 어떻게 되든지간에 후회를 남기지 말라는 의미에서 나온 점괘라고 생각해. 판단을 보류하고 있지만 마음은 있는 상태인 거니까, 레스주는.

558 이름없음 2021/03/22 13:11:43
>>556 그런 결과가 될 수도 있긴 한데, 내가 능력이 딸려서 정확한 방향성까진 읽어내질 못하겠네 T_^... 레스주의 마음에 대해 뽑아봤어.

>>556 그런 결과가 될 수도 있긴 한데, 내가 능력이 딸려서 정확한 방향성까진 읽어내질 못하겠네 T_^... 레스주의 마음에 대해 뽑아봤어. 레스주 본인도 잘 모르는 게 맞는 것 같다...() 그치만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는 한 것 같고, 본인이 어떻게 하기보다는 주변에서, 또는 상대방이 알아 주기를(어떻게인가 정의를 내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 보이네. 최소한 관계의 종결을 바라지는 않는 것 같은걸. 할 수만 있다면 시작하고 싶은 걸로 보여져. 후회 없는 결과가 나오길 바랄게. 구체적인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해.

559 이름없음 2021/03/22 13:14:19

>>557 미안, 이번엔 한명만 받아서 실시간으로(결국 실시간 못 했지만) 볼 생각으로 열었던 거라서. 사람 받고 나서 닫음으로 바꿔놨어야 했나... 아무튼 활성화돼있는 다른 스레에 가거나 다음에 다시 찾아와 줘.

561 이름없음 2021/04/16 18:58:43

답 다는거 느릴거임

563 이름없음 2021/04/16 19:54:54

>>562 아직 카드는 안뽑아봤고 내가 질문 정리하려고 물어보는 건데, 이루고 싶다는 소원의 내용이나 이루기 위한 방법에 오컬트스러운 게 포함돼있는 거야? 그리고 가능하다면 소원이 어떤 건지 대략적으로 말해줬으면 좋겠어. 구체적으로 뭐다일 필요까진 없고 뭐 관계 문제인지 장래희망인지 환경개선인지 등등...

569 이름없음 2021/04/16 22:24:16

>>564 그게 뭐지 >>565 전에 와준 적 있는 사람이구나, 반가워. 요즘은... 음...... 지진부진이야....... 강의같은 거라도 듣지 않으면 솔직히 이 이상 나갈 수 없을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실전이라도 해보자고 오랜만에 스레 열었어. >>566 >>567 그냥 달아놓고 가. 공지에도 써놨지만 실시간 아니니까(전엔 한번 시도한 적 있었지만 기본적으론 아님) >>568 ㅇㅋ... 레스 써놨지만 이번건 좀 카드 늦게 뽑을 거라서 기다려주셈

579 이름없음 2021/04/17 18:54:51

>>577 스릉흔드 ㅠㅠㅠㅠㅠ

580 이름없음 2021/04/17 19:36:19
>>562 >>568 녹록친 않을 것 같네. 레스주가 지금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상태나 상황에서 변화하기가 쉽지 않아보여. 레스주

>>562 >>568 녹록친 않을 것 같네. 레스주가 지금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상태나 상황에서 변화하기가 쉽지 않아보여. 레스주가 바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나 상상을 꽤 많이 한 것 같고, 기대감도 많이 가졌지 않나 싶은데... 변화시키기가 쉽잖은 안정적으로 완성된 상태 속에 놓여있는것 같아서. 그렇다고 아예 포기하란 소린 아니고. 해석이 통 막힌 카드가 몇 장 있어서 그러는데, 공지레스들에도 적어놨지만 좀 물어볼게. 장애물로 절제라는 카드가 나왔거든. 이 카드는 간단하게 말하면 더할건 더하고 뺄 건 빼서 적합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라는 뜻인데, 때로는 사람 마음이나 사정과는 관계없이 그래야 하는 경우도 있어. (나는 옵션으로 A도 넣고싶고 B도 넣고싶고 C도 넣고싶은데 A B는 사실 사치고 실질적으로 봤을땐 C랑 별로 땡기지 않지만 D를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던가, 거래를 성립시키기 위해 뭔가 아까운 거를 내준다든가, 회사에서 필수적 구조조정을 하는 와중에 내가 잘린다던가 하는 식의) 이게 장애물로 나왔다는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 영 해석이 안 되네. 이미 그런 적당한 가감이 이루어져서 (마음에 드는지와는 관계없이) 적당한 상태가 되어있다는 뜻인지, 레스주가 능동적으로 그런 걸 이루어야 한다는 뜻인지, 반대로 그렇게 만들고 있는 행동이나 상황이 소원을 이루는 덴 장애물이라는 뜻인지... 그리고 카드점과는 별개로, 그런 종류의 소원사라면 명상도 필요하겠지만 실질적인 행동을 통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명상이란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레스주가 정확히 뭘 어떻게 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아성찰을 하거나 내면을 다스린다거나 그런 걸까? 그런걸 꾸준히 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그치만 그것만으로 모든 게 변하지는 또 않을 것 같아. 뭐... 레스주도 이미 여러가지를 하고 있고 내가 오지랖부리는걸지도 모르지만. 그렇다면 미안해.

581 이름없음 2021/04/17 19:38:17

절제에서 막혀서 40분 걸린거 실환가? 난 진짜 실시간같은건 못하겠다...

582 이름없음 2021/04/17 20:37:38

>>572 >>573 >>574 >>575 원래 내가 좀 어지간하면 다 봐주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기력부족에다가 이미 앞에서 몇 명 돌려보낸 적이 있어서 해도 안 해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을 것 같네ㅡㅡ; 뽑아서 해석 다는 데 며칠(어쩌면 1주일 안팤)이상 걸려도 괜찮은 사람은 여기다 앵커해서 레스 달아줘라. 숫자 거는게 앵커거는거 맞던가? 갑자기 기억이 안 남. >>576 질문을 단 건 아니지만 너두. 왕 늦게 갈 수도 있는데 괜찮으면 앵커 걸고 질문 달아줘.

583 이름없음 2021/04/17 20:39:31

그리고 나 타로 이미지가 웹에서 가져온거일때가 있고 뽑은걸 찍은 경우일 때도 있는데 큰 차이는 없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 그냥 그때그때 편한걸로 하는거라.

587 이름없음 2021/04/18 04:20:20

>>586 아니 그렇게까지는?;; 괜찮음 그럴 수도 있는거지... 공지가 가독성이 떨어지나 싶어서 좀 바꾸려고 생각중이기는 함 아무튼 너무 마음쓰지마ㅋㅋㅋ

588 이름없음 2021/04/18 04:49:38
>>570 뭔가 리스크가 있는 방식을 준비하고 있거나 정면승부보다는 우회로 혹은 변칙적인 무언가(A에서 BCD를 거쳐서 E로 가는 게 정통이라면

>>570 뭔가 리스크가 있는 방식을 준비하고 있거나 정면승부보다는 우회로 혹은 변칙적인 무언가(A에서 BCD를 거쳐서 E로 가는 게 정통이라면 A-0-E로 돌아간다든지 아예 다 생략하고 E에 바로 도전한다든지... 하는 식의)를 생각하고 있다거나... 한 거 있어? 이번 오디션은 못 붙고 다른 걸 찾아보게 되거나, 혹은 붙더라도 고민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 레스주의 상황도 모르고 정확히 무슨 종류의 일인지도 모르니까 자세하게 말하긴 힘들지만 조언으로 나온 카드는 다른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거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볼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하나를 딱 선택하기보다는 이거저거 섞어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기도 하고.

589 이름없음 2021/04/18 04:53:01

가면 갈수록 켈틱크로스를 너무 못 읽는데 나 ㅡㅡ;

590 이름없음 2021/04/18 07:51:31
>>571 의학 계열로 진학하고 싶었는데 의사가 되고 싶은 건 아니다라...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쪽에 관련된 꿈이 있는 거야? 심리학과를 생각하
>>571 의학 계열로 진학하고 싶었는데 의사가 되고 싶은 건 아니다라...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쪽에 관련된 꿈이 있는 거야? 심리학과를 생각하

>>571 의학 계열로 진학하고 싶었는데 의사가 되고 싶은 건 아니다라...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쪽에 관련된 꿈이 있는 거야? 심리학과를 생각하고 있다는 건 심리상담사같은 거려나? 어쩌다보니 배열을 두 번 뽑았는데(생각해보니 걍 양자택일 했으면 됐는데 왜 이렇게 뽑았지......) 장애물에 둘다 똑같은 카드가 나왔네. 내가 보기엔 의학계를 고르는 게 맞다 싶어. 그치만 하면서도 자꾸 다른 쪽을 생각하고 관심이 갈 가능성도 있어 보여. 아니면 뭐가 너무 많아서 하나를 공부하고서도 다른 범위를 생각하게 되거나(뭐 내과와 외과라든지 정형외과와 뇌신경이라든지... 문외한이라 상상에 가깝지만. 이거저거 많이 알아야 한다는 느낌이려나?)... 심리학과에 가면 무언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 거 같아 보이는데 정확히 뭐일지는 모르겠고. 어느 쪽이든 결단을 내리면 확실하게 그쪽 공부를 들이파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다. 최종적인 목표를 잘 설정하는것도 중요할 것 같지만, 그것만을 최우선으로 여기진 마.

592 이름없음 2021/04/21 12:37:06

감당을 못 할 거면 아예 시작하지를 말아야 하는데...... 하기 전까진 내가 책임을 질수있는지 못지는질 확신을 못하니까 매번 그게 문제네

593 이름없음 2021/04/21 12:42:45

>>591 결단에 대한 건 어느쪽 공부를 고르든 할 마음을 먹었다면 확실히 파고들어라, 라는 뜻이었어. 미안해, 나도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걸 고르면 이러이러하고 이런 얘기를 해 주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하다. 문외한이라 더 그런것도 같고...

594 이름없음 2021/04/21 12:46:24

크롬을 업데이트했더니 이미지가 다운로드가 안 되잖아 어쩌라고요;

595 이름없음 2021/04/21 12:57:41
>>585 무슨 일이길래 이런 배열에 원인은 또 벼락 맞은 탑이... 혹시 좀 급하게 시작하게 된 일이야? 갑작스러웠다거나? 아니면 지금 세운

>>585 무슨 일이길래 이런 배열에 원인은 또 벼락 맞은 탑이... 혹시 좀 급하게 시작하게 된 일이야? 갑작스러웠다거나? 아니면 지금 세운 계획이 파격적이었다든지. 레스주가 제대로만 해내면 최소한 그 일이 실행이 될 거 같기는 한데, 실패할 경우의 리스크가 좀 많이 위협적인거 같아 보이네. 될거같긴 한데 위험천만해 보인다... 라는 느낌이야. ...근데 이런 거 해석은 질문이 정확히 뭐냐에 따라서 꽤 달라지거든. 예를 들자면 같은 배열이라도 하려는 일이 사람하고의 관계에 대한 건지 직장에서 해내려는 일인지에 따라서 해석이 좀 달라진다는 느낌이야. 가능하다면 하려는 일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좋으니까. 앞으로의 방향성이라는 건 질문이 너무 추상적이라서 펴 보기가 애매하고, 앞으로 레스주가 가져야 할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원하는 건지 레스주가 계획하고 있는 일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알고싶은건지... 그런걸 확실히 해줘야 할거같아. 이걸 하는게 맞는 건지에 대해서도 배열을 펴보기엔 내가 가진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

596 이름없음 2021/04/21 12:58:22

그나마 흐름이 쉽게 읽히는 배열이 있고 전혀 모르겠는 배열도 있고... 답답하다 답답해...

599 이름없음 2021/04/22 10:44:36
>>598 크롬을 업데이트했더니 이미지에 텍스트 포함된게 저장이 안 되네... 카드랑 별개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퇴는 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닐

>>598 크롬을 업데이트했더니 이미지에 텍스트 포함된게 저장이 안 되네... 카드랑 별개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퇴는 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어. 무조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좀 인생 올인한다는 느낌이니까. 가능하면 휴학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니까... 초중고라면. 대학교면 얘기가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카드 해석으로는, 인고의 시간을 견디라고 하네. 레스주의 꿈과 목표가 지금 하고 있는 그거라면, 쉽게 이뤄지지는 않을 거 같지만, 그래도 언젠가 해낼거라는 믿음으로 해나가는게 좋을 거 같아. 해낼 수 있는 역량도 있고 과정에서 그 역량이 길러지기도 할 거 같고 그렇다.

601 이름없음 2021/06/15 03:02:01

>>600 공지에도 쓰여 있지만 비실시간제고 질문은 써놓고 가면 되고 지금도 오픈만 해놓고 내일 일어나서 볼 거야. 분명 다 쓴다고 쓴 거 같은데, 내가 쓴 거 그렇게까지 가독성이 떨어지나? 진짜 한번 날 잡아서 손을 보긴 해야 겠다.

605 이름없음 2021/06/15 03:09:26

>>602 못보는 사람 많은 거 같긴 하더라. 급한대로 그냥 1레스에 해당 내용을 추가해놓았음.

612 이름없음 2021/06/15 16:19:19

>>610 >>611 >>608 까지 세번째 맞는것 같은데. 사실 두번째인줄 알았다. 앞에 하나가 더있었네... 내가 못본 한개가 더 있나?

613 이름없음 2021/06/15 16:35:33
>>600 스레주용 기록 : 시계방향, 정점자리는 조언 집중력을 잃어버리지 마.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해. 확실히 죽어도 원래 했던 전공으로는

>>600 스레주용 기록 : 시계방향, 정점자리는 조언 집중력을 잃어버리지 마.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해. 확실히 죽어도 원래 했던 전공으로는 돌아가기 싫어보이긴 한다. 지금 잡은 새 전공?은 레스주의 관심사였던 일이야? 왠지 원래부터 깊은 관심사였다기보다는 순간적인 끌림이나 원래 관심있었던 분야랑 뭔가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하게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원인 자리(제일 아래)에 뜬 카드가 잘 이해가 안되네.(공지 읽어보고 온 거 맞지? 배열해석에서 모르겠는게 있으면 대놓고 물어보는 스레라서) 전체적인 상황의 원인을 의도하고 뽑아본거라서 뭔가 레스주가 이전 전공에 돌아가기 싫어하는 마음이나 그 원인같은게 나올까 했는데... 저 자리에 뜬 카드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약속이야. 다른 의미도 있긴 한데, 일단 확인차 묻는데 혹시 지금 준비중인거랑 관련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라고 약속되거나 합의된 거 있어? 부모님이랑 대학 편입에 대한 딜을 했다거나...

615 이름없음 2021/06/15 16:36:52

>>613 ??... 아 이런. 질문이 하나 더올라왔었구나... 내가 정신이 없다. 알려줘서 고마워 ㅠ

616 이름없음 2021/06/15 16:39:20

>>609 미안, 내가 잘못 봐서 세번째인줄 알고 레스를 남겼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네번째가 맞다... 집나간 스레주 정신 찾습니다orz 헷갈리게 멘션해서 미안해. 다음에 다시 찾아오거나 활성화되어있는 다른 스레를 찾아 줘.

618 이름없음 2021/06/15 17:10:42

>>617 아하... 딜을 물은 건 왜,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를 들어서 연애인하겠다는 자식을 부모가 반대하다가 일정 기간 안에 뜨면 허락해주겠다는 식으로 조건부 허락해주고 그러는 거 있잖아.(예시가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나서...) 혹시 2년 걸리는 걸 8개월 일정으로 무리하게 잡은 이유가 이런 조건부 뭔가가 있었던건 아닌가 했어.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서(이 뜻 맞지? 사실 대학의 구조나 생태계(?)를 잘 몰라. 아니면 준비중인 전공에 하고싶은 일이 꼭 들어가는 학과가 있어서 그 전공을 골랐...? 어... 말이 꼬인다;) 나온 거 같다. 저 카드에는 접목이나 콜라보레이션같은 의미도 있으니까(A와 B를 섞어서 만드는 C같은... 아... 잘 설명하기가 어렵네) 집중력이 깨져있는 상태라면 뭔가 주변의 다른 것들이나 그런 거에 쉽게 신경을 뺐기는 상태일 수도 있을 거 같고... 사실 배열을 봐도 레스주가 되게 빡센 상황에 놓여있는거 같긴 해. 평균 2년짜리를 8개월로 압축한거면 집중력이 나가도 이상하지 않지. 2달 남았단건 반년동안 그래왔단거잖아?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게 있으니까 아주 나쁜 결과가 되진 않을 거 같거든. 일단 하던걸 마저 하면서 지금까지 해온게 결실을 보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편입 성공도 편입 성공이지만 지금까지 레스주가 해온 게 헛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그런 공부도 다 재산이 되는거니깐. 시험 후가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지금 단계에선 아직 가능성의 길이 여러 갈래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억척스럽게 공부해서 어떻게든 원하는 결과(편입)을 나오게 하는 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이렇게 되면 레스주가 대가로 내놓아야 할게 좀... 클거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거창하게 뭐가 있을거라기보단 말 그대로 기력과 체력과 시간 같은... 낡고 지치는거지 쉽게 말해서(...) 또는, 설령 떨어진다 해도 레스주가 말한 이전 전공으로 죽어도 돌아가기 싫다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붙잡고 버틸 거 같기는 하거든. 이전에 관심있었던 전공으로 가거나 말대로 유학을 가거나... 어느쪽이든 지치거나 스트레스받기 딱 좋을 수 있어서 좀 걱정돼. 어쩌다 8개월짜리 계획을 잡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좀 더 긴 시간을 사용할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지도 몰라. 지리멸렬하게 끌고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가급적 시야를 넓게 보란 거야. 대2니까 마음이 급할 수 있단건 이해하지만. 어... 혹시 편입 실패하면 바로 이전 전공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대학에 대해서 잘 몰라서........ 조언 카드를 좀 더 풀어보자면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라, 주변이나 가족에서 도움을 구해라... 같은 식으로 풀 수도 있긴 한데 아직 좀 덜 풀리는군...

619 이름없음 2021/06/15 17:11:59

잠수좀

620 이름없음 2021/06/15 19:51:00
>>607 너... 이 질문 다른 스레에도 올렸지? 나도 내가 확실한 갈피를 못 정해서 관련된 내용의 공지를 엉망진창으로 써놓기는 했으니깐...

>>607 너... 이 질문 다른 스레에도 올렸지? 나도 내가 확실한 갈피를 못 정해서 관련된 내용의 공지를 엉망진창으로 써놓기는 했으니깐... 스레주용 기록 : 상황, 장애물, 결과 음, 결론만 말하자면 아니. 그냥 아무 일 없이 지나갈 공산이 커 보인다. 네 소원이 무슨 일이냐에 따라 좀 다를 수도 있긴 하겠지만... 휴식하고 쉬고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아무 일 없이 지나갈 것 같아.

621 이름없음 2021/06/15 20:53:16
>>608 잠깐만 카드 이전에 레스주 완전 번아웃됐잖아...;;; 내가... 대학의 구조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시점에서 다음학기면 내년인가?

>>608 잠깐만 카드 이전에 레스주 완전 번아웃됐잖아...;;; 내가... 대학의 구조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시점에서 다음학기면 내년인가? 아니면 올해 하반긴가? 어느쪽이 됐든 레스주는 일단 카드 뽑아보기 이전에 좀 쉬어야 할 거 같은데...; 너무 큰 이상을 보고 있지는 않아? 레스주가 하려는 일이나 하고싶은 일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지금의 상태에서 다음학기의 그걸 감당하려고 하는 게 그럴 수도 있다는 거야. 심지어 최고참이라 이것저것 책임져야 하는 거라면... 레스주가 너무 이것저것 퍼줘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고. 다음학기까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아서라고 했으니까 그때까지 건강 회복을 위한 휴식이나... 그런걸 적극적으로 할 마음은 있는거지? 근데 왠지 하던 걸 완전히 멈추고 쉬려는 생각은 크게 없어보이기도 하고... 지금 해석이 두개정도로 갈렸는데, 하나는 레스주가 다음 학기에 최고참의 일을 감당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몸을 무사히 회복할 수 있냐고 하면 그건 애매하고, 어느정도 불안요소가 있다는 거. 다른 하나는 그렇게 되기 전에 레스주의 몸이 못 버텨서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된다는 거... 근데 전자가 좀 더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레스주 스스로 이렇게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가치평가랑 기준이 크게 작용할 거 같고... 하필 장애물 자리에 뜬 카드가 영향력도 강하고 해석하기도 힘들어서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좀 힘들긴 한데(...) 어쩌면... 어느정도 지금 그냥 레스주의 운이 그런 걸 수도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유독 이도저도 다 안 풀리는 때도 있곤 하잖아. 약간... 시기가 그런걸지도 몰라. 스스로에 대한 가치평가와 통제가 무척 강한 성향이거나 지금 그런 상태에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꾸준러이기도 한거같고... 어렵다고 했지만, 역시 잠깐이라도 멈춰서 쉬어가야 할 것 같아. 잠깐 멈춘다고 영원히 멈추는건 아니니까. 가능하다면 휴학을 하는 것도 권해보고 싶긴 한데... 연구실에 들어간 것 자체는 좋았다고 하니까 더 안타깝다. 열심히 하는게 언제나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건 아니더라ㅜㅠ 다음 학기에 밤을 새지 않고 연구실장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밤을 새지 않아도 그걸 할 수 있느냐라는 뜻이야, 아니면 밤을 샐 일이(심리적인 거라든지 공부 외의 일이라든지 뭔가 여러가지 요인들) 다음 학기에는 줄어들 거냐는 뜻이야? +스레제목의 표시는...... 공지가 너무 너저분하게 쓰여있다보니 못 보는 사람이 많은것같길래 그냥 임의로 달았던 거야 ^_T 헷갈리게 했다면 미안 ㅠ

623 이름없음 2021/06/17 20:58:35

>>622 ㄷㄷ 상세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내년에 시험이 사라진다고??ㅠ 세상에, 8개월로 잡을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좀더 장기적으로 다시 계획을 잡아보는건 어떨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럼 그건 무리겠네..... 레스주 힘내구...... 지금까지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길 바랄게. 울었을 정도면 어느 정도일지 감도 오지 않는다...ㅠ 그만큼의 노력을 통해서 원하는 대로 해낼 수 있을 거야. 화이팅!!

625 이름없음 2021/06/18 21:27:16
>>624 자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하반기면 거의 당장이잖아 구아악ㅠㅠㅠㅠ 하필 최고참에 있는게 레스주 혼자뿐인거같아서 더

>>624 자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하반기면 거의 당장이잖아 구아악ㅠㅠㅠㅠ 하필 최고참에 있는게 레스주 혼자뿐인거같아서 더 골치네 이거 ㅠ 장애물로 나온 카드는 배열 사진에서 가로로 눕혀져있는 한 장이고, 운명의 수레바퀴라는 카드야. 개인이 거스를 수 없는 환경이나 흐름 등의 변화가 대표적인 의미인데... 사주에서 말하는 대운의 변화같은 것도 가끔 이 카드로 표현되기도 하고 그런다나 봐. 그래서 혹시 지금 그냥 시기 자체가 별로 안 좋은 점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 그리고 수레바퀴인지라 반복과 순환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전부터 비슷한 건강 문제를 몇 번 겪어온 거라면 레스주 말대로 지금이... 그 시기인 걸지도..... 마치 '아 또 그 때가 돌아온 건가'라고 말하듯이 운수 카드가 나온 걸지도 모르겠다() 다 놓아버린 적이 있어서 그렇게 되지는 않길 바라고 있다면 왼쪽 막대기의 위에서 두번째 카드도 이해가 되는걸. 쉬고싶은 마음이 반이고 아예 다 놓아버리게 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반이구나... 싶어. 스레주의 성향에 대한 얘기는 카드를 보고 읽은 거지만, 질문을 보고 추측한 것도 섞여있기는 해. 이런 질문에 이런 카드가 뜬 걸 보면 자기관리 빡센 성향이거나 최소한 지금 그런 상태에 있을 것 같다 싶어서... 제일 그렇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든 건 십자가 하단부에 있는 나이트 오브 펜타클이랑 막대기 제일 아래의 정의 카드. 나이트펜타클은 간단하게 말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같이 정해진 면적의 밭을 빼먹지 않고 똑같이 갈아가는 카드고(꾸준러 하면 당해낼 카드가 거의 없음) 정의는 자신의 입장과 주관을 확실히 하고 가치판단의 기준에 맞춰 결론을 내리는 카드거든. 하나 더 짚어보자면 거기엔 레스주의 어떤 개인적인 만족감이나, 타인에게 내세우거나 보여줄 수 있는... 어쩌면 인정받을 수 있는? 무언가, 또는 타인에게 드러나보이는 부분에 대한 심리같은 것도 어느정도 작용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십자가 상단의 9컵 카드)하긴 그런게 아예 없으면 그렇게 해나가기도 쉽지 않겠지만... 아무튼, 휴학을 고려하고 있다니 내가 다 안심된다. 레스주 지금 진짜 좀 쉬어야 해...ㅠ 방학기간에라도 꼭좀... 교수님 일거리좀 줄여주세욧...... 대학생살려 밤 안 새고도 연구실장을 할 수 있을까? 로 뽑아봤는데(*다음학기에 휴학 안하고 연구실장을 한다는 전제로)(스레주기록-시계방향 켈틱소십자) 어... 어엄... 어... 네니요...... 좀 혼자 고독한 싸움을 하게될거같단 느낌이 옵니다..... 밤을 새는가? 까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는데(이건 내 능력의 한계다 타로강의 듣고 싶다) 레스주 많이 힘들겠다........ 라는 건 감이 옴. 많은 일거리를... 혼자서... 열심히... 능력을 다해서..... ㅜㅡ 역시 휴학하자...... 후배들에겐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레스주를 갈아넣는것도 좀 많이 그러니까 ㅠ

626 이름없음 2021/06/18 21:47:36

예전에 해석했던 레스들 잠깐 올라가서 보고왔는데 당황스럽다... 카드를 봐도 내가 해석을 왜 저렇게 했고 어느자리의 뭘 보고 저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 기억이 안 나 ㅋ ㅋ 역시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

627 이름없음 2021/07/01 01:59:30

해석은 내일 할거임

630 이름없음 2021/07/01 19:05:39

아... 타로 받겠다고 열어놨는데 오늘 머리가 전혀 안 굴러가... 미안해 질문해준 사람들아 좀 기다려 줘

631 이름없음 2021/07/02 18:57:00
>>628 레스주 왜 이렇게 힘들어보이냐... 확인을 위해서 묻는 건데, 체력 상태 괜찮은 거야? 아니면 대학원에서 공부를 해나가는데에 현실적인

>>628 레스주 왜 이렇게 힘들어보이냐... 확인을 위해서 묻는 건데, 체력 상태 괜찮은 거야? 아니면 대학원에서 공부를 해나가는데에 현실적인 조건이 방해를 하고 있나...? 그렇게 순탄한 취직이 될 것 같진 않아 보여. 지금 좀 무리하고 있는 것 같은데.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향성은 있는데 그걸 이룰 방법을 찾는 데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야. 대학원에 들어갈 때 어떤 상황이었어? 뭔가 원하는 걸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들어간 건가?

632 이름없음 2021/07/03 19:19:33
>>629 세상에, 많이 힘들겠다... 나도 정신과에 다녀, 약을 먹고 조금나아지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완벽하게 해결되는 느낌은 안 나더라고...

>>629 세상에, 많이 힘들겠다... 나도 정신과에 다녀, 약을 먹고 조금나아지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완벽하게 해결되는 느낌은 안 나더라고... ㅠ 현재의 생활이 어떤지에 대해 물어도 될까? 다소 내향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 싶어서. 또, 혹시 레스주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도 묻고 싶어. 무언가를 하기 위해 추진하는 힘이 레스주에게 필요할 것 같아. 그렇다고 그게 부담이나 압박이어야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

635 이름없음 2021/07/05 20:33:26

>>633 가족 문제까지 있으면 그건 진짜......ㅠ 많이 힘들겠다..... 막 복잡하거나 스케일 크게 뭔가 목표를 잡고 하는게 아니더라도, 소소하게라도 좋아하는 걸 계속 해보거나 하는... 그런 게 필요할거같은 느낌이 들어. 아니면 그래도 이건 할 수 있다 싶은 거라든지. 레스주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있는 것 같으니까. 부담 가지지 말고 뭐가됐든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레스주같은 상황에선 삶의 방향을 정하는것보다도 그런 기반부터 쌓는게 중요할듯 해서. 일종의 재활치료처럼...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니라서 미안해. 내 능력이 많이 딸린다... 레스주가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랄게.

636 이름없음 2021/07/06 17:33:29

>>634 방해가 되는 현실적 조건이 그쪽은 아닐 거야. 다만 체력 문제라든지 여러 상황 상 스스로 쌓이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있는 지식이나 공부같은게 카드에 드러났을 수는 있겠다. 지향성은 음... 레스주한테 확실하게 하고싶은 일이나 들어가고싶은 직장 같은 게 있는 건가? 뭔가가 있으니까 대학원에 들어갔겠지...? 그치만 당장 공부를 하고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는 데 바빠서 레스주가 이루고 싶거나 하고 싶은 무언가를(어쩌면 일종의 자아실현을) 해내기엔 좀 버거운 상태인가 싶기도 하고. 주변을 좀 둘러보거나 자신을 살펴봐야 할지도 몰라. 당장 너무 힘들어서 안되고 있는건데 해야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건지도 모르거든. 직장을 찾는 과정은 확실히 쉽지는 않을 것 같아보여. 어디를 들어가야 하는지 조건을 따져보고 고민을 하고 하다가 눈이 가려질 수도 있겠다. 아무리 둘러봐도 도통 답이 안 나올 수도 있고. 가능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 봐.

638 이름없음 2021/07/07 12:22:28

>>637 미안해, 이번엔 두 명까지만 받고 스레를 닫았어. 그 둘도 엄청난 딜레이로 하루걸러서 하루씩 봐주고 있고... 하려고 열었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고orz

642 이름없음 2021/07/19 1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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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이름없음 2021/07/20 16:23:28
>>643 미안해, 내가 시기는 잘 못 봐. 일단 카드를 뽑아보긴 했는데 그렇게 명료한 건 아닐 거 같아. 그리고 카드 이미지는 일단 컴으로 레
>>643 미안해, 내가 시기는 잘 못 봐. 일단 카드를 뽑아보긴 했는데 그렇게 명료한 건 아닐 거 같아. 그리고 카드 이미지는 일단 컴으로 레
>>643 미안해, 내가 시기는 잘 못 봐. 일단 카드를 뽑아보긴 했는데 그렇게 명료한 건 아닐 거 같아. 그리고 카드 이미지는 일단 컴으로 레

>>643 미안해, 내가 시기는 잘 못 봐. 일단 카드를 뽑아보긴 했는데 그렇게 명료한 건 아닐 거 같아. 그리고 카드 이미지는 일단 컴으로 레스 쓴 다음에 폰으로 수정해서 넣을게. (스레주기록 : 과현미, 원진결, 상장조) 글쎄... 레스주 지금 연애하는게 좀 힘든 편인가? 코로나로 많이 못 만나게 된 것에 대한 영향이 카드에 좀 드러난 거 같기는 하다. 레스주 입장에서 뭔가를 좀 인내해왔거나 혹은 조절해오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남친하고의 관계나... 아니면 많이 못만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라든지... 혹시 지금 뭔가를 결정하기 위한 고민을 하거나 어떤 판단을 보류하고 있지 않아? 음, 이렇게 적으니까 좀 너무 거창해 보이네. 많이 못 만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나 뭐 그런거라던지... 레스주가 뭔가를 고민하고 있는 게 있지 않나... 싶은데.

646 이름없음 2021/07/20 16:49:56

>>645 사실 이거는 어느정도로라도 타로로 볼 수 있는 영역이 맞기는 한데 이게 안 되는건 걍 내 능력 문제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하, 스킨쉽이 빠른 편이었구나. 판단을 내리는 카드와 결정을 보류하는 카드가 번갈아서 나와서 혹시 무슨 일이 있나 했어. 그 부분은... 레스주한테 균형을 잘 잡아보라고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네....() 카드가 그걸 주제로 펼쳐본게 아니기도 하고. 곁다리로 나온 느낌? 인거라...; 어떤 게 되었든 레스주가 내리는 결론대로 일이 풀려갈 거 같다는 정도? 레스주가 설명해준 대로라면 언제까지 가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보여. 특별히 금방 깨질거같은 카드가 보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지속성이 있는 카드가 나와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레스주 스스로 관계를 끝내지 않고 계속 가지고 가고 싶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행동하면 될 거 같아. 다만 지금 시국이 시국이니까 실제로 만나기에는 좀 장애물이 크다는 걸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가는 자세는 필요할 듯... 이게 제일 어려운 거겠지만 말야. ㅠ 그리고 카드점이랑 별개로, 남친이 우울증이라면... 어... 혹시 병원에는 가 보고 있대? 나도 우울증이라서 병원에 다니고 있거든. 약을 먹으니까 이게 어느정도는 차도가 생기더라고...

648 이름없음 2021/07/20 17:10:50
>>647 감정을 드러내면서 다가서거나 심정적으로 휩쓸리기보다는 오히려 좀 더 가볍게? 레스주가 말하고 싶거나 생각하고 싶은 걸 표현하는 방향으

>>647 감정을 드러내면서 다가서거나 심정적으로 휩쓸리기보다는 오히려 좀 더 가볍게? 레스주가 말하고 싶거나 생각하고 싶은 걸 표현하는 방향으로 다가가면 좋을 것 같아. 지나가는 말처럼이라도 요즘 공부는 어떻냐고 묻는다든지. 상대방도 자기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물길을 터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 무겁고 힘든 이야기라고 꼭 무겁고 힘들게만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물론 상황과 경우를 잘 따져야하는 건 맞지만... 레스주도 남친도 행복한 연애가 되길 바랄게.

651 이름없음 2021/07/21 07:30:57
>>650 둘의 입장이 묘하게 대조적인걸...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지금은 서로가 보고 있는 게 달라보인다는 것밖엔 모르겠

>>650 둘의 입장이 묘하게 대조적인걸...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지금은 서로가 보고 있는 게 달라보인다는 것밖엔 모르겠어. 이대로면 둘은 각자 자기 관점대로만 생각할 것 같다는 거랑.

654 이름없음 2021/07/21 13:09:43
>>652 (스레주기록 : 비확정 원진결) 광고쪽 일이 하고싶어서 하는 건 아니거나 레스주 말대로 확신이 서지 않고 이걸로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서

>>652 (스레주기록 : 비확정 원진결) 광고쪽 일이 하고싶어서 하는 건 아니거나 레스주 말대로 확신이 서지 않고 이걸로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서 마음이 동하지는 않는 상태인 것 같은데... 입문자야 이미 어느정도 그쪽 관련 공부나 경험이 쌓여있는 상태야? 레스주한테 엄청 잘 맞는 일은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 광고를 만드는 쪽 일인 건가? 그냥 공부한 대로, 보편적으로 정석을 따라가는 일을 하게되지 않을까 싶은데(그러니까 실제로 그 일을 하게 된다면), 그대로 쭉 진행되거나 레스주쪽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게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656 이름없음 2021/07/21 13:22:16

>>655 광고 마케팅... 어... 미안해, 내가 사실 일반상식이나 그런게 굉장히 딸리는 편이라서. 그게 정확하게 뭘 하는 직업인지 가르쳐줄 수 있을까? 어울리는 직업은 조금 있다가 뽑아볼게, 근데 내 능력이 딸려서 아주 구체적인 건 안나올지도 몰라.

658 이름없음 2021/07/21 13:26:25
>>653 ...? 칸막이를 더 길게 했다는게... 독서실이나 뭐 그런데서 이야기야? 일단 그 사람 입장에서 왜 칸막이를 더 길게 막았는지 뽑아

>>653 ...? 칸막이를 더 길게 했다는게... 독서실이나 뭐 그런데서 이야기야? 일단 그 사람 입장에서 왜 칸막이를 더 길게 막았는지 뽑아봤는데, 그냥 자기가 집중 안 되고 자꾸 딴생각 들어서 그런 거 같은데?

659 이름없음 2021/07/21 13:52:19
>>657 ㅠ 고마워, 그치만 일반상식 떨어지는건 사실이라서.... 아하? 그러니까... 광고를 광고하는? 광고에 나오는 상품을 홍보하는? 그런

>>657 ㅠ 고마워, 그치만 일반상식 떨어지는건 사실이라서.... 아하? 그러니까... 광고를 광고하는? 광고에 나오는 상품을 홍보하는? 그런 건가... 광고 자체가 홍보인데 광고에 대한 상품을 홍보한다고 하니까 어딘가 묘하네. 업자들이 광고를 싣게 하거나 물건을 팔게하기 위한 홍보 뭐 그런 건가? 어, 그런 거라면 카드를 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겠다. 그 일을 해도 어느정도 능력은 될 거 같은데. 그렇지만 레스주 본인이 흥미를 느끼고 일을 즐겁게 하고 이렇지는 않을 거 같아. 메뉴얼대로 따라갈거같고 그건 나름 잘 하겠지만 본인의 마음에 들진 않는, 혹은 성에 차진 않을 거 같은? 어떻게 생각하면 감정노동이 될 수도 있으니까(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가 그걸 좋다고 생각하거나 좋다고 생각하는 척이라도 해야할 테니) 그게 좀 힘들수도 있겠다 싶고. (스레주기록 : 성향, 추천, 만족도) 레스주한테 어울리는 직업은... 레스주는 뭔가 조심스러운 경향이 있는 거 같은데... 음... 뭔가를 조사하고 알아보는거 잘하는 편이야? 환경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잡는 게 좋을 거 같긴 해. 직접 움직이거나 이러는거보다는... 사무직... 이라든지? 내가 필요로하는 정보가 주변에 어느정도 마련되어있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황경인 직업, 또는 레스주가 생각하고 있는 걸 크게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는(그럴 수 있는 환경이 받쳐주는)직업. 그러면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데... 내가... 아는게 없어가지고... 이거에 해당할만한 직업이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orz

661 이름없음 2021/07/21 14:54:49

>>660 뭔가 오해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상대방 측에서 무언가 의도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그걸 명확하게 읽어낼 능력이 안 되네. 다만, 상대방은 레스주한에 무언가 불안한 점이나 불명확한 점이나... 아무튼 '레스주에게 뭔가가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은 높아보여. 그 '뭔가'가 정확히 뭔지까지는 얘기하지 않을게. 앞서 불안이니 불명확이니 했지만 이건 카드의 키워드만 생각해서 얘기한 거고, 다른 종류의 뭔가일 수도 있다. 실제로 뭘지까지는 지금 내 능력으론 알 수가 없네. 그리고 상대방에게 확실히 어떤 의도가 존재하기는 하는 것 같거든... 이거... 레스주가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나은 방법일 것 같애. 요즘 태도가 좀 변한 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이걸 직접적으로 묻기가 좀 그렇다면 혹시 요즘 무슨 일 있냐고, 왠지 좀 안 좋아보인다고 에둘러 표현하는 수도 있겠지. 사실 보면서 밀당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기웃기웃 떠오르기는 하는데 레스주 말대로라면 이제와서 밀당하는것도 뭔가 앞뒤가 안맞는 거 같고...

667 이름없음 2021/07/23 18:24:23
>>663 (스레주용 기록 : 상장결조) 요즘 혹시 마음이 좀 붕 떠있나? 자꾸 생긴다는 방해되는 일이 어떤 부류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음..

>>663 (스레주용 기록 : 상장결조) 요즘 혹시 마음이 좀 붕 떠있나? 자꾸 생긴다는 방해되는 일이 어떤 부류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음... 레스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하거나 생각하고 있는 게 있어? 방향은 크게 잘못잡고 있는건 없는거 같고... 그냥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거나 만들어가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 조언은 중심을 단단하게 잘 잡고 흔들리지 말아라, 해야한다고 정해졌거나 마음먹은 일이 있으면 굳건하게 버티고 앉아서 해내보여라 정도. 상투적인 말이지만, 그러기 위한 노력이 레스주에게 도움이 될 거야. 친구 관련 문제는... 음...... 따로 뽑아봐야 알 거 같은데 뽑아볼까?

668 이름없음 2021/07/23 18:34:16
>>664 (스레주용 기록 : 세로축+좌우 장조) 음... 성격이 날카롭거나 칼같은 편인가? 아니면 레스주 입장에서는 이렇다고 판단하고 좋은 뜻

>>664 (스레주용 기록 : 세로축+좌우 장조) 음... 성격이 날카롭거나 칼같은 편인가? 아니면 레스주 입장에서는 이렇다고 판단하고 좋은 뜻으로 말하려고 하는데 뭔가 의사소통이 어긋나는 편이라든지. 일단 이게 맞는지부터 확인을 해야 다음 리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669 이름없음 2021/07/23 18:40:23
>>665 어, 오, 응. 쉽지는 않겠지만... 한계단 한계단 걸어올라가고 만들어서 쌓아올라간다는 느낌으로 해나가면 가능할 것 같아. (스레주기

>>665 어, 오, 응. 쉽지는 않겠지만... 한계단 한계단 걸어올라가고 만들어서 쌓아올라간다는 느낌으로 해나가면 가능할 것 같아. (스레주기록 : 원과결)

670 이름없음 2021/07/23 18:46:05
>>666 너... 네번째이긴 한데 내가 요즘 좀 타로가 보고 싶었으니까 그냥 봐줄게. 근데 카드가 너무 뭔 소린지 모르겠게 나왔다....ㅡㅡ;

>>666 너... 네번째이긴 한데 내가 요즘 좀 타로가 보고 싶었으니까 그냥 봐줄게. 근데 카드가 너무 뭔 소린지 모르겠게 나왔다....ㅡㅡ;; 살짝 뇌절하고(치도리 말고 뇌절단 늬앙스 쪽) 한 말인 거 같기도 하고.... 너랑 친구 사이에 뭔 일 있었나? 일단 걔 말의 의도는 말 그대로인 거 같기는 한데. 네가 좋아하던 그 사람 결혼했는데 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인 듯.

671 이름없음 2021/07/23 18:53:19

질문이 하나라도 와있을까? 로 타로 뽑았더니 악마 나와서 막 겁나 많이 와있고 이런거아닌가했더니 진짜 넘쳐서 왔네 매지컬;

673 이름없음 2021/07/23 20:00:29
>>672 아하... 그 애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 그거는 힘내라고밖에 해줄 말이 없다... ㅠ 레스주는 내심 그 친구와의 관계가 이미 끝이 났

>>672 아하... 그 애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 그거는 힘내라고밖에 해줄 말이 없다... ㅠ 레스주는 내심 그 친구와의 관계가 이미 끝이 났거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지 결론이 날(나야 하는) 단계에 와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친구 쪽에선 이유는 모르겠지만 좀 슬퍼보여. 이건 내가 친구의 사정을 잘 모르니까 구체적으로는 짚기 힘들 것 같다. 뭐랄까... 둘이 마음을 터놓고 소통을 할 수 있다면 관계가 회복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서로 적당히 같이 어울려 지내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 레스주 말대로라면 서로 멀어질 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건데, 그 상황과 환경 상에서 그냥 적당히 어울리는(어쩌면 서로 적당히 참고 적당히 넘어가면서) 그런 정도의 밸런스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근데 삐끗하면 와장창 깨질 수도 있으니까 주의해야 할 듯. 둘이서는 (성격 차이에 의한) 오해가 있거나 성향이 잘 안맞는게 아닌가 싶어.

676 이름없음 2021/07/24 07:25:45

>>674 칭찬 받으니까 부끄럽다.... 잘 맞는 것 같다면 다행이야. 아무쪼록 공부도 교우관계도 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 있길 바랄게. 공부 화이팅!

677 이름없음 2021/07/24 07:33:01

>>675 음... 부담을 너무 크게 느끼고 있는 거 아닌가 싶다. 레스주한테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뭔가 확실한 말이 아니면 안 하려고 해서? 의도치않게 말을 너무 아끼게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나 뭐 그런걸 하려고 애쓴다든지, 상대방이랑 살짝 동상이몽이 되는 경우도 있을 거 같고. 너무 완벽한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편안하게 자기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 좀 더 가볍게? 너무 재밌게 받아치려고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680 이름없음 2021/07/24 17:29:03

>>679 응, 그런 느낌일 것 같네. 말을 많이 아끼거나 철벽치는걸로 오해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렇다고 뭐 나쁜 사람으로 보일거같진 않지만... 젠체하는 걸로 오해받을 수는 있을 거 같다. 아무쪼록 말하는 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어.

682 이름없음 2021/07/24 18:00:09

>>681 그렇다고 막 너무 말을 걸어야한다고 압박받지는 말고, 그냥 이야기할 상황이 왔을 때 마음을 편하게 먹는게 좋을 것 같애. 화이팅. 잘 할 수 있을 거야.

683 이름없음 2021/07/26 14:09:48

아 진짜 공지 한번 뜯어고쳐야 되는데 귀찮아죽겠네

687 이름없음 2021/07/26 14:28:59

내가 닫음으로 하는건 세명이 다 차서고 받은 사람은 다 볼 때까지 답 달 거임. 가끔 기력 딸리면 마무리가 헤프기도 하지만...

688 이름없음 2021/07/26 14:38:24
>>684 혹시 지금 뭔가 파격적이거나 충격적인(혹은 그렇게 될 예정이거나 돼야하는) 상황이야? 아니면 뭔가 좀 답답함이나 장애물같은 것을 깰

>>684 혹시 지금 뭔가 파격적이거나 충격적인(혹은 그렇게 될 예정이거나 돼야하는) 상황이야? 아니면 뭔가 좀 답답함이나 장애물같은 것을 깰 만한 충격을 바라고 있다든지? 첫번째 학과는 가게 되면 레스주가 너무 힘들 것 같다. 원하는 결과는 어떻게든 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걸 위해 갈아넣어야 하는게 너무 많을 것 같고, 이렇게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결과가 안 나오면 안된다는 마음에 강박감에 가까운 걸 느끼지 않을까 싶어. 다른 학과 쪽은... 학과랑 레스주가 이루고 싶은 꿈이 좀 달라서 그걸로 어려움을 좀 겪기는 할 것 같은데 결국에는 자기실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조언으로는 레스주 스스로의 편안함이나 레스주가 접하거나 쌓을 수 있을 모든 가치를 고려하고 그게 제일 풍족할 것 같은 길을 찾으라고 나왔어. 체력, 시간, 자원, 기력, 지식의 양이나 질, 이런 것들 전부. 나는 첫번째 학과보다는 두번째 학과가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

689 이름없음 2021/07/26 14:47:27
>>685 너는 점괘가 좀 애매하게 나왔다... 이걸 뭐라고 해석해야 하지? 아무래도 레스주의 상황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봐야 될 거

>>685 너는 점괘가 좀 애매하게 나왔다... 이걸 뭐라고 해석해야 하지? 아무래도 레스주의 상황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봐야 될 거 같아. 관계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꽤 고독함에 관련된 카드가 메인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팍 막히네. 단절에 대한 카드도 나왔고...(이게 꼭 관계가 아닐 수도 있긴 하지만) 다만 좀 감정적으로, 스스로 휘둘리고 있는 감은 있기는 해. 통제하기 어려운 감정적 충동을 느끼고 있는 건 보여.

690 이름없음 2021/07/26 14:57:31
>>686 으음...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이차가 커?

>>686 으음...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이차가 커?

693 이름없음 2021/07/26 15:39:23

>>691 >>692 살짝 레스주에 대해서 철벽치고 있는 걸수도 있을 거 같다. 근데 그게 마음이 없어서라기보다는, 글쎄, 연애적인 호감이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레스주에 대한 태도를 못 정했다는 느낌이 조금 있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단 느낌? 레스주에 대한 확신을 못 하겠는 느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일단 평범하게 대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철벽이라기보다 긴장하고 있는 거에 가까우려나? 휘둘리지 않으려고 아랫배에 힘주고 다리 딱 벌리고 중심잡아서 서있는 거 같은 느낌. 몇 년 알고지낸 사이라면, 반하게 된 건 언제야? 최근이야?

694 이름없음 2021/07/26 15:51:30

>>692 알람이 갈 지 모르겟어서 알람용 추가 레스

695 이름없음 2021/07/26 15:51:47

8번에 있던 공지 리뉴얼했다. 근데 엄청 많이 변한 거 같진 않아...

697 이름없음 2021/07/26 16:17:47

>>696 레스주가 특별히 엄청 휘두른 거 같지는 않은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랬었을 수도 있지. 레스주의 태도랑은 별개로, 본인이 스스로의 마음과 태도가 확실히 정해지질 않으니까 그랬을 수 있어. 이 사람이랑 어떻게 지내야 하지? 어떤 관계인 걸까? 어 모르겠다... 일단 중심잡고 대하자... 같은 걸 수도 있고. 레스주 쪽에서 이어지려고 노력하거나 하지 않았다면 좀 더 그럴 수도 있겠다. 어쩌면 약간 티가 났을 수도 있을 거 같아. 살짝 티는 나는데 확신은 안 서는 그런 걸수도 있고(가능성의 하나일 뿐이니까 너무 크게 신경쓰진 마)... 음... 몇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 가능성은 더 있지만... 그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야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 미안해, 카드만 보고 능수능란하게 말하기에는 내 능력이 부족하네...

699 이름없음 2021/07/26 17:28:05

>>698 그렇구나...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아. 레스주가 말한 대로 레스주한테 어떤 성과를 내게 하기 위해서 마음을 다잡고 있는 것도 있을 거 같다. 그렇다고 관계가 끊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성격이 약간 여린 편이라면 그래서 더 마음을 다잡고 레스주를 대하고 있을 것도 같네. 왜 그런 거 있잖아, 내성적인 사라람은 외향적인 사람을 보면 아무래도 일어나는 그런 반응이 있는 거처럼. 음... 내가 할 수 있는 리딩은 아무래도 여기까진 거 같네. 혹시 더 알아보고 싶은 게 있다면 정리해서 질문을 해주길 바라.

701 이름없음 2021/07/26 21:07:35

>>700 음, 여기서부터는 카드 각 장의 의미로 넘어가서 설명할게. 일반적인 타로리딩이 다 이런 건 아니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그래. 저 배열은 그 사람이 레스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 마음을 뽑아본 거고(나는 저 사람에 대해 어떠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떠어떠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 이런 거.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x), 세 장중 가운데 카드가 메인으로 나온 카드야. 메인으로, 기본적으로, 전체적으로 이런 입장이고 이런 생각이나 감정이라는 뜻이지. 나온 카드는 황제 카드. 이 카드는 간단히 말하면 지배자, 개척자, 통치자, 자신의 영역을 만들고 지배하고 보호하는 사람, 강한 힘과 역량을 가지고 자신의 권한을 쥐고 우뚝 서다... 뭐 이런 의미기는 한데 지금 상황에서 이 의미가 그대로 들어가지는 않을 거 같고, 레스주에게 가지는 감정이나 태도가 이런 속성이라면 레스주를 상대로 뭔가 강대하게 버티고 서있다는 거겠지. 그래서 우선 철벽을 치는 거 아니냐는 해석부터 한 거야. 아니면 레스주를 쥐고 흔들려고 한다는 해석도 가능하긴 한데 레스주가 말해준 정보를 보면 그건 아닐 것 같았어. 다만, 그 사람이 레스주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고 그 성과를 내기 위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다면 황제 카드의 영향력은 이쪽에서 꽤 작용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레스주가 낼 결과와 성과가 자신의 영역에도 어느정도 해당될 테니까. 자신의 영역에서만은 뚝심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또 그 사람이 가진 성격이나 성향, 성질 등등을 나타낼 수도 있긴 한데 레스주의 말을 듣자면 황제하곤 좀 거리가 있는 성격같아 보이긴 하고... 아니면 의외로 내심? 심지가 있다든지 생각보다 승부욕이 있다든지 의외로 고집이 세다든지... 이런 게 있을 수도 있겠는데 이건 나보다 레스주가 더 잘 알겠지. 일단은 레스주에게 가지는 태도를 중점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레스주를 상대로 스스로 세우고 있는 어떤 원칙이나 마음먹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원래 여린 성격이라면 더더욱. 어쩌면 자신의 영역에서만은 뚝심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아래 카드는 속생각, 내면, 원인, 또는 무의식이야. 그 사람이 레스주에게 가지고 있는 태도의 원인이나 기반... 또는 (스스로는 모를 수도 있는)무의식적으로는 이렇다, 내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 등등. 이 카드는 혼란, 대립, 다툼, 분쟁 등을 말하는데, 타인하고 그럴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머릿속이 그럴 수도 있어. 여러가지 생각이 뒤엉켜서 머리가 꼬일 때가 있잖아. 레스주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에 꼬여있을 수도 있지. 그래서 레스주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할 거 같다든지 이런 식으로 말한 거고... 물론 머릿속의 상황만이 아니라 뭔가 실제 현실적으로도 곤란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거까지는 내가 살필 수가 없네. 정보도 부족하고 내 능력도 부족하고 해서... 그런 혼란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황제니까 거기에 지지 않으려고, 휩쓸리지 않으려고 더 자신의 입장을? 자신의 태도같은 걸 결정짓고 그걸 고집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하는 해석을 한 거야. 레스주에 대한 생각에서 품고 있는 혼란이 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래 카드의 대립이나 싸움에는 가치관이나 사고관, 생각 등등의 대립과 싸움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레스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또는 레스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부딪치는 상황일 거라고 해석했으니까 레스주를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을 다잡고 레스주를 대한다(스스로 휩쓸리게 되거나 혹은 그로 인해 생길지도 모르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라는 해석을 했어. 물론 반대로 황제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그게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몰라도, 아마 위에서 말한것들중 무언가의 이유로) 사실 속생각은 복잡하다... 라는 쪽일 수도 있겠지. 제일 위의 카드는 좀 설명하기가 난해한데, 실제로 바깥에 드러나고 있는 것, 가장 강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 (바깥으로 드러나거나 관측할 수 있는)외부와의 상호작용, 주체(이 경우엔 레스주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실제 사건이나 환경 등등일 수도 있음)... 뭐 이런 것들이거든. 주체 본인이 실질적으로 취하고 있는 태도일 수도 있고 주체가 놓여있는 환경일 수도 있고 해서 복잡하지. 여기 나온 카드는 깊은 통찰력이나 가치관, 관념 등등의 완성... 같은 의미도 있지만, 사실 좀 더 직접적으로 자신의 주관을 방출하는 식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 카드야. 음... 얘는 안 그래도 자리도 어렵고 나온 카드도 설명하기 힘들어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 해주겠다. 이걸 하려면 내가 가진 타로책에 나온 이야기를 다 옮겨쓴 다음 가입한 카페에서 읽은 글들도 전부 그대로 긁어와야 할 거 같아, 내 설명능력이 좀 부족해서 ㅡㅜ 아무튼 이건 타인을 휘두르거나 반대로 휘둘리는(사람에게든 상황에게든)경우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주체 본인이 주변을 휘두른다고 보기엔 레스주가 말해준 이미지가 잘 맞지 않았고. 그 사람이 레스주에게 기대하는 성과에 대한 부분에서는 그런 태도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 휘둘리는 쪽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반드시 레스주가 타인을 휘두르는 성격인 게 아니어도 레스주와의 관계 자체에 본인이 휘둘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어. 이미 아래에 혼란을 말하는 카드가 나와있었으니까, 그건 자기 자신에 의해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레스주에 대해서 어떤 강하고 확실한 태도를 견지하고자 하면서도 무언가의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해석인데, 그게 정확하게 뭐로 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추측하기로는 레스주를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할지 그 태도에 대한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 도움을 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만 사적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일 수도 있겠고. 또 레스주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티가 난다면, 나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그런 태도가 될 가능성이 더 높겠다고 생각했고(이 판단이 맞는 건가? 맞나? 아닌가? 뭐지? 라는 혼란) 그래서 그런 해석을 내 놓은 거야. 찍어맞추는 건 아니고 레스주가 설명해준 상황을 보고 제일 가능성이 높겠다 싶은 걸 추측해본 거. 원래 타로점이라는건 나온 타로카드와 질문자의 설명을 단서삼아서 추론과 추리를 해나가는 작업이거든.

705 이름없음 2021/07/26 23:31:15

>>702 음... 랜선연애라는 건 지금 사귀고 있는 중인 건가? 좀 더 레스주의 상황과 환경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긴 한데, 불편하다면 이정도면 돼. 그럼 요즘 사람을 잘 못 만나거나 교류와 사교활동이 적은 편이야? (코시국때문에 평균적으로 그렇긴 하지만...) 그로 인한 고독감과 단절감 때문에 그 사람에게 더 강렬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중일수도 있겠다.

706 이름없음 2021/07/26 23:41:00

>>703 오, 아냐. 나이 관련 이슈가 역시 있었구나. 사실 그래서 처음부터 나이차가 많이 나냐고 물어본 거였거든. 성인과 청소년 관계라면 나이차로 인한 철벽과 혼란일 가능성도 높아 보여서. 아닌 줄 알고 빼고 이야기한 거였는데... 본인의 관념적으로도 그 나이차가 스스로 용납이 안 되는 거일 가능성도 높아. 공부의 방해나 그런 것보다는 성년과 청소년의 벽 때문에. 카드에는 레스주에의 호감의 유무에 대한 건 나오지 않았지만, 아무런 호감도 없었다면 그런 고민도 하지 않을 거란 게 내 생각이야. 그냥 거절하면 되니까. 별개로 레스주의 목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도와줄 마음이 있는 것 같고. 한번 하기로 결정한 목표는 꼭 이뤄내려는 생각을 갖고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길고 자세한 피드백 고마워. 덕분에 배열 해석을 좀 더 구체적으로 머릿속에서 정리할 수 있게 됐어.

708 이름없음 2021/07/26 23:57:17

>>704 맞네, 탑은 그렇게 해석하면 되겠다. 저 배열의 첫번째 카드(제일 아래)는 대체로 자신이 바라고 기대하는 것 혹은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중에 하나로 나오곤 하는거같더라고. 역시 내가 보기엔 두번째 학과로 가는게 나아보여. 첫번째는 너무 힘들거나 사람이 피폐해질 것 같아... 공부라는것도 결국 체력 싸움이거든. 게다가 그걸 바쳐서라도 확실하게 뭘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이 딸려오는것도 아니야, 첫번째 쪽 배열은. 그렇게 갈아넣으면 될 수는 있을지도 모른다 정도인거라서...

709 이름없음 2021/07/27 00:01:17
>>707 오, 아니. 선물 주는 건 괜찮을 것 같다.

>>707 오, 아니. 선물 주는 건 괜찮을 것 같다.

711 이름없음 2021/07/27 00:09:08

>>707 아... 선물 배열 뽑아보고 생각한건데, 앞의 리딩 거의 헛다리고 사실 고민의 원인이 레스주 공부 가르쳐주는 부분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다😞; 자기 성격대로라면+목적은 확실히 이러이러하게 하는건데 그 정도를 조절하고 그러느라고 애쓰는 중이라는 해석도 불가능하지는 않겠네. ... 아마도... 내가 잘못 해석한 게 아니라면 둘 중의 하나거나 그 언저리의 뭔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마지막에 와서 번복해서 미안해. 선물 배열이 너무 평이하게 뽑혀서 순간 생각을 좀 뒤집어서 해 본 결과야. 정확히 뭐가 정답일지는 나도 모르겠다......

712 이름없음 2021/07/27 00:10:25

>>710 응, 선물 주는 건 정말 그냥 괜찮을 듯. 좀 놀랐을 정도로 평이하게 뽑혔고 평범하게 기뻐할 것 같아. 카드 그림 분위기도 뭔가 앞선 배열하곤 확 다르지 않아?

716 이름없음 2021/07/27 08:25:33
>>713 약간은 어...? 싶어하긴 할 것 같다. 지금은 공부해야 할 때 아니냐고 한마디정돈 할 수도 있으려나? 그치만 연락의 목적에 따라서

>>713 약간은 어...? 싶어하긴 할 것 같다. 지금은 공부해야 할 때 아니냐고 한마디정돈 할 수도 있으려나? 그치만 연락의 목적에 따라서 좀 달라질 것 같아.

718 이름없음 2021/07/27 08:33:06

>>714 그렇구나... 그럼 역시 앞서 말한대로 어느정도의 단절감과 고독감 때문에(심각하게 생각하진 말고, 코로나라든지 수험생이라든지 하는 이유로 쉽게 만날 수 없거나 연락도 제한적이라는 상황에 영향을 받고, 또 그게 레스주의 힘으로 돌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주면 돼)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더 강렬하거나 레스주가 스스로의 감정상태에 휩쓸리기 좋은 상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상대방한테 많이 못만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하거나(이미 하고있을 것도 같지만) 레스주의 마음을 달랠 다른 일을(수험생이라 좀 힘들겠지만서도... 누구한테든 필요한거니깐)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어.

719 이름없음 2021/07/27 08:46:55
>>715 아하...... 왜 저 카드가 나왔는지 알겠군. 아주 불가능은 아니야. 진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레스

>>715 아하...... 왜 저 카드가 나왔는지 알겠군. 아주 불가능은 아니야. 진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레스주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순 있을 거 같다. 그런 명예욕과 욕구가 있다면 더욱. 하지만 거기에 잡아먹히진 않도록 주의해.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첫번째 학과 루트의 결과로 나온 카드는 악마야. 악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를 끄집어 내야할 때 힘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난 이걸 일종의 악마와의 거래(계약)같은 걸로 이해하고 있거든. 대가로 뭘 바쳐야할 지 모르니까(자칫 잘못하면 고생만 직싸게 하고서 얻는 게 없을 수도 있으니까), 첫번째 학과에 가겠다면 스스로에 대해서 살피는 마음을 잊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카드는 상황, 장애물, 조언으로 뽑아봤어. 확실히 쉽지는 않겠구나. 환경이 불리한 것과 패배할 수 있음을 각오하고(영원한 패배는 아니고 그냥 환경적으로 힘들 수 있고 다 이겨낼 순 없음을) 어쩔 수 없다 싶은 건(이를테면 불공평하고 불공정하다 싶더라도, 너무 힘들다 싶더라도) 그냥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아. 너무 싸우려고 하지 말라는 느낌. 물론 물리적인 환경같은 건 가능한 조절할 수 있다면 좋긴 하겠지만...

720 이름없음 2021/07/27 09:02:00
>>717 ...ㅡㅡ; 보면 볼수록 첫번째 배열에 대한 내 해석이 좀 틀렸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 만약 그렇다면 정말 미안해. 아직

>>717 ...ㅡㅡ; 보면 볼수록 첫번째 배열에 대한 내 해석이 좀 틀렸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 만약 그렇다면 정말 미안해. 아직 초보자라 헛다리를 짚기도 해... 관계의 유지는, 될 것 같긴 한데, 살짝 미묘한 감이 있어서 조언을 같이 뽑아봤어. 지금 당장은 너무 티를 내거나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가능한 지금 당장은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고 유하게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고, 또 최소한 지금 레스주의 목적이(대학) 끝날 때 까지는 연이 이어질 것 같으니까(그거 끝나면 연 끊긴다는게 아니고 최소 그때까지는이란 뜻), 말 그대로 그때까지 존버하고 레스주 말대로 목적을 이루고 당당하게 같은 위치에 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화이팅. 일단 목적을 이루고 연결고리를 계속 갖고가는 것부터 시작하자. 선후배에 공부 도와준 사이라면 사실 그것만으로도 남남은 아니고말임 ㅋㅋㅋ

722 이름없음 2021/07/27 11:01:37
>>721 에이,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바로 연을 끊지는 않을 거야. 조금 실망할수도 있긴 하겠지만... 오히려 어떻게 해서든 레스주가 목적한

>>721 에이,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바로 연을 끊지는 않을 거야. 조금 실망할수도 있긴 하겠지만... 오히려 어떻게 해서든 레스주가 목적한 걸 이루게 해 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어. 힘 내. 잘 할 수 있을 거야. 머리가 많이 복잡해 보이는데, 너무 비약적으로 치고나가려고 하거나 요령? 을 피우려고 하진 말고(공부 얘기임) 지금 레스주가 가진 조건들을 잘 가늠하고 균형을 맞춰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단번에 단계를 높이려고 하거나 무리하거나 어려운 데 도전하기보다는 현재의 자신부터 갈고닦기, 체력상황이나 시간 배분같은 것도 잘 해서 가급적 본인이 해 낼 수 있는 만큼을 파악해서 확실하게 익히고 해내기. 이런 쪽으로 나가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칭찬해주니까 부끄럽다... 편하고 즐거웠다니 다행이야. 응, 질문이 있으면 또 와. 나도 가능한 스레 자주 열어보려고 해볼게. 공부 화이팅🔥🔥

724 이름없음 2021/07/27 15:11:51

>>723 아아...ㅠ 힘들겠다...... 나 그거 어떤 기분인지 좀 알아, 나도 잘한거에 대한 칭찬은 직싸게 못 받으면서 혼만 잔뜩 나면서 살아왔거든. 그 모든 게 자존감 도둑들이지... 그래서 나도 자존감 바닥임 ㅠ 레스주, 그건 레스주의 탓이 아니야.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잘 나오지 못했다면 그건 속상하거나 아쉬울 수는 있어도, 레스주가 잘못해서 그런 게 아냐. 물론 경우에 따라선 방법을 잘못했을 수도 있겠지. 그치만 그건 고쳐서 다시 잘 해보면 되는거지 탓하고 혼나고 나쁘게 말해야할 그런 일이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서 무너진 것도, 절대 어리광이나 농땡이가 아니라, 레스주가 너무 열심히 했어서. 너무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으니까 속상해서. 어쩌면 레스주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도 레스주의 목적을 비웃지 않고 진지하게 대해주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드네. 위의 레스에서 왜 그 카드가 나왔는지 알겠다. 세 장 중에 세번째 카드는 조언이고,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들 사이에서 저글링을 하듯이 균형을 맞춘다는 뜻이 있는데, 여기에는 본인이 감당해낼 수 있는 정도와 한계를 잘 알고 꼭 그만큼을 유지해낸다는 조건도 붙어. 이 카드에서 맞춰내는 균형은 꽤 아슬아슬하거든. 한계 이상으로 무리하면 무너질 수도 있는 거야. 그리고 두 번째로 나온 카드가 장애물인데 여기에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하는 위험한 시도, 무모한 시도라는 의미가 있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너무 과한 시도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지금 잘 하고 있으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조금은 여유를 가지자. 급박하게 생각하면 상황에 쫓기기 쉬우니까. 그렇게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726 이름없음 2021/07/27 17:19:26

>>725 힘 내. 꼭 할 수 있을거야. 나중에 좋은 결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

731 이름없음 2021/07/31 18:02:13
>>729 이건 타로보다는 사주나 점성술같은 역술 쪽으로 보는 게 더 낫긴 한데, 일단 한번 해 볼게. 어... 뭔가 다른 사람들하고의 관계를

>>729 이건 타로보다는 사주나 점성술같은 역술 쪽으로 보는 게 더 낫긴 한데, 일단 한번 해 볼게. 어... 뭔가 다른 사람들하고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데에 재능이 있는 것 같은데. 유대감을 만들거나... 잘 어우러지거나? 과거의 인연을 잘 기억하고 유지할 수 있다든지... 사람 대하는 쪽? 일단 그래 보여. 그게 아니면 어떠한 자극이나 감흥, 감정 같은 걸 안정적으로 만들고 조화시키고 그러는 쪽이거나...

733 이름없음 2021/07/31 19:17:59
>>730 첫 번째, 산책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그 남자애는 조금은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 레스주 얘기대로라면 그 사람은 레스주가 롤모델로
>>730 첫 번째, 산책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그 남자애는 조금은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 레스주 얘기대로라면 그 사람은 레스주가 롤모델로
>>730 첫 번째, 산책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그 남자애는 조금은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 레스주 얘기대로라면 그 사람은 레스주가 롤모델로

>>730 첫 번째, 산책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그 남자애는 조금은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 레스주 얘기대로라면 그 사람은 레스주가 롤모델로 느낄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인 모양인데, 타인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에 다소 부담감을 느끼게 될 것 같네. 동시에 더 잘해야지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또는, (미안, 능력이 부족해서 가정형으로밖에 말할 수 없지만) 그 사람도 레스주를 좋아하고 있었다면 레스주가 자길 보는 시선이 롤모델이나 뭐 그런 쪽이라는 거에 좀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두 번째, 레스주의 고백은 잘 될까... 인데... 카드가 좀 해석하기 어렵게 나왔다... 뭔가 순탄하게 그 자리에서 받아들여지거나 오케이가 될 것 같지는 않은 느낌이긴 한데, 아마 고백하지 않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 뭔가 서로 좀 팽팽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상대방이 그 고백을 예상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해. 그리고 고백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도 뽑아 봤는데... 뭐지 이건... 도저히 내 능력으론 해석하기 힘든 카드가 나왔다. 자기 생각을 티를 안 내고 숨기려고 할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속마음은 또 그렇지 않을 것 같고. 어쩌면 그 자리에서 대답하지 않고 좀 생각해보겠다고 할거같기도 하고... 그렇다. 카드가 전반적으로 좀 해석하기 어려웠어서... 점괘가 부정확할 수도 있어. 그치만 레스주가 확실하게 마음을 먹었다면 고백은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그게 더 좋을 테니까. 아 미안, 고백 이후에 어떻게 될지도 뽑는단게 깜빡했네... 잠시만

734 이름없음 2021/07/31 19:27:39
>>730 일단 최소한 고백 후에 관계가 깨질 거 같지는 않아.

>>730 일단 최소한 고백 후에 관계가 깨질 거 같지는 않아.

735 이름없음 2021/07/31 19:31:58
>>732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레스주가 바쁜 일상의 수행을 좀 열심히 해야 할듯 해.

>>732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레스주가 바쁜 일상의 수행을 좀 열심히 해야 할듯 해.

737 이름없음 2021/07/31 19:43:31
>>735 좀더 기간을 잡고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거 같기는 하다. 음... 어쩌면(여긴 완전 추측이니까 적당히 걸러서 들을 것)상

>>735 좀더 기간을 잡고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거 같기는 하다. 음... 어쩌면(여긴 완전 추측이니까 적당히 걸러서 들을 것)상대방이 레스주에게 고백하고 싶었는데 먼저 고백하면 ㅇㅓ? 하는 상황이 되는걸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쓸려다가 까먹었는데 사실 앞에 배열에서 산책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반응일까 부분은 살짝 부담을 느끼거나 혹은 실망하면서도 레스주가 자기를 좋게 봐준다는 부분에선 살짝 기대를 걸 수도 있겠다는 해석도 좀 가능했거든. 음, 어떤 선택이든 레스주가 원하는 대로 해. 점은 그냥 참고 정도로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

740 이름없음 2021/07/31 22:58:08

>>739 결정했다면 그렇게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지. 응원할게, 잘 될 거야.

742 이름없음 2021/08/01 00:24:23

>>741 어... 그래? 미안해, 잘못 봤나 보다... 나도 어려운 카드가 나와서 해석하기가 좀 힘들었어.ㅠ 근데 그런 재능을 직업으로 못 삼을 건 아니기는 해. 사람하고 관계맺는거랑 관련되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서비스직이라든지도 그렇고, 영업사원같은 것도 물건을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대하는 스킬이 없으면 일이 풀리지 않을테니까 말야

745 이름없음 2021/08/01 13:58:33

>>744 ?? 완전 처음 들어보는데... 이건 타로보다는 마법이나 주술 쪽 영역인 거 같다. 나 그쪽은 그냥 수박 겉핥기거든. 아는게 없어. 오컬트도 자체를 타로랑 관계있는 내용밖에 몰라서... 미안해, 도움을 주기는 힘들 거 같아. 인터넷에서 좀 더 찾아보는 건 어때?

746 이름없음 2021/08/01 14:07:42
>>743 그냥 학업운이라고만 하면 알아보기가 좀 힘들어... 일단 뽑아는 봤는데, 음. 전에 뭐 학력평가나 시험 같은 거 있었어? 아니 학력평

>>743 그냥 학업운이라고만 하면 알아보기가 좀 힘들어... 일단 뽑아는 봤는데, 음. 전에 뭐 학력평가나 시험 같은 거 있었어? 아니 학력평가는 단어가 좀 부적절한가... 등급표가 나왔다든지 선생님하고 개인면담같은 거 했다든지... 레스주 본인은 학업이나 성적에 대한 어떤 확고한 목표나 기준이 있거나, 아님 그게 스스로 정한 건 아니더래도 주변에서 요구하거나 정해놓은 기준선이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그치만 미래에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게 될 것 같아보여.

747 이름없음 2021/08/01 14:48:36

어라? 내 스레... 제법 조회수가 많은 건가? 나 자가검열형 관종이라 이러면 큰일나는데~

749 이름없음 2021/08/01 16:29:57

>>748 음... 어느쪽이냐면 중립적이야. 앞서 말했듯 학업운이라고만 하면 점괘도 좀 두루뭉실하게 나올 수 있어서. 가까운 미래에 레스주의 진로에 대해 딱 이렇다는 결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선택해야할 시기가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 듯 하네. 성적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맞아?

751 이름없음 2021/08/01 16:54:56
>>750 그렇다면 지금은 그냥 그런 상태인 채로 흘러가게 두는 게 좋을 것 같아. 아직은 때가 아닌 걸지도 모르지.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여러

>>750 그렇다면 지금은 그냥 그런 상태인 채로 흘러가게 두는 게 좋을 것 같아. 아직은 때가 아닌 걸지도 모르지.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여러가지 직업을 접해보고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아보면 좋을 것 같고, 공부는 지금 나쁘지 않아보이니 그대로 가면 될 것 같고. 그러다보면 때가 올 거야.

757 이름없음 2021/08/04 20:51:57
>>753 ㅇㅓ... 그 친구 입장에서는 딱히 나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은데? 언제나처럼 생각하고 있고 언제나랑 비슷하다고 여기고 있는데 다만

>>753 ㅇㅓ... 그 친구 입장에서는 딱히 나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은데? 언제나처럼 생각하고 있고 언제나랑 비슷하다고 여기고 있는데 다만 레스주랑 지금 좀 멀어져있는건(정확하게는 실제로 어울리는 횟수가 줄어들었다든지 그러고 있는건) 자기도 인지하고 있는 느낌...? 그게 자의가 아니고 환경이나 상황이 안좋아서인 것 같기도 하고... 괜찮다면 둘의 상황을 좀 더 알 수 있을까? 언제부터 멀어졌는지, 혹시 뭔가 계기가 있었는지, 어떤 식으로 멀리하는지 같은 거.

758 이름없음 2021/08/04 21:01:16
>>754 본인들이 그리는 미래와 계획을 위해서 레스주를 억누르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거 같다. 전형적인 자식 힘들게 하
>>754 본인들이 그리는 미래와 계획을 위해서 레스주를 억누르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거 같다. 전형적인 자식 힘들게 하

>>754 본인들이 그리는 미래와 계획을 위해서 레스주를 억누르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거 같다. 전형적인 자식 힘들게 하는 부모의 유형이라고 읽었어. 더 자세한 리딩을 하려면 레스주의 부모님이 레스주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알아야 할 듯.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사는건... 미안해, 뽑아는 봤는데(레주기록:원과결) 카드가 안 읽혀. 레스주에 대한 정보를 더 알면 읽힐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 어렵다. 혹시 그 이야기 주변사람한테 들은 그런 거야 아니면 점술적인 조언같은 거야?

759 이름없음 2021/08/04 21:34:52
>>755 미안해, 카드가 쉽게 해석이 안 된다... 상대방은 레스주를 좀 어렵게 느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어쩌면 레스주가 말해준대로 성향
>>755 미안해, 카드가 쉽게 해석이 안 된다... 상대방은 레스주를 좀 어렵게 느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어쩌면 레스주가 말해준대로 성향
>>755 미안해, 카드가 쉽게 해석이 안 된다... 상대방은 레스주를 좀 어렵게 느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어쩌면 레스주가 말해준대로 성향

>>755 미안해, 카드가 쉽게 해석이 안 된다... 상대방은 레스주를 좀 어렵게 느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어쩌면 레스주가 말해준대로 성향이 내성적이고 사람 대하기를 어려워해서 레스주랑 가까워지는거 자체가 힘든 거 같기도 해. 레스주가 그 사람에게 연락을 많이 했는데 연락이 씹혔었다는 거지? 얘기를 꺼내기 싫어하는 반응으로 보였다는것도 상대방 쪽이고? 어쩌면 레스주에게 좀 끌려다녔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나마도 레스주가 특이해서라기보다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많이들 그런다고 여기고 있는 걸지도 몰라. 음... 별개로, 레스주가 보기엔 그 사람, 자기주관이나 표현이 뚜렷한 편이야? 이대로라면 서로 크게 관계성이 없는 상태로 흘러갈것 같긴 해... 레스주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뽑은 배열로는,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레스주가 노력을 많이 하고 자신의 의사를 드러내는 쪽으로 가야 할 것 같지만, 위의 리딩을 생각해보면 레스주가 관계를 완전히 리드하려고 하면 안될 것 같고... 좀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쪽으로? 아 역시 해석이 잘 안된다...... 미안, 어설프지만 여기까지가 내 한곈 거 같아. 직접 점을 친 적도 있댔으니까 카드 설명은 따로 안할게ㅇ

764 이름없음 2021/08/04 21:48:01
>>759 그거... 레스주가 연락을 안 해서 그 사람 입장에서는 인연이 끊겼다고 생각한 걸지도. 연락을 안 한 기간이 길었어? 외향적이고 친구

>>759 그거... 레스주가 연락을 안 해서 그 사람 입장에서는 인연이 끊겼다고 생각한 걸지도. 연락을 안 한 기간이 길었어? 외향적이고 친구 많은 사람들중에는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성향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가끔 있거든. 자기 입장에선 왜 그런건지 짐작이 가지 않으니까 오해를 한다든지... 그래도 인스타까지 끊은건 좀 너무하긴 하다. 그쪽에서 연락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어, 아니면 혹시 학원 끊은뒤 연락을 안하고 용건없으면 연락을 안하는 성격이란게 레스주가 아니고 그 친구야? 레스주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로 뽑아봤는데... 그냥 이대로 있는게 좋을 것 같다네. 구태여 뭘 하려고 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나온 거 같아. 내가 뽑아놓고 조금 의아하긴 하다. 학교는 같이 다니는거야? 요즘 접점이 아예 없나?

765 이름없음 2021/08/04 21:49:40

>>761 닫는걸 까먹었는데 일단 세명 받아서 세명 한 이후니까 너레더가 질문하면 그거까디 받겠음

766 이름없음 2021/08/04 22:09:11

>>762 아이고.....ㅠㅠㅠㅠㅠ 내가 읽어본 건 부모님의 레스주에 대한 태도중 가장 강한? 주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주면 될 것 같아. 자기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아예 없는 부모는 흔치 않다고 생각해. 특히 엄마는, 자기가 배아파서 낳는 거니까... 그치만 아무래도 그게 쉽게 와닿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닌거 같네 ㅠㅜ 그런 성격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는 카드 이전에, 솔직히 말해서 제일 좋은건 심리상담과에 가는 거야. 혼자서 바꾸기가 쉽지만은 않거든 그런게... 아주 불가능하다는건 아니지만 심리상담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것같고, 레스주 스스로도 부모님이 레스주에게 주입시켰을 것들이 다 진실이 아니고 전부가 아니라는걸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 화이팅... 좀더 도움이 돼주고싶은데 힘내라는 말밖에 할수있는 게 없네..... ㅠㅠ

767 이름없음 2021/08/04 22:18:27

>>762 좀 더 자세한 리딩은, 솔직히 말해서 앞서 말한 것과 비슷해. 아마 두 분은 무언가 미래에 대한 생각이나 계획을 세우신 게 있으실 거야. 아주 구체적인건 아니더라도. 본인들의 노후계획일 수도 있고 레스주에 대한 인생계획일 수도 있겠지. 그게 아니면 그냥 눈앞의 생활에 대한 생각이 될 수도 있겠고. 레스주에 대한 생각일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꽤 확고하게(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레스주에 대해서 세우고 있는 입장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관념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에 맞춰서 레스주를 대하고, 또 거기에 맞춰 억제하고 다루려 하는 태도일 가능성이 높은데, 자신들이 레스주를 악누르고 있단 건 그렇게 크게 자각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 뭐... 아버지 쪽은 대놓고 가부장적인 태도를 내세우고 부모는 하늘이고 이런 태도라고 했으니까 자각이 없진 않으시겠지만. 아마 그분은 당연한 걸로 여기고 계시겠지. 내가 뽑아본 카드에 대한 해석은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이야.

769 이름없음 2021/08/04 22:54:41

>>763 첫 번째 배열 : 릴레이션십 스프레드(두 사람의 관계 배열), 왼쪽이 레스주 오른쪽이 상대방 1(오른쪽 제일 위) = 레스주의 입장 : 고민이 많아 보이고,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걱정이 많아보이는 모습. 이어질 수 없는건가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였어. 2(왼쪽 제일 위) = 상대방의 입장 : 슬픔이나 상실... 정확히 무엇때문인진 모르지만 내성적이고 사람과 빨리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에 레스주의 돌직구는 대처하기 힘들어서 버거워하는 모습일지도 모르겠다고 읽었어. 3(1번 아래) = 레스주가 보는 상대방 : 이 카드는 자기표현이 뚜렷한 사람이나 그런 상황을 주로 말하는데 이 자리에 이 카드가 나왔다는건 어쩌면 상대방의 거설의사가 뚜렷하다고 레스주가 느낀 걸지도...? 4(2번 아래) = 상대방이 보는 레스주 : 이 카드는 일상과 주변의 환경 그 자체라는 의미가 있는데, 그래서 레스주가 특이한게 아니라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게 흔한 일이라고 느낀 걸지도 모른다고 말한 거야. 타인과 친해지는데 오래 걸리는 내성적인 성향이라면 알게모르게 남에게 휘둘려서 힘들어지는 상황은 드물지 않을 수도 있잖아? 다른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이 이 사람도 그런 사람이다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거지. 5(3번 아래) = 레스주가 보는 두 사람의 관계 : 조심스럽고 아직 간을 보면서 관찰하듯 살피고 있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면서도 한번 잘못 움직이면 쫑날 수도 있는 관계. 6(4번 아래) = 상대방이 보는 두 사람의 관계 : 다소 해석하기 힘들었는데 일단 상대방이 관계를 리드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잖아? 그러니까 레스주한테 좀 끌려다닌다고 느끼고 있을 거 같다고 읽었고, 반대로 상대방 쪽에서 레스주의 대쉬를(표현 그대로의 대쉬... 놀러가자고 한다든지 이런거) 그래도 잘 끊어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7(제일 아래) = 결론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 은둔자는 사람과의 교류랑은 거리가 먼 카드니까... 이대로라면 아무 일 없이 그냥 연결점이 흐려지고 없어질 수도 있겠다고 읽었어. 실제로 연락을 주고받는다거나 이런 일은 아무래도 별로 없겠지. - 두번째 배열 : 세로 3카드,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 가운데 카드 : 나는 이 카드가 나오면 높은 확률로 주체가 대상에 대해서 어려워하고 있다고 읽거나 목적을 너무 높게 잡고 있다고 읽는데, 이 경우엔 전자에 가까울 거 같다고 봤어. 아래 카드 :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는데 어쩌면 레스주가 대쉬한 걸 너무 과하다고 느꼈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 위의 카드 : 이것도 제대로 해석은 못 했는데 레스주의 대쉬나 요청(같이 뭐뭐 하자든지 이런 것)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상대방이 그런 걸 너무 과하게 주고 있다든지 그만해달라는 요구라든지 상대방이 자신에게 그러는 목적이라든지 이런 것들. - 세번째 배열 : 상황 장애물 조언, 레스주에게의 추천과 조언 ...사실 이건 앞의 두 카드는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어. 레스주에게 이 상황이 과거에 있었던 일과 관련된 게 있어? 뭔가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고 대항해서 싸우려고(이기려고)하는 거 같아 보이기는 하고 그게 장애물인데 정작 조언은 마법사 카드야. 잘하고 뭔가를 통솔해내고 역량이 높고 의지를 보이는 거... 근데 이게 지금까지의 해석을 봤을 때 관계를 리드하란 뜻은 아닐 테니까 레스주가 뭔가 열심히 하고 의지를 보여야할거같긴 한데 그게 상황을 다 본인 의사대로 다루라는 뜻은 아니고, 그렇다면 상대방의 성격을 고려해봤을 때 배려해준다든지 좀 편하게 해준다든지 이런 방향으로 가야하는 게 아닌가하고 읽었던 거야.

770 이름없음 2021/08/04 23:00:16

>>768 응응. 선생님에 따라서 많이 달라서 케바케긴 하지만... 적어도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보여. 친구라든지... 그래도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꺼낸 사람이 있다는 걸 보니까 인복은 있는가보다ㅜㅜ 그런 상황이면 사람은 대체로 알게모르게 뭔가를 머릿속에 주입받게 돼. 가스라이팅도 그런 개념이고... 나도 있거든. 부모님때문에 머리에 콱 박혀버린 생각들이.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데도 조절이 되질 않아. 레스주는 그렇게 되기 전에 스스로 그걸 걸러낼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하는 말들중 어떤 게 정말로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인지, 어떤 게 주입된 건지 잘 생각해서 가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레스주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ㅠ

773 이름없음 2021/08/05 15:06:19

>>771 과거에 이미 어떤 연결고리가 있었어서 컵 6이 나왔구나... 마음고생 많았겠다. 세번째 배열의 두번째 카드에는 임기응변이라는 뜻도 있는데, 정확하게 임기응변은 아니어도 레스주 말대로 다소 급하게 다가가고 행동하고 한 게 어느정도 드러나있는것 같기도 해. 음... 레스주 입장에서 마음을 다잡고 일단 그 사람한테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면서 천천히 다가가는게, 그리고 앞서 리딩한대로 상대방을 좀 편하게 해준다든지 하는 게 지금 시점에서는 제일 좋은 방법일 거 같아.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가 그랬으니까. 릴레이션십 배열이랑 상대방이 레스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뽑은 배열에서도, 어렵게 느끼고 있거나 지금 당장의 관계에 실망감을 느끼고는 있을지언정 연을 끊고 싶다든지 레스주한테 아주 질렸다든지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었으니까. 걔가 하는 게임을 배우고 있으면 최소한의 접점은 지금 있는 거 아니야? 그렇다면 거기서부터 천천히 시작해 봐. 스스로를 얼마나 컨트롤할 수 있느냐에 좌우될 거 같기도 하다. 화이팅.

774 이름없음 2021/08/05 15:13:29
>>772 쉽진 않을것 같아. 경쟁자들과의 경쟁 속에 빨려들어가거나, 레스주 스스로 이게 맞는건지 잘 될 건지 그냥 정시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은

>>772 쉽진 않을것 같아. 경쟁자들과의 경쟁 속에 빨려들어가거나, 레스주 스스로 이게 맞는건지 잘 될 건지 그냥 정시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은지 망한거 아닌지 고민하느라 힘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이렇게 하자고 결정하고 시작했는데 걱정이 너무 클 느낌. 조언은 목표를 확실히 정하면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그 한 점을 향해서 가라는 거야. 확실히 이거다라고 판단이 들면 목표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 그럼 할 수 있을 거야.

776 이름없음 2021/08/05 17:45:10
>>775 미안해, 시기는 잘 못 봐. 내가 보는 방법을 몰라. 그래도 이번주 주말에 말을 걸면 어떻게 될지는 볼 수 있으니까 일단 펼쳐볼게.

>>775 미안해, 시기는 잘 못 봐. 내가 보는 방법을 몰라. 그래도 이번주 주말에 말을 걸면 어떻게 될지는 볼 수 있으니까 일단 펼쳐볼게. 어, 오. 이번 주말은 레스주가 지금 생각하는 대로 해도 괜찮을 거 같다. 남사친이 중재자 역할 톡톡히 해줄지도 모르겠는데? 물론 그 다음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는 레스주한테 달렸지만...

778 이름없음 2021/08/05 18:14:15
>>777 ...카드를 뽑긴 했는데 이건 해석을 못 하겠어. 뭘 하고 싶은데 하지 않으려는 티를 내는것보단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낫겠다는 정도

>>777 ...카드를 뽑긴 했는데 이건 해석을 못 하겠어. 뭘 하고 싶은데 하지 않으려는 티를 내는것보단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낫겠다는 정도? 미안, 능력이 부족해서... 말한대로 플러팅하려고는 하지 말고 그냥 서로 같은 공간 내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다 오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 함께 하는 게임에(게임을 같이 하는 것에) 더 집중한다든지.

780 이름없음 2021/08/05 18:30:37

>>779 ...??? 내가 카드를 초반에 거하게 잘못 뽑았거나 해석을 거하게 잘못한 모양이다. 무슨 상황인지 당최 모르겠네... 다시 뽑아봤는데 뭔가 초반이랑 전혀 다른 내용이 나왔네. 어... 미안해, 솔직히 제대로 해석을 할 자신이 없다. 원한다면 배열을 처음부터 다시 펼쳐서 리딩 시도는 해 볼 수 있는데 어... 괜찮겠어? 나도 혼란스러워서 레스주한테 확신을 가지고 해주겠다고 하기가 좀 그렇네...

782 이름없음 2021/08/05 19:54:36
>>781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 잠깐동안 멘붕 왔었다... 아냐 레스주는 잘 말해줬는데 내가 좀 이상하게 카드를 뽑은 듯. 지금도 정리 잘

>>781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 잠깐동안 멘붕 왔었다... 아냐 레스주는 잘 말해줬는데 내가 좀 이상하게 카드를 뽑은 듯. 지금도 정리 잘 했어! 뽑아봤는데 역시 해석이 잘 되지는 않는다... 어쩌면 레스주에 대한 어떤 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어. 그렇지만 그걸 실제로 확인해보지는 못했고, 음, 그러니까 뭔가 안 좋은 소문이나 잘못된 소식을 들은 게 아닌가 싶어. 뭔가 오해가 있다든지. 상대방 쪽에서도 뭘 완벽하게 어떻게 해보진 못하고 어중간하게 거리조절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확실한건 아니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말고... 그치만 가능성은 있을 수 있으니까, 친구 B에게 도움을 구해서 상황을 해결해보려고 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 A가 레스주하고 완전히 연을 정리하려고 했으면 B한테 레스주를 봤단 얘기를 하진 않았을 것 같아서.

783 이름없음 2021/08/05 21:49:18

오랜만에 완전히 꽉 막힌 배열이 나오니까 고통스럽다...

785 이름없음 2021/08/06 00:24:47

>>784 아 이거 만물상 일러스트 카드네? 나도 이거 있어ㅋㅋㅋ 왠지 반갑다 별 카드가 뭘 말하는지는... 덱마다 좀 다르긴 할거야. 만물상같은 경우에는 아마 좀 더 희망을 말할 수도 있고... 음... 라이더웨이트 기준으로 내가 공부한 내용을 설명하자면, 별 카드는 일종의 상위차원이나 세계 바깥에서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원리이자 거기서 오는 에너지이자 비유적인 의미의 위대한 모성... 같은 거야. 그리고 그걸 목격한 순간의 어떤 감흥이나 충격 같은 거... 좀 어렵지?(...)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지금까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웹사이트나 게임의 인터페이스의 뒷면에 있는, 프로그램을 돌아가게 하는 코딩이라든지 C언어라든지 서버 내부? 라든지 그런걸 갑자기 보게 되면 프로그래머가 아닌 다음에는 뭐가뭔지 모를 거 아냐? 뭐가 잔뜩 써있는데 하나도 못 알아보니까 멍해질 수도 있고. 약간 그런 느낌? 또 어떤 높은 이상을 뜻하기도 한대. 자기가 가려고 하는 분야의 완전체 전문가를 만난 순간이라든지 이런 느낌. 그치만 아무래도 이것도 저것도 다 한 차원 위에 있는 존재란 인상이 강해서 실제로 따라잡긴 어려운 이상이자 희망이 되는 일이 잦다고 해. 그리고 한 차원 위에 있는 뭔가다보니까 알기 힘들고 어렵다는 의미도 파생된다고 나는 해석하고 있어. 그래서 레스주를 어렵게 보고 있다고 리딩한 거고, 마지막 베열같은 경우엔 레스주에게 있어서 상황이 어렵다고 해석했었지. 반복적으로 별 카드가 나왔다고 하니까 좀 묘하긴 하다. 내가 해석 못한 배열은... 앞뒤가 좀 안맞는 쪽이었어. 이번주에 만나는 건 괜찮을 것 같아. 아마 남사친이 중재자 역할을 해줄 것 같고 제법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올 것 같았어. 근데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의 장애물 자리에 나온 건 평행을 유지하다, 판단과 행동을 보류하다라는 뜻을 가진 카드고 조언은 끝과 단절을 뜻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이 두개만 해도 헷갈리는데... 이건 보류하지 말고 끝을 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묘하게 앞선 배열 해석이랑은 안 어울리잖아. 평행과 판단을 유지하는건 한번 행동하면 무언가 변화와 결과가 생겨버리게 될테고 그래서 망설이지만 동시에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되기도 하는 거라서, 뭔갈 하고싶거나 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하고 망설일 바에야 그냥 아예 하지 않는게 더 나을거같다고 리딩했고, 앞선 배열에서는 감정적인 화합이 이루어진 한 때를 보내고 오게 될 것 같다는 리딩이 나왔으니 레스주가 직접 그 사람한테 뭔가를 하려고 애쓰고 신경쓰기보다는 게임을 같이 한다는 행동에 집중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어.

786 이름없음 2021/08/06 00:32:46

>>784 음... 시기에 신중을 기하는 건 이해하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더 뽑아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번주는 괜찮을 거야. 내 경험 상 이럴때 선택지를 더 만들어서 점을 쳐보면 오히려 사람을 헷갈리게만 만드는 결과가 나오곤 하더라고. 적어도 난 그랬어 ㅠ

789 이름없음 2021/08/06 16:22:14
>>787 이번 주vs다음 주로 뽑아봤고, 어떻게 보면 비슷비슷할 것 같은데 이번주가 좀 더 상대방과의 관계의 재정립에 있어 영향이 더 클 거

>>787 이번 주vs다음 주로 뽑아봤고, 어떻게 보면 비슷비슷할 것 같은데 이번주가 좀 더 상대방과의 관계의 재정립에 있어 영향이 더 클 거 같기는 하다. 어느쪽이 더 나은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도저히 마음이 정해지지 않는다면 그 남사친한테 좀 더 좋은 때가 있을지 물어보는 건 어떨까? 쓰다가 까먹었는데, 별 카드에는 보다 높은 차원에서 내려오는 은혜라는 뜻도 있어. 별 카드에서 붓고 있는 액체가 세계를 돌아가게 만드는 에너지? 생명력과 정수같은거다 보니까 생기는 의미인데, 실제로 이 뜻으로 나오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고 들었지만 레스주가 뽑은 배열에서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원하는 것으로 나왔다면 내 앞선 해석을 고려해봤을 때 레스주에게서 일종의 배려를 바랐다는 뜻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이건 완전 궁예임) 그리고 내 개인적인 의견은... 레스주 말대로 레스주의 태도에 좀 불편함을 느꼈을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만, 처음에 레스주가 친해지고 싶다고 했을 때 끄덕였다고 했잖아? 약속까지 했다고. 그 시점에서 레스주 쪽에서 친해지려고 다가오려고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예상한 거랑은 다르니까 의아하게 느꼈을 것 같고, 반이 갈린 후 한동안 쳐다봤다는 것도 만나면 인사하기로 했었으니까 그런 것 같고... 지금 타이밍에 다시 다가가기 시작하는 것도 좀 의아하거나 불편해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관계를 잘 쌓아서 만들어가면 마음을 바꾸는 게 아주 불가능은 아닐 것 같은 대신에 상대방의 템포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해. 상대방이 어떤 성향인지 자세히 살피고 상대방이 불편해하지 않고 레스주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고민해 보는 거. >>788 대강 그런 뜻ㅇㅇ 그리고 그런 고민을 티내지 않는게 좋다는것도... 내향적인 사람들중에는 그런 눈치를 빠르게 채고 저게 지금 무슨 의미인지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신경 쓰여하는 사람들도 있거든

791 이름없음 2021/08/06 19:57:17

>>790 헉 ;;; 미안해 앵커를 잘못건건가? 아님 아예 잘못보고 뽑은건가? 멘탈나간다아아악 잠시만 확인하고올게

792 이름없음 2021/08/06 19:59:01

>>790 으아아 확인했다 다행히 엉뚱한 카드를 뽑은건 아니네..... 응 고민하느라 오히려 혼돈파괴망각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까 마음을 확실히 정한다면 안산선수 금메달 쏘듯이 집중해서 하면 될 거 같음

795 이름없음 2021/08/07 13:04:26

>>793 으음 어렵네... 레스주, 여기까지 오면 이제 점은 그만 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 사실 점이란건 연속적으로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상황을 모호해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거든. 실제로 중요한 건 레스주가 어떻게 행동하느냐기도 하고. 일단 이번주에 자리를 만들기 힘들게 됐다면, 나라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거나 한두마디 걸어보는 것부터 시작할 것 같아. 이미 그러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796 이름없음 2021/08/07 13:05:03

>>794 ㅜㅜ 멘탈 쿠크다스라 자주 이럼... ㅠ 공부 퐈이팅!!!!!

798 이름없음 2021/08/07 15:04:07

>>797 두시간이면 많이 붙잡긴 했네... 나중에 미안하다고 간식이라도 하나 사주는 건 어떨까? 사람 감정이란게 참 맘대로 되는게 아니지ㅠ 그 맘 이해해. 둘이 이야기할 기회가 온다면, 부담스럽게 군 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정도의 말만 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가능한 차분하게... 오쪼록 잘 풀릴 수 있었으면 좋겠당...

800 이름없음 2021/08/07 17:17:19

>>799 오 저런...... 나중에 꼭 감사랑 사과표시 하는게 좋겠다ㅠ 아무래도 그렇겠지? 너무 무리해서 다가서진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나쁜 관계론 끝내지 않는게 좋으니깐...

803 이름없음 2021/08/16 21:31:55

>>802 어... 남사친이 그 사람한테 뭔가 타로 관련된 링크를 보낸 거야? 이 스레를 보낸 건 아닐 거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한 태도를 보이는 게 가장 좋을 거 같긴 한데... 무시하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닐 듯. 솔직하게 대하거나, 적어도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인사는 하고 싶다면 레스주 쪽에서 먼저 하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내 개인적인 생각임) 나도 갈피가 안잡혀서 타로 그냥 뽑아봤다; 지금 컴이라 사진은 못올리겠지만... 뭘 어떻게 하겠다고 딱 정해놓고 그걸 밀어붙이기보다는 상황을 보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가장 좋겠지 싶어. 다소 마음고생할 준비는 해야할 거 같네. 강하게 밀어붙이고 휘두르지는 말되 상대방에 대해서, 상대방과 어떻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포기하지는 말고, 장기전이 될 걸 각오하래. 그러니까, 레스주가 아직 마음을 접지 않았다면.

805 이름없음 2021/08/16 23:59:39

>>804 응. 내일 직접 보고 가장 자연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해. 괜찮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늘은 푹 자자. 좀 편안해졌다니 다행이야.

807 이름없음 2021/08/18 01:13:19

>>806 나 아까 시간없어서 확인만 하고 답을 못했다가 왕늦었지만 다시 왔는데... 수정 안 해도 괜찮았는데ㅋㅋㅋㅠㅠ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해줘도 돼. 피하는게 아닌거같아서 다행이다. 희망이 좀 있는거 아닐까? 내일은 인사라도 한번 하는건 어떨까? 아는 사람이 가까이 앉으면 할 법한 인사로다가

809 이름없음 2021/08/18 16:00:21

>>808 아냐 괜찮어ㅋㅋㅋ 구체적인 도움이 못돼서 내가 미안하지... 하긴 아무래도 위축될 만 하겠다ㅠ 지나치게 부담 가지지 말고 천천히 해 봐. 잘될 수 있을 거야

810 이름없음 2021/09/08 12:59:20

내가 요즘 들어선 자꾸 나름 정제된 해석을 내보려고 애를 쓴 감이 있는데, 이번엔 진짜로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카드 의미 읊으면서 뭐 짚히는거 있냐고 물어볼거임... orz

812 이름없음 2021/09/08 14:19:18
>>811 대체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어떤 느낌으로 달라졌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과거에는 좀 뭔가 무난했던 것 같은데(정확하게는 조율하고

>>811 대체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어떤 느낌으로 달라졌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과거에는 좀 뭔가 무난했던 것 같은데(정확하게는 조율하고 균형을 맞추고 줄타기(줄서기가 아니라 묘기의 그 줄타기처럼 균형 잡는 거)를 하는 카드가 나왔는데 능력부족으로 디테일 해석이 안됨;) 현재는 뭔가... 레스주에 대한 만족스러움이 있거나, 그걸 대놓고 드러내고 있거나 그런가봐. 아니면... 뭔가 자랑스러운 티를 내고 싶거나 폼을 내고 싶어하는 건가?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까진 모르겠는데 최소한 레스주에 대한 무언가 만족감이 있거나/레스주에게 무언가를 드러내보이고 싶어한다는 해석까지는 할 수 있었어.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마음을 레스주한테 좀더 직접적으로, 그치만 부드럽고 또는 은근하게 전달하려 할거같네...

815 이름없음 2021/09/08 16:10:24
>>813 어... 배열이 좀 어렵게 나왔다. 레스주의 재능과 적성이 일종의... 화평하게 하는? 잘 어우러지게 하는? 쪽이 아닌가 싶은데...

>>813 어... 배열이 좀 어렵게 나왔다. 레스주의 재능과 적성이 일종의... 화평하게 하는? 잘 어우러지게 하는? 쪽이 아닌가 싶은데... 음... 일단 레스주의 재능과 웹디자인에서 요구하는 능력 자체는 그렇게 어긋나지 않는 것 같아서 궁합이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맞는 해석인진 모르겠지만 레스주는 있는 것들을 편집하고 조합해서 보기 좋게 어우러지게 하는 쪽에 좀 더 재능이 있지 않나 싶어(스레주용 기록 : 컵10). 웹디자인을 시작한다면 음... 디자인을 직접 바닥부터 창작한다든지 이런 쪽에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걸 어떻게 적용할지 계획을 짜 보게 될 거 같고, 또는 알고있던 내용 외에도 모르던 영역을 새로 알게되고 공부하게 될거 같고(완드 2) 조언으로 나온 건 확실하게 결단을 내리고 실행해보라고 나왔으니까(소드에이스) 일단 그 일을 하는 거는 괜찮을 거 같아.

816 이름없음 2021/09/08 16:57:31
>>814 현재가 왜 3컵이 나왔지...... 저건 대체로 걱정없는 즐거움을 말하고 종종 그 즐거움이 과하다는 뜻으로도 나오는 카드인데 레스주

>>814 현재가 왜 3컵이 나왔지...... 저건 대체로 걱정없는 즐거움을 말하고 종종 그 즐거움이 과하다는 뜻으로도 나오는 카드인데 레스주 얘기대로라면 지금 레스주가 그런 상태일거같지는 않고, 약간... 우울해서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 하거나(내가 예전에 이 카드가 그런 뜻으로 나온 적이 있었어서) 혹은 편한 방향으로(적어도 지금까지 해온 방향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드러난건가 싶다. 과거에는 크게 걱정이나 분란 없이 본인이 가고싶었던 진로를 정해두고 그 길을 따라 가고있지 않았었나 싶거든... 국어국문학과를 생각하고 생기부도 채웠다니 이건 당연한 거겠지만. 심지어 제법 착실한 편이었을 거 같고... 여태 쌓아온 걸 통해서 가고 싶은 길을(혹은 가려고 한 길을) 가고싶은 상태가 아닌가 싶고, 이게 맞다면, 이건 미래에서도 마찬가지일 듯해. 계속 뒤를 돌아보고 그 길을 떠올릴 것 같달까. 주변에서는(부모님) 레스주한테 요구하는 게 있고, 또 주변 사람들은 착실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레스주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확신이 없고 그런 상태일 거 같다. 특히 하려던 걸 부정받아서 느끼는 불안함은 클 것 같아. 뭔가 잘못될거같은 그런 불안감 같은거... 조언은 세개정도를 생각할 수 있는데, 셋다 되게 전혀 다른 얘기일 거야. 뭐가 더 맞는지는 레스주가 얼마나 확신을 가지느냐, 얼마나 '어떻게 하고 싶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1. 지금까지 해 온 걸 완전히 끊어내고(끊겼다는 걸 받아들이고) 무언가 다른 방향을 새로 잡는다. 레스주가 국어국문학과라는 진로 자체에(여태껏 해와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열정이나 욕심 등의)미련이 없다면 이 쪽도 괜찮을 것 같고. 근데 새 방향 잡는게 상황상 어렵긴 할것같고(아무래도 당장 고3이니까)... 2. 주변의 영향력은 그냥 어쩔 수 없는 일인 셈 치고(부모님의 부정적인 시선 등) 레스주가 생각한 길을 간다. 3. 현재의 상황이 혼란스러운만큼 차라리 한 번 머릿속을 정리하고 끊어낼 각오로 시간을 가진다(이 경우엔 시간 문제 상 재수까지 감안해서 길을 다시 찾는 노고를 들여야겠지) 어느쪽이 됐든 지금 한 번 끊어내고 재정리를 할 필요는 있어 보여. 어... 조심스럽지만 지금의 혼란이 야기한 상황과 문제로 인해 한 번 재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을것 같은데(갈 길 자체가 꼬이게 된 거니까), 그렇게 된다면 그걸로 생긴 시간을 확실하게 가닥을 잡고 새출발하는데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거든... 그게 뭐가 됐더라도 주변의 반대가 있더라도 본인이 선택하는 길이 레스주가 갈 길이니까, 그거 잊지 말고. 뭔가... 희망적인 리딩이 아니라서 미안해. 최대한 해 봤는데 레스주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ㅠ

818 이름없음 2021/09/08 17:02:47
>>816 맞는것 같다니 다행이다... 취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년은 조금 범위가 넓어서 정확하게는 말하기 힘들지만, 아마 어느정도 자기

>>816 맞는것 같다니 다행이다... 취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년은 조금 범위가 넓어서 정확하게는 말하기 힘들지만, 아마 어느정도 자기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싶다. 괜찮을 거야. 파이팅ㅋㅋㅋ

820 이름없음 2021/09/08 17:46:58
>>819 아하... 그럼 그 때 뭔가를 말하려다가 말았는데(이것 자체가 일종의 조율과 균형잡기였을 수 있어, 그게 무엇인진 몰라도 지금 이 이

>>819 아하... 그럼 그 때 뭔가를 말하려다가 말았는데(이것 자체가 일종의 조율과 균형잡기였을 수 있어, 그게 무엇인진 몰라도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 지금까지 이뤄온 균형이 깨져서 넘어질 수도 있다고 여겨서 지운거라고 볼 수 있달까) 지금은 뭔가, 아마도 그 때 말았던 걸(혹은 다른 무언가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고, 나중에는 그걸 레스주에게 전달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신이 없다... 배열이 해석이 잘 안되네ㅠ 배열 한번 더뽑아봤어. 일단 뭔가 레스주와의 관계나 지금까지 쌓여온 것들에 대해서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보이고, 레스주에 대한 마음은... 뭔가 확실하게 입장을 정해서 정리를 한 것 같네. 음... 무척 조심스럽지만(적당히 걸러서 들어), 어쩌면 좋아했다가 관계가 무너지는 걸 걱정해서 그 이야기를 하려다가 그만뒀다가 마음 정리하려고 한참 거리를 두면서 거리조절과 자기조절을 했다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는 마음에 or 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레스주한테 다가가보고 싶다는 마음에(그렇다고 해도 몹시 조심스럽겠지만) 지금처럼 지내고 있다... 라는 해석도 가능할 것 같아. 음... 이게 좋아했었다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거였을 수도 있겠지. 적어도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다가 레스주와의 관계가 무너지거나 변화하는걸 걱정했던 건 맞는 것 같아. 거리를 둔 건 스스로에게 그런 거리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서일 것 같고. 지금은 레스주와 지금까지 쌓여온 걸 놓거나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이렇게 되면 지금 표출하거나 전하고 싶은 마음은 '친구로서 지내고 싶다'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기는 하다. 그게 무엇이었든 본인의 입장정리는 된 모양이야. 해석이 엉망이라서 미안해. 공지 보고 왔겠지만 여긴 연습하는 스레라서... 딱 떨어지게 이렇다고 답을 주기는 좀 힘들어. 너저분한 리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24 이름없음 2021/09/08 19:43:26

>>823 앗 고마워; 닫아야겠다

825 이름없음 2021/09/08 19:45:22

>>821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음... 원래는 그렇긴 한데 내가 또 언제 스레를 열지 몰라서... 남겨놓고 가, 근데 오늘은 더 보긴 힘들거같고 내일모래정도 딜레이가 생길 수 있어. 그래도 괜찮으면 남겨놓고 가

826 이름없음 2021/09/08 19:47:48

>>822 어떤 부분인진 모르겠지만 그랬다니 다행이네ㅋㅋㅋ 도움이 됐다면 기뻐! 피드백 남겨주면 스레주는 점핑큰절합니다... 언젠가 그게 뭐였는지 알 수 있게 되면 좋겠다

828 이름없음 2021/09/09 01:57:57
>>827 레스주는 혹시 뭔가... 확실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지금 있는 친구들에게서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827 레스주는 혹시 뭔가... 확실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지금 있는 친구들에게서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인간관계에서건 무언가 확실한 것을 얻고 싶어하는 기색이 조금 보였어. 지금까지도 그런 감이 있지 않았나 싶고... 소위 좁더라도 끈끈한 관계라고 할만한 그런거라든지. 막 여러명의 친구랑 활발하게(흔히 말하는 외향성 인간이나 인싸같은) 놀고 싶고 그런건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잘 못하는 배열로 펼쳐봐서 해석이 많이... 구릴 수 있다 일단 여기까지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기위해서 달아둠...

829 이름없음 2021/09/09 04:40:36

괜히 켈틱 폈나... 해석이 잘 안되네...

831 이름없음 2021/09/09 11:51:54
>>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아... 해석하기 힘들게 뽑혔다... 일단 그 친구하고의 관계가 깨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긴 하는데, 레스주 입장에서 뭔가 좀... 그 친구에 대한 혹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니면 그 친구에게서 뭔가 새로운... 기미? 를 느끼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거나... 만약에 뭔가 그런게 생긴다면(뭔지까지는 구체적으로 말 못하겠다... 잘 모르겠음 원인 자리에 새로운 소식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오기는 했는데)혼자 생각에 잠겨서 결론을 내리지는 말고 상대방이랑 이야기해보기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조언 따로 뽑아봤는데 카드 조언으로는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무언가 한번쯤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나오네. 일단 음... 지금 있는 친구와 인연이 끊어질거처럼 보이지는 않아. 2. 새로운 인연이 생길까?(누군가가 다가올까?) 아 이것도 해석 막힌다..... 뭔가 누군가 레스주가 관심을 가지는, 또는 레스주에게 관심을 가지는 생길 거 같기는 한데, 무언가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보여. 문제는 내가 다툼으로 번지는 진행과정을 해석을 못하겠단거지....... 진행으로 나온 카드가 냉정함, 감정이 아닌 합리성과 이성 등등에 따름, 그런 종류의 강한 영향력, 처분권 등등을 가리키는 카드인데 상황이나 환경적으로 뭐가 안 받쳐주거나 그 사람의 성향이 그런 쪽이라 문제가 생기는걸지도 모르겠다. 이쪽도 다툼을 피하기 위한 조언을 뽑아봤는데 뭔가 기다려보래. 과한 욕심은 내지 말고 무언가를 얻게 될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또 합당한 노력을 들여라... 그런 카드가 나왔어. 3. 인간관계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 4. 조언 이미지가 세개를 못넘어가서; 위아래 각각 다른 배열이고 카드 한 장 걸쳐있는건 두 배열에 다 저게 나와서 그래. 뭔가... 무슨 일이 좀 일어나기는 하려는 모양이다. 근데 더 안정적인 상태로 가기 위해서 일어나는 일일거같으니까 너무 겁먹진 말고, 레스주 입장에서는 좀 충격이거나 혼란을 느낄 수도 있는데(너무 과한건 아닐수도 있고 그냥 지금까지하고 상황이 좀 달라지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거같은...) 대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따라가거나 중재자를 구한다든가 직접 명분... 대전제? 대명제? 같은 걸 세우고 중재를 한다든가... 이런 나름의 처세술이 필요할거 같음. 가능하면 모두에게 두루두루 원만하고 좋은 방향으로... 좀 리딩내용이 혼란스럽지... 미안해 내가 실력이 이게 한계임... 연습하는 스레니까 이해해주길 바라orz 근데 별개로 혹시 요즘에 인간관계에서 무슨 일 있었음?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832 이름없음 2021/09/09 12:26:34

ㅡㅡ; 내가 생각해도 해석 너무 너저분하게 들어간거같네 미안합니다....

835 이름없음 2021/09/09 22:10:58
>>833 >>834 레스주에게 유의미한 점괘여서 다행이다! 손절당했다니ㅠㅠ 마음고생 심하겠다... 나도 연이 끊겨본 적이 있어서 무슨 기분인지

>>833 >>834 레스주에게 유의미한 점괘여서 다행이다! 손절당했다니ㅠㅠ 마음고생 심하겠다... 나도 연이 끊겨본 적이 있어서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 힘내 레스주... 조언은 앞서 말했듯 처세술을 기르라는 거긴 한데... 한번 더 뽑아본 결과로는 뭔가 슬픈 일과 상실이 있더라도 때로 마음이나 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대신 새로운 감정이나 마음에 집중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라는 것 정도? 언제나 같을 수는 없고 상황은 변한다는걸 받아들이는... 그런 유연함같은게 필요할 것 같아.

841 이름없음 2021/09/28 17:57:09
>>837 현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성이나 분위기가 어떤지 물어볼 수 있을까? 혹시 현재의 관계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진행이(알고 지낸 시기랑 별

>>837 현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성이나 분위기가 어떤지 물어볼 수 있을까? 혹시 현재의 관계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진행이(알고 지낸 시기랑 별개로) 빠른 편이었어? 레스주는 다소 속을 덜 열고 조심스러운 것 같은데(아니면 편안함을 느끼고 있거나...?) 상대방은 레스주랑 마음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음... 연애를 할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엄청 확실하진 않네.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확실히 편안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레스주의 태도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질 것 같아. 레스주가 원하지 않는다면 친구로서의 관계가 계속될 거 같다고 해야하나... 혹시 다른 방향에서 점을 보고 싶다면 얘기해줘. 상대방의 마음이라든지 연애를 하면 괜찮을지라든지...

842 이름없음 2021/09/28 18:29:40
>>838 미안... 레스주는 카드가 너무 어렵게 떨어져서 좀 해석이 안 되네. 뭔가 레스주에게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838 미안... 레스주는 카드가 너무 어렵게 떨어져서 좀 해석이 안 되네. 뭔가 레스주에게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838 미안... 레스주는 카드가 너무 어렵게 떨어져서 좀 해석이 안 되네. 뭔가 레스주에게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군대를 간 탓에 그게 가로막혀있는 것 같아보여. 당장은 어쩔 수 없으니까 일단 현재의 상황을 참고 있는 것 같고. 레스주에 대해 자기통제(특히 감정)이 잘 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 상대방은 레스주한테 꽤나 부드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하거든? 감정을 전달하고 뭔가 좀 같이 잘 지내고 싶은? 그런 우호적이고 좋은 감정. 연애적으로 봤을때 어떤 감정인지까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도 조금은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100% 확실한건 아니니까 걸러서 들어) 근데 말했듯 지금은 군대때문에 뭐 레스주랑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니까... 그에 대한 어쩔 수 없음을 느끼고 있는 것 같고. 또 자신이 감정을 전달하는 게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기도 해. 내용이 부정확해서 미안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알고싶었을텐데... 잘 안 되네...

844 이름없음 2021/09/28 22:00:19

미안하다 레더들아... 내가 하겠다고 열어놨는데 오늘 영 해석이 잘 되지가 않는다. 천천히 달아둘게 ㅠ

845 이름없음 2021/09/29 01:30:09
>>843 기존의 카드배열로는 도저히 해석이 되질 않아서 새로 뽑아 봤어. 근데 이번에도... 썩 잘될거같지는 않다. 미안해. 내 능력부족이야.

>>843 기존의 카드배열로는 도저히 해석이 되질 않아서 새로 뽑아 봤어. 근데 이번에도... 썩 잘될거같지는 않다. 미안해. 내 능력부족이야. 아마도 상대방은 레스주를 고독하거나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 혹은 자기성찰이나 지혜를 가진(추구하는) 현명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지 않은가 해. 음... 카드상으론 일단 그래. 좀더 단순히 얘기하면 생각이 깊은 사람이거나 가까워지기 쉽지 않은 사람, 겉으로 뭘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 같은 게 될 수도 있겠다. 이번엔 짚이는 게 있을까? 레스주에 대한 감정은 레스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거나, 레스주를 위해 무언가를 희생해줄 수 있을 정도의 마음으로 보여져. 그만큼 중하게 여기고 있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지. 레스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아마 레스주를 좀 보살피거나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그리고 레스주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싶다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 살펴보거나 알아보고 싶은 그런거? 자기주장 관련해서는... 나도 해석을 제대로 못했고, 새로 뽑은 카드에선 관련된게 딱히 안 나와서 좀 힘드네. 차후에 해석되는게 있으면 이야기할게. 내 쪽에서 레스주한테 묻고싶은 건... 좀 너무 직접적인 질문이지만, 레스주는 상대방이 연애적인 의미에서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싶어, 아니면 상대방이 레스주와의 관계 자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혹은 레스주가 상대방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지... 같은 게 알고 싶어?(사실 비슷하긴 하지만 내가 카드 뽑아볼 게 좀 달라져서...)

848 이름없음 2021/09/29 22:06:25
>>839 타로는 오히려 ~운이라고 하면 보기가 어려워. 레스주의 질문은 충분히 튼튼(?)하다고 생각해. 음...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네. 슬
>>839 타로는 오히려 ~운이라고 하면 보기가 어려워. 레스주의 질문은 충분히 튼튼(?)하다고 생각해. 음...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네. 슬

>>839 타로는 오히려 ~운이라고 하면 보기가 어려워. 레스주의 질문은 충분히 튼튼(?)하다고 생각해. 음...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네. 슬픔이나 상실감이나 실망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음적,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거나 불안정한 거 같기도 하다. 뭔가 명확한 답이 나오길 바라고있지 않아?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무너지거나 불안정해질까봐 두려운게 아닌가 싶다. 또는 체력적, 기력적으로 지쳐버리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마 목적지는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거야. 가야하는데 멀어보이고 쉽게 범접할 수 없을거같고 그런. 그치만 거기에 도달하려면 계속 걸어가는 수밖에 없어. 불확실해질 것 같아도 두려움에 집중하기보단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거지. 당장 잘 안 되면 조금씩이라도. 차근히 쌓아가면 분명 발디딤대가 될거야.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을 믿어. 너무 불안해하다가 먼저 지쳐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관계는...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은데? 레스주는 생각이 많고, 상대방은 좀 신중한 편이 아닌가 싶네. 혹시 상대방이 너무 이것저것 퍼준다고 생각하고 있다거나 해? 상대방은 그냥 일상적인 상태(가볍게 여기고있단게 아니라 관계에 있어 큰 문제가 없는 쪽의)로 여기고 있는 것 같은데. 레스주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좀 감정적인것 같다든지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상대방은 아마 잘 달래주거나 어떤 건 설득해야지 하고 있을 거 같아. 또는 내가 좀 맞춰줘야지일 수도 있겠다. 관계는 괜찮아 보여 내가 보기엔.

849 이름없음 2021/09/29 22:21:44
>>840 레스주가 보기에 레스주의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같아? & 혹시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야?

>>840 레스주가 보기에 레스주의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같아? & 혹시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야?

850 이름없음 2021/09/29 22:51:52
>>846 아.......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괜찮아?ㅠ 힘든 이야기였을텐데 상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더더욱...
>>846 아.......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괜찮아?ㅠ 힘든 이야기였을텐데 상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더더욱...

>>846 아.......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괜찮아?ㅠ 힘든 이야기였을텐데 상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더더욱... 상술했던대로, 아마 좀 감싸주고 싶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아닐까 싶어. 내가 좀 받아주고 감싸주고 하는 그런 거. 같은 카드가 연속으로 세 번이 나오네. 역시 상대방은 레스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좀 자기가 희생해줄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레스주를 위해서ㅇㅇ... 그리고 레스주는 상대방에게 있어 속마음을 다 알기는 어렵고 모르겠는 부분도 있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것 같다. 자기를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이랄까... 그 안쪽이 궁금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 연애랑은 별개로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더 좋아지고 잘되기 위한 조언을 한번 뽑아봤는데, 두 사람 사이에 묻혀있거나 묻어두고 그냥 넘어간 문제들, 또는 (레스주가)내면에 가지고있는 불확실함이나 불안함 같은 걸 잘 다스리라네. 다스리란게 당연히 묻어만 놓으라는 뜻은 아니고 풀 수 있는 건 풀면 더 좋겠지? 어제 해석했던 것들은 그냥 잊어 줘. 어제는 내가 카드 해석이 정말 잘 안 됐던 것 같아서... 카드야 맞게 나왔겠지만 내 해석은 너무 구렸어.(...)

852 이름없음 2021/09/29 23:06:44

>>847 그렇구나... 두 사람의 관계는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는, 소식을 기대하는 관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조건은 제법 갖춰져있지만 아직 촉발되지는 않은 그런. 으음, 그럼 연애를 하게 됐을때를 가정한 양상을 한번 뽑아볼게. 근데 내가 오늘은 카드를 더 뽑기 힘들거같아서... 좀 나중에...

858 이름없음 2021/09/30 17:36:14

>>850 현재 좀 불만족스러운 기분인 것 같아 보이고, 근데 앞으로의 일을 계속 고민하거나 계획해야 하는 환경이거나 주변에서 그런 요구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 보인다. 레스주는 자기가 가진 걸 잘 내주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일 것 같은데... 정작 실제로는 뭔가 내주거나 남한테 나눠줘야하는 하는 상황이거나 그렇지는 않아? (일단 한번 물어보는 거야) 레스주한테 문제가 되는 건 뭔가 어떤 방향성을 정하거나 하는 쪽이 아닐까 싶어 보이는데... 음, 그래서 물어본 거야. 레스주가 생각하기에 지금 레스주의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같느냐고. 혹시 최근에 뭔가 어쩔 수 없는 변화같은 거 겪은 거 있어?

859 이름없음 2021/09/30 17:47:40

>>853 레스주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느냐랑은 별개로 상대방에게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 거니까. 자기를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860 이름없음 2021/09/30 18:02:49
>>854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하지 마. 목적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는 법이야. 할 수 있다는 마음을
>>854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하지 마. 목적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는 법이야. 할 수 있다는 마음을

>>854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하지 마. 목적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는 법이야.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잃지 말고 원하는 결과를 생각하고 거칠 것 없이 해 봐. 불안함이나 두려움은 접어놓아도 좋아. 음... 마냥 귀엽다기보다는... 걱정되는 편인 것 같은데?() 지금 레스주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잖아, 그래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더 퍼주려고 하는 걸수도 있고. 잘 맞는 것 같다니 다행인걸ㅋㅋㅋ 유독 이번에 리딩이 안 돼서 걱정 많이 했는데...

862 이름없음 2021/09/30 19:52:11
>>857 교류가 많이 멀어지게 될 상황이라면 어느정도의 변화는 생길 것 같지만, 좀 먼 미래라서 그런지 잘 보이지는 않네. 상대방은 그 일(약

>>857 교류가 많이 멀어지게 될 상황이라면 어느정도의 변화는 생길 것 같지만, 좀 먼 미래라서 그런지 잘 보이지는 않네. 상대방은 그 일(약 1년간 교류하기 힘들거라는 일)에 대해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 것 같고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그게 자기 문제라면(할 일이 있다든지?) 거기에 좀 집중할 거 같아. 그치만 1년이 지난 후에... 레스주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그때부터의 일이 될 것 같애. 그때부터 어떻게 하느냐라는 느낌. 가능하다면 1년 중에도 할 수 있을땐 연락을 조금 해주면 좋겠지. 많이는 말고 안부 묻는 정도로만?

863 이름없음 2021/09/30 19:55:12

>>861 아앗ㅠ 괜찮아? 힘이 된다니 다행이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과하게 압박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입이 정말 큰 일이기는 하지....ㅠㅠㅠㅠ 애인은... 내가 보기엔 괜찮아 보여. 자기 애인이 힘들 때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런 티를 안 내려고 하면 오히려 더 마음이 미어지지 않을까... 그래도 레스주가 걱정된다면 한번정돈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 이건 타로랑은 관계없이, 사람은 원래 한번 터놓고 이야기를 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하는 법이니까.

868 이름없음 2021/10/01 20:41:30
>>865 일단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특히 후자는... 현재 연애에 대한 시선이 스스로 그런 걸
>>865 일단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특히 후자는... 현재 연애에 대한 시선이 스스로 그런 걸

>>865 일단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특히 후자는... 현재 연애에 대한 시선이 스스로 그런 걸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아마 좀 현실적으로 봤을때? 이상형은... 해석하기 좀 힘드네. 뭔가 좀 파격적인 사람이 아닌가 싶어.

870 이름없음 2021/10/02 23:29:02

>>866 >>867 저런........ 어린 시절에는 좀 놀고 그러기도 해야 하는데ㅠ 많이 힘들었겠다... 레스주는 아마 조금 천천히 가고싶어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자기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하고싶은 게 뭔지 그런 걸 찾는게 좀 과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 비록 환경적으로 좀 장애물이 있겠지만은... 그런걸 잘 생각해보고, 하고싶은 거 하고, 본인의 템포에 맞춰서 갈 수 있게 돼야 레스주한테 좋을 거 같다. 인생은 해야 하는 일만으로는 살 수 없으니깐.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서 그걸 따라갈 수 있도록 해봐. 시험 좀 망칠 수도 있지! 부모님이 뭐라고 할 수야 있겠지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어. 누구나 넘어지고 실패해보고 하면서 사는거고. 너무 상투적인 소리를 한 거 같긴 하지만, 조금 느리게 마음 편하게 가는 게 레스주한테 좋을 거 같애.

871 이름없음 2021/10/03 01:23:14

>>869 글쎄... 고정관념을 부수는 사람? 그게 아니면 자기한테 훅 치고 들어오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음... 쓰고 보니까 이 쪽이 더 가까울 거 같네. 스스로 연애를 할 생각이 크게 없어보이는만큼, 그걸 뒤집을만큼 훅 치고 들어오는 사람이나 사건이 있으면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는 그런거. 번복해서 미안해. 내가 아직 많이 초보자라...

873 이름없음 2021/10/04 23:28:49
>>872 편안한 관계? 즐거운 관계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던 것 같고, 특별히 감정적인 관심은... 아마 없었던게 아닌가 싶어. 지금의 관계로

>>872 편안한 관계? 즐거운 관계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던 것 같고, 특별히 감정적인 관심은... 아마 없었던게 아닌가 싶어. 지금의 관계로 충분하고 편안한 사람? 아마 그렇게 느끼고 있었던 듯해.

874 이름없음 2021/10/05 01:27:07

차라리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카드 하나하나 짚으면서 얘기하고 싶은데, 왠지 그게 잘 안 돼서 괴롭다... 분명 그렇게 하려고 세운 스레였는데 입이 잘 떨어지질 않아. 어째야하지...

876 이름없음 2021/10/06 18:55:07

>>875 ㅠㅜㅜㅜㅜ 고마워............. 나도 그렇게 해봐야하나 좀 고민중이었어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할수록 더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 ㅠㅜㅜㅜㅜ 정말 고마워 뭔가 위로가 되게 많이 됐어

879 이름없음 2021/10/15 02:53:32

>>878 아니야 괜찮아 그냥 내가 요즘 슬럼프라... 마땅히 적합한 답을 못준거같아서 내가 미안하다

880 이름없음 2021/10/15 02:54:55

[주의] 스레주 요즘 극히 슬럼프임. 재활 및 연습 목적으로 스레 열었음 이번엔 진짜로 카드 각장의 의미를 설명하는 식으로라도 막 나갈(...)거니까 감안하고 신청해주길 바랍니다. 너무 진지하거나 중요한 질문 들고오면 시커가 후회할 가능성 높습니다.

881 이름없음 2021/10/15 02:55:59

새벽열음이니까 보는건 내일할거임 아마도

883 이름없음 2021/10/15 04:19:06
>>882 대번에 해석이 안되는 카드가 나오긴 했는데... 미리 면목없다... (스레주기록 : 원진결) 원인 자리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카드가

>>882 대번에 해석이 안되는 카드가 나오긴 했는데... 미리 면목없다... (스레주기록 : 원진결) 원인 자리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카드가 나왔네. 음... 꼭 그런 의미만 있는건 아니긴한데, 원하는 것을(이득을) 얻기 위한 리스크가 있는 시도나 행동력을 말하거든. 혹시 약간 벼락치기 하고 있나? 아니면 정통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하려기보다는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이라든지 족보? 같은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약간... 진행에 나온 카드는 처음 시작하는 것이나... 엉뚱함, 열정, 모험심, 무모함 뭐 이런 정도의 의미가 있는데 음... 만약 앞서 한 해석이 맞다면 공부를 하다가 뭔가 좀 빼먹는다든지 실수가 있다든지 이해를 잘못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다. 아니면 공부하다가 마음이 다른 곳으로 튀어버린다던가. 그런 부분은 조금 조심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래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열정적으로 공부한다는 해석도 가능하긴 해. 혹은 처음 시도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든지...? 결과로 나온 카드는, 감정의 조절과 상황의 조율을 말하는 카드긴 한데, 결과가 제일 중요한데 제일 해석이 안 된다... 레스주가 얼마나 스스로를 통솔하고 공부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거 같기도 해. 좋게 해석하면 레스주한테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고 스스로를 통제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말할 수도 있겠고, 나쁘게 해석하면 이 정도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하고 했는데 이 정도로 안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어쩌면 아직 결과가 완전히 정해진게 아니어서 이런 어중간한 카드가 나온걸지도 몰라. 뭐... 그것보단 내 리딩능력이 모자라서겠지만... 역시 해석이 엉망인거같긴 한데... 레스주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질문해줘서 고마워.

888 이름없음 2021/10/15 15:27:46

>>884 맞는 것 같다니 다행이다... 공부 쉽게쉽게 되고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길 바랄게. 역량만 끌어올린다면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파이팅이야!

890 이름없음 2021/10/15 16:00:18
>>885 으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너무 파괴적인 일을 마딱트리고 있나 싶기도 하다. 관계의 현황에서도 뭔가 걱

>>885 으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너무 파괴적인 일을 마딱트리고 있나 싶기도 하다. 관계의 현황에서도 뭔가 걱정이나 불안이 있는 것 같은데, 미래에는 그 불안이 현실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만약 헤어진다면 그대로 관계가 단절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아마 뭔가 현실적인 일... 로 인해서? 적어도 무언가 확실하고 구체적인 끝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을 거 같거든. 관계의 뿌리(제일 아래 카드)에 나온 게 한 차원 위의 것, 높은 이상, 압도적인 무언가, 그런 걸 마주했을때의 감흥과 드물게 한 차원 위에서 내려오는 은혜를 말하는 카드인데... 음... 비일상적인 경로로 만났다고 했으니 그거랑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두 사람의 뭔가 지향성이나 상황, 목적지가 좀 이루기 어려운 것이었나 싶기도 하다. 그걸 이루는 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결국 끝을 보게 된다... 뭐 이런 해석이 가능할 것 같아. 맞는진 모르겠지만... 물론 레스주가 말한대로 만약 헤어진다면의 경우니까... 다른 방면으로 점을 보고 싶다면 말해줘. 영 좋지 않은 점괘라 마음이 불편하네... 멋지다니 부끄럽다..... 한낱 연습생인걸..... 요즘 슬럼프 씨게와서 자신감 바닥인데 그렇게 말해주니 얼굴이 좀 익을 것 같아

891 이름없음 2021/10/15 16:11:04
>>886 꽤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자기주장이나 표현이 확실하고 활발한 그런 사람. 남자들 사이의 여론은 음... 공감대를

>>886 꽤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자기주장이나 표현이 확실하고 활발한 그런 사람. 남자들 사이의 여론은 음... 공감대를 잘 만들어낸다거나?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 사람, 잘 녹아들거나 부드러운 사람... 이런 인상이 있는 것 같고. (레스주가 여자라면) 이성적인 의미에서도 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인 평판이 좋아 보여.

892 이름없음 2021/10/15 16:37:36
>>887 특별히 엄청 큰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시험 관련해서 한번 따로 뽑아봤는데 해석이 잘 안된다...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처음,
>>887 특별히 엄청 큰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시험 관련해서 한번 따로 뽑아봤는데 해석이 잘 안된다...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처음,

>>887 특별히 엄청 큰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시험 관련해서 한번 따로 뽑아봤는데 해석이 잘 안된다...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처음, 시작하다, 가능성, 엉뚱함, 무모함, 열의 같은 걸 나타내는데 지금 레스주의 공부 환경이랑 관계가 있나 싶네.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건 아닐거고... 혹시 마음이 좀 붕 떠있나? 이런저런 잔실수나 다 이해하지 못하고 건너뛰거나 하는 게 좀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는 해. 과정으로 나온 건 지금까지 이루어온 것들에 대한 심판인데, 단어 그대로 레스주가 해온 것들에 대한 판결이거든. 공부하는 과정에서 잔실수나 그런게 있었다면 그런것들도 아마 다 판결이 나오게 될거야. 최대한 꼼꼼하게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기분 나쁘다면 미안해). 혹시 2차고사도 중간에... 모의고사같은게 있나? 내가 대학입시 관련된걸 잘 모르거든... 만약 모의고사라든지 중간에 레스주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 있으면 거기서 재정비를 하게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과로 나온 건... 과거와 추억에 대한 카드인데... 해석 되게 안 되네. 과거의 상태로 되돌아가다라는 의미도 있어서 좀 주의를 해야할 것 같기는 해. 잘못하면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조언으로 나온 카드도 결과만큼이나 해석이 안되네; 이건 새로움과 소식에 대한 카드인데... 열정 같은 의미도 있어서 열의를 잃지 말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자신의 지향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자 하다라는 의미도 있어서... 원하는 목적을 향해서 계속 공부하는, 배우고 얻으려 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라... 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거 같네. 역시 해석이 전체적으로 좀 미숙한거같긴 한데... 일단 이렇게 나왔어. 자신이 없다 orz

894 이름없음 2021/10/15 20:18:52
>>893 음... 카드가 어렵게 나와서 해석이 잘... 안된다.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하기에 아주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사람들하고 만날 일이 많

>>893 음... 카드가 어렵게 나와서 해석이 잘... 안된다.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하기에 아주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사람들하고 만날 일이 많다보니까 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사람들과 엮이고 관계가 생기고 이럴 거 같기는 해. 생기는 인연들을 레스주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레스주는 뭔가 좀 썸을 타는 데 있어서 확실하게 그렇다는 느낌이 오는 그런 걸 선호하지 않나 싶은데 맞아?

896 이름없음 2021/10/15 21:18:09

>>895 그렇구나... 응, 아마 여기서는 레스주의 마음에 차는? 수준의 썸씽은 있기 힘들 거 같은 느낌이야. 사람들하고 두루두루 잘 지낼 수는 있을 것 같지만.

899 이름없음 2021/10/16 01:46:21

>>898 오 아니, 전혀. 난 영적 능력이나 기감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이야. 내가 공부하는 카페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고. 내가 공부하기로 타로는 도구야, 미래를 엿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도구와 기예중 하나. 그 작동방식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영역에 있을 뿐이지. 영감이 있는 사람이 자기 감을 구체화시키는 도구로 타로를 쓰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면 타로는 그냥... 일정한 방식과 형식에 맞춰서 '뽑아서 펼쳐놓은 카드가 현실의 무언가를 반영한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쓰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해.(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해) 미래를 엿보는것에 대한 업보는 아마 이쪽이 아니라 신점을 보는 사람들이라던가... 그쪽의 이야기가 더 강한 걸로 아는데, 나도 그쪽은 잘 몰라. 일단 적어도 나는 타로를 시작했다고 뭐가 더 나빠졌다거나 사람이 쇠약해진적은 없고(남 얘기 듣는 과정에서나 해석한다고 머리 너무 써서 지친 경우 빼고) 내가 공부하기로도 그런 건 없었어. 그냥 일반인도 공부하면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지. 오라클도 그렇게 크게 다르진 않을거야, 그냥 사용해도 돼. 너무 걱정하지 말고. 경험자로서 말하자면 진짜 1도 관계 없었거든

900 이름없음 2021/10/16 01:51:07

>>898 정말 막말로 말하자면 일개 인간이 멋대로 카드 자리 정해서 펼쳐놓고 이게 현실의 뭔가를 반영한다고 믿는 것 뿐인데 업보가 쌓이는 건 에바라고 생각해(?)

902 이름없음 2021/10/16 02:11:35

>>901 무당 쪽이었구나... 확실히 그쪽은 좀 천기엄금이라든지 그런 이야기가 있는거같기는 한데, 실제로 신을 받는 사람들이 보는 거랑 이건, 글쎄. 점술 뿐 아니라 오컬트 매직이나 이런 것들도 일정한 방법만 알고 있다면 일반인들도 시도할 수 있는데 말이야, 그건 운명을 엿보는 수준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수준이잖아? 왜 마법오일이나 그런것도 팔곤 하고. 근데 그런 거 관련해서도 그런 이야기는 못 들어본 것 같단 말이지.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나도, 내가 가입한 카페 사람들도, 내가 듣는 타로 강의를 하는 사람도 그런 업보에 대한 이야기를 그닥 하거나하진 않았다는 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별개로 느낌이 쎄한 타로카드는 일단 레스주랑 안맞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뭐 일반인한테도 촉이라는건 있는거니까말임ㅋㅋ 그런 건 그냥 거르고 끌리는 거 사는 걸 추천합니다. 해설서가 번역이 안되어있는건 책임 못집니다...

903 이름없음 2021/10/16 02:11:58

머야 쓴 레스 어디갔어

904 이름없음 2021/10/16 02:12:26

아 있었네 내창이 오류난듯

906 이름없음 2021/10/16 10:35:43
>>905 애인의 '잘 되지 않으면 미안해서라도 헤어지려고 하는 중요한 일'자체가 일어나지 않으면이라는 뜻이야? 일단 그렇게 생각하고 뽑아볼게.
>>905 애인의 '잘 되지 않으면 미안해서라도 헤어지려고 하는 중요한 일'자체가 일어나지 않으면이라는 뜻이야? 일단 그렇게 생각하고 뽑아볼게.

>>905 애인의 '잘 되지 않으면 미안해서라도 헤어지려고 하는 중요한 일'자체가 일어나지 않으면이라는 뜻이야? 일단 그렇게 생각하고 뽑아볼게. 으음... 그렇게 되면 불안이 현실로까지 드러나지는 않을 것 같다. 상대방 쪽에서 더 잘하려고 노력할 거 같은 느낌. 어떤 이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관계가 될 것 같기도 한데 좀 마음에 걸리는 카드가 하나 보이긴 해. 제일 아래, 원인/뿌리에 나온 카드가 대체로 패배나 굴욕, 힘의 불균형함을 이야기하거든. 두 사람 사이에 그런 요소가 있나... 싶다. 만약 불균형이라면 제일 위의 카드가 한쪽이 상대방에게 상대적으로 더 쏟아부어주는? 걸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거든... 레스주는 뭔가 일이 판결을 받고 선고받아서 되돌릴 수 없게 되는? 걸 걱정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치만 실제 상황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 눈에 보이는, (좋지 않은 쪽으로)그럴만한 건수가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지 반대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건수가 있기를 바라는 건지 좀 헷갈리는데 만약 후자라면... 지금은 그런 게 나오기 좀 힘든 시기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 해석이 처음보다 더 개판인거같긴 한데ㅠ 일단 이렇게 리딩해봤다... 좋게 봐주는데 자꾸 애매하게 얘기하는 거 같아서 되게 미안하네

909 이름없음 2021/10/17 16:51:20

>>907 음... 카드 의미상의 불균형은 뭔가 승패를 나누는 힘, 실질적으로 작용하는 힘, 나누고 분절하는 힘 이런 거의 불균형이야. 체급이 다른 싸움이라든지 지분과 영향력의 차이라든지 이런 거. 그래서 대체로 패배를 말하는데(압도적인 승리가 될 수도 있지만)...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이런게 있는거라면 실제 상호작용, 행동, 커뮤니케이션같은데에 그런게 있나... 라고 일단 생각했거든. 어느 한쪽이 상대에 비해서 많거나 적거나 강하거나 약하거나... 같은? 근데 지금 쓰다보니까 다른 생각도 좀 들었다.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그런게 있는게 아니라면 실제 현실적인 상황에서 그런 사건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싶네. 현실에서 일어나는, 실행되는 힘이나 그런 사건과의 상호작용을 말할 수도 있거든. 뭔가 해결하기 힘든 일이 있다던가... 그런 거. 사실 레스주가 말한 비일상적인 경로에 대해 좀 더 잘 알지 않으면 내 능력으로는 이 이상 해석하기가 좀 힘들거 같애... 카드의 의미만 우선적으로 읽어내보고 있는 거니까...

911 이름없음 2021/10/17 18:25:45

>>910 아, 그런 뜻이었구나. 기울어진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상태가 좀 쉽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레스주는 걱정이 많아 보이고, 상대방은 좀 더 나은 상태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것 같긴 하지만, 당장 확 변하기보다는 시간이 좀 오래 지나면서 조금씩 쌓여가며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야. 노력 여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거고. 지나치게 더 기울어진 관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사실 미래 자리에 나온 카드(십자가 제일 위, 별 카드)가 잘 해석이 안 돼. 저 카드는 높은 이상이나 상위의 것, 그걸 보고 오는 감흥, 현실적인 어려움, 드물게 위에서부터 쏟아지는 자비 같은 카드인데... 는 이전 배열에서도 나와서 얘기를 했었구나.(...) 어떻게보면... 각자 서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관계를 위해서 노력할것도 같은데... 그걸 둘이서 취합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뭐 평소에도 소통이 많이 되는 관계라면 이미 그러고 있겠지만... 또는 어떤 관계가 되길 원하는지 확실히 정하는 게 필요할수도 있겠고. 더 알려주면 도움이 될만한 건... 음... 두 사람 사이의 정보가 많을수록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장소다보니 너무 자세하게 캐묻기엔 내가 좀 그렇네. 지금까지 뽑은 카드만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건 내 능력상에선 이게 한계인 것 같아. 아, 이전 레스에서 좀 불명확하게 얘길 한 것 같아서 덧붙이는건데 레스주의 걱정은 약간 과한 감이 있기는 한거같고... 그치만 불안을 해소시켜줄 실질적이고 눈에 보이는 건수가 당장 쉽게 나올 거 같지는 않은 상황이라서 마인드컨트롤이 좀 필요할 거 같아 보이기는 해. 정리하자면 1. 헤어지게 된다면 인연이 끊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 헤어지지 않는다면(그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소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관계를 지속하게 될 것 같은데, 스스로 조금 기울어진 관계라고 느끼고 있다면 그 부분을 조심하긴 해야할 것 같다. 3. 지금 레스주의 걱정은 다소 과한 면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불안을 해소시켜줄 실질적인 건수가 나타나기는 쉽지 않아보이니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할 듯 하다, 덧붙이자면 무엇이 되었든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쉬어갈 수 있는 무언가를 찾거나 만들어두면 좋을 듯 하다 정도야. 더 살펴보길 원하는 질문이 있다면 말해줘!

914 이름없음 2021/10/17 20:15:34
>>913 오, 응.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뭔가 새로운 걸 해내는 쪽의 직업인 건가...?

>>913 오, 응.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뭔가 새로운 걸 해내는 쪽의 직업인 건가...?

919 이름없음 2021/10/17 22:18:45
>>916 레스주에 대해서... 어딘가 좀 불안한 사람이란 인상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불안정하거나 충동성을 가진? 사람, 혹은 그럼에도

>>916 레스주에 대해서... 어딘가 좀 불안한 사람이란 인상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불안정하거나 충동성을 가진? 사람,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스스로 잘 가라앉히는 사람, 이런 인상이거나, 아니면 그 친구 입장에서 레스주는 잘 모르겠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첫 카드부터 막혀서 좀 어렵네... 레스주에 대해서 무언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해. 으음... 애초에 본인 의견을 내거나 자기 얘기를 하거나 이러는 거 자체를 힘들어하는 성격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친구 딴에는 자기 얘기를 명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지만...? 레스주가 자기 속마음이나 생각을 너무 명징하게 밝혀내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싶은 거 같기도 하고. 좀 더 레스주 의도대로 끌고나가주기를 차라리 바라는 것 같기도 하다...;;

921 이름없음 2021/10/17 22:43:00
>>917 우선 레스주 말대로 레스주쪽에서 먼저 움직이는게 맞는 것 같다. 잘, 열심히 해야할 거 같애. 현재는 잘못될까 봐 불안해서 실제 행동

>>917 우선 레스주 말대로 레스주쪽에서 먼저 움직이는게 맞는 것 같다. 잘, 열심히 해야할 거 같애. 현재는 잘못될까 봐 불안해서 실제 행동이나 기회를 아끼고 있는 것 같은데, 미래엔 그걸 결국 사용하게 될 테니까 그때까지 마음의 준비를 잘 해놔야할 거 같고... 상대방에 대해서 좀 더 알아놓아도 좋을 거 같고. 그 짝남과의 관계에 대해서 섣부르게 이게 맞고 저게 맞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는 식으로 재단하고 결론을 내려버리면 안 될 것 같으니까 그건 조심하는게 좋겠다. 현실은 그 판단 너머에 있을지도 몰라. 친해지는건 충분히 할 수 있을거같아 보이네. 그 뒤가 어떻게 될지는 레스주한테 달린 것 같아.

922 이름없음 2021/10/17 22:45:28

>>920 어 미안, 내가 글을 잘못 썼다. 내가 얘기한 건 '그 친구가' 자기 본인 속마음을 레스주가 너무 밝혀내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 것 같다... 란 뜻이었어. 자기 속이 밝혀내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레스주가 내려준 확실한 결정에 따라가는? 걸 더 원하고 있지 않은가 싶어보였거든. 일단 이거 급한거니까 먼저 정정해놓고 카드는 조금만 있다가 뽑아볼게

924 이름없음 2021/10/17 23:16:02
>>923 반드시 의견에 따라가지 않더라도... 레스주가 확실하게 자기 의사를 내주고 꼿꼿하게 서있어주길 바라는 감이 있었어. 두 사람 사이에

>>923 반드시 의견에 따라가지 않더라도... 레스주가 확실하게 자기 의사를 내주고 꼿꼿하게 서있어주길 바라는 감이 있었어. 두 사람 사이에 있어서의 관계? 같은거에서 말야. 또 약간의 부담감도 엿보이긴 하는데 이건 레스주에게 있어서의 부담감인지 자기 스스로의 부담감인지 확신이 안 서서 얘기하려다 말았어(...) 어쩌면 어찌됐든 나는 이 사람과의 관계를 끝까지 끌고 갈거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내일 만남은 음... 레스주 입장에선 아 또 이렇게 되는건가~ 싶은 느낌의 만남일거 같기도 하고... 근데 중간에 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있어서 레스주가 그걸 잘 수습하게 될거같기도 한데 이건... 불확실하니까 너무 믿진 마, 사실 카드가 해석하기 버겁게 나왔어. 좀더 친해지는거에 대한 조언도 뽑아보긴 했는데 이건 너무 해석을 못하겠어서 차라리 그냥 스루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잘못하면 이상한 조언 했다가 민폐 끼치게 될 것 같아. 미안해 해석이 이렇게 버벅거려서...orz

925 이름없음 2021/10/17 23:41:31
>>918 아마도... 다른 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레스주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쩔줄 모르는 마음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918 아마도... 다른 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레스주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쩔줄 모르는 마음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918 아마도... 다른 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레스주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쩔줄 모르는 마음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918 아마도... 다른 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레스주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쩔줄 모르는 마음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안정을 찾고, 찾고자 하고. 새로운 인연이나 다른 무언가를 찾거나, 만날 수 있게 될 듯 하다. 이성의 날을 세우고 판단하고자 하는 카드가 조언으로 나왔네. 레스주의 마음에 결론과 평화가 찾아올 수 있기를.

927 이름없음 2021/10/18 00:38:14

>>926 응, 맞아. 그런 의미야. 그래도 괜찮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단 마음먹은대로 한번 해 봐. 파이팅. 혹시 중간에 또 질문 생기면 찾아와도 되고.(닫음이어도... 후속이니까 뽑아줄게)

929 이름없음 2021/10/18 01:55:12
>>928 선톡을 받으면... ㅇㅓ?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할 것 같아() 부담감보다는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고 정자로 딱딱 이야기를 받아치

>>928 선톡을 받으면... ㅇㅓ?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할 것 같아() 부담감보다는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고 정자로 딱딱 이야기를 받아치기만 할 거 같기도 하고... 약간 내성적인 사람들이 그렇듯이 무슨 얘길 해야할지 몰라서 좌절하는 감도 있을법하기는 하다. 레스주가 완급조절을 잘 하는 게 필요하긴 할 듯 해.

932 이름없음 2021/10/18 17:28:54

>>931 아냐 귀찮지 않았어 내가 하겠다고 오픈한건뎈ㅋㅋㅋㅋㅋ 해소가 됐다니 다행이다... 연애관계가 좋게 풀려가길 바랄게!!

933 이름없음 2021/10/18 17:46:15
>>930 일단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서 뭔가... 어 얘가 나한테 다가오려고 하네? 어... 어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는
>>930 일단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서 뭔가... 어 얘가 나한테 다가오려고 하네? 어... 어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는

>>930 일단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서 뭔가... 어 얘가 나한테 다가오려고 하네? 어... 어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는 상태인 거 같애. 싫다 좋다까진 아닌 거 같고 약간 어리둥절한 거 같기도 하고, 쪼금... 지금 상태에서 굳이 인맥을 더 늘릴 생각은 크게 없는데 싶기도 한거 같다. 그래도 친해지는게 불가능은 아닌것 같애, 레스주가 계속 노력한다면.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은 이미 명확해보이고 그 과정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거 같고. 다소 동상이몽하거나 서로 잘 모르는 상태로 얼렁뚱땅 넘어가게 되는 면도 있을 순 있을거같아서 그거만 좀 조심하면 될 거 같고. 친해지기 위해서 꾸준히 눈에 보이는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올해 안인지까지는 모르겠는데 친해지는데에 좀 오래 걸릴거 같기는 하다...()

935 이름없음 2021/10/18 19:48:15
>>934 레스주는 일을 열심히 꾸준히 많이 하는 데에 적성이 있지 않나 싶네. 결과물을 얻기 위한 꾸준한 시도나 양적인 의미로 업무량을 채우는
>>934 레스주는 일을 열심히 꾸준히 많이 하는 데에 적성이 있지 않나 싶네. 결과물을 얻기 위한 꾸준한 시도나 양적인 의미로 업무량을 채우는
>>934 레스주는 일을 열심히 꾸준히 많이 하는 데에 적성이 있지 않나 싶네. 결과물을 얻기 위한 꾸준한 시도나 양적인 의미로 업무량을 채우는

>>934 레스주는 일을 열심히 꾸준히 많이 하는 데에 적성이 있지 않나 싶네. 결과물을 얻기 위한 꾸준한 시도나 양적인 의미로 업무량을 채우는 일이나, 반복작업, 어쩌면 뭘 만드는 걸 잘할 수도 있고... 그런 느낌. 그 재능에 나름 어울리는 직장으로... 가게될 것 같은데... 미안해, 정확하게 어떤 직장이라고 하기에는 내가 직업에 대해서 아는 게 너무 없다. 무언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한 일을 하거나, 유형적, 무형적 가치를 다루는 일, 또는 뭔가를(정보든 물질적인 뭔가든) 수집하고 모으고 취합하는 일... 뭐 이런 추상적인 영역에서밖에 표현할 수가 없네(...) 아는게 있어야 얘길 하는거라 이런건...ㅇ>-< 가게 될 회사의 분위기는 좀 오락가락하는 편일 것 같아. 어쩌면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일수도 있고. 하는 일의 가치가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오락가락한다던가... 그래서인지 미래에 대한 계획과 비전을 세우는 걸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을 것 같네. 적응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에서도 레스주를 잘 가르치려고 할 거 같고, 따를 만한 규정이나 그런것도 있을 것 같고. 레스주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흐름에 잘 올라타면 될 듯해.

937 이름없음 2021/10/18 21:39:53
>>936 텀이 긴 건 그냥 바빠서인 거 같아. 내일은 편하게 인사하면 될 것 같고, 노력은 글쎄... 내가 너희하고 친해지고 싶다는 걸 눈에

>>936 텀이 긴 건 그냥 바빠서인 거 같아. 내일은 편하게 인사하면 될 것 같고, 노력은 글쎄... 내가 너희하고 친해지고 싶다는 걸 눈에 보이게 행동하는 건 어떨까? 내 생각엔 인사만 꾸준히 해도 그런 티는 날 것 같기는 해.

940 이름없음 2021/10/20 00:30:21
>>939 아마도... 두 사람 사이가 연인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 지금의 관계와 상태가 둘에게 적절하고 적합한 거 같기도 하고, 어쩌면 뭔가

>>939 아마도... 두 사람 사이가 연인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 지금의 관계와 상태가 둘에게 적절하고 적합한 거 같기도 하고, 어쩌면 뭔가 현실적인 다른 이유나 이해관계로 인해 사귀기엔 좀 힘들게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 물론 어디까지나 지금 점괘로 보기엔 그렇다는 거니까. 레스주의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거고... 그래도 당장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 건 그렇다는 뜻.

943 이름없음 2021/10/20 02:46:56

>>941 그렇다면 다행이야. 는... ㅜㅠㅠㅠㅠ... 군대 그노믜 군대!!

944 이름없음 2021/10/20 02:55:00
>>942 레스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연애적인 의미에서는 확실히 생각해보고 있지 않거나, 생각해도 잘

>>942 레스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연애적인 의미에서는 확실히 생각해보고 있지 않거나,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인 듯. 지금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현재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행동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네. 음... 다른 방향으로 다시 뽑아볼래?

951 이름없음 2021/10/20 18:14:19

급한 일이 생겨서 리딩 좀 나중에 하게될거같음

952 이름없음 2021/10/20 23:31:42
>>945 그렇게 막 부담스러워하진 않을 것 같고, 근데 좀 본인 내적인 메뉴얼대로? 그런 반응을 보일 거 같긴 하다. 그냥 사람하고 연락할 때

>>945 그렇게 막 부담스러워하진 않을 것 같고, 근데 좀 본인 내적인 메뉴얼대로? 그런 반응을 보일 거 같긴 하다. 그냥 사람하고 연락할 때 어떻게 한다는 나름의 방법같은 거 있잖아. 평범하게 받아들일듯 해. 연락에 대한 답신을 받을 순 있을거같아.

953 이름없음 2021/10/21 00:10:55
>>946 >>947 음... 수능으로 가는 쪽이 좀 더 가능성이 많을 것 같아. 당장 정확하게 어떻게 될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946 >>947 음... 수능으로 가는 쪽이 좀 더 가능성이 많을 것 같아. 당장 정확하게 어떻게 될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946 >>947 음... 수능으로 가는 쪽이 좀 더 가능성이 많을 것 같아. 당장 정확하게 어떻게 될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946 >>947 음... 수능으로 가는 쪽이 좀 더 가능성이 많을 것 같아. 당장 정확하게 어떻게 될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좀 먼 미래니까), 카드상으로도 지금 레스주가 많이 힘들어보이긴 한다. 초조함이나 결과에 대한 집착 등이 마음속에 생겨나고 있을 거 같고... 근데, 그냥 지금이 그런 시기인 거 같기도 해. 도통 마음처럼 안 풀리는 때가 있는거처럼. 지나쳐가야하는 시기, 통과의례... 좀 그런 감이 있어보여. 일단 지금 시점으로만 따져봤을땐 수시로 얻는 결과는 비교적 낮은 편일듯 하고, 수능으로 얻는 결과는 불확실하지만 좀더 여러가지 가능성이 열려있는... 그런 상태인 것 같아. 수능으로 가게 된다면 아마 레스주 스스로 공부량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 레스주의 공부의 꾸준도는 이미 안정화되어서 자리를 잡은 것 같긴 하지만 더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본인에게 익숙한 범위(양적으로든 뭐든)을 약간 넘어서면 좋을 것 같기는 하네. 힘든 일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당장은 그냥 학업 자체에 힘을 쓰는 게 제일 좋을 거 같기는 해. 그... 잘 몰라서 그러는데, 수능을 보면 수시 접수를 못하나?()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있다면... 공부하는 것 자체에 열의를 쏟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원하는 결과가(꿈이) 있다면 그걸 이루기위해서라고 생각하고서. 밖으로 드러내보이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란 느낌으로.

954 이름없음 2021/10/21 00:11:31
>>946 >>947 이미지가 3개 이상 추가가 안돼서...

>>946 >>947 이미지가 3개 이상 추가가 안돼서...

955 이름없음 2021/10/21 00:19:12
>>948 지금 그 사이트 상황이 썩 안 좋아보이긴 한다; 레스주는 유흥이나 머리식히기를 위해서 그 사이트에 가는 거 같은데... 지금 그런 목

>>948 지금 그 사이트 상황이 썩 안 좋아보이긴 한다; 레스주는 유흥이나 머리식히기를 위해서 그 사이트에 가는 거 같은데... 지금 그런 목적을 바라기에는 사이트 상태가 별로 안 좋아 보이네. 사이트에 너무 큰 걸 기대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카드가 나왔어. 음... 적당히 잠깐 끊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고, 만약 레스주가 그 사이트에서 좀 네임드라든지 한다면 직접 나서서 물정화를 하는 것도(...) 나름의 방법일 수도 있을 거 같다.

956 이름없음 2021/10/21 02:25:57

>>950 앗 아냐 나도 헷갈렸는걸; 하려다가 일이 생겨서 잠수타버렸지만... 혹시 남겨주고 가면 나중에 뽑아볼게, 좀 정신이 없어서 질문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958 이름없음 2021/10/21 04:09:45
>>957 2023년이면 좀 머네, 부정확할 수 있단걸 감안해 줘. 두 사람 사이의 궁합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완벽하게 모든

>>957 2023년이면 좀 머네, 부정확할 수 있단걸 감안해 줘. 두 사람 사이의 궁합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완벽하게 모든 게 이뤄지기보다는 어떤 건 이루어지고 어떤 건 아닐 수 있다는 요지의 카드가 나왔어. 현실과 상상은 다를 수도 있다는 의미도 있고... 너무 멀어서 두루뭉술하게 나온 거 같기도 하다. 처음부터 너무 속을 보여주거나 자신의 모든 걸 표현하기보다는 조금쯤 살펴봐가면서 상대방을 대하는 편이 좋을 거 같네(너무 가식을 세우라는 소린 아니고). 친해지는 거 자체는 가능할 것 같애 보여.

962 이름없음 2021/10/21 21:33:05
>>961 그건 괜찮을 것 같아. 좀 머무르다가 레스주 스스로 다른 곳을 찾아 떠날 가능성도 있을거같긴 한데, 일단 레스주의 스레(가칭)에 머무

>>961 그건 괜찮을 것 같아. 좀 머무르다가 레스주 스스로 다른 곳을 찾아 떠날 가능성도 있을거같긴 한데, 일단 레스주의 스레(가칭)에 머무르는거 자체는 크게 문제 없을 거 같네.

967 이름없음 2021/11/01 22:46:59

>>964 앗 그거 되게 설렜겠다... ㅠㅠ 얼른 무사하게 나왔으면 좋겠네 별일없이...!

968 이름없음 2021/11/01 22:47:16

>>965 오랜만에 왔음! ㅋㅋㅋㅋㅋㅜㅠ 고마어!!

969 이름없음 2021/11/01 22:55:04
>>966 특별히 많은 생각을 하지는 않는 느낌이야. 어쩌면 자기보다 뭔갈 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있을지도 모르겠네. 아님 뭔가... 자기하고

>>966 특별히 많은 생각을 하지는 않는 느낌이야. 어쩌면 자기보다 뭔갈 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있을지도 모르겠네. 아님 뭔가... 자기하고는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같은 느낌일 수도 있겠고. 레스주에 대해 뭔가 열정적인 사람 혹은 변덕적인 사람, 자기 길을 찾으려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을 거 같아. 아마... 깊은 관계가 아닌만큼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만 알고 있을 거 같네.

974 이름없음 2021/11/02 02:23:25

>>973 응 남겨주고 가

975 이름없음 2021/11/02 02:55:58
>>970 상대방 쪽에서 뭔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거 같다...; 명확하게 뭐라고 할 수는 없는데 뭔가 스스로 속에서 올라오는 불안함이나 불확

>>970 상대방 쪽에서 뭔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거 같다...; 명확하게 뭐라고 할 수는 없는데 뭔가 스스로 속에서 올라오는 불안함이나 불확실함이 있는 것 같아 보여. 어쩌면 수능 관련한 문제가 심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일수도 있고, 레스주랑 연락을 이렇게 끊은 게 처음이라 기분이 이상한 걸 수도 있고. 음... 환경적으로 이후에 연락이나 만남을 많이 가지기 힘들어진다던가(수능의 결과에 의한거라든지... 대학에 가면서 생기는 변화일수도 있고...) 뭔가 그...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구체적으로 읽지는 못하겠는데, 둘 사이의 관계에 어려움이 좀 발생할수도 있을 거 같아. 감정적 문제나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기보단 좀더 실질적인 문제나 환경적인 거일 가능성이 높을거같고. 시간적, 물질적 자원이나 여유같은 게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애. 레스주를 위한 조언을 같이 뽑아 봤는데, 상태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라고 하네. 새로운 상황이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 이 될 수도 있겠다. 실질적인 방법이나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뭔가... 영 좋은 결과가 아닌데 내용까지 모호해서 되게 미안하네....;;;

976 이름없음 2021/11/02 03:06:53
>>971 참고 기다리기보다는(뭐 지금은 수능직전이니까 그건 감안한다손 쳐도) 직접 보고 판단하고 내 입장을 확실히 세워서... 이렇게 하고싶다
>>971 참고 기다리기보다는(뭐 지금은 수능직전이니까 그건 감안한다손 쳐도) 직접 보고 판단하고 내 입장을 확실히 세워서... 이렇게 하고싶다

>>971 참고 기다리기보다는(뭐 지금은 수능직전이니까 그건 감안한다손 쳐도) 직접 보고 판단하고 내 입장을 확실히 세워서... 이렇게 하고싶다, 이렇게 하겠다라고 결정하고 직접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근데 (좋아한다는)티를 너무 많이 내면 안 좋을 듯. 또 너무 섣불리 이렇다 저렇다 확신하거나 생각해버리지도 말고. 선톡을 하면 반응이 그렇게 빨리빨리 오거나 많이 돌아오지는 않을 거 같기도 한데, 레스주는 마음이 있으니까 그래도 계속 보내거나 마음을 드러내보이려고 할 것 같거든. 하는 건 좋은데 천천히 해. 가능한 안정적으로, 어쩌면 좀 안전빵으로 톡을 보내는것도 좋을 것 같고...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할 것 같다.

977 이름없음 2021/11/02 06:56:25

언제 천레스가 다돼가는거지...

980 이름없음 2021/11/02 18:24:50

>>979 잠깐만 레스주야 카드 이전에 5시간만 자고 살면 안된다....ㅠㅠㅠㅠㅠ 잠은!! 필요한 만큼 자야 해!!! 몸도 망치지만 뇌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이 간다구!!!

982 이름없음 2021/11/02 20:33:03
>>981 당연히!!! 7시간은 자야됩니다!!!! 권장은 8시 안팤이기는 합니다...... ㅜㅠ 수면부족은 정말 심각한 문제야 꼭 많이 푹 자기

>>981 당연히!!! 7시간은 자야됩니다!!!! 권장은 8시 안팤이기는 합니다...... ㅜㅠ 수면부족은 정말 심각한 문제야 꼭 많이 푹 자기 약속 일단 레스주가 계획한대로 해낸다면 원하는 결과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거 같기는 한데,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아보인다... 과정 자리의 카드(왼쪽에서 두번째)가 무언가 큰 충격이나 갑작스러운 사건, 규격의 파괴같은 걸 의미하는데 정확히 뭘 뜻하기 위해 나왔는지 잘 모르겠네. 레스주가 예상하고 계획한 것을 넘어서는 사건이나 경향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스스로 그걸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는 연습하고 훈련하는 태도를 잃지 않되, 방향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나친 투쟁심(?)으로 인해 무의미한 체력 소모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카드야. 혼란 속에서 자신의 방향성과 목적을 잘 잡아서... 그걸 위한 과정이 되도록 하라는 그런 카드. 카드랑은 좀 별개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방향성을 잃지 않되 유연성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두 하다... 미안 저번보다도 어째 해석이 좀 중구난방이네ㅠ 그치만 레스주... 점괘랑은 별개로 몸은... 꼭꼭 챙기기야...!!

983 이름없음 2021/11/02 23:18:31

진짜 몇레스 안 남았네?; 잘못하면 애매하게 끊길거같으니 나머지는 잡담으로 채운다

984 이름없음 2021/11/02 23:31:53

하고 싶은 이야기 1. 슬럼프가... 끊이지 않아... 2. 스레 세워서 레스 천 개 가까이 된 건 이번이 처음임. 얼레벌레였지만 어떻게든 지금까지 붙들고 오긴 했구나 싶고... 3. 질문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4. 그리고 리딩내용이 언제나 너저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5. 처음부터 대놓고 나 이거 무슨 뜻으로 나온 카드인지 모르겠어요라고 하기 위해서 세운 스레였는데 뒤로갈수록 그게 잘 안되더라고. 아직 잘 하지도 못하는데 자꾸 딴에 정제된 해석을 내려고 하게 되더라. 초반엔 그래도 의도대로 굴렸던거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6. 2판... 세울까? 7. 사실 내가 해석했던것들 보면서 복기도 해야 하는데 내가 쓴게 가독성이 어째 좀 개판이어가지고... 잘...안돼; 배열도 다 기록해놓은게 아니어서 어떤게 어떤건지 헷갈리는거 많고

986 이름없음 2021/11/02 23:46:10

>>985 세울까? 내가 질문 수급(...)할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세우긴 세울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어... 햇수로는 3년. 근데 실제로는 잡았다 놓았다 해서 잡은 시간만 다 모으면 1년정도 될 거야.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 초보자외다...

987 이름없음 2021/11/02 23:46:49

가독성을 뚫고 옛날거 좀 읽어봤는데 어째 지금보다 옛날이 더 해석을 잘한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

989 이름없음 2021/11/03 00:38:45

>>988 아앗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폰압까지 할 정도면 엄청나네...! 진짜 열심히 하구 있구나... ㅠㅠㅠㅠ 심적으로 너무 압박받지 말라구 하고 싶다 사람이 좀 모르고 그럴수도 있지!!!!! 괜찮을거야 레스주 찐 열심히하는게 모니터 뚫고 전해져오니까! 원하는 결과 낼 수 있다 화이팅

990 이름없음 2021/11/03 00:41:57

잘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하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싶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대체 뭐가 문제라서 해석이 이렇게나 안 되는 걸까... 역시 그냥 인생공부가 덜돼서 그런가

994 이름없음 2021/11/04 15:55:35

>>991 그렇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흑흑 고마워 열심히 하겠슴둥 >>992 진짜? 다행이당....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993 몇레스 안남았는데 하다 잘릴까봐... 2판 세울까 고민중임

995 이름없음 2021/11/07 21:55:16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질문받기엔 정말 적은 레스수로군 점치는거랑은 별개의 얘긴데, 카드 그 반원모양으로 펼치는거 있잖아. 그거 잘하는거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따로 연습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욘나좋은 스프레드천을 돈주고 구매했지만 내 손은 똥손이지...

996 이름없음 2021/11/07 21:56:39

근데 세 스레 새우면 또 기존 공지 복붙해가서 기타등등 해야할거아냐... 귀찮다...

997 이름없음 2021/11/07 22:01:12

이 레스를 다시 읽어보니까 예전 점이 정말 훨씬 나았다 싶은것도 있고, 이 배열은 대체 어떻게 해석을 때린거냐 지금 봐도 모르겠다 싶은 것도 있고...

998 이름없음 2021/11/07 22:01:41

1000레스가 된 스레는 사라지려나? 따로 저장을 해놔야하나... 흐음...

999 이름없음 2021/11/07 22:02:19

새 스레를 세우기 위해 자력으로 채워놓기로 한다 진짜 천레스까지 채우는 건 처음이라 좀 얼떨떨함

1000 이름없음 2021/11/07 22:02:27

자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