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기만했지.써보는 건 처음이라....실수하면 알려줘 난 지금 18살이고 내가 좋아하는 그 여자앤17살이야. 학교정문에서 걜 처음보게됬는데, 솔직히 너무예뻤어. 아이돌상이 아니라 왜 살짝....한소희분처럼 되게 분위기있는 배우상이야. 올해 신입생이였는데, 이미 유명하더라고. 처음봤을땐 그냥 예쁘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18남잔데 17여자를 좋아하고있어.
계속써볼게
ㅂㄱㅇㅇ
어쨌든 우린 수도권 학교가아니여서 3단계풀리고나서부터 학교를 나갔어. 지금은 아니지만. 그 이후론 거의 마주칠일도 없고 잊고지냈는데, 내가 숙제를 안한적이 있어서 봉사를 했거든. 그때 학교 화단청소를 했는데, 걔랑 마주쳤어. 걔는 그냥 지나갔는데 걔가 지나가는 순간, 되게 좋은 향기가 나더라고.
향수?는 아닌것 같은데... 살짝 포근한 꽃향기?
보는 사람이 있었네ㅎㅎ
어쨌든 그때부터 계속 눈길이 가더라 근데 걔가 집이 좀 잘사는 것 같았어. 아침마다 검은색 suv?를 타고 등교하더라고. 하교도 그렇고. 그래서 걔는 좀 유명했어. 신입생인데도.
얼굴도 예쁘고,집도 잘사니까
웅
그러던 어느날, 걔가 학교 매점 뒤편에서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걸 보게됬어. 평소에 좀 과묵하고, 무표정이었던애가 고양이한테 "맛있어?" 하면서 웃는데. 보조개가 쏙들어가고 눈이 반달처럼 접히는데 너무 예쁜거야. 그때 진짜 심장이 아팠어
제대로 좋아하게된건 그때부터야
근데 그 여자애가 남자랑 얘기하는걸본적이없어서 좀 신기해. 남자애가 말걸면 항상 어 /아니/고마워 밖에 안해서.
어쨌든 내가 좀 좋아하면 몰래몰래 뒤에서 도와주고 그러는 타입인데, 명찰두고와서 걔가 걸린 날엔 친한 선도부형들한테 부탁해서 몰래봐주라 그러거나, 하교버스타는 탈때 가방들어주고, 친한남자애들눈치줘서 자리만들어주고ㅋㅋ
난 몰랐는데 티가좀났나봐.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편의상 소희라고 할게. 소희가 와서 바나나우유를 주더라고. 뒤에서 도와줘서 고맙대. 진짜 그날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활짝 웃고다녔어. 평상시에 잘 안웃어서 그런가, 친구들이 미쳤냐고 그럴정도였어
쿵쾅쿵쾅쿵쾅
평소에 남자들한테 응/아니/고마워만 하던 애가 그때이후로 먼저 인사도하더라고. 그러니까 소희랑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막 놀라고. 난 아 드디어 썸을 좀.. 타나..?라는 생각을 했어.
두근
나 토종 한국인이라 이런거엔 성격 급하다
어...나 지금 학원갈 시간 다 됐다.미안. 오늘밤이나 내일 마저쓸게. 안녕
>>20 고의는 아닌데...끊어서미안.ㅎㅎ최대한 빨리 쓰도록할게.
보고이써
나 방금 학원선생님께서 수업 20분 늦춰진다고 전화오셔서 혹시 보는 친구들있어..? 마저써볼까?
일단 써볼게.
우리학교3학년 중에 진짜 잘생긴 선배가 있어. 남자인 내가봐도 그..김우석님 닮은 선배인데,소문이 좀 안좋아. 어장관리는 기본이고, 원조교제등등... 원래 소문을 믿는 성격은 아니지만, 담배나 술 때문에 선생님들한테도 완전 찍혀있고
ㅂㄱㅇㅇ!
6월 중순 쯤..?부터 소희한테 집적거리는거야. 막 번호달라그러고..어디사냐, 남친있냐 그러고. 근데 소희도 좀 웃긴게, 번호달라그러면 무표정한 얼굴로 112찍어주고 ㅋㅋ 급식실에서 그 선배가 집적대면서 자기어떠냐 그러면 "전 석유부자가 이상형인데요.;;"그러고.ㅋㅋ 너믄 귀엽지
ㅋㅋㅋㅋㅋㅋ평범한 애는 아니네 귀엽다
그니까 근데 또 무뚝뚝한테 센스있고,은근 잘챙기고 예의발라서 점점 인기가 많아지더락··
나 이제 진짜 수업가야한다. 다녀올게.
아 궁금하다ㅠㅠ 갔다오면 또 풀어줘
나 학원마쳤어.
지금 버스타고 집에 왔는데. 버스에서 소희를 봤어. 이어폰꼽고 자리에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톡톡 치더라고. 뒤돌았는데 소희인거야! 놀라서 벙쪄있었는데, 웃으면서 인사하더라. 그리고 나한테 마이쮸를 줬어. 너무 귀엽다.. 진짜 소희네 학원이 우리학원 근처래.
본론으로 돌아가서. 잘생긴 선배를 우석선배라고 할게. 어쨌든 그 선배가 3학년 졸업사진 찍는 날 슈트를 입고와서 소희한테 공개고백을 한거야. 그날 여자애들이 난리가났어. 그때 학교매점 벤치 앞이였거든? 나도 그 현장에 있었는데, 그 선배가 "한소희, 나랑 사귀자." 라고 말하고, 주위 애들이 다 "사겨라,사겨라!" 이러는 거야. 진짜 나 그때 눈물날뻔 했다.
솔직히 18년 살면서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해본거 처음이였어. 소희좋아하게되면서 웃음도 많아지고, 밤에 설레서 잠도 설치고, 소희 걱정되서 독서실앞에서 기다렸다가 집에 가는거 보고 가고.
진짜 이렇게 진심으로 누굴 좋아해보는게 처음이였어. 첫사랑이였어.
다시 그래서, 그 공개고백현장에 나도있었는데. 소희가 나를 딱 쳐다보다가 우석선배한테 "죄송해요." 이러는 거야.
ㅂㄱㅇㅇ
대박 ㅂㄱㅇㅇ!!
헐 미쳤다 미챴다
미쳤다ㅜ
뭐야 대박 설레
실례될 수 도있는데 궁금해서 ...ㅎ 스레주는 잘생긴 편이야?
좀 피곤해서....>>44 만 대답해주고 잘게. 키는 187이고 몸무게는 71 무쌍이고, 이재욱? 님하고 골든차일드 최보민님 닮았단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솔직히 사람마다 미의기준은 다르니까. 난 잘 모르겠어. 이정도면 무난아닐까?. 그럼 이제 난 자야겠다. 다들 잘자.
자지 마... 나 설렐 곳 없어서 데리 설렘이 필요하다고...
와.. 이재욱이면 끝났지
>>45 최보민... 와...
난 17 여고딩인데 딱봐도 그사람이 레주한테 감정이 아예 없진 않은데? 애초에 내 기준이긴 하지만 누가 몰래 뒤에서 도와주면 기본 호감 생기고 저거 다 좋아하면 보이는 행동이기도 하고 뭣보다 싫은 사람이 자기 뒤에서 도와준다고 하면 바나나우유는 개뿔 많이 싫어해..아주 많이... 나 뿐만 아니라 내 친구도!
어...어제 태풍때문에 정전됐다가 인터넷연결이 왔다가다해서 이제 글을 쓸수있게됐네. 너희는 괜찮아?
>>49 ㅎㅎ진짜? 그렇게 말해줘서고마워. 사실 친구들한테 상담하기도 소문날까봐..좀. 그래서 스레세운거거든. 소문나면 나는 괜찮은데, 소희가 부담스럽잖아.
석유 부자쓰에서 터짐ㅋㅋㅋㅋ 자신감도 넘치고 그 여자아이 깡도 있고 멋지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공개고백현장에서 소희랑 눈을 딱 마주치고 난 다음부터 우리사이엔 묘한기류가 생겼어. 복도에서 마주치면 상대방 친구들이 웃으면서 서로 쳐다보고, 먹을 거주고.
그래서 이제 곧 고백하려고.
그때 학원이 근처랬었잖아. 그래서 거의 맨날 같이 만나서 버스타고가거든. 내일 고백할거야. 학원마치고나서.
ㆍ멍ㆍㅇㅇㅇㆍ으럿ㅇㆍ이망ㆍ이ㅣ어어어엉
🎉😁😄😀😃😆😉
나 토종 한국인인데 빨리 썰좀 더 풀어줘
ㄴㅇㅁㅎㅂ3ㅎㄱㅈㅁㄶㅇㄴㅇ롼ㅇㄹ머ㅣㅏ미쳤다 잘 되길 바래
헐 레주 응원한다.
와 미쳤군 레주 성공적이길 ㅠㅠㅠㅠ
와ㅏ아ㅏ아아 이런 스레를 왜 이제 발견했지 아 어제 세웠구나 쨌든 레주 화이팅이야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겟어!!
학원공부가 이제 끝났네. 지금 점심시간이니까 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이거 보고 넘 설렌다... 고백한다고 했으니까 꼭 사귀었음 좋겠다!!
>>63 혹시 소희는 연예인 누구 닮았니...ㅠㅠ 실례된다면 미안... 이쁘다길래 그냥 너무 궁금해서
>>65 괜찮아. 소희는 배우 한소희님 닮았어. 실명도 소희가 아니라 부부의 세계에 나오신 '한소희' 님을 닮아서 소희라고부르기로 한거야.
...! 얘들아.
ㅇㅇ믕
소희가 내일 학원끝나고보쟤
쉬발 너네 커플은 다 가졌다 그냥 행복해라 결혼까지 해버려
헐....뭐야..?어떡하지?
내가 소희그려본거야 잘은 못그리지만...
사진 어떻게 올려....?
사진 추가 눌리
헐및밈미ㅣㅣㅁ미닌 내가 다 설레...
진짜...계속 이어서 올리고싶은데 우리동네가 다 정전이야 아직도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진짜...계속 이어서 올리고싶은데 우리동네가 다 정전이야 아직도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좀 띄엄뜨엄 올려도 이해해줘.
이제 이름고정할게, 18남자로. 진짜 계속 이어올리고 싶은데 지금 우리동네가 다 정전되서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옆동네엔 단수까지됐어. 띄엄띄엄 올려도 이해부탁할게,
>>78 헐... 태풍 조심해
>>73 레스 작성칸 바로 위 이름칸 오른쪽에 사진추가 누르고 사진 넣어
.
>>81 왜 안되는거야ㅋㅋㅋㅋ 사진을 조금만 잘라넣어봐
>>81 아니면 사이트로 공유하던가
으응으으응응 으흥흥흥 입꼬리가 안내려가
우리동네 다시 돌아왔다. 이제전기도돼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14&docId=367033726
>>85 잘은 못그렸지만.내가 그려본소희야.
이제 전기도 돌아와서 썰풀수있겠다
와 미친 레주 그림 완전 잘 그린다
>>88 아니야.ㅎㅎ 잘못그려
나 학원마쳤는데, 오늘 어떤 여자애가 와서 번호를 물어봤어. 정류장 앞에서. 소희는 못만났어.
>>85 객,,,개..ㄱ..개잘그린다 진짜 완전 ㅏㅉㅇ이야 뭔 느낌인지 알 것 같다..!
소희가 같이 버스타자고해서 기다렸던건데, 갑자기 무슨일이 생겨서 먼저가라고 문자왔더라고.
>>91 ㅎㅎ고마워
화난 것 같은데.. 왜 화났는지를 모르겠다.
소희가 봤겠지..
두근거려
달래조..
>>95 아.....설마? 그 자리에 없었는데....
그럼 일단 내일 학원끝나고,물어봐야겠다. 고백은 얼굴보고하는게 낫겠지?
응응 얼굴 보고 해
>>100 그래. 고마워 아무래도 카톡을 하는 건 진심이 안느껴질것같지.
혹시 궁금한거있어? 오늘공부는 다 끝내서ㅎㅎ할것도없고.
아 그리고 소희는 날 알고있었대. 소희가 중2때 전학을 왔는데, 같은학교였어. 우리학교가 인원이 좀 많아서ㅎㅎ 난 몰랐고.
내가 날 어떻게 알고있었냐하니까 내가 중학생때 육상부였는데 체육대회때 달리기하는걸 봤대..!
아 근데 그 3학년 선배가 좀 걱정..질이 안좋다고 했잖아
>>90 그래서 번호 줬어..???
>>106 아니 안줬지. 난 소희좋아하는데 왜줘.
>>105 아...그 선배. 그 뒤로 얼마간 잠잠하더라고.
근데 또 얼마전에 소희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돌았어. 김우석선배좋아하는 일진여자애들이 소희에 대해서 뒷말을한거야. 먼저꼬리쳐놓곤,순진한 척한다고. 차라리 남자면 내가 때리거나 손보는데 여자잖아. 그래서 내 한살많은 친누나가 손을 좀 봐줬지.ㅎㅎ 때린건 아니고, 말로....ㅋㅋㅋ 누나는 욕도 안썼대. 근데 누나가 손봐준 날 걔네 얼굴이 사색이됐더라.
헐... 어째 좀 싸하다...
오늘 기분 안좋은게 혹시 그 선배때문 아니야...? 아니 너무 과몰입일수 있긴 해도 음... 기분이 조금 그래 그냥 뭔가 그 소희라는 분 잘 도와주고 그래 ㅠㅠㅠㅠ 그 선배 약간 좀 찌질..한 것 같은데 걱정된다
>>111 그런가.....? 그 선배랑 말 한번 해봐야겠다. 조언 고마워.
아니아니아니 래주 그러지마 그러지마 일단 가만히 있어 그러진 말고 무슨 일이 생기거나 그런 징조가 보이면 그때 도와줘 먼저 괜히 그러진 말고 아직은 제 3자 짐작에 불과하니까
>>113 그래. 알겠어 고마워 늦었는데 다들 잘자.
ㅂㄱㅅㅇ
>>85 그림 안 보여ㅠㅠㅠ
아 나도 그림보고싶은데 왜 안보이는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레스안올려서미안해.... 진짜 어제 너무 놀라서.
소희가 나한테 고백했어.
>>118 그건 그렇고 스레가 아니고 레스...
역시. ....ㅠ
>>120 아. 고마워
>>119 !!!!!!!!'!'!'!'!'!'!!'!'!!'!'!!
어제 학원마치고 같이 떡볶이집에갔어. 목요일날 이후로 나한테 화난거 있냐고, 혹시 말해줄수 있겠냐고, 내가 물어봤는데.. 우물쭈물하면서 부끄러워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하기싫으면 말 안해도된다고 그러니까 질투나서 그랬대.
>>124 역시. ......!!!! 내 예상이 맞았던 것일까?
순간 벙쪄서 "뭐라고?" 라고 하고 고개를 들었지. 근데 소희가 눈물이 그렁그렁하면서 그 여자애가 나한테 번호따는 장면을 봤는데, 내가 번호를 준줄알고 질투나서 먼저 가라고 그랬다는거야. 우는 걸 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놀라고 그랬는데 너무 귀엽고,사랑스러운거야.
>>126 역시......!!♡♡
그래서 내가 눈물 닦아주면서 "번호안줬어." 라고하니까 얘가 엄청 놀라더니 얼굴이 새빨개지는거야.ㅎㅎ 평소에 무뚝뚝하고, 표정변화도 별로 없던 애가 나한테 이렇게 표정이 잘드러나니까 .... 좀 나쁘지만, 너무 좋더라. 진짜 귀엽고.

으엌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더 못보겠어
그래서 내가 고백타이밍은 지금인가? 하고 딱 고백을 하려고하는데, 소희가 나를 쳐다보면서 "좋아해요." 그러는 거야. 진짜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쳐다보니까, 소희얼굴이 다시 어두워지는 거야. "...괜찮아요. 선배 좋아하는 사람있죠." 그러니까 내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있어." 라고 말했어. 소희가 막 울것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너 좋아해"라고했지.
>>129 ㅋㅋ 항상 봐줘서 고마워. 짤 귀엽다.

>>130 그래 그거지~~♡♡♡♡♡
>>131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유일한 지름길이 짤이야..♡♡
소희가 놀라서 눈이 토끼눈이 됐는데, 너무 귀여워서 내가 웃으면서 "우리 사귈까."하니까 얘가 갑자기 분식집을 뛰쳐나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산하고 바로 쫓아가니까 애가 소리지르면서 가로등에 머리를 박더라고.ㅋㅋㅋ내가 하지말라 그러니까 "오지마요!"이러면서 도망가더라고. 자긴 집에 택시타고갈꺼니까 쫓아오지말래. 진짜 귀엽지.
나도 집에가서 카톡으로 [아직 대답안해줬는데.] 라고 보냈어. 나도 진짜 행복해서 활짝 웃으면서 집에들어가니까 누나랑 엄마가 미쳤냐고 그러더라. ㅋㅋ 소희한테 답장이 왔는데 [YES] 라고 온거야. 그래서 내가 뭐가 예스냐고 전화하니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거요.." "그게뭔데." "....아까 선배가 사귀자한거" !!!!!!!우와!!!!!!!!!. 나 소희랑 사귄다.
>>135 잘 됐구만!

!!!!!!!!!우와!!!!!!!!!!!!! 현실에선 딱딱하지만 설레는 도도한 남자지만 인터넷에선 느낌표가 가득한채 탄성을 내뱉는 부끄럼 많은 귀염둥이 남자라,,,,
>>137 ㅋㅋㅋ 인상이 세서 그래....ㅋㅋ
진짜 나 너무 행복하다.. 오늘 아침에도 소희랑 전화하고왔어.
8시 30분에도 전화하기로했고.
나 궁금한게있는데..소희가 부끄러워할까봐. 나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어보고싶다. 물어봐도 될까?
>>141 웅융
나라면 있어 하고 장난 더치면 울면서 나 놀리는 게 그렇게 좋아요?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다... 잘 됐다

나빼고..또..솔탈했네..?

내 올라가는 입꼬리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부러운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사귀고 오래 가 ☺️
우왕왕 글만 보는데도 내가 다 마음이 따셔지고 애틋해지네!!!!!!!!! 예쁘게 사귀어 스레주!! 축하해!!
헐.. 이거 레전드 됐네.
오랜만에 와봤는데..
와 이걸 이제 봤네 미쳤다 진짜 그나저나 요즘은 소희랑 어떻게 지내니
ㅎㅎ 나랑 소희는 잘지내
>>151 레주야 혹시 괜찮다면 소희랑 사귀면서 있었던 일이나 에피소드 풀어줄 수 있니..?? ㅠㅠ
이거 좀 된 스레인데 보고 싶어서 다시 한 번 레스 남겨... ㅠㅠㅠ 레주 소희랑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봐도 될까...??
나두 궁금하다..
조켔다ㅜㅠ
완전오랜만이다..
나 18남자고 레준데..
소희랑 내 근황 궁금해하는친구들이 있는것같네
우리 아직 잘 사귀고있어😊😊 양쪽 부모님도 만나는 거 아시고, 소희네 집에도 놀러갔었어 소희 너무 귀여워.. 애들은 2,3달 이면 권태기온다는데 나는 점점 너무 좋아
그리고 진짜 귀여운일 있었는데
소희랑 사귄지 두달 쯤? 이였을거야. 소희가 뭔가 이상한거야. 막 혼자 쭈뼛거리고, 안오길래 쳐다보면 혼자서 눈감고 막 놀래고 ㅋㅋ 그래서 쟤가 어디아픈가..? 싶었어. 근데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얼굴만 빨개지고 대답을 안해주는거야
내가 데이트하고 한 10시쯤 소희를 집에 데려다주는길이였어. 소희가 갑자기 멈추는거야. 그러더니 "내가 여자로 안느껴져요..?🥺" 이러는거얔ㅋㅋㄲ 그래서 내가 갑자기 무슨말이냐고 그러니까 "왜 껴안는것도 안하고 뽀뽀도안해요...?" 이러는거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엄청 웃었는데 소희는 부끄러웠는지 도망가버렸어..ㅋㅋ 나중에 물어보니까 쭈뼛거린 것도 손잡으려고 그런거고 눈감고 그런것도 뽀뽀타이밍인줄 알았대. 나는 그냥 소희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참은건데. 그리고 그날부터 손잡기 시작했어.!
헐오랜만이다우와헣와우지금도잘만나고잇구나ㅠ
>>164 ㅋㅋ어 잘만나고있어 고마워☺
헐 이쁜 사랑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더더 오래가고 행복해 레주 ☺️
>>166 고마워.오래갈게 ㅎ
>>167 오래 가 레주 !!! 지금 한 몇 백일 된 거 같은데 진짜 잘 사귀는 거 보면 내가 기분 다 좋다 ㅋㅋㅋㅋ 있었던 일 더 풀어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