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안읽씹 읽씹은 너무 대화의 의지가 없다는걸 일방적으로 표현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메신저: 읽씹vs안읽씹
난 읽씹! 안읽씹은 답장 계속 기다리게되구 그 시간이 오래가면 더 실망하게 되더라구..
>>2 근데 읽씹도 상대방이 답 할줄 알고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읽고 씹혔으면 실망하게 되잖아...
>>3 음.. 나는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들어가서 읽씹한거 보면 그 순간에만 실망하고 상처받고 시간 좀 지나면 괜찮더라구.. 안읽씹은 기약없는 기다림인 느낌인데 읽씹은 보게되는 순간 생각정리..? 암튼 정리같은데 되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읽씹은 약간 그 사람한테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대화를 끝내자는 신호? 일수도 있어서. 읽씹된 거 보면 그냥 아, 여기까지구나. 하고 이 사람과의 관계를 정의내릴 수 있는 것 같아. 안읽씹은 좀 더 기분이 나쁜 정도랄까.
나는 읽씹이 더 기분 나쁘더라 안읽씹은 사정이 있어서 확인을 못한 것일 수도 있고 나중에라도 확인하고 답장 올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안읽씹하면 걍 '아직 안 읽었네' 하고 넘기는데 읽씹은 확실히 확인을 했는데 답장을 안 한거니까...
안읽씹이 더 싫어 내가 항상 한마디라도 더 하는 성격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읽씹은 그래도 읽었다라는 것도 알고 그냥 대화가 끝난 거니까 괜찮은데 안읽씹은 그냥 나랑 대화하기도 싫다 아니면 내가 실수 했나 이런 생각부터 나서 더 별로야
읽씹이 나아 걍 확실하잖아 안읽씹은 꼴에 착한척하는 느낌이야
근데 안읽씹은 못 읽는걸 수도 있는데 어떻게 씹는지 알 수 있는거야? 그냥 너무 오랫동안 안 읽는걸 안읽씹 이라고 하는건가ㅠㅠ 모르겠어서 써봐 미안해 ㅍㅁ 체크 비워져있는거 아니면 안읽씹이 더 나은거 같아 읽고 무시한다면 내가 당황스럽게 했나싶기도 하고 나랑 얘기 하기 싫은가보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9 막 일주일씩 안읽으면 안읽씹이지 뭐... 어디 여행 간게 아닌 이상
>>10 아하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을 더 해봤어야했는데 막 물어봐서 괜히 미안해.. 알려줘서 고마워 좋은 밤!!
>>11 ㅋㅋㅋ 미안해하지마!! 내가 너무 딱딱하게 쓴 거 같넹... 너도 좋은밤!
난 그래서 차라리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자체를 안 알려주는 메신저가 좋아 디스코드 같은 거는 알려주지도 않잖아 읽씹은 읽씹했다고 기분 나빠하고 안읽씹은 안 읽었다고 기분 나빠할거면 차라리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알려주지도 않는 게 낫지
안읽씹할거면 티 안 나게 해야함 근데 티나면 걍 읽었든말든 존나 짜증남
안읽씹 기분 더러워서 차라리 읽씹이 나음
질문했는데 안읽씹이야 나중에라도 대답 해줄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읽씹은 걍 거절과 무시 표현 아니냐
안읽씹은 할말없어서 안읽다가 며칠뒤에 보는애들 꽤 있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중요한내용인데 다른건 하면서 톡 페메는 안보는건 개화나지 근데 읽씹은 너무 싫어 중요한내용인데 읽씹하면 때리고싶어
안읽씹 읽씹은 봤다는 거 확신이라도 하구 내 할일 하지. 안읽씹은 확인했나 감정소비 시간소비... 지겨워서 다음번엔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