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그려보자

토론 2020/09/12 05:03:27

#1 이름없음 2020/09/12 05:03:27

유토피아 : 현실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또는 이상향 이상적인 세계란 어떤 곳일까, 자유롭게 의견 적어줘!

#2 이름없음 2020/09/12 05:05:48

일단 스레주인 나부터 적을게! 나는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행복해야 유토피아라고 칭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인류가 행복하기 위해선 일단 의식주가 보장되어야 할 것이고,(세계에는 굶주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동등하며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평화와 사랑과 배려가 있는 곳. 이런 곳이 유토피아 아닐까?

#4 이름없음 2020/09/12 21:55:17

>>3 오 맞아... 내 생각이 딱 이거야! 행/불행도 결국은 상대적이잖아 애초에 행복할 수 없게 태어난 걸까 인간은

#7 이름없음 2020/09/13 06:35:48

>>6 오오... 좋은 걸?

#31 이름없음 2020/09/19 07:44:15

>>30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야? 돈이 인류에게 불행을 선사했다고 생각해?

#38 이름없음 2020/09/20 21:01:43

>>37 만약 모든 생명체가 동등하게 불행하다면 어떨까?

#39 이름없음 2020/09/20 21:03:00

>>36 최저의 불행을 겪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히기 마련이지. 행복에 권태를 느끼는 것은 쉬운 일이야. 레스주 말대로 유토피아는 오래 가지 않겠네. 잠깐 반짝하고 마는 거지 뭐...

#40 이름없음 2020/09/20 21:14:38

>>33 그렇지 애초에 유토피아의 정의 자체가 '이상적인 세계'인 걸. 이상은 현실의 반의어니까, 존재할 수 없지. 그래도 상상 속에서는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애초에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건가.

#41 이름없음 2020/09/20 21:16:40

>>8 오오 흥미로워 약간 영화 처럼...? 그런데 만약 사람들이 그 세계가 현실이 아닌 가상 세계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면? 그렇다 해도 사람들은 행복할 수 있을까? 레스주는 만약 그런 기술이 개발된다면 할 의향이 있어?

#42 이름없음 2020/09/20 21:19:02

예전에 본 웹툰 에 보면 '퍼펙트 월드'라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그 에피에서 비슷한 주제를 다뤄. 악마가 나타나서 주인공이 원하는 소원을 모두 이뤄주는 에피인데, 음 뭐랄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에피였달까 다들 보는 거 추천해 유료화되긴 했지만..

#45 이름없음 2020/09/21 11:01:12

>>44 이유는 뭐야?

#46 이름없음 2020/09/21 11:01:27

>>43 이유가 뭐야?

#49 이름없음 2020/09/22 11:20:38

>>48 대신 행복도 존재하지 않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