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전화하면서 돌아댕겼는데 쌤 퇴근하는거 봐써!!! 인사 할까 말까 하다 안 했는데 후회된다ㅜ 3번째 이러는듯ㅋㅋㅋㅋ 맨날 해야지 이러면서 안 하고ㅠ 짝사랑 얘기 1 링크는 >>6
짝사랑 얘기2
>>2 히히 아직은 없구 생기면 바로바로 쓸게!!!고마워❤
>>4 링크 어케 올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1146940
나 오는도 학원 가는 길에 쌤 봫는데 인사 못 했어ㅠㅠ 인사하면 쌔ㅇ이 나 무시 할 것 같아ㅜㅠ 느심지어 오는은 눈도 마주침....하..ㅠㅠㅠㅠ학원 가다 진심으로 울뻔했다ㅠ
>>8 요즘에 할 말이 없어서 안 하구 이써ㅠㅠㅠㅠ
>>10 음...선톡은 안하는 쌤이라...ㅠㅠㅠㅠㅠ 선톡 오면 좋겠다ㅠ
내가 1에서 얘기했는디 모르겠는데 쌤 화냈을 때 있엏ㄱ서든? 종례때였는데 쌤네 반에서 물건이 많이 없어졌는데 하필 그날 없어진 물건이 비싼거인거야 그래서 쌤 예민?해있는데 다른반애들이 들어와서 뭐라하니까 쌤 화나서 다른 반 애들 다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문 다 닫으라고 그러고 그랬었어
오늘 진짜 좋은 소식!!! 오늘 인사 했어!!!!! 할까 말까 했는데 친구가 하라해서(전화중이였어) 손 흔드니까 고개 끄덕끄덕 하면서 받아줫ㅈㅅ어 오늘은 애들이 시비ㅈ걸어도 봐줄 수 있어 공부도 집중 완전 잘 돼 기분 조아조아❤❤❤❤
>>14 귀여워ㅠㅜㅠㅠㅠㅜ 진짜 하ㅠㅜ 고개끄덕끄덕해줘씨ㅣㅠㅠㅠㅠ
학원쌤이 알고 계시는데 쌤이 나 응원하신대ㅋㅋㅋ 나는 응원하는 사람이야 이러셨어ㅋㅋㅋ 학원 쌤도 나 같은 상황이시거든 학원쌤=원재쌤 이런 느낌ㅋㅋㅋㅋ
흐어어어엉 오ㅗㄹ도 봤는데 인사 못 해써ㅠㅠㅠㅠ
아니ㅠㅠㅠ 오늘 못 봤는데 껌까지 밟음ㅋㅋㅋ 새 신발인데ㅎㅎㅎ 그리고 친한 쌤 학원가다 먀났는데 쌤이 원재쌤 만나려고 기다리는거야~??이러면서 놀리셨어ㅋㅋㅋㅋㅋㅋㅋ
어제누 모르는거 물어보느라 톡 했는데 난 이해가 잘 안되서 계속 물어보니까 쌤이 답답했나봐ㅋㅋ 쌤이 아니라니까 그냥 잊어 이러면서ㅋㅋㅋ ㅋㅋㅋㅋ그럼 왜 배우냐고 물어보려다가 쌤이 더 답답해할까봐 안 물어봤어ㅋㅋㅋ
오늘 진짜 설·ㅓㅆ어 톡 할 때 맨날 보여줘 이런식으로 하는데 쌤이 오늘은 보여줄래? 이랬·ㅣ 미쳫타 좋아ㅠ 지짜 ㅠ 좋아ㅠㅠㅠㅠㅠㅠ
오늘 그냥 좋악ㅋㅋㅋㅋㅋㅋㅋ 오ㅗㄹ도 봤는데 내가 쌤!! 이래서 인사했어 기분좋아
쌤 진짜 볼때마다 귀여워 어카지ㅋㅋㅋㅋㅋ 콩깍지야
오늘은 상태가 안 좋았어 전화하고 싶었는데 안된다해서 못 하고 심지어 오늘 쌤이 하지 말라는 행동도 하고 싶었어
쌤 별명이 어떤 동물인데 오늘 그 동물 인형? 있길래 샀다ㅋㅋㅋㅋㅋ 쌤 보고 싶을 때마다 봐야지
>>25 당연하지ㅋㅋㅋ 나 아마 쌤 없었으면 나도 없었을걸??ㅋㅋㅋㅋ 나 힘들 때 자해 했는데 그거 못 하게 도와준 것도 쌤이고 얘기 들어준 것도 쌤이라서 쌤 없으면 안 돼
어제 했던 톡 나요 쌤 ? 전화하도 돼요? 안돼 왜ㅠㅠㅠ 왜해야되는데 쌤이랑 전화하고 싶으니까 그럼 안돼 이랬어 힘들어서 ㅈ·ㅣ화하고 싶었는데 힘들다 얘기하며· 쌤이 싫어할까봐 안 했어
>>28 >>30 나 샀ㅇ니!!!!!! ㅋㅋㅋ밥 먹는 영상 쌤이랑 진짜 닮았어ㅋㅋㅋ
>>29 ㄱㄷ럼 머해ㅠ 톡도 잘 안 읽고 전화는 뭐.........
쌤이랑 했던 얘기 중에 우리반에 특수애가 있거든? 근데 걔가 수업방해하고 그래서 내가 별로 안 좋아해 그러다 쌤이랑 나랑 친구랑 있을 때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별로라하니까 쌤이 "걔도 잘하는거 있어 특수라고 그러면 안되지" 이러면서 얘기하는ㄱ·ㅑ 쌤 마인드 진짜 본받아야지라고 느꼈어
아무도 안 봐ㅠ 오랜만이지?헿 오랜만 아니네ㅠ 나 중3때 겨울이였는데 쌤이 ㄹ·ㅇ패딩 입었거든? 급식실이 따로 떨어져있어서 건물 밖으로 나와서 이동해야됬는데 추우니까 쌤이 롱패딩 입고 오는거야 근데 밥 먹을때 패딩 불편하잖아 쌤도 그랬는지 팔 한쪽 빼고 가는데 진심 귀엽더라

이런식으로!!
ㅆ냄 진짜 좋아 톡 했는데 진짜 히ㅡㅠㅠㅠ 나ㅡ쌤 쌤ㅡ? 나ㅡ거리두기 1단계니까 00중 가도 돼요? 쌤ㅡ가라(여기서 난 치임ㅋㅋㅋ 치일 포인트가 아닌데 그냥 좋아ㅋㅋㅋ) 나ㅡ쌤 보러 갈건데 쌤ㅡ이번주에 없는데 나ㅡ아...왜요...?? 쌤ㅡ일 있으니까 나ㅡ다음주는요? 쌤ㅡ있는데 바쁠거야 나ㅡ가면 ㅁ·ㅅ 봐요? 이랬어 아직 답 안 왔ㅇ·ㅣ 진짜 좋야ㅡ.·ㅠㅠ.ㅠ
내일 쌤 보러 가 오늘 톡 칼답이야 좃ㄴ이5ㅜㅠㅠ
음... 오늘 결론은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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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한테 했던 것들도 미안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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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티 못 내서 걱정도 못 하고 난 힘도 안 되잖아.. 나한테는 힘이 되어줬는데 내가 못 하는게 짜증난다
진짜 난 멍청한건지 이기적인건지...둘 다겠지만... 오늘 쌤한테 내일 중학교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어 솔직히 쌤이 힘든거 아는데 이러는 나도 미쳤구나 생각했어 그랬더니 마음대로 하래 여기서 멈추면 되는데 가면 만나줄거냐고 물어봤어 그러고나서 진짜 한심하고 이기적이고 힘들어할거 알면서 저렇게 보낸 나한테 실망하게되더라 이 생각에 쌤 힘들거 생각하다 울었어 진짜 내가 쌤 많이 좋아하나보다 이 생각 들어서 써봤어
오늘 중학교 가려했는데 못 갔어 대신 쌤 퇴근하는건 봤는데 쌤 퇴근길이랑 내가 오늘 가려던 곳 가는 방향이 같았는데 쌤은 차 타고 갔어
가는 길 중간에 쌤이 멈춰있더라 차도 안 오는데 속으로 아..나한테 뭐라 하려그러나? 그랬는데 계속 걸으니까 쌤도 다시 출발했어 그렇게 쌤 멈추고 가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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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지금 힘든데 평소 같으면 쌤한테 얘기했겠지만 지금은 못 하겠다
어제 전화 했어 힘들다하니까 전화 걸어줬어 그래서 10분 조금 넘게 전화 했는데 중간에 내가 얘기하다가 쌤이 하지 말라는거 했다고 더 심하다고 그러니까 쌤이 아.... 그럼 상처 많겠네? 이러더라 말 하고나서 생각 난 건데 쌤이 상처 보이거나 그러면 우리학교에 전화한다 했었는데...
>>50 맞아.. 되게 슬프고 짜증나는데 할 수 있는게 없어..
흐엉··ㅏ아아어어엉 나 미쳤나봐 진짜 미쳤어 음.... 자랑은 절대 네버 아니야 나도 후회중이야... 우선 내가 금토 많이 힘들었어 그 전부터 힘들기도 했고 집안 사정이라 자세히 말은 못 하는데 많이 힘들어서 눈에는 초점 없고 멍한 상태로 계속 자해하고 그런 상태였어 그냥 정신 나간거지 그러다가 일요일에 친구 만나서 걷고 그랬지. 그러고 친구랑 술 마셨어 소주 한병 마셨는데 힘들어서 그런가 빨리 취했어 그 상태로 알약 1n개 먹고 쌤한테 전화 했어
무통보로 전화 하니까 쌤이 받았어 쌤이 받으면서 "여보세요?" 이래서 내가 혀 꼬부라진 상태로 "쌔앰~" 이러고 쌤은 "어야~" 이랬어 그 뒤에 내가 쌤한테 죽고 싶다 이런 얘기하고 그랬어 친구는 옆에서 말리고 쌤이 전화 끊었어 아마 내가 제정신이 아니여서 그랬을거야
오늘 새벽에 술 다 토하고 낮에는 약 부작용때문에 힘들었는데 필름이 안 끊겨서 다 기억나더라 쌤한테 톡도 난해하게 보내고 보고싶다 죽고싶다 뭐 이런식으로 보냈더라 민폐지 그래도 어쩌겠어 지난 일인데 난 사과나 해야지 그래서 사과 했어
오늘 전화해서 어제 죄송하다고 얘기했어 그러면서 내가 집안 사정 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쌤이 "얘기했는데 너 술 취해서 내가 끊었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내가 "술 먹은거 어떻게 알았어요?" 이러니까 쌤이 "너가 술 마셨다고 얘기했는데?" 이랬어 이 말 듣고 진짜 식겁하더라 우리 학교에 전화 안 해준 쌤이 진짜 천사 같이 느껴졌어
그러고나서 쌤이 "누구랑 마셨어?" 이러시길래 바른대로 불었지 친구랑 마셨다고 그러고나서 우리학교에 전화 안 하면 안 되냐니까 쌤이 "친구 누군지 내가 모르잖아" 이러셨어 말 안 하겠다는 뜻 같아 누군지 알면 하겠는데(사실 이래도 안 하실 것 같아) 모르니까 안 하겠다 이 뜻 같아 그러고 쌤이 화난 것 같았어.. 그래....나 같아도 화 날 것 같아... 한동안 아무 말 없다가 쌤이 "적당히 마셔(이런식으로 얘기했어)"라고 얘기했는데 솔직히 조금 무서웠어..... 표정이 눈 앞에서 아른아른 거리는 그런 느낌.... 마지막에 쌤이 "부모님은 너 술 마신거 아셔?" 이래서 모를거라고 답 했더니 쌤이 모르시냐고 그러길래 그렇다고 어제 9시쯤에 집 들어갔다고 그랬어 쌤이 그러냐 그러고 전화 끝났어
>>57 웅... 술은 두번다신 못 할 것 같아..ㅠㅠ 담은 안 한지 한참 되었고 약은 진짜.... .하.... , .
내일 00중 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마음대로 하라는거야 그래서 기대하고 있었지... 근데.... 오늘 쌤한테 선톡 와서 봤더니 금요일에 출장간다네.......... 안 믿겨서 진짜냐고 진짜 내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다음에 오래 진짜 서러워서 못 살겠다아아아아 출장 왜 이렇게 자주 보내냐 교육청 진짜 쌤 싫어하냐고ㅠㅠㅠ 왜 자꾸 못 보게해ㅠㅠ 그래도 선톡 보내줘서 좋았어 내일 간다한거 기억해준거니까 다음에 오라는 것도 좋아 솔직히 위 레스에 쓴 일때문에 실망하고 화 난줄 알았는데 진짜 보살이구나 라고 느꼈어 사실 내일 가면 보자마자 사과하려했거든
오늘 쌤 만났어!!! 친구랑 갔는데 쌤이 4시에 퇴근한다는거야 막 8분 남았다 그러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가지말라고 가지마요 이랬어 그래서 지인짜 조금 더 있었어
내가 힘들다니까 수고했어 이러면서 박수 짝짝짝 치는데 영혼 1도 없고 과학 점수 올랐다니까 잘했어 이러는데 영혼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영혼을 못 찾겠네 그래서 내가 박수 치면서 쌤보고 빨리 박수 치라니까 치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교복 잘 입고 다닌다고 얘기하니까 새로 산거니까 당연히 입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고 쌤이 막 간다는거야 그래서 가지말라니까 약속 있다고 갈거라고 설득 아닌 설득 시키길래 설득 시키지말라니까 자기는 설득 시키는게 아니라 자기 신념?같은걸 얘기하는거라고 그러는거야ㅋㅋ 그래서 아니 그 얘기하지말라고 그냥 말 하지말라니까(장난식이야) 쌤이 그럼 여기 왜 있는거야 이러면서 얘기하길래 아 그렇네 그 얘기 말고 다른 얘기하자했어
나 복도 바닥에 앉는거 좋아하는데 가서 자연스럽게 앉으니까 쌤이 아직도 여전하다고ㅋㅋㅋ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패딩 샀다고 자랑하니까 자기는 아이패드 최신으로 샀다고 역으로 자랑하고 있고... 진짜 유치하다... 내가 막 자랑하니까 자기도 자랑하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쌤이 너가 먼저 자랑하잖아? 이러고 아니 패딩이랑 아이패드랑 같냐구요ㅠㅠㅠ 스케일차이가 심하잖아요.. 내 패딩 20개 정도는 있어야 아이패드 한대값이구만...
제일 웃겼던건데 내가 이제 술 안 마실거라고 그러니까 마시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그정도면 많이 마신거 아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1병 마셨다고 그랬지 그러니까 쌤이 한병 아닌 것 같다고 그러는거야 (왜 나 안 믿어...ㅡㅡ) 내가 다른 것도 해서 그렇다고 그러니까 쌤이 뭐라는줄 알아??? 하 짇짜 너무해서 진짜루... 담배 폈냐고 물어보드라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 누가 담배피고 취하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그날 담배 안 가져갔다고 그러니까 이 말도 안 믿어...ㅡㅡ 나 담배 안 핀지 오래 되었다고 두달 전인가 산거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그러니까 쌤이 안 필거면 차라리 버리라고 그래서 싫다고 팔거라그 그러니까 그걸 또 계산하고 있어ㅋㅋㅋ 막 한갑에 4500원이고 20개 들었으니까....,. 하나에 200원씩 팔으래ㅋㅋㅋㅋㅋㅋ 내가 팔면 친구들한테 팔지 누구한테 파냐고ㅋㅋㅋ 나는 안되고 친구들은 되고? 진짜 나를 겁나 끔찍하게 아끼네ㅋㅋㅋㅋ(장난인거 알지?) 내가 싸다고 싫다고 500원 손해라고 그러니까 중고 잖어 비닐 뜯은 순간부터 중고야 냄새 날라가 이러는데 순간적으로 (옆에 친구 있어서) 담배 끊은거 티 내지말라고 할뻔했다ㅋㅋㅋ(당연히 싸가지 없게는 안 하고 장난식으로 얘기하지) 너무 자연스럽게 나 담배 폈었어요 이러는게 웃겼어ㅋㅋㅋ 친구도 옆에서 대화 듣는데 웃겼다고 쌤이랑 학생이랑 할 대화가 아닌 것 같다고ㅋㅋㅋ 쌤이 할 말 없게 반박해서 짜증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떤 애랑 손절했는데 그거 쌤한테 얘기하니까 쌤이 손절했네 이러는거야ㅋㅋ 손절을 아는 것도 신기하고 쓰는 것도 신기해서 쌤한테 오 쌤이 손절도 알아... 이러니까 막 이상하게 쳐다봤어 그것도 모르겠냐 이런 눈으로ㅋㅋㅋ
쌤 머리 잘랐는데 귀여워 처음에 갔을 때(오늘) 꽃게처럼 조금씩 옆으로 움직이다가 눈 마주쳐서 손 흔드니까 나왔어 마지막?에는 손 하이파이브 하고 주먹인사? 그것도 했어 하이파이브 🙏이렇게 안하고 쌤이 손바닥 쓸어주듯이?했어

이런식으로
쌤이랑 얘기하는데 역사쌤 오시는거야 둘이 만나면 뭐다? 두배로 날 놀린다 맨날 둘이 만나면 오늘 회의 있다하지 않았어? 이러고 오늘 회의 몇시부터예요? 아 지금이네 이러고 맨날 그래ㅡㅡ 둘 다ㅡㅡ
쌤이 준 네임스티커 아직 폰에 붙어있는데 어제 그거 얘기하니까 박수 짝짝짝 쳐줬어
어제 내가 바닥에 앉았다 했잖어 그때 쌤한테 이리로 오라고 그랬는데 쌤이 왜? 이러는거야 그래서 멀다고 그러니까 와서 무릎 쭈그리고 앉았어
오늘 어쩌다 쌤 만났어 전화 하고 싶다니까 회식이라 그러길래 n시쯤 가능하냐니까 12시 조금 넘어서 5분 뒤에 전화하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해도 되냐니까 바로 전화 오더라 그때 엘베여서 못 받고 집 도착해서 바로 전화 했는데 쌤이 평소랑 다른거야 말 하는데 뭔 말인가 싶은 말 계속 하고 그랬는데 내가 집에 혼자 있다니까 쌤이 혼자 있냐고 나올 수 있냐고 00으로 오라고 그러는거야
속으로 뭐지 싶었고 쌤한테 술 마셨냐고 물어보니까 마셨다고 맥주 1병인가 마셨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쌤 취한 것 같다 그러니까 이거 마시고 안 취한다고 그러면서 나올거냐 말거냐 묻길래 나가서 뭐 하냐 그러니까 커피나 마시자 그러길래 간다 했어 1시까지 기다린다길래 갔는데 쌤 술 약간 취해서 뭐라고 얘기하고 그랬어 그때 뭔 소리 듣고 내가 현타 온다 했는데 쌤이 왜 현타 오냐 그래서 그냥 쌤 안 취한 것 같은데 이러면서 말 돌렸더니 쌤이 자기 취했다 그러는거야 그러고나서 내가 걷자해서 걸어다녔어
걸으면서 얘기했는데 쌤이 자기가 나보고 보자고 한 이유가 내가 전화해서 하려는 이야기를 라이브로 듣고 싶어서 불렀다고 그러는데 그냥 쌤이 먼저 부른게 신기하고 그랬어 그러다 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그랬는데 다시 돈 없다고 안 먹는다니까 쌤이 공무원 앞에서 뭐라하는거냐고 자기가 아이스크림 하나도 못 사주겠냐고 그래서 아이스크림 먹고 또 걸었어 그러고 터미널까지 갔어 솔직히 자세한 얘기는 기억 안 나는데 쌤이 내가 전화해서 하려던 얘기랑 현타온다 한 이유를 되게 궁금해 했어
자꾸 왜 전화하자 했냐고 그래서 내가 쌤이니까 그랬어 그러니까 나니까 아니면 선생님이니까? 이렇게 묻길래 원재쌤이니까 이랬더니 왜 나니까 전화하는거냐고 그러길래 내가 좋아하니까? 이러니까 자기가 왜 좋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이유는 딱히 없다고 처음에는.. 이러다 얘기 안 한다 그러니까 왜 얘기 안 하냐고 그래서 쪽팔린다고 그러니까 그럼 나중에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유 없다고 그냥 좋다고 이유 있으면 나중에 그 이유가 사라지면 싫어하게 되지 않냐 그러니까 쌤이 신기하대 이유 없이 좋아하는건 자식부모 관계가 그런데 이유 없이 좋아하긴 쉽지 않다고 그러면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그랬어
그러더니 후기는? 이러는거야 내가 그냥 쌤이 나한테 고맙다고 얘기하는게 처음이라서 신기했다 이랬어 사실 쌤이 저렇게 말해서 울 뻔했어 쌤이 듣더니 그치 너한테 고맙다고 처음 말 하지.. 부정적인 말만 했지 이랬어 그러다 술 얘기 나오고 그랬어 이건 딱히 중요하진 않은데 쌤이 욕 하더라 새끼 자주 썼어
음...한참 뒤에 얘기했던건데 쌤이 전화해서 하려던 얘기가 뭐냐고 그래서 쪽팔려서 얘기 안 한다 했는데 한참 뒤에 할 얘기 없을 때 쌤이 쪽팔린 얘기할까? 이러는거야 내가 나 술 먹은거냐고 물었는데 그거 말고 전화 하자 한 이유라고 그래서 내가 쌤 여친 있는지 물어보려한거라고 그러니까 없다고 이게 쪽팔린거냐고 그래서 그렇다 했어
그러고 나서 내가 또 있는데 쌤이 뭐라 할 것 같다니까 뭐냐고 묻길래 자해 한거 전화 한다 하지 않았냐고 왜 안 했냐니까 쌤이 언제 했냐해서 저번주? 술 먹은 날은 약 먹고 나머지는 그었다고 그러니까 쌤이 왼손이냐고 그러더니 달라고? 그런 손짓해서 보여주니까 손가락?으로 만져보더라 그러고나서 내가 옷 팔 부분에서 팔 빼서 몸에 넣었는데 쌤이 그거 보더니 해서 가리는거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 이건 습관이라고 그랬어 쌤이 왜 하는거냐고 물어봐서 내 목표가 너무 높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원하는게 높다 그래서 못 이루면 빡쳐서 하는거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엄마 아빠가 물건 던지면서 싸우고 이혼한다하고 엄마한테 했다 얘기하니까 엄마는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대신 그어준다고 자기도 내 앞에서 한다고 그랬다 그러니까 쌤이 왼손 달라고 그래서 주니까 소매 걷더니 손으로 다 만져봤어 그러더니 만져보는건 처음이라고 그러더니 우는 것 같았어 눈물 나와서 눈 비비는 그런 행동 했는데 졸려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어 그거 보고 그 다음부터 눈 못 마주치겠더라고 그러고나서 내가 위클 도움 안 된다고 1학년때 위클 쌤이 센터 보내서 검사지에 좋게 체크 했다고 그러고 나서 3학년때 맞고 나서 센터 갔다고 약도 먹어봤다 하니까 무슨 약 먹었냐고 물어보길래 우울증 이라고 얘기했어
그 말 듣더니 쌤이 아.. 이러면서 뭐라 중얼거리길래 뭔 말이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그러더라 사실 쌤이 난리란 난리는 다 했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것 같았어 그러고 내가 쌤한테 기말보고나서 약 먹든 그으면 한번에 확 하든 할거라고 그러니까 쌤이 아무말도 안 했어 그냥 이렇게 힘들어 할 줄 몰랐다고 그랬어
얘기 다 하고 쌤이 헤어질래 더 걸을래? 이래서 더 걷자 했어 그래서 걸으면서 집 갔는데 가는 도중에 쌤이 나보고 왜 자꾸 차도 쪽으로 가냐고 물어봐서 내가 쌤이랑 너무 가까이 걸으면 안 된다고 얘기하니까 나보고 신기하다고 작년에는 말로 좋아한다고 그러면서 행동으로는 안 한다고 그랬어 그래서 내가 행동으로 하면 안 된다고 그랬더니 쌤이 말 말고 행동으로 하라 하다가 아니 그냥 모르겠다고 그랬어 신기하다고만 하더라 그러다 내가 에이 참는거죠 이러니까 쌤이 웃더니 뭔 행동 참는거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음...안 알려준다고 쌤이 생각해보라고 그러니까 어디까지 생각해야되냐 해서 쌤 마음대로 생각하라 했어 그 다음부터는 쌤도 내 쪽으로 붙으려하면 멈췄다 나 먼저 ㄱㅏ게 하던가 자기가 먼저 가던가 그랬어 그렇게 쌤 집까지 데려다줬어 1층에서 쌤이 잘가라해서 손 흔들었어 집 와서 전화 해도 되냐니까 자래서 이거 쓰고 있었어 3시간 정도 걷고 얘기하고 그랬던 것 같네
패딩 입고 있었는데 더워서 살짝 걸치고 있었단 말이야? 쌤이 덥냐고 그러길래 조금 덥다니까 못 들은건지 또 물어보는거아 덥냐고 그래서 덥다니까 왜 덥냐는거야 솔직히 쌤이랑 있는데 안 더우면 그게 이상한거지 이 얘기를 못 하겠어서 그냥 덥다고 했어
쌤이 마스크 안 쓰고 있길래 쓰라니까 내가 쓰고 있어서 자기는 안 써도 된다는거야(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었다...) 내가 안 쓰면 벌금 내야된다고 신고해버릴거라니까 신고하라네? 그치... 돈 버는데 10만원은 껌이지.. 내가 쓰라고 2단계 되면 오지말라할거 아니냐니까 맞다고 그래서 내가 쓰라고 계속 뭐라하니까 쓰더라
2단계 되면 학생들 등교 안 하는데 왜 오냐고 지금 고3 등교 안 하지 않냐고 그러길래 어떻게 아냐고 스토커 이랬는데 말이 심하다고 스토커라니ㅠ 이래서 놀렸어
쌤이 둘이 술 마실 수는 있다 이런식으로 얘기도 했었어 뭐 나중에 안 사준다 하긴 했는데 진짜 미치겠다
쌤이 어제 자꾸 나보고 00씨 이렇게 불렀어
쌤한테 왜 전화 안 하냐니까 쌤이 자기도 모르겠다고 자해한다고 얘기할지 말지 모르겠다고 술담배 한 것도 잘 모르겠다고 그랬어 그 전에 쌤이 나한테 왜 얘기 안 했냐는 질문에 답 해줬는데 뭐라했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하면 ~~하니까 정보를 공개하는거고 그래서 전화 하는건데 이랬어 ~~이 기억이 안 나네...
미쳐버리겠네 진짜 하... 내일 전화 되면 전화 하기로 했어 물어볼거 있다고 전화해서 이러니까 쌤이 알겠대 지금 멘탈 나갔어 쌤 답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둘 다 멘탈 나가고 울 것 같은데
금요일에 있던 일인데 쌤이 나보고 전화 안 된다하면 다음주 쯤에 연락 또 오던데? 이랬어 뭐하다 나온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전화얘기하다 나왔을거야
>>88 아니 금요일에 있던거 물어보려구
>>90 고백은 성인되서 할 예정이야ㅋㅋㅋ 고백 걱정은 안 해두 돼 그냥 금요일에 만난 것 때문에 멘탈이 갈려서 혼자 생각하는 것보단 당사자한테 답 듣는게 낫겠다 싶어서ㅎㅎ
오늘이랑 어제 하루종일 멘탈 털털 털려서 있었어 친구들이 얘 괜찮냐고 그랬을 정도였는데 일단 학교 끝나고 전화했어 사실 안 받았으면 했는데 그 생각 하자마자 바로 받더라고...받고나서 계속 뜸 들였어 솔직히 쪽팔리기도 했고 쌤이 웃을 것 같았어 쌤한테 금요일 새벽에 만났을 때 행동 어디까지인지 왜 물어봤냐고 했더니 쌤이 아~ 너가 행동 참고 있는거래서 물어본거야 라고 했어 음...솔직히 저런 답일줄 몰랐어 더 안 좋은 답일줄 알았는데ㅎㅎ 내가 쌤한테 뭐 해달라해서 해줄 것도 아니지 않냐 이랬더니 그치라고 답 해줬어 그치 저게 정상이지
내가 질문할거 많다니까 쌤이 그럼 길겠네? 이래서 음...그런가..?했더니 요약해서 얘기하라는거야 내용이 다 달라서 요약하긴 힘들었는데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 했어 성인 되서 좋아한다 할거라고 그러니까 쌤이 음........되게 애매하다고 그래 이제 너 학생 아니니까 생각해볼게 이럴 수도 없고.. yes/no 이렇게 딱 말 할 수가 없다고 그랬어 내가 쌤한테 no라고 해도 계속 연락 할 것 같다 그러니까 쌤이 대학생되거나 직장인 되서 오빠들 만나라고 그래서 겁나 단호하게 싫다고 했어 사실 고집 부리는거 인정해 쌤은 아직 내가 애기로 보이겠지 이것도 알고 있고 어리다는 핑계로 고집 부리고 싶은거야 성인되면 못 하니까 그래서 말로만 하는거고 행동은 안 하는거지
많이 얘기했는데 내일 다시 쓸게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리고 손목은 왜 만진거냐고 물어봤어 쌤이 자기 주변에 그렇게 많이 한 거 보는건 처음이라서 그랬다고 그랬어 그다음에 쌤이 이어서 처음 봤을 때는 아팠겠다 생각 들었다고 그리고나서 만져보니까 상처가 다 안 아물었다고 그랬어
그 뒤로 말이 좀 없었어 그러고나서 내가 먼저 말 꺼냈어 집 갈 때까지만 전화해주면 안 되냐니까 처음에는 친구들이랑 얘기하라 하길래 쟤네 집 간다 다른 방향이다 이러니까 전화해줬어 하면서 다음에 또 놀면 안 되냐 이러니까 안 된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번 놀아주면 또 놀아달라한다고 그랬어 그러더니 갑자기 놀면 뭐 하고 놀건데? 이러길래 내가 음... 그때 가서 정해야죠? 아니 그리고 얘기한다고 놀아줄 것도 아니고... 이러니까 쌤이 그치 안 놀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데 왜 말해야되냐 그럼 괜히 기대만 하게 되지 않냐 이러니까 아무말도 안 하더라
그 뒤로는 내가 쌤보고 단호하다고 맨날 뭐 해도 되냐하면 안된다 한다고 그러면서 얘기했어 집 거의 도착할 때 새벽일 얘기 나왔는데 쌤이 나보고 아니 12시에 터미널까지 걸어가는 애가 어딨어 이래서 내가 아니 쌤이 나오라면서요 이러니까 자기는 그냥 앉아서 얘기하려했다고 그러더라 나는 걸어다니려고 나온거다 이러니까 쌤이 만보계? 만보기? 보니까 그날 2만걸음 나왔구만 이래서 아니...쌤 끌고 다닌건 나도 미안하게 생각한다...이랬어 그러니까 그래~ 이러고 집 거의 도착하는 소리? 공동현관 여는 소리 들리니까 쌤이 잘 가고 손,발 잘 닦고 잘 씻고 잘 가~ 이래서 내가 나 버리냐고 너무하다니까 자기 너무한거 맞다고 그러면서 진짜 끊었어
중간에 얘기 못 한게 있는데 전화하다 내가 쌤한테 말 실수 했던게 있는데 쌤한테 내가 그럼 엄마한테 (자해)했다고 얘기할 순 없지 않냐 이러다기ㅡ 아니 미쳤네 이러면서 그랬더니 쌤이 했냐고 묻더라 내가 아니라니까 근데 왜 미쳤다고 할까~? 이러길래 안 했다고 했는데 이미 걸린 것 같고.. 난 망했고....
오늘은 톡했어 쌤한테 금요일에 행동으로 하라한게 뭔 뜻이냐니까 자기가 그런 말 했냐고 기억 안 난다해서 했다니까 어떤 상황에서 했냐는거야 얘기해주니까 자긴 기억 안 난다고 자기가 술 마시고 졸려도 기억은 난다고 그래서 순간 짜증나서 아 그럼 술도 안 마시고 졸리지도 않은 제가 잘못 기억하는거예요? 이랬어... 이러고 후회했어... 그러면서 내가 쌤한테 왜 거짓말을 하냐 이러니까 장난으로 했나봐 이러는거야 그냥 좀 그랬어 그래서 내가 쌤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 그랬더니 미안 이러더라
>>100 ㅠㅠ 나도 짝사랑 하는 입장이라서 더 공감된다ㅠ
>>102 넌 누구야...?? >>101 쓴게 난데..? 나 스레준데.. ?????
>>105 아 집에서 쓰고 학원에서 쓰고 그래서 아이디 바뀌나봐ㅠ
오늘 전화 하기로 했는데 못 하겠는거야 음...사실 애들이 쌤 별로래 선 긋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행동한다고 별로래 근데 오늘 톡 하는데 뭔가 선 긋는 그런 느낌인거야 난 그거때문에 전화를 못 하고 있었어 그래서 쌤 퇴근 길에 있는 벤치?에 앉아있었는데(여기로 올지 몰랐어 차 타고 다니길래..)쌤이 오고 있는걸 봐버렸어 순간적으로 고개 돌리면서 숙이고 있었는데 쌤이 벤치 지나다가 나보고는 왜 여기 있냐고 그래서 그냥 있다 했어 그러더니 전화 한다하지 않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얘기하다가 쌤이 내 말을 잘 못 듣고 계속 ?? 이래서 발음 안 되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ㅠ 이랬어 쌤이 써서 보여주라고 그래서 써서 보여주고 걸으면서 얘기했어
나 믿냐고 물어보니까 어디까지라고 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나 믿는다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조금 당황했어 믿는다라는 답이 바로 나올줄 몰랐거든... 왜 믿냐고 거짓말도 많이 했는데.. 이러니까 속이려고 거짓말한게 아니라 숨기려고 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주더라
얘기 다 끝나고 쌤이 이제 잘 가 이러면서 보내려하길래 보내지 말라고 심심하다고 얘기해달라고 그러니까 친구랑 놀아 이러는데 이때 표정 봤어야 돼 진짜 귀여웠어 친구가 안 놀아준다니까 어디사냐 묻길래 안 알려준다했더니 아까 앉아있던 곳 근처 사나보네 이러면서 웃는거야 눈치는 겁나 빨라...말에서만... 그리고 더 얘기하다가 쌤이 먼저 가라고(가는 길 같다니까) 그래서 나 싫어하냐고ㅡㅡ 그랬더니 싫어하진 않는데 좋아하진 않아 이러는거야 진짜 마상이였어 그래서 너무한다하니까 너가 좋아한다고 상대도 좋아하진 않아 이러는데 뭐..맞는 말이잖어... 그래서 아니..그건 맞는데...쌤 짜증나 이러니까 뭐가?? 이러는거야 그냥 이라고 답 하니까 그럼 어쩔 수 없지래...
시험 끝난 날 가도 되냐 물어봤는데 그때 뭐 없다고 와도 된대 되게 어색할줄 알았는데(행동 물어봐서) 평소랑 똑같았어 암묵적으로 새벽일 얘기 안 하는 느낌?
진짜 예전에 있던 일인데 중3때 시험기간에 스포츠클럽 시간이였거든? 그때 공부할 것들 가져 오랬는데 반 문이 잠겨서 못 갖고 간거야 안 가져가면 안 될 것 같고 그래서 쌤한테 갔지 가서 교사용 책 빌리기도 하고 일반 우리 책 빌리기도 했어 일반 교과서에 내 이름 써져있었어 다른 애 이름도 써있긴 했는데 내 이름 써있어서 좋았어 중간중간에 나 설명하느라 그림 그린거랑 글 쓴거 있고 그러더라
오늘 친구 만나야해서 만나러 가는데 뒤에 쌤 퇴근하고 있더라 근데 혼자가 아니였어 여자랑 같이 있었어 여자애... 나도 같이 걷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짜증났어 눈 마주치고 그랬는데 둘이 하하호호 하는데
내가 인사를 어떻게 해...... 쌤 원래 가는 길에서 헤어지겠지 했는데 안 그러더라ㅎㅎ 진짜 나 가는데 일부로 먼저 가는데 둘이 웃고 떠드는거 보기 싫어서 먼저 가는데 계속 같은 방향으로 가네? 친구랑 전화하다 길에서 울뻔했는데 차마 쪽팔려서 울진 못 하겠더라 나랑 걸을 땐 자기 갈 길 가고 헤어지더니 걔랑은 돌아서 집 가는데 진짜 짜증나더라
쌤이 걔랑 헤어진 것도 보고 그랬는데 눈물 나오려하고 짜증나서 전화해도 되냐했어
된대서 전화했어 전화하자마자 쌤 짜증난다고 그랬더니 왜 짜증나냐고 묻길래 그냥 짜증난다고 그러니까 음.... 이러더라 그 여자애 누구냐고 그러니까 자기 반 학생이라고 그래서 왜 데려다주냐고... 그랬더니 가는 길이 같아서 간거지 데려다준거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둘이 하하호호 하고 있던데....짜증나.... 이랬단말이야 그랬더니 어쩔 수 없지.... 이런 사람인데.... 이러는거야😡😡 그 반응도 짜증난다고 싫다고 그러니까 왜 짜증나냐고 화 낼 순 없지 않냐고 그러면서 왜 짜증나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아 진짜 질투난다고 짜증난다고 그랬어 질투난다고는 조금 작게 얘기했는데 들었는지 못 들었지는 모르겠다 짜증난다니까 또 물어봐서 그냥 될대로 되라지 생각으로 질투난다고 쪽팔린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그랬어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못 들은걸로 하겠다는데 음... 이미 들었는데...? 못 들은걸로...? 난 왜 말한거지... 싶어서 그냥 기억하라고 계속 기억하라고 그랬어 쌤 원래 같으면 짜증나 이러면 응 맞아 나 원래 그래 이러면서 끊고 짜증나는 사람이랑 대화하면 더 짜증나기만 하지 짜증나는 상황을 피해야지~ 이러면서 끊어버리는데 오늘은 평소랑 달랐어
오늘 전화 해도 되냐니까 쌤이 왜? 이랬어 뭐 이유는 없고 쌤이랑 하고싶은거였으니까 당연히 쌤이랑 전화 하고 싶으니까?라고 보냈지 근데 쌤이 나한테 전화 건거야 순간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구 그래서 받았는데 받자마자 쌤이 전화 왜 하자했어? 이러더라
뭐 그냥.. 이러면서 톡 보냈는데....이러니까 아 톡 보냈어? 이러고 계속 얘기하다 쌤 보이는거야 그때 난 학원이였고 쌤은 퇴근중 학원에서 쌤 퇴근하는거 보이고 그래서 쌤한테 쌤 보인다 그랬더니 어디야? 이러길래 학원이라니까 학원 쪽 보는거야 쌤이 나 봤는지 아아~ 이래서 손 흔들었더니 쌤이 어야~ 이러고
계속 전화하다가 쌤이 갑자기 너 목소리 나간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난 몰랐었는데... 그래서 아 진짜요? 이랬더니 응 너가 조심스럽게 얘기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나간 것 같아 이랬어 그러고나서 내가 기침 했단말이야(코로나 아니고... 나 잔기침이 조금 심해) 그랬더니 쌤이 심한거 아니냐고 집 가라고 그러는거야 안 된다고 그랬더니 아 그럼 어쩔 수 없지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그러고나서는 딱히 설레는 것도 없었고 금방 전화 끊었어
그날 저녁에 쌤한테 크리스마스에 뭐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다른 지역 갈 것 같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진짜냐고 물어보니까 왜 물어보는거야? 이러더라고 그래서 말 하면 해줄거냐고 그랬더니 뭘 해줘? 이렇게 와서 솔직히 내가 물어보는 이유 뻔하지 않냐고 그러니까 응 안해줘 이렇게 왔다ㅋㅋㅋ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단호하네 크리스마스니까 당연히 거절 당할거라는건 알았지만
오늘 대회때문에 연락했는데 주제가 대충 신뢰 관한거였어 그 얘기하다가 쌤이 너가 신뢰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쌤이라고 그래서 쌤한테 물어보는거라고 그랬던 답장으로 그럼 너가 날 신뢰하는 이유가 친해서인 것도 있고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짅짜 갑자기 저렇게 훅 들어오는게 어딨어...저거보고 순간 당황했는데 내 심장 좀 살려줘... 쌤은 저 얘기 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건가ㅋㅋㅋ
며칠 전에 쌤한테 쌓인게 한 번에 나와서 좀 많이 짜증 냈어 전화하다가 쌤한테 홧김에 그럼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얘길 하지 말던가 이랬어... 이렇게 얘기하고나서 잘못 된걸 깨달았는데 이미 늦었더라고 쌤이 화낼줄 알았는데 화는 안 내고 오히려 사과하더라 미안하다고 자기가 그 말해서 너가 고민되고 그랬으면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진짜 눈물 나올 것 같더라 그러고나서도 조금씩 짜증내다가 전화 끊었어
그러고나서 톡으로 사과했어 원래 저러려던게 아니다 죄송하다 원래는 쟤가 나 좋아해서 나랑 전화하고 싶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한 두번이라도 전화해주면 안되냐 하려했던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쌤이 처음엔 씹길래 진짜 화난줄 알았어 내가 생각해도 저 말(좋아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질 말던가)이 선 넘긴 했거든 근데 30분정도 있다가 답 오더라고
쟤가 나 좋아해서 나랑 전화하고 싶은거구나 라고 생각해서 일부로 안 해주는거다 난 너의 기대를 충족해주지 못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관심 가지라고 그러는거다 이런식으로 온거야 이거 보고 울뻔했어 솔직히 쌤이 저렇게 생각하는지 몰랐거든 그냥 나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기대를 충족 못 시켜준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뭔가 슬펐어
그래서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냐 나는 쌤이 전화 잠깐 해주고 답 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 그렇게 따지면 쌤이 전화 안 해줄때 이미 정 떨어졌다 이렇게 보냈지 그러니까 (전화 잠깐 해주고 답 해주는 것)그거라도 하면서 너가 스스로 변하길 기다리는거야라고 오더라 자꾸 자기 말고 다른 사람 좋아하라는게 진짜 싫어서 왜 자꾸 다른 사람 좋아하라고 하냐고요... 이랬더니 알겠다고 너가 좋아하는건 너 자유니까 이제 뭐라 안 하겠다고 그랬어
내가 쌤한테 그러니까 내가 나쁜 사람 같다고 그러니까 쌤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 이랬어 마지막으로 내가 쌤한테 나만 쌤 좋아하는 것 같다고 쌤은 나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나 싫어하는 것 같다고 그래서 전화 안 해주는줄 알았다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그랬어
그러고나서 어제(14일)이 시험이였는데 쌤한테 오늘 시험이라고 시험 잘 보라고 해주면 안 되냐니까 시험 잘 봐 이렇게 왔ㅇ·ㅣ
>>129 레스 달린 것도 오랜만이다 반가워!!!♡♡♡ 오늘 있던 일도 써보려구
오늘 시내 가는데 쌤이 뒤에서 걸어오고 있었단말이야 쌤 퇴근 중이였던거고 난 시내 가던거였는데 그때 내가 전화하면서 걸어갔단말이야 뒤돌아봤을 때 쌤이랑 눈 마주쳤는데 인사하기 뻘쭘해서? 인사 안했구... 계속 그렇게 가다가 내가 몇번 더 뒤돌아서 눈 마주치고 그랬어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쌤이 집 가고 난 내 갈 길 가는데 후회되는거야 인사할걸 이라고 그래서 전화해도 되냐니까 쌤이 아까 말 안 하고 지금?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까는 인사도 안 했다고 타이밍 안 맞았다고 그랬더니 쌤이 '나 보자마자 전화하더만' 이라고 보낸거야 근데 진짜 오해야 그거 이어폰 뺐다 껴서 그렇게 느끼는거라고...쌤 만나기 5분전부터 했다고ㅠㅠ 쌤한테 쌤 만나기 5분 전부터 했는데ㅠㅠㅠ 이러니까 전화걸어줬어
흐헣 쌤 개귀여워ㅠㅠ 전화 받자마자 하는 말이 왜? 이거였을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하자한거라고 그랬더니 아~그냥? 이래서 아 끊지말라니까 진짜 안 끊고 15분정도 전화해줬어ㅜㅠ 역시 사람은 쌓이면 안 돼 얘기하는게 낫지 절대 혼자 끙끙대지말자
쌤 프사가 애들이 쌤한테 준 선물같은걸로 해놓았단말이야 그 프사를 볼 때마다 저번에 쌤이랑 걸어간 애가 준건가 싶고 쌤 좋아하는 애가 나 말고 또 있나 싶어서 진짜 짜증났단말이야 근데 곧 크리스마스니까 그걸 핑계로? 선물 줘도 되냐했는데 된다는거야 그러고나서 내가 내 생일 때 놀아주면 안 되냐니까 개단호하게 응 안돼 이러면서 생일선물은 준다고 그러는데 그날 좋아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1시간동안 쌤 뭐 줄까 고민하다가 쌤한테 물어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전화하고
전화하다가 "쌤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 돼요?"라고 하니까 "뭔데?" 이래서 "크리스마스때 선물 준거 쌤 프사로 해주면 안 돼요? 맨날 애들이 준거 프사로 하고 진짜.... 저도 해줘요ㅠ" 이랬어 그러니까 "이상한 것만 아니면 하지"라고 했어 쌤 닮은 동물 인형 주고 다른 것도 주려고 달달한거 좋아하냐고 그랬더니 그럴껄? 이래서 마카롱 같은 것도 좋아하냐니까 (마카롱 달다고 안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취향은 바뀌니까...) 놉 이러면서 초콜릿까지가 적당하다고 그 이상은 이상하대ㅋㅋㅋ 취향 확고하면서 확고하지가 않어ㅋㅋㅋ 좋아하는거 뭐냐니까 좋아하는거... 지금은 딱히 없는데? 이러고 싫어하는 것도 없다하고
싫어하는거 줄 순 없지 않냐고 그러니까 쌤이 "싫어하는거 주면 그 사람한테 관심이 없는거 아니야?"이러고 그냥 그 사람이 필요할 것 같은거 주라는데 내가 뭘 주던 쌤 기준에 못 미칠 것 같고 고민된다ㅠㅠ
김영란법때문에 걱정되서 쌤한테 "30000원 이상 주면 안 돼요??" 이랬더니 "넌 졸업생이라 상관 없는데 그냥 3만원 이하로 줘" 이러는거야 그래서 쌤 닮은 동물 인형 줬어 카톡 깊티 보면 메시지 쓰는거 있잖아 거기에 아무 생각없이 뭐 쓰지 하다가 쌤 솔크 써놨어 그러고나서 결제되기 한 단계 전 화면에서 있었지 메시지 바꿔야되니까 근데 갑자기 결제완료 되더라... 쌤한테 "메시지 보지마요" 이랬는데 답장으로 "응 솔크"....... 진짜....매번 의도치않게 상처 주네......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네 쌤이랑 전화했어 먼저 톡으로 물어봤지 쌤 ? 전화해도 돼요? 왜? 힘들어서? ?? 왜 힘드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아니면 너가 힘든데 나랑 왜 전화하고 싶은거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왜 힘드냐고 조금 꼬인 것 같아서 그리고 짜증나서 대충 이런 대화였어 4시30분쯤에 쌤이 전화 걸어줬는데 짜증나있던 상태라 전화 오는걸 알고도 무시했어 적당히 안 받으면 끊을줄 알았는데 끝까지 걸더라고 8시쯤에 다시 전화했어 전화하다 주제가 좋아하는걸로 넘어갔는데 쌤이 궁금한게 있다는거야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너가 나 좋아한다 좋아한다 하는데 어느 정도로 좋아하는거야? 그렇게 얘기하면 뭐라 얘기해요?? 그럼 보기를 줄게 1번 그냥 싫지 않은 사람 2번(기억이 안 남) 3번 연예인 같이 좋아하는 사람 4번 사랑하는 사람 음.... 4번? 아 3번 정도인줄 알았는데 4번이네 그럼 밀어내야지 3번까지는 밀어내지마요.. 그럼 전화도 안 해주고 톡도 씹을거잖아요 힘들다는건 안 씹지 그리고 패턴이 있잖아 언제 씹는지 하고싶다했던 것도 씹었으면서 아 그것도 씹었어? 네 하고 싶다니까 씹어서 쌤 화났냐고 물어봤었는데 이런 식이였어 사실 보기중에 없었는데 왜 4번이라했는지 모르겠네 그 다음날 톡 보냈어 쌤 어제 어느 정도 좋아하냐 한거 쌤 사랑하진 않는데.. 의지되고 좋아하는 사람정도예요 그래 그니까 밀어내지마요 이렇게하고 끝났어 뭔가 후련하네 전에는 매일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들이대더라도 성인 되서 들이대자 지금은 공부하자 이런 마인드?
>>139 보기 중에서 고르라해서 4번 한거였는데 굳이 따지자면 사랑하진 않아 의지하는거고 좋아하긴 하는데 많이 좋아하지도 않고 밀어내지말라했던건 힘들 때도 밀어낼까봐 그런거였어 레스주 말에 토 달 생각은 아니였어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나도 레스주 말에 동의해 성공해서 꼭 교사 되서 쌤 다시 마주칠거야 읽어줘서 고마워:)
오늘 생일이라서 왔어!! 쌤이 내 생일날 선물 준다했었어 그리고 이번주에 전화했었을 때도 오늘이 내 생일인거 알고 있다했고 전화 할 당시에 축하해달라했는데 아직 생일 아니라고 안 해줬었어 그리고 생일날 그러니까 오늘 되니까 은근 기대되더라고 작년에는 공차 줬었는데, 이 시간쯤에 줬는데 이러면서 내가 생각해도 별로다ㅎㅎ 쌤이 내 생일 기억 못 하는 것 같아서 생일날 전화하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전화하자했는데 바쁘다고 안 된대 몇 시간 뒤에 또 했는데 씹었어
생일인데 그러니까 진짜 속상하더라고 쌤이 바쁘다 했는데 머리로는 알면서도 속으로는 진짜 서운해서 괜히 심술부렸어 쌤 미워할거라고 생일인데 생일축하해도 안 해준다고 미워할거라고 그랬어 그랬더니 레주야 생일 축하하고 오늘은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전화 안 했어 생일축하해 이렇게 답장이 왔어 왠지는 모르겠는데 보고 눈물 나왔어 답장으로 쌤 미워하려했는데 이러면 어떻게 미워하냐고 보냈어 그러고나서 배라 케이크 선물로 보내면서 메시지에 레주야 생일축하해 이렇게 써놨더라 진짜 이번 생일도 쌤이 축하해줘서 좋은 날로 기억 되겠지
오늘 전화해도 되냐고 톡 보냈는데 쌤이 씹어서 오늘은 안 되는구나 하고 있었단말이야? 근데 한참 뒤에 전화오는거야 그때 내 앞에 친구 앉아있었고 난 영어 하고 있었던 상황이였어 그래서 연락 오는게 달갑지 않은 상황이여서 폰 켜지는거 보고 "아..." 이랬는데 쌤인거야 좋아서 전화 받았지. 대화하다가 마지막쯤에 쌤이 끊으려고 하길래 "아 쌤 끊지마요 할 말있어요" "뭔데?" "쌤 보고싶어(요)" "고등학교 쌤들 보면 되겠네" "아 그 쌤들 말고ㅡㅡ 지금 전화하는 쌤 보고싶다고요ㅡㅡ" "그럼 전화 끊으면 되겠네" 이러고 진짜 끊음ㅋㅋㅋㅋㅋㅋ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친구가 둘이 밀당하냐고 먼저 전화하고 끊냐고ㅋㅋㅋ 이러더라ㅋㅋㅋ
3개월 뒤면 쌤 생일인데 선물로 뭐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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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해도 되냐고 톡 보냈는데 쌤이 씹었더라구 그래서 무도짤(아이 헤이트 유) 보냈는데 바로 전화오는거야 전화 받고 1분?정도 얘기하니까 쌤이 끊으려하길래 내가 전화 끊을거냐니까 "끊어야지" 이래서 "아니 그럴거면 전화 왜 한거예요?!?!?!?!?" 이렇게 물어봤어 그러니까 쌤이 "너가 나 싫어한다고 보내서 더 싫어하라고 전화한건데?" 이러는거야 저게 뭔 말이여.......... 그러고 진짜 끊더라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저 얘기 듣더니 기겁하면서 쌤이 끼부리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전화 2시간 했어 중간중간 진짜 설렜어 쌤 처음 봤을 때 친구한테 목소리 진짜 좋다고 했던 것도 얘기하고 쌤 은근히 디스도 하고 쌤이 이거 욕이야 칭찬이야? 이러고 쌤 디스할 때마다 웃는데 진짜 그것도 설레고
대입 얘기해서 하지말라니까 진짜 안 하고 얘기하다가 쌤이 왜 교사 됐는지도 알게 되었고 쌤한테 결혼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해야지~ 이러면서 얘기해주고 그러다가 왜? 이러면서 물어보고 연애 할거냐고도 물어봤는데 해야지 이래서 하지마요... 계속 이랬어 쌤이 싫어라고 했나 왜?라고 했나 그랬는데 계속 하지마요.... 이러니까 응 이랬어 사실 응이 여기서 얘기했는지 다른 대화에서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대화에서 했어
에어팟 프로 샀다고 자랑도 했고 쌤한테 처음 온 학교에서 나 만나서 귀찮았을 것 같다니까 쌤이 알면 됐어 이랬어ㅋㅋㅋ 그래서 내가 쌤이였으면 나 싫어했다고 그러니까 쌤이 싫어해도 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안 된다고 했더니 너는 너 싫어해도 되고 나는 안 되는거야? 이래서 그렇다했어
쌤이 나 많이 비꼬았는데 다 장난이였다는거야 그래서 진짜로 비꼰 줄 알았다니까 진짜로 비꼬면 너 울어 이랬어
그러다가 나 중3때 소문 안 좋은 거 얘기나왔는데 얘기하다가 짜증나서 쌤한테 짜증냈어...근데 어떻게 잘 넘어가서 다음 주제로 넘어갔어
나 자해한 것도 얘기 나왔는데 쌤이 지금은 안 하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게 중간고사... 아니 그때 술 마시고 전화 한 날 약 먹은게 마지... 아 새벽에 만난 날이 마지막이예요 이랬더니 왜 마지막이 점점 뒤로 가지..? 이래서 에이 그럴 수 있죠 그래도 3달동안 안 했는데 이정도면 잘 한거죠 이랬어 얘기하다가 쌤이 안 할거지? 이래서 뭐 스트레스 받으면 하지 않을까요? 이랬어
진짜 오늘 완전 대박이였어 전화해도 되냐했는데 쌤이 왜? 이러는거야 그래서 쌤이랑 전화하고 싶어서라고 하니까 해 이러더라고 그래서 전화했어 며칠 전에 중3때 담임쌤 우연히 만나서 얘기하다가 쌤 퇴근하는 거 보게 되었는데 인사하기 쪽팔려서 인사 안 했단말이야 근데 쌤이 알고 있는거야ㅋㅋㅋㅋ 인사 안 하고 그냥 간 걸ㅋㅋㅋ 중3때 담임쌤한테 쪽팔린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 중3때 쌤이 쌤한테 레주가 원래 그런 애였냐고 언제부터 그랬냐고 그랬대ㅋㄱㅋㄲㅋ 쪽팔려서 피한 거라고 그러니까 쌤이 "아~ 쪽팔려서 인사 안 하고 그냥 간거야?" 이랬어 저 얘기할 땐가 하고나선가 쌤이 "근데 전화 왜 하는거야?" 이러길래 내가 "보고싶으니까" 이랬는데 "아~보고 싶은데 쪽팔려서 인사도 안 한거야?" 이랬어
전에 나 코피 났을 때 쌤 도움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거 고맙다고 얘기했단말이야 그때 내가 애들한테 맞았을 때였는데 쌤이 "근데 그때 왜 맞은거야?" 이거랑 비슷하게 물어보는데 쌤 관련되서 얘기하기 싫어서 "안 알려줘" 이러니까 쌤이 그래 이랬어
쌤 왜 이렇게 착하냐고도 물어봤는데 쌤이 "뭐가 착해?" 이렇게 물어보길래 "다? 아..다는 아니고... 그냥 착한데" 이러니까 쌤이 "뭐가 착하냐고 하니까 그냥이라고 하네" 이러더라
>>153 얘 관련된 얘기 중에 내가 "오늘도 보고 싶었는데" 이러니까 쌤이 "뭔 일 있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무 일도 없는데??" 이랬는데 "아 '오늘도' 라고 하길래 뭔 일 있는줄 알았어" 이러더라 그래서 "에이 항상 보고싶죠" 이랬어
오늘 2시간인가 전화 한 것 같은데 쌤 진짜 보고싶다 사실 쌤이 전화해도 되냐는 톡 한 두번 씹으면 안 할 줄 알았대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보내니까 전화 해주고 진짜 착하지? 쌤한테 "저 쌤 오래 좋아하지 않아요?" 이러니까 쌤이 "그러게" 이랬어 또 쌤이 "중3때 보고 고2때 보니까 신기하네" 이러고
또 얘기하다가 새벽에 만난던 얘기 나왔는데 내가 "그때 쌤 이상했어요" 이러니까 쌤이 "이상한데 왜 나와?"이랬어
갑자기 생각났는더ㅣ어제 전화 했을 때 내가 쌤한테 "쌤 내년에도 00중에 있어요?" 이랬는데 쌤이 "내년에는 모르겠다 내가 다른 학교 간다고 신청하면 가는 거고 신청했는데 안 되면 그대로 있는거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른 학교 가지마요.." 이랬는데 쌤이 "이제 00중도 그만 있어야지~" 이래서 "아ㅠ 다른 학교 가지 마여..." 계속 이랬단 말이야? 그러니까 쌤이 "왜ㅋㅋㅋ 내가 너네 학교 갈 수도 있잖아~" 이러는데 순간 설렐뻔했다
오늘 전화 했다!! 토요일에 전화하고 일요일에 전화 까이고 월요일 까이고 수요일 까였는데 오늘 전화 되냐고 물어본 것까지 하면 이번주에만 세번 물어본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쌤이 나한테 전화 하더니 "뭔 일 있어?" 이러는거야 사실 그때 마라탕 먹으러 가서 기분 좋았는데 쌤이 전화해줘서 더 좋았단 말이야ㅋㅋㅋ 그래서 "아무 일도 없는데....??" 이랬는데 쌤이 "아~ 이번 주에 전화하자고 많이 해서 뭔 일 있는 줄 알았어" 이러더라고 조금 얘기하다가 내가 "보고 싶어....라고 얘기하면 전화 끊을거잖아요" 이랬더니 "봐서 뭐 할건데?" 이렇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뭐 아무거나 하겠죠?" 이렇게 대답했는데 쌤이 "봐도 아무 것도 안 하잖아" 이러는거야 내가 "아 그때 인사 안 한거요?" 이러니까 "응" 이랬어 내가 "아니야... 인사 할 수 있어......" 이랬는데 쌤이 "인사 안 하잖아"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 인사 한 번 안 했다고 이렇게까지 우려먹을 일인가요........
그리고 전화하다가 내가 "어 저 며칠 전에 울었어요!!" 이러니까 쌤이 "왜 울었어?" 이렇게 물어봐서 왜 울었는지 얘기하고 나서 "쌤이 저번에 저 왜 맞았냐고 물어봤잖아요 그때 얘기하면 울 것 같아서 얘기 안 한거예요 그래서 애들한테도 중3때 얘기 잘 안 해요" 이랬더니 쌤이 "아~ 그래서 울었어?" 이런 식으로 얘기 했어
>>161 이때 전화하고 그 다음에 연락해도 되냐고 톡 보냈는데 두 번이나 씹길래 나도 짜증나서?삐져서? 일주일동안 연락 안 했어 그라 ㅓ다 목요일에 전화하자 했는데 쌤이 씹었길래 아 진짜 나 싫은거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도중에 전화왔어 뭐 사실 10초?정도 하고 끊었어 그리고 오늘 전화했는데 쌤한테 혼자 삐져서 연락 안 했던거라고 그러고 쌤도 오랫동안 연락 안 했네 해줬어 내가 "씹길래 짜증나서 연락 안 했어요 아 근데 이거 얘기하면 쌤이 맨날 씹는거 아니야..??" 이랬더니 웃었어 웃는 거 짇짜 완전 설레 사실 30분정도 전화했는데 기억나는게 저거밖에 없어 아무도 안 보지만 그냥 써야지
나 진짜 바본가봐........,... 어제 전화하자 했는데 쌤이 씹은거야 그래서 '아 토요일에 전화했으니까 안 해주려나보다'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5시52분?53분쯤에 자습하러 자습실 들어갔는데 나중에 저녁 먹으러 나와서 보니까 5시55분에 전화해줬더라... 진짜 내가 얼마나 전화하고 싶었는데 이렇거 기회를 날리냐고ㅠㅠㅜㅠ 오늘 전화 안 해줄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어제 전화했다고 안 해줄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완전 슬픔...... 전화하자고 했는데 쌤이 "어제 전화 안 받았잖아" 이렇게 답해줌ㅋㅋㅋㅋㅋ 억울해서 안 받으려고 한 거 아니라고 그랬는데 씹고 오늘 진짜 안 해줌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쌤 퇴근하는 거 봤는데 인사 했다!!!!!!! 쌤이 봤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봤을거아...
금요일에 친구 만났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가 중학교였단말이야 그래서 그김에 쌤도 봐야지 했는데 쌤이 안 나오는거야 그러다 다른쌤 봤는데 그 쌤이 쌤 갔을거라고 그래서 내가 "쌤한테 짜증난다고 전해주세요" 이랐는데 얼마 안 지나서 쌤한테 전화오는거야 전화 받으니까 쌤이 "학교 왔다면서??" 이래서 그렇다니까 자기 조퇴했다고 그랬어
전화하다가 쌤이 "친구 만났으면 친구랑 놀아야지~" 이래서 안 만났다고 그러면서 전화하자고 했는데 쌤이 "목소리 떨리는데?" 이러는거야ㅋㅋㅋ 시ㅡ실 웃으면서 얘기해서 떨렸어ㅋㅋㅋㅋㅋㄱㅋ 그래서 내가 " 아 쫌!! 그냥 넘어가요!!!!" 이랬는데 쌤이 "나중에 전화해줄게~ " 이래서 "나중에 해준다면서 안 해주잖아ㅡㅡ" 이러니까 진짜 해준다면서 그랬어 중간에 쌤이 "오늘도 나중이잖아" 이랬는데 뭔 말이지 핬단말이야 ㅈ원말일까
어제 쌤때문에 울었어 지금 조금 안 좋은 상황인데 쌤이 얘기 듣더니 "시작은 너네" 이래서 이거 듣자마자 울면서 "그치 다 내가 잘못한거지" 이랬어 아 그냥 어제 전화 괜히 했어 분명히 다 내 잘못 같다고 내가 문제니까 애들이 나 싫어하는거겠지 이랬는데 저렇게 얘기하네...
목요일인가에 전화했었는데 뭔 얘기하다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쌤한테 "만나달라고 하면 만나줄거예요?" 이랬단말이야 이러니까 쌤이 "약속하면 만나겠지?" 이런 식으로 대답했고 내가 "아니.. 그 만나는 거 말고 다른 거...." 이랬어 쌤이 "어떤 거?" 이래서 쪽팔리기도 하고 지금 뭔 말하는거지 싶어서 "아 그냥 생각하지마요..." 이랬단말이야
저 얘기하고 조금 있다가 쌤이 "전교 1등하면 소원 하나 들어줄게" "아 대신 기간은 3학년 1학기까지" 이런거야 그래서 내가 "이상한 소원 해도 돼요?"라고 물어보니까 "이상한 거 뭐? 종류는 얘기해줄 수 있잖아??" 이래서 "내가 지금까지 얘기했는데...." 이랬어 쌤이 "그건 안 돼" 이럴 줄 알았는데 "그럼 조건이 있잖아" 이러면서 내가 성인 되고 둘 다 애인 없으면 고민해본다는거야
그리고나서 금요일에 중학교 놀러가기로해서 갔는데 목요일에 한 얘기때문에 진짜 부끄러운거야 만나니까 쌤이 나가자고 그러면서 중학교 옆에 새로 생긴 카페가서 음료수 사줬어 의자에 앉았는데 쌤을 못 보겠어서 눈 안 마주치니까 쌤이 "왜 그러는거야..?" 이러길래 "어제 얘기한 거 때문에 쪽팔려서....." 이랐어 이러니까 쌤이 "저기요 온 건 너예요" 이랬어 쌤이랑 25분인가 얘기했는데 어떤 남자애가 오더라고 둘이 보더니 얘기하는거야 조금 하다 갈 줄알았는데 20분을 떠들더라
앞에 나 있는 거 보이면서 20분 떠들고 간 시간이 4시50분쯤이였어 나는 쌤을 4시5분쯤에 만났고 앞에서 폰 하다가 쌤 쳐다보면서 눈치줬다가 폰하다가 그랬는데 계속 얘기하니까 나도 짜증나는거야(쌤한테 삐진거) 얘기 다 하고 그 남자애 가고 나서 삐져서 쌤 쳐다보니까? 째려보니까? 쌤이 "왜 그렇게 봐??" 이러는거야 말하면 쪼잔해보일까봐 고민했는데 그냥 "쌤 5시에 가야된다면서... 아까 걔랑 20분동안 얘기했잖아..." 이랬어 그러니까 쌤이 그거때문에 그러냐면서 웃는거야 그러면서 지금 교무실에 쌤들 없을거니까 학교 들어가자면서 일어나서 나도 따라갔어
뚱한 표정으로 아무 말도 안 하고 졸졸 쫓아다니니까 쌤이 아무 말도 안 하고 뒤에서 쫓아다니니까 게임에 나오는 펫 같다면서 왜 아무 말도 안 하냐고 아까 그거때문에 화나서 그러냐고 다른 거 때문에 그러냐고 아니면 둘 다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얘기하면 쪼잔해보이잖아......."이랬더니 쌤이 웃으면서 "그럼 표정으로 티 내면 안 되지ㅋㅋㅋ" 이러는거야 내가 "그건 싫어..." 이러니까 쌤이 "얘기하면 쪼잔해보여서 얘기하긴 싫고 그렇다고 티 안 내고싶진 않고 그래서 그러는거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쪽팔린데 왜 그러냐고 뭐라했어
쌤이 학원까지 태워다준대서 쌤 차 탔는데 조수석에 탔단말이야 가다가 쌤이 "근데 만약에 너가 전교 1등을 해서 소원으로 그걸 얘기했어 그래서 내가 생각하다가 받아줬어 그러면 대학교 1학년이 아깝지 않아? 1학년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이 있는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게 더 좋잖아요" 이러면서 "저 성인 되면 쌤 5년째 좋아하는건데..." 이랬더니 쌤이 햇수 세는거야 내가 "저 올해 쌤 3년째 좋아하는건데" 이랬더니 쌤이 자기도 3년동안 누구 좋아해본적 없다면서 오래 좋아한다고 그랬어
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이것도 금요일에 있던 일인데 쌤이 나보고 "너가 전교 1등하면 너는 좋은데 나는 얻는 게 없잖아??" 이랬거든? 그래서 내가 손가락으로 나 가르키면서 "나" 이랬어 장난 70 진심 30이였는데 쌤이 이거 보고 "아ㅋㅋㅋㅋㅋㅋㅋ" 이랬어 아니 근데 진짜 웃는 거 너무 설레는데
아 미치겠어 금요일에 또 보러가기로 했ㅇ·ㅣ 어떻게 기다리지 나 진짜 보고싶은데 아 사실 오늘 전화했어 처음에는 실수로 잘 못 걸어서 바로 끊었는데 학원 도착하니까 친구가 답답하다면서 대신 걸어줬어 그때는 쌤이 안 받았는데 몇 분 있다가 쌤이 전화해줬어 내가 쌤한테 "저 오늘 진짜 전화하고 싶었는데..." 이러니까 쌤이 "왜?" 이러길래 "쌤 보고싶어서..." 이랬어 그러니까 쌤이 "아~" 이러고 전교 1등 준비 잘 하고 있냐고 물어봤어
어제 쌤이랑 전화했는데 쌤이 "저번에 전화했을 때(월요일에 전화 잠깐 했어) 친구랑 뭔 얘기 한거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가 한심하다고 했는데요?? 전화하고 싶다면서 못 한다고" "아 그 친구랑 친해?" "음...친하죠? 왜요??" "아 그냥 내 얘기하는 거 보면 친한 것 같아서" 이러고 내가 "궁금한거 있는데 전교 1등하면 만나달라고 한 거 왜 받아줬어요? 거절할 줄 알았는데" 이러니까 쌤이 "전교 1등이 쉬운 것도 아니고 전교 1등 할 정도면 진짜 좋아하는거니까" 이러면서 쌤도 궁금한 거 있다면서 "금요일에 만났잖아 그때 내가 얻는 게 왜 너라고 한거야?" 이렇게 물어봐서 "음.. 그냥? 쌤이 고민하다가 받아주는거면 쌤도 좋은거잖아요"이러니까 쌤이 "고민하다가 받은게 호감이 있어서일 수도 있잖아?" "그래도" "많이 좋아하는 게 아닐 수도 있고" "아니야..." "어이구ㅋㅋㅋ 안 받아주면 어떻게하려고ㅋㅋㅋㅋ" "거절하지마....." "거절하면 다른 소원 들어줄게" "다른 소원 뭐요..??" "글쎄? 그때 가서 생각해야지" 이랬어
그리고 내가 쌤한테 나 졸업하고 나서 쌤 좋댜고 한 애들 있냐고 물어봤는데 쌤이 나같은 애는 없었다고 다 스쳐가는 인연이였다고 그랬어 이 말 진짜 좋았어 나는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라는 것 같았는데 사실 김칫국 마시는 것 같아서 이 생각은 집어치우려고
쌤한테 레주야 해달라고 하니까 쌤이 "싫어" 이래서 내가 "아ㅜ 왜요...ㅠㅠㅠ" 이러니까 쌤이 "안해요" 이러고 나는 계속 "왜ㅠㅠ 해줘........" 이러고 있었는데 쌤이 왜 해달라고 하는거냐고 물어보길래 "음..그냥?"이러면서 "쌤이 제 이름 불러주는거잖아요" 이랬는데 쌤이 자기도 그냥 안 해줄거라고 그러길래 내가 "아니야...뒤에 더 말했는데...." 이랬는데 쌤이 "아니야 뒤에 말 한 거 못 들었어" 이러는데 진짜 세상 유치하드라ㅋㅋㅋㅋ 쌤한테 "쌤 제 이름 많이 안 불러주잖아요. 오늘 전화하면서 제 이름 한 번도 안 부른거 알아요??" 이랬더니 쌤이 아 진짜? 이러면서 끝까지 안 불러주더라......ㅡㅡ
아 노래 들어보라햏었는데 노래가 I really like you였단말이야 그거 해석 봤냐니까 쌤이 안 보고 그냥 들었다고 안 봐도 해석 어느정도 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쌤한테 "제가 왜 들어보라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이랬더니 쌤이 "응 알 것 같은데?" 이러면서 "뭔 대답 기대하고 물어본거야?" 이러는데 쌤이 알면 된거다 이 생각이였어서 그냥 물어봤다고 했어
진짜 오늘이 레전드였다 짇짜 미친거야 이건 미쳤어
>>181 >>182 으아ㅠ 미야해ㅜㅠ 공부하러 갔었어ㅠㅠㅡㅠㅠㅠ
스터디카페 왔는데 졸려서 조금만 쓰다가 가겠어!!!
금요ㅡ일에 쌤 만났단말이야 편의상 어제라해야지 쨋든 만났는데 쌤이 학교에서 지금 선도위 열린다고 학교나 걷자고 해서 걷고 있었단말이야 조금 걷고 있는데 쌤이 "혼자 가라고 하면 안 갈거지?" 이래서 완전 힘차게 고개 끄덕였어 그러니까 쌤이 조금만 기다리라면서 자기 짐 정리해서 내려오겠다는거야 기다리고 있는데 쌤이 내려와서 같이 쌤 차로 갔어
쌤 차 어디 타야될지 모르겠어서 어디 타냐고 물업·ㅡ니까 쌤이 손가락으로 조수석 가리켰어 그러면서 "뒤에 타도 되고" 이러는데 솔직히 뒤에 타겠냐고ㅋㅋㅋ 쌤 옆에서 가고 싶은데ㅋㅋㅋ 그래서 냉큼 조수석 탔어ㅋㅋㅋㅋㅋㅋ 차 타고나서 출발한지 1분?2분정도 지났을 때 쌤이 갑자기 "매주 금ㅇ.ㅛ.일마다 올거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다음주는 안 올건데..." 이랬더니 쌤이 " ㅙ?" 이렇거ㅣ물어봐서 시험 전 주라서 안 온다고 얘기했어 그러면서 내가 쌤한테 "저 매주 왔으면 좋겠어요?" 이러니까 쌤이 단호하게 "아니 자주 보면 보는 게 희소?성이 없어지잖아" 이러면서 나중에 볼 사람도 너무 자주 보지 말라고 그랬어
쌤이 동사무소 가야된다고 그랬었는데 나는 나 학원 내려주고 갈 줄 알았단말이야 근데 그게 아닌거야 쌤이 공영주차장에 차 세웠는데 쌤 내릴 때 나보고 "안 내려?" 이래서 내려서 쌤이랑 동사무소 같이 걸어갔어 동사무소에서 쌤 일 다 끝나고 나왔는데 쌤이 "뭐 할래?"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사실 이것도 예상 밖이였어서 어버버하고 있었어
다시 올게 아무도 안 보지만 사실 위에 레스주 두 명 진짜 고ㅇ사워 나 레스 얼마만에 받아보는건지ㅠㅠㅡ.‥
다시 왔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었는데 내 머리에 뭐가 붙었었나봐 쌤이 "잠시만"하면서 머리에 붙은 거 떼주는데 와 나 이때 미칠뻔했잖아 개설레서 여기 오지도 못 할뻔 아 이게 아니라 쨋든 그러고나서 또 열심히 생각했지 뭐 할까하고 그랬는데 쌤이 "카페 가자" 이래서 카페 갔어
>>191 헐 진짜 진짜 진짜ㅈ완전 고마워ㅠㅠㅠㅜ누는· 썰 진짜 오래 풀게 100년은 더 풀 수 있·ㅣ
카페 가서 쌤이 질문하고 나는 대답하고 막 쌤이 나 빤히 쳐다보는 거 느껴져서 나도 쳐다봤는데 뭔가 느낌 이상하고 좋고 하여튼 그래서 눈알만 대굴대굴 굴리고 있고 이거 반복했어ㅋㅋ 계속 이러니까 쌤이 가자고 하는거야 6시라면서 그래서 쌤 말똥말똥 쳐다봤더니 쌤이 "그렇게 보면 뭐/ 왜 그렇게 봐" 이랬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카페 나왔어. 카페 나와서 쌤 차 있는 곳으로 갔는데 쌤이 진짜 차 타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진짜 가.....??" 이러니까 쌤이 "응"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 한 번 더 물어보니까 쌤이 "가방 놓고 가기 전에 빨리 타" 이랬어ㅋㅋㅋ 화낸 건 아니야!!
차 타고 가는데 진짜 안 믿기는거야 그러면서 쌤한테 왜 내 이름 안 불러주냐고 물어보니까 쌤이 "왜 불러줘야 되는데??" 이래서 이름이니까 불러달라고 그랬어 이러니까 쌤이 다른 애들도 이름 잘 안 부른다고 그러다가 "아 아니네" ....... 이거 듣고 상처 진짜 완전 상처 왜 내 이름만 안 불러주는건데?? 짇짜 상처 받아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입 댓발 나와서 있었는데 쌤이 혼잣말로 "불러준 적 있을텐데...." 이러면서 내 이름 불러준 적 있다고 그랬어
이러다가 학원 도착했는데 진짜 내리기 싫어서 쌤한테 "진짜 가...?" 이러니까 쌤이 손 흔드는거야ㅋㅋㅋㅋ 그때 차 문 살짝 열어놨었는데 쌤이 차 문 오래 열어놓는거 아니라고 해서 바로 문 닫았더니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닫고나서 가기 싫다고 그러면서 나 가면 전화도 안 해줄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전화 왜 해야 되냐고 그러면서 안 해준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해달라고 조르고 있었는데 쌤이 "나는 헤어질 때 쿨한 사람이 좋은데" 이래서 진짜 고민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리면 전화 안 해줄까봐 쿨한 사람 좋아하지 말라면서 쌤한테 전화 해준다는 소리 듣고 바로 손 흔들면서 내렸어 쌤이 이거 보고 웃더라
차에서 있을 때 쌤이 "이제 가야지 레주야" 이러고 "학원 가야죠 레주씨" 이러고 나서 "이름 불러줬네" 이랬어 이름 불러줬네 이거를 레주씨 하고 나서 얘기한거라 내가 "레주야라고 해줘요.." 이러니까 싫어 이랬어ㅋㅋㅋ 이미 해줬는데
진짜 많은데 공븐하다 하기 싫을 때 오겠어
쨋든 내리고나서 쌤이 전화해줬는데 쌤이 "오늘 봐도 멍때리고 있던데" 이러는거야 나 멍때린거 아닌데ㅜㅜ 이 얘기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말 있는데 쌤이 웃을까봐 못 하겠닥· 그러니까 쌤이 "안 웃을게" 이러면서 뭐냐고 물어봐서
질투난다고 그랬어 저번 주에 질투났다고 그랬더니 쌤이 "남잔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라드 질투 나는데..." 이랬어 조금 대화하다가 쌤이 "뭐 어쩌겠어 내 직업이 그런건데 너도 내 직업으로 만난건데......." 이랬어 그러고 내가 "말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말을 못 하겠는데..."이러면서 평소에 좋아하는 거 티 나서 못 말하겠다고 그랬단말이야 그러니까 쌤이 "너가 나 좋아하는 거 이미 알고 있는데? 티 나면 어때 모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랬어
내가 쌤이랑 얘기할 때 유독 "아니야ㅏ...."이거 많이 쓴단말이야 저거랑 "아니이....." "그게 아니라......" "못 말하겠어...." 이거 많이 쓰는데 전화할 때 내가 자꾸 얘기 안 하고 쪽팔린다면서 저러니까 쌤이 답답했는지 "너 20살 되면 나랑 술 한 번 먹자 답답해서 안 되겠다"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술하면 쌤한테 젆·ㅏ해서 질질 짠 기억 이거라서 "아 저 술 마시면 안 돼요 또 울어요ㅋㅋㅋ" 이랬더니 쌤이 "그 정도 말고 너가 다 얘기할 만큼" 이랬어
그리고 전화 끝으려고 할 때쯤에 내가 쌤한테 "아ㅏ 전화 끊지 마요..." 이랬거든? 그러니까 쌤이 "난 헤어질 때 쿨한 사람이 좋아" 이래서 "아니야...쿨한 사람 좋아하지마...나 안 쿨해...." 이랬더니 쌤이 "전이 더 쿨했던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전에보다 지금 더 좋아하는데...." 라고하니까 쌤이 "아~ 전에보다 지금이 더 좋아서 덜 쿨한거야??" 이렇게 물어봐서 그렇댜그 했어
그리고 토요일에 친구한테 쌤 보고싶다니까 친구가 내 폰으로 쌤한테 전화 거는거야 3번 그랬는데 쌤한테 전화왔어 전화 내용이 ㅡ(쌤) 없는 거(나) ㅡ뭔 일 있어? 아무 일도 없는데......... ㅡ아무 일도 없는데 전화를 3번씩이나 했어? ㅏ니...... 그거 쌤 복·싶다니까 친구가 폰 가져가서 걸은건데.... ㅡ그 친구한테 하지말라고 얘기해 (뚝) 이랬단말이야 진짜 쌤 화난 것 같아서 우울해했는데 이 얘기 들은 다른 친구가 "쌤 화난 것 보다 너 걱정했는데 친구가 전화 건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이러고 다른 ㅏ도 화 안 난 것 같다고 나 걱정한 것 같다고 그랬·ㅣ
금요일에 쌤이 (빡세게 공부헜을 때) 6년 뒤면 같은 교직에서 일하겠다면서 그때 보자고 그러고 내가 2년 뒤면 성인인게 안 믿긴대ㅋㅋㅋㅋㅋ
그리고 쌤은 나 엄청 잘 본단말이야 완전 빤히 쳐다봐 안 쳐다봐도 시선으로 알 정도야 쌤은 나 잘 보니까 나도 질 수 없다 이 생각으로 쌤이 나 쳐다볼 때 나도 쌤 빤히 봤었어 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면 좋아서 헤실헤실거리는데 서로 빤히 쳐다보면 얼마나 좋겠어ㅋㅋㅋ 항상 나 먼저 시선 돌리고 다시 쳐다보면 쌤은 여전히 나 보고 있고 분위기 진짜 카페에서 노래 나오는데 노래는 내 스타일이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는데 나 빤히 쳐다보고 진짜 미쳐버림
아 진짜 요즘에 왜 이렇게 어린 애 같아졌지 중3 이랑 고1때가 더 쿨했던 것 같은데 질투도 이렇게까지 안 했었는데 쌤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나보다 사실 이런 감정 처음이라서 뭐 어떻게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티 내지도 못 하겠고 불안해 쌤이랑 전화만해도 좋은데.. 좋아서 뭔 얘기할까 어떻게 말 해야되지 하면서 생각하느라 말 못 하는건데... 쌤한테 궁금한 거 진짜 많은데 쌤이 나 빤히 쳐다볼 때도 좋은데 진짜 질투까지 하면서 이렇게 좋아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에휴ㅠㅠㅠㅠㅜㅜ
아 진짜 나 울거야 토요일에 쌤 화난건 아니고 기분이 좋진 않았다고 짜증났었대 진짜 나 울거야 이런거 진짜 싫은데 쌤이 우리가 편하게 전화할 사이는 아니잖아? 이러는데 우울해졌어....
오늘 짇짜ㄱㅣ분 좋다
쌤이 월요일 5시40분쯤에 보낸 카톡을 화요일 오후 4시30분 되도록 안 읽길래 많이 화나서 차단한줄 알고 가서 사과해야되나 어떻게해야되지 이러고 있었는데 쌤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때 일 있어서 30분쯤 뒤에 다시 전화했는데
ㅡ(나) ·(쌤) ㅡ전화해도 돼요? ·그거 물어볼 시간에 할 말 하지 그래? 시간도 별로 없는데 ㅡ(진짜 화났구나 느꼈어....무서웠다구....) 그냥 토요일에 미안했다고 하려했는데.... ·너가 미안해할게 아니라 그 친구가 미안해해야지 ㅡ쌤 화났어요....? ·화 안 났어 화난거 아니야 ㅡ진짜...? 화난 것 같은데..... ·진짜 화 안 났어 어제도 말 했듯이 화 안 났어 ㅡ쌤 화난 것 같아서 진짜 무서웠단말이예요.... ·전에는 화낸 적 있던 것 같은데?
ㅡ아니야... 진짜 쌤이 차단 한 것 같았단말이야... ·어제 일 있다하고 끊었잖아? 바빴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내가 시험 끝나고 쌤 보러간다고 히닜는ㄷ니ㅣ
ㅡ시험 끝나면 쌤 ㅂ·러갈거야 ·오지마 친구랑 놀아 ㅡ아니야 나 친구 없어 ·친구 없는 사람 별론데 ㅡ어...아니야 나 친구 있어 ·그럼 친구랑 놀아 ㅡ어...친구들 그때 다 약속 있대 나랑 안 놀아준대 ·아니야 친구랑 놀아 ㅡ아니야.... 나 싫어...? ·그냥 그래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ㅡ........... ·왜? 너 싫어하는 거 같아서 물어본거야?? ㅡ어...ㅏ니야 ·응이라고 하면 싫어한다고 할 것 같지? ㅡ응 ·ㅋㅋㅋㅋㅋ맞아
ㅡ전화 끊지 마... 더 해줘... ·전화 받는 나는 생각 안 하는거야?? 진짜 ㅇ1기적인데??? ㅡ아니야.. 생각 안 해ㅡㅡ ·생각 안 해? 이기적인데?? ㅡ어...아니야 생각 하는데...아니야... ·생각하는데 생각하긴 싫은거야? 복잡하네 ㅡ응 그니까 끊지 마...
·공부해야지 ㅡ아니야 ·전교 1등 자신 있어?? ㅡ아니.. ·그렁 공부해야지 ㅡ아니야.... 나 이틀동안 6시간 잤어....금요일에 학원 끝나고 4시30분까지 하고 토요일에도 4시까지 했어.... ·오 열심히 하네 ㅡ그니까 전화해줘
오늘도 전화해써 ㅡ전화해도 돼요? ·전화해놓고 물어보는건 뭐야?? ㅡ아니... 쌤이..... ·뭐?? ㅡ아니야.. 취소 잊어버려.. ·말을 하다가 말아 ㅡ아니... 얘기하면 쌤이 끊는다고 할거잖아... ·응 ㅡ그니까 얘기 안 할거야
저러면서 전화했는데 내가 쌤한테 "나 오늘 아침에 다쳤어ㅜ" 이랬거든 그러니까 쌤이 "어디 다쳤어?"라고 물어봐서 "손등이랑 손목 다쳤어.." 이랬는데 손목이라고 하니까 자해한 것 같은거야 쌤이 오해할까봐 "손등이랑 손등쪽 손목? 다쳤어" 이랳ㅈ는데 쌤이 "아 손등부터 손목까지 다친거야? 왜 다쳤어?" 이래서 "버스 카드 찍다가 돈통 모서리에 긁혔어ㅠㅠ" 이랬어 그러면서 "나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배 아팠었는데" 이러니까 쌤이 "배? 배탈 난거야?" 이래서 "아니야.. 생리통" 이랬더니 "아 많이 아파?"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첫째날이랑 둘째날은 아픈데 나머지는 아플때도 있고 안 아플때도 있는데" 이랬어 그러니까 쌤이 "지금은 안 아파서 다행이네" 이래줬어 그리고 내가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배 아팠는데 쌤 화난 것 같아서......" 이랬는데 쌤이 "속상했어?(서운했어?)" 이렇게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어
나 이제 자해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한다고 그랬더니 쌤이 잘했대 "잘했어" "진짜?" "응 잘했어" "그치" "응" 이랬어 짇짜 완전 설레
"쌤 저 이제 말 많이 하죠?" 이랬는데 쌤이 "응 요즘에 많이 하네 근데 말하는 거 절반이 '아니야'야" 이래서 또 "아니야..." 이랬더니 쌤이 "지금도 아니야 이러잖아" 이랬어 얘기하다가 쌤이 "응 나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러는데 진짜 귀여웠어
"진짜 나 20살 되면 술 마셔줄거야..??" 이랬는데 쌤이 "응 너한테 궁금한게 많아" 이러면서 얘기했어 지금 대답해준다고 궁금하다고 그랬는데 쌤이 "대답 안 해줄거잖아 아니야 이럴거잖아" 이러면서 안 알려줬어 그래서 내가 "아니야 대답 할 수 있어!" 이랬더니 쌤이 "할 수 있어잖아 안 할 슈드 있잖아" 이래서 내가 20살 되면 까먹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때는 다른게 궁금하겠지 이랬어
어제 쌤 진짜 귀여웠어ㅋㅋㅋㄲㅋㅋ 뭔 얘기하다가 내가 쌤한테 "와~ 인기 많다~" 이랬는데 쌤이 "내가 한 인기 하지" 이러는거야ㅋㅋㅋㅋ 순간 육성으로 "왜 저래...?" 이랬더니 쌤이 "왜 저래라니.." 이래서 "예전에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이랬어 그러니까 쌤이 "예전처럼 해줘?" 이래서 내가 "둘 다 별론데??" 이랬는데 쌤이 끊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다급하게 진짜 좋다고 그랬더니 거짓말 같다고 그라면서 전화 안 끊어줬어 진짜 귀엽지ㅋㅋㅋ 내가 한 인기 하지 이거 진짜ㅋㅋㅋㅋ 나 졸업하고나서 사람이 뭔 일이 있던거야ㅋㅋㅋㅋ 허세 진짜 완전 귀엽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221 미안해ㅜㅠ· 오늘 있던 거랑 전에 있던 거 꼭 풀어줄게ㅠㅠ
오늘 있던 일부터 얘기할게 오늘 쌤을 4시20분에 보기로 했었어 그래서 4ㅅㄱ20분에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톡을 보냈지 근데 20분 30분이 지나도 안 나오는거야 안에서 누구랑 얘기중이길래 쌤인줄 알고 일 얘기구나 하고 더 기다렸어 1시간 기다렸나 진짜 화나는거야 나는 신경도 안 쓰고 나는 안중에도 없는건가 나랑 한 약속은 약속도 아닌건가 하고 빡쳐서 전화했더니 쌤이 아직도 기다리는거냐고 알겠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끊었더니 2분정도 있다가 어떤 애랑 나오더라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개빡치는데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나오더니 하는 말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었어? 스레주 독하네" 이거였어 이 말 듣고 욕 나오려던거 참고 "그럼 그냥 가?" 이랬어 솔직히 빡쳐서 말 할 기분도 아니였고 옆에 있던 애한테 그런 모습 보이기도 싫었어 저렇게 얘기하니까 쌤이 가만히 나 쳐다보더니 "... 가자" 이래서 뒤에서 내러갔어 쌤이랑 어떤 애랑은 같이 내려가면서 애기하고. 계단 보면 한 층 내려갈때 꺾이는 부분? 있잖아 쌤이 거기서 한 번 멈추더니 나 내려오는 거 보더라 그러고 나 내려오는 거 보니까 다시 그 애랑 내려갔어
쌤 신발장에서도 둘이 얘기하고 그러는데 속으로 나는 ㅅㅂ 뭐 신경도 안 쓰는건가 나랑 한 약속은 약속도 아닌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정문 쯤 갔을 때 쌤이랑 그 애랑 인사하길래 나도 그냥 갈까 생각했었어 그래도 얘기는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인사 끝날 때까지 기다렸어 인사 다하고나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
"미안해 저 학생이 4시에 와서 얘기했던거고 그러다보니까 너가 1시간이나 기다리게 됐어 미안해" 이러는데 그냥 쌤이고 사과고 뭐고 진짜 개빡쳐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쌤 쳐다보다가 바닥보고 그랬어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쌤이 "화났어? 서운한거야?" 이러는데 아니 누가 화가 안 나겠냐라고 하고 싶은 거 참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러니까 쌤이 오늘 와서 뭐 하려고 했냐고 물어보길래 얘기하려고 왔다 이랬어
쌤이 어디든 가자고 해서 같이 차 타고 카페 갔어 사람 없는 카페 가서 얘기했어 쌤이 미안하대 그러면서 원래 내가 안 오기로 했으면 12시쯤에 조퇴하고 집 가려고 했대 근데 내가 온다고 해서 중간에 외출한거고 다시 학교 왔는데 4시쯤에 그 애가 온거라고 그래서 얘기하다가 내가 1시간이나 기다리게 된거라고 그러면서 화났냐고 물어보더라 쌤은 내가 화난 게 졸업한 애랑 1시간이나 얘기해서 그거에 질투난 거라고 생각했나봐 걔랑 얘기해서 그런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3시쯤에 4시20분에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쌤은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그랬어
그러고 둘 다 아무 말도 없었는데 쌤이 먼저 얘기 꺼냈어 나는 자기한테 특별한 학생 몇 명중 하나라고 그 중에서 가장 특별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안다고 아니 좋아했던 거 안다고 지금은 화나서 어떨지 모르겠다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내기 한 거라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마음 사용? 한 건 맞는데 이용하진 않았다고 아직 학생이라서 내가 좋다거나 이런 건 아니라고 그런데도 내가 만나달라고 했을 때 깊게 생각해본다고 한 건 내가 성인 되면 그러니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때는 자기도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알겠다고 한 거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그러면서 이미 알고 있던 사실 아니냐고 물어보더라 알고는 있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그 전 일도 그렇고 카페에서 트는 노래들은 죄다 슬픈 노래고 그러니까 괜히 다운되서 아무 말도 안 했어
카페에서 음료수 시켰을 때 오트밀이랑 델로스 줬었는데 저 얘기하고나서 내가 오트밀 먹으려고 했었어 근데 조금 쭈뼛거리니까 쌤이 먹으라고 카페에서 먹으라고 준 건데 그냥 먹으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냥 먹었어 내가 조금...이 아니라 많이 단순한데 사실 화난건 진작에 풀렸었단말이야? 근데 어떻게 말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누군가한테 사과 받아본 적도 거의 없어서 어떻게 받아야될지도 모르겠고 감정만 앞서서 쌤한테 뭐라한 것 같고 그냥 복잡해서 저러고 있던 건데 오트밀 먹으니까 기분 좋아져서 조금씩? 실실 웃었어 내가 먹는 모습을 쌤은 계속 보고 있었고 그래서 웃고는 싶은데 쌤 앞에서 화난 티 팍팍 냈었으니까 환하게 웃지는 못 하겠어서 조금씩 웃던거고 아마 이때부터 분위기 조금 풀어졌을거야
나중에는 완전 잘 얘기했어 쌤이 자꾸 나 부를때 이과생 이러고 내가 나 어릴 때 사진 보여주면서 귀엽지 않냐고 귀엽다고 해달라고 그랬더니 쌤이 강요하지말라고 강요해서 안 할거라고 그러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가야되서 카페에서 나왔어
나와서 쌤이 여기서 집 걸어갈 수 있냐면서 걸어가래서 알겠다면서 전화해달라고 했어 쌤이 안 해준다고 그래서 와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이랬더니 쌤 살짝 해탈한 것처럼 웃으면서 알겠다고 그랬어 중요한 건 그 카페 있는 곳을 처음 가봐서 어떻게 가야되는지 몰랐단말이야?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다시 오른쪽으로 갔다 이러다가 모르겠어서 쌤한테 갔는데 쌤이 손가락으로 어디로 가라고 알려줬어 그 길로 가고 쌤도 차 타고 가고 있었는데 쌤이 전화해줘서 전화 받았어
전화해서 또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다 쌤이 오늘 얘기도 별로 안 했다고 그래서 오늘은 화나서 그랬다고 그랬더니 그럼 인정한다고 그러더라ㅋㅋㅋ 뭔 얘기하다가 내가 또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그러니까 쌤이 지금 하나 잡았다고 그러는거냐고 오늘 지나면 끝나는 건 알지? 이러면서 맞받아치고 그랬어 그렇게 전화하면서 가다가 비둘기가 방음벽에 부딪혀서 목 꺾인채로 죽은걸 우연히 본거야... 눈 마주쳐서 전화하다가 우왁 씨... 이랬더니 쌤이 왜그러냐고 물어봐서 비둘기 죽은 거 봤다고 눈 마주쳤다고 그랬더니 잘 때 꿈에 비둘기 나온다고 그러고 있더라.... 애가 지금 놀랐는데 저런 장난치는 사람이 쌤이라니... 그리고 분명 1시간 전에는 분위기 안 좋았는데 이렇게 금방 장난치는 사이는 뭐죠... 이걸 보니까 내가 많이 단순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쯤되니까 나는 글을 쓰면 안 될 것 같다....
>>228 쌤이 이 얘기 한 이유가 나만 쌤 좋아하는 것처럼 얘기해서 얘기했대
시험 보기 전날 전화 했었는데 그때 해탈해서 기분은 좋고 시험도 잘 볼 것 같고 그냥 조금 많이 미쳐있어서 기분 좋다고 그랬더니 쌤이 기분 좋아서 다행이라고 그래줬어
얘기하다가 자해 얘기 나왔는데 내가 이제 안 할거라고 그러고 있었단말이야 쌤이 잘 생각했다고 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쌤은 내가 하든 말든 상관 없을텐데 왜 하지말라는거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쌤한테 내가 하던 말던 상관 없는 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 말도 안 하는거야 그래서 쌤 화난 줄 알고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쌤이 갑자기 다치니까 그렇지 이러면서 다치는데 어떻게 하지말라고 안 해 이래줬어
금요일에 전화 했을 때 쌤이 사준 음료수 들고 있었는데 손이 너무 시려운거야 그래서 전화로 손 시렵다고 그랬는데 빨리 마시라고 그러더라? 근데 사실 나 음료수 진짜 천천히 마셔서 공차도 12시간 넘게 마시고 12시간동안 마시는게 공차 1/4야... 스포이드로 마시냐는 소리도 들었을 정돈데 마시란다고 한 입도 안 마신 걸 다 마실 수 있겠냐고... 쌤한테 나 사실 음료수 잘 안 마신다고 그랬어 이 말 듣더니 쌤이 처음에 카페 갔을 때 얘기하지 그랬냐고 지금까지 얘기 못 해서 아이스티만 마신거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렇다고 그러면서 얘기하기 조금 그랬다고 그랬더니 쌤이 그럼 다음에는 다른 거 시키라고 얘기하길래 조각케잌 시켜도 되냐고 물어봤어 쌤이 된다면서 근데 조각케잌 파는 곳이 있나...? 이랬어 아 그냥 기분 좋아
글 너무 못 쓰는 것 같다....
>>240 내가 썼지만 읽는 사람이 이해가 전혀 되지 않을 것 같은 글솜씨야...........나도 잘 쓰고 싶다ㅏㅏ............
>>242 와써!!!! 사실 타자 치기가 넘우 귀찮은걸... ... 그래도 써보게써
어제 쌤이랑 전화했어 쌤한테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봤어 금요일에 내가 질투나서 화난 줄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쌤이 그건 아니라고 자기랑 만나기로 했는데 자기가 약속 안 지켜서? 화난 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 이랬어 쌤이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 줄 알았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그냥 쌤이 그런 식으로 얘기해서 물어봤다고 얘기했더니 쌤은 오히려 내가 그런 식으로 얘기해서 그렇게 얘기한 거였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나서 단어 선택을 잘못 한 것 같다고 그런 뜻이 아니라 나랑 한 약속은 약속으로도 생각 안 하는 것 같다고 얘기하려한거라고 얘기했어 그러면서 내가 쌤이랑 일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그랬으면 그렇게까지 화는 안 났을거라고 얘기하니까 쌤이 아~ 쌤이랑 얘기하는 건 화 안 나? 이렇게 물어보더라 쌤 일 얘긴데 내가 뭐 너 일하지마 이럴 순 없으니까 쌤한테 이런 식으로 얘기했더니 쌤이 아량이 넓으시네요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치 이랬더니 쌤이 그치는 뭔 그치야ㅋㅋ 이랬어
그러고 어제 기준으로 내일!! 그러니까 오늘 어린이 날이잖아? 이 얘기가 빠지면 섭섭하지 쌤한테 내일 어린이 날이라고 축하해달랬더니 예상했다시피 축하는 안 해주고 넌 어린이가 아니야 시전... 나도 질세라 쌤이 나보고 어리다면서!! 이랬더니 쌤이 어린거지 어린이는 아니야 이럼.... 그래서 어린이는 인생의 1/3이랬다고 그러니까 쌤이 몇 살까지 살 줄 알고 1/3이야 이러더라.......... 진짜................................. 쌤한테 100세 시대니까 33살까지는 어린이라고 했더니 쌤이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쉬는 시간으로 나 자랑 하나만 할게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 사써!!!!!! 엄총 비싸드라... ㅎㄷㄷ해써... 이제 쌤한테도 자랑해야지~~~~~~~~~~~~~~~~~
>>244 >>245 이 얘기하면서 내가 질투나서 화날 정도는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쌤이 왜? 질투난다면서 이러면서 중학생이랑 얘기하는 것도 질투난다면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얘기하다가 중간에 쪽팔린다고 그러니까 쌤이 질투는 나는데 화날 정도는 아닌거야? 그래서 그렇다니까 이게 뭐가 쪽팔리냐고 화나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보길래 그치 집착 같다고 그랬어 쌤이 집착하는 것도 이상하다면서 나랑 자기가 나이 차가 몇인데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
수요일에 내일 학교 가도 되냐고 물어봤었는데 쌤이 바쁘다고 그래서 목요일에 한 번 더 물어봤어. 학교 가도 되냐고. 근데 안 읽길래 그냥 안 가고 학원 근처까지 갔는데 쌤이 톡으로 온다면서 안 왔네요 이러는거야 이거 보고 어떻게 학원에 가겠어 6시까지 무조건 학교에 있는다는 쌤 말만 믿고 아슬아슬하게 6시 전에 학교에 놀러갔어 가니까 쌤은 어떤 애 토론 대회 준비 도와주더라고 그래서 뒤에서 학원숙제나 하고 있었는데 7시쯤에 슬슬 일어나길래 나도 일어났어
쌤이 트레비랑 생수 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탄산 별로 안 좋아해서 괜찮다고 도리도리했는데 쌤이 아니야 먹어 이러는거야ㅋㅋㅋ 탄산 별로 안 좋아한다니까 생수 주더니 먹어 이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쌤 교무실 가서 10분?정도 있었는데 그때 쌤이 나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안 먹었다니까 밥 먹자면서 나가자 이래서 쌤 차 타러 나갔어
쌤 차 타고나서 밥 뭐 먹을지 생각하다가 내가 칼국수 먹고싶다했더니 가자면서 칼국수 집 갔어 칼국수 뜰 때? 쌤 쳐다보니까 쌤이 왜? 떠 줘? 이러는데 떠달라하면 애처럼 보일까봐 아니라고 했어 볶음밥도 먹었는데 볶음밥 눌러붙은 부분 먹으려고 했을 때 그릇?냄비? 뜨거운데 잡으려고 하니까 쌤이 잡지마 이러면서 내가 밥 가져갈때 냄비 안 움직이도록 잡아주고 그랬어 나중에는 아예 긁어줬어 나 먹기 편하게
다 먹고나서 차 타고 나 학원 데려다주는 길에 쌤한테 나 자해했다하면 뭐라할거냐고 물으니까 음... 뭐라할까.... 이러더니 했어? 이러는거야 ㅡ했어? 아니? ㅡ했네 아닌데요? ㅡ손목에 했어? 안 했어요 ㅡ반바지 입은 거 보니까 발목은 아니고... ㅎㅎㅎ(걸리겄네) ㅡ손목 봐봐 이런식으로 대화해서 안 했다는 걸 증명할 순 없지만 안 한 척하기 위해서 당당하게 오른손을 걷었어 오른손만 걷으니까 쌤이 왼손 가르키면서 왼손도 보여달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왼손도 보여줬지 사실 나는 티 안 날 줄 알고 당당했던건데 쌤도 처음에는 모르다가 갑자기 다시 한 번 보는거야 응.... 맞아... 걸렸어.... 내가 당황해서 안 했는데요? 이러면서 옷 소매 내리고 손 피했더니 쌤이 웃으면서? 어이 없는 듯이? 그러면서 내 머리 주먹으로 박으려는 시늉했어ㅋㅋㅋㅋㅋㅋ 쌤이 나보고 당당하게 보여주더니ㅋㅋㅋ 이랬어
쌤이 왜 했냐고 묻길래 시험 망한 줄 알고 했다고 했어 쌤이 이 말 듣고나서 나한테 망한 줄 알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본거야? 이러더라고 맞다고 했지
아 진짜 쌤이랑 둘이서 밥 먹는데 진짜 개좋아서 실실대다가 너무 실실대면 쌤이 이상하게 볼까봐 정색하고 실실거리고 반복했는데 쌤 쳐다보니까 쌤이 왜?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티났겠지. ,ㅠㅠㅠㅠ
신발 샀다고 쌤한테 자랑하니까 쌤이 신발 사진 보더니 신발 예쁜 거 사네 이래줬어ㅠㅠ ㅈㅣㄴ짜 감격이다 쌤 보러 갔을때 쌤이 토론 준비하는 애한테 졸업생이야 엊그제랑 동갑 상황이 비슷하지? 이랬어ㅋㅋㅋㅋㅋ
고양이 하품하는 사진 보여줬는데 왜 고양이 화나게 만드냐고 쌤이 뭐라해써...애 하품하는거라니까 쌤이 아닌 것 같은데? 이러면서 아직도 신기한게 전에 연락 2주 넘게 안 했을 때 어떻게 안 한건지 궁금하네 지금은 하루만 안 해도 보고 싶고 그런데 사실 오늘도 보고싶어 짇짜 보고싶어 아 어제 쌤 토론 하는 애 지도해줬다고 했잖아 나는 쌤이 지도교사로 하는 거 처음 봤는데 쌤 완전 멋있었어 물론 콩깍지 씌인 것도 한 몫 했지만 그래도 막 이런 건 이렇게 해야되고 이건 어떻게 하고 언제까지 다 해야되고 이러면서 자기가 대회 나갔을 때는 이러했고 이러는데 다시 봤어
얘기 안 한 게 하나 있는데 전화했을 때 우리 학교 물리 쌤 쌤 같다고 그러니까 쌤이 뭐라는 줄 알아? 잘 가르치시나보네 이러는거야 내가 이 말 듣고 쌤한테 아니 쌤 같다니까요?? 이러니까 쌤이 응 잘 가르치시네 이러는거야ㅋㅋㅋㅋ 아니야 쌤 같다고... 못 가르친다고....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요즘에는 이해 안 된다 못 가르친다 이런 소리 안 듣냐고 물어보니까 애들이 이해 할 생각이 없다고 시험을 어렵게 내나 쉽게 내나 평균이 똑같대 그러면서 포기했다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제 3년찬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00중에서는 일단 포기야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도 나는 이해하려고 했다 이랬더니 쌤이 나는 열심히 했다고 그랬어 그치 나는 쌤한테 질문하려고 교과서를 몇 번을 본 사람인디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쌤한테 질문하려고' 이거랑 관련된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잊어버리라고 했더니 쌤이 이미 들었다고 잘 들었다고 그랬어.... 나중에 되면 잊어버릴거면서 잊어버려라 얍!!
나 자해한 거 얘기 듣고나서 쌤한테 나 내일 캠핑 가는데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쌤이 내일 비온대 이러는거야 처음에는 비 와서 캠핑 못 갈걸? 이 뜻인줄 알았는데 비온대 뒤에 쌤이 춥다하고 긴 팔 입고 있어 이랬어 쌤 ㅣㅈㄴ짜 맨날 감동시키뮤ㅜㅠㅠㅠㅠ
나 학원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온 거 듣고나서 쌤이 나 학원 시간 언제냐고 물어보길래 9시30분이라고 했더니 9시 정도에 학원 가면 되겠다면서 나보고 더 일찍 가냐고 부지런한 것 같진 않다고 그러는거야 나 부지런한 이미지도 아니고 규칙적인 이미지도 아니고..... 나 이미지 제대로 망했네..... 아 이게 아니라 나 그래도 부지런한데..... 부지런하다고 하면 뭔가 일찍 헤어질 것 같아서 맞다고 나 안 부지런하다고 그랬다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 진짜 약속 시간 2시간 전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 다하고 30분?40분전에 나가서 10분 전에 도착하는 부지런한 사람인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목요일에 그 애 간 뒤에 쌤이랑 나랑 교무실에 갔거든? 내가 들어올 때 문을 안 닫았나봐 뭔가 문 열려있으면 좀 그래서 문 닫아도 되냐고 했는데 쌤이 대답했단말이야 근데 그걸 내가 잘 못 들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쌤이 문 닫는다면서 왜 안 닫고 가만히 있어? 이렇게 물어봐서 귀찮아서 그랬다고 그러니까 쌤이 귀찮은 것도 많다~ 이랬어
스승의 날 톡 보냈더니 씹음ㅎㅎ... ... 안 보내려다 보냈더니... ...
>>263 레주 쌤이 안 만나줘서 못 오는 중임 원하는 썰 있으면 말 해줄게 원하는 거 있어?
>>266 최근에 연락을 안 하는 것도 있고 그냥 내가 조금 오기? 생겨서 연락을 안 해 맨날 갈거라고 만나달라고 하면 와 근데 못 만나 이러고 그래서 짜증나ㅡㅡ 내가 쌤 보러가는 건데 안 만나준다하고... 원래는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대회가 생겨버려서 가지도 못 해.....
>>265 안녕 나도 오랜만이다 한동안 안 오면 찾아주는 레더들 있어서 기분 좋다
오랜만이지?????? 쌤이랑 전화했어!!! 처음에 전화했는데 못 받는다고 문자 보냈길래 언제 되냐고 물어봤어 답 안 오길래 오늘 전화 안 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해주더라 그래서 전화 받으니까 뭔 일 있냐고 묻는거야 왜지? 했는데 평소 같으면 전화 안 받으면 안 하는데 오늘은 언제 되냐고 물어봐서 뭔 일 있는 줄 알았대ㅋㄱㅋㄱㄱㄱㅋ 그래서 얘기하다가 나 성적 올랐다고 국어는 2등급이나 올랐다고 그랬어 전교 1등은 여전히 안 바꿔준댔고.... 금요일에 놀러갈거라고 만나달랬더니 힘들다고 오지말래 와도 되는데 안 만나줄거래... 만나서 자기가 좋은게 뭐가 있냬서 내가 나 만나는게 좋은거라고 했어ㅋㅋㅋㅋ 맨날 만나달라고 톡 보낼거라니까 그럼 차단한대...........
요즘에 쌤한테 쌓인게 있었는데 질투같은 거라서 말 못 하겠다... 이 상태로 어제 전화했는데 중간에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쌤이 이럴거면 왜 전화하는 거냐면서 할 말 없으면 끊는다는거야 그래서 끊지말라니까 바로 끊어버리더라 쌓인 것도 있고 쌤은 저러고 그러니까 서러워서? 눈물 나더라고 걸으면서 울었어 쌤 안 좋아할거라고 했는데 쉽게 포기도 안 되고 진짜 나보고 어떡하라는거야..........
오늘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 갔는데 거기가 우리 집, 친구 집, 중학교 근처란말이야? 그러다보니까 친구랑 대회 준비하면서 점심시간에 쌤 오진 않겠지 이런 얘기하게 되었지 그렇게 1시간?정도 있다가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만난다고..??? 쌤 보고나서 동공지진되서 있으니까 친구는 앞에서 재밌다고 웃고 주문하고나서 쌤들이 나갔거든? 그러고나서 다시 들어왔는데 중3때 담임쌤이랑 눈 마주쳐서 아는 척 했단말이야 담임쌤이 내가 스레주가 이름이라치면 성만 해서 스모양 아니세요? 이러면서 쌤한테 스모양이라고 얘기해주고 쌤이 아 스모양? 이럼ㅋㅋㅋㅋ 담임쌤한테 쌤이 나 학교 오지말랬다고 이르고 그때 쌤들 나가고 담임쌤만 있었는데 담임쌤한테 쌤보고 나 만나달라고 얘기해주라고 했더니 담임쌤이 쌤 고집 세졌다고 그러면서 전에부터 자기 말은 안 들었다고 고집 세다고 그렇게 같이 깠지ㅋㅋㅋㅋㅋ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ㅋㅋㅋ 어떻거ㅣ거기서 만나지...???? 오늘도 쌤 패션은... 점점 갈수록 별로야........
쌤이랑 전화 했어 학교 갔는데 쌤이 없길래 전화했더니 벌써 퇴근했다더라... 그렇게 얘기하다가 쌤이 내가 학교 오는게 졸업생으로 오는게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고 그랬어 옆에 친구 있었는데 쌤이랑 모고 얘기하다 친구도 같이 얘기하게 되었거든? 옆에서 친구가 중학교때 누가 물리 못 가르쳐서 망했다고 얘기하니까 쌤은 나랑 전화하면서 친구한테 대신 전해달라면서 너가 공부 안 한거라고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점수 물어보래서 물어봐주고 그랬어 그러다 내가 그냥 둘이 대화하는 거 어떠냐고 했는데 친구가 식겁하면서 내가 왜 하냐고 그랬는데 쌤이 스피커로 해보래서 스피커 하고 쌤이 00씨 이러니까 친구가 저 레준데요 이러고 쌤은 그거 받아주면서 그래 제 2의 레주씨? 시험 쉽게 안 냈으면 지금 00고 못 가요 A 받아야되니까 쉽게 낸거죠 이러고
대회 준비 때문에 아이패드가 필요한데 쌤이 갖고 있다했잖아 쌤한테 "아이패드 빌려달라하면 빌려줄까요?" 이랬더니 쌤이 못 빌려줄 건 없지 이러는거야 쌤도 빌려달라면 빌려주냐니까 자기 앞에서 사용하는 거면 빌려준대서 빌려줄 수 있냐했거든?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럼 너가 학교에 와야 되잖아? 이러는거야 그치 쌤 앞에서 써야 되니까 이런 식으로 대답하니까 쌤이 갑자기 안 빌려준대...... 이 정도면 내가 학교 오는게 싫은거 아니냐고......
공부하기 싫어서 오랜만에 왔다 중간에 전화 했었어 선택과목 물어보려고 쌤이 잠깐 전화할 수 있대서 5분 예상했는데 20분 넘게 전화했어 쌤 보통 30분 전화하면 오래 전화했다고 그러는데ㅋㅋㅋㅋ 내가 쌤한테 학생 이겨먹어서 좋은게 뭐가 있냐고 했는데 이겨먹을 생각은 안 했는데 질 생각도 안 했다고 지는 것보다 이기는게 더 낫지 않냐고 그러는데 맞말이라서 할말 잃음,,, 쌤 디스도 했다 왜 점점 고집이 세지냐고 했더니 쌤이 그럼 세져야지ㅣ~ 이러고 있길래 그치 나이 들면 고집 세진대 쌤 나이 많아 이랬어 쌤이 그치 나이 많지~ 이러길래 맞아 쌤 할아버지 이랬더니 맞다고 자기 할아버지래ㅋㅋㅋㅋㅋ 끊을때 쯤 내가 끊을거라고 끊지말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얘기하는 도중에 쌤이 끊음;;
어제 쌤한테 전화했는데 쌤이 지금 전화 안 된다면서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했단말이야 나중에 전화 안 해줄 줄 알았는데 진짜로 해준거야 학원수업 시작 3분 후에.... 진짜 너무 슬펐어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왔어
어제 쌤이랑 전화했는데 나만 달달했어
아니 애초에 목소리부터 달달했어 전화할 때 이유 없이 전화한다고 그러길래 내가 이유 있다니까 얘기해보라는거야 쌤ㅡ이유 얘기해봐 나ㅡ보고싶어서 쌤ㅡ기각 다음 나ㅡ전화하고 싶어서 쌤ㅡ기각 다음 나ㅡ힘들어서 나ㅡ힘들어서 전화하면 쌤이 안 받아 쌤ㅡ그건 인정 이유 될 수 있지 나ㅡ아니 근데 보고싶어서도 이윤데.. 쌤ㅡ그치 그것도 이유지 이러고
나 20살 되면 술 마시는 거 까먹으면 안 된다고 마셔야 된다니까 같이 술마시면 복잡하다는거야 그래서 뭐가 복잡하냐니까 그런게 있어 이러고 요즘에 나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고 그러니까 좋겠네 이러고 나중에 칭찬 해준댔어
전화 끊을 때 내가 전화 끊지 말라고 내가 먼저 끊을거라니까 쌤이 그래 너가 먼저 끊어 이랬어
>>281 웅웅 난 잘 지냈어 레스주는??
수요일에 쌤 만났어 대회때문에 인터뷰하려고 만났는데 쌤이랑 진지한 대화를 한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오글거렸어 중간에 대화 내용이 음... 나ㅡ도와주면 안 돼요? 친구ㅡ이렇게 직설적으로 얘기한다고?? 나ㅡ사람은 원래 직설적이여야 돼ㅋㅋㅋㅋ 시간 지나고 친구ㅡ직설적으로 얘기해주셔도 돼요 나ㅡ쌤은 직설적이면 안 돼 쌤ㅡ..? 너가 사람은 직설적이여야 된다면서..? 나ㅡ쌤은 너무 직설적이야 이거 밖에 기억이 안 나네... 중간에 중3때 담임쌤도 오셔서 두 분이 피드백 해주셨어 두 분 다 만나서 기분이 매우 좋아ㅋㅋㅋ
화요일에 쌤한테 전횐 되냐했는데 쌤이 조금 있다가 전화 걸어줬어 하필 그때 일 있어서 못 받았는데 쌤한테 지금은 전화 안 되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쌤이 전화하니까 안 받더만 이래서 안 받ㅡ려고 안 받은 게 아니라그 얘기하니까 다시 전화 걸어줬어 그리고 인터뷰 안 해준다할 줄 알았는데 한 번에 오케이 해줬어ㅋㅋㅋ
나 어제 쌤한테 멍청하단 소리 들었어ㅋㅋㅋㅋㅋ 전화해서 나 착하다 이런 소리 하면서 꼽 먹었는데도 그냥 넘어갔다 이러니까 쌤이 그건 착한 게 아니라 멍청한거지 이럼... 그리고 착한 사람은 그런 말 안 한대... 내가 입만 험하지 착하다 이 소리도 들었다니까 그건 착한 게 아니래...너무하지ㅠㅠ
>>287 오오 오랜만이다
사실 나 1일에 입원했어서 그날 전화 했었어
오늘 전화하고 싶어서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봤거든? 그러고나서 배터리도 없고 저녁 포장하고 있어서 전화를 못 했는데 쌤한테 전화가 온거야 못 받아서 부재중 찍혔지만... 바로 전화해서 조금 있다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알겠다해서 6시쯤에 전화했더니 안 받더라... 슬프다ㅠ
>>291 연락하는 건 알고 계셔 그리고 내가 원래 부모님 앞에서는 연락을 잘 안 하는 편이라서 친구들 연락도 잘 안 해 쌤이랑 전화하는 건 학원에서 해!!
오늘 전화했어 오늘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고나서 쌤이 톡 읽었길래 저화하려고 했단말야 근데 그때 쌤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이미 여기서부터 좋음ㅋㅋㅋ 전화 받고나서 전화해도 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쌩이 "그럼 끊을까?" 이래서 안 된다고 했어
1시갸 정도 전화했어 대화 내용은 순서 상관없이 쓰는거야 쌤ㅡ추석 잘 보냈어? 나ㅡ...응... 쌤ㅡ... 쌤ㅡ지금 뭐 하고있어? 나ㅡ아무것도 안 하는데.... 쌤ㅡ아무것도 안 하는데 반응이 그래? 나ㅡ(내 반응때문에 쌤 기분이 안 좋다라고 느낌)아..! 생각중이였어요 쌤ㅡ뭔 생각을 하시는걸까? 나ㅡ쌤한테 무슨 얘기할지? 나ㅡ저 요즘에는 전화하자고 잘 안 하죠ㅋㅋ 쌤ㅡ내가 안 해주잖아 나ㅡ저도 잘 안 하잖아요ㅡㅡ 쌤ㅡ내가 바쁘면 씹으니까 그렇지 나ㅡ에이 제가 잘 안 하는거죠 쌤ㅡ요즘 잘 안 하긴 하지 나ㅡ그쵸! 쌤ㅡ근데 그건 왜? 나ㅡ?? 쌤ㅡ전화 잘 안 하는 건 왜 물어보는거야? 나ㅡ그냥..?
나ㅡ쌤 아직도 집 가는 중이예요? 쌤ㅡ응 집 멀어 나ㅡ먼 것 같아 쌤ㅡ근데 안 가겠다고 그런거야? 집 멀다했잖아ㅡㅡ( 예전 일 얘기하는 거) 나ㅡ아 몰라 기억 안 나 쌤ㅡ그때 머리 쥐어박으려다 참았어ㅡㅡ
쌤ㅡ이제 공부해야지~ 나ㅡ아니야 안 해도 돼 쌤ㅡ전교 1등 해야지 나ㅡ안 해도... 아니 해야 되는데 안 해도 돼 쌤ㅡ안 해도 돼? 나ㅡ아니 해야 돼 쌤ㅡ그럼 공부해야지 나ㅡ쌤이 전화해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쌤ㅡ이미 해주고 있잖아 나ㅡ더 해주면 좋겠다 쌤ㅡ지금 1시간 가까이 했잖어 나ㅡ15분만 ㄷ·ㅣ 해주면 좋겠다 쌤ㅡ싫어 나ㅡ10분만 더 해주면 좋겠다 쌤ㅡ싫어요~ 나ㅡ....ㅡㅡ 쌤ㅡ공부하셔야죠~ 나ㅡㅠㅠㅠ 이러고 쌤이 전화 끊었어...
쌤ㅡ어제 뭐했어?(전화 왜 못 했어?) 나ㅡ아 충전 시켰어요 쌤ㅡ충전을 그렇게 오래? 나ㅡ오래해야죠 쌤ㅡ오래 안 해도 되지
쌤이랑 전화해서 내가 학교에서 울었다고 얘기하니까 왜 울었냐고 물어봐줬어 저 오늘 학교에서 울었어요 ㅡ왜 울었어? 발 다쳐서 양말 한 쪽만 신었는데 쌤이 뭐라했어 스트레스 받아서 기분도 안 좋았는데 뭐라하니까 기분 안 좋아져서 울었어 ㅡ양말 한 쪽만 신으니까 그렇지 스트레스는 왜 받았어? 그냥.. 학교에서 자습 주는 데 애들은 떠들고 공부도 안 되고 시험은 얼마 안 남았고 그래서... ㅡ공부할 환경은 안 되고 시험은 얼마 안 남아서? 응 ㅡ공부 열심히 하네 아 맞다 오늘 또 울었어 ㅡ왜 울었어? (상황 설명 중) ㅡ(대답해줌)
나 전화 오랜만이지?? ㅡ오랜만이긴 하지 그치 나 잘했다고 해줘 ㅡ내가 바빠서 안 해준거잖아 아니야 이번에는 내가 연락 안 했어 ㅡ그래 잘했어 ㅡ근데 전화하자는 거 오늘은 왜 이렇게 빨리했어? 늦게 하면 안 볼까봐 ㅡ어차피 빨리 보내나 늦게 보내나 내가 보는 시간은 비슷하지 않나? 그치 그렇긴 하지 그래도 생각 날 때 보내야 돼 ㅡ아 생각날 때 보내야 돼? 전화하자는 기준은 뭐야? 기준? 없는데?? ㅡ하고 싶을 때 하자는거야? 응 맨날 하면 안 해줄거잖아 ㅡ그치 바쁘거나 하기 싫으면 안 하지 그니까 맨날 하고 싶은 데 며칠씩 건너 뛰어서 ㅡ그런거야? 응 아 쌤이 전화 안 해주면 쌤 미워서 일주일?정도 안 하다가 다시 하고 ㅡ그런거야? 응
시험 보기 전날 쌤한테 전화해도 되냐고 톡 보내놨었거든? 근데 안 읽는거야 안 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학원 거의 도착하니까 쌤한테 전화 와서 전화했어 내일 시험이라니까 시험 잘 보고 화이팅하라고 얘기해줬어 토요일에 전화해도 되냐고 저녁에 톡 했었는데 오타났었거든? 근데 쌤이 나보고ㅋㅋㅋㅋ 혹시 수요일인가 금요일에 술 마셨어?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안 마셨다고 왜 그러냐니까 톡을 무슨 술 마신 사람처럼 보내놔서 그랐다고 그러길래 에이 시험 보기 전에 술 왜 마시냐고 끝나고 마시겠지 이랬더니 왜 마실 수도 있지 이러고 있네...
오랜만인데 사실 전화도 몇 번 하고 그랬어 목요일에 전화해도 되냐했는데 쌤이 톡 안 읽길래 자습실에서 자습했거든? 근데 6시쯤에 전화했더라.... 당연히 못 받았고.... 월요일에는 전화해서 얘기 하다가 갑자기? 소원 얘기 나와서 내가 그 소원 아니면 내가 전교 1등 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했더니 쌤이 다른 소원 들어주잖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난 저 소원이 하고 싶은거라고 그랬지 그러니까 쌤이 그래 소원이여서 만난다고 쳐 근데 그 다음에 헤어지자고 하면 끝 아니야? 이러는거야 맞는 말이라서 맞다했더니 쌤이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고 한거잖아 이랬어 쌤이 그 소원 안 들어줄 것 같다했더니 쌤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그랬어
오늘은 친구랑 중학교 놀러가서 쌤 봤어 시덥지않은 대화하고 쌤 괴롭히고? 놀았어 쌤 살 빠졌더라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쌤 고생 많이 했나봐ㅋㅋㅋ
나 쌤 포기할까봐..... 쌤이 하는 말마다 상처되는데.....
>>304 속상한 게 쌓이다보니까 이젠 좀 지쳐.... 머리 잘 어울린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그 말 한 마디를 안 해주고 잘 어울려야 잘 어울린다고 하지 이러네.....
안녕 오랜만이네 쌤이랑 약 한달만에 다시 연락했어 저번주?저저번주에 연락했어 전화해도 되냐니까 쌤이 전화했더라구 부재중 찍혀서 다시 전화했어
쌤이 오랜만이라고 그러길래 내가 거의 한달만이라고 했어 쌤이 왜 연락 안 했냐는 식으로 물어보길래 쌤 말때문에 짜증났었다고 그랬더니 너는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싶어했던거냐고 영혼 없어도 되냐고 그러길래 쌤은 어차피 영혼 없이 칭찬하지 않냐 애초에 칭찬 해준 적이 없지 않냐 그랬어
쌤이 그치 그렇긴 하지 이러고.. 쌤이 오늘 전화 왜 하자했냐고 물어보길래 심심해서도 있고...그냥...?이랬어 쌤이 복잡하네~ 이래서 그렇다고 했어
전화하고 일주일 뒤 쯤 또 전화했어 수학 잘 봤다고 자랑했더니 잘했대
아 맞다 며칠 전에 1000일이더라 쌤 좋아한지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워낙 오래 좋아해서 그런가 다시 전처럼 그런 감정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아
>>309 이날 전화해도 되냐고 톡 보냈는데 쌤이 3시40분쯤에 전화했었어 내가 무음이라 부재중 찍혔지만.. 톡으로 왜 지금 전화했냐니까 쌤이 그때 되니까 이러길래 4시30분 이후에는 안 되냐고 물어봤어 쌤이 잘 모르겠다해서 오케이 이모티콘 보냈어 그러고나서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 4시30분쯤 되니까 쌤이 전화해줬어
다시 좋아하나봐
오늘 전화했어 쌤한테 국어 수학 2등급 받았다고 자랑도 했어 쌤이 4시20분쯤에 전화했는데 내가 못 받았거든? 그러고 40분츰에 다시 전화했는데 쌤이 너가 못 받는 시간에 전화해도 되냐고 왜 물어봤냐고 그랬어 그리고 오늘은 왜 전화하자했냐고 그러길래 전화하고 싶어서 그렇다했어
쌤이 나 말 없다해서 내가 아닌데 이러니까 아니라고 자기가 질문해야 말 한다고 그래서 아니라고 그랬어 내가 쌤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 많이 하냐니까 전화하면 많이한다는거야 만나서 많이 하냐니까 쌤이 만나서는 잘 안 한다고 그러길래 내가 난 만나서 잘 하지않냐고 똑같지 뭐~ 이러면서 앞을· 많이 하겠다했더니 전에도 그 얘기 한 것 같다고 그랬어ㅋㅋㅋ
학원차에서 전화했는데 쌤이 그거 알고 와 애들 배려 안 하네 이러길래 내가 나한테 왜 그러냐했ㄷ·ㅣ니 그럼 너한테 하지 누구한테 하냐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 미쳐버리겠다
오늘도 전화했는데 쌤ㅡ너가 전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 많이 하냐고 물어봤었잖아 나ㅡ응 쌤ㅡ많이 할 것 같은데? 많이 했고 어떻게든 대화 이어가려할 것 같은데 이러고 나ㅡ생각중이였어 말하고 싶은 건 있는데... 말하면 내가 쪽팔려 쌤ㅡ쪽팔린 건 좋아하는 걸 들켜야 쪽팔린 거 아니야? 근데 넌 이미 들켰잖아 난 들킬 때 쪽팔리고 그 뒤로는 안 쪽팔리던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이러고 나ㅡ아 나 쌤한테 궁금한 거 있어 쌤ㅡ뭔데? 나ㅡ졸업식날 줬던 편지 아직도 갖고 있어요? 쌤ㅡ3장짜리? 나ㅡ3장...?맞을걸...? 쌤ㅡ쓴 사람도 기억 못 하네 나ㅡ어차피 쌤한테 쓴 거 그거 밖에 없잖아......? 쌤ㅡ아닌데 다른 것도 있어 나ㅡ? 난 없는데? 쌤ㅡ그럼 다 버려도 되는거지? 나ㅡ아니 버리지마 쌤ㅡ어차피 쓴 사람도 기억 못 하는데 뭐하러 가지고 있어 나ㅡ아니야 버리지마 그래서 갖고 있어요? 쌤ㅡ안 알려줘 나ㅡ알려줘 쌤ㅡ너도 안 알려주잖아 나ㅡ아닌데 쌤ㅡ아니야 나ㅡ안 알려준다하고 다 알려주잖아 쌤ㅡ안 알려준 것도 있어 나ㅡ어차피 나중에 물어본다면서 쌤ㅡ너도 그때 물어보던가 나ㅡ알려줘 쌤ㅡ싫어 이러고 끊었어
타로 영상 봤는데 딱 쌤 같았어ㅋㅋㅋㅋㅋㅋ
어제 교보문고 갔는데 완전 귀여운 편지지? (편지지는 아닌데 글 쓰는 조그만 엽서 느낌이였ㅇ·ㅣ)가 있는거야 그거 보니까 쌤이 내가 준 거 가지고 있다한 게 생각나서 그거 사서 쌤한테 써야지 하고 샀어ㅋㅋㅋ 오늘 투썸 가서 그거 썼는데ㅋㅋ 절반 쓰는데 30분정ㄷ·ㅡ 걸렸어
오늘 쌤이랑 전화했는데 목요일에 쌤 만나!!!!! 나ㅡ여보세요 쌤ㅡ뭐해? 나ㅡ집 가는데요...? 쌤ㅡ집? 이시간에? 학원에 있었어? 나ㅡ네 쌤ㅡ학원 학교 옆으로 다닌다했나? 아직도 거기야? 나ㅡ네 이렇게 시작했어
나ㅡ아 맞다 저 쌤한테 줄 거 있어요 쌤ㅡ뭔데? 나ㅡ안 알려줘 만나면 줄거야 쌤ㅡ큰거야? 나ㅡ아니?(손바닥만한 편지지...) 쌤ㅡ나 목요일에 학교 가 나ㅡ몇 시에 가는데요? 쌤ㅡ시간은 몰라 날짜만 정해졌어 나ㅡ응...? 그럴 수 있지... 쌤ㅡ10시에서 11시쯤 갈 것 같은데 나ㅡ그때 학원인데? 쌤ㅡ수업이야? 나ㅡ아니 자습이요 그래도 1시간 30분정도는 해야되지않을까? 10시에 가면...? 쌤ㅡ웬일이래 전에는 안 가도 된다고 그러더니 나ㅡ에이 쌤ㅡ내 차 보이면 들어와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나ㅡ쌤이 전화할 줄 몰랐어요 쌤ㅡ전화 안 된다고 하는 거 귀찮아서 그러는 거 아니야 나ㅡ아무 말도 안 했는데ㅋㅋㅋ 쌤ㅡ너 말이 그런 뜻으로 들렸어 나ㅡ이 시간에 전화할 줄 몰랐다는건데 쌤이 몇 시에? 이러면 4시라고 하려했단말이예요 쌤ㅡ아 나ㅡ쌤은 귀찮으면 귀찮다고 할 거잖아 쌤ㅡ귀찮다고도 안 해 귀찮다고 하는 것도 귀찮아서 나ㅡ그럴 수 있지
나ㅡ쌤 저 목표 생겼어요 쌤ㅡ뭔데? 나ㅡ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모고 잘 보고 쌤한테 자랑할거야 쌤ㅡ자랑하려고 공부하는거야? 나ㅡ응 아니 그리고 학교쌤이 영어공부 좀 하랬어... 수학국어 자랑했더니 영어 물어봐서 등급 얘기하니까 공부 좀 하래...
쌤이 저번주엔 어쩐 일로 잠잠했어? 이래서 열심히 참았다했더니 쌤이 너가 보통 주단위로 연락 안 하잖아 근데 그 주마다 내가 여유롭고 너가 전화하자할 때마다 이상하게 내가 바빠 타이밍이 안 맞아 이랬어.. 그래서 내가 그럼 매주 연락하면 되겠다 이랬어ㅋㅋㄱ
오늘 대박이였어 쌤이랑 전화했거든? 내가 쌤한테 학교 언제 오냐고 물어봤는데 쌤이 화요일에 간다고 답 해줬단말야 그러고나서 막 대화하다가 쌤이 화요일에 학교 올거야? 이렇게 물어봐서 시간 되면? 쌤 있으면 가죠 이렇게 답 했더니 쌤이 나 있으면 오는거야? 그럼 차 안 보이는 데다 주차해야겠다 이럼ㅋㅋㅋㅋ 귀엽지 않아?
초반에 전화 할 때 쌤 전철 타고 어디 가고 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 하고 있었는데 내릴 곳 놓쳤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허당같다ㅋㅋㅋㅋㅋ
아 나 소원내기에서 전교1등 아니면 고3 6 9 수능 셋 중에 하나 올1이면 쌤이 소원 들어준다고 했었잖아 그거 딜 해서 기준 내려갔ㅇ·ㅣ!! 내신 올1 아니면 6 9 수능 셋 중 하나 국영수 탐구 하나 한국사 합 10이하면 들어준대 쌤이 나한테 모고 국영수탐 합 10 이내냐고 물어봐서 내가 그게 어떻게 10 이내지...? 이랬더니 쌤이 그게 어떻게 10이 넘지? 이러면서 그러면 사대 못 간다고 임용도 떨어진다고 그러더라....다시 한 번 느낀 정시파이터의 대단함.. 쌤 다시 봤어...
나ㅡ쌤 저 민증 나왔어요! 쌤ㅡ그치 신청 했으면 나와야지 나ㅡ1년 뒤면 나도 술 마실 수 있어! 쌤ㅡ넌 이미 마시고 있잖아? 나ㅡ아닌데? 쌤ㅡ그때 술 마시지 않고서야 도저히 할 수 없는 거였는데? 나ㅡ아 잊어버려...! 쪽팔리잖아...요... 쌤ㅡ어디서부터 잊을까? 나ㅡ전화한 거부터 그냥 다 잊어 이랬어ㅋㅋ 어디서부터 잊을까·ㅐ 미쳤어
>>329 웅!! 요약하자면 고1때 힘들었을 때 술 마시고 취해서 쌤한테 전화했어... 전화해서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처울면서 얘기했었는데 쌤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하긴...전에 그건 절대 못 잊는다고 하긴 했었지...
>>329 >>52 >>53 >>54 >>55 >>56 자세한건 이거 보면 나와!!
전화 끊을 때 쯤 고양이 보여서 내가 저기 고양이 있어요 이랬더니 쌤이 그럼 고양이 귀여워하면서 학원 가면 되겠다! 이래서 내가 아니야고양이보다 쌤이 더 좋아 이랬는데 들려오는 답은...뚝...하고 전화 끊는 소리...
갑자기 생각난건데 전화할 때 했던 대화인데 쌤ㅡ근데 줄 게 뭐야? 나ㅡ안 알려줘 만나면 줄거야 쌤ㅡ그래 어쩔 수 없지 나ㅡ작은거야 진짜 작아 쌤ㅡ작은거면 가지고 다니면 되겠네 나ㅡ가지고 다녔다가 잃어버린 적 있어 그때 울 뻔했어... 쌤ㅡ어쩌다 잃어버렸는데? 나ㅡ00중에서 눈사람 만들고 사진 찍다가 빠졌어 그 뒤로 학원에 놓고 다녀 쌤ㅡ아 학원이 학교 근처라서? 나ㅡ응 나ㅡ맞다 졸업식날 준 편지도 잃어버려서 울뻔했어 쌤ㅡ자주 울뻔하네 나ㅡ근데 안 울었어 쌤ㅡ잘했어 나ㅡ그거 한 달 전부터 쓴거란말이야 담임쌤보다 쌤한테 쓴 게 더 길걸?
모고 채점하다가 쌤한테 톡 왔는데 내용이ㅋㅋㅋㅋ 한 시간 뒤에나 도착하니까 신경 쓰지 말고 공부해 이거야ㅋㅋ 차 안 보이는 곳에 주차한다던 사람 어디갔나요ㅋㅋㅋㅋㅋ
오늘 12시40분쯤?에 만나서 편지 줬어!! 편지 주고나서 쌤이 편지 받았으니까 잘 가라는거야 그래서 개쿨하게 갔어ㅋㅋㅋㅋ 가면서 진짜 고민했다 다시 가서 놀자고 할까 말까ㅋㅋㅋㅋㅋ 그래서 횡단보도 앞에서 조금 머뭇거렸는데 쌤한테 전화 오는거야
밥 먹었냐? 대뜸 이렇게 물어보길래 당황해서 먹었다고 했거든ㅋㅋㅋㅋ 먹었다고 하니까 쌤이 전화 끊는거야ㅋㅋㅋㅋ 끊고나서 진짜 안 먹었다고 할걸 왜 먹었다고 했을까 이러면서 학원이 코 앞인데 안 들어가고 다시 전화할까 말까 하면서 고민하다가 전화 걸어서 쌤 이제 뭐 하냐고 물어봤더니 집 간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놀자고 했어
뭐 하고 놀게? ㅡ음....생각 안 해봤는데 생각 안 해보고 놀자고 하는거야? ㅡ쌤 배고파요? 배고프지 ㅡ쌤 밥 먹으러 가요! 그래 학원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와
이렇게 해서 극적이진 않지만 내 입장에선 극적인 만남을 가졌어 쌤 차에 타서 밥 먹으러 갔어 밥 나오는 거 기다리고 있는데 쌤이 갑자기 나한테 넌 좀 멍청한 것 같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 이랬는데 나 아직도 좋아하냐고 보통 좋아하는 사람이 점심 때 쯤 온다고 하면 밥 안 먹고 같이 먹자고 하지 않냐고 이러길래 내가 아 자꾸 그런 얘기(좋아한다) 하지말라고(부끄부끄) 이러니까 그래서 주어 빼고 말 했잖아 이러면서 뭐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되겠지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쨋든 전 될 놈이잖아요 지금 같이 있잖아 이랬어 쌤이 그치 이러더라ㅋㅋㅋ
쌤 밥 다 먹고나서 쌤이 이제 밥 먹었으니까 가자 이러는거야 더 놀자고 했어 카페 가자고 사람 없는 곳으로(사람 많고 시끄러운 거 싫어함....) 근처 카페 가서 얘기했어
메뉴 고르는데 쌤이 먹을거야 마실거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마실거라고 했더니 음료수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사서 안 먹지 말고 마실거야? 이러더라ㅋㅋㅋㅋ 작년 7월달에 얘기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음료수 별로 안 좋아한다고 사실 복숭아 ㅏ이스티는 좋아해...음료수도 좋아하고 다만 천천히 마실뿐이지.... 쨋든 마실거라고 해서 주문했어
쌤이 민증 보여줄 수 있냐고 해서 사진 가리고 보여주니까 누가 번호 볼라고 보여달라하냐고 그럼ㅋㅋ 아니 사진이 이상한 걸 어떡하라그ㅡ요ㅠ 음료수 진지하게 집중해서 젓고 있으니까 그거 쳐다보고ㅋㅋㅋㅋㅋ
나ㅡ쌤 아무거나 질문 해봐요 어떤 거? 나ㅡ아무거나 선생님 왜 되고 싶은거야? 나ㅡ안 알려줘 .....?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ㅡ아니ㅋㅋㅋㅋ 저번에 얘기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물어보래서 물어봤더니
나ㅡ학교 얘기 진로 얘기 대학 얘기 말고 아 잔소리 금지 학ㄱ‥ 얘기 진ㄹ· 얘기 대학 야기 잔소리 금지면 뭘 물어보라는거야 나ㅡ그거 빼고 내가 너랑 제태크 얘기를 할 수도 없고 부동산 얘기를 할 수도 없고 나ㅡ아무거나
나ㅡ편지 써줘요 싫어 나ㅡ왜? 그냥 나ㅡ졸업식 날 편지도 안 써줬잖아 왜 내 소원 안 들어줘 나는 쌤 소원 들어줬잖아 안 했잖아 했잖아 나ㅡ거의 안 했잖아 그것도 한 거잖아 나ㅡ거의 안 했잖아 거의는 없어 했다 안 했다밖에 없어 나ㅡ안 했는데? 그럼 내 소원으로 그 소원 없앨게 나ㅡ............?????????? 왜?????? 싫어 나도 싫어 나ㅡ(뭐 이리 유치하냐....쌤이...?)
쌤 진짜 사소한 것도 기억하고 물어봐줌... 내가 주말마다 가족이랑 어디 가거든? 캠핑 갈 때도 있는데 내가 캠핑을 싫어한단말이야 근데 쌤이 그거 기억하고 나한테 요즘에도 주말에 부모님이랑 어디 가? 이러는데 감동이였어
쌤ㅡ고3이 여유로워보인다? 에이 바빠요 쌤ㅡ소원 기준 내려줬잖아 (끄덕끄덕) 쌤ㅡ기준 내려줬으니까 안 되면 내 소원 들어주는 걸로 하자 ????? 왜....? 싫어 쌤ㅡ나도 싫어 앞에서 당기면 뒤에서도 밀어줘야 열심히 하지 앞에서 당기기만 해도 돼 쌤ㅡ에이 뒤에서도 밀어줘야지 (아....좀 겁난다....) 무슨 소원 할건데요? 내 소원은 이미 알잖아 쌤ㅡ안 알려줄건데? 왜???? 난 말해줬잖아 쌤ㅡ그냥 안 알려줄거야 연락하지마 이럴 것 같은데.... 쌤ㅡ하지말라고 하면 안 할 것도 아니잖아 할거잖아 그치 그렇긴 하지.... 그럼 연락하지마 제외 쌤ㅡ연락하지마 빼고 다른 건 다 되는거지? 음....... 쌤ㅡ뭐ㅋㅋㅋ 어쩌겠다는거야ㅋㅋㅋ 음...그래...
아 기준도 바꿨어 내신 올1 아니면 6모9모수능 셋 중 하나 국영수탐한 6개중 상위 5개 합 10 이내로ㅋㅋㅋㅋ
쌤ㅡ내년 이때쯤 되면 대학 갔다고 하겠네 나ㅡ....?(대학 못 가면.....?) 쌤ㅡ어디든 대학은 갈 거 아냐 나ㅡ어...그쵸...
쌤이 나보고 스케쥴러 쓰냐고 물어봤었는데 왜 물어보는거지? 싶었거든? 근데 학원 갈 때 쌤이 아 맞다 이러면서 스케쥴러 줬어ㅋㅋㅋㅋ 혼자 고르고 있을 거 생각하니까 귀엽다ㅋㅋㅋㅋㅋ 이건 다른 얘긴데 카페에서 쌤이 학원까지 걸어서 가면 30분 걸린다고 이제 가자고 했거든? 한 10분,20분 있다가 나와서 쌤 차 있는 곳까지 같이 갔단말이야 그러고나서 쌤이랑 인사하려고 해쓴데 쌤이 걸어가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쌤이 걸어가라면서요 이러니까 걸어갈거야? 차 안 타? ㅣ래저 탄다고 하고 바로 탔어ㅋㅋㅋ 학원 도착해서 쌤한테 이름 불러달랜까 바로 레주야 이래줌... 싫다고 하거나 스레주 이럴 줄 알았느느네
쌤 저 물어볼 거 있어요 쌤ㅡ뭔데? 졸업식날 준 편지 읽었어요? 쌤ㅡ3장짜리? 읽었지 ...... 쌤ㅡ물어볼 게 뭔데? ㅎㅎㅎ 쌤ㅡ중간에 쪽팔려서 그만둘거면 시작을 하지마ㅋㅋ 싫어 쌤ㅡ사회 생활하면서도 중요한거야 시작을 했으면 계속 하고 안 될 것 같으면 빠르게 포기해 · · · · · 2월 달에 놀자 쌤ㅡ2월? 응 쌤ㅡ싫어 왜? 쌤ㅡ오늘도 놀았잖아 오늘 논 거 아닌데? 쌤ㅡ논 게 아니면 3시간동안 뭐 한거야...? 인생 선배 말 들은거지 했으면 포기하지말라면서 그니까 놀자 쌤ㅡ하나 더 얘기했잖아 안 될 것 같으면 포기하자 될 것 같으니까 계속 하는거지 쌤ㅡ에이 안 돼 안 돼 포기해 아니야 돼 쌤ㅡ안 돼 안 돼 아니야 돼
카페에서 패딩 접어서 내가 끌어안고 있었는데 쌤이 왜 그렇게 끌어안고 있냐고 옆에 놓으랴그 했엏어ㅋㅋㅋ
22년 1월 31일 전화해도 돼요? 32년 2월 1일 쌤ㅡ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쌤ㅡ생일 지났지만 축하해 나ㅡ쌤 지금 축하해 주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알았어요? · · · 어떻게 알았지 지금 완전 좋아 쌤ㅡ좋아할지는 몰랐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축하는 해줘야 할 것 같아서 했어 쌤ㅡ좋아하니 다행이네 삭제된 메시지 뭐였는지 알아? ㄴ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 귀엽지 않아? 좋아하니 다행이래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축하해주는데 어떻게 안 좋아하냐고ㅋㅋㅋ히히 드립? 주접? 모르고 진지하게 답 한 것도 귀엽다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
나는 병원 단골인듯...오늘 수술하고 왔어 수술하기 전에 쌤이랑 전화했어ㅋㅋㅋ 코 안쪽 뼈 휜 거 수술한다니까 싸웠냐는.... 선천적입니다.. 병원 오라했더니 쌤이 왜 가냐고 그랬어ㅋㅋ 나 보러 오랬더니 자기 생각은 안 하냐고 그래서 아 몰라 그런 거 신경 안 써 이랬던 웃으면서 어마무시하네ㅋㄱ 이럼ㅋㅋㅋㅋㅋㅋ
하하ㅠㅠㅠ 월ㅇ‥일에 보낸 톡 목요일에 읽고 금요일에 보낸 톡 아직도 안 읽고..... 이정도면 빼박 싫어하는 거 아니냐고요ㅠㅠㅠ
마지막 자존심 버리고 오늘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전화 왔다.....!!! 웬일로 전화해줬냐고 물어보니까 전화해도 되냐길래 해줬다했다 저번에는 안 해주지 않았냐고 하니까 전화 안 해주고 연락도 안 봐서 화났어? 이래줬다 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삐지고 짜증났었기에....? 그런 거 물어보지 말랬더니 왜냐는.... 화는 안 났다고 화나도 화났다하기 좀 그렇지 않냐했다 백신 3차 맞은 얘기도 하고 그랬다 마지막쯤에 쌤이 학교에서 이제 간다고 곧 있으면 전화 끊어야된다길래 습관?처럼 아니야 이랬다가 니가 뭔데 아니야라고 하냐는 소리 들었다 내가 뭔데 아니야라고 하지 니가 뭔데라는 소리에 기분 나빠져서 전화 끊어도 된다고 했다 기분 안 좋은 거 목소리로 티 났겠지 쌤이 그렇냐고 전화 끊어도 되냐면서 몇 초 있다 전화 끊었다 어째 전화하니까 더 별로가 되지....
아 물론 기분이
오늘 대박이였다 순해진 고양이 같았어 ㅡ중학교 때 담임쌤 나때문에 힘들었겠다 ·그치 ㅈㅅ한다 그랬으니까 ㅡㅈㅅ한다고는 안 했어 ·손목 긋는다고 했으니까 ㅡ담임쌤한테는 그런 얘기 안 했거든? ·그래도 담임쌤은 다 알아~ ㅡ그렇겠지ㅡㅡ ㅡ얘기한 건 쌤 밖에 아니다 아니 쌤 밖에 없어 ·고민한 건 누군데? ㅡ고등학교 1 2학년 때 체육쌤 ·체육쌤~ ㅡ아니 근데 체육쌤은 1학년 때 내 손목 봤었댔어 그래서 어 레주가? 이랬었대 어쩌다 나온거야 ·어쩌다 나온거겠지 했다고 얘기하진 않겠지 ㅡ그럼 미친거지 ㅡ그래도 다 아는 건 쌤밖에 없어! ㅡ나 요즘에는 안 해! ·내가 너가 하는지 안 하는지 어떻게 알아 ㅡ말 안 하잖아 ·말한 적은 없어 얘기하다 어 그럼 이건 뭐야? 해서 했다고 했던거지 ㅡ지금은 그러지도 않잖아! ㅡ안 한지 오래 됐어!! ·얼마나 됐는데? ㅡ9개월째 ·오 오래 됐네 ㅡ그치!!
·무슨 소리야? ㅡ바람 소리 ·오늘 바람 많이 불더라 ㅡ맞아 그래서 추워 ·추운 바람은 아니던데? ㅡ아니야 추워 내가 얇게 입어서 그럴 수도 있어 ·너 잘못이네 ㅡ그치 ㅡ내 잘못 아니야 왜 내 잘못이야 ·너가 얇게 입었잖아 ㅡ아니야 어제는 따뜻했어 오늘 갑자기 바람 부는거잖아! 바람 잘못이지 내 잘못 아니야! ·너 잘못이야 ㅡ왜 내 잘못인데! ·이유는 없어 그냥 너 잘못이야 ㅡ그게 뭐야.... 내 잘못 아니야!
요즘엔 기분이 좋아! ㅡ왜 좋아 음...그냥...좋아!! ㅡ뭐 좋으면 좋은거지~ 맞아! 지금은 쌤이랑 전화해서 좋아
망했어요 확진이래요!!! 아 어제 전화했는데 개귀여웠어
레전드네 진짜 ㅡ전화해도 돼요? ·전화해도 되냐는거는 왜 물어보는거야? ㅡ처음에 뭔 말 할지 모르겠어서 ·멘트 바꿔 다른 거 생각해 봐
ㅡ아 오늘 학교 안 갔어요 · ㅙ? ㅡ코로나래요 ·양성 나온거야? ㅡ응 ·전화 끊어 ㅡ아 왜.. ·pcr 해서 양성 나온거야? ㅡ응 ㅡ나 어제 열 38도까지 났어! ·열 나서 검사했는데 양성 나온거야? ㅡ아니 목 아파서 자가키트 했는데 음성 나왔어 그 전날도 햏ㅈ는데 음성이였는데 목 아파서 검사하니까 양성이래
ㅡ나 며칠 전에 울었어! · 왜? ㅡ어...어떤 남자애때문에 ·왜? ㅡ어...걔가 전남친인데 나한테 처녀막 왜 안 뚫려있냐고 해서 ·?그런 질문을 왜 해 ㅡ그니까!! 그리고 내가 자기 따먹으려했다는데 걔가 나보고 하자하자 이랬단말이야 그래서 싫다싫다 하다 걔가 계속 하자해서 어쩔 수 없이 알겠다했는데 진짜 하기 싫어서 하기 전에 집에서 나왔단말이야 그리고 막 계속 연락하고.. .스트레스 받아 ·찌질해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울었어? ㅡ응 ·근데 어쩌다 알게 된거야? ㅡ친구의 친구였어 ㅡ00고였다가 걔네 학교로 전근 간 쌤 있는데 내가 엄청 좋아하는 쌤이란 말이야 그 쌤한테 얘기하려다가 그냥 안 했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해 ·나한테는 왜 하는거야? ㅡ음 그냥 쌤은 이상하게 생각 안 할 것 같았어 ·이상하게 생각할 거란 생각은 아예 안 한거야? ㅡ아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근데 그래도 쌤이니까 ·남자친구 생기면 생겼다할 줄 알았는데 얘기 안 했네? ㅡ응 쌤한테 성인 될 때까지 안 만난다했는데 남자친구 있다하면 좀 그렇잖아 ·난 상관 없는데? ㅡ그리고 상관 없어할 것 같았어 ·응 상관 없는데 세월은 무시 못 하네 ㅡ? 뭘 무시 못 해? ·세월은 무시 못 한다고~ (뒤에 무슨 말 했었는데) ㅡ쌤이 신경 안 쓸 것 같았어 짜증나ㅡㅡ ·그럼 뭐라 해줄까? ㅡ왜? 해주게? ·신경 쓰인다고 해줘? ㅡ해주면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하면 좋지 너가 내 나이 되어봐라~ ㅡ12년이면 몇 번은 하겠지 ·몇 번 하던가 한 명이랑 오래 하겠지 ㅡ그치 ·좋은 사람 만나서 해 찌질이 만나지 말고 ㅡ어 그럼 쌤이랑 하면 되겠다 · 내 의견은 생각 안 하는거야? ㅡ응 생각 안 해 ·연애는 둘이 좋아야 하는 거 ㅏ냐? ㅡ쌤도 나 좋아하면 되지 ·싫은데? ㅡ아니야 좋아할거야 ·너가 성인 되어도 안 좋아할 것 같은데 ㅡ아니야 ·동갑 만나~ ㅡ싫어 ·잘 가고 ㅡ싫어 5분만 더 해줘 ·아니야 집 가야지 이제 ㅡ아니야 진짜 끊 ·뚝
>>364 그치 설레지 내가 설레는 게 정상이야
굉장히 질투 나 친구는 새벽에도 쌤이랑 연락한대 굉장히 질투 나 근데 별 말 안 해서 다행인가 싶은데 질투나네 정작 친구는 내 얘기 듣고 더 얘기해달라고 미래까지 상상했다고 그러는데!!!!!
아 짜증나 전화해서 첫마디를 전화해도 되냐고 했더니 다른 걸로 바꾸라하지 않았나? 이러길래 할 말이 없다니까...?! 이러니까 끊으세요 이러고 끊어버리네ㅋㅋ...........
따지려고? 얘기하려고 전화했는데 너무 좋게 풀려서 당황했다.......
아 씨ㅋㅋㅋ 쌤이 나보고 또라이래ㅋㅋㅋㅋ 내가 친구들이 저 처음에 친해직ㅣ힘들었대요 이러니까 친해지고나서는? 이러길래 또라이라는데...? 이랬거든ㅋㅋ 그러니까 제대로 봤네 이럼ㅋㅋㅋ 내가 왜 또라이냐니까 우선 자기 좋아하는 것부터가 또라이래...
끝났어
쌤한테 쌤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 와중에 소원 내기는 계속 하자하네... 근데 쌤 보고 싶어 뭔가 4년이 다 날아간 느낌이야 허전해 쌤 보고 싶은 게 정 때문인건지 아직 포기를 못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고 그냥 급발진 한 것 같기도 하고 아 진짜ㅠㅠㅠㅠ
이건 아니지.... 지금까지 한 행동들은 다 뭔데....이제와서 정 떨어뜨리려고 너 잘못이네 이랬던거라고.....? 그럼 새벽에 왜 불렀어 선 긋지 왜 받아줬어 행동을 똑바로 하지... 나만 헷갈린 것도 아니고 다른 애들도 다 그랬는데.... 정 떨어뜨리려고 그랬으면서 소원내기는 왜 하자했어 싸웠는데 내기 계속 하는거냐고는 왜 물어봤어 내기는 왜 계속 해......? 마지막에는 왜 평소처럼 장난쳤어 진짜 너무 보고 싶어
>>373 쌤이 나 힘들 때 심하게 말 했었어 원래 그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내 친구한테는 다정하게 위로해주더라...... 그래서 나한테는 왜 그러는걸까 하다가 힘들어서 운 날 오늘 울었다고 얘기했더니 왜 힘드냐길래 내가 문제 같다고 그랬어 돌아온 답은 그럼 고치면 되겠네 너가 문제라서 다행이네 이거였어 이거때문에 쌤이랑 좀 싸웠어 나한테는 왜 그렇게 심하게 말하냐 했더니 내가 좋아하니까 정 떼려고 그런거래... 그럼 행동을 똑바로 하지... 그러면서 소원내기는 계속 해....
전화로 싸우고 나서 마지막엔 장난 치면서 끝나긴 했어
오....스레딕 오랜만이네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최근에 있던 걸 풀어볼까 해서 왔어
시험 기간에 만나서 놀았었어 그 뒤로는 시험 끝나고 쌤이 일하러 중학교 오래서 갔어 일 많이 안 시키길래 이럴거면 왜 부른거냐고 물어보니까 애초에 일 많이 시킬 생각 없었대
물리 수행 질문하러 간 적도 있었어
내가 다시 온 이유가 있겠지..?
화요일에 쌤 만나서 파스타 먹으러 갔어 그러고나서 산책했어 산책하면서 계속 얘기했는데 쌤이 나보고 말 많아졌다고 그랬어ㅋㅋㅋ 중학교 때도 말 많았다니까 중학생때 제일 없었대ㅋㅋㅋ 이제 쌤 안 좋아해서 말이 많아진 것 같다고 그랬어 그러고나서 어쩌다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쌤이 자기를 왜 알아서... 이러길래 내가 왜 우리 반 수업 들어와서...🤔 이랬어
산책 다 하고나서 쌤이 이제 뭐 할거야? 이러길래 음 뭐 할까요? 이랬더니 나도 포함된거야? 이랬어 ㅋㅋㅋ 카페 가자고 해서 카페 갔는데 마감이 10시인거야 음료수 나왔는데 쌤이 나보고 가지고 와달래서 빨대랑 해서 가지고 갔더니 자기는 굵은 빨대로 마셔야 된다고 바꿔오래서 하...이랬더니 지금 한숨 쉰거냐고 그러더라ㅋㅋㅋ 아니라고 그러고 빨대 바꿔왔어
쌤이 마시고 있는 음료수 맛있냐니까 한 입 마셔보라면서 주길래 안 마셔도 된다고 이랬더니 맛있냐고 해서 줬더니 안 마신다고 할거면 왜 물어봤냐고 그랬어 그래서 쌤이 마신 걸 내가 어떻게 마시냐고 대답했어 그러고나서 내가 스벅 얼음 좋아해서 얼음 열심히 먹고 있는데 잘 못 먹으니까 그럴거면 빨대 하나 더 챙겨서 젓가락처럼 해서 먹으라길래 종이 낭비라고 안 된다고 했어 마감 시간 거의 다 돼서 테이크아웃을 바꾸고 있었는데 쌤이 내 폰 챙겨줬는데 테이크아웃잔으로 바꿀 때 직원분께서 빨대를 트레이 위에 올려놓으셔서 새빨대 꺼냈거든? 근데 그걸 쌤이 봤나봐 다 하고나서 쌤 있는 쪽으로 가서 폰 달라는 제스처? 취했는데 종이 낭비라면서 빨대 새 거 쓰냐고 그러면서 놀리고 폰 안 주는 시늉? 하고 그랬어
맞다 산책 할 때 쌤이 갑자기 손 휘젓길래 🤔이러고 있으니까 나방 있었다고 그러는거야 근데 내가 몇 분 전에? 나방이랑 나비랑 해바라기 싫어한다고 했었거든ㅋㅋㅋ 쌤이 나방 있었다고 얘기하고 나서 아.. 너 쪽으로 보낼 걸 이러는거야 나는 그 말 듣고 ...? 그러면 저 소리 질러요 이러니까 내가 소리 지르는 거 한 번도 못 봤다고 궁금하댔어
그리고 나는 화요일에 방학했는데 쌤은 수요일에 방학이였단말이야 쌤이 내일 출근 해야 된다고 그러길래 내가 왜 하지..? 이 생각으로 왜 하냐고 하려다가 아직 방학 안 한 게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아 맞다 쌤은 방학 안 했지ㅋㅋㅋ 이러니까 쌤이 지금 놀리냐고 여기서 너 밀면 저기로 빠질 것 같은데 밀어버릴까 이랬어ㅋㅋㅋㅋ 근데 사실 나 화요일이 금요일인 줄 알고 토요일인데 출근 왜 하지 했었어....
카페 가고 나서 더 놀아달라고 조르니까 11시까지 같이 있어줬어 사람이랑 차 없는 곳에 차 세우고나서 차 안에서 얘기했어 처음 해본 것들 중에 쌤이랑 한 거 많다고 하고 쌤이 왜 11시까지 있어야 하는거냐고 물어봐서 그냥 쌤이랑 그때까지 있고 싶었다고 요즘에는 중학교 잘 안 가지 않냐고 그랬더니 맞다고 잘 안 온다고 그랬어 짧게 여러번 만나나 길게 가끔 만나나 똑같은 거 아니냐고 그냥 쌤이라서 있고 싶다고 대답했어 정확한 건 아닌데 대충 저런 식으로 대답했어 그러고나서 쌤이 손절하고 싶다던 친구랑 손절 했냐길래 아직 안 했다고 걔가 계속 인사한다고 했어 저 얘기 하다가 혼잣말로 내가 (어떤행동)은 왜 하는거냐고 좋은가...? 이랬더니 쌤이 뭐라뭐라 답해줬어
아 진짜 모르겠어 좋아하지 말랬으면서ㅠ 4년을 좋아했는데 한순간에 잊는 게 되냐고ㅠ 가뜩이나 요즘에는 위로도 잘해주던데ㅠㅠㅠㅠ 힘들다니까 왜 힘들냐고 그러고 학원에서 욕 들었다니까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 학원으로 옮기는 건 어떠냐고 그러고 전화만 와도 스트레스라고 그러니까 그 정도면 진짜 스트레스 심한 거 아니냐고 너도 모르는 부담감 있는 것 같다고 해주고 집에서 핸드폰 사용 잘 못 한다니까 그냥 빨리 독립 하는 게 낫겠다고 그러고 다리 아프다니까 전에 입원 한 것때문에 그러냐고 그러고
넷플 같이 하자니까 자긴 티빙 할 것 같다고 하게 되면 알려준다고 그러고
화요일에 쌤이 "00에 내려주고 가버릴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00인데요..?"하니까 집 가는 길에 그 쪽을 지나서 그런거래ㅋㅋㅋㅋ
금요일에 디엠 하다가 내가 월요일에 전화 해도 되냐고 물어봤었는데 당연히 안 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오후 5시 넘어도 연락 안 오니까 당연하게 생각했지 근데 8시 거의 다 돼서 전화했더라 그때 수업 중이라서 못 받고 부재중 찍혀있는 거 봤는데... 다시 걸었더니 수업 중이라서 못 받는대ㅋㅋㅋㅋ 문자로 거절?해놓고 디엠으로 전화 왜 안 받았대? 이러고 있어ㅋㅋㅋㅋㅋ 수업 중이였다니까 자기는 지금 수업 한다고 나중에 봐 이래
쌍방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서 갑자기 슬퍼짐 진짜 쌍방 안 되겠지..? 빨리 이거 보는 레스주들 와서 객관적으로 보고 말 해줘 김칫국 안 마시게
>>391 정성스럽게 써줘서 고마워 😊 전달 잘 됐어!! 레스주 말처럼 거리 조절 할게 진짜 고마워 그럼 쌤이 나 싫어하는 건 아니네?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는거지?
다른 레스주들도 레스 달아줘ㅠㅠ
>>394 알겠어!! 고마워😍
학원에서 자고 있었는데 전화 와서 깼었거든 보니까 쌤한테 걸려온 전화인거야 학원 수업이라 시간이 안 맞아서 바로 전화는 못 하고 다음에 하기로 하고 끊었는데 쌤이 어제 나중에 봐라고 한 게 진짜 나중에 봐 가 아니라는 거에 놀랐고 전화 해준 거에 한 번 더 놀랐어 6시 쯤에 쌤이 다시 전화 해줬는데 그때도 시간 안 맞아서 10분 뒤에 다시 했다...!
오 시발 쌤이랑 전화 하고 있었는데 쌤이 자기 있는 곳으로 오래서 지금 가고 있는 중이야 뭐 먹을래? 이러더니 오래
와 쌤 눈 보는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두근 난리 쳐서 미치는 줄 진짜 심박수 쟀으면 130은 나왔을거야 미쳐 진짜 이게 뭐야 진짜 🤦
쌤이 학교 주변에서 차 타고 가다가 멈췄었는데 나는 쌤이 뭐 검색하느라 멈춘 줄 알고 인사하면 뻘줌할까봐 그냥 지나쳤거든 근데 쌤이 나 지나가는 거 보고 멈춘거였대 내가 그냥 가니까 자기 못 본 줄 알았다고 그래서 그냥 갔대
쌤은 질투 같은 거 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다고 그랬어
그러면서 나는 질투 많이 하냐고 물어보길래 "적진 않은데 완전 많지도 않는 것 같은데"라고 답 하면서 전에 사귈 때도 여자 만난다고 하면 만나라~ 이랬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전남친 말고 더 사귄 적 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답 했어 (근데 사실 있었어... 죄솜함당..)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쌤 손 만져봤어 선택지 두 개 있다면서 손가락 두 개 피고 있길래 냅다 접었어 이걸 두 번이나 했는데 내 심장은 나대더라ㅋㅋㅋ
내가 쌤 다시 좋아할 수도 있지 않냐고 그랬는데 다시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 든다고 그랬어 안 좋아한다고 얘기했을 때랑 요즘이랑 뭔가 달라졌대 뭐가 달라졌냐니까 말로 못 하는데 뭔가 달라졌대 거기다 대고 아닌데? 이러고 있었다....
맞다 4합 10으로 줄여줬어
질투 질문 했을 때 뜸 엄청 들였는데 질문 다 하고 나니까 이거 물어보는데 뜸 들인거냐면서 다른 질문 있지 이랬어 이 얘기하면서 웃는데 응... 🤦
소원 뭔지 알려주세요 이러니까 싫어요 이러고 그냥 귀여움
벌레 싫어한다니까 자기가 벌레라고 가래ㅋㅋㅋㅋㅋ
가는 길 무섭다고 전화 해달랬는데 쌤이 그러게 학원 근처에서 내리지 왜 안 내리다가 거기서 내리냐고 뭐라했어ㅋㅋㅋ 그러면서 전화 계속 해줬어 전화 하다가 중간에 실수로 끊어서 다시 걸었는데 쌤이 실수로 끊은 게 아니라 일부로 끊은 거 아니냐면서 놀렸어
그냥 망한 걸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어
아 진짜 나 울래ㅠ 진짜 긴장 되고 떨리고 머리는 내 머리가 아닌 것같고
어쩌다 내가 내 친구랑 쌤이랑 연락 했을 때 질투 났었다고 얘기하게 된거지...
쌤 소원이 내 버릇 중에 하나 고치는 거였다고 그러길래 존댓말 안 쓰는 건가 싶어서 전화 할 때 존댓말 쓰니까 갑자기 왜 존댓말 쓰냐고 하네 쌤이 말한 버릇이 이거인 줄 알았다고 그랬더니 아니라면서 반말 쓰는 건 상관 없대
전화 할 때 응... 내가 다시 좋아하는 것도 다 들키고요 쌤이 너무 티 낸 거 아냐? 이랬는데 내가 나는 티 낸 적 없다고요ㅠ 이래버림 그랬더니 쌤이 그치 너는 티 낸 거 아닐 수도 있지~ 이럼
화요일에 내가 다시 좋아할 수도 있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쌤이 요즘 다시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고 전이랑 뭔가 달라졌다고 그러길래 뭐가 달라졌냐 이랬더니 말로는 못 하는데 뭔가 달라졌대
진짜 다 들킨 줄 알고 쌤한테 울고 싶다 이러니까 쌤이 왜? 이럼 쌤 때문에라고 답 했더니 ㅇㅅㅇ? 보냄ㅠ 아 진짜ㅠ 울고 싶네ㅠㅠ
아까 하려던 말이 이거냐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대답 안 해줄거면 물어보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쌤이)궁금하면 대답하겠죠 안 궁금하잖아요 이랬는데 쌤이 답장으로 궁금해 이랬어 그래서 질투나 이랬는데 쌤이 누가? 이럼ㅠ 알아서 뭐하게요ㅠ 이랬더니 그래 이러더라ㅠㅠ
응.. 난 아무리 봐도 이게 쌤이랑 할 대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망했고ㅠ 진짜 좋아하면 눈물 나온다는 게 뭔지 알 것 같음 긴장되서 눈물 나올 것 같음ㅠ
진짜 나한테 왜 그래ㅠ
갑자기 걔가 그냥 얘기하는데 그렇게 느낀거야 아니면 걔가 자랑하듯이 얘기해서 그렇게 느낀거야? 이러는건데ㅠ 몰라ㅠ 나는 걔가 자랑하는 것 같았다고ㅠ 걔는 아니겠지만...
오늘부터 질투 안 할거니까 그냥 둘이 연락해 이랬더니 연락 잘 안 해 안 해가 아니라 안 돼 겠구나 이러고 있어
아 방금 전에 디엠 왔는데 귀여워ㅠ
>>419 이 디엠 쌤이 보내서 내가 아니 저 질투 안 했으니까 잊어버려요ㅠ 이랬더니 삭제했어ㅋㅋㅋㅋ 미워 짤 자주 쓰니까 요즘 그 사진 자주 쓴다 이러고
나 진짜 뚝딱거린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게됨 그리고 무슨 말만 하면 눈물 나올 것 같음 디엠이나 전화로 해서 안 우는거지 만나서 얘기했으면 50%는 울었을 듯
쌤이 말한 버릇이 술 마시고 전화 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술 마시고 전화 하는 거 안 좋은 버릇이라고 하지말래... 근데 나 진짜 술 취해서 전화한 적 한 번밖에 없어... 어... 다른 날은 싸운 상태였어서 전화는 하고 싶은데 못 하겠으니까 술 마셔서 전화했다라는 핑계 대려고 술 마신 날 전화한거지... 취하지도 않았는데 알딸딸 그런 것도 없었는데
와 진짜 미치겠어 너무 보고 싶어
소원을 알아났어여
진짜 매일이 레전드다
점심 때 전화 했는데 내가 보고 싶다고 그러니까 보면 뭐가 달라지냐고 그러길래 달라진다고 그랬어 그랬더니 뭐가 달라지는지 보자고 학교로 오래서 갔어 그리고 네임스티커 쌤이 이제 그만 떼라고 그러길래 그럼 하나 달랬더니 쌤이 줬어
맞다 어제도 만남
와 시발 ㅁ친듯
다들 빨리 와봐
ㅓ절인가 봐봐
ㆍ
왜 아무도 레스 안 달아줘ㅠ
>>435 다시 써줄게!
>>435 나: 쌤 저번에 제가 하려던 말 뭔지 다시 물어봐줘요 쌤: 뭔데? 나: 말이 이상하긴 한데 평소에 이런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지마요 쌤: 거기까진 들었어 나: 손... 쌤: 손 뭐 나: 거절할 것 같긴 한데... 잡아봐도 돼요? 쌤: 흠... 근데 당분간 못 볼텐데?(쌤 출장 끝나서 이제 개학할 때까지 학교 안 옴 그래서 이렇게 말 함) 거절 같지...? 애초에 되는 주식도 아닌데 계속 봐주는 레스주 있어서 기분이 좋네🙂
급발진 시발 진짜 미친 쌤이 나 피하나 봄 진짜.., 나: 내일 전화 해도 돼요? 쌤: ㄴ 나: 왜? 쌤: 그냥? 나: ...? 해줘요 쌤: 왜? 나: 쌤이랑 전화 하고 싶어 쌤: 참어 나: ...? 내일은? 이거 그냥 피하는 거 아님? 와ㅠ
급발진 진짜 시발 미친놈 같음
왜 아무도 레스 안 달아줘ㅠ 달아줘ㅠ
답이 없네 그냥
이게 맞는건가...?
아니 손 잡아봐도 되냐고 한 거 때문에 전화 안 해주는 건 줄 알고? 피한다고 생각해서 손 잡아봐도 되냐고 한 거 때문에 전화 안 해주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래 그냥 그러려니 했대 이걸 그러려니 할 수 있는거였어? 아니 난 솔직히 자기 상대로 그런 생각했다고 싫어할 줄 알았는데... 진짜 예상을 할 수가 없네
좋아하는데 손 잡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대 그래서 그러려니 한거라고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보러가도 되냐고 했더니 올거면 목요일이 좋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댔어
저녁 뭐 먹을지 추천 해달랬는데 쌤이 추천해줬어ㅋㅋㅋ 떡볶이 먹으라길래 샀다고 그러니까 맛있게 먹으래
그리고 저번에 얘기할 때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 얘기 했었는데 생가보다 짧아서 놀랬어 한 3년 5년 이럴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의외?ㅕㅆ어
내가 홀스 먹고 눈물 흘린 적 있거든 그리고 그 뒤로 한 번 더 만났는데 그때 쌤이 화한 거 주면서 이거 먹고 울어라 이럼
금요일에 내 디엠 씹었으면서 갑자기 연락하지 말라고요ㅠ 스토리에 보고싶어ㅠ 하는 고양이 짤 올렸는데 쌤이 갑자기 디엠으로 그러지말고 참고 기다려 그런다고 뭐가 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있어 이렇게 보냄ㅋㅋㅋㅋㅋ 갑자기? 이러니까 스토리는 갑자기가 아닌데? 이러고 있는데 아니 물론 쌤 얘기는 맞아.. 맞는데 깜빡이 좀....켜줘요
왜 쌤일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러니까 아니면 미안이래ㅋㅋㅋ큐ㅠㅠㅠㅠㅠ
>>451 영창...?
진짜 뭐지...? 며칠 전에 디엠 씹어놓고 며칠 뒤에 그 주제로 디엠 보내는데 왜 이러는거지...?
오늘 봤어
갑자기 시간 되면 3시 이후에 학교로 오래서 갔더니 쌤이 나한테 하고 싶어했던 말 하더라ㅋㅋㅋㅋㅋ 일 있어서 본 적 없잖아요는 무슨 뜻으로 한 거냐고 물어보던데 사실 친구가 오늘 만나서 헷갈리게 왜 이러냐고 하고 오랬는데 분위기 좋아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었어... 헤어지고 나서 전화 했는데 내가 손 잡아봐도 되냐고 할까 했다가 안 했다니까 하지 그랬냐고 그럼 악수라도 해줄텐데 이럼 악수랑 손 잡는 거랑 같냐고 그러니까 손 못 잡으면 악수라도 해야지 이랬어ㅋㅋㅋ
쌤이 나보고 교사 하ㅣ 말래 힘들다고ㅋㅋㅋ 나는 말렸다? 이러면서ㅋㅋㅋ
>>457 놀랍게도 그 뒤로 뭐가 없었다고 한다 수시원서 넣을 시즌이라 대학 물어보려고 전화한 거 빼고는 하나도 없음... 나도 연락 안 하고 쌤도 안 하고 지금 내 머리 속은 대학, 수능 밖에 없어서 쌤 생각이 10%밖에 안 차는 상태...
오늘 꿈 꿨는데 무서운 꿈 꿈 쌤이 나 싫다고 ㅈㄴ 싫다고 뭐라고 하는 꿈 꿨음 일어나서 실화인가 이럼...
아침에 디엠으로 전화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방금 전에 카톡 프사 바꿨는데 바꾼 프사가 당분간 찾지마세요 이거란말이야 근데 쌤이 디엠 답장으로 당분간 찾지 말라고 써놓고 전화는 왜? 이랬어 카톡프사 관심 없는 거 아니였냐고요ㅠ
아 미친 전화 하고 옴
꿈 꾼 거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가 현실에서도 싫어하잖아 이러길래 디엠 내용 캡쳐해서 스토리에 올렸었거든? 그리고 전화 해서 꿈 꿨는데 쌤이 나 ㅈㄴ 싫어 이러는 꿈 꿨다고 그랬더니 아 스토리에 그게 내 얘기야? 이러는거야 맞다고 나 너 진짜 싫어 이것보다 더 세게 말했다고 그러니까 쌤이 나 너 ㅈㄴ 싫어 이런 식으로 얘기했냐고 그럼 근데 욕은 말 흐려서 얘기하고 응.. 그렇게 심하게 말 할 정도로 싫어하진 않는다고 싫어했으면 전화도 안 하지 이래줬어ㅋㅋㅋㅋㅋ
아 미친 오늘도 전화함 심지어 오래함 미친 학교 쌤도 싫고 학교도 짜증난다니까 많이 히스테리해졌대ㅋㅋㅋㅋ 뭐 물어봐놓고 뭐 안 알려줘 싫어 이러겠지.. 이러고ㅋㅋㅋㅋㅋㅋ
키 크고 싶다니까 키 몇이냐고 물어봄... 155..?이러니까 정확한 발음으로 작네 이래... 진짜 너무하다고 키 크고 싶다는 애한테 지금 작네 이런 거냐고 뭐라했다...진짜 너무하네ㅠ 내 키 150 후반으로 생각하고 있었대ㅋㅋㅋㅋ
생리 할 때 스트레스 받으면 뒤로 밀린다고 시험기간에는 한 달 반 정도 안 한 적 있다고 했더니 쌤이 예민한가보네~ 이랬어
와 미쳐 오늘 전화 안 해주는 줄 알았는데 8시에 전화 해줌 그래서 2시간 정도 전화 함 전화 안 해줄 줄 알았다고 그러니까 시험 문제 내는데 머리 식힐 겸 전화한거래 좋네.. 이러니까 뭐가 좋냐고 그럼... 그냥 좋아........ ㄱ리고 쌤이 맨날 그려그려 그러길래 사투리 쓴다고 그랬더니 충청도 사람한테 충청도 사투리 쓰는 게 뭐 어떻냐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사람이 충청도 사투리 쓰니까 그렇죠 이러고 나 요즘에는 사투리 잘 안 쓴다니까 원래도 잘 안 썻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는 반말 하니까 그렇지...이랬더니 자기한테도 반말 쓰지 않냐고 그럼 그래서 내가 쌤한테 그래서 어쩌라는겨 이럴 수는 없지 않냐니까 쌤이 그러면 혼내겠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탈출 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쌤 잠깐 탈출 못 해? 이러다가 아.. 아니다 이러길래 왜 그러냐니까 잠깐 뭐 좀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그래서 궁금하다니까 산책 하자고 하려했는데 너가 안 간다고 할 것 같아서 안 할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 같은 선생님한테 제가 어떻게 어이없다는 듯이 웃겠어요 이러면 쌤은 교사 나부랭이가 ~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그럼
나: 쌤 얘기 아무거나 해봐요 쌤: 너가 질문해 나: 내가 하면 너무 사심 있는 것만 있는데 쌤: 음란마귀가 대단하네 나: 아니 사심 있는게 그거랑 같아?ㅋㅋㅋ 쌤: 같은 건 아니지 나: 난 순수해 아니 순수하진 않은데 순수해 쌤: 자기 객관화가 잘 되네 나: 그치 순수했으면 쌤한테 그런 얘기도 안 하지 그런 생각 안 하진 않지... 쌤: 그런 생각이 뭔데ㅋㅋㅋㅋㅋ(이 말이 맞나 모르겠네) 나: 여기서 말 못 해 쌤: 왜? 그거 때문에? 나: 그게 뭔데? 쌤: cctv cctv를 뭐라고 생각한거야 나: 아니.. 아무 생각도 안 했어..ㅠ 솔직히 저거 쌤이 나 놀린 거 아니냐고..ㅠ
쌤이 이제 그만 해야지 하길래 30분만 전화 더 해달라고 했는데 왜? 10시부터 뭐 있어? 이래서 그건 아닌데 그때부터 해야될 것 같다니까 마지막 양심이냐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쌤한테 궁금한 거 없다고 그랬더니 쌤이 욕심이 없네 이랬어 그래서 내가 쌤한테 쌤은 욕심이 있었어요? 이러니까 있었으니까 물어봤지 지금은 없어 이러길래 왜 없냐고 그랬더니 학습된 무력감 때문이라고 내가 맨날 안 알려줘 이래서 없어졌대.. ㅠㅋㅋㅋㅋㅋ
>>472 띠동갑이야
쌤: 전화 안 하는 게 해도 안 받을 것 같아서야? 나: 아니 그건 아니고 그냥 전화 되면 하겠지 이런건데...? 뭐 안 되니까 연락 무시한거겠지...? 쌤: 보통 오랫동안 연락 안 되면 연락 먼저 하지 않아? 나: 뭐 안 되니까 안 하겠지 했죠
공통원서에 주민번호 잘못 적어서 대학에서 전화 왔다고 스토리에 올렸는데 전화할 때 쌤이 대학에서 전화 온 건 어떻게 됐냐고 물어봄
쌤 인스타 프사 내가 준 인형이야ㅋㅋㅋㅋ 내가 준 인형을 지금 교무실 사물함 위에 내팽개친거냐고 그랬더니 자기 자리 앞에 놔서 걸리적거린다고 차버리는 것보단 낫지 않냐고 그러길래 그렇네...? 이러고 수긍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전화함... 전화 해도 되냐고 하는 건 규칙이 있는 거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했다 그냥 매일 하면 안 해줄 것 같으니까 며칠 뒤에 하고 그러는 거라고 그랬어 그랬더니 쌤이 나 퇴근할 때는 상관 없다고 그럼 오늘 전화 해줄지 몰랐다니까 예상에서 벗어났냐고 그럼 앞으로 예상에서 안 벗어나가게 연락 안 해야겠다고 그럼... 전화는 예외라고 그러니까 예외냐고 다시 되묻고있어 짜증나게ㅡㅡ
쌤 짜증난다니까 왜 짜증나냐고 그럼
수행평가 만점 받았다니까 잘했다고 만점이면 잘한거지 이래줬어
그리고 아팠다니까 어디가 아팠냐고 물어봐주고 배랑 머리 아팠다니까 머리는 어떻게 아팠냐고 왜 아프냐고 그럼 지금은 안 아프냐고 그래줌
>>481 무슨 뜻이야?
와... 오늘도 전화함
나 진짜>>469 이 얘기 하면 안 됐어... 나: 성인 되면 밤새 술 마시는 거 해보고 싶어 쌤: 해봐~ 나: 할거야 쌤: 대학 들어가서 마음 맞는 친구 만나면 그거 많이 해 나: 그게 뭔데? 쌤: 밤새 술 마시는 거 나: 그걸 왜 그거라고 해 쌤: 그럼 뭐라고 해? 나: 밤새 술 마시는 거라고 해도 되잖아 쌤: 아니 주제가 이거였으니까 그거라고 하지 뭔 생각했길래 그래? 나: 아 쌤 짜증나 쌤: 왜 나: 몰라 짜증나 쌤: 뭔 생각했는데? %#@?(기억이 안 남) 음란마귀? 나: 짜증나 뭘 그런 걸 물어보고 있어 쌤: 너가 다 대답 해준다면서 나: 하ㅠ 후자? 쌤: 후자? 나: 쌤 짜증나
나: 이런 얘기 친구들이랑도 안 하는데 쌤: 아 안 해? 여자라서 그런가? 나: 뭐 해보고 싶다라고 해본 적은 있어 ㅏ 다른 친구는 자세하게 설명해주던데 쌤: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당황했겠네 나: 그건 아니야 나: 쌤은 그런 얘기 해? 쌤: 친구들끼리 하지 처음부터 하진 않는데 어쩌다 나오면 하지 나: 오 나: 영상 한 번도 안 봤다니까 친구들이 신기해했어 쌤: 그건 의외인데? 나: 왜? 쌤: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게 영상이잖아 나: ㅇㄷ이? 쌤: 응 나: 쌤은 본 적 있어요? 쌤: @~%2%~!!(대답은 비밀) 나: 오
나: 쌤 짜증나 쌤: 짜증나면 안 되지 나: 아니 안 짜증나 쌤: 짜증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그거 잘못 들은거야 쌤: 내가 벌써 그렇게 나이를 먹었다고? 나: 아..아니 내가 짜증나 쌤: 쌤 짜증나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아니야 잘못 들은거야 쌤: 그러기엔 발음이 너무 정확했는데 나: 아니 안 짜증나 쌤: 짜증난다면서ㅋㅋㅋㅋ 나: 아 진짜 짜증나ㅠ
나: 쌤이랑 이런 얘기(>>485) 하니까... 쌤: 왜? 현타 씨게 와? 나: 응 현타와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런 얘기를...
스토리에 하라는 방법(모고 5개년 3번 풀기)대로 하는 중.. 잘 하고 있다고 해주며ㆍ 좋겠다..~ 이랬는데 쌤이 답장해줬어 그만 얘기하기로 해서 칭찬도 못 해주겠네 라고
하라는 방법은 쌤이 얘기해준 방법이고 그만 얘기하기로 한 건 공부 얘기 그만 하기로 해서 그런 듯ㅋㅋㅋ 내가 공부 얘기 금지 해서
휴 전화 했다
짜증난다고 했다가 아니 안 짜증나 이랬더니 왜 말 바꾸냐고 하는... 쌤이 전화 끊을 것 같아서 그렇다니까 자기가 전화 끊는다고 하는 게 트라우마냐고 그럼ㅋㅋㅋ
그 뒤로 이런 적 한 번 더 있었는데 그땐 쌤이 전화 끊는다고 안 할게 왜 짜증나는데? 이래줌
쌤: 뭐 하는데 말이 없어? 나: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 쌤: 무슨 생각하는데? 나: 두 개가 있는데... 질투가 너무 많아 쌤: 질투가 많고 다른 하나는, 나: 해보고 싶어 쌤: 하기 싫다면서 성인 되서 할거라고 그랬잖아 나: 해보고는 싶어 쌤: 남친 만났을 때 해보지 그랬어 나: 처음 하는 애랑? 쌤: 아 걔 처음 하는 거야? 근데 그렇게 하자하자 한거야? 나: 응 난 많이 해본 사람이랑 할거야 쌤: 왜? 나: 그래야 덜 아플 것 같아 쌤: 그럴 수도 있지 나: 이 이상은 얘기 안 할거야 쌤: 다 얘기해준다면서 나: 그건 질문할 때고 쌤: 뭔데? 나: 바로 질문한다고? 쌤: 너가 뭐지 싶게 얘기를 했잖아 나: 알면 싫어할거야 쌤: 그럼 안 물어볼게 모르는 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 나: 진짜 다 알면서 쌤: 모르지 나: 다 알잖아ㅠ 나 진짜 만나서 얘기했으면 울었을거야 쌤: 왜 울어 나: 부끄럽고 답답하잖아 쌤: 답답한데 왜 울어 나: 울 수도 있지 쌤: 그런가 나: 다 알면서 그러지마 쌤: 아는데 모르는 척 할까 아는 척 할까 나: 모르는 척 하는 건 싫으니까 아는 척 해 쌤: 그래 나: 어디까지 아는데? 쌤: 해보고 싶어하는 거랑 이 이상 알면 싫어할 거라는 거
음란마귀 생각한다고 그러길래 ㅡ렇게 대놓고 얘기하지 말랬더니 이 정도면 순화시킨 거 아니냐고 그럼ㅠ 그냥 대놓고 하고 싶댜그 할까? 이러길래 그러라고 함 그게 더 낫다고..
와........... 나: 전화 해도 돼요? 쌤: 글쎄다 나: 왜요? 쌤: 어제는 나 혼자 야근했는데 오늘은 다른 쌤도 계셔 상관없으면 하고 나: 누가 상관없어? 쌤: 너 나: 난 좋은데 쌤이랑 전화하면 상관없는데
이러고 7시 쯤에 전화 했는데 그때 쌤은 학교 산책 중이였고 나는 학원 갈 시간 좀 남아서 걸을 생각이였거든 쌤이 내가 좀 걸을 거라니까 학교 들어오라고 잠깐 걷자고 그러길래 만났어 중간에 엄청 귀여운 고양이가 나무 올라탄 것도 봤어 진짜 별 말 안 하고 15분 정도인가 걷다가 헤어졌어
나: 아 텀블러 놓고 왔다 쌤: 다시 올라가 나: 귀찮아 나: 쌤이 준 텀블러 좋아 스벅 갈 때 맨날 이거 써 쌤: 좋지 나: 나 음료수 천천히 마시는데 밤에도 그대로야 쌤: 좋은 건 알았는데 그 정도야? 나: 응 좋아 쌤: 좋다니까 다행이네
나: 그치 쌤: 근데 그걸 지금 안 들고 온거야??? 나: 왜 뭐라고 해ㅠ 쌤: 뭐라고 한 건 아니야 나: 그럴 수도 있지 쌤: 그치 그럴 수 있지
오늘 전화했어 쌤: 어제는 왜 전화하자고 안 했어? 나: 어제 했으면 오늘 안 해줄 거였잖아 쌤: 아 어제를 버리고 오늘을 선택한거야? 나:응 (일 있어서 잠깐 끊음) 쌤: 아까는 왜 끊은거야? 나: 집에 갔는데 엄마가 있었어 쌤: 지금은 어떻게 전화 하는 거야? 나: 나왔어 쌤: 밥은? 나: 요플레 먹었어 쌤: 그걸로 배가 차? 나: 응 배고프면 좀 있다 또 먹으면 되지 쌤: 뭐 먹게? 나: 요플레 쌤: 무슨 요플레 좋아하는 사람이야? 나: 아니 그건 아닌데 먹을 게 그거 밖에 없잖아 쌤: 집 다시 들어가 나: 왜 쌤: 내가 집 들어갈거야 나: 나 못 들어가 쌤: 들어가 나: 쌤 집 가지마 쌤: 집은 가야지 밥 먹어야 돼 나: 먹지마 쌤: 먹어야지 아까 전화 끊은 건 너잖아 나: 나 아닌데? 쌤: 나는 운전 중이여서 못 끊는데? 나: 그거 실수로 끊긴거야 쌤: 응 그랬어~? 나: 응 쌤: 잘 가시고~ 이러고 끊음...
어제는 쌤이 졸리다고 끊어서 얼마 못 했어 나: 아까 향 좋은 사람 봤어 쌤: 무슨 향이였는데? 나: 담배 냄새 은은하게 나고 거기에 향수 뿌린 향 쌤: 담배 냄새가 은은하게 나야 돼? 나: 응 담배 냄새 은은하게 나면 좋아 쌤: 담배 냄새 안 좋아 나: 좋아 좋은 건 쌤: 안 좋아
쌤: 관심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 나: 안 알려줬잖아 쌤: 학교 홈페이지 보면 나오잖아 나: 내가 시험 기간인 걸 알아서 뭐 해 쌤도 나 시험 언제 보는지 모르잖아 쌤: 그치 모르지 나: 🤦
오 미친 만났어
**전화** 쌤: 같이 밥 먹기로 한 사람이 연락을 안 하네 나: 쌤 보기 싫은가봐 쌤: 같이 살아서 어차피 봐야 되는데? 나: 아..! 그럼 집 가 쌤: 좋은 생각이네 집 가야겠다 나: 아니 가지마 안 좋은 생각 같아 쌤: 왜? 좋은 생각인데? 나: 아니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봐 (만나기로 함) 쌤: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 왜 기다려?(이건 진짜 찐으로 궁금했던건데...) 쌤: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가야겠다 나: 아니 가지마 쌤: 기다리고 있는 사람한테 왜 기다리냐니 너무한 거 아니야? 쌤 저 말 듣고 진짜 갈 뻔했다고.... 항상 내가 뭐라 해도 타격 없었으면서.. 왜 기다려? 이 말은 타격 있었대...
엽떡 먹고 학교 산책하고 그랬어
쌤: 너는 나한테 뭐 해줄 수 있는데? 나: 음...글쎄다? 쌤: 만약에 너 소원대로 사귄다고 해 그럼? 나: 되면 다?
쌤이랑 걸을 때 내가 쌤 옷소매 잡고 걸었더니 쌤이 가을 지나면 버릴 옷이긴 한데 그렇게 하면 목 늘어난다고 그랬어 그래서 그 뒤로 옷소매 잡고나서 목부분이 조금 내려온 것 같으면 올려줬는데(?) 쌤이 목 늘어난다고 해서 올려주는거냐면서 웃었어ㅋㅋㄱㅋ
그리고 자기 왜 좋아하냐고도 물어보고...
손 잡아달랬더니 쌤이 악수 해주려고 해서 싫어 이걸 두 번정도 반복하고 나중에 악수 해달라니까 안 해줬어ㅠ 거절한 건 너라면서...
나: 진짜 짜증나ㅡㅡ 쌤: 아니 내가 너랑 걸으면서 다른 여자랑 전화를 하는 거면 몰라 그것도 아닌데 왜 짜증나?? 나: 그랬으면 이러고 있지 않을 걸...? 그냥 짜증나 진짜 짜증나ㅡㅡ 쌤: 짜증나는 사람이니까 사라져야겠네 나: 아니 안 짜증나 쌤: 짜증난다면서 나: 아닌데?
돌았다 전화해도 되냐고 톡 보냈는데 오늘은 웬일로 온다고 안 하고 전화를 물어봐?? 이럼
돌긴 개뿔 미끼를 덥석 물어버림 가도 돼요? 오지 말라고 할 것 같아서 안 했는데 이랬더니 와서 청소 좀 도와달라네 😒🙄🤦
아 미침 쌤 일 도와주다가 학원 가야 할 시간 되서 가야 했는데 가기 전에 우물쭈물 하니까 쌤이 왜? 이러길래 손! 이랬더니 쌤이 어이없단 듯이 웃으면서 악수해줌
쌤이랑 샤브샤브집 가서 샤브샤브도 먹었어 저녁 먹고나서 쌤이 수행평가 채점 해야 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어 부려먹는 거 아니냐했더니 부려먹는 거 맞다고 하시는... 밥 먹을 때 쌤이 주량 물어보길래 제일 많이 마셔본 게 1병 반~2병이라고 먹고 뻗은 건 아니라고 그랬어 쌤.. 잊을만 하면 꺼내는 그때의 추억..(이라하고 흑역사라고 읽는..) 취해서 전화한... 비하인드 썰을 듣게 됨 그날 쌤 집이였는데 취해서 전화한 거 가족분께서 들으시고 쟤 참 대단하다 주말에 취해서 선생님한테 전화하네 이러셨다고...
수행평가 채점 하는 거 도와줬다고 했잖아 손 한 번 더 해달라고 했는데 안 해준다고 해서 옆에서 (숫자 세는 거) 까먹어라 이랬더니 쌤이 웃었어
수행평가 채점 하면서 누구 한 명이 말 걸어서 갯수 까먹으면 너(쌤)때문에 까먹었잖아 이러고 장난치고
친구들은 >>505 이 질문 나한테 왜 하냐고 이미 선 넘었다고 그러면서 김칫국 한 사발이 아닌 김칫국 한 대야를 들이부어주는 중인데 지금 열심히 혼자 자기 최면 걸고 있어 나 안 좋아한다고 나한테는 착하게 대하는 거 아니라네 이게 착하게 대하는 게 아니면 평소에는 얼마나 착하시길래... 자아분열? 씨게 오는 중 아 보고 싶다
쌤: 그래서 고민은 좀 해봤어? 나: 뭘?ㅋㅋㅋㅋㅋ 쌤: 나 왜 좋아하는지 나: 했는데~ 쌤: 인정할 만한 거야? 나: 아니? 인정 안 할 걸? 인정 안 하겠지 이유 없이 좋다하는 거랑 쌤이라서 좋다고 하는 거랑 같은 소리잖아ㅠ 근데 진짜 이유가 없어 귀엽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할 거면서ㅠ
맞다 쌤 어제 셔츠 입음 셔츠 걸쳐 입었어
시험(수능) 보고나서 이 시간(쌤이랑 있는 시간) 후회 안 할 자신 있냐고 그러길래 후회하면 뭐 어때 이랬어
사실 지금까지 한 두번 빼고 후회 해본 적 없음요
곰돌이 키링 보고 쌤 생각나서 사버림.. 하나 줘야지 무작정 그냥 쥐어줘야지...
샤브샤브 먹으러 갔을 때 일인데 쌤이 요금?보더니 하는 말 잘하면 너 어린이 요금 되겠는데? 맞음... 어린이 요금 나올 때도 있음... 직원분께서 나 몇 살이냐고 하셨는데 나이 물어본 것도 요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고 그럼ㅋㅋㅋㅋㅋㅋ 어려보이는 거 싫다고 고1인가 고2때 어떤 애가 나보고 초6이냐고 했다고 그랬더니 나중에 되어보라고 어려보이는 게 좋을 거라고 그럼ㅋㅋㅋㅋ
어제 뭐 하냐고 물어봤는데 씹었으면서 오늘 답장해주는 거 솔직히 유죄 아니냐고ㅠ 전화 해도 되냐니까 너 학교잖아 이러는..ㅠ 쌤은 오늘 현체 갔는데 나는 왜 학교인건데ㅠ
진짜 유죄다... 학원 7시 반에 가는데 쌤이 현체가 7시 반에 끝나면 전화해주겠대 왜 7시 반이냐니까 너 학원가니까 이래 유죄야 유죄
전화해서 삐뚤어질 거라니까 자기는 삐뚤어진 사람이랑 전화 안 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전화 하는데 뭔가 짜증났어 쌤이랑 전화 끊고 집 갔다가 편의점 갔는데 쌤이랑 중학생 애들이 있는거야 눈에 안 띄게 빨리 살 거 사고 나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편의점 사장님이랑 수다 떨게 되어서 쌤이랑 마주칠 뻔함
하지만 내가 누구냐 안 마주치고 나왔는데 안 마주치면 뭐 함 신호 걸려서 신호대기하다가 쌤이 날 봐버림...ㅋㅋㅋㅋㅋ
쌤이 나 본 것 같아서 다른 곳으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옴.. 무시하려고 했지만 감정이 앞서서 받음ㅋㅋㅋ 받으니까 라면 안 먹을 거냐고 그러길래 안 먹을 거라고 그런 뒤에 끝음 라면 얘기가 왜 나왔는지 설명하자면 처음 전화했을 때 밥 먹자는 얘기 했는데 그때 쌤이 라면 먹자고 했어서 라면 안 먹은 거냐고 그런거임
전화 끊으니까 갑자기 후회되기 시작... 너무 틱틱 댔나 싶어서 20분동안 혼자 생각했는데 결론이 엉뚱하게 보고 싶다로 남ㅋㅋㅋ 한 10분 고민하고 전화 거니까 바로 받음 다행이다 싶었어ㅋㅋㅋㅋ 뭐하냐니까 밥 다 먹고 쉬고있대서 10분만 만나달라고 함 쌤이 한 번에 그래 이래서 당황하긴 했지만 만남.
학교 걷고 있었는데 아까 그 중학생 여자애 만났어 걔가 같이 걸어도 되냐고 했는데 쌤이 하늘 같은 선배랑 걷고 있다고 안 돼 이래서 걔는 다시 갔어 쌤이 쟤한테 그 얘기 할 동안 나는 계속 걷고 있었는데 쌤이 얘기 다 끝내고 오면서 왜 이렇게 빨리 걷냐고 그랬어 그야 질투 나니까..라고는 못 하고 둘이 얘기하는데 내가 거기 있을 수는 없지 않냐고 했지
쌤이 얘기 다 끝난 거 알고나서는 천천히 걸을 수도 있었잖아 이랬어 뭐.. 그러고나서 내가 너무 바보같다 이런 얘기도 하고 쌤은 이제 알았냐 너 바보인 건 전부터 알고 있었다 이럼 다시 생각해도 킹받아 거 참 지구과학 좀 못 할 수도 있지 안 그래? 쨋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헤어질 때 되는 바람에 헤어지게 됐어 손 잡아달랬는데 싫대서 못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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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반에 전화 해도 돼요? 하니까 안 된대서 왜 안 되냐고 물어보니까 바쁘다고 답 해줌..... 읽고 답 안 했는데 1시간 뒤에 근데 왜 4시 반이 아니라 5시 반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때 시간 될 것 같아서요 이랬더니 ㅇㅇ.. 이라고 답 옴..... 다른 사람들한테 대하는 것처럼 해달라고 해서 똑같이 해줬는데...ㅠ
중학교 지나가다가 고양이 보여서 고양이 구경했어 그러다 담임쌤 만나서 얘기 잠깐 하는데 그 뒤로 쌤 지나감.. 쌤 차가 정문 통과할 때 나랑 눈 마주친 듯 아닐 수도 있는데 내가 눈 피했어.....
친구가 디엠창?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친구가 메모 보여주려고.. 3개 보내줬는데 1번째 2번째는 친구의 친구가 최근에 디엠한 사람이였는데 3번째 사진 보니까 쌤이 최근에 디엠한 사람으로 떠있어ㅆ어 알 수 없이 빡쳐
기차에서 뛰어내릴 때 뒤쪽으로 뛰어내리라고 스토리에 올렸는데 쌤이 그거 보고 스토리 답장함ㅋㅋㅋㅋ 뭐라고 했는지 안 궁금하겠지만 기차보다 너가 빠르면 되겠지 대충 이런 식으로 옴.. 누가 과학쌤 아니랄까봐.. 누가 물리교육과 나온 사람 아니랄까봐... 나 근데 지금 이주 넘게 연락 안 하고 있어 수능 전까지 연락 안 하기로 다짐해서 진짜 안 하는 중
사실 오늘 디엠창을 봤는데 쌤한테 디엠 온 것처럼 보이는거야 눈 비비고 다시 보니까 아니였어.. 예지몽..은 아니고 그냥 미쳐서 보이는 환각이였어...ㅠㅠㅠ
3주 넘게 전화 연락 안 했는데 오늘 진짜 못 참겠어서 무대포로 전화함 사실 무대포는 아니고 전화 할까? 해서 무슨 말 하지? 라는 생각으로 한 2시간? 3시간 고민함 그러다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친구가 자기랑 전화 끊자마자 하라고 해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걸었는데 쌤 바로 받아줌ㅠ 오랜만에 전화 하는 것 같다고 하고 쓸데없이 목소리는 좋아서 눈물나옴ㅋㅋㅋ 사실 추워서 나온 것 같음... 쌤이 이제 학원 가래서 싫다고 더 해달라고 했는데 자기는 그러고 싶지 않대서 하고 싶다고 생각하랬더니 웃었어ㅋㅋㅋㅋ 근데 말도 안 되는 내용이라서 어이없다는 식으로 ㅋㅋㅋㅋㅋ 쌤 수능 감독 할 때 내가 배정되는 학교로 왔으면 좋겠다...
야호오오 대학 최초합 해서 장학금 받아 대학 합격했다고 쌤한테 자랑했다!!
>>541 고마워!!!!!
합격한 거 스토리에 올렸는데 쌤이 좋아요 눌러줬어
오늘 쌤 만났는데 진짜 좋았어 20분만 만나달랬는데 20분 뒤에 갈거냐고 그러길래 생각 좀 하다가 아니 30분 이러니까 알겠다고 만나자고 그래서 교무실로 갔어 내가 잔기침이 좀 많은데 쌤 만나서 두 번인가 했거든? 근데 쌤이 유자음료수 주면서 기침 하던데 마셔 이랬어 솔직히 설레지 난 설렜어
얼음도 주냐길래 (나 얼음 진짜 좋아해 스벅 가서도 얼음 많이 달라하고 얼음부터 와그작 와그작 하고 있거든 쌤도 내가 얼음 먹는 거 알아) 고민 좀 하다가 어떻게 주냐고 그랬거든 그랬더니 얼음 저기 있다고 그러길래 아니ㅜ 컵이 없는 줄 알았다고 그러니까 설마 생각없이 준다고 했겠냐고 그랬어ㅠㅠ 그러면서 쌤이 가지고 있는 텀블러 흔들면서 여기 있는 거 주는 줄 알았냐고 그러고
얼음 종이컵에 담아줘서 먹으려니까 얼음이 한 개가 아니라 세 개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얼음이 3개나 나온다고 그랬더니 장난식?으로 얼음 먹여주냐고 그랬어ㅋㅋㅋㅋ 음료수 잘 못 따고 있으니까 따주냐고도 하고 이런 미친 다시 생각하니까 설레네
20년도 크리스마스 때 쌤한테 줬던 인형 얘기도 했는데 쌤이 내년 쯤에 인형에 먼지 많이 묻었다고 버릴거래ㅠ 쌤 출장 가면 쌤 자리에 인형 놓고 간다고 그랬어ㅋㅋㅋㅋ 애들한테 인형 졸업한 선배가 준 거라고도 했대ㅋㅋㅋㅋㅋㅋ
인형에 있는 명찰도 쌤 명찰이라면서 얘기해줬어ㅋㅋㅋㅋㅋㅋ
내기 얘기도 했는데 쌤이 내신 따로 수능 따로 할 걸 그럼 소원 두 개 할 수 있는데.. 이러면서 따로 할까? 이러길래 사탄이라고 했어.. 쌤이 두 개 다 쓸거잖아요...? 내가 진 것도 알면서..?
가기 싫어서 버팅기면서 쌤이랑 얘기 했는데... 내가 지구과학 등급 2개 올랐다고 칭찬해달라고 잘했죠 이랬는데 쌤이 2개 올랐다는 거 듣고나서 바로 잘했다고 해줬어 그러면서 잘했다는 거 듣기도 전에 칭찬해달라고 하냐고 그랬어ㅋㅋㅋㅋ 대화가 2개나 올랐어요 잘했네 잘했죠 칭찬해줘요
근데 쌤이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오른거면 음... 이랬는데 거기다 대고 내가 어..? 맞는데 이럼ㅋㅋㅋㅋㅋㅋㅋ
키링도 줬어 드디어 줬어 쌤한테 뭐 주면 받을거냐니까 쓰레기만 아니면 받는대서 줬더니 받아줬어ㅠ 키링 걸 곳 없대서 가방에 달으라니까 가방도 보여줬어 걸 곳 없다면서ㅋㅋㅋ 키링 잘 쓰겠대ㅠ 하ㅠ 목소리는 짜증나게 좋아서 짜증나
손 잡아달랬는데 쌤이 바로 손 내밀어서 당황했어 손 잡아주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대답 안 해주길래 ..? 하고 있었더니 쌤이 손 다시 집어넣었어ㅠ 그러면서 왜 너가 억울한 표정 하고 있냐고 그러길래 물어봤는데 대답 안 해줬잖아요 이럼.. 응..결론은 못 했어.. 그러고나서 쌤한테 한소리 들었어ㅠ 9시30분 전에 가고 싶은데 너가 그렇게 징징대면 할 일을 다 못 끝낸다고 그래서 맞는 말이네..ㅠ 하고 갔어
머리 많이 자랐다고 얘기했는데 쌤이 많이 자랐네 이러면서 길러라 좀... 이랬어
수능 볼 때 감독으로 만나지 말자고 그러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너 멘탈 나갈 걸? 하는... 멘탈도 나가고 쌤 보고 있다가 시험도 망칠 것 같아요
쌤이 나보고 불만 있는 표정이라고 쟤는 왜 저럴까 하는 표정이라는거야ㅋㅋㅋ 나는 진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아무 표정도 안 짓고 있었는데ㅠ 그래서 아니라고 그랬어ㅠ 그러면서 애들이 나보고 눈에 초점이 없다고 그랬었다고 그랬더니 맞대.. 지금도 없다고... 그래서 한심하게 보는 것 같이 보이는 것 같다고 했어... 아 진짜 아닌데ㅠ
시발 망했다 대학 합격한 거 캡쳐한 사진 보여줬었는데 쌤이 잘못 눌러서 사진 전체 뜨는 페이지? 삼성 쓰는 애들은 알텐데 쨋든 그 페이지 보ㆍ 것 같아 나한테 캡처한거네? 이랬댜 말이야 근데 싸해서 오늘 앨범 봤는데 내가 부계에 올리려고 쌤이랑 전화한 거 캡처한 화면 있었어.. 씨ㅐㅁ도 봤겠지...? 망했네 쪽ㅂ건ㆍ리다
대학 어느 지역인지 얘기해달래서 얘기했다가 대학 하나 들킴ㅋㅋㅋ 쌤이 지역 듣자마자 어..?OO대야? 이러는거야 쌤 말 듣고 나서 내 표정 😳ㅋㅋㅋㅋㅋ 나 진짜 당황했어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쌤이 좋겠네 나오면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이러길래 내가 그니까 역사교육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이랬더니 왜 역사교육과 안 썼냐고 그럼ㅋㅋㅋ 못 해서 안 썼다니까 쌤이 수학도 못 하잖아 이러는거야 그래도 물리보단 잘 한다고 그럼... 그야 당연히 쌤 입장에서는 수학 못 하는 걸로 보이겠죠... 그냥 누가봐도 이과 이건데... 한국사 내신 몇 등급 나왔는지 아냐고 5등급 나왔다고 그랬더니 모고는 몇 나왔냐고 물어보길래 1,2.. 이랬더니 쌤이 좀 작게 3 이럼..ㅋㅋㅋㅋㅋ 아 진짜 날 뭘로 보고 있는거야ㅠ
친구랑 전화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친구가 나랑 쌤이랑 연락하는 거 아는 상태로 쌤 떠보려고 스레주랑 연락해요? 이러면 음... 이러다 다른 주제로 말 돌린대
쌤 아이디 뒤에 숫자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까 비밀 이럼... 지역번호 같아보여서 지역번호라고 할 줄 알았는데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친구가 니 생일 아니냐고 해서 ? 보내니까 04년 @월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 근데 쌤 내 생일 몇 월인지만 알고 몇 일인지는 몰라.. 김칫국 들이붓지말라고 했다....
무슨 일 있냐고 그러길래 없다고 무슨 일 있으면 목소리에서 티 나냐고 물어보니까 너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런다고 그럼 그러면서 너 몇 번 빡쳤어?이러면서 왜 그런지 이유는 못 들었지만 그러길래 빡친 적 없다니까 그럼 짜증은? 이러길래 짜증난 적도 없다고 그리고 있어도 얘기 안 한다고 그랬어
네 그 뒤로 전화 한 번도 못 했구요 수능 전 날이라 어제(15일) 내일(16일)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단칼에 ㄴ 라는 대답으로 거절 당해서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이라는 답 받았어요~
오늘 수능 전 날이라 떨려서 인스타 스토리에 뻘소리 많이 했는데 부끄럽게 바로 보네... 진짜 뻘소리였는데... 근데 쌤 스토리에 그래서 수능 잘 보길.. 이라고 올라왔어 수능...보는 게 실감나고 내가 왜 수능 떨려했는지 생각해봤는데 쌤이랑 내기했구나... 아...
디엠으로 쌤이 이기면 소원 뭐 할거예요? 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이기면? 이러길래 네 라고 보내니까 글쎄라고 답 왔어 쌤 미워서? 답 안 했더니 오늘 왜? 가능성이 너무 없어? 라고 와서 없으면 낮춰줄 거냐니까 아니래.. 그래서 왜 물어봤냐니까 물어보지도 못 하나? 이러길래 물어봐도 된다고 그랬더니 씹혔어
아 나 진짜 슬프네 아니 내기를 했으면 졌는지 이겼는지는 알아야 될 거 아냐!!!!!!!!!! 얘기해주려고 전화했는데 연락 안 받으면서 내 스토리는 봐????!!!!!! 흥 나도 얘기 안 해 먼저 물어보던가 말던가!
아 진짜 짜증나ㅠ 스토리는 읽으면서 왜 디엠 답은 안 해주시는데요..?
글 쓰자마자 전화옴..
무슨 얘기 하다가 대학 얘기 나왔는데 쌤이 "거기면 @@이네" 라고 해서 내가 그런 건 왜 기억하냐고 했더니 알겠다면서 앞으로는 감정 없이 응 그래 알겠어 이래야겠다고 그랬어ㅋㅋㅋ
아 진짜 오늘 전화 했는데 어이없어 쌤-아 소원 뭐 하지? 나-근데 소원 마음에 안 들면 거절하고 다른 소원 들어줘도 되는 거 아니에요? 쌤-왜? 소원인데? 나-쌤도 저번에 그랬잖아 거절하면 다른 소원 들어준다고 쌤-그래 뭐.... 나-한 3개 정도 생각해놔요 그 중에서 고를게요 이 대화가 시작이였어.....
쌤- 아 너 운전면허 언제 딸거야? 나- 음... 이제 따야죠 쌤- 아직 시작 안 한거지? 나- 필기 시작했었죠 썜- 필기 시험 봤어? 나- 그건 아니죠 쌤- 아... 그럼 안 되겠네 나-??뭐가요? 쌤- 소원 생각났었는데 너가 운전면허 늦게 따서 안 할래 나-뭔데요? 쌤- 얘기 안 해~ 나-아니 궁금하게 그럼 얘기를 하지 말던가!!!! 쌤- 너도 그러잖아 나- 아닌데? 쌤-맞는데? 나-아닌데? 대답 잘 해준다고 해서 물어보면 대답 잘 하잖아 쌤- 물어봐야 대답 하잖아 나- 쌤은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 안 해주잖아요 쌤- 물어보면 해주지 나-ㅎㅎ.... 운전면허 관련된 소원이 뭔데요? 쌤-아니야 나-ㅎㅎ............ 뭔데요? 쌤- 나 대리기사 하라고 하려 했지 나-......? ?????? 대리운전...기사..? 쌤-응 집 가는 건 너 알아서 하고 나-(이게 무슨......) 와 엄마가 내 다리 분지르고 내쫒겠는 걸요? 쌤- 그러겠네 나- 아니 근데 저 알바 9시30분에 끝난다니까요? 쌤- 술 마시면 9시 30분 넘어 나- 와 그냥 술을 안 마시는 거 어때요?
쌤- 너 알바한다고 했지? 나- 그쵸 쌤- 4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면 5시간... 일주일에 며칠 해? 나-월화수목금 하죠 쌤- 시급 만 원으로 잡고... 나-9000원으로 잡아야죠 쌤- 왜? 나-9160원이니까 9천원이랑 가깝잖아요 쌤-그래 9천원으로 잡고 그럼 하루에 45000원 일주일에 22500원 나-왜 22500원이야 45000원에 5하는데 쌤- 그래 225000원 0 하나 더 붙이면 되잖아 나-싫어!! 쌤- 월급 받으면 아웃백 사줘 나-(이건 또 무슨...)? 아웃백? 스테이크? 쌤- 응 12월 10일 이후에 사주면 되겠네 나- 안 되는데? 썜- 왜? 나- 결혼기념일 썜- 결혼기념일이 방패여? 나- 응ㅎㅎ 쌤- 20만원 정도 빼 나-???
나-아니 근데 왜 자꾸 밥 사라고 해요? 쌤- 내가? 나-응 전에도 만나자고 했는데 쌤이 밥 사라고 했잖아요 쌤- 그치 그랬었지 나- 왜? 쌤- 그냥 누가 사주는 거 먹어보고 싶어서 나- @@@한테 사달라고 해요 쌤- 걔 연락 잘 안 돼 나- 만날 거 아니에요 쌤- 잘 안 만나 그리고 걔보다 너한테 더 많이 사줬어 나- 내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어
>>571 이거 다음에 있던 얘기인데 쌤- 말하면 까잖아 나- 내가? 아닌데? 썜- 까는 거 잘 하잖아 나- 에이 그럴리가 나 까는 거 못 해 쌤- 아닌데? 잘 하던데? 나- 쌤도 까잖아 내 말 쌤- 깔만하니까 까는거고 나- 나도 그런건데?
그냥 날 잡고 아웃백 사준 뒤에 저녁에 술 마시자고 해?
아 이건 1월 달에 사주는 경우에
쌤이랑 전화 했는데 쌤이 그냥 아웃백 하면 안 되냐고 해서 대신 그럼 내가 원하는 거 해달랬어 일단 들어본대서 1월 달에 만나자고 그리고 저녁에 술 마시자고 했더니 쌤이 1월 언제? 라고 해서 날 정했어 주말밖에 시간 안 된다고 했는데 알바 끝나고 저녁으로 먹으면 안 되냐고 해서 그럼 ##(지역이름) 올거냐고 그랬더니 쌤이 아.. 이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쌤이 그냥 아웃백을 저녁으로 먹으면 안 되냐고 거기서 술 마시자고 해서 안 된다고 비싸다고 그랬더니 자긴 비싼 술만 마신다고 그럼..... 그냥 내 돈 다 쓸 생각 아니냐고ㅜ
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아웃백 찾아봤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붙어서 자랑하려고 전화했는데 축하한대!!!!
쌤이랑 아웃백 가기로 한 거 주말인데 오늘 갑자기 알바 점장님한테 전화 와서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평일 말고 주말 알바 되냐고 그러셨다...... 쌤한테 얘기해주니까 쌤이 너가 생각해서 결정하고 알려줘 약속은 그때 바꿔도 되니까 이랬어 하핳...ㅜ
학교 놀러와서 30분째 고양이만 봄...
알바 쉬는시간에 전화하니까 쉬는 시간이냐고 언제까지 쉬냐고 그러길래 39분까지 쉰다니까 전화할 데 있어서 지금 끊고 그 전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진짜 다시 전화해줬어 어제 전화했는데 일주일 전에 전화한 기분이야 알바때문에 속상해서 그런가 보고싶어ㅜ
오늘 전화해서 알바 잘린 얘기하고 강남에서 만날지 용인?용산?에서 만날ㅣ 얘기하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 아웃백 못해도 인당 8만원은 될거라길래 내가 그래도 8만원은... 아니 없어 이랬더니 쌤이 아~ 16만원 정도는 있다~? 이러면서 놀렸어ㅋㅋㅋ 아 왜 그래요 그러지마요 이러니까 너가 먼저 얘기했다고 그러는...
오늘이 레전드 사실 항상 레전드
쌤 보러 가서 쌤이 뭐 하고 싶냐길래 배고프다고 밥 먹고 싶다고 그랬거든 쌤이 밥은 집 가서 먹으랬는데 시간 좀 지나고 교무실 들어가더니 몇 십분 뒤에 옷 입고 나와서 가자 이럼 나 알바 했던 곳 가서 쌤이랑 밥 먹음 맛있었다
그리고나서 쌤 일 하는 거 보고 있었는데 어떤 선생님께서 갑자기 교무실 들어오셔서 나한테 말 걸으셨어 쌤 좋냐고 그러시길래 아니요 이랬더니 좋으니까 기다리는 거 아니냐고 그러고 내가 좋아하는 쌤도 안 좋아하는데 왜 기다려? 이러고ㅋㅋㅋ 모르는 쌤이 부끄럽냐길래 아니라고 그랬더니 원재쌤이 부끄럽진 않을 거라고 강하게 키웠다고 그럼ㅋㅋㅋㅋ 모르는 쌤이 강하게 키우는 건 어떻게 하는거냐고 원하는 거 하게 냅두는 거..? 잔소리도 잘 안 하지 않냐고 그랬는데 원재쌤이 원하는 거 하게 냅두고 얘한테는 잔소리 많이 했다고 그랬어ㅋㅋㅋㅋ
쌤 일 다 끝나서 셋이 같이 내려왔는데 모르는 쌤이 대단하다고 좋아하는 쌤이랑 있으면 계속 말 할 것 같은데 한 마디도 안 한다고 그러시고 그걸 들은 원재쌤 왈 봐 말 안 하잖아 이러시는.....
쌤이 이제 뭐 할거냐길래 놀아달랬더니 너가 산책하는 길 걷자고 그럼 그래서 걸으면서 얘기했어
1월 달에 어디서 만날지 정하고 그랬어 중간에 쌤이 몸으로 나 밀쳤어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짜증나... 이랬는데 쌤이 아 짜증나? 이러길래 헐 들렸어요? 이러니까 쌤이 뭐? 들렸어요? 이러면서 너 이리 와봐 이랬어 쌤이 자꾸 나보고 잉여인간, 백수라고 놀려ㅋㅋㅋ 수능 끝나서 할 것도 없고 하는 것도 없어서 잉여인간... 알바 잘려서 백수....
쌤이 일하는 동안 뭔 생각했냐길래 와 진짜 일만 하네 뒤에 한 번도 안 보네 이 생각만 했다고 그랬더니 쌤이 일 하는데 일만 하지 그래서 이 시간에 끝났잖아(아니였으면 더 늦게 끝났어) 이랬어
우리 엄마 아빠 쌤을 굉장히 신뢰하는 듯 9시 넘어서도 집에 안 들어가는데 뭐라고 안 하는... 평소에는 뭐라 했는데
쌤이랑 전화하다가 좋아하는 사람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쌤한테 상대방이 애매하게 행동할 수도 있잖아요 이랬거든 근데 쌤이 저 질문에 답 해주고나서 "내가 너한테 애매하게 행동했니?" 이럼 자긴 애매하게 행동한 적 없다고 아니 쌤이 나한테 관심 진짜 하나도 없는 거 오늘 진짜 확신했어요.... 근데 저게 애매한 거 아니면 뭔데요...?
애매한 거 아니지 그치 응 맞아 애매하게 안 했어 김칫국이야 이건
미치겠음 오늘 새벽에 친구랑 술 마시고나서 취한 상태로 쌤한테 전화함... 문제는 기억에 없다는 거지... 쌤이 받진 않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했는데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렇게 답 왔어ㅋㅋㅋㅋㅋㅋ 오늘 낮 12시 쯤에 많이 마셨나보네 쉬어 라고도 왔어
쌤이랑 2주 되면 술 마시는데 개 될 것 같아요
나 좀 도ㅘ줘ㅠㅠㅠ
1월달에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영화보고 사진 찍고 밥 먹자니까 영화 사진은 빼고 다른 거 하나 해주겠대 내 생일도 거의 근처고 시간도 바꿔줘서.. 밥 먹으면서 술 마시고 되면 2차 갈 생각이였대 뭐 해달라고 해야 될까?
사진은 왜 되냐니까 사진 찍는 거 싫어한대 원하는 게 사진이면 어떡하냐니까 그럼 어쩔 수 없이 사진 찍지 뭐.. 이랬어ㅋㅋㅋㅋㅋ 원하는 거 해준다고 했으니까 원하면 해준대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다 해줄 거예요? 쌤 거의 다? 그렇게 물어보니까 무서워지네 나 어디까지 되는데요? 쌤 일단 그 날 끝나는 거 나 제가 뭐 할 줄 알고 거의 다 된다고 한 거예요? 쌤 그니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예요 쌤 그냥 밥먹고 술 마시고 끝낼까? 좀 후회 되는데 나 그건 안 돼요 쌤 ...... 나 왜요... 쌤 아니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까? 나 해요 뭐 할지는 모르겠지만 쌤 뭐 할지 결정하면 시간이랑 알려줘
아직도 뭐 할 지 못 정했다...............
사진 찍고 산책 하자고 했다가 하나만 해준다면서 거절 당함ㅋㅋㅋ 그래서 사진 찍는 걸로 타협했어 산책은 평소에도 하고 술 마시고 깰 때 걸을 것 같아서
운전면허증 받아서 스토리에 자랑 했는데 쌤이 좋아요 눌러줬어
아무일 도 없었음…. 중간에 쌤이 내 친구(쌤 제자) 불러서 친구랑 같이 있었음 9시 쯤에 나 가야 되는데 친구가 8시 40분까지 있어서 혼자 삔또 상함,, 기분 안 좋아서 사진도 그냥 안 찍는다고 해서 진짜 아무 것도 안 함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 당연하 아무 말도 못 함 아 그냥 내가 말을 안 함 그 자리에서
헤어지고 나서 쌤한테 디엠으로 쌤 짜증난다고 했음 그러고 나서 전화 했는데 쌤이 왜 속상하다는 걸 디엠으로 하냐고 그러길래 앞에서 못 하니까 뒤에서 하는 거 아니냐고 그랬어 그랬더니 그게 뒷담이랑 뭐가 다르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아~ 그렇구나~ 이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