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중 확진자의 동선 공개를 하는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니 맞다,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가있으니 하면 안된다 어느쪽?
코로나 19에 대한 토론
맞다... 공익과 개인의 자유가 충돌하는 경우에는 둘 간의 균형을 잘 따져가며 의사결정을 해야 하지 않음? 전염병이 창궐하는 사태에 개인의 자유를 고집한다며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건 그 균형이 한참 어그러진 것 같음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함 공동체는 개인이있기에 만들어진것인데 공동체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권리가 없고 개인은 공동체의 이익을 침해해서도 안된다 생각하기때문에 조율하는게 맞다생각함 이 문제로 여러번 주변에서도 다루다보니까 민감해서 질문해봄
코로나에 걸리면 남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인식 자체가 애매한 게 지금까지 어떤 병도 코로나처럼 언론에 예민한 바이러스가 없었음. 독감도,감기도,유행성질병도 그렇고ㅇㅇ.. 그렇다면 코로나 치명률부터 봐야하는데 약 9개월간 한국 사망자수 300명.. 참고로 독감도 사망자수 몇천명대임
코로나 같은 전염병에는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그게 프라이버시 침해는 아니지 않을까? 확진자 동선 공개가 그냥 몇시에 어디가서 몇명과 접촉했다 이런거지 뭐 어디사는 누구가 걸렸는데 전화번호가 뭐고 이런거 말해주는거 아니잖아. 동선 공개는 다른 사람들이 확진자가 들른 곳을 가지 않도록, 자기가 그곳에 들렀다면 검사받도록 하는거잖아. 당연히 공개해야된다고 생각해. >>4 코로나가 치사율이 메르스나 사스같은 다른 질병에 비해 높지 않은 사실이야. 근데 전파력이 강하잖아. 그럼 걸렸을 때 다른 사람한테 쉽게 옮길 수 있는거구 코로나같은 경우에는 휴유증이 남기도 하고 치료받는 동안에는 일상생활이 끊기는 거니까 치사율로만 따지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