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멀티미디어에서 너무 편파적으로 비춰지는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성별주제 아님)

토론 2020/09/27 15:58:59

#1 이름없음 2020/09/27 15:58:59

1.버라이어티에서 아이돌이랑 개그맨or개그우먼 같이 나왔을때 당연하다는듯이 외모비하 2.동물 관련 프로그램에서 개나 고양이 등 포유강의 애완동물은 신격화 비스무리하게 내보내면서 낚시 프로그램에서는 방송 내에 죽이고 회뜨는것까지 신난다면서 해대는데 동물학대소리 안듣고/제일 징그럽다는 동물 중에서 뱀을 꼽아도 뭐라고 하지 않는것 이런것들말야

#2 이름없음 2020/09/27 16:03:50

1. 그것도 안 잘생겼거나 안 예쁜 개그맨, 개그우먼한테나 하지, 예쁜 개그우먼한테는 외모비하 안 하잖아. 그렇게 아이돌 vs 개그맨&개그우먼으로 나눈 것부터 재고해볼 필요. 2. 외형의 차이가 있는데 어떡하겠어.

#3 이름없음 2020/10/07 03:22:41

대립구도가 너무 극명해. 특히, 보통 '가진 자'를 전형적인 악으로, '못 가진 자'를 절대선으로 묘사하는 시각들. 정작 현실에서는 못 가진 자 쪽에서도 얼마든지 악질, 악한이 나오고 가진 자 쪽에서도 적잖에 여유롭고 선한 케이스가 있는데 말이지. 요새는 좀 달라졌으려나?

#4 이름없음 2020/10/07 11:19:17

1. 외모지상주의의 폐해. 개그맨or개그우먼은 외모조차 개그로 표현되는 것부터 문제라고 본다. 아무리 개그 소재라지만 어지간한 멘탈 아니면 못할 짓이지. 하긴 모든 연예인이 그렇긴하지만 2. 외모지상주의 ver 동물의 폐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개 고양이는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우니까 아끼고 악어 이구아나 물고기 등 파충류 어류는 안 귀여우니까 나몰라라하는 인간들의 욕심 아니겠어? 정작 동물들은 외모따위 관심도 없는데 제삼자들이 멋대로 귀엽다 안 귀엽다 예쁘다 안 예쁘다 잣대 들이대는 꼴. 그리고 그걸로 생명의 무게마저 재려고 들지. 웃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