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동물들의 빈부격차를 해소하려면?

토론 2020/10/05 20:07:29

#1 이름없음 2020/10/05 20:07:29

제목보고 ...뭔말이야? 했을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해.. 어떤 내용이냐면.. 주토피아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동물들은 덩치가 천차만별이다 보니깐 코끼리 같은 동물들은 엄청 큰 집에서 살고, 햄스터나 생쥐들은 미니어쳐 같은 집에서 살잖아 그런데 이들의 수입이 동일하고, 물가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소형동물들은 아무래도 대형동물에 비해서 생활비나 월세가 훨씬 적을거란 말야. 그러면 소형동물들은 부유해지고, 대형동물들은 가난해질 것이고, 세대가 지남에 따라 빈부격차의 문제가 점점 커져서 분명한 차별이 생길 것 같어 그러다 언젠가는 대형동물이 소형동물을 공격할 수도 있고..? ... 근데 쓰다보니깐 진짜 과몰입이긴 하다.... 암튼 내 질문은, 이런 주토피아 세계관 속 동물들의 빈부격차를 해소하려면 어떤 정책이 도입되어야 할까? 자유롭게 의견을 내보구, 다른 의견을 보완하거나 반박해보면서 평화로운 주토피아를 만들어보장!

#2 이름없음 2020/10/05 21:29:40

대형동물이 소형동물보다 많은 걸 생산하잖아. 그러니까 빈부격차가 없을 거 같은데

#3 이름없음 2020/10/05 22:20:15

>>2 음 농업같은 1차산업은 그렇지만, 서비스 직종이나 월급받고 사는 얘들은 보다 균일하지 않을까? 근데 내가 1차산업은 생각하지 못하기는 했어.. 확실히 대형동물들의 생산량이 더 많으니 수입도 더 많기는 하겟당!

#4 이름없음 2020/10/05 22:21:50

>>3 그치... 사실 종마다 지능이 같은건지도 잘 모르겠어. 주토피아의 설정을 제대로 잡고 들어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