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게임...?

앵커 2020/10/10 01:54:56

#1 ◆QpO3CmNxTO9 2020/10/10 01:54:56

* 일종의 방탈출 게임입니다.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주인공은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은 상태입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단서를 수집해 기억을 떠올리고 무사히 방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주세요. * 소지 물품은 4개로 제한됩니다. * 주인공이 앵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 때마다 1턴씩 시간이 지나갑니다. * 저장 슬롯은 5개입니다. 저장은 언제나 가능하며(앵커로 지정, 턴 소비하지 않음) 덮어쓸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이 모은 단서와 행동에 따라 결말이 달라집니다. * 난이도는 쉽고 분량은 짧습니다. * 엔딩은 모두 5가지입니다.

#2 ◆QpO3CmNxTO9 2020/10/10 01:55:14

당신은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본 적 없는 낯선 방입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불안한 기분에 당신은 이 방을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3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컴퓨터, 노트, 핸드폰), 책장(책, 앨범), 화장대, 옷장, 문

#3 이름없음 2020/10/10 02:04:16

책상 위(컴퓨터) 조사

#4 ◆QpO3CmNxTO9 2020/10/10 02:06:26

당신은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봤지만 켜지지 않았습니다. >>5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노트, 핸드폰), 책장(책, 앨범), 화장대, 옷장, 문

#5 이름없음 2020/10/10 02:10:08

노트 펼쳐보기

#6 이름없음 2020/10/10 02:10:59

노트를 확인해보자. 표지는 어떻게 생겼고, 안의 내용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7 ◆QpO3CmNxTO9 2020/10/10 02:12:47

당신은 책상 위에 있는 노트를 펼쳐 보았습니다. 수업 내용에 대한 필기가 정갈한 글씨체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8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핸드폰), 책장(책, 앨범), 화장대, 옷장, 문

#8 이름없음 2020/10/10 02:16:07

옷장

#9 이름없음 2020/10/10 02:18:14

? 노트 내용도 평범한거 보면 방 안의 주인은 평범할지도 모르겠는데..? 옷장으로 방 주인 성별 확인하고 본인 성별 확인해서 자신의 방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할까?

#10 이름없음 2020/10/10 02:20:52

1턴씩 시간이 지나간다 함은 시간 제한이 있다는 소리 같고... 문은 확인 안 했으니까 열여있는지 닫혀있는지 아직 모르는거고.

#11 ◆QpO3CmNxTO9 2020/10/10 02:21:11

당신은 책상 반대편에 있는 옷장을 열었습니다. 외투, 셔츠, 바지, 치마 등의 옷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12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핸드폰), 책장(책, 앨범), 화장대, 문 >>9 어떤 물건과 상호작용하면 본인의 성별을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12 이름없음 2020/10/10 02:38:09

화장대 에 거울이 있다면 본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 수 있으려나...? 사실 가슴이랑 아랫도리 확인하는 걸로 보통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화장대.. 스킨 로션 헤어제품 등으로도 여성인지 남성인지 확인 가능할테고. 그 외에도 화장대 위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3 이름없음 2020/10/10 02:40:48

+ 노트의 수업 내용으로 무얼 배우고 있는지 확인 가능해? 학년을 알 수 있을만한 내용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데. 턴으로 인정된다면 무시해줘. 컴퓨터>> 켜지지 않았음 평범한 수업내용의 노트>> 방의 주인이 학생일 가능성이 높음. 초~대 이려나. 적어도 유딩, 성인은 아니겠지. 옷장을 확인>> 방의 주인은 여성 혹은 크로스드레서 남성인데 조사 가능 물품에 화장대가 있으니까 남성일 가능성은 적겠지. 여기까지 결론: 방 주인은 여성의 학생. 만약 주인공이 학생 여성이라면 화장대 확인하고 앨범 확인해서 방 주인이 자신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겠네....

#14 ◆QpO3CmNxTO9 2020/10/10 02:46:09

당신은 옷장 옆에 있는 화장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거울에 당신의 모습이 비치는 순간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거울이 깨졌습니다. 당신은 거울이 깨지기 전 자세한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자신이 여자라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화장대 위 잘 정리되어 있던 기초화장 제품과 색조 화장 제품 사이로 거울 파편이 떨어져 있습니다. 화장대 아래 서랍도 열어보았지만, 속옷과 스타킹, 양말이 들어있을 뿐 특별한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15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핸드폰), 책장(책, 앨범), 문 >>13 노트에 적힌 내용은 대학교 교양 심리학 강의 필기였습니다. (턴을 소비하지 않습니다.)

#15 이름없음 2020/10/10 08:25:33

핸드폰

#16 ◆QpO3CmNxTO9 2020/10/10 09:52:53

당신은 책상 위에 있는 핸드폰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잠금 패턴을 모르는 당신은 핸드폰을 더 조사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의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7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장(책, 앨범), 문

#17 이름없음 2020/10/10 09:58:56

책장

#18 ◆QpO3CmNxTO9 2020/10/10 10:01:34

>>17 책을 조사하시겠습니까, 앨범을 조사하시겠습니까?

#19 이름없음 2020/10/10 10:16:51

>>18 앨범이요!

#20 ◆QpO3CmNxTO9 2020/10/10 10:25:00

문밖에서 유리병 깨지는 소리가 작게 들렸습니다. 당신은 깜짝 놀라 문을 바라봅니다.

#21 ◆QpO3CmNxTO9 2020/10/10 10:25:15

당신은 책상 옆에 있는 책장에서 앨범을 집어 들었습니다. 앨범 표지에는 숫자 2가 적혀 있습니다. 앨범을 펼치니 이 방의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의 일생이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 때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마지막엔 대학교 입학까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사진 속 여자의 환한 웃음이 인상적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남녀는 여자의 부모로 보입니다. 당신은 사진 속 여자의 얼굴을 눈여겨봅니다.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낯설어서 당신은 혼란스럽습니다. >>22 [단서 1을 수집하셨습니다.]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장(책), 문

#22 이름없음 2020/10/10 18:05:16

#23 ◆QpO3CmNxTO9 2020/10/10 18:14:01

당신은 문 가까이 다가가 문고리를 돌려봤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았는지 쉽게 열립니다. 밖으로 나가시겠습니까? >>24

#24 이름없음 2020/10/10 18:49:33

#25 ◆QpO3CmNxTO9 2020/10/10 18:59:05

당신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싱크대와 식탁이 보이는 걸로 봐서 주방인 것 같습니다. 주방을 가로질러 가면 작은 방이 있고, 당신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불투명한 칸막이가 세워져 있습니다. >>26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아래쪽 서랍), 냉장고, 식탁 위, 작은 방의 문, 칸막이

#26 이름없음 2020/10/10 23:34:00

식탁 위를 확인한다.

#27 ◆QpO3CmNxTO9 2020/10/10 23:37:14

당신은 식탁 위를 확인했습니다. 깨끗하게 닦인 식탁 위에는 과자 몇 개가 들어있는 간식 바구니가 놓여 있습니다. >>28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아래쪽 서랍), 냉장고, 작은 방의 문, 칸막이, 과자

#28 이름없음 2020/10/10 23:37:37

앨범의 기시감이나 문 안 잠겨있다거나 역시 주인공=방 주인 맞는 것 같은데...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는게 게임의 클리어 조건인가? 일단 방에서 앨범으로 단서 1개 수집 완료 했으니까 집 안을 둘러보면서 단서가 있을 법한 곳을 찾아다니는게 좋겠네.... 단서 1. 처음 있던 방: 앨범의 여성에게 기시감과 낮섦을 느낌. 신경쓰이는 곳 1. 유리병 깨진 소리.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는건가? 2. 휴대폰 잔량이 거의 없음. 휴대폰 예비 배터리 같은게 있었더라면 좋겠네.. 질문! 현재 이번 레스 포함 9번째 턴째인데 1턴당 몇시간 인지 알려줄 수 있어? 앵커 밟아버렸다.. 일단 과자는 챙겨서 슬롯에 넣자. 이건 턴으로 인정 안된다고 들었으니까. 뭔가 체력 부족으로 쓰러지면 안되니까 회복탬이라는 것으로.

#29 ◆QpO3CmNxTO9 2020/10/10 23:53:22

당신은 바구니 속의 과자를 주머니에 챙겼습니다. >>30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아래쪽 서랍), 냉장고, 작은 방의 문, 칸막이 > 소지 물품: 과자 >>28 게임적 허용으로,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비된 턴의 수가 중요합니다.

#30 이름없음 2020/10/11 00:17:15

냉장고!

#31 ◆QpO3CmNxTO9 2020/10/11 00:24:34

당신은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안에는 반찬 몇 가지와 우유, 주스 등 먹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당장 먹고 싶은 건 없었기 때문에 냉장고 문을 닫았습니다. >>32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아래쪽 서랍), 작은 방의 문, 칸막이 > 소지 물품: 과자

#32 이름없음 2020/10/11 15:53:07

싱크대 아래쪽 서랍

#33 ◆QpO3CmNxTO9 2020/10/11 16:05:09

당신은 싱크대 아래쪽 서랍을 살폈습니다. 다른 곳과는 달리 서랍 문이 반쯤 열려 있습니다. 당신은 문을 잡아당겨 활짝 열었습니다. 개수대에 연결된 배관이 보입니다. 물이 새는 것 같진 않습니다. 당신은 서랍 문을 다시 닫으려다, 문 쪽에 달린 칼꽂이에서 식칼이 하나 비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34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작은 방의 문, 칸막이, 식칼 > 소지 물품: 과자

#34 이름없음 2020/10/11 16:44:52

위쪽 찬장 근데 냉장고 밖에는 뭐 아무것도 없는건가? 그 뭐냐 메모지라던가 사진이라던가 광고지라던가

#35 ◆QpO3CmNxTO9 2020/10/11 17:28:52

당신은 싱크대 위쪽 찬장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찬장 안에는 식기들이 크기, 종류별로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습니다. 찬장 한쪽에는 숟가락, 젓가락, 포크를 모아놓은 수저정리함도 있습니다. >>37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작은 방의 문, 칸막이, 식칼, 포크 > 소지 물품: 과자 >>34 냉장고 문에는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36 ◆QpO3CmNxTO9 2020/10/11 17:28:57

아직 들어가지 않은 작은 방에서 종이를 찢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은 움직임을 멈추고 작은 방의 문을 바라봅니다.

#37 이름없음 2020/10/12 20:33:49

작은 방의 문

#38 ◆QpO3CmNxTO9 2020/10/12 20:46:18

당신은 작은 방으로 다가가 문을 살폈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당신은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려봤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습니다. 작은 방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39

#39 이름없음 2020/10/13 18:52:55

들어간다

#40 ◆QpO3CmNxTO9 2020/10/13 19:40:44

당신은 문을 열고 작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두워서 방 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불을 켜기 위해 전등 스위치를 찾으려는 순간, 당신은 구석에서 검은 형체가 당신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윽고 검은 형체는 당신의 팔을 움켜쥐고 들고 있던 식칼로 당신의 배를 찌릅니다. [배드 엔드 1 - 복수] (검은 형체는 피하도록 합시다.) 게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41 처음(>>2)부터 or 바로 전(>>38)부터

#41 이름없음 2020/10/13 19:53:17

>>38 근데 엔딩이름이 왜 복수지?? 주인공의 정체가 뭘까

#42 ◆QpO3CmNxTO9 2020/10/13 19:57:39

당신은 작은 방으로 다가가 문을 살폈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당신은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려봤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습니다. 작은 방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43

#43 이름없음 2020/10/13 20:32:10

먼저 노크를 해야지. 똑똑똑

#44 ◆QpO3CmNxTO9 2020/10/13 20:39:07

당신은 예의를 아는 사람이므로, 들어가기 전 문을 노크했습니다. 똑똑똑 방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작은 방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45

#45 이름없음 2020/10/13 21:37:28

아무 소리 없다는건 아무도 없다는 뜻이겠지?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갈 이유는 없지. 주방으로 되돌아가 칸막이를 조사한다.

#46 ◆QpO3CmNxTO9 2020/10/13 21:44:19

당신은 작은 방에 들어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발길을 돌려 칸막이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칸막이는 불투명하고 당신의 키보다 조금 높은 크기라서 건너편을 볼 수는 없습니다. 칸막이는 당신이 조금만 밀어도 쉽게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은 칸막이 자체에서 특별한 정보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칸막이를 밀어 건너편으로 이동하시겠습니까? >>47

#47 이름없음 2020/10/13 22:56:33

밀어본다.

#48 ◆QpO3CmNxTO9 2020/10/13 23:13:10

당신은 칸막이를 밀고 그 틈으로 걸어갔습니다. 이 집의 거실로 보이는 장소입니다. 거실을 가로질러 가면 문이 닫혀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칸막이 바로 옆에는 장식장이 있습니다. 장식장 밑에는 깨진 유리 조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TV가 놓여있는 벽 쪽에는 큰 방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49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인형, 상패, 유리 조각),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 소지 물품: 과자

#49 이름없음 2020/10/14 17:58:38

유리조각

#50 ◆QpO3CmNxTO9 2020/10/14 18:06:05

당신은 장식장 밑에 흩어져 있는 깨진 유리 조각을 살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강한 알코올 냄새가 풍깁니다. 장식장에 놓여 있던 양주 한 병이 떨어져서 깨진 것처럼 보입니다. >>51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인형, 상패),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유리 조각 > 소지 물품: 과자

#51 이름없음 2020/10/14 19:56:19

장식장의 인형

#52 ◆QpO3CmNxTO9 2020/10/14 20:12:48

당신은 장식장에 놓여 있는 인형을 살폈습니다. 백설 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 네덜란드 전통 옷을 입은 소녀 인형,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등 여섯 종류의 인형이 있습니다. 당신은 무심결에 인형에 손을 뻗습니다. 그 순간 당신의 머릿속에 어린 여자아이에게 인형을 안겨 주는 남녀의 모습이 스쳐 지나갑니다. 당신이 처음 눈을 떴던 방에서 발견한 앨범에서 본, 그 방의 주인과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53 [단서 2를 수집하셨습니다.]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유리 조각 > 소지 물품: 과자

#53 이름없음 2020/10/14 20:17:58

발코니

#54 ◆QpO3CmNxTO9 2020/10/14 20:27:19

당신은 거실을 가로질러 발코니 쪽으로 갔습니다. 당신은 유리문을 열어 발코니로 나갔습니다. 화분 몇 개와 덜 마른 빨래가 걸려 있는 빨래 건조대가 보입니다. 닫혀 있는 창밖은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 당신의 모습도 창에 비치지 않습니다. 당신은 발코니에서 나와 유리문을 닫았습니다. >>55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유리 조각 > 소지 물품: 과자

#55 이름없음 2020/10/14 21:50:28

큰 방의 문

#56 ◆QpO3CmNxTO9 2020/10/14 21:55:09

당신은 큰 방으로 다가가 문을 살폈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당신은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려봤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습니다. 큰 방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57

#57 이름없음 2020/10/14 21:57:36

들어간다!

#58 ◆QpO3CmNxTO9 2020/10/14 22:04:58

당신은 문을 열고 큰 방으로 한 발 내디뎠습니다. 그 순간 갑작스러운 현기증이 당신을 덮칩니다. 흐릿한 시야에 검은 형체가 언뜻 지나간 것도 같습니다. [데드 엔드] (아무래도 큰 방에는 들어가면 안 되나 보네요.) 게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59 처음(>>2)부터 or 바로 전(>>56)부터

#59 이름없음 2020/10/14 22:45:45

바로 전!

#60 ◆QpO3CmNxTO9 2020/10/14 22:47:40

당신은 큰 방으로 다가가 문을 살폈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당신은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려봤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습니다. 큰 방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61

#61 이름없음 2020/10/15 20:06:10

화장실문 조사

#62 ◆QpO3CmNxTO9 2020/10/15 20:16:16

들어가지 않은 큰 방에서 서랍을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까부터 들리는 소리에 당신은 점점 불안해집니다.

#63 ◆QpO3CmNxTO9 2020/10/15 20:16:39

당신은 큰 방에 들어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화장실의 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문 앞에는 발의 물기를 닦기 위한 작은 러그가 깔려 있습니다. 당신은 러그를 들춰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문고리를 돌려서 화장실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화장실로 들어가시겠습니까? >>64

#64 이름없음 2020/10/15 20:22:41

아니

#65 ◆QpO3CmNxTO9 2020/10/15 20:24:46

당신은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66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유리 조각 > 소지 물품: 과자

#66 이름없음 2020/10/15 20:25:27

TV

#67 ◆QpO3CmNxTO9 2020/10/15 20:26:48

당신은 TV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렀지만 켜지지 않았습니다. >>68 > 상호작용 가능한 것: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유리 조각 > 소지 물품: 과자

#68 이름없음 2020/10/16 23:41:38

소파

#69 ◆QpO3CmNxTO9 2020/10/16 23:47:10

당신은 소파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소파에 있는 쿠션을 들추고 빈틈에 손을 집어 넣어 봤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소파 아래에도 특별한 건 없습니다. >>70 > 상호작용 가능한 것: 티 테이블, 장식장(양주, 상패), 유리 조각 > 소지 물품: 과자

#70 이름없음 2020/10/17 00:06:21

양주!

#71 ◆QpO3CmNxTO9 2020/10/17 00:13:35

당신은 장식장에 진열된 양주를 살폈습니다. 장식을 위해 모은 것인지 병을 개봉한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72 > 상호작용 가능한 것: 티 테이블, 장식장(상패), 유리 조각, 양주 > 소지 물품: 과자

#72 이름없음 2020/10/17 22:35:50

상패

#73 ◆QpO3CmNxTO9 2020/10/17 22:53:56

당신은 장식장에 진열된 상패를 살폈습니다. 아까 본 노트 표지에 적혀있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규모가 큰 대회는 아닌 것 같지만 그럭저럭 성과를 낼 정도로 피아노를 잘 쳤던 것 같습니다. 당신은 제법 묵직한 상패를 들었다가 다시 장식장으로 돌려놨습니다. >>74 > 상호작용 가능한 것: 티 테이블, 유리 조각, 양주, 상패 > 소지 물품: 과자

#74 이름없음 2020/10/17 23:57:22

티테이블 조사 이쯤에서 한번 저장할까? 저장슬롯은 5개라고 했지??

#75 ◆QpO3CmNxTO9 2020/10/18 00:03:43

당신은 티 테이블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티 테이블 위에는 리모컨이 놓여 있습니다. 당신은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눌렀지만 TV는 켜지지 않았습니다. >>76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유리 조각, 양주, 상패, 리모컨 > 소지 물품: 과자 >>74 1번 저장 슬롯에 >>73을 저장합니다.

#76 이름없음 2020/10/18 00:42:03

화장실 들어가보자

#77 ◆QpO3CmNxTO9 2020/10/18 00:48:23

당신이 몸을 돌리는 순간, 큰 방의 문을 열고 검은 형체가 나타났습니다. 검은 형체는 손에 식칼을 들고 있습니다. 검은 형체는 당신과 마주친 것에 놀라 잠깐 멈춘 상태입니다. >>78 > 도망친다. > 처음 눈 뜬 방 > 작은 방 > 화장실 > 현관 > 공격한다. > 소지 물품: 과자

#78 이름없음 2020/10/18 01:40:04

작은방으로 도망쳐서 문 잠그기! 검은 형체 원래 작은방으 있었는데 언제 큰방으로 갔대 무섭당 ㅋㅋㅋ큐ㅠㅠㅠ

#79 ◆QpO3CmNxTO9 2020/10/18 02:18:10

당신은 작은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문을 닫고 잠그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검은 형체가 밖에서 문을 세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은 구석에 앉아 거친 숨을 몰아쉽니다. 당장이라도 검은 형체가 문을 부수고 들어올 것만 같습니다. 당신은 숨을 고르고 문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검은 형체의 발소리가 문 앞을 떠나지 않습니다. 당신도 방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영원히. [배드 엔드 2 - 숨바꼭질] (너무 많은 것을 조사한 걸까요? 필요한 행동만 해야겠네요.) 게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80 처음(>>2)부터 or 바로 전(>>77)부터 or 저장한 곳(>>73)부터 (아무래도 각자 턴 계산하기 귀찮을 테니까 앞으로는 소비된 턴 수도 같이 기재하겠습니다.)

#80 이름없음 2020/10/18 02:44:39

아무래도 처음부터 해야겠다 소비턴수가 넘 많은듯 ㅠㅠ!

#81 ◆QpO3CmNxTO9 2020/10/18 10:36:07

(1) 당신은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본 적 없는 낯선 방입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불안한 기분에 당신은 이 방을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82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컴퓨터, 노트, 핸드폰), 책장(책, 앨범), 화장대, 옷장, 문

#82 이름없음 2020/10/18 11:09:33

#83 ◆QpO3CmNxTO9 2020/10/18 11:22:11

(2) 당신은 문 가까이 다가가 문고리를 돌려봤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았는지 쉽게 열립니다. 밖으로 나가시겠습니까? >>84

#84 이름없음 2020/10/18 13:26:15

나간다

#85 ◆QpO3CmNxTO9 2020/10/18 13:32:57

당신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싱크대와 식탁이 보이는 걸로 봐서 주방인 것 같습니다. 주방을 가로질러 가면 작은 방이 있고, 당신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불투명한 칸막이가 세워져 있습니다. >>86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아래쪽 서랍), 냉장고, 식탁 위, 작은 방의 문, 칸막이

#86 이름없음 2020/10/18 13:36:42

식탁 위

#87 ◆QpO3CmNxTO9 2020/10/18 13:39:17

(3) 당신은 식탁 위를 확인했습니다. 깨끗하게 닦인 식탁 위에는 과자 몇 개가 들어있는 간식 바구니가 놓여 있습니다. >>88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아래쪽 서랍), 냉장고, 작은 방의 문, 칸막이, 과자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이미 지나온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88 이름없음 2020/10/18 13:41:44

일단 과자를 챙긴다 주방 조사한 다음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앨범 단서 수집하고 핸드폰 챙겨서 다시 나올까 고민중 ㅋㅋㅋ큐ㅠㅠㅠ

#89 ◆QpO3CmNxTO9 2020/10/18 13:43:44

(4) 당신은 바구니 속의 과자를 주머니에 챙겼습니다. >>90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아래쪽 서랍), 냉장고, 작은 방의 문, 칸막이 > 소지 물품: 과자

#90 이름없음 2020/10/18 14:00:43

아래쪽 서랍 조사

#91 ◆QpO3CmNxTO9 2020/10/18 14:08:41

(5) 당신은 싱크대 아래쪽 서랍을 살폈습니다. 다른 곳과는 달리 서랍 문이 반쯤 열려 있습니다. 당신은 문을 잡아당겨 활짝 열었습니다. 개수대에 연결된 배관이 보입니다. 물이 새는 것 같진 않습니다. 당신은 서랍 문을 다시 닫으려다, 문 쪽에 달린 칼꽂이에서 식칼이 하나 비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92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냉장고, 작은 방의 문, 칸막이, 식칼 > 소지 물품: 과자

#92 이름없음 2020/10/18 14:10:48

식칼 조사

#93 ◆QpO3CmNxTO9 2020/10/18 14:16:13

(6) 당신은 칼꽂이에서 식칼을 하나 꺼냈습니다. 이리저리 돌려봐도 칼날이 날카롭게 벼려져 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식칼을 챙길까요? >>95

#94 ◆QpO3CmNxTO9 2020/10/18 14:16:18

칸막이 너머에서 유리병 깨지는 소리가 작게 들렸습니다. 당신은 깜짝 놀라 칸막이를 바라봅니다.

#95 이름없음 2020/10/18 14:27:41

식칼 챙긴다 검은 형체가 칸막이 너머에 있는 것 보니까 작은방으로 가보자!!!

#96 ◆QpO3CmNxTO9 2020/10/18 14:34:04

(7) 당신은 날카로운 칼날에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며 식칼을 챙겼습니다.

#97 ◆QpO3CmNxTO9 2020/10/18 14:34:19

(8) 당신은 작은 방으로 다가가 문을 살폈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당신은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려봤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작은 방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98 ◆QpO3CmNxTO9 2020/10/18 14:35:22

(9) 당신은 문을 열고 작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두워서 방 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커다란 옷장과 상자가 몇 개 있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창고처럼 쓰이는 방인 것 같습니다. 문 반대편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99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옷장, 상자 1, 상자 2, 발코니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99 이름없음 2020/10/18 14:56:49

옷장 조사!

#100 ◆QpO3CmNxTO9 2020/10/18 15:03:04

(10) 당신은 옷장을 열었습니다. 두꺼운 겨울 이불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당신이 숨을 만한 공간은 없습니다. >>101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상자 1, 상자 2, 발코니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01 이름없음 2020/10/18 15:21:52

상자1 조사

#102 ◆QpO3CmNxTO9 2020/10/18 15:31:24

(11) 당신은 앞쪽에 있는 상자를 열었습니다. 망치, 드라이버, 나사 같은 공구와 손전등이 들어 있습니다. >>103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상자 2, 발코니, 망치, 손전등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03 이름없음 2020/10/18 16:17:16

손전등 챙기자 그리고 상자2조사

#104 ◆QpO3CmNxTO9 2020/10/18 16:26:43

(12) 당신은 손전등을 주머니에 챙겼습니다.

#105 ◆QpO3CmNxTO9 2020/10/18 16:26:57

당신이 뒤쪽에 있는 상자를 조사하려는 순간, 작은 방의 문을 열고 검은 형체가 들어왔습니다. 검은 형체는 손에 식칼을 들고 있습니다. 검은 형체는 당신과 마주친 것에 놀라 잠깐 멈춘 상태입니다. >>106 > 도망친다. > 발코니 > 공격한다.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손전등

#106 이름없음 2020/10/18 18:38:46

식칼로 공격하고 부엌으로 도망치자

#107 ◆QpO3CmNxTO9 2020/10/18 18:58:20

당신은 가지고 있던 식칼로 검은 형체를 공격했습니다. 분명히 검은 형체의 배를 찔렀는데 손에는 아무런 감각이 없습니다. 당신이 당황한 사이 검은 형체가 당신의 팔을 움켜쥐고 들고 있던 식칼로 당신의 배를 찌릅니다. [배드 엔드 1 - 복수] (검은 형체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단서를 더 모아야 할 것 같군요.) 게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8 처음(>>2)부터 or 바로 전(>>102)부터 or 저장한 곳(>>73)부터

#108 이름없음 2020/10/18 20:16:28

엌.... 바로 전으로 가서 베란다로 도망치는걸로....;

#109 ◆QpO3CmNxTO9 2020/10/18 20:52:11

(12) 당신은 문 반대편에 있는 발코니의 유리문을 열었습니다. 발코니는 작은 방보다도 어두컴컴해서 당신은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습니다. 어둠을 밝힐만한 것이 없으면 발코니를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10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상자 2, 망치, 손전등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10 이름없음 2020/10/18 20:55:41

방금전에 손전등 겟했으니까 손전등으로 비추고 들어가자

#111 ◆QpO3CmNxTO9 2020/10/18 21:13:14

당신은 손전등의 전원 버튼을 눌렀습니다. 손전등에 빛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건전지를 교체해야 손전등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다음은 배드 엔드 1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저장 기능을 잘 안 사용하니까 진행자의 권한으로 >>98을 2번 저장 슬롯에 저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12 처음(>>2)부터 or 1번 저장 슬롯(>>73) or 2번 저장 슬롯(>>98)

#112 이름없음 2020/10/18 21:16:41

진행자 저장 고마워~ 98번에서 다시 시작해야겟다 ㅋㅋㅋ큐ㅠㅠㅠㅠ

#113 ◆QpO3CmNxTO9 2020/10/18 21:19:19

(9) 당신은 문을 열고 작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두워서 방 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커다란 옷장과 상자가 몇 개 있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창고처럼 쓰이는 방인 것 같습니다. 문 반대편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114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옷장, 상자 1, 상자 2, 발코니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14 이름없음 2020/10/18 21:40:49

일단 검은 형체가 들어올 것 같으니까 처음에 일어난 방으로 피신해야겠다 거기서 앨범 보고 단서 찾아야지

#115 ◆QpO3CmNxTO9 2020/10/18 21:48:03

(10) 당신은 처음 눈을 떴던 방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116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컴퓨터, 노트, 핸드폰), 책장(책, 앨범), 화장대, 옷장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16 ◆QpO3CmNxTO9 2020/10/18 21:48:20

(11) 당신은 책상 옆에 있는 책장에서 앨범을 집어 들었습니다. 앨범 표지에는 숫자 2가 적혀 있습니다. 앨범을 펼치니 이 방의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의 일생이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 때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마지막엔 대학교 입학까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사진 속 여자의 환한 웃음이 인상적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남녀는 여자의 부모로 보입니다. 당신은 사진 속 여자의 얼굴을 눈여겨봅니다.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낯설어서 당신은 혼란스럽습니다. >>117 [단서 1을 수집하셨습니다.]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침대, 책상 위(컴퓨터, 노트, 핸드폰), 책장(책), 화장대, 옷장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17 이름없음 2020/10/18 21:53:37

다시 나가서 장식장 조사해서 장식장 밀고 거실로 가서 상패 보고 단서 수집하기!!

#118 ◆QpO3CmNxTO9 2020/10/18 22:05:39

(12) 당신은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120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냉장고, 작은 방의 문, 칸막이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19 ◆QpO3CmNxTO9 2020/10/18 22:05:45

작은 방에서 종이를 찢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은 움직임을 멈추고 작은 방의 문을 바라봅니다.

#120 ◆QpO3CmNxTO9 2020/10/18 22:06:02

(13) 당신은 칸막이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칸막이는 불투명하고 당신의 키보다 조금 높은 크기라서 건너편을 볼 수는 없습니다. 칸막이는 당신이 조금만 밀어도 쉽게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은 칸막이 자체에서 특별한 정보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칸막이를 밀어 건너편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121 ◆QpO3CmNxTO9 2020/10/18 22:06:37

(14) 당신은 칸막이를 밀고 그 틈으로 걸어갔습니다. 이 집의 거실로 보이는 장소입니다. 거실을 가로질러 가면 문이 닫혀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칸막이 바로 옆에는 장식장이 있습니다. 장식장 밑에는 깨진 유리 조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TV가 놓여있는 벽 쪽에는 큰 방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122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인형, 상패, 유리 조각),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22 ◆QpO3CmNxTO9 2020/10/18 22:07:24

(15) 당신은 장식장에 놓여 있는 인형을 살폈습니다. 백설 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 네덜란드 전통 옷을 입은 소녀 인형,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등 여섯 종류의 인형이 있습니다. 당신은 무심결에 인형에 손을 뻗습니다. 그 순간 당신의 머릿속에 어린 여자아이에게 인형을 안겨 주는 남녀의 모습이 스쳐 지나갑니다. 당신이 처음 눈을 떴던 방에서 발견한 앨범에서 본, 그 방의 주인과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123 [단서 2를 수집하셨습니다.]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유리 조각),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단서는 인형을 조사해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인형을 조사하는 것으로 선택지를 바꿨습니다.)

#123 이름없음 2020/10/18 22:10:38

아 인형을 얘기하려고했는데 생패 얘기했네 ㅋㅋㅋ큐ㅠㅠㅠ 스레주 친절해 고마워 일단 화장실 조사하러 가야겠다

#124 ◆QpO3CmNxTO9 2020/10/18 22:18:36

(16) 당신은 화장실의 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문 앞에는 발의 물기를 닦기 위한 작은 러그가 깔려 있습니다. 당신은 러그를 들춰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문고리를 돌려서 화장실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화장실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125 ◆QpO3CmNxTO9 2020/10/18 22:18:54

(17) 당신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세면대, 변기, 벽에 붙어있는 서랍, 커튼이 닫혀 있는 욕조, 어느 가정집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화장실입니다. >>126 > 상호작용 가능한 것: 벽에 붙어있는 서랍, 욕조의 커튼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26 이름없음 2020/10/18 22:33:07

서랍을 조사!

#127 ◆QpO3CmNxTO9 2020/10/18 23:05:42

(18) 당신은 세면대 옆의 벽에 붙어 있는 서랍을 열었습니다. 색깔 별로 정리된 수건 몇 장과 여분의 치약, 칫솔이 있습니다. >>129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욕조의 커튼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28 ◆QpO3CmNxTO9 2020/10/18 23:05:50

들어가지 않은 큰 방에서 서랍을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까부터 들리는 소리에 당신은 점점 불안해집니다.

#129 이름없음 2020/10/18 23:10:39

으아 도망가야지 아참 일단 거실리 나가서 리모컨에서 건전지를 뺀다음 작은방으로 갑니다

#130 ◆QpO3CmNxTO9 2020/10/18 23:17:19

(19) 당신은 거실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131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티 테이블,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유리 조각),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31 ◆QpO3CmNxTO9 2020/10/18 23:17:30

(20) 당신은 티 테이블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티 테이블 위에는 리모컨이 놓여 있습니다. 당신은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눌렀지만 TV는 켜지지 않았습니다. >>132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유리 조각),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리모컨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132 ◆QpO3CmNxTO9 2020/10/18 23:18:11

(21) 당신은 리모컨에서 건전지를 분리하고 주머니에 챙겼습니다. >>133 > 상호작용 가능한 것: TV, 소파, 장식장(양주, 상패, 유리 조각), 발코니, 큰 방의 문, 화장실 문, 리모컨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건전지

#133 ◆QpO3CmNxTO9 2020/10/18 23:18:26

(22) 당신은 작은 방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134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옷장, 상자 1, 상자 2, 발코니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건전지

#134 이름없음 2020/10/18 23:23:03

상자 1에서 손전등을 꺼내서 챙긴다

#135 이름없음 2020/10/18 23:25:27

그리고 저장!

#136 ◆QpO3CmNxTO9 2020/10/18 23:28:29

(23) 당신은 앞쪽에 있는 상자를 열었습니다. 망치, 드라이버, 나사 같은 공구와 손전등이 들어 있습니다. >>137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옷장, 상자 2, 발코니, 망치, 손전등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건전지

#137 ◆QpO3CmNxTO9 2020/10/18 23:29:18

(24) 당신은 손전등을 집어 들었습니다. 마침 주머니에 챙겼던 건전지를 꺼내 손전등에 넣었습니다. 당신은 손전등의 전원 버튼을 눌렀습니다. 손전등이 방안을 환하게 비춥니다. >>139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옷장, 상자 2, 발코니, 망치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손전등 (3번 저장 슬롯에 >>133을 저장합니다.)

#138 ◆QpO3CmNxTO9 2020/10/18 23:30:10

당신은 바깥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139 이름없음 2020/10/18 23:34:47

아씨 무서워 바깥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면 큰방 문인건가?? 일단 발코니로 들어가서 숨자

#140 ◆QpO3CmNxTO9 2020/10/18 23:40:50

당신은 문 반대편에 있는 발코니의 유리문을 열었습니다. 발코니는 작은 방보다도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손전등을 꺼내 발코니를 밝게 비춥니다. 쌓여있는 상자들 사이로 자물쇠가 걸린 작은 금고가 보입니다. 자물쇠는 숫자 3개를 입력해야 풀리는 구조입니다. 숫자 3개를 입력해 주세요. >>141

#141 이름없음 2020/10/18 23:48:56

아악 숫자 아는거 없는데 일단 발코니 나가서 상자2를 열어봐야겠어

#142 ◆QpO3CmNxTO9 2020/10/19 00:02:18

숫자는 나중에 입력하기로 했습니다. 발코니를 나온 당신은 아까 열어보지 않은 상자를 열었습니다. 상자 안에는 여학생이 입는 교복과 교과우수상 같은 상장, 교과서 여덟 권이 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상자 속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걸어가는 모습이 스쳐 지나갑니다. 여학생은 당신이 처음 눈 떴던 방에서 발견한 앨범의 주인공인 여자입니다. 당신 쪽을 바라보는 순간 환하게 웃던 여자의 얼굴이 굳어집니다. 여자의 입술이 움직였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당신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건 당신의 기억일까요, 공포에 질린 당신이 만들어낸 환상일까요? >>143 [단서 3을 수집하셨습니다.]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옷장, 망치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손전등

#143 이름없음 2020/10/19 00:06:56

일단 망치를 챙기고 부엌으로 나가자

#144 ◆QpO3CmNxTO9 2020/10/19 00:15:40

당신은 상자에서 망치를 집어 들었습니다. 바깥의 동향을 살피며 당신은 조심스럽게 주방으로 나갔습니다. >>145 > 상호작용 가능한 것: 싱크대(위쪽 찬장), 냉장고 > 소지 물품: 과자, 식칼, 손전등, 망치 (만약 앞부분을 반복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쯤에서 저장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142 정도면 아주 좋을 것 같군요.) (자물쇠의 비밀번호는 단서 3개를 모은 시점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단서를 수집한 레스를 잘 살펴보면 숫자가 눈에 띌 수도...?)

#145 이름없음 2020/10/19 00:30:04

앜 그렇구나 142에서 저장하고 그쪽므로 다시 되돌아가기 가능한가요? 비밀번호 268로 시도해볼게

#146 이름없음 2020/10/19 00:30:21

두근두근하다

#147 ◆QpO3CmNxTO9 2020/10/19 00:34:31

>>142를 불러옵니다. 당신은 발코니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작은 금고에 걸린 자물쇠에 268이라는 숫자를 입력했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다른 숫자를 입력하시겠습니까? >>148

#148 이름없음 2020/10/19 00:51:49

으어어어엉.... 비밀번호 모르겠는데 278인가??

#149 ◆QpO3CmNxTO9 2020/10/19 00:53:05

>>148 2/6/8이라는 숫자는 맞았습니다. 순서를 바꿔보면 어떨까요?

#150 이름없음 2020/10/19 00:58:56

엉엉 힌트 고마워 그럼 862로 해볼게

#151 ◆QpO3CmNxTO9 2020/10/19 01:00:54

당신은 작은 금고에 걸린 자물쇠에 862라는 숫자를 입력했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다른 숫자를 입력하시겠습니까? >>152

#152 이름없음 2020/10/19 01:02:50

그럼 682

#153 ◆QpO3CmNxTO9 2020/10/19 01:03:34

당신은 작은 금고에 걸린 자물쇠에 682라는 숫자를 입력했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다른 숫자를 입력하시겠습니까? >>154

#154 이름없음 2020/10/19 01:04:04

286!!

#155 ◆QpO3CmNxTO9 2020/10/19 01:04:55

당신은 작은 금고에 걸린 자물쇠에 286이라는 숫자를 입력했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다른 숫자를 입력하시겠습니까? >>156 (힌트: 날짜)

#156 이름없음 2020/10/19 01:07:27

하으아.... 628, 826 순서로 해볼게

#157 ◆QpO3CmNxTO9 2020/10/19 01:17:35

당신은 작은 금고에 걸린 자물쇠에 826이라는 숫자를 입력했습니다. 찰칵거리는 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풀렸습니다. 문을 열자 금고 안에는 반으로 접힌 종이쪽지 한 장만 놓여 있습니다. 당신은 쪽지를 펼쳤습니다. 종이에는 빨간 글씨로 한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왜 날 죽였어?" 그 순간, 당신은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과 함께 모든 기억을 떠올립니다.

#158 ◆QpO3CmNxTO9 2020/10/19 01:17:44

당신은 빈집털이범이었습니다. 당신은 시간을 들여 관찰하고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행동했기 때문에 두어 번의 범행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 집의 구성원이 셋이라는 것, 세 명 모두 낮에는 집을 비운다는 것을 오랜 시간에 걸쳐 확인했습니다. 범행 당일 낮, 당신은 이 집에 침입했습니다. 하필이면 그날 강의가 취소되어 대학생인 딸이 집에 있을 거라는 건 모른 상태였습니다. 혹시 몰라 주방에서 꺼낸 식칼을 들고 거실, 작은 방, 안방을 차례대로 헤집었습니다. 그리고 거실로 나왔을 때, 당신은 자기 방에서 나온 여자와 마주쳤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얼굴을 목격한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에 급격히 무서워졌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겠다고 울면서 비는 여자의 팔을 움켜쥐고 들고 있던 식칼로 여자의 배를 찔렀습니다. 번지는 피에 놀란 당신은 여자를 내버려 두고 그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159 ◆QpO3CmNxTO9 2020/10/19 01:17:57

당신은 이 집에 살던 여자가 아니었습니다. 이 집에 살던 여자를 죽인 살인자였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신은 여자의 관점에서 그날, 8월 26일의 일을 겪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거친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60 > 검은 형체를 공격한다. > 검은 형체에게 용서를 빈다.

#160 이름없음 2020/10/19 01:18:50

헉 용서를 빈다

#161 이름없음 2020/10/19 01:19:42

헐헐 반전이다 진짜 그래서 복수였구나

#162 이름없음 2020/10/19 01:24:33

그리고 160에서 저장!

#163 ◆QpO3CmNxTO9 2020/10/19 01:25:52

당신은 거실로 향했습니다. 식칼을 들고 있는 검은 형체가 당신을 보고 하던 행동을 멈췄습니다. 당신을 향해 다가오는 검은 형체 앞에서 당신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당신의 말을 들으며 검은 형체의 모습이 당신이 사진 속에서 본 여자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여자는 당신 바로 앞까지 다가와서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습니다. "너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잖아?" 여자는 들고 있던 식칼을 그대로 휘둘렀습니다. 흐릿한 눈으로 여자의 무표정한 얼굴을 바라보며 당신은 의식을 잃습니다.

#164 ◆QpO3CmNxTO9 2020/10/19 01:26:06

. . . 당신은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본 적 없는 낯선 방입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불안한 기분에 당신은 이 방을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 . [굿 엔드 - 고해]

#165 이름없음 2020/10/19 01:28:57

헉 계속 반복되는 거구나 정말 죄를 저질렀으면 죄값을 치뤄야...! 그럼 엔딩 모으기를 위해 다시 159으로 돌아가서 검은형체를 공격하자!

#166 ◆QpO3CmNxTO9 2020/10/19 01:35:00

당신은 거실로 향했습니다. 식칼을 들고 있는 검은 형체가 당신을 보고 하던 행동을 멈췄습니다. 당신은 가지고 다니던 식칼을 세게 움켜쥐고 검은 형체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당신은 검은 형체의 팔을 움켜쥐고 배를 찔렀습니다. 검은 형체는 여자의 모습으로 변해 비명을 질렀습니다. 당신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현관문을 열고 집 밖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살았다, 난 살았어." 당신은 살았다는 기쁨에 한꺼번에 몇 계단씩 뛰어 내려갔습니다. 마침내 당신의 눈앞에 아파트 출입구가 보입니다. 당신이 문을 열고 바깥으로 한 발짝 내딛는 순간 당신의 의식이 흐려집니다.

#167 ◆QpO3CmNxTO9 2020/10/19 01:35:18

. . . 당신은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본 적 없는 낯선 방입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불안한 기분에 당신은 이 방을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 . [노말 엔드 - 적반하장]

#168 ◆QpO3CmNxTO9 2020/10/19 01:37:28

모든 엔딩을 다 봤어! 오늘 거의 하루 종일 레스 달아준 레더 덕분이야! 늦은 시간까지 봐줘서 고마워!!

#169 이름없음 2020/10/19 01:38:00

아니야 스레주!!! 내가 너무 계속 잡고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어!!!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두 대?

#170 ◆QpO3CmNxTO9 2020/10/19 01:38:26

응응! 다 물어봐ㅋㅋㅋㅋ

#171 이름없음 2020/10/19 01:38:57

엔딩이 5개 있다고 적혀져있는데 내가 본 엔딩은 4개 뿐이라서! 혹시 히든엔딩이 있는건가? 있다면 큰방하고 관련되있는건가??

#172 ◆QpO3CmNxTO9 2020/10/19 01:40:23

아, 그거 하나는 그냥 데드 엔딩이야! 큰 방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현기증이 나면서 엔딩을 맞이한 거ㅋㅋㅋㅋ

#173 이름없음 2020/10/19 01:40:25

그리고 날짜가 힌트인 걸 나른 곳을 좀더 살펴보았으면 알수 있던 건지 알수있다면 어디에 숨겨져 있었던 건지 궁금해

#174 ◆QpO3CmNxTO9 2020/10/19 01:42:03

그것도 힌트는 있었어. 여자의 방에서 책장에 있는 책을 조사하면 쪽지가 하나 떨어지는데, 거기에 "그건 언제였지?"라고 문장이 하나 적혀있다는 설정이었어 숫자가 2/6/8이니까 6월 28일 아니면 8월 26일로 좁혀지게

#175 ◆QpO3CmNxTO9 2020/10/19 01:44:27

근데 뭐 원래 게임은 힌트를 다 모아서 깨는 것도 좋지만 그냥 때려맞추는 걸로 해결해도 엔딩을 보는 건 보는 거니까, 같은 안일한 마음이었어 이 부분은 좀 허무하지?ㅋㅋㅋㅋㅋㅋ

#176 이름없음 2020/10/19 01:49:48

아하! 책장을조사 안해봤구나ㅋㅋㅋ 나는 단서가 1,2,3 이렇게 있으니까 방 하나당 단서가 하나씩 있는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177 이름없음 2020/10/19 01:50:16

그냥 때려맞추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힌트를 줘서 너무 고마웠어 스레주! 빠른 진행!

#178 이름없음 2020/10/19 01:50:50

너무 고생 많았고 너무 재미있었어~~!!! 스레주 츼고최고~~~ 비하인트 스토리디 참신했어 빈집털이범이라니~~

#179 ◆QpO3CmNxTO9 2020/10/19 01:53:16

처음엔 방 하나마다 단서가 있고 그걸 모으는 설정이었는데, 그러면 너무 길고 늘어질 것 같아서 3개로 줄였어 앵커에 텀을 두지 않고 바로 다음 레스로 걸었던 것도 방탈출 게임하면서 여기저기 클릭해 보듯이 가볍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그랬지! 레더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끝낼 수 있었어, 이게 내 처음으로 진행한 스레였거든ㅋㅋㅋㅋ

#180 ◆QpO3CmNxTO9 2020/10/19 01:54:09

다음엔 좀 더 촘촘하게 설정도 짜고 더 분위기 있는 스레를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재밌게 봐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181 이름없음 2020/10/19 01:54:43

응응 수고했어 스레주~~~!!!

#182 이름없음 2020/10/19 11:06:02

역시 주인공이 악당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