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마당에는 이상한 것들만 오는가

바보 2020/10/10 02:47:56

#1 집주인 2020/10/10 02:47:56

오늘만 해도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비버들과 까마귀가 내 정원을 망가뜨리고 정신 나간 토끼가 내 당근 밭을 망쳐놨다고!! 휴.. 정말 골치 아파. 아마 당한 사람이 나 하나 뿐은 아니겠지? 그래서 현상수배를 할 거야. 현상금을 협상하고 싶다면 연락해 연락처: #@#@-@#@#@ 현상금: 8590

#2 토끼 2020/10/10 03:37:35

🐰(빼꼼)

#3 비버 2020/10/10 04:06:55

비비빕! (땅마구 파기)

#4 까마귀 2020/10/10 05:10:32

깎깍ㄱ깍깎가깍ㄱ까가까깤

#5 장사꾼 2020/10/10 08:49:16

비닐봉지 팝니다. 비닐봉지! 남의 정원에 침입할 때 꼭 필요한 비닐봉지 팝니다!

#6 이름없음 2020/10/10 12:30:54

>>5 저요저요!!!!! 저 주세요!!!! 9000원에 파십시오!!!!!!

#7 집주인 2020/10/10 15:31:27

>>2 >>3 >>4 으아아! 훠이 훠이 저리가!!

#8 집주인 2020/10/10 15:32:27

>>5 여기서 장사하시면 안 된다고요! 나가세요!!

#9 🦊 2020/10/10 15:38:39

>>2 (토끼가 어디 있징??? 내가 다 먹을 거야!!!)

#10 이름없음 2020/10/10 15:39:57

난장? (혼란을 틈타 당근, 오이, 양배추 등을 가져간다)

#11 이름없음 2020/10/10 15:49:23

>>10 난장? 이 버섯도 가져가자 난장

#12 이름없음 2020/10/10 15:50:38

>>11 난장친구 반갑다 난장! 버섯이랑 또 뭐를 가져갈까 난장?

#13 이름없음 2020/10/10 16:01:31

>>12 근성이들을 위한 풋사과도 가져가자 난장! 저 장사꾼이 떨어뜨리고 간 비닐봉지에 담으면 될거같다 난장

#14 이름없음 2020/10/10 16:02:53

>>13 좋은 생각이다 난장!

#15 까마귀 2020/10/10 16:07:27

>>7 까악(머리를 쫀다)

#16 노래빌런 2020/10/10 16:09:00

위얼더 럽싴 거어어어얼 신청곡 받슴미다!!! 노래 하나에 비닐봉지 두개 받아요~~~~~

#17 까마귀 2020/10/10 16:10:25

>>16 (비닐봉지 2개를 건네주며)(종이에 헤비메탈이라고 쓴다)깍

#18 이름없음 2020/10/10 16:14:13

>>17 돈고온!! 풋잇백!!! 유리딩 포롬더 바이블 블랙~~~~~ 왗ㅅ디스 아이더 ㅅ싱 후얼유앤 후얼미~~~~~~~~~~ -해븐앤헬-

#19 집주인 2020/10/10 18:14:13

으아아아!! 다 나가!!!!!!!!

#20 집주인 2020/10/10 18:15:28

>>15 으아악!!!!

#21 까마귀 2020/10/10 18:54:02

(동료를 부른다)까가가까깎

#22 집주인 2020/10/10 18:56:34

>>21 안 돼! 부르지 마!!!!!! 훠이 훠이

#23 까마귀×999 2020/10/10 18:58:26

(대충 엄청 시끄러운 까마귀 소리가 들리며 집이 온통 까마귀로 가득 찼다)

#24 집주인 2020/10/10 19:30:27

>>23 꺄아악

#25 까마귀 조련사 2020/10/10 20:39:00

...???

#26 집주인 2020/10/10 21:16:13

>>25 구세주가 오셨네 도와주세요! 부탁드려.. 아악 내 꽃병😱 맙소사

#27 이름없음 2020/10/10 22:56:10

☃️

#28 이름없음 2020/10/10 22:56:49

>>27 예쁜 눈사람이다 난장! 이것도 가져가야겠다 난장!

#29 메타몽😈 2020/10/10 22:57:02

🦑 나는 메타몽 집주인으로 변신했지!

#30 이름없음 2020/10/10 22:57:51

>>29 ?? 눈사람이 갑자기 >>26 와 같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난장...

#31 집주인 2020/10/10 22:58:04

>>28 우리 집 살림은 다 가져가는 거냐!

#32 집주인 2020/10/10 22:58:36

>>30 뭐?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33 이름없음 2020/10/10 22:58:41

>>31 시끄럽다 난장! 이웃끼리 돕고 살아야지 난장! 속 좁은 녀석 같으니라고

#34 이름없음 2020/10/10 22:58:56

>>32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난장!

#35 집주인 2020/10/10 23:00:00

>>33 누가 너 같은 난쟁이랑 이웃한대? 썩 꺼져 버섯아!

#36 이름없음 2020/10/10 23:00:48

>>35 난쟁이가 아니라 난장이다 멍청아! 그리고 나는 버섯이 아니다 난장!

#37 집주인 2020/10/10 23:01:50

>>36 난장이가 난쟁이지 무슨 헛소리냐! 버섯만 먹고 사는 주제에!

#38 이름없음 2020/10/10 23:02:30

>>37 내 친구 괴롭히지 마라 근성? 나를 싫어하긴 해도 착한 녀석이다 근성? 조용히 하지 않으면 풋 사과를 먹이겠다 근성?

#39 이름없음 2020/10/10 23:02:44

>>37 나는 버섯만 먹는 게 아니라 각종 채소도 먹는다 난장! 그래서 이렇게 네 밭에 온 거잖냐 난장!

#40 집주인 2020/10/10 23:04:01

>>38 날 괴롭힌건 너네들이잖아!!!!!

#41 집주인 2020/10/10 23:04:30

>>39 그럼 넌 가져가기만 할 거야? 주는 건 없어?

#42 개구리 왕자 2020/10/10 23:08:18

여기 집주인 힘들겠네... 상으로 잡초나 뽑아줘야지..(화초를 모조리 뽑아버린다)

#43 집주인 2020/10/10 23:10:11

>>42 왕자? 너 돈 많냐?

#44 이름없음 2020/10/10 23:11:35

>>38 고맙다 난장! >>41 이 버섯을 주겠다 난장! 🍄🍄🍄🍄🍄🍄

#45 까마귀 2020/10/10 23:11:43

(>>42 부리로 콕)

#46 집주인 2020/10/10 23:13:34

>>44 냠 >>45 훠이훠이

#47 이름없음 2020/10/10 23:14:41

>>46 (크큭... 바보같이 독버섯을 먹다니. 저 버섯은 우리 난장이들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너같은 인간들은 먹으면 즉사한다고!)

#48 개구리 왕자 2020/10/10 23:15:31

>>43 아니 이름이 왕잔데

#49 집주인 2020/10/10 23:16:56

>>47 끄으...... 이.... 이익 너 염치없는 놈....

#50 집주인 2020/10/10 23:17:12

>>48 아..... 혈압 올라

#51 이름없음 2020/10/10 23:18:20

>>49 키킼 어서 강을 건너라 난장!!

#52 집주인 2020/10/10 23:20:45

>>51 으으.......... 근데 너 그거 알았냐 난장? 나도 난장이다 난장.. 😡....썩 꺼져버려라 난장!!!!!!!!!

#53 이름없음 2020/10/10 23:21:48

>>52 난장이가 왜 비버마을에 온거냐 비빕? 나는 사실 비버 겸 난장이다 비빕... 난장스프 해먹자 비비빕!

#54 집주인 2020/10/10 23:24:45

>>53 으으... 나를 암살하려 했던 버섯을 어떻게 믿지!!!! 썩 꺼져버리라고 난장!!!!!!! 버섯 수프는 해 놓고 가라 난장!

#55 이름없음 2020/10/10 23:26:51

>>54 너나 꺼져 이 난장아 비빕!! 난 버섯수프 할 줄 모른다 빕! 난장수프는 할수있다비빕!

#56 까마귀 2020/10/10 23:39:53

🍖🌮🌯🥪🥙🥚🧂🥗🥣🥘🍱🍢🥫 (집주인의 식량 나눠드려요)깍까깍

#57 이름없음 2020/10/10 23:41:07

>>56 고맙다 비빕! 맛있게 먹을게 비빕

#58 까마귀 2020/10/10 23:41:49

>>57 (많이 먹어라)깍깍 🥑🥥🥩🍔🍟🥓🌯🍕🥚🌭🧀🥞🥯🥐🥖🥜🌰🍿🥗🍝🍙🍤🍡🍦🥟🍨🍨

#59 이름없음 2020/10/10 23:45:00

>>58 착한 까마귀구나 비빕! 여기 >>54 로 끓인 난장스프도 있다 많이 먹어라 비빕

#60 개구리 왕자 2020/10/10 23:46:56

>>58 잘먹겠습니다~

#61 집주인 2020/10/10 23:49:39

😭....... 다 나가!!

#62 이름없음 2020/10/10 23:51:58

>>61 ㅂㅣ빕... 뭐지? 분명 난장스프로 끓였는데!

#63 까마귀 2020/10/10 23:53:53

📣📢%%%%&&&집이랑 식량 나눔합니다%%%%&&& 📣📢&&&&비닐봉지도 있어요@@@@

#64 이름없음 2020/10/10 23:54:21

안녕하세요 여기가 놀기 좋다고 소문이 나서 한번 와봤습니다

#65 이름없음 2020/10/10 23:54:52

집은 내 거다 비빕! >>63 너 나랑 같이 살지 않겠냐빕?

#66 까마귀 2020/10/10 23:59:00

>>65 크흠큼큼 좋다 깍깍깍 재밌게 살아보자 까악!!

#67 집주인 2020/10/11 00:02:14

>>64 아닙니다!! 여기 아니에요😩

#68 이름없음 2020/10/11 00:11:39

>>66 키힠킼 비빕 우선 집주인을 처치하자!!

#69 까마귀 2020/10/11 00:16:07

>>68 (썩소)까까깍 좋다 까악 🔨⛏⚒🛠🗡⚔🏹🔧🔩🗜💉📐📍📌✂️

#70 이름없음 2020/10/11 00:17:05

>>69 (사악한 미소) 비비빕! 저 집주인은 난장이라서 이 독버섯은 통하지 않는다... 어떻게 없애야 하지

#71 까마귀 2020/10/11 00:17:21

집주인아 그래도 장례는 치뤄주겠다 까악 알바 데려왔다 깍 👨🏿‍💼 👨🏿‍💼 ⚰ 👨🏿‍💼 👨🏿‍💼

#72 까마귀 2020/10/11 00:17:49

>>70 흠.. 🦟 엄청 커다란 모기로 없애자 깍

#73 이름없음 2020/10/11 00:28:50

>>72 좋다빕! 덤으로 벌과 귀뚜라미도 데려왔다 비빕🦗🐝🦗🐝

#74 이름없음 2020/10/11 00:30:59

>>70 풋사과를 주면 된다 근성?

#75 이름없음 2020/10/11 00:31:34

집주인에게.....근성? 풋사과 하나 드십시오 ㅎㅎㅎㅎ 근성? 뭘로 만들었는지 묻지는 마시구 ㅎㅎㅎ 근성?

#76 이름없음 2020/10/11 05:22:44

>>75 으으.......... 마녀였구나!! 이건 분명 독사과일테지. 내가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왜 나를 죽이려고 드는 거야. 내가 뭘 했다고!! 내 정원에 계속 쳐들어오는 걸 보니까 사실 너네 나랑 친해지고 싶은거지? 그치? 그런 거라면 아량 넓게 용서해주겠다 난장

#77 까마귀 2020/10/11 05:49:17

>>76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없냐 깍ㅋㅋㅋㅋㅋ

#78 이름없음 2020/10/11 07:06:35

>>74 풋사과라니 풋 사과같은 실수를 해버렸군 근성?

#79 집주인 2020/10/11 13:58:13

>>77 (울먹)

#80 이름없음 2020/10/11 14:17:24

>>76 아니 그냥 간식거리 좀 가져가려고 들어온 건데 비빕? >>79 우...울지마라 비빕 채소 다시 돌려줄게빕 🥕🥕🥕

#81 집주인 2020/10/11 14:42:27

>>80 너가 나 죽인다매~~~~!!!!

#82 이름없음 2020/10/11 14:44:11

>>81 없앤다는 게 꼭 죽인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빕~~!!! 그냥 이 집에서 내쫓으려고 한 거였다고 비빕

#83 집주인 2020/10/11 14:44:50

>>82 왜 날 내쫓는데...?

#84 이름없음 2020/10/11 14:46:06

>>83 나는 >>77 랑 같이 이 집에서 살거다 비빕 그런데 네가 있으면 안되니까 빕!

#85 이름없음 2020/10/11 14:54:50

>>84 너는 집 없어?

#86 이름없음 2020/10/11 14:56:48

>>85 내 집은 굴이다 비빕 이제 그런 곳에서는 살기 싫다빕!

#87 이름없음 2020/10/11 14:59:01

>>84 나도 끼워줘라 난장 우리 마을은 사람이 없다 난장...

#88 이름없음 2020/10/11 15:00:56

>>87 흠... 그러지 뭐 근성이들은 수상하지만 친절하니까! 잘 부탁한다 비빕

#89 이름없음 2020/10/11 15:03:18

>>88 나도 근성이는 수상하다고 생각한다 난장... 어쨌든 나도 잘 부탁한다 난장

#90 까마귀 2020/10/11 15:05:09

그럼 파티를 시작하자 깍 (둠칫둠칫 디제잉)

#91 이름없음 2020/10/11 15:06:58

(둠칫둠칫) (우다다) E=E=E=┌(  ̄∇ ̄)┘ ㄴ( ̄0  ̄ )ㄱ =3=3=3

#92 이름없음 2020/10/11 15:12:06

>>88 누구 맘대로 끼워줘! 여기 내 집이라고! 난 집에 들어갈래. 너넨 추워 죽든가 말든가 (문 쾅!!!!!!)

#93 이름없음 2020/10/11 15:13:08

>>92 거참 매정한 난장일세 빕... 저 난장이가 친구가 없을 만 하다빕

#94 이름없음 2020/10/11 15:13:50

>>93 (울컥)......

#95 이름없음 2020/10/11 15:14:57

>>94 비빕ㅋㅋㅋ 야 우냐? 얘들아 이 난장이 울어ㅋㅋㅋㅋㅋㅋ

#96 까마귀 2020/10/11 15:24:59

>>95 ㅋㅋㅋㅋㅋㅋㅋㅋ까깎가깍ㅋㅋㅋㅋㅋ 난장아 난 친구 999명 있따!!(여보세요!! 얘들아!! 파티 ㄱㄱ) (까마귀 떼로 다시 뒤덮혔다)

#97 집주인 2020/10/11 15:35:44
(퉁)

(퉁)

#98 이름없음 2020/10/11 15:40:16

>>97 끄아ㅏ아악 이게 뭐야??

#99 이름없음 2020/10/11 15:42:01

>>98 훠이~! 훠이~!

#100 이름없음 2020/10/11 15:42:40

>>99 나는 까마귀가 아니다 비빕! 허수아비 따위를 무서워할 것 같으냐?

#101 오컬트적 취미를 가진 까마귀 2020/10/11 15:43:43

>>97 헉 집주인.. 날 위한 선물인가♡? 깍

#102 스레를 접는자 2020/10/11 15:44:51

접혀라! 그리고 집주인의 마당도 접혀라!

#103 이름없음 2020/10/11 15:44:51

>>101 으음...? >>99 봐라 집주인. 이건 아무 소용이 없다빕!

#104 집주인 2020/10/11 16:31:40

>>101 ....(움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