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을 짓는 내가 심심해서 세운 스레다. 나는 11마리의 닭을 넣기 위한 큰 닭장을 짓고있고 거기엔 너도 들어갈테니 어서 오렴 >>2
이 스레는 닭장을 짓습니다.
어서오렴 참고로 닭장을 짓는중이라는건 진짜란다. 비록 폐자재이긴 하지만...
덧붙여서 비버는 공사의 달인이지? 그렇다면 비버인 내가 실패할 리가 없잖아
특별히 >>7번 닭에게는 안에 갖고 들어갈 물건을 선택할 권리를 주지

인사해라. 너희들의 선배다
>>7 검소한 요구를 하는 니가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마지막에 보신탕으로 만들어주지.
그건 그렇고 닭장에 그늘을 만들어주는게 좋을까? 이건 >>10번 닭에게 판단을 맡기자
그런가..일거리가 늘어버렸나... 참고로 ID가 바뀌었지만 내가 스레주다. 닭 주제에 의견을 제시하는 >>10번 닭은 도축해버렸으니 안심하고 다음 닭에게 기대하자.
닭장을 짓고있는 터에는 벌레가 많다. 호랑거미 좀사마귀 고추잠자리 벼메뚜기 풀무치 등등 너희들이 먹을 간식이 많다. 기쁘지? 좀 더 기뻐해라
>>15번 닭은 원하는 간식을 말해보도록
>>15 1세는 네 장례식때 함께 순장해두었으니 안심하고 성불하거라
절망했다! 내 형편없는 건축 실력에 절망했다! 아무리 폐자재밖에 없고 입지조건도 최악이라지만 이건 너무 조잡해..
이 검은 망은 그리드라는건데 나도 뭔지 몰라. 그냥 어디서 누군가가 주워온거야

사진이 왜 안올라갔을까
쇠파이프는 1세대 닭들을 다 도축해버리고 두번다신 안키울거라고 홧김에 허문 닭장 1세대의 잔해야. 난 솔직히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
큰일이다 얘들아 나좀 살려줘. 닭장 천장 덮는다고 지붕에 올라왔는데 내려갈 수가 없어
>>22 지금 내가 가진거라고는 두꺼운 펜치하고 적당한 철사 한묶음 뿐이야 이대로는 분명 3일도 버틸 수 없을걹ㆍㄱㆍ
>>24 제법 똑똑한 지적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철을 씹을만한 턱 힘이 없어..
>>26 방금 동생이 산책한다고 나가면서 손흔들어줬어. 물론 나도 흔들어줬지
>>30 살쾡이가 살고있긴 하지만 손대면 법의 심판을 받게된다...
>>33 난 실제로 닭장을 짓고있고 여전히 지붕 위에 있다. 비버들은 털가죽이 두터워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탈모가 와서 몹시 춥다. >>34 라는 꿈을 꾸었겠지만 넌 보신탕 행이란다.
>>36 너무 높아서 내려갈 수 없어...

>>38 새까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하지만 하늘은 없지만 달은 있어
>>40 난장이로는 아주 맛좋은 버섯 스프를 끓일 수 있지
>>43 안타깝지만 2세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