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닭장을 짓습니다.

바보 2020/10/10 14:10:55

#1 이름없음 2020/10/10 14:10:55

닭장을 짓는 내가 심심해서 세운 스레다. 나는 11마리의 닭을 넣기 위한 큰 닭장을 짓고있고 거기엔 너도 들어갈테니 어서 오렴 >>2

#3 이름없음 2020/10/10 14:23:50

어서오렴 참고로 닭장을 짓는중이라는건 진짜란다. 비록 폐자재이긴 하지만...

#4 이름없음 2020/10/10 14:24:27

덧붙여서 비버는 공사의 달인이지? 그렇다면 비버인 내가 실패할 리가 없잖아

#5 이름없음 2020/10/10 14:24:57

특별히 >>7번 닭에게는 안에 갖고 들어갈 물건을 선택할 권리를 주지

#6 이름없음 2020/10/10 14:40:48
인사해라. 너희들의 선배다

인사해라. 너희들의 선배다

#8 이름없음 2020/10/10 14:51:28

>>7 검소한 요구를 하는 니가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마지막에 보신탕으로 만들어주지.

#9 이름없음 2020/10/10 14:52:29

그건 그렇고 닭장에 그늘을 만들어주는게 좋을까? 이건 >>10번 닭에게 판단을 맡기자

#11 이름없는 닭장주인 2020/10/10 14:55:12

그런가..일거리가 늘어버렸나... 참고로 ID가 바뀌었지만 내가 스레주다. 닭 주제에 의견을 제시하는 >>10번 닭은 도축해버렸으니 안심하고 다음 닭에게 기대하자.

#13 이름없는 닭장주인 2020/10/10 14:57:12

닭장을 짓고있는 터에는 벌레가 많다. 호랑거미 좀사마귀 고추잠자리 벼메뚜기 풀무치 등등 너희들이 먹을 간식이 많다. 기쁘지? 좀 더 기뻐해라

#14 이름없는 닭장주인 2020/10/10 14:57:37

>>15번 닭은 원하는 간식을 말해보도록

#16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0 15:03:02

>>15 1세는 네 장례식때 함께 순장해두었으니 안심하고 성불하거라

#17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0 15:04:36

절망했다! 내 형편없는 건축 실력에 절망했다! 아무리 폐자재밖에 없고 입지조건도 최악이라지만 이건 너무 조잡해..

#18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0 15:05:45

이 검은 망은 그리드라는건데 나도 뭔지 몰라. 그냥 어디서 누군가가 주워온거야

#19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0 15:06:28
사진이 왜 안올라갔을까

사진이 왜 안올라갔을까

#20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0 15:07:45

쇠파이프는 1세대 닭들을 다 도축해버리고 두번다신 안키울거라고 홧김에 허문 닭장 1세대의 잔해야. 난 솔직히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

#21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0 15:09:52

큰일이다 얘들아 나좀 살려줘. 닭장 천장 덮는다고 지붕에 올라왔는데 내려갈 수가 없어

#23 이름없음 2020/10/10 15:19:23

>>22 지금 내가 가진거라고는 두꺼운 펜치하고 적당한 철사 한묶음 뿐이야 이대로는 분명 3일도 버틸 수 없을걹ㆍㄱㆍ

#25 이름없음 2020/10/10 15:24:37

>>24 제법 똑똑한 지적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철을 씹을만한 턱 힘이 없어..

#27 이름없음 2020/10/10 15:27:52

>>26 방금 동생이 산책한다고 나가면서 손흔들어줬어. 물론 나도 흔들어줬지

#32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0 17:38:08

>>30 살쾡이가 살고있긴 하지만 손대면 법의 심판을 받게된다...

#35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1 00:17:32

>>33 난 실제로 닭장을 짓고있고 여전히 지붕 위에 있다. 비버들은 털가죽이 두터워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탈모가 와서 몹시 춥다. >>34 라는 꿈을 꾸었겠지만 넌 보신탕 행이란다.

#37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1 00:19:49

>>36 너무 높아서 내려갈 수 없어...

#39 이름없는 닭장주인 2020/10/11 00:22:33
>>38 새까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38 새까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41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1 00:23:31
하지만 하늘은 없지만 달은 있어

하지만 하늘은 없지만 달은 있어

#42 이름없는 닭장주인 2세 2020/10/11 00:57:22

>>40 난장이로는 아주 맛좋은 버섯 스프를 끓일 수 있지

#44 이름없는 닭장주인 3세 2020/10/11 12:43:34

>>43 안타깝지만 2세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