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사랑했다 바보판...

바보 2020/10/11 16:08:06

#1 이름없음 2020/10/11 16:08:06

이젠 아냐 이 비버판아

#3 이름없음 2020/10/11 16:12:27

>>2 비버판된건 어쩔 수 없으니 잘있어라 비버판 이라는거지 딱히 뭐 크게 헤집을 생각은 없다. 단지 이것만 보고도 뭔가 느껴지는게 있는 사람은 한번 지금 바보판에 대해 생각해줬으면 하는 것 뿐.

#6 이름없음 2020/10/11 16:15:26

>>4 내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난장판 애들이 바보판 오면서 난장판 하던 버릇 못버린거겠지 아님말고. 여튼 그만큼 난장판과 바보판의 구분이 없어졌다는거야. 몇년 전 구레딕때 밥판 난장판 라이벌시한 컨셉이 이렇게 뒤통수를 치게 될줄은 몰랐는데

#7 이름없음 2020/10/11 16:16:30

그때부터 조금 있었어 비버들이 난장판가서 난장난장거리는거 따라하듯이 비버비버거리고 밥판와서도 비빕거리고

#11 이름없음 2020/10/11 16:22:40

바보같은 썰을 풀거나 앵커로 바보같은 스레를 진행하거나 그러던 바보판은 어디로 가버린거냐. 썰은 무조건 잡담판, 앵커는 무조건 앵커판으로 보내는 뭐 그런 규칙이라도 만든거야? 지금 판 상황 보니까 그런거같긴 한데

#13 이름없음 2020/10/11 16:25:23

>>12 실화냐? 바보판 아이덴티티를 다른 판에 쳐박아버리면 진짜 남는건 비버밖에 없잖아 Vipper짝퉁같은 별명 남겨두고 뭐가 그리 만족스러울까

#15 이름없음 2020/10/11 16:26:23

옛날에는 무슨 스레든 바보같으면 무조건 밥판으로 가라 그랬는데 요즘은 밥판이 다른판으로 보내버리냐?

#19 이름없음 2020/10/11 16:30:06

>>17 그러다보니 가끔 스레 세워져도 호응이 없고 그런걸까? 그럼 인증스레같은건 다 어디로 간거야? 앵커걸고 인증하고 그런 스레들

#22 이름없음 2020/10/11 16:35:39

>>20 밥판에 유행이 있었던적은 없어 그냥 아무도 안하게 된거잖아. 왜 다 유행이 지났다는거야? 애초에 밥판 자체가 썰풀고 앵커하고 인증하고 그런 판이었는데 그게 다 유행 지났다 이제 안한다 그럼 그냥 밥판 없어져도 문제없습니다 난장판이랑 통합합시다 이런거 아니야?

#23 이름없음 2020/10/11 16:35:53

아니 ㅋㅋㅋ 말을 좀 사납게 해서 미안해ㅋㅋㅋ..

#25 이름없음 2020/10/11 16:36:33

근데 메인컨텐츠가지고 그건 유행지났습니다 해버리면 진짜 돌이킬수 없는거잖아..

#26 이름없음 2020/10/11 16:36:55

이제 바보판 없는거구나 진짜

#31 이름없음 2020/10/11 16:40:53

>>29 무슨판이 잘못했다 그런게 아니라 판구분이 없어졌다는거지 옛날에 밥판 난장판은 구분되는 개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밥판은 비빕거리고 난장는 난장거릴 뿐인 똑같은 판이잖아

#40 이름없음 2020/10/11 16:52:24

내가 아는 바보판은 8년도 더 지난 구레딕의 바보판이야. 시작은 11년쯤 됐지만 그땐 나도 초등학생이었고 밥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건 중학생 즈음이었으니까.. 게시판에 글쓰는건 처음이었는데 유명 인증스레의 각종 라이더들을 보고 나도 저런 병신이 되고싶다 생각해서 인증스레를 세웠었지. 그때도 비빕거리는 사람은 있었지만 그건 난장판 스파이들의 장난이었어. 지금처럼 비버들이 자칭해서 비빕ㅂ거리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여러 잉여들이 수준낮은 게시판 그림으로 앵커스레를 달리는가 하면 갑자기 정신나간 개고수굇수존잘이 튀어나와서 스레를 훔쳐가기도 했고. 난 그냥 그때 그 진짜 바보들이 모여있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가끔 고퀄스레거나 아니거나 재밌기만 하면 운영자☆도 튀어나오고.. 왜 눈물이 나오냐...씨팔 바보판 진짜 존나게 사랑했다.. 밥풀판 사라질땐 아무 감흥도 없었는데..

#42 이름없음 2020/10/11 16:53:40

옛날같은 릴레이 스레도 보고싶고 인증스레도 그립고 그때랑 지금이랑 변함없는건 사람이 겁나 적다는거하고 국토일주하는 공책 뿐이야

#46 이름없음 2020/10/11 16:59:13

>>44 호그와트 스레는 상판이 맞고 닭장짓는 스레같은건 옛날에도 뭐 할때 스레세워서 바보퀄리티~ 하는게 자주 있었지.. 앵커인증스레가 저런 부류였어

#53 이름없음 2020/10/11 17:04:40

>>38 레스의 비빕비율이 엄청 높다는게 머리가 아플 따름이지. 난장판에서 비빕거리는게 있는가 하면 밥판에서 난장거리는 난장이도 있고

#54 이름없음 2020/10/11 17:06:15

>>52 맞아 너무 많이 나뉘었어. 근데 분리할 필요성이 있긴 했거든. 바보같지 않은 부류의 상황극이나 앵커까지 밥판을 점령할 지경이었으니 그땐 그랬어. 지금 보면 앵커판 개복치 스레같은건 밥판에 와주면 좋을것같지만 아마 밥판에 오면 앵커판 가라고 들으려나...

#58 이름없음 2020/10/11 17:10:03

바보가 없고 죄다 비버투성이인데 게시판 이름이 바보일 이유가 없지. 이쯤되면 그냥 비버판 하자.. 나무 사진 갖다가 이부분이 맘에든다 이 목재는 못써먹는다 뉴트리아는 사형이다 뭐 그런 스레나 세워버리라구...

#62 이름없음 2020/10/11 17:15:50

밥판 셔터 내려라 하는 스레는 전부터 있었지만 이젠 슬슬 진짜 보내줄 때가 온 것 같기도 하고.. 박수칠 때 떠났으면 유종의 미는 거둬도 아쉬웠겠지 어쩌면 지금 시기가 가장 적절한걸지도 몰라

#65 이름없음 2020/10/11 17:19:39

>>63 뒷담판은 안들어가면 되는걸 굳이 보러가서 멘탈털리고 오는게 잘못이라는게 옛날부터의 내 지론. 잡담판 삭제운동은 모르겠지만 바보판이 비버판으로 바뀌어야한다는건.. 고민해봐야 할 문제 아닐까...

#69 이름없음 2020/10/11 17:29:06

>>67 뒷담판은 여전한가보네.. 잡담판은 딱히 할 말이 없지만 바보같은 스레도 여럿 있네..

#70 이름없음 2020/10/11 17:30:21

암튼 난 이만 가볼게 이런 쓰잘데기 없는 하소연 스레 화력 높여줘서 고마워.. 남은 스레는 묻어버리던가 무의미하게 낭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