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의 우유감성

일기 2020/10/22 13:16:53

#1 ◆BtdAZa1eE7h 2020/10/22 13:16:53

https://www.youtube.com/watch?v=41MZJr9fCmI (정성하님 기타 커버에 또 한번 빠졌다>300 >>433 >>677 인코 >>5 일기 제목 >>39 >>40 >>41 ♡ 난입 환영 ♡ 아무말 끄적끄적 주의 ♡ ENFJ 핑덕 공주덕 ♡ 국제학교생 여고딩 (대문 노래 매일은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맘대로 바꿔놓음 추천음악이니까 링크타고 들어봐요 뻐꾹) ♡ 내 일기 봐주는 사람들 사랑

#2 ◆BtdAZa1eE7h 2020/10/22 13:25:49

우와 일기는 완전 처음인데 잘부탁해요 다들 나 진짜 설레

#3 ◆BtdAZa1eE7h 2020/10/22 13:31:05

지금은 목요일 연극학 시간에 가만히 앉아있는중... 그다음 잉글인데 맥북 배터리 12%밖에 안남았어ㅜㅜㅜ 배터리 얼마 없으면 불안한데 충전기도 잃어버리고.... ㅎㅎ 친구들 충전기로 연명하면서 기생충처럼 살고있다 맥북충전기 비싸ㅜㅜ

#4 ◆BtdAZa1eE7h 2020/10/22 13:34:28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방과후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 모자이크 하는날이다 -내일은 금요일!! -오늘 기숙사 간식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아침에 친구가 해준 똥머리가 마음에 아주 많이 든당 -오늘 공황발작이 오지 않았음

#5 ◆BtdAZa1eE7h 2020/10/22 13:34:58

아맞다 그리고 인코는 내가 파는 배우님 입니당

#6 ◆BtdAZa1eE7h 2020/10/22 13:38:58

어제 꿈에서 단짝이랑 편의점 가다가 짝사랑 상대랑 갑자기 쎄쎄쎄 했는데 느낌 진짜 이상했어... 나 꿈해몽 이런거 진짜 믿는데 이꿈은 그냥 아무의미없는 개꿈이겠지 뭐

#7 ◆BtdAZa1eE7h 2020/10/22 13:41:17

으으 지금 친구들 에세이 쓰고 있나보다 나도 얼른 해야돼는데 너무너무 귀찮아으앙으아ㅣㅇ앙

#8 ◆BtdAZa1eE7h 2020/10/22 13:57:01

요즘 하는일들중 하나는 이제 시작한지 거으 9년된 라디오 방송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듣기.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이어폰으로 볼륨 듣고 있으면 너무 좋다 지금이라도 볼륨 발견했으니 다행인거겠지

#9 ◆BtdAZa1eE7h 2020/10/22 14:03:16

근데 있잖아 하루에 쓰고싶은만큼 계속 레스 달고 그러다보면 금방 1000개 달성될까봐 조심스러워... 왜 아니 2판 파는게 조심스럽다는게 아니라 약간 좋은건 아끼고싶다는 느낌? 진짜 아무말이네 나 아무말 주의하라고 했다 난 잘못 없음/

#10 ◆BtdAZa1eE7h 2020/10/22 14:06:14

4%짜리 맥북 들고 잉글수업 들으러 갑니당

#11 ◆BtdAZa1eE7h 2020/10/22 15:05:25

ㅜㅜㅜㅜㅜㅜ나 오늘 잉글시험 봤어ㅜㅜㅜㅜㅜ 이번주에 시험 있는지도 몰랐네 사실 공부하고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니기도 하고 저번주에 같은 유형 문제 paper 1 question 2 였는데도 그냥 오늘따라 너무너무하기싫고ㅜㅜㅜㅜㅜ 체력도 딸리고 그래서 좀 망친거같아... 저번주엔 진짜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으앙ㅜㅜㅜㅜ 사실 지금 좀 허탈해 그냥

#12 ◆BtdAZa1eE7h 2020/10/22 15:06:29

나 왜 ~당 체 이렇게 많이 쓰지 스레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니까 좀 이상해 앞으로 고칠거야 ㅡㅡ

#13 ◆BtdAZa1eE7h 2020/10/22 15:09:31

오늘 잉글에서 배운 것들 -paper1 question2 시험 -오셀로 읽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셰익스피어 작품: Much Ado About Nothing 이거 강추 난입하는 분들 읽으세경 아니면 연극 보세영 개꿀잼 로코에영....

#14 ◆BtdAZa1eE7h 2020/10/22 15:20:55

네일같은거 너무 하고싶다 근데 나 손톱 뜯는 습관 고친지 얼마 안돼서 손톱은 많이 긴데 물결치면서 나... ㄷㅅㄷㅂ에 이번에 새로 코핀이랑 스틸레토 모양 이런거 나왔던데 내 손톱에 붙이면 많이 들뜨겠지... ㅇㅎㄹ 아니면 일반 매니큐어라도 사야지 (브랜드 이름은 그냥 초성처리 할겡 앞으로두) 하프텀 브레잌때 네일샵도 가야겠다 이쁘게 하고 여기다가 사진 첨부할 생각 하니까 설레는걸♡♡+.゚(→ε←*)゚+.゚

#15 ◆BtdAZa1eE7h 2020/10/22 15:22:46

내 아이디 Z로 시작하는거 신기해... 근데 아이디 안이쁜거같다ㅜㅜ

#16 ◆BtdAZa1eE7h 2020/10/22 16:13:43

곧 있으면 스티커 모자이크 하러 갈 시간이당 정혀니랑 오순도순하게 스티커 붙이고~~~ 영화보면서~~~ 완전 힐링

#17 ◆BtdAZa1eE7h 2020/10/22 18:39:36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18 ◆BtdAZa1eE7h 2020/10/22 18:39:56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시 낮은 곳으로

#19 ◆BtdAZa1eE7h 2020/10/22 18:40:13

이정하 시집 사고 싶은데 맨날 생각만 하고 주문 안하는 편..

#20 ◆BtdAZa1eE7h 2020/10/22 18:41:16

ㅎㅎ 폰으로 접속하니까 아이디 달라졌어 이게더맘에듬요

#21 ◆BtdAZa1eE7h 2020/10/22 19:08:45

지금은 프렙시간입니당 오늘 프렙 두시간동안 할 거: -케미 숙제 -엔터프라이즈 상의하기 (나중에 더 생각나면 수정할거임)

#22 ◆BtdAZa1eE7h 2020/10/22 19:09:20

바쇼 하이쿠 선집 주문해 제발!!! 까먹지 말라고!!!

#23 ◆BtdAZa1eE7h 2020/10/23 08:02:42

지금 아침 튜터시간 교실에 앉아있는중... 케미숙제 어제 못해서ㅜㅜ 지금 해야된다 어제해놀걸 걍...

#24 ◆BtdAZa1eE7h 2020/10/23 08:23:23

우리 반에 있는 tgr 남자애 한명이랑 나랑 진짜 존나 안맞아... 앞으로도 계속 얼굴보고 살아가야돼는데 좀 별로...

#25 ◆BtdAZa1eE7h 2020/10/23 08:24:18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면 애초에 이해하는 노력조차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맞말

#26 ◆BtdAZa1eE7h 2020/10/23 08:24:38

여기 내 감정쓰레기통이에요 분명히 경고했어 난

#27 ◆BtdAZa1eE7h 2020/10/23 08:25:02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아 아침부터!!!!

#28 ◆BtdAZa1eE7h 2020/10/23 09:48:08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오늘 간식은 크림 치킨이다 -수학시간에서 한 액티비티가 재밌었다 -점심에 튜터에서 피자파티를 한다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할로윈 파티 하는날 -체육시간에 소프트볼 대신 (소프트볼도 좋지만) 커버샘이랑 피구 했는데 진짜진짜 짱재밌었음

#29 ◆BtdAZa1eE7h 2020/10/23 09:49:03

이렇게 하루에 감사한 일이나 행복했던 일 적는 습관 들이면 loa 에서도 좋다고 하고 vibration 올리는 데에도 좋대 뻐꾹들도 해봐 기분 훨씬 좋아져요

#30 ◆BtdAZa1eE7h 2020/10/23 10:34:37

바이오시간에 심장 해부한대... 나 진짜 토할거같아 어떡하지

#32 ◆BtdAZa1eE7h 2020/10/23 11:11:49

결국 공황 와버렸어.. 어제부터 올까봐 사실 좀 걱정하고 있기도 하고 마음의 준비도 했는데 뭐 어쩔 수 없나봐.. 그래도 시간도 얼마 안 걸렸고 약도 안 먹었어 공황 온 다음에 제일 먼저 오는게 분노+죄책감 이긴 한데 꾸준히 연습하는중 그런생각 안하려고. 난 아무 잘못 없으니까

#33 ◆BtdAZa1eE7h 2020/10/23 11:12:13

이럴때마다 챙겨주는 주변 사람들 내 친구들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미안해...

#34 ◆BtdAZa1eE7h 2020/10/23 11:27:32

몇년전에 많이 나오던 수란 노래 러브스토리 오랜만에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진짜 달달하고 좋다... 기억해놔야지

#35 ◆BtdAZa1eE7h 2020/10/23 11:28:22

나중에 연인 생기면 같이 듣고싶은 노래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놓은게 있는데... (부끄러움 주의) 거기다가 넣어놓을 예정.

#36 ◆BtdAZa1eE7h 2020/10/23 11:28:53

그런 플레이스트 나만 있나 나만 이러는거 아니라고 해조요ㅜㅜㅜ

#37 ◆BtdAZa1eE7h 2020/10/23 11:30:26

다른분들 일기보면 글귀라던가 노래가사라던가 이런거 많이 인용하고 디게 멋있던데 나도 생각날때마다 볼때마다 틈틈히 적어놔야징

#38 ◆BtdAZa1eE7h 2020/10/23 11:35:06

일기 이름 뭘로할까 처음에 좀 고민했었는데 이거 맘에 많이 들어

#39 ◆BtdAZa1eE7h 2020/10/23 11:36:17

난 진짜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어서 우유도 절대 못먹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치즈 뭐 이런거 먹을때마다 속이 안좋은데 우유라는 음식이 꽤 감성적인 음식이잖아 약간 따뜻하고 포근한... 위로되는 부드러운 음식같은 느낌인데

#40 ◆BtdAZa1eE7h 2020/10/23 11:37:39

뭔가 따라하고 싶지만 잘 따라할 수 없는 마치 무언가가 되고싶지만 될 수 없는 그래서 야매로 해보는..? (결론왜이래진짜) 어쨌든 몰라요 많은 의미가 담겨있어 나도 치즈랑 요거트 우유 배탈안나고 많이많이 먹고싶다...

#41 ◆BtdAZa1eE7h 2020/10/23 11:41:16

왜 살다보면 남들 틈에 끼고싶고 모두가 하는거 나도 잘 해보고싶고 뭐 이런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잖아. 그럴때 어거지로 마냥 따라하고 그러면 뭐 잘 안돼잖아 뭘해도 그게 그게 아닌거같고... 약간 다른거같고 어설픈거같고... 같이 힘내면서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살아요 그런 의미로 지은거야 유당불내증의 우유감성. 유당불내증이라도 난 우유의 감성이 좋으니까 그래서 내 방식대로 따라하는 그런.

#42 ◆BtdAZa1eE7h 2020/10/23 11:42:44

쓰다보니까 또 말 많아진거봐 암튼 그래요. 사실 나 반존대가 제일 편한데 또 반말로 써야 하는건 아닌가 싶고 그래 그냥 내가 편한대로? 그냥 말해볼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뻐꾹들 :3

#43 ◆BtdAZa1eE7h 2020/10/23 11:45:20

슬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초겨울 늦가을 옷 온라인쇼핑하고 싶다 히히 내 최애 쇼핑몰 ㄸㄲㅉㅍㄹㅈㅌ랑 ㅇㄸㄹㅅ에용

#44 ◆BtdAZa1eE7h 2020/10/23 11:46:50

겨울옷중에 왜 약간 늦가을이 배경인 일본 청춘영화 드라마 그런거에 나오는 주인겅이 옷 약간 수수하게 겹겹이 쌓아입거나 목도리 뭐 그런 아니면 약간 공주풍 그런거 너무 좋다. 스트릿 패션은 정말 싫어함. 이번 겨울에도 롱패딩 대신 코트 많이 입고 다니려고 그래서

#45 ◆BtdAZa1eE7h 2020/10/23 11:49:12

스트릿 패션 입는사람들 욕하는게 아니라... 나는 그냥 너무 이해가 안돼요 내눈엔 전혀 안예쁘고 그냥 티셔츠에 바지 걸친 집앞 패션으로밖에 안보임... 그냥 너무 별로에요 어딜가도 나 학생이다 이렇게 소리지르는거 같아 나쁜의미로

#46 ◆BtdAZa1eE7h 2020/10/23 11:57:03

지금 튜터반에 피자먹으로 왔당 아까전에 심장 어쩌고때문에 입맛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48 ◆BtdAZa1eE7h 2020/10/23 12:05:20

>>47 우왕 첫번째 난입씨다 맞아맞아 약간 그런 느낌인거같아!!

#49 ◆BtdAZa1eE7h 2020/10/23 12:34:45

>>31 뭐야 내가 이 뻐꾹이를 못봤지ㅜㅜ 미아내ㅜㅜ 학교 간식을 돈내고 먹는거라서 좀 잘나오는편이야! 근데 심장 해부는 정말 무서웠어 사실 난 안하긴 했는데 히히

#50 ◆BtdAZa1eE7h 2020/10/23 12:50:21

뭐야 아까 잉글에서 어제 본 시험 점수 알려준다는줄 알고 식겁했다가 또 아니래ㅜㅜ

#51 ◆BtdAZa1eE7h 2020/10/23 12:52:31

오늘도 오셀로 공부하기.

#52 ◆BtdAZa1eE7h 2020/10/23 13:10:38

ㅋㅋㅋㅋ내 친구가 방금 내 머리카락에 끼인 네일파츠 찾았어

#53 ◆BtdAZa1eE7h 2020/10/23 13:14:41

나 머리가 엄청 긴데 (앞으로도 기를 예정) 일주일 전에 혼자서 네일하다가 머리 넘기면서 마리카락속에 파츠 실종됐었거든 멀주일 내내 거의 매일 머리 감았는데 방금 찾았어 내 머리숱 정말...

#54 ◆BtdAZa1eE7h 2020/10/23 13:33:10

까먹지 말기. 오늘 학교끝나고 ㄱㅁ 기숙사 친구들이랑 언니들이랑 모여서 버스킹 연습하기로 함

#55 ◆BtdAZa1eE7h 2020/10/23 15:51:50

금요일 방과후는 항상 너무너무 행복하당 우리 기숙사 3층 친구들 너무너무 사랑해

#56 ◆BtdAZa1eE7h 2020/10/23 15:52:25

분위기도 좋고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ㅜㅜㅜㅜㅜ

#57 ◆BtdAZa1eE7h 2020/10/23 17:26:07

지금 버스킹 연습하러 가요 총총... 이번주에 할 노래는 제주도의 푸른 밤!

#58 ◆BtdAZa1eE7h 2020/10/23 17:27:00

다이어트 일기도 새로 파볼까 근데 미용판에서 스레 세우고 여기다가 링크 걸어도 됨?

#59 ◆BtdAZa1eE7h 2020/10/23 18:33:00

히히 버스킹 연습이 기숙사 노래방에서 노는게 된 magic

#60 ◆BtdAZa1eE7h 2020/10/24 12:46:05

와 오늘 짱 늦게 왔네 뻐꾹들 다들 잘잔건가

#61 ◆BtdAZa1eE7h 2020/10/24 12:46:49

오늘 브라이언트 액티비티 너무 힘들었다 뮤지컬 괜히했어 세시간동안 생고생 ㅜㅜ

#62 ◆BtdAZa1eE7h 2020/10/24 12:47:03

좀만 있다가 편의점 가구 할로윈 파티 프렙 할거당

#63 ◆BtdAZa1eE7h 2020/10/24 12:48:56

친구들이랑 어몽어스 커스튬 입고 가기로 했어용 여기다가 있다 저녁에 사진 첨부해놓을게 완전설레ㅜㅜㅜ

#64 ◆BtdAZa1eE7h 2020/10/24 12:50:21

편의점에서 살 것들 -김치만두 -김밥 -과자 -크림진짬뽕 라면 (진짜 존맛 강추 꼭먹어봐오)

#65 ◆BtdAZa1eE7h 2020/10/24 13:20:14

요즘 포켓몬이 너무 귀여워보여서 뒤늦게 포켓몬 게임 하고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다ㅜㅜ 스위치로 할 수 있는 포켓몬게임중에 입무ㄴ용이 뭐가있으까..

#66 ◆BtdAZa1eE7h 2020/10/24 13:21:12

근데 이쯤되면 짝사랑 얘기 연애얘기 요런고 해야되는 타이밍 아닌가 있다가 천천히 해야지

#67 ◆BtdAZa1eE7h 2020/10/24 13:24:18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대망의 할로윈 파티🎃 -오늘은 용돈받는날

#68 ◆BtdAZa1eE7h 2020/10/24 13:28:24

히히 대문노래 맨날 안바꿀거라고 하긴 했는데 오늘 발견한 노래 나무 좋아... Wings 꼭 들어봐 뻐꾸기들

#69 ◆BtdAZa1eE7h 2020/10/25 10:32:27

뻐꾹들 잘 잤어?? 와 어제 두시에 잤는데도 10시에 일어났는데 말짱해 원래 나 진짜 잠 많은편인데

#70 ◆BtdAZa1eE7h 2020/10/25 10:38:51
어젯밤 어몽어스한 친구들이랑 다같이 찍은 추억

어젯밤 어몽어스한 친구들이랑 다같이 찍은 추억

#71 ◆BtdAZa1eE7h 2020/10/25 10:39:24

어제 진짜 행복하고 재밌었어 이번 텀 들어서 최고였다

#72 ◆BtdAZa1eE7h 2020/10/25 10:40:41

기숙사 앞에서 대충 찍은 사진이었는데도 엄청 맘에 듬! 나는 이중에 당연히 핑크색이였다..

#73 ◆BtdAZa1eE7h 2020/10/25 10:41:51

근데 어제 파티에서 짝사랑하는 애랑 같이 방탈출이랑 헌티드 하우스도 같이 가고 밤늦게 다같이 게임도 했었는데

#74 ◆BtdAZa1eE7h 2020/10/25 10:43:35

더 친해진거같고 그래서 좋았어 히히 가까이서 많이 보니까 더

#75 ◆BtdAZa1eE7h 2020/10/25 10:44:17

사실 짝사랑 얘기 자세하게 하려고 했는데

#76 ◆BtdAZa1eE7h 2020/10/25 10:45:04

솔직히 별 자세한것도 없음 그냥 같은 학년 같은 기숙사에 신입이었는데 배구도 같이하고 꽤 자주 보이니까 점점 맘에 들었어 그냥

#77 ◆BtdAZa1eE7h 2020/10/25 10:45:43

근데 얘 자체가 워낙 좀 마음을 쉽게 잘 안연다고 해야하나..? 좀 차갑고 그랬어서 속상한 적은 있었는데

#78 ◆BtdAZa1eE7h 2020/10/25 10:46:09

정말 이상한건 온라인으로는 무뚝뚝하면 정작 만나면 하나도 안그래

#79 ◆BtdAZa1eE7h 2020/10/25 10:46:28

그냥 내가 맘에 안드는건가 이런생각이야 요즘 난

#80 ◆BtdAZa1eE7h 2020/10/25 10:47:10

좋아하는 티도 많이 냈다고 생각했는데 얘입장에선 그것도 아닌지 전혀 눈치를 못채는 느낌

#81 ◆BtdAZa1eE7h 2020/10/25 10:47:32

사실 근데 진짜 연애 안해본거처럼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가끔은 ㅅㅓ운해 좀...

#82 ◆BtdAZa1eE7h 2020/10/25 10:52:06

>>64 어제 편의점에 좀 늦게 갔는데 사람들이 크림진짬뽕 다 사가서 남은게 없었다... 먹고싶었는데ㅜㅜ

#83 ◆BtdAZa1eE7h 2020/10/25 10:52:30

뭐 암튼암튼

#84 ◆BtdAZa1eE7h 2020/10/25 10:52:50

나중에 방학때 서울가면 전화라도 해볼까

#85 ◆BtdAZa1eE7h 2020/10/25 10:55:16

모르겠다.. 여기다가 이런얘기 혼자 주절주절하는거 아직은 좀 어색해 그래도 계속 업데이트 할거에요 나

#87 ◆BtdAZa1eE7h 2020/10/25 15:18:48

>>86 🐱🐱🐱아이디 이쁘당

#88 ◆BtdAZa1eE7h 2020/10/25 15:19:32

운동하는시간이라 다같이 스포츠홀 왔는데 노 의욕... 가만히 앉아있는중

#89 ◆BtdAZa1eE7h 2020/10/25 15:21:38

히 아까까지 (편의상 그사람 순무라고 할게요 전에말했던 그 알죠 다들 여기까지 읽었으면 다들 알거야) 순무랑 내 친구 한명이랑 게임하고 있었는데

#90 ◆BtdAZa1eE7h 2020/10/25 15:25:11

순문 나보다 내 친구가 더 편한가봐

#91 ◆BtdAZa1eE7h 2020/10/25 15:25:41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잖아 이건 졸라

#92 ◆BtdAZa1eE7h 2020/10/25 15:26:09

몰라 그냥 잊어버리려고 이런 생각 그냥 또 하나의 감정 쓰레기통 모먼트였어 방금 ㅋㅋㅋㅋ

#93 ◆BtdAZa1eE7h 2020/10/25 15:27:21

확실히 여기다가 내 감정이랑 있었던 일 간략하게만 쓰는데도 쓰면서 평정심을 되찾는 기분? 뭔가 편안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는거 같다

#94 ◆BtdAZa1eE7h 2020/10/25 15:29:01

티엠아이 들을래요

#95 ◆BtdAZa1eE7h 2020/10/25 15:29:04

???

#96 ◆BtdAZa1eE7h 2020/10/25 15:29:19

지금까지 내가 짝사랑한 사람들 별명 붙여준게 다

#97 ◆BtdAZa1eE7h 2020/10/25 15:29:30

콜라비, 홍당무, 순무

#98 ◆BtdAZa1eE7h 2020/10/25 15:29:59

다 요론 뿌리채소였어 ㅋㅋㅋㅋ

#99 ◆BtdAZa1eE7h 2020/10/25 15:30:22

뿌리채소 시리즈도 아니고 이건 뭔ㅋㅋㅋㅋㅋ

#100 ◆BtdAZa1eE7h 2020/10/25 15:30:44

어렸을때부터 이어온 나만의 전통아닌 전통같은 그런거랄까

#101 ◆BtdAZa1eE7h 2020/10/25 15:31:33

헉 방금 나 100레스 달성한거야???

#102 ◆BtdAZa1eE7h 2020/10/25 15:32:23

3의자리 수로 진입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지

#103 ◆BtdAZa1eE7h 2020/10/25 19:39:33

지금은 프렙시간! 오늘 할거: -라틴 워크시트 -수학 퀴즈 오답 extra credit -생각 좀 정리하기! 차분하게

#104 ◆BtdAZa1eE7h 2020/10/25 19:40:13

오잉 아이피에 따라서 같은 아이디 나오는거 아니었나 지금 맥북인데 왜 아이디가 다를까용

#105 ◆BtdAZa1eE7h 2020/10/25 19:47:09

'너를 사랑하면서 세계를 경멸하기란 불가능하다.'

#106 ◆BtdAZa1eE7h 2020/10/25 20:20:28

진짜 숙제해야하는데 오늘 procrastinating 개오져 정말 짜증난다 집중이 안됨

#107 ◆BtdAZa1eE7h 2020/10/25 21:05:38

프렙이 끝났지만 찝찝하다...

#108 ◆BtdAZa1eE7h 2020/10/26 08:42:39

안!뇽! 뻐꾹들 잘 잤어용??? 매일매일 아침에는 좀 늦을수밖에 없어ㅜㅜ 평일에는 새벽에도 못오구ㅜㅜㅜ 폰내느라ㅜㅜㅜ 근데 아침에 학교오자마자 컴으로 인사할게 내 공기계로는 스레딕이 안돌아가소ㅜㅜ

#109 ◆BtdAZa1eE7h 2020/10/26 08:43:55

지금은 수학시간! 솔직히 수학시간에 집중도 잘 안하고 대부분 노는데 저번주에는 나 진짜 공부했었거든 친구들이랑 일부러 좀 떨어져서 앉고

#110 ◆BtdAZa1eE7h 2020/10/26 08:44:16

근데 오늘은 그냥 놀으려고... 헤헤

#112 ◆BtdAZa1eE7h 2020/10/26 08:51:46

어제 그사람 때문에 감정이랑 머리가 좀 복잡했었는데 친구 조언대로 길게 보고 가려고. 과정을 즐기면서.

#113 ◆BtdAZa1eE7h 2020/10/26 08:52:22

짝사랑은 어떻게 보면 기분 좋은 거잖아 그렇지 않나? 행복할 수 있는 점이 하나 늘은 거니까

#114 ◆BtdAZa1eE7h 2020/10/26 08:53:11

>>111 꼬마옹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15 ◆BtdAZa1eE7h 2020/10/26 09:23:04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오늘은 기숙사 대항전 하는날 -이번주 목요일에 집에 갈 수 있다!!! -오늘 헤어스타일 맘에 아주 듬 -화장 아예 안했는데 피부가 디게 모찌모찌한 기분 -손톱이 많이 자랐다! -학교에 편안한 맨투맨 입고 옴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힘나라고 좀 많이 써봄 ㅎㅎ

#116 ◆BtdAZa1eE7h 2020/10/26 09:24:02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싶다ㅜㅜㅜㅜ 지루해ㅜㅜㅜㅜ

#117 ◆BtdAZa1eE7h 2020/10/26 09:24:29

방금 내 옆자리 앉은 화장실간 내친구 돌아와쏘

#118 ◆BtdAZa1eE7h 2020/10/26 09:27:12

요번에 나온 아이폰 12를 살까용 말까용

#119 ◆BtdAZa1eE7h 2020/10/26 09:27:53

색이 다들 내맘에 별로 안들어서ㅜㅜㅜ 좀 고민되긴 하는데 내폰이 xs 라소.. 꽤 오래 잘쓰긴 했는데...

#120 ◆BtdAZa1eE7h 2020/10/26 09:31:53

하... 산다고 해도 화이트로 사야겠찌...

#121 ◆BtdAZa1eE7h 2020/10/26 09:32:40

왜 애플은 핑크색 아이폰은 내주지 않는걸까요 저번에는 연보라 파스텔 민트 파스텔 옐로도 내줬으면서

#123 ◆BtdAZa1eE7h 2020/10/26 09:36:37

>>122 안녕 뻐꾹! 오 좀 그런거같기도 생각 한번도 안해봤었는데 ㅎㅎ

#124 ◆BtdAZa1eE7h 2020/10/26 09:39:32

하-아 수학 끝나고 간식먹으러 갈라고 했는데 친구들이랑 국사 영상 과제 찍어야 해서 간식 못먹어ㅜㅜ

#125 ◆BtdAZa1eE7h 2020/10/26 09:39:39

배고픈데...

#126 ◆BtdAZa1eE7h 2020/10/26 09:41:41

ㅋㅋㅋㅋ친구들 다 테트리스나 덕질 하고 있어ㅋㅋㅋㅋ 뒷자리에소 다보인당

#128 ◆BtdAZa1eE7h 2020/10/26 09:45:30

>>127 웅 총 5개 있오

#129 ◆BtdAZa1eE7h 2020/10/26 09:47:35

>>127 재밌을 떄도 있는데 생각보다 스트레스 받기도 함... 특히 크로스 컨트리(짧은 마라톤 같은거) 시즌 되면 샘들이 매일 학교끝니고 체력 기른다고 캠퍼스 전체 2바퀴씩 뛰고 오라고 하고 막 그래ㅜㅜㅜ

#131 ◆BtdAZa1eE7h 2020/10/26 09:59:09

If I lose my tongue then I'll be dancing for you Even when I cannot find a place to do If I lose my feet then I'll be singing for you Even when I cannot find a place to do

#132 ◆BtdAZa1eE7h 2020/10/26 10:24:30

지금은 라틴시간 전 쉬는시간... 라틴 싫어 귀찮아 으우아ㅡㅇ

#133 ◆BtdAZa1eE7h 2020/10/26 10:24:42

이번주만 으쌰으쌰 하자!!!

#134 ◆BtdAZa1eE7h 2020/10/26 12:14:03

밴드룸에 버스킹 연습하러 밥두 안먹고 총총..

#135 ◆BtdAZa1eE7h 2020/10/26 12:14:16

학교 끝나자마자 기숙사 가서 간식 먹을거야ㅜㅜㅜ

#136 ◆BtdAZa1eE7h 2020/10/26 12:15:22

어제 알게된 존예 쇼핑몰: ㄹㅌㄹㅁ 기억해!!!

#137 ◆BtdAZa1eE7h 2020/10/26 12:19:09

오랜만에 꿈 기록해보려고 했는데 어제 꾼 꿈이 기억 안나.. 딥슬립했나봄

#138 ◆BtdAZa1eE7h 2020/10/26 12:25:18

다음수업은 다시 돌아온 피곤한 연극학 시간!!! 와 좋아죽겠다...(아님) 이 일기 왠지 그냥 내 피곤한 학교생활을 보고하는 그런게 돼버린거 같아

#139 ◆BtdAZa1eE7h 2020/10/26 13:48:11

학교 끝나고 머리를 감을까 저녁먹기전에 머리를 감을까

#141 ◆BtdAZa1eE7h 2020/10/26 14:15:46

>>140 뭐야 감동이야ㅜㅜ 뻐꾸기도 힘냉

#142 ◆BtdAZa1eE7h 2020/10/26 14:16:12

오늘 잉글에서 시험 점수가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143 ◆BtdAZa1eE7h 2020/10/26 14:17:40

김치만두 떙겨ㅜㅜㅜ 피자도ㅜㅜㅜ

#144 ◆BtdAZa1eE7h 2020/10/26 14:18:59

오늘은 오셀로를 공부하는 마지막 시간 ㅜㅜㅜㅜ 잘가 오셀로ㅜㅜㅜㅜ

#145 ◆BtdAZa1eE7h 2020/10/26 14:19:08

즐거웠도ㅜㅜㅜㅜ

#146 ◆BtdAZa1eE7h 2020/10/26 15:03:39

'Killing myself, to die upon a kiss' -Othello's last words-

#147 ◆BtdAZa1eE7h 2020/10/26 15:15:51

마지막에 오셀로가 데스데모나를 질식시킨 다음에 에밀리아가 데스데모나한테 누가 이랬냐고 물어볼때 데스데모나는 자기가 그런거라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개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48 ◆BtdAZa1eE7h 2020/10/26 15:17:10

오셀로 마음속 깊은 곳에는 자기도 모르게 다른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과 나는 데스데모나한테 걸맞는 남자가 아니라는 불안함이 있었기 때문에 이아고가 그걸 딱 트리거 시키니까 미쳐간 거지...

#149 ◆BtdAZa1eE7h 2020/10/26 16:01:26

기숙사에서 삼김 와그작와그작. 스팸김치참치복음밥 먹음

#150 ◆BtdAZa1eE7h 2020/10/26 17:40:34

요즘 한창 다리찣기 성공하려고 매일 스트레칭중. 스트레칭 하고나면 개운해지고 나른해서 너무 졸려ㅜㅜㅜ

#151 ◆BtdAZa1eE7h 2020/10/26 17:40:44

내가 사실 엄청 각목이거든요

#152 ◆BtdAZa1eE7h 2020/10/26 17:41:00

다음달 안에는 성공하고 싶어 매일 하면 돼지 않을까

#153 ◆BtdAZa1eE7h 2020/10/26 19:27:38

프렙시간이 돌아왔어요! 오늘 할 거 -라틴 워크시트 하기 -몰라 오늘은 이거밖에 없는듯요

#154 ◆BtdAZa1eE7h 2020/10/26 19:44:37

방금전에 걔가 여기 와서 나한테 수학문제 가르쳐주고 갔어 행복한데 몽롱해 꿈같아

#155 ◆BtdAZa1eE7h 2020/10/27 08:09:52

뻐꾹들 안녕안녕 잘잤죵 나 어제밤에 완전 이상한 꿈 꾸긴 했는데 딥슬립 했어

#157 ◆BtdAZa1eE7h 2020/10/27 08:17:51

아니 꿈에서 나랑 전혀 안친한 평소에 내가 한심하게 생각하는 우리학교 12학년 어떤 사람이랑 프롬 가는 꿈 꿨는데 그사람 차가 포르쉐였어 ㄷ ㄷ 어쨌든 가면서 그사람이 나한테 막 눈이 예쁘다 귀엽다 발랄하다 ㅇㅈㄹ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 ㅜㅜ 근데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프롬이 아니라 어떤 실대 야구장같은 그런 경기장이었어. 근데 거기 내 친구들이 있더라고?? 그래서 걔네들이랑 차를 타고 놀러갈겸 그 12학년 남자한테서도 탈출할겸 어딜 가기로 했는데 그 자리에 나랑 엄청 친한 남사친 한명이랑 기숙사 친구 두명이 있었다? 근데 그 꿈에서는 내 남사친이 차가 있고 유일하게 운전을 할 줄 아는 설정이었어. 근데 이 미친놈이 그날 운전할 기분이 아니라고 자기는 운전을 안하겠대!!! 아니 우리 셋 다 운전을 못하는데;;; 그냥 개꿈이었지ㅋㅋㅋ 그래서 내가 운전을 할 줄 모르는데도 어쩔 수 없으니까 막무가내로 운전해서 어딘가에 도착했어. 근데 내비게이션도 없고 어거지로 운전했으니까 당연히 이상한데에 도착한거야. 그래서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제발 데리러 와달라고 했다가 엄마가 엄청나게 화내고 페북으로 내 저격글을 ㅋㅋㅋㅋㅋㅋ 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58 ◆BtdAZa1eE7h 2020/10/27 08:21:47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오늘 아침 라틴 시간에 선생님이랑 간식먹으면서 놀기로 했다 -어젯밤에 잘 잤더니 짱 개운해 -내일은 버스킹 공연 하는날 -어젯밤에 순무랑 만난 기억이 문득문득 머릿속으로 떠오르면 기분이 갑자기 조금 좋아진다 -오늘 화장이 좀 잘됐다 -코히 프로젝트를 어제 다 끝냈다

#159 ◆BtdAZa1eE7h 2020/10/27 08:26:11

내 대문노래 하루에 한번 이상 꼬박꼬박 지금도 듣는중 완전 중독

#160 ◆BtdAZa1eE7h 2020/10/27 08:45:12

할로윈 시즌이라고 카훗 대문 로고 에 O 대신 잭오랜턴 캐릭터들 넣은거 너무 귀여오ㅜㅜㅜ

#161 ◆BtdAZa1eE7h 2020/10/27 08:45:38

요런 일상에서 본 사소한거 기록하고 싶은 때마다 기록하면 나중에 읽어보면서 더 행복할거 같아

#162 ◆BtdAZa1eE7h 2020/10/27 09:01:53

기억해! 있다가 간식시간에 비 일층에서 엔터 미팅!

#163 ◆BtdAZa1eE7h 2020/10/27 10:32:45

디게 오랜만에 하는거같은 코 랭 시 간

#164 ◆BtdAZa1eE7h 2020/10/27 12:14:24

맞다 오늘 학교에서 나랑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구 중 한명의 학교 마지막 날이야... 오늘 아침부터 생각날때마다 울컥했었는데 아까 런치때 보니까 더 슬프다ㅜㅜㅜㅜㅜ 울면 어떡하지ㅜㅜㅜㅜㅜ

#165 ◆BtdAZa1eE7h 2020/10/27 12:30:21

다음시간 히슨데 맥북 배터리 3%야...

#166 ◆BtdAZa1eE7h 2020/10/27 14:31:37

케미시간 지루해ㅜㅜㅜㅜ 오늘 친구랑 히스공부 열심히 해야지

#167 ◆BtdAZa1eE7h 2020/10/27 14:32:02

낼모레 20분짜리 knowledge quiz 본대

#168 ◆BtdAZa1eE7h 2020/10/27 14:32:36

일기에서 친구들이라고 많이 언급하는데 습관적으로 본명 쓰다가 아맞당여기서본명쓰면안돼징 하고 바로 친구/친구들 ㅋㅋㅋㅋㅋㅋ

#169 ◆BtdAZa1eE7h 2020/10/27 16:10:51

오늘 코커리는 코히!! 영화 관상 보러감 이종석보러감!!!!!

#170 ◆BtdAZa1eE7h 2020/10/27 18:30:38

ㅜㅜㅜㅜ관상 엔딩 정말 슬프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게뭐야ㅜㅜㅜㅜㅜㅜㅜ

#171 ◆BtdAZa1eE7h 2020/10/27 18:30:55

오늘 프렙시간에 순무한테 내려오라고 할까요 말까요 어쩔까요???????

#172 ◆BtdAZa1eE7h 2020/10/27 18:31:05

몰라 콩닥콩닥거려

#173 ◆BtdAZa1eE7h 2020/10/27 18:32:22

있다가 오늘 전학가는 그녀님한테 영상편지 만들어야지ㅜㅜㅜ

#174 ◆BtdAZa1eE7h 2020/10/27 18:32:37

오피셜리 미싱유 들으니까 더 눈물나는거같아 왜가냐구 너ㅜㅜㅜㅜㅜㅜㅜㅜ

#175 ◆BtdAZa1eE7h 2020/10/27 20:51:18

하하하... 오늘은 패킹을 하는 날이었다... 숙제시간도 부족한데 무슨ㅜㅜㅜㅜㅜ

#176 ◆BtdAZa1eE7h 2020/10/27 20:51:28

그래도 얼른 집갈 생각하니 좋구만

#177 ◆BtdAZa1eE7h 2020/10/28 10:49:57

뻐꾹들 안뇽 ㅜㅜㅜ 잘있었죠ㅜㅜㅜㅜㅜ

#178 ◆BtdAZa1eE7h 2020/10/28 10:50:30

오늘 아침 일찍부터 주니어 스쿨 애들이랑 드라마 워크숍 진행하고 내내 바빠서ㅜㅜㅜ 너무 늦어버렸다...

#179 ◆BtdAZa1eE7h 2020/10/28 10:50:49

다들 뭐하는지 궁금해 나는 지금 피직 시간에 킬타임중

#180 ◆BtdAZa1eE7h 2020/10/28 10:51:20

오늘 런치때 드디어 버스킹 공연인데 그 친구한테 보러오라고 했어 좋은데 너무 떨려 지금부터..

#182 ◆BtdAZa1eE7h 2020/10/28 10:54:15

오늘 피직 다음에 바로 바이온거 실화냐고 정말!

#183 ◆BtdAZa1eE7h 2020/10/28 10:54:39

>>181 뭐야 뻐꾹.. 응원해조서 고마오 잘하고 올겡!

#184 ◆BtdAZa1eE7h 2020/10/28 11:13:14

바이오 교수님한테 5분 일찍 나와야한다고 친구랑 얘기하고 화장 조금 하고 갈거야 나 지금 초생얼...

#185 ◆BtdAZa1eE7h 2020/10/28 13:20:20

휴 열심히 잘 부르고 왔다 안떨구!

#186 ◆BtdAZa1eE7h 2020/10/28 13:20:53

지금은 수학시간 방금 팝퀴즈 좀 팝퀴즈 개싫어 말이라도 해주던가 증말 ㅡㅡ

#187 ◆BtdAZa1eE7h 2020/10/28 13:23:50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성공적인 버스킹 공연! 그친구 앞에서 떨지도 않고 잘한거같아서 뿌듯 -오늘 간식은 레몬에이드 -내일 집에가는날이다으익악!!! -오늘 기숙사 댄스 퍼폼 보러간당

#188 ◆BtdAZa1eE7h 2020/10/28 13:29:55

헉헉헉 100힛 달성이다!!!!

#189 ◆BtdAZa1eE7h 2020/10/28 13:30:23

이렇게 많은 뻐꾹들이 들어와 준거라니... 너무 감동

#190 ◆BtdAZa1eE7h 2020/10/28 13:31:02

오늘 코커리 뮤지컬인데 정말 가기 싫다... 그래서 수요일 오후가 싫어

#191 ◆BtdAZa1eE7h 2020/10/28 13:32:04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는거 같은데 여자는 수요일 오후 세시 삼십분에 가장 못생겨진대

#192 ◆BtdAZa1eE7h 2020/10/28 13:32:18

잠깐만 오후 세시 삼십분이면 딱 학교 끝날때다 ㅋㅋㅋㅋ

#193 ◆BtdAZa1eE7h 2020/10/28 13:33:32

이유는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닝 전문회사인 생트로페가 연구자료를 참고, 여자가 가장 늙어보이는 때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이라고 밝혔다. 1주일 중간, 하루의 절반 때 가장 늙어보이는 이유는 해당 시간에 기력이 급격히 쇠퇴하고 업무 스트레스가 정점에 달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도시인의 생활 스타일로 인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수요일 오후 여성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최대치에 도달해 가장 늙어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래

#194 ◆BtdAZa1eE7h 2020/10/28 13:34:03

신기하당

#195 ◆BtdAZa1eE7h 2020/10/28 13:34:32

오늘 간식도 안먹고 점심도 안먹었더니 배고파서 배가 아파ㅜㅜ

#196 ◆BtdAZa1eE7h 2020/10/28 13:35:01

생각해보니까 마지막으로 먹은게 7시 30분에 먹은 파니니야 ㅡㅡ

#198 ◆BtdAZa1eE7h 2020/10/28 16:00:47

>>197 ㅋㅋㅋ웃기지 근데 약간 그런거 같아

#199 ◆BtdAZa1eE7h 2020/10/28 17:54:38

곧 200레스가 될텐데

#200 ◆BtdAZa1eE7h 2020/10/28 17:55:10

뭔가 안좋은 기분이 담겨있는거 같아서 좀 찝찝하다

#201 ◆BtdAZa1eE7h 2020/10/28 17:55:21

그래도 내 일기니까 맘대로 얘기해야지 힝

#202 ◆BtdAZa1eE7h 2020/10/28 17:55:38

몰라 나 요즘 감정기복이 왜 이렇게 심한건지

#203 ◆BtdAZa1eE7h 2020/10/28 17:56:41

그친구 진짜 날 안좋아하는건가 뭐 이런 생각을 하기엔 둘이 실제로 만날때 그런 느낌이 전혀 안들고

#204 ◆BtdAZa1eE7h 2020/10/28 17:56:57

연락하면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만 드는데

#205 ◆BtdAZa1eE7h 2020/10/28 17:57:30

계속 한 감정에 도달해서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바로 나를 다시 흔들어버려

#206 ◆BtdAZa1eE7h 2020/10/28 17:57:56

원래 사람이 온라인으로는 차가운 타입인가 라고 생각해 봐도

#207 ◆BtdAZa1eE7h 2020/10/28 17:58:02

그래도 속상해

#208 ◆BtdAZa1eE7h 2020/10/28 17:58:27

나 왜이러지 진짜

#209 ◆BtdAZa1eE7h 2020/10/28 17:58:56

이러면 안돼는데 정말

#210 ◆BtdAZa1eE7h 2020/10/28 17:59:37

왜 항상 짝사랑은 마음의 순위에서 최대한 낮게 두어야 편하고 행복한 거잖아

#211 ◆BtdAZa1eE7h 2020/10/28 17:59:56

난 항상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212 ◆BtdAZa1eE7h 2020/10/28 18:00:07

그것도 아니고 그냥 그게 잘 안돼

#213 ◆BtdAZa1eE7h 2020/10/28 18:00:29

🌧🌧🌧

#214 ◆BtdAZa1eE7h 2020/10/28 18:00:38

혼자 생각만 좀 하고 올게

#215 ◆BtdAZa1eE7h 2020/10/28 20:34:00

설상가상이라더니 ㅜㅜㅜㅜ 우리 기숙사 하우스 댄스에서 삼등 안에도 못들었어ㅜㅜㅜ 난 참여 안했지만 속상타ㅜㅜㅜ

#216 ◆BtdAZa1eE7h 2020/10/28 20:34:09

내친구들 많이 참가했었거든

#217 ◆BtdAZa1eE7h 2020/10/28 20:34:15

엄청 열심히 하더니 다들 우네

#218 ◆BtdAZa1eE7h 2020/10/29 09:33:55

주니어 스쿨이랑 같이한 드라마 워크숍 마지막 날까지 잘 마치고 왔어용

#219 ◆BtdAZa1eE7h 2020/10/29 09:34:12

오늘도 많이 늦었다 뻐꾹들 다들 잘 잘 잤겠지

#220 ◆BtdAZa1eE7h 2020/10/29 09:34:31

어제 그친구랑 얘기도 잘 하고

#221 ◆BtdAZa1eE7h 2020/10/29 09:34:51

기숙사 댄스 결과도 다들 잘 마무리 하고

#222 ◆BtdAZa1eE7h 2020/10/29 09:35:23

다 잘 마무리하고 그다음날 맞아서 기분이 좋당 ㅎㅎ

#223 ◆BtdAZa1eE7h 2020/10/29 09:37:32

오늘 드디어 집에 가는날!!!

#224 ◆BtdAZa1eE7h 2020/10/29 09:37:43

기억해 너 비행기 6시 40분이야

#225 ◆BtdAZa1eE7h 2020/10/29 09:40:25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집에 가서 가족들 본다!! -오늘 저녁으로 맛있는거 먹을 생각에 기분 좋고 -드라마 워크숍 마무리! -피직때 이쁜 친구랑 옆에 앉음 -원래 하프텀은 항상 금요일에 끝났었는데 오늘은 목요일에 끝남 -머프티 데이라서 사복 입고 학교 등교!

#226 ◆BtdAZa1eE7h 2020/10/29 09:40:57

어제는 꿈을 안꾼? 분명히 꿨는데 너무 깊게 자서 바로 까먹어 버렸어...

#227 ◆BtdAZa1eE7h 2020/10/29 09:41:31

요즘 꿈을 생생하게 잘 안꾸는거 같아 많이 피곤했는지 내가 원랜 꿈을 엄청 생생하고 많이 길게 꿔서 항상 피곤했었는데 좋은 일인거 같아.

#228 ◆BtdAZa1eE7h 2020/10/29 09:42:32

학기 중에는 학교가 그지같아 보이는데 텀 마지막 날이거나 방학하는 날이면 핑크빛으로 보여 학교야말로 밀당의 고수가 아닐까

#229 ◆BtdAZa1eE7h 2020/10/29 09:42:49

닮고싶다 밀당의 고수...

#230 ◆BtdAZa1eE7h 2020/10/29 09:53:33

전에 여기다가 말했던 히스 퀴즈 오늘 보는데 (말이 퀴즈지 그냥 짧은 시험) 어젯밤에 공부도 거의 못했어ㅜㅜㅜ 어떡해ㅜㅜ

#231 ◆BtdAZa1eE7h 2020/10/29 11:18:20

방금 시험봄... 공부한것치고는 잘본거 같은데 절대적으로는 망했어ㅜㅜ

#232 ◆BtdAZa1eE7h 2020/10/29 12:31:42

학교 카페에서 연극학 수업 기다리고 있는중!! 오늘 카페에서 놀기로 했다 선생님 찬스!!!

#233 ◆BtdAZa1eE7h 2020/10/29 18:41:12

공항에서의 정신없었던 순간들을 뒤로하고 지금 비행기 안!!

#234 ◆BtdAZa1eE7h 2020/10/29 18:41:30

콩닥콩닥 완전 설레 나

#235 ◆BtdAZa1eE7h 2020/10/29 18:41:53

가자마자 뭐하지

#236 ◆BtdAZa1eE7h 2020/10/29 18:42:28

내일 밤에 그친구랑 전화하자고 해볼거야

#237 ◆BtdAZa1eE7h 2020/10/29 18:42:33

그냥 오늘 밤에 할까

#238 ◆BtdAZa1eE7h 2020/10/29 18:43:02

방학이니까 일기 끼고 살 수 있겠다 근 2주동안

#239 ◆BtdAZa1eE7h 2020/10/29 18:43:27

그다음엔 다시 학교행이긴 한데 짧은 미래라도 즐겨요 우리~~~

#240 ◆BtdAZa1eE7h 2020/10/29 18:43:48

>>237 하게 되면 여기다가 후기 남길게

#241 ◆BtdAZa1eE7h 2020/10/29 18:44:22

비행기 안에서 자는게 제일 꿀잠인거 알지

#242 ◆BtdAZa1eE7h 2020/10/29 18:44:29

그래서 지금 자려고!!

#243 ◆BtdAZa1eE7h 2020/10/29 18:44:43

한시간? 두시간? 쯤 있다 봐요 뻐꾹들

#244 ◆BtdAZa1eE7h 2020/10/29 18:45:54

그전에 편의점에서 산 평소에는 절대 내돈주고 안사먹을 롤케이크 먹구. 나한테 주는 선물🍰

#245 ◆BtdAZa1eE7h 2020/10/29 21:29:49

드디어 집 도착!!!

#246 ◆BtdAZa1eE7h 2020/10/29 21:29:54

동물의 숲 해야지

#247 ◆BtdAZa1eE7h 2020/10/29 21:30:02

노래들으면서 느긋하게

#248 ◆BtdAZa1eE7h 2020/10/29 21:30:16

리셋해보려고요 사실

#249 ◆BtdAZa1eE7h 2020/10/29 21:30:23

안한지 너무너무 오래돼서

#251 이름없음 2020/10/30 00:09:13

>>250 ㅎㅎ 오랜만에 하려니까 또 설레넹

#253 ◆BtdAZa1eE7h 2020/10/30 10:13:37

>>252 ㅎㅎ 하다가 잘 잤지 뻐꾹도 잘 잤겠지?

#254 ◆BtdAZa1eE7h 2020/10/30 10:13:44

지금은 병원 가는길!

#255 ◆BtdAZa1eE7h 2020/10/30 10:13:59

병원은 그리 내키지 않는데 갔다가 엄마랑 데이트 할거야 오랜만에

#257 ◆BtdAZa1eE7h 2020/10/30 11:52:21

>>256 꼬마오ㅜㅜ 뻐꾹두

#258 ◆BtdAZa1eE7h 2020/10/30 11:52:40

병원 끝!!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지

#259 ◆BtdAZa1eE7h 2020/10/30 11:53:21

의사샘이 약 처방 안해주시긴 했는데 오히려 약을 끊을 수 있는 스파트를 딱 주신거 같아서 힘난다

#260 ◆BtdAZa1eE7h 2020/10/30 18:47:54

저녁으로 고모꾸고항 맛있게 냠냠중

#261 ◆BtdAZa1eE7h 2020/10/30 18:48:35

계란찜도 좋앙🥚

#262 ◆BtdAZa1eE7h 2020/10/30 21:43:20

우울하거나 속상한건 전혀 아닌데 슬픈 로맨스 영화 보면서 펑펑 울고 싶은 느낌이야 왠지

#263 ◆BtdAZa1eE7h 2020/10/30 21:43:28

정신차리고 씻어야지

#264 ◆BtdAZa1eE7h 2020/10/30 22:40:00

지금! 그친구한테 전화 걸어볼거임!!!

#266 ◆BtdAZa1eE7h 2020/10/30 23:33:42

심심하다고 놀자구 막 그랬다..

#267 ◆BtdAZa1eE7h 2020/10/30 23:33:48

아직 안봄

#268 ◆BtdAZa1eE7h 2020/10/30 23:33:55

뭐라고 쫄리지 이게

#269 ◆BtdAZa1eE7h 2020/10/31 12:15:50

그래서 결국 어제 연락 안됐어ㅜㅜ 근데 지금까지 연락이 안왔어 좀 빈정상한다..

#270 ◆BtdAZa1eE7h 2020/10/31 12:16:26

그치만 지금 기분이 나쁘진 않아

#271 ◆BtdAZa1eE7h 2020/10/31 12:16:40

오늘 점심으로 떡볶이 먹어야징

#272 ◆BtdAZa1eE7h 2020/10/31 12:26:02

청년다방 존맛

#273 ◆BtdAZa1eE7h 2020/10/31 20:33:16

ㅎㅎ 먹는거 기록하는게 주 내용이 된 거 같은데 아까 후식으로 베라 먹었서용 사빠딸 존맛 역시 내 최애

#274 ◆BtdAZa1eE7h 2020/10/31 20:33:26

수학공부 해야하는데 귀차나...

#275 ◆BtdAZa1eE7h 2020/10/31 20:34:20

생리중에 다이어트 진짜ㅜㅜㅜ 할게 못된다 끝나고 다시 시작해야지

#276 ◆BtdAZa1eE7h 2020/10/31 22:03:18

대문노래 바꿨다 들어봐 뻐꾹들 지금까지 내 대문노래들 다 들어봤으면 내 취향 확실하게 알듯 다들 ㅎㅎ...

#277 ◆BtdAZa1eE7h 2020/10/31 22:03:37

새벽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슬로우댄스 추고싶어지는 노래

#278 ◆BtdAZa1eE7h 2020/10/31 22:04:05

빨리 홈커밍 하고싶다!!!

#279 ◆BtdAZa1eE7h 2020/10/31 22:04:17

(슬로우댄스 개좋아함)

#280 ◆BtdAZa1eE7h 2020/10/31 22:07:24

나 지금 약간 일기 말투 반존대에서 반말로 서서히 바뀌고 있는거봐 ㅋㅋㅋㅋㅋ

#281 ◆BtdAZa1eE7h 2020/10/31 22:07:30

익숙한게 좋긴 좋다잉

#282 ◆BtdAZa1eE7h 2020/10/31 22:09:05

스레딕 어플 앱스토어에서는 나올 일 없는건가... 아이폰도 앱으로 스레딕 쓰고싶은데 ㅜㅜ

#283 ◆BtdAZa1eE7h 2020/10/31 22:12:10

>>262 맞다 나 이때 결국 이프온리 슬픈장면 찾아보면서 질질 짰어 ㅎㅎ... 이프온리 어떻게 세번 넘게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눈물나 사실 내가 엄청난 울보긴 하지만 이건 진짜 내가 평소에 많이 울어서 그런게 아니고 정말 영화가... 슬프단말이야!!!!

#284 ◆BtdAZa1eE7h 2020/10/31 22:47:12

사실 지금 일기에 쓸 영양가 있는 중요한 얘기 할거 없는데 그래도 마냥 여기다가 뭐라도 끄적대고싶다...

#285 ◆BtdAZa1eE7h 2020/10/31 22:47:32

하루종일 한것도 그다지 없는데 머릿속이 복잡해서 터져버릴거같아

#286 ◆BtdAZa1eE7h 2020/10/31 22:47:42

이것도 호르몬 떄문이니 혹시

#287 ◆BtdAZa1eE7h 2020/10/31 22:48:34

어른되기 전에 첫키스 해보고 싶다

#288 ◆BtdAZa1eE7h 2020/10/31 22:48:52

봐봐 내 의식의 흐름

#289 ◆BtdAZa1eE7h 2020/10/31 22:50:46

이번에 새로 산 펜티뷰티 립글로스 너무 맘에듬

#290 ◆BtdAZa1eE7h 2020/10/31 22:58:40

인코 쓰는거 너무 습관돼서 다른 스레에 레스남길때도 무조건 인코부터 달고 쓰다가 수정하게됨 이렇게 일기가 나한테 점점 스미는... 기분 좀 묘하게 좋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291 ◆BtdAZa1eE7h 2020/10/31 23:07:38

지금부터

#292 ◆BtdAZa1eE7h 2020/10/31 23:08:01

나혼자 추억팔이..?

#293 ◆BtdAZa1eE7h 2020/10/31 23:08:55

의 목적으로 어렸을때 (지금보다 더 어렸을때) 의 내 첫사랑 이야기를 풀거다.

#294 ◆BtdAZa1eE7h 2020/10/31 23:09:11

ㅋㅋㅋㅋㅋ나 엄청 근엄하지 장난이었어

#295 ◆BtdAZa1eE7h 2020/10/31 23:09:43

뭔가 그냥 한번 책처럼 글로 싹 정리해본적이 없어 살면서 나한테 일어난 일들 중 그 어떤것도

#296 ◆BtdAZa1eE7h 2020/10/31 23:10:09

이게 정상인지 아닌건진 잘 모르겠지만 약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처럼

#297 ◆BtdAZa1eE7h 2020/10/31 23:10:50

지금까지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 관심있었던 사람 연애했던 사람 등등 다 시간상의 순서대로 정리하고 싶어

#298 ◆BtdAZa1eE7h 2020/10/31 23:11:12

내가 이렇게 끔직한 정리충이었나..나 진짜 자세하게 다 하나하나 쓸 수 있어 나 기억력 하나는 진짜 좋아 게다가 다들 하나같이 나한테 강렬했던 기억들이니까... 히히

#299 ◆BtdAZa1eE7h 2020/10/31 23:11:30

암튼 갑니다 시간을 거슬러 시발점으로. 내 첫사랑.

#300 ◆BtdAZa1eE7h 2020/10/31 23:14:43

#1 ∧_∧ (。・ω・。)つ━☆・*。 ⊂ ノ ・゜+. しーJ °。+ ¨) .· ´¸.·*´¨) ¸.·*¨) (¸.·´ (¸.·'* ☆

#301 ◆BtdAZa1eE7h 2020/10/31 23:15:45

그떄 당시 나는 13살? 12살? 이었었어.맞다 처음 만났을땐 12살. 학교에서 같은반으로 만났다.

#302 ◆BtdAZa1eE7h 2020/10/31 23:20:07

편의상 이름은 당근이로 부를게 >>96 >>97 >>98 >>99 네 그 당근이가 이 당근이 맞아요 내 마음속 뿌리채소들의 어떻게 보면 아버지라고 할수있는 당근

#303 ◆BtdAZa1eE7h 2020/10/31 23:36:19

당근이는 우리학교에서 공부 (특히 과학이랑 수학) 를 잘하기로 엄청 소문난 아이였어. 나도 물론 알고 있었고. 초등학생이었지만 내가 살는 지역은 엄청 교육열이 세거든.. 그래서 꽤나 대수로운 일이었어

#304 ◆BtdAZa1eE7h 2020/10/31 23:37:45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부끄부끄한데 그래도... 그때 나도 공부 잘한다고 좀 소문이 났었었거든... (난 영어랑 국어 사회같은 문과쪽) 그래서 당근이가 날 이미 알고 있더라고

#305 ◆BtdAZa1eE7h 2020/10/31 23:37:56

애기들끼리 증말

#306 ◆BtdAZa1eE7h 2020/10/31 23:38:09

그래도 그땐 어린줄 몰랐지 절대

#307 ◆BtdAZa1eE7h 2020/10/31 23:40:44

당근이가 첫날에 나한테 오더니 '어 너 유당이 (편의상 내 이름은 유당이로 하겠음...) 맞지? 나랑 점수 대결 하자. 일년동안 시험, 수행, 수학경시대회까지 다 합산해서.'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308 ◆BtdAZa1eE7h 2020/10/31 23:45:09

그때 난 공부하는데 그래도 동기부여도 되고 같이 할 친구도 생기면 좋을 거 같아서 그러자고 했지.

#309 ◆BtdAZa1eE7h 2020/10/31 23:46:21

그렇게 그냥 그런저런 아는 사이로만 지내다가 우리 둘이 나란히 남자 반장 여자 반장이 됐어

#310 ◆BtdAZa1eE7h 2020/10/31 23:48:15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같이 있는 시간도 훨씬 늘어나고 얘기도 많이 하게 돼서 점점 더 친해졌어. 솔직히 좀 잘생기고 그래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ㅎㅎ...

#311 ◆BtdAZa1eE7h 2020/10/31 23:49:48

이정도까지 왔을때 내 맘에 들었던건 그냥 걔의 전부였어. 처음에는 시험점수따위로 경쟁하는 상대였는데 그런거 다 까먹고 그냥 친구사이가 되어 있었어.

#312 ◆BtdAZa1eE7h 2020/10/31 23:52:16

당근이의 똑똑한 모습이 좋았고 운동을 잘하는 모습도 유머감각도 좋았고 당근이의 웃는 미소도 목소리도 눈도 성격도 그냥 좋았어

#313 ◆BtdAZa1eE7h 2020/10/31 23:56:53

당근이가 나한테 수학문제를 풀어주고 내가 당근이 영어 에세이를 봐줄때 너무 행복했어

#314 ◆BtdAZa1eE7h 2020/10/31 23:58:21

그때부터 한창 짝사랑 하기 시작했던거 같아. 난생 처음으로

#315 ◆BtdAZa1eE7h 2020/10/31 23:59:31

항상 이동수업할때 앞에서 둘이 한참 떠들고 반장들이 뒤에 갈땐 뒤에서 떠들고 심부름 할때도 청소할때도 붙어있고 ㅋㅋㅋㅋ

#316 ◆BtdAZa1eE7h 2020/11/01 00:00:05

아이러니한건 한번도 짝꿍이 돼서 내 옆에 앉진 않았다는거?

#317 ◆BtdAZa1eE7h 2020/11/01 00:05:04

당근이랑 같이 지내면서 가장 기분이 보들보들하고 간지러웠던 일은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희희덕거리면서 체육수업 준비하다가 왜 그 모래에 흰모래로 경기장 그릴 수 있는 그 기계 있잖아 그거 쓰다말고 둘다 운동장에 드러누워서 하늘보면서 수다떨었던 기억이야. 날씨도 엄청 좋고 구름도 이쁘고 고개를 돌아보면 내 옆에 당근이가 있고 난 걔랑 점심시간 내내 아무 얘기를 하면서도 하지 않으면서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어

#318 ◆BtdAZa1eE7h 2020/11/01 00:06:56

그렇게 잘 지내다가 어느날 내가 동네에 있던 필라테스 학원에서 수업이 끝나고 밤 9시에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횡단보도에 걔랑 마주친 거야

#319 ◆BtdAZa1eE7h 2020/11/01 00:07:42

엄청 놀랐어. 알고보니까 난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필라테스 수업이 밤 9시에 끝났는데 당근이는 수학학원이 화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끝난다고 하더라고

#320 ◆BtdAZa1eE7h 2020/11/01 00:10:16

그때부터 약속처럼 우린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밤 9시 그 횡단보도에서 만나서 집에 같이 갔어. 그렇게 학교 밖에서도 만나면서 난 걔한테 나도 모르게 널 좋아한단 사실을 티내고 있었나봐 ㅋㅋㅋㅋ

#321 ◆BtdAZa1eE7h 2020/11/01 00:12:58

그렇게 약속한것처럼 매주 두번 만나던 와중에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진 모르겠지만 난 고백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

#322 ◆BtdAZa1eE7h 2020/11/01 00:14:01

그래서 목요일 밤 난 어느때와 같이 걔를 만나서 그 횡단보도를 걷고 있는 와중에 걔한테 말했어

#323 ◆BtdAZa1eE7h 2020/11/01 00:14:34

토씨하나 안틀리게 이렇게 말했던거 같아 아직도 너무 잘 기억나 몹시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324 ◆BtdAZa1eE7h 2020/11/01 00:15:58

'당근아 너는 진짜 좋은 사람인거 같아 이렇게 너랑 얘기하고 너랑 같이 있으면 그냥 행복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점점 좋아졌어.'

#325 ◆BtdAZa1eE7h 2020/11/01 00:16:54

그랬더니 당근이가 좀 머뭇거리다가 묻더라고 '그래서 지금 정확히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데..?'

#326 ◆BtdAZa1eE7h 2020/11/01 00:17:37

그래서 난 그냥 '고백하는거야. 지금 답 안해도 돼 그냥 생각해 봐 너랑 나.'

#327 ◆BtdAZa1eE7h 2020/11/01 00:18:42

잠시 분위기좀 깨고갈게 쓰면서 오글오글한데 기분이 묘하게 말랑거린달까 이느낌 뭐야 도대체 ㅋㅋㅋㅋ

#328 ◆BtdAZa1eE7h 2020/11/01 00:19:41

그 때쯤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갈라져야하는 길에 다다랐었어

#329 ◆BtdAZa1eE7h 2020/11/01 00:20:15

걔는 알았다고 하고 우린 평소처럼 인사하고 난 집에 들어갔어

#330 ◆BtdAZa1eE7h 2020/11/01 00:23:59

와 씨 거짓말처럼 걔가 내 고백에 어떻게 대답했는지 기억 하나도 안나는거봐라 ㅡㅡ 일단 그냥 평소처럼 다시 친한 친구로 계속 지냈기 때문에 걔가 거절한건 맞는데 기억이 이렇게 말끔하게 안나는거보면 뭐지 독하게 차이진 않았는데 사람 뇌란게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건 기억에서 지워버리나보다 ㅋㅋㅋㅋ

#331 ◆BtdAZa1eE7h 2020/11/01 00:24:47

어쩄든 어찌어찌해서 우린 사귀는 사이가 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관계에 변화 없이 그냥 평소처럼 지냈어

#332 ◆BtdAZa1eE7h 2020/11/01 00:26:42

그러다가 슬슬 우리는 13살이 되고 학년이 올라가고 반이 달라서 서로 갈라지게 됐어..

#333 ◆BtdAZa1eE7h 2020/11/01 00:27:16

학교에서 보는 시간은 당연히 줄었지만 우린 그래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암묵적인 그 약속장소에서 만났어

#334 ◆BtdAZa1eE7h 2020/11/01 00:28:39

일단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마치 늪처럼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내가 고백을 하고 난 후 걔와 내 사이는 발전이 전혀 없었고 반이 갈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내 감정은 그냥 계속 깊어져 갔다는 거야

#335 ◆BtdAZa1eE7h 2020/11/01 00:29:26

그러던 중 나는 6학년 중간에 국제학교로 전학가게 됐어...

#336 ◆BtdAZa1eE7h 2020/11/01 00:29:54

사실 그 전 해부터 시험보고 준비했던 일이긴 했지만 이렇게 빨리 전학이 다가올줄은 나도 몰랐지

#338 ◆BtdAZa1eE7h 2020/11/01 00:31:26

스레딕에서 자세히 말하기는 좀 그래서 최대한 뭉뚱그려 이야기해보자면 그 학교는 서울이랑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이라서 전학가면 당근이랑은 다신 볼 수 없겠다는 생각에 1학기가 끝나갈때쯤 난 그냥 심란했어

#339 ◆BtdAZa1eE7h 2020/11/01 00:32:14

그러다가 정말 최종적으로 학교를 옮기기 전 마지막 화요일 (혹은 목요일이었을 수 도 있음) 에 울어버렸어

#340 ◆BtdAZa1eE7h 2020/11/01 00:33:14

당연히 당근이는 많이 놀라서 괜찮다고, 너 전학 가면 잘 할 수 있을거야 이러고 있는 와중에도

#341 ◆BtdAZa1eE7h 2020/11/01 00:34:45

그때부터 울보였던 나는 질질 짜면서 '이씨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ㅜㅜㅜㅜ 난 너 다시는 못보게 될건데ㅜㅜㅜㅜ 그럼 그건 어뜨케ㅜㅜㅜㅜㅜ 나 너 엄청 보고싶을거란 말이야ㅜㅜㅜㅜㅜ'

#342 ◆BtdAZa1eE7h 2020/11/01 00:34:53

이난리 치면서 울었어

#343 ◆BtdAZa1eE7h 2020/11/01 00:35:17

그랬더니 그제서야 당근이도 울더라. 자기도 많이 보고싶을거라고.

#344 ◆BtdAZa1eE7h 2020/11/01 00:35:39

그날 눈물겹게 작별인사하고 집에 와서도 계속 울었어ㅜㅜㅜ

#345 ◆BtdAZa1eE7h 2020/11/01 00:36:11

그 다음에 기숙사에서도 연락 몇번 하고 그랬었는데

#346 ◆BtdAZa1eE7h 2020/11/01 00:36:29

시간이 흐를수록 걘 더 더 더 나한테 무심해져 갔어

#347 ◆BtdAZa1eE7h 2020/11/01 00:41:55

중학생이 되고, 얼굴 안본지도 오래고...

#348 ◆BtdAZa1eE7h 2020/11/01 00:42:17

연락은 못하겠는데 보고싶어 죽겠고 밤에 자꾸만 생각나고

#349 ◆BtdAZa1eE7h 2020/11/01 00:42:50

작별한 다음 1년동안은 밤에 슬픈노래 들으면 혼자 막 울다 잤어

#350 ◆BtdAZa1eE7h 2020/11/01 00:43:03

그러다가...!

#351 ◆BtdAZa1eE7h 2020/11/01 00:44:32

감정도 시간이 약이라고 나도 점점 무뎌져 가던 와중에 기숙사에 새로 들어온 신입 남자애가 내 인생에 등장하면서 많이 잊어버리게 됐어 ㅋㅋㅋㅋ

#352 ◆BtdAZa1eE7h 2020/11/01 00:45:20

사실 그 남자애는 뿌리채소 이름도 없고 그리 좋아한 것도 아니고

#353 ◆BtdAZa1eE7h 2020/11/01 00:45:41

그래서 풀 이야기는 별로 없지만

#354 ◆BtdAZa1eE7h 2020/11/01 00:45:53

이 이야기의 엔딩은,

#355 ◆BtdAZa1eE7h 2020/11/01 00:49:16

내가 나쁜 여자애들한테 따돌림 당할때도 내편 돼서 많이 챙겨줬던 너, 수업시간에 눈가리고 손잡고 미로찾기하다 심장떨려서 죽을뻔하게 만든 너, 매주 화요일 목요일을 기다리게 했던 너, 배구하는 모습이 멋있었던 너, 내가 사회 시험에서 100점맞고 자긴 97점 맞았을때 이건 너무하다며 내앞에서 펑펑 운 너, 내가 재잘거릴 때마다 무슨 얘기든 잘 들어주던 너, 많이 좋아했어 당근!

#356 ◆BtdAZa1eE7h 2020/11/01 00:52:14

*:・゚✧*:・゚✧・゚: *✧・゚:* *:・゚✧*:・゚✧・゚: *✧・゚:* *:・゚✧*:・゚✧・゚: *✧・゚:* *:・゚✧*:・゚✧・゚: *✧・゚:*

#357 ◆BtdAZa1eE7h 2020/11/01 00:54:32

>>337 치 스레딕 뭐야 한창 쓰고있는 동안 알람 안띄워주는거봐 봐줘서 고마오 뻐꾹!!

#358 ◆BtdAZa1eE7h 2020/11/01 01:19:58

>>352 와 다시 쭉 읽어보니까 너무 웃겨 뿌리채소 이름이 있는게 왜 감정 판단의 척도야 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

#359 ◆BtdAZa1eE7h 2020/11/01 10:40:52

나 어제 친구랑 전화하다가 새벽 4시에 잠들었어 ㅋㅋㅋㅋ 아침되나까 개후회중

#360 ◆BtdAZa1eE7h 2020/11/01 10:41:08

뻐꾹들은 잘 잤죵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361 ◆BtdAZa1eE7h 2020/11/01 10:43:50

아점으류 육개장 냠냠. 어차피 점심 먹을 거긴 한데 그래도 냠냠

#362 ◆BtdAZa1eE7h 2020/11/01 11:25:47

내가 어젯밤에 한 충동적인 일 하나 말해줄까

#364 ◆BtdAZa1eE7h 2020/11/01 11:26:10

어제 그거 쓰고 감성팔이 하다가 당근이한테 최고 오랜만에 연락함

#365 ◆BtdAZa1eE7h 2020/11/01 11:26:32

그래서 당근이랑 지금 얘기중이야

#366 ◆BtdAZa1eE7h 2020/11/01 11:27:17

알아 나도 미친거...

#367 ◆BtdAZa1eE7h 2020/11/01 11:27:24

근데 진짜 답할줄 몰랐어

#368 ◆BtdAZa1eE7h 2020/11/01 12:29:53

나 Summer Salt 밴드 자체랑 사랑에 빠진 거 같아... 노래 하나하나 뭘 들어도 다 좋다... 완전 취향저격

#369 ◆BtdAZa1eE7h 2020/11/01 18:49:03

롤리타 렘피카 향수 진짜 좋다...

#370 ◆BtdAZa1eE7h 2020/11/01 18:49:16

왜 지금까지 안쓰고 있었지

#371 ◆BtdAZa1eE7h 2020/11/01 18:49:35

셀프네일 하고 기분 업됨 ㅋㅋㅋㅋ

#372 ◆BtdAZa1eE7h 2020/11/01 20:31:45

오랜만에 타로 다시 공부하고 싶다..

#373 ◆BtdAZa1eE7h 2020/11/01 20:31:52

책이나 사볼까

#374 ◆BtdAZa1eE7h 2020/11/01 21:41:34

에어팟 고장나서 새로 샀다... 나 완전 호구 이번엔 진짜 아껴서 오래 써야지

#375 ◆BtdAZa1eE7h 2020/11/01 21:45:00

요근래 들어서 제일 잘한일: 스레딕 일기판 시작한 거

#376 ◆BtdAZa1eE7h 2020/11/01 21:45:14

이걸 왜 지금 발견했냐고 나

#377 ◆BtdAZa1eE7h 2020/11/02 12:02:37

히히 뻐꾹들 하이 오전 잘 보냈죵???????

#378 ◆BtdAZa1eE7h 2020/11/02 12:02:50

대낮부터 몹시 부담스럽다 나...

#379 ◆BtdAZa1eE7h 2020/11/02 12:03:19

오늘 점심에 오랜만에 마인츠돔 샌드위치 먹을거임 ㅜㅜㅜㅜ 제주도에 있었을땨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ㅜㅜㅜ 드디어 ㅜㅜㅜ

#380 ◆BtdAZa1eE7h 2020/11/02 20:24:11

오늘 대낮부터 낮잠만 3시간 반 잤다...

#381 ◆BtdAZa1eE7h 2020/11/02 20:24:16

어쩔거야 나ㅜㅜㅜ

#382 ◆BtdAZa1eE7h 2020/11/02 20:24:31

아무리 방학이라도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 아니니...

#383 ◆BtdAZa1eE7h 2020/11/02 20:46:19

지금 진짜 공부할거야

#385 ◆BtdAZa1eE7h 2020/11/02 21:54:41

>>384 고마오 뻐꾹!

#386 ◆BtdAZa1eE7h 2020/11/02 23:17:37

아까 낮잠 너무 많이 자서 오늘 진짜 밤샐듯

#387 ◆BtdAZa1eE7h 2020/11/02 23:17:46

수학이나 더 해야겠다 히스랑

#388 ◆BtdAZa1eE7h 2020/11/02 23:17:58

헐 케미랑 바이오 시험도 있다 ㅁㅊ

#390 ◆BtdAZa1eE7h 2020/11/02 23:19:37

밤에 공부하면 집중 더 잘되는데

#391 ◆BtdAZa1eE7h 2020/11/02 23:20:16

>>389 모야 걱정해주다니 감동받았어... :3

#392 ◆BtdAZa1eE7h 2020/11/02 23:28:12

집오니까 와이파이가 안정적이라서 아이디가 컴하나 폰하나 이케 두개밖에 안뜨네

#393 ◆BtdAZa1eE7h 2020/11/03 00:46:31

친구랑 전화하면 기본 1시간은 넘게 떠드는거같아... 왜지

#394 ◆BtdAZa1eE7h 2020/11/03 00:47:04

저번에 사온 배라 아이스크림 남은거 좀 먹으려고 했는데 벌써 다 먹었어..

#395 ◆BtdAZa1eE7h 2020/11/03 00:47:13

내일 더 사와야지

#396 ◆BtdAZa1eE7h 2020/11/03 00:48:12

디게 오랜만에 당근이랑 얘기하는거 기분이 너무 묘하다... 이거 거의 몇년만인데 둘다 너무 태연해

#397 ◆BtdAZa1eE7h 2020/11/03 00:49:46

>>395 사빠딸 개땡겨 진짜!!! 🍓🍓🍓🍓

#398 ◆BtdAZa1eE7h 2020/11/03 00:50:45

서울 친구들도 시험기간이라 못보고 학교 친구들도 코로나라 못만나구ㅜㅜㅜ 외롭다 외로워

#399 ◆BtdAZa1eE7h 2020/11/03 00:50:59

나 원래 집순이의 끝울 달리는 사람인데

#400 ◆BtdAZa1eE7h 2020/11/03 02:16:10

방금 엄마랑 아빠랑 싸웠다

#401 ◆BtdAZa1eE7h 2020/11/03 02:16:16

어떡하지 눈물나ㅜㅜㅜㅜ

#402 ◆BtdAZa1eE7h 2020/11/03 17:57:37

!!!!!!!!

#403 ◆BtdAZa1eE7h 2020/11/03 17:57:45

어떡해 오늘 하루종일 안들어왔어

#404 ◆BtdAZa1eE7h 2020/11/03 17:58:07

역시 뭔가 좀 허전하다 했다 보고싶었오 뻐꾹들 :3

#405 ◆BtdAZa1eE7h 2020/11/03 17:58:21

아침부터 피부과 가서 레이저 제모 받고 외출하고 그러느라

#406 ◆BtdAZa1eE7h 2020/11/03 17:58:28

너무너무 바빴..

#407 ◆BtdAZa1eE7h 2020/11/03 17:58:53

진짜 레이저 제모는 무슨 4번째 받는건데도 처음 받을때랑 똑같이 아파 할때마다 지옥을 맛보고 돌아옴 ㄹㅇ

#408 ◆BtdAZa1eE7h 2020/11/03 17:59:15

지금 넷플로 Always be my maybe 재탕할 예정

#409 ◆BtdAZa1eE7h 2020/11/03 17:59:20

한국어 제목이 뭐였더라

#410 ◆BtdAZa1eE7h 2020/11/03 17:59:29

아리 기억이 안나 근데 그거 진짜 재밌어

#411 ◆BtdAZa1eE7h 2020/11/03 17:59:41

아 우리 사이 어쩌면..? 이래용

#412 ◆BtdAZa1eE7h 2020/11/03 18:00:13

아시안 배우들 나오는데 내가 진짜 제일 애정하는 코미디언 앨리 웡 나오는 영화. 진짜 개웃겨 정말 너무 웃겨

#413 ◆BtdAZa1eE7h 2020/11/03 18:00:54

오피스 보는 사람들이면 그 아시안 Jim...? 으로 기억하고 있을수도 있는 남자 배우가 남주로 나와요 랜달 박

#414 ◆BtdAZa1eE7h 2020/11/03 18:01:51

레스 100, 200, 300 이렇게 찍을때마다 감회가 새로워 짜릿ㅎ ㅐ

#415 ◆BtdAZa1eE7h 2020/11/03 18:02:47

갹 핸드폰 바꾸고 싶다

#416 ◆BtdAZa1eE7h 2020/11/03 18:02:56

Xs 나온지 얼마나 됐지

#418 ◆BtdAZa1eE7h 2020/11/03 20:21:22

>>417 안녕 뻐꾹!!

#419 ◆BtdAZa1eE7h 2020/11/03 20:25:46

히히 씻고와야징

#420 ◆BtdAZa1eE7h 2020/11/03 21:24:08

오늘 군것질 안하려고 하긴 했었는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먹어버렸어...

#421 ◆BtdAZa1eE7h 2020/11/03 23:35:34

오랜만에 아스트롤로지 공부하니까 꿀잼이당

#422 ◆BtdAZa1eE7h 2020/11/04 01:36:44

오늘은 요며칠보다 더 일찍 자기로 했다

#423 ◆BtdAZa1eE7h 2020/11/04 01:36:52

2시 전에는 꼭 누워야지

#424 ◆BtdAZa1eE7h 2020/11/04 01:37:02

나 어제 진짜 6시에 자서 피곤해

#425 ◆BtdAZa1eE7h 2020/11/04 10:57:35

뻐꾹들 안녕!! bonum mane!!

#426 ◆BtdAZa1eE7h 2020/11/04 10:57:46

ㅋㅋㅋㅋ라틴어로 굿모닝이라구 해봤다

#427 ◆BtdAZa1eE7h 2020/11/04 10:57:59

나 어제 진짜 한 9시간? 은 잔듯

#428 ◆BtdAZa1eE7h 2020/11/04 10:58:20

늦게 일어나면 약간 찔리긴 하는데 기분은 상쾌해

#429 ◆BtdAZa1eE7h 2020/11/04 11:09:18

아침으로 빵+버터+요거트+사과... 밥먹고 싶다...

#430 ◆BtdAZa1eE7h 2020/11/04 14:40:44

봉고데기 사고싶은데 어디께 좋은지 모르겠어... 어렵다ㅜㅜ

#431 ◆BtdAZa1eE7h 2020/11/04 14:45:56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업뎃하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두번째 이야기.

#432 ◆BtdAZa1eE7h 2020/11/04 14:46:54

시간적 순서로 가다보니 사람에 따라서 얘기가 길수도 짧을수도 절절할수도 별거 없을수도 있음 그냥 타임라인처럼 정리해보고 싶어서 쓰는거!

#433 ◆BtdAZa1eE7h 2020/11/04 14:47:05

#2 ∧_∧ (。・ω・。)つ━☆・*。 ⊂ ノ ・゜+. しーJ °。+ ¨) .· ´¸.·*´¨) ¸.·*¨) (¸.·´ (¸.·'* ☆

#434 ◆BtdAZa1eE7h 2020/11/04 14:47:41

그때 당시 나는 14살? 이었던거 같다

#436 ◆BtdAZa1eE7h 2020/11/04 14:49:27

맞아 암튼 7학년 때였던건 맞아

#437 ◆BtdAZa1eE7h 2020/11/04 14:50:32

당근이랑 작별한지 거의 2년정도 되가고 있었고 아직도 그 일에 대해서 속상하긴 했지만 전보다는 훨씬 덤덤했던 상태였어

#438 ◆BtdAZa1eE7h 2020/11/04 14:51:04

그러던 와중에 내가 1편 아주 마지막에서 얘기했던 그 기숙사 신입생

#439 ◆BtdAZa1eE7h 2020/11/04 14:51:33

그 친구가 얘야. 얜 전에도 말했듯이 뿌리채소 이름은 없었어.

#440 ◆BtdAZa1eE7h 2020/11/04 14:52:10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들어온 친구가 아니라 중간쯤에 들어온 애였고 그래서 더 눈에 띄었던거 같아

#441 ◆BtdAZa1eE7h 2020/11/04 14:52:45

사실 처음 만난건 기숙사가 아니라 갑자기 학기 중간에 열린 신입생 설명회 같은 자리에서였어

#442 ◆BtdAZa1eE7h 2020/11/04 14:53:35

그때 당시 그 미팅같은 설명회가 어느어느 장소에 학교 마치고 열린다고 참석해달라고 해서 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443 ◆BtdAZa1eE7h 2020/11/04 14:54:43

알고 보니까 내가 장소를 실수로 잘못 전달받은 거였어. 나 혼자서 아무도 안오나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었는데

#444 ◆BtdAZa1eE7h 2020/11/04 14:54:54

그친구가 들어오더라고

#445 ◆BtdAZa1eE7h 2020/11/04 14:55:37

난 그때 우리 학교에서 가장 넓은 연극하는 무대장소같은 곳에 있었는데 넓고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서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곳이었어

#446 ◆BtdAZa1eE7h 2020/11/04 14:56:07

당연히 둘밖에 없으니까 우리는 금방 말이 트고 얘기하고 놀았어

#447 ◆BtdAZa1eE7h 2020/11/04 14:57:12

걘 친화력이 엄청 좋다라고. 나도 꽤 외향적인 사람이라서 금새 친해졌어. 거기다가 같은 신입생이었으니까.

#448 ◆BtdAZa1eE7h 2020/11/04 14:58:20

사실 그정도까지 왔을때 우리는 우리가 장소를 잘못 전달받았단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너무 즐거워서 그냥 진짜 미팅은 제끼기로 했어 ㅋㅋㅋ

#449 ◆BtdAZa1eE7h 2020/11/04 14:58:57

그러다가 한시간쯤이 지났고 우리는 기숙사까지 장난치면서 같이 걸어갔어

#450 ◆BtdAZa1eE7h 2020/11/04 14:59:33

혼자서 그냥 '와 엄청 괜찮은 친구를 사귀게 돼서 기분 좋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451 ◆BtdAZa1eE7h 2020/11/04 15:02:31

다음날 학교를 가보니까 그친구가 내 튜터반에 배정된거야!! 반가웠어.

#452 ◆BtdAZa1eE7h 2020/11/04 15:03:05

예상대로 그친군 다른 애들이랑도 금새 친해졌고 말도 유창하게 잘 하더라고

#453 ◆BtdAZa1eE7h 2020/11/04 15:03:20

그때 좀 오 멋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거같아

#454 ◆BtdAZa1eE7h 2020/11/04 15:04:14

계속 편한 친구로 지내다가 점점 그냥 감정이 조금씩 생겼어

#455 ◆BtdAZa1eE7h 2020/11/04 15:05:36

그사이엔 별 드라마틱한 일은 없었지만 정말 웃긴건 걔가 걸그룹 ㅌㅇㅇㅅ를 좋아했었는데 수다떨때도 아이돌 얘기 가끔 나오고 하니까 나도 그 그룹에 관심도 생기고 그랬다는거야 ㅋㅋㅋ 역시 누굴 좋아하면 그사람이 좋아하는것도 좋아지려고 하는건가봐

#456 ◆BtdAZa1eE7h 2020/11/04 15:06:27

어쨌든, 얘기를 계속 해보자면 7학년때 난 내 기숙사에 아주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어. 단짝이라고 할 수 있는.

#457 ◆BtdAZa1eE7h 2020/11/04 15:07:49

나중에 나는 그 친구와 toxic relationship (한국어로 정확히 몬지 모르겠다...) 을 가지고 있었고 정말 나쁜 사람이란걸 알게되고 절교했어. (완전 가스라이팅의 대가였음 그 어린게 진짜 아 지금 쓰면서도 짜증나네 정말)

#458 ◆BtdAZa1eE7h 2020/11/04 15:09:37

하지만 그당시에는 내 단짝이었기 떄문에 당연히 그 애한테만 나 얠 좋아하는거 같다고 얘기했어. 원래도 모든걸 서로 다 얘기하고 지냈었거든.

#459 ◆BtdAZa1eE7h 2020/11/04 15:10:25

>>435 읽어주고 있는 뻐꾹이 있다니...

#460 ◆BtdAZa1eE7h 2020/11/04 15:11:42

근데 정말 황당한 건 걔 (안야라고 부를게 그아이 영어이름이었어) 가 내가 그 얘기를 한 다음부터 내가 좋아하는 그 친구한테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는거야.

#461 ◆BtdAZa1eE7h 2020/11/04 15:12:16

당연히 다들 친구고 다들 아는 사이고 그러니까 연락 할 수 있지. 그래서 나도 별 생각 없었는데,

#462 ◆BtdAZa1eE7h 2020/11/04 15:17:51

언젠가 안야가 그 친구한테 내 뒷담화를 엄청 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됐어. 그것도 거짓말까지 섞어가면서 아주 더럽게 욕하고 있더라고

#463 ◆BtdAZa1eE7h 2020/11/04 15:20:43

어떻게 그걸 알게 됐냐면 레지스트레이션 (매일 하는 점호 같은거) 에서 안야가 내 옆에 앉아서 열심히 타자를 치고 있길래 내가 뭐해~ 하고 화면을 딱 봤는데 그친구랑 대화하고 있단 기록이 다 보이는거야.

#464 ◆BtdAZa1eE7h 2020/11/04 15:22:10

레지때문에 다들 모여 있는 그자리에서 배신감과 그 친구가 안야가 하는 말을 다 믿고 나를 같이 욕하고 있었단 그 사실에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눈에서 눈물이 났어

#465 ◆BtdAZa1eE7h 2020/11/04 15:24:05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그때 안야랑 손절쳤어야 했는데

#466 ◆BtdAZa1eE7h 2020/11/04 15:26:42

그땐 너무 어렸고 거기다가 그 소시오패스가 어떻게 설명했는진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충 자긴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친구가 먼저 나 어떻냐고, 별로인거같다고 먼저 말을 꺼내서 그냥 걔 이야기에 장단맞춰 준거다 뭐 이런식의) 안야의 설명에 난 안야랑 싸우지도 안야한테 화내지도 못했어.

#467 ◆BtdAZa1eE7h 2020/11/04 15:27:50

자긴 그렇게 내 뒤에서 내가 좋아한단걸 알고 있는 걔한테 날 씹고 있었는데 또 내 앞에선 엄청 위로해주고 토닥토닥 해주더라.

#468 ◆BtdAZa1eE7h 2020/11/04 15:27:58

다시 생각하니까 엄청 역겹다..

#469 ◆BtdAZa1eE7h 2020/11/04 15:28:56

그 뒤로는 뭐 당연히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내가 좋아했던 걔한텐 절대 말을 못걸게 됐고, 1년 후 걔는 미국으로 떠났어

#470 ◆BtdAZa1eE7h 2020/11/04 16:08:37

긴 이야긴 아니지만 조금은 상처받았던 이야기

#471 ◆BtdAZa1eE7h 2020/11/04 16:09:20

오늘의 교훈 (왜 항상 결말이 이따구야) toxic relationships 는 하루빨리 청산하자. 오래 둬서 좋을거 없다

#472 ◆BtdAZa1eE7h 2020/11/04 16:10:16

맞다 안야랑 나는 7학년 끝나갈 무렵 내가 안야한테 사이다 한방 크게 먹이고 장문으로 사과 받은 뒤에 절교함 :3

#473 ◆BtdAZa1eE7h 2020/11/04 16:10:53

*:・゚✧*:・゚✧・゚: *✧・゚:* *:・゚✧*:・゚✧・゚: *✧・゚:* *:・゚✧*:・゚✧・゚: *✧・゚:* *:・゚✧*:・゚✧・゚: *✧・゚:*

#474 ◆BtdAZa1eE7h 2020/11/04 17:13:11

인터넷 쇼핑 엄청 하고 싶다

#475 ◆BtdAZa1eE7h 2020/11/04 17:13:31

계좌에 돈도 얼마 없어...

#476 ◆BtdAZa1eE7h 2020/11/04 20:22:34
아까 저녁밥으루 치킨 먹었당

아까 저녁밥으루 치킨 먹었당

#477 ◆BtdAZa1eE7h 2020/11/04 20:22:43

사진 진짜 못찍은거봐;;

#478 ◆BtdAZa1eE7h 2020/11/04 20:23:10

얼른 먹고싶어서 그냥 급하게 찍었어ㅋㅋㅋ 이제 밥먹을때도 일기생각하는ㅋㅋㅋㅋㅋ

#480 ◆BtdAZa1eE7h 2020/11/04 23:08:38

>>479 뭐야 레스 지금 봤어... 뻐꾹도 맛있는거 먹었오??

#482 ◆BtdAZa1eE7h 2020/11/05 02:05:24

>>481 그렇구나... 굿밤 뻐꾹!!

#483 ◆BtdAZa1eE7h 2020/11/05 02:10:44

오랜만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다시 보고 러빙유 흥얼거림...

#484 ◆BtdAZa1eE7h 2020/11/05 02:12:18

이노래 들으면 마치 상쾌한 아침에 얇은 원피스 잠옷 입고 정전기 안나는 보들보들하고 보송보송한 이불에 감싸여서 너무 강렬하지 않은 딱 적당한 햇빛을 받는것 같은 기분이야 꼭 들어봐요 대문노래

#485 ◆BtdAZa1eE7h 2020/11/05 14:36:14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화장이 너무 하고싶어서 밖에 나갈일도 없는데 풀메하고 지금 씻을거야...

#486 ◆BtdAZa1eE7h 2020/11/05 23:29:42

누군가랑 오랫동안 전화하는거 그게 누가 됐든 기분 좋지 않나?

#487 ◆BtdAZa1eE7h 2020/11/05 23:30:06

친구여도 남자여도 그냥 다 좋음

#488 ◆BtdAZa1eE7h 2020/11/05 23:33:22

야식으로 배라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벼르는 중

#489 ◆BtdAZa1eE7h 2020/11/05 23:33:31

그리고 오늘 바이오 공부도 할래

#490 ◆BtdAZa1eE7h 2020/11/06 11:02:01

보넘마네 뻐꾹들!!!!

#491 ◆BtdAZa1eE7h 2020/11/06 11:02:13

오늘 아침부터 완전 하이텐션이당

#492 ◆BtdAZa1eE7h 2020/11/06 11:02:25

무화과 크림치즈 존맛

#493 ◆BtdAZa1eE7h 2020/11/06 11:31:41

https://www.youtube.com/watch?v=794uHZ55JDM 친구가 나한테 꼭꼭 보라고 해서 어제 한번 봤는데 이게 뭐라고 자꾸 생각나... 이거때문에 원곡도 들어보고 정말ㅋㅋㅋㅋㅋ

#494 ◆BtdAZa1eE7h 2020/11/06 21:03:36

요즘 매일매일 낮잠 1시간은 꼭 자게 됐는데 일어날때마다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495 ◆BtdAZa1eE7h 2020/11/06 21:04:04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사실 오늘 저녁부터 일단 굶긴 했는데 ㅎㅎ...

#497 ◆BtdAZa1eE7h 2020/11/06 23:39:52

>>496 맞다 스페인이었나..? 개인적으로 시간낭비하는거 안좋아해서 괜히 열폭하는거... 신경써주는 뻐꾹 사랑해 :3

#498 ◆BtdAZa1eE7h 2020/11/07 00:13:08

다이어트 일기 스레 새로 새웠는데 링크걸면 안되겠지..?

#499 ◆BtdAZa1eE7h 2020/11/07 00:13:20

그냥 안전빵으로 안걸래 혼나기싫오...

#500 ◆BtdAZa1eE7h 2020/11/07 00:13:35

의지 가득 활활

#501 ◆BtdAZa1eE7h 2020/11/07 01:34:24

밤인데 배고파... 며칠 야식 좀 먹었더니 또 습관들은거봐라ㅡㅡ

#502 ◆BtdAZa1eE7h 2020/11/07 01:34:29

그냥 얼른 자야징

#503 ◆BtdAZa1eE7h 2020/11/07 01:35:10

뻐꾹들 다들 bonum nocte 좋은꿈꿔용 사랑해

#504 ◆BtdAZa1eE7h 2020/11/07 10:55:45

와 어제 평소보다 일찍 잤는데 역대급으로 늦게 일어났어

#505 ◆BtdAZa1eE7h 2020/11/07 10:56:00

오늘 아침도 베이글... 뻐꾹들은 맛있는거 먹었겠지..?

#507 ◆BtdAZa1eE7h 2020/11/07 17:39:01

네일샵 갔다왔다 ㅜㅜㅜ 오랜만에 젤네일!!! 기분짱좋음 최고좋음 진짜

#508 ◆BtdAZa1eE7h 2020/11/07 17:39:17

>>506 괜찮아 오늘은 토요일이잖아!!

#509 ◆BtdAZa1eE7h 2020/11/07 17:40:04

아까 점심쯤에 엄마랑 싸운거.. 지금 풀어야겠지..?

#510 ◆BtdAZa1eE7h 2020/11/07 17:40:10

이야기하러 간다

#511 ◆BtdAZa1eE7h 2020/11/07 23:00:33

오랜만에 옛날 친구랑 만나서 수다수다

#512 ◆BtdAZa1eE7h 2020/11/08 02:03:18

모니터에 비친 내 얼굴은 처참한 광란의 색을 띄며 어린시절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고 눈을 막고 귀를 가린채 나를 불태울지 도망칠지 사막한가운데서 어떤길을 따라갈지 매마른 태양을 향한 갈증속에서 걸어가네 너무 쉽게 변해간다며 절규하고 갈증과 매마름을 증오한다 없을지도 모르는 오아시스를 향해 찾을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녀를 향해 바뀔수 없을수도 있는 사막에 나무를 심으며.

#513 ◆BtdAZa1eE7h 2020/11/08 02:05:26

남사친이 쓴 짧은 시라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기장에 저/장/

#514 ◆BtdAZa1eE7h 2020/11/08 11:24:14

Bonum diem!

#515 ◆BtdAZa1eE7h 2020/11/08 11:24:26

나 방금일어나다니...

#516 ◆BtdAZa1eE7h 2020/11/08 11:24:59

오늘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는 날이야 엉엉 ㅜㅜㅜㅜㅜㅜ

#517 ◆BtdAZa1eE7h 2020/11/08 11:25:19

와 씨 진짜 죽도록 가기싫어

#519 ◆BtdAZa1eE7h 2020/11/08 13:42:20

>>518 흐엉 나 지금 공항가는길이야 ㅜㅜ

#522 ◆BtdAZa1eE7h 2020/11/08 21:12:54

>>521 도착하고 짐도 다 풀었엉! 잘 왔지 고마워 뻐꾹 ❤️

#523 ◆BtdAZa1eE7h 2020/11/08 21:13:22

>>520 졸✨업✨졸✨업

#524 ◆BtdAZa1eE7h 2020/11/09 08:15:42

안녕 뻐꾹들!!!!

#525 ◆BtdAZa1eE7h 2020/11/09 08:15:56

난 오늘 아침 다시 학교로 재-개

#526 ◆BtdAZa1eE7h 2020/11/09 08:15:59

ㅜㅜㅜㅜㅜㅜ

#527 ◆BtdAZa1eE7h 2020/11/09 08:16:28

한번에 밤낮 바꾸려고 어제 밤 다 샜는데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

#529 ◆BtdAZa1eE7h 2020/11/09 08:42:04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었어ㅜㅜ 아침도 그냥 스킵. 굶을 수 있는건 최대한 굶고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할 때는 그냥 먹으려고

#530 ◆BtdAZa1eE7h 2020/11/09 08:42:26

>>528 나도 이런 적 처음이라 좀 무섭습니다...

#531 ◆BtdAZa1eE7h 2020/11/09 14:45:16

아까 라틴때 진짜 졸뻔했어 ㄹㅇ 이악물고 버텼다 사실 5분동안 꾸벅꾸벅 했을지도 모름

#532 ◆BtdAZa1eE7h 2020/11/09 14:45:40

그래도 딱 그 나른한 11시 지대를 벗어나니까 완전 참을만 하더라

#533 ◆BtdAZa1eE7h 2020/11/09 14:47:15

잉글 지루해 개지루해!!!! 누가 여기서 나좀 꺼내줘요 제발 오늘 랭귀지 페이퍼 연습하는 날이란 말이야 제일 싫어

#534 ◆BtdAZa1eE7h 2020/11/09 14:51:55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오늘은 코커리 대신에 기숙사 대항전 하는날이다 -좀 전에 기숙사로 미리 보내놓은 외국 과자가 어제 도착했다 그래서 오늘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사실 다이어트해서 못먹는다 그래도...) -오늘 가르마를 바꿔봤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아이라인을 평소랑 좀 다르게 그려봤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연극학 시간에 친구들이랑 진짜 재밌게 수업했다!

#535 ◆BtdAZa1eE7h 2020/11/09 14:53:37

>>534 이거 방학 내내 안했었는데 역시 쓰는게 쓰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그냥 뭔가 별거 아니지만 특별한 느낌

#536 ◆BtdAZa1eE7h 2020/11/09 14:54:14

맞다 내일 모레 빼빼로데이야 ㅋㅋㅋㅋㅋㅋ

#537 ◆BtdAZa1eE7h 2020/11/09 14:55:11

난 빼빼로데이 솔직히... 돈나가서 별로 좋진 않은데...

#538 ◆BtdAZa1eE7h 2020/11/09 14:55:48

순무한테 빼빼로 줄지 말지 엄청 고민중.

#539 ◆BtdAZa1eE7h 2020/11/10 08:03:55

bonum mane!!!

#540 ◆BtdAZa1eE7h 2020/11/10 08:04:51

어제 진짜 쓰러지듯이 잠들어서 7시에 일어남ㅋㅋㅋㅋ

#541 ◆BtdAZa1eE7h 2020/11/10 10:45:23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엔터프라이즈 친구들이랑 버스킹 연습하러 만나기로 함 -어제 진짜 깊게 잤다... -좋은 노래 많이 발굴해냄

#542 ◆BtdAZa1eE7h 2020/11/10 10:45:51

오늘은 진짜 별로인 날이다 솔직히

#543 ◆BtdAZa1eE7h 2020/11/10 10:46:22

있다가 케미 시험도 봐야 하고 히스 파일도 잃어버려서 찾아야 하고 코커리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544 ◆BtdAZa1eE7h 2020/11/10 10:46:42

사실 원래 난 스트레스를 주로 먹는걸로 푸는데 다이어트중이라서 그것도 못하고...

#545 ◆BtdAZa1eE7h 2020/11/10 10:47:24

우와 나 아이디랑 인코랑 약간 비슷해

#546 ◆BtdAZa1eE7h 2020/11/10 14:26:57

케미 싫어 진짜싫어ㅜㅜㅜㅜ

#547 ◆BtdAZa1eE7h 2020/11/10 14:27:23

시험 금요일로 연기됨. Periodicity 공부하기 기억해

#548 ◆BtdAZa1eE7h 2020/11/10 17:57:14

으악 배고파 하루만 더 굶을거야

#549 ◆BtdAZa1eE7h 2020/11/10 17:57:22

3일 단식 하고 있음

#551 ◆BtdAZa1eE7h 2020/11/10 19:11:10

오늘 프렙시간에 할거 -피직 숙제 -버스킹 무대 준비 -바이오 시험 공부

#552 ◆BtdAZa1eE7h 2020/11/10 19:17:49

>>550 고마워ㅜㅜㅜ 뻐꾹들이 화이팅 하라고 해줄때마다 진짜 힘이나 별말 아닌데도ㅋㅋㅋㅋㅋ

#553 ◆BtdAZa1eE7h 2020/11/11 09:20:56

코히 너무 어려워ㅜㅜㅜ 30분있다가 쪽지시험 본다ㅜㅜㅜ

#554 ◆BtdAZa1eE7h 2020/11/11 12:18:20

히히히 쪽지시험 개잘봄 1점차이로 만점 못받았는데 그래도 공부 안한 사람으로서 대만족

#555 ◆BtdAZa1eE7h 2020/11/11 12:19:18

오늘!! 점심!! 참치마요덮밥/허니머스타드치킨/베이컨파스탄데 난 못먹는거 진짜...

#556 ◆BtdAZa1eE7h 2020/11/11 12:24:02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오늘 기숙사 간식으로 옥수수가 나오는 날이다 -버스킹 연습 일정이 없다! -코히 쪽지시험을 잘봤다 -빼빼로가 먹고 싶었지만 잘 참았다 (의지 활활...) -속눈썹 파마가 점점 풀리고 있는 중이다 -오늘 헤어가 마음에 든다. 별거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왠지 -3일 단식을 했더니 피부가 진짜 부드러워지고 매끈한 느낌이다

#557 ◆BtdAZa1eE7h 2020/11/11 12:25:30

이번에 새로 나온 아리아나 앨범 중에서 34+35 진짜 좋다ㅋㅋㅋ 머리속에서 자꾸 떠나질 않음

#558 ◆BtdAZa1eE7h 2020/11/11 19:13:29

오늘 프렙때 할 거 -바이오 공부 -케미 periodicity 공부 -수학 오답노트 (문과 쓰레기의 비애란 이런거...)

#559 ◆BtdAZa1eE7h 2020/11/12 13:11:45

나 방금 b*s* 테스트 봤어 ㅋㅋㅋㅋㅋ

#560 ◆BtdAZa1eE7h 2020/11/12 13:11:54

재미로 본건데 결과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

#561 ◆BtdAZa1eE7h 2020/11/12 15:24:56

곧있ㅇ면수업끝난다았샤ㅜㅜㅜㅜㅜ

#562 ◆BtdAZa1eE7h 2020/11/12 15:25:10

오늘따라 얼른 더 빨리 집에 가고싶어

#563 ◆BtdAZa1eE7h 2020/11/12 15:25:27

날씨가 약간 싱숭생숭해서 그런가 약간 비올거 같은 날씨

#564 ◆BtdAZa1eE7h 2020/11/12 19:45:16

배고파!!!!!!!

#565 ◆BtdAZa1eE7h 2020/11/12 19:46:26

그 편의점에 옛날에 팔던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다) 까르보나라 파스타 라면 있었는데 그거 진짜 면이 파스타면이었고 그냥 약간 맛이 진정 까르보나라는 아닌데 약간 특이한테 이따금씩 생각나는 맛이어써... 지금 그게 너무 먹고싶다 배고파ㅜㅜㅜㅜㅜ

#566 ◆BtdAZa1eE7h 2020/11/12 19:49:36

대문노래 바꿔바꿔 오늘 코커리에서 오랜만에 그 디즈니엿나 아니다 유니버설 영화 씽 봤는데 앞부분에 나오는 그 죠니가 부르는 개좋은노래...

#567 ◆BtdAZa1eE7h 2020/11/13 08:10:18

안녕 뻐꾹들 잘 잤겠지 다들..?

#569 ◆BtdAZa1eE7h 2020/11/13 09:26:56

방금 케미 쪽지시험 보고 왔당 잘본거같아 나 어떡해ㅜㅜ

#570 ◆BtdAZa1eE7h 2020/11/13 09:27:22

>>568 웅 어제 일찍 잠들어서 안피곤해 좋은 하루 보내 뻐꾹

#571 ◆BtdAZa1eE7h 2020/11/13 09:28:54

이제 바이오 한개만 남았어!!

#573 ◆BtdAZa1eE7h 2020/11/13 10:25:58

>>572 뭐양 완전 감동이야... 나 진짜 꼭 잘보고 올게 :3

#575 ◆BtdAZa1eE7h 2020/11/13 12:53:19

바이오 끝났다!!! 5mm 오차로 적은거... 아 진짜 짜증나는데ㅜㅜㅜ 그것빼곤 다 괜찮게 맞은 거 같아서 다행ㅜㅜㅜㅜ 기분 짱좋아

#577 ◆BtdAZa1eE7h 2020/11/13 12:56:19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시험이 두개나 끝났다!! 이제 한참 후에 보는 피직 빼고는 시험 당분간 안볼듯 -오늘 튜터 찬스로 학교 카페에서 스무디를 먹었다 -잉글시간에 박사님이 자율학습..? 같은 시간을 줘서 마음이 좀 편안하다 -오늘은 대망의 금요일!!! -어제 팩을 하고 잤더니 왠지 기분이 좋다

#578 ◆BtdAZa1eE7h 2020/11/13 12:57:50

>>576 ♡ ~('▽^人)

#579 ◆BtdAZa1eE7h 2020/11/13 12:58:19

>>577 아씨 아까 녹차 스무디에 우유가 많이 들어 있었나봐 먹지말걸 배아프다...

#580 ◆BtdAZa1eE7h 2020/11/13 12:58:30

일기 제목이랑 너무나 적합한 시츄에이션

#581 ◆BtdAZa1eE7h 2020/11/16 08:55:35

와 나 정말 미쳤나봐...

#582 ◆BtdAZa1eE7h 2020/11/16 08:55:59

현생이 아무리 바빠도 매일 여기 들어와서 뭐라도 기록하려고 했는데

#583 ◆BtdAZa1eE7h 2020/11/16 08:56:22

뻐꾹들 버린거 아니구ㅜㅜㅜ 구차하지만 주말 내내 정말 바빴다...

#585 ◆BtdAZa1eE7h 2020/11/16 09:11:27

>>584 나두 보고싶었어ㅜ

#586 ◆BtdAZa1eE7h 2020/11/16 09:12:18

염치없게도 네게 기생하고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네 피를 다 마시고 싶다 내가 아닌 다른 이유로 앓는 네가 싫다 좀 더 악랄하게 굴겠다

#587 ◆BtdAZa1eE7h 2020/11/16 09:13:10

이런 글귀 막 책의 일부분 사진찍어서 올리는 감성 인스타 핀트레스트 이런게 땡기는 날이 있다

#588 ◆BtdAZa1eE7h 2020/11/16 09:13:20

ㅋㅋㅋ오늘이 약간 그런날이야

#589 ◆BtdAZa1eE7h 2020/11/16 09:13:29

날씨 때문에 그런가

#590 ◆BtdAZa1eE7h 2020/11/16 15:01:07

수업끝날때까지 30분남았다!!!!!!

#591 ◆BtdAZa1eE7h 2020/11/16 15:01:58

인코 왜이래 뭐야

#592 ◆BtdAZa1eE7h 2020/11/16 15:03:16

이름없음으로 고치고 있어 인코가 그대로 #머머머 이렇게 나온다...

#593 ◆BtdAZa1eE7h 2020/11/16 15:04:29

안돼 이렇게 내 소중한 일기 레스를 낭비할 순 없어!!!

#594 ◆BtdAZa1eE7h 2020/11/16 15:13:13

앗 폰으로 하면 된대

#595 ◆BtdAZa1eE7h 2020/11/16 15:13:25

있다가 집가서 다 바꿔놔야지

#596 ◆BtdAZa1eE7h 2020/11/16 15:20:40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오늘 하컴에서 농구하는거 보러간다 -어제 잘 자서 컨디션이 괜찮다 -비가 올락말락한 내가 좋아하는 비냄새는 나지만 너무너무 축축하진 않은 시원한데 기분 나쁘게 찝찝하진 않은 감성적인 노래가 떙기는 그런 날씨다 -아까 연극학 수업에 남자반에 가서 그쪽 퍼포먼스를 구경하고 왔는데 진짜 재밌었다 -내 통장 잔고가 마음에 든다...ㅎ...

#597 ◆BtdAZa1eE7h 2020/11/16 15:21:58

사실 오늘은 그다지 다이나믹한 날이 아닌데 (솔직히 거의 매일이 빵빵 터지는 다이나믹한 날은 아니지만) 그래서 그렇지 않아서 다 나름대로 매일이 좋다.

#598 ◆BtdAZa1eE7h 2020/11/16 15:22:17

매 순간이 행복한 건 아니지만 매일매일이 행복하다

#599 ◆BtdAZa1eE7h 2020/11/16 15:27:16

크면서 내 주변엔 어렸을때 상처를 받았거나 가족들이 다들 밝지만은 않다거나 마땅한 만큼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600 ◆BtdAZa1eE7h 2020/11/16 15:28:40

밝기만 한 사람들은 재미 없다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세상 물정 모른다는, 그런 말들을 많이 들었었는데,

#601 ◆BtdAZa1eE7h 2020/11/16 19:10:06

그때마다 괜히 위축되거나 그랬어 근데 이제 약간 알거같아 사랑받으면서 큰거 밝은거 전혀 부끄러운거 아니고 싸가지없는거 아니고 감사하고 좋은 거라고

#602 ◆BtdAZa1eE7h 2020/11/17 08:08:06

지금 맥북인데 이제 인코 정상적으로 되려나...

#603 ◆BtdAZa1eE7h 2020/11/17 08:08:51

아직도 그대로넹... 괜찮아 집가서 폰으로 다 수정하면 됨ㅋㅋㅋㅋ

#604 ◆BtdAZa1eE7h 2020/11/17 08:10:03

어제도 어그제도 몬스터 먹구 안자려구 했는데 몬스터 꺼내놓고 자꾸 안먹음

#605 ◆BtdAZa1eE7h 2020/11/17 11:37:50

비평문쓰기실타 나좀 꺼내가라 누가 나좀 꺼내가라

#606 ◆BtdAZa1eE7h 2020/11/17 12:46:34

히슨데 저번에 한 프린트물 안 들고왔어 슬프다...

#607 ◆BtdAZa1eE7h 2020/11/17 12:48:29

점심시간에 밥두 안먹고 자기만 함

#608 ◆BtdAZa1eE7h 2020/11/17 12:58:38

그와 다툰 뒤엔 난 시집을 꺼내 읽어

#609 ◆BtdAZa1eE7h 2020/11/18 08:01:41

와 인코랑 아이디 드디어 고쳐졌대!!!

#610 ◆BtdAZa1eE7h 2020/11/18 08:03:05

완전 허전했었는데ㅜㅜㅜ

#611 ◆BtdAZa1eE7h 2020/11/18 08:03:26

어제 꽤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롱바케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612 ◆BtdAZa1eE7h 2020/11/18 08:03:38

거기 나오는 ost 전부 너무 좋아

#613 ◆BtdAZa1eE7h 2020/11/18 08:03:55

이걸 기념해서 대문 노래를 바꿔야겠어

#614 ◆BtdAZa1eE7h 2020/11/18 08:05:59

라라라럽송도 좋지만 난 이노래가 더 좋아

#615 ◆BtdAZa1eE7h 2020/11/18 08:08:37

나 어젯밤에 카페인 음료 왕창 먹구 2시에 잤는데

#616 ◆BtdAZa1eE7h 2020/11/18 08:08:51

그동안 내 인생 계획 및 버킷리스트를 짜봤어

#617 ◆BtdAZa1eE7h 2020/11/18 10:34:44

아까 아침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버스킹 연습 하는데 2주만에 안오던 공황이 다시 왔다. 자채하진 않을 건데 그래도 이게 과호흡식으로 빵 하고 클라이맥스 하나로 터진게 아니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재채기가 나올거 같은데 안나오는 약간 그런식으로 오구 얼른 가시질 않아서 괴뤄웠다... 그래도 약없이 잘 버팀

#618 ◆BtdAZa1eE7h 2020/11/18 10:35:44

지금은 지루한 피직시간

#619 ◆BtdAZa1eE7h 2020/11/18 10:36:00

어제 그냥 일찍 잘걸 약간 후회중

#620 ◆BtdAZa1eE7h 2020/11/18 10:38:27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오늘 남은 수업시간들은 거의 다 싱글 레슨들이다 -웬일로 머리카락에서 정전기가 안난다. 샴푸를 다른거 써서 그런가

#621 ◆BtdAZa1eE7h 2020/11/18 10:38:56

와 근데 오늘은 진짜진짜 별게 없네...

#622 ◆BtdAZa1eE7h 2020/11/18 10:39:31

아 맞다 앞으로 한국어로 하기 좀 어렵거나 어색하거나 불편한 것들 아니면 그냥 기분날때마다 영어로 그냥 쓰려구

#623 ◆BtdAZa1eE7h 2020/11/18 10:41:07

My headache still didn't go away from earlier today but I'm ok I know I can cope with this and I need to learn how to

#624 ◆BtdAZa1eE7h 2020/11/18 10:43:35

Moving on to my bucket list and my life plan which I have spent 3 hours of my precious time on last night,

#625 ◆BtdAZa1eE7h 2020/11/18 10:49:41

one of the things I wrote down was to get my first kiss before I turn 17

#626 ◆BtdAZa1eE7h 2020/11/18 10:50:02

Which means I have about 2 years? for that to happen

#627 ◆BtdAZa1eE7h 2020/11/18 10:50:24

I think I can pull that off, maybe, idk

#628 ◆BtdAZa1eE7h 2020/11/18 13:09:19

수학숙제 안해갔는데 샘한테 약간 혼났어ㅜㅜㅜ

#629 ◆BtdAZa1eE7h 2020/11/18 13:09:28

진짜 오늘밤에 까먹지 말고 꼭 해야지

#630 ◆BtdAZa1eE7h 2020/11/18 13:10:15

It is official; I am having a bad day

#631 ◆BtdAZa1eE7h 2020/11/18 13:15:44

But I'm never going to let that idea get me. U know ideas like the Murphy's law and Sally's law, they are actually a thing bc if something bad happens to us at the start of the day we instantly go into this mindset of 'oh, this sucks, today is the worst'. And because we believe that everything from then on goes on negatively. It's the same for when something nice happens to us at the start of the day. I think we should really focus of the fat that we can change that cycle just with our mindset. We shouldn't be down or accept the fact that our day will be shitty, but always live in a mindset of 'this is just a small inconvenience, my day is getting better and better'. Idk, just tiny loa stuff I often think about...

#632 ◆BtdAZa1eE7h 2020/11/18 14:10:38

영어썼다 한국어썼다 하니까 너무 이상해... 그냥 한가지만 해야겠다 코랭만 끝내면 다음 psd!!!!

#633 ◆BtdAZa1eE7h 2020/11/18 14:11:04

맞다 그리고 오늘 바이오 시험 점수 나왔는데 하... 약간 나쁘진 않은데 그래도 마냥 좋은건 아니고 그냥 그래...

#635 ◆BtdAZa1eE7h 2020/11/18 19:05:01

>>634 In movies and novels and stuff like that I just feel that most people get their first kiss before they turn 17...? idk seventeen is just such a romantic and fresh age for me I know I'm only a freshman now but I have been saving my first kiss for the most perfect person ever... And if u were wondering yes my head is up in cloud 9

#636 ◆BtdAZa1eE7h 2020/11/18 19:06:53

저번에 내 친구한테 진짜 못되게군 선생님이 한명 있었는데 방금 내려가서 사과듣고 왔어 ㅋㅋㅋ 진짜 웃기다

#637 ◆BtdAZa1eE7h 2020/11/18 19:38:27

나 좀전에 코커리 같이 짼 친구랑 케미공부하고있어 지루하다

#638 ◆BtdAZa1eE7h 2020/11/18 20:00:40

이제 오늘 안해온 매쓰 숙제 마저 해야지...

#639 ◆BtdAZa1eE7h 2020/11/18 20:00:50

오늘 밤에 야식 먹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오

#640 ◆BtdAZa1eE7h 2020/11/18 20:54:52

라면을 먹을까 과자를 먹을까 둘 다 먹을까

#641 ◆BtdAZa1eE7h 2020/11/18 20:55:07

아님 걍 둘 다 먹지 말까

#642 ◆BtdAZa1eE7h 2020/11/19 08:02:07

결국 어제 둘 다 안먹었어

#643 ◆BtdAZa1eE7h 2020/11/19 08:02:50

후회 안되구 좋당

#644 ◆BtdAZa1eE7h 2020/11/20 08:39:02

생리통때문에 실제로 뒤질거 같아

#645 ◆BtdAZa1eE7h 2020/11/20 09:30:41

원래 생리통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기숙사 오구 일회용품 많이 쓰고 그러다보니 정말 심해짐...

#646 ◆BtdAZa1eE7h 2020/11/20 10:58:21

아까 공황 왔었는데 나 진짜 거의 금방 괜찮아졌었는데... ㅁㅊ 샘들이 메디컬에서 휠체어 부르고 산소호흡기 가져오고 막 난리나서 어쩔 수 없이 40분동안 메디컬에서 시간낭비함

#648 ◆BtdAZa1eE7h 2020/11/20 13:33:38

>>647 나 진짜 괜찮아 !! 우리 다 같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ㅜㅜ

#649 ◆BtdAZa1eE7h 2020/11/20 13:35:55

오늘 행복했던 소소한 일들 -말모말모 금요일은 항상 행복함 -견우와 직녀 퍼폼 오늘로 쫑!!!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기로 했당 -유튜브에서 좋은 노래들을 많이 발굴했다 -오늘로 총 2주동안 3키로를 뺐다

#650 ◆BtdAZa1eE7h 2020/11/20 13:40:29

시 가지고 감성타기 좋아하는 스레주의 오늘 이게 머릿속에 내내 맴돌아서 집중하는데 좀 힘들었다 시: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651 ◆BtdAZa1eE7h 2020/11/20 13:42:42

진달래꽃 시를 원래 한국 보통 학교에서는 고등학교때 배운다던데 이걸 학교에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더 끌린 걸수도... 그냥 내 인생시 이거 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 읽으면서 계속 울었던거 기억난다 그냥 남들처럼 슬픈 발라드나 듣지 에휴

#652 ◆BtdAZa1eE7h 2020/11/20 13:46:19

yo do you see my diary game being on fire today I have so much to write and I mean like real deep stuff to write not some boring ordinary records of me doing boring ordinary things I AM SO PROUD OF MYSELF!!!!!!

#653 ◆BtdAZa1eE7h 2020/11/20 18:59:59

근데 원래 남사친한테 질투나면 그게 좋아한다는거야?

#654 ◆BtdAZa1eE7h 2020/11/20 19:13:48

세상이 약간 미쳤다 옆 학교 기숙사생이 어제 밤에 확진판정을 받아서 난리남... 추가로 15명이나 그 학교에서 확진됐대 다음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듯

#655 ◆BtdAZa1eE7h 2020/11/20 19:14:04

학교 안가서 좋다기보다 그냥 넘모 무서워

#656 ◆BtdAZa1eE7h 2020/11/20 19:14:47

사실 세상이 좀 무섭긴 해 이런 최신, 변종 바이러스도 우리가 지구를 막 다뤄서 그런 거잖아

#657 ◆BtdAZa1eE7h 2020/11/21 09:17:47

#658 ◆BtdAZa1eE7h 2020/11/21 09:18:01

미친 어제 친구랑 대성통곡하면서 문자로 싸웠어

#659 ◆BtdAZa1eE7h 2020/11/21 09:18:16

수습을 뭘 어떻게 언제 으 머리 복잡해 죽을거같다

#660 ◆BtdAZa1eE7h 2020/11/21 09:18:39

눈 땡땡 붓긴 했는데 나 쌍커풀 없는거 나쁘지 않다..?

#661 ◆BtdAZa1eE7h 2020/11/21 09:26:02

아니 짜증나 어 어 존나 짜증나서 뭐든지 다 부숴버릴 수 있을거 같고 이럴떄일수록 신중해져야 하는거 나도 아는데 화나서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662 ◆BtdAZa1eE7h 2020/11/21 09:26:33

일ㅇ히유ㅏㄷ알ㅇ나린아ㅓㅓ하나ㅣㄹ어허나ㅣㄷ러ㅏ유ㅓ님ㄹ어ㅏㄴㄹㅇ림저ㅏㄹㄴ!!!!!!!1

#663 ◆BtdAZa1eE7h 2020/11/21 09:27:45

진짜 짜증나 지난 2주동안 나한테 짜증만 내고 화내고 차갑게 째려보기만 하고

#664 ◆BtdAZa1eE7h 2020/11/21 12:06:32

오늘 점심 거르자거르자거르자

#665 ◆BtdAZa1eE7h 2020/11/21 12:07:43

전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오늘은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가 너무 좋은 날이야

#666 ◆BtdAZa1eE7h 2020/11/22 14:46:01

하 진짜 어제는 정신없는 하루였어 정말 거의 반 죽은 상태로 내내...

#667 ◆BtdAZa1eE7h 2020/11/22 14:46:14

넷볼연습하러 ㄱㄱ

#668 ◆BtdAZa1eE7h 2020/11/22 14:54:14

주말에도 가만히 있는 꼴을 못보는 기숙사

#669 ◆BtdAZa1eE7h 2020/11/22 20:15:17

방금 나랑 싸운 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가 펑펑 울었다

#670 ◆BtdAZa1eE7h 2020/11/22 20:15:51

원래 절대 안우는 눈물이 없는 친군데 그냥 그모습을 보자마자 딱 아... 내가 진짜 진짜 잘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땅 들었다

#671 ◆BtdAZa1eE7h 2020/11/22 20:16:12

사과하고 잘 풀어서 행복하다

#672 ◆BtdAZa1eE7h 2020/11/23 08:12:33

우리 옆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아무도 없대

#673 ◆BtdAZa1eE7h 2020/11/23 08:12:49

여기는 약간 난린데 뻐꾹들은 안전했으면 좋겠다ㅜㅜㅜ

#674 ◆BtdAZa1eE7h 2020/11/23 08:18:16

당장 저번주 일기만 읽어 봐도 느낌이 디게 이상하네

#675 ◆BtdAZa1eE7h 2020/11/23 13:18:11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지는데 그냥 눈 딱 감고 마지막으로 맥북 충전기 한번만 더 사볼까... 앞으로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676 ◆BtdAZa1eE7h 2020/11/23 13:19:28

연극학 수업 너무 심심+뭔가 적을 때가 된거 같아서 업뎃하는 내사모남 3번째 얘기

#677 ◆BtdAZa1eE7h 2020/11/23 13:19:57

#3 ∧_∧ (。・ω・。)つ━☆・*。 ⊂ ノ ・゜+. しーJ °。+ ¨) .· ´¸.·*´¨) ¸.·*¨) (¸.·´ (¸.·'* ☆

#678 ◆BtdAZa1eE7h 2020/11/23 13:20:17

지금부터 정리할 3번째 친구

#679 ◆BtdAZa1eE7h 2020/11/23 13:20:28

얘는 내 첫 남자친구였어

#680 ◆BtdAZa1eE7h 2020/11/23 13:21:17

같은 기숙사 친구로 꽤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 그다지 친하거나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지만 오히려 서로 보면 매일 투닥거리고 욕하는 그런 사이였어

#681 ◆BtdAZa1eE7h 2020/11/23 13:22:25

그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고, 사실 나이가 먹을수록 진짜 찐친으로 지내는 이성인 친구가 많이 생기는건 당연한 거잖아 (?) 모르겠다 나이를 먹으면 뭔가 성별에 대한 편견이 점점 없어지고 남사친 여사친들이 다들 전보다는 많이 생기지 않나 모르겠다...

#682 ◆BtdAZa1eE7h 2020/11/23 13:23:18

그와 같은 이유로 나는 얘랑 점점 친해지게 되었어. 연락도 자주하고, 맨날 장난치고, 전화도 하고...

#683 ◆BtdAZa1eE7h 2020/11/23 13:25:00

(주의 이번 얘기 약간 어두울 수 있음 그래도 해피엔딩임)

#684 ◆BtdAZa1eE7h 2020/11/23 13:25:55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 그 해 여름방학쯤에 나는 캐나다에 가 있었을때,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685 ◆BtdAZa1eE7h 2020/11/23 13:26:13

하늘이 그냥 그자리에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어

#686 ◆BtdAZa1eE7h 2020/11/23 13:26:54

그렇게 어린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충격적인 정보긴 했지만 동시에 엄마랑 아빠가 한동안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화가 나면서도 속상했으니까

#687 ◆BtdAZa1eE7h 2020/11/23 13:27:35

그 말을 들은 순간 계속 울다가 멍하니 있다가 그렇게 시간을 보낸거 같아

#688 ◆BtdAZa1eE7h 2020/11/23 13:42:33

난 항상 무슨 일이 있으면 누구한테라도 털어놓아야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그런 사람인데, 멘탈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었지 그 상황에 생각나는 사람이 걔밖에 없더라고

#689 ◆BtdAZa1eE7h 2020/11/23 13:45:03

그래서 딱 전화를 걸었는데 비행기 안에서 전화를 받더라고. 막 착륙한거 같았어. 내가 막 울면서 미안하다 바쁘면 나중에 말해도 된다고 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지금 다 얘기해보라는거야

#690 ◆BtdAZa1eE7h 2020/11/23 13:46:08

그래서 그냥 '지금 상황이 이러이러하다... 나 진짜 어떡하나...' 이러다가 한참 울었어 또. 아맞다 그때 캐나다는 밤 12시였어

#691 ◆BtdAZa1eE7h 2020/11/23 13:49:06

내가 계속 질질 짜는거 들어주다가 괜찮다 괜찮다 이렇게 말하다가 내가 잠들었나봐. 일어나보니까 전화가 안끊겨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냥 끊어버리고 하루종일 평소처럼 지내려고 노력했어

#692 ◆BtdAZa1eE7h 2020/11/23 17:50:53

그 뒤로 거진 이주 동안 그친구는 매일 밤마다 아침마다 괜찮냐고 물어보고, 난 걔한테 더 많이 의지했던거 같아

#693 ◆BtdAZa1eE7h 2020/11/23 17:51:16

시간이 지나면서 난 점점 마음을 그래도 처음보단 추스를 수 있게 됐오

#694 ◆BtdAZa1eE7h 2020/11/23 17:51:32

지금 우리 엄만 아주 건강하고 괜찮으셔!

#695 ◆BtdAZa1eE7h 2020/11/23 17:52:14

원래 사람이 가장 낮은 순간에 있을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한테 많이 끌린다고 하잖아

#696 ◆BtdAZa1eE7h 2020/11/23 19:33:38

그래서 더 이친구를 진지하게 좋아하게 된 걸지도 몰라.

#697 ◆BtdAZa1eE7h 2020/11/23 19:34:21

암튼 그 친군 그때부터 쭉 나를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고, 많이 붙어있게 됐어

#698 ◆BtdAZa1eE7h 2020/11/23 19:35:12

그러다가 12월 쯤이었는데 나한테 좋아한다고 사실 아직 마음이 많이 힘들까봐 한동안 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더라고

#699 ◆BtdAZa1eE7h 2020/11/23 19:35:34

사실 인생 처음으로 받아본 정식의 정식같은 고백이라서 심장 떨려서 죽는줄 알았어

#700 ◆BtdAZa1eE7h 2020/11/23 20:56:06

그때부터 우린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 사귀었던거 같아. 모든게 다 처음이라서 난 내내 떨렸지만 재밌었고 좋았고, 내 첫 연애가 그사람이랑 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701 ◆BtdAZa1eE7h 2020/11/23 20:56:42

비슷한 시기에 사귀고 있었던 내 친구들이랑도 만나서 넷이 놀고, 영화도 같이 보고 게임도 같이 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702 ◆BtdAZa1eE7h 2020/11/23 20:56:50

많이 붙어 지냈었어

#703 ◆BtdAZa1eE7h 2020/11/23 20:58:18

이건 내가 보려고 쓰는 기록용 정리용이니까 자세하게 하나하나 말해보자면 언제는 한밤중부터 새벽 7시까지 전화하고 그 다음날 점심에 만나서 내내 같이 밥먹고 놀고 난리였어 ㅋㅋㅋㅋㅋ

#704 ◆BtdAZa1eE7h 2020/11/23 20:58:29

와 그때생각 많이 나네 생각보다 이거

#705 ◆BtdAZa1eE7h 2020/11/23 21:00:00

그러다 우린 언제 한번 크게 싸우게 됐어. 사실 놀라운건 도대체 뭐 때문에 싸운건지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 거의 백일정도 지나서 였던거 같은데... 암튼 홧김에 내가 거럴거면 그냥 헤어져 버리자고 했는데 걘 놀랍게도 너무 순순히 '그래.' 라고 하더라고

#706 ◆BtdAZa1eE7h 2020/11/24 08:17:04

웃긴건 그래도 머지 않아서 내 생일이었는데 생일쯤에 나한테 생일선물 챙겨주면서 걔가 다시 고백했어

#707 ◆BtdAZa1eE7h 2020/11/24 08:17:30

그렇게 다시 사귄 것까지 다 합해서 거의 300일? 정도 사귀었던거 같아

#708 ◆BtdAZa1eE7h 2020/11/24 08:21:05

이 얘기의 끝은 나쁘다고 보면 나쁠 수 도 있지만 그저 힘들때 의지할 수 있는 힘이 돼준 존재였기에 내가 콩깍지가 씌인 건지 약간의 권태로움으로 끝...

#709 ◆BtdAZa1eE7h 2020/11/24 08:21:38

정말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첫 연애였지만 전혀 후회한다거나 그런 감정은 없어

#710 ◆BtdAZa1eE7h 2020/11/24 08:22:39

오늘의 결론 (나 결론병) 나쁘지 않은 괜찮은 첫 연애였다. 고마웠고 난 앞으로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나야지...

#711 ◆BtdAZa1eE7h 2020/11/24 08:23:19

*:・゚✧*:・゚✧・゚: *✧・゚:* *:・゚✧*:・゚✧・゚: *✧・゚:* *:・゚✧*:・゚✧・゚: *✧・゚:* *:・゚✧*:・゚✧・゚: *✧・゚:*

#712 ◆BtdAZa1eE7h 2020/11/24 08:24:35

와 어제 너무 바빠서 진짜 짬낼때마다 레스 한개씩 이어쓰고... 아주 띄엄띄엄

#713 ◆BtdAZa1eE7h 2020/11/24 12:21:27

이 얘기 쓴지 얼마나 됐다고 아까 전에 엄마가 다시 병원에 있다고 연락 받았어. 나 조금만 있다 올게

#714 ◆BtdAZa1eE7h 2020/11/25 13:10:32

뻐꾹들 안녕

#715 ◆BtdAZa1eE7h 2020/11/25 13:10:58

어젠 진짜 하루종일 메 헤져서 정신을 하나도 못차렸어

#716 ◆BtdAZa1eE7h 2020/11/25 13:11:52

거짓말처럼 엄마가 아픈거에 대해 일기에 쓰니까 그날 엄마가 입원해 있다는 연락을 받았거든

#717 ◆BtdAZa1eE7h 2020/11/25 13:12:23

그치만 이럴 때일수록 씩씩하게 내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일기장을 적극 활용할거야

#718 ◆BtdAZa1eE7h 2020/11/25 13:12:41

저번처럼 엄마는 계속 나아져서 괜찮아질 거니까.

#719 ◆BtdAZa1eE7h 2020/11/25 13:14:13

어제 하도 울어서 차라리 지금은 울고 싶지도 않고 추스려진거 같아

#720 ◆BtdAZa1eE7h 2020/11/25 13:18:03

지금 매쓴데 이번에 배우는 내용이 상당히 쉽네... 다 작년에 이미 배운거야 좋은데 지루해!!

#721 ◆BtdAZa1eE7h 2020/11/25 13:19:36

맞다 내사모남은 굵직굵직한 이야기는 마지막으로 쓴 것까지 총 3개의 이야기가 다고 4번째 사람은 현재진행형..?

#722 ◆BtdAZa1eE7h 2020/11/25 13:20:04

이 얘기도 언젠가 끝나 버린다면 여기다가 정리해 놓을 수 있겠지 하지만 아직은 아냐

#723 ◆BtdAZa1eE7h 2020/11/25 13:22:27

순무에 대해서 중간보고를 해보자면:

#724 ◆BtdAZa1eE7h 2020/11/25 13:22:38

정말로 정말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725 ◆BtdAZa1eE7h 2020/11/25 13:24:24

사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안좋은일도 아예 없었지만 전진은 없었어. 만났을때도 친구들이랑 다같이 였고. 모르겠다!!!!!!

#726 ◆BtdAZa1eE7h 2020/11/25 20:34:47

나 지금 너무 고민돼서 걱정돼서 미칠거같아아아아아

#727 ◆BtdAZa1eE7h 2020/11/25 20:34:55

사실 안좋은거 아는데

#728 ◆BtdAZa1eE7h 2020/11/25 20:35:06

하면 안되는것도 후회하게 될것도 아는데

#729 ◆BtdAZa1eE7h 2020/11/25 20:35:29

친구랑 같이 술 처음으로 마셔보려고 ㅌㅇㅌ에 대신 사준다는 사람 찾아서 연락했거든

#730 ◆BtdAZa1eE7h 2020/11/25 20:35:38

쫄려 쫄려 진짜 쫄려 미치겠어

#731 ◆BtdAZa1eE7h 2020/11/25 20:35:49

이렇게 호기심이 사람을 망치는건가 싶다가도

#732 ◆BtdAZa1eE7h 2020/11/25 20:36:06

이렇게 나쁜짓 한번도 안해봐서 너무 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도 들고

#733 ◆BtdAZa1eE7h 2020/11/25 20:36:12

나 정말 어떡하지 미쳤어 정말

#734 ◆BtdAZa1eE7h 2020/11/26 14:59:58

와 오늘 연극학 시간 퍼폼 중간점검 한다고 너무 바빴다

#735 ◆BtdAZa1eE7h 2020/11/26 15:00:45

다다다음주부터 2주간 하버드에서 프리 로 온라인 수업 들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 벌써부터 네시간동안 의자에 앉아서 끄적거릴 생각하면 정말.....

#736 ◆BtdAZa1eE7h 2020/11/26 17:45:40

헐 지금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다

#737 ◆BtdAZa1eE7h 2020/11/26 17:45:49

꾸덕꾸덕한 크림 파스타

#738 ◆BtdAZa1eE7h 2020/11/26 17:46:04

맞다!!!

#739 ◆BtdAZa1eE7h 2020/11/26 17:46:14

그리고 엄마 내일 병원에서 집으로 간대

#740 ◆BtdAZa1eE7h 2020/11/26 17:46:29

검사 결과 나올때까지

#741 ◆BtdAZa1eE7h 2020/11/26 17:46:36

제발 괜찮았으면...

#742 ◆BtdAZa1eE7h 2020/11/27 09:38:14

bonum mane!!!

#743 ◆BtdAZa1eE7h 2020/11/27 09:38:33

지금은 매쓰시간 오늘은 진짜 집중할거임

#744 ◆BtdAZa1eE7h 2020/12/02 20:16:49

와 진짜 며칠이 지난거야

#745 ◆BtdAZa1eE7h 2020/12/02 20:17:27

일단 지난 며칠간 일어났던 일들을 간추려서 서술해보자면

#746 ◆BtdAZa1eE7h 2020/12/02 20:19:58

시험들을 몇개 치루었다 2학기 성적표가 나왔다 어제 친구와 처음으로 ㅅ ㅜ ㄹ.... 알코올을 섭취해봤다. 복숭아맛 호로요이 한캔이었지만 나는 취했다. 앞으로 술과는 당분간 많이 떨어져 지낼 예정이다 몇주간 느슨해졌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다 지금은 친구와 피직 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747 ◆BtdAZa1eE7h 2020/12/02 20:20:50

엄마 검사 결과가 나왔고 괜찮다는 소식을 들었다!!! 쓰면서 또 행복하네

#748 ◆BtdAZa1eE7h 2020/12/03 13:16:46

아까 아침에 드디어 피직 시험을 봤다. 순수히 따져 좋고 보면... 좀 못본거 같긴 한데.. 어젯밤에 공식들 다 한번 훓어보길 아주 잘한거 같다

#749 ◆BtdAZa1eE7h 2020/12/03 13:16:58

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편 보면 브리짓이 일기를 아이패드에 쓰는데

#750 ◆BtdAZa1eE7h 2020/12/03 13:18:06

얼마전에 사감한테 아이패드 돌려받고 아이패드로 스레딕 일기 쓰니까 약간 브리짓 존스 기분 남ㅋㅋㅋㅋ

#751 ◆BtdAZa1eE7h 2020/12/03 13:18:32

뭔가 한개에 꽂히면 계속 그것만 생각나는 서타일...

#752 ◆BtdAZa1eE7h 2020/12/03 13:20:42

어제 피직 공부를 하다가 순무를 불러서 뭐좀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내내 집중이 되질 않아서 시험칠때 많이 후회했어 내가 왜 얘를 불렀지 시험공부해야 되는데 집중 안되는거 알면서;;;;

#753 ◆BtdAZa1eE7h 2020/12/03 20:16:57

케미공부 싫어.. 그래도 내일은 금요일이니까!

#754 ◆BtdAZa1eE7h 2020/12/03 20:17:59

오늘 수능 본 모든 사람들 완전 수고했어요!!!

#755 ◆BtdAZa1eE7h 2020/12/09 12:49:00

...

#756 ◆BtdAZa1eE7h 2020/12/09 12:49:09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757 ◆BtdAZa1eE7h 2020/12/09 12:50:08

초반보다 훨씬 여기에 들어오는게 더 뜸해지고 있다...

#758 ◆BtdAZa1eE7h 2020/12/09 12:50:36

한번 안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냥 왠지 정말 들어가서 일기 한줄이라도 남기는게 싫어져서 잠수 타고 있었는데...

#759 ◆BtdAZa1eE7h 2020/12/09 12:51:02

뭐 내 일기장이니까 내 얘기할 목적으로 세운거니깐 차근차근 얘기해 봐야지

#760 ◆BtdAZa1eE7h 2020/12/09 12:51:32

>>729 사건의 시발시발점...

#761 ◆BtdAZa1eE7h 2020/12/09 12:53:13

처음으로 먹어보는 거사를 치르고 그 주 금요일 친구와 맥주를 한번 더 마시다가 너무 취해서 선생님한테 걸리는 사람... 이세상에서 나밖에 없을거야

#762 ◆BtdAZa1eE7h 2020/12/09 12:53:45

내가 정말 바보 또라이였지 싶다가도 어차피 너무 만취해있던 상황이라 뭐 어쩔 수 없었겠지

#763 ◆BtdAZa1eE7h 2020/12/09 12:53:55

월요일 화요일 정학당하고 오늘 다시 학교로.

#764 ◆BtdAZa1eE7h 2020/12/09 12:54:27

뭔가 이것때문에 이 일기가 더 내 맘에 안들고 끝이 안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765 ◆BtdAZa1eE7h 2020/12/09 12:54:59

그동안 아이패드 굳노트에 내 마음 끄적끄적거리다가 어떻게 뭐라도 하고 싶어서 다시 찾아왔어...

#766 ◆BtdAZa1eE7h 2020/12/09 12:55:47

마음 같아선 새 일기 스레를 세우고 싶기도 했는데 이건 남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만들어가는 인스타 계정이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767 ◆BtdAZa1eE7h 2020/12/09 12:56:01

내 일상을 기록하려고 처음 세운 거니까

#768 ◆BtdAZa1eE7h 2020/12/09 12:56:20

직면하고 끝까지 이어나가 보려고

#769 ◆BtdAZa1eE7h 2020/12/09 12:57:45

구!분!선!

#770 ◆BtdAZa1eE7h 2020/12/09 12:59:34

정학먹은 후기: 나쁘지 않았다. 사실 좋았다. 평화로운 한가한 분위기 안에서 그동안 못읽었던 책도 다 읽고 선생님들한테 손편지도 쓰고 영화도 보고 못했던 공부도 많이 했다. 고작 이틀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사람이 많이 차분해짐.

#771 ◆BtdAZa1eE7h 2020/12/09 13:01:05

나 나들으라고 하는 조언: -술은 학교 밖에서 방학에... 아니 그냥 먹지 마 -생각하고 행동하자 -아무도 취한 여고생은 좋게 보지 않는다. 좋게 보일 수가 없어

#772 ◆BtdAZa1eE7h 2020/12/09 13:01:56

+진심이 담긴 손편지의 효과는 보기보다 아주 대단하다

#773 ◆BtdAZa1eE7h 2020/12/09 20:10:19

열심히 히스시험 공부 하는듕

#774 ◆BtdAZa1eE7h 2020/12/09 20:10:30

어제 정학당해서 못본거 아마 내일 볼거같아

#775 ◆BtdAZa1eE7h 2020/12/09 20:10:36

맞다 잉글시험도

#776 ◆BtdAZa1eE7h 2020/12/09 20:11:20

학교 와이파이가 로그인 식으로 하는 아주 이상한 시스템이라서 아이피가 매번 바뀌는거 같네 항상 쓸때마다 아이디 같은 사람들 부럽다

#777 ◆BtdAZa1eE7h 2020/12/09 20:13:02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문노래 바꿔야지 으쌰

#778 ◆BtdAZa1eE7h 2020/12/09 20:13:06

뭐로하지

#779 ◆BtdAZa1eE7h 2020/12/09 20:37:50

생각났어 12월이니까 캐롤로

#780 ◆BtdAZa1eE7h 2020/12/11 08:08:42

꺄아아아!! 오늘 겨울학기 마지막 날! 드디어 방학!

#782 ◆BtdAZa1eE7h 2020/12/14 01:16:44

>>781 헉 안녕 뻐꾹아ㅜㅜㅜ

#783 ◆BtdAZa1eE7h 2020/12/14 01:16:55

안보이면 그냥 이렇게 가끔 오라고 혼내줘ㅜㅜ

#784 ◆BtdAZa1eE7h 2020/12/14 01:17:38

요즘 보는 사람들이 너무 없는줄 알구 까먹고 있었나봐ㅜㅜ 넌 잘지내니

#786 ◆BtdAZa1eE7h 2020/12/14 01:25:30

>>785 이시간까지 안자구 뭐한댕 얼른 자

#788 ◆BtdAZa1eE7h 2020/12/14 01:28:04

>>787 ㅎㅎ. .. 나도 오늘 좀 늦게자려구

#790 ◆BtdAZa1eE7h 2020/12/14 01:33:07

>>789 뻐꾹두 미리 잘 자❤️

#791 ◆BtdAZa1eE7h 2020/12/14 01:35:32

새벽에 다른 사람들 일기를 들어가보면 감성이 뚝뚝 묻어나온다..

#792 ◆BtdAZa1eE7h 2020/12/14 01:36:02

나도 감성 타야지

#793 ◆BtdAZa1eE7h 2020/12/14 01:36:15

때껄룩 같은 사람들 플리 틀어놓고

#794 ◆BtdAZa1eE7h 2020/12/14 01:37:09
이런 사진 막 올리면서

이런 사진 막 올리면서

#795 ◆BtdAZa1eE7h 2020/12/14 01:37:25
이런 것도

이런 것도

#796 ◆BtdAZa1eE7h 2020/12/14 01:38:39

방학이고 집이라 와이파이가 안정돼서 아이디가 항상 같아지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원해 기숙사 와이파이가 진짜 ㅈ같아서 매번 로그인 해보면 아이디 바뀌어있고 폰으로 들어가면 또 바뀌어 있고 그러던데

#797 ◆BtdAZa1eE7h 2020/12/14 01:39:22

위에 사진 두개 카페 맨도롱이라고 제주도에 있는 카페에서 찾은 낡은 사랑 시집에서 맘에든 두개 암거나 찍어온건데

#798 ◆BtdAZa1eE7h 2020/12/14 01:39:45

폰에 있는 몇 안되는 내가 직접 만든 감성샷이다

#799 ◆BtdAZa1eE7h 2020/12/14 01:40:43

내일 후회할 걸 알지만 오늘 낮잠을 무려 두시간이나 잤기에 난 달린다...

#800 ◆BtdAZa1eE7h 2020/12/14 10:16:46

어제 늦게 잔 것의 대가는 오늘 이 시간에 방금 아침을 다 먹었다는 것

#801 ◆BtdAZa1eE7h 2020/12/14 10:20:14

점심으론 뭐먹지

#802 ◆BtdAZa1eE7h 2020/12/14 10:47:06

흑흑 핸드폰 액정 박살났다

#803 ◆BtdAZa1eE7h 2020/12/14 10:47:13

화장실 바닥에 떨어졌어

#804 ◆BtdAZa1eE7h 2020/12/14 10:47:48

급한대로 테이프 붙였는데 하 아이폰을 생폰으로 들고 다닌 내 잘못이지...

#805 ◆BtdAZa1eE7h 2020/12/14 10:48:13

이참에 그냥 핸드폰 바꿀까

#806 ◆BtdAZa1eE7h 2020/12/14 12:22:58
한창 가을일때 너무 바빠서 만들지도 못했던 호박밭... 11월로 탐슬해서 집 앞마당에 만들기 체조는 덤!
한창 가을일때 너무 바빠서 만들지도 못했던 호박밭... 11월로 탐슬해서 집 앞마당에 만들기 체조는 덤!

한창 가을일때 너무 바빠서 만들지도 못했던 호박밭... 11월로 탐슬해서 집 앞마당에 만들기 체조는 덤!

#807 ◆BtdAZa1eE7h 2020/12/14 20:38:06

수학하는데 집중이 너무 안돼서 컨셉잡고 해보려함

#808 ◆BtdAZa1eE7h 2020/12/14 20:38:17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뭐하지

#809 ◆BtdAZa1eE7h 2020/12/14 22:35:07

지금 크립틱 파크 괴담 읽고 있는데 와 진짜 재밌다 무슨 소설책 보는거 같아

#810 ◆BtdAZa1eE7h 2020/12/15 00:36:27

스레딕 절전모드 이쁘다

#811 ◆BtdAZa1eE7h 2020/12/15 00:36:58

절전모드로 고여모 들어가면 정말 이쁠듯

#812 ◆BtdAZa1eE7h 2020/12/15 19:43:30

오늘 정말 내내 집에서 놀기만 함...

#813 ◆BtdAZa1eE7h 2020/12/15 19:43:40

얼른 공부하러 가야지...

#814 ◆BtdAZa1eE7h 2020/12/16 15:26:29

방금 크립틱 파크 다읽고옴

#815 ◆BtdAZa1eE7h 2020/12/16 15:26:36

휴유증 진짜 씨게오네...

#816 ◆BtdAZa1eE7h 2020/12/16 15:26:46

완전 소설급이었다...

#817 ◆BtdAZa1eE7h 2020/12/16 18:32:39

난 이제 10시까지 공부를..!

#818 ◆BtdAZa1eE7h 2020/12/16 18:33:00

레스 다 ... 혹은 ..! 혹은 ..? 로 끝나는거 개웃기네

#819 ◆BtdAZa1eE7h 2020/12/16 23:17:39

맨날 일기에 이런 말만 싸지르고 튀는거 알지만 오늘은 진짜로 진짜로 안잔다!!!!

#820 ◆BtdAZa1eE7h 2020/12/16 23:17:50

시간을 최대치로 사용하겠어

#821 ◆BtdAZa1eE7h 2020/12/17 00:38:55

생존신고 오전 12:38 아직은 많이 쌩쌩하다. 동물의 숲을 조금 하다가 질려서 막 스위치 끔.

#822 ◆BtdAZa1eE7h 2020/12/17 00:39:14

나중에 엄마아빠가 자러 들어가면 커피를 내릴 예정

#823 ◆BtdAZa1eE7h 2020/12/17 00:39:31

아니다 커피머신은 소리 많이 나니까 그냥 타먹는 커피 먹을거다.

#824 ◆BtdAZa1eE7h 2020/12/17 00:39:57

나에게 맛은 중요하지 않아!! 내가 찾는건 오로지... 카페인...

#825 ◆BtdAZa1eE7h 2020/12/17 18:52:21

조말론 바디워시 우드세이지&시솔트 향 진짜 좋다

#826 ◆BtdAZa1eE7h 2020/12/17 18:52:38

중성적인 향인데 진짜 고급스럽고 설렘

#827 ◆BtdAZa1eE7h 2020/12/17 18:52:58

남자한테서 이 향 나면 짱이겠다

#828 ◆BtdAZa1eE7h 2020/12/17 20:00:35

다이소 갈 일 있는데 귀찮아

#829 ◆BtdAZa1eE7h 2020/12/18 02:03:00

이시간에 친구랑 전화하면서 스듀 하는중...

#830 ◆BtdAZa1eE7h 2020/12/18 02:03:10

졸리지만 이친구는 잘 생각을 안한다

#831 ◆BtdAZa1eE7h 2020/12/18 17:13:09

제발 페이퍼좀 쓰기 시작하자!!!!

#832 ◆BtdAZa1eE7h 2020/12/18 17:13:14

아아아앙ㄷㄲ!

#833 ◆BtdAZa1eE7h 2020/12/18 17:13:18

아 진짜 집중안돼

#834 ◆BtdAZa1eE7h 2020/12/18 17:15:33

프렌즈나 보고싶다

#835 ◆BtdAZa1eE7h 2020/12/18 18:13:30

홍초 타고 플리 딱 틀고 이제 진짜 페이퍼 써야겠다...

#836 ◆BtdAZa1eE7h 2020/12/18 18:13:48

플레이리스트 추천 해주면 정말 애껴줌...

#837 ◆BtdAZa1eE7h 2020/12/18 18:14:28

일단 내가 많이 듣던건 이거 https://www.youtube.com/watch?v=py4TTTeV7as&t=3s

#838 ◆BtdAZa1eE7h 2020/12/18 18:14:52

그리고! 밥먹고!

#839 ◆BtdAZa1eE7h 2020/12/18 18:15:17

오늘 할 운동 이거 https://www.youtube.com/watch?v=sJhJZBjBWGk&t=649s

#840 ◆BtdAZa1eE7h 2020/12/18 18:15:34

매드핏 언니 dance workout 영상 다 재밌어

#841 ◆BtdAZa1eE7h 2020/12/18 18:16:46

운동까지 다 하면! 오늘은 정말 11시에 코...

#842 ◆BtdAZa1eE7h 2020/12/18 18:16:58

계획 세워 놓으면 마음이 편해져

#843 ◆BtdAZa1eE7h 2020/12/18 19:11:29

하 인트로는 완료

#844 ◆BtdAZa1eE7h 2020/12/19 03:27:08

천하장사 소시지중에 더블링 스윗치츠 콘 맛 아는사람

#845 ◆BtdAZa1eE7h 2020/12/19 03:27:15

와 그거 진짜 너무 맛있어

#846 ◆BtdAZa1eE7h 2020/12/19 03:27:24

방금 쿠팡으로 대용량 지름

#847 ◆BtdAZa1eE7h 2020/12/19 03:27:41

이 새벽에 먹을거나 주문하고 앉아있다니

#848 ◆BtdAZa1eE7h 2020/12/19 17:09:16

윽 온라인수업 토나와

#849 ◆BtdAZa1eE7h 2020/12/19 19:37:18

11시까지 수업...

#850 ◆BtdAZa1eE7h 2020/12/19 19:38:26

아까 저녁으로 먹은 다이어트 도시락 맛있었다

#851 ◆BtdAZa1eE7h 2020/12/19 19:38:34

특히 오믈렛

#852 ◆BtdAZa1eE7h 2020/12/19 19:38:39

완전 보들보들했어

#853 ◆BtdAZa1eE7h 2020/12/19 20:10:31

하 child law 든 family law 든 무슨 상관이야!!!!! 진짜 이것까지 발표시키냐;;;

#854 ◆BtdAZa1eE7h 2020/12/19 20:11:03

Got a date for myself on the 23rd!!!!!!!

#855 ◆BtdAZa1eE7h 2020/12/19 20:11:09

(With a friend)

#856 ◆BtdAZa1eE7h 2020/12/19 20:11:30

I want a bae too :((((((

#857 ◆BtdAZa1eE7h 2020/12/20 22:36:11

마지막 온라인 수업 드디어 끝났다!!

#858 ◆BtdAZa1eE7h 2020/12/20 22:36:30

요즘 평소에 많이 연락하던 친구랑 연락이 끊겨서 좀 속상해...

#859 ◆BtdAZa1eE7h 2020/12/21 11:09:00

열시 반에 일어나서 브런치로 이삭토스트 시키기

#860 ◆BtdAZa1eE7h 2020/12/21 12:06:03

심심해...

#861 ◆BtdAZa1eE7h 2020/12/21 20:07:42

4th conjugation!!!!

#862 ◆BtdAZa1eE7h 2020/12/21 20:07:49

드디어 오늘이다ㅜㅜ

#863 ◆BtdAZa1eE7h 2020/12/21 20:15:15
🍵

🍵

#864 ◆BtdAZa1eE7h 2020/12/21 22:12:33

기숙사에서 쓸 용도로 엠피쓰리나 하나 살까

#865 ◆BtdAZa1eE7h 2020/12/22 00:42:53

프렌즈 보면서 밤새려고 노력하기 아님 적어도 아침 일곱시까지는 깨어있기...

#866 ◆BtdAZa1eE7h 2020/12/22 00:43:35

>>864 그렇다 나는 질러버린 것이다... 아 내 팔만원

#867 ◆BtdAZa1eE7h 2020/12/22 00:44:53

>>863 뜬금없지만 여기서 '등에 붙은 꿀벌' 은 두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필요없는 잡소리나 시선, 아니면 그들 자체를 나타내는거 아닐까..?

#868 ◆BtdAZa1eE7h 2020/12/22 00:45:12

암튼 이 글귀 너무 좋아 약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느낌도 나고

#869 ◆BtdAZa1eE7h 2020/12/22 00:45:18

핀터레스트에서 줍줍

#870 ◆BtdAZa1eE7h 2020/12/23 20:55:15

키싱부스 2 다시보기!!!

#871 ◆BtdAZa1eE7h 2020/12/23 20:55:55
와 랩탑 더러운거 봐라

와 랩탑 더러운거 봐라

#872 ◆BtdAZa1eE7h 2020/12/23 21:03:12

맥북 새거 사고싶다...

#873 ◆BtdAZa1eE7h 2020/12/23 21:03:23

로골 단종되긴 했지만...

#874 ◆BtdAZa1eE7h 2020/12/23 21:52:05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인데 외로워서 실제로 ㅈㅜㄱ을거같아

#875 ◆BtdAZa1eE7h 2020/12/23 21:52:07

ㅜㅜㅜㅜㅜ

#876 ◆BtdAZa1eE7h 2020/12/23 21:52:12

살려조ㅜㅜㅜㅜㅜ

#877 ◆BtdAZa1eE7h 2020/12/23 22:02:33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적어도 열시 전엔

#878 ◆BtdAZa1eE7h 2020/12/24 00:27:18

모둔 사람에게서 배울점이 한가지는 꼭 있다는 공자씨의 말씀이 방금 참 와닿았다

#879 ◆BtdAZa1eE7h 2020/12/24 00:27:26

공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BtdAZa1eE7h 2020/12/24 00:27:30

나 왜이럼 진짜

#881 ◆BtdAZa1eE7h 2020/12/25 12:41:47

🎄M e r r y C h r i s t m a s e v e r y o n e🎄

#882 ◆BtdAZa1eE7h 2020/12/25 12:42:02

-불교인이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883 ◆BtdAZa1eE7h 2020/12/25 12:42:10

난 오늘도 열시 반에 일어났지만

#884 ◆BtdAZa1eE7h 2020/12/25 12:42:49

며칠 뒤엔 또 새해네

#885 ◆BtdAZa1eE7h 2020/12/25 12:43:00

레졸루션 역ㅣ다가 적어놔야지

#886 ◆BtdAZa1eE7h 2020/12/25 12:43:21

새해 되기 전까지 이 스레 다 채우고 정리 할 수 있을까

#887 ◆BtdAZa1eE7h 2020/12/25 12:44:14

아직 좀 남았지만 딱 1월 됐는데 스레 이사 맞춰서 딱 하게되면 편-안

#888 ◆BtdAZa1eE7h 2020/12/25 12:45:36

지붕 위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지 모르는 너

#889 ◆BtdAZa1eE7h 2020/12/25 12:46:05

비좁은 다락방도 거리에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890 ◆BtdAZa1eE7h 2020/12/25 12:47:30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891 ◆BtdAZa1eE7h 2020/12/25 12:47:51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892 ◆BtdAZa1eE7h 2020/12/25 12:48:21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893 ◆BtdAZa1eE7h 2020/12/25 20:09:39

와 행복해

#894 ◆BtdAZa1eE7h 2020/12/25 20:10:10

진짜 지금 행복해서 행복하다고 썼는데 sarcastic 하게 읽히네 다시보니까

#895 ◆BtdAZa1eE7h 2020/12/25 20:12:46

- 편안한 잠옷 입고 - 좋은 노래듣고 - 방금 맛있는 밥도 먹었고 - 가족들이랑 스위치로 놀고 - 커피 마시고 - 유튜브로 마음 편해지는 도시락 영상 보고

#896 ◆BtdAZa1eE7h 2020/12/26 05:35:51

잠이 안와... 새벽 또 꼬박 샜네

#897 ◆BtdAZa1eE7h 2020/12/26 22:22:02
밥먹고 디저트로 딸기모찌 냠냠

밥먹고 디저트로 딸기모찌 냠냠

#898 ◆BtdAZa1eE7h 2020/12/26 22:22:38
다같이 스위치로 모노폴리 게임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이기는 건가 :3

다같이 스위치로 모노폴리 게임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이기는 건가 :3

#899 ◆BtdAZa1eE7h 2020/12/27 20:20:18

엄마랑 싸우고 난 다음 정신차리고 공부해보려고 하는중...

#900 ◆BtdAZa1eE7h 2020/12/30 13:09:49

시발

#901 ◆BtdAZa1eE7h 2020/12/30 13:09:58

기숙사생 왜 학교가냐

#902 ◆BtdAZa1eE7h 2020/12/30 13:10:01

#903 ◆BtdAZa1eE7h 2020/12/30 13:10:05

대체 왜

#904 ◆BtdAZa1eE7h 2020/12/30 13:10:20

아니 당연히 서울에서 온라인 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905 ◆BtdAZa1eE7h 2020/12/30 14:51:09

코로나 거ㅁ사받으로 기기

#906 ◆BtdAZa1eE7h 2020/12/30 14:51:33

2020년의 마지막 전의 마지막이단 헤헤

#907 ◆BtdAZa1eE7h 2020/12/30 14:52:17

있다가 새해 레졸루션도 여기다가 적어놔야지 2021 설렌다 벌써 2021이라는 단어가 또 익숙해졌어

#908 ◆BtdAZa1eE7h 2020/12/30 18:45:46

핸드폰 그 인터넷 되는 폴더폰으로 바꾸고 싶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중

#909 ◆BtdAZa1eE7h 2020/12/30 18:46:03

몹쓸 아날로그 감성 욕심

#910 ◆BtdAZa1eE7h 2020/12/30 18:47:06

배민에서 파스타 시켰는데 1시간 반 걸린다고 해서 그래도 그냥 거ㅐㄴ찮아 설마~~~ 이러고 시켰다가 망하고 있어...

#911 ◆BtdAZa1eE7h 2020/12/30 18:47:14

하 너무 배고파 점심도 굶었는데

#912 ◆BtdAZa1eE7h 2020/12/30 18:47:25

요즘 살은 빠지고 있는데 별로 행복하지 않음

#913 ◆BtdAZa1eE7h 2020/12/30 18:48:13

사고싶은거 하나 추가: 찻잔+찻주전자

#914 ◆BtdAZa1eE7h 2020/12/30 18:48:21

아이디어스 ㄱ ㄱ

#915 ◆BtdAZa1eE7h 2020/12/31 18:20:13

와 진짜 콩닥콩닥콩닥콩닥

#916 ◆BtdAZa1eE7h 2020/12/31 18:20:26

결국 1월 1일까지 1000레스는 못 채웠어

#917 ◆BtdAZa1eE7h 2020/12/31 18:20:36

찝찝하지만 나 여기는 다 채우고 이사 할거야!!

#918 ◆BtdAZa1eE7h 2020/12/31 18:20:54

새해 복 많이 받아ㅜㅜㅜ 얘들아ㅜㅜㅜ

#919 ◆BtdAZa1eE7h 2020/12/31 18:21:08

2020도 수고 너무 많았어ㅜㅜ

#920 ◆BtdAZa1eE7h 2020/12/31 18:21:29

난 사실 빨리 새해가 왔으면 좋겠어 2020이 너무 정신없고 더러워서

#922 ◆BtdAZa1eE7h 2020/12/31 23:04:05

>>921 고마워ㅜㅜ 레더도 해피뉴이어❤️❤️❤️

#923 ◆BtdAZa1eE7h 2020/12/31 23:04:36

간단히 뉴이어 레졸루션 작성할것임.

#924 ◆BtdAZa1eE7h 2020/12/31 23:04:58

사실 나 작년엔 이딴거 안세웠는데

#925 ◆BtdAZa1eE7h 2020/12/31 23:05:13

올핸 하고 진짜로 지킬거야 진짜진짜

#926 ◆BtdAZa1eE7h 2020/12/31 23:05:49

1. 무슨일이 있어도 학교 숙제는 꼭꼭 다 하기

#927 ◆BtdAZa1eE7h 2020/12/31 23:06:07

2. 다른 친구들이 놀자고 유혹해도 할것 다 하고 놀기

#928 ◆BtdAZa1eE7h 2020/12/31 23:06:30

3. 내신 좀 챙겨보기 좀!! (히스 매쓰 케미 피직 바이오)

#929 ◆BtdAZa1eE7h 2020/12/31 23:06:53

4. 현재 진행형인 다이어트 열심히 하기

#930 ◆BtdAZa1eE7h 2020/12/31 23:08:23

6. 먹을거에 지출 줄이고 돈모아서 나한테 큰선물 하나 하기

#931 ◆BtdAZa1eE7h 2020/12/31 23:09:30

7. 연애하기 (내가 정할 수 있는건 아니지 이건 그래도...)

#932 ◆BtdAZa1eE7h 2020/12/31 23:29:17

8.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고 일본 친구랑도 관계 유지 잘하기

#933 ◆BtdAZa1eE7h 2021/01/01 00:20:19

꺄ㅜㅜㅜㅜㅜ 레더들 새해 복 많이 받아 해피뉴이어ㅜㅜㅜㅜ

#934 ◆BtdAZa1eE7h 2021/01/01 00:28:32

으아악 1000까지 못참겠어

#935 ◆BtdAZa1eE7h 2021/01/01 00:29:32

그냥 새 판 세울까...ㅜㅜㅜㅜㅜㅜㅜ

#936 ◆BtdAZa1eE7h 2021/01/01 00:29:52

이건 또 간간히 채워가면 되잖아 그치..?

#937 ◆BtdAZa1eE7h 2021/01/01 00:29:55

#938 ◆BtdAZa1eE7h 2021/01/01 00:30:02

하아

#939 ◆BtdAZa1eE7h 2021/01/01 00:31:11

오늘 새벽까지 여기 정리하구 내일 아침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 스레 세울것임!!!

#940 ◆BtdAZa1eE7h 2021/01/01 00:33:52

일단

#941 ◆BtdAZa1eE7h 2021/01/01 00:34:12

생각나는 사람한테 내맘대로 한사람 한사람씩 싸불대야지

#942 ◆BtdAZa1eE7h 2021/01/01 00:38:08

일단 너

#943 ◆BtdAZa1eE7h 2021/01/01 00:38:19

그래 내 마음속에서 찝찝하게 안사라지는 너

#944 ◆BtdAZa1eE7h 2021/01/01 00:38:31

너를 포기하고 싶은데 자꾸만 그게 안돼서 속상해

#945 ◆BtdAZa1eE7h 2021/01/01 00:38:43

물론 니앞에선 전혀 티를 안냈을지도 모르지만

#946 ◆BtdAZa1eE7h 2021/01/01 00:39:03

사실 니가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947 ◆BtdAZa1eE7h 2021/01/01 00:39:08

어떻게 됐든

#948 ◆BtdAZa1eE7h 2021/01/01 00:39:38

내년에도 잘 지내보자

#949 ◆BtdAZa1eE7h 2021/01/01 00:40:46

아니 내년에'도' 말고 내년에'는'

#950 ◆BtdAZa1eE7h 2021/01/01 00:41:05

계속 너랑 정리 안된 우리 사이의 관계때문에 답답해

#951 ◆BtdAZa1eE7h 2021/01/01 00:41:42

그냥 이정도에서 마칠게

#952 ◆BtdAZa1eE7h 2021/01/01 00:42:00

지땡아

#953 ◆BtdAZa1eE7h 2021/01/01 00:42:13

그래 너 알지? 알지?

#954 ◆BtdAZa1eE7h 2021/01/01 00:42:22

최고로 사랑하고 아껴

#955 ◆BtdAZa1eE7h 2021/01/01 00:42:54

여기다가 다 이야기해봤자 니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5프로 정도밖에 설명이 되지 않을거야

#956 ◆BtdAZa1eE7h 2021/01/01 00:43:02

새해 복 많이 받아

#957 ◆BtdAZa1eE7h 2021/01/01 00:45:15

그다음 너!!

#958 ◆BtdAZa1eE7h 2021/01/01 00:45:29

트윈 플레임의 정석을 보여주는 너랑 나

#959 ◆BtdAZa1eE7h 2021/01/01 00:46:27

어쩌면 이렇게 만날 때마다 활활 타다가 울고불고 그다음에 좀 잘지내는가 싶다가도 감정들이 롤러코스터가 돼 ㅋㅋㅋㅋㅋㅋㅋ

#960 ◆BtdAZa1eE7h 2021/01/01 00:46:39

서로의 정신 건강엔 안좋을지 모르지만

#961 ◆BtdAZa1eE7h 2021/01/01 00:46:45

그래도 난 좋아

#962 ◆BtdAZa1eE7h 2021/01/01 00:46:51

너도 좋았으면 좋겠다

#963 ◆BtdAZa1eE7h 2021/01/01 00:47:04

너랑 난 평생 붙어있게 될테니까

#964 ◆BtdAZa1eE7h 2021/01/01 00:47:14

뭐 별 말도 안할게 싸이코

#965 ◆BtdAZa1eE7h 2021/01/01 00:47:51

마지막으로 너

#966 ◆BtdAZa1eE7h 2021/01/01 16:49:31

와 나 쓰다가 잠들었어

#967 ◆BtdAZa1eE7h 2021/01/01 16:49:42

몇시간을 잔거야 도대체

#968 ◆BtdAZa1eE7h 2021/01/01 16:50:00

암튼 나 이사합니다 뻐꾹들

#969 ◆BtdAZa1eE7h 2021/01/01 17:35:33

일단 나의 새 터전은 여기고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516327

#970 ◆BtdAZa1eE7h 2021/01/01 17:35:54

여긴 간간히 다 채우긴 할거!!

#971 ◆BtdAZa1eE7h 2021/01/12 13:50:40

나 공지철 파려고 ㅌㅇㅌ 계정 만듬

#972 ◆BtdAZa1eE7h 2021/01/12 13:51:06

ㅎㅎㅎ 나 보고싶었지 관종처럼 보이기 싫어서 스탑걸고 쓰는중

#973 ◆BtdAZa1eE7h 2021/01/12 13:51:13

여기를 버릴 순 없었어

#974 ◆BtdAZa1eE7h 2021/01/12 13:51:46

우와 모아모아서 보니까 추천 7개나 있어

#975 ◆BtdAZa1eE7h 2021/01/12 13:52:29

같잖은 글자 여러개 묶어놓은 문서 무슨 글도 아닌걸 클릭해서 봐준다는거 진짜 고맙고 신기하다 나 정말 별거 아닌데

#976 ◆BtdAZa1eE7h 2021/01/12 13:52:40

지금 이거 사실 히스 시간에 쓰는거야

#977 ◆vdA3Pg1va7e 2024/11/24 18:02:19

오랜만에 고대 일기스레 갱신!!! 왜 벌써 2024년이 다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