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긴 대체 어디야? >>3, 내 이름이 뭐였지? 나이는(17~100dice)? 성별은? >>4, 내 모습은 어떻지? >>5, 나는 어떤 사람이야? >>6. 지금 내 머리 위로 흐르는 건 대체 뭐야?
OxO
신께 빌어서 웹소설처럼 살려고 중세시대로 왔지만 정말 중세시대 성이야. 축축하고 냄세나고 어두워. 그나마 귀족 분들의 방은 벽난로라도 있지. 여기서 동양에서 왔다고 말 해야 하는 데 말이야. 소설은 그 시대의 좋은 점만 뚝 떼서 쓰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됐어.
내 이름은 치지루 나이는 dice(17,100) value : 66 성별은 dice(1,2) value : 1 1=남 2=녀
현대에선 평범하지만 보라색과 금색이 들어간 상의라서 중세 귀족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복장이다. 그외는 평범하다.
난 여유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왔고, 이제 겨우 쌓아오던 것들을 그만두고 앞으론 편히 쉴 날들만 남겨놨었지
악마들의 목소리
그렇구나, 고마... 잠깐. 이게 악마의 목소리라고? 악마가 뭐지?>>8 하나도 모르겠어. 근데 이 성에는 왜 나밖에 없어?>>9 >>10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얼마 정도지? (0~100dice) >>11 이곳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어때? (0~100dice, 숫자 높을수록🖒)
인간의 부정적인 생각이 뭉쳐서 태어난 해충의 일종이다.
버려진 성의 마녀라서
dice(0,100) value : 29
dice(0,100) value : 65
내가... 마녀? 마녀는 악마라는 해충과 함께 사람들을 해치는 존재잖아. 내가 마녀라니, 근데도 사람들은 나한테 친절하다니! 이곳 사람들은 내가 마녀인 걸 모르는 걸까?>>13 아니면 마녀를 숭배하는 건가?>>14 어느 쪽이든 내가 마녀라는 건 변하지 않아. 만약 사람들이 마녀를 싫어한다면 분명 나를 죽이려 들겠지?>>15
마녀가 아니라 주술로 병을 고치는 치유사로 알고 있다.
아니. 하지만 다른곳에 비하면 비교적 호의적
웅 끔살 바다에 던져서 영원히 익사하게 만들어
마녀로 판단하게 되면 화형될 것같아
이, 익사?! 안 돼... 이왕 마녀가 된 김에 편히 살다 가려고 했는데, 죽을 순 없어!!! >>18! 내가 마녀로서 안전히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19. 불사의 몸이 되거나 사람들이 마녀에게 호의적으로 변하게 할 수는 없어? >>20, 내가 쓸 수 있는 마법은 어떤 게 있어?(여러개가능) >>21 너희는 내 편이지?
죽으면 돼 아님 모두를 제물로 삼아 흑마법을 하여 평행세계로 넘어가든가
마을 사람을 제물로 바쳐
눈을 마주치면 그 사람의 소원을 알아내는 마법 옷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마법 자신의 피로 치유약을 만들수있는 마법
지불만 한다면 네편이야
아앗... 고민해 봐야겠어. 마녀의 삶은 참 어렵구나. >>22 대가를 어떻게 지불하면 될까? 대가 지불은 한 번이면 되겠지? >>23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면 죄책감이 들 것 같은데. 그냥 내가 마녀인 걸 숨기고 살아가는 게 좋으려나?
딱히 숨길 필요는 없는데, 딱히 밝힐 필요 없잖아? 누가 마주치자마자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초면에 실례인 질문이지만, 당신은 혹시 마녀이신가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