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아무거나 쓰고 봄이었다... 쓰면 돼! 여름은 일본의 하이라이트 봄은 한국의 하이라이트 같은 느낌이잖아 (봄이 좋냐 왜 또 봄이야 등)
우리 모두 작가가 되어보자
그는 신발을 신고 밖에 나와 하늘을 보았다. 봄이였다.
페브리즈는 진짜로 99.99% 향균이 된다. 봄이었다.
비버는 비비빕 운다. 봄이었다.
똥이 마렵다. 봄이었다.
sake L은 진리다. 봄이었다.
레주는 오늘 반에서 자기 발냄새를 맡다 들켰다. 봄이었다.
올해 봄, 인간은 멸종한다. 봄이었다.
새 학기의 시작은 역시 사계절의 시작 같아. 새로운 교실에 대한 두근두근거리는 마음도 시작의 계절에 꽃이 피는 것 같아. 옆 자리 여자얘의 샴푸 향도 마치 벚꽃 냄새 같아. 그 얘의 머리는 마치, 시작의 계절에 느껴지는 바람처럼 찰랑거리면서도, 색은 벚꽃색처럼 아름다운 것 같아. 내 사랑도 시작되었다. 봄이였다.
졸려 죽겠다 봄이었다
귀 겁나 아프다. 봄이었다.

빛이 사물에 반사되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봄입니다.
스페에에이↗️스~ 봄이었다.
내일 시험을 본다. 봄이었다.
오늘의 미세먼지 경보는 매우 나쁨이다. 봄이었다.
>>9 너 비버 아니지 봄이었다
학교 왜가야함? 봄이었다.
누런 빛으로 물든 하늘, 바람에서는 먼지 냄새만이 났다. 봄이었다.
재수 종합반에 들어갔다. 봄이었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봄이었다.
아 비염때문에 콧물 겁나 나오네 봄이었다.
스윙스 기리 팔로 코쿤 악당들아 기다려라 미세먼지 망해라!!! 봄이였다.
봄 바람 송송 불며, 비버들이 오순도순 모여, 서로 뺨때기를 때리는 그런, 봄이었다.
공부하기 싫다. 봄이었다.
양념치킨 닭다리를 먹으려다가, 닭에게 엄청 혼났다. 봄이었다.
배고프다 봄이었다
시발 겨울이었다
겁나춥다 봄이었다 는 개뿔
샴푸 한통을 다 썼다. 봄이었다.
그녀의 이름을 까먹었,,,, 아 맞다. 봄이었다.(봄이였다)
긴 똥 짧은 똥 두꺼운똥 얇은똥 노래를 부르자 봄이였다.
파마 망했다. 봄이없다.
수건이 젖었다. 아주 흠뻑. 내 머리카락 하나 감당 못하다니. 이건 수건이 나쁜 것일까, 내가 나쁜 것일까. 봄이었다.
여친이 내 몸에 안겼다. 봄이었다.
나는 그의 희고 두꺼운 앞니에 빠져들었고, 그는 나에게 친절하게 웃으며 안아주었다. 봄이었다.
너에게 아직도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젠 진짜로 봄이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전기장판을 켰다. 패딩을 살지 코트를 살지 따위에 고민을 하며 두툼한 이불 속에 몸을 녹인다. 봄이었다.
아직 말을 전하지 못했다. 그 날은 오해라고 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냉정히 돌아서는 그 등이 차가워서, 남인듯 쳐다보는 눈이 무서워서 나는 입을 다물었다. 나는 아직 겨울인데 밖에는 새순들이 자라고 있었다. 나만 남겨둔 채로, 봄이었다. (원인은 쥔공이 걔 몰래 혼자 치킨 뜯어먹다 들킴)
빕빕. 비비비빕, 빕비... 비비비 빕 빕비비 비비 빕빕빕 비 -비 비비빕빕빕 비, 비비 빕- 비비비 비 비. 비비빕, 비빕비빕. 봄이었다.
벚꽃은 다 지고 미세머지 때문에 하늘이 노래보인다. 봄이었다.
>>38 아이고 여주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