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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1/04 16:33:04
우리는 시간과 공간이 합쳐진 차원에 살고 있다. 시간은 공간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상이라고 한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 을 상상한다면 흐르던 물이 멈춘다거나 움직이는 사람이 멈추는 등 “공간”이 멈추는 것을 상상하게 된다. 그렇다면 시간은 곧 공간이고 이는 차원인가? (시간=공간=차원) 4차원에 관한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해하겠지만 우리는 3차원 공간에 있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단면만을 볼 수 있고 4차원에서 우리를 바라본다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 그대로 이어져있는 형태일 것이라고 한다. 그럼 이 4차원에 대한 가설에 따르면 우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고 이에 따르는 것 뿐인가? 사실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이 통째로 이어진 형태가 ‘나’ 라면 말이다. 내가 운명을 바꾸겠어!라고 생각해서 다르게 행동하는 것도 이미 정해져있는 운명인 것인가? 그렇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는게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