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아님.. 혼자 다니면 남 눈치 안보고 그런 게 좋을수도 있는데 조별활동 할 때 눈치보일 거 같음
너넨 학교나 직장에서 혼자 다니는 게 꼭 편하다고 생각해?
음 난 애초에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나도 위 레더랑 의견 같음
편한 사람도 있고 안편한 사람도 있겠지. 꼭이란건 없음
그냥 사바사 아닌가..
학생이라 학생의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난 혼자 다니는 게 편함 근데 그 혼자 다니는 게 다른 애들이랑 접점이 하나도 없고 아싸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혼자 이리저리 여기 놀러갔다 저기 놀러갔다 이런 느낌 ? 혼자 다니는 게 훨씬 편해 다른 애들이랑 같이 가면 내가 기다려야 되거나 애들이 날 기다려줘야 되잖아 딱히 혼자 다닌다고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조별활동같은 것도 전혀 문제 없음
나도 혼자다니는게 편함 혼자다니다 보니 무리가 어려워 졌다 해야하나 밥도 혼자 급식실에서 먹을정도임 고딩이고 근데 발표를 기막히게 잘하고 새로운 친구 사귀는걸 더 좋아하고 조별과제때 민폐는 개뿔 피피티하고 발표는 꼭 내가 하고 의견도 많이냄 그러니까 사바사다
?? 뭔 꼭이야 다 다른거지 모..
눈치 보일게 어디있어. 조별과제도 내가 좋아하는거라 눈치보일건 딱히...
장점: 개인적으로 혼밥이 편해. 혼자 집에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어. 친구가 화장실을 다 쓸 때까지 안 기다려도 돼. 모르는 애랑 조별 과제 하면 수다를 안 떨어서 빨리 끝낼 수 있어. 등.. 단점: 아-주 가끔 "왜 혼자 먹어?"라고 물어보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 그냥 편해서 그런 건데... 더 흥미로운 답변을 기대했다면 미안해.
마져 장단점이 있지. 난 개인적으로 주기적으로 좀 바뀌는 것 같아. 한동안 혼자 다니다보먄 애들ㅇ랑 다니고 싶고, 애들ㅇ랑 한동안 몰려 다니면 혼자 노는게 편하고 그러더라.
얘들이랑 노는건 좋은데 막상 놀면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쓸데없는 말만 해서 시간 소비만 하고 그래서 그럴때는 혼자 있을때가 좋아 난 혼자만의 그 고요한 시간을 좋아하거든 근데 또 어떨때는 곁에 아무도 없어서 우울해
밸런스가 중요한듯. 너무 혼자 다니는 것도 외로운데 솔직히 성인되어서도 만날 10대처럼 몰려다니는 것도 보기 그래.
학교랑 직장에서 차이가 있을걸? 학교에선 대인관계와 사회화 때문이라도 혼자 다니지 않는게 좋고, 직장이라면 성인으로서 서로의 개인적공간을 존중하고 공과 사를 구분해서 혼자 다니는 것도 괜찮다 생각해. 물론 직장도 기싸움 파벌 이런 변수가 있다면 같이 다니는게 나을 수 있고. 개인적으론 >>12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