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병을 만들어보자

동인 2020/11/07 15:52:06

#1 이름없음 2020/11/07 15:52:06

현실에 없는 가상의 병을 만드는 스레야 단어가 4개정도 모이면 그 다음 사람이 병 이름이랑 증상을 정해오는 거지. '딸기를 먹으면 유니콘으로 변하는 스트로콘 병'. 대충 이렇게. 정확한 이해를 위해 그림으로 그려와도 좋아. 다른 방법도 있으면 말해줘 ①인형

#2 이름없음 2020/11/07 15:56:00

머리카락

#3 이름없음 2020/11/07 16:01:31

#4 이름없음 2020/11/07 16:02:08

햇빛

#5 이름없음 2020/11/07 22:47:59

인형 머리카락에 꽃을 달아주면 햇빛이 더 사납게 내리쬐어 수분이 부족해지는 플라돌선 병

#6 이름없음 2020/11/07 22:54:07

ㅋㅋㄱㅋㄱㅋㄱㅋㄱ 가발

#7 이름없음 2020/11/07 22:57:10

눈동자

#8 이름없음 2020/11/07 23:37:59

검은색

#9 이름없음 2020/11/07 23:42:47

문양

#10 이름없음 2020/11/08 07:34:54

가발을 쓰면 눈동자에 검은색 문양이 생기는 가발성 눈동자 변형 증후군. 환자마다 생기는 문양이 다르다. 환자들 중 탈모인은 가발을 몰래 쓸 방법이 없어서 괴로워하는 중... 이 병의 특성을 살려서 모델 활동을 하는 환자도 있다. 가발을 쓰고 촬영하면 눈동자에 문양이 생기는 원리를 이용한 것. 이 병의 발생원리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피의 습기나 열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그래서 중증 환자들은 모자를 써도 옅은 문양이 나타나곤 한다.

#11 이름없음 2020/11/08 10:07:26

오 디테일해! 물

#12 이름없음 2020/11/08 11:11:39

#13 이름없음 2020/11/08 11:16:07

#14 이름없음 2020/11/08 16:28:01

#15 이름없음 2020/11/08 22:24:53

옷으로 가릴 수 없는 신체의 어딘가에 꽃 문양이 새겨진 채로 태어나는 병. 진짜 꽃이 아닌데도 꽃을 기르는 것처럼 세심한 관리를 해줘야한다. 대표적으로는 광합성(비타민 D 섭취만으로는 해결 불가능), 매일 일정량 이상의 물 섭취, 주변환경은 항상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것 등. 말 그대로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이런 관리에 소홀해서 꽃 문양이 시들어버리면 안구를 뚫고 꽃이 자라난다. 병 이름은.....화안증? 작명 센스가 너무 부족한데 아무나 이름 다시 지어줬으면 좋겠다

#16 이름없음 2020/11/09 15:43:24

근육

#17 이름없음 2020/11/09 16:09:56

연필

#18 이름없음 2020/11/09 18:08:26

흑연

#19 이름없음 2020/11/09 18:20:21

이불

#20 이름없음 2020/11/10 11:22:09

흔히 사용하는 연필에 나오는 흑연 때문에 발생하는 블랙리드병. 공기중에 작은 입자로 떠돌아다니는 흑연이 코와 입으로 들어가 질병을 발생한다. 처음에는 감기처럼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더니 점차 근육이 수축되면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임시방편으로 이불을 이용해 몸을 따뜻하게 해서 질환을 늦출 수는 있으나 아직까진 완벽한 해결 방법은 없는 듯하다. 세간에서는 공부싫어병으로 부르기도 한다.

#21 이름없음 2020/11/10 14:52:23

ㅋㅋㅋㅋㅋㅋ망고

#22 이름없음 2020/11/10 15:09:47

피부

#23 이름없음 2020/11/10 15:11:21

향기

#24 이름없음 2020/11/10 15:30:00

망고를 먹으면 피부에서 향기가 나는 병. 불특정 다수가 그 증상을 가지고 있다. 이름은 피부향기증

#25 이름없음 2020/11/10 19:21:17

체리

#26 이름없음 2020/11/10 19:27:42

#27 이름없음 2020/11/10 20:07:13

향수

#28 이름없음 2020/11/10 20:09:52

모자

#29 이름없음 2020/11/11 00:45:14

향수를 뿌리고 햇빛에 노출되면 갈증이 심해지는 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모자나 긴 옷으로 햇빛 노출을 줄이더라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 유일하게 뿌릴 수 있는 향은 체리향 향수. 다른 향이 섞여있다면 역시 쓸 수 없다. 지나가다 향수를 뿌린 사람을 마주쳐 몸에 향수가 벤다면, 자신이 향수를 뿌리지 않았어도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발병자들은 많은 양의 물을 들고다녀야 한다. 병명은 단순하게 체리병. 희귀병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 이 병을 가진 사람은 드물어 잘 알려지지 않았다.

#30 이름없음 2020/11/11 00:49:41

거짓말

#31 이름없음 2020/11/11 00:50:37

목소리

#32 이름없음 2020/11/11 01:36:39

눈물

#33 이름없음 2020/11/11 02:16:03

자동차

#34 이름없음 2020/11/11 02:29:38

라이 증후군 거짓말을 하면 신체 일부의 통증과 함께 여러 이상증세가 발현된다.통증이 인 신체 부위에 시간이 카운트 되며, 그 시간동안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발현이 되지 않는 경우는 없으나 너무 미미하며 시간이 지나치게 짧은 경우 없는듯 지나칠 수 있고, 감기처럼 오는 경우도 있으며,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경우 등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단, 시간 내에 자동차 등 도보가 아닌 것을 이용해 이동 시 반드시 눈물과 함께 목소리를 잃는다. 눈물은 시간이 끝나면 멈추지만, 목소리는 시간이 끝나도 되찾을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로 되찾을 수 있다.(목소리 이거는 로맨스에서만 쓰면 될 것 같아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넣어봤는데 그냥 시간 끝나면 같이 돌아오는걸로 써도 좋을듯!!) (+이건 병보단 증후군이 맞는것같아서... 문제 있으면 병으로 수정할게)

#35 이름없음 2020/11/11 02:54:20

글자

#36 이름없음 2020/11/11 18:47:39

어깨

#37 이름없음 2020/11/11 19:09:33

내가 여기서 사랑이라고 하면 진부하고 멋진 게 나오겠지? 스트리머

#38 이름없음 2020/11/11 19:15:13

팝콘

#39 이름없음 2020/11/11 21:35:29

스트리머가 채팅방에 글자를 치고 있을 때 팝콘을 먹으면 어깨춤이 멈추지 않는 병

#40 이름없음 2020/11/12 01:21:02

피눈물

#41 이름없음 2020/11/12 02:39:54

운동

#42 이름없음 2020/11/12 02:41:30

머리카락

#43 이름없음 2020/11/12 02:43:24

응아 💩

#44 이름없음 2020/11/12 07:51:52

약간 질병 설명이 5의 배수에 있으면 보기 편할 것 같아서 단어 하나만 더 쓸게! 물

#45 이름없음 2020/11/12 22:39:50

응아를 싸고 바로 운동을 하면 눈물이 빨간색으로 변하여 피눈물처럼 보이게 되고 머리카락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희귀병 전세계 1%도 안되지만 정말정말정말정말 가끔가다 보면 있음 약 649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희귀병 발생이유는 응아를 싸면서 힘을주고 나서 바로 힘을 쓰는 운동을 하면 특수 사람들은 근육이 팽창하여 급격히 심장이 빨리 뛰니 빨간색소가 분비된다고 한다 일사적인 치료방법은 물을 3리터정도 마셔야한다 그럼 빨간 색소가 점점 없어짐 그렇다고 병이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고 일시적인 현상 한달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래서 이 병에 걸리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그냥 그대로 사는편이다 (공짜염색 같은 기능이여서 그런것 같다) 이병의 이름은 아포칼리피티코로호 증후군

#46 이름없음 2020/11/12 23:13:08

>>45 ㅋㅋㅋㅋㅋㅋ저 다섯 단어를 어떻게 엮어야할지 손도 못 대고 있었는데 대단하다!!! 시력

#47 이름없음 2020/11/12 23:13:59

#48 이름없음 2020/11/12 23:15:21

식인

#49 이름없음 2020/11/13 00:40:11

버섯

#50 이름없음 2020/11/13 00:45:21

식인을 하면 시력을 잃고 몸에서 버섯이 피어오르는 병. 먹히는 사람의 침으로 전염된다.

#51 이름없음 2020/11/13 00:50:55

혈색

#52 이름없음 2020/11/13 00:52:13

증독

#53 이름없음 2020/11/13 13:10:12

사과

#54 이름없음 2020/11/13 13:19:19

#55 이름없음 2020/11/13 13:45:41

사과병. 사과를 먹거나 사과향을 맡으면 잠에 중독되는 병이다. 미미한 사과 향만 먹어도 중독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사과 20개를 씹어먹어야 중독되는 사람도 있다. 점점 혈색이 안 좋아지며 강하게 잠을 자고 싶어지는데, 잠을 자면 혈색이 더 안 좋아지며 맥박과 숨도 잘 안 느껴질 정도가 된다. (예전에는 죽은줄알고 그냥 묻... 말잇못) 전세계 0.1% 의 희귀병으로 사과병 환자들은 거의 외출을 못한다

#56 이름없음 2020/11/13 14:24:22

증오

#57 이름없음 2020/11/13 14:39:32

드라이기

#58 이름없음 2020/11/13 14:45:49

죄책감

#59 이름없음 2020/11/13 22:11:15

패닉

#60 이름없음 2020/11/14 22:57:38

누군가에게 강렬한 증오심을 갖게되면 PTSD 와 비슷한 증상을 갖게되는 희귀병이다 하지만 이 특정 사람들이 일반 PTSD 와 다른 이유는 이 희귀증상을 가지는 사람들은 드라이기같은 특정 전자기기의 시끄러운 소리에 노출되면 곧바로 패닉상태에 들어가게 되어 식은땀을 흘리고 눈앞이 깜깜해져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이 동시에 오게 된다 정말 심할 경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이 모든 일이 자신이 증오심을 갖게 되어서 일어난 일이라고 자책하며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아직 치료방법이 계발되지 않아 우리는 이 병이 일어난 사람들을 전생에 누군가를 끔찍히도 싫어하고 증오하여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여 신께서 노하셔서 벌을 준거라는 이야기 설이 떠돌고 있다 이 병을 우리는 아무리 자신을 질투하는 사람들이 못된 짓을 해도 화도 못내고 그저 약하디 약해 빠진 여주인공을 다룬 소설을 저격해 여주인공 증후군이라고 부르고 있다.

#61 이름없음 2020/11/14 23:37:48

설탕

#62 이름없음 2020/11/14 23:41:16

환각

#63 이름없음 2020/11/14 23:48:25

무지개

#64 이름없음 2020/11/15 11:42:59

코피

#65 이름없음 2020/11/15 11:44:52

설탕을 먹으면 환각을 보는 병. 환각에는 무지개 등 평화로운 세상이 자주 보인다고 한다. 환각이 끝난 다음에는 코피를 흘리는 경우가 잦다. 이름은 Sugar High 병.

#66 이름없음 2020/11/15 11:47:02

들판의 꽃

#67 이름없음 2020/11/15 11:58:20

하늘

#68 이름없음 2020/11/15 14:01:38

기숙사

#69 이름없음 2020/11/15 14:02:29

낙엽

#70 이름없음 2020/11/15 14:28:43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특이한 증후군. 약 600건의 사례가 있으며, 과학적으로 설명할 길이 없어 증후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사례의 50% 정도가 하늘색 꽃이 가득 핀 들판에서 나타난 것을 통해 꽃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증상은 들판을 거닐다 갑자기 쓰러져 2~3일간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이며, 증상을 보인 환자들은 하나같이 들판의 구석에 낙엽이 쌓여있는것을 보았고, 가까이 다가가자 안개 속에서 다 무너져가는 기숙사를 보았다고 하였다. 보이는 기숙사의 형태는 각기 다르지만, 다 무너져가는 형태에 담쟁이덩쿨로 뒤덮여 있으며, 입구에 00기숙사라 적힌 팻말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5월에서 7월 사이에 이런 증상을 겪은 환자가 늘어나며, 환자들은 청소년기의 학생이 많아 과학자들은 증후군의 또다른 연결고리를 탐색하고 있다. 국내에선 기숙사 환각 증후군이라 불린다.

#71 이름없음 2020/11/15 14:49:32

꼭쥐스

#72 이름없음 2020/11/15 15:14:27

발꼬락

#73 이름없음 2020/11/16 02:13:25

핸드폰

#74 이름없음 2020/11/16 09:42:42

아오

#75 이름없음 2020/11/17 22:15:57

핸드폰을 오랫동안 하면 생기는 병. 증상은 발꼬락이 간지러움. 명확한 치료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핸드폰을 하며 중간중간 꼭쥐스를 꼭쥐고 크게 ‘아오!’ 를 세번 외쳐주는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다.

#76 이름없음 2020/11/18 03:34:15

손등

#77 이름없음 2020/11/18 08:54:17

#78 이름없음 2020/11/18 08:56:34

치마

#79 이름없음 2020/11/22 15:18:11

콧물

#80 이름없음 2020/11/22 22:24:24

외피지폐화증은 손등 부근부터 시작해, 외피가 돈, 정확히는 지폐가 되는 병이다. 단, 질감이나 색상 등이 돈처럼 보일 뿐 벗겨내도 실제 화폐로의 가치는 없다. 해당 환자의 콧물에서 채취한 성분에서 치료의 실마리를 잡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불치병이다. 암시장에서는 외피지폐화증 환자의 돈처럼 보이는 피부 특유의 질감이 치마 소재로 인기가 많다는 소문이...?

#81 이름없음 2020/11/22 22:26:25

구미호

#82 이름없음 2020/11/22 22:54:05

신장

#83 이름없음 2020/11/22 23:31:28

붉은 달

#84 이름없음 2020/11/22 23:32:47

#85 이름없음 2020/12/01 22:33:03

레드문 증후군. 붉은 달을 보면 구미호로 변해 이성을 잃고 사람들의 신장을 빼먹게 된다. 다만 붉은 달을 봤을 때 1분 내로 푸른천을 사용해 눈을 가린 채 아침까지 있으면 괜찮다고 한다

#86 이름없음 2020/12/01 22:34:06

tv

#87 이름없음 2020/12/02 00:46:05

전자파

#88 이름없음 2020/12/02 00:53:57

섬유 유연제

#89 이름없음 2020/12/02 01:01:07

슬리퍼(실내용)

#90 이름없음 2020/12/11 05:55:10

티브이파 증후군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일정 시간 이상 받으면 몸이 펑하고 터져버릴 듯 벅차오르는 증후군.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니 환자 본인은 스스로가 풍선마냥 금방이라도 빵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현재까지 밝혀진 유일한 치료법은 자신이 본능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냄새의 섬유 유연제로 세탁한 슬리퍼를 진정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신고 있는 것.

#91 이름없음 2020/12/11 06:24:44

매혹

#92 이름없음 2020/12/11 08:04:28

손목

#93 이름없음 2020/12/11 08:16:48

경련

#94 이름없음 2020/12/11 13:19:02

카메라

#95 이름없음 2020/12/11 15:59:25

뇌에 이상이 생겨 자신이 매우 매혹적게 생겼다고 믿으며 자신의 사진을 광적으로 찍어대는 증후군. 보통 이 증후군은 손목과 얼굴에 문제가 생긴다. 이 병에 걸리면 카메라를 들고 오래 찍느라 손목이 뻐근해지며 어느순간 굳게되고 다양한 포즈를 찍으려 노력하여 얼굴에 경련이 온다. 이 증후군의 이름은 셀포저닝 증후군.

#96 이름없음 2020/12/14 11:49:15

#97 이름없음 2020/12/14 11:50:09

맥주

#98 이름없음 2020/12/14 11:53:03

향수

#99 이름없음 2020/12/14 11:58:17

#100 이름없음 2020/12/14 12:56:37

홉이 들어간 맥주를 먹으면 홉이나 보리가 아닌 독초가 들어간 맥주를 먹고 죽은 영혼이 발을 붙잡는다. 병명은 맥주의 영혼 홉: 맥주의 꽃이란 별명이 있으며 맥주 특유의 쌉쌉할 맛과 향, 크림이 풍부한 거품 등을 만들어 줌. 또한 방부제 역할도 함

#101 이름없음 2020/12/14 13:06:51

송곳니

#102 이름없음 2020/12/14 13:07:41

얼음

#103 이름없음 2020/12/14 15:38:29

유니콘

#104 이름없음 2020/12/14 18:29:25

>>101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