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끝마다 여름이었다 붙여보자여름이었다

바보 2020/11/12 20:11:13

#1 이름없음 2020/11/12 20:11:13

.

#2 이름없음 2020/11/12 20:14:21

머리 말리기 귀찮다 여름이었다.

#3 이름없음 2020/11/12 20:16:49

첫 눈은 검은 도로 위를 흰 색으로 덮었다 . 여름이었다.

#4 이름없음 2020/11/12 20:19:15

여름이었다 여름이었다

#5 이름없음 2020/11/12 20:19:54

배고프다 여름이었다

#6 이름없음 2020/11/12 20:24:28

배부르다 여름이었다

#7 이름없음 2020/11/12 20:33:06

코딱지를 파다가 실수로 콧구멍 깊숙이 넣어버렸다. 여름이었다.

#8 이름없음 2020/11/12 21:37:41

"야이 ***야!!" 여름이었다.

#9 이름없음 2020/11/12 23:22:07

수행평가를 망쳤다. 여름이었다.

#10 이름없음 2020/11/13 01:41:23

버스정류장 앞 그녀가 웬일로 내게 말을 걸어주었다. "오늘 진짜 춥지 않아요?" 애써 침착한 척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다. 여름이었다.

#11 이름없음 2020/11/13 01:48:48

음...저 스레주 혹시 이 스레 보고 따라한거...? 혹시나 해서 그럼 아니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170650

#12 이름없음 2020/11/13 02:06:59
>>11 스레주는 아니지만 인터넷 밈이야~ 아무 문장이나 써놓고 끝에 여름이었다. 붙이면 소설이나 시에 나오는 구절 같잖아

>>11 스레주는 아니지만 인터넷 밈이야~ 아무 문장이나 써놓고 끝에 여름이었다. 붙이면 소설이나 시에 나오는 구절 같잖아

#13 이름없음 2020/11/13 08:00:08

>>12 아 밈이었구나 11인데 ㄱㅅ

#14 이름없음 2020/11/13 15:39:08

>>11 저 스레가 이 스레랑 어느 점이 비슷한 건지 잘 모르겠어

#15 이름없음 2020/11/13 19:49:25

>>14 그 7번 레스 확인해줘 스탑검

#16 이름없음 2020/11/13 22:33:11

>>15 이거 원래부터 밈이었는데..ㅎㅎ

#17 이름없음 2020/11/13 22:33:52

>>16 ㅇㅇ 그니까 그걸 몰라서 저 스레 말한거임

#18 이름없음 2020/11/16 12:12:05

내가 고자라니!!! 여름이었다

#19 이름없음 2020/11/16 16:45:40

수능 죽쒔다, 아직 한참 남았지만 그럴것이다. 여름이었다

#20 이름없음 2020/11/16 22:02:39

마시던 배즙에서 파리가 나왔다. 여름이었다.

#21 이름없음 2020/11/17 15:30:09

배가 아프다. 배탈이 난것 같다. 여름이었다.

#22 이름없음 2020/11/17 20:38:58

바퀴벌레가 나와서 소리를 질렀다. 여름이었다

#23 이름없음 2020/11/17 21:03:09

긴팔에다 패딩을 입고 대낮에 뛰어놀았다. 여름이었다.

#24 이름없음 2020/11/17 21:06:16

"시발 집 가고싶다" 여름이었다.

#25 이름없음 2020/11/17 21:21:25

음..그나저나 여름이었다.

#26 이름없음 2020/11/18 01:10:36

>>19 지나가던 고3.........울고간다..

#27 이름없음 2020/11/18 01:11:11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여름이었다

#28 이름없음 2020/11/18 03:54:18

에너지 드링크는 사람을 미치게 한다. 여름이었다.

#29 이름없음 2020/11/18 09:11:59

똥 마렵다. 여름이었다.

#30 이름없음 2020/11/23 20:06:56

나는 스레딕을 킨 상태로 문제집을 펴놓고 공부하는 척을 하고 있었다. 그저그런 여름이었다.

#31 이름없음 2020/11/25 00:16:30

미치도록 졸리다 여름이었다

#32 이름없음 2020/11/25 23:08:55

>>31 이건 진짜 무슨 슬픈 인소 같다 여름이었다

#33 이름없음 2020/11/26 07:59:21

수능까지 7일, 공부를 때려쳤다. 여름이었다.

#34 이름없음 2020/11/26 12:18:06

"겨울아..!" 여름이었다.

#35 이름없음 2020/11/26 19:58:07

네가 내 오랜 친구를 좋아한다는 이야길 들었다. 여름이었다.

#36 이름없음 2020/11/26 19:59:33

>>33 수능까지 7일남았는데 왜 여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20/11/26 20:47:41

앗..저 익숙한뒤태...혹시 내가 좋아하는..여름이였다

#38 이름없음 2020/11/26 21:38:14

날씨는 무더워지고 매미는 우는 계절이 돌아왔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건만 너는 더 이상 여기 없었다. 여름이었다.

#39 이름없음 2020/11/26 22:45:45

치킨을 먹었다. 여름이었다.

#40 이름없음 2020/11/26 23:37:13

키보드를 두드리는 눈 앞에 보이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말한다. "내 마음 아플까 걱정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지나가고 있었다. 여름이었다.

#41 이름없음 2020/11/27 23:12:58

>>36 나의 공부 진행도가 여름에 멈춰있기 때문이지...^^

#42 이름없음 2020/11/28 19:30:08

짜장면 맛있었다. 여름이었다.

#43 이름없음 2020/11/28 20:30:28

>>41 ㅋㅋㅋㅋ큐ㅠ그래도 봄인 나보다는 나을 거야 살려주ㅓ.....

#44 이름없음 2020/11/28 22:23:57

너무 덥다. 여름이였다

#45 이름없음 2020/11/29 17:17:52

존나 배고파. 여름이었다

#46 이름없음 2020/11/29 17:26:31

머리를 안 감았더니 냄새가 난다. 여름이었다.

#47 이름없음 2020/11/29 17:57:43

아 추워..... 여름이었다

#48 이름없음 2020/11/29 19:09:58

12월이다. 여름이었다.

#49 이름없음 2020/11/29 20:08:38

학교에서 난방을 해주었다. 여름이었따

#50 이름없음 2020/11/30 02:36:39

컵라면이 다 떨어졌다. 여름이었다.

#51 이름없음 2020/11/30 02:52:00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내 뒤에서 들리는 소리였고 나는 빙글 돌며 뒤를 돌아 봤다. 해맑게 웃는 얼굴, 나를 향한 미소는 따뜻해 보였다. 그때를 기억한다, 바람을 타고 흔들리던 너의 머리카락 묘한 공기의 기류, 온도, 분위기 삼박자가 맞아서 그런것일까. 말도 안돼지만 향기까지 내게 날아오는것 같았다. 그렇다, 널 애써 부정하려 멀어지려 하는 날 너는 항상 이런식으로 붙잡았다. 그래서 결국 오늘 난 받아들였다. 내가 너에게 반한 오늘은 여름이었다.

#52 이름없음 2020/11/30 02:59:35

>>48 지구 온난화 오지게 보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20/11/30 03:01:21

근데 왜 여름이야 봄도 괜찮고 겨울도 괜찮은데.. 가을이 뭔가 애매해서 별로

#54 이름없음 2020/11/30 03:02:22

새벽에 과제를 한다, 여름이었다

#55 이름없음 2020/11/30 03:02:45

>>53 겨울 버전도 있던뎈큐ㅠ큐ㅠ

#56 이름없음 2020/11/30 03:15:52

>>55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 조아조아 전에 그것도 봤어 기영아! 여름이었다.

#57 이름없음 2020/11/30 03:20:26

>>56 ㅋㅋㅋㅋㅋㅋ 아 쓸데없이 아련해

#58 이름없음 2020/11/30 03:21:17

>>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고 개터졌던 기억이 있엇ㄱ지.. 갑분기영이...

#59 이름없음 2020/11/30 08:17:58

>>58 >>57 >>56 ㅋㄲㅋㅋㅋㄱㅋㅋㅋㅋ

#60 이름없음 2020/11/30 08:18:11

>>55 진짜?ㅋㄱㅋㅋㅋ

#61 이름없음 2020/11/30 08:47:28

오늘은 13월 1일,여름이었다.

#62 이름없음 2020/11/30 10:26:06

>>59 헤헷 뿌듯

#63 이름없음 2020/11/30 10:27:23

>>57 히히 뿌우듯

#64 이름없음 2020/11/30 20:26:13

과제 개많네 ㅅㅂ, 여름이었다.

#65 이름없음 2020/11/30 22:06:54

길고양이가 하아악 울부짖었다. 여름이었다.

#66 이름없음 2020/12/01 14:42:53

길 가다가 급똥 마려워서 지렸다 여름이었다

#67 이름없음 2020/12/01 23:55:53

>>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케 감성적이지, 여름이었다

#68 이름없음 2020/12/02 00:42:02

내일은 수능이다. 여름이였다.

#69 이름없음 2020/12/02 10:07:04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여름이었다.

#70 이름없음 2020/12/02 11:53:23

"느 집엔 이거 없지? 봄감자가 맛있단다." 그 여자애는 나에게 생색을 내며 먹으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나는 말하였다. "여름이였다." 여름이였다

#71 이름없음 2020/12/24 22:33:03

스레딕을 들어가니 알림이 뜨지 않았다. 여름이었다.

#72 이름없음 2020/12/25 03:20:56

첫눈이 내렸다. 여름이었다

#73 이름없음 2020/12/25 03:21:25

똥 마렵다. 여름이었다.

#74 이름없음 2020/12/25 03:21:56

>>29 찌찌뽕

#75 이름없음 2020/12/25 16:04:48

또 실버가 되었다. 여름이었다

#76 이름없음 2020/12/25 16:14:27

>>69 앗..아아... 그는 갔습니다

#77 이름없음 2020/12/25 16:14:46

할 게 없다. 여름이었다.

#78 이름없음 2020/12/25 16:16:42

겨울이였다. 여름이였다.

#79 이름없음 2020/12/25 16:20:42

>>78 앆ㅋㅋㅋㅋ이건또뭐앾ㄱㄲ

#80 이름없음 2020/12/25 16:21:03

추전 눌러줘서 고마워..🙏🏻🙏🏻

#81 이름없음 2020/12/26 02:41:36

다리가 아프다 여름이었다.

#82 이름없음 2020/12/26 02:42:54

똥을 쌌다. 여름이었다.

#83 이름없음 2020/12/26 04:42:41

잠이 안온다. 여름이었다.

#84 이름없음 2020/12/26 04:44:21

눈이 온다. 여름이었다.

#85 이름없음 2020/12/26 05:56:18

아 춥다 여름이었다.

#86 이름없음 2020/12/26 12:58:43

어제 크리스마스였다 여름이었다.

#87 이름없음 2020/12/26 13:59:24

>>84 🏖🌨ㅋㄱㅋ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20/12/28 01:20:30

놀랍게도 콘칩이 아니라 콘칲이었다 여름이었다

#89 이름없음 2020/12/28 01:23:29

뿌직 여름이였다,

#90 이름없음 2020/12/28 10:23:31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름이었다.

#91 이름없음 2020/12/28 11:56:06

창 밖에서 물풀이 흘러 내린다. 여름이였다.

#92 이름없음 2020/12/28 12:12:39

>>89 즐똥(?)

#93 이름없음 2020/12/28 20:31:27

귤 맛있다 여름이었다

#94 이름없음 2020/12/28 20:35:21

네가 해사하게 웃었다. 여름이었다.

#95 이름없음 2020/12/28 20:36:29

똥싸러간다. 여름이었다.

#96 이름없음 2020/12/28 22:51:27

방귀를 뀌었다. 여름이었다.

#97 이름없음 2020/12/28 22:54:32

화려한 조명이 날 감싸네 여름이었다.

#98 이름없음 2020/12/28 23:34:23

"잘생겼다.." 여름이였다.

#99 이름없음 2020/12/28 23:35:29

몰래 코팠다. 여름이었다.

#100 이름없음 2020/12/28 23:36:30

>>98 누구야 나도 알려 줘

#101 이름없음 2020/12/29 00:53:46

이틀뒤에 쌍수한다. 졸라 무섭네. 여름이었다.

#102 이름없음 2020/12/29 00:54:36

졸려. 여름이었다.

#103 이름없음 2021/06/21 19:17:12

학사경고를 맞았다. 여름이었다.

#104 이름없음 2021/06/21 19:22:09

다이어트 해야징~ 여름이었다.

#105 이름없음 2021/06/21 22:02:53

기말 2주 전... 여름이었다.

#106 이름없음 2021/06/21 23:01:36

과제해야해. 여름이었다

#107 이름없음 2021/06/21 23:29:00

>>105 기말 2일 전.. 여름이었다

#108 이름없음 2021/06/21 23:46:54

>>100 여름이임,,

#109 이름없음 2021/06/24 01:37:15

기말 고사 5일 전, 여름이였다.

#110 이름없음 2021/06/24 01:39:10

카르스트, 여름이었다.

#111 이름없음 2021/06/24 16:28:05

영어싫다. 여름이었다.

#112 이름없음 2021/06/25 17:26:22

인생은 이토록 허무하고 쓸쓸하고 공허한 좆같음의 연속이다. 여름이었다.

#113 이름없음 2021/06/26 00:41:14

똥쌌다. 여름이었다.

#114 이름없음 2021/06/26 12:40:24

정말 좆같은 하루네 여름이었다.

#115 이름없음 2021/06/28 03:14:42

방구 뀌었다 여름이었다.

#116 이름없음 2021/06/29 02:07:40

성적이 개판났다. 여름이었다.

#117 이름없음 2021/06/29 08:11:48

아, 버스 놓쳤다. 여름이었다. ㅅㅂ.

#118 이름없음 2021/07/05 05:46:43

횡단보도에서 거하게 넘어졌다. 여름이었다.....뜨거...

#119 이름없음 2021/07/05 16:39:55

여름이었다. 가을이었다. 겨울이었다. 봄이었다. 그리고 다시 여름이었다.

#120 이름없음 2021/07/05 17:35:45

내일 기말이다. 여름이었다.

#121 이름없음 2021/07/05 21:11:59

시험 좆같다. 여름이었다.

#122 이름없음 2021/07/05 22:31:44

야 이기영! 여름이었다

#123 이름없음 2021/07/06 03:20:32

몸무게가 늘었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