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구매자, 관련도 없는데 갑자기 끼어드는 제3자 등등 안가리고 중고거래하다가 빡치게했던 사람 까보자. (내가 스레 세우는건 처음이라서 혹시 잘못된거 있으면 말해줘...)
중고거래할때 빡치는 거래자 까자.
일단 나부터 깐다. 중고거래글 올렸는데 학생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사러왔어. 진짜진짜 간절하게 갖고싶은거같은데 돈이 조금 모자란거같더라? 그래서 난 어차피 필요없는거고 하니까 걍 깎아주기로 했다. 하... 걍 돈 부족하면 사지마셈 하고 나갔어야 했는데....... 어쨌든 나보다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얼마 차이도 안나는 금액으로 쩨쩨하게 굴지 말자 싶어서 깎아줬어. 그런데 갑자기 나한테 지난 거래내역 캡쳐해놓은거 있냬. 아니... 내가 거래해놓은걸 왜 다 기록해놓냐... 중고거래 5년째 하고있는데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 진심으로 처음본다. 차라리 중ㄱ나ㄹ같은 데였으면 지난 거래글이라도 보여주는데 씹덕굿즈 거래는 씹덕 많은 ㅌㅇㅌ가 더 편해서 ㅌㅇㅌ 쓰고있었어. 내가 거래 끝난거 혹시 누가 안팔린줄알고 사러올까봐 트윗 다 삭제하고 디엠도 복잡하니까 다 지우는 편이야. 그래서 이러이러해서 내역은 없다고 했더니 거래내역 있는사람 아니면 불안하대. 불안하면 안사면 되는데 또 진짜 갖고는 싶은지 계속 기웃거리는거야. 나도 사기당했다가 같은 사람한테 당한사람들 모여서 단체 고소까지 가기 직전에 돈 돌려받은적 있으니까 불안한 마음은 이해해. 그래서 정 거래내역 없어서 불안하시면 제대로 멀쩡하게 갖고 있는거 인증이라도 해준다고 포스트잇에 날짜 시간 계정 아이디 써서 물건사진 다시 찍어서 보내줬어. 근데 또 그건 고마운데 자기는 거래내역 있는 사람이랑만 거래한대. 그래놓고 또 나가지는 않고 사고싶은티는 엄청 내면서 기웃거리더라? 이쯤되니까 걍 계좌 더치트 돌려보면 될걸 계속 거래내역 내놓으라면서 기웃거리는것도 열받고 무엇보다 시간 허비한게 빡쳐서 불안하면 그냥 거파하시라고 했어. 그랬더니 좀 다급했는지 그럼 인증겸 폰번호를 달래. 진짜 빡친 상태였지만 그래도 더치트에 계좌 돌려도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내가 사기당했던 사람이 그랬음...) 하니까 진짜 철저하게 하네... 하면서 인증해줬어. 그랬더니 선심 써주는듯한 말투로 그럼 믿고 사보겠대. 그래도 참고 참아서 나도 필요도 없는데 자리만 차지하는거 빨리 치우고 싶었으니까 걍 좋게 끝난셈 치기로 했어. 그래서 그럼 입금계좌 준다고 했더니 계좌 아니고 문상으로 산대. 아... 네가 거래 내역이랑 폰번호를 받으려는 이유가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나이 어린 사람이랑 거래 안하기로 했다.
>>3 일단... 난 문상을 받는다고 한적이 없어. 그래서 당연히 계좌입금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처음에 이해를 못했었어. 계좌는 더치트 조회도 되고 혹시 사기면 계좌번호랑 입금내역 뽑아서 신고먹여도 되니까. 거래내역은 아마 거래 많이 해본사람이면 신뢰도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찾은걸로 추정된다. 오히려 거래 많이 해서 신뢰 쌓아놓고 사기치는 사람도 있어서 개인적으론 거래 내역 안믿지만. 그리고 문상도 컬쳐캐시 충전한 내역으로 사기꾼 찾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문상 안쓰는데다가 문상거래를 해본적도 없으니까 확실하진 않다. 어쨌든 폰번호는 혹시 사기면 신고하려고 받아놓은것같아.
나도 플랫폼 거래에서 문제생긴적 있었어. 개인셀러도 아니고 중고서점 자체판매였는데... 절판된 원작이 만화인데 스핀오프로 나온 라이트노벨을 산적이 있었어. 사실 개인한테 산거 하나 있긴 했는데 읽는 데엔 지장 없지만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아서 소장용으로 깨끗한거 사고싶어서 찾은거였어. 상태가 최상으로 기록돼 있길래 샀고 도착한거 보니까 진짜 깨끗해서 기분 좋았다. 그런데 표지 넘겼는데 속에 있는 컬러 일러스트가 없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깨끗하게 뜯겨 있어서 내가 상태 안좋은 같은 책 없었으면 눈치도 못챘을거같다. 보통 중고서점 자체판매도 개인한테 산거 파는거니까 그거 서점에 판사람이 일러 뜯어놓고 책 깨끗하니까 최상으로 속여팔았겠지;; 서점은 그런거 모르니까 걍 샀을테고... 서점이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일러스트 제대로 붙어있는 책도 있으니까 환불요청은 안했는데 기분은 나쁘더라.
지류나 플라스틱 카드같은 얇은 굿즈 부분환불충 진짜 없애버리고싶음... 육안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긁힘/파임 하자까지 빛 비춰가면서 찾아서 부분환불 해달라고 하고 조금 구부러져있으면 부분환불 해달라고하고ㅋㅋㅋ 공식에서 팔때 사도 그런 미세한 하자나 구부러짐은 있던데 어디 공식한테도 부분환불 해달라고 해보시지ㅋㅋ
네고무새들 개싫음ㅋㅋ 쿨거래네고 안되나요? 저 학생인데 네고 안되나요? 아 안돼요 가세요ㅋㅋ
ㄹㅇ 제시충 개싫음ㅋㅋ 뭐 필요한거 있어서 찾아봤는데 파는사람 찾았거든. 제시해달라고 해서 OO원 생각하고 있다고 했더니 자기는 최소 XX원 이상 받고싶어서 안된대ㅋㅋ 아 그럴거면 걍 XX원에 판다고 하던가 왜 제시를받음 빡치게
일괄로만 판다고 했는데 꾸역꾸역 와서 분할 안되냐고 하는애들 짜증난다. 애초에 분할을 할거같았으면 분할로 올렸지.
특전 교환글 올렸는데 자기 팔고있다고 살거냐고 연락오더라? 근데 판매글 보니까 일괄이길래 내가 갖고싶은 캐만 파실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렇게는 안판대ㅋㅋ 아니 그럴거면 연락을 왜함? 게다가 그 일괄판매에 내가 교환글에 올린거랑 중복까지 있음ㅋㅋ
ㅌㅇㅌ같은 sns에서 예약발매굿즈 공구하면 ㄹㅇ 빡치는 경우가 그새끼가 나한테 공구탄계정 계이한다고 접속 안하거나 계폭했을때다ㅋㅋ 그나마 전자는 트친 찾아서 계이계정 물어볼수라도 있지 후자는 걍 찾는글 올려야됨ㅋㅋ 이미 돈 받았으니 나한테 말도없이 저러는 놈이 잘못이라고 하기엔 안주면 내가 사기꾼되니까 ㄹㅇ 나만 생고생
>>69 돈없다고 깎아달라고 하면 차라리 양반이지 사지도 않으면서 채팅걸어서 찡찡대는 사람은 걍 무시하고 안파는게 답임ㄹㅇ... 빨리 처분하고 싶으니까 걍 깎아줘야지 하면 끝까지 귀찮게굴더라. 경험상 그런 쪽은 어린애들이 많은듯? 난 그런사람 깎아줬더니 통장을 아직 부모님이 관리하는 수준의 어린애여서 계좌이체도 못해가지고 무통장입금 해야되는데 무통장입금 하는 방법도 몰라가지고 나한테 계속 물어보더라... 그거 다 알려줘가면서 입금받았더니 자기 부모님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자기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적어주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이 날 보낸다고 안내까지 했는데 내가 발송하겠다고 한 날짜도 안됐는데 언제 보내주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고. 앞으로 너무 어린티나면 걍 거래 안해야지 싶었음.
>>74 아 그거 ㄹㅇ 짜증남ㅋㅋ 문상 깊카는 쓰는 사람만 쓰는데다가 쓰는 곳도 한정돼 있는데 내가 받는다는 말도 안했는데 문상 깊카 안되냐고 하는애들...
굿즈를 샀는데 원래 지난주 화요일에 사서 지난주 수요일에 배송해준다고 했음. 근데 수요일 당일에 갑자기 내가 구하는 굿즈 다른거 찾았다고 해서 샀음. 그래서 포장 다시해야 하니까 목요일에 보내주기로 했음. 근데 일요일까지 연락이 없더라? 그래서 물어봤더니 술마셔서 못보냈대ㅋㅋ 월요일에 보내준다더니 또 연락이 없음. 오늘쯤 연락해봐야겠다 했는데 오늘 보냈다고 연락옴. 수요일에 보낸다더니 진짜 수요일에 보내네요^^ 와! 근데 1주일 차이가 나네요^^
거래한다고 했으면 답좀해라ㅋㅋ 진짜 더럽게 답 안해주네 2~3시간도 아니고 열몇시간째 답을 안하는데 거래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사람 빡치게하네
자기 사정있다고 배송 차일피일 미루는거 개싫음. 그렇게 배송 2주나 미루고 보냄...ㅋㅋ 더웃긴건 배송 지연공지를 나한테 말한게 아니라 트윗으로 올림ㅋㅋ 자기 입장에선 거래자가 한둘이 아니니까 일일히 연락하기 번거롭다고 생각하겠지만 거래자들이 다 당신 계정 팔로해놓고 매일 확인하는게 아니거든요...
물건을 샀는데 판매자가 보내면 연락하겠다더니 연락이 안오더라? 그래서 좀 늦어지나보다 하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뭔 택배가 온대. 그래서 물어봤더니 자기가 보내놓고 송장을 깜빡했다는데ㅋㅋ 아니 잊을게 따로있지... 그리고 구매자중에 받는사람 정보 제대로 안써주는 사람들 짜증남... 말 안하면 빼먹는 사람들 있어서 판매할때마다 성함 주소 우편번호 폰번호 보내달라고 하는데 꼭 빼먹어요ㅋㅋ 그리고 가끔 지네 집 주소 틀리는 사람도 있는데 ㄹㅇ 어이털림. 우체국에서 택배 보내려고 했는데 주소가 틀린거같다고 할때 ㄹㅇ 당황스러움...
아니 보냈으면 보냈다고 말좀 하면 안됨?? 뭐 보냈다는 말도 없고 운송장도 안주더니 갑자기 택배가 와있네;;
요샌 그래도 반택해서 편의점 주소만 입력하거나 편택 예약하다가 잘못된거 눈치채니까 괜찮거든. 예전에 우체국택배나 등기 위주로 거래할때 우체국 갔더니 주소 틀렸다고 하고 거래자가 연락도 안돼서 그냥 집에 돌아온적 몇번 있었음ㅋㅋ 아니 왜 니네집 주소를 모르냐고...
나눔하면 꾸역꾸역 받아서 플미로 파는 애들 ㄹㅇ 죽빵날리고싶네. 그리고 정가 이하로 판거 사서 플미로 되팔렘하는 새끼들도.
요새는 안하지만 예전엔 공구 많이했었는데 공구하다보면 짜증나는 새끼들이 구매환율, 대행수수료같은거 생각 못하는 애들임ㅋㅋ 차라리 학생이 저러면 모를수도 있지 하는데 성인새끼가 저러면 한심할정도. 하나에 700엔인 굿즈가 구매환율이랑 일내배송료 대행수수료같은거 다 끼면 1차에서 8천원은 우습게 찍는데 왜 700엔인데 7천원 아니냐고 하는 새끼들, 2차때 차액받는 공구주 링크 가져오면서 왜 저사람은 7천원인데 님은 8천원이냐 ㅇㅈㄹ하는 새끼들... 아니 꼬우면 딴사람한테 공구타라고ㅡㅡ
좋은 마음으로 배송비만 받고 나눔한다고 했는데 배송비도 안받으면 안되냐고 하지말라고 시발
>>198 ㄹㅇ 하자있는거 알고 사면 내가 감수한거니까 ㄱㅊ은데 오고나니까 하자있으면 빡침. 진짜 클레임 걸만큼 크고 티나는거면 따지고 환불이라도 받는데 애매한 기스 이런거면 따져봤자 예민충취급당해서 걍 삭이게되는듯.
뭐 거래하면 주소좀 빨리 알려줬으면 좋겠음. 내가 주소 물어볼때까지 주소 말 안해주고 있으면 좀 짜증남. 내가 한가해서 거래에만 신경쓰고 있는것도 아니고 특히 공구할때나 이것저것 팔때같이 거래자 많아지면 누가 주소 보냈는지 체크 다 못할때도 있는데 보내려고 갔더니 주소 없으면 진짜 허망해짐... 그래서 요샌 거래하면 입금안내 하면서 입금 후 받으실 주소정보 적어달라고 보낸다
>>229 ㅈㄴ안보내주다가 구매자가 연락해야 그제야 보내주는 새끼들도 있고ㅋㅋ
아 ㄹㅇ 찾기힘든 매물 겨우 찾아서 문의했더니 팔렸다고 하고 바로 글삭하는거 개킹받음.
진짜 받고 연락달라는데 쌩까는 사람들 짜증남. 내가 말 안했는데 주기까진 안바라니까 말하면 좀 연락좀 줘라.
해배비 나눔용으로 씹덕굿즈 공구하는데 나보고 공구하면서 대행료 참여자한테 받아서 이익 챙기냐고 물어본 탑승자 깐다ㅅㅂ... 겠냐고요ㅠㅠ 대행지 수수료 다 내가내고 국내배송비도 계산 잘못해서 전원한테 조금씩 덜받아가지고 오히려 손해보고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