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인소를 써보자

앵커 2020/11/23 23:42:29

#1 그때그시절 2020/11/23 23:42:29

※여기서 말하는 인소는 귀여니, 하얀고양이 같은 소설 주인공 이름 >>2 외형 >>3 +성별과 나이는 여성, 18세로 고정! ^_^

#4 그때그시절 2020/11/23 23:59:45

깜빡하고 이걸 안했네! 가족관계 >>5

#6 그때 그시절 2020/11/24 18:39:25

"으아악!!" 믿을 수가 없다. 분명 7시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왜 8시에 일어난거지? 오늘이 전학 첫날인데, 첫날부터 찍히게 생겼다-_-... 빛의 속도로 준비를 마친 나는 우당탕탕 계단을 내려갔다. 현관을 향해 질주하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나를 붙잡았다. "김여주! 아침은 먹고 나가야지!" "그럴 시간 없어!! •••아, 맞다, >>8 (남동생 이름)는?" "이십분 전에 이미 나갔지." "이 망할 자식, 난 버리고 그냥 갔다 이거지?" 부글부글 끓는 속을 가라앉힌 나는 더 늦기전에 도착하기 위해 학교까지 달리기 시작했다.

#7 그때 그시절 2020/11/24 18:39:54

"헉, 허억... 허억... 저기, 교문이다..." 많이 늦긴 했는지 주변에 나같은 학생은 한 명도 없고, 학주로 추정되는 배나오고 머리가 벗겨진 아저씨만 하나 나와있었다. ...손에는 웬 막대기같은 걸 들고 =0=..!! 어떡하지? >>12 1. 저길 뻔뻔하게 통과할 깜냥은 나한테 없다. 담을 넘자! 2. 전학생이라고 하면 봐주지 않을까...? 괜히 걸려서 더 혼나지 말고 정문으로 들어가자.

#13 그때그시절 2020/11/25 17:28:31

전학생이면 좀 봐주지 않을까 싶었지만, 학주 생긴 걸 보아하니 누굴 봐주고 그런 타입은 아니렷다... 조금 망설이던 나는 결국 빙 돌아 담장으로 향했다. 이래봬도 전 학교에선 담 좀 넘어다녔단 말이지 ^0^. 나는 금세 가방을 담 너머로 던지고 나도 넘어가기 위해 다리를 걸쳤다. 아오, 근데 왤케 높... 어, 어! "악!" 아... 아프... ...? 왜... 안아프지? "아, ㅆ바..." 미친, 미친, 미친, 김여주 이 도라이야... ㅜ0ㅜ 사람이 있었잖아!

#14 그때그시절 2020/11/25 17:29:27

"그, 죄, 죄송..." "죄송하면 비키던가." "아, 네, 네!" 아니 근데 왜 욕질이야! 여기 애들은 다 싸가지를 밥말아먹었나? 내가 좀 무겁기로서니... =_= 어쨌든 내가 잘못한 건 맞으니 할말은 없었다. 나는 서둘러 내 밑에 남아의 위에서 비켜내려왔다. 그러고나서야 남아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입에서 저절로 헉소리가 났다. >>16 남자애 생김새 >>17 이름 (웬만하면 정상적이게...^_^*)

#16 이름없음 2020/11/25 22:26:59

그냥 스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