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여기는----------

앵커 2020/11/30 01:29:44

#1 Q 2020/11/30 01:29:44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등장인물의 사망 여부가 갈립니다. ☆등장인물이 스레딕에 자신이 겪고 있는 미스터리한 일을 올려 도움을 청한다는, 마치 스레딕 괴담과 같은 설정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런 제약 없이 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등장인물들은 여러분의 지시에 착실하게 따를 것입니다. ☆나폴리탄 괴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Q로 하는 이야기는 스레주가 하는 공지에 가깝습니다. 숫자닉은 등장인물이 하는 말입니다. ☆잊지마세요. 최우선 과제는 탈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 12 2020/11/30 01:36:49

와 큰일났어 진짜 이런 상황에는 폰이 먹통이 되어도 스레딕만 켜지네;

#3 12 2020/11/30 01:37:30

혹시 폐교에 갇히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있어...?

#4 이름없음 2020/11/30 07:52:14

폐교...? 잘 모르는데.. 어쩌다 갇히게 됐어??

#5 이름없음 2020/11/30 07:58:37

뭐야 무슨일임

#6 이름없음 2020/11/30 08:43:44

몇층인데? 1층이면 뛰어내려

#7 이름없음 2020/11/30 08:45:00

>>6 창문이 안열리는 거 아님?

#8 12 2020/11/30 09:07:27

>>7 응 창문이고 문이고 하나도 안 열려ㅜ 일행 중에 남자가 있어서 발로 차보기도 했는데 꿈쩍도 안 해.

#9 이름없음 2020/11/30 09:11:32

>>8 혹시 망치 같은것도 없어?

#10 12 2020/11/30 09:15:15

>>9 그런 건 안 보여... 주변 좀 둘러보니까 이상한 교칙 같은 거 붙어있고 보건실, 교장실, 행정실, 급식실, 계단, 방송실이 있는 것 같아. 근데 무서워서 아무데도 못 들어가고 있어ㅜ >>4 나랑 친구 넷이 기말 끝난 기념으로 담력테스트하러 산에 갔거든. 아직도 한겨울에 담력테스트를 왜 하는 지 이해가 안 되기는 하지만 학년말이니까 친구들이랑 추억도 쌓고 싶고 해서 갔단 말이야? 근데 산 한가운데에 웬 학교가 있는 거야 그래서 들어와봤더니 이렇게 됐어 진짜 뭘 해야할 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보기로 한 게 지금 이 시점이야. 그런 의미에서 >>15가 나 어디 들어갈지 좀 정해줘 어디든 가보긴 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 어두워서 손전등 2개랑 달빛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라 무서워 죽을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0/11/30 09:17:08

>>10 그 이상한 교칙이라는거 읽어줄래?

#12 12 2020/11/30 09:19:29

>>11 은하고등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본교는 항상 여러분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1. 학교에는 죽은 사람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학교의 내부에서 그것을 발견한다면 손에 따뜻한 것을 쥐여주세요. 아마 만족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찬 것을 쥐여준다면... 찬 것은 쥐여주지 않고 공격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단, 절대 큰소리를 내서는 안 됩니다. 2. 절대 어두운 교실에 발을 들여서는 안됩니다. 어두운 곳에서 그들은 더 잘 돌아다니기 마련입니다. 들어갔다면... 행운을 빌겠습니다. 2. 어서 올라와. 사이좋게 지내자. 3. 방과후에 가사실에서 물소리가 들린다면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가사실은 방과후에는 자물쇠로 잠겨있으며, 창문을 깨서 출입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들을 발견한다면, 신속히 얼음이나 눈을 던지세요. 444. 집에 가고 싶어. 집에 가고 싶어. 아직 수업이 끝나지 않았어. 교실문이 닫혔어요. 너무 추워요. 5. 눈이나 겨울에 관련된 이야기는 그들의 분노를 일으킵니다. 6. 자율동아리실에는 라이터가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위해 구비해놓았으나 상당수가 불이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7. 방송반은 항상 신입생을 모집 중입니다. 7. 모든 동아리의 신입생 모집절차는 끝났습니다. 전학생은 자동적으로 인원 수가 적은 동아리에 배정되게 됩니다. 동아리는 반드시 한 해 성과가 적힌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8. 본교는 학교 내에서 간식을 먹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9. 이 학원에서 2010년은 없는 년도 입니다. 해당 년도의 졸업앨범을 발견하면 그대로 그 자리에 놓고 뛰어나오세요. 또한, 2010년 이후 이 학원에서 출간물이나 졸업앨범이 발행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2010년 이후, 이 학원의 재학생은 ------------ 9999999999. 우리는 아직 수업 중이에요 이건데... 교칙 너무 이상하지 않아? 누가 장난으로 써놓은 거 아니야?

#13 이름없음 2020/11/30 09:22:03

뭐야.. 444 왜저래 기분나쁘게

#14 이름없음 2020/11/30 09:22:37

죽은 사람이란건 또 뭐고 어우

#15 이름없음 2020/11/30 09:24:13

친구랑 같이 담력 테스트 온 거면 지금 옆에 친구들도 있는거야? 그라고 급식실 가보는 거 추천

#16 이름없음 2020/11/30 09:25:02

>>10 아직 추리해야할게 넘 많아.. 순서를 조금만 늦춰줄래..?

#17 12 2020/11/30 09:26:10

>>15 응, 나 포함 네 명이야. 남자 둘, 여자 둘. >>16 알았어!! 그럼 추리해서 천천히 말해줘~

#18 이름없음 2020/11/30 09:28:09

>>12 음 이걸 보자면 아마 2번째 2번은 귀신이 적어놨을 확률이 매우 커. 그니깐 계단쪽으로는 가지말고 올라가지도 말자. 근데 지금 너희가 있는 교실 불 켜져있어...?

#19 12 2020/11/30 09:30:04

>>18 우리는 지금 로비? 비스무리한 데 있어. 왜 학교 가면 중앙계단 앞에 뚫려있는 부분 있잖아. 1층 로비라고 해야하나...? 거기 쯤 있는 것 같아! 앞에 보건실이 있어.

#20 이름없음 2020/11/30 09:31:11

척봐도 이상한 거 많은 곳 같은데 찬거나 따뜻한 거 구하러 다녀보는 건 어때

#21 12 2020/11/30 09:35:05

>>20 !!! 좋은 생각이다 고마워 그럼 어디로 들어가는 편이 좋을까...?

#22 이름없음 2020/11/30 09:45:44

보통은 급식실이지..? 근데 폐교라서 있을진 모르겠다 +컴이랑 폰 번갈아 쓰니까 아이디가 자꾸 바뀐다..

#23 12 2020/11/30 09:50:39

>>22 그럼 급식실로 가볼까?????

#24 이름없음 2020/11/30 18:05:19

따뜻한건 휴대폰 많이해서 열올려놔봐...!

#25 12 2020/11/30 22:38:52

>>24 알았어 열심히 올려둘게! 일단 급식실 들어왔어. 뭐가 되게 많긴 한데 멀쩡한 건 물 들어있는 500ml짜리 생수통이랑 칼 하나, 가스레인지랑 냄비 하나 정도인 것 같아!

#26 이름없음 2020/12/01 05:51:39

냄비에 물 담고 가스레인지로 데운 다음 생수통에 다시 담으면 따뜻한 걸 휴대하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27 12 2020/12/01 10:16:15

>>26 좋은 생각이다 고마워! 물 다 데워서 생수통에 넣었어. 이제 어디 가지?

#28 이름없음 2020/12/01 15:10:38

식지 않을까 걱정이네.. 뭔가를 하나씩 퇴치해야 하는거면 뜨거운 지금 빨리 없애버리는건 어때.. 아님 더 준비를 해야하나

#29 12 2020/12/01 21:42:20

일단 어디를 가야할 것 같기는 한데... 급식실에 더 뭐가 없어. 아, 군데군데 물 고인 데 얼음이 얼어있기는 해. 지금 엄청 춥거든.

#30 이름없음 2020/12/04 21:48:09

그럼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할거같다는거지? 보건실에 가보면 뭔가 이것저것 있을거같은데 가보는건 어때?

#31 이름없음 2020/12/06 01:35:18

그래 보건실이 좋을 것 같아

#32 12 2020/12/06 08:23:35

>>31 보건실 도착했어! 책상이랑 침대 2개 말고는 다 부숴져있어. 어디부터 찾아볼까?

#33 이름없음 2020/12/06 08:37:04

책상부터 찾아볼까? 보건쌤이니까 핫팩같은걸 가지고 있을수도 있어!!

#34 이름없음 2020/12/06 08:56:28

이불 챙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덮으면 따뜻하잖아! 물통 감싸놔도 좋겠다!

#35 12 2020/12/06 09:37:00

>>33 왼쪽 서랍에서는 소독약과 붕대, 연고를, 오른쪽 서랍에서는 진통제 2알과 핫팩 1개를 얻었어! 어디에 쓸지 고민되네. >>34 천재 아니야? 이불 두 개 다 챙기고 하나는 물통 감싸놨어!

#36 이름없음 2020/12/07 08:38:38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37 12 2020/12/07 09:21:12

아, 혹시 누가 뭘 들고있을 지도 정해줄 수 있을까? 12(나), 15(다른 여자애), 20(남자 1), 29(남자 2) 학교가 워낙 넓으니까 나중에 갈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소지품 분담이 어렵다ㅜ 아 20은 힘이 약해서 소독약, 붕대, 연고처럼 가벼운 것만 들 수 있을 것 같아! 가만히만 있어도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수준이거든. 15가 우리 중에 제일 강하고. 얘는 역도하거든. 잘하면 문도 부술걸?

#38 이름없음 2020/12/07 09:30:31

>>37 그렇다면 29가 물 냄비를 들면 좋겠네

#39 12 2020/12/07 09:37:41

>>38 물 냄비는 생수통에 있는 물 말하는 거지? 냄비는 안 들고 왔거든! 참고로 현재 상황(아직 보건실에 있어!) 나-없음 15-이불 20-없음 29-이불로 감싼 물통

#40 이름없음 2020/12/07 09:41:17

>>39 그리고 15는 약을 들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41 이름없음 2020/12/07 17:09:23

>>40 알았어! 나-없음 15-이불, 소독약, 연고 20-없음 29-이불로 감싼 물통

#42 이름없음 2020/12/07 18:05:11

핫팩은 네가 가지는 게 어때

#43 이름없음 2020/12/07 20:10:26

학교에서 뭔가 산사태가 일어나거나 해서 다 죽은 거 아닐까..?

#44 이름없음 2020/12/09 18:20:45

갱신...

#45 12 2020/12/09 19:41:30

>>43 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럼 진짜 무서운데?? 귀신 나오는 거 아니야?! >>42 알았어! 나-핫팩 15-이불, 소독약, 연고 20-없음 29-이불로 감싼 물통

#46 이름없음 2020/12/09 20:04:33

이 정도면 된 걸까...

#47 12 2020/12/12 12:14:40

그럼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해볼까? 어디로 가면 좋을지 말해줘!!

#48 이름없음 2020/12/12 12:26:30

과학 실험실이 조금 무섭긴 하더라도 쓸만한 게 있을 거야. 화학약품은 아예 없거나 그렇겠지만

#49 SYSTEM 2020/12/12 12:46:17

>>48 실험실은 안 보여... 2층에서 실험실을 찾아볼까? 참고로 1층에는 보건실, 교장실, 행정실, 급식실, 계단, 방송실이 있어!

#50 이름없음 2020/12/12 12:47:11

>>49 그러면 방송실에 가보자

#51 12 2020/12/12 12:49:17

>>50 방송실이 바로 옆에 있어서 들어왔어! 딱 보이는 건 스피커, 음향기기, 마이크 정도? 사실 그 이외에는 먼지에, 유리 파편에... 한 마디로 그냥 난장판이라 찾아보기 힘들 것 같아ㅠ

#52 이름없음 2020/12/13 17:45:35

>>51 그렇구나... 그러면 다른 곳에 가볼까

#53 SYSTEM 2020/12/14 00:17:53

>>52 그래!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54 이름없음 2020/12/14 00:18:52

교장실, 교장실로 가자. 교장실에 간단하게 손님맞이 하게 주전부리 같은 거라던가 전기포트가 있을 확률이 높거든

#55 12 2020/12/14 02:24:52

>>54 교장실 문은 유일하게 열려있었어. 안은 난장판이었고, 금고로 보이는 것도 문이 열려있었지만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그리고 큰 책상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손님맞이용 테이블, 하나는 업무용 책상으로 보여. 둘 중 어디를 살펴볼까?

#56 이름없음 2020/12/14 07:40:05

손님맞이용 테이블을 살펴보자

#57 12 2020/12/14 21:01:50

>>56 안에 비스킷 다섯 개랑 작은 병같은 게 있어! 펜 두 개랑 종이 다섯 장도 있다.

#58 이름없음 2020/12/14 21:02:24

업무용 책상도 살펴보자

#59 이름없음 2020/12/14 21:13:02

비스킷 유통기한도 살펴보자...

#60 12 2020/12/15 20:29:38

>>58 업무용 책상에는 펜 다섯 개와 노트 한 권, 유선 키보드와 스톱워치가 있어. >>59 와 큰일 날 뻔했다! 유통기한 9년 전이야...

#61 이름없음 2020/12/15 20:30:26

홀리 9년전 미쳤다 ㅋㅋㅋㅋㅋ 병은 뜨신물 담을수도 있으니까 챙겨볼까...?

#62 이름없음 2020/12/15 23:01:34

종이가 의외로 쓸 곳이 생길지도 몰라 두세장 정도도 챙기자

#63 12 2020/12/16 09:43:51

>>61 지금 챙겼어. 내 주머니에 잘 넣어놓을게!! >>62 종이도 두 장 챙길게! 구겨져도 되겠지...?

#64 이름없음 2020/12/16 10:32:02

>>63 좋아좋아

#65 12 2020/12/16 19:23:33

더 챙길 거 있으면 얘기해줘! 그게 아니라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66 이름없음 2020/12/16 19:24:43

이제 2층 가볼까?

#67 이름없음 2020/12/16 19:34:09

개인적인 추리 : 1. 보니까 2010년에 어쩌다가 얼려죽은 학생들이 귀신이 된 거 아닐까. 그래서 따뜻한 걸 쥐여주면 돌아간다는 말은 따뜻한 걸로 인해 소멸 혹은 퇴치 할 수 있단 거 아닐까. 차가운 건 더 분노하게 만들고. 2. 굳이 가사실 출입 방법을 알려준 거 보면 그 안에 뭐가 있을 거 같아. 나가는 힌트라던가 열쇠라던가. 한 번 가봐야할 거 같아. 무기가 다 생기면 말이야. 3. 이제 알아봐야할 것은 첫째, 동아리 성과 보고서. 둘째, 밖으로 통하는 문, 혹은 공간. 셋째, 학교에 불이 들어오는 공간이 있는가. 없다면 손전등 같은 것은 있는가.

#68 이름없음 2020/12/16 21:32:53

>>67 오오오 추리추

#69 12 2020/12/17 21:28:10

>>66 그럼 2층으로 올라가볼게! 엘리베이터랑 계단 중에 뭐가 더 좋을까? >>67 우와 대단해!! 진짜 추리 잘한다!!!

#70 이름없음 2020/12/17 21:35:56

>>69 혹시 앵커가 70인거니

#71 12 2020/12/17 21:38:05

>>70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까봐 잡아두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앵커판에 올렸으니까 앵커는 있어야겠지! 그런 의미에서 >>73 정해주세요!

#72 이름없음 2020/12/17 21:51:35

어 위에 올라가면 안될 거 같은데. 아직 뭐 만났을 때의 준비가 안되지 않았니 니네. 혹시 일층 더 뒤져볼 곳이 있어?

#73 12 2020/12/17 23:04:20

>>72 아직 행정실 안 가봤어! 그럼 아까 앵커는 일단 보류해둘게!

#74 이름없음 2020/12/17 23:11:40

>>73 그래 그럼 거기 가보자

#75 12 2020/12/18 11:00:41

>>74 우선 컴퓨터와 서류더미가 있어. 그리고 큰 책장이 있는데 꺼낼 수 있는 건 칠판 지우개 하나와 분필 하나, 마스크 두 개뿐이야. 그리고 책상에 딸린 서랍들을 잠긴 서랍 빼고는 다 열어봤는데 공구통이 하나 나왔어.

#76 이름없음 2020/12/18 11:23:44

>>75 마스크는 혹시 모르니까 챙겨보자

#77 이름없음 2020/12/18 11:25:23

>>75 공구통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나중에라도 챙길까

#78 이름없음 2020/12/18 16:09:15

>>77 공구통 무거우니까 통째로는 말고 몇몇개만 챙기자 무기나 도구로 쓸만한 망치같은거

#79 12 2020/12/18 20:20:30

>>76 응응! 마스크는 20이 들게 했어. 기관지가 약해서 먼지 많은 곳 들어가면 써야한다고 하더라고. >>78 공구통에 있는 것 중에 쓸만한 건 못 세 개, 망치, 드라이버 정도인 것 같아. 이 중 무얼 들고 갈지는 >>80이, 누가 들지는 >>81이 정해주라!

#80 이름없음 2020/12/18 20:27:16

드라이버, 하고 못 두 개 정도

#81 이름없음 2020/12/18 20:28:51

음 20이가 좀 들라고 해. 아무것도 안들었네 걔. 근데 망치 정말 쓸모 없을까.

#82 12 2020/12/18 20:40:03

뭐, 필요하면 다시 챙기러 오면 되는 거니까! 그럼 이제 어디 갈까?

#83 이름없음 2020/12/19 21:03:59

스레주 어케됐어?

#84 12 2020/12/21 00:45:03

>>83 나? 어디 가는 게 좋을지 너희들이 정해주길 기다리면서 쉬는 중! 그런 의미에서 >>86 어디로 갈 지 정해줘!

#85 이름없음 2020/12/21 15:14:51

혹시 먹을거 발견해도 간식류는 먹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교칙에 간식 섭취는 엄격히 금한다고 해서 왠지 불안하네

#86 이름없음 2020/12/22 15:38:24

자율동아리실은 어디 있는거야? 라이터 구비해둔곳을 굳이 표기해둔걸 보면 왠지 가봐야할것같은 기분. 2층부터 올라가볼까?

#87 이름없음 2020/12/22 17:57:07

다들 무기 손에 꽉쥐고 올라가. 뭔가 2층 도착하자마자 뭔가가 덮칠거 같아

#88 12 2020/12/22 22:15:59

>>86 >>87 응! 계단으로 갈까, 엘리베이터로 갈까?

#89 이름없음 2020/12/22 22:40:06

엘리베이터는 멈췄을거같으니까 계단으로 가자

#90 이름없음 2020/12/23 22:46:30

>>89 1년 단위로 엘리베이터를 검사해야 하는데 폐교에서 그런 걸 기대하기는 어렵지. 물론 교육청이 넉넉하다면 아주 손은 놓지 않고 개조해서 연수원이나 그런 방도로 쓰긴 하는데...

#91 12 2020/12/24 01:29:53

그럼 계단으로 올라갈게! 계단이 거미줄이랑 먼지 투성이네.

#92 12 2020/12/24 01:32:02

2층에 무사히 도착했어! 올라오자마자 뭐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ㅠ 2층 중앙계단을 통해 올라왔는데 왼쪽으로 갈까, 아니면 오른쪽으로 갈까? 정해줘 >>93!!

#93 이름없음 2020/12/24 03:11:55

왼쪽

#94 12 2020/12/24 22:39:15

>>93 왼쪽에는 1학년 1반~4반, 시청각실, 교무실이 있어. 어디로 갈까?

#95 이름없음 2020/12/25 20:32:04

교무실 가보자 어두운 교실에 발을 들이지 말란 소리가 좀 걸리네

#96 12 2020/12/26 16:08:12

>>95 교무실은 밖에서 열 수 있게 잠가놓았어. 온통 암막커튼이 쳐져있어서 안을 볼 수가 없네. 지금부터는 슬슬 지쳐서 들어갈 사람을 따로 정하고 나머지는 쉬려고 해! 그런 의미에서 교무실 들어갈 사람 2명 정해줘! >>97

#97 이름없음 2020/12/26 16:09:10

15랑 29

#98 이름없음 2020/12/26 22:57:01

교무실에는 보통 교실 열쇠나 방송시설 등이 있지... 그리고 말라붙은 난초라던가

#99 이름없음 2020/12/27 00:26:15

암막커튼으로 아무것도 안보인다는게 불안쓰....

#100 12 2020/12/27 22:21:39

>>97 ???잠시만 15 쓰러졌는데?

#101 이름없음 2020/12/27 22:22:24

???????? 뭐?

#102 12 2020/12/27 22:22:44

29는 아주 멀쩡해. 일단 둘 다 나왔는데 이거 다시 들어가, 말아?

#103 이름없음 2020/12/27 22:23:12

들어가지 말고 15 상태부터 보자

#104 12 2020/12/28 14:24:58

>>103 숨은 쉬는데... 기절한 것 같아. 어떻게 하지?

#105 이름없음 2020/12/28 14:26:01

음... 깨어날 때까지 대기해야 하지 않을까

#106 12 2021/01/04 23:41:46

>>105 글쎄... 계속 대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몇 명 만이라도 행동을 해야할 것 같아. 뭘하면 좋을지 >>107이 얘기해줘!

#107 이름없음 2021/01/04 23:56:46

일단은 심폐소생술이라도

#108 이름없음 2021/01/15 01:28:42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