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이상한 계정을 발견했다

미궁게임 2020/11/30 20:01:55

1 이름없음 2020/11/30 20:01:55

미궁판으로 갈지 잡담판으로 갈지 잘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20/11/30 20:03:31
팔로워 0 팔로잉 0 아무도 안 보지만 계속 불가사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팔로워 0 팔로잉 0 아무도 안 보지만 계속 불가사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3 이름없음 2020/11/30 20:07:16
가장 최근 사진을 살펴보자. 조선시대 성리학 문양같이 생겼다. 그런데 난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가장 최근 사진을 살펴보자. 조선시대 성리학 문양같이 생겼다. 그런데 난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4 이름없음 2020/11/30 20:08:28
문양의 오른쪽 위 네모를 확대하자 어떤 글자같은 것이 희미하게 나타났다. 사진 상에서는 굉장히 해상도가 낮다.

문양의 오른쪽 위 네모를 확대하자 어떤 글자같은 것이 희미하게 나타났다. 사진 상에서는 굉장히 해상도가 낮다.

9 이름없음 2020/12/01 13:43:03

>>8 그냥 가려야 할 거 같아서 가렸는데

13 이름없음 2020/12/01 14:45:03
오늘 새로 올라온 문양 LOVE라는 이름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역시나 네모 칸을 확대하니 희미한 글자가 보인다

오늘 새로 올라온 문양 LOVE라는 이름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역시나 네모 칸을 확대하니 희미한 글자가 보인다

35 이름없음 2020/12/02 00:52:53

>>33 외국에서는 보통 암호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할 때 동물을 언급한다고 들었음. 유명한 예시로 '얼룩말 한 마리 주세요' 가 있지.

37 이름없음 2020/12/02 00:54:57

>>36 SCI 책에서 본 거로는 정해진 대답을 해야 한다고 했던 거 같음.

50 이름없음 2020/12/02 08:23:17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다 제목은 보물 가장 아래에는 손(?)이 달린 타원형이 있다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다 제목은 보물 가장 아래에는 손(?)이 달린 타원형이 있다

58 이름없음 2020/12/02 14:21:19

언제 팔로워 3명 됐음ㅋㅋㅋㅋ

72 이름없음 2020/12/02 16:11:59

나 뭔가 알아냈다 >>69 >>70 을 조합해서 생각하면 2의 제곱 ㆍ5 5 2의 제곱 ㆍ3 으로 보이는데 계산하면 20 5 12 이걸 알파벳 순서에 대입하니까 20번째 알파벳 V 5번째 E 12번째 L VEL이라는 글자가 나왔음

73 이름없음 2020/12/02 16:14:16

배경에 뭐라고 써 있는 거 같은데... Do까지는 보이는 거 같은데 그 다음이 안 보인다

84 이름없음 2020/12/03 01:48:51

>>82 와 이게 뭐야

119 이름없음 2020/12/03 22:35:06

갑골문이면 어떻게 해석함ㅋㅋㅋㅋㅋㅋ

138 이름없음 2020/12/04 00:12:41

자각몽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 꽤 유명한 게 자각몽 초보일 때는 자각몽으로 들어가기 전에 악마같은 게 보였다, 괴물같은 게 보였다 이러던데 또 꿈은 가장 깊은 잠의 단계인 역설수면에서만 꿀 수 있음. 수면마비라는 게 가위눌림을 말하는 거라면 자각몽 실패 시 잘 나타나는 증상이고, 또 가위눌림 상태에서 깊고 빠르게 자각몽으로 들어가기도 한다고 함. Vel이라는 글자가 저 손 달린 원 아래 있는 걸로 봐서는 Vel은 저 손 달린 원의 명칭인 거 같은데 Vel이라는 게 자각몽에 미숙할 때 보인다는 괴물 아닐까? Treasure 사진말고 다른 사진도 다 꿈하고 관련된 건지 모르겠네. 문양이 많이 다른 거 보니까 아닌 거 같은데.

139 이름없음 2020/12/04 00:13:23

>>138 얘 오컬트 전문가임? 지리누

185 이름없음 2020/12/04 23:03:49

그래도 낙서같지는 않은데?뭔가 규칙이 보인다

187 이름없음 2020/12/05 00:16:39
새로운 거 방금 막 올라옴. 이번 문양은 뭔가 훨씬 단순하게 생겼네. 그리고 번역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저 영어는 자질, 자격, 조건 이런 뜻임.

새로운 거 방금 막 올라옴. 이번 문양은 뭔가 훨씬 단순하게 생겼네. 그리고 번역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저 영어는 자질, 자격, 조건 이런 뜻임.

196 이름없음 2020/12/05 00:55:18

>>195 일정 간격으로 사진들이 지워지고 다시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음 그러니까 저 계정이 언제부터 저런 건지는 몰라

197 이름없음 2020/12/05 00:56:30

원래는 첫 게시물 전에 하나 더 있었어

214 이름없음 2020/12/06 01:34:48

?? 마... 마약...?! 이 계정 설마 음지의 것인가

219 이름없음 2020/12/07 16:09:09

생긴 거 지린다 가운데에 저거 무슨 일루미나티같은 건가

243 이름없음 2020/12/08 18:59:39

근데 Vel이라고 보냈을 때 대답했잖아 그럼 Tel도 보내보자

261 이름없음 2020/12/11 00:43:56

이 그림 밑 쪽에 밝기랑 색상 조절하고 잘 보면 눈 그림이랑 암호 있다!

316 이름없음 2020/12/18 12:05:36

정리 미쳤다 이게 뭐야 미친

331 이름없음 2020/12/21 02:58:04

역시 미궁러들인가... 레전드네 일루미나티 암호도 풀어버릴 기세

339 이름없음 2020/12/22 20:46:41

>>338 맵1이랑 맵2랑 합치면 완벽히 합쳐짐

352 명탐정 조난 2020/12/23 18:06:09

내 이름은 명탐정 조난, 수많은 미궁 게임의 난제를 해결해 왔지! 오늘은 이 스레를 해결해 보겠다. 1번. 현재까지 유일하게 해독된 로마 숫자는 VEL이 아닌 TEL이다. 그러므로, VEL이라고 보냈을 때 답장이 온 건 운 좋게 아다리가 맞아 '답이 VEL인 다른 암호'를 해독했다고 볼 수 있지! 물론 그 암호가 현재까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2번. 미로 위 문양을 보면 《사람 ㅡ 미로 안에 있는 것(2번 미로의 저게 손이라면) ㅡ 무언가 ㅡ 무언가 》라는 규칙이 있다. 1번 미로 3번째 문양은 도저히 뭔지 모르겠지만 2번 미로 3번째 문양은 삼지창, 혀, 집합의 기호 중 하나로 보이는군. 하지만 여기서 잠깐! 그거 알고 있는가? 로마 숫자 암호가 있는 그림과 2번 미로에는 공통으로 손이 난 원 그림이 있다. 그렇다는 말은 두 개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말 아닐까? 심지어 로마 숫자 암호를 해독하면 'TEL', 외국쪽에서는 스파이들이나 범죄 집단이 암호를 최대한 들키지 않기 위해 기존 의미만 알 수 있게 글을 변형하는 경우가 있다. Ball ㅡ> Bal Cake ㅡ> Caik 이런 식으로 말이다! 만약 이 기법이 적용된 것이라면 로마 숫자 암호의 해답은 'TELL', '말하다'로 해석할 수 있다! 2번 미로의 3번째 그림이 정말 혀라면? 유사점이 생긴다. 즉, 저건 혀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럼 정리해보자. 손이 난 원 그림과 '말하다'라는 키워드. 그렇다면 2번 미로의 문양은 《사람 ㅡ 손 ㅡ 혀 ㅡ X》에서 《사람 ㅡ 손 ㅡ 말하다 ㅡ X》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보통 X는 안 좋은 것, 금지의 뜻이라는 점을 보아하면 2번 미로의 문양의 뜻은 "사람은 손이 난 원과 말하지 마라" 또는 "사람이 손이 난 원과 말하면 X된다" 이런 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럴싸하지 않나.

355 이름없음 2020/12/23 18:26:58

조난좌 아이큐 최소 180ㅋㅋㅋㅋㅋ

359 이름없음 2020/12/24 01:33:35

아니 어떻게 저 단서로 저 정도 추리를 하지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급인데? 왜 스레딕에서 시간 낭비하고 있나요 어서 사설 탐정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