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형식으로 대화해볼래??

바보 2020/12/08 00:58:37

#1 이름없음 2020/12/08 00:58:37

안녕~(가방을 고리에 걸며)

#2 이름없음 2020/12/08 02:03:53

(그 가방의 지퍼를 열며, 권총을 꺼내더니 나른한 눈과 묘하게 올라간 입꼬리로 웃으며, 치명적이게) 오랬만이야 우리 재밌는 놀이 해볼까?

#3 이름없음 2020/12/08 05:54:59

(주춤거리며 경멸의 목소리로) 아니요...

#4 이름없음 2020/12/08 08:25:32

(무심하게 >>2 의 권총을 뺏어 >>5에게 쏜다. 탕 소리와 함께 피가 튄다)

#5 이름없음 2020/12/08 12:25:35

(그 광경을 목격하곤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 친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아 욕을 나지막이 중얼거리며) 이.이게 뭐꼬

#6 이름없음 2020/12/08 14:38:19

(물구나무로 서서 발로 문을 열고 들어오다 놀라 자빠지며) 사람이 죽었어...!

#7 이름없음 2020/12/09 17:08:53

(사건 현장의 담임선생님이 한 손에 무를 들고) 아삭한 무 3개에 2천 원~

#8 이름없음 2020/12/09 17:10:30

(강아지 탈을 뒤집어쓰고) 왈왈

#9 이름없음 2020/12/09 19:00:05

(피를 보고) 어머 내가 좋아하는 당근 주스!

#10 이름없음 2020/12/09 19:04:07

(상황을 감지한 후 재빠르게 전화기를 집어 들며) 반반 무 많이!

#11 이름없음 2020/12/10 02:51:16

(혼란스럽고 적막한 테이블을 박차고 일어나며 울리는 전화기를 집어든다) 네 네치킨입니다 주문하시겠어요? >>10 주문 완료되셨습니다~ 20분 가량 소요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12 이름없음 2020/12/10 02:59:27

(갑자기 문이 쾅! 하고 열리며) 꼼짝마!!!!!! 여기 있는 치킨을 다 내놓지 않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야....

#13 이름없음 2020/12/11 07:53:46

(코웃음치며)흥, 내가 다 먹었다구?

#14 이름없음 2020/12/11 10:35:33

(책상을 쾅 치며)젠장!! 치킨이 없다니!!

#15 이름없음 2020/12/11 13:32:05

(비웃는 투로, 나지막하게 >>14 에게 속삭이며)고추바사삭은 내거라고?

#16 이름없음 2020/12/12 02:38:43

(충격받은 표정으로) 뭐..? 내 고추... 바사삭...? 너꺼.....??

#17 이름없음 2020/12/12 05:28:55

(고추바사삭을 흔듬과 동시에 광기어린 미소를 지으며)이 고추바사삭은 내꺼야.. 내 돈으로 샀 으 니 까

#18 이름없음 2020/12/12 05:34:50

( >>17 의 손에 들여있는 고추바사삭을 급하게 뺏어들어 열어본다 ) 이 고추 바사삭에 쓰인 .. 고추... 고추가... ( >>16 을 아련하게 쳐다보며 비지엠을 틀고 카페베네 협찬문구를 든다 ) 커 주 오마이걸.. ~

#19 이름없음 2020/12/12 15:03:14

( 저 멀리서 닭다리를 뜯으며 이 상황을 구경해. ) 하하, 재밌게들 노네~

#20 이름없음 2020/12/12 21:02:29

(하늘에 총 두어 번 연발한다.) 지금 들고 있는 치킨 내려놔, 몸에 구멍 나기 싫으면.

#21 이름없음 2020/12/12 21:30:04

(한 쪽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앞머리를 쓸어넘긴다) 풉, 꽤... 재미있는걸? 고작 그런걸로 위협하다니 (정색하며 고개를 약간 숙이고 뚫어져라 쳐다본다)

#22 이름없음 2020/12/12 21:39:38

고작 치킨으로 이 난리를 쳐? 싸우지 마 이것들아...(양손 가득 치킨이 담긴 봉지를 가지고 온다)

#23 이름없음 2020/12/12 21:42:57

( >>22 의 손에 가득 담긴 치킨을 훔쳐 달아난다.) 럭키 ~ 잘먹을게 레이디>>22 양

#24 이름없음 2020/12/12 21:52:40

(어이없다는 듯이 >>23 을 쳐다보며) 왜 당연하게 네가 다 가져가? 장사하려고 가져온 거거든? 돈 내놔, 도둑놈아.

#25 이름없음 2020/12/13 08:39:38

(여유로운 미소로 >>23 을 보며)그거 내가 다 살게.

#26 이름없음 2020/12/13 10:22:17

>>25 ?옆에 있던 관중들 놀란 표정을 지으며) 우오아아아 플렉스다 플렉스!!!

#27 이름없음 2020/12/13 19:55:54

( >>24 의 말을 가볍게 무시하며 트로트를 최대 볼륨으로 키운다 ) ( >>25 가 시킨 치킨 값을 계산하며 ) >>26 여기 사람들것도 다 계산하시는건가요 손님~~~?

#28 이름없음 2020/12/13 20:24:37

>>27 이런 ㅆ...! (빡친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넘긴다) 후, 됐어. 어차피... 치킨은 많으니까. (멀리서 치킨을 가득 싣고 달려오는 트럭이 보인다)

#29 이름없음 2020/12/14 08:53:22

(아름답고도 찬란한 검정 카드를 꺼내들며)>>27 아니요? 제거만 살건데용?

#30 이름없음 2020/12/14 11:12:47

(주변의 관중들이 더 늘어나서 주위를 에워싸며 노래한다) 블랙 카드 무한대로 긁어부라!!!!

#31 이름없음 2020/12/16 12:07:05

(손으로 입을 가리고, 우아하게 카드를 건낸다.)여기요. 관중들 건 사지 않겠어요.

#32 이름없음 2020/12/16 13:11:49

(무릎이 풀려 쓰러지며 허무하다는 눈동자로)하...! 네가 어떻게.... 네가 어떻게 나에게.....!!! 치킨을 사주지 않을 수가......

#33 이름없음 2020/12/16 13:13:38

(0으로 뒤덮힌 노란 배춧잎들을 부채처럼 펼치며)프훗, 쓸데없는 기대는 접어둬. >>35가 모든걸 책임진다고 그랬으니깐..(말을 마치곤 도도하게 걸어간다)

#34 이름없음 2020/12/16 17:03:45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며) 재수없어 정말!

#35 이름없음 2020/12/16 17:15:01

(쾅! 문을 열고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등장한다. 이내 나가려는 >>33의 팔목을 꽉 잡으며) 더이상.. 내게서 도망치지마. 또 이렇게 나 뒷처리만 시키고 도망치려 그랬지??

#36 이름없음 2020/12/16 18:37:10

(카라멜 팝콘을 들며 해맑게 웃는다) >>25 이것도 계산해죠

#37 이름없음 2020/12/16 18:45:27

(훑어보며)>>36 그래, 그거 이리 줘봐. 계산해 줄게

#38 이름없음 2020/12/16 19:01:22

>>37 (물욕이 가득가득 입에서 곧 쏟아질것 같지만 이를 슴기고 해맑고 순수한척 윙크하며) 횽아 저도 사주때염 저는 건물 하나 사주떼염♡♡♡

#39 이름없음 2020/12/16 20:36:53

(경멸하는 눈초리를 보내며 >>38 에게 말한다) 뭔 소리여?

#40 이름없음 2020/12/16 22:53:34

>>39 에이 횽아도 사실 다 알묜서♡♡♡♡

#41 이름없음 2020/12/17 11:09:03

(손을 휘휘 내저으며)>>40, 꺼져

#42 이름없음 2020/12/17 14:23:55

>>34 하, 이딴 것과 같은 콜라를 마셔야 한다니. 이건 정말로 모욕적이군(이마를 찌푸리며) >>43, 너도 알아둬. 치킨은 오로지 프라이드만이 진리라는 것을.(여유롭게)

#43 이름없음 2020/12/17 15:53:13

>>41 그럼 현금 100억이라도죠...오빵!!

#44 이름없음 2020/12/17 15:59:06

(갑자기 웃통을 벗은 사나이가 들어온다) "허허헣"

#45 이름없음 2020/12/17 16:17:05

(얼굴을 찌푸리며)>>43 다 틀렸어. 주지 않을거고, 난 여자야.

#46 이름없음 2020/12/17 17:46:44

(>>44 을 쳐다보더니 피식 웃는다)

#47 이름없음 2020/12/17 17:48:20

(>>46를 쳐다보며) 왜 내가 웃겨? 아샛기가 뒤질라고! (빈 소주병을 들고 >>46에게 달려가 그의 머리를 내리친다, 소주병의 파편들이 사방으로 튀며 >>46의 머리에선 붉은 액체가 흘러내린다.)

#48 이름없음 2020/12/17 17:49:24

>>47 크...윽. 그럼 소시지같은 네 몸을 보고도 웃음이 안 나오겠냐? (주머니에서 꼬챙이를 꺼내 >>47의 배꼽을 찌른다)

#49 이름없음 2020/12/17 17:50:56

으윽..! (비겁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쓰러진다.)

#50 이름없음 2020/12/17 17:54:06

(>>49 를 보며 비웃고는 >>49 의 바지를 찢어 피가 흐르는 머리를 감싼다.)

#51 이름없음 2020/12/17 17:55:17

(>>50 을 다리를 붙잡고 그에게 소리친다) 너 나 누군지는 알아?! 나 강릉함씨 32대손 함필규다 이 말이야!

#52 이름없음 2020/12/17 17:57:01

네가 누군지 알 게 뭐야. 거참 웃기지도 않네! (가방을 뒤적이더니 개똥으로 추정되는 것을 꺼내 >>51 의 손에 바른다)

#53 이름없음 2020/12/17 19:43:38

>>45 그럼 누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현금 100억을 달라!!!!

#54 이름없음 2020/12/17 20:03:23

(웃으며)정말 돈을 밝히는구나, >>53. 그러지 말고 저기 저 싸움이나 구경 해.(51과 52를 가리킨다.)

#55 이름없음 2020/12/17 20:12:20

뭐야, 재밌게들 싸우네. 야, >>56. 팝콘이라던지, 있으면 좀 줘봐. (소파에 다리꼬곤 앉아서 편히 싸움구경하며)

#56 이름없음 2020/12/17 20:14:32

>>54 웅 건물주가 되서 빽있는 백수가 될꼬에욤

#57 이름없음 2020/12/17 20:21:01

(쉐프가 가져다 준 팝콘을 교양있게 씹으며)그러고 보니, >>49 는 괜찮은 건가? 피가 났는데.

#58 이름없음 2020/12/17 20:32:30

>>57 일단 피가 흐르는 걸 막아두긴 했는데, 아직 아픈 것 같아.

#59 이름없음 2020/12/17 21:48:17

(별 관심 없다는 투로)그래? 그렇다면 다행이네. 싸움은 더 안 하는 건가?(팝콘을 정리하며)

#60 이름없음 2020/12/17 22:31:43

글쎄... 기절한 건지 아까부터 말이 없는데, 깨어나면 또 싸우려나.

#61 이름없음 2020/12/18 00:08:44

(울상을 지으며) 다들 왜 내 카라멜 팝콘 가져가...? 그거 >>25 언니가 나 머그라고 사쥰거야!!!!🥺

#62 이름없음 2020/12/18 00:11:23

(소리 안나게 >>63 쪽으로 엉덩이를 들고 방구를 뀌며) 쯧. 운다고 해결되는건 없어. 나도 팝콘 조금 가져간다. 땡큐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