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가방을 고리에 걸며)
역극형식으로 대화해볼래??
(그 가방의 지퍼를 열며, 권총을 꺼내더니 나른한 눈과 묘하게 올라간 입꼬리로 웃으며, 치명적이게) 오랬만이야 우리 재밌는 놀이 해볼까?
(주춤거리며 경멸의 목소리로) 아니요...
(무심하게 >>2 의 권총을 뺏어 >>5에게 쏜다. 탕 소리와 함께 피가 튄다)
(그 광경을 목격하곤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 친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아 욕을 나지막이 중얼거리며) 이.이게 뭐꼬
(물구나무로 서서 발로 문을 열고 들어오다 놀라 자빠지며) 사람이 죽었어...!
(사건 현장의 담임선생님이 한 손에 무를 들고) 아삭한 무 3개에 2천 원~
(강아지 탈을 뒤집어쓰고) 왈왈
(피를 보고) 어머 내가 좋아하는 당근 주스!
(상황을 감지한 후 재빠르게 전화기를 집어 들며) 반반 무 많이!
(혼란스럽고 적막한 테이블을 박차고 일어나며 울리는 전화기를 집어든다) 네 네치킨입니다 주문하시겠어요? >>10 주문 완료되셨습니다~ 20분 가량 소요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갑자기 문이 쾅! 하고 열리며) 꼼짝마!!!!!! 여기 있는 치킨을 다 내놓지 않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야....
(코웃음치며)흥, 내가 다 먹었다구?
(책상을 쾅 치며)젠장!! 치킨이 없다니!!
(비웃는 투로, 나지막하게 >>14 에게 속삭이며)고추바사삭은 내거라고?
(충격받은 표정으로) 뭐..? 내 고추... 바사삭...? 너꺼.....??
(고추바사삭을 흔듬과 동시에 광기어린 미소를 지으며)이 고추바사삭은 내꺼야.. 내 돈으로 샀 으 니 까
( >>17 의 손에 들여있는 고추바사삭을 급하게 뺏어들어 열어본다 ) 이 고추 바사삭에 쓰인 .. 고추... 고추가... ( >>16 을 아련하게 쳐다보며 비지엠을 틀고 카페베네 협찬문구를 든다 ) 커 주 오마이걸.. ~
( 저 멀리서 닭다리를 뜯으며 이 상황을 구경해. ) 하하, 재밌게들 노네~
(하늘에 총 두어 번 연발한다.) 지금 들고 있는 치킨 내려놔, 몸에 구멍 나기 싫으면.
(한 쪽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앞머리를 쓸어넘긴다) 풉, 꽤... 재미있는걸? 고작 그런걸로 위협하다니 (정색하며 고개를 약간 숙이고 뚫어져라 쳐다본다)
고작 치킨으로 이 난리를 쳐? 싸우지 마 이것들아...(양손 가득 치킨이 담긴 봉지를 가지고 온다)
( >>22 의 손에 가득 담긴 치킨을 훔쳐 달아난다.) 럭키 ~ 잘먹을게 레이디>>22 양
(어이없다는 듯이 >>23 을 쳐다보며) 왜 당연하게 네가 다 가져가? 장사하려고 가져온 거거든? 돈 내놔, 도둑놈아.
(여유로운 미소로 >>23 을 보며)그거 내가 다 살게.
>>25 ?옆에 있던 관중들 놀란 표정을 지으며) 우오아아아 플렉스다 플렉스!!!
( >>24 의 말을 가볍게 무시하며 트로트를 최대 볼륨으로 키운다 ) ( >>25 가 시킨 치킨 값을 계산하며 ) >>26 여기 사람들것도 다 계산하시는건가요 손님~~~?
>>27 이런 ㅆ...! (빡친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넘긴다) 후, 됐어. 어차피... 치킨은 많으니까. (멀리서 치킨을 가득 싣고 달려오는 트럭이 보인다)
(아름답고도 찬란한 검정 카드를 꺼내들며)>>27 아니요? 제거만 살건데용?
(주변의 관중들이 더 늘어나서 주위를 에워싸며 노래한다) 블랙 카드 무한대로 긁어부라!!!!
(손으로 입을 가리고, 우아하게 카드를 건낸다.)여기요. 관중들 건 사지 않겠어요.
(무릎이 풀려 쓰러지며 허무하다는 눈동자로)하...! 네가 어떻게.... 네가 어떻게 나에게.....!!! 치킨을 사주지 않을 수가......
(0으로 뒤덮힌 노란 배춧잎들을 부채처럼 펼치며)프훗, 쓸데없는 기대는 접어둬. >>35가 모든걸 책임진다고 그랬으니깐..(말을 마치곤 도도하게 걸어간다)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며) 재수없어 정말!
(쾅! 문을 열고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등장한다. 이내 나가려는 >>33의 팔목을 꽉 잡으며) 더이상.. 내게서 도망치지마. 또 이렇게 나 뒷처리만 시키고 도망치려 그랬지??
(카라멜 팝콘을 들며 해맑게 웃는다) >>25 이것도 계산해죠
(훑어보며)>>36 그래, 그거 이리 줘봐. 계산해 줄게
>>37 (물욕이 가득가득 입에서 곧 쏟아질것 같지만 이를 슴기고 해맑고 순수한척 윙크하며) 횽아 저도 사주때염 저는 건물 하나 사주떼염♡♡♡
(경멸하는 눈초리를 보내며 >>38 에게 말한다) 뭔 소리여?
>>39 에이 횽아도 사실 다 알묜서♡♡♡♡
(손을 휘휘 내저으며)>>40, 꺼져
>>34 하, 이딴 것과 같은 콜라를 마셔야 한다니. 이건 정말로 모욕적이군(이마를 찌푸리며) >>43, 너도 알아둬. 치킨은 오로지 프라이드만이 진리라는 것을.(여유롭게)
>>41 그럼 현금 100억이라도죠...오빵!!
(갑자기 웃통을 벗은 사나이가 들어온다) "허허헣"
(얼굴을 찌푸리며)>>43 다 틀렸어. 주지 않을거고, 난 여자야.
(>>44 을 쳐다보더니 피식 웃는다)
(>>46를 쳐다보며) 왜 내가 웃겨? 아샛기가 뒤질라고! (빈 소주병을 들고 >>46에게 달려가 그의 머리를 내리친다, 소주병의 파편들이 사방으로 튀며 >>46의 머리에선 붉은 액체가 흘러내린다.)
>>47 크...윽. 그럼 소시지같은 네 몸을 보고도 웃음이 안 나오겠냐? (주머니에서 꼬챙이를 꺼내 >>47의 배꼽을 찌른다)
으윽..! (비겁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쓰러진다.)
(>>49 를 보며 비웃고는 >>49 의 바지를 찢어 피가 흐르는 머리를 감싼다.)
(>>50 을 다리를 붙잡고 그에게 소리친다) 너 나 누군지는 알아?! 나 강릉함씨 32대손 함필규다 이 말이야!
네가 누군지 알 게 뭐야. 거참 웃기지도 않네! (가방을 뒤적이더니 개똥으로 추정되는 것을 꺼내 >>51 의 손에 바른다)
>>45 그럼 누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현금 100억을 달라!!!!
(웃으며)정말 돈을 밝히는구나, >>53. 그러지 말고 저기 저 싸움이나 구경 해.(51과 52를 가리킨다.)
뭐야, 재밌게들 싸우네. 야, >>56. 팝콘이라던지, 있으면 좀 줘봐. (소파에 다리꼬곤 앉아서 편히 싸움구경하며)
>>54 웅 건물주가 되서 빽있는 백수가 될꼬에욤
(쉐프가 가져다 준 팝콘을 교양있게 씹으며)그러고 보니, >>49 는 괜찮은 건가? 피가 났는데.
>>57 일단 피가 흐르는 걸 막아두긴 했는데, 아직 아픈 것 같아.
(별 관심 없다는 투로)그래? 그렇다면 다행이네. 싸움은 더 안 하는 건가?(팝콘을 정리하며)
글쎄... 기절한 건지 아까부터 말이 없는데, 깨어나면 또 싸우려나.
(울상을 지으며) 다들 왜 내 카라멜 팝콘 가져가...? 그거 >>25 언니가 나 머그라고 사쥰거야!!!!🥺
(소리 안나게 >>63 쪽으로 엉덩이를 들고 방구를 뀌며) 쯧. 운다고 해결되는건 없어. 나도 팝콘 조금 가져간다. 땡큐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