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의 법칙(클리셰 적고 가~)

창작소설 2020/12/13 22:39:46

#1 이름없음 2020/12/13 22:39:46

로판에서 많이 나오는 클리셰 적고 가자! 전 레스 번호에 이어서 써주고!! 1조. 여주는 야시장이나 저잣거리에 나가면 무조건 꼬치구이를 먹는다. (다음 사람은 2조 부터!)

#2 이름없음 2020/12/14 08:00:12

1-2조. 야시장에 나가는 여주는 60% 확률로 후드를 쓰지만 그 후드는 남주 앞에서 벗겨지는 경우가 많다.

#3 이름없음 2020/12/14 09:34:53

3조. 여주는 빙의, 환생, 트립(이세계로 차원이동)하면 눈을 뜨자마자 낯선 천장과 하인 같은 걸 언급한다. (스레주 등장..ㅋㅋ 앞으로도 많이 올 듯)

#4 이름없음 2020/12/14 10:28:15

4조 남주는 여주에게 집착한다

#5 이름없음 2020/12/14 10:29:06

5조 남주는 하나같이 높은 신분이거나, 숨겨진 혈통이 있다.

#6 이름없음 2020/12/14 10:36:23

6조 계약결혼은 절대 계약으로 남지 않는다.

#7 이름없음 2020/12/14 10:37:35

>>6 어엌ㅋㅋㅋ 겁나 공감!!ㅋㅋ

#8 이름없음 2020/12/14 10:39:20

7조. 남주는 무조건 잘생겼고 싸움을 잘한다.

#9 이름없음 2020/12/14 10:40:05

>>8 남주가 못생기면 그건 판타지가 아니지 ㅋㅋㅋ

#10 이름없음 2020/12/14 10:41:21

8조. 육아물이나 가족 후회물인 경우, 여주에 관련한 기념일로 가족이 주접떠는(ex. 생일 선물은 이 땅이란다^^ 저 땅도 줄까?) 장면이 나온다.

#11 이름없음 2020/12/14 10:41:34

>>9 아 그런가?ㅋㅋ

#12 이름없음 2020/12/14 11:14:26

9조. 남주의 직업은 기사, 마법사, 황태자, 왕 중 하나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탑을 찍은 경우가 많다.

#13 이름없음 2020/12/14 12:02:03

10조. 조연에 빙의하는 것에서는 원작 여주가 사실 성격파탄인 경우가 많다.

#14 이름없음 2020/12/14 14:36:48

>>5 여주도 마찬가지다

#15 이름없음 2020/12/14 14:46:15

11조. 사교회에는 전쟁공신을 배척하는 병신들만 모여있다

#16 이름없음 2020/12/14 14:46:56

12조. 하지만 여주는 그 전쟁공신을 착하게 대해주는 유일한 인물이다.

#17 이름없음 2020/12/14 15:35:13

13조. 여주가 아닌 등장인물에 빙의되었을 경우, 76%의 확률로 남주와 여주를 이어주려고 하지만 결국 자신이 이어지게 된다.

#18 이름없음 2020/12/14 16:33:02

>>17 ㅋㅋㅋ쓸고퀄이네ㅋㅋ 76%ㅋㅋ (만족)

#19 이름없음 2020/12/14 16:39:33

14조. 원작의 주인공에게 죽을 운명에 처한 여주인공은 흑막을 찾아가고 그럴경우 여주인공과 흑막이 이어질 확률은 80%이상이다.

#20 이름없음 2020/12/14 16:43:12

15조. 여주가 빙의한 원작은 대체 어떻게 책이 팔렸는지 모를 정도로 막장이거나 원작의 여주 인성에 문제가 있다.

#21 이름없음 2020/12/14 16:43:54

와우... 숫자가 점점 늘어가니 행복...♡

#22 이름없음 2020/12/14 16:45:13

16조. 극도의 피폐물이나 꾸금소설에 빙의한 경우 왜 여주가 그런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23 이름없음 2020/12/14 16:49:44

17조. 왠지 모르게 주인공 편인 하녀/시녀가 한 명은 있다.

#24 이름없음 2020/12/14 18:08:21

18조 여주인공이 조연에 빙의했을때 소설에 진짜 여주인공이 사실 악역일 경우는 77.6프로다

#25 이름없음 2020/12/14 19:08:35

>>24 큐큐큐ㅠ큨ㅋ이정도면 논문 아니냐규ㅋㅋ 재밌어ㅋㅋㅋ

#26 이름없음 2020/12/14 23:34:29

19조 사교계 인간들은 죽고싶어 환장했다. ex) 공작영애인 여주를 남작영애들이 왕따, 샴페인을 부음 그리고 남주한테 썰림^^

#27 이름없음 2020/12/14 23:50:03

20조 빙의해서 들어온 여주들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하지 않는다

#28 이름없음 2020/12/14 23:53:45

21조 악역이 아닌 자매가 없다. 사실 없는 경우가 많고 악역이더라도 배가 다르거나 입양된 경우가 대다수이다. 있다면 100% 육아물이 아닌 희귀종이고 중요인물이 아니다.

#29 이름없음 2020/12/15 15:58:15

22조. 남주가 어렸을 적 가정학대를 당했다면 90% 확률로 직접 부모 혹은 자기를 입양한 사람을 죽였다.

#30 이름없음 2020/12/16 01:44:14

23조. 호수에서 성녀 나옴.

#31 이름없음 2020/12/16 01:46:06

>>30 ???? ??? ??????? ?? ??? 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20/12/16 02:24:17

>>31 클리셰 아닌가. 걔 보통 악녀로 나오잖아, 성녀들.

#33 이름없음 2020/12/16 03:43:03

24조 북부 대공은 98%의 확률로 흑발적안을 가졌으며 그가 사는 영지는 땅은 크나 척박하다. 모두에게 쌀쌀맞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이상하게도 여주만은 누구보다 신경써준다.

#34 이름없음 2020/12/16 15:50:39

25조 대부분 여주인공들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빙의,환생한다

#35 이름없음 2020/12/16 15:54:21

26조. 여주는 대부분 빨간머리 혹은 금발이다. 남주는 흑발흑안 또는 금발벽안

#36 이름없음 2020/12/16 17:22:04

27조 진남주가 흑발이면 서브남주는 금발이고, 진남주가 차가운 성격이라면 섭남주는 따뜻하고 강아지 같은 성격이다. 진남주가 금발이라면 반대로 적용된다

#37 이름없음 2020/12/16 17:26:02

28조. 여주가 어느 부문(ex. 검술)에서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면 남주는 여주보다 조금 못하거나 비슷한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다.

#38 이름없음 2020/12/17 00:36:32

28-1조. 이렇듯 여주가 남주보다 더 나은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먼저 부상을 입어서, 한창 싸우다오느라 힘이 빠져서, 옷차림이 여의치 않아서 등등 가지각색의 이유로 남주가 여주를 지켜주는 장면이 나온다

#39 이름없음 2020/12/17 00:59:57

29조. 육아물은 항상 아빠랑 아들이 여주를 두고 옥신각신 싸운다...

#40 이름없음 2020/12/17 01:03:07

30조 남주는 항상 세상에게 배척당하고 어린 아이일 적부터 외면받고 괴물이라 손가락질 받아서 버려지거나 출생의 비밀 때문에 다른 신분으로 숨겨져 길러지느라 사랑을 모르고 자랐는데 항상 여주가 남주 그자체를 사랑해준다

#41 이름없음 2020/12/17 01:04:40

31조 여주는 남주의 집착과 사랑을 이해 못한다 원작은 다 비틀어놓고 원작 여주랑 잘 되어야지 왜 나한테 이러냐며 질색하는 척만 한다

#42 이름없음 2020/12/17 07:40:01

32조 책에 빙의한 여주는 자신이 작가인 듯 세계관과 모든 캐릭터 이름, 성격, 지명과 작든 크든 모든 이벤트들을 정확히 알고 있다.

#43 이름없음 2020/12/17 09:08:08

33조 여주는 빙의되기 전에 고된 삶을 살았다

#44 이름없음 2020/12/17 09:28:37

34조 여주는 반드시 납치 이벤트가 일어나며 육아물일 시 구해주는 사람은 78% 아버지, 20% 남주, 2% 오빠/남동생이며 육아물이 아닐 시 98%남주다.

#45 이름없음 2020/12/17 09:29:37

34-1조 이 납치 이벤트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으나 여주를 '우연찮게' 구해 주며 아는 체를 하는 인물+전에 언급된 적 있는 인물이라면 100% 서브남주다.

#46 이름없음 2020/12/17 11:29:53

35조 육아물에서 여주의 어머니는 등장하지 않으며, 대부분 죽었다는 설정인데 죽임을 당한 경우 여주를 낳다가 또는 여주의 아버지의 손에 의해서이다.

#47 이름없음 2020/12/17 11:30:52

35-1조 이때 해당 국가의 설정이 일부다처제인 경우 가끔은 여주의 어머니가 본처가 아닌 첩, 서열이 낮은 신분이라 여주는 찬밥 신세이다.

#48 이름없음 2020/12/17 11:34:30

36조 남주가 황제라면 그는 폭군이라 불린다. 감정 없는 로봇처럼 차갑고 무뚝뚝하며 가차 없이 사람을 죽이지만 여주로 인해 폭력적인 면이 누그러진다. 특히 육아물의 경우 폭군이지만 딸바보 패시브로 인해 성격이 변하는 걸 보여준다. 하지만 누군가 딸(여주)에게 위협을 가했을 때는 본모습(자비없는 폭군)으로 돌아온다.

#49 이름없음 2020/12/17 22:09:21

37조 빙의, 환생한 여주들은 갑자기 생김새가 전혀 달라졌는데도 자신의 모습을 어색해하지 않는다. (그냥 초반에 엇, 이 미인은 뉴규~?가 끝)

#50 이름없음 2020/12/17 22:10:47

38조 빙의, 환생한 여주들은 98% 확률로 현대문물을 전혀 그리워하지 않는다(도대체 어떻게...?)

#51 이름없음 2020/12/17 22:14:15

39조. 빙의, 환생한 여주들은 80% 확률로 시녀에게 종이와 펜을 얻어서 원작의 내용을 정리해둔다

#52 이름없음 2020/12/17 22:36:39

댓글에는 높은 확률로 '남주파 좋아요 섭남파 싫어요'가 있으며, 대부분 베댓이다.

#53 이름없음 2020/12/18 17:44:00

41조. 여주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전생에 고아였거나 부모님을 일찍 여의였다.

#54 이름없음 2020/12/21 22:48:49

41조 육아물에다가 여주 아빠가 황제일 경우 여주 아빠는 폭군에다가 살인귀지만 작중에서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맨날 속으로만 죽일까... 하거나 칼만 꺼냈다가 다니 칼집에 넣는 경우가 많다

#55 이름없음 2020/12/21 22:56:45

42조. 여주는 착하다. 본인이 나쁘다고 하고 나쁜 짓을 해도 본질은 착한 경우가 98.7%다

#56 이름없음 2020/12/22 15:28:35

43조 여주의 부모 중 한분이 돌아가셨을 경우 높은 확률로 어머니가 살아있지 않다.

#57 이름없음 2020/12/23 00:40:14

44조 여주는 맨날 죽게 생겼다. 빙의하자마자 위기가 닥치거나 얼마 후 닥치고 그때마다 멍충캐 여주가 운이 좋아지거나 갑자기 지능캐가 되거나 남주 눈에 띈다.

#58 이름없음 2020/12/23 14:56:52

45조 악역에 빙의한 여주는 87%확률로 주인공(여주 or 남주)을 친구삼아서 자신의 죽음을 피하려고한다

#59 이름없음 2020/12/23 15:19:45

이 클리셰들을 비튼 로판 나오면 보러갈 듯.

#60 이름없음 2020/12/23 17:00:56

46조. 빙의한 여주가 남주와 이뤄져도 원래 여주의 영혼때문에 불안해한다.

#61 이름없음 2020/12/23 23:16:28

47조. 여주의 머리색은 대체로 핑크, 붉은색, 갈색, 금발 등 난색 계열이 많다.

#62 이름없음 2020/12/23 23:27:14

48조 소설원작의 악녀로 나오는 인물은 92.47%로 남주를 짝사랑한다. 보통 악녀가 짝사랑하는 남주의 외향과 성격은 적안 흑발에 무뚝뚝한경우가 대부분이다.

#63 이름없음 2020/12/23 23:29:25

!!!!! 이 클리셰 깨는 로판 한 번도 못봄 !!!!! 49조. 현대시대와 위생이 확연히 다를텐데 위생에 대한 언급이 없음

#64 이름없음 2020/12/27 03:30:53

40-1조 때로는 주식을 살 때가 많은데 이 류는 올인과 분산투자 유형으로 나뉘기도 한다. 40-2조 아주 희귀하지만 간혹 작가는 섭남으로 생각하지 않으나 조연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인기가 많아 이를 지지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65 이름없음 2020/12/27 03:36:04

50조 여주는 대부분 남주의 능력을 뛰어넘지 못한다. 아무리 지능캐, 능력캐여도 실은 남주가 그 뒤에서 판을 짜고 있었다라는 전개가 펼쳐진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대략 75%의 확률을 지닌다.

#66 이름없음 2020/12/27 03:40:33

51조 비엘 소설에 빙의한 경우, 비엘 소설의 주연 중 한 사람과 지독하게 엮일 경우가 크다. 그것이 자신의 의지이던 아니던 여주 절대 엮인다. 그들 중 착했던 이들은 여주로 인하여 흑화해 집착남으로 변하고 원래 집착남이었다면 그대로 집착 표적을 여주에게 꽂아넣을 것이다,

#67 이름없음 2021/01/11 02:34:54

52조 주인공은 죽을 운명이었지만 어쨌든 잘 피해간다.

#68 이름없음 2021/01/11 06:02:10

>>59 그 로판 지금 내가 쓰는 중. (클리셰 단 하나도 남김없이 비틀기 위해 지금 이 스레 읽는 중)

#69 이름없음 2021/01/11 08:39:59

>>68 기대할게!

#70 이름없음 2021/01/15 17:42:28

칀구들... 레더들이 아는 클리셰가 더 없어...? 난 로판 잘 안봐서 로판 클리셰 모른단 말여...

#71 이름없음 2021/01/16 16:34:12

53 조. 80%이상의 여주몸빙의자들은 원래 몸의 주인인 여주가 죽고 빙의해서 다른사람들이 바뀌었다고 언급하면 "죽다 살아나니 그런거다" 라고 말한다.

#72 이름없음 2021/01/16 17:37:03

54조 항상 깨어났을때 낮선 천장을 보고 뭐지? 이 낮선천장은?!(혹은 비슷한 맥락) 이라는 말을 한다.깨어난 뒤에는 시녀가 와서 아가씨가 깨어나셨어요!!! 하며 알리러 간다...

#73 이름없음 2021/01/16 20:19:07

>>72 이건 안노가 잘못했다

#74 이름없음 2021/01/16 22:25:32

56조. 항상 소설에 빙의한다. 절대 웹툰은 안된다.

#75 이름없음 2021/01/17 02:05:35

57조.여주들은 대부분이 매우 활발하면서도 차분함을 잃지않는 성격이다.웃음 절대없고 소심 여주 그런거 없다.반대로 남주가 웃음 없는거면 몰라.어둡고 말수적은 여주는 진짜 그냥 존재하지를 않는거같다.

#76 이름없음 2021/01/18 23:13:09

58조. 딸바보 설정의 여주 아버지는 딸에게 주고 싶은 것이 있거나 딸에게 받고 싶은 것이 있거나 남주랑 여주가 꽁냥거릴 때 "크흠"하는 헛기침을 하면서 말을 시작한다.

#77 이름없음 2021/01/18 23:15:31

59조. 여주나 남주가 무도회장에 등장할 때면 95%의 확률로 사람들이 주인공을 힐끗이면서 '저번에 일어난 일'이나 '세간에 떠도는 소문'을 수군거린다.

#78 이름없음 2021/02/11 10:37:51

갱! 신!

#79 이름없음 2021/02/15 06:39:42

60조. 여주는 공작가나 백작가의 딸로 빙의되어야 하고 시녀들이나 형제들은 여주를 싫어해야 한다. 단, 하녀들 중 유모나 집사장 등등 한명쯤은 여주를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이 한명은 있다. 형제들은 나중에 여주의 오해를 풀고 후회해야 한다.

#80 이름없음 2021/03/09 08:54:30

ㄱㅅ

#81 이름없음 2021/03/17 00:48:29

61조. 요리나 패션같은 재주를 가진 여주는 80%확률로 사업을 열어 번창하고 황후와 대면해서 칭찬받는다.

#82 이름없음 2021/05/01 16:26:49

와우 오랜만에 오니 61조나 있네~

#83 이름없음 2021/05/01 16:52:56

62조. 조용히 살겠다고 다짐 후, 누구보다 눈에 띄게 산다.

#84 이름없음 2021/05/01 23:07:00

63조 대부분 시대 고증이 끔찍한 수준이다.

#85 이름없음 2021/05/02 02:08:54

64조 여주가 시행하는 사업이나 여주가 세운 상회는 90%확률로 대박친다.

#86 이름없음 2021/05/02 02:53:06

64-1조 그 대박친 사업이나 상회는 90퍼센트 확률로 현대사회의 지식을 가져온 것이며, 주로 요리,기호품 같은 만들기 비교적 간단한 것들이다. 때문에 문명이 스킨만 중세인 현대수준이더라도 여주의 사업에 관한 분야만큼은 중세 혹은 그 이하 수준으로 뒤쳐져있다 여주가 혁명을 일으킨 것처럼 나온다. 혹은 회귀물이어서 미래에 흥할 사업을 여주가 미리 선점해놓는 경우이다. 64-2조 64-1조의 첫번째 경우에서 여주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관심이 있어서 찾아봤었다','취미였다'수준의 지식이라고 설명하지만 취미라기에는 정말 방대한 레시피와 대체 재료도 알 정도로 세세한 지식과 이해도를 갖고있으며 결과물은 80프로 확률로 전생한 세계관의 전문가가 극찬한다.

#87 이름없음 2021/05/02 13:56:34

65조 빙의전 여주 성격 개판이였다는 것을 알고 '좋아 나도 개판으로 행동해야지~'하면서 어쩌다보니 선행 배풀고 그게 커져서 결국 문제 다 해결하고 세계 영웅이 된다

#88 이름없음 2021/05/02 20:05:14

66조 주인공의 신분은 최소 귀족이다. 평민 이하라도 출생의 비밀을 가지거나 귀한 분과 엮어서 어떻게든 신분상승을 한다.

#89 이름없음 2021/05/03 01:30:37

67조 아무리 남주가 많은 역하렘이더라도 대부분의 역하렘 로판 남주는 하나로 정해진다.

#90 이름없음 2021/05/03 01:32:34

67-1조 남주와 여주의 행복한 결말은 항상 결혼으로 마무리된다. 67-2조 외전이나 특별외전으로는 자녀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91 이름없음 2021/05/06 11:40:26

스레주인데 갱신... 해도 되겠지?...ㅎ

#92 이름없음 2021/06/20 22:05:11

69조 주연들 이름은 무조건 실제로는 쓰지도 않았을 법한 화려한 이름들을 쓴다

#93 이름없음 2021/06/21 10:01:32

칀구들... 칀구들이 아는 로판의 법칙 더 없어...?

#94 이름없음 2021/06/21 16:10:45

70조 서브남주는 일단 모든 순정만화가 그렇듯이 다정한 편이고 주로 머리색이나 눈색이 따뜻한 계열이다 반대로 남주는 츤데레에 마음열면 능글능글 차가운 색이 많이 들어간다

#95 이름없음 2021/06/22 00:05:56

>>46 35-1조 추가로 가족물의 경우 어머니는 물론이거니와 주인공의 여자 형제들도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남자 형제들만 있다.

#96 이름없음 2021/06/22 00:11:36

71조. 로판에서 나오는 황태자들은 약 80%의 확률로 금발이며, 여주의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모습에 반한다.

#97 이름없음 2021/06/22 00:12:39

72조. 여주가 빙의해서 제일 처음보는 하녀는 여주의 가장 충성스러운 심복이 된다.

#98 이름없음 2021/06/22 00:15:59

>>92 이름 고증 역시도 매우 엉망인데, 영미권/로망스어권/게르만어권/게일어권 등 아무튼 유럽 전역의 짬뽕이다. '소피' 라는 이름은 프랑스어 이름이며, 영어로 치환 시 소피아가 된다. '존'이라는 이름 역시도 숀, 이안, 이반, 이완 등은 전부 국가별 발음만 다를 뿐 이름의 뜻과 어원이 같으며, 원형은 성경의 요한이다. 90%정도는 이름 뜻 고려 안하고 그저 원래 존재하는 영어이름 아무거나 가져와 멋스럽게 발음을 꼬고 미들네임을 잔뜩 달아 이름을 휘황찬란하게 기른 것이 대다수. 별거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한국으로 치면 타치바나 응우옌 메이 링(한국인)과도 같은 셈. 이름이 이렇게나 긴 탓에 보통 애칭으로 부르는데, 줄이는 방식도 가지가지. 정작 현재 현지에서 그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저 애칭으로 안불린다.

#99 이름없음 2021/06/22 00:21:50

우왕. 스레주인데 죽어가던 스레가 이렇게 살아난다고? 근데 이게 데드플레그되서 다시 죽으면...ㅎㅋ..ㅠㅠ 하여튼 여러분 고마어요

#100 이름없음 2021/06/22 03:20:29

73조 여주와 이어진 남주는 100% 확률로 절륜하다. 동정남일 경우 다음날 여주가 ‘으으…. 처음이라고 했으면서…!!’ ‘역시 남주버프란……’ 등 감탄사를 연발한다.

#101 이름없음 2021/06/28 01:01:57

74조 육아물의 경우 애비가 여주 생일선물로 영지나 나라를 아무렇지도 않게 준다. 대부분 다스리거나 관리할 수 없을 나이인 유아기에 선물한다.

#102 이름없음 2021/06/28 20:57:14

75조. 악녀 또는 악역 조연에 빙의할 경우 높은 확률로 원작에는 나오지 않은 숨겨진 과거가 있음. 76조. 악역과 이어지는 경우 악역이 악역이 된 이유를 없앤 것을 빌미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 76-1 이런 악역의 사정은 원작에 나오지 않거나 원작 외전에 나오는 등 원작 주요인물들은 악역의 과거사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

#103 이름없음 2021/06/30 11:15:20

이 스레 보고있자니 느끼는건데 뒷담판에서 열렬히 까이는(..)것도 그렇고 사람들은 왜 아닌척 하면서 아직까지도 요런 신데렐라 컴플렉스에 열광할까 왜 힐링힐링되는 평민은 안되는거지? 맨날 나오는게 귀족이고 여주가 남주 먹여살리는건 안되나?

#104 이름없음 2021/06/30 18:06:00

77조. 주인공이 악녀, 악역집안의 딸, 악역조연에 빙의할 경우 진짜 흑막은 거의 대부분 따로 있고, 그 사람은 회귀/전생/빙의 전 주인공을 이용함

#105 이름없음 2021/10/30 14:00:28

ㄱㅅ

#106 이름없음 2021/10/30 16:10:10

로판 남주는 열에 아홉은 무조건 여주보다 높으신 신분이다. 못해도 귀족이며 왕족 황족이 대부분. 평범하게 농사짓고 사는 평민 소작농 남주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628380 관련 스레

#107 이름없음 2022/01/15 02:35:05

ㄱㅅ

#108 이름없음 2022/03/08 14:16:40

ㄱㅅ

#109 이름없음 2022/03/08 14:26:29

>>35 26-1조 아기물의 경우 시각적으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킨 형태의 핑크머리 여주인공도 흔하다. 만약 주인공이 빨간머리가 아닐 시 다른 빨간머리 여자 캐릭터가 나올 경우 십중팔구 악역이다. 이 경우, 눈 색은 깔맞춤으로 초록색에 얼굴에는 주근깨가 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과거 세계대전 당시 유럽권에서 아일랜드계 진저 차별 사상이 속사정은 전혀 모른 채 외모 요소만 그대로 가지고 온 채 한국에도 반영되었다고도 추정된다.(사실상 없어져야 함. 나도 빨간머리 앤처럼 진저계 선역 보고싶다고~~)

#110 이름없음 2022/04/01 02:56:58

#111 이름없음 2022/04/20 20:55:54

78조. 로판에 빙의한 여주는 원작의 상황뿐만아니라 원작 등장인물들의 긴 이름을 비현실적으로 잘 외우고 있음. 78-1. 여주는 70%으ㅣ 확률로 빙의한 뒤 몇분만에 어느 작품인지 알아차림.

#112 이름없음 2022/10/16 14:58:58

79조. 빙의물일 경우 빙의한 주인공은 대부분 침대에서 깨어난다. 79-1조. 주인공은 거울을 보면서 놀라워한다.

#113 이름없음 2022/10/16 15:57:54

80조 여주와 남주의 역할이 반전되는 것은 0%에 가깝다

#114 이름없음 2022/10/16 15:58:47

81조 비엘 소설이 아닌 이상 남자는 빙의되지 않는다.

#115 이름없음 2022/10/17 00:50:21

82조 주인공이 평범하게 사는 확률은 거의 제로.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된다.

#116 이름없음 2023/01/08 11:32:07

ㄱㅅ

#117 이름없음 2023/01/09 22:31:28

>>35 >>109 26조-2 남주의 머리 및 눈의 색깔은 85%로 흑발, 금발, 은발, 드물게 갈발, 적발과 눈은 적안 벽안 금안 흑안에 한정되어있다. 60%의 확률로 섭남의 머리색 또한 여기서 결정된다.

#118 이름없음 2023/01/09 22:33:19

83조 "다시는 그를 사랑하지 않겠어"같은 다짐을 말하는 경우, 확실하게 그와 얽히고 그가 남주 또는 섭남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19 이름없음 2023/01/10 02:15:00

>>52 로판 입문 몇개월... 40-3조. 남주가 개차반이거나 욕 먹을만한 행동을 보였을 때 독자들은 섭남파를 지지한다. 84조. 여주가 남주와 어떠한 이유로 이혼하거나 헤어진 후 임신을 했거나 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후 아이에게 가해질 부담감이나 책임감을 만들게 하고 싶게 만들고 싶지 않아 어떻게 하든 아이를 남주에게서 철저히 숨기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100%의 확률, 그 아이가 여주와 자기 사이에서 태어난 친자식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게 된다. 85조. 회귀 전이든 아니든 남편이나 약혼자가 바깥에서 여자를 만들어 오면 여주는 그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회귀 후, 혹은 회귀를 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일을 겪고 나서 이혼을 하든 파혼을 하든 남편/약혼자는 전 남편/전 약혼자가 된다. 그 후에 남주나 섭남을 만나게 된다.

#120 이름없음 2023/01/10 03:24:07

86조 드레스를 제작하면 다음화에 드레스가 뿅 하고 생긴다. 드레스는 최소 한달의 시간이 필요하며 중간중간 와서 확인, 수선, 가봉 등을 한다. 하지만 로판은 그런거 업찌 87조 우연히 불행한 미망인이나 부인을 구해주면 그 사람은 천재 디자이너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여주는 대신 부티크를 차려주고 현대지식과 아이디어를 알려주며 제국에서 제일가는 부티크가 된다.

#121 이름없음 2023/01/11 19:07:08

>>119 85-1조. 이혼/파혼 전에 100% 남주와 만나게 된다.

#122 이름없음 2023/01/20 01:12:35

>>5 5-1조.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28 21-1조. 선역인 자매는 극히 드물며 특히 육아물에서 자매가 선역으로 나올 경우 힐링물일 확률이 크다. >>30 23-1조. 높은 확률로 악녀이며 성녀일 가능성이 극히 드물다. >>43 33-1조. 고된 삶을 겪지 않은 여주는 극히 드문 편이다. >>53 41-1조. 혹은 가족이나 친척에 의해 가정폭력을 당했다. >>61 47-1조. 가끔 검은색을 포함해 머리카락색이 한색(청과 청록색 계통, 색상환에서 초록, 파랑, 보라 근처에 존재하는 색들)인 여주가 존재한다. >>96 71-1조. 여자 끼고 노는 황태자일 경우 여주에 의해 개과천선하거나 죽을 확률이 50:50이다.

#123 이름없음 2023/01/20 02:02:16

10-1조. 덩달아 원작 남주의 성격도 파탄이 나 있을 수 있다. 67-3조. 결혼 이야기가 외전으로 나올 때가 있다. 88조. 회귀물일 경우 마법, 혹은 마법이나 정령이 깃든 도구에 의해 과거로 되돌아간다. 꼭 마법이나 마법/정령이 깃든 도구가 아니여도 자신도 몰랐던 능력에 의해 되돌아온 경우도 있다. 89조. 악녀가 등장하는 경우, 멍청하게 등장해서 퇴장할 때까지 멍청하다고 욕 먹는 경우가 많으며 똑똑하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90조. 빙의나 환생한 주인공이 원작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들을 한두번씩 만나보거나 그간의 경험으로 원작에서 등장한 악녀가 사실 남자 한번 잘못 만나 인생 망친 여자라는 걸 알게 된다. 91조. 원작 여주/남주의 엄마나 이모 등 가족이나 친인척에 빙의하는 경우가 있다. 92조. 단명할 악녀에 빙의한 여주 대부분 원작 남주가 자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설사 알더라도 왜 자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고 자기 감정에 대해 둔감한 경우가 많다.

#124 이름없음 2023/01/24 13:00:10

93. 제국이라면서 단일민족 단일문화권임... 어째 게르만족 출신으로 보이는 백인만 주구장창 보이냐. 가끔 외국인 신분으로 다른나라 사람 보이긴 하는데 아니 그거 말구요... 역사 속에 제국 타이틀 붙은 곳은 그만큼 다른문화에 대한 포용성과 유연성이 있어서 제국으로서 살아남은 거라구ㅜ 따라하려는 제국이 로마제국이라면 더더욱 신분제가 열려있는걸 보여줘야지. 속국출신 평민출신 권력자 좀 보여줘! 신분 따지는게 거의 18c 프랑스임. 프랑스가 그러다 혁명 당한건데.

#125 이름없음 2023/01/24 13:16:28

94. 당신의 생각보다 귀족은 대단한 존재입니다.. 봉건제 사회에서 왕이 갑자기 중앙집권화 정책 들먹이면 듣고 있는 귀족들 가만히 있는대요? 로판 배경이 중세유럽이라며. 그땐 귀족들이 연합 만들어 왕 축출하는거 아주 많았고요ㅜ 왕이 호통치니까 '당신 왕 만들어준 게 누구죠?' 하던 레벨이라고요. 귀족들은 인맥빨 + 사병, 자기 땅가진 영주 였다고요.. 그리고 제발 로판에서 귀족들 악의 따까리 쯤으로 표현하는거 그만 좀 했으면. 남주가 눈빛 좀 날려주면 히익..! 하라고 있는 존재 아니라고요ㅜ 멋있게 묘사 좀 해주세요ㅜㅜ 수많은 귀족들 중에 왕 옆에 있을 정도면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정치인입니다ㅜㅜ 수많은 황제를 배출한 합스부르크 가문도 어느 시골 귀족가문 출신부터 시작된 거라는 거 제발 잊지 좀 말길ㅜㅜ

#126 이름없음 2023/01/24 13:57:38

이 글이 올라온 지 40분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무슨 조항이 이렇게나 많다냐...

#127 이름없음 2023/01/24 14:09:05

>>126 20년부터 세워진 스레인데다 보이는 클리셰가 한두개가 아니니 이리 많을 수 밖에 없지.

#128 이름없음 2023/01/24 19:42:12

95조. 하인이나 하녀는 주인공이 얼마나 착하고 관대한지 보여주기 위해 나오는 장치다. 나쁜 하녀는 주인공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해서 개과천선 되려고 나오는 것. 로판은 귀족 외의 사람들한테는 진짜 무관심해. 직접 일해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이 지닌 생존능력이나 영악함, 고민거리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아. 그저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흐릿한 배경 이상이하도 아님.

#129 이름없음 2023/01/24 22:38:30

96조. 원작 여주의 행동을 모방하고 왜 반하는지 의문을 갖는 경우가 잦다.

#130 이름없음 2023/01/24 22:41:54

96-2조. 남주를 꼬신 후에 원작을 지킨답시고 도망치거나 시한부 구라를 치는 경우가 많다. 하하버스는 덤

#131 이름없음 2023/01/26 15:34:15

97조. 주인공이 높은 신분(황족/귀족 등)의 사생아인 경우, 어머니가 평민/하녀라 천한 핏줄이라며 그 집안에서 천대받는 경우가 많다. 혹은 주인공에게 깝치다가 죽거나 최종보스인 악녀나 악역이 사생아 출신인 경우가 있다.

#132 이름없음 2023/02/01 15:14:24

98조. 회귀한 여주들은 남편이나 가족, 친척들에게 당한 트라우마를 빠르게 이겨낸다.

#133 이름없음 2023/02/07 13:49:10

99조. 특정한 일(약혼자나 남편의 불륜 등)을 계기로 여주가 악녀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