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육성 기록 ~ 아이에서 어른으로 ~

앵커 2020/12/29 18:18:55

#1 ◆tvxveGrhwFb 2020/12/29 18:18:55

지금부터 모두와 함께 아이를 길러보도록 합시다. 아이의 운명은 주사위, 그리고 여러분들의 선택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르게 될 아이의 성별부터 정해 봅시다. >>4 다이스를 돌려 1이 나오면 남자, 2가 나오면 여자 아이를 기르게 됩니다.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378 수정이의 스테이터스 >>502

#2 이름없음 2020/12/29 18:22:49

발판

#3 이름없음 2020/12/29 18:26:25

ㅂㅍ

#4 이름없음 2020/12/29 18:28:45

Dice(1,2) value : 2

#5 이름없음 2020/12/29 18:29:46

>>4 오 여자아이네

#6 ◆tvxveGrhwFb 2020/12/29 18:30:52

우리들이 기르게 될 아이의 성별은 여자군요. 그러면 이 아이에게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8 (한국식으로 지어주세요)

#7 이름없음 2020/12/29 18:39:01

발판

#8 이름없음 2020/12/29 18:56:56

나수정

#9 ◆tvxveGrhwFb 2020/12/29 19:01:32

나수정... 귀여운 이름이네요. 아이가 자라게 될 환경을 설정해봅시다. 수정이의 부모님은 두 분 다 계실까요? >>10 (다이스를 굴려 1이면 두 분 다 계심, 2가 나오면 안 계심) 수정이의 가정은 얼마나 부유할까요? >>11 (1부터 100 다이스를 굴려 100에 가까울 수록 부유함)

#10 이름없음 2020/12/29 19:01:55

dice(1,2) value : 2

#11 이름없음 2020/12/29 19:05:38

dice(1,100) value : 34

#12 이름없음 2020/12/29 19:09:19

수정이는 보편적인 형태가 아닌 가정에서 자라게 됩니다. 어떤 형태의 가정일까요? >>14 1. 한부모가정 (엄마) 2. 한부모가정 (아빠) 3. 입양 가정 4. 조부모 가정 5. 기타 (자유)

#13 이름없음 2020/12/29 19:16:06

발판

#14 이름없음 2020/12/29 19:27:17

dice(1,5) value : 1 5일 경우 보육원, 아직 입양되지 않았다.

#15 이름없음 2020/12/29 19:30:00

수정이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군요. 수정이에게는 형제자매가 있을까요? >>16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오면 있다, 2가 나오면 없다)

#16 이름없음 2020/12/29 19:50:42

dice(1,2) value : 2

#17 이름없음 2020/12/29 20:02:21

수정이는 외동딸인 것 같네요. 그러면 이제부터 수정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채워 나갑시다. 수정이는 어떤 성격을 가진 아이일까요? >>18, >>19 수정이는 신체 능력에 얼마나 재능을 타고났을까요? >>21 수정이는 예술에 얼마나 재능을 타고났을까요? >>22 수정이는 지적 능력에 얼마나 재능을 타고났을까요? >>23 수정이는 사교 능력에 얼마나 재능을 타고났을까요? >>24 (성격은 자유 앵커로, 재능은 1부터 100 다이스로 부탁드립니다. 다이스는 높을 숫자가 나올 수록 각 분야에 뛰어난 걸로 하겠습니다.)

#18 이름없음 2020/12/29 20:15:14

우울함

#19 이름없음 2020/12/29 20:23:41

차분함

#20 이름없음 2020/12/29 20:25:35

>>19 죄송합니다... 한 앵커에 키워드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4개 중에 하나를 골라 수정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1 이름없음 2020/12/29 20:26:00

DICE(1,100) value : 73

#22 이름없음 2020/12/29 20:26:10

dice(1,100) value : 80

#23 이름없음 2020/12/29 20:35:04

dice(1,100) value : 98

#24 이름없음 2020/12/29 20:36:27

dice(1,100) value : 44

#25 이름없음 2020/12/29 20:37:33

낯가리는 고독한 천재 그런건가?

#26 이름없음 2020/12/29 20:38:11

와우 수치 다 높잖아 이게 바로 천재인가

#27 이름없음 2020/12/29 20:38:25

여기서 남성으로 바꾸면 레진 웹툰 김철수 씨 이야기려나

#28 이름없음 2020/12/29 20:39:58

우울하고 조용한 만능캐다

#29 이름없음 2020/12/29 20:43:18

수정이는 지적 능력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군요. 신체 능력과 예술적 감각도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다음은 수정이의 엄마에 대해 설정해 봅시다. 엄마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31 엄마는 수정이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32 (다이스 1부터 100으로 돌려주세요.) 엄마는 수정이에게 어떤 기대를 품고 있나요? 그 기대는 얼마나 큰가요? >>33

#30 이름없음 2020/12/29 20:44:38

발판가속가속

#31 이름없음 2020/12/29 20:53:51

전단지 나눠주는 사람

#32 이름없음 2020/12/29 20:54:14

Dice(1,100) value : 9 프리터라...

#33 이름없음 2020/12/29 20:56:51

'밥값이나 빨리 했으면 좋겠다' Dice(1,100) value : 90 과연 기대는 얼마나 하고 있을까?

#34 이름없음 2020/12/29 20:57:52

집은 가난하고 애정은 바닥이고 기대는 높고... 앞날이 어둡구나

#35 이름없음 2020/12/29 21:01:45

음... 아무래도 수정이의 엄마는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딸을 사랑하진 않지만 기대는 높은 사람이군요. 부모로써 바람직하진 않아요. 마지막으로 엄마의 이름을 지어줍시다! >>36 그리고 수정이와 엄마가 사는 지역(가상의 지명도 상관없습니다.)을 정해주세요 >>37 두 모녀의 집은 어떤 형태인지 ( 원룸, 아파트, 주택 등등) 정해주세요. >>38

#36 이름없음 2020/12/29 21:02:57

나금현

#37 이름없음 2020/12/29 21:06:13

무진시 (대충 남부지방 어딘가의 해안가,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에서 따왔어)

#38 이름없음 2020/12/29 21:20:08

원룸 직업을 생각하면 이게 제일 그럴싸할 듯

#39 이름없음 2020/12/29 21:32:19

좋아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무진시의 어지러운 골목 속에 자리를 잡은 한 빌라. 사람 한 명도 살기 벅찰 것 같은 좁디 좁은 빌라에 우리의 주인공 수정이가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홀로 키우는 데다 직업도 변변치 않은지라 집안 사정은 많이 어려운 편이죠. 분유, 기저귀를 사는 것마저도 버거운 이 가정에서도 수정이는 씩씩하게 자라납니다. 수정이는 유아 때 어떤 활동에 관심을 보였을까요? >>42 1. 동화책을 읽거나 말하기 2. 숫자 놀이와 퀴즈 맞히기 3. 퍼즐 맞추기와 그림 그리기 4. 놀이터에서 놀거나 뛰어다니기 5. 노래 부르기와 춤추기 6. 동식물을 관찰하기 7. 사색하기 8. 사람들과 대화하기 (다이스로 정해도 좋고, 직접 선택해도 됩니다.)

#40 이름없음 2020/12/29 21:33:34

1 갑자기 참여자가 안 보이네 자러갔나

#41 이름없음 2020/12/29 21:47:06

뭐가좋을까

#42 이름없음 2020/12/29 21:50:11

1

#43 이름없음 2020/12/29 21:52:40

기대된다

#44 이름없음 2020/12/29 21:58:00

동화책 읽기와 말하기를 좋아하는 수정이는 언어 지능이 높은 것 같네요. 또래보다 빨리 읽기와 쓰기를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어휘의 폭도 넓고 말을 정말 유창하게 잘하는군요! 수정이의 엄마는 이러한 딸의 재능을 알아챌까요? >>46 알아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47

#45 이름없음 2020/12/29 22:02:04

발판

#46 이름없음 2020/12/29 22:02:38

먹고살기 너무 바빠서 못 알아차린다

#47 이름없음 2020/12/29 22:02:44

일에 지쳐서 쉬기 바쁘기에 못 알아 챈다.

#48 이름없음 2020/12/29 22:18:14

안타깝지만 딸의 놀라운 재능을 엄마는 알아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정이의 재능도 언젠가는 빛을 발할 날이 오겠죠? 어느덧 시간이 흘러 유치원에 다닐 때가 됬네요! 수정이는 어떤 유치원에 다니게 될까요? 유치원 이름부터 정해봅시다. >>49 수정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어떨까요? >>51 1. 집 앞의 공립 유치원 2. 엄마의 직장 근처 허름한 유치원 3. 도심에 위치한 영어 유치원 4. 동네에서 유명한 사립 유치원 ( 3, 4번 선택지는 집안 사정에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따라 수정이가 만나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이벤트가 달라집니다.)

#49 이름없음 2020/12/29 22:22:01

목화 유치원

#50 이름없음 2020/12/29 22:59:30

발판

#51 이름없음 2020/12/29 23:11:35

4

#52 이름없음 2020/12/30 00:02:16

사립 유치원이면 좀 비싸겠지 지갑 사정이 괜찮을까

#53 이름없음 2020/12/30 00:04:38

>>52 시에서 바우처 지원이라도 받았다거나 그런 설정이면 되지 않을까

#54 이름없음 2020/12/30 09:20:48

수정이의 엄마는 딸을 사립 목화 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엄마의 허영심 때문이였을까요, 소위 말하는 귀한 자제 분들이 다닌다는 고급스러운 유치원에 수정이가 들어가게 됬네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비싼 등록금 때문에 가정 형편이 더 어려워질 것 같다는 것입니다. 뭐, 그래도 일단은 우리 수정이의 유치원 생활을 지켜보도록 합시다. 유치원 첫 날, 수정이는 노란색의 귀여운 유치원복을 차려 입고 집을 나섭니다. 엄마의 손을 꼭 잡고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목화 유치원. 주위를 둘러보니 수정이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은 차를 타고 등교를 했네요. 수정이는 두려움과 위화감을 느끼면서 유치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유치원 내부에는 수정이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방이 줄지어 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하나 같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수정이를 맞이해줍니다. 수정이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이 새로운 느낌을 나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네요. 유치원생들이 모두 등교를 하고, 이제 첫 수업이 시작될 시간입니다. 첫 시간에는 역시 자기소개 아니겠습니까. 수정이도 모두 앞에 나가서 자기소개를 해야 합니다. 수정이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자기소개를 할까요? >>55 (대사를 적어주셔도 좋고 대충 상황만 설정해주셔도 됩니다.) 수정이는 다른 유치원생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겼을까요? >>57 (1부터 100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55 이름없음 2020/12/30 09:51:11

차분하고 우울하지만 그래도 언어능력은 뒤쳐지지 않으니까 작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소개했을듯. 유치원 애들이 보통 소개를 어떻게 하지.... 이름, 호불호, 장래희망 정도를 발표하지 않았을까?

#56 이름없음 2020/12/30 10:15:09

수정이 장래희망은 과연 뭘까 워낙 수치가 다 높아서 뭘해도 잘 어울릴거 같은데

#57 이름없음 2020/12/30 10:24:23

Dice(1,100) value : 62 제발

#58 이름없음 2020/12/30 10:30:02

"안녕. 내 이름은 나수정이라고 해." 큰 목소리는 아니었지만 똑부러지는 말투로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수정이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잠시 고민하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장래희망을 말하기로 합니다. 수정이는 무엇을 좋아할까요? >>59 수정이는 무엇을 싫어할까요? >>60 수정이의 장래희망은 무엇일까요? >>61 (유치원생다운 답변으로 부탁드립니다.)

#59 이름없음 2020/12/30 10:36:00

인어공주

#60 이름없음 2020/12/30 10:36:53

바나나

#61 이름없음 2020/12/30 10:42:14

아나운서, 뽀미언니

#62 이름없음 2020/12/30 10:49:28

잘 컸으면 좋겠다!

#63 이름없음 2020/12/30 10:53:06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인어공주. 그리고 싫어하는 건 바나나야. 나중에 커서 아나운서랑 뽀미 언니가 되고 싶어." 뽀미 언니가 뭔지 모르는 다른 아이들은 조금 어리둥절한 표정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뽀뽀뽀를 보는 건 이 유치원에서 수정이 밖에 없는 것 같군요. 그렇지만 수정이의 발표에 모두들 나름 괜찮은 인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정말 잘됬네요. 자기 소개 시간이 끝나고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왔네요. 이 때, 한 여자 아이가 수정이에게 다가옵니다. 자기소개를 듣고 수정이에게 관심이 생긴 걸까요?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65

#64 이름없음 2020/12/30 10:53:42

ㅂㅍ

#65 이름없음 2020/12/30 12:36:33

수정이는 사교치가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니까... 처음에는 낯선 애가 다가오니까 약간 움츠러들었지만 그래도 일단 쭈뼛거리면서 먼저 인사한다.

#66 이름없음 2020/12/30 13:42:27

수정이는 낯선 애가 다가오니까 약간 움츠러들었지만 그래도 쭈뼛거리면서 먼저 인사했습니다. "안녕?" "안녕, 수정아! 나랑 같이 인형 놀이 할래?" 손에 곰인형을 꼭 붙잡고 있는 여자 아이는 긴 생머리에 커다란 눈을 가진 귀여운 소녀입니다. 이 아이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67 수정이는 이 아이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69 (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67 이름없음 2020/12/30 13:48:54

정현아

#68 이름없음 2020/12/30 13:50:38

성공해라 성공! 유치원 첫 친구 중요하다!

#69 이름없음 2020/12/30 13:52:39

Dice(1,10) value : 4

#70 이름없음 2020/12/30 14:02:28

현아와 수정이는 함께 인형 놀이를 하며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곧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정이에겐 참 잘된 일입니다.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유치원에서의 첫 날도 다 저물어 가는군요. 현아에게 인사를 한 수정이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서 나옵니다. 엄마는 피곤했는지 수정이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묵묵히 걷기만 합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72

#71 이름없음 2020/12/30 14:55:12

과연 어떤 반응일까 우울하고 차분한 성격 하지만 오늘 첫 유치원 등원 어색하지만 일단 친구도 사귐 긍정적인 소식이 두개나 있네!

#72 이름없음 2020/12/30 18:30:56

엄마한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한다

#73 이름없음 2020/12/30 19:26:41

수정이는 엄마에게 오늘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조목조목 늘어놓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수정이에게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지 않습니다. 수정이는 마음에 살짝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살짝 씁슬하지만 수정이는 엄마가 피곤하셔서 그러시겠거니, 하고 엄마를 이해하려 합니다. 시간은 흘러 어느덧 수정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지도 한 달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 사귄 친구인 현아랑도 잘 지내고, 유치원에서 다양한 것을 배우며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던 도중, 현아가 수정이에게 다가와 말을 건넵니다. "수정아, 오늘 우리 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수정이는 갑작스러운 현아의 제안에 깜짝 놀란 것 같네요. 수정이는 친구네 집에 가본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요. 수정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75

#74 이름없음 2020/12/30 19:29:15

발판

#75 이름없음 2020/12/30 22:33:42

간다고 대답한다!

#76 이름없음 2020/12/31 10:05:40

"좋아. 갈게." 수정이의 대답에 현아는 매우 기뻐하는 듯이 환하게 웃습니다. 유치원 수업이 끝나고, 수정이와 현아는 손을 잡고 같이 하교합니다. 그런데 현아네 어머니가 차로 데리러 오신 모양이네요. "수정아! 우리 같이 뒷자리에 타자." 수정이는 차를 한 번도 타본적 없었지만 그래도 눈치껏 현아를 따라 뒷좌석에 앉았습니다. 처음 타보는 거라 수정이는 조금 긴장한 것처럼 보이네요. 현아네 어머니는 수정이에게 밝은 얼굴로 인사를 건넵니다. "안녕! 너가 우리 현아랑 친하게 지낸다는 수정이구나! 만나서 정말 반가워." "아, 안녕하세요." "집에 가면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 줄 테니까 오늘 재밌게 놀다 가렴." 현아의 어머니는 자신의 어머니와는 다르게 아주 친절하고 명랑한 분이신 것 같다고 수정이는 생각합니다. 차를 타고 몇 분 정도 달리자, 현아네 집에 거의 다 도착한 것 같습니다. 차에서 내리고 나서 본 현아네 집은 지금껏 수정이가 보지 못한 커다란 단독 주택이였습니다. 현아를 따라 집에 들어간 수정이는 넋을 놓고 집을 구경합니다. 이런 곳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현아는 자기 방에서 닌텐도를 들고 나와서 같이 하자고 제안합니다. 수정이는 처음 해보는 게임이 무척 재밌었는지 게임에 푹 빠진 것 같네요. "있잖아, 이 게임 2명이서 같이 할 수도 있대. 다음엔 너희 집에 있는 거도 들고 와서 같이 하자." 현아는 수정이네 집에 게임기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나 봅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78 1. 집에 게임기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2. 고장나서 못 가지고 온다고 거짓말 한다. 3. 가져오겠다고 거짓말 한다. 4. 못 들은 척 말을 돌린다. 5. 자유

#77 이름없음 2020/12/31 10:07:44

뭔가 수정이가 거짓말을 할 성격 같진 않은데 아무튼 ㅂㅍ!

#78 이름없음 2020/12/31 14:19:56

1번 아직 어리니까.. 게다가 집이 어려우면 차별받을 수도 있다는 건 아직 모를 법 하지

#79 이름없음 2020/12/31 14:47:32

뭔가 마음이 아프다...

#80 이름없음 2020/12/31 15:33:06

"이거 우리 집에 없는데..." "진짜? 그럼 닌텐도 생일 선물로 사 달라고 엄마한테 부탁해 봐. 이걸로 마리오도 하고, 포켓몬도 할 수 있어." 현아는 수정이네 집 상황을 모르는지 순수한 눈망울로 수정이를 재촉합니다. 수정이는 대충 알겠다고 하고 다시 게임에 집중해 보지만 왠지 마음이 심란해 보이네요. 현아와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창 밖에는 노을이 뉘엿뉘엿 지고 있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아네 어머니가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신다고 해서 수정이는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데려다 주셔서 감사하다고 현아 어머니께 공손하게 인사드린 다음, 수정이는 차에서 내려 골목 속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따라 집이 더 좁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수정이는 먼저 집에 와 계신 엄마에게 다녀왔다고 인사를 하고 엄마 옆으로 가 앉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까 현아가 엄마한테 게임기를 선물로 사달라고 부탁해 보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수정이는 엄마에게 게임기를 사달라는 말을 꺼내볼까 고민 중입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82

#81 이름없음 2020/12/31 15:36:58

발판

#82 이름없음 2020/12/31 15:41:53

dice(false.false) value: false이면 말한다, false면 안말한다... 미안 그냥 안 말하는걸로 해줘...다이스 잘못 굴렸나벼

#83 이름없음 2020/12/31 15:43:16

.

#84 이름없음 2020/12/31 16:05:48

'허구한 날 돈 없다는 얘기만 하는 엄마한테 게임기 얘기를 해도 안 사줄텐데 뭐..." 수정이는 그냥 말을 아끼기로 했습니다. 어느새 시간은 또 흘러 가을이 됬네요. 가을하면 소풍의 계절이죠. 목화 유치원 병아리 반 친구들은 이번에 목진시 대공원으로 소풍을 가게 되었습니다. 수정이는 태어나서 처음 가는 소풍에 벌써부터 들뜬 것 같습니다. 소풍날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89 1. 무리에서 떨어져 길을 잃는다. 2. 단풍놀이를 하다가 쯔쯔가무시 병에 걸린다. 3. 옆 반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4. >>86 5. >>87 (이벤트 내용을 레스주들한테 맡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한 번 앵커 자리를 만들어 봤는데 괜찮은가요?)

#85 이름없음 2020/12/31 16:14:03

발판

#86 이름없음 2020/12/31 16:57:48

보물찾기에서 1등을 쥐며진다

#87 이름없음 2020/12/31 17:14:21

공원에서 버스킹하는 사람들을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된다

#88 이름없음 2020/12/31 17:14:37

발파아안

#89 이름없음 2020/12/31 17:46:07

다 재미있어보이니까 다이스! dice(1,5) value : 2

#90 이름없음 2020/12/31 17:46:16

헉 병걸렸다

#91 이름없음 2020/12/31 18:33:43

수정이는 공원의 넓은 들판에서 친구들과 함께 단풍 놀이를 즐겼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낙엽들이 수정이의 마음에 쏙 들었나 봅니다. 그렇게 소풍을 잘 마치고 돌아온 줄만 알았는데, 몇 주 후에 수정이는 고열과 인후통 증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병원에 가보니 낙엽 속의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 병에 걸려버린 것이라고 하네요. 수정이는 결국 유치원도 못 나가고 며칠 간 병원 신세를 지게 됬습니다. 수정이는 얼마 동안이나 아프게 될까요? >>93 (2에서 14 사이로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92 이름없음 2020/12/31 19:12:22

잔디밭에 들어가면 병에 걸려요 가무시 가무시 쯔쯔가무시

#93 이름없음 2020/12/31 19:17:29

dice(2145)

#94 이름없음 2020/12/31 19:17:51

>>93 dice(2,14) value : 12

#95 이름없음 2020/12/31 19:19:43

거의 2주일 가까이 입원하네

#96 이름없음 2020/12/31 19:27:14

수정이는 12일 동안 병원에서 지내고서야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병이 낫는데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몸이 괜찮아져서 정말로 다행인 것 같네요. 유치원으로 다시 돌아가니 선생님과 친구들이 수정이를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그동안 모두 수정이를 많이 걱정해준 것 같아요. 소풍에 가서 쯔쯔가무시를 걸렸던 이후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수정이는 무사히 일 년을 마쳤습니다. 이제 수정이는 6살, 유치원에서 새로운 반으로 가게 되겠군요. 수정이는 올해도 현아와 같은 반이 될까요? >>97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오면 같은 반이 되고 2가 나오면 다른 반이 됩니다.)

#97 이름없음 2020/12/31 19:29:19

dice(1,2) value : 2

#98 이름없음 2020/12/31 19:29:30

아깝지만 다른 친구를 사귀어야겠네

#99 이름없음 2020/12/31 19:58:58

안타깝게도 현아와 수정이는 다른 반이 된 것 같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올해 만나게 된 반 친구들 중에도 수정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아이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수정이는 어떤 아이와 친하게 지내게 될까요? >>104 1. 활발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 2. 차분한 성격에 그림을 잘 그리는 여자 아이 3. 작년에도 같은 반이였던 남자 아이 4. >>101 5. >>102 6. 아무와도 친하게 지내지 못하다.

#100 이름없음 2020/12/31 20:00:07

발판

#101 이름없음 2020/12/31 20:09:53

얌전한 성격에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

#102 이름없음 2020/12/31 20:10:59

내내 학원을 많이 다녀서 신경질적인 남자아이 이전 레스 >>99 >>102 참조

#103 이름없음 2020/12/31 20:12:28

발판

#104 이름없음 2020/12/31 20:18:29

Dice(1,6) value : 5

#105 이름없음 2020/12/31 20:20:50

사교성 부족한 수정이가 어떻게 까칠한 아이랑 친해진 걸까

#106 이름없음 2020/12/31 20:41:56

어느 날 수정이는 반에서 구몬 학습지를 풀면서 낑낑거리고 있는 한 남자 아이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넌 뭐야." 유치원생답지 않은 까칠한 말투를 가진 남자 아이는 수정이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냅니다. "아니, 그냥 수학 문제 푸는 게 재미있어 보여서." "뭐? 진짜로? 그럼 이거 풀어줄 수 있어?" "음... 그래. 내가 한 번 풀어 보지 뭐." 적대적이던 아이의 표정은 숙제를 대신 해준다는 소리에 금방 누그러졌습니다. 남자 아이는 수정이가 무척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수정이는 그렇게 자발적으로 남자 아이의 학원 숙제 셔틀이 되었고, 둘은 학문에 대한 토의를 나누는 멋진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남자 아이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107

#107 이름없음 2020/12/31 20:44:21

남기준

#108 이름없음 2020/12/31 20:53:49

숙제 셔틀이라니... 우리 수정이가 숙제셔틀이라니...>!!!

#109 이름없음 2020/12/31 20:56:02

셔틀이란게 슬프긴 해도 집안 사정상 부족할 수 있는 사교육을 어떻게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

#110 이름없음 2020/12/31 20:57:38

유치원에서 기준이와 수정이는 함께 숙제를 하며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준이는 수정이에게 질문을 하나 던집니다. "야, 나수정. 너는 왜 문제 푸는 걸 그렇게 좋아하면서 학원을 안 다니냐?" "음, 학원?" "그래. 학원에선 숙제도 많이 내주고 유치원에서 안 가르쳐 주는 것도 배울 수 있는데. 나랑 같은 학원 다니면 재미있을 거 같지 않냐?" 수정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112 (숙제 셔틀이란 설정이 너무 과했던 건가요... 이렇게 격한 반응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111 이름없음 2020/12/31 21:07:59

소심하고 왜소한 남자아이

#112 이름없음 2020/12/31 21:22:07

...으응...

#113 이름없음 2020/12/31 21:25:05

>>111 >>101레스 앵커랑 착각했나 보다

#114 이름없음 2020/12/31 23:01:40

>>113 악 알림 보고 왔다가 헷갈렸어 ㅠㅠ 자잘덕 숙제 셔틀! 공부하고 좋지 뭐

#115 이름없음 2021/01/01 12:06:12

"으, 응...." 수정이는 애매한 긍정의 대답을 하고 학원을 다니는 것을 한 번 고려해 보기로 했습니다. 유치원이 끝나고 마중을 나온 엄마와 함께 돌아가는 길, 수정이는 엄마에게 질문을 하나 던집니다. "엄마, 나도 학원 다니면 안될까?" 엄마는 심란한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금방 표정을 풀고 수정이에게 학원 다니는 것을 허락해 줍니다. 수정이는 평소답지 않은 엄마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드디어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는 것에 기뻐합니다. 다음 주말, 수정이와 엄마는 학원을 끊으러 시내에 나왔습니다. 수정이는 어떤 학원을 다니게 될까요? >>119 1. 현아가 다니는 영어 학원 2. 기준이가 다니는 수학 학원 3. 독서 토론 학원 4. 미술 학원 5. 피아노 학원 6. 발레 학원 7. 자유

#116 이름없음 2021/01/01 12:20:51

언어능력이 좋으니까 영어도 좋을 것 같은데

#117 이름없음 2021/01/01 15:15:36

사교

#118 이름없음 2021/01/01 15:24:06

영어랑 수학 중에 선택해야겠네

#119 이름없음 2021/01/01 15:30:10

1. 영어 2. 수학 dice(1,2) value : 2 같은 학원 다니면 더 친해지는 거겠지?

#120 이름없음 2021/01/01 15:51:17

수정이는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 번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됩니다. 유치원생들에게 수학 학원이 무슨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수정이는 학원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을 예습하고 있습니다. 같은 반 친구인 기준이와 같이 다니게 되어서 수정이도 기준이도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다음 주는 기준이의 생일입니다. 자기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고 수정이에게도 초대장을 보냈군요. 아무래도 생일 선물을 들고 생일 파티에 참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정이는 기준이가 원하는 선물을 사실 알고 있습니다. 새로 출시된 로봇 피규어를 갖고 싶다고 옆에서 징징거리는 걸 몇 번이나 들었거든요. 그런데 용돈도 얼마 못 받는 수정이가 로봇 피규어를 살 수 있을 리가 없었습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122 1. 엄마에게 돈을 조금 더 달라고 부탁한다. 2. 대충 다른 선물을 사간다. (어떤 선물을 사 갈지도 선택한다.) 3. 기준이에게 숙제도 대신 해줬는데 선물을 굳이 줘야하냐고 말한다. 4. 자유

#121 이름없음 2021/01/01 15:53:01

발판

#122 이름없음 2021/01/01 16:36:04

차라리 수정이가 예술 능력도 높으니까 클레이 같은 걸로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는 건 어떨까? 용돈이 부족해서 진짜를 살 순 없었지만 너를 위해 열심히 만든 거라고 강조하는 거야. 거기에 정성껏 쓴 축하카드도 있으면 좋겠지

#123 이름없음 2021/01/01 18:09:31

수정이는 마트에서 여러 가지 색의 클레이를 사 와서 기준이가 가지고 싶어 했던 로봇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수정이는 얼마나 성공적으로 로봇을 만들었을까요? >>125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수정이는 예술 분야의 재능이 80이므로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에 +1을 합니다.)

#124 이름없음 2021/01/01 18:17:09

ㅂㅍ

#125 이름없음 2021/01/01 18:51:12

dice(1,10) value : 7

#126 이름없음 2021/01/01 19:14:30

워후 대성공!

#127 이름없음 2021/01/01 23:11:51

수정이는 놀라울 정도로 실제와 똑같은 로봇 모형을 만들어냈습니다! 이거라면 분명히 기준이도 만족할 것 같군요. 로봇 모형과 함께 줄 정성을 담아 쓴 편지를 챙겨 수정이는 기준이네 집으로 향합니다. 기준이가 사는 주택 안에 들어가자 기준이가 수정이를 반겨줍니다. 기준이네 집은 파티 분위기로 멋지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고작 유치원생의 생일 파티였지만 참가자들이 다 말끔한 파티 의상을 입고 있어서 대충 차려 입고 나온 수정이는 조금 소외감을 느낍니다. 선물 교환 시간이 되고, 수정이는 기준이를 위해 직접 만든 로봇 모형과 편지를 건네줍니다. "이걸 진짜 너가 만들었어? 꽤 잘 만든 것 같은데. 고마워." 표현에 서투른 기준이가 이 정도로 칭찬을 해주는 건 수정이도 처음 봅니다. 자신의 선물이 기준이를 기쁘게 만든 것 같아서 수정이도 뿌듯해집니다. 선물 교환이 모두 끝나고 참가자들은 모두 마음껏 파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모두 서로를 알고 있는 눈치인데, 수정이만은 아는 사람이 기준이 밖에 없어서 혼자 멀뚱히 구석에 서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 아이 한 명이 수정이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너 기준이랑 아는 사이야?" 수정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129

#128 이름없음 2021/01/01 23:20:09

발판

#129 이름없음 2021/01/02 00:23:29

같은 유치원이랑 학원 다니는 친구라고 한다

#130 이름없음 2021/01/02 14:51:34

"어. 유치원이랑 학원 같이 다니는데." 여자 아이는 코웃음을 치면서 대답합니다. "걔 나랑 사귀는 사이야. 미안한데 기준이한테서 좀 떨어져 줄래?" 기준이랑 저 여자 애는 유치원생 주제에 무슨 연인 관계를 맺은 걸까요. 수정이는 살짝 황당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133 1. 우리 그냥 친구 사이야. 2. 뭐래. 내가 걔 여자 친군데. 3. 떨어져 달라고? 얼마 줄건데. 4. 어린 놈의 자식들이 벌써부터 연애질을... 말세다 말세야. 5. 자유

#131 이름없음 2021/01/02 20:37:00

선택지가 다 애늙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이름없음 2021/01/02 20:37:32

가난한 집에서 난 죄지...

#133 이름없음 2021/01/03 04:24:19

여자애 좀 재수 없네 유치원생이지만 2번 가서 골탕먹이자. 기준이 불러온다 하면 여사친이라 둘러대면 되겠지

#134 이름없음 2021/01/03 10:16:57

"뭐래, 내가 걔 여자 친군데." 여자 아이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비웃습니다. "기준이가 너처럼 가난한 애랑 만나겠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수정이의 머리 속에서 슬슬 화가 차오릅니다. 저 애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인 것 같네요.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136 1. "입 조심해."라고 경고한다. 2. 생일 파티를 박차고 나간다. 3. 여자 아이와 싸운다. 4. 기준이를 데려온다. 5. 자유

#135 이름없음 2021/01/03 10:41:36

발판

#136 이름없음 2021/01/03 13:50:49

1번 일단 침착하게 경고를 해준다음에 그럼에도 계속 입을 놀리면 그 다음은 없다는 걸 알려주지....!

#137 이름없음 2021/01/03 13:59:25

"너 입 조심해." 수정이는 여자 아이를 노려보며 경고를 합니다. 효과가 있었을진 모르겠군요. 그 때 마침 기준이가 수정이에게 다가옵니다. 잠깐 둘이서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하는데요. 수정이는 방금 일어났던 일에 대해 기준이에게 다 털어 놓아야 할까요? >>139 1. 상황을 전부 설명해준다. 2. 수정이가 여자 친구 행세를 했다는 것만 빼고 이야기한다. 3. 대충 저 여자 애가 시비를 걸었다고 이야기한다. 4. 그냥 입을 다물고 있는다. 5. 자유

#138 이름없음 2021/01/03 14:09:42

ㅂㅍ 1 가고 싶긴 한데 기준이 성격을 잘 몰라서 뭐라고 나롤지 예상이 안 간다

#139 이름없음 2021/01/03 15:07:54

3번

#140 이름없음 2021/01/03 15:29:57

"저 여자 애가 갑자기 너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면서 시비를 걸었어." 기준이는 이럴 줄 알았다는 듯이 답답한 표정을 지으면서 수정이에게 상황을 설명합니다. 수정이에게 다가온 아이의 이름은 김유림이고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기준이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두 집안 사이에서 혼담이 오고 간 이후로 자기가 기준이의 여자 친구인양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나 쟤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별 사이 아니니까 신경 쓰지마." 수정이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얘네들 정말 유치원생 맞죠? '상류층의 인생은 이런 것인가...'하며 그냥 흘려 넘기기로 합니다. "아, 맞다. 생일 선물 정말 고마워. 소중하게 간직할게." "알겠어." 기준이와의 대화를 마치고 수정이는 기준이네 집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향합니다. 오늘 하루 벌어진 일 때문에 수정이는 이유없이 조금 쓸쓸해진 것 같습니다...

#141 이름없음 2021/01/03 15:33:03

시간이 또 흘러 어느 겨울날, 유치원을 마치고 엄마와 같이 집에 오는 길에 엄마가 수정이에게 질문을 하나 던집니다. "너는 아빠가 생겼으면 좋겠어?" 수정이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엄마를 처다보지만 엄마는 허공을 응시할 뿐입니다. 수정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143

#142 이름없음 2021/01/03 15:34:04

ㅂㅍ

#143 이름없음 2021/01/03 17:24:24

엄마는?

#144 이름없음 2021/01/03 19:52:12

"엄마는?" 수정이는 엄마에게 역으로 질문을 날립니다. 엄마는 고민하는 듯 하다 수정이를 바라보면서 대답을 합니다. "엄마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어. 수정이는 그 사람을 우리 집 식구로 받아줄 수 있겠어?" 처음 듣는 사실에 수정이는 크게 충격 받았습니다. 수정이는 엄마가 재혼 생각을 하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146 1. 싫다고 떼를 쓴다. 2. 엄마 마음대로 하라고 한다. 3. 만나보고 결정하겠다고 한다. 4. 자유

#145 이름없음 2021/01/03 20:01:24

근데 수정이한테 큰 애정도 없는 엄마가 수정이가 만나지 말라고 한다고 안만날까.. 떼쓰면 혼날 것 같고 만나보고 별로라고해도 맘대로 할 것 같음.. ㅜㅜ

#146 이름없음 2021/01/03 20:05:47

3

#147 이름없음 2021/01/03 20:18:51

"나 그 사람 만나보고 결정할래." 엄마가 결혼하려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무작정 찬성할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수정이는 아빠가 될 사람을 만나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수긍한 듯이 그냥 몇 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느새 또 1년이 흘러 수정이는 7살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1년, 그리고 새로운 반이 수정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친구와 만나게 될까요? 기준이와 같은 반이 되었을까요? >>148 현아와 같은 반이 되었을까요? >>149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오면 같은 반이 되고, 2가 나오면 다른 반이 됩니다.)

#148 이름없음 2021/01/03 20:22:58

Dice(1,2) value : 2

#149 이름없음 2021/01/03 20:24:36

Dice(1,2) value : 1

#150 이름없음 2021/01/03 20:32:36

수정이는 작년에 친하게 지냈던 기준이와는 다른 반이 되었지만 다행히 현아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겠네요. 수정이네 유치원에서는 7살 원생들을 데리고 1년 동안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유치원을 졸업하기 전 마지막 축제에 올릴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는 것인데요, 수정이도 하나 참가해야 합니다. 수정이는 축제에서 어떤 분야에 참가할까요? >>153 1. 연극 2. 춤과 노래 3. 그림 전시 4. 과학 경진 대회 5. 자유

#151 이름없음 2021/01/03 20:42:20

연극도 좋고 그림도 괜찮을 것 같고

#152 이름없음 2021/01/03 21:41:15

ㅂㅍ

#153 이름없음 2021/01/03 23:03:31

dice(1,4) value : 2

#154 이름없음 2021/01/03 23:07:21

수정이는 축제에서 춤과 노래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정이의 춤 실력과 노래 실력을 어땠을까요? 수정이는 춤에 얼마나 재능이 있을까요? >>156 수정이는 노래에 얼마나 재능이 있을까요? >>157 (1부터 100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수정이의 예술 재능 수치가 80이므로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수치에 10을 더합니다.)

#155 이름없음 2021/01/03 23:07:56

높은 수치 나왔으면 좋겠는데!

#156 이름없음 2021/01/03 23:27:20

dice(1,100) value : 97

#157 이름없음 2021/01/03 23:30:27

수정이는 춤실력까지 엄청나네! Dice(1,100) value : 83

#158 이름없음 2021/01/03 23:54:43

이야 춤과 노래까지 잘하는 수정이 대체 못하는게 뭐야 내새끼...(감격)

#159 이름없음 2021/01/04 00:02:20

우리 수정이 데뷔해

#160 이름없음 2021/01/04 04:19:03

춤은 그냥 최대치를 뚫고 가네 내새끼 최고다!

#161 이름없음 2021/01/04 08:46:06

이 뭘해도 성공할 녀석... 부럽다...

#162 이름없음 2021/01/04 09:45:52

수정이는 춤도 노래도 출중한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결국 축제 무대의 센터는 우리 수정이가 맡게 됬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시간이 흘러 수정이의 새아빠가 될 사람을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습니다. 지금 수정이와 엄마는 사람 없는 한적한 카페에 앉아 같이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막을 깨고 카페에 들어 온 남자는 말끔한 슈트에 빛나는 금빛 시계, 포마드를 한껏 바른 머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설마 저 사람이 엄마랑 만나고 있었다는 그 사람일까요? 아니나 다를까 엄마가 옆에서 일어나 저 사람을 반겨주네요. 수정이도 저 남자에게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164 1. 공손하게 인사한다. 2. 기선제압을 한다. 3. 삐진 척 연기를 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4. 자유

#163 이름없음 2021/01/04 10:03:33

발판

#164 이름없음 2021/01/04 10:11:35

수정이가 예의없는 아이 같지도 않고 엄마한테 혼날 것 같으니까.... 3번은 배제하고 기선제압이 어떨지 궁금하다. 예의없이 굴지는 않겠지?어차피 2 간다고 해도 엄마가 관심을 더 줄 것 같지도 않은데 그래도 가난한 수정이 가정에 부자 아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으으 1번!

#165 이름없음 2021/01/04 20:07:35

"이 쪽이 엄마랑 결혼하게 될 사람이야. 수정아, 인사해." "안녕하세요." 수정이는 남자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수정이의 새 아빠가 될 사람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167 수정이에 대한 아빠의 첫인상은 어땠을까요? >>168 (1부터 100까지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166 이름없음 2021/01/04 20:14:00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167 이름없음 2021/01/04 20:42:17

이재신

#168 이름없음 2021/01/04 20:43:24

dice(1,100) value : 46

#169 이름없음 2021/01/04 20:52:28

"안녕, 너가 수정이니? 만나서 반가워." 자신을 이재신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수정이한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는 듯 방긋방긋 웃어보입니다. 커피 두 잔과 수정이를 위한 핫초코를 주문한 남자는 테이블로 돌아와 수정이의 엄마와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결혼은 언제 쯤 하는게 좋을까?" 잠깐, 수정이는 이 대화에서 이상한 점을 하나 느낍니다. 분명히 수정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결혼할지 정하는 거 아니였나요? 수정이는 두 사람에게 문제를 제기해야 할까요? >>171 1. 조용히 따진다. 2. 화를 낸다. 3. 그냥 가만히 있는다. 4. 자유

#170 이름없음 2021/01/04 20:58:08

발판!

#171 이름없음 2021/01/04 21:05:37

우울하면서 차분하고, 눈치도 조금 볼줄 알지만 용기와 자기주장성도 있고 흠... 엄마에게 조용히 따진다?

#172 이름없음 2021/01/04 21:18:04

"엄마, 저번엔 결혼하는 거 아빠가 될 사람이랑 만나보고 결정하기로 했잖아. 근데 내가 괜찮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결혼을 할 것처럼 말을 해?" 엄마는 당황한 건지 화가 난건지 얼굴이 붉게 달아오릅니다. 그러자 앞에 앉은 남자가 하하, 하고 웃으면서 수정이에게 묻습니다. "수정아, 그러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수정이는 엄마가 나랑 결혼했으면 좋겠니?" 수정이는 어떤 대답을 할까요? >>175 1. 좋다고 한다. 2. 싫다고 한다. 3. 침묵한다. 4. 자유

#173 이름없음 2021/01/04 21:19:29

발판

#174 이름없음 2021/01/04 21:28:10

발판

#175 이름없음 2021/01/04 21:48:41

Dice(1,3) value : 1

#176 이름없음 2021/01/04 22:00:48

오 저 아저씨가 엄마보다 나은 것 같아 아직 본성은 모르지만

#177 이름없음 2021/01/04 22:18:24

"네. 전 좋아요." 수정이의 대답에 남자와 수정이의 엄마는 안심한 듯 했습니다. 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결혼에 대한 계획을 세웠고 새 아빠와의 만남은 괜찮게 끝이 났습니다. 남자는 수정이와 엄마를 차에 태워 집 앞에 내려다 주고 자상하게 작별 인사까지 했습니다. 집에 들어오고, 엄마는 수정이를 향해 다짜고짜 소리를 칩니다. "너 제정신이야? 우리 둘이 결혼한다는 말에 왜 토를 달아. 너 그 비싼 유치원 다니는 것도, 학원 보내주는 것도 다 저 사람이 보태준 건데. 결혼 파토나면 또 이 지긋지긋한 가난 속에서 살아야 된다고. 처신 똑바로 해, 알겠어?" 수정이는 아까 괜히 말을 꺼냈나 싶어서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수정이네 엄마는 언제 재혼을 하기로 결정했을까요? >>178 1. 올해 가을 2. 올해 겨울 3. 내년

#178 이름없음 2021/01/04 22:22:38

지금이 봄쯤인가?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빨리하고 싶을거 같은데... 아직 새아빠가 나온게 몇개 없어서 잘 모르겠네. 역시 이럴때는 다이스일려나? dice(1,3) value : 1

#179 이름없음 2021/01/04 22:27:30

수정이네 엄마는 결혼을 서둘러 올해 가을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수정이네 엄마와 이재신 씨는 공식적으로 부부 사이가 되었습니다. 새아빠는 세 명의 가족이 살게 될 집을 구해주었는데요, 어떤 집이였을까요? >>181 1. 무진시 번화가에 위치한 아파트 2.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2층 주택 3. 학교 근처의 고급 아파트 4. 무진시가 아닌 타 지역의 아파트 5. 자유

#180 이름없음 2021/01/04 22:40:54

수정이 제발 행복해라ㅜㅜㅜㅜ

#181 이름없음 2021/01/04 23:02:35

하 고민되니까 다이스 Dice(1,4) value : 1

#182 이름없음 2021/01/05 00:11:13

와 다이스 밸류 봐 이간 스레딕이 밀어주는 결혼이다. 좋은 아빠였으면

#183 이름없음 2021/01/05 00:18:17

근데 두집살림이라던가 그런 건 아니라면 좋을 텐데...

#184 이름없음 2021/01/05 00:24:41

>>183 설..마 ㅠㅠ 공식적으로 부부라고 했고 같이 사는데 아니겠지? 아냐 맞아도 수정이한테만 잘해주면 돼 만약 사실이면 성인까지 지갑이라고 생각하면 돼 최선은 정말 좋은 아버지인 거지만

#185 이름없음 2021/01/05 00:29:43

뭔가 불안해서 좋은 사람은 맞는데 그래도 확실한 건 학비 잘 대주겠지?

#186 이름없음 2021/01/05 01:53:24

>>185 학비는 잘 대주겠지 일단 수정이 사립유치원도 저 남자 돈으로 간 거라고 했으니까...

#187 이름없음 2021/01/05 14:00:28

수정이는 무진시 번화가에 위치한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제 원룸에서 벗어나 수정이도 자신만의 방을 가지게 되었군요. 정말 잘 됬습니다. 새 아빠와는 아직은 조금 어색한 사이지만 수정이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수정이도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이사를 가고 난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무렵, 학원을 갔다 오는 길에 기준이가 수정이에게 말을 겁니다. "야. 너 어디 초등학교 갈거야?" 원래대로라면 수정이는 집 근처의 공립 초등학교를 가게 될 예정이지만, 사립 초등학교에 지원할 수도 있죠. 수정이가 대답을 망설이는 동안 기준이가 말합니다. "나랑 같이 이번에 사립 초등학교 지원할래?" 수정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190

#188 이름없음 2021/01/05 14:34:37

새아빠가 어디까지 학비를 지원해줄까

#189 이름없음 2021/01/05 14:40:09

근데 사립초 입시는 추첨제가 아니었나...

#190 이름없음 2021/01/05 15:54:11

네... 한번은 해볼게요

#191 이름없음 2021/01/05 16:07:56

"응... 한 번 지원해 볼게." 기준이한테 그렇게 말을 하고 집에 돌아 온 수정이는 부모님께 사립 초등학교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이제 가정 형편도 좋아졌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다는 듯이 엄마가 흔쾌히 허락해 주셨네요. 수정이의 지원 결과는 어떨까요? >>192 기준이의 지원 결과는 어떨까요? >>193 (1부터 100 다이스를 굴려 홀수면 합격, 짝수면 불합격입니다.)

#192 이름없음 2021/01/05 16:08:31

Dice(1,100) value : 8

#193 이름없음 2021/01/05 16:09:22

앗 불합격이네 Dice(1,100) value : 60

#194 이름없음 2021/01/05 16:09:44

내가 미안해 수정아...

#195 이름없음 2021/01/05 16:10:10

나도 미안해 기준아...

#196 이름없음 2021/01/05 16:15:40

안타깝게도 둘 다 사립 초등학교에는 떨어졌네요. 결국 둘은 집 근처 초등학교로 배정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입학할 초등학교도 정해졌으니 수정이의 유치원 생활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달은 축제 준비랑 졸업 앨범 만들기로 분주합니다. 졸업 앨범에 들어갈 롤링 페이퍼에는 자신의 장래희망을 적는 칸도 있습니다. 수정이는 거기에 뭐라고 적을까요? >>198 (참고로 지난 번에는 아나운서, 뽀미 언니가 장래희망이였습니다.)

#197 이름없음 2021/01/05 16:22:53

발판

#198 이름없음 2021/01/05 17:10:12

ㅜ뭔가 축제때 센터 맡고 선생님들이나 다른 학부모들이 칭찬을 해주지 않았을까 게다가 성취감도 있었을거고... 가수!

#199 이름없음 2021/01/05 17:20:03

수정이는 자신이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떠올리며 롤링페이퍼에 가수라고 적습니다. 시간이 흘러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행사인 축제가 시작됩니다. 연극, 다양한 공연, 그리고 전시물 등 볼 거리가 많은 축제에 유치원생들의 부모님들도 모두 참석하신 것 같습니다. 수정이의 부모님도 참석하셨을까요? >>201 1. 두 분 다 오셨다. 2. 엄마만 오셨다. 3. 아빠만 오셨다. 4. 두 분 다 안 오셨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세운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됬는데 200스레가 되어가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진행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200 이름없음 2021/01/05 17:24:52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아 나 아니었구나

#201 이름없음 2021/01/05 17:31:50

Dice(1,4) value : 4

#202 이름없음 2021/01/05 17:32:12

>>199 아앗아...

#203 이름없음 2021/01/05 17:33:15

새아빠측은 일이 바쁠수도 있긴해...

#204 이름없음 2021/01/05 17:43:41

안타깝지만 수정이네 부모님은 두 분 다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아빠는 일 때문에, 엄마는 병원을 가야 할 일이 생겨서 미안하지만 못 가겠다고 하시는군요. 수정이는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부모님의 사정을 이해해드리기로 합니다. 연극과 전시물을 관람하다 보니, 이제 수정이가 주역인 노래 공연을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수정이는 친구들과 친구들의 부모님 앞에서 멋지게 노래를 하며 춤을 췄습니다.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눈에 띌 정도로 뛰어난 공연을 보여준 수정이는 박수갈채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 했습니다. 그러나 무대에서 내려오고, 같이 공연을 했던 다른 친구들이 부모님에게 격려와 칭찬을 받는 모습에 수정이는 살짝 우울해집니다. 그 때, 기준이가 혼자 있는 수정이에게 다가와 꽃다발을 건넵니다. "야. 너 춤 잘 추더라? 좀 멋있었어." 수정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206

#205 이름없음 2021/01/05 18:02:32

병원을 가야 할 일... 설마 수정이 동생?

#206 이름없음 2021/01/05 21:55:18

꽃다발 고마워... 역시 친구밖에 없네

#207 이름없음 2021/01/05 22:15:16

"꽃다발 고마워... 역시 친구밖에 없네." 수정이는 멋쩍게 웃어 보이며 기준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뭐 그런걸로..." 기준이는 수정이의 말을 듣고 쑥쓰러운 듯 머리를 긁적거리고 수정이를 보며 웃습니다. 수정이와 기준이는 둘 다 부모님이 오늘 축제에 참가하지 않은 동병상련의 처지여서 같이 축제를 마저 즐겼습니다. 덕분에 수정이는 비록 엄마, 아빠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괜찮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은 또 흘러 유치원 졸업식 날이 찾아왔습니다. 졸업 앨범을 받고, 마지막으로 유치원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선생님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뒤 수정이는 즐거운 추억이 가득했던 목화 유치원을 떠납니다. 좋아하는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이 유치원을 떠난다는 생각에 수정이는 살짝 서글퍼지지만 애써 눈물을 참습니다. (여기서 잠깐 수정이가 다니기로 결정된 초등학교의 이름을 정하고 갑시다! >>209

#208 이름없음 2021/01/05 22:16:46

발판 무진기행에서 따온 지명이니까...

#209 이름없음 2021/01/05 23:01:16

나루초등학교 무진의 진이 나루 진이라고 하네

#210 이름없음 2021/01/05 23:03:13

안개나루... 사실 그 기준이도 무진기행 영화판 화자 기준에서 따왔지 아마

#211 이름없음 2021/01/05 23:19:13

유치원을 떠나려고 하는 와중에 기준이가 수정이를 붙잡습니다. "야! 나수정. 너 나루 초등학교 간다며. 이제 우리 못 보겠네." 수정이에게 오려고 허겁지겁 뛰었는지 숨을 가쁘게 쉬며 기준이는 말합니다. "뭐래. 우리 같은 학원 다니잖아.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날 수 있을텐데." "그, 아니다. 나 이사 가서 그래." 수정이는 놀란 표정으로 기준이를 쳐다봅니다. 2년 동안 친하게 친하게 지낸 친구와 갑작스럽게 헤어진다는 사실에 수정이의 마음이 아파옵니다. "야. 나 마지막으로 너한테 한 마디만 해도 돼?" 기준이는 머뭇거리다 고개를 돌리고 수정이에게 가까이 다가와 말합니다. "사실, 나 너 좋아해." 수정이는 어떻게 할가요? >>214 1. 부끄러워서 도망친다. 2. 나도 좋아한다고 답한다. 3. 말 없이 기준이의 손을 잡아준다. 4. 연락하게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한다. 5. 자유 (유치원생들의 연애 이야기를 쓰는게 생각보다 항마력 딸리는 일이네요... 근데 연애 요소 넣는 거 괜찮죠 여러분?)

#212 이름없음 2021/01/05 23:38:13

???? 기준아?? 이사?? 이게 무슨 말이야 기준이 동네 초등학교 같이 가는거 아니었어? 기준아 ㅠㅠㅠㅠㅠㅠ 제발 연락처는 꼭 받자 >>214 부탁해 제발.. 전 괜찮아요!

#213 이름없음 2021/01/05 23:54:38

어앜 슬픈 장면인데 귀여워ㅠ 꼬꼬마 사촌조카한테 올케언니가 엄마는 ○○이(같은 어린이집 친구)가 예쁘더라~ 하니까 조카가 걔가 예쁘긴 뭐가 예뻐 ●●이(여친,아기때부터 친구)가 제일 예쁘지 하고 여자친구 편드는 거 보고 다들 빵터진 기억이 나네ㅋㅋ

#214 이름없음 2021/01/06 00:03:02

4번 진짜 짱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5 이름없음 2021/01/06 09:16:16

"이사 가서도 연락하자. 전화번호 알려줘." 수정이는 태어나서 처음 받는 고백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이대로 헤어질 수는 없다는 생각에 기준이에게 연락처를 물어봅니다. 기준이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전화번호를 수정이에게 불러줍니다. "잘 가! 꼭 연락해!" 수정이는 작별 인사를 하는 기준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전화번호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집에 가는 길에 그 숫자 8자리를 끊임없이 되뇌었습니다. 겨울은 지나가고 봄이 찾아왔습니다. 드디어 수정이도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초등학교에서 우리 수정이는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에서 수정이가 처음 사귀게 될 친구를 정해주세요. >>219 1. 수학 학원에서 본 것 같은 여자 아이 2. 그림을 잘 그리는 여자 아이 3. >>216 4. >>217 5. >>218 친구의 이름도 정해주세요! >>220

#216 이름없음 2021/01/06 09:45:00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217 이름없음 2021/01/06 10:08:58

책을 좋아하는 여자아이

#218 이름없음 2021/01/06 13:44:18

유튜브와 마인크래프트 등 게임을 즐겨하는 여자아이

#219 이름없음 2021/01/06 13:49:42

Dice(1,5) value : 1

#220 이름없음 2021/01/06 14:24:41

한지영

#221 이름없음 2021/01/06 15:45:00

반에 들어가자. 수정이의 눈에 띄는 여자 아이가 한 명 있었습니다. 수학 학원에서 오고 가다 한 번 마주친 것 같은 얼굴이라 수정이는 먼저 말을 걸어보기로 합니다. "안녕. 우리 같은 수학 학원 다니지 않나?" "아, 안녕! 나도 너 학원에서 본 적 있어! 우리 친하게 지내자." 같은 학원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수정이는 지영이와 금세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수정이의 초등학교 생활 중 일어나게 될 사건을 정해봅시다. >>226 1.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러간다. 2. 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한다. 3. 엄마의 전 남편이 수정이에게 찾아온다. 4. >>223 5. >>224 6. >>225

#222 이름없음 2021/01/06 15:50:38

음...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223 이름없음 2021/01/06 18:35:42

반 친구와 갈등이 생긴다

#224 이름없음 2021/01/06 19:02:03

반장이 된다 ( 학년 구분없이 초등학교라고만 되어있어서 넣었는데 저학년을 말하는 거라면 수정할게! )

#225 이름없음 2021/01/06 21:57:46

이사를 가게된다

#226 이름없음 2021/01/06 22:12:36

1

#227 이름없음 2021/01/07 21:02:45

가수의 꿈을 가진 수정이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 나이지만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 수정이는 어느 기획사의 오디션에 지원할까요? >>229 1. 아이돌의 정석을 추구하는 MS 2. 대중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YJP 3. 개성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GY (중복 선택 가능)

#228 이름없음 2021/01/07 21:03:23

ㄴㅇㄱ

#229 이름없음 2021/01/07 21:05:19

음. 음악적 취향은 MS겠지만 YJP가 좋지 않을까 생각중

#230 이름없음 2021/01/07 21:05:55

>>229 2번을 선택하시겠습니까?

#231 이름없음 2021/01/07 21:10:04

>>230 녜

#232 이름없음 2021/01/07 21:13:49

수정이는 오디션을 보러 YJP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오디션에서는 춤과 노래를 보고 연습생을 뽑는다고 합니다. 수정이는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치뤘을까요? >>234 (1부터 10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수정이의 능력치를 고려하여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에 2를 더합니다.)

#233 이름없음 2021/01/07 21:15:28

잘 봤으면 좋겠다

#234 이름없음 2021/01/07 21:15:39

+앗 나네 잠깐만! dice(1,10)

#235 이름없음 2021/01/07 21:16:47

ㅜㅜ 뭐지? dice(1,10) value : 5

#236 이름없음 2021/01/07 21:27:05

수정이는 오디션장에서 그럭저럭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디션 결과는 안타깝게도 탈락이였습니다. 역시 엄청난 실력자가 많이 참가한 이번 오디션에서는 실력을 100 퍼센트 발휘하지 않으면 합격은 어려운 것 같아 보입니다. 낙담한 수정이가 오디션장을 빠져나가려고 하려던 참에, 젊은 남자 한 명이 수정이를 불러 세웁니다. "어어 저기, 아까 오디션 봤던 참가번호 289번 맞지? 시간 좀 있니?"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238 1. 수상한 사람일지도 모르니까 엄마를 데려와서 같이 이야기를 들어본다. 2. 도망친다. 3. 무슨 용건이냐고 묻는다. 4. 자유

#237 이름없음 2021/01/07 21:34:30

가속!

#238 이름없음 2021/01/07 21:48:01

1

#239 이름없음 2021/01/07 22:03:11

수정이는 엄마를 불러와서 둘이 같이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남자는 그제서야 웃으며 수정이에게 명함을 건넵니다. 명함에는 남자의 이름과 UL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이 사람도 기획사의 스카우트 직원인 것 같아 보입니다. "오디션 보는 거 봤는데, 노래도 춤도 수준급이라서 우리 기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와줬으면 좋겠어. 여기만큼 대형 기획사는 아니지만 잘 관리해줄테니까, 어떻게 생각해?"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242 1. 제안을 거절한다. 2. 제안을 수락한다. 3. 자유

#240 이름없음 2021/01/07 22:36:34

발판

#241 이름없음 2021/01/07 22:48:56

음 과연 잘해줄수있을까...?

#242 이름없음 2021/01/07 23:36:20

거절한다. 중소는 좀;; 그렇다고 대형이 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243 이름없음 2021/01/08 00:13:53

아안돼...

#244 이름없음 2021/01/08 21:06:34

♤공지♤ 스레주 개인 사정으로 이번 주는 못 들어올 거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 1월 11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45 이름없음 2021/01/08 21:36:12

>>244 스레주 잘 다녀와

#246 이름없음 2021/01/11 20:14:24

오디션에서 떨어진 수정이는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에서 실패의 쓴 맛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수정이는 아직 8살, 살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수정이는 가수라는 꿈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까요? >>249 1. 노래 부르고 춤 추는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한다. 2. 춤 실력을 늘리기 위해 발레나 현대 무용을 배워 본다. 3. 일단 연예계에 발을 들이기 위해 아역 배우 오디션에 도전해본다. 4. 가수가 되려면 실력 뿐만 아니라 겉모습도 중요하기에 자기 자신을 치장하는 법을 배운다. 5. 아무래도 가수는 무리인 것 같으니 꿈을 포기한다. 6. 자유

#247 이름없음 2021/01/11 20:17:17

ㅂㅍ

#248 이름없음 2021/01/11 20:26:18

발판

#249 이름없음 2021/01/11 20:28:06

1

#250 이름없음 2021/01/11 20:39:23

수정이는 요즘 유튜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가지고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채널의 주요 컨텐츠는 당연히 수정이의 특기인 춤과 노래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문적인 촬영 장비는 없지만 핸드폰으로 열심히 영상을 찍어 편집을 하면 어떻게든 영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수정이는 유튜브 채널은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을까요? >>252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1부터 10 범위로 다이스를 굴린 후 수정이의 높은 능력치를 고려하여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에 2를 더합니다.)

#251 이름없음 2021/01/11 20:54:15

ㅂㅍ

#252 이름없음 2021/01/11 20:57:04

dice(1,10) value : 8

#253 이름없음 2021/01/11 21:06:20

수정이의 유튜브 채널 이름을 짓는 걸 깜빡했네요... 지금이라도 멋진 이름을 지어줍시다. >>255 유튜브 채널에서 사용할 예명도 만들까요? (없어도 상관 없음) >>256

#254 이름없음 2021/01/11 21:06:51

wa! 10점 만점에 10점 대성공!

#255 이름없음 2021/01/12 03:54:28

수정 엔터 crystal entertainment? 세상에 오글거려

#256 이름없음 2021/01/12 05:40:58

예명은 그냥 수정으로 하자~

#257 이름없음 2021/01/12 09:18:54

수정이의 채널은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승승장구했습니다. 채널을 만든 지 고작 한 달만에 채널 구독자 수가 3만 명을 돌파했고 저번에 올린 영상은 조회수가 100만이나 나왔습니다. 수정이는 유튜브 채널이 잘 운영되는 걸 보면서 뭔가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얼떨떨한 것 같네요. 그렇게 수정이의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무렵, 수정이는 이메일을 통해 2가지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하나는 tv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수정이를 섭외한다는 것, 또 하나는 유튜버의 소속사라고 불리는 SB 네트워크에 수정이가 소속 유튜버로 활동해보지 않겠느냐는 것이였습니다. 수정이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요? '영재 발굴단'에 출연할까요? >>260 SB 네트워크와 계약을 할까요? >>261 (SB 네트워크 = 샌드박스 네트워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58 이름없음 2021/01/12 09:20:45

ㅂㅍ 소속사는 내 입장에서 듣보라 잘 모르겠지만 영재 발굴단은 가즈아~ 온 세상에 수정이의 사랑스러움을 알리고 채널도 떡상하는거야

#259 이름없음 2021/01/12 10:46:50

발판

#260 이름없음 2021/01/12 11:39:03

가자 발굴단 아 미안..

#261 이름없음 2021/01/12 12:03:24

dice(1,10) value : 7 짝수가 나오면 계약하고 홀수가 나오면 하지 말자

#262 이름없음 2021/01/12 15:40:03

수정이는 유튜버 소속사와의 계약은 포기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이 잘 되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수정이의 꿈은 유튜버가 아니라 가수니까요. 하지만 방송사에서 온 '영재 발굴단' 출연 제의는 수정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승낙했습니다. 그래서 방송 제작 위원들과 사전에 미팅을 간단히 가지는 자리에 수정이는 엄마와 함께 나가게 되었습니다. 수정이가 출연하는 회차의 컨셉은 '춤과 노래 영재, 꼬마 아이돌 나수정'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은 수정이가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찍고, 평소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해당 회차를 촬영할 때 수정이와 함께 수정이의 부모님도 촬영하고 싶다는 부탁을 했습니다. 엄마는 살짝 곤란한 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아무래도 수정이네 집이 재혼 가정이라서 그런 것이겠죠?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264 1. 그래도 부모님이 나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2. 그냥 부모님은 찍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3. 아빠 대신에 엄마만 나오면 안 되냐고 부탁해본다. 4. 자유

#263 이름없음 2021/01/12 15:42:11

아빠는 바쁘셔서 어머니만 나와야 할 것 같다고 할까? 아니 근데 또 아버지도 나와도 문제 없을지도...? 이런 데 소극적으로 굴면 오히려 수정이한테 상처 될 수도 있고

#264 이름없음 2021/01/12 15:43:53

같이 나와도 상관 없지 않을까 재혼 가정이 큰 허물도 아니고 새아빠 여러모로 지원해주시는데 상처 받으실지도... 그럼 큰아빠의 의사를 물어보고 방송 출연 여부를 결정하는건 어떨까?

#265 이름없음 2021/01/12 15:44:35

내가 264네 자꾸 가로채서 미안..

#266 이름없음 2021/01/12 15:46:41

수정이는 일단 아빠에게 출연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아빠는 출연을 승낙했을까요? >>267 (그냥 선택해도 괜찮고 다이스를 굴려 정해도 됩니다.)

#267 이름없음 2021/01/12 15:48:09

승낙한다

#268 이름없음 2021/01/12 16:12:10

아빠가 출연을 승낙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정이는 제작진에게 가족 모두가 출연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렇게 수정이는 제작진과의 촬영 준비를 모두 마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미팅으로부터 몇 일이 지나고, 수정이는 '영재 발굴단'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재발굴단' 촬영팀은 1주일에 걸쳐 수정이의 춤과 노래는 물론, 가족과의 모습이나 학교 생활까지 모두 영상에 담았습니다. 촬영된 분량은 한 달 정도 후에 TV에 나올 거라고 수정이에게 알려준 제작진은 촬영을 끝마치고 철수했습니다. 수정이는 곧 TV에 나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는 기분을 한껏 즐기고 있는 것 같네요. 수정이 친구들은 수정이가 유명인이 되어가는 것에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271 1. 축하해 준다. 2. 겉으로는 잘해주면서 속으로는 질투한다. 3. 수정이와 친해지고 싶어서 수정이에게 달라 붙는다. 4. 재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배척한다.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269 이름없음 2021/01/12 16:13:24

>>268 280...? 음 축하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ㅂ게 풀릴 리 없겠지

#270 이름없음 2021/01/12 16:14:24

>>269 앵커 실수! 감사합니다.

#271 이름없음 2021/01/12 16:16:09

Dice(1,4) value : 1

#272 이름없음 2021/01/12 16:16:18

#273 이름없음 2021/01/12 16:46:00

수정이의 반 친구들은 모두 수정이의 방송 출연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 꼭 방송 보겠다고 약속까지 해주었습니다. 수정이는 마음이 따뜻한 반 친구들에게 조금 감동받은 것 같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영재 발굴단'에 수정이가 출연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수정이뿐만 아니라 수정이 친구들까지도 손에 땀을 쥐고 수정이가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날 방영분은 인기 유튜버라는 수정이의 위치와 놀라운 수정이의 재능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정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드디어 수정이는 가수가 되기 위한 길고 긴 여정의 첫 걸음을 뗀 것 같네요. '영재 발굴단'이 방영된 후 몇 일이 지나고, 같은 반 친구인 지영이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수정아, 그거 봤어? 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거 같아." 분명히 기뻐할 만한 소식이였지만 지영이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는 걸로 보아 뭔가 쎄한 느낌이 듭니다. 수정이는 인터넷에 자신을 검색해볼까요? >>275

#274 이름없음 2021/01/12 16:46:32

ㅂㅍ 누가 안 좋은 말 한걸까

#275 이름없음 2021/01/12 17:12:09

하지 말자

#276 이름없음 2021/01/12 17:22:45

수정이는 지영이와의 전화를 끊은 후, 터질 것 같은 호기심을 누르고 인터넷에 자기 이름을 검색해보지 않았습니다. 안 좋은 소식이라면 보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죠. 수정이는 당분간 유튜브 활동도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다시 학교에 등교하는 날, 수정이는 반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반의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왠지 모르게 수정이를 다들 피하고 수정이 뒤에서 수군거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279 1. 무슨 일 있냐고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2. 가장 친한 친구인 지영이를 몰래 불러내어 사정을 물어본다. 3.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한다. 4. 혼자 다닌다. 5. 자유

#277 이름없음 2021/01/12 17:36:05

일단 초딩에게 루머라....... 근데 친아빠가 살아있다는 설정인지 뭔지 알턱이 없으니까

#278 이름없음 2021/01/12 17:37:55

ㅂㅍ

#279 이름없음 2021/01/12 17:52:34

2

#280 이름없음 2021/01/13 21:44:07

ㄱㅅ

#281 이름없음 2021/01/14 19:03:14

수정이는 지영이라면 사정을 알려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지영이에게 점심 시간에 반에서 몰래 빠져 나오라는 쪽지를 건네주고 점심 시간이 되기만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습니다. 종이 울리고, 급식실로 가기 바쁜 아이들 틈에서 수정이와 지영이는 슬쩍 학교 뒷 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지영이는 상당히 곤란한 듯한 표정으로 수정이를 쳐다볼 뿐, 입은 굳게 다물고 있습니다. "지영아, 애들이 왜 날 피해다니는지 알려줄 수 있어?" "너 진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몰라? 내가 전화했을 때,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었잖아. 누가 너네 아빠 과거 폭로해서." 수정이는 충격에 빠져 할 말을 잃습니다. 적어도 수정이에게는 좋은 모습만 보여줬던 새아빠가 사실 나쁜 사람이였던 걸까요? "뭐, 하여튼 그게 우리 학교 안에서도 소문이 나서 엄마들이 너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애들한테 주의를 줬나봐. 우리 부모님도 그러셨고." 놀랍지만 수정이가 따돌림을 당하게 된 건 일부 학부모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이제야 알게 된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284 1. 아빠한테 가서 해명해 달라고 한다. 2. 학교에서 수정이에 대한 소문을 낸 주동자를 찾는다. 3. 일단 지영이한테 울면서 계속 친구 해주면 안되냐고 부탁한다. 4.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대해 조사한다. 5. 자유

#282 이름없음 2021/01/14 19:48:48

ㅂㅍ

#283 이름없음 2021/01/14 19:59:58

아빠 과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284 이름없음 2021/01/14 20:14:54

Dice(1,4) value : 4

#285 이름없음 2021/01/14 20:53:45

수정이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컴퓨터를 켜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의 내용은 '영재 발굴단'에 출연한 아빠의 과거 행적을 폭로하고 있었습니다. 수정이가 읽기에 적절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대충 정리 해보자면 새아빠는 10년 전에 모 고등학교의 선생으로 재임하고 있었는데 비리와 학생들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학교에서 쫒겨났다는 것입니다. 그 글은 당시의 피해자 중 한 명이 쓴 것으로 보이는데, 졸업 앨범과 신문 기사로 인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댓글창은 수정이의 새아빠를 욕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정이까지 싸잡아 욕하는 댓글도 몇 개 보이는 것 같네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287 1. 엄마한테 사실 관계를 묻는다. 2. 아빠에게 해명을 요청한다. 3. 집을 뛰쳐 나간다. 4. 자유

#286 이름없음 2021/01/14 21:06:36

첫인상이 좋다고 방심했다...

#287 이름없음 2021/01/14 21:08:42

아니.애아빠 과거가 그렇다고 애까지 욕한다고? 인류애 사라진다 1번

#288 이름없음 2021/01/14 21:24:47

수정이는 충격을 받은 채로 엄마에게 달려가 묻습니다. "엄마, 인터넷에서 새아빠가 범죄 저질렀다고 소문 도는 거 진짜야?" 엄마는 인상이 팍 찌푸려진 채로 수정이에게 대답을 합니다. "지금 그게 중요하니? 너가 그딴 방송 출연하지만 않았어도 다 덮고 조용히 살 수 있었는데..." 수정이는 예상치 못한 엄마의 반응에 당황한 것 같습니다. "그래, 나 그 사람 나쁜 짓 한 거 다 알고 있었어. 애초에 그런 곳 다니는 사람이 정상일리는 없지. 근데 그럼 뭐 어때서? 그 사람은 그냥 돈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응? 수정아, 엄만 그냥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이를 바득바득 갈며 말하는 엄마의 표정에는 분노를 넘어선 광기가 보였습니다. 수정이는 엄마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291 1. "엄마. 나 아빠랑 같이 못 살겠어." 2. "엄마 미쳤어?" 3. "왜 나한테 화를 내? 그 사람이 잘못한 거잖아." 4. "거지같은 집구석... 잘 먹고 잘 살아라. 나 찾지마." 5. 자유

#289 이름없음 2021/01/14 21:39:03

.

#290 이름없음 2021/01/14 21:40:38

발판

#291 이름없음 2021/01/14 21:41:59

3번...!

#292 이름없음 2021/01/14 22:03:15

"왜 나한테 화를 내? 그 사람이 잘못한 거잖아." 수정이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엄마에게 소리쳤습니다. "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 대답 하지마. 어디서 어린 놈의 새끼가... 너 때문에 이 동네에서 고개 들고 살지도 못하겠으니까 나가." 엄마는 수정이의 등을 밀쳐 자신의 방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분노한 상태에선 더 이상의 대화도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수정이는 오늘 하루에 일어난 모든 일이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라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수정이는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295 1.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가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곳에서 새출발을 한다. 2. 집에서 쫒겨나 엄마의 전 남편에게 맡겨진다. 3. 엄마와 아빠랑 떨어져 살기 위해 유학을 간다. 4. 기준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293 이름없음 2021/01/14 22:09:05

아아아앗....... 수정아.......

#294 이름없음 2021/01/14 22:40:13

ㅂㅍ....

#295 이름없음 2021/01/14 22:57:22

유학가자 수정이는 사교성 빼고 못하는 게 없으니 외국에서도 금방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296 이름없음 2021/01/14 22:58:27

근데 외국이 더 사교성 많이 보지 않나? 미국 만화나 드라마에서 흔한 캐릭터성이 사교성없는 너드잖아.

#297 이름없음 2021/01/14 22:59:51

수정이 행복해... ㅜㅜㅠㅜ

#298 이름없음 2021/01/14 23:00:48

수정이는 비정상적인 부모님 밑에서 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 유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수정이가 유학을 가게 될 나라를 정해주세요. >>300 수정이는 유학을 가서 몇 살이 될 때까지 그 곳에서 살게 될까요? >>301

#299 이름없음 2021/01/14 23:06:03

어디가 좋을까... 수정아 ㅜㅜ

#300 이름없음 2021/01/14 23:42:12

조기유학이니까... 캐나다

#301 이름없음 2021/01/15 00:03:14

내가 생각해도 다이스는 좀 오바였다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302 이름없음 2021/01/15 00:03:49

기준아... 갈거면 적당히 오래 가는게 낫지 중3? 초등학교때 가는걸론 영어 잘 안 늘더라 16년?! 그정도면 그냥 영주권 나오는거 아냐...?

#303 이름없음 2021/01/15 00:05:18

>>302 앗 기준이가 있었네... 맞아 16년은 좀 오바인거 같아서 좀 줄어봤다...

#304 이름없음 2021/01/15 00:11:38

고3까지 캐나다라니... 이제 ib인지 ap인지 공부에 찌들거나 마약에 찌든 수정이를 보게되는건가 사교성 떨어져서 파티 다닐 것 같진 않은데 어째 갑자기 하이틴물이 됬네

#305 이름없음 2021/01/15 22:23:42

수정이는 홀로 캐나다라는 먼 땅으로 떠나게 됩니다... 수정이는 유학 기간 동안 어디에서 살게 될까요? >>307 1. 외가 쪽의 아주 먼 친척 집 2. 홈스테이 3. 학교 기숙사 4. 자유 수정이는 어떤 학교에 다니게 될까요? >>309 1. 학구열이 높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2. 자유로운 분위기의 학교 3. 외딴 곳에 위치한 질 나쁜 학교 4. 한국인들이 많은 국제학교 5. 자유

#306 이름없음 2021/01/15 22:24:37

발판

#307 이름없음 2021/01/15 22:56:11

dice(1,3) value : 1

#308 이름없음 2021/01/15 22:57:51

발판

#309 이름없음 2021/01/15 23:57:16

Dice(1,4) value : 3

#310 이름없음 2021/01/15 23:57:33

아안돼...

#311 이름없음 2021/01/16 00:02:50

일단 수정이를 맡게 된 먼 친척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름은 무엇일까요? >>312 몇 살일까요? >>313 성별은 무엇일까요? >>314 가족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315 가정 형편은 어느 정도일까요? >>316 (1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312 이름없음 2021/01/16 00:07:37

정요셉

#313 이름없음 2021/01/16 00:09:13

37세

#314 이름없음 2021/01/16 00:17:56

#315 이름없음 2021/01/16 00:28:12

아내, 딸

#316 이름없음 2021/01/16 00:47:00

Dice(1,100) value : 35

#317 이름없음 2021/01/16 00:47:33

미안해 앞으로 다이스 안굴릴게 ㅋㅋㅋㅋㅋㅠ..

#318 이름없음 2021/01/16 00:50:35

수정이는 정요셉이라고 하는 친척 집에서 지내는 걸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정이와 같이 살게 될 가족 구성원에 대해서도 알아 봅시다. 아내 이름은 무엇일까요? >>320 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321 딸은 몇 살인가요? >>322

#319 이름없음 2021/01/16 00:50:58

ㅂㅍ 아줌마 외국인이라 혼혈 딸 있어도 재밌겠다

#320 이름없음 2021/01/16 00:57:30

헤더 맥키너 금발 벽안 30세

#321 이름없음 2021/01/16 00:59:38

정세라

#322 이름없음 2021/01/16 01:03:14

dice(1,9) value : 1

#323 이름없음 2021/01/16 01:03:29

어머 한 살이구나...

#324 이름없음 2021/01/16 01:04:20

완전 아기네

#325 이름없음 2021/01/17 18:27:35

수정이는 우여곡절 끝에 캐나다로 유학을 왔습니다. 9월 달부터 초등학교 3학년으로써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수정이는 이젠 꼴도 보기 싫은 부모님 곁을 떠난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지역에서 새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게 조금은 두렵기도 한가 봅니다. 캐나다에서 수정이가 살게 될 집은 외가 쪽의 아주 먼 친척이 마련해 주었습니다. 돌을 맞이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이와 다정한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였죠. 전에 살던 무진시의 호화 아파트보단 사정이 좀 별로지만 그래도 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네요. 수정이가 캐나다에서 처음 보내게 될 해는 어땠을지 정해봅시다. 수정이의 학교 생활은 어땠을까요? >>327 1. 거친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반에서 겉돌게 된다. 2. 수준 낮은 학교 수업에 싫증을 느끼고 공부에서 손을 뗀다. 3.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게 된다. 4. 좋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선생님의 주목을 받는다. 5. 동아리 활동에서 음악적 재능을 펼치게 된다. 6. 새로운 취미를 발견한다. 수정이와 요셉 씨 가족의 관계는 괜찮았을까요? >>328 (1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숫자가 높을 수록 친밀한 관계입니다.)

#326 이름없음 2021/01/17 18:31:18

발판

#327 이름없음 2021/01/17 18:32:37

4

#328 이름없음 2021/01/17 18:36:14

dice(1,100) value : 57

#329 이름없음 2021/01/17 22:17:03

수정이는 좋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타고난 언어 능력으로 영어도 어렵지 않게 마스터했고, 다른 과목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외국에서 왔음에도 상위권의 성적을 내는 수정이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잘 지내고 있는 수정이는 캐나다의 새로운 집에서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에 끼어 사는 것 같아 불편한 기분이 든 것은 잠깐 뿐이고, 요셉 씨 부부가 수정이를 친딸처럼 잘 보살펴 준 덕분에 수정이는 어느 때보다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잘 적응해 새 삶을 살고 있던 수정이는 어느 날 인터넷을 하다 한국에 있을 때 만들어 둔 유튜브 계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몇 년 째 업로드되지 않는 영상 때문인지 댓글창은 구독자들이 안부를 물어보는 댓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정이는 이걸 보고 기분이 뭔가 오묘해집니다. 수정이는 아직도 가수를 꿈꾸고 있을까요? >>331

#330 이름없음 2021/01/17 22:41:08

ㅂㅍ

#331 이름없음 2021/01/17 23:15:56

아직 가수에 대한 동경은 가지고 있다

#332 이름없음 2021/01/18 22:08:37

가수라는 꿈은 수정이를 여태껏 이끄는 힘이였지만 이제는 그저 아픈 추억을 만든 원흉일 뿐입니다. 여전히 수정이는 가수에 대해 막연한 동경은 품고 있지만, 가수가 되고 싶다는 열렬한 마음은 사그라 들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가지고 있던 목표가 사라진 수정이는 공허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수정이는 캐나다의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살아가는 것에도 만족하지만, 뭔가 일상에 변화를 줄 만한 일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을 새로 도전해 볼까요? >>335 1. 하키 팀 2. 뮤지컬 동아리 3.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4. 치어리더 팀 5. 프랑스어 배우기 6. 자유

#333 이름없음 2021/01/18 23:03:09

>>332 스레주 앵커 잘못 걸렸다 일단 내 생각으론 뭔가 2번도 좋을 거 같다 가수에 대한 동경은 남아있으니까 뮤지컬 배우면서 노래도 하고 그러면 좋을 거 같은데

#334 이름없음 2021/01/18 23:03:47

>>333 압도적 감사!

#335 이름없음 2021/01/18 23:59:05

이것도 저것ㄱ도 다 좋아보이니까 다이스 굴릴래 dice(1,5) value : 1

#336 이름없음 2021/01/19 11:36:31

수정이 진짜..ㅠㅠㅠㅠ 너무슬프다 재능은 뛰어난데 잘 펼치지를 못하네 ㅠㅠㅠㅠㅠㅠ

#337 이름없음 2021/01/19 11:49:53

하키... 정말 뜬금없다. 수정이 불쌍

#338 이름없음 2021/01/19 12:38:48

근데 재능이 뛰어나서 어렸을 때 이것저것 다 해보고 적성에 맞는걸 찾아가는 과정도 중요할듯 특히 우리나라에선 쉽게 할 수 없는걸 외국에선 할수도 있을거고.... 아직 3학년이니까 충분히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나이니까 우리 아직은 너무 걱정하지 말자..!

#339 이름없음 2021/01/19 13:15:54

수정이는 방과 후에 하키를 배워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하면 역시 아이스 하키죠! 모처럼 캐나다에 유학을 왔으니 여기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은 시도일 것 같습니다. 하키를 배우기 시작한지도 어엿 한 달 째, 타고난 운동 신경 덕분에 이제 수정이는 나름 능숙하게 하키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수정이를 지켜보고 있던 하키 선생님이 수정이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해다 주었습니다. 수정이네 초등학교 여자 하키 팀 선발이 다음 주에 열린다는 것이죠. 수정이는 한 번 도전해 보아야 할까요? >>341 1. 도전한다. 2. 도전하지 않는다.

#340 이름없음 2021/01/19 13:22:06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발판!

#341 이름없음 2021/01/19 13:26:52

일단은 도전!

#342 이름없음 2021/01/19 14:02:47

수정이는 어떤 포지션을 희망하나요? >>344 1. 공격수 2. 수비수 3. 골키퍼 수정이의 팀 선발 경기 결과는 성공적이였을까요? >>345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수정이의 높은 능력치를 고려하여 다이스에서 나온 숫자에 1을 더합니다.)

#343 이름없음 2021/01/19 14:03:15

ㅂㅍ

#344 이름없음 2021/01/19 14:06:00

2

#345 이름없음 2021/01/19 14:06:51

dice(1,10) value : 3 제발!!! 높은숫자!!ㅠㅠㅠㅠ

#346 이름없음 2021/01/19 14:07:05

헐... 미안해..수정아...

#347 이름없음 2021/01/19 14:07:56

수정이 인생 고달프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승자니까 힘내라...

#348 이름없음 2021/01/19 14:35:26

수정이는 나름대로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팀 선발 시합에 임했습니다. 포지션은 수비수, 날렵하고 정교한 몸놀림으로 공격을 방어하는 역할에 도전합니다. 시합의 결과는 뭐, 그럭저럭이네요. 중간에 몇 번 넘어졌지만 어찌저찌 상대 팀이 골을 넣는 것을 막아내는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주전 선수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하키 팀에 입단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공부 외에도 하키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수정이는 만족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이런 저런 일이 많이 생겼지만 수정이는 캐나다에서의 첫 학교 생활 일 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학교 성적은 스트레이트 A, 하키 팀에서도 일 인분은 충실히 하고 있으니 나름 괜찮은 한 해였겠죠? 수정이는 이제 두 달간의 긴 여름 방학에는 무얼 하며 보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수정이는 여름 방학 기간 동안 무엇을 할까요? >>350 1. 한국에 귀국한다. 2. 하키 팀 합숙에 참여한다. 3. 봉사활동을 간다. 4. 요셉 씨 가족과 함께 바다로 놀러간다. 5. 자유

#349 이름없음 2021/01/19 14:36:41

귀국해서 기준이 보러 가자... 잠깐이지만 꽂혔다고ㅠㅠ

#350 이름없음 2021/01/19 15:14:08

귀국!!

#351 이름없음 2021/01/19 15:30:06

수정이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에 지쳐 고향인 한국에 잠시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에 가면 부모님을 다시 봐야 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옛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수정이는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혼자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피곤한 여정의 끝에 수정이는 드디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엄마가 차로 수정이를 데리고 집으로 오는 길, 수정이는 새근새근 잠을 자며 한국에서 보내게 될 멋진 방학에 대한 꿈을 꿨습니다. 한국에 도착한 수정이는 가장 먼저 뭐부터 할까요? >>353 1. 기준이와 만나기 2.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놀러다니기 3. 놀이공원에 가서 신나게 놀기 4. 자유

#352 이름없음 2021/01/19 15:32:08

ㅂㅍ

#353 이름없음 2021/01/19 15:32:39

1번

#354 이름없음 2021/01/19 16:32:06

수정이는 기준이가 이사를 간 이후로 몇 년만에 처음 기준이를 만난다는 생각에 들뜬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기준이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기준이가 이사간 동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356 (OO구, 또는 OO시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지어주세요.) 오랜만에 다시 만난 기준이는 어떻게 변해 있었을까요? >>357 1. 키가 훌쩍 커서 어른스러워 보인다. 2. 피로에 찌들어 인상이 어두워졌다. 3. 머리를 샛노랗게 염색했다. 4.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다. 5. 마지막 모습 그대로이다. 6. 자유

#355 이름없음 2021/01/19 16:35:50

ㅂㅍ

#356 이름없음 2021/01/19 16:49:55

남구시 지금 애들 초4 맞지?

#357 이름없음 2021/01/19 16:50:10

1

#358 이름없음 2021/01/19 18:15:46

오오 잘 크고 있는 모양이구나 기준아

#359 이름없음 2021/01/19 22:28:22

기준이한테 캐나다로 오라고 꼬드긴 후에 같이 결혼하즈아! 너무 갔나;;;

#360 이름없음 2021/01/19 22:3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이름없음 2021/01/20 21:42:01

수정이는 기준이를 만나러 멀리 남구시까지 고속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남구시 버스 터미널에는 수정이를 마중 나온 기준이가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년만에 처음 만난 기준이는 그동안 키가 참 많이 큰 것 같네요. 유치원 때만 해도 수정이랑 키가 비슷했는데 이제는 수정이가 고개를 들고 얼굴을 보아야 할 정도로 키 차이가 많이 납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수정이를 본 기준이는 수정이에게 달려와 대뜸 화부터 냅니다. "야, 나수정. 너 말도 안 하고 캐나다로 가 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얼마나 기다렸는데." 수정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364 1. "미안, 너한테는 말해줬어야 했는대." 2. "왜, 나 보고 싶어서?" 3. "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너 보러 온 거잖아." 4. "야, 속상했어? 나 그냥 여기서 살까?" 5. 자유

#362 이름없음 2021/01/20 21:49:55

ㅂㅍ

#363 이름없음 2021/01/20 21:49:59

발판

#364 이름없음 2021/01/20 21:50:02

2

#365 이름없음 2021/01/20 22:03:03

"왜, 나 보고 싶어서?" 수정이가 슬쩍 던진 장난 섞인 질문에 기준이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바보야, 그런 거 아니라고. 그냥 너 걱정되서 그런거지." 생각해보니 방송에 나간 이후로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도망치듯 유학을 간 것이였으니 걱정이 될 법도 하네요. 수정이는 자신을 생각해주는 기준이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어쩐지 미안해졌습니다. "그런 거 다 잊어 버리고 오늘 우리 세상에서 제일 재밌게 놀자. 어때?" 수정이랑 기준이는 어디에 가서 놀까요? >>367 1. 바닷가 2. 놀이공원 3. 번화가의 거리 4. 여름 축제 5. 자유

#366 이름없음 2021/01/20 22:04:18

ㅂㅍ

#367 이름없음 2021/01/20 22:22:58

1번

#368 이름없음 2021/01/23 11:22:53

ㄱㅅ

#369 이름없음 2021/01/23 21:23:26

기준이와 수정이는 같이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닷가로 놀러갔습니다. 초여름이라 그런지 피서를 온 관광객도 몇 없어 넓은 바다가 오직 둘만을 위한 공간처럼 보입니다. 수영복도 물안경도 가져오지 않아서 물놀이를 할 순 없었지만 그저 바닷 바람 소리만 들어도 수정이는 시원한 물 속에 들어간 듯 마음 한 켠이 후련해집니다. 같이 모래사장을 거닐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나누고, 따뜻한 햇살을 쬐다 보니 시간은 물 흐르듯 빠르게 흘러갑니다. 수정이는 이제 무엇을 할까요? >>371 1. 기준이에게 조개 껍데기로 목걸이를 만들어 준다. 2. 캐나다에서 있었던 일을 기준이에게 말해준다. 3. 같이 버스킹을 하고 있는 밴드의 노래를 들으러 간다. 4. 자유

#370 이름없음 2021/01/23 21:46:15

그러고 보니 얘네 11살인가 12살인가 그랬지....? 엄청 조숙한 데이트 코스네

#371 이름없음 2021/01/23 22:25:03

dice(1,3) value : 2

#372 이름없음 2021/01/23 22:50:28

수정이는 기준이가 자신을 걱정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안심시켜 주려는 의미에서 캐나다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캐나다로 유학 간 거 말이야, 처음엔 그냥 도망치려고 한 거였어. 그래서 기대 같은 건 하나도 안 했지. 근데 거기서도 좋은 일은 많이 생기더라. 하키 팀에도 들어가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받고... 나 1년 동안 즐거웠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그니까 내 걱정 너무 하지마, 응?" 기준이는 자기 없이도 잘 지낸다는 말을 듣고 살짝 삐진 건지 수정이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안심한 건지 뭔가 아리송한 표정을 짓습니다. "좀 섭섭한데? 나 냅두고 그렇게 재밌게 지낸 거야?" 수정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375 1. "야, 그럼 너도 오던가." 2. "섭섭해하지 마. 난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어." 3. "그래. 재밌었다. 부러워?" 4. 자유 (점점 선택지 쓰기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초딩들의 연애란 참 어려운 것이군요.)

#373 이름없음 2021/01/23 22:53:40

어....근데 위에 다시 읽고 왔는데 말이야....이거 유학 가고 나서 처음 맞이한 방학인 거 아니었어? 그럼 캐나다 간 지 1년만에 잠깐 귀국한 거 아닌가....? 왜 기준이를 4년만에 보게 된 거지??

#374 이름없음 2021/01/23 22:55:02

>>373 이사 가서 못 만났다는 설정입니다. 좀 이상한가요?

#375 이름없음 2021/01/23 22:56:42

>>373 기준이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사가서 4년만에 만나는 거 맞아! 2번. 초딩들 연애 이렇게 하는 거 맞겠지...

#376 이름없음 2021/01/23 22:56:56

>>361에 4년만에 만난 기준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영재발굴단에 나가고 루머가 퍼진게 초3때 일이었던 거야? 아, 저쪽 레스엔 없고 유학 결정된 레스에 초3이라는 말이 있었구나. 혼란스럽게 해서 미안ㅠㅠ

#377 이름없음 2021/01/23 23:00:52

>>376 앗... 아아... 혹시 모르니까 앞으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타임라인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에 신경 써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78 소녀 육성 기록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1/01/23 23:09:21

~지금까지의 육성 기록~ 무진시의 한 허름한 빌라에서 태어난 나수정 양. 5살, 사립 목화 유치원에 입학하다. 6살, 소꿉 친구인 기준이를 만나다. 7살, 어머니가 재혼을 하다. 기준이에게 인생 첫 고백을 받다. 8살, 나루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대형 기획사 오디션을 보다. 9살, 춤, 노래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다.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다. 새 아빠의 과거가 밝혀져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다. 10살, 캐나다로의 유학을 결정하다. 하키 팀에 입단하다. 수정이의 현재 나이 : 11세, 여름 방학을 보내는 중

#379 이름없음 2021/01/25 21:12:38

"섭섭해하지 마. 난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어." 수정이의 대답이 퍽 마음에 들었는지 기준이는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뭐, 그럼 됐어." 수정이와 기준이는 손을 꼭 잡고 빨간 노을이 하늘과 바다를 전부 물들여 버릴 때까지 함께 했습니다. 기준이를 만나고 난 다음 날, 수정이는 한국에서 남은 2달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모처럼 온 한국에서 수정이는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 >>381 1. 수영 배우기 2. 책을 읽기 3. 옷과 화장품 쇼핑하기 4. 외국어 배우기 5. 홈 베이킹 6. 자유

#380 이름없음 2021/01/25 21:16:16

ㅂㅍ

#381 이름없음 2021/01/25 21:27:01

11살의 데이트 치곤 매우 성숙한 데이트였네...ㅋㅋㅋ 외국어 배우자!

#382 이름없음 2021/01/25 21:32:45

수정이는 두 달 동안 외국어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영어는 이제 원어민 수준으로 잘하게 되었으니 제외하고 나머지 언어 중에서 골라볼까요? 일단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으니 프랑스어를 미리 배워 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국어나 일본어는 그래도 배우기 쉬운 편이니까 방학 동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하지만 아랍어나 러시아어처럼 이색적인 언어를 배우는 것도 흥미로워 보입니다. 수정이는 어떤 언어를 공부할까요? >>384

#383 이름없음 2021/01/25 21:39:53

살고있는곳에 필요한거면 프랑스어 배워도 나쁘진 않을듯... 근데 수정이 인생 진짜 스펙타클하다 ㅋㅋㅋ 우울하고 조용하지만 만능인 수정이가 무관심하고 기대높은 엄마랑 살다가 유튜브 성공하고 티비출연도 했지만 재혼한 아빠의 성추행 논란으로 유튜브 포기하고 캐나다로 유학. 11살 방학에 우치원때 만나 서로 관심있던 남자애랑 만나서 성숙한 데이트 후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로 결심. 우리 수정이 대박....ㅎㅎㅎㅎ

#384 이름없음 2021/01/25 21:43:00

일단 유학 생활할때 필요하니까 프랑스어부터 배워보자

#385 이름없음 2021/01/25 22:00:42

역시 배울 때는 실용성까지 고려하는 게 좋겠죠? 그런 의미에서 수정이는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로 합니다. 수정이는 집 근처의 프랑스어 학원에 등록해 놓고 방학 동안 프랑스어를 정복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프랑스어는 낯설고도 어려웠습니다. 명사의 성별은 도대체 왜 나누는 거죠? 동사는 왜 이렇게 많이 변하는 거고요? 수정이는 타고난 언어 재능과 노력을 이용해 이 난관을 넘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수정이는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 성공했을까요? >>387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1부터 1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수정이의 높은 능력치를 고려하여 다이스 숫자에 1을 더합니다.)

#386 이름없음 2021/01/25 22:03:27

ㅂㅍ

#387 이름없음 2021/01/25 22:05:02

Dice(1,10) value : 9

#388 이름없음 2021/01/25 22:05:19

할 수 있지!

#389 이름없음 2021/01/25 22:17:42

놀랍지만 수정이는 두 달 안에 프랑스어를 정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타고난 언어 능력이 워낙 출중한지라 생소한 언어도 금방 배울 수 있나 봅니다. 11살에 3개 국어 능통이라, 이건 정말 귀하군요... 이제 캐나다 현지인만큼 그들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니 유학 생활도 한결 편해지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프랑스어를 즐겁게 배우다 보니 여름 방학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서 학교 생활을 시작할 때가 된 것이죠. 수정이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하고 싶은게 있을까요? >>391 1. 정요셉 씨 부부에게 한국 음식 싸다 주기 2. 면세점에서 쇼핑하기 3. 기준이에게 연락하기 4. 자유

#390 이름없음 2021/01/25 23:59:30

qv

#391 이름없음 2021/01/26 00:07:04

1

#392 이름없음 2021/01/26 11:18:12

수정이는 항상 신세를 지고 있는 요셉 씨 부부에게 감사의 의미를 표할 겸 한국 음식을 조금 싸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공항을 거쳐야 하는지라 인스턴트 음식 밖에 가져갈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쉽지만요. 김치, 라면, 만두... 이 정도면 캐나다에서도 한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홀로 비행기를 타고 다시 캐나다까지 온 수정이는 두 달만에 요셉 씨 집에 돌아왔습니다. 짐을 풀고 한국에서 챙겨 온 음식을 부부에게 선물하자 두 분 다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수정이가 요셉 씨 부부를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을 받으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요셉 씨는 학교가 개학하기 전에 수정이에게 하나 제안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요셉 씨의 가족과 함께 매주 일요일 마다 교회에 같이 나가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돌이 갓 지난 어린 아기를 돌봐야 해서 부득이하게 교회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올해는 사정이 좀 나아져서 다시 교회에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수정이는 요셉 씨 가족을 따라 같이 교회에 다닐까요? >>394 수정이의 종교도 정해봅시다. >>395 1. 기독교 2. 천주교 3. 불교 4. 이슬람교 5. 무교 6. 무신론자 7. 자유

#393 이름없음 2021/01/26 11:19:11

ㅂㅍ

#394 이름없음 2021/01/26 11:28:15

#395 이름없음 2021/01/26 11:28:20

1

#396 이름없음 2021/01/26 11:53:31

항상 도움을 받고 있는 분의 제안을 거절하기는 힘든 일이죠. 수정이는 교회를 같이 다니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수정이는 드디어 4학년이 되었습니다. 청소년이 되는 문턱 바로 앞에 있는 수정이는 이제 몸이 변화하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흔히 2차 성징이라고 말하죠. 그래서인지 요즘따라 수정이는 외모에도, 이성에도 자꾸 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수정이의 겉모습을 간단히 설정하고 가봅시다. 수정이의 외모는 어느 정도의 수준일까요? >>398 (1부터 100까지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숫자가 높을 수록 외모가 출중하다는 설정입니다.) 수정이의 전체적인 외모는 어떤 분위기일까요? >>399 (예시: 강아지상, 고양이상, 시크한 분위기 등 ) 수정이의 헤어 스타일을 정해봅시다. >>400 수정이의 패션 스타일도 정해봅시다. >>401 1. 캐주얼 2. 페미닌 3. 프레피 4. 스포티 5. 러블리 6. 자유 (수정이의 외모 앵커가 다 정해지면 픽크루로 수정이를 한 번 만들어 볼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397 이름없음 2021/01/26 11:54:30

>>396 물론이죠 설레네요 후하후하

#398 이름없음 2021/01/26 12:01:16

높게 나와랏!! dice(1,100) value : 32

#399 이름없음 2021/01/26 12:14:03

청순

#400 이름없음 2021/01/26 12:14:20

앗 아앗.... 미안 밀렸네 청순한 머리스타일하면 긴생머리 그녀지 허리정도까지 오는 긴생머리! 앞머리는... 한쪽이 더 많이 내려온 가르마?

#401 이름없음 2021/01/26 13:07:54

수정이는 캐주얼!

#402 수정이 2021/01/26 13:17:31
청순+긴 생머리+캐주얼의 조합으로 수정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출처는 희귤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597

청순+긴 생머리+캐주얼의 조합으로 수정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출처는 희귤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597326 입니다.)

#403 이름없음 2021/01/26 13:19:45

ㅎㅎ 우리 수정이 이쁘다🥰

#404 이름없음 2021/01/26 13:20:04

수정이 쏘 프리티~

#405 이름없음 2021/01/26 13:40:04

하지만 현실은 외모수준 32......

#406 이름없음 2021/01/26 14:08:35

>>405 괜찮아 크면서 얼굴 달라지니까 다이스 다시 한 번 굴릴 기회가 오지 않을까..?

#407 이름없음 2021/01/26 14:10:14

>>406 맞아!!! 예쁘게 커리 우리 수정이

#408 이름없음 2021/01/26 19:54:54

새 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 주가 지났습니다. 첫 날부터 공부랑 하키 팀 연습에 진이 쏙 빠진 수정이는 주말의 달콤한 휴식을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셉 씨와 한 약속 때문에 일요일 아침부터 교회로 끌려가고 있는 수정이였습니다. 교회를 같이 다니겠다고 하는 말을 하길 잘못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지만 뭐 어쩌겠어요. 약속은 지켜야죠. 피곤한 채로 참석한 예배가 끝나고 교회를 나오려고 하는 순간, 수정이의 교회 뒤편의 포스터가 수정이의 눈길을 끕니다. '성가대 단원 모집 중' 노래를 잘 부르는 수정이가 성가대에 참여하는 건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수정이는 성가대에 참여해 볼까요? >>410

#409 이름없음 2021/01/26 19:55:15

오... 성가대라

#410 이름없음 2021/01/26 19:57:58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자!!

#411 이름없음 2021/01/26 20:02:06

수정이는 성가대에 참여해보기로 합니다! 간간히 노래 연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수정이도 나름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수정이가 지금 참여하고 있는 활동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2번인 하키 팀 연습과 성가대 연습을 병행한다는 것은 분명히 힘든 일일겁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414 1. 아쉽지만 하키 팀을 관둔다. 2. 일단 둘 다 참여해본다.

#412 이름없음 2021/01/26 21:20:56

ㅂㅍ

#413 이름없음 2021/01/26 21:21:24

발판

#414 이름없음 2021/01/26 22:45:54

음 하키는 주전도 아니니까 좀 쉽게 포기할 수 있을듯 1번

#415 이름없음 2021/01/28 11:56:55

좋아요. 수정이는 하키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주전 선수도 아닌데 하키 팀에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죠.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성가대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수정이의 음역대도 정해봅시다. >>416 1. 소프라노 2. 메조 소프라노 3. 알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416 이름없음 2021/01/28 11:57:34

dice(1,3) value : 2

#417 이름없음 2021/01/28 12:06:37

수정이는 메조 소프라노입니다. 소프라노와 알토의 중간 음역대죠. 지금까지 합창을 해본 적이 없어서 노래로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연습은 좀 더 해야겠지만 수정이의 노래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뛰어난 성가대 단원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4학년에는 수정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422 1. 성가대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2. 학교 음악시간에 새로운 악기를 배운다. 3. 학교 탤런트 쇼에 참가한다. 4. >>418 5. >>419 6. >>420 (1부터 6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서 결정해봅시다.)

#418 이름없음 2021/01/28 12:24:18

썸남이 생긴다

#419 이름없음 2021/01/28 12:30:00

유명 소속사 명함을 받는다

#420 이름없음 2021/01/28 13:46:22

고백을 받는다

#421 이름없음 2021/01/28 13:50:03

우리 수정이 좋은일만 생기겠네 ㅋㅋㅋㅋ 사심가득한 선택지 ㅋㅋㅋㅋㅋㅋㅋ

#422 이름없음 2021/01/28 13:51:24

dice(1,6) value : 1 그래 외국으로 유학을 왔으면 이런 하이틴 상황이 일어나줘야지ㅋㅋㅋ!!

#423 이름없음 2021/01/28 13:51:49

DlCE(1,6) value : 6

#424 이름없음 2021/01/28 13:52:38

음 어째 제일 평범한게..

#425 이름없음 2021/01/28 14:18:17

수정이가 성가대에서 새로 만난 친구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이: >>426 (참고로 수정이는 11살입니다.) 성별: >>427 이름: >>428 성가대에서 맡고 있는 파트: >>429 (남자라면 테너, 베이스 중에서, 여자라면 소프라노, 메조 소프라노, 알토 중에서 골라주세요.) 특징: >>430 (외형적인 부분이나 성격, 취미 등 아무거나 자유롭게 써 주세요.)

#426 이름없음 2021/01/28 14:21:31

11살

#427 이름없음 2021/01/28 14:21:37

여자

#428 이름없음 2021/01/28 14:21:37

남.... 여자 아름 뭐 았냐 캐나다면 인종도 다양하니까 한국애로 하지 뭐 김세은

#429 이름없음 2021/01/28 14:22:03

메조 소프라노

#430 이름없음 2021/01/28 14:22:19

외향적이고 활발

#431 이름없음 2021/01/30 21:55:44

성가대 연습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가 수정이를 붙잡습니다. "저기, 잠깐만!"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긴 검은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여자 아이가 기대감에 가득찬 눈으로 수정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아? 얼굴이 익숙해서!" 하지만 수정이는 기억 속 어디를 뒤져봐도 여자 아이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 난 잘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랑 착각한 거 아니야?" 여자 아이는 그럴 리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저 여자 아이는 수정이를 기억해내는데 성공할까요? >>433 (1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홀수면 성공, 짝수면 실패합니다.)

#432 이름없음 2021/01/30 22:15:25

모야모야 만난 적 있는 친구야??

#433 이름없음 2021/01/30 23:12:51

Dice(1,100) value : 82

#434 이름없음 2021/01/30 23:13:05

실패했네

#435 이름없음 2021/01/30 23:23:16

여자 아이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기억이 나지 않는지 실소를 터트리며 말합니다. "음! 잘 모르겠어! 사실 아까부터 너가 노래하는 걸 듣고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단 말야." 수정이는 알지도 못하는데 친한 척 하면서 계속 말을 걸어오는 여자 아이가 이제는 조금 귀찮아지려고 합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436 1. 이름을 물어본다. 2. 저 여자 아이와의 관계를 추측해본다. 3. 용건만 말하라고 이야기 한다. 4. 자유

#436 이름없음 2021/01/30 23:48:05

1번할래

#437 이름없음 2021/01/31 19:38:23

"너 이름이 뭐야?" "나? 세은이야! 김세은." 이국적인 얼굴과 유창한 영어 발음 때문에 외국인인줄 알고 있었는데 한국식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수정이는 살짝 놀랐습니다. "너도 한국에서 왔어?" "아니, 한국에서 온 건 아닌데 부모님이 한국인이셔.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한국에는 한 번도 못 가봤어." 이걸로 체크 메이트, 저 여자 아이가 한국에서 온 게 아니라면 수정이와 만난 적이 있을리가 없죠. 사람 잘못 본게 확실하다고 말해주고 돌아서려는 찰나, 수정이의 머릿 속에서 한 가지 가능성이 반짝하고 떠올랐습니다. 수정이는 저 여자 아이와 어떤 관련이 있던 걸까요? >>440 (지금까지의 대화를 바탕으로 답을 추리해주세요! 레스주분들의 추리 실력을 기대해보지요...)

#438 이름없음 2021/01/31 19:44:10

수정이 유튜브 팬이었나?

#439 이름없음 2021/01/31 20:09:47

하키 같이하던 애였나??

#440 이름없음 2021/02/01 03:24:02

노래하는걸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다고 했지 그러면 수정이 유튜브를 본 적이 있는 거 아닐까? 캐나다에 살았던 애가 한국에 있었던 수정이의 노래소리를 들어볼 만한 곳은 유튜브밖에 없으니까

#441 이름없음 2021/02/02 16:07:47

그래요... 캐나다에 사는데 수정이가 노래하는 걸 들어봤다면 그건 분명 유튜브 영상이였을겁니다. "설마 너 내 유튜브 구독자였니?" "아, 맞다! 이제야 기억이 났어. 너 유튜버 나수정이였구나! 영상 재밌게 봤었는데 왜 이젠 유튜브 안 하는 거야? 캐나다에는 왜 왔어?" 수정이는 갑자기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저 여자 애가 한국에 있던 동안 생긴 일을 알리가 없겠죠. 사실대로 말해야 할지,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야 할지 수정이는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443 1. 사실대로 말한다. 2. 대충 얼버무린다. 3. 자유

#442 이름없음 2021/02/02 16:23:48

ㅂㅍ

#443 이름없음 2021/02/02 16:23:50

1

#444 이름없음 2021/02/02 16:54:38

수정이는 거짓말을 생각해내기도 귀찮아 그냥 다 말해버리기로 합니다. 유튜브로 유명해져서 영재 발굴단에 출연한 것, 영재 발굴단에 같이 출연한 새아빠의 과거 행적 때문에 논란이 되서 수정이까지 욕을 먹은 것, 그리고 이 상황을 방관하기만 하는 부모님에게 질려 홀로 유학을 오게 된 것까지 전부. 세은이라고 하는 여자 아이는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같이 화내고 슬퍼해주면서 수정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처음 보는 여자 애한테 이런 사정을 털어 놓았다는 것을 수정이는 잠깐 후회했지만 한편으론 조금 후련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튜브 안 해." "그렇구나. 안 좋은 기억 괜히 물어봐서 미안." "너가 미안해 할 필요는 없지." "오늘 네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기뻤어. 다음에 다시 보자!" 세은이는 수정이에게 손을 흔들고 떠나갑니다. 저 여자 아이 때문인지 오늘따라 수정이의 기분이 오묘해지는 것 같네요...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축제, 파티, 그리고 연회죠! 하지만 수정이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교회에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성가대의 합창 공연이 예정되어 있거든요. 다같이 바쁘게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 수정이는 교회에서 새로 만난 친구 세은이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면서요. "수정아, 그거 알아? 내년 2월 쯤 한국 기획사 오디션이 열린대! 너도 같이 나갈 거지? 응?" 수정이는 살짝 놀랐습니다. 가수의 꿈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는데 오디션에 나가는 건 아무래도 무리 아닐까요? 수정이는 세은이에게 뭐라고 답할까요? >>446 1. 오디션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2. 세은이를 응원하러 같이 가줄 수는 있다고 말한다.. 3. 왜 오디션에 나가야 되냐고 되묻는다. 4. 마지 못해 같이 가겠다고 대답한다. 5. 자유

#445 이름없음 2021/02/02 16:55:27

오 세은이는 오디션 보러 가는거야?

#446 이름없음 2021/02/02 17:05:16

4

#447 ◆tvxveGrhwFb 2021/02/02 20:12:52

스레주입니다. 잠깐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스레를 띄엄띄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 스레를 잇기가 정말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알려드립니다. 혼자서 연속 레스로 발판 스킵하고 선택지 고르지 마세요. 혼자 연속으로 선택지 고르지 마세요. 제 스레 뿐만 아니라 다른 스레, 앵커판 전체에서 통용되는 규칙입니다. 이 규칙이 제 스레에서 자꾸 깨지는 걸 보면서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이걸 지적하는 것도 찌질해보이고 해서 지금까지는 꾸역꾸역 참고 진행했지만 연속 레스 때문에 더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스레 진행을 무기한 중단하려고 합니다. 제 스레를 봐주고 계신 다른 레스주분들께는 항상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소한 일 때문에 피차 기분 상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48 이름없음 2021/02/03 00:08:28

ㄷ... 앵커판은 일대일로 노는 판이 아니니까.... 그래도 이런 일이 있을거라곤 생각했는데 진짜 있었네 힘내 스레쥬 죄송할 것 까지야 없지 연중이나 하지 마라!

#449 이름없음 2021/02/04 16:29:57

"음, 너가 그렇게 부탁하는데 거절할 순 없지." 세은이는 미적지근한 대답을 듣고 당황했는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나 때문에 오디션을 보러 간다고? 너도 가수가 꿈인 거 아니었어?" "그랬지. 근데 이젠 아니야.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도 재밌지만 다른 것도 해보고 싶어." 수정이는 가수가 되려는 간절한 마음은 없었지만 친구의 기대를 져버리기 싫었기에 그냥 재미삼아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합니다. 이젠 겨울도 끝나가고, 수정이와 세은이가 참가하기로 한 오디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수정이는 세은이와 함께 간간히 춤과 노래를 연습했습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나갔다가 망신을 당하기는 싫었거든요. 그 덕에 세은이랑도 많이 친해지고, 춤도 노래도 많이 늘었습니다. 겸사겸사 잘 된 일이네요. 그나저나, 수정이가 오디션을 합격했을지 어디 한 번 볼까요? >>451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수정이의 높은 능력치를 고려하여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에 2를 더합니다.) 세은이는 오디션을 합격했을까요? >>452 (1부터 100까지 다이스를 굴려서 홀수가 나오면 합격, 짝수가 나오면 불합격입니다.)

#450 이름없음 2021/02/04 16:42:24

과연

#451 이름없음 2021/02/04 16:57:13

Dice(1,10) value : 8

#452 이름없음 2021/02/04 16:59:52

dice(1,100) value : 68

#453 이름없음 2021/02/04 17:00:14

세은아 미안....

#454 이름없음 2021/02/04 17:10:19

오디션 결과는 금방 나왔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정이는 합격하고 세은이는 떨어졌네요. 수정이는 불합격한 세은이를 위로해주려고 했지만, 오디션을 합격한 이후로 연습생 계약이니 뭐니 이리저리 불려 다니며 바쁜 시간을 보내야 했기에 안타깝게도 그럴 만한 여유가 나지 않았습니다. 수정이가 이번에 합격한 회사는 3대 기획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 있는 소속사로 크게 성공한 선배 그룹들도 있었습니다. 비록 가수에 대한 꿈은 접었었지만 괜찮은 회사의 오디션에 합격하고 나니 연습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수정이의 마음 속에 자라납니다. 수정이는 이 회사와 계약을 할까요? >>456

#455 이름없음 2021/02/04 18:39:45

계약하는것도 좋을거같다 발판!!

#456 이름없음 2021/02/04 18:57:11

계약한다!

#457 이름없음 2021/02/04 21:22:17

수정이는 우여곡절 끝에 소속사와 계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부턴 우리 수정이도 연습생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더 선택해야 할 것이 남아있습니다. 아이돌로써 데뷔를 하려면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죠. 한국에서의 숙식은 기획사에서 제공을 해준다니 문제 없겠지만 학교를 옮기는 것부터 해서 여러모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459 1. 당장 한국으로 가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다. 2. 캐나다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3. 캐나다에서 음악 활동을 할 수는 없는지 물어본다. 4. 자유

#458 이름없음 2021/02/04 21:27:36

ㅂㅍ

#459 이름없음 2021/02/04 21:56:48

dice(1,4) value : 2 4번은 중학교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것

#460 이름없음 2021/02/04 22:26:40

근데 이거 데뷔하고 아빠 일 또 터지는거 아냐? 뭔가 대비는 해야할텐데 걱정이네

#461 이름없음 2021/02/05 08:43:31

아빠는 아빠고 수정이는 수정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논란 뜬 뒤로 아빠 싫어서 유학가기도 했고...

#462 이름없음 2021/02/05 10:33:10

>>461 그건 그런데... 일이 그렇게 잘 안 풀리니깐 유튜브도 그래서 망했잖아

#463 이름없음 2021/02/05 22:05:53

수정이는 일단 캐나다에서 4학년까지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기로 소속사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아직 3달 정도는 남았지만 수정이는 슬슬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정리해야 할 것 같네요. 캐나다에서 지내는 마지막 3달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468 1. 세은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2. 학교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참가했다. 3. 수정이가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소문이 돌아 학교 내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4. >>464 5. >>465 6. >>466 (1부터 6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 결정해봅시다.)

#464 이름없음 2021/02/05 23:29:29

친척들과 여행을 간다

#465 이름없음 2021/02/05 23:33:10

로또 1등에 당첨

#466 이름없음 2021/02/06 12:35:25

새로운 친구 3명을 사귀게 되었다

#467 이름없음 2021/02/06 12:37:19

ㅂㅍ

#468 이름없음 2021/02/06 12:38:52

Dice(1,6) value : 5

#469 이름없음 2021/02/06 12:39:14

어머나 로또당첨이라니

#470 이름없음 2021/02/06 12:39:32

오 수정이 인생 피는건가 누가 들고 나르진 않겠지..

#471 이름없음 2021/02/06 14:12:50

와 로또당첨..ㅠㅠ 우리 수정이 제발 인생피자!!

#472 이름없음 2021/02/06 14:32:34

근데 생각해보니 로또 성인만 살 수 있는건데 수정이 로또 어떻게 샀지....? 한국에서만 성인 한정인가?

#473 이름없음 2021/02/06 14:39:57

사는건 불법인데 선물 받아서 받는건 합법이래

#474 이름없음 2021/02/06 20:50:54

수정이와 요셉 씨 부부는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 잠깐 슈퍼에 들렸다 재미 삼아 가족 4명분의 복권을 구매했습니다. 당첨되든 말든 상관없이 그냥 운을 시험해보자는 취지였지요. 수정이는 복권을 구매했다는 사실도 까먹은 채 일주일을 보내다 요셉 씨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그건 바로 수정이 분으로 산 복권이 일등에 당첨되었다는 것이죠... 수정이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 탓에 괜히 자신의 볼을 꼬집어 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세게 볼을 꼬집어도 꿈에서 깨질 않는 것을 보니 이건 명백한 현실입니다. 수정이의 당첨 액수는 얼마일까요? >>475 (5에서 5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수정이는 이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479 (중복 선택 가능) 1. 일단 요셉 씨가 복권을 사주신 거니까 감사의 의미로 일부분을 요셉 씨에게 드린다. (금액 지정) 2. 수표로 바꾸어 놓는다. 3. 유튜브 활동하던 시절 만들어 놓았던 통장에 저금한다. 4. 기부한다. (금액 지정) 5. 파티를 벌인다. (금액 지정) 6. 소속사를 때려치고 당첨금으로 소속사를 세운다. 7. 자유 (로또 당첨... 수정이는 어릴 때 불운을 다 써버리고 지금 행운을 만끽하고 있는 걸까요...)

#475 이름없음 2021/02/06 21:10:49

dice(5,50) value : 44 높은 숫자 나와라!!!!!!!!!!!!!!!

#476 이름없음 2021/02/06 21:10:57

오예에에에에에에에에

#477 이름없음 2021/02/06 21:46:53

우리 수정이 이제 성공할 일민 남았다 초등학교 4학년에 로또당첨이라니 부러운 인생이다

#478 이름없음 2021/02/06 22:24:37

오예에에 수정이 인생 폈다

#479 이름없음 2021/02/07 00:46:42

1, 3번? 금액을 모르니까 5프로 정도 떼어드리면 되지 않을까 저금은 중요하지 수정이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 캐네디안 달러로 받은거면 미국 달러로 바꾸고 저금하는게 나으려나 혹시 연예인 활동하다 망해도 노후자금으로..

#480 이름없음 2021/02/07 00:47:05

근데 엄마 때문에 불안하다... 왜 마냥 꽃길은 아닐 것 같지

#481 이름없음 2021/02/07 00:53:44

두근..두근..두근..

#482 이름없음 2021/02/07 21:00:18

당첨금은 무려 44억... 초등학생한테는 그저 천문학적인 액수로 보이는 금액입니다. 하룻밤을 홀딱 세워 가며 저 돈으로 뭘 할지 계획하다 결국 수정이는 이 모든 돈을 통장에 저금하기로 합니다. 통장이 없었더라면 참 곤란했겠지만 마침 유튜브 수익 창출용으로 만들어 둔 계좌가 있었기에 돈을 무사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빼먹을 뻔 했네요. 수정이가 복권에 당첨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요셉 씨 부부에게 약간의 사례금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물론 요셉 씨는 당첨금이 온전히 수정이의 돈이라며 받기를 거부하셨지만 수정이는 캐나다에서의 2년 동안 보살펴 주셨던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하며 당첨금의 일부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이 돈이 어디에 쓰이게 될 진 모르겠지만, 수정이의 빛나는 앞날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수정이는 4학년을 마쳤습니다. 그 말은 한국으로 돌아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죠! 수정이는 요셉 씨 가족과 캐나다에서 만난 친구인 세은이와 모두 작별 인사를 나누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어릴 적 꿈이였던 가수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이제야 뗄 수 있을 것 같아 수정이는 설렘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무진시의 옛 집이 아니라 소속사가 마련해주는 기숙사에서 다른 연습생들과 합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소속사가 위치한 대한민국의 수도 이름을 지어주세요. >>484 (ㅇㅇ시라고 지어주시면 됩니다.)

#483 이름없음 2021/02/07 21:10:09

오 기숙사에서 보내는구나 좋은 애들이었으면 좋겠네

#484 이름없음 2021/02/08 00:43:08

서울시

#485 이름없음 2021/02/08 03:02:07

우리 애 팔자펴는구나!

#486 이름없음 2021/02/08 19:49:43

수정이는 드디어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기획사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보컬, 댄스 그리고 여러 가지를 배워나갈 장소이죠. 수정이는 과연 이곳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멋진 앞날을 맞이하게 될까요?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지 1달 째, 수정이는 슬슬 여기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같이 기숙사를 쓰는 언니들과도 안면을 텄고, 트레이닝 과정도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곧 월말평가가 예정되어 있군요.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어린 나이기 때문에 수정이는 데뷔조에 드는 걸 목표로 하긴 이릅니다. 하지만 수정이의 실력을 전부 보여줘 회사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도 좋겠죠. 수정이의 첫 월말평가 결과는 어땠을까요? >>488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수정이의 높은 능력치를 고려하여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에 2를 더합니다.)

#487 이름없음 2021/02/08 19:58:57

발판

#488 이름없음 2021/02/08 20:00:49

dice(1,10) value : 5

#489 이름없음 2021/02/08 20:43:49

월말평가의 결과는 나름 괜찮습니다. 수정이는 준비한 춤과 노래를 실수 없이 보여줬고 심사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한 것 같다고 느끼는 건 수정이 혼자는 아닙니다. 수정이는 압도적인 춤과 노래 실력으로 승부를 볼 수도 있겠지만 자신에게 뭔가 다른 개성을 더함으로써 아이돌로의 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정이는 남은 1년 동안 어떤 일을 도전해볼까요? >>492 1. 무용을 배워 춤의 특징을 살려본다. 2. 악기를 배우며 작곡을 시도해본다. 3. 아역 배우로서 연기하며 카메라 앞에 서는 연습을 한다. 4. 뮤지컬에 출연해 춤과 노래를 더욱 단련한다. 5. 랩에 도전해본다. 6. 자유

#490 이름없음 2021/02/08 20:46:29

헐 다 너무 좋다

#491 이름없음 2021/02/08 20:48:32

랩하는 수정이 상상하는중... 99%...

#492 이름없음 2021/02/08 21:11:17

작곡 배워놓으면 저작권료때문에 수입이 쏠쏠할듯..ㅎㅎㅎ 2번!

#493 이름없음 2021/02/08 21:26:53

수정이는 작곡과 악기 연주에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먼 미래에 아티스트가 되었을 때 자신이 부를 곡을 직접 만들 수도 있고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질 테니 여러모로 수정이에게 도움이 되겠죠. 수정이가 배울 악기를 정해주세요. >>494 ~ >>496까지 의논한 후 >>497이 결정해주세요.

#494 이름없음 2021/02/08 21:34:46

피아노가 젤 보편적이지 않나 음에 익숙해지기도 쉽고 너무 평범한가

#495 이름없음 2021/02/08 21:39:09

기타는 어때?

#496 이름없음 2021/02/08 21:51:52

드럼 드럼 치는 수정이도 멋질 것 같아

#497 이름없음 2021/02/08 22:04:06

기타! 기타가 아무래도 음악에 보편적으로 쓰이고 좋은 것 같아 어쿠스틱 라이브할 때도 쓸모있을 것 같고

#498 이름없음 2021/02/08 22:28:53

수정이는 수많은 악기 중에서 기타를 골랐습니다. 작곡 배우기도 편할 것 같고 수정이의 청아한 음색과도 잘 어울릴 것 같았기 때문이죠. 수정이는 악기 연주에 얼마나 재능이 있을까요? >>499 (1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수정이의 예술 재능을 고려하여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에 10을 더합니다.) 수정이가 작곡을 배우며 첫 자작곡을 만드는데 성공했을까요? >>501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499 이름없음 2021/02/08 22:29:24

Dice(1,100) value : 91

#500 이름없음 2021/02/08 22:29:49

#501 이름없음 2021/02/08 22:41:49

수정이는 능력치 정할 때마다 매번 엄청난 재능이 나오네. Dice(1,10) value : 4

#502 이름없음 2021/02/08 22:44:24

일단 500레스 돌파 기념 겸 수정이 프로필 정리해 봤습니다. 나수정 성격: 우울함, 차분함 기본 능력치 운동 재능: 73 예술 재능: 80 지적 능력: 98 사교 능력: 44 +) 언어 능력 특화 (영어, 프랑스어 가능) 부스탯 노래: 93 춤: 100 외모: 32 음악 연주: 100 그 외 특징: 청순한 긴 생머리가 인상적임 현재 아이돌 연습생 신분

#503 이름없음 2021/02/08 22:47:59

얼굴 빼고 다 가진 수정이

#504 이름없음 2021/02/08 22:58:27

근데 왜 성과는 애매할까

#505 이름없음 2021/02/08 23:00:10

간혹 그런 애들 있잖아 연습 때는 완전 잘하더니 실전만 되면 운이 나빴거나 긴장을 너무 해서 실수하는 애들... 그런 거 아닐까?

#506 이름없음 2021/02/08 23:29:44

수정이는 몇 달 동안 기타를 연습하는데 매달리면서 작곡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수정이의 기타 실력은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 해서 이젠 초등학생의 연주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섬세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를 때면 목소리와 기타의 선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 수정이 스스로도 만족한 것 같습니다. 한편, 작곡을 공부하며 처음으로 만든 곡은 초등학생의 작품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들어줄 만한 정도입니다. 수정이는 월말평가에 자신이 만든 자작곡을 선보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직 미숙한 곡을 보여주기가 좀 두려워 그냥 기타를 이용한 무대를 꾸미기로 했습니다. 언젠간 수정이도 뛰어난 곡을 쓰게 될 날이 오겠죠. 연습생이 된 지도 이제 반 년, 해가 한 번 바뀌어 수정이는 이제 13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데뷔를 하긴 조금 이른 나이입니다. 연습생 생활 도중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508 1. 어린이 프로그램의 출연 제의를 받는다. 2. 고참 연습생과 트러블이 생긴다. 3.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4.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는다. 5. 휴가 날 기준이와 만난다. 6.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한다. (1에서 6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507 이름없음 2021/02/08 23:36:05

발판!

#508 이름없음 2021/02/08 23:40:43

dice(1,6) value : 5

#509 이름없음 2021/02/09 00:13:33

기준아...!!!

#510 이름없음 2021/02/09 00:24:15

제가 이 러브라인을 성공시켰습니다!

#511 이름없음 2021/02/09 00:33:59

>>510 수고했다 흐뭇하네 둘이 하하호호하는 그날까지!!

#512 이름없음 2021/02/09 00:45:22

초등학생의 러브라인이 이렇게 설렐 줄이야.... 얼른 둘이 만났으면 좋겠다

#513 이름없음 2021/02/09 22:15:26

수정이는 봄을 맞아 트레이닝을 잠깐 쉬고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쉴 틈 없이 연습했던 수정이는 잠깐 산책이라도 나갈 겸 연습생 친구와 함께 서울 구경을 가기로 합니다. 휴가 동안 수정이와 같이 다닐 친구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름: >>514 성별: >>515 나이: >>516 연습 기간: >>517 포지션: >>518 (보컬, 댄스, 랩 등...) 특징: >>519 (외모, 성격, 특기 중에서 자유롭게 골라 적어주세요.)

#514 이름없음 2021/02/09 22:28:58

박윤수

#515 이름없음 2021/02/09 23:10:37

dice(1,2) value : 2 1 나오면 남자 2 나오면 여자

#516 이름없음 2021/02/09 23:12:29

dice(12,15) value : 13

#517 이름없음 2021/02/10 02:13:46

8개월

#518 이름없음 2021/02/10 04:15:17

보컬

#519 이름없음 2021/02/10 08:29:29

암산 잘함

#520 이름없음 2021/02/10 13:39:53

수정이는 비슷한 시기에 연습생이 된 동갑의 친구를 한 명 데리고 서울 구경을 나섭니다. 가장 먼저 가 볼 곳은 어디인가요? >>522 1. 악기 상가 2. 한강 공원 3. 예술의 전당 4. 노래방 5. 남산 타워 6. 자유

#521 이름없음 2021/02/10 13:55:55

ㅂㅍ

#522 이름없음 2021/02/10 14:12:25

5

#523 이름없음 2021/02/10 14:36:25

수정이는 윤수와 함께 남산 타워로 떠납니다. 서울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역시 서울의 랜드마크 격인 곳에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장소를 고른 것이지요. 타워에 올라가 서울 경치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수정이는 익숙한 얼굴을 지나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바로 소꿉친구인 기준입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525 1. 먼저 다가가서 아는 체 한다. 2. 기준이가 인사할 때까지 기다려 본다. 3. 모른 척 하고 지나간다. 4. 자유

#524 이름없음 2021/02/10 16:04:09

헉 기준이다

#525 이름없음 2021/02/10 16:44:37

1!

#526 이름없음 2021/02/10 23:39:36

"야! 남기준!" 기준이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 봅니다. 옆에 아무도 없는 걸 봐선 혼자 놀러온 것 같아 보이네요. 수정이와 손을 잡고 있던 윤수는 호기심에 가득 찬 표정으로 물어봅니다. "쟤랑 아는 사이야? 설마 남친? 존잘인데? 대박." 수정이는 윤수의 쏟아지는 질문에 대충 적당히 대답해주면서 기준이에게 다가갔습니다. "오랜만! 여긴 왠일이야?" "아, 그냥 주말이라 바람 좀 쐴 겸 놀러왔어." 윤수는 수정이의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너네 둘이 오늘 데이트할 거야? 나 빠져 줄까?" 수정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528 1.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오늘은 둘이 다니겠다고 한다. 2. 같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3. 기준이한테 셋이 같이 다녀도 괜찮겠냐고 물어본다. 4. 자유

#527 이름없음 2021/02/10 23:52:21

ㅂㅍ

#528 이름없음 2021/02/10 23:52:42

1!!!!!!

#529 이름없음 2021/02/11 00:08:35

"미안, 같이 시간 내줬는데. 오늘만 둘이 다닐게. 진짜 미안해. 대신 다음에 맛있는 거 쏠게." 그 말을 들은 윤수는 한 쪽 눈을 찡긋하며 손으로 오케이 사인을 보냅니다. 수정이는 그런 윤수에게 마지막으로 미소를 한 번 지어 보이고 기준이에게 다가갑니다. "우리 텔레파시 통한 거 아니야? 어떻게 이 넓은 데서 만났지?" "그러게. 뭐 이왕 만난 김에 데, 데이트나 하지 뭐." 수정이는 기준이의 수줍은 데이트 신청이 마냥 귀여워 보이기만 합니다. 수정이와 기준이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531 1. 번화가로 나가 노래방, 오락실을 들른다. 2. 악기점에 가서 기타를 연주해준다. 3. 남산 타워에서 같이 서울의 야경을 구경한다. 4. 맛있는 걸 먹으러 간다. 5. 자유

#530 이름없음 2021/02/11 00:11:05

ㅂㅍ

#531 이름없음 2021/02/11 00:16:08

1

#532 이름없음 2021/02/11 09:28:33

아 뭐야... 초등학교 5학년 연애가 뭐이리 달달해... 나도 아직 못해본 연애를... 얘네가 하네....🥲

#533 이름없음 2021/02/11 12:26:40

수정이랑 기준이는 서울의 시끌벅적한 길거리로 나와 놀 만한 장소를 찾아봅니다. 여기저기 살펴보다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골목 안 쪽의 코인 노래방이였습니다. 수정이는 노래 못 부른다면서 안 가겠다고 버티는 기준이를 끌고 일단 노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소속사에서 매일 같이 지겹도록 노래를 불렀는데 쉬는 날까지 노래를 부르는 수정이의 투철한 직업 정신이 정말 놀랍습니다... 수정이가 흥에 겨워 대여섯 곡을 연달아 부르자 옆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는 기준이가 신경 쓰여 수정이는 슬쩍 마이크를 건네 봅니다. 노래 안 부를 거라면서 마이크를 극구 사양하는 기준이에게 그러면 듀엣곡을 불러보지 않겠냐고 물어보자 기준이는 얼굴이 못 이기는 척 마이크를 집어듭니다. 비록 음정 박자는 맞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수정이 눈엔 너무나도 귀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노래방을 나온 둘은 이제 게임을 하러 오락실에 갑니다. 둘 다 오락실에 처음 와 보는 거라 무슨 게임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을 해 볼까요? >>535 1. 인형 뽑기 2. 사격 게임 3. 레이싱 게임 4. 격투 게임 5. 펌프 6. 자유

#534 이름없음 2021/02/11 12:35:56

ㅂㅍ

#535 이름없음 2021/02/11 13:46:03

1

#536 이름없음 2021/02/11 21:12:12

수정이는 게임 보다는 귀여운 상품을 탈 수 있는 인형 뽑기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정이와 기준이는 지폐를 한 장 씩 꺼내들고 인형 뽑기에 도전합니다. 인형뽑기 결과는 어땠을까요? 수정이의 결과를 다이스로 돌려주세요. >>538 기준이의 결과를 다이스로 돌려주세요. >>539 (홀수가 나오면 성공, 짝수가 나오면 실패입니다.)

#537 이름없음 2021/02/11 21:13:38

뽑혀라 얍

#538 이름없음 2021/02/11 21:24:55

범위 안 나와있으니 내맘대로 해야지 ㅎㅎ dice(1,1) value : 1

#539 이름없음 2021/02/11 21:38:11

dice(1,4) value : 2 >>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이름없음 2021/02/11 21:48:22

수정이는 인형을 뽑는데 겨우 성공했지만, 기준이는 아무리 도전해도 뽑히지를 않아 몇 분째 뽑기 기계와 씨름 중입니다. 인형 뽑기로 날린 돈이 2만원을 넘어가기 시작할 무렵 수정이는 뭐라도 하지 않으면 오늘 기준이가 차비까지 다 털어서 인형 뽑는데 돈을 다 날리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힙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543 1. 그만 하라고 말린다. 2. 옆에 있는 인형 사격장에서 상품을 하나 타다 준다. 3. 수정이가 뽑은 인형을 선물로 준다. 4. 자유 (앞 레스에서 범위 설정 안 했던 건 저의 실수...ㅠㅠ)

#541 이름없음 2021/02/11 21:58:02

발판

#542 이름없음 2021/02/11 22:35:16

3

#543 이름없음 2021/02/11 22:35:33

뭔가 로맨스물의 정석 같은 전개

#544 이름없음 2021/02/11 22:53:08

보다 못한 수정이는 자기가 뽑은 피카츄 인형을 기준이 손에 들려 줍니다. "야, 그러다 파산하겠다. 내 꺼 가져가." 그러나 기준이는 수정이가 주는 인형을 받지 않고 다시 인형 뽑기에 매진합니다. 이상하다고 느낀 수정이는 다시 인형을 건네 봅니다. "인형 못 뽑았다고 삐졌어? 그러지 말고, 자." "그런 거 아니거든? 그냥 뽑아서 너 하나 선물해 주려고 한 건데..." 기준이는 계속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1시간의 사투 끝에 조그만 곰인형을 뽑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승리의 브이 자를 그리며 수정이에게 곰인형을 선물합니다. "봤냐? 나 한다면 하는 남자야." 수정이는 결국 5만 원 넘게 돈을 써 버리고도 인형 하나 뽑은 것에 기뻐하는 기준이가 기특하면서도 귀여워 피식 웃음을 짓습니다. "고마워. 너가 나 하나 줬으니까 내가 아까 뽑은 건 너 줄게. 서로 하나씩 가지자. 어때?" 이번엔 기준이도 군말없이 수정이가 주는 인형을 받아 듭니다. 인형 뽑기를 하는데 시간을 다 쓴 수정이는 오락실 밖에 나와 밖이 완전히 어두워진 걸 봅니다. 이제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된 것 같네요. 수정이는 떠나기 전에 기준이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546

#545 이름없음 2021/02/11 22:53:59

뭐야 기준이 멋지다 이게 초5라니

#546 이름없음 2021/02/11 23:01:13

내일도 같이 놀래?

#547 이름없음 2021/02/11 23:13:32

"내일도 같이 놀래?" 기준이는 씩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학교는 어떡하고, 바보야. 다음에 같이 놀자. 오늘 재밌었어." 기준이는 손을 흔들며 저 멀리로 혼자 뚜벅뚜벅 걸어가다 아직 할 말이 있었는지 그 자리에서 뒤로 돌아 수정이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했습니다. "야! 인형 고마웠어! 나수정 너 닮아서 귀엽다!" 수정이는 기준이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기숙사에는 오늘 같이 놀러 가기로 했다가 수정이 때문에 바람 맞은 윤수가 잠옷 차림으로 드러 누워 있었습니다. 윤수는 수정이가 오자 마자 벌떡 일어나 질문을 퍼 붓습니다. "데이트 끝나서 지금 온 거야? 오늘 뭐 했어? 아까 걔 얘기 좀 해줘. 엄청 잘생겼던데 어떻게 만났어?" 오늘 저녁도 참 피곤할 것 같네요...

#548 이름없음 2021/02/11 23:18:05

수정이는 기준이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때가 됬습니다. 이제 13살, 중학생이 되기까지 1년을 앞둔 나이로 슬슬 데뷔를 생각해봐야 하는 시기죠. 수정이가 1년 동안 겪을 일을 다이스를 굴려서 정해봅시다. >>554 1. 광고에 출연한다. 2. 연습생 간의 파벌 싸움에 휘말린다. 3. 연습 도중 성대가 결절된다. 4. >>550 5. >>551 6. >>552 (1부터 6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549 이름없음 2021/02/11 23:21:03

ㅂㅍ

#550 이름없음 2021/02/11 23:33:38

연기에 도전한다

#551 이름없음 2021/02/11 23:41:30

작곡을 시도한다

#552 이름없음 2021/02/12 00:23:31

폭풍 성장하며 점점 얼굴이 이뻐진다. 몸도 얼굴도 인성도 다 갖췄지만 함필규는 못 갖는 수정이를 만들어보자

#553 이름없음 2021/02/12 00:30:11

DlCE(1,6) value : 6

#554 이름없음 2021/02/12 00:40:05

헉 내가 다이스였네 >>557이 대신 굴려줘!

#555 스레주 2021/02/12 00:40:45

>>554 앵커 밟으셨습니다...ㅠㅠ

#556 스레주 2021/02/12 00:41:14

재앵커 >>557 1부터 6 범위로 주사위 돌려주세요.

#557 이름없음 2021/02/12 00:44:43

Dice(1,6) value : 2

#558 이름없음 2021/02/12 00:45:06

인생 스펙타클 하네...

#559 이름없음 2021/02/12 00:54:25

참... 가시밭길만 걸어간다

#560 이름없음 2021/02/12 00:58:32

헐 ㅠㅠㅠ >>553였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561 이름없음 2021/02/12 09:32:23

아이고..ㅠㅠㅠㅠㅠㅠ

#562 이름없음 2021/02/12 10:57:58

우리 애 다이스맨날 왜이래 흑흑

#563 이름없음 2021/02/12 11:46:20

괜찮아... 그래도 우리 수정이 연예인 망해도 먹고 살 돈은 있으니까 ㅠㅠㅠㅠㅠ..

#564 이름없음 2021/02/12 12:15:33

연습생들 사이에선 요즘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 새로운 여자 아이돌 데뷔조를 곧 뽑을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연습생들 사이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갑자기 차게 식어 버린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수정이는 데뷔조에 들기엔 조금 어리니까 그냥 느긋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정이는 안무 연습실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우고 있는 두 연습생을 목격하고 맙니다. 싸우고 있던 연습생 중 한 명은 어떤 사람이였을까요? 이름: >>565 나이: >>566 연습 기간: >>567 포지션: >>568 (보컬, 댄스, 랩 등...) 특징: >>569 (외모, 성격, 특기 중에서 자유롭게 골라 적어주세요.)

#565 이름없음 2021/02/12 12:23:44

신나라

#566 이름없음 2021/02/12 12:35:41

19살

#567 이름없음 2021/02/12 12:41:50

5년

#568 이름없음 2021/02/12 12:49:08

댄스

#569 이름없음 2021/02/12 13:28:18

수정이를 귀여워한다

#570 ◆tvxveGrhwFb 2021/02/12 13:31:28

신나라와 싸우고 있던 연습생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름: >>573 나이: >>571 연습 기간: >>574 포지션: >>575 (보컬, 댄스, 랩 등...) 특징: >>576 (외모, 성격, 특기 중에서 자유롭게 골라 적어주세요.)

#571 이름없음 2021/02/12 13:34:07

스레주 이름 앵커 잘 못 건 거 아냐? (19살)

#572 ◆tvxveGrhwFb 2021/02/12 13:35:05

>>571 죄송합니다...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73 이름없음 2021/02/12 14:05:25

박 선

#574 이름없음 2021/02/12 14:19:38

2년

#575 이름없음 2021/02/12 16:24:17

댄스

#576 이름없음 2021/02/12 16:25:55

데뷔하지 못할까 불안해한다

#577 이름없음 2021/02/13 12:05:32

사건의 전말은 대충 이렇습니다. 연습생 중에서 최고참에 실력까지 출중한 나라가 데뷔조에 포함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나라와 포지션과 이미지가 겹치는 연습생인 박선이 나라에게 밀려 데뷔가 무산될 것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살벌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와중 오늘 월말평가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던 박선을 본 나라가 선에게 피식 웃으면서 한 마디 던졌습니다. "선아. 너 덕분에 이번에 나 데뷔할 수 있겠다. 고마워." 어안이 벙벙한 선은 나라에게 되묻습니다. "지금 그게 무슨 소리야?" "깔아주는 애가 있어야 데뷔하는 애도 있는 거지. 너랑 나처럼." 소속사의 편애를 받아 기고만장한 나라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에 화가 끝까지 난 선은 참다 못해 나라의 어깨를 한 대 칩니다. "이 년이?" 결국 분개한 나라는 선의 머리채를 잡고 늘어집니다. 선도 질세라 나라의 머리카락을 잡고 쥐어 뜯습니다. 난감한 광경을 목격해버린 수정이는 그냥 문을 닫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안에서 싸우고 있는 박선 언니와 눈이 마주쳐버린 터라 도망친다고 해도 나중에 불려서 한 소리 들을게 분명합니다. 수정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80

#578 이름없음 2021/02/13 12:08:06

>>577 어안이 벙벙한 선이 나라한테 되묻는 것 같아! ㅂㅍ 어떡하냐 수정이 저거 상황이 답도 없는데... 나라가 수정이를 아낀다 했으니 더 친한쪽은 나라려나 넵! ^^>

#579 이름없음 2021/02/13 12:09:06

>>578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580 이름없음 2021/02/13 13:18:34

오 그게 더 나은 것 같다 >>581로 갈게!

#581 이름없음 2021/02/13 13:20:19

그래두... 나중에 미래까지 생각하면 폭로글 나올 것 같으니... 일단 들어가서 말리려고 하고, 중간에 나와서 어른을 데려오자. 아직 수정이는 애기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싸우지 말라고 울면서 그러면... 나라나 선이어도 뭐라 못하지 않을까...

#582 이름없음 2021/02/13 14:17:37

일단 수정이는 어떻게든 두 사람의 싸움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조용히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수정이가 들어온 걸 본 선은 수정이 쪽으로 고개를 휙 돌려보고 잡고 있던 머리카락을 살포시 손에서 놓습니다. 이 때를 노렸다는 듯이 나라가 귓싸대기를 한 대 치려는 순간, 수정이는 소리쳤습니다. "언니들, 여기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수정이 목소리를 듣고 놀란 나라는 선을 때리려다 말고 그 자리에 서서 수정이에게 말했습니다. "어, 어. 수정이 왔니." 당황한 나라의 모습이 우스워 보였는지 선은 나라를 괜히 도발해봅니다. "왜. 나라야. 쟤 앞에선 못 때리겠니? 쳐 봐. 쳐 보라고." "두 분 다 그만하세요." 분위기가 계속 험악해지는 걸 보고 수정이는 이 싸움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인 눈물 공격을 시전했습니다. 수정이의 동그란 눈에서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걸 본 두 사람은 적잖이 당황해 수정이를 달래주기 시작했습니다. "수정아, 언니들이 미안해. 울지 마." "우리가 잘못했어..." 결국 수정이는 눈물을 흘리다 옆 방에 계시던 매니저 오빠를 데려와 상황을 알렸고, 연습실이 뒤집어지도록 싸운 두 사람은 가벼운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라와 선이는 수정이가 회사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싸운 사실을 알렸다는 것이 좀 짜증났지만 5살이나 어린 애를 울렸으니 자기들이 할 말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이 이후로 수정이네 소속사의 연습생들 사이에선 나라랑 선이파로 갈라져서 기싸움이 계속되었지만 수정이는 다행히도 세력 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583 이름없음 2021/02/13 14:46:36

시간이 흘러 어느덧 겨울이 되고, 연습생 모두가 기다리던 새 여자 아이돌의 데뷔 일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음 해 10월에 지상파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할 멤버를 선정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데뷔조로 거의 확정되었던 몇몇 연습생들은 당황하는 모습이고 수정이처럼 나이가 어려서, 또는 실력이 조금 부족해서 데뷔할 가능성이 낮은 연습생들은 나름 희망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소속사는 오는 1월, 공중파에서 진행하는 '프로듀스 100'에 참가할 인원을 선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듀스 100'은 지난 해 방영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00명 중 11명만을 선발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시키는 취지의 방송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록 떨어졌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은 연습생들도 있으니 어쩌면 여기에 출연하는 것도 수정이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약에 떨어진다고 해도 소속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서바이벌 프로에 다시 참가할 수 있으니까요. 수정이는 어떻게 할까요? >>586 1. 일단 '프로듀스 100'에 참가 신청을 한다. 2. 참가 신청을 하지 않는다.

#584 이름없음 2021/02/13 15:02:23

가자가자가자!!

#585 이름없음 2021/02/13 16:07:30

ㄱㄱㄱㄱㄱ

#586 이름없음 2021/02/13 16:08:24

가자!!!!

#587 ◆tvxveGrhwFb 2021/02/13 16:25:11

수정이는 '프로듀스 100'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를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진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보기로 수정이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프로듀스 100'에 참가하려면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첫번째로 1분 자기 소개 영상을 찍어서 방송국에 제출해야 하고, 두번째로는 촬영 날 선보일 기획사별 무대를 연습해야 합니다. 수정이는 자기 소개 영상에서 어떻게 자신을 어필해야 할까요? >>589 (예를 들면 춤을 춘다거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거나...) 수정이와 함께 '프로듀스 100'에 나가는 같은 기획사의 연습생은 몇 명인가요? >>590 (0에서 6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수정이는 기획사별 무대에서 어떤 곡을 선보여야 할까요? >>591 (컨셉과 보컬, 퍼포먼스, 랩 중 어느 것이 돋보이는 곡인지 정해주세요.)

#588 이름없음 2021/02/13 16:27:24

ㅂㅍ

#589 이름없음 2021/02/13 16:32:47

춤추면서 노래 부르기? 기타연주하면서 노래부르는것도 좋겠지만 일단 역시 아이돌하면 노래와 춤이니까 난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라는 어필도 될 듯 뭐 사실 아이돌에대해선 전혀 모르고 프듀도 안봐서 어필영상 이걸로 좋을지 모르겠음...

#590 이름없음 2021/02/13 16:40:01

dice(1,6) value : 2

#591 이름없음 2021/02/13 21:17:52

보컬이 돋보이게!

#592 ◆tvxveGrhwFb 2021/02/13 21:45:04

'프로듀스 100'에는 수정이의 기획사 연습생이 총 3명 나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정이와 같이 프로듀스 100에 참가하게 될 연습생은 누구일까요? 지금까지 나왔던 연습생 (박윤수, 신나라, 박선) 중 프로듀스 100에 참가하는 연습생이 있나요? >>594 있다면 누구인가요? >>595

#593 이름없음 2021/02/13 21:51:14

발판

#594 이름없음 2021/02/13 22:05:40

홀수는 있고 짝수면 없음 Dice(1,10) value : 10

#595 ◆tvxveGrhwFb 2021/02/13 22:06:29

없으니까 여기 앵커는 패스

#596 ◆tvxveGrhwFb 2021/02/13 22:10:09

수정이와 함께 프로듀스 100에 참가하는 연습생 2명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름: >>597 나이: >>598 연습 기간: >>599 포지션: >>600 (보컬, 댄스, 랩 등...) 특징: >>601 이름: >>602 나이: >>603 연습 기간: >>604 포지션: >>605 (보컬, 댄스, 랩 등...) 특징: >>606 이번엔 앵커 양이 많으니까 연속 2레스까지 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97 이름없음 2021/02/13 22:11:07

신지예

#598 이름없음 2021/02/13 22:15:25

17살

#599 이름없음 2021/02/13 22:29:49

1년

#600 이름없음 2021/02/13 22:30:34

#601 이름없음 2021/02/13 23:07:25

랩할 때랑 노래할 때랑 평소에 말할 때랑 전부 목소리가 다르다.

#602 이름없음 2021/02/13 23:12:24

은소은

#603 이름없음 2021/02/13 23:15:45

16살

#604 이름없음 2021/02/13 23:19:27

3년

#605 이름없음 2021/02/14 00:15:26

수정이는 보컬 춤 둘 다 잘하는 애고 지예가 래퍼니까... 소은이는 댄서

#606 이름없음 2021/02/14 00:27:50

수정이랑 춤이 겹치네. 그럼 춤에 대해서 수정이에게 열등감이 조금 있다?

#607 이름없음 2021/02/14 15:28:14

수정이는 프로듀스 100에 같이 참가하는 지예, 소은과 함께 경연곡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수정이가 셋 중에서 노래 실력이 가장 뛰어났기 때문에 메인 보컬과 고음 파트를 맡았고 연습 기간이 긴 소은이가 센터 자리를 맡기로 결정됐습니다. 데뷔라는 기회가 정말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정이는 온 힘을 다해 연습하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망의 첫 촬영날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했던 모든 것을 연습생들과 트레이너들 앞에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수정이와 같은 기획사의 연습생들의 이름이 불리고, 드디어 카메라 앞에서 노래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수정이의 등급 평가 무대는 성공적이였을까요? >>609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수정이의 높은 능력치를 고려하여 다이스를 굴려 나온 결과값에 2를 더합니다.)

#608 이름없음 2021/02/14 15:28:39

발판

#609 이름없음 2021/02/14 15:30:25

제발 높게 나와라... Dice(1,10) value : 8

#610 이름없음 2021/02/14 15:30:32

예이

#611 이름없음 2021/02/14 15:35:17

야호!

#612 이름없음 2021/02/14 15:37:24

수정이는 14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칼군무와 탄탄한 보컬, 그리고 무대의 하이라이트였던 고음도 깔끔하게 소화해서 모두의 이목을 한 눈에 끌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수정이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하면서 추가로 보여줄 것이 있냐고 수정이에게 물어봅니다. 수정이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야 할까요? >>614 1. 프리스타일 댄스 2. 노래 3. 기타 연주 4. 자유

#613 이름없음 2021/02/14 15:40:43

3

#614 이름없음 2021/02/14 15:54:04

3

#615 이름없음 2021/02/14 16:06:00

수정이는 지금까지 연습했던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떨리지만 차분하게 기타 현을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수정이는 음악에 손을 맡겼습니다. 수정이가 연주하는 부드럽고도 맑은 기타 음에 다른 연습생들까지 감탄한 것 같습니다. 수정이의 등급 평가 결과는 당연히 A, 춤과 노래, 그리고 악기 연주까지 훌륭히 선보인 결과였습니다. 같이 출연한 다른 연습생들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신지예의 등급을 다이스로 굴려서 정해주세요. >>616 은소은의 등급을 다이스로 굴려서 정해주세요. >>617 (1부터 10 범위로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1~2 F, 3~4 D, 5~6 C, 7~8 B, 9~10 A)

#616 이름없음 2021/02/14 16:47:46

Dice(1,10) value : 4

#617 이름없음 2021/02/14 16:52:17

dice(1,10) value : 7

#618 이름없음 2021/02/14 17:26:35

우리 수정이가 드디어 결과를 잘 봤어요...!

#619 이름없음 2021/02/14 17:53:12

우래기 A등급!!!

#620 이름없음 2021/02/14 19:20:51

첫 무대를 무사히 마친 수정이는 다른 연습생들의 무대를 마저 감상하다 기획사별 경연이 마무리 될 무렵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하러 세트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인터뷰를 담당하는 PD는 상냥한 얼굴로 수정이를 맞이 해주었습니다. 무대를 잘 봤다는 칭찬부터, 어린 나이에 벌써 연습생이 된 것도 모자라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것에 대한 놀라움을 말하기까지, 수정이는 제작진들이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찬사를 보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수정 양은 프로듀스 100에 참가하기 이전에도 방송에 한 번 출연한 적이 있었죠? 프로그램 이름이, 그 영재 발굴단이였나...?" 갑자기 아픈 곳을 찔린 수정이는 당황합니다. 영재 발굴단 출연은 수정이 인생의 최대의 흑역사 아니었나요. 그 당시 안 먹어도 될 욕을 괜히 먹었던게 생각나 짜증이 나면서도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 초조함만 더해갈 뿐입니다. 그렇게 잠시 머리를 굴리던 수정이의 머릿 속에는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이쯤에서 시원하게 한 번 울어주면 방송 분량을 짭잘하게 뽑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 말이죠. 수정이는 여기서 어떻게 할까요? >>622 1. 카메라 앞에서 운다. 2. 우는 건 너무 가식적이니 담담하게 아픈 기억이였지만 지금은 이겨냈다고 말한다. 3. 너무 어릴 때 일이라 기억도 안 난다고 웃어 넘긴다. 4. 자유

#621 이름없음 2021/02/14 19:22:11

카메라 앞에서 울면 또 욕먹지 않을까 맨날 그러잖아 뭔가 논란된 적이 있었던 연예인이 카메라 앞에서 울면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욕하고 그런거......

#622 이름없음 2021/02/14 19:23:05

Dice(1,4) value : 4

#623 이름없음 2021/02/14 19:23:22

근데 그다음레스 언급안하고 다다음레스 언급하는 게 왜 그런 거야?? 그냥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해성

#624 이름없음 2021/02/14 19:24:38

>>623 보통 그 사이의 레스에서 의견이라던가 그런걸 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앵커를 다는 스레주들이 많아 문제는 거의 의견을 내기보단 발판을 달곤 하지만..... 일단 난 어지간하면 꾸준히 의견을 내주려고 노력중!

#625 이름없음 2021/02/14 19:25:13

>>622 잘 이겨냈다고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말해 사람들의 동정과 지지를 이끌어낸다.

#626 이름없음 2021/02/14 19:25:41

>>622 그리고 지금 봤는데 자유칸까지 포함하려면 보통 다이스 굴리고 난 다음 4번일 경우엔 이러이러하다, 라고 적어주는게 좋아 레스주! 이렇게 되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라는 앵커를 또 달아야하니까 앗 나중에 달았네ㅎㅎ 머쓱머쓱

#627 ◆tvxveGrhwFb 2021/02/14 19:25:57

>>623 스레주인데 제가 레스를 다는 동안 다른 분들이 레스를 먼저 달아 놓으실까봐 그런 것도 있고 이번 선택지 같은 경우는 레스주끼리 상의를 해서 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한 칸 띄고 선택지를 달았습니다. 혹시 앵커 간격이 너무 넓다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적극적으로 의견 반영하겠습니다.

#628 ◆tvxveGrhwFb 2021/02/14 19:56:58

질문을 한 지 몇 분이 지났는데도 아무 말 없이 생각에 잠긴 수정이의 모습을 보며 제작진은 정적을 깨고 수정이에게 말을 건넵니다. "괜히 안 좋은 기억 꺼낸 것 같아서 미안해요. 대답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데..." 수정이는 그래도 이 기회에 울지 않고 당당하게 과거의 트라우마에 맞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담담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니에요. 출연했을 때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고통스러운 기억도 남았지만, 이제는 이겨 냈어요. 앞으로는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당당한 모습 보여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수정이는 그렇게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프로듀스 100 합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도착한 연습생들이 짐을 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정이는 여기 합숙소에서 2달을 보내며 프로듀스 100 촬영에 매진하게 될 것입니다. 설렘인지 두려움인지 모를 감정을 느끼며 수정이는 합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촬영 중 제작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과제는 단체곡 연습이였습니다. 이 곡으로 2차 등급 평가를 하고 연습생 전원이 음악 방송 출연을 하는 곡이기도 하니 수정이도 긴장해서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체곡 연습이 끝나고 등급 재평가를 했을 때 수정이의 등급은 바뀌었을까요? >>629 (1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 홀수가 나오면 등급 유지, 짝수가 나오면 등급 변화입니다.)

#629 이름없음 2021/02/14 20:32:33

dice(1,100) value : 83 제발 유지...!

#630 이름없음 2021/02/14 20:35:38

>>627 앵커 간격 괜찮은 것 같아! 이 스레는 봐주는 스레더들도 많으니까 금방금방 채워지고말이야

#631 이름없음 2021/02/14 20:41:03

오 유지! 다행이다 ㅠㅠㅠ

#632 이름없음 2021/02/14 20:57:50

수정이는 곡을 숙지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한 끝에 A등급을 사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A등급으로서 모든 연습생들의 중심에서 음악 방송에 서는 일밖에 없습니다. 수정이는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선 보이고 대중들에게서 얼마 만큼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634 (1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숫자가 높을 수록 더 주목을 받게 됩니다.) 수정이와 함께 참여한 같은 소속사의 연습생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신지예는 등급이 어떻게 조정되었을까요? >>635 은소은은 등급이 어떻게 조정되었을까요? >>636 (1부터 3까지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오면 등급 하락, 2가 나오면 유지, 3이 나오면 상승입니다.)

#633 이름없음 2021/02/14 21:04:42

높게 나왔으면 좋겠다~

#634 이름없음 2021/02/14 21:11:22

dice(1,100) value : 79

#635 이름없음 2021/02/14 21:14:10

dice(1,3) value : 3

#636 이름없음 2021/02/14 21:17:58

dice(1,3) value : 1

#637 이름없음 2021/02/14 21:41:14

우선 같은 소속사 친구들 이야기부터 해보자면 지예는 두번째 등급평가에서 다행히도 B등급으로 상향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은이는 평가에서 실수를 저질러 버려 F등급이 되는 걸 피할 수 없었죠. 한편 수정이는 음악 방송에 나간 이후로 인터넷 상에서 꽤나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도 인기에 한 몫 했지만, 영재 발굴단 출연자라는 점에 사람들이 주목한 것 같네요. 다가올 첫 투표도 이 정도의 주목도라면 꽤 높은 순위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그렇다면 방송이 나가고 난 날, 수정이의 첫 투표 결과는 몇 등이였을까요? >>639 (지금까지의 수정이의 행보를 고려하여 1~3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지예의 투표 결과는 몇 등이였을까요? >>640 소은이의 투표 결과는 몇 등이였을까요? >>641 (지예와 소은이는 1~10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중복 숫자가 나오면 재앵커 하겠습니다.)

#638 이름없음 2021/02/14 21:43:07

오오 몇등일까

#639 이름없음 2021/02/14 21:44:31

dice(1,30) value : 9

#640 이름없음 2021/02/14 21:50:00

Dice(1,100) value : 51

#641 이름없음 2021/02/14 21:53:26

dice(1,100) value : 1

#642 이름없음 2021/02/14 21:53:36

?

#643 이름없음 2021/02/14 21:53:44

????????????

#644 ◆tvxveGrhwFb 2021/02/14 21:54:05

와 대박 상상도 못한 다이스 ㄴㅇㄱ

#645 이름없음 2021/02/14 21:54:18

아니 이게???????????????????????

#646 이름없음 2021/02/14 21:56:25

와 1등... 인데 지은이가 아니라 소은이야!

#647 이름없음 2021/02/14 22:00:19

와 이걸 1등이 나오네

#648 이름없음 2021/02/14 22:45: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이름없음 2021/02/14 22:53:05

와대박...

#650 이름없음 2021/02/14 23:43:16

이 전개 뭐야 ㅋㅋㅋㅋ

#651 이름없음 2021/02/15 01:02:15

라노벨식 등급 평가 F였던 내가 인기투표 1등을 하게 된 건! >>637 2번째 줄에 소은이 같아

#652 이름없음 2021/02/15 05:01:00

훗 소은아 이 언니가 널 1등으로 만들어줬단다 그러니 나에게 감사하며 항상 겸손하게 살며 우리 수정이 앞길만 방해하지 말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야한다 후후

#653 이름없음 2021/02/15 05:02:25

>>606 근데 소은이 수정이를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진 않은데...

#654 이름없음 2021/02/15 22:27:51

대망의 첫 순위는 9등이였습니다.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수정이가 데뷔권 안에 들었습니다! 이대로 유지만 한다면 데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같이 참가한 소은이가 1등, 무려 1등을 차지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만큼 인기를 얻은 이유는 뛰어난 외모 덕분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쉽게도 혼자 51등을 차지한 지예는 그냥 해탈한 채로 둘을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경연은 그룹 배틀로, 두 팀이 한 곡으로 무대를 경연하여 관객의 투표를 더 많이 받은 팀이 승리합니다. 일단 수정이를 포함한 100명의 연습생들은 팀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수정이는 소은이나 지예와 같은 팀이 되었을까요? 되었다면 누구와 같은 팀이 되었을까요? >>656

#655 이름없음 2021/02/15 22:30:25

발판! 개인적으로 소은이랑은 뭔가 열등감 설정 때문에 안 붙었으면 좋겠다...

#656 이름없음 2021/02/15 23:20:14

나도 그래서 지예!!

#657 이름없음 2021/02/15 23:20:18

지예

#658 이름없음 2021/02/15 23:20:53

완전 고민고민했다

#659 ◆tvxveGrhwFb 2021/02/15 23:23:52

나머지 조원들을 다이스를 굴려서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1부터 100 다이스는 순위, 뒤의 1부터 5 다이스는 등급입니다. 순위 중복 나오면 다시 돌리겠습니다.) 조원 1: dice(1,100) value : 7 dice(1,5) value : 1 조원 2: dice(1,100) value : 54 dice(1,5) value : 5 조원 3: dice(1,100) value : 74 dice(1,5) value : 4 조원 4: dice(1,100) value : 79 dice(1,5) value : 3

#660 ◆tvxveGrhwFb 2021/02/15 23:25:54

조원들의 이름과 포지션, 간단한 특징부터 정해봅시다. 조원 1: >>661 조원 2: >>662 조원 3: >>663 조원 4: >>664 이름, 포지션(보컬, 댄스, 랩 중 택 1), 간단한 특징을 각 앵커에 적어주세요.

#661 이름없음 2021/02/15 23:40:36

이다온, 댄스, 섹시한 분위기의 춤을 잘 추는 성숙한 이미지

#662 이름없음 2021/02/15 23:42:15

김은지, 랩, 약간 무섭게 생김

#663 이름없음 2021/02/16 00:09:07

장예은, 보컬, 청순가련한 만찢녀 스타일

#664 이름없음 2021/02/16 01:04:31

제갈마리, 랩, 속사포 랩 귀염상 통통

#665 이름없음 2021/02/16 03:41:49

제갈...? 한국에 제갈이 있러? 무협지랑 삼국지애서밖ㅇ' 못 조뉴것 같른대

#666 이름없음 2021/02/16 12:10:54

>>665 네이버에서 제갈 우리나라에 5000명 조금 넘게 있대!

#667 이름없음 2021/02/16 12:38:06

제갈이면 일단 기억엔 확실히 남겠네...

#668 이름없음 2021/02/16 14:10:21

>>665 나 직접 본 적도 있어 나 중학교 때 과학선생님 성이 제갈이셨어ㅋㅋ

#669 이름없음 2021/02/16 14:16:46

일단 수정이가 경연하게 될 팀은 결정이 되었습니다. 랩을 하는 연습생이 조금 많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래도 밸런스 있게 팀이 구성된 것 같네요. 그럼 이제 경연곡을 정할 차례입니다. 수정이네 팀은 어떤 곡으로 경연하게 될까요? >>672 1. 상큼하고 청량한 여름 분위기의 노래 (레드벨벳- 빨간 맛) 2. 파워풀한 랩이 인상적인 섹시 컨셉의 노래 (블랙핑크- 붐바야) 3. 첫사랑을 노래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노래 (트와이스- What is love?) 4.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노래 (아이들- 라타타) 5. 동화 분위기의 신나고 발랄한 노래 (아이즈원- Fiesta) 6. 아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러블리즈- Destiny) 7. 격한 군무가 있는 파워 청순 컨셉의 노래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8. 걸크러쉬 컨셉의 퍼포먼스 위주의 노래 (ITZY- 달라달라) (1부터 8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 정해주세요.) 수정이와 같은 곡을 경연하게 된 팀은 어떤 팀일까요? >>674 1. 인기 멤버가 많은 어벤져스 팀 2. 대체로 어린 연습생들이 많은 귀여운 분위기의 팀 3. 낮은 등급의 연습생이 다수 포진해 있는 팀 4. 성숙하고 센 인상의 연습생들이 많은 팀 5. 소은이가 속해 있는 팀 6. 실력 있는 연습생 한 명이 하드캐리하는 팀 (1부터 6 다이스를 굴려 정해주세요.) (여담: 여자 아이돌 노래를 전혀 모르시는 레더들도 분명히 계실 것 같아서 최대한 풀어서 써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저도 잘 몰라서 많이 검색해보고 준비해 왔습니다. 이 정도로만 설명해도 대충 어떤 느낌의 곡인지는 감이 오시겠죠? 그리고 지금 프듀 참가한 이후로 고증을 위해서, 그리고 재미를 위해서 전개를 많이 늘이고 있는데 지금 속도 괜찮나요? 전처럼 빠르게 나가는 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670 이름없음 2021/02/16 14:37:45

발판! 난 지금 속도 괜찮아!

#671 이름없음 2021/02/16 15:13:17

애들 분위기가 다 제각각이니까 뭘 골라야 수정이한테 좋을지 모르겠네..... 일단 컨셉이 정해지면 그 컨셉에 어울리는 애가 많은 표를 받겠지?

#672 이름없음 2021/02/16 15:55:58

dice(1,8) value : 1

#673 이름없음 2021/02/16 16:10:08

Dice(1,6) value : 4

#674 이름없음 2021/02/16 16:13:23

dice(1,6) value : 1

#675 이름없음 2021/02/16 17:38:12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676 이름없음 2021/02/16 21:36:08

상대가 어벤져스팀?...울 수정이 팟팅

#677 이름없음 2021/02/16 21:57:55

같은 팀 내에 7 9 등 있으면 나름 인기팀 아닐까 행복 회로 돌려본다

#678 이름없음 2021/02/16 22:12:13

수정이네 팀은 상큼 발랄한 분위기의 곡으로 소위 어벤져스 조라고 불리는 인기 멤버들이 모여있는 팀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정이의 팀에도 데뷔권의 연습생이 2명이나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결과는 모르죠. 그럼 이제 파트 분배와 역할 선정을 해봅시다. 수정이네 팀이 불러야 할 곡은 센터, 메인보컬, 서브보컬1, 서브보컬2, 메인래퍼, 서브래퍼로 파트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을 주도할 리더도 한 명 뽑아야 하죠. 일단 리더에는 이다온이 지원했습니다. 멤버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실력이 있기 때문이죠. 센터는 다들 별로 맡고 싶지 않은 눈치입니다. 이다온과 김은지는 곡의 분위기와 잘 안 어울려서, 장예은은 메인보컬 포지션을 노리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센터 후보로 남은 건 수정이와 신지예, 제갈마리인 것 같네요. 이런 상황을 바탕으로 포지션을 한 번 분배해봅시다. (분배된 포지션은 추후 중간 점검을 통해 바뀔 수 있습니다,) 리더: >>680 센터: >>681 서브보컬1: >>682 서브보컬2: >>683 메인래퍼: >>684 서브래퍼: >>685 메인보컬: >>686 포지션 분배에 활용할 만한 정보- 연습생과 포지션 나수정, 댄스, A 신지예, 랩, B 이다온, 댄스, A 김은지, 랩, F 장예은, 보컬, D 제갈마리, 랩, C

#679 이름없음 2021/02/16 22:14:33

ㅂㅍ

#680 이름없음 2021/02/16 23:25:50

리더는 다온이로 하자!

#681 이름없음 2021/02/16 23:35:53

메인보컬이 없는데 메보는 장예은으로 결정인거야? 일단 센터는 우리 수정이

#682 이름없음 2021/02/17 01:01:46

그러게 메인보컬 어디갔지 서브보컬 1명은 다온이...? 리더랑 서브보컬이랑 겸할 수 있는 거 맞지?

#683 이름없음 2021/02/17 20:44:26

제갈마리 귀염상이라고 했으니까 보컬도 괜찮을듯

#684 이름없음 2021/02/17 20:59:45

신지예 아무래도 랩 포지션중에 제일 등급이 높으니까

#685 이름없음 2021/02/17 21:10:47

김은지 메인보컬 생겼넹 울 수정이 자린가

#686 이름없음 2021/02/17 21:13:11

장예은....? 보컬은 얘밖에 없으니까...

#687 이름없음 2021/02/18 09:31:49

>>686 아맞네... 수정이가센터넹

#688 ◆tvxveGrhwFb 2021/02/19 15:40:37

리더: 이다온 센터: 나수정 메인보컬: 장예은 서브보컬1: 이다온 서브보컬2: 제갈마리 메인래퍼: 신지예 서브래퍼: 김은지 포지션은 위와 같이 정해졌습니다.

#689 ◆tvxveGrhwFb 2021/02/19 15:46:32

포지션을 정한 이후 수정이네 팀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수정이네 팀이 연습하는 도중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691 1. 메인보컬이 고음 파트를 어려워한다. 2. 상대 팀이 싸우는 것을 목격한다. 3. 포지션 분배에 불만을 가진 팀원이 생긴다. 4. 아무 일 없이 연습이 잘 진행 되었다. (1부터 4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이후 진행된 중간 평가에서 수정이네 팀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692 같은 곡으로 경연하는 상대 팀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693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대성공)

#690 이름없음 2021/02/19 15:47:36

ㅂㅍ

#691 이름없음 2021/02/19 15:59:30

dice(1,4) value : 2

#692 이름없음 2021/02/19 16:22:56

dice(1,10) value : 10

#693 이름없음 2021/02/19 16:23:45

dice(1,10) value : 8

#694 이름없음 2021/02/19 16:25:31

두 팀이 다 대성공이네

#695 이름없음 2021/02/19 16:26:25

우리 애들이 숫자 더 높다 ㅜㅜ

#696 ◆tvxveGrhwFb 2021/02/19 16:35:30

중간 평가에서 수정이네 팀이 선 보인 무대는 완벽했습니다. 막내인 수정이가 상큼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긴 연습 끝에 안무와 노래를 완벽하게 마스터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좋은 평가를 받은 건 수정이네 팀뿐이 아니였습니다. 괜히 인기 멤버가 아니라는 듯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정이는 이대로라면 인지도에 밀려 팀 배틀에서 질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왠지 초조해집니다. 한편, 수정이는 연습 도중 상대 팀이 서로 싸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팀의 멤버들끼리 싸우고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698 1. 리더 혼자 멋대로 연습을 진행하고 있어서 2. 센터 파트를 다른 멤버에게 빼앗겨서 3. 연습을 안 하고 혼자 놀고 있는 멤버가 있어서 4. 자유

#697 이름없음 2021/02/19 16:38:30

수정이 힘내라

#698 이름없음 2021/02/19 16:47:39

dice(1,3) value : 2

#699 ◆tvxveGrhwFb 2021/02/19 22:48:41

상대 팀은 센터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센터를 차지한 연습생은 누구일까요? >>700 센터 자리를 맡지 못해 불만인 연습생은 누구일까요? >>701 (이름, 순위, 등급(A,B,C,D,F 중 택 1), 포지션(보컬, 댄스, 랩 중 택 1), 기타 간단한 특징을 포함해 서술해주세요.)

#700 이름없음 2021/02/20 02:00:16

배유민, 15위, A등급, 댄스, 청순한 외모에 파워풀한 댄스가 특기

#701 이름없음 2021/02/20 03:24:46

소지윤 10위 B등급, 보컬, 청순한 음색

#702 이름없음 2021/02/20 21:46:21

상대팀의 센터 포지션은 배유민이라는 연습생이 맡았습니다. 같은 A등급이라 수정이도 잘 알고 있는 연습생인데 파워풀한 댄스 실력이 눈에 띄어 누가봐도 센터에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여기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딱 한 명 있습니다. 배유민과 함께 센터 자리를 놓고 다툰 소지윤입니다. 이미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아직은 데뷔를 할 수 있을지 모르는 불안한 순위라는게 걸려 센터라도 차지해 보려고 했지만 팀원들이 모두 배유민의 손을 들어준 이 상황이 마냥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배유민과 소지윤이 싸우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기게 될까요? >>704

#703 이름없음 2021/02/20 22:01:29

ㅂㅍ

#704 이름없음 2021/02/20 22:06:37

원래 이런 장면들이 방송에 편집 이상하게 되서 나가지 않나 악마의 편집으로 그러니까 한번 내보내보자

#705 이름없음 2021/02/20 22:16:01

일단 카메라맨이 배유민과 소지윤이 싸우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편집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연습생들의 싸움이라는 자극적인 장면이니 방송을 타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결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시청자들 앞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그룹 배틀 경연 당일이 찾아왔습니다. 수정이는 막중한 책임감과 불안감에 덜덜 떨면서 무대에 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더인 다온이도, 같은 소속사 출신인 지예도 수정이를 다독여주면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덕분에 수정이는 조금 자신감을 되찾고 무대에서 지금껏 연습해 왔던 모든 걸 보여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진짜 무대에 서는 것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정이네 팀의 무대는 어땠을까요? >>707 상대 팀의 무대는 어땠을까요? >>708 (0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숫자가 높은 팀이 배틀에서 승리합니다.)

#706 이름없음 2021/02/20 22:17:53

발판~

#707 이름없음 2021/02/20 23:05:19

아제발 높았으면 좋겠다 dice(0,100) value : 54

#708 이름없음 2021/02/20 23:21:47

제발 낮아라 낮아라 낮아라 재발베라베랍 Dice(1,100) value : 75

#709 이름없음 2021/02/20 23:22:03

D악 수정아 미안해!!!!!!!!!

#710 이름없음 2021/02/20 23:40:35

수정아나도미안해 ㅜㅜㅠㅜㅜㅠㅜ

#711 이름없음 2021/02/20 23:42:37

>>708 다이스 범위를 잘못잡았는데 괜찮은거야? 다시 굴릴 기회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어떻게 할지는 스레주 마음이겠지

#712 이름없음 2021/02/20 23:58:30

>>711 아 맞아 범위가 잘못됬네! ㅎㅎㅎ 레주야 다시 굴려야 하지 않을까? ㅠㅠㅠㅠㅠㅠㅠ

#713 ◆tvxveGrhwFb 2021/02/21 19:47:58

>>708 범위를 잘못 설정하셨으므로 다시 굴리겠습니다. >>714 0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714 이름없음 2021/02/21 19:52:23

dice(0,100) value : 36

#715 이름없음 2021/02/21 19:52:34

와! 낮다!

#716 이름없음 2021/02/21 20:01:10

와!!!

#717 이름없음 2021/02/21 20:29:30

와!~!~!~!~!~!!!!~~!~!~~~

#718 ◆tvxveGrhwFb 2021/02/21 20:39:49

막상막하의 대결에서 승리한 건 수정이네 팀이였습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역시 곡의 분위기를 깔끔하게 살린 센터 수정이였죠. 결과 발표 후, 수정이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팀원들과 함께 축배를 들었습니다. 승리의 기쁨이란 정말 달콤한 것 같네요. 팀 내 하위 등수를 차지하고 있던 멤버들도 팀 배틀에서 승리해서 추가 표를 받았기 때문에 수정이와 함께 2차 경연에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에 수정이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연을 마쳤습니다. 수정이는 팀 배틀 경연 이후 편집되어 나온 방송을 팀원들과 함께 챙겨 봤습니다. 수정이네 팀은 어벤져스 조의 상대였기 때문에 나름 많은 방송 분량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승리한 덕분에 수정이와 같은 팀이였던 연습생들은 최강의 팀을 꺾은 다크호스로 평가받게 되었죠. 특히 센터였던 수정이는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터넷 상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수정이네 상대 팀은 포지션 조율 중 싸우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나가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 같습니다. 특히 싸움의 중심이였던 소지윤은 이기적인 면모가 그대로 드러나 순위 하락이 예상됩니다.

#719 이름없음 2021/02/21 20:40:58

히히 우리 수정이 이제 꽃길만 걷자!!

#720 ◆tvxveGrhwFb 2021/02/21 20:45:55

순위 발표식 전 마지막 방송이 끝나고, 수정이는 이제 1차 순위 발표식을 촬영하러 나섰습니다. 지금까지의 시청자 투표를 바탕으로 해 100명의 연습생 중 상위 61등까지만 다음 경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하위권 연습생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신지예는 몇 위 상승했을까요? (현재 51위) >>722 김은지는 몇 위 상승했을까요? (현재 54위) >>723 장예은은 몇 위 상승했을까요? (현재 74위) >>724 제갈마리는 몇 위 상승했을까요? (현재 79위) >>725 (0부터 30까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721 이름없음 2021/02/21 20:46:48

ㅂㅍ

#722 이름없음 2021/02/21 20:53:55

dice(0,30) value : 9

#723 이름없음 2021/02/21 21:12:19

dice(0,30) value : 23

#724 이름없음 2021/02/21 21:44:15

dice(0,30) value : 27

#725 이름없음 2021/02/21 21:46:58

dice(0,100) value : 43

#726 이름없음 2021/02/21 21:47:10

드라마틱하네...

#727 이름없음 2021/02/21 21:47:23

오 다 61위 이상이니까 다음 경연 참여할 수 있겠다 와아!

#728 ◆tvxveGrhwFb 2021/02/21 21:49:25

>>725 범위 잘못 설정하신 것 같습니다...ㅠㅠㅠ 재앵커 >>729 (0부터 30 범위로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729 이름없음 2021/02/21 21:51:24

마리도 같이 가자! Dice(0,30) value : 16

#730 이름없음 2021/02/21 21:52:26

63위...? 2위 차이로?? 미안하다 마리야

#731 이름없음 2021/02/21 21:53:36

아이고.... 어쩔수없지 이것이 삶이란다 마리야........

#732 ◆tvxveGrhwFb 2021/02/21 22:01:14

신예지 42등, 김은지 31등, 장예은 47등으로 생존, 안타깝지만 제갈마리는 63등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은 상위권 연습생들의 순위를 알아봅시다. 이다온은 몇 위 상승했을까요? (현재 7위) >>734 나수정은 몇 위 상승했을까요? (현재 9위) >>735 (0부터 5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은소은은 1등을 유지하는데 성공했을까요? >>736 (1부터 100 범위로 다이스를 굴려 홀수가 나오면 성공, 짝수가 나오면 실패입니다.)

#733 이름없음 2021/02/21 22:10:29

가자가보자

#734 이름없음 2021/02/21 22:21:16

Dice(0,5) value : 1

#735 이름없음 2021/02/21 22:21:40

dice(0,5) value : 4

#736 이름없음 2021/02/21 22:38:11

Dice(1,100) value : 35

#737 이름없음 2021/02/21 22:39:38

와 수정이 5위야...! 게다가 소은이는 아직도 1위...! 와 확실히 프듀는 실력보다는 매력이 중요한가봐 쩌네

#738 ◆tvxveGrhwFb 2021/02/21 22:50:19

이다온 6등, 나수정 5등, 은소은 1등으로 3명은 자신의 순위를 지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순위 발표식 촬영이 끝나고, 수정이는 잠깐의 자유 시간을 받았습니다. 수정이는 무엇을 할까요? >>740 1. 떨어진 마리를 위로해주러 간다. 2. 1등을 한 소은에게 말을 걸어 본다. 3. 지난 번에 리더를 맡아줬던 다온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간다. 4. 지예에게 순위 상승을 축하해 주러 간다. 5. 자유

#739 이름없음 2021/02/22 09:14:12

ㅂㅍ

#740 이름없음 2021/02/22 10:57:30

Dice(1,4) value : 4

#741 이름없음 2021/02/25 08:51:21

ㄱㅅ

#742 이름없음 2021/02/27 01:00:09

ㄱㅅ

#743 이름없음 2021/03/02 06:25:51

ㄳ...

#744 이름없음 2021/03/02 09:22:50

스레주 보고싶어...

#745 이름없음 2021/03/02 10:13:50

레쥬 어디 아프거나 이 스레 못하게 되면 말만이라도 해주라...ㅠㅠㅠ

#746 ◆tvxveGrhwFb 2021/03/05 21:03:16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워서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지금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서 스레딕을 비롯한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저도 이 스레와 주인공 수정이에게 큰 애착을 갖고 있었기에 진행을 중단하는 것이 참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여력이 생긴다면 언제라도 다시 돌아와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 스레를 봐주시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즐겁게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이야기에 몰입하시며 저와 함께 해주신 덕분에 그동안 정말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돌아올 그 때까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747 이름없음 2021/03/22 01:51:39

항상 꾸준히 이야기를 이어가줘서 즐겁게 참여하고 있었는데 레주의 개인 사정 때문이라면 어쩔 수 없지. 지금까지 수정이의 이야기를 들여줘서 고마웠고 언젠간 레주가 다시 돌아올 날을 위해 스크랩은 유지해둘게! 지금까지 수고 많았어 건강하길!